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5-12-12 21:50:54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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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2026學年度 大學修學能力試驗
2026 School Year College Scholastic Ability Test
일시 2025년 11월 13일
접수자 수 총 554,174명
재학생 371,897명 (67.1%)
졸업생 159,922명 (28.9%)
검정고시
기타
22,355명 (4.0%)
링크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기본계획 발표[1]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시행기본계획 발표[2]


1. 개요

2025년 11월 13일에 시행된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은 2025년 12월 5일에 통보됐다. 당해 고등학교 3학년 재학생의 대부분인 2007년생이 주요 응시 대상자였다. (N수생, 검정고시 합격자 제외)

2. 6월 모의평가 (2025. 6. 4.)

  • 필적 확인란 문구는 「삶이란 가꿀수록 아름다운 것이라고」로, 시인 용혜원의 '삶이 무엇이냐고 묻는 너에게'에서 발췌했다.
  • 응시자 수: 421,623명(지원자 수: 503,572명)
    • 재학생: 346,437명(지원자 수: 413,685명, 82.2%)
    • 졸업생 및 검정고시학력인정자: 75,186명(지원자 수: 89,887명, 17.8%)
  • 주요 소식 및 사건

2.1. 국어 영역

과목 응시자 수 표준점수 최고점 1등급 구분 표준점수 1등급 인원 1등급 비율(%)
독서 + 문학 (공통) 419,252 언어와 매체
137
130 20,630 4.92%
화법과 작문 272,784
언어와 매체 146,468
국어 영역 응시자 중 탐구 영역 미응시(명) 2,843
구분 화법과 작문 언어와 매체 소계
사회·과학탐구 사회
(1과목 이상 선택 응시)
인원(명) 178,382 62,204 240,586
비율(%) 65.4 42.5 57.4
과학
(1과목 이상 선택 응시)
인원(명) 47,223 54,429 101,652
비율(%) 17.3 37.2 24.2
사회+과학
(사회탐구 1과목 선택
+ 과학탐구 1과목 선택)
인원(명) 41,929 27,595 69,524
비율(%) 15.4 18.8 16.6
직업탐구 인원(명) 3,233 1,414 4,647
비율(%) 1.2 1.0 1.1
  • 비율(%) : 특정 조합 응시자 수 ÷ 탐구(사회·과학·직업 중 1과목 이상 응시자) 영역 전체 응시자 [math(× 100)]

2.2. 수학 영역

과목 응시자 수 표준점수 최고점 1등급 구분 표준점수 1등급 인원 1등급 비율(%)
수학Ⅰ + 수학Ⅱ(공통) 415,830 미적분
143
130 23,063 5.55%
확률과 통계 234,731
미적분 170,323
기하 10,776
수학 영역 응시자 중 탐구 영역 미응시(명) 2,576
구분 확률과 통계 미적분 기하 소계
사회·과학탐구 사회
(1과목 이상 선택 응시)
인원(명) 192,796 39,331 5,213 237,340
비율(%) 82.1 23.1 48.4 57.1
과학
(1과목 이상 선택 응시)
인원(명) 14,786 83,570 3,373 101,729
비율(%) 6.3 49.1 31.3 24.5
사회+과학
(사회탐구 1과목 선택
+ 과학탐구 1과목 선택)
인원(명) 22,368 45,367 1,787 69,522
비율(%) 9.5 26.6 16.6 16.7
직업탐구 인원(명) 3,295 1,117 251 4,663
비율(%) 1.4 0.7 2.3 1.1
  • 비율(%) : 특정 조합 응시자 수 ÷ 탐구(사회·과학·직업 중 1과목 이상 응시자) 영역 전체 응시자 [math(× 100)]

2.3. 영어 영역

응시자 수 1등급 구분 원점수 1등급 인원 (비율)
420,974 90 80,392 (19.10%)
영어 영역 응시자 중 탐구 영역 미응시(명) 2,906
구분 영어
사회·과학탐구 사회
(1과목 이상 선택 응시)
인원(명) 241,719
비율(%) 57.4
과학
(1과목 이상 선택 응시)
인원(명) 101,911
비율(%) 24.2
사회+과학
(사회탐구 1과목 선택
+ 과학탐구 1과목 선택)
인원(명) 69,686
비율(%) 16.6
직업탐구 인원(명) 4,752
비율(%) 1.1
  • 비율(%) : 영어 응시자 중 특정 탐구 영역 응시자 수 ÷ 탐구(사회·과학·직업 중 1과목 이상 응시자) 영역 전체 응시자 [math(× 100)]

2.4. 한국사 영역

응시자 수 1등급 구분 원점수 1등급 인원 (비율)
421,623 40 89,289 (21.18%)

2.5. 탐구 영역

탐구 영역별 선택 과목 수에 따른 응시자 현황
사회·과학탐구 전체 응시자
(직업탐구 응시자 제외)
선택 과목 수 사회탐구 과학탐구 사회+과학탐구
인원(명) 비율(%) 인원(명) 비율(%) 인원(명)
413,872명 1개 1,972 0.8 620 0.6 -
2개 240,172 99.2 101,363 99.4 69,745
직업
탐구
전체 응시자 응시 방법 응시자 수(명)
4,772명 성공적인 직업생활(공통과목) + 선택 1과목 4,623
공통과목을 제외한 선택과목 중 1과목만 응시
(직업탐구 영역을 1과목만 응시하면 '성공적인 직업생활'은 응시할 수 없음)
149

2.5.1. 사회탐구 영역

사회탐구 영역
과목 응시자 수 1등급 커트라인 원점수 만점자 표준점수(백분위) 만점자 수(비율)
생활과 윤리 164,330 44 75(100) 1,106(0.67%)
윤리와 사상 41,884 45 72(100) 325(0.78%)
한국지리 39,184 45 76(100) 332(0.85%)
세계지리 38,280 45 74(99) 433(1.13%)
동아시아사 17,814 45 76(99) 200(1.12%)
세계사 17,989 43 78(100) 64(0.36%)
정치와 법 30,232 47 72(99) 505(1.67%)
경제 7,558 47 72(98) 264(3.49%)
사회·문화 194,790 48 67(98) 7,000(3.59%)

2.5.2. 과학탐구 영역

과학탐구 영역
과목 응시자 수 1등급 커트라인 원점수 만점자 표준점수(백분위) 만점자 수(비율)
물리학Ⅰ 38,993 48 65(98) 1,494(3.83%)
화학Ⅰ 21,145 43 74(100) 139(0.66%)
생명과학Ⅰ 92,121 42 72(100) 117(0.13%)
지구과학Ⅰ 93,191 44 74(100) 612(0.66%)
물리학Ⅱ 6,086 50 70(98) 295(4.85%)
화학Ⅱ 6,054 45 75(99) 67(1.11%)
생명과학Ⅱ 9,657 50 72(98) 447(4.63%)
지구과학Ⅱ 5,844 45 76(99) 74(1.27%)

2.5.3. 직업탐구 영역

직업탐구 영역
과목 응시자 수 1등급 표준점수
성공적인 직업 생활
(공통과목, 2과목을 응시할 경우에만 해당)
4,623 71
농업 기초 기술 631 74
공업 일반 1,102 69
수산·해운 산업 기초 82 69
상업 경제 1,609 76
인간 발달 1,308 71

2.6. 제2외국어/한문 영역

과목 응시자 수 과목 응시자 수
독일어Ⅰ 550 러시아어Ⅰ 181
프랑스어Ⅰ 704 아랍어Ⅰ 215
스페인어Ⅰ 757 베트남어Ⅰ 67
중국어Ⅰ 1,535 한문Ⅰ 834
일본어Ⅰ 1,727

3. 9월 모의평가 (2025. 9. 3.)

  • 필적 확인란 문구는 「순간들이 모여 삶은 반짝이는 보물이 된다」로, 지서희 시인의 '행복의 흔적들'에서 발췌했다.
  • 응시자 수: 409,171명(지원자 수: 515,900명)
    • 재학생: 319,073명(지원자 수: 410,210명, 79.5%)
    • 졸업생 및 검정고시학력인정자: 90,098명(지원자 수: 105,690명, 20.5%)

3.1. 국어 영역

과목 응시자 수 표준점수 최고점 1등급 구분 표준점수 1등급 인원 1등급 비율(%)
독서 + 문학 (공통) 406,743 언어와 매체
143
130 19,679 4.84%
화법과 작문 270,878
언어와 매체 135,865
국어 영역 응시자 중 탐구 영역 미응시(명) 2,544
구분 화법과 작문 언어와 매체 소계
사회·과학탐구 사회
(1과목 이상 선택 응시)
인원(명) 179,313 57,647 236,960
비율(%) 66.2 42.4 58.3
과학
(1과목 이상 선택 응시)
인원(명) 42,589 48,698 91,287
비율(%) 15.7 35.8 22.4
사회+과학
(사회탐구 1과목 선택
+ 과학탐구 1과목 선택)
인원(명) 44,334 27,936 72,270
비율(%) 16.4 20.6 17.8
직업탐구 인원(명) 2,724 958 3,682
비율(%) 1.0 0.7 0.9
  • 비율(%) : 특정 조합 응시자 수 ÷ 탐구(사회·과학·직업 중 1과목 이상 응시자) 영역 전체 응시자 [math(× 100)]

3.2. 수학 영역

과목 응시자 수 표준점수 최고점 1등급 구분 표준점수 1등급 인원 1등급 비율(%)
수학Ⅰ + 수학Ⅱ(공통) 402,926 미적분&기하
140
131 17,065 4.24%
확률과 통계 225,444
미적분 166,398
기하 11,084
수학 영역 응시자 중 탐구 영역 미응시(명) 2,266
구분 확률과 통계 미적분 기하 소계
사회·과학탐구 사회
(1과목 이상 선택 응시)
인원(명) 185,999 42,340 4,967 233,306
비율(%) 82.5 25.4 44.8 57.9
과학
(1과목 이상 선택 응시)
인원(명) 12,383 75,306 3,687 91,376
비율(%) 5.5 45.3 33.3 22.7
사회+과학
(사회탐구 1과목 선택
+ 과학탐구 1과목 선택)
인원(명) 23,228 46,970 2,102 72,300
비율(%) 10.3 28.2 19.0 17.9
직업탐구 인원(명) 2,457 1,024 197 3,678
비율(%) 1.1 0.6 1.8 0.9
  • 비율(%) : 특정 조합 응시자 수 ÷ 탐구(사회·과학·직업 중 1과목 이상 응시자) 영역 전체 응시자 [math(× 100)]

3.3. 영어 영역

응시자 수 1등급 구분 원점수 1등급 인원 (비율)
408,443 90 18,373 (4.5%)
영어 영역 응시자 중 탐구 영역 미응시(명) 2,621
구분 영어
사회·과학탐구 사회
(1과목 이상 선택 응시)
인원(명) 238,088
비율(%) 58.3
과학
(1과목 이상 선택 응시)
인원(명) 91,519
비율(%) 22.4
사회+과학
(사회탐구 1과목 선택
+ 과학탐구 1과목 선택)
인원(명) 72,464
비율(%) 17.7
직업탐구 인원(명) 3,751
비율(%) 0.9
  • 비율(%) : 영어 응시자 중 특정 탐구 영역 응시자 수 ÷ 탐구(사회·과학·직업 중 1과목 이상 응시자) 영역 전체 응시자 [math(× 100)]

3.4. 한국사 영역

응시자 수 1등급 구분 원점수 1등급 인원 (비율)
409,171 40 55,450 (13.55%)

3.5. 탐구 영역

탐구 영역별 선택 과목 수에 따른 응시자 현황
사회·과학탐구 전체 응시자
(직업탐구 응시자 제외)
선택 과목 수 사회탐구 과학탐구 사회+과학탐구
인원(명) 비율(%) 인원(명) 비율(%) 인원(명)
402,716명 1개 1,996 0.8 568 0.6 -
2개 236,567 99.2 91,041 99.4 72,544
직업
탐구
전체 응시자 응시 방법 응시자 수(명)
3,762명 성공적인 직업생활(공통과목) + 선택 1과목 3,620
공통과목을 제외한 선택과목 중 1과목만 응시
(직업탐구 영역을 1과목만 응시하면 '성공적인 직업생활'은 응시할 수 없음)
142

3.5.1. 사회탐구 영역

사회탐구 영역
과목 응시자 수 1등급 커트라인 원점수 만점자 표준점수(백분위) 만점자 수(비율)
생활과 윤리 161,959 45 71 (100) 1,444 (0.89%)
윤리와 사상 39,198 42 75 (100) 102 (0.26%)
한국지리 36,719 47 70 (99) 518 (1.41%)
세계지리 37,061 47 69 (99) 503 (1.36%)
동아시아사 17,149 50 65 (96) 1,466 (8.55%)
세계사 16,820 50 67 (97) 1,073 (6.38%)
정치와 법 28,508 47 68 (99) 384 (1.35%)
경제 6,473 47 70 (99) 82 (1.27%)
사회·문화 203,787 42 73 (100) 209 (0.1%)

3.5.2. 과학탐구 영역

과학탐구 영역
과목 응시자 수 1등급 커트라인 원점수 만점자 표준점수(백분위) 만점자 수(비율)
물리학Ⅰ 36,166 47 69 (99) 624 (1.73%)
화학Ⅰ 19,140 47 71 (99) 315 (1.65%)
생명과학Ⅰ 88,311 44 70 (100) 153 (0.17%)
지구과학Ⅰ 89,725 42 74 (100) 197 (0.22%)
물리학Ⅱ 5,119 45 73 (99) 78 (1.52%)
화학Ⅱ 4,836 50 67 (97) 314 (6.49%)
생명과학Ⅱ 7,267 44 73 (100) 71 (0.98%)
지구과학Ⅱ 4,630 46 73 (99) 108 (2.33%)

3.5.3. 직업탐구 영역

직업탐구 영역
과목 응시자 수 1등급 표준점수
성공적인 직업 생활
(공통과목, 2과목을 응시할 경우에만 해당)
3,620 73
농업 기초 기술 410 73
공업 일반 1,154 69
수산·해운 산업 기초 53 69
상업 경제 946 68
인간 발달 1,174 71

3.6. 제2외국어/한문 영역

과목 응시자 수 과목 응시자 수
독일어Ⅰ 614 러시아어Ⅰ 166
프랑스어Ⅰ 706 아랍어Ⅰ 264
스페인어Ⅰ 834 베트남어Ⅰ 101
중국어Ⅰ 1,447 한문Ⅰ 1,408
일본어Ⅰ 1,801

4. 대학수학능력시험 (2025. 11. 13.)

  • 필적 확인란 문구는 「초록 물결이 톡톡 튀는 젊음처럼」으로, 안규례 시인의 '아침 산책'에서 발췌했다.
  • 응시자 수: 493,896명 (지원자 수: 554,174명)
    • 재학생: 333,102명 (지원자 수: 371,897명, 67.1%)
    • 졸업생 및 검정고시학력인정자: 160,794명 (지원자 수: 182,277명, 32.9%)
  • 주요 소식 및 사건

4.1. 국어 영역

과목 응시자 수 표준점수 최고점 1등급 구분 표준점수 1등급 인원 1등급 비율(%)
독서 + 문학 (공통) 490,989 언어와 매체
147
133 22,935 4.67%
화법과 작문 333,275
언어와 매체 157,714
국어 영역 응시자 중 탐구 영역 미응시(명) 15,489
구분 화법과 작문 언어와 매체 소계
사회·과학탐구 사회
(1과목 이상 선택 응시)
인원(명) 218,087 65,212 283,299
비율(%) 65.44 41.35 57.7
과학
(1과목 이상 선택 응시)
인원(명) 49,968 57,926 107,894
비율(%) 14.99 36.73 21.97
사회+과학
(사회탐구 1과목 선택
+ 과학탐구 1과목 선택)
인원(명) 50,491 30,259 80,750
비율(%) 15.15 19.19 16.45
직업탐구 인원(명) 2,781 776 3,557
비율(%) 0.83 0.49 0.72
  • 비율(%) : 특정 조합 응시자 수 ÷ 탐구(사회·과학·직업 중 1과목 이상 응시자) 영역 전체 응시자 [math(× 100)]

4.2. 수학 영역

과목 응시자 수 표준점수 최고점 1등급 구분 표준점수 1등급 인원 1등급 비율(%)
수학Ⅰ + 수학Ⅱ(공통) 471,374 미적분&기하
139
128 21,797 4.62%
확률과 통계 264,355
미적분 193,395
기하 13,624
수학 영역 응시자 중 탐구 영역 미응시(명) 12,917
구분 확률과 통계 미적분 기하 소계
사회·과학탐구 사회
(1과목 이상 선택 응시)
인원(명) 214,646 47,488 5,333 267,467
비율(%) 81.2 24.55 39.14 56.74
과학
(1과목 이상 선택 응시)
인원(명) 12,317 90,250 5,251 107,818
비율(%) 4.66 46.67 38.54 22.87
사회+과학
(사회탐구 1과목 선택
+ 과학탐구 1과목 선택)
인원(명) 25,830 51,592 2,579 80,001
비율(%) 9.77 26.68 18.93 16.97
직업탐구 인원(명) 2,127 902 142 3,171
비율(%) 0.8 0.47 1.04 0.67
  • 비율(%) : 특정 조합 응시자 수 ÷ 탐구(사회·과학·직업 중 1과목 이상 응시자) 영역 전체 응시자 [math(× 100)]

4.3. 영어 영역

응시자 수 1등급 구분 원점수 1등급 인원 (비율)
487,941 90 15,154 (3.11%)
영어 영역 응시자 중 탐구 영역 미응시(명) 14,523
구분 영어
사회·과학탐구 사회
(1과목 이상 선택 응시)
인원(명) 281,749
비율(%) 57.74
과학
(1과목 이상 선택 응시)
인원(명) 107,760
비율(%) 22.08
사회+과학
(사회탐구 1과목 선택
+ 과학탐구 1과목 선택)
인원(명) 80,503
비율(%) 16.5
직업탐구 인원(명) 3,406
비율(%) 0.7
  • 비율(%) : 영어 응시자 중 특정 탐구 영역 응시자 수 ÷ 탐구(사회·과학·직업 중 1과목 이상 응시자) 영역 전체 응시자 [math(× 100)]

4.4. 한국사 영역

응시자 수 1등급 구분 원점수 1등급 인원 (비율)
493,896 40 75,199 (15.23%)

4.5. 탐구 영역

탐구 영역별 선택 과목 수에 따른 응시자 현황
사회·과학탐구 전체 응시자
(직업탐구 응시자 제외)
선택 과목 수 사회탐구 과학탐구 사회+과학탐구
인원(명) 비율(%) 인원(명) 비율(%) 인원(명)
473,911명 1개 3,391 1.19 590 0.54 -
2개 281,144 98.81 107,763 99.46 81,023
직업
탐구
전체 응시자 응시 방법 응시자 수(명)
3,646명 성공적인 직업생활(공통과목) + 선택 1과목 3,530
공통과목을 제외한 선택과목 중 1과목만 응시
(직업탐구 영역을 1과목만 응시하면 '성공적인 직업생활'은 응시할 수 없음)
116

4.5.1. 사회탐구 영역

사회탐구 영역
과목 응시자 수 1등급 커트라인 원점수 만점자 표준점수(백분위) 만점자 수(비율)
생활과 윤리 196,382 44 71(100) 1,688(0.86%)
윤리와 사상 46,145 45 70(100) 350(0.76%)
한국지리 42,518 45 72(100) 336(0.79%)
세계지리 41,655 44 73(100) 112(0.27%)
동아시아사 20,507 46 68(99) 228(1.11%)
세계사 19,884 45 72(100) 101(0.51%)
정치와 법 33,123 47 67(99) 356(1.07%)
경제 7,085 47 70(99) 141(1.99%)
사회·문화 239,403 44 70(100) 898(0.38%)

4.5.2. 과학탐구 영역

과학탐구 영역
과목 응시자 수 1등급 커트라인 원점수 만점자 표준점수(백분위) 만점자 수(비율)
물리학Ⅰ 42,232 45 70(100) 228(0.54%)
화학Ⅰ 23,321 45 71(100) 224(0.96%)
생명과학Ⅰ 102,836 42 74(100) 37(0.04%)
지구과학Ⅰ 106,729 46 68(99) 2,580(2.42%)
물리학Ⅱ 5,236 47 68(99) 153(2.92%)
화학Ⅱ 5,242 47 70(99) 81(1.55%)
생명과학Ⅱ 7,279 45 69(99) 75(1.03%)
지구과학Ⅱ 4,264 48 69(98) 163(3.82%)

4.5.3. 직업탐구 영역

직업탐구 영역
과목 응시자 수 1등급 표준점수
성공적인 직업 생활
(공통과목, 2과목을 응시할 경우에만 해당)
3,530 68
농업 기초 기술 253 68
공업 일반 1,205 66
수산·해운 산업 기초 9 63
상업 경제 1,022 67
인간 발달 1,157 68

4.6. 제2외국어/한문 영역

과목 응시자 수 과목 응시자 수
독일어Ⅰ 2,309 러시아어Ⅰ 602
프랑스어Ⅰ 2,679 아랍어Ⅰ 3,985
스페인어Ⅰ 4,073 베트남어Ⅰ 491
중국어Ⅰ 7,036 한문Ⅰ 13,255
일본어Ⅰ 15,714

5.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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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주요 영역 자료 및 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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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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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논란 및 사건 사고

8.1. 영어 영역 난이도 조절 실패 논란


영어 영역 1등급 획득 수험생이 4%가 되지 않은 3.11%에 그칠 정도로 어렵게 출제되면서 난이도 조절에 실패했다는 논란이 빚어졌다. # 1등급 비율이 3.11%에 그친 것은 절대평가로 전환된 2018학년도 수능 이후 역대 최저치다. 이에 대해 오승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장은 "영어의 경우 교육과정의 학습 정도를 평가한다는 절대평가 취지에 맞는 시험 난이도를 목표로 했다"며 "그러나 당초 취지와 의도에 다소 미치지 못하는 결과가 나온 데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

이후 교육부는 난이도 조절을 실패한 영어 영역에 대한 조사를 중점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결국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측은 2025년 12월 10일, "영어 영역의 출제가 절대평가 취지에 부합하지 못해 수험생과 학부모님들께 심려를 끼쳐 드리고 입시에 혼란을 야기한 점에 대하여 무거운 책임을 통감한다"라며 오승걸 평가원장이 사의을 표명했다. 평가원장이 출제 오류나 외부의 사건 사고가 아닌 난이도 조절 실패로 사의를 표명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

8.1.1. 반응

  •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영어 난이도 조절 실패로 수험생과 학부모의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면서 수능 출제 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교육부에 책임 있는 대책 마련을 요청했다. #
  • 최교진 교육부장관은 "1등급 비율이 너무 낮게 나와 난이도 조절에 실패한 것은 사실이지만 영어 평가 방식을 (절대평가에서 상대평가로) 전환하는 것에는 어려움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
  • 한국영어영문학회 등 36개 학회가 모인 '한국영어관련학술단체협의회'(이하 영단협)는 "영어만 절대평가하는 불공정한 정책의 실패를 더는 외면할 수 없다"며 수능 영어의 절대평가 방식을 폐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
  • 교육대개혁국민운동본부는 "영어가 절대평가로 전환한 것은 과도한 경쟁을 완화하겠다는 취지였는데 고난도 문제를 낸 것은 이해할 수 없다"며 "오승걸 평가원장은 대한민국 교육의 방향을 좌우하고 학교에서의 평가에까지 영향을 미치게 되는 평가원을 책임질 자격이 없다"고 비판했다. #
  • 전국교직원노동조합·교사노동조합연맹·참교육학부모회 등 103개 교육단체로 구성된 교육대개혁국민운동본부(운동본부)는 "평가의 교육적 가치와 타당성을 지켜내지 못한 오승걸 평가원장은 수험생과 국민 앞에 사죄하고 물러나야 한다"고 밝혔다. #

8.2. 기타

8.2.1. 수험생 측

  • 부정행위 사례
    • 용문고등학교에서 한 남학생이 시험 종료 알림이 울렸지만 답안지 작성을 이어가 2교시가 끝나고 퇴실 조치됐다.
    • 대구경북에서는 종료령 이후 답안지를 작성한 학생, 전자기기를 소지한 학생, 탐구영역 응시 방법을 위반한 다수의 수험생들이 적발되어 시험 무효 처리되었다. #
  • 시험 포기 사례
    • 충청북도 청주시에서 수능을 보던 수험생이 호흡곤란 증상을 호소했다. 결국 이 수험생은 3교시 영어영역까지 시험을 봤으나 몸이 좋지 않아 시험을 중도 포기하고 부모와 함께 귀가 조치됐다. #
    • 부산의 한 수험생은 해운대에 있는 한 고사장에서 1교시 국어시험을 마치고 쉬는 시간에 갑자기 호흡 곤란 증세와 구토를 하며 실신했으나, 응급조치를 받고 학부모와 함께 귀가했다. #
    • 전북 전주의 한 시험장에서는 국어 영역 응시 도중 한 수험생이 호흡곤란·불안 증세를 호소해 시험 포기각서를 제출하고 자택으로 돌아갔다. #
    •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윤석열 전 대통령 지지 집회에 참석하기 위해 수능을 중도 포기했다는 글이 올라오기도 했다. #
  • 수능 당일 오전 서해안고속도로 비봉IC 부근에서 발생한 화물차 사고로 인해 서울 방향 통행이 전면 통제되었는데, 경기도 화성에서 서울까지 수능을 보러 가야 했던 한 수험생이 견인차 기사와 경찰의 도움으로 겨우 시험에 응시할 수 있었다. #
  • 제주도 서귀포의 한 수능 시험장 운동장 한 켠에 흉기가 든 가방을 놓고 간 혐의로 20대 삼수생이 입건되었다. 본인은 호신용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
  • 시험 당일 오전 9시 10분경 '수능에 응시해야 할 자녀가 사라졌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과 소방 당국이 한강을 수상 수색하는 소동이 빚어지기도 했다. # 경찰은 약 1시간 만에 여의도에서 실종 학생을 찾았으며, 신변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8.2.2. 수능 측

  • 충청북도 청주시의 서원고등학교 고사실 내 스피커에 문제가 생겨 수능 영어 듣기평가 방송이 나오지 않는 사고가 있었다. 예비 CD 플레이어를 해당 교실로 전달해 마저 시험을 치뤘으며, 시험 종료 시간을 4분 연장해 진행했다고 한다. #
  • 시각장애 수험생용 점자·스크린리더 문제지의 표기 방식이 사전 안내 없이 시험 당일 바뀐 것으로 알려지면서 일부 장애인 수험생들이 문제 풀이에 더 많은 시간을 소요하는 중대한 피해를 본 것으로 나타났다. #1 #2 기존 (모의고사)에는 (가), (나) 등 괄호 문자를 직접 표기했지만, 수능에서는 해당 괄호에 맞는 특수문자(㈎)로 표기하는 방식으로 변경된 것이다. 한 수험생은 기존 방식대로 스크린리더 여러 번 검색을 시도하며 3~4분을 허비했고, 이후 특수문자를 복사해 메모장에 문자표를 만들어 우회하는 데 5분 이상 걸렸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시각장애 수험생들의 읽기 청해도를 높일 수 있다는 시각장애인 전문가들의 의견을 반영한 것"이라며 "추후 시각장애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음성 파일 내 표시 문자를 수험생들이 쉽게 찾을 수 있는 방안에 대해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
  • 수능 시험 당일 감독관에 의해 제공된 컴퓨터용 사인펜이 잉크가 새고 번지는 불량이 발생해 다수의 수험생들과 학부모들이 항의하는 일이 발생했다. 마킹 중 사인펜이 번져 답안지를 교체했는데도 또 번졌고 이로 인해 마킹하는 데 심각한 장애가 생겨 공황 상태에 빠졌다는 것이다. # 이에 대해 교육부 관계자는 "번짐 현상 등으로 인해 (수능) 채점에 불이익이 없도록 채점 과정에서 면밀히 살펴볼 예정"이라고 밝혔다. 컴퓨터용 사인펜은 평가원이 아닌 시도교육청이 자체 계약으로 확보한 뒤 고사장에서 수험생들에게 배분하는데, 교육부는 서울, 경기, 강원에서 이런 사례가 보고되었다고 밝혔다.#
  • 청담고등학교에서 탐구영역 시험시간에 감독관이 시험종료 타종이 울리지 않았음에도 임의로 3분이나 먼저 시험지를 걷어가는 사건이 발생했다.#

9. 여담

  • 1997 수능, 2009 수능, 2015 수능과 시행일이 동일하다. 수능 날짜가 목요일로 바뀐 것은 2007 수능부터이고, 1997 수능은 수요일이었다. 이 중 2015 수능을 제외하고는 죄다 불수능이었으며, 문과 한정으로 2015 수능도 평수능 정도는 되는 수준이었다.[5] 결국 2026 수능도 1997,2009 만큼은 아니었지만 불수능이었다.
  • 수능 결시자가 지난해보다 줄었다. # 1교시 결시율은 9.4%라고 한다.
  • 항공은 총 140편 통제되었다. 국내선 75편, 국제선 65편 항공기가 통제되었다. 그 외에 수험생 이동을 위해 다른 교통도 조정되었고, 헬기, 경량항공기, 드론을 포함한 초경량 비행장치도 운항할 수 없다.
  • 국어와 영어 영역이 평소보다 어렵게 출제되면서 응시 과목에서 정답을 모두 맞힌 전체 만점자는 5명으로 2025학년도(11명)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다. #

10. 둘러보기

{{{#!wiki style="margin: -5px -10px; display: inline-table"<table align=center><table bordercolor=#fff,#1c1d1f><table bgcolor=#fff,#1c1d1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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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입 이전 1994 1995 1996
▣ 1차 실험평가(1990년)
▣ 2, 3, 4차 실험평가(1991년)
▣ 5, 6, 7차 실험평가(1992년)
▣ 2회 시행
8. 20.(금), 11. 16.(화)
▣ 첫 수요일 수능
▣ 인문·자연·예체능 구분 도입
본고사 시행 마지막 해
1997 1998 1999 2000
수리 영역 주관식 도입
▣ 수능 만점 200점→400점
오나타 사건
▣ (수시 모집 첫 시행) ▣ 선택과목·표준점수 도입
▣ 첫 수능 만점자 배출
▣ 응시 인원 최다
2001 2002 2003 2004
▣ 제2외국어 영역 신설
▣ 전 과목 만점자 수 최다(66명)
▣ 듣기평가 방송 미디어 포맷이 EBS FM에서 카세트 테이프로 변경
▣ 성적표 등급 표기 첫 시행
▣ ‘수리 · 탐구 영역 ( I )’은 ‘수리 영역’으로 명칭 변경, ‘수리 · 탐구 영역 (II)’는 ‘사회탐구 영역’과 ‘과학탐구 영역’으로 분리
▣ (정시 라군 폐지)
▣ (특차 전형 폐지)
▣ (수시 제도 30% 확대)
▣ 9월 모의평가 도입(2002년 9월 3일)
▣ 소수점 배점 반올림 성적표 지급 소송 사태 발생
▣ 6월 모의평가 도입(2003년 6월 11일)
▣ 소수점 배점 전면 폐지, 정수 배점 전환
첫 복수 정답 인정
2005 2006 2007 2008
▣ 첫 예비평가 실시(2003년 12월 4일)
▣ 수리 가형 선택 과목 도입
▣ 탐구 선택 과목 도입
▣ 직업 탐구 도입
▣ 제2외국어/한문 영역 명칭 변경
▣ 스페인어Ⅰ 명칭 변경
▣ 아랍어Ⅰ · 한문 도입
▣ 인문 · 자연 · 예체능 구분 폐지
대규모 휴대전화 부정행위 사건 발생
부산 APEC 정상회의로 인해 수능 1주일 연기
▣ 시험 시 전자기기 압수 의무화, 수능 샤프 일괄 제공, 필적확인란 문구 도입
▣ 시험일 수요일 → 목요일 변경 '수능 등급제' 시행 및 논란
2008학년도 수능 물리Ⅱ 복수정답 사태 논란
▣ (내신등급제 도입)
2009 2010 2011 2012
▣ 수능 등급제 폐지
표준점수백분위 제도 환원
▣ 눈으로 미리 푸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문제지에 겉표지 도입
▣ 수능 연기 (신종플루)(정상 시행)
▣ (수시 1학기 모집 폐지)
G20 정상회담으로 인해 수능 1주일 연기
▣ EBS 70% 연계 시행 (~2021)
▣ 듣기평가 방송 미디어 포맷이 카세트테이프에서 CD로 변경
▣ 필적확인란 문구 사전 유출 사고
▣ 중국산 수능 샤프 입찰 비리 논란
▣ (수시 공통 지원서 도입)
▣ '만점자 1%' 조정 정책 공표
▣ 채점 시 이미지 스캐너 도입
수리 영역 문제지 8면에서 12면으로 변경
▣ 탐구 선택과목 수 4 → 3과목으로 축소, 과학탐구Ⅱ 과목에 대한 최대 선택 수 제한 폐지
2013 2014 2015 2016
▣ '만점자 1%' 조정 정책 2년 실시 후 폐지
▣ (수시 모집 지원 6회 제한)
▣ 두 번째 예비평가 실시
언수외국수영 명칭 변경
▣ 국어 · 수학 · 영어 A / B 형 체제 도입 및 언어 영역 듣기평가 폐지
▣ 탐구 선택과목 수 3 → 2과목으로 축소
▣ 기초 베트남어 도입
▣ 한문 [math(\rightarrow)] 한문 I 으로 명칭 변경
수능 출제오류 관련 소송사태 최초 발생
▣ 영어 A / B 형 체제 1년 실시 후 폐지
2017 2018 2019 2020
▣ 시험일 11월 셋째 주 목요일로 변경
▣ 스마트 워치 등 전자시계 반입 및 착용 금지
▣ 수능 모의평가 실물 정답지 미배부
▣ 국어 A / B형 체제 폐지
▣ 수학 A / B형 체제 폐지 및 가 · 나형 체제 환원
▣ 수학 영역 세트 문항 폐지
▣ 한국사 영역 필수응시 및 절대평가 전환
▣ 기초 베트남어 [math(\rightarrow)] 베트남어Ⅰ으로 명칭 변경
포항지진 여파로 수능 1주일 연기
▣ 영어 영역 절대평가 전환
국어 영역 정오표 지급
▣ 국어 영역 난이도 조절 실패 사과
▣ 재수생 수능 성적표 사전 유출 파동
2021 2022 2023 2024
코로나19 펜데믹 영향으로 수능시험을 12월로 연기
▣ 자연계 기하·벡터 제외
▣ 수능 개편 1년 유예
한국사 영역 2009개정교육과정 유지
{{{#!folding [ 펼치기 · 접기 ] 한국사 영역 2015 개정 교육과정 적용 윤석열 정부 수능 출제 방침 지시 관련 파문
2025 2026 2027 2028
▣ 마지막 통합 수능 2028 대학입시제도 개편
▣ 국어•수학•탐구 영역 선택과목 폐지
▣ 탐구 영역 통합사회, 통합과학 공통 응시 체제로 전환
▣ 심화수학[미적분2(미적분), 기하] 수능 출제 배제
▣ 제2외국어/한문 영역을 제외한 모든 영역은 단일 시험지로 모든 수험생들이 응시
▣ 소수점 배점 탐구 영역 한정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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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4년 예고제에 따라 2023년 8월 16일에 발표되었다.[2] 2025년 3월 25일에 발표하였다.[3] 응시 530,220명, 지원 594,924명.[4] 2001년생이 2007년생보다 6만 명 이상 많음에도 불구하고 2001년생이 응시했던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보다 지원자 수가 근소하게 더 많다. 당시보다 서울 주요 대학의 정시모집 비중이 늘어나면서 수능 미응시 비율이 다소 줄어든 점, N수생 응시자가 대폭 늘어난 점 등이 원인으로 보인다.[5] 특히 1997 수능은 역대 최악의 불수능이다. 이과 한정 물수능인 2015 수능도 문과생들이 치른 국어 B는 매우 어려웠고 사탐도 전반적으로 평균 이상의 난이도였기에 문과생들 한정으로는 물수능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