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15 00:35:20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역대 대학수학능력시험
2022 수능 2023 수능
(2022.11.17.)
2024 수능

1. 개요2. 정보3. 6월 모의평가 (2022.06.09.)4. 9월 모의평가 (2022.08.31.)5. 대학수학능력시험 (2022.11.17.)6. 사건사고 및 여담
6.1. 영어영역 사설 모의고사 유사 문항 논란
7. 주요 영역 자료 및 통계8. 둘러보기

1. 개요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기본계획 발표
4년 예고제에 따라 2020년 8월 26일에 발표하였다.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시행 계획 발표
2022년 3월 22일에 발표하였다.

2022년 11월 17일에 시행된 대학수학능력시험이다. 성적은 2022년 12월 9일에 통보한다.[1] 해당 연도 고등학교 3학년 재학생의 대부분인 2004년생이 응시한다.(졸업생 생략)

2. 정보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정보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3. 6월 모의평가 (2022.06.09.)

필적 확인란 문구는 「젊은이여 그 길은 너의 것이다」로, 유자효의 '아침 송(頌)'에서 발췌했다.
  • 응시자 수: 393,502명 (접수자 수: 477,148명)
    • 재학생: 328,489명 (접수자 수: 400,473명 (83.9%))
    • 졸업생 및 검정고시학력인정자: 65,013명 (접수자 수: 76,675명 (16.1%))
  • 주요 소식 및 사건
    - 과학탐구 영역 - 지구과학Ⅱ 14번 문항은 출제 오류가 인정되어 '정답 없음' 처리되었다.#
    - 이 시험부터 시험지 후면의 '시험이 시작되기 전까지 표지를 넘기지 마시오' 문구가 '시험이 시작되기 전까지 표지를 넘기지 마십시오'라고 개칭되었다. 이는 평가원 홈페이지에 올라온 이의제기를 반영한 것이다.

3.1. 국어 영역

과목 응시자 수 표준점수 최고점 1등급 구분 표준점수 1등급 인원 1등급 비율(%)
독서 + 문학 (공통) 391,224 언어와 매체
149
133 16,927 4.33%
화법과 작문 250,909
언어와 매체 140,315
국어 영역 응시자 중 탐구 영역 미응시(명) 2,345
구분 화법과 작문 언어와 매체 소계
사회·과학탐구 사회
(1과목 이상 선택 응시)
인원(명) 137,831 53,417 191,248
비율(%) 35.4 13.7 49.2
과학
(1과목 이상 선택 응시)
인원(명) 99,287 81,332 180,619
비율(%) 25.5 20.9 46.4
사회+과학
(사회탐구 1과목 선택
+ 과학탐구 1과목 선택)
인원(명) 8,013 2,831 10,844
비율(%) 2.1 0.7 2.8
직업탐구 인원(명) 4,190 1,978 6,168
비율(%) 1.1 0.5 1.6
  • 비율(%) : 특정 조합 응시자 수 ÷ 탐구(사회·과학·직업 중 1과목 이상 응시자) 영역 전체 응시자 [math(× 100)]

3.2. 수학 영역

과목 응시자 수 표준점수 최고점 1등급 구분 표준점수 1등급 인원 1등급 비율(%)
수학Ⅰ + 수학Ⅱ(공통) 387,575 기하
147
134 15,851 4.09%
확률과 통계 199,393
미적분 165,977
기하 22,205
수학 영역 응시자 중 탐구 영역 미응시(명) 2,099
구분 확률과 통계 미적분 기하 소계
사회·과학탐구 사회
(1과목 이상 선택 응시)
인원(명) 174,064 9,878 3,832 187,774
비율(%) 45.2 2.6 1.0 48.7
과학
(1과목 이상 선택 응시)
인원(명) 12,905 150,652 17,164 180,721
비율(%) 3.3 39.1 4.5 46.9
사회+과학
(사회탐구 1과목 선택
+ 과학탐구 1과목 선택)
인원(명) 6,850 3,367 605 10,822
비율(%) 1.8 0.9 0.2 2.8
직업탐구 인원(명) 4,400 1,329 430 6,159
비율(%) 1.1 0.3 0.1 1.6
  • 비율(%) : 특정 조합 응시자 수 ÷ 탐구(사회·과학·직업 중 1과목 이상 응시자) 영역 전체 응시자 [math(× 100)]

3.3. 영어 영역

응시자 수 1등급 구분 원점수 1등급 인원 (비율)
392,839 90 5.74(%)
영어 영역 응시자 중 탐구 영역 미응시(명) 2,398
구분 영어
사회·과학탐구 사회
(1과목 이상 선택 응시)
인원(명) 192,259
비율(%) 49.2
과학
(1과목 이상 선택 응시)
인원(명) 180,970
비율(%) 46.4
사회+과학
(사회탐구 1과목 선택
+ 과학탐구 1과목 선택)
인원(명) 10,936
비율(%) 2.8
직업탐구 인원(명) 6,276
비율(%) 1.6
  • 비율(%) : 영어 응시자 중 특정 탐구 영역 응시자 수 ÷ 탐구(사회·과학·직업 중 1과목 이상 응시자) 영역 전체 응시자 [math(× 100)]

3.4. 한국사 영역

응시자 수 1등급 구분 원점수 1등급 인원 (비율)
393,502 40 15.71 (%)

3.5. 탐구 영역

탐구 영역별 선택 과목 수에 따른 응시자 현황
사회·과학탐구 전체 응시자
(직업탐구 응시자 제외)
선택 과목 수 사회탐구 과학탐구 사회+과학탐구
인원(명) 비율(%) 인원(명) 비율(%) 인원(명)
384,730명 1개 1,532 0.8 928 0.5 -
2개 191,112 99.2 180,183 99.5 10,975
직업
탐구
전체 응시자 응시 방법 응시자 수(명)
6,308명 성공적인 직업생활(공통과목) + 선택 1과목 6,025
공통과목을 제외한 선택과목 중 1과목만 응시
(직업탐구 영역을 1과목만 응시하면 '성공적인 직업생활'은 응시할 수 없음)
283
사회탐구 영역
과목 응시자 수 1등급 구분 원점수 만점자 표준점수(백분위) 만점자 수(비율)
생활과 윤리 125,552 47 66(98) 5,003(3.98%)
윤리와 사상 30,708 45 74(99) 312(1.01%)
한국지리 32,076 48 70(98) 1,042(3.25%)
세계지리 25,271 50 68(98) 1,147(4.54%)
동아시아사 18,847 50 69(97) 945(5.00%)
세계사 14,697 48 72(99) 281(1.91%)
경제 5,974 46 71(99) 182(3.04%)
정치와 법 25,273 47 74(98) 315(1.25%)
사회·문화 116,333 47 67(99) 2,977(2.56%)
과학탐구 영역
과목 응시자 수 1등급 구분 원점수 만점자 표준점수(백분위) 만점자 수(비율)
물리학Ⅰ 52,931 48 67(99) 1,364(2.58%)
화학Ⅰ 62,797 43 75(99) 658(1.05%)
생명과학Ⅰ 118,860 47 68(99) 2,788(2.35%)
지구과학Ⅰ 116,228 47 70(99) 2,474(2.13%)
물리학Ⅱ 3,982 42 80(100) 15(0.38%)
화학Ⅱ 4,510 43 78(100) 31(0.69%)
생명과학Ⅱ 7,943 47 75(99) 139(1.75%)
지구과학Ⅱ 5,018 39 85(100) 2(0.04%)
직업탐구 영역
(2과목을 응시할 경우, 국어·수학 영역과 동일하게 표준점수가 산출된다)
과목 응시자 수 1등급 표준점수
성공적인 직업 생활
(공통과목, 2과목을 응시할 경우에만 해당)
6,025 67
농업 기초 기술 690 73
공업 일반 1,216 68
상업 경제 2,432 73
수산·해운 산업 기초 97 75
인간 발달 1,834 70

3.6. 제2외국어/한문 영역

과목 응시자 수 과목 응시자 수
독일어Ⅰ 536 러시아어Ⅰ 226
프랑스어Ⅰ 753 아랍어Ⅰ 360
스페인어Ⅰ 830 베트남어Ⅰ 100
중국어Ⅰ 1,976 한문Ⅰ 1,036
일본어Ⅰ 1,736

4. 9월 모의평가 (2022.08.31.)

필적 확인란 문구는 「별이 더욱 밝은 빛으로 반짝일 때」로, 나태주의 '별 2'에서 발췌했다.
  • 응시자 수: 387,340명 (접수자 수: 489,370명)
    • 재학생: 308,812명 (79.7%, 접수자 수: 397,119명)
    • 졸업생 및 검정고시학력인정자: 78,528명 (20.3%, 접수자 수: 92,251명)
  • 주요 소식 및 사건
    • 2003학년도에 수능 모의평가가 도입된 이후 20년만에 처음으로 8월에 시행된다. 보통 9월 모의평가는 수요일에 실시하는데 이는 보통 이틀 뒤인 금요일에 수능 원서 접수가 마감되기 때문이다. 만약 2022년 9월 1일 목요일에 모의평가를 시행할 경우 익일인 금요일에 바로 원서 접수 기간이 종료되어 일정이 촉박하다. 9월 7일 수요일에 시행할 경우에도 9월 9일 금요일부터 추석 연휴가 시작되어 원서 접수 기간을 미룰 수 없다. 따라서 8월 31일 수요일에 실시하여 원서 접수 일정을 조절하는 것이다. 관련기사 공교롭게도 이 모의평가를 치르는 2004년생의 경우, 고2 당시 9월 전국연합학력평가[2]도 2021년 8월 31일에 치러지면서 2년 연속으로 9월을 표제어로 내고 실제로는 8월에 치르는 시험을 응시했다.
  • 과학탐구 영역의 물리학, 지구과학 영역 모두에서 교육과정 위배 논란이 발생했다. 특히 지구과학1 20번은 그 정도가 특히 심하여 다수의 이의제기가 접수되었으나 9월 모의평가라 유야무야 넘어갔다. 논란이 발생한 문항은 다음과 같다.
    • 물리학Ⅰ: 17번(교육과정에 없는 교류와 오실로스코프를 사용), 18번(교육과정에 없는 평면 자기장 합성), 20번(교육과정에 없는 빗면 가속도 분해)
    • 물리학Ⅱ: 7번(교육과정에 없는 키르히호프 법칙을 사용)
    • 지구과학Ⅰ: 20번(교육과정 상의 '실제 거리'와 '광행 거리'에 관한 개념 호도)
    • 지구과학Ⅱ: 8번(교육과정에서 명시적으로 다루지 않는다고 제시한 '지층의 경사각'에 관한 질문), 15번(실측 중력의 벡터 분해)[3]

4.1. 국어 영역

과목 응시자 수 표준점수 최고점 1등급 구분 표준점수 1등급 인원 1등급 비율(%)
독서 + 문학 (공통) 384,726 언어와 매체
140
129 18,430 4.79%
화법과 작문 247,595
언어와 매체 137,131
국어 영역 응시자 중 탐구 영역 미응시(명) 2,533
구분 화법과 작문 언어와 매체 소계
사회·과학탐구 사회
(1과목 이상 선택 응시)
인원(명) 133,508 50,216 183,724
비율(%) 34.9 13.1 48.1
과학
(1과목 이상 선택 응시)
인원(명) 100,805 82,196 183,001
비율(%) 26.4 21.5 47.9
사회+과학
(사회탐구 1과목 선택
+ 과학탐구 1과목 선택)
인원(명) 7,834 2,516 10,350
비율(%) 2 0.7 2.7
직업탐구 인원(명) 3,545 1,573 5,118
비율(%) 0.9 0.4 1.3
  • 비율(%) : 특정 조합 응시자 수 ÷ 탐구(사회·과학·직업 중 1과목 이상 응시자) 영역 전체 응시자 [math(× 100)]

4.2. 수학 영역

과목 응시자 수 표준점수 최고점 1등급 구분 표준점수 1등급 인원 1등급 비율(%)
수학Ⅰ + 수학Ⅱ(공통) 380,520 미적분
145
133 16,118 4.24%
확률과 통계 187,502
미적분 170,693
기하 22,325
수학 영역 응시자 중 탐구 영역 미응시(명) 2,271
구분 확률과 통계 미적분 기하 소계
사회·과학탐구 사회
(1과목 이상 선택 응시)
인원(명) 165,889 10,607 3,097 179,593
비율(%) 43.9 2.8 0.8 47.5
과학
(1과목 이상 선택 응시)
인원(명) 10,629 154,523 18,038 183,190
비율(%) 2.8 40.9 4.8 48.4
사회+과학
(사회탐구 1과목 선택
+ 과학탐구 1과목 선택)
인원(명) 6,291 3,428 606 10,325
비율(%) 1.7 0.9 0.2 2.7
직업탐구 인원(명) 3,427 1,308 406 5,141
비율(%) 0.9 0.3 0.1 1.4
  • 비율(%) : 특정 조합 응시자 수 ÷ 탐구(사회·과학·직업 중 1과목 이상 응시자) 영역 전체 응시자 [math(× 100)]

4.3. 영어 영역

응시자 수 1등급 구분 원점수 1등급 인원 (비율)
386,551 90 61,729 (15.97%)
영어 영역 응시자 중 탐구 영역 미응시(명) 2,593
구분 영어
사회·과학탐구 사회
(1과목 이상 선택 응시)
인원(명) 184,826
비율(%) 48.1
과학
(1과목 이상 선택 응시)
인원(명) 183,453
비율(%) 47.8
사회+과학
(사회탐구 1과목 선택
+ 과학탐구 1과목 선택)
인원(명) 10,440
비율(%) 2.7
직업탐구 인원(명) 5,239
비율(%) 1.4
  • 비율(%) : 영어 응시자 중 특정 탐구 영역 응시자 수 ÷ 탐구(사회·과학·직업 중 1과목 이상 응시자) 영역 전체 응시자 [math(× 100)]

4.4. 한국사 영역

응시자 수 1등급 구분 원점수 1등급 인원 (비율)
387,340 40 23,266 (6.01%)

4.5. 탐구 영역

탐구 영역별 선택 과목 수에 따른 응시자 현황
사회·과학탐구 전체 응시자
(직업탐구 응시자 제외)
선택 과목 수 사회탐구 과학탐구 사회+과학탐구
인원(명) 비율(%) 인원(명) 비율(%) 인원(명)
379,375명 1개 1,471 0.8 974 0.5 -
2개 183,807 99.2 182,652 99.5 10,471
직업
탐구
전체 응시자 응시 방법 응시자 수(명)
5,269명 성공적인 직업생활(공통과목) + 선택 1과목 5,060
공통과목을 제외한 선택과목 중 1과목만 응시
(직업탐구 영역을 1과목만 응시하면 '성공적인 직업생활'은 응시할 수 없음)
209
사회탐구 영역
과목 응시자 수 1등급 구분 원점수 만점자 표준점수(백분위) 만점자 수(비율)
생활과 윤리 124,706 47 67(99) 3,482(2.79%)
윤리와 사상 29,659 47 71(99) 387(1.30%)
한국지리 30,658 48 68(99) 614(2.00%)
세계지리 23,546 47 72(99) 402(1.71%)
동아시아사 17,798 50 66(97) 1,233(6.93%)
세계사 13,771 46 72(99) 175(1.27%)
경제 4,637 50 68(98) 189(4.08%)
정치와 법 23,121 50 65(98) 1,007(4.36%)
사회·문화 111,660 47 67(99) 2,602(2.33%)
과학탐구 영역
과목 응시자 수 1등급 구분 원점수 만점자 표준점수(백분위) 만점자 수(비율)
물리학Ⅰ 53,796 44 73(100) 217(0.40%)
화학Ⅰ 62,094 45 71(100) 295(0.48%)
생명과학Ⅰ 122,385 45 71(99) 1,506(1.23%)
지구과학Ⅰ 123,932 48 69(99) 3,130(2.53%)
물리학Ⅱ 2,924 42 75(100) 5(0.17%)
화학Ⅱ 3,120 45 72(100) 17(0.54%)
생명과학Ⅱ 5,237 47 69(99) 122(2.33%)
지구과학Ⅱ 3,261 43 76(100) 10(0.31%)
직업탐구 영역
(2과목을 응시할 경우, 국어·수학 영역과 동일하게 표준점수가 산출된다)
과목 응시자 수 1등급 표준점수
성공적인 직업 생활
(공통과목, 2과목을 응시할 경우에만 해당)
5,060 68
농업 기초 기술 507 73
공업 일반 1,369 70
상업 경제 1,776 72
수산·해운 산업 기초 119 73
인간 발달 1,475 73

4.6. 제2외국어/한문 영역

과목 응시자 수 과목 응시자 수
독일어Ⅰ 524 러시아어Ⅰ 193
프랑스어Ⅰ 743 아랍어Ⅰ 502
스페인어Ⅰ 891 베트남어Ⅰ 128
중국어Ⅰ 2,079 한문Ⅰ 1,522
일본어Ⅰ 1,804

5. 대학수학능력시험 (2022.11.17.)

필적 확인란 문구는 「나의 꿈은 맑은 바람이 되어서」로, 한용운의 ‘나의 꿈'에서 발췌했다.
  • 응시자 수: 447,669명 (접수자 수: 508,030명)[4]
    • 재학생: 308,284명 (68.9% / 접수자 수: 350,239명)
    • 졸업생 및 검정고시학력인정자: 139,385명 (31.1% / 접수자 수: 157,791명)
  • 주요 소식 및 사건

5.1. 국어 영역

과목 응시자 수 표준점수 최고점 1등급 구분 표준점수 1등급 인원 1등급 비율(%)
독서 + 문학 (공통) 446,043 언어와 매체
134
126 19,858 4.45
화법과 작문 289,565
언어와 매체 156,478
국어 영역 응시자 중 탐구 영역 미응시(명) 9,749
구분 화법과 작문 언어와 매체 소계
사회·과학탐구 사회
(1과목 이상 선택 응시)
인원(명) 153,293 56,612 209,905
비율(%) 52.9 36.2 47.1
과학
(1과목 이상 선택 응시)
인원(명) 116,940 93,346 210,286
비율(%) 40.4 59.6 47.1
사회+과학
(사회탐구 1과목 선택
+ 과학탐구 1과목 선택)
인원(명) 8,985 2,935 11,920
비율(%) 3.1 1.9 2.7
직업탐구 인원(명) 7,243 2,506 9,749
비율(%) 2.5 1.6 2.2
  • 비율(%) : 특정 조합 응시자 수 ÷ 탐구(사회·과학·직업 중 1과목 이상 응시자) 영역 전체 응시자 [math(× 100)]

5.2. 수학 영역

과목 응시자 수 표준점수 최고점 1등급 구분 표준점수 1등급 인원 1등급 비율(%)
수학Ⅰ + 수학Ⅱ(공통) 428,966 미적분
145
133 22,571 5.26
확률과 통계 206,863
미적분 194,798
기하 27,305
수학 영역 응시자 중 탐구 영역 미응시(명) 8,124
구분 확률과 통계 미적분 기하 소계
사회·과학탐구 사회
(1과목 이상 선택 응시)
인원(명) 181,802 11,392 2,550 195,744
비율(%) 87.9 5.8 9.3 45.6
과학
(1과목 이상 선택 응시)
인원(명) 10,431 176,187 23,425 210,043
비율(%) 5.0 90.4 85.8 49.0
사회+과학
(사회탐구 1과목 선택
+ 과학탐구 1과목 선택)
인원(명) 6,854 3,817 690 11,361
비율(%) 3.3 2.0 2.5 2.6
직업탐구 인원(명) 2,286 1,079 329 3,694
비율(%) 1.1 0.6 1.2 0.9
  • 비율(%) : 특정 조합 응시자 수 ÷ 탐구(사회·과학·직업 중 1과목 이상 응시자) 영역 전체 응시자 [math(× 100)]

5.3. 영어 영역

응시자 수 1등급 구분 원점수 1등급 인원 (비율)
444,887 90 34,830 (7.83%)
영어 영역 응시자 중 탐구 영역 미응시(명) 9,487
구분 영어
사회·과학탐구 사회
(1과목 이상 선택 응시)
인원(명) 209,242
비율(%) 47.0
과학
(1과목 이상 선택 응시)
인원(명) 210,296
비율(%) 47.3
사회+과학
(사회탐구 1과목 선택
+ 과학탐구 1과목 선택)
인원(명) 11,829
비율(%) 2.7
직업탐구 인원(명) 4,033
비율(%) 0.9
  • 비율(%) : 영어 응시자 중 특정 탐구 영역 응시자 수 ÷ 탐구(사회·과학·직업 중 1과목 이상 응시자) 영역 전체 응시자 [math(× 100)]

5.4. 한국사 영역

지원자 수 응시자 수 1등급 구분 원점수 1등급 인원 (비율)
508,030 447,669 40 129,273 (28.88%)

5.5. 탐구 영역

탐구 영역별 선택 과목 수에 따른 응시자 현황
사회·과학탐구 전체 응시자
(직업탐구 응시자 제외)
선택 과목 수 사회탐구 과학탐구 사회+과학탐구
인원(명) 비율(%) 인원(명) 비율(%) 인원(명)
433,374명 1개 1,164 0.6% 442 0.2 -
2개 209,364 99.4% 210,412 99.8 12,012
직업
탐구
전체 응시자 응시 방법 응시자 수(명)
4,249명 성공적인 직업생활(공통과목) + 선택 1과목 4,118
공통과목을 제외한 선택과목 중 1과목만 응시
(직업탐구 영역을 1과목만 응시하면 '성공적인 직업생활'은 응시할 수 없음)
131
사회탐구 영역
과목 응시자 수 1등급 구분 원점수 만점자 표준점수(백분위) 만점자 수(비율)
생활과 윤리 142,541 45 72(100) 1,133(0.79%)
윤리와 사상 34,226 45 72(100) 203(0.59%)
한국지리 34,489 48 67(99) 885(2.57%)
세계지리 25,980 47 68(99) 562(2.16%)
동아시아사 20,413 50 65(97) 1,320(6.47%)
세계사 16,457 47 68(99) 288(1.75%)
경제 4,927 45 72(100) 33(0.67%)
정치와 법 25,682 42 74(100) 63(0.25%)
사회·문화 127,189 42 72(100) 58(0.05%)
과학탐구 영역
과목 응시자 수 1등급 구분 원점수 만점자 표준점수(백분위) 만점자 수(비율)
물리학Ⅰ 62,309 46 70(99) 1,497(2.40%)
화학Ⅰ 70,745 43 75(100) 315(0.45%)
생명과학Ⅰ 140,978 42 72(100) 183(0.13%)
지구과학Ⅰ 146,060 42 73(100) 91(0.06%)
물리학Ⅱ 2,628 43 71(100) 7(0.27%)
화학Ⅱ 2,841 43 73(100) 4(0.14%)
생명과학Ⅱ 4,939 45 71(100) 14(0.28%)
지구과학Ⅱ 2,758 48 67(99) 74(2.68%)
직업탐구 영역
(2과목을 응시할 경우, 국어·수학 영역과 동일하게 표준점수가 산출된다)
과목 응시자 수 1등급 표준점수
성공적인 직업 생활
(공통과목, 2과목을 응시할 경우에만 해당)
4,118 68
농업 기초 기술 209 70
공업 일반 1,461 67
상업 경제 1,476 70
수산·해운 산업 기초 23 74
인간 발달 1,080 68

5.6. 제2외국어/한문 영역

과목 응시자 수 과목 응시자 수
독일어Ⅰ 1,496 러시아어Ⅰ 479
프랑스어Ⅰ 2,170 아랍어Ⅰ 5,424
스페인어Ⅰ 2,791 베트남어Ⅰ 420
중국어Ⅰ 7,132 한문Ⅰ 9,871
일본어Ⅰ 10,358

6. 사건사고 및 여담

  • 이번 수능에서 경찰이 수능 편의를 제공해준 사례는 모두 245건이다. 이 중 수험생을 태워준 사례는 209건, 수험표를 찾아준 사례는 12건이다.
    • 한 수험생이 서울 중구 성동고등학교로 가야하는데 서울 종로구 동성고등학교로 잘못 찾아가 오전 7시 35분 경 경찰에 도움을 요청해 경찰차로 이송되었다. 한편 성동고등학교에서는 입실 시간이 끝난 8시 13분에 한 수험생이 용산구 배문고등학교로 가야하는데 잘못 왔다며 경찰에 도움을 요청해 경찰차로 이송되었다.# 한편 광주광역시에서는 서석고등학교로 가야하는데 석산고등학교로 잘못 가서 경찰차로 이송된 사건이 있었다.#
    • 경기 의왕시에서는 부모가 "수험표를 놓고갔다"고 신고해 경찰이 수험표를 고사장의 수험생에게 전달했다. 동탄신도시에는 수험생이 탄 차에 접촉사고가 발생해 경찰이 이송시켰다.#
    • 오전 10시 경 성남시 분당구 분당고등학교 고사장에서는 구토를 하며 실신한 수험생이 병원으로 이송되었다 오전 10시 20분 경에는 시흥시 정왕동 정왕고등학교 고사장에서 과호흡과 어지럼증을 호소한 수험생이 병원으로 이송되었다. 오전 10시 45분 경에는 안양시 동안구 귀인중학교 고사장에서 한 재수생(22)이 저혈당 증세를 호소해 병원으로 이송되었다.# 안산시 강서고등학교에서는 수험생이 1교시 직전에 원인 모를 발작 증세를 일으켜 병원으로 이송되었다.
  • 오전 7시 35분 경 순천시 조례동 금당고등학교 앞에서 한 재수생(21)이 수험생을 내려주고 유턴하던 학부모(50대 남성)의 승용차 바퀴에 발이 깔려 순천의료원으로 이송되어 수능을 보았다.###
  • 광주 · 전남지역에서 부정행위 11건이 적발되었고, 경남지역에서 부정행위 12건이 적발되었다.
  • 화순군화순고등학교 고사장에서 방송 시스템 문제로 인해 영어 듣기평가가 40분 지연되어 수험생들이 혼란을 빚었다. 고사장 측은 독해 문제를 먼저 풀도록 했으며, 지연된 시간만큼 추가시간을 4분 더 줬다고 한다. 이 과정에서 감독관들과 관계자들의 대응이 부적절했다는 당시 수험생들의 증언이 나오고 있다. ##
    • 한편 화순고등학교 고사장은 작년에도 감독관이 수험생 본인확인을 잘못해 대리가 아니냐고 하는 등 논란을 빚은 적이 있다.#
  • 수능 당일에 한 수험생이 일명 '성게 머리'라고 불리는 모히칸 헤어스타일을 하고 온 채 수능 시험에 응시하러 온 것 때문에 이 학생과 같은 시험장에서 시험을 봤다는 학생이 머리로 인해 시험에 집중을 잘 못했다며 고소 가능하냐는 글과 이 학생의 뒷모습을 찍은 사진을 인터넷 커뮤니티에 올려 큰 화제가 되었다. 이 때문에 이 학생을 비판하는 의견이 커짐과 함께 언론에 보도되기도 했으며, 심지어 이 학생이 수능을 마치고 온 당일에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경쟁은 늘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법. 내 뒷자리 수험생 여러분 미안하다... 고맙다...라고 쓴 게시물을 올리기까지 하여 비난이 더욱 거세졌다.
  • 사회·문화 10번 문제가 EBSi 기준 정답률이 2.5%라서 논란이 있었다. 수학에서 가장 정답률이 낮은 주관식 킬러 문제인 확률과 통계 29번은 정답률이 2.6%로 객관식인 사회·문화 10번의 정답률이 더 낮다. 이지영 강사가 비판 영상을 올렸다.#
  • 이번 시험의 수능 만점자는 불수능으로 인해 적어 3명이다. 포항제철고등학교 최수혁 군, 현대청운고등학교 권하은 양, 중동고등학교 출신 시대인재 재수생 황모씨이다. 이 중 표준점수가 가장 높은 사람은 권하은 양이다.[5] 권하은 양 인터뷰 권양과 최군은 서울대 의대 수시 일반전형에 합격했으며 황씨도 서울대 의대 정시에 지원할 것으로 알려졌다.# 추가적으로 권양의 같은 학교 친구도 권양과 탐구까지 같은 과목으로 응시했으나 수학에서 3점짜리 1개를 틀리는 바람에 정말 아쉽게도 만점자가 되지는 못했지만 표준점수 차석이고 서울대 의대 수시에 합격했다고 한다.#
  • 여러 곳에서 화제가 된 입시결과가 발생했다.
    • 수능에서 평균 3등급 표준점수 총 352점을 맞은 수험생이 서울대학교 전기정보공학부에 1차합격했다는 인증글을 올려 화제가 되었다. 이번 서울대학교는 1단계에서 2배수를 선발하는데, 2023학년도 해당 학과에는 52명을 선발하는데 109명이 지원해 경쟁률이 2.10:1이었고, 뒤에서 5명을 제외한 104명이 모두 1단계 합격을 한 것. 다만 2단계에서 합격할 수 있을 지는 미지수이다.# 이외 국어 5등급에 표준점수 총 336점인 다른 수험생도 물리·천문학부(물리학 전공)에 1단계 합격했다. 물리학 전공의 경쟁률은 2.44:1이었다.#
    • 유튜버 '공대바보'가 전과목에서 9등급, 백분위 0%를 받고 경인교육대학교에 합격한 인증영상을 올려 화제가 되었다.유튜브 해당 유튜버는 교대의 하락세로 미달이 날 수 있겠다는 생각에 경인교대에 지원했고, 결국 경인교대의 이번 년도 1차합격 인원은 1.5배수인데 경쟁률이 1.37:1로 끝나 모두 1차합격한 것이었다.[6] 다만 여기도 2차합격을 통과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 여담으로 이 유튜버는 같은 성적표로 남부대학교 유아교육과와 국립목포대학교 반도체응용물리학과에 합격한 영상도 업로드했다.#
      결국 유튜버 공대바보는 경인교대 면접에 불참했고#, 남부대학교 유아교육과에 합격했다.#
    • 수능 평균 백분위 59%인 학생이 부산교대에 최종합격하며 교대의 위상 추락이 우려되었다.#[7]
  • 저출산으로 인한 학령인구 감소로 인해 서울권 대학 추가모집 규모가 지난해 386명에서 올해 767명으로 두 배 가까이 증가했다. 특히 지난해 추가모집을 하지 않았던 중앙대학교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각각 14명, 24명이 미달되었다.## 이에 따라 중앙대학교에서 1명씩 모집하는 심리학과, 영어영문학과, 수학과 등에 수험생이 몰려 수백 대 1의 경쟁률을 보이기도 했다.#

6.1. 영어영역 사설 모의고사 유사 문항 논란

영어 영역 문항 중 3점짜리 문제인 23번 문제가 메가스터디 조정식 강사의 사설 모의고사 문제와 완전히 흡사하다는 이의신청이 다수 접수됐다.[8] 해당 지문은 하버드 대학교 로스쿨 교수 캐스 선스타인이 2020년 출간한 저서 ‘Too Much Information’에서 발췌됐는데, 이게 사설 모의고사에서도 거의 똑같이 인용되었던 것.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사설 모의고사 문제 지문과 수능 영역 23번 지문을 비교한 사진이 다수 게시됐다. 이에 대해 당시 평가원은 우연의 일치라는 입장을 밝혔다.# [9]

2024년 1월 8일, 해당 강사와 현직 교원이 문항을 거래했다는 정황이 나와 교육부에서 수사를 의뢰했다.

‘논란의 수능 23번’…“평가원 사전 검증 못하고 사후 이의 제기는 뭉개”
수능-모평 출제교사들 ‘문항 공급조직’ 운영…학원에 팔아 수억 챙겨

2023학년도 수능 영어 23번 지문이 그해 9월 나온 사설 모의고사 문제집과 이듬해 출간 예정이던 EBS 수능 연계교재 감수본에 포함된 경위도 감사원 감사를 통해 밝혀졌다. 해당 문제는 EBS교재 필진인 고교 교사 C 씨가 처음 만들었다. 감사 결과 EBS교재 감수진이었던 대학교수 D 씨는 ‘업무 처리 중 알게 된 모든 사실을 EBS 허락없이 유출할 수 없다’는 보안서약서를 위반하고 해당 지문을 수능 문항에 가져다 사용한 것으로 밝혀졌다.

앞서 일타강사 E 씨가 만든 문제집에도 수능 영어 23번 지문이 사용됐다. 이 강사는 2022년 8월 친분이 있는 현직 교사로부터 해당 지문으로 제작한 문항을 공급받아 같은해 9월말 모의고사로 발간했다. 강사 E 씨에게 문항을 제공한 교사와 C 씨는 EBS 교재 집필을 통해 친분이 있었다고 감사원은 밝혔다.

평가원은 수능 문항을 확정하기 전 사설 모의고사 문항과의 중복 검증을 위해 강사 E 씨의 모의고사를 2020년과 2021년 등 2년 연속 구매해오다가 2022년에는 구매하지 않아 검증 대상에서 누락됐다. 또 수능이 치러진 뒤 해당 문항에 대한 수험생들의 이의신청이 다수 접수됐는데도 평가원 담당자들이 공정성 논란을 우려해 고의로 해당 안건을 이의심사위원회 심사 대상에서 제외시킨 사실 또한 드러났다.

3월 12일, 반민심 사교육 카르텔 척결 특별조사 시민위원회 등 100여개 시민단체는 수능 영어 23번 지문과 똑같은 지문으로 사설 모의고사 문항을 만든 입시업체와 해당 강사 조모씨, 조씨와 공모한 교사·교수를 대상으로 집단 손해배상 소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들 단체들은 2023학년도 수능 영어 시험을 본 수험생 44만 4,887명을 대리해 1인당 2천만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

7. 주요 영역 자료 및 통계


파일:나무위키+유도.png  
은(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등급 컷에 대한 내용은 대학수학능력시험/등급컷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8. 둘러보기

{{{#!wiki style="margin: -5px -10px; display: inline-table"<tablealign=center><tablebordercolor=#fff,#1c1d1f><tablebgcolor=#fff,#1c1d1f>
파일:한국교육과정평가원 심볼.svg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letter-spacing:-.2px"
역량
언어(言語)
수리(數理)
추론·자료해석
자격·지식
영역
<nopad> 한국사 <nopad> 제2​외국어​/한문
하위 문서
역사 · 등급 구분점수 · 문제점 및 해결 방안 · 논쟁 및 비판 · 기타 · 사건 사고 · 절대평가 전환 논란 · 학습 조언 · 시험장
기타
시간표 · 9등급제 · 모의평가 · 수능 샤프 · 필적 확인란 문구 · 물수능 · 불수능 · EBS 수능(수능특강 · 수능완성) · 한국교육과정평가원 }}}}}}}}}

{{{#!wiki style="margin: -5px -10px; display: inline-table"<table align=center><table bordercolor=#fff,#1c1d1f><table bgcolor=#fff,#1c1d1f>
파일:한국교육과정평가원 심볼.svg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도입 이전 1994 1995 1996
▣ 1차 실험평가(1990년)
▣ 2, 3, 4차 실험평가(1991년)
▣ 5, 6, 7차 실험평가(1992년)
▣ 2회 시행
8. 20.(금), 11. 16.(화)
▣ 첫 수요일 수능
▣ 인문·자연·예체능 구분 도입
▣ 본고사 시행 마지막 해
1997 1998 1999 2000
▣ 수리 영역 주관식 도입
▣ 수능 만점 200점→400점
오나타 사건
▣ (수시 모집 첫 시행) ▣ 선택과목·표준점수 도입
▣ 첫 수능 만점자 배출
▣ 응시 인원 최다
2001 2002 2003 2004
▣ 제2외국어 영역 신설
▣ 전 과목 만점자 수 최다(66명)
▣ 듣기 방송 미디어 포맷이 EBS FM에서 카세트 테이프로 변경
▣ 성적표 등급 표기 첫 시행
▣ ‘수리 · 탐구 영역 ( I )’은 ‘수리 영역’으로 명칭 변경, ‘수리 · 탐구 영역 (II)’는 ‘사회탐구 영역’과 ‘과학탐구 영역’으로 분리
▣ (정시 라군 폐지)
▣ (특차 전형 폐지)
▣ (수시 제도 30% 확대)
▣ 9월 모의평가 도입(2002년 9월 3일)
▣ 소수점 배점 반올림 성적표 지급 소송 사태 발생
▣ 6월 모의평가 도입(2003년 6월 11일)
▣ 소수점 배점 전면 폐지, 정수 배점 전환
첫 복수 정답 인정
2005 2006 2007 2008
▣ 첫 예비평가 실시(2003년 12월 4일)
▣ 수리 가형 선택 과목 도입
▣ 탐구 선택 과목 도입
▣ 직업 탐구 도입
▣ 제2외국어/한문 영역 명칭 변경
▣ 스페인어Ⅰ 명칭 변경
▣ 아랍어Ⅰ · 한문 도입
▣ 인문 · 자연 · 예체능 구분 폐지
대규모 휴대전화 부정행위 사건 발생
▣ 부산 APEC 정상회의로 인한 수능 1주일 연기
▣ 시험 시 전자기기 압수 의무화, 수능 샤프 일괄 제공, 필적확인란 문구 도입
▣ 시험일 수요일 → 목요일 변경 '수능 등급제' 시행 및 논란
2008학년도 수능 물리Ⅱ 복수정답 사태 논란
▣ (내신등급제 도입)
2009 2010 2011 2012
▣ 수능 등급제 폐지
▣ 표준점수 • 백분위 제도 환원
▣ 눈으로 미리 푸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문제지에 겉표지 도입
▣ 수능 연기 (신종플루)(정상 시행)
▣ (수시 1학기 모집 폐지)
▣ G20 정상회담으로 인해 수능 1주일 연기
▣ EBS 70% 연계 시행 (~2021)
▣ 듣기 방송 미디어 포맷이 카세트테이프에서 CD로 변경
▣ 필적확인란 문구 사전 유출 사고
▣ 중국산 수능 샤프 입찰 비리 논란
▣ (수시 공통 지원서 도입)
▣ '만점자 1%' 조정 정책 공표
▣ 채점 시 이미지 스캐너 도입
▣ 수리 영역 문제지 8면에서 12면으로 변경
▣ 탐구 선택과목 수 4 → 3과목으로 축소, 과학탐구Ⅱ 과목에 대한 최대 선택 수 제한 폐지
2013 2014 2015 2016
▣ '만점자 1%' 조정 정책 2년 실시 후 폐지
▣ (수시 모집 지원 6회 제한)
▣ 두 번째 예비평가 실시
언수외국수영 명칭 변경
▣ 국어 · 수학 · 영어 A / B 형 체제 도입 및 언어 듣기 폐지
▣ 탐구 선택과목 수 3 → 2과목으로 축소
▣ 기초 베트남어 도입
▣ 한문 [math(\rightarrow)] 한문 I 으로 명칭 변경
수능 출제오류 관련 소송전 최초 발생
▣ 영어 A / B 형 체제 1년 실시 후 폐지
2017 2018 2019 2020
▣ 시험일 11월 셋째 주 목요일로 변경
▣ 스마트 워치 등 전자 시계 착용 금지
▣ 수능 모의평가 실물 정답지 미배부
▣ 국어 A / B형 체제 폐지
▣ 수학 A / B형 체제 폐지 및 가 · 나형 체제 환원
▣ 수학 영역 세트 문항 폐지
▣ 한국사 절대평가 전환 및 필수 영역화
▣ 기초 베트남어 [math(\rightarrow)] 베트남어Ⅰ으로 명칭 변경
수능 연기(지진)
▣ 영어 절대평가 전환
▣ 국어 영역 정오표 지급
▣ 국어 영역 난이도 조절 실패 사과
▣ 재수생 수능 성적표 사전 유출 파동
2021 2022 2023 2024
▣ 수능 연기 및 첫 12월 시행(코로나19)
▣ 자연계 기하·벡터 제외
▣ 수능 개편 1년 유예
한국사 영역 2009개정교육과정 유지
{{{#!folding [ 펼치기 · 접기 ] 한국사 영역 2015 개정 교육과정 적용 윤석열 정부 수능 출제 방침 지시 관련 파문
2025 2026 2027 2028
(시행 미정) 2028 대학입시제도 개편
▣ 국어•수학•탐구 영역 선택과목 폐지
▣ 탐구 영역 통합사회, 통합과학 공통 응시 체제로 전환
▣ 심화수학[미적분2(미적분), 기하] 수능 출제 배제
▣제2외국어/한문 영역을 제외한 모든 영역은 단일 시험지로 모든 수험생들이 응시
}}}}}}}}} ||



[1] 단, 온라인 성적증명서 발급의 경우 고등학교 재학생은 12월 12일부터 이용할 수 있다.[2] 인천광역시교육청 주관[3] 다만 이 문제의 경우 ㄷ선지를 '측정한 중력값은 C에서가 D에서가 작다.'라고 물어봤다면 명백한 교육과정 위배이지만, 이를 살짝 우회하여 '측정한 중력값이 C에서가 D에서보다 작은 것은 산의 만유인력 때문이다.'라고 제시하여 살짝의 변명의 여지를 주긴 했다.[4] 작년 수능 대비 469명 감소[5] 권양은 언어와매체·미적분·화학I·생명과학II 선택으로 표점 425점, 최군은 언어와매체·미적분·물리학I·지구과학I 선택으로 표점 422점, 황씨는 언어와매체·미적분·화학I·지구과학II 선택으로 표점 421점.[6] 다만 교대는 나군에 몰려있어 원래 경쟁률이 낮았고 입결이 높았던 2010년대에도 2.0이 안되는 사례는 몇 번 있었다.[7] 참고로 평균 백분위 59라고 해서 누적 백분위가 상위 41%인 것은 아니다.[8] 단, 유형은 달랐다. 수능에서는 주제 추론, 사설모의고사는 어휘 문제로 나왔다.[9] 12년 전에 유사한 사례가 있었는데, 이때는 외국어 24번에서 고2 사설모의고사(10월말 시험)에 있던 지문이 유사하게 나왔는데, 유형도 빈칸 추론으로 동일했고, 심지어 정답 선지, 답이 3번인 것까지 같았다.(오답 선지는 다르다.) 다만, 이때는 고2 사설모의고사까지 훑어본 고3은 사실상 없어서 묻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