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15 00:29:39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역대 대학수학능력시험
2019 수능 2020 수능
(2019.11.14.)
2021 수능

1. 개요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기본계획 발표
4년 예고제에 따라 2017년 9월 6일에 발표하였다.

2019년 11월 14일에 실시된 대학수학능력시험이다. 해당 수능은 대부분의 2001년생 + N수생들이 수능을 봤던 시험이자 2010년대에 치러졌던 마지막 수능이기도 하다.

2. 일정

3. 정보

  • 교육 과정에 따른 시험 과목 소개
    • 2009 개정 교육과정: 국어 영역(2017학년도 대수능~), 수학 영역(2017학년도 대수능~), 영어 영역(2016학년도 대수능~), 한국사 영역(2017학년도 대수능~), 사회탐구 영역(2017학년도 대수능~), 과학탐구 영역(2014학년도 대수능~), 직업탐구 영역(2017학년도 대수능~), 제2외국어/한문 영역(2017학년도 대수능~)
    • 2009 개정 교육과정이 마지막으로 적용되며,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부터는 2015 개정 교육과정이 적용된다.
  • 응시자: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및 고졸학력 검정고시 통과생
  • 특이 사항 및 소식
    • 국어 영역에서 최고난도 문항(킬러 문제)를 내지 않겠다고 밝혔다. # 하지만 쉬워진 영어와 평준화 되고 있는 수학을 대신할 변별력은 국어밖에 없기 때문에 최고난도 문항 대신에 자잘한 함정 문항이나 중상 수준급의 문항을 대폭 늘릴 수 있다고 한다. 킬러 문항 출제를 배제하는 만큼 함정 문제를 더욱 치사하게 내거나 신유형으로 격변을 일으킬 수 있다.
    • 이듬해 수시 전형 비율이 줄어들기 때문에, 20여 년 간 꾸준히 줄어들고 있는 수능 위주의 정시 전형 반영 비율은 이 해 수능에서 역사상 역대 최저치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 이 해부터 본격적으로 서울 상위 10개 대학을 필두로 수능 최저를 폐지한다. 2018.04.01기준, 연세대학교가 연합뉴스 기사 수시모집에서 수능최저학력기준을 폐지하고 정시모집 인원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 고려대학교, 경희대학교, 서강대학교, 성균관대학교, 연세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중앙대학교, 한국외국어대학교, 한양대학교 총 9개 대학이 교육부로부터 정시확대를 요구받았다고 한다. 베리타스알파 링크 서울대는 박춘란 교육부 차관의 정시확대 요청을 일언지하에 거절했다고. 링크
  • EBS 연계 교재
  • 2019학년도 당시 고등학교 3학년이었던 2001년생과 N수생이 응시했다.

4. 당일 주의 사항

  • 2019년 11월 14일 시험 당일 오전 8시 10분까지가 입실 완료 시각이니 늦지 않도록 한다.

5. 6월 모의평가 (2019.06.04)

  • 일시 : 2019년 6월 4일[1]
  • 필적 확인란 문구는 「넓은 하늘의 수만 별을 그대로 총총」으로, 김영랑의 '수풀 아래 작은 샘'에서 발췌했다.
  • 응시자 수: 466,138명
    • 재학생: 397,354명
    • 졸업생 및 검정고시학력인정자: 68,784명
  • 주요 소식 및 사건
    수능 갤러리에서 수학(가) 시험지 유출사건이 발생하여 관계 기관이 조사에 착수하였다.

5.1. 국어 영역

응시자 수 1등급 커트라인 원점수 만점자 표준점수(백분위) 만점자 수(비율)
464,265 87 144(100) 65(0.01%)

5.2. 수학 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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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1. 수학 영역 ‘가’형

응시자 수 1등급 커트라인 원점수 만점자 표준점수(백분위) 만점자 수(비율)
169,676 89 140(100) 478(0.28%)

5.2.2. 수학 영역 ‘나’형

응시자 수 1등급 커트라인 원점수 만점자 표준점수(백분위) 만점자 수(비율)
289,304 89 145(100) 2,007(0.69%)

5.3. 영어 영역

응시자 수 1등급 커트라인 원점수 1등급 수 (비율)
465,378 90 36,136(7.76%)

5.4. 한국사 영역

응시자 수 1등급 커트라인 원점수 1등급 수 (비율)
466,138 40 111,899(24.01%)

5.5. 탐구 영역

5.5.1. 사회탐구 영역

과목 응시자 수 1등급 커트라인 원점수 만점자 표준점수(백분위) 만점자 수(비율)
생활과 윤리 138,525 47 69(99) 2,290(1.65%)
윤리와 사상 31,218 47 71(99) 793(2.54%)
한국지리 64,413 47 68(99) 844(1.31%)
세계지리 39,962 50 67(98) 1,665(4.17%)
동아시아사 27,467 48 72(98) 1,069(3.89%)
세계사 19,338 47 74(99) 515(2.66%)
법과 정치 28,456 47 70(99) 714(2.51%)
경제 9,045 47 75(99) 203(2.24%)
사회·문화 132,881 44 74(100) 833(0.63%)

5.5.2. 과학탐구 영역

과목 응시자 수 1등급 커트라인 원점수 만점자 표준점수(백분위) 만점자 수(비율)
물리Ⅰ 53,335 42 73(100) 236(0.44%)
화학Ⅰ 72,783 45 70(99) 767(1.05%)
생명과학Ⅰ 116,685 45 73(99) 1,324(1.13%)
지구과학Ⅰ 130,774 42 78(100) 313(0.24%)
물리Ⅱ 5,751 40 82(100) 9(0.16%)
화학Ⅱ 6,547 43 79(100) 65(0.99%)
생명과학Ⅱ 14,459 47 73(99) 198(1.37%)
지구과학Ⅱ 10,671 46 73(99) 118(1.11%)

5.5.3. 직업탐구 영역

5.6. 제2외국어/한문 영역

6. 9월 모의평가 (2019.09.04)

  • 필적 확인란 문구는 「맑고 아름다운 하늘을 받들어」로, 조지훈 시인의 '마음의 태양'에서 발췌했다.
  • 응시자 수: 455,949명
    • 재학생: 377,496명
    • 졸업생 및 검정고시학력인정자: 78,453명
  • 주요 소식 및 사건

6.1. 국어 영역

응시자 수 1등급 커트라인 원점수 만점자 표준점수(백분위) 만점자 수(비율)
452,986 90 139(100) 529(0.12%)

6.2. 수학 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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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1. 수학 영역 ‘가’형

응시자 수 1등급 커트라인 원점수 만점자 표준점수(백분위) 만점자 수(비율)
144,812 92 135(100) 535(0.36%)

6.2.2. 수학 영역 ‘나’형

응시자 수 1등급 커트라인 원점수 만점자 표준점수(백분위) 만점자 수(비율)
303,139 88 142(100) 579(0.19%)

6.3. 영어 영역

응시자 수 1등급 커트라인 원점수 1등급 수 (비율)
454,752 90 26,739(5.88%)

6.4. 한국사 영역

응시자 수 1등급 커트라인 원점수 1등급 수 (비율)
455,949 40 130,867(28.70%)

6.5. 탐구 영역

6.5.1. 사회탐구 영역

과목 응시자 수 1등급 커트라인 원점수 만점자 표준점수(백분위) 만점자 수(비율)
생활과 윤리 136,814 48 68(98) 4,511(3.3%)
윤리와 사상 31,315 48 68(99) 683(2.18%)
한국지리 60,951 48 68(98) 1,877(3.08%)
세계지리 39,363 50 66(98) 1,857(4.72%)
동아시아사 26,595 47 72(99) 436(1.64%)
세계사 18,499 48 69(99) 463(2.5%)
법과 정치 26,416 42 76(100) 75(0.28%)
경제 7,082 48 71(98) 223(3.15%)
사회·문화 127,003 47 69(99) 1,463(1.15%)

6.5.2. 과학탐구 영역

과목 응시자 수 1등급 커트라인 원점수 만점자 표준점수(백분위) 만점자 수(비율)
물리Ⅰ 53,537 50 66(98) 2,268(4.24%)
화학Ⅰ 71,373 48 67(98) 2,149(3.01%)
생명과학Ⅰ 121,646 47 70(99) 1,951(1.6%)
지구과학Ⅰ 139,542 41 77(100) 144(0.1%)
물리Ⅱ 4,101 48 72(98) 148(3.61%)
화학Ⅱ 3,941 47 71(98) 128(3.25%)
생명과학Ⅱ 8,169 44 71(99) 86(1.05%)
지구과학Ⅱ 7,618 44 73(100) 41(0.54%)
  • 2019학년도 9월 모의평가처럼 물리2 선택자 수가 다시 화학2 선택자 수보다 많아진 시험이다.

6.5.3. 직업탐구 영역

6.6. 제2외국어/한문 영역

7. 대학수학능력시험 (2019.11.14)

  • 필적 확인란 문구는 「 너무 맑고 초롱한 그 중 하나 별이여 」로, 박두진의 '별밭에 누워' 에서 발췌했다. #
  • 응시자 수: 484,737명 (접수 548,734명)
    • 재학생: 347,765명 (접수 394,024명)
    • 졸업생 및 검정고시학력인정자: 136,972명 (접수 142,271명)
  • 주요 소식 및 사건

7.1. 국어 영역

응시자 수 1등급 커트라인 원점수 만점자 표준점수(백분위) 만점자 수(비율)
483,068 91 140(100) 777(0.16%)

7.2. 수학 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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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1. 수학 영역 ‘가’형

응시자 수 1등급 커트라인 원점수 만점자 표준점수(백분위) 만점자 수(비율)
153,869 92 134 (100) 893 (0.58%)

7.2.2. 수학 영역 ‘나’형

응시자 수 1등급 커트라인 원점수 만점자 표준점수(백분위) 만점자 수(비율)
312,662 84 149 (100) 661 (0.21%)

7.3. 영어 영역

응시자 수 1등급 커트라인 원점수 만점자 표준점수(백분위) 만점자 수(비율)
481,828 90 - -

7.4. 한국사 영역

응시자 수 1등급 커트라인 원점수 만점자 표준점수(백분위) 만점자 수(비율)
484,737 40 - -

7.5. 탐구 영역

7.5.1. 사회탐구 영역

과목 응시자 수 1등급 커트라인 원점수 만점자 표준점수(백분위) 만점자 수(비율)
생활과 윤리 146,832 48 65 (99) 3,899 (2.7%)
윤리와 사상 31,897 50 62 (93) 4,745 (14.9%)
한국지리 62,963 50 66 (97) 3,758 (6%)
세계지리 40,809 48 65 (98) 1,259 (3.1%)
동아시아사 27,172 50 67 (98) 1,192 (4.4%)
세계사 19,839 47 65 (98) 749 (3.8%)
법과 정치 27,052 47 67 (99) 494 (1.83%)
경제 5,661 45 72 (100) 41 (0.7%)
사회·문화 139,144 46 67 (99) 2,386 (1.71%)

7.5.2. 과학탐구 영역

과목 응시자 수 1등급 커트라인 원점수 만점자 표준점수(백분위) 만점자 수(비율)
물리Ⅰ 54,792 47 66(99) 1271(2.32%)
화학Ⅰ 73,663 47 67(99) 941(1.28%)
생명과학Ⅰ 128,033 48 67(99) 2765(2.16%)
지구과학Ⅰ 148,540 42 74(100) 218(0.15%)
물리Ⅱ 2,738 47 70(100) 24(0.88%)
화학Ⅱ 2,934 50 67(98) 123(4.19%)
생명과학Ⅱ 7,190 45 68(100) 37(0.51%)
지구과학Ⅱ 6,656 48 66(98) 214(3.22%)

7.5.3. 직업탐구 영역

7.6. 제2외국어/한문 영역

8. 의견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견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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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논란 및 사건 사고

  • 고사장 입실 마감을 20여 분 앞두고 한 수험생이 엘리베이터에 갇히는 사고가 일어났으나 다행히 구조되어 늦지 않고 제시간에 입실했다.관련기사
  • 경북 안동 경안고에서 시험장으로 가던 한 수험생은 입실 마감 시간인 오전 8시 10분쯤 발을 헛디뎌 넘어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급대는 이 수험생을 인근 병원으로 옮겼다. 부상 정도가 심하지 않아 경찰관 경비 하에 병원 격리실에서 시험을 보았다.관련기사
  • 한 수험생이 늦잠을 자는 바람에 원래 배정된 고사장이 아닌 다른 고사장에서 시험을 쳤다. 또 다른 수험생 한 명은 맹장염 때문에 고사장인 부산여고 대신 온종합병원에서 시험을 치렀다.관련기사
  • 오전 9시 15분쯤 경기도 부천시의 한 시험장에서 수능 감독을 하던 40대 교사가 갑자기 실신해 병원으로 이송됐다.관련기사
  • 부산 해운대 모 고등학교에서 2교시 수학 시험을 치르던 한 수험생이 사물함 뒤에서 부스럭거리는 소리가 들려 감독관에게 신고했다. 점심시간에 확인한 결과 사물함 뒤에 쥐 한 마리가 있는 것을 발견한 뒤 감독관이 현장에서 잡는 해프닝이 있었다.관련기사
  • 시험 당일이 박정희 전 대통령의 생일이었다. 이로 인해 본래 경북 구미시에서 추모관 인근에 특설무대를 설치하고 보수단체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큰 규모로 숭모제 행사를 열고자 하였으나 2019년에는 수험생들의 시험을 방해하지 않기 위해 오전 8시부터 30분간 추모관 내에서 간소하게 행하였다. 그리고 행사에 참석한 우리공화당 측 인사들이 이날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박 전 대통령 생가, 홈플러스 구미점, 구미시청 등을 돌아다니며 집회를 했다.관련기사
  • 전남 순천시에서 한 수험생이 수능을 마치고 22층 아파트에서 투신자살하는 사건이 있었다. 현장엔 핏자국은 없지만 나뭇가지가 부러져있다 관련기사
  • 문제·정답에 대한 이의 제기가 총 344건 접수되었으며 접수되어 실제 심사 대상이 되었던 문제 수는 91문항이었다. 가장 많은 이의가 제기된 문항은 국어 영역 21번으로 총 29건이 접수되었으며,관련기사 심의 결과 모두 문제와 정답에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다.관련기사
  • 충남 천안시 천안고등학교에서 11시경 쯤 30분동안 감지 센서가 오작동을 일으켜 경보음이 30분 간 지속되었다고 한다. 해당 제보자의 말에 따르면 관리자가 고치는 2분 동안 감독관이 문제 푸는 것을 중단시키고 2분을 추가 시간으로 주었다고 했다. 그 때문에 예민한 수험생들과 제보자 또한 집중을 할 수 없어 제보자는 수학영역에서 평가원 시험 중 최저점수를 받았다고 털어놓았다. 더 안타까운 것은 이 제보자가 군 복무를 하는 상태라 시간을 쪼개가며 공부를 했다는 것이다.링크
  • 기존에 쓰던 수능 샤프 업체를 2020학년도 수능부터 교체했다. 그런데 새로 교체될 수능 샤프의 제공 업체정보를 비공개로 막아놔서[2] 한 때 논란이 더욱 가중되었다. 동아연필의 XQ 세라믹 2 샤프였다. 기존 유미상사에서 납품하던 e미래샤프는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까지만 제공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8년만에 바뀐 수능 샤프에 대한 수험생의 평가는 딱딱 소리가 심하다거나 심이 잘 나오지 않는다는 등 대체로 부정적이다. #1 #2 결국 2021년 수능부터 미래샤프로 교체되었다.
  • 12월 1일 평가원 홈페이지에서 수능 성적표가 유출되는 사건이 발생하여 논란이 되었다.관련기사1관련기사2
  • 군대 선임병 병장의 부탁으로 명문대 출신 현역 병사가 감독관을 속이고 대리시험을 친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관련기사

10. 주요 영역 자료 및 통계

  • 원점수 평균 및 표준편차
국어 영역 수학 영역 (‘가’형) 수학 영역 (‘나’형)
모의평가(6월) 54.7 / 20.38 55.65 / 22.29 43.23 / 25.46
모의평가(9월) 56.58 / 22.42 58.08 / 24.1 44.8 / 26.12
수능 59.87 / 20.22 58.21 / 24.29 44.48 / 22.76

11. 여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유행 이전에 무사히 시행된 마지막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되었다.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당시에 시행된 유일한 대학수학능력시험이고,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부터는 단계적 일상회복 환경에서 시행될 수 있게 되었다.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이후 오미크론 변이가 발생했으나 2022년 4월 25일부터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가 2급 감염병으로 낮춰지고 5월 2일부터는 실외 마스크 의무 해제가 이루어졌다. 또한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두 달 여 뒤인 2023년 1월 30일부터는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또한 권고로 하향되었다.질병관리청 이 때문에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부터는 다시 마스크 없는 수능이 되었다.

12. 둘러보기 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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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입 이전 1994 1995 1996
▣ 1차 실험평가(1990년)
▣ 2, 3, 4차 실험평가(1991년)
▣ 5, 6, 7차 실험평가(1992년)
▣ 2회 시행
8. 20.(금), 11. 16.(화)
▣ 첫 수요일 수능
▣ 인문·자연·예체능 구분 도입
▣ 본고사 시행 마지막 해
1997 1998 1999 2000
▣ 수리 영역 주관식 도입
▣ 수능 만점 200점→400점
오나타 사건
▣ (수시 모집 첫 시행) ▣ 선택과목·표준점수 도입
▣ 첫 수능 만점자 배출
▣ 응시 인원 최다
2001 2002 2003 2004
▣ 제2외국어 영역 신설
▣ 전 과목 만점자 수 최다(66명)
▣ 듣기 방송 미디어 포맷이 EBS FM에서 카세트 테이프로 변경
▣ 성적표 등급 표기 첫 시행
▣ ‘수리 · 탐구 영역 ( I )’은 ‘수리 영역’으로 명칭 변경, ‘수리 · 탐구 영역 (II)’는 ‘사회탐구 영역’과 ‘과학탐구 영역’으로 분리
▣ (정시 라군 폐지)
▣ (특차 전형 폐지)
▣ (수시 제도 30% 확대)
▣ 9월 모의평가 도입(2002년 9월 3일)
▣ 소수점 배점 반올림 성적표 지급 소송 사태 발생
▣ 6월 모의평가 도입(2003년 6월 11일)
▣ 소수점 배점 전면 폐지, 정수 배점 전환
첫 복수 정답 인정
2005 2006 2007 2008
▣ 첫 예비평가 실시(2003년 12월 4일)
▣ 수리 가형 선택 과목 도입
▣ 탐구 선택 과목 도입
▣ 직업 탐구 도입
▣ 제2외국어/한문 영역 명칭 변경
▣ 스페인어Ⅰ 명칭 변경
▣ 아랍어Ⅰ · 한문 도입
▣ 인문 · 자연 · 예체능 구분 폐지
대규모 휴대전화 부정행위 사건 발생
▣ 부산 APEC 정상회의로 인한 수능 1주일 연기
▣ 시험 시 전자기기 압수 의무화, 수능 샤프 일괄 제공, 필적확인란 문구 도입
▣ 시험일 수요일 → 목요일 변경 '수능 등급제' 시행 및 논란
2008학년도 수능 물리Ⅱ 복수정답 사태 논란
▣ (내신등급제 도입)
2009 2010 2011 2012
▣ 수능 등급제 폐지
▣ 표준점수 • 백분위 제도 환원
▣ 눈으로 미리 푸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문제지에 겉표지 도입
▣ 수능 연기 (신종플루)(정상 시행)
▣ (수시 1학기 모집 폐지)
▣ G20 정상회담으로 인해 수능 1주일 연기
▣ EBS 70% 연계 시행 (~2021)
▣ 듣기 방송 미디어 포맷이 카세트테이프에서 CD로 변경
▣ 필적확인란 문구 사전 유출 사고
▣ 중국산 수능 샤프 입찰 비리 논란
▣ (수시 공통 지원서 도입)
▣ '만점자 1%' 조정 정책 공표
▣ 채점 시 이미지 스캐너 도입
▣ 수리 영역 문제지 8면에서 12면으로 변경
▣ 탐구 선택과목 수 4 → 3과목으로 축소, 과학탐구Ⅱ 과목에 대한 최대 선택 수 제한 폐지
2013 2014 2015 2016
▣ '만점자 1%' 조정 정책 2년 실시 후 폐지
▣ (수시 모집 지원 6회 제한)
▣ 두 번째 예비평가 실시
언수외국수영 명칭 변경
▣ 국어 · 수학 · 영어 A / B 형 체제 도입 및 언어 듣기 폐지
▣ 탐구 선택과목 수 3 → 2과목으로 축소
▣ 기초 베트남어 도입
▣ 한문 [math(\rightarrow)] 한문 I 으로 명칭 변경
수능 출제오류 관련 소송전 최초 발생
▣ 영어 A / B 형 체제 1년 실시 후 폐지
2017 2018 2019 2020
▣ 시험일 11월 셋째 주 목요일로 변경
▣ 스마트 워치 등 전자 시계 착용 금지
▣ 수능 모의평가 실물 정답지 미배부
▣ 국어 A / B형 체제 폐지
▣ 수학 A / B형 체제 폐지 및 가 · 나형 체제 환원
▣ 수학 영역 세트 문항 폐지
▣ 한국사 절대평가 전환 및 필수 영역화
▣ 기초 베트남어 [math(\rightarrow)] 베트남어Ⅰ으로 명칭 변경
수능 연기(지진)
▣ 영어 절대평가 전환
▣ 국어 영역 정오표 지급
▣ 국어 영역 난이도 조절 실패 사과
▣ 재수생 수능 성적표 사전 유출 파동
2021 2022 2023 2024
▣ 수능 연기 및 첫 12월 시행(코로나19)
▣ 자연계 기하·벡터 제외
▣ 수능 개편 1년 유예
한국사 영역 2009개정교육과정 유지
{{{#!folding [ 펼치기 · 접기 ] 한국사 영역 2015 개정 교육과정 적용 윤석열 정부 수능 출제 방침 지시 관련 파문
2025 2026 2027 2028
(시행 미정) 2028 대학입시제도 개편
▣ 국어•수학•탐구 영역 선택과목 폐지
▣ 탐구 영역 통합사회, 통합과학 공통 응시 체제로 전환
▣ 심화수학[미적분2(미적분), 기하] 수능 출제 배제
▣제2외국어/한문 영역을 제외한 모든 영역은 단일 시험지로 모든 수험생들이 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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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4학년도 9월 모평 이후 6년만에 화요일에 치러지는 모의평가이다.[2] 사실 수험생들에게는 안 됐지만 평가원의 저런 처분도 어쩔 수가 없는 게 함부로 공개했다가 수험생이 해당 샤프를 미리 준비해 커닝 페이퍼를 집어넣고 평가원 직인을 위조하여 사용하는 부정행위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이런 부정행위를 다수의 학생들이 할 경우 수험장 감독관들이 일일이 부정행위를 관리할 수 없기에 더 문제이다. - 평가원 공식 입장 발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