최근 수정 시각 : 2019-12-11 18:37:26

지상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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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기업, 정부 권력, 또는 특정 정파에 구애받지 않는 방송국 운영방식: 공영방송
  • 시청률에 개의치 않고 공공의 이익에 부합하는 프로그램을 방송하는 일: 공공방송
  • 공중에서 쏘는 방송: 위성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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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파
네트워크 KBS (1TV / 2TV) / EBS (1TV / 2TV) / MBC / SBS
지역민방 OBS경인TV / iFM 경인방송 / 경기방송 / G1 / TJB / CJB / JTV / kbc / TBC / ubc / KNN / JIBS
유료방송
채널사업자
종합편성채널 JTBC / MBN / 채널A / TV CHOSUN
복수채널사업자 CJ ENM / T.cast / iHQ / 현대미디어 / 대원방송 / skyTV / KBS N / MBC PLUS / SBS미디어넷 / 중앙미디어네트워크/ 베리미디어
일반채널사업자 국회방송 / 한국정책방송 / OUN 방송대학TV / YTN / YTN 뉴스FM / 연합뉴스TV /토마토TV / 서울경제TV / 이데일리TV/ 불교TV / 기독교TV / 기독교방송 / 가톨릭평화방송
송출 사업자
복수유선방송사 CJ헬로 / 티브로드 / 딜라이브 / CMB / 현대HCN
일반유선방송사 아름방송 (경기) / 남인천방송 (인천) / gcs 푸른방송 (대구) / JCN 울산중앙방송 (울산) / 서경방송 (경남) / CCS 충북방송 (충북) / 금강방송 (전북) / KCTV 광주방송 (광주) / KCTV 제주방송 (제주)
IPTV olleh tv / U+tv / B tv
위성방송 스카이라이프
관련 프로젝트
나무위키 통합 미디어 프로젝트
관련 제도
대한민국의 영상물 등급 분류 제도 / 대한민국의 텔레비전 방송 프로그램 시청 등급 분류 제도 / 대한민국의 애니메이션 의무 편성 제도 / 대한민국의 국산영화 의무 상영 제도
관련 기관
방송통신위원회 / 방송통신심의위원회 / 영상물등급위원회
관련 분류
방송 / 뉴스 / 드라마 / 예능 / 교양 / 영화 / 애니메이션 / 매체별 방송 / 라디오 방송 / 인터넷 방송 / 케이블 방송 / 텔레비전 방송 / 대한민국의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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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범위
2.1. 지상파=공영방송?
3. 케이블/위성 재송신 문제4. 한국의 지상파 방송
4.1. TV4.2. 라디오
4.2.1. DMB V-Radio
5. 외국의 경우6. 한국의 지상파 위기론

1. 개요

지상파(,,)는 지상의 송신탑을 이용하여 방송하는 텔레비전, 라디오, DMB 방송국 또는 그 채널을 가리키는 것을 말한다. 흔히들 지상파 방송을 공중파(公衆波)라고도 부르는데 여기서 말하는 공중파는 public TV를 말한다. 즉, 공공재의 성격을 갖고 공중(公衆)을 대상으로 한다는 점에서 부르는 말이지만 기술적인 의미의 공중파(sky wave)와 혼동될 위험이 있다. 공중파라고 해도 다들 알아듣긴 하지만 가능하면 지상파라고 쓰자. 특히 방송사 입사나 언론 관련 대학원 진학 등으로 방송을 공부하고자 한다면 공중파라고 쓰지 않는 것이 좋다.

지상파 방송은 실외 or 실내용 TV 안테나만 설치하면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따라서 유선, 케이블 방송 등 여러 형태의 방송 중 국민들이 가장 많이 보는 방송이며, 국민에게 파급력이 높기 때문에 흔히 공공재로 취급되며 공익성이 요구된다. 따라서 방송통신위원회에서는 지상파 채널에 대해 긴급재난 자동자막 송출 기능을 갖추도록 지시하였다(단 EBS는 포함, OBS는 제외되어 있다.). 케이블 방송에서는 허용될 정도의 방송 수위라도 지상파 방송에서는 금지되거나 터부시되는 경우가 많다. 또한 똑같은 사실 보도라도 지상파 방송에서의 보도와 케이블에서의 보도는 그 취급이 다르다. 나라에 따라 공영 민영 가리지 않고 공공의 이익에 부합하는 프로그램을 내보내도록 하는 등의 조건을 달아 지상파 방송사 개국을 허가한다. 그리고 전파 자원의 한계 때문에 채널의 개수가 제한되어있다.

2. 범위

지상파 방송은 종합 편성으로, 뉴스, 드라마, 예능, 시사교양, 어린이 프로그램 등 모든 분야의 TV 프로그램을 방송한다. 물론 외국에 가면 아날로그 시절부터 특정 장르에만 집중하는 방송국이 있으나 그 역은 성립하지 않는다. 종합편성채널 문서 참고. 종합편성채널은 지상파 방송과 동일한 범위의 프로그램 편성이 가능하지만 '유선에 가입한 가구만 시청할 수 있다'는 제약이 있다.

한국의 지상파 TV 방송에서는 중간광고가 허용되지 않지만[1], 지상파 TV 중간광고 허용에 대한 논의가 지지부진한 상태라 프로그램을 1, 2부로 분할하여 중간에 광고를 삽입하는 편법적 행태가 황금시간대 프로를 중심으로 빈번하다. 이 경우에는 아침뉴스와 정보프로그램, 특집 프로그램에서 1, 2부씩 나누어서 방영, 중간광고를 하는 편법을 저녁시간대에도 그대로 적용한 것이라고 보면 된다.

2.1. 지상파=공영방송?

간혹 지상파를 공영방송이라고 부르는 사람들이 있지만 이 둘에는 차이가 있다. 민영방송도 지상파로 운영할 수 있기 때문. 실제로 SBSOBS경인TV는 민간기업이 운영하는 민영방송이다. 문화방송(MBC)도 과거에는 민영방송이었으며, 지금 JTBC의 전신인 동양방송(TBC)과 채널A의 전신인 동아방송(DBS)도 민영방송이었다.

하지만 법적으로 공익성이 담보되어야 하다보니, 케이블 방송에 비해 높은 공공성이 필요한 방송사임에는 틀림없다.

3. 케이블/위성 재송신 문제

지상파 방송을 원하는 시청자들이 많기 때문에 이들을 위해 케이블 방송사에서는 지상파 방송을 틀어줘야 하는데[2], 지상파 방송사들에게 재송신료를 지급하도록 되어있다. 이와 관련해 지상파 방송국과 문제가 생겼는지 2012년 1월 16일 월요일부터 며칠간 케이블 방송사들이 지상파 방송인 KBS 2TV의 재송신을 중단하는 사태가 일어나기도 했다. 이에 관련해서는 케이블방송 항목에 자세히 나와있으니 그쪽을 참고할 것.

위성인경우 2005년말까지 지방에 거주하면 스카이라이프에서 MBC와 SBS(와 지역민방)[3]를 시청하지 못하는 일이 벌어졌다. 이에 관련해서는 스카이라이프 항목에 자세히 나와있으니 그쪽을 참고할 것.

IPTV인 경우 2008년이 되서야 지상파 재송신이 허용되었다. 이에 관련해서는 IPTV 항목에 자세히 나와있으니 그쪽을 참고할 것. 2016년 들어서 다시 해당 논란이 재연되고 있는 양상이다.

우선 위성방송에 대해 가입자상 재송신료(CPS) 협상에 대해 지상파는 셋톱박스 단자수[4], KT스카이라이프는 가구수를 기준으로 해야 한다고 했고 서로의 입장차가 줄어들지 않고 있다. 원래는 2016년 10월 2일부터 MBC, 10월 8일부터 나머지 두 지상파 방송에서 송출중단을 하려고 했으나 방통위의 바뀐 법으로 인해 1개월 정도로 미뤄진 상황이다. 내달 위성방송 지상파 블랙아웃 현실화될까(종합)

케이블방송 또한 마찬가지 상황이다. 이쪽은 CPS의 가격인상을 두고서 2015년부터 소송전까지 들어간 상황이다. 소송전에서 지상파 방송이 2심까지 패한 상황이지만 여전히 굽히지 않고 가구당 280원에서 400원으로의 인상을 요구하고 있으며 2016년 10월 8일 부터는 소송중인 CMB와 개별 SO에 대해서 신규프로그램의 VOD 공급을 중단하기도 했다.

4. 한국의 지상파 방송

4.1. TV

4.2. 라디오

파일:대한민국 국기.png대한민국라디오 방송
{{{#!folding [ 펼치기 · 접기 ]방송국구분수도권지방
KBSKBS 제1라디오, KBS 제2라디오, KBS 제3라디오
KBS 제1FM, KBS 제2FM, KBS 한민족방송, KBS 월드 라디오
MBCMBC 라디오(MBC 표준FM, MBC FM4U)
SBSSBS 파워FMKNN 파워FM, G1 프레쉬FM, TBC 드림FM
ubc 그린FM, TJB 파워FM, CJB 조이FM
kbc 마이FM, JTV 매직FM, JIBS 뉴파워FM
SBS 러브FMKNN 러브FM
EBSEBS FM
불교불교방송부산·광주·대구·청주·춘천·울산·제주불교방송
천주교가톨릭평화방송광주·대구·대전·부산가톨릭평화방송
개신교기독교방송(CBS 표준FM, CBS 음악FM)기독교강원·강원영동·대전·청주·광주·전남·
전북·경남·대구·부산·울산·포항·제주방송
극동방송
원불교원음방송부산·전북·광주·대구원음방송
교통tbs 교통방송(서울), TBN 한국교통방송(경인)TBN 한국교통방송
기타AFN Korea, 국방FM, 국악방송
자유코리아방송, 자유FM, 자유의 소리
YTN 뉴스FM, 경인방송, 경기방송Arirang Radio, 부산영어방송
관련내용애플리케이션공동체 라디오라디오 주파수
방송 프로그램KBSMBC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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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1. DMB V-Radio

전국송출은:♠ 수도권 한정은:◆
  • U-KBS MUSIC
  • MBC RADIO ◆
  • SBS V-Radio ◆
  • Arirang Radio ◆

5. 외국의 경우

같은 개념으로 '무료 방송'이 있다. 말 그대로 전파만 잡으면 무료로 볼 수 있으며, 영국의 프리뷰(Freeview), 프랑스의 TNT(Television Numérique Terrestre) 등이 그 예이다.

6. 한국의 지상파 위기론

2009년 7월 통과된 미디어법에 따라 2011년 12월 JTBC, MBN, TV조선, 채널A 등의 종합편성채널들이 출범하며 채널이 다양해짐에 따라 지상파가 가지고 있던 우위가 서서히 깨지기 시작했다. 특히 2010년대 중반부터 CJ ENM이 tvN을 시적으로 케이블에 진출하기 시작한뒤로 기존 타사 케이블 방송사들은(e.g. 온미디어) 흡수해가면서 몸집을 불린 케이블 채널들(tvN이나 Mnet, OCN, 채널CGV)이 강세를 보인 이후 무한경쟁시대에 돌입해 대부분 지상파 프로그램 시청률들이 한 자릿수로 내려간 건 물론이고 케이블 시청률보다도 시청률이 낮은 프로그램이 늘어나고 있다. 종합편성채널과 CJ E&M이 파격적인 투자와 인재 영입으로 드라마 및 예능 분야에서 참신한 콘텐츠를 내놓으며 시청률 기록을 세워 나가는 사이, 지상파는 타성에 젖은 보신주의적 경영으로 신선하고 매력적인 콘텐츠를 내놓지 못한 것이 크게 작용했다.

상당수 스타 PD들이 케이블 및 종편으로 이적했고, 특히 한국 드라마의 경우에는 A급이 tvN이나 JTBC로 가고 B급이 지상파로 간다는 얘기가 나올 정도로[5] 지상파의 쇠퇴가 두드러졌다. 가뜩이나 한국이 유료방송 가입률이 높은 나라여서 사실상 대부분의 국민들이 지상파 말고도 다른 채널들을 볼 수 있었는데, 2010년대 후반부터는 넷플릭스 같은 해외 OTT 서비스와 유튜브 같은 UCC 1인 방송이 부상하면서 아예 텔레비전에 대한 관심 자체가 줄어들며 지상파는 계속해서 몰락하고 있다. 이는 인쇄매체인 신문이 통신수단과 카메라의 대중화, 그리고 인터넷과 같은 뉴 미디어의 등장으로 빠르게 쇠퇴한 것과 같은 맥락으로 이해해야 할 것이다.

2019년 7월 보람튜브 한 달 광고 수익이 MBC[6]의 한 달 광고 매출과 맞먹는 상황에서, 지상파의 인적, 물적 자원의 방대함은 최근의 경영 악화에서 장점이 아니라 단점이 되는 실정이다. 조직 규모는 큰데 효과적이고 효율적인 콘텐츠를 내놓지 못하는 탓이다. KBS의 경우 보도국에 소속된 기자만 700여명, 전체 직원은 5천명이 넘으며 MBC의 경우 전체 직원이 1,900명에, 보도국 기자가 550여명 가량이다. 반면, JTBC의 경우 전체 직원이 300명이 조금 넘는다.

이것만 놓고 봐도 지상파와 종편의 인적, 물적 자원이 차이는 단순한 경쟁력, 투자를 떠나서 넘사벽 수준이다. KBS의 경우 이러한 물적 기반과 운영 비용의 상당 수는 수신료를 기반으로 한 공공 자금에 의한다. KBS는 전시에도 국가에 의해 전파망이 유지되는 국가기간방송사인 만큼 경영 실적이 부진한 것은 원활한 방송 운영에 지장을 줄 수 있어 심각한 문제가 된다. SBS도 상황이 좋은 편은 아니어서, 2017년 9월 소유와 경영을 분리하기 시작했으나 2018년 연말 보너스를 지급하지 못했다.

이 같은 경영 상황을 타개해 보겠답시고 지상파가 제일 먼저 한 것은 프로그램 줄이기다. 일일드라마가 방송사마다 한두 개 정도만 남았고, 월화드라마가 잠정 중단되는 등 당연하게 여겨지던 프로그램들이 하나 둘 자취를 감추고 있으며 재방송 횟수가 늘어나고 있다.

SBS는 2019년 드라마 배가본드부터 사상 초유의 3부 분할 편성 변칙 중간광고를 시도했다. MBC는 2018년 명예 퇴직을 최대한 받아 인원 수를 줄였다. KBS는 고액 출연료 논란이 빚어진 오늘밤 김제동 종영을 시작으로 비상경영체제에 들어가 최대한 프로그램을 줄이고 있으나 직원 절반의 연봉 1억 이상이 논란이 되는 등 갈 길이 멀어 보인다. 이 같은 조치는 콘텐츠 개발 등의 경영 혁신이라기보다는 허리띠 졸라 매기에 가까운 터라 갈수록 쪼그라드는 모양새여서, 지상파 방송사들이 위기를 타개하기는 당분간 힘들 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지상파는 공익성이라는 명목 하에 올림픽이나 FIFA 월드컵, 아시안 게임중복 중계하는데 손익분기점이라도 맞추기라도 한다면 다행이겠지만 2014 FIFA 월드컵 브라질,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2018 FIFA 월드컵 러시아 모두 적자를 기록했다.[7] 그러는 사이에 옛날 같았으면 지상파가 중계했어야 할 AFC 아시안컵 같은 AFC 주관 대회는 2017년~2020년까지 JTBC가 중계권을 사갔고 그리고 잇따른 JTBC의 저주 일부 2022 FIFA 월드컵 카타르/지역예선(아시아)/2차예선/H조 경기는 TV CHOSUN이 중계하기도 했으며, 2017년 공영방송 총파업 중에 개최한 2017 EAFF E-1 풋볼 챔피언십SPOTV 단독중계셋톱박스 없는 가정은 본방사수애로사항이 꽃을 피웠다. 그러다가 2019 EAFF E-1 풋볼 챔피언십 한국 경기에 한정해서 MBN이 그나마 중계권을 사서 숨통이 트이기는 했지만 지상파에서 볼 수 없는 것은 마찬가지다. 게다가 JTBC는 2026년부터 2032년까지 올림픽 중계권까지 독점으로 구입했다.#


[1] 스포츠 중계 방송은 제외, 라디오 방송은 가능.[2] 이를 '재송신'이라고 한다.[3] KBS 2TV는 무단으로 송출하다 걸려서 벌금을 물었지만 다행히 중단하진 않았다.[4] 그러니까 LAN포트를 포함한 RF출력(안테나 출력), 컴포지트(외부입력), 컴포넌트(DTV/DVD전용), S-VIDEO, DVI, D-SUB, HDMI를 기준으로 CPS를 납부해야 한다는 뜻이다.[5] 지상파보다 JTBC나 CJ ENM이 예산을 더 잘 주고 지상파 드라마의 경우에는 해당 방송사 PD를 써야되는 이유도 있고 결정적으로 판권료 문제에 있어서 JTBC나 tvN에서 방영되는것이 외주제작사 입장에서 더 유리한 덕택도 있다.[6] MBC는 운영은 독립 법령에 따라 공영방송처럼 하면서도 수신료를 받지 않아 수익 구조는 민영방송과 같다.[7] 실제 지상파 방송의 관계자는 월드컵은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8강까지 올라가야 손익분기점을 맞출 수 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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