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2-11-22 03:18:43

울산광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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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
蔚山廣域市
Ulsan Metropolitan City
}}}
<colbgcolor=#008c95><colcolor=#ffffff> 시청 소재지 남구 중앙로 201
하위 행정구역 4[1] 1군
면적 1,062.3㎢[2][3][4]
인구 1,111,707명[5]
인구밀도 1,051.48명/㎢
GDP $631억(2020)[6]
1인당 GDP $55,418(2020)[7]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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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겸 (초선)
부시장 <colbgcolor=#008c96><colcolor=#fff> 행정

[[무소속|
무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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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욱 (15대)
경제 안효대 (8대)
시의회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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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석[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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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석[9] }}}}}}}}}
교육감 [[진보주의#s-9|
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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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옥희 (재선)
국회의원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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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석[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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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석[11] }}}}}}}}}
구청장·군수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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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석[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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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석[13] }}}}}}}}}
상징 시화 장미[14]
시목 대나무[15]
시조 백로
시가 울산시가[16][17]
지역번호 052(2)[18]
IATA 도시 코드 USN
ISO 3166-2 KR-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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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상징3. 역사
3.1. 인구
4. 지리
4.1. 지형4.2. 기후4.3. 도시구조
4.3.1. 혁신도시
4.4. 부산과의 관계
5. 교통6. 경제
6.1. 산업6.2. 재정6.3. 상권6.4. 금융
7. 관광
7.1. 축제
8. 도시행정
8.1. 환경8.2. 사법행정8.3. 치안8.4. 소방
9. 교육10. 생활문화
10.1. 문화시설10.2. 의료기관10.3. 음식10.4. 종교10.5. 언어10.6. 스포츠10.7. 방송 수신 환경
11. 정치12. 군사13. 하위 행정구역14. 여담
14.1. 광역시의 자격?
15. 대중문화 속의 울산
15.1. 영화15.2. 게임15.3. 웹툰15.4. 드라마15.5. 기타
16. 자매결연지역17. 우호협력도시18. 울산광역시 출신 인물19. 사건/사고
19.1. 실제19.2. 가상
20.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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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울산광역시의 경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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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강 국가정원 울산대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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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night05.png
간절곶 대왕암공원
파일:64A4FBEA-C82F-4B05-9811-870F2F67AE5D.jpg
파일:삼산야경.jpg
공업탑 번화가 삼산동
파일:온산공단 야경1.jpg
파일:영남알프스.png
울산 온산공단 야경 영남알프스
'친환경 수소 도시 울산' }}}}}}}}}
THE RISING CITY ULSAN
새로 만드는 위대한 울산
대한민국 동남부에 있는 광역자치단체. 부산광역시인천광역시에 이은 대한민국 제3의 항구도시이자 해안도시이다. 시계방향 순으로 동쪽으로는 동해바다가, 남쪽으로는 부산광역시 기장군, 남서쪽으로는 경상남도 양산시, 서쪽으로는 경상남도 밀양시, 북서쪽으로는 경상북도 청도군, 그리고 북쪽으로는 경상북도 경주시와 마주한다. 면적은 특·광역시 중 인천광역시에 이은 2위이며 섬을 제외한 육지만 포함하면 1위이다. 다만 대구광역시가 경북 군위군의 대구 편입을 추진 중인데 만약 군위군이 대구로 편입된다면 본토 면적 순위는 2위로, 섬을 포함한 순위는 3위로 내려가게 된다.

한반도 최대 공업 도시이다. 대한민국 제2공화국 장면 내각이 기획한 국토건설본부 경제개발사업과 경제개발 3개년 계획에 나와있는 울산공업도시 계획에 의거하여 계획적인 공업도시를 목표로 비교적 최근에 인위적으로 성장이 이루어진 도시이다. 1962년, 대규모의 현대적인 항구로 적합한 울산의 지리적 조건에 주목해 당시 울산군이 특정공업지구로 지명되고 울산공업센터가 세워지면서 SK이노베이션, 현대중공업[19], 현대자동차, 현대제철, S-OIL, 한화솔루션, LG화학, 삼성SDI, 효성, 대한유화, 롯데케미칼, 금호석유화학, 바스프, 에보닉, 윌로펌프, 솔베이, 이네오스, NOV 등 내로라하는 국내외 대기업들의 사업장이 있다.[20] 이러한 회사들이 창출하는 일자리 덕분에 1인당 GRDP가 전국 1위이다. 2019년 기준으로는 '명목상' 1인당 GRDP가 한화 6,535만원이었는데, 당시 환율을 감안하면 $56,000~57,000이다. 이는 호주와 거의 비슷한 수치이며 네덜란드, 스웨덴보다는 약간 더 높고 덴마크보다는 약간 더 낮은 수준이다. 재정자립도도 높은 편이다.[21]

한국에서 가장 최근에 승격된 광역시이다. 승격 이전에는 경상남도 울산시였다. 1997년 당시 전라북도 전주시, 경기도 수원시와 함께 광역시 승격을 추진했는데 최종적으로 울산만 광역시로 승격되었고 그 이후로는 광역시를 만들지 않는다는 암묵적 방침에 따라 현재에 이르렀다.[22] 한반도에서 가장 동쪽에 있는 광역시이다. 부산광역시경도가 비슷하나 울산 동구가 반도 지형이라 동쪽으로 튀어나와 있다.[23] 인구는 특·광역시 중에서 가장 적다.

신라시대부터 시작된 한국사에서 전통 있는 항구이다. 신라 수도 서라벌에서 아주 가까웠던 덕에 외항의 기능을 수행하여 당대 최대 무역항으로서 이름을 알렸고 조선시대에는 '염포'라는 명칭으로 불렸다.[24] 현대에는 전국에서 네 번째로 항만공사가 설립된 지역으로서 항내수면적이 1,100만㎡에 달하는 울산항을 가지고 있다.[25] 국내 최대의 공업단지가 조성됨에 따라 항만시설 확충의 필요성이 대두되어 탄생하게 된 항만법상 1종항, 공업항으로서 그 위상에 걸맞게 1992년부터 국내에서 가장 많은 화물을 다루고 있다. 하지만 연안항으로서 가진 기능은 미미한 수준이다.[26]

현재 남구 지역이 개발되기 시작한 뒤부터 울산광역시청, 울산지방법원, 울산지방검찰청 등 주요 기관 및 시설은 남구에 모여 있다. 덕분에 높은 땅값을 자랑하는 동네도 남구에 몰려 있다. 특히 울산에서 가장 땅값이 비싼 동네 중 하나인 삼산동에는 백화점, 상업용 빌딩 등이 모여 있다. 최근에는 균형 발전을 도모하고자 구시가지인 중구우정혁신도시를 조성하고 울산광역시경찰청을 중구로 옮기는 등 중구에도 갖은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27]

2. 상징

울산광역시의 휘장
파일:울산광역시 휘장.svg
환태평양 시대를 맞이하여 선진 산업문화도시를 지향하는 울산의 진취적인 기상을 상징[28]
울산광역시의 브랜드 슬로건
파일:울산광역시 BI.svg
광역시 승격 20주년을 맞아 새롭게 교체한 슬로건. 울산의 영문(Ulsan) 이니셜 ‘U’에 ‘THE RISING CITY'라는 슬로건을 붙여 새롭게 도약하는 울산, 비상하는 울산, 해오름의 도시 울산을 상징. 'U'의 위로 솟은 두 기둥은 울산의 강한 힘과 상승하는 모습을 나타내어 슬로건이 가지는 도약의 의미를 형상화하며, 기둥 사이를 연결한 곡선은 만남과 교류를 통한 울산시민의 부드러운 미소를 연상시킴. 푸른 계열 색상은 밝은 미래, 희망, 역동성을 나타냄.
울산광역시의 마스코트
파일:울산광역시 마스코트 해울이.svg
해울이의 '해'는 태양과 바다를 함께 의미하는 것으로 열정적인 도시 울산이 동해의 푸르고 힘찬 기상을 바탕으로 무한한 꿈을 펼쳐간다는 의미를 나타냄 선사시대부터 이어져온 울산의 유구한 역사와 문화를 대표하는 ‘고래’를 친숙한 특징물로 이미지화 함.
울산광역시의 캐릭터
파일:character-3.gif
(해울이키드형, 처용, 배, 자동차)를 개발하여 울산광역시의 홍보를 극대화함은 물론, 대표 캐릭터인 해울이와 조화를 이루게하여 다양한 스토리전개가 가능하도록 하였다.
울산광역시의 시정비전
파일:울산광역시 시정비전.svg
2022년부터 사용 중인 민선 8기 김두겸 시정비전이다.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fffff {{{#!folding [ 역대 시정비전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181818,#e5e5e5
<colbgcolor=#ffffff,#1f2023> 파일:울산광역시 민선7기 시정비전.svg
2018년 12월 26일 ~ 2022년 6월 30일
민선 7기 송철호 시정에서 사용됐던 비전이다.
}}}}}}}}}}}}}}} ||

3. 역사

울산광역시 행정구역 변천사
경상남도 울산군
(慶尙南道 蔚山郡, 1895)
경상남도 언양군
(慶尙南道 彦陽郡, 1895)
경상남도 울산군
(1914)
경상남도 울산시
(蔚山市, 1962)
경상남도 울주군
(蔚州郡, 1962)
경상남도 울산시
(1995)
울산광역시
(蔚山廣域市, 1997)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울산광역시/역사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3.1. 인구

파일:울산광역시 휘장.svg 울산광역시 인구 추이
(1966년~현재)
1966년 112,848명
1970년 159,433명
1975년 252,281명
1980년 417,848명
1983년 양산군 서생면 → 울주군 편입
1985년 550,207명
1990년 682,030명
1991년 울주군 → 울산군 명칭 변경
1995년 울산시 + 울산군 → 울산시로 통합
1995년 967,399명
1997년 경상남도 울산시 → 울산광역시 승격 분리
2000년 1,040,225명
2005년 1,087,648명
2010년 1,126,298명
2015년 1,173,534명
2020년 1,136,017명
2022년 10월 1,111,707명
인구는 현재 행정구역이 아닌 해당 연도 행정구역 기준, 그래프 최대 값은 150만 명
울산은 2015년까지 꾸준히 인구가 증가했으나, 최근 지역 산업 침체에 따른 인구 감소세가 지속되어 2020년에는 전국 17개 광역지자체 중 인구감소율 1위를 달성할 정도로 감소가 심각하다. 이는 인구감소가 심각한 전라남도, 전라북도, 경상남도, 경상북도 지역을 비롯해 1992년을 정점으로 58만여명이 감소한 부산광역시보다도 심각한 상황이다.

경주시 외동읍[29]부산광역시 해운대구[30], 기장군[31]으로의 인구유출로 인해 2015년 11월 1,174,051명을 정점으로 감소하고 있다. 2010년대 중반 이후로는 수도권 쪽으로 빠지는 인구도 많아져 울산광역시 행정 당국의 인구 정책에 비상이 걸린 상황이다.

2014년부터 경기도 수원시에 인구가 역전된 이후로 격차가 계속 벌어지고 있으며, 수도권경기도 고양시용인시가 2022년 10월 현재 3만 명 차이로 격차를 좁혀가고 있다. 두 도시 모두 울산과는 반대로 인구가 늘고 있는 추세라 인구가 역전될 가능성이 매우 높으며, 2022년 2월 기준 112만도 붕괴하였고 이 감소세라면 2023년경에는 111만선마저 무너질 가능성이 높고, 늦어도 2025년에는 110만 명 선이, 2035년에는 100만 명 선이 무너질 가능성이 매우 높다.

2020년 8월부터는 울산광역시의 합계출산율이 0.97을 기록함에 따라 출산율이 1명 이하로 떨어져 극초저출산이 시작되었다. #, #

한편 울산광역시 도시계획에 따르면 인구를 2035년까지 135만 명으로 늘릴 것이라고 하지만 인구 감소세가 뚜렷한 상황에서 이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저출산 문제와 대한민국 인구의 수도권 쏠림 현상을 극복해야 할 것이다. 또한, 광역시 치고는 빈약한 정주 여건 및 울산광역시 도시계획의 각종 문제점의 보완이 필요하다.

성비 불균형이 특·광역시 중에서 가장 심한 편이다. 당연한 게 산업도시는 남초 직장이 많아 지역을 막론하고 남초 경향이 강하다. 2021년 11월 기준 남자 인구 576,636명, 여자 인구 545,859명으로 105.64의 성비를 보인다. 특히 최근 들어 20대 여성층이 울산을 떠나는 경우가 많아져 2019년 기준 20~24세는 140.3, 25~29세는 132.0이라는 아득한 성비를 보인다.#[32]

4. 지리

4.1. 지형

한반도영남의 동남쪽, 부울경의 동북쪽에 위치하고 있다. 북쪽에서부터 반시계방향으로 북쪽은 경상북도 경주시, 북서쪽은 경상북도 청도군, 서쪽은 경상남도 밀양시, 남서쪽은 경상남도 양산시, 그리고 남쪽 부산광역시 기장군과 접한다. 나머지는 동해와 면한다.

거시적으로, 북쪽에서 내려오는 서울주 지역의 태백산맥과 동구 지역의 동대산맥으로 인해 울산 내륙은 분지 지형이다. 특히, 서울주 지역은 대부분 산의 높이가 해발 고도 1,000m를 넘나드는 한반도에서는 나름대로 고산 지대[33]영남알프스 라는 별명도 있을 정도이다. 이외에도 문수산(600m)과 남암산(544m)등이 있다.

큰 강은 세 개가 있다. 울산을 대표하는 태화강울주군 두서면 내와리의 백운산(해발고도 892.7m) 아래에 있는 해발고도 550m 부근 탑골샘에서 발원하여, 동쪽을 향해 도심 중심을 가로질러 동해로 흐르는 가운데 동천강이 북구(울산광역시)에서 남하하여 태화강 하류에서 합류한다. 회야강 역시 서쪽으로부터 동쪽으로, 온양읍남창읍온산읍덕신읍을 가로질러 동해로 흐른다. 울산 평야는 대부분 위 세 강의 퇴적 작용으로 인해 형성되었다. 평야는 열 십(十)자 형태로 강을 따라 가로축으로는 언양읍~삼남읍 지역의 '언양 평야'로부터 시작하여 태화강 연안을 따라 동쪽으로 이어져 범서읍 입암리~구영리~천상리 지역을 거쳐 흔히 '시내'라고 부르는 중구남구, 그리고 장생포 연안 지역으로 이어지며, 세로축으로는 동대 산맥과 태백 산맥 사이 동천강이 흐르는 지역을 따라 현재의 매곡동 지역에서부터 남하하여 장생포 연안까지 이른다. 이외에도 동구(방어진반도) 지역에도 해안 평아가 미약하게나마 형성되어 있다.

해안선이 단조로운 동해의 영향으로 의 발달은 미약하여 울산에서 가장 큰 섬인 명선도와 내륙 섬인 슬도가 있지만 모두 무인도이다. 대신 바다의 수심이 깊어 신라시대 때부터 외항 기능을 수행하였으며 오늘날에도 마찬가지로 부산항인천항 다음으로 울산항은 물동량 전국 3위를 기록하는 항구이다. 이는 자연적인 이점도 작용했지만 산업화 시기 미국, 일본 등 가까운 경제 대국과 무역하기 편한 입지 요건도 작용하였다. 자세한 사항은 울산항 문서 참고.

4.2. 기후

울산의 월별 평균 기상정보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평균 최고기온(℃) 7.4 9.6 13.7 19.3 23.7 26.1 29.2 30 26 21.8 15.9 9.6
평균기온(℃) 2.4 4.3 8.4 13.7 18.2 21.6 25.2 26 21.7 16.5 10.4 4.3
평균 최저기온(℃) -1.8 -0.3 3.5 8.5 13.4 17.7 22.1 22.8 18.2 12.1 5.7 -0.1
강수량(mm) 38.6 39.9 68.4 96.9 107.4 155.5 234.1 234.1 170.3 74.8 44.2 28.4
습도(%) 48.5 50.5 56.1 59.1 64.6 73.5 78.6 77.7 75.8 67.1 60 50.9
평균 일조시간 192.8 184.4 200.9 213.1 221.4 171.9 155.7 175.8 159 196.4 183.6 194.5
자료: 기상청(울산 월별평년값자료)(1991~2020)

연평균 기온 14.4℃, 연평균 강수량 1,292.6mm, 연평균 습도 63.5%, 연평균 일조시간 2249.5시간.

부울경 지역답게 온난 습윤 기후이며 한반도에서 가장 온난한 지역 중 하나이다. 겨울은 중부 지방은 물론 남부 지방에서도 부산, 거제 등 경상권 대도시 다음으로 온난한 편이다. 바로 옆 대도시 부산광역시과 비교하면 여름은 약간 덜 습한 편이고 겨울은 1~2도 정도 울산이 낮은 편이고, 광주광역시, 목포시 등 위도가 비슷하거나 살짝 아래인 서쪽 지방과 비교해도 북서풍을 막아주는 소백산맥동해의 높은 비열로 인해 연교차가 작은 편이며 특히 겨울에 덜 추운 편이다. 이러한 경향이 두드러지는 곳이 동구 지역인데, 동구는 여름철 최고 기온이 33도를 넘거나 겨울철 최저 기온이 영하 5도 밑으로 내려가는 일이 드물다[34]. 한편, 5월에서 6월에 다른 동해안 지역처럼 이따금씩 오호츠크해 기단이 확장하여 서쪽 지역보다 5℃가량 온도가 급강하하는 날도 있다. 이때 서쪽 지방은 푄 현상까지 일어나 벌써 여름이 온 거 아니냐며 후텁지근해하는데 이쪽은 저온 현상으로 다시 봄옷을 꺼내야 하나 고민할 지경이다.

겨울이 온난해서 눈이 잘 안 오는 지역이다. 다만, 2010년대에 들어 기상이변으로 인해 내리는 해가 갑자기 많아지기는 하였으나 원래라면 눈이 아예 오지 않는 해도 종종 있을 만큼 눈 보기가 쉽지 않은 지역이고[35] 눈이 온다고 해도 쌓일 만큼 오는 경우도 드물다. 그러니 부산이나 창원 같은 타 부울경 지역처럼 눈길에 익숙하지 않은 운전자들이 많아 눈이 조금이라도 쌓이는 순간 그 날 울산의 교통은 십중팔구 마비된다. 심지어 적설량이 1cm인 날도 도로 교통이 난리가 난다[36].

여름철 폭염도 그렇게 심한 지역이 아니다. 물론 2013년 8월에 이틀 연속 40도를 기록하는 등 일시적으로 더웠던 적이 있긴 하였으나 당시 기온이 이례적으로 높았고 서풍까지 우세했기에 바람이 울산 서쪽에 있는 '영남알프스'를 넘어와 고온 현상을 부채질하여 40도까지 올라갔을 뿐이다. 울산도 다른 도시처럼 여름철 우세 풍향이 남동풍과 남풍이라 2013년같은 더운 날 서풍까지 부는 조건이 갖춰지지 않는 이상 기록적인 폭염이 발생하지는 않는다. 오히려 최근에는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지역이 도시화열섬 현상으로 인해 울산보다 기온이 더 높은 편이다. [37]

한편, 공장도시라는 이미지와는 달리 미세먼지에 관해서는 한반도 대도시 중 가장 쾌적하다. 왜냐하면 동해안이라 편서풍을 타고 날아오는 중국발 미세먼지의 영향을 가장 적게 받고 울산시에서도 꽤 오랜 기간 공단에 대기 질을 개선하는 사업을 벌였기 때문이다. 또, 울산의 자동차 이동량이 수도권만큼 많지 않다는 것과 공단이 시가지와 떨어져 있다는 점, 그리고 공단 내 사업장들도 대부분 대기업 관련이라 각종 환경 규제를 받는다는 점도 울산이 미세먼지로부터 쾌적하다는 것을 설명할 수 있다. 덕분에 울산은 2010년대 중후반부터 미세먼지 PM10 및 PM2.5 농도가 전국에서 가장 낮은 축을 기록하는 편이다.

4.3. 도시구조

파일:울산 도시 구조.jpg
2035년 울산도시기본계획
서울, 부산 등과 같이 도심이 둘 이상인 다핵도시이다. 2022년 현재 기준 도심은 삼산동성남동 지역이고[38] 부도심은 남구의 공업탑무거동, 중구의 병영, 동구의 화정동-일산동, 북구의 연암동-화봉동 지역이다.

2035년 울산도시기본계획은 남구와 중구에 걸친 삼산동성남동 지역과 울산역이 있는 언양-삼남 지역을 양대 도심으로 설정하였다. 그러나 2022년을 기준으로 현재도 도심인 삼산동, 성남동과 달리 언양-삼남 일대는 지역중심[39]에 불과한 상태이다. 물론 아직은 목표한 시점까지 시간도 다소 남았고 언양-삼남 지역의 개발도 한창 진행 중이라 이 지역의 경우에는 미래 진척을 봐야할 듯하다.

1997년 광역시 승격 때 울주군을 편입하여 면적이 가장 큰 광역시가 되었다.[40] 하지만 산지 지형이 많고 그린벨트 면적(25.2%)도 커서 적극적인 개발에 어려움이 있다. 울산이 아무리 광역시 말석이라지만 광역시치고는 시가지 크기가 작고 밀집도가 다소 낮은 편인데 이는 그린벨트를 회피하기 위한 소규모 택지지구가 군데군데 개발되어 그 사이로 미개발된 곳이 많기 때문이다. 한편, 울산의 그린벨트는 광역시 승격 전에 설정된 것이 지금까지 이어져 온 것이라 시역이 확장된 지금으로서는 그린벨트가 도시 중심부에 떡하니 자리잡아 개발을 저해하는 상황이다. 이로 인해 택지지구는 물론이고 주요 역세권[41] 개발마저 차질을 빚게 되자 울산시가 국토부에 그린벨트 일부 해제를 요청하기도 했다. 다만 윤석열 대통령이 대통령 선거 후보 시절에 공약으로 그린벨트 일부 해제를 약속한 만큼 일부 해제가 예상된다. 시에서는 면적의 약 48%가 그린벨트로 묶인 중구 쪽부터 차례대로 풀어나갈 계획을 하고 있다.

4.3.1. 혁신도시

북부순환도로를 따라 중구 우정동울산우정혁신도시가 건설되었다. 근로복지공단(간사기관), 한국석유공사, 한국에너지공단,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한국산업인력공단, 국립재난안전연구원, 에너지경제연구원, 고용노동부 종합상담센터, 한국동서발전㈜, 도로교통공단 운전면허본부 등 상당히 많은 공공기관이 들어왔으며 이에 따라 그 주변에 아파트 단지와 상업 시설, 그리고 학교가 들어섰다.

한편, 신세계백화점도 혁신도시 중심부에[42] 입점하기로 했지만 오프라인 유통업 악화 등을 이유로 사업이 지연되어 2022년 현재에도 빈 땅으로 남아 있다. 최근에는 신세계 측에서 상업시설을 축소하고 오피스텔을 대거 짓는다고 발표하자 울산시와 지역사회가 엄청난 반발을 보였고 신세계 측은 스타필드형 쇼핑시설[43]을 오픈하겠다고 한 발 물러선 상황이다. 굳이 신세계가 아니더라도 이 지역의 교통편이 아직까지는 부실하고 혁신도시 부지도 다른 혁신도시와 다르게 좌우축으로 길다 보니 타 지역의 혁신도시보다 유동인구나 밀집도가 부족한 느낌이 있다.

한편, 혁신도시 사업으로 지방에 내려온 공공기관들이 신입 직원을 채용할 때 일부 인원[44]에 대해서는 지역인재를 의무적으로 선발해야 한다. 이때 지역인재란, 채용하려는 공공기관이 소재한 광역자체단체에 있는 대학의 졸업(예정)자에 해당하므로 구직자 입장에서 울산에 내려온 공공기관의 지역인재전형에 지원하기 위해서는 울산에 있는 대학 졸업장이 필요하다. 그래서 한때 이 제도의 과실을 울산대학교 학생들이 사실상 독식한 적이 있었지만[45] 이후 경상남도와 지역인재를 광역화하는데 합의하여 2022년부터는 통합 채용하게 되었다.

4.4. 부산과의 관계

울산이 부산의 위성도시라는 보통의 인식과 달리 울산은 독자 생활권이다. 울산은 비교적 고도가 높은[46] 태백산맥과 동대산맥 사이로 형성된 작은 평야에 시가지가 형성되어 있고 동쪽에는 동해가 있으므로 타 도시와 지리적으로 단절되어 있다. 교통이 발달한 최근에도 이러한 지리 여건 탓에 동해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7번 국도, 14번 국도, 31번 국도 등 간선급 도로를 이용하더라도 가까운 해운대금정구, 경주까지 쌩쌩 달려서 40분을 가야 한다.[47] 그나마 양산의 덕계나 서창을 비롯한 웅상 지역이나 경주의 모화 등 몇몇 인접 지역은 교통 체증이 없다면 자동차로 30분 내외로 갈 수 있지만 위 지역을 대중교통으로 가려면 최소 1시간은 잡아야 한다. 버스의 노선이나 배차 간격도 수도권과 비교했을 때 촘촘하지 못하다.[48]

부산-울산을 오갈 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밖에 없고 근처에 전철역이 있다면 버스보다는 그나마 정시성이 보장되는[49] 동해선 광역전철을 이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태화강역에서 출발하면 오시리아역까지 45분, 신해운대역은 50분, 벡스코역은 56분 부전역은 1시간 16분이 걸린다.

무엇보다도 기본적인 거리가 먼데, 덕분에 울산은 더 대도시인 부산광역시가 붙어있지만 부산 생활권인 양산시, 김해시, 거제시와 달리 부산에 종속되지 않고 독자적 생활권을 형성했다.[50] 또, 울산과 부산이 마주하는 곳은 지역 내에서도 상대적으로 각각 개발 정도가 떨어지는 울주군기장군이니 양 도시의 본시가지는 여전히 거리가 멀어 직접적인 연계가 떨어진다. 만일 울산의 남쪽 지역인 덕하와 남창 지역이 일찍 개발되었고 동해선 광역전철도 조기 개통하였다면 울주군 남부 지역은 부산과 연담화되어 더 번화했을 것이다.

지리적으로 떨어져 있기도 하지만 다른 측면을 보았을 때에도 울산을 부산의 위성도시라 보기는 어렵다. 이를 파악하는 데 가장 중요한 통근·통학의 경우 오히려 부산이 울산의 온산공단이나 석유화학단지 등에 의존해 역통근[51]하는 현상이 우세하기 때문이다. 물론 울산이 부산의 행정이나 서비스업에 일부 의존하기는 하지만 그 정도가 수도권 등의 위성도시와 종주도시 간의 관계와 비교했을 때 현저히 낮다. 심지어 부산과 울산을 하나의 대도시권으로 묶는 것조차 아직은 연담화가 부족하고 두 도시의 관계가 느슨하므로 애매하다는 의견도 있을 정도이다.

2020년 전후로 부산 방면 교통망이 계속 발달하여 과거보다 부산과 왕래가 많아졌고 통학·통근하는 경우도 일부 생겼다. 도로의 경우 7번 국도는 우회도로가 생기고 31번 국도도 고속화되는 등 사정이 좋아짐에 따라 울산 버스 1127, 울산 버스 1137, 울산 버스 1147, 양산 버스 2100, 양산 버스 2300 등 울산과 부산을 오가는 광역버스 노선이 여럿 생겼다. 특히, 중간의 많은 지점을 생략하고 7번 국도 우회도로를 통해 노포역까지 꽂아 주는 울산 버스 1147이 등장해 서면(부산) 이북은 시간상 상당히 가까워졌다.[52] 철도 교통의 경우에도 울산역에서 고속열차를 이용하면 8,400원 또는 7,500원[53]으로 20분만에 부산역[54]에 도달할 수 있으며[55], 2021년 말에는 동해선 광역전철이 개통해 울산 태화강역[56]에서 부산 부전역[57]까지 2,500원으로 1시간 16분만에 도달할 수 있게 되었다. 두 도시는 위와 같은 교통망의 발달과 부울경 메가시티 사업으로 여러 면에서 점점 가까워지고 있다. 이에 따라 양쪽 시민의 서로에 대한 인식도 많이 가까워지는 추세이다. 다만, 민선 8기 광역단체장으로 취임한 울산시장경상남도지사는 이 사업에 대해 부정적이거나 재검토하자는 입장이라 메가시티 사업의 순항에 일부 제동이 걸릴 수는 있다. 결국 박완수 경남도지사가 부울경 메가시티에 사실상 참여하지 않겠다고 한 뒤 부산-경남의 행정 통합을 주장했고,[58]김두겸 울산시장은 울산은 경주, 포항과 연합해 울포경, 해오름 동맹을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해 결국 부울경 메가시티는 좌초될 위기에 처했다. 일각에서는 다 만들어 놓은 밥에 재를 뿌린다며 부울경이 이미 서로 어느정도 연결이 진행된 상황에서 물살을 거스르는 건 옳지 못하다고 비판하고 있다. 결국 현재로서는 부울경 메가시티에 찬성하는 곳은 부산만 남은 것.

한편, 지역 정치에 있어서 한동안 도시 성장이 꺾인 부산이 부산 출신 사람들도 많이 살겠다 1인당 GRDP가 높고 성장 속도도 빨랐던 울산을 끌어들여 경남과 함께 인구 800만에 이르는 양질의 광역행정을 주장하고 있다.[59] 서울-인천-수원 세 도시가 수도권 핵심축인 것처럼 부울경에서는 부산-울산-창원이 핵심축이다. 물론 이건 부산의 우수한 인프라 덕분이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이 관계에서도 울산이 부산에 종속적인 포지션이라 보기는 상술했듯이 매우 어렵다. 물론 법적[60]으로는 부산·울산권에 속하고 과거 경남이었으므로 부산, 경남과 더불어 부울경에 속하기는 하지만 이는 행정 등 여러 가지 편의를 위한 조치에 불과하다.

다만 울산 입장에서는 부산과 너무 가까워지면 의료와 쇼핑 등 생활 밀접 서비스업이 부산에 종속되니[61] 부산과 내심 거리를 두는 경향은 있다. 예를 들어 일반철도로 전환되기 전 동해선 광역전철의 공사가 계속 미뤄진다든가[62] 옆 동네에서 시행되고 있는 부산-김해-양산 광역환승할인도 부산-울산 간에는 울산의 거부로 시행이 안 되는 것이 두 도시 관계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상황이다.[63] 오히려, 울산역KTX가 개통함에 따라 2010년대부터는 부산이 아닌 서울과의 교류가 증가하고 있다. 즉, 사람들이 부산으로 갈 바에야 차라리 KTX 타고 서울로 가 일을 본다는 것이다. 의료로 예를 들자면 예전에는 시외 진료로 인제대 백병원이나 부산대학교병원에 갔을 울산 환자들이[64] 서울아산병원(SRT 수서역, 동서울터미널), 삼성서울병원(SRT 수서역),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서울고속버스터미널), 서울대병원(KTX 서울역), 신촌세브란스병원(KTX 서울역) 등 소위 말하는 서울 5대 병원으로 가는 경우가 상당히 늘어났다. 문화 생활도 과거에는 울산에서 하지 않는 공연을 보기 위해 부산 남천동 KBS 홀을 갔다면 지금은 KTX를 타고 서울의 올림픽체조경기장 등에 공연을 보러 가는 경우가 늘어났다.

다만 행정, 입법, 사법 등의 측면에서 울산은 부산의 영향력 아래에 있음을 부정할 수는 없다.[65] 외교부, 법무부, 우정청, 병무청, 기상청, 법원, 검찰청 등의 울산 관할 기관은 부산 관할 기관 아래에 있는 경우가 많거나 심지어는 그 기관의 울산 분원(청)이 개설되어 있지 않아 업무를 보기 위해서 드물게는 부산까지 가기도 한다. 그 예로 부산지방병무청의 울산 분청이 없어 울산의 입대예정자들은 부산 망미동에 있는 부산지방병무청 본청까지 가서 신체검사를 받는 것을 들 수 있다.

한편 방송전파의 경우 울산 무룡산에서 송출하는 라디오 전파가 부산 동북부 지역인 금정구, 기장군, 해운대구에서도 잡히며 특히 기장군의 경우 지형적 문제로 울산 지역 방송이 더 잘 들리는 경우가 많다. 반대로 울산 남부 지역인 울주군 남부, 남구, 동구에서는 부산 황령산에서 송출하는 방송을 들을 수 있다.

5. 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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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경제

<colbgcolor=#004098><colcolor=#fff> 지역내총생산2020 <colbgcolor=#004098><colcolor=#fff> 전체 68조 6,113억원
1인당 6,112만원[전국1위]
지역총소득2019 전체 62조 1,324억원
1인당 5,419만원[전국1위]
개인소득2020 전체 25조 9,323억원
1인당 2,355만 9,000원[전국1위][69]
경제성장률2019 1.0%
2020년 기준 GRDP는 68조 6,113억원으로 전국 시·도 중 10위이며, 광역시 중에서는 다음과 같이 부산과 인천에 이은 3위이다.
순위광역시GRDP
1부산광역시91,698,334
2인천광역시90,045,705
3울산광역시68,611,360
4대구광역시57,961,275
5대전광역시44,102,921
6광주광역시41,645,971
(당해년가격 기준, 단위: 백만원) 국가통계포털

6.1. 산업

1인당 GRDP는 6,112만 4,000원으로 전국 시·도 중 1위이다. 1인당 GRDP는 제일 높으나 GRDP 순위가 낮은 이유는 아무래도 상대적으로 적은 인구 때문이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세종특별자치시를 제외하면 모든 시·도가 울산보다 인구가 많으니 아무리 1인당 GRDP가 울산이 타 지역보다 높다 하더라도 절대 인구에서 밀려 GRDP 순위는 떨어지는 것이다. 참고로 재정자립도 또한 수도권을 제외하면 부동의 1위를 지키는 중이다.

농업은 1960년대 이후 농경지의 공업용지·주택지 등 도시적 토지이용으로의 전환과 농업노동력의 유출에 따라 비중이 크게 낮아졌으나 1995년에 도·농 통합도시가 됨에 따라 일시적으로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농경지는 남부해안과 태화강·회야강 유역에 집중해 있고, 내륙에는 언양 분지를 제외하고는 넓게 나타나지 않는다. 2020년 현재 경지 면적은 9,870㏊로 전체 면적의 약 9.29%를 차지하며, 이 중 논이 5,238㏊, 밭이 4,632㏊이다. 농가 인구는 2019년 기준 27,208명으로 전체 인구에서 낮은 비중을 차지한다. 쌀을 비롯한 식량작물이 주된 작물이며 근교시설재배에 의한 채소 및 화훼류 생산과 구릉지에서의 과실류 생산도 상당히 이루어지고 있다. 과수는 배와 단감이 주를 이룬다. '울산 배'가 유명해 동남아시아, 미국 등에 수출할 정도이다. 축산업은 한우를 비롯해 젖소·돼지·닭 등의 사육이 활발하며 축산전업 농가가 점차 증가하고 있다.

수산업은 연안에 난류와 한류가 교차해 멸치·오징어·방어·삼치·꽁치 등 다양한 어종이 있어, 1970년대까지는 1차 산업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컸다. 그러나 울산만 연안이 공업지역으로 변화함에 따라 공업단지 조성을 위한 해안 매립, 오염물질 배출로 인한 해양오염 등 어장환경의 악화로 연안어업은 점차 감소하는 추세에 있다. 2019년 기준 어업인구는 1,903명으로 전체 인구에서 극히 작은 비중을 차지하며, 수산물 연간생산량은 15,298톤이다. 동구 연안은 방어진항을 중심으로 연근해에서의 어선어업이 활발하다. 남구 연안의 장생포항은 원양어업기지로서의 역할을 하며 1986년 이후 세계적인 고래보호조치의 일환으로 상업적인 고래잡이가 중지되기 전에는 한국 포경업의 중심지였다. 다만, 북구 연안은 정자항을 중심으로 어선어업이 증가하고 있으며 해안 전체가 청정해역으로 미역을 비롯한 양식어업이 발달해 있다. 울주군 연안에는 양식어업과 어선어업이 성행하고, 특히 넙치를 비롯한 대규모 육상양식어업이 발달해 있다.

근데 무엇보다도 우리나라 최대의 공업도시인 만큼 제조업이 강하다. 예전보다는 아니지만 여전히 울산이 남초 도시인 이유가 여기에 있다. 종사자 수로나 GRDP로나 절반 혹은 그 이상을 차지하므로 다른 분야보다도 제조업이 차지하는 비중이 크다. 그중에서도 3대 산업자동차, 석유화학 및 정유, 조선업이다. 남구에 석유화학국가산업단지[70], 테크노산업단지가, 울주군에는 온산국가산업단지(석유화학,비철금속), 신일반산업단지와 웅촌에 은현산단, 와지산단, 언양읍/삼남읍 주위에 하이테크밸리산단, 상북의 길천산단, 봉계의 KCC산단, 전읍산단, 언양 반천의 반천산단 등이 조성되어 있다. 동구에는 현대중공업현대미포조선, 미포국가산단, 북구에는 현대자동차를 비롯하여 효문산단, 중산산단, 매곡산단 등에 자동차 산업이 발달해 있어 반론의 여지가 없는 공업도시다.[71]

아무래도 현대자동차, 현대중공업 등 범 현대가 및 유관 기업이 울산에서 대규모의 사업장을 운영하므로 영향력이 가장 크다. 특히 단일 자동차 공장으로는 세계 최대 규모현대자동차 울산공장은 쏘나타와 그랜저, 캐스퍼를 제외한[72] 모든 승용차를 생산한다.[73]

타 지역 사람들에게는 울산하면 현대자동차현대중공업으로 대표되는 현대[74]가 가장 먼저 생각나겠지만, 현대 외에도 SK[75], 삼성SDI[76], 오뚜기[77], 삼양사, 풍산, 효성, LS니꼬동제련[78], S-OIL, LX하우시스, 금호석유화학, 롯데케미칼, 고려아연, 이수화학, 롯데정밀화학, LG화학, 한화솔루션 등 대부분의 국내 자동차, 조선, 석유·화학 대기업 사업장이 하나 쯤은 울산에 있다. 오히려 이들은 현대 때문에 이름이 덜 알려져 억울할 지경이다.[79] 또한 NOV[80], 울산알루미늄[81], 에보닉, 솔베이 등 해외의 다국적 대기업들도 울산에 지사와 공장을 두고 있다. 자일대우버스도 이 곳에 공장을 두고 있다. 일각에서는 과거 미국 자동차 산업의 중심지였던 디트로이트를 예로 들며 울산 역시 자동차 산업이 불황으로 접어들면 몰락할 것이라고 하지만 울산에는 자동차만 있는 것이 아니라 나열하기도 힘들 정도로 많은 업종의 사업장이 있으므로[82] 자동차 산업 하나 어려워진다고 해서 영향이 없는 것은 아니겠지만 망하지는 않는다.

그래도 2010년대 들어 중국 등의 제조업 수준이 상당히 향상되면서 3대 지역산업[83]이 함께 침체하여 지역경제가 다소 타격을 입은 것도 사실이다. 예전에는 이들 업계가 기술력으로 보나 원가절감으로 보나 한국이 모두 우위에 있어 '경쟁' 자체가 성립하지 않았다면, 2010년대부터는 외국 업체가 저가 공세를 취하거나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는 등 우리 기업이 갖고 있던 시장 파이를 다소 가져가게 되었다. 따라서, 해당 기업들도 구조 조정이 불가피하여 신규 채용 및 임금 인상을 중단했고 이러한 기업들에게 의존하는 울산의 경제도 침체하기 시작했다. 심지어 지역 산업 중 사태가 가장 심각한 조선업은 사상 초유의 생산직의 대규모 구조조정마저 단행하기도 했다. 다행히도 2018년 이후로 고부가가치 LNG선박을 중심으로 수주량이 크게 증가하면서 한숨 돌리게 되었고 2020년 연말부터는 코로나바이러스-19발 경기 충격에서 세계 경제가 회복함에 따라 신규 채용을 진행하기도 했다. 또, 계속되는 유가 상승[84]과 가장 직접적인 경쟁자인 중국 업체의 선박 품질이나 재무건전성 이슈가 계속해서 부각되는 점도 국내 업체들에게는 희소식이다. 이러한 상황 덕분에 국내 조선업계는 2021년 8월에 연간 수준목표를 조기 달성하는 등 업황이 바닥을 지났다는 관측도 나오고 있고 가까운 미래에는 수퍼사이클을 맞을 수도 있다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자동차, 석유/화학 등의 업계도 경기가 바닥을 지났다는 평가이다.[85]

한국 수출액의 약 20% 이상이 울산에서 나오는데 그러한 기업에 종사하는 직장인이 많은 만큼 중산층이 탄탄한 도시이다. 현대자동차나 중공업 정규직으로 20년 이상 근무하면 연봉 1억은 우습게 찍는 만큼 중산층이 적을 리가 없다. 심지어 석유화학 쪽은 그 이상의 어마어마한 연봉을 챙겨주니 더욱 부족함 없이 잘 먹고 잘 산다. 다만 타 도시보다는 중심 도시로서의 역할도 부족하고 대도시 역사도 짧다 보니 부유층 풀은 다소 빈약한 편이다. 또, 서비스업의 발달도 도시 규모 대비 미약한 편이라 행정, 관광, 교육, 교통, 국방, 금융, 물류, 쇼핑, 의료, 전문 서비스업 등 전반적인 3차 산업 경쟁력이 인구 110만급 도시 치고는 약해서 인근 대도시인 부산, 대구 등에 일부 의존하는 편이다.

6.2. 재정

시민들의 평균 소득이 높아 부자 도시라는 인식이 있지만 실제 지자체는 생각보다 넉넉하지 않다. 사람들이 오해하고 있는 점이 울산의 공장들이 내는 세금 중 법인세지방세가 아니라 국세라서 울산광역시도 생각보다는 예산이 많지 않다는 것이다.[86] 시민들이 돈을 많이 번다고 세금이 잘 걷히는 것이 아니다. 2016년 기준년도 세입 총계를 보면 부산은 15조 8,687억 원, 울산 5조 2,568억 원이다. 인구 대비로 계산하면 부산이나 울산이나 비슷한 상황이고, 오히려 서울, 경기가 인구 대비로든 절대 수치로든 압도적이다. 인구가 울산의 절반 정도인 제주특별자치도를 봐도 울산과 세입이 얼마 차이가 없고 강원도는 인구는 울산과 차이가 얼마 안 나는데 세입은 두 배나 많다. 지방세는 부동산 경기와 지가에 좌우되는 면이 커서 울산과 비슷한 산업도시인 인천의 세입 역시 '생각보다는' 많지 않다. 반면, 공업 지대가 매우 적고 고소득자가 많이 거주하며 부촌도 있는 경기도 성남시재정자립도가 지방세입 구조를 나타내는 좋은 예다.

기본적으로 울산은 연봉이 비교적 많은 중산층의 비중이 높고 고소득층이나 재력가 등의 부유층의 비중은 적어서 누진세 구조임을 고려하면 세금이 딱히 잘 걷히는 도시도 아니다. 심지어 최근에는 그 중산층마저 조선업 불황에 의한 실질적인 임금 감소에 내몰리고 있는 실정이고 협력업체 직원들은 더 심각해서 그냥 갈려나가는 수준이다. 하지만 이런 오해 덕분인지 일부 사람들이 동남권 발전을 위해 울산이 더 많은 기여를 해야 한다는 주장을 하기도 하는데,[87] 통계만 봐도 이러한 주장은 반박된다. 오히려 울산은 일부 국세 항목의 지방세 전환을 요구하는 상황이다. 애당초 지방세 항목에서 지방소득세를 빼면 취득세, 재산세, 자동차세 정도가 큰 비중을 차지하는데 울산은 특정 지역을 빼면 지가 및 주택 가격이 생각보다 높지 않고 거래량도 적은 편이라[88] 취득세재산세 수입은 생각보다 많지 않다. 배기량에 민감한 자동차세[89]에 대해서는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6.3. 상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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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대비 대형마트 수가 제법 있다. 홈플러스 4개(울산점, 울산남구점, 울산동구점, 울산북구점), 롯데마트 2개(울산점, 진장점), 메가마트 2개(울산점, 언양점), 이마트 1개(울산점), 코스트코 1개(울산점), 농협 하나로클럽 1개(울산점)[90], 여기에 장검에 있는 꽤 큰 하나로마트를 포함하면 총 12개의 대형마트가 있다. 한편, 북구 진장동 유통단지에는 하나로클럽, 코스트코, 롯데마트 3개가 연달아 있고 약 800m 떨어진 곳에 메가마트도 있는데 최근에는 메가마트 계열 쇼핑몰인 신선도원몰까지 생겼다. 신선도원몰까지 대형마트로 치면 인구 86,000 명 당 마트 1개 수준인데 참고로 대형마트 개수가 가장 많은 서울이 11만 명 당 마트 1개 수준이다. 다만, 대형마트 3사[91]로만 한정하면 16만 명 당 1개로 인구 대비 마트 수가 적게 된다.

6.4. 금융

울산광역시에 위치한 금융기관[괄호]
제1금융권[괄호]
중앙은행
한국은행 (1)
국가기관
남울산우체국 (22) 울산우체국 (26) 동울산우체국 (8)
국책은행
한국산업은행 (1) 중소기업은행 (9)
한국수출입은행 (1)
특수은행
수협은행 (14) 농협은행(중앙회) (18)
시중은행
신한은행 (10) 우리은행 (8)
SC제일은행 (2) 하나은행 (11)
국민은행 (11) 한국씨티은행 (1)
지방은행
경남은행 (23) 부산은행 (6) 대구은행 (2)
제2금융권(상호금융)[괄호]
농업협동조합
중울산농협 (4) 중앙농협 (5) 방어진농협 (2) 청량농협 (2)
농소농협 (2) 강동농협 (1) NH 농협은행 (11) 울산축산농협 (1)
수산업협동조합
수협 (9)
새마을금고
중울산새마을금고 서울산새마을금고 중앙새마을금고 강남새마을금고
현대자동차새마을금고 남울산새마을금고 일산새마을금고 병영새마을금고
울산제일새마을금고 동울산새마을금고 중부새마을금고 태화새마을금고
신정새마을금고 반구새마을금고 우리새마을금고 새중앙새마을금고
서부새마을금고 학성새마을금고 울산제일새마을금고 중울산새마을금고
남울산새마을금고 농소새마을금고 병영새마을금고 새울산새마을금고
울산중부새마을금고 울산항운노동조합새마을금고 대우버스새마을금고 현대미포조선새마을금고
한마음새마을금고
신용협동조합
울산행복신용협동조합 울산남부신용협동조합 울주신용협동조합 울산태화신용협동조합
울산중앙신용협동조합 울산시의사신용협동조합
산림조합
울산광역시산림조합 (2)
상호저축은행(상호금고)
진주저축은행 (1) 예가람저축은행 (1) IBK저축은행 (1)

7.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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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축제

지역 축제가 여럿 있다. 매년 겨울철을 제외하면 중구태화강 국가정원 에서 자주 행사를 한다. 아래는 울산의 대표적인 축제들이다.
  • 울산고래축제
  • 울산마두희축제
  • 울산옹기축제
  • 울산쇠부리축제
  • 울산대공원 장미축제
  • 울산조선해양축제
  • 울산서머페스티벌
  • 울산아트페스티벌
  • 처용문화제
  • 울산문화거리축제
  • 언양한우불고기축제
  • 간절곶 해맞이축제
  • 태화강 국제 재즈페스티벌
  • 태화강봄꽃대향연
  • 울산프롬나드페스티벌
  • 울산국제영화제
  • 울주세계산악영화제
  • 울산119안전문화축제
  • 울산배축제
  • 작천정 벚꽃축제
  • 울산대공원 빛축제

8. 도시행정

8.1. 환경

국내 최대 규모의 공업도시인 만큼 과거에는 공장에서 뿜어져 나오는 매연으로 인한 환경오염이 심한 도시라는 이미지가 있었다. 실제로 예전에는 대기오염과 수질오염이 심각했다. 비가 온 뒤에는 공업단지와 동떨어진 시가지나 주거 지역에서도 악취가 날 정도였으며 공해병 중 하나인 온산병이 발생하기도 했다. 온산병은 일본처럼 중금속을 통해 발병했는데 미나마타병보다는 이타이이타이병과 비슷한 양상을 띠어 당시 일간지에서는 "온산병, 아파요 아파요"라는 헤드라인을 큼직하게 쓴 일도 있었다. 또한, 환경오염으로 인해 배농사가 큰 피해를 입었는데, 배가 작아지고 껍질이 두꺼워져 상품성이 떨어지면서 '울산 배'의 주산지가 이동하였고 이때부터 울산 배보다 나주 배가 전국적으로 더 알려지게 되었다. 그러나 2000년대 초 이후로 울산시가 태화강 살리기 사업, 공단 내 오염배출저감장치 설치, 시내버스 전량 천연가스버스/수소전기버스 운행 등 관련 사업을 대거 시행함에 따라 공해 문제를 해결했다. 가시적인 성과도 금방 나타나 2000년을 전후로 앞에서 서술한 온산병이 사라지고 최근 들어서는 미세먼지초미세먼지가 전국 시·도 중에서 가장 적은 도시가 되는 등 도시 환경이 엄청나게 개선되었다.

최근에는 도시 환경 개선을 넘어 생태도시화가 진행 중이다. 특히 박맹우 시장이 재임 중 공들인 태화강 살리기 사업은 준설토 제거, 오염원 차단, 하수관거 정비 등 각고의 노력 끝에 연어수달이 돌아오는 등 대성공하였고 국내외 많은 도시의 하천 복원 사업의 롤모델이 되었다.# 또, 강변에는 여의도 2.3배 넓이의 강변 공원이 조성되었는데, 이 곳은 후대 송철호 시장 재임 시기에 들어서는 태화강 국가정원[95]으로 지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최근에는 태화강 국가정원과 기존에 존재하던 국내 최대 도심공원인 울산대공원, 동구의 대왕암공원까지 묶어 본격적인 정원도시를 표방하고 있다.

울산에서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새는 까마귀인데, 해질녘 태화강변 근처의 전봇대 전선 위를 보면 웬 새들이 까맣게 덮거나 전선줄에 일제히 줄지어 앉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그게 다 까마귀이다. 해질녘마다 떼로 비행하는 모습은 철새이동을 생각하게 할 정도로 모습이 장관이다.[96] 그 이유는 태화강변 대밭이 그들의 보금자리이기 때문이다. 밤에는 거기 모여서 자고, 아침에 일어나서 시내를 벗어나[97] 다른 곳에서 먹이를 해결하고 다시 저녁에 집으로 모인다. 강변 대밭 근처의 주민들은 까마귀떼로부터 발생한 오물과 잔 깃털 등으로 인한 민원이 많다고 한다. 2010년부터 시 당국에서는 까마귀 오물청소반을 따로 운영하고 있다. 또, 2022년 초에는 까마귀 똥을 맞으면 시에서 5만원을 주는 '이색' 이벤트를 진행하기도 하는 등 까마귀를 생태도시 상징으로 관광자원화를 계획하고 있는 듯하다.[98]

2019년에 태화강을 찾은 겨울 조류만 130,000여 마리라는 통계가 나왔다. 이는 2015년에 55,000여마리에서 크게 는 것이다.보도영상 또한, 황어떼가 태화강에 이어 남창천과 북구와 중구 경계 사이에 있는 동천강에서도 4년째 회귀하여 단지 공업도시라서 전반적인 도시의 환경이 나쁠 것이라 생각했던 타 지역시민들이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고 한다.보도내용

8.2. 사법행정

8.3. 치안

  • 울산광역시경찰청
    • 울산남부경찰서
    • 울산중부경찰서
    • 울산동부경찰서
    • 울산울주경찰서
    • 울산북부경찰서

해안가 + 공업 도시라 사람들이 거칠어 사건사고가 많을 것이라는 편견과 달리 국민들의 기억에 남을 만한 강력 사건도 거의 없고 무엇보다 인구 대비 범죄율이 낮은 편이다. 2017년 범죄분석에서는 울산이 범죄 발생비가 가장 낮은 지역으로 조사되었다.

8.4. 소방

  • 울산소방본부
    • 울산남부소방서
    • 울산중부소방서
    • 울산동부소방서
    • 울산북부소방서
    • 울산온산소방서
    • 울산울주소방서

9.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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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명문고로는 학성고등학교, 울산여자고등학교, 울산고등학교가 유명하지만 평준화 시행 이후에는 이들 학교도 그냥 인지도 있는 학교 정도에 불과해졌다. 고교 평준화 이후 대입 실적과 평판 모두가 좋은 학교는 아무래도 전국단위 자율형 사립고등학교현대청운고등학교가 대표적이다. 이 학교는 현대고와 함께 현대중공업그룹 산하 현대학원 재단의 사립고로서 영남권에서는 명문고로 알려져 있는데, 2014년도 수능 1·2등급 비율 기준 전국에서 한 손에 꼽는 성적을 기록한 적도 있다.[99][100] 이외에도 울산과학고등학교, 울산외국어고등학교, 울산예술고등학교 등도 우수하며 성신고, 울산중앙고[101], 현대고, 우신고, 학성고 등도 특목고 못지 않게 진학 실적과 면학 분위기가 좋은 것으로 알려진 학교다. 한편, 만화, 애니메이션, 게임 개발 관련 프로그래밍 분야로 특화된 학교인 울산애니원고등학교도 해당 분야에서 전국적으로 알려져 있다.

2010년대 중반 이후 취업난으로 인해 전국적으로 마이스터고 진학 열풍이 불었는데 이는 울산 시내 학원가도 마찬가지이다. 마이스터고는 울산마이스터고등학교가 가장 유명하고 현대학원 재단 소속 마이스터고인 현대공업고등학교[102]도 유명하다. 또한 최근에는 울산우정혁신도시한국에너지공단, 에너지경제연구원 등이 입주함에 따라 관련 학교인 울산에너지고등학교도 인기가 있다.

과거 2000년대에 전국 시·도교육청에서 주관하는 학업 성취도평가에서 꼴찌를 비롯한 최하위권을 울산이 담당했던 시기가 있었다. 울산이 우수한 일자리 덕분에 소득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곳임을 생각했을 때 이는 의외의 사실이지만 나름대로 이유가 있다. 이유로는 1997년에 울산시교육청이 울산광역시교육청으로 승격한 이후 교육 당국 재정비의 여파와 일부 간부의 부패가 있다. 다른 측면으로는 울산이 지금보다 공업 기능에 편중했던 시절, 가구 소득 대비 학부모들의 '학벌'이나 '가방 끈'이 대체로 짧았으므로 자녀 교육에 대해서도 상대적으로 어두웠다는 이유도 있다.[103] 이외에도 울산이 빠르게 성장하여 전통 있는 학교나 학원이 적어 전반적인 경쟁력이 낮았다는 이유도 있다. 그러나 최근에는 교육 정보의 유통이 활발해지고[104] 시내 학교나 학원가도 양과 질 모두 성장하였을 뿐만 아니라 도시도 성장하여 종합 도시화 됨에 따라 지금은 딱히 울산이 교육에서 부족한 도시라고 볼 수는 없게 되었다. 학업 성취도만 봐도 꼴찌권에서 놀던 과거와는 달리 2010년대부터 시·도 단위에서는 중상위권 이상으로 도약한 상태이다.

한편, 교육 현장의 분위기는 보수적인 편으로 2010년대 중반까지만 해도 강제로 보충수업을 듣게 하고 야간자율학습을 매일 밤 10시까지 강제로 시행하는 학교가 많았다. 학생 인권에 대해서도 보수적이어서 학생회 등의 자치 기구가 있어도 실질적인 기능은 없다시피했고 임의로 선생님들이 두발 상태, 교복 수선, 휴대폰 사용[105], 심지어는 연애 등도 제한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했다. 체벌도 만연하여 가볍게는 회초리로부터 시작해 뺨을 때리고 손발로 구타하거나 심지어는 야구 방망이를 사용하는 경우도 잦았고 이에 대한 교육청 단위의 민원도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그러나 사회 분위기도 변하고 교육감도 진보 진영으로 바뀐 이후로는 학생 인권이 개선되어, 2010년대 중후반 이후로는 상당수 공립 고등학교와 일부 사립 고등학교에서 등교시간이 8시 20분~30분 내외로 늦춰졌고 보충수업과 야간자율학습도 일부 자율화되어 21시에 끝나는 것으로 조정되었다. 두발이나 교복 수선, 휴대폰 사용, 연애 등에 대한 규제도 느슨해졌고 학생회도 예전보다 실질적인 권한을 갖게 되었다. 게다가, 스마트폰도 이 때 즈음 완전 보급되어 함부로 학생들에게 교육을 빙자한 폭력을 행사하는 경우에는 사회적 물의를 빚을 가능성이 커진 만큼 체벌도 거의 사라졌다. 그래도 여전히 타 지역보다는 울산이 교권, 학생 인권 등에서 분위기가 보수적이라는 것이 교육 현장의 평가이다.

학원가는 남구 옥동이 가장 발달해 있고 좋은 학교도 주변 옥동, 신정동(공업탑) 일대에 많이 있다. 옥동이 울산 시내 최고 부촌이기도 하고 의사, 법조인 등 전문직 종사자가 많이 살아 자녀 교육에 관심이 많을 뿐만 아니라 고교 비평준화 시절부터 명문고로 꼽히던 학성고등학교 등이 있기 때문이다. 여담으로 학성고등학교 뿐만 아니라 주변의 울산제일고등학교, 우신고등학교, 신정고등학교, 울산여자고등학교 등도 모두 공부 좀 한다는 학교로 알려져 있다.

대학교로는 울산대학교, 울산과학기술원(UNIST), 울산과학대학교, 춘해보건대학교, 한국폴리텍Ⅶ대학 울산캠퍼스 등이 있다. 그러나 인구 대비 대학교 숫자 및 모집 정원이 적어 타지로 나가는 학생이 많다. 특히 4년제 대학 정원이 도시 규모 대비 부족하여 울산 시내 학생풀 중 울산대학교가 중위권 일부를, 울산과학기술원이 상위권 극히 일부를 커버할 뿐 나머지는 성적에 따라 서울, 부산, 대구, 경산, 진주, 경주, 양산 등으로 유학을 가는 실정이다.

10. 생활문화

10.1. 문화시설

문화 시설이 인구 대비 부족한 편으로 문화생활을 위해 서울특별시, 부산광역시, 대구광역시 등지로 가는 경우가 있었으나 2010년대에 들어서 문화 시설이 정비되면서 꽤 괜찮아졌다. 주로 많이 가는 곳은 남구의 삼산동과 중구의 성남동이다. 삼산은 각종 백화점을 비롯해 영화 이 있고 CK아트홀 등의 소극장에서도 각종 전시회나 연극이 열리므로 울산 내에서 문화생활을 향유하기에 괜찮다. 성남 역시 롯데시네마메가박스 등 멀티플렉스가 있고 울산시립미술관과 소극장 등이 있어 문화 생활을 향유하기에 나쁘진 않으나 아무래도 남구 쪽이 전반적으로 낫다. 특히, 남구에 있는 울산문화예술회관에서는 여기가 울산 문화·예술의 중심지라고 할 수도 있을 만큼 꾸준히 오페라, 뮤지컬, 콘서트, 연주회 등 각종 문화 행사를 개최하고 있고 그 수준도 괜찮다. 또, 동구에서도 현대그룹 산하 현대예술관이 있어 문화생활을 하기에 나쁘지 않다.

울산MBC에서는 매년 여름 '울산 서머 페스티벌'을 열어 울산 지역 청소년에게 연예인의 은총을 베풀고 있다. 젊은층에서 중장년층 취향의 연예인까지 일주일간 각 테마별로 공연이 이루어진다. 2011년부터는 MBC 쇼! 음악중심 서머 페스티벌 특집 방송을 매년 울산에서 녹화방송[106]을 한다.

복합 상영관은 광역시인 것을 감안하면 적다. 울산이 광역시 중에서는 가장 인구가 적기도 하고 동구, 북구, 울주군 지역에서 도심 접근성이 떨어지는 이유도 있다. 또, 동구에 있는 현대그룹 산하 현대예술관에서 4개 정도의 스크린을 주민 복지 차원에서 저렴한 가격으로 운영하여 동구의 수요를 상당 부분 가져간 이유도 있다. 2013년 5월에는 당시 국내 최대 크기의 아이맥스 스크린을 자랑하는 CGV 울산삼산[107]이 오픈해 울산 도심 지역의 스크린 수요 상당 부분을 가져가 당분간 도심 지역에 영화관이 생길 가능성은 낮은 상황이다. 다만 외곽 지역에는 최근 몇년 사이 영화관이 우후죽순 생기고 있다. 2018년에는 북구에 CGV 울산진장점이 생겼고 2019년 11월에는 CGV 울산신천점도 생겼다. 동구에도 2022년 들어 CGV 울산동구가 생겼다.

대형 서점은 삼산동의 교보문고가 업스퀘어 지하에 입점해 있는데 개장 당시 동남권 최대 규모로 입점해 규모가 아주 크다. 영풍문고 역시 인근 삼산 현대백화점 별관 3, 4, 5층에 입점해 있었는데 서점에 어울리지 않게 규모가 작아서 교보문고가 생긴 이후로 사람이 줄더니 결국 2018년경 철수했다. 반디앤루니스도 삼산 롯데백화점 지하에 입점해 있었는데 이 곳은 영풍문고와 달리 교보문고가 생긴 이후로도 꾸준히 영업 중이었으나 2020년에 철수했다.그리고 다음 해 업체가 도산했다. 2018년에는 북구 명촌 메가마트 별관 신선도원몰 2층에 종로서적이 생겼다. 또, 북구 CGV 울산신천에도 2019년 12월 종로서적이 입점했다.

오락실은 타 광역시에 비해 수가 적으며 번화가가 있는 남구나 중구를 제외한 다른 지역의 오락실은 아예 나무위키에 등록도 되어있지 않은 경우가 많다. 게다가 남구의 게임사령부가 폐업한 이후 비마니 시리즈를 포함 네트워크가 연결된 리듬게임이 입고되어있는 오락실은 삼산동 짱오락실밖에 없는데다가, 여기도 입고하지 않은 리듬게임이 꽤 많아서 대부분의 리듬게임 유저들이 부산이나 양산으로 가서 게임을 하는 상황이다. 기타 오락실 정보는 오락실/울산 문서 참고.

만화산업[108]을 육성하려고 하는 움직임이 있고, 실제로도 국내에 3개 밖에 없는 만화 교육 특성화고등학교울산애니원고등학교가 있다.[109] 또한 1년에 한 번 대규모의 만화축제가 열리긴 하지만 울산 내 오덕들도 모르는 경우가 많을 정도로 인지도가 낮다. 다만 달동에 밀집한 미술학원이나 만화학원 구축 수준은 거의 홍대거리를 연상케 한다[110]. 사실 다른 곳에는 미술학원이 거의 없어서 미술 하는 학생들은 멀리서 달동까지 버스 타고 오는 경우가 많다. 도심은 물론이고 멀리서는 방어진이나 언양, 심지어는 웅촌에서 오는 경우도 있다.

대구 코믹프라자가 사업확장으로 울산에도 개업함에 따라 울산광역시도 본격적으로 만화 전문서점이 생겨나는 것 같았으나 재개발로 인해 2022년 9월 10일부로 영업을 종료하였다.[111]

10.2. 의료기관

울산 내 유일한 대학병원이자 상급종합병원울산대학교병원(998병상)이 동구에 있다. 하지만 동구나 동구에 가까이 사는 주민들을 제외하면 울산대병원의 입지 탓에 이용이 까다로워 부산 해운대의 해운대백병원[112]이나 양산부산대학교병원으로[113] 가거나 KTX를 타고 서울시내 BIG 5 병원[114]으로 가서 진료를 받는 경우가 왕왕 있다. 2018년 자료 기준 약 3,000억원에 달하는 의료비 역외 유출이 있는 만큼 시내, 특히 상급의료 인프라 보완이 필요한 상황이다.#

울산대병원 외 대학병원은 없고, 일반 종합병원은 다음과 같다. 시내권에서는 동강병원이 가장 크다. 언양권에는 서울산보람병원이 유일한 종합병원이다.
  • 남구: 울산병원(343병상), 좋은삼정병원(294병상), 중앙병원(235병상)
  • 동구: 없음
  • 북구: 울산시티병원(259병상), 울산엘리야병원(164병상)
  • 울주군: 서울산보람병원(218병상)
  • 중구: 동강병원(569병상), 동천동강병원(247병상)

시 역시 시내 의료 인프라 확충에 최선을 다하고 있어 2025년까지 범서읍 굴화지구에 산재전문 공공병원을, 북구 송정에 '울산의료원'을 개원하는 것을 추진하고 있다.

10.3. 음식

음식으로는 울산 배, 언양 불고기, 장생포 고래고기[115], 병영 막창[116]이 유명하다.

'울산 배'로 알려진 한국의 대표적인 배 주산지이다. 원래는 현재 울산석유화학공업단지가 자리한 일대가 그 중심지역이었는데 석유화학 공단이 생기고 나서 공업단지에서 배출되는 유독가스로 인해 그 일대의 과수원이 거의 사라진 이후로는 생산지가 서생면을 비롯해 청량·범서·삼남읍 등의 지역으로 옮겨갔다.

언양읍을 중심으로 재배되는 미나리가 예로부터 널리 알려진 특산물이다. 사족으로 현재 울산 최대 번화가인 삼산 일대도 한때 미나리밭이었다.

동구 지역 앞바다 일대에는 자연산 미역인 돌미역이 유명해 예로부터 '울산 미역'으로 널리 알려졌으며, 이곳에서 잡히는 '왕멸치'도 지역 내에서는 인지도가 제법 있어 액젓으로 많이 가공되었다.

장생포항 인근 지역은 고래고기가 유명하여 고래고기만을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포장마차를 심심치 않게 찾아볼 수 있는데 사실 울산 사람이라도 연배가 높거나 즐겨 먹는 사람을 제외하면 고래고기를 먹는 사람은 드물다. 가격이 비싸고 특유의 비린내가 있기 때문이다.

타지인들은 모르지만 한우로도 굉장히 유명한 지역이다. 울산에는 한우불고기 특구가 두 군데나 있다. 언양과 봉계인데 두 지역은 별개의 특구라[117][118] 연례행사도 따로 개최했다. 이후로 시에서 같은 성격의 행사를 따로 개최하면 흥행 및 발전에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판단했는지 어느 순간 두 축제를 합쳤다. 이후로 금년은 언양에서, 내년은 봉계에서 축제를 번갈아 개최하는 방식으로 행사가 열린다. 참고로 봉계의 불고기는 갈지 않은 소고기에 양념을 버무리는 방식이나, 언양은 떡갈비와 비슷하다. 다만 봉계는 실질적으로 소금구이가 주력이다. 대외적으로는 언양 불고기가 더 유명하나 울산시민은 주로 봉계 소금구이를 먹는다.

부산과 거리가 가깝다보니 보통 부산 음식으로 알려진 돼지국밥, 밀면 가게가 울산에도 많다.

울산 동북쪽 정자항은 대게로 유명하다. 대게는 경북 영덕군, 울진군 쪽이 더 유명하긴 하지만 어차피 먼 바다에서 잡아오는 것이라 품질은 비슷하다. 즉, 영덕대게나 울산 정자 대게나 대게를 잡아오는 해역은 비슷하다는 것이다. 그리고 돔배기, 고등어, 문어, 오징어, 가자미 등 경상도에서 자주 먹는 해산물도 많이 판다.

이외에 울산에서만 접할 수 있는 음식은 울산 쫀드기[119], 막찍기[120] 등이 있다.

10.4. 종교

광역자치단체 중에서 불자 비율이 가장 높다.[121] 경상도가 원래 불교 신자 비율이 높기는 하지만 특히나 울산은 울주군의 석남사, 경주시불국사석굴암남산분황사, 양산시통도사, 밀양시표충사, 청도군운문사, 부산해동용궁사 등 유명 사찰이 인근 지역에 있어서 더욱 그렇다. 또, 역사적으로는 울산과 가까운 경주가 기반이었던 신라의 영향도 있다. 지리적으로도 울산이 신라 수도 경주의 외항 역할을 했어서 중국과 서역의 문물을 받아들이기 쉬웠다는 이유도 있다. 울산 지역은 일반적으로 통도사가 본산인 조계종 15교구로 분류된다. 거기다가 대구광역시계산성당과 같은 타 종교 랜드마크도 없어서 천주교개신교를 막론하고 기독교가 퍼질 구심점이 없다.[122] 그래서 기독교가 상대적으로 기를 못 피고 불교가 강하다.

천주교 교구도 광역시 중 유일하게 없고 천주교 부산교구 울산대리구 관할인데 여담으로 울산병영 순교성지와 죽림굴, 언양성당 등에는 전국에서 순례자가 온다. 성공회도 울산을 단독으로 관할하는 교구가 없고 성공회 부산교구 북부교무구 관할로 남아있다.[123]

10.5. 언어

경남 쪽 말씨에 경북 쪽을 첨가한 느낌이나 외지인 출신이 많아 다른 경상도 지방보다 사투리가 심하지는 않다.[124] 1970년대 산업화 이후 전국 각지의 사람들이 몰려들었지만 울산 특유의 경남 방언이 크게 중화되지는 않았고 오히려 비경상도 화자들이나 그 자녀들의 말씨가 울산 및 경남 방언으로 수렴했다.[125] 아무래도 부산, 경남, 경북과 인접해있으므로 당연히 이쪽 말씨의 영향이 돋보이는데 전체적인 느낌은 울산 사투리에 부산 사투리[126] + 경남 사투리 + 대구/경북 사투리가 혼합된 형태이다.

오히려 비경상도 출신 부모를 둔 사람들은 성조로 대표되는 경상도 사투리가 옅고, 반대로 부모님 등이 울산이나 경상도 지역에서 대대로 살아 온 집안에서 큰 사람은 어르신 못지 않게 사투리가 구수하다. 또, 최근에는 방송, 인터넷 등 매체의 발달과 교통의 발달로 인해 젊은 사람들은 다른 지방과 마찬가지로 억양만 사투리고 어휘는 표준어로 사용하는 경우도 많다.

물론 비경상도 지역 사람이 울산 사람의 말투를 들으면 울산 사투리나 부산 사투리나 대구 사투리나 경남 사투리나 경북 사투리나 다 거기서 거기이긴 하겠지만 위 사항은 모두 현대 울산 사람의 말씨를 일반화한 서술일 뿐이다. 본래 울산 사투리는 인근의 경주, 포항 사투리와 가장 유사하다. 한때 경상남도 소속이었음에도 부산, 경남 사투리보다는 대구, 경북 사투리에 속한다고 할 수 있다.

자세한 건 동남 방언 참고.

10.6.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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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 방송 수신 환경

울산에 위치한 대다수 방송국이 무룡산에 송신소를 두고 있다. 이곳에서 송출하는 방송은 울산뿐 아니라 부산, 양산, 경주 일부 지역에서도 수신 가능하며, 밀양과 청도의 경우 가지산 등의 영향으로 수신이 매우 까다롭다.

FM의 경우 남부 지역에서는 부산 황령산 전파를, 북부 지역에서는 포항 조항산/도음산 전파를 수신할 수 있으며, 삼남읍에서는 양산타워 소출력 전파도 잡힌다.

11.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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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군사

과거 울산경비사령부가 존재했으나 지금은 제53보병사단 예하 제127보병여단(울산부대)가 옥동 시가지 한가운데에 존재하고 예하 대대, 중대가 울산 내 곳곳에 있다.

울산시 특성상 조선업으로 인해 대한민국 해군과의 밀접한 관계를 빼놓을 수 없다. 울산급 호위함의 첫번째 함정인 FFK-951 울산함은 건조 당시 해군의 관례상 특별/광역시, 도의 지명이나 도청이 소재한 기초자치단체의 지역명을 구축함과 호위함에 부여하고 있었는데 울산시가 경남도청 소재지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초도함을 건조한 울산 지역의 조선업을 상징하는 의미에서 함명으로 부여된 특별한 예외였다. 물론 울산시는 이후 수많은 해군 함정 건조와 그 조선업으로 인한 국가적인 경제적 기여로 인해 울산함의 취역기간 중 광역시로 승격하는 영광을 누린 후 퇴역한 울산함을 잊지 않고 장생포에 안식할 공간을 마련해 주었다.

북구 염포동 쪽에는 공군 방공유도탄사령부 제1방공유도탄여단 소속 공군부대가 있었으나 2022년경 사천공항으로 옮기면서 철수했다.

우리나라 최대 공업도시이므로 전쟁이 나면 서울 다음으로 폭격당할 가능성이 높다는 주장이 있다. 주장의 근거로는 전시 체제가 되면 울산에 즐비하게 있는 자동차, 조선, 화학 공단에서는 기존 제품 대신 군수품이 생산되는데 전시 상황에서는 군수품이 생산되는 지역이 폭격을 가장 먼저 맞는 지역이기도 하고[127] 원자력 발전소도 두 군데나 있어[128] 군수품 및 전력 공급에 차질을 주고 대량 살상을 하기 쉽다는 것이다. 그러나 창원시, 여수시 등 다른 공업도시에서도 각자의 이유로 자기 지역이 서울 다음 표적이라고 주장하는데 진짜 전쟁이 일어나기 전까지는 어디가 가장 먼저 폭격당할지는 알 수 없다. 알아서도 안 된다.

13. 하위 행정구역

파일:울산광역시 기초자치단체.s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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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여담

9급 지방직 공무원 시험 커트라인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지역 중 하나이다. 오죽하면 수험생들이 울산의 높은 커트라인을 피해 경남에 9급 공무원을 지원하는 판국이다. 실제로 경남도청이나 교육청 지방직 시험에 적지 않은 울산 시민들이 응시하여 최종 합격하는 경우가 많다.

고래잡이가 금지되기 전까지 포경업의 중심지였는데[129] 지금도 무심코 친 그물에 잡힌 고래들은 상당수가 장생포로 모인다. 관광상품으로 고래를 보러가는 배도 많은데 문제는 탄다고 무조건 볼 수 있는게 아니라 랜덤 복불복이라서 재수 없으면 돈만 날리는 경우도 있다는 것이다. 대략 4번 출항할 때마다 한 번 정도는 볼 수 있다고 한다. 그래도 장생포고래박물관은 한 번쯤 가볼 만한 곳이다. 또 이런 포경업 관련해서 농반진반으로 고래보호 운동단체 씨 셰퍼드로부터 공격당할 가능성이 있는 도시 중 하나로 지목받기도 한다(...) 물론 대한민국이 북한과 대치 중인 군사적 특수성이 있고 울산 자체가 중공업 도시인 관계로 실제로 공격을 했다가는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130]

강원도 설악산에 있는 울산바위는 울산에서 설악산으로 옮겨간 바위라는 전설이 존재한다. 그러나 실제로는 울산과는 아무 상관없는 바위다. 이 이름은 바위의 형상이 '울타리'처럼 생겼다는 점에서 붙여진 이름이고 흔히 알고 있는 전설은 우연히 이름이 같게 된 점에서 차용해서 끼워맞춘 이야기다.

2010년대 후반부터 대전과 더불어 SNS상에서 '노잼도시'라는 별명이 생겼다. 다른 대도시보다 상대적으로 지역색이 덜하고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 콘텐츠가 부족해서[131] 그런 듯하다. 최근에는 두 광역시 당국에서도 이러한 이미지를 인지하고 타파하려고 노력하는 듯하다. #

울산광역시 지역을 본관으로 한 성씨는 다음과 같다.

14.1. 광역시의 자격?

울산광역시가 경상남도 울산시였던 시절, 기존의 5대 광역시는 이미 독립된 직할시로서 광역자치단체 역할을 하고 있었다. 울산의 광역시 승격이 다른 광역시들에 비해 늦어 광역시로서의 역할이 부족한 부분이 있는 것은 사실이다. 근거와 반론을 함께 서술하였다.
  • 면적에 비해 인구 밀도가 낮다. 한국에서 인구밀도가 2,000명/km² 미만인 광역시는 울산이 유일하다. 1,100명/km² 언저리이며 비슷한 규모의 도시인 창원시[134]보다 인구밀도가 낮다. 1997년 울산이 광역시로 승격될 당시 인구는 95만 명 정도였고, 울주군을 편입하고 나서야 인구가 100만 명을 겨우 넘었다. 더구나 현재는 울산 외에도 인구가 100만 명을 넘은 도시가 4개나 있다.[135]
    • 인구가 많다고 (또는 100만 명이 넘는다고) 해서 광역시가 되어야 한다는 규정은 지방자치법에 없다.
    • 울주군과 합쳐서 인구를 늘리고 승격한 것에 대한 지적이 있으나, 역사적으로 울주군과 울산시는 같은 지역이었다. 1963년 국가의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울산군(蔚山郡)의 일부 지역을 울산시(蔚山市)로 분리하고, 울산군을 울주군으로 개칭한 것이다. 또한 분리되었을 당시에도 울주군청이 울산시 중구와 남구에 위치할 정도로 행정구역의 구분이 유명무실한 수준이었다. 이후 1995년 재통합 역시 국가 차원의 행정구역 개편으로 재통합된 것이다. 1914년 언양군-울산군의 통합 이후 지금까지 쭉 하나의 울산이었다고 봐도 무방하며, 아무 연관도 없는 지역을 단순히 광역시 승격을 위해 강제로 합친 것이라고 볼 수 없다.
      • 재반론: 울주군 지역에서도 언양읍 인근인 구 언양군은 삼국시대부터 아예 다른 동네였다. 지금 울산이 겪고 있는 넓은 면적으로 인한 후유증도 사실은 부군면 통폐합의 폐해다. 기초자치단체 면적 순위에 울산광역시를 끼우면 강릉을 제치고 전국 14등이 된다.
    • 오히려 인구에 가려 정작 광역시 승격에 결정적 요인으로 작용했던 경제 규모가 잘 언급되지 않는 편인데, 울산시는 기존의 9개 광역자치단체보다 경제규모가 더 컸다. 가장 최근인 2017년 지역내총생산(GRDP) 기준으로, 울산보다 많은 인구를 근거로 광역시 승격을 강력하게 주장하는 수원은 2017년 기준 "경기도 시군단위 지역내총생산 추계결과 통계표" 참조시 33조 9,000억 원인데 울산은 75조 1,000억 원에 육박한다. 참고로 이 지표는 창원의 단독 지역내총생산이 하위 광역자치단체들의 수치보다 더 높게 나오는 경우를 보면 알겠지만 광역시라고 해서 일반시보다 유리하지 않다. 오히려 창원에서는 단순히 인구가 100만이 넘었다는 것 말고도 이 수치를 들어 광역시 승격을 주장한다.[136]
    • 단, 인구에 비해 너무 면적이 넓어 도시 자체가 타 광역시 대비 관리가 잘 안되는 건 사실이다. 같은 울산 소속이지만 언양읍방어진의 거리는 35km정도로 수도권에서는 서울시청 ~ 용인 수지구의 거리이다. 이는 서울 끝에서 끝인 강서구 ~ 강동구와 거리가 거의 비슷한데 비유를 하자면 중국의 충칭은 명목상 행정구역으로 세계에서 인구가 2번째로 많은 도시이나 면적이 무려 82,400km로 면적이 남한의 80%가 넘는 관계로 어거지라는 비판을 받고 있다는 것과 같은 맥락이다.
      • 실제로 전세계적으로 행정 관할 분리를 위해 만든 독립시 중에서도 울산의 인구밀도는 다소 낮다. 중화권을 제외하면 울산 정도의 인구밀도에서는 독립시로 분리해주는 경우가 드물다. 인구 대비 철밥통 공무원 숫자가 늘어나서 행정조직이 비대해지기 때문.
      • 게다가 울산은 본시가지가 동쪽에 치우쳐 있다. 울산보다 면적이 넓은 지자체들도 정말 예외적인 경우[137]를 빼면 대부분 중심지가 한가운데에 있다.
  • 거점국립대학교(일명 지거국)이 없다. 울산에는 종합대학이 사립대학인 울산대학교밖에 없다. 또한 광역시임에도 4년제 종합대학이 1개 뿐이다.
    • 박맹우 시장 시절에 부산에 있는 부경대학교동명대학교[139]를 울산으로 이전시키려는 시도를 하기는 했다.
    • 인천광역시에는 인천대학교가 있는데 국립이긴 하지만 거점국립대는 아니다. 수도권 거점국립대는 서울대학교이다. 울산은 광역시 승격 시기도 가장 늦었던 데다 이미 부울경 지역을 대표하는 거점국립대인 부산대학교의 위상이 어마어마했고 경상남도 독립 이후 경남 지역 거점국립대로 지정된 경상국립대학교가 있어 지역 형평성을 이유로 거점국립대를 요구할래야 요구할 수가 없는 상황이다. 또, 학령인구도 빠르게 감소하고 있어 정부에서도 적극적이지 않다. 울산대학교가 빠르게 성장하고 입결이 높은 울산과학기술원이 들어선 현재는 울산시 측에서도 더이상 국립대 유치에 공을 들이지는 않는다.
  • 광역시 중 유일하게 프로야구단이 없다.
    • 수원시와 함께 축구가 우세한 대도시 중 하나로 울산은 애초부터 야구와 큰 접점이 없는 도시였다. 연고 구단인 울산 현대K리그의 터줏대감으로 오랜 시간 자리 잡아온 영향도 크고, 세미 프로에 준하는 수준을 갖추고 개최되어 온 현대중공업그룹 사내 축구 대회인 현대스리가가 있고 겨울철이면 전국 프로, 아마 축구팀이 모여드는 전지훈련의 성지로 꼽히는 등 여러모로 야구가 끼어들기엔 축구 인프라가 잘 갖춰진 동네다. 일단 울산 문수 야구장롯데 자이언츠의 2구장으로 광역연고지이긴 한데 울산은 시 차원에서 관심이 없으니 다른 지자체에선 사활을 거는 야구팀 유치 역시 정식으로 시도조차 하지 않았다. 과거에 잠깐 NC 다이노스가 신구장 문제로 창원시와 이견을 보일 때 울산시에서 NC에게 "창원이 약속 안 지키면 울산 와라" 라고 바람을 넣은 적은 있다. 울산 지역 야구팬들 역시 대부분 롯데를 응원하기 때문에 딱히 울산 연고 야구단에 신경쓰지 않았다. 문수구장에 롯데 경기가 열릴 때마다 사람이 많이 들어서는 것을 이유로 울산에 야구팀을 유치하면 흥행할 것이라는 의견이 간혹 나오는데 이건 1년에 몇 경기 안 열리는 희소성 때문이 크며 시에서도 경기가 있는 날은 대중교통을 증편하므로 접근성이 높아진다.
  • 도시지역 행정구역(행정동)이 광역시 중 가장 적고 100만 도시 전체로 놓고보면 창원보다 9개동 더 적고, 용인보다 13개동 많고 수원과는 동수이고, 고양보다 불과 5개동 더 많다.
    • 2021년 12월 초 현재 인구 100만 이상의 도시들 중 용인시의 행정동 수가 31개 동, 울산과 수원이 44개동, 고양이 39개동, 창원이 53개동이다.[140]이다.
    • 법정동을 기준으로 한다면 창원이 192개동으로 가장 많고 그 다음이 울산(72개), 수원(56개동), 고양(53개동) 순이다.[141]
    • 도농복합형태의 광역자치단체라는 점을 감안하여 읍·면의 갯수까지 포함하여도 56개 읍·면·동으로 수원보다 12개, 고양 보다 17개 더 많을 뿐이다. 만일 창원과 비교하면 창원은 62개 읍·면·동으로 창원이 울산보다 6개 많게 된다.
    • 어떤 데이터를 사용하느냐에 따라 조금씩은 다르지만 전반적으로 울산이 기초지자체인 다른 지역에 비해 인구와 행정단위만 놓고 본다면 큰 차이가 나지 않는다. 현재 울산은 120만 인구 달성이 되었던 2014년에 비해 인구유출이 심각한상황으로 120만은 무너진지 몇 년 되었고 과소동 통폐합이 발생할 경우 인구나 행정구역 수가 역전될 가능성도 높다.

15. 대중문화 속의 울산

15.1. 영화

  • 공조: 이 작품은 그간 울산에서 촬영한 영화중 대대적으로 중요한 부분이 압도적으로 많이 촬영되었다. 마성터널과 울산대교, 울산화력발전소[142]가 대대적으로 엄청 촬영되었지만 극중에서는 인천으로 명칭이 나왔다.
  • 친구2
  • 해치지않아: 작중 울산대공원 주차장이 나온다. 정확히는 장면 중 동산파크 주차장씬이 바로 울산대공원 남문주차장이다.
  • 경관의 피: 2020년 개봉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연기된것으로 보인다.이후 2022년 1월 5일 개봉예정이 확정이 났다.[143]
  • 서복: 극중 박보검공유에게 울산으로 가자고 한 뒤 한 성당에 도착하는데, 실제 촬영은 아산의 공세리 성당에서 한 것으로 보인다.

인접한 경주부산보다 영화나 드라마 촬영이 많지 않다. 애초에 울산은 대한민국 대표 산업도시라 보안을 최우선시해서 영화나 드라마를 촬영하기에는 부적합한 장소가 많기는 하다. 울산 내에서도 산업단지가 많은 북구[144]와 남구는 촬영지로 부적합하지만 중구동구, 울주군에는 촬영지로 쓸 법한 곳이 영남 알프스, 대왕암공원, 태화강 국가정원, 선바위 등으로 많아서 영화계에 노출이 충분히 된다면 충분히 촬영지로 울산을 택할 가능성이 있다.

15.2. 게임

15.3. 웹툰

15.4. 드라마

15.5. 기타

  • KBS 1박 2일: 간절곶[147], 영남알프스, 발리
  • 가짜사나이/2기: 울산에서 찍었다기보단 경주 양남면이 지리적으로 울산과 가까워서 착각할 요소는 된다.
  • 다큐 3일: 2013년에 방영된 동해남부선이야기에서 태화강, 서생, 호계역 인근까지 이야기와 2016년 태화강의 까마귀떼 이야기를 담은 적이 있다. 울산 화물차휴게소를 담은 이야기도 있다.

16. 자매결연지역

17. 우호협력도시

18. 울산광역시 출신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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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사건/사고

19.1. 실제

19.2. 가상

20.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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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파일:평택시 CI.svg 평택시 파일:경기도 휘장.svg 경기도 576,19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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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동구, 북구, 남구, 중구.[2] 2021년 12월 기준 국토교통부 국토 면적 현황[3] 이 중 울주군의 면적이 757.4㎢로 울산 전체 면적의 71%를 차지한다.[4] 울산시가 광역시로 승격된 이후 가장 큰 면적의 광역시였으나, 계속된 간척사업으로 인해 2016년 이후로는 인천광역시가 그 타이틀을 가져갔다. 2022년 기준으로 인천과 울산의 면적 차이는 4.2㎢이다.[5] 2022년 10월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통계[6] # 적용환율[7] # 적용환율[8] 지역구 19석, 비례대표 2석.[9] 비례대표 1석.[10] 박성민 (), 이채익 (남 갑), 김기현 (남 을), 권명호 (), 서범수 (울주).[11] 이상헌 ().[12] 김영길 (), 서동욱 (), 박천동 (), 이순걸 (울주).[13] 김종훈 ().[14] 2014년 4월, 배꽃에서 장미로 변경.[15] 2014년 4월, 은행나무에서 대나무로 변경. 태화강 국가정원의 십리대숲으로 유명하다.[16] 舊 울산시가, 新 울산시가[17] 가수 테이가 불렀다.[18] 과거 4자릿수 시절 지역번호의 흔적이 남아있는데, 본래 0522였다가 광역시 승격으로 마지막 자리가 빠지면서 3자릿수로 변경되었다. 정확하게는 0522-OO-XXXX 번호가 하이픈 위치만 바꿔서 국번이 3자리가 되는 052-2OO-XXXX로 변경. 변경 당시에도 시외에서 울산으로 전화를 거는 경우 기존의 전화번호대로 걸면 되었다. 현재도 KT 유선전화는 국번이 2로 시작한다. SK브로드밴드하나로통신 시절 유선전화 사업을 시작할 때에는 국번이 9로 시작하였으나, 언젠가부터 2로 시작하는 번호도 나왔고 기존 KT 국번 전화도 그대로 받아줬었다. LG U+데이콤 시절 7로 시작하는 국번의 전화번호를 부여하였다.[19] 공장을 비롯하여 등기상 본사 자체가 울산에 있지만 그룹 전체 사무를 위한 본사 소임은 서울사무소가 대신한다.[20] 다른 도시와는 다르게 특별히 석유화학 등의 중공업에 치중하여 육성된 대도시로서 울산 발전을 기원하기 위해 1967년 특별히 울산에만 '공업탑'이 세워졌다.[21] 본청 기준 2018년 기준 전국 지자체 중 10위, 비수도권 지자체 중에서는 세종특별자치시에 이은 2위이다.[22] 울산만 광역시로 승격하는 데 성공한 이유는 항목 참조.[23] 시청 위치를 기준으로 하지만, 전반적인 경도 등이 대체로 부산보다는 동쪽이다.[24] 한국사를 배울 때 다뤄지는 사건인 삼포왜란의 삼포 중 한 곳이다. 나머지 두 곳은 부산포제포(내이포).[25] 울산본항과 울산신항으로 나뉘며 온산항, 미포항, 장생포항을 항계에 포함시키고 있다.[26] 2002년 동구에 일본 기타큐슈(고쿠라)로 가는 노선을 만들어 국제여객선터미널 사업을 시작하였으나 2004년에 사업을 철수했다. 이후 2009년 여객선터미널은 전면 해체되었다.[27] 덕분에 이 지역도 땅값이 급격히 오르고 있다. 예를 들어 우정동은 예전엔 아파트 단지만 있는 수준이었는데 혁신도시가 입주한 이후로 땅값이 많이 올랐다. 신세계백화점도 이 일대에 지어진다는 소문이 무성했지만 신세계 측에서 계획을 미루거나 오피스텔, 스타필드 등으로 자꾸 변경해 시민사회의 반발이 거센 상황이다.[28] 경상남도 울산시 시절이던 1995년에 제정했다.[29] 외동읍은 행정구역만 경주시일 뿐 경주 시내보다 울산광역시와의 교류가 훨씬 많고 울산의 공단에 통근하는 직장인들이 많이 살지만 주택 가격은 울산보다 저렴하여 울산에서 많은 인구유입이 이루어졌다. 특히 외동읍 최남단인 모화리는 북구 달천/호계와 매우 인접해있고, 울산광역시 시내버스가 운행할 정도로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다.[30] 부산울산고속도로의 개통으로 해운대/기장 지역과 울산의 접근성이 개선되면서 더 나은 교육 및 문화생활을 영위하기 위해 해운대구, 특히 해운대신시가지에 살면서 울산광역시로 통근하는 사람이 많다[31] 동해선 광역전철이 개통하고 정관신도시, 일광신도시 등의 건설로 인해 신축 아파트가 공급되면서 해운대 생활권으로 편입되었다. 특히 일광신도시부산울산고속도로 기장일광IC가 있는 데다가 동해선 광역전철 일광역이 개통한 이후로 울산 인구의 블랙홀이라 불릴 정도로 울산 인구의 유입이 많아졌다.[32] 심지어 성비 불균형이 나름 해소될 시기로 전망되는 2047년에도 남성 인구가 더 많을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33] 가지산(1,241m), 간월산(1,069m), 신불산(1,159m), 영축산(1,081m), 천황산(1,189m), 재약산(1,119m), 고헌산(1,034m) 등[34] 하지만 바다의 영향으로 바람이 많이 불고 습도가 높은 편이라 체감온도는 시내 지역과 차이가 없다.[35] 90년대에 한번 3월에 눈이 내렸는데, 당시 초등학교 교장선생님이 전교생의 수업을 중단시키고 2시간동안 눈구경을 시켰던 적이 있을 정도로 이 지역은 눈을 신기하게 여기는 곳이다.[36] 옆 도시 부산도 2018년 1월 초에 고작 0.2cm 때문에 도로가 마비되고 시민들이 다치는 등 도시 전체가 난리가 났다. 물론 부산의 지형과 도로 사정도 사태를 악화시키긴 했지만.[37] 열섬 현상을 과소평가해서는 안 되는 게 심지어 2018년, 2019년, 2020년, 2021년 모두 서울이 그 덥다는 대구보다도 더웠다.[38] 1도심이라고 볼 수도 있고 강을 사이에 두고 연담화된 2도심으로 볼 수도 있다.[39] 부도심 바로 아래 단계이다.[40] 현재는 간척 사업을 활발히 한 인천광역시 다음으로 내려오긴 했다.[41] 북울산역, 망양역, 남창역[42] 현 우정 아이파크 뒤쪽 부지[43] 스타필드가 아니다. 신세계의 꼼수. #[44] 2022년 기준 30%[45] UNIST나 2년제 대학의 경우도 있지만 이들 경우는 구직의 눈높이가 다르다.[46] 울산을 둘러싸고 있는 산맥이 영남'알프스'라는 표현이 나왔을 정도로 험하다.[47] 시청 간 직선거리로 따져도 울산시청 ~ 부산시청의 거리는 서울시청 ~ 수원시청보다 멀다. 다만 지방이라 교통은 덜 막히므로 둘 간의 소요시간은 비슷하다.[48] 서초구청에서 김포공항까지 거리가 울산시청에서 울주군 덕계행정복지센터까지의 거리와 비슷한데 대중교통으로는 전자가 빠르고 자차로는 후자가 압도적으로 빠르다. 대중교통 인프라와 교통 정체 정도의 차이가 엿보이는 대목이다.[49] 철도 특성상 정시성은 뛰어나지만 배차는 이쪽도 만만치 않다. 출퇴근 15분, 그 외 25분 간격.[50] 울산과 도시 규모와 특성이 비슷한 창원시도 부산과 붙어있는 진해구 동부 지역만 부산 생활권이지 다른 지역은 부산 생활권이 아니다.[51] 울산에서 부산으로 출퇴근하는 흐름보다 부산에서 울산으로 출퇴근하는 흐름이 크다. 다만 울산-부산 관계뿐만 아니라 이는 제조업 중심인 우리나라 지방 대도시권 모두가 공유하는 현상이기는 하다.[52] 1147번 버스와 부산 도시철도 1호선을 이용하면 무거동 기준 4,200원 돈으로 1시간 10분만에, 막혀도 1시간 반 정도로 서면역에 도착하는 것이 가능해졌다.[53] SRT[54] 인근 남포동 지역이 부산 제2 도심에 해당한다.[55] 다만 울산 중심부에서 울산역까지의 거리가 20km가 넘는다.[56] 울산 제1도심에 소재한다.[57] 비수도권 최대 도심 지역이다.[58] 그런데 이는 매우 비현실적인 논의이다. 광역시와 도를 통합한 사례가 없고, 부산의 면적이 매우 넓어져 행정구역 관리가 어렵다.[59] 홍콩 같은 도시 국가나 카타르, 쿠웨이트, 바레인 등 걸프 연안 아라비아의 소국들의 인구 합에 맞먹는다.[60] 대도시권 광역교통 관리에 관한 특별법.[61] 백화점을 예로 들자면 울산 1등 백화점 현대백화점 울산점보다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롯데백화점 부산본점과 같은 부산 1티어 백화점이 매출은 물론이고 입점 브랜드 수준이 훨씬 높다. 명품 브랜드 라인업의 경우 현대 울산점에는 없지만 저 두 백화점에는 있는 브랜드가 상당히 많다.[62] 울산시측에서 해운대나 센텀 쪽으로 관광하고 쇼핑하러 나가는 것을 우려한 것으로 보인다. 사실 국가철도공단이 공사를 미룬 것이 직접적인 원인이긴 하다.[63] 이같은 환승할인제는 빨라도 2023~4년에 시행될 예정이다.[64] 시내 진료로 주로 선택하는 울산대학교병원은 동구에 있어 시내 접근성이 좋지 못하므로 기존에는 이들 병원을 주로 이용했다.[65] 단 교정과 같은 일부 분야는 대구 아래에 있다.[전국1위] [전국1위] [전국1위] [69] 서울과 매년 엎치락뒤치락한다.[70] 대한민국 1호 국가산업단지[71] 초기에는 중구에 현대자동차가 있었는데 광역시가 되면서 울주군/동구/중구의 일부를 떼어 북구를 만들면서 행정구역상 위치가 바뀌었다.[72] 앞의 두 차종은 아산공장에서 생산하고, 상용차는 전북 완주군 봉동읍의 상용차 공장에서, 캐스퍼는 처음부터 광주형 일자리사업의 일환으로 광주글로벌모터스를 통해 광주광역시에서 생산된다.[73] 서브 브랜드인 제네시스 포함[74] 구 현대그룹을 의미한다. 계열사들은 왕자의 난 이후 2000년 현대자동차그룹, 2002년 현대중공업그룹으로 각각 분할되어 지금은 별개 회사다.[75] 유공 시절부터 울산에 있었던 나름 로컬기업. 현재 SK이노베이션, SK에너지, SK루브리컨츠 등으로 분리.[76] 삼남읍에 전기차용 2차전지 공장이 있다.[77] 삼남읍에 공장이 있다.[78] 참고로 구 LG-니꼬동제련.(1999년 LG그룹과 Japan Korea Joint Smelting (JKJS)가 합자한 형태로 바뀌어 사명이 이렇게 됐다. 더 이전에는 한국광업제련, 럭키금속, LG금속.) 동, 귀금속 등을 제련하며 런던 귀금속거래소(LBMA)로부터 품질 인증을 받은 국내 유일한 업체다.[79] 사실 남구나 울주군 지역에서는 SK, S-OIL 등의 정유, 석유화학 기업의 영향력이 더 크다.[80] National Oilwell Varco. 미국 휴스턴에 본사를 두고 있는 거대 중공업 회사이다. 국내에선 인지도가 낮은 편. 호창기계공업이라는 향토기업을 합병.[81] 세계 1위 알루미늄 압연 기업인 노벨리스와 고베 제강의 합작사이다.[82] 심지어 대부분이 우량한 대기업 사업장이다![83] 자동차, 석유/화학, 조선업[84] 유가와 조선업황은 대체로 정의 관계에 있다고 알려져 있다.[85] 사실 이 쪽은 조선업만큼 침체하지도 않았다.[86] 법인지방소득세가 2015년에 신설되었으나 법인세 전체의 10% 수준이다.[87] 대표적 사례로 동해선 광역전철의 사례가 있다.[88] 2021년 1월 기준 울산광역시에서 10억 이상에 거래된 아파트가 단 한곳도 없다. 다만, 10억을 넘은 아파트는 있다. 8 ~ 9억선에서 거래된 고가 아파트도 1 ~ 2건 정도에 불과한 수준이다.[89] 울산에서 그랜져 끌고 다니는 사람들도 3.0은 잘 안 끌고 다닌다.[90] 농협 옆의 조그마한 마트 수준이 아니다. 바로 옆에 붙어있는 코스트코와 동급으로 크다. 주차 시설도 상당히 여유롭다. 울산에서는 농수산물유통센터라고 불리기도 한다. 참고로 울산에서 가장 큰 하나로마트는 울주군 범서읍 장검지구에 있는 원예농협 하나로마트다.(하나로마트와 하나로클럽은 농협에서 운영하는 게 맞지만, 엄연히 다른 사업체이니 구분지어 부르도록 하자)[91]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괄호] 안의 숫자는 지점수를 뜻함.[괄호] 안의 숫자는 지점수를 뜻함.[괄호] 안의 숫자는 지점수를 뜻함.[95] 순천만 국가정원에 이은 국내 2호 국가정원[96] 실제 이 까마귀들은 철새가 맞다. # 심지어 인식 전환을 위해 생태교실을 열 정도다.[97] 아예 울산에서 벗어나는 경우도 있다. 경주의 논밭까지 가는 듯[98] 누구 머리에서 나온 이벤트냐는 반응도 있지만 하루에 관측되는 까마귀만 십수 만 마리에 달해 까마귀가 울산 지역에 대거 서식함은 확실해 보인다.[99] 인문계 4위, 자연계 1위[100] 특이점으로는 부산에서 이 학교로 진학하는 학생들이 꽤 많다는 것인데 무려 정원의 30%가 부산에서 유입된다고 한다. 부산에 여자 자사고가 없어서 자사고 진학을 원하는 여학생들이 현대청운고로 지원하기 때문이다.[101] 자연계 한정[102] 현대중공업그룹에서 지원하는 학교이다. 조선 쪽으로 취업하는 경우가 많다.[103] 일반화하자면 서울과 평균 소득은 비슷하지만 사무직 위주인 서울 학부모들과 생산직 위주인 울산 학부모들의 노하우 및 공부 관심 차이를 말하는 것이다. 즉, 부모의 교육 수준 차이가 자녀 학업 성적에 영향을 줬다고 할 수 있다. 사실 공업 도시라면 성장 초기에 대부분 이와 비슷한 양상이긴 하다.[104] 인터넷 강의, 전국 순회 대입 설명회 등[105] 아직까지도 울산의 대부분의 중고등학교에서 일과 시작부터 일과 끝까지 폰을 걷는다.[106] 좋은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서는 그 전 날에 와 있어야 한다. 하지만, 계속되는 사고와 문제점으로 몇년 전부터 온라인 예매방식으로 변경했다.[107] 울산 시내에서 압도적으로 큰 상영관이다.[108] 부천시에서 설립한 한국만화영상진흥원(한국만화박물관, 만화비즈니스센터, 부천만화창작스튜디오)이 있고, 부천국제만화축제를 개최하는 등 부천시에서 꽤 밀고 있다.[109] 하연수가 나온 고등학교다. 다른 곳은 하남시의 한국애니메이션고, 춘천시의 강원애니고[110] 남구 달동 롯데마트에서 후문으로 나와 사거리를 바라보면 그 자리에서 고개만 휘휘 돌려도 미술학원을 6개나 발견할 수 있다! 심지어 그중 4개는 각각의 사거리 모서리 지점에 모여 있어서 한 눈에 보인다![111] 울산에서 덕질여행[112] 자동차로 빠르면 50분 내외로 도달할 수 있다.[113] 자동차로 빠르면 40분대에 도달할 수 있다.[114] 서울대학교병원, 세브란스병원, 서울아산병원, 서울삼성병원,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115] 사실 울산 사람도 거부감이나 가격 때문에 먹기 힘들다.[116] 사실 이쪽은 막창 자체보다도 먹으면 서비스로 주는 칼국수를 주는 특색으로 유명해졌다.[117] 두 지역간의 상인들 역시 자기 지역 고기가 최고라며 서로를 견제한다. 어차피 한우가 거기서 거기지 무슨 차이냐고들 하지만 두 지역의 고기 스타일이 달라 맛에 차이가 있다. 그런데 언양과 봉계 사이(35번 국도)에 ㄱ식육식당이 오픈하고 건물을 2채 이상 새로 지을 정도로 대히트를 친 후 인근에 유사한 초장집 형태의 식육식당이 우후죽순으로 생기면서, 봉계가 타격을 받은 감이 있다. 아무래도 접근성이 언양보다는 떨어지다 보니.[118] 외지인에게 울산 맛집을 소개하려면 수요미식회에 소개된 ㄱ불고기집이 그나마 낫다. 다른 가게의 불고기는 다진 맛이지만 이 곳은 씹는 맛이 있다. 다만 된장찌개는 별로. 그리고 가격이 많이 비싸다.[119] 쫀드기를 튀겨서 각종 양념을 묻힌 것이다.[120] 육회의 일종으로 대구광역시의 뭉티기의 영향을 받았다. 울산의 막찍기는 뭉티기보다 살짝 얇게 써는 편이다.[121] 2015 시·군구 종교별 인구 조사에서 29.8%로 1위를 차지했다.[122] 대구도 영남권이고 팔공산 갓바위가 버티고 있는지라 불교의 세가 강하다.[123] 특이한 점은 부산과 가까운 울산이 중앙교무구가 아닌, 북부교무구에 속해 있다는 것이다.[124] 다른 부산/경남 지역에 비해 억양이 좀 덜하긴 하다.[125] 부모님이 모두 울산 토박이가 아니어서 부모님은 각자 다른 방언을 쓰는데 정작 본인은 경남 방언을 써서 결과적으로 3개 방언 혹은 억양을 카멜레온처럼 구사하거나 알아듣는 사례도 제법 있다.[126] 부산 사투리는 6.25 전쟁 당시 전국 각지에서 몰려든 피난민들의 영향으로 인근 방언과 살짝 차이가 있기는 하다.[127] 2차 세계대전드레스덴이 그 예시이다.[128] 고리 원자력 본부와 엄밀히는 울산이 아니지만 매우 가까운 월성 원자력 본부가 있다.[129] 일제강점기 때부터 고래 포경기지가 생긴 이후로 포경선이 잡은 고래는 대체로 장생포로 옮겨졌다고 한다.[130] 건국 이후 대한민국의 테러 사례를 볼때 테러 주체는 명분에서 거의 몰수패로 끝나는 경우가 많았다.[131] 울산이 관광 콘텐츠가 그렇게 부족한 도시는 아니지만 이웃 도시 부산경주에 가려진 면이 있다.[132] 2025년 개통예정[133] 울산 중심지를 관통하지 않기 때문에 부산 가기만 편해졌을 뿐 울산 내에서는 체감이 없다.[134] 인구밀도 약 1,400명/km²[135] 수원, 고양, 용인, 창원[136] 참고로 창원의 지역내총생산은 2016년 기준 약 36조 6,000억 원으로, 수원보다 높다.#[137] 삼척도 북평읍동해시로 빠져나가기 전에는 시내가 지금보단 덜 치우쳐 있었다.[138] 그나마 아직 부족하기는 하지만 2019년 3월부터 원외재판부가 신설되기는 하였다.[139] 현재 구 다운목장이라고 불리는 곳에 부지 매입까지 마쳤으나 결국 이전이 무산되었다.[140] 22년 1월 3일자로 5개동이 분동될 경우 울산·수원과 동수[141] 다만 법정동의 경우 생활권과 지리적 여건등을 통해 결정되므로 보통 일제강점기 때부터 도시로 성장했던 곳일 경우 인구에 비해 법정동의 수가 많다. 일례로 목포는 인구 30만도 안되지만 법정동은 82개에 달한다.[142] 작 중에선 인천항화력발전소로 언급됨[143] 울산지방법원 3층 재판정과 복도에서 촬영됨. 울산지방법원이 영화촬영을 허가한 첫 사례이다.[144] 강동 쪽은 제외[주의(스포)] 울산 성일동 강제 철거 사건이 일어나기전 철거소식으로 반대한 주민들이 있었는데, 폐건물/과거 목록 울산을 보면 울산송정택지지구와 일치한 내용이 나온다.여담으로 울산에 성일동이라는 곳은 단 한차례 존재하지도 없어지지도 않은 행정구역이지만, 추정컨대 복산동, 성안동으로 추정이 되며, 복산동은 일부가 현재 재개발구역이다.[146] 파일:보이스 울산지도.jpg[147] 광역시 특집[148] 상파울루 주에 소속된 도시로, 남미의 명문 축구단 산투스 FC의 연고지로 유명하다.[149] 여긴 울산하고 굉장히 연이 깊은데, 이 도시에는 아예 울산정이라는 지명이 있다. 울산마치역 문서 참고. 그리고 구마모토의 영주였던 가토 기요마사울산성 전투에 참전했던 인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