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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문중학교 | 배문고등학교 |
| 배문고등학교 培文高等學校 Baemoon High School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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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fbce40> 개교 | 1955년 |
| 유형 | 일반계 고등학교 |
| 성별 | 남자고등학교 |
| 형태 | 사립 |
| 교장 | 권경주 |
| 학교법인 | 배문학원 |
| 학생 수 | 350명 2023.03.01 |
| 교직원 수 | 48명 2023.03.01 |
| 교훈 | 견지(堅志), 창조(創造), 공생(共生) |
| 교목 | 은행나무 |
| 교화 | 라일락 |
| 관할 교육청 | 서울특별시교육청 |
| 주소 | (04305) 서울특별시 용산구 효창원로 258 |
| 홈페이지 | |
[clearfix]
1. 개요
배문고등학교는 서울특별시 용산구 서계동에 위치한 사립 남자고등학교이다.2. 학교 연혁
| <colbgcolor=#fbce40><colcolor=black> 날짜 | 연혁 |
| 1955. 12. 31. | 배문고등학교 설립인가[1] |
| 1957. 4. 4. | 본관 교사 준공[2] |
| 1963. 11. 20. | 학급 증설인가(각학년 6학급) |
| 1967. 12. 30. | 학급 증설인가(각학년 8학급) |
| 1970. 5. 23. | 음악당 준공(연건평 80평) |
| 1971. 10. 19. | 고등학교 2부 인가(각학년 6학급) |
| 1971. 11. 30. | 대강당 성산당 준공(연건평 244평) |
| 1972. 6. 15. | 생활관 준공(연건평 120평) |
| 1972. 12. 20. | 고등학교 2부 학급 증설인가(각학년 10학급) |
| 1973. 9. 10. | 도서관 개관(연건평 120평) |
| 1977. 10. 31. | 과학관 준공(지상 4층, 지하 1층, 연건평 332평) |
| 1978. 10. 5. | 학급 증설인가(주간 36학급, 야간 21학급) |
| 1980. 12. 3. | 학급 변경인가(각학년 12학급, 야간 학급 감축) |
| 1983. 11. 8. | 본관 4층, 증축공사 준공(연면적 1,249평) |
| 1987. 3. 2. | 제2대 교장 김성태 선생님 취임 |
| 1993. 3. 1. | 제3대 교장 손상준 선생님 취임 |
| 1999. 9. 1. | 제4대 교장 조하수 선생님 취임 |
| 2002. 12. 13. | 육상부 숙소 4층 증축 |
| 2007. 2. 8. | 2006 학교평가 우수학교 표창[3] |
| 2009. 12. 29. | 2009 학교평가 우수학교 표창[4] |
| 2014. 3. 1. | 제5대 교장 손성호 선생님 취임 |
| 2016. 2. 3. | 제60회 졸업생 300명 배출 (총 졸업생수 30,250명) |
| 2016. 3. 1. | 제6대 교장 김세환 선생님 취임 |
| 2018. 8. 30. | 제7대 교장 정영수 선생님 취임 |
| 2019. 1. 30. | 제63회 졸업생 235명 배출 (총 졸업생수 31,052명) |
| 2020. 3. 1. | 제8대 교장 권경주 선생님 취임 |
| 2020. 9. 7. | 온라인 콘텐츠 활용 교과서 선도학교 지정 1차 |
| 2020. 12. 31. | 교실 수업 개선(원격수업)[5] |
| 2021. 2. 3. | 제65회 졸업생 103명 배출 (총 졸업생수 31,278명) |
| 2021. 3. 2. | 온라인 콘텐츠 활용 교과서 선도학교 지정 2차[6] |
| 2023. 2. 8. | 제67회 졸업생 121명 배출 (총 졸업생수 31,526명) |
3. 교훈 밎 상징
3.1. 교훈
올바른 인성과 가치관, 창의성과 잠재력을 갖춘 사람을 육성하고자 함.- 견지(堅志): 일생 동안 변치 않고 이루어낼 ‘삶의 목표’, 즉 인생의 존재 목적에 해당한다.
- 창조(創造): 문화 발전에 좀 더 좋은 것을 남긴다는 뜻, 곧 직업 세계에서의 삶의 정신적 자세다.
- 공생(共生): 민족 고유 사상의 핵심으로 서로 도와 나눠가져 평화의 세계를 이룬다는 뜻, 사회적 존재로서의 이상적인 삶의 태도다.
3.2. 교표
3.3. 교가
3.4. 교목
3.5. 교화
4. 학교 특징
- 교칙이 주변 학교들에 비해 센 편이다.
- 남교사가 여교사보다 많다.
- 2018년 3월 졸업생 기준 학교에 거수경례등 군대와 관련된 문화들이 많다.[7] 예로 신입생 입학시 운동장에 전학생을 모아놓고 1학년과 2,3학년 제대를 나눠서 교장님께 거수경례한후 양측제대가 서로를 바라보고 신입생,재학생간 거수경례를 한다.[8] 현재는 거수경례가 사라졌다고 하나, 학생들에게 전파가 이루어지지 않아서 '교장선생님께 경례’ 라고 했을때 시키지도 않은 거수경례를 하는 해프닝도 있었다. 그리고 현재에도 교장 및 귀빈들이 입장할때는 관악부가 영관,성관급 빵빠레를 연주하며 행사중이나 상장수여 중에는 타령행진곡, 신아리랑등의 군대 행진곡을 연주하는등, 행사만 한다하면 군대식 행사방식을 고수한다. 군행사에서 여간부가 행사 진행을 하듯 여교사 한명이 행사 진행을 한다. 2021년 기준, 거수경례를 일체 진행하지 않는다.[9]
-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하여 2020년에는 선후배간 상견례는 진행되지 않았다.
- 본관 정면 외벽 상단에 '자랑스러운 배문인' 이라는 문장이 대문짝만하게 붙여져 있다. 밤에는 빛도 난다.
하지만 전혀 자랑스럽지 않다
- 본래 동작구 흑석동 은로초등학교 건너편 재개발지역으로 이전계획이 있었다. 동작구 측에서 서울시교육청에 “동작구 노량진, 흑석동 지역의 학생들이 많이 입학하는 배문고등학교에게 건물과 부지를 지원해주겠다.” 라는 조건으로 중학교를 제외한 고등학교만의 이전[이미]과 남녀공학으로의 전환을 요구했다고 알려졌다. 하지만 용산구와 학부모[11]들의 반대가 심했다.[12] 정확한 양측간의 요구조건은 확인할 수 없지만, 배문고등학교는 현재는 무산된 계획이라고 밝혔다.
배문의 미래가 심히 걱정되는 부분이다. 이 학교는 발전이 없다.[13]
5. 학교 시설
배문중학교와 고등학교가 같은 부지 안에 붙어 있어, 중학교 건물까지 포함해 운동장의 삼면을 학교 건물이 둘러싸고 있다. 교문에서 바라보았을 때, 정면의 건물이 본관, 좌측 건물이 과학관, 우측 건물이 대강당[14]이 들어있는 중학교 건물이다. 매점은 본관 건물과 중학교 건물 사이의 뒷편에 위치해 있다.- 본관: 교무실, 교장실, 이사장실, 행정실 등 핵심 사무시설과 진로활동실, 1,2학년 교실 등이 있는 건물이다. 과거 4층으로 이루어져 있었으나[15] 4층은 말끔하게 철거되어 현재는 3층까지만 통행 가능하다. 다만, 3층과 4층을 연결하던 계단이 있는 본관 양쪽 끝만큼은 철거되지 않아, 그 부분은 아직도 4층 이상까지 남아있다. 본관의 모든 층계는 과학관 건물과 연결된다. 반대편 4층 계단 쪽으로는 중학교 건물 5층의 성산당과 연결된다.
- 과학관: 본관과 마찬가지로 교실들이 위치해 있다. 미술실, 과학 과목별 실험실, 영어회화실, 방송실, 생활지도부실 등 각종 부실들 또한 이곳에 있다. 건물 지하에는 학생회실이 위치하며, 반지하에는 도서관인 '연서재' 가 위치한다. 지상으로는 6층까지 있다. 구석에 둥그렇게 말려올라가는 층계참이 있는데, 교사와 학생들에게 소위 '골뱅이계단' 이라고 불리는 곳이다. 여기서 장난치다가 떨어져 크게 다쳤다는 학생이 여럿 있다. 그래서 최근 난간의 높이를 일반 성인 남성의 키 이상으로 높여 추락사고를 예방하고있다.
- 성산당: 중학교 건물 5층 전체를 차지하고 있는 넓직한 실내 대강당이다. 별 행사가 없는 평일에는 중고생 식당으로 이용된다. 바로 아랫층에 조리실과 영양사실이 있다. 고등학교는 물론 중학교와 같이 사용되며, 학교 축제나 입학식, 졸업식 등의 행사를 여기서 진행한다. 체육관으로 생각할 수 있지만 규모가 작아 오히려 급식실로 쓰이는 신세라서 학생들은 차라리 이곳에서 체육을 하고 급식을 반에서 먹자는 의견도 낸다.
- 매점: 1층에 매점이 있는 작은 복합건물. 2층은 육상부 숙소와 공구실 등이 있다. 매년 여름이 되면 파리가 많이 꼬이는 곳이다.
- 운동장: 남고생에겐 실망스러운 크기의 운동장. 정말 작다. [16]학교에 체육관이 없어서[17] 농구코트를 설치해두었다. 축구 골대 대신 핸드볼 골대가 서 있었으나, 2021년 기준, 축구골대가 설치되었다. 또한 체육시간이 배문중학교와 겹칠 때가 많아 중학생들과 체육을 같이 할 때가 있다. 교문 쪽은 주차장으로 사용된다. 그곳에 음악당 출입구와 쓰레기 처리장이 있다. 운동장이 좁은데다 모래로 되어있어서 바람이 좀 불면 커다란 모래폭풍이 분다.[18]
- 음악당: 사물놀이부와 고등생 관악부의 연습 공간. 벙커라고도 부른다. 교문 바로 옆 운동장 지하에 위치해있으며, 책걸상 창고로도 사용되고있다. 관악부, 사물놀이부 부원이 아닌 평범한 학생은 들어갈 일이 거의 없다.[19]
간다면 책걸상 심부름 정도?
6. 학교 생활
6.1. 주요 행사
5월에 연봉제라는 학교 축제와 체육대회 등을 진행한다. 학교 축제가 참 지루하다는 평이 많다. 2015년부터는 가을에도 체육대회를 한다.6.2. 학과
상위권 학생이나 성적, 자율학습의 성실도 등을 반영하여 몇몇의 학생들을 소수 선발[21]한다. 그리고 이들은 전용 자기주도학습실을 따로 배정하여 자습시킨다.
- 1학년은 수학과 영어 과목 수업 때, A,B,C 총 3개 반으로 나뉘어 진행한다. 이를 수준별 수업이라고 통칭하는데, A가 가장 상위권 학생들을 모아넣은 곳이고 알파벳 순서가 늘어날 수록 하위권 학생들을 배정하는 식.
- 2학년은 모든 수업에서 수준별 분반을 하지 않는다. 또한 2학년부터 문,이과가 구별된다.[22]
- 3학년은 직업반이라 하여 직업학교에 위탁교육을 받는 학급이 하나 존재한다. 하지만 직업반 지원자와 학생수의 감소로 앞으로 개설 되지 않을 수도 있다.
6.3. 운동부
과거에는 야구부가 존재했다. 자세한 사항은 배문고등학교 야구부 참조.육상부도 유명하다. 코오롱 구간마라톤 대회에서 역대 최다 단체 1위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7. 출신 인물
- 강승모 - 가수
- 김기훈 - 메가스터디 영어강사
- 김인식 - 야구감독, 9회 졸업생
- 김정식 - 전 경찰공무원
- 김진만 - PD
- 김진홍 - 부산광역시 동구청장
- 김형준 - 검사
- 백성호
- 서봉수 - 프로 바둑 기사
- 양재수
- 우태희 - 전 산업통상자원부 제2차관
- 이웅범 - 연암공과대학교 총장
- 이성열 - 야구감독, 18회 졸업생
- 이정원 - 국무조정실 국무2차장
- 임무영
- 조동호
- 조성일 - 전 서울시설공단 이사장
- 최두환 - 정치인
- 최신원 - SK네트윅스 회장, 15회 졸업생
- 최희남 - 전 한국투자공사 사장
- 홍관표
- 황한웅 - 정치인
7.1. 연예계
- 이병철 - 배우, 11회 졸업생
- 주용만 - 배우, 19회 졸업생
- 신철진 - 배우, 19회 졸업생
- 이택림 - 가수, 20회 졸업생
- 이은철 - 배우, 21회 졸업생
- 조동신 - 배우, 23회 졸업생
- 김명국 - 배우, 26회 졸업생
- 김민수 - 뮤지컬배우, 26회 졸업생
- 이재룡 - 배우, 27회 졸업생
- 명로진 - 배우, 28회 졸업생
- 전호진 - 배우, 28회 졸업생
- 변진섭 - 가수, 29회 졸업생
- 박철우 - 가수, 32회 졸업생
- 권오중 - 배우, 34회 졸업생
- 투탁 - 힙합 가수,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로 전학을 갔다.
- 홍경 - 배우, 58회 졸업생
8. 대중교통
8.1. 지하철
8.2. 버스
9. 기타
- 교칙이 타 학교에 비해 센 편이며, 과거에는 서울 내에서 체벌이 매우 심한 학교 중 하나였다.
- 학교 건물이 오래돼서 계단이 닳아 잘못하면 넘어지기 쉽다.
- 학교 근처가 재래시장이다. 조금 걸으면 숙대거리가 있다.
- 2020년 3분기 배문고 별관 내부공사를 진행했다.
- 다른 학교들과는 다르게 학교 홈페이지가 매우 쾌적하다. 특히 반응형 웹 디자인을 탑재하여 너비에 따른 UI가 망가지지 않고 홈페이지 가독성과 디자인이 매우 깔끔해졌다. 홈페이지 하단에는 SORO라는 곳에서 디자인을 했다고 명시되어있다. 아마도 외주를 맡긴 듯하다.
- 마포지역 어머니들의 입바람이 쎈 편에 속한다. 분명 용산구의 고등학교이지만 학교에서 하는 자질구례한 행사들(사생대회등의 교외활동등)이 서울 월드컵경기장 공원, 난지도 공원, 망원저수지 등등 가까이 있는 효창공원이나 용산가족공원 등에서 하지않고 굳이굳이 버스로 한시간거리인 마포생활권에서 한다. 때문에 마포지역에 대한 선입견이나 안좋은 지역감정을 가지고 졸업하는 학생들이 많다.
- 한때는 서울대를 한 해 60명씩 보내던 전국구 명문고 중에 하나였다. 현재는 입학생 수가 줄어들고 시간이 지나며 자연스레 그 위상이 죽었지만 아직도 좋은 학교인 편에 속한다.
- 수시러들을 많이 밀어준다. 우선 한 해 대회만 30개 가까이 되며, 수행평가만 잘해도 과목별 세부능력 특기사항이 꽉꽉 차는 경우가 대반사이고, 관련된 과목 교과의 책을 읽어 독후감을 써서 선생님한테 낸다던지, 수업에서 추가로 궁금한 점이 있어 추가적인 조사를 해 보고서를 작성해 내는 등의 행동들이 세특에 쓰이면 입시에서 굉장히 좋게 작용되기 때문에 선생님들이 받아뒀다가 생기부에 입력해준다. 따라서 학교에서 제공해주는 커리큘럼이 아니더라도 충분히 생기부를 빵빵하게 채워낼수 있다. 선생님들 중에선 아예 체크표를 소지하고 다니는 선생님도 있는데, 과제나 발표를 착실히 수행하면 이를 표시해두었다가 세특에 적어주신다.
- 신입생 수가 적다. 2021학년도 신입생은 총 110명 내외이며, 원래 120명 정도가 입학했지만 자퇴, 오디세이학교로 전학을 가는 등 몇명이 빠져 현재는 110명 정도가 되었다. 그 덕에 내신 등급 받기가 굉장히 힘든데, 10등 밖으로만 밀려나도 내신이 2점 중반대~3점대로 떨어진다. 하지만 매년 입시 결과가 좋은데 대충 졸업생의 절반이 4년제 대학에 진학한다. 학교에서 제공해 주는 것이 많을 뿐만 아니라 대학에 제출되는 생기부에 수강자수가 적히기 때문에 입사관들이 생기부를 보고 등급이 낮아도 좀 덜 빡빡하게 심사해주는 듯 하다.
- 2021년, 서울시 1개교 선정 온라인 콘텐츠 활용수업 선도 학교로 선정되어 지원을 받아 1,2학년들을 상대로 한사람 당 한대씩 아이패드 8세대 32기가 모델을 지급했다. 하지만 깨먹어서 수리비를 지불하는 학생이 많이 나왔다.
[1] 중구 을지로 2가에서 개교, 초대교장 조서희 취임[2] 연건평 544.4평, 운동장 3,000평. 현교사로 이전[3] 교육과정 및 방법, 교육경영(서울시 교육감)[4] 교육경영(서울시 교육감)[5] 표창(교육장)[6] 에듀테크 기반 협력학교 지정[7] 여느 남학교와 비슷한 군대식 문화[8] 경례구호는 '배문' 이다[9] 거수경례가 있었는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이미] 해당 지역에 사울동양중학교, 중대부중, 상현중학교등이 존재한다[11] 특히 마포지역 학부모들[12] 배문고등학교는 용산구 뿐만 아니라 마포구 거주자들도 많다.[13] 동작구에는 성남고, 영등포고(이상 남학교), 수도여고, 숭의여고(이상 여학교) 등 고등학교 숫자가 부족하지는 않으나 대방동/노량진동에 모두 위치하고 있는 반면 흑석동에는 고등학교가 단 한 군데도 없다는 게 문제다. 중대부고와 중대부여고가 있었으나 강남구 도곡동으로 이전하면서 남녀공학 중대부고로 변경됐다.[14] 성산당[15] 옥상 제외[16] 故박정희 前대통령시절, 그의 아들 박지만이 배문중학교를 다닐때 박정희가 작은 운동장을 보고 학교앞 판자촌을 밀고 운동장을 만들어주겠다고 하였으나, 학교측에서 판자촌에 학생들이 많이 산다는 이유로 거부하였다. 박정희 그대신에 강남일대에 자주 침수되던 땅을 개간하여 야구부 훈련부지로 내어주는데 현재 서문여중고부지이다.[17] 배문중을 졸업하고 배문고에 진학하는 것이 아닌 다른 중학교에서 온 학생들은 배문중을 고등학생 기숙사나 체육관이라고 자주 착각한다.[18] 용산구는 매년 문화체육관광부 및 서울시 지원을 받아 학교내 운동장 등 체육시설 개방을 조건으로 개·보수 신청 학교에 대해 심사 선정 후 지원하고 있으며 학교측에 인조잔디 운동장을 제안했지만 학교측에서는 관리가 어렵고 체육시설 개방조항이 학생들의 자율학습을 방해한다는 이유로 거절했다는 카더라가 있다.[19] 배문중학교를 다니던 박정희의 아들 박지만을 위한 지하벙커였다는 카더라도 있다.[20] 학교에 체육관이 없어서 그렇다. 현재는 진행하지 않는다[21] 영재반 이라는 명칭을 사용하고 있다.[22] 문,이과 통합이지만, 실제 선택과목 신청 시 과목 선택에 따라 문과성향, 이과성향으로 학급이 나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