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2-04-04 19:30:13

문화방송 계열 지상파 방송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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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목록
2.1. 지역 계열사
3. 개요4. 역사
4.1. 초기4.2. 1980년 강제언론통폐합4.3. 계열 방송사들의 분리독립 요구
5. 기타6. 같이 보기

1. 개요

문화방송을 키국으로 하는 문화방송 계열의 지상파 방송사 목록은 아래와 같다.

2. 목록

2.1. 지역 계열사

  • 대부분 홈페이지에서 로그인을 해야 시청취가 가능하다.
  • 원주MBC와 포항MBC는 라디오만 하고, MBC경남은 실시간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는다.
사명 개국일 가맹일 편입전 회사명 호출부호 송출 권역 TV 실시간 라디오 실시간
문화방송 1961.12.02 좌동 한국문화방송㈜ HLKV 수도권 전역 O O
춘천문화방송 1968.04.06 1971.09.16 강원방송㈜ HLAN 강원도 영서 북부 O O
원주문화방송 1970.07.09 1971.09.09 원주방송㈜(WBC) HLSB 강원도 영서 남부 X O
MBC강원영동[1] 강릉방송국 1968.06.22 1971.09.15 영동방송㈜(YBC) HLAF 강원도 영동 O O
삼척방송국 1971.04.10 1971.10.01 동해방송㈜ HLAQ
대전문화방송 1964.09.26 좌동 한국문화방송㈜대전국 HLCQ 대전광역시
충청남도
세종특별자치시
1971.04.24 1971.09.15 대전텔레비전방송주식회사
MBC충북[2] 청주방송국 1970.10.23 1971.10.01 충청방송㈜ HLAX 충청북도
충주방송국 1970.10.10 1971.09.17 중원방송㈜ HLAO
대구문화방송 1963.08.08 좌동 한국문화방송㈜대구국 HLCT 대구광역시
경상북도 중서남부
1968.08.23 1971.10.01 영남텔레비전방송주식회사
안동문화방송[3] 1970.07.22 1971.09.17 안동방송㈜(abc) HLAW 경상북도 북서부 O O
포항문화방송 1971.05.30 1971.10.01 영해방송㈜[4] HLAV 경상북도 동해안 X
부산문화방송 1959.04.15 1961.12.02 문화방송㈜ HLKU 부산광역시
경상남도 양산시
O O
1970.01.25 좌동 한국문화방송㈜부산TV국[5]
울산문화방송 1968.04.10 1971.10.01 울산민간방송㈜(UBC)[6] HLAU 울산광역시
MBC경남[7] 진주본부 1968.05.31 1971.10.01 진주민간방송(JBC) HLAK 경상남도 서부 X X
창원본부 1969.02.01 1971.09.28 경남방송(KBC) HLAP 경상남도 동부
1972.10.05 좌동 경남문화TV[8]
전주문화방송 1965.02.17 좌동 한국문화방송㈜전주국 HLCX 전라북도 O O
1971.04.23 1971.09.15 전북텔레비전방송주식회사
광주문화방송 1964.06.13 좌동 한국문화방송㈜광주국 HLCN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중북부
O O
1970.08.29 1971.10.01 호남텔레비전방송주식회사
목포문화방송 1968.08.17 1971.09.17 라디오목포(RMB) HLAM 전라남도 서부 O O
여수문화방송 1970.08.05 1971.10.23 남해방송㈜ HLAT 전라남도 동부
제주문화방송 1968.09.14 1971.09.20 남양방송(NBS)[9] HLAJ 제주특별자치도

3. 개요

문화방송을 키국으로 하는 지상파 방송사는 지역국이나 지사가 아닌 엄연히 독립된 방송사들이나, 1980년 언론통폐합 당시 군사정권에 의해 각 방송사들의 주식 50%가량이 문화방송에 강제로 양도되면서 ㈜문화방송이 최대주주로 되어 있다. 언론통폐합 이전까진 지역 사업가들이 사장직을 맡았으나 이후에는 서울 본사 출신들이 사장직에 발령된다.

KBS는 한국방송공사라는 하나의 법인 아래 지역별 지국이 있는 것으로 부모-자녀의 관계라면, MBC와 계열사의 형태는 디테일한 운영은 각자의 길을 가지만 문화방송의 주도 아래 MBC라는 이름으로 뭉쳐 있는 것으로 형제 관계로 비유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부산에 있는 KBS의 정식 명칭은 '한국방송공사 부산방송총국'이지만 부산MBC의 정식 명칭은 '부산문화방송주식회사'이다.

따라서 각 지역에 위치해 있는 문화방송은 서로 MBC라는 같은 이름만 사용할 뿐 사실상 각각 개별의 방송사이며 서로 다른 방송을 한다고 보아도 무방하다.[10] 그리고 한국방송공사에서는 지역국으로 발령나가는 제도가 있지만, 문화방송에는 지방발령이 없으며 각 방송사에서 자체적으로 채용한다. 하지만 SBS의 체제와는 상당히 다르다. SBS 체제는 가맹국 체제이지 계열사 체제가 아니기 때문. 한마디로 남남인 관계라고 보면 된다. 지역민방이 망하든 말든 SBS는 개의치 않는다. 자세한 것은 지역 민영방송, SBS, 지역방송을 참조.

하지만 대부분이 문화방송에서 제작한 프로그램의 편성에 의존을 하고 있고, 지역 광고를 통한 수입원이 어려운 방송사, 예컨대 옛 삼척문화방송의 경우 계열사의 관계이긴 하지만 본사에서 어느 정도의 지원을 받았다. MBC경남 진주본부나 포항문화방송, 대구문화방송[11]의 경우는 영화관 운영으로 돈을 번다. 문화방송 계열 지상파 방송사들은 광고 수익만으로 운영을 해야 하는 사실상 상업방송으로, 공영방송에는 속할 수 없기 때문이다.

KBS와는 달리 지방 계열사들이 각기 다른 법인의 계열사 형태로 되어 있는 까닭에 직원 채용도 개별로 이루어지고 소수의 임원진 이외에는 인사교류도 거의 없으며 홈페이지도 독립적으로 구축되어 있다. 부산문화방송은 서울보다 먼저 설립되었고, 창원문화방송의 경우 지방 민영방송으로 설립된 '경남방송주식회사'가 방송 송출 개시 직전 MBC 네트워크로 편입된 케이스이다. 이는 당시 MBC-TBC간 사세확장 경쟁도 한 몫 했다. TBC는 군산의 서해방송과 광주의 전일방송 등을 비슷한 식으로 네트워크에 편입시키고 부산에는 지역국을 설치했다. 쉽게 생각하면 SBS지역민방이 이름만 같은 MBC를 쓰는 격이라고 해석해도 될 정도이다. 즉, 애당초 다른 회사라는 것이다. 게다가 1980년 언론통폐합 이전에는 각 방송사들의 주주구성도 방송사마다 제각각이여서 이름만 똑같은 MBC지 지금의 SBS, KNN, KBC, TBC, TJB 등으로 지역마다 별개의 회사인 지역민방(가맹국) 체계였다. 언론통폐합 이후 그나마 지배구조만은 통일되었지만 별도의 법인이라는 것은 지금도 마찬가지. 이런 이유로 인하여 자체방송의 비율이 KBS보다 많은 편이다.

가맹사에서 계열사로 전환된 건 1980년 언론통폐합 이후의 일이다. 이 말은 언론통폐합 이전에는 지금의 SBS-지역민방 체제와 100% 같았다는 뜻. 실제로 언론통폐합 이전에 계열 방송사의 주주구성은 주로 그 지역 몇 개 향토기업이 맡는 경우가 많았다. 지금도 일부는 소유 중. 예를 들자면 대전문화방송 주식의 40% 지분을 보유한 2대 주주는 계룡건설이다.

현재 일부 방송사끼리 통폐합이 진행중이다. 통폐합 떡밥이 가장 먼저 떠오른 곳은 진주MBC←창원MBC. 진주문화방송과 창원문화방송측은 거세게 반발했다. 그 외에 청주MBC←충주MBC, 강릉MBC←삼척MBC, 광주MBC←목포MBC·여수MBC, 대구MBC←안동MBC 등이 통폐합 대상으로 거론되고 있다. 결국 2011년 8월 8일, 창원MBC+진주MBC의 합병이 확정되었고, 진주문화방송의 반발을 고려하여 본사를 진주로 결정하는 등의 타협책을 내놓았다. 기사 사명은 MBC경남, 정식 출범은 2011년 9월 1일. 기사 그러나 아직까지도 따로 놀고 있다는 게 문제 이후 강릉문화방송과 삼척문화방송이 합병을 했으며, 통합 명칭은 MBC강원영동이고 2015년 1월 1일에 출범했다. 뒤이어 2016년 10월 1일 청주문화방송과 충주문화방송이 MBC충북으로 통합되었다.

2021년에는 대대적으로 계열사를 통합하는 광역화 계획을 수립했다. 계획에 따르면, 일단 사내 투표를 통해 4~5개 권역별로 통합할 예정이며, 춘천문화방송, 원주문화방송, MBC강원영동, 제주문화방송의 경우, 문화방송 본사에 인수합병한다는 것이다.[12] 기사 만약 합쳐진다면 KBS처럼 각각 MBC강원지국, MBC제주지국의 형태가 될 예정이다. 다만 상술한 것처럼 지분 문제가 얽혀있어 합병 및 광역화를 위해서는 이를 해결해야 하는 것이 관건인 셈.

2010년에 개국한 경인지역 지사 MBC경인도 있었으나, 실적 부진으로 2015년에 철수하였다.

4. 역사

4.1. 초기

1959년 부산 한국생사 사장 김지태[13]가 대한민국 최초 민간상업방송인 문화방송을 개국한 것에서 시작되었다. 이후 문화방송은 1960년 서울 쪽으로 사업확장을 꾀하는데, 이 때 5.16 군사정변을 일으킨 군사세력의 사정을 못 이겨 (현)정수장학회에 지분을 헌납[14]했다. 부산문화방송은 나중에 문화방송 네트워크 계열 방송사로 편입된 케이스. 1970년대 초까지 라디오 드라마 제작국이 부산에 있었다는 얘기도 있다. 확실한건 1980년 언론통폐합이 일어나기 전까지는 거의 독립된(서울 2 : 부산 8 정도) 방송국이나 다름이 없었다는 점이다.

4.2. 1980년 강제언론통폐합

1980년 언론통폐합에 의한 방송 공영화로 정수장학회와 일부 대기업들이 나눠 갖고 있던 MBC 주식 지분의 70%가 한국방송공사에 강매되어 MBC는 사실상 국영방송으로 전락했다. 이후 땡전뉴스로 대표되는 흑역사가 이어지다가 6월 항쟁민주화 이후 기자들 사이에서도 공정 방송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졌고 이는 파업으로 이어졌다. 계속되는 파업과 제작거부로 인해 제대로 된 운영이 거의 불가능해졌다 결국 전두환 정부가 물러나고 노태우 정부 시기에 방송문화진흥회법이 국회를 통과하고 이에 따라 공익 재단인 방송문화진흥회를 설립하여 KBS 소유 주식을 모두 매입하도록 하여 KBS와는 분리된 또 다른 공영방송이 되었다. #

4.3. 계열 방송사들의 분리독립 요구

<관련기사 모음>
<지방MBC 주식반환 판결> - 1990년 11월 2일
<MBC 주식 반환 소송 대구, 마산서 계속 제기> - 1990년 11월 11일
<통폐합 언론사 잇단 소송사태> - 1990년 11월 14일
<방송구조 개편에 "전파 혼란"> - 1990년 11월 21일

1987년 민주화 항쟁 이후 전두환 대통령이 퇴임한 뒤, 동양방송, 동아방송, 문화방송과 네트워크 계열사들까지 언론통폐합에 희생된 대다수 지상파 방송사들은 소송을 걸어 주식 반환을 요구하였다. 법원은 협박 등을 일삼아 강제로 저지른 언론통폐합에 의해 강제로 주식포기각서를 받아낸 것은 명백한 불법행위로 원인이 무효라는 판결을 내렸고, 이에 따라 결국 청주문화방송, 제주문화방송, 강릉문화방송, 목포문화방송, 여수문화방송 등은 승소판결을 받아냈다.

그러나 민영방송의 재등장이 방송구조 혼란이라는 이유 등으로 분리 독립이 지연되다가 결국 물건너간 듯 하다.

5. 기타

2015년 9월부터 문화방송의 모바일 컨텐츠 유통정책 일원화(POOQ)에 따라 전국 각 지역의 문화방송 애플리케이션에서 실시간 TV 서비스가 종료되고 실시간 라디오 서비스만 제공했으나, 2019~2020년에 홈페이지 개편으로 소셜 아이디(G메일, 카카오, 네이버)를 통한 로그인이 가능해졌으며, TV 서비스도 재개했다.

6. 같이 보기

  • 전국MBC기자회: 2009년 9월, 서울에 위치한 문화방송을 제외한 각 지역의 문화방송 계열사 기자들이 모여 설립한 단체.
  • MBCNET: MBC 계열 지역 방송사와 스카이라이프가 합작해서 설립했다.


[1] 2015년 1월 1일부로 기존 강릉MBC와 삼척MBC 통합.[2] 2016년 10월 1일부로 기존 청주MBC와 충주MBC 통합.[3] PC로 TV 시청이 가능하나, 모바일에선 라디오 청취만 가능하다.[4] 원래 이 이름으로 회사를 설립하였으나 개국한 그해에 사명이 변경되었다.[5] 1971년 럭키그룹 인수 이후 부산문화텔레비전방송㈜가 되었으나 1985년 9월 1일 부산문화방송㈜에 합병되었다.[6] 이듬해 3월 19일에 영남방송㈜로 변경하였다.[7] 2011년 9월 1일부로 기존 진주MBC와 창원MBC(구 마산MBC) 통합.[8] 1983년 3월 2일 마산문화방송㈜에 합병되었다.[9] 1984년 1월 1일 남양문화방송이 제주문화방송으로 변경되었다.[10] 그래서 MBC 무브먼트를 적용 할 때도 지역별로는 디자인의 일관성 없이 천차만별이다.[11] 대구 시네마M은 코로나19로 인해 지지부진해져 2020년에 문을 닫았다.[12] 강원도의 경우 방송국이 3개(춘천MBC, 원주MBC, MBC강원영동)로 나뉘어 있다보니 지속된 적자로 인해 일부 지역사는 사내 유보금이 바닥나 문을 닫아야 하는 위기에 처해있다. 그 와중에 강원도는 전파를 송출하는 연주소가 3개라서 전파 송출 인력, 시설, AS 비용 등 100억 가까이 들어가는데 하나로 합치면 1/3로 줄어들어 적자 폭이 줄게 될 것이란 판단이다. 결국 합병은 예정된 수순이라고 한다.[13] 당시 부산일보 대표였다.[14] 논란 속 '정수장학회' 어떻게 설립됐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