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10-12 22:54:15

남자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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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입학과정 및 절차3. 오해 및 진실
3.1. 南쪽 고등학교?3.2. 이성과의 관계3.3. 무리3.4. 게이 의혹3.5. 여고에 대한 관심3.6. 학교 생활3.7. 군대 체험판(?)
4. 기타5. 남고였다가 남녀공학으로 전환된 학교
5.1. 서울5.2. 부산5.3. 광주5.4. 대구5.5. 대전5.6. 울산5.7. 경기도5.8. 충청남도5.9. 경상남도5.10. 전라남도5.11. 제주특별자치도
6. 밀집 지역
6.1. 설명6.2. 종류
7. 나무위키에 등록된 남자고등학교

1. 개요

남자고등학교()란, 중학교를 졸업한 남자 청소년을 대상으로 고등 교육을 수행하는 학교의 총칭. 약칭은 남고이다.

교직원을 제외한 학생으로는 당연히 남자 청소년만 입학할 수 있어 금녀(禁女)의 영역으로 여겨진다.

2. 입학과정 및 절차

중3에 속하는 남자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비평준화 지역에서는 고입 배치고사 및 연합고사 등을 통해서, 평준화 지역에서는 무작위, 일명 뺑뺑이를 통해서 중학교 졸업진로에 의한 결정에 따라 입학할 수 있으며 중학교를 졸업하게 되어서 매년 3월마다 입학을 할 수 있게 된다.

교육기간은 졸업 때까지 3년이다.

간혹 여학교와 같은 운동장을 쓰면서 학교가 분리되어 있는 경우도 있다.

전국의 수험생들 60만명 중 자연계 수험생은 20~25만 명 정도에 불과하여 인문계 수험생이 자연계 수험생보다 월등히 많으나, 남고는 특이하게도 인문계 반보다도 자연계 반이 더 많다. 물론, 상대적으로 남학생들이 자연계로 더 많이 가기 때문이지만... 예로, 경기고등학교는 인문계 반 5개 반에 자연계 반이 9개 반이고, 심지어 휘문고등학교는 13개 반 중 인문계 반이 3개 반에 불과할 정도이다. 북일고등학교는 12개 반 중 인문계 반이 겨우 1개인 기수도 있다.(!!)

3. 오해 및 진실

3.1. 南쪽 고등학교?

본래 여자고등학교와는 달리 남자고등학교의 경우에는 관례적으로 학교명에 성별을 쓰지 않지만[1], 특이한 경우로 남쪽 고등학교의 의미로 '男'이 아닌 '南'이 붙은 경우도 있다.

예를 들어 인천南高와 창원南高, 부산南高가 있으며 별개로 인천고, 창원고, 부산고라는 이름의 男高가 있다. 그리고 인천南高도 결국엔 男高(…)다. 南인천高로 하기에는 하필 인천 학력인정 학교 중 남인천고가 있어서 그것도 안 된다. 상반되는 뜻으로 인천중은 주변에 인천女中이 먼저 생겼기에 재설립 초기엔 인천男中으로 불리기도 했었다. 그런데 인천南中은 따로 있다. 그리고 얘네도 男中이다(…). 그래서 어리버리한 중학교 때 시험지 쓰는 연습할 때 헷갈리는 학생도 많다 카더라.

또 경남 진주시에 진주南中이 있다. 보통 학부모님들이나 또래 학생들은 男中으로 알고 있었는데, 학교 입학식 때 교장선생님이 말씀해 주시거나 학교 가정통신문에 Jinju South Middle School이 아니라 'Jinju Nam Middle School'이라는걸 보고 깨닫는다.

또한 청주시에도 청주南中이 있다. 男子중학교이기 때문에 男子중학교의 준말로 알고 있는 경우가 많지만 청주의 남쪽, 시외버스 남부터미널 근처에 위치한다.

군산시에도 군산南中과 군산南高가 있는데 둘다 남녀공학이다.특히나 군산남고는 군산의 유일한 인문계 남녀공학 고등학교인데, 남고라는 이름탓에 男高로 오해받는 경우가 많아서 2018년 교명을 한들고등학교로 변경하였다.

창원시 진해구에 진해南中이라는 사립男子학교가 있다. 이쪽도 마찬가지로 주변학교 학생들이 명칭을 男中으로 아는 경우가 많다. 하도 많이 시달려서 그런지 男中이라고 하면 재학생은 다소 심기 불편해 한다고. 그런데 정작 학교 위치는 진해구 북쪽의 장복산 중턱(…)에 있어서 어이없어하는 사람이 많다. 바로 밑에 있는 같은 재단법인 소속의 고교 이름은 오히려 진해중앙고교다.

창원시에는 남제학원(南題學院)의 사립학교들인 창원남중, 창원남고 등이 있는데, 역시 이 항목의 뜻. 근데 문제는 중학교는 남녀공학인데 정작 고등학교는 남자 전용이라는 것. 여중생들을 볼 수 있어서 다른 남자고등학교보단 그래도 사정은 낫다. 이 탓에 창원남중학교 여학생들은 '여학생인데 남중 어떻게 감?'이라는 소리를 심심찮게 듣는다. 하필 창원남고는 창원 내에서 명문대를 자주 보내는 곳으로 유명해서 인지도도 높아 더더욱 고생.

3.2. 이성과의 관계

남중에 다닌 학생들이 더 익숙할 것이라 여기는 남고로 오는 경우가 많지만 이 경우 인맥이 웬만큼 넓지 않으면 학창시절 동안 여자와 접점 없이 지내게 될 확률이 높다.

가장 접점이 없을 경로는 남중 → 남고또는 과학고 → 공과대학,[2] 자과대 수학과, 물리학과 or 체대여자 없는 과 사관학교, 경찰대군대 정도가 예상되며 12년 정도 이성과 말을 나눠 본 적이 없을 수도 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최고의 성공은 역시 대학교를 경찰대학으로 진학하는 경우인 듯 하다.

하지만 다른 또래들을 만나는 것은 학교에서만 국한되지 않으며 SNS등의 발달로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는 것이 더 쉬워진 지금 시점으로는 남고 진학이 이성교제를 원하는 학생들에게 인식과 다르게 큰 영향을 주지 않기도 한다.

3.3. 무리

어느 고등학교가 그렇지 않겠느냐마는, 남고의 학생들 역시 여러 큰 부류로 나뉘는 곳이 대부분이다. 3~4명, 5~6명의 그룹이 생기고, 다른 그룹들과 1~2명 쯤의 교집합이 생기는 형태가 대부분이다. 남고생들의 반에서 부류를 나누자면 대략 일진 그룹-인싸 그룹-일반 그룹-겜돌이 그룹-오타쿠 그룹으로 나눌 수 있는데 한 칸 정도 차이나는 가까운 그룹끼리는 교집합이 잘 생기고 비교적 교류도 많다. 예를 들어 인싸 그룹과 일반 그룹이 같이 해외축구 얘기를 한다던가 겜돌이 그룹과 오타쿠 그룹이 오덕 성향 게임 얘기를 한다던가... 이것은 웬만해서는 변하지 않으며, 다른 집단과의 교류도 크게 많지는 않고 서로 신경도 거의 안 쓴다. 물론 여러 부류에 속하며 원만한 관계를 구축하는 녀석들도 있고, 반 전체가 한 부류가 될때도 있다. 물론 남학생들의 경우 일반적으로 "공통점"보다는 "차이점"에 중점을 두는 경향이 많아서 대부분 비슷비슷하게 노는 편이다. 물론 장애가 있거나, 뭔가 다른 점이 있는 경우 오히려 전체 단위로 괴롭힘으로 번지는 경우가 많다. 쉽게 말해 일부 그룹 단위로 치이는 게 아니라 잘못하면 전따가 되어버리는 경우가 많다는 것. [3]보통 남고생들은 좀 더 세밀하게 6분류로 나눠지는데 일진/노는 분류/공부도 중간 노는것도 중간인 분류/공부만 하는 분류/조용한 분류/공부도 잘하고 놀기도 하는 분류 반에 어떤 분류의 애들이 많냐에 따라서 반의 성격도 나오고 분위기도 형성된다. 하지만 남자애들 특성 상 특별히 문제를 가지고 있는 학생이 아니면 어떠한 분류든 간에 체육대회수련회, 수학여행 등에서 전부 잘 어울리는 편. 간혹 싸움이 있더라도 하루 지나면 금방 잊어버리는 경우가 많다.

3.4. 게이 의혹

일부 사람들에게 게이 학생들이 모여있는 곳이란 인식이 존재 하지만 이건 그 사람들만의 상상 속 이야기고[4], 실제로는 남녀공학보다 적으면 적었지 더 많을 이유가 없다. 애초에 단순히 동성이 좋다는 이유만으로 동성만으로 가득한 학교에 지원하는게 상식적으로 말이 안된다. 고등학교 선택은 개개인의 진로에 큰 영향을 끼치고, 단순히 학생 개개인이 원한다고 해서 쉽게 결정할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다만, 학생들 간의 게이 드립과 장난은 존재한다.

사실 그보단 한창 성욕이 넘쳐날 시기인 남고생들만 모인곳 인지라 아무래도 섹드립이 학생들 사이에 오고간다. 이는 같은 친한 동성 학생들 끼리만 있을 때 그러한 드립을 치는 것과 비슷한 현상으로, 딱 남고만 해당되는 것은 아닐수도 있다.

3.5. 여고에 대한 관심

여고와 여학생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지만 여고에 근무했던 선생님들의 증언으로 환상이나 관심이 적은 경우도 존재한다. 또한, 창 밖에 여자가 지나다니면 적극적인 반응을 보이며[5], 여교사매점 판매원, 도서관 사서, 영양사는 미혼+평균 레벨의 외모만 가져도 학생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경우가 많고,[6]축제 찬조 공연도 여고에서 많이 온다. 학생들은 공연 시간표의 여고 찬조공연 시간만 칼같이 재 그 시간대의 공연장 입구는 북적이고 나머지 시간에는 상대적으로 관심이 적다. 공연 중에는 군대위문 공연을 방불케 하는 떼창과 그리고 찬조 공연이 끝나면 대부분은 학교 밖으로 사라지는 기현상을 보인다.

남중 출신 남고생의 경우, 여자가 지나가든 말든 이젠 그러려니 하고 지나치는 경우도 적잖다. 남녀공학 출신 남고생고등학교 들어와서 겪게 되는 것을 중학교 때 다 겪었기 때문. 허나 이것도 바로 옆에 여고가 붙어 있다면 얘기가 조금 달라지긴 한다. 여고와의 차이가 뚜렷하다고 주장하기도 하지만 사실은 별 차이 없다고 한다.

3.6. 학교 생활

흔히 남고는 무더운 여름철에 '빤쓰'[7]만 입은 채 돌아댕긴다 하지만 무근한 사실이다. 확실히 남녀공학에 비해서 탈복 자유도가 높은 건 확실하나 체육복 반바지만 걸쳐입기엔 선생님들 같은 다른 사람들의 눈치가 보이기 때문에 여름철에 체육복 반바지 차림보다는 상의탈의가 흔하다. 체육이 끝나고 수돗가에 모여 간단하게 등목을 하고 교실에 들어간다. 교실 앞에 도착하고 문을 열 때에는 에어컨의 차가운 바람이 자신을 반기는 것을 선호하며 만약 그렇지 않으면 학생들은 교무실 에어컨과 비교하면서 불쾌한 상태로 다음 수업 준비를 해야될 것이다. 만약 에어컨이나 선풍기등의 낭방기구들이 켜져있다면 학생들이 그 앞에 서서 냉방기구의 냉풍을 온몸으로 맞기도 한다.

점심시간 종이 치자마자 모든 학생들이 급식실을 향한 질주를 시작한다고 하지만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 학교 정책에 따라 높은 학년 순서대로 우선권을 부여하는 경우 3학년은 당연히 급식을 제일 먼저 먹을 수 있고 1,2학년이 다음을 차지 한다. 그러기에 1,2학년은 기다리다가 대기 인원이 제일 적을 때를 잘 노려야한다. 또한 보통의 경우는 질서가 잘 지켜진다.

흔히 남고 체육대회하면 유튜브 등에 돌아댕기는 '병맛대회'를 상상하지만 이는 학교마다 다르다. 그냥 평범하게 승부에 집착하면서 경기를 진행하는 경우도 있고 병맛대회 경우도 있다.

축제에서 걸그룹이나 여자 가수 또는 여학생 댄스팀이 오면 그 날은 축제 분위기가 된다. 반면 남돌이 오면 갑분싸가 된다[8]

사실에 남고에 있다보면 그 생활에 적응되어 남들한테 특별해 보이는 게 뭐가 특별한지 모르는 경우가 많다.

3.7. 군대 체험판(?)

군대 생활에 대해 어느 정도 맛볼 수 있는 곳(?)이며, 특히 다수의 남고의 경우가 그렇다. 물론 다 그런 건 아니다. 군인 머리 또는 스님[9] 머리를 3년 내내 할 수도 있고,[10] 군대보다 더 많이 맞을 수도 있다. 몇몇 남고 출신 군필자들은 군복무 때보다 오히려 고등학교 때 더 많이 맞았다고… 교사들이 군부대에서 했다가 걸리면 최하 보직해임은 확정될 만한 짓을 체벌로 서슴없이 하는 경우도 있다. 군대에서는 점점 내부 폭력을 근절하려고 노력중인 것을 보면 아이러니.

거기에 한 술 더 떠서 0교시수업, 정규수업 후 강제 보충수업, 강제 야간자율학습 정확히는 타율학습 등 특별한 이유가 없으면 안 빼주는 학교도 있다. 특별한 이유 있어도 보충수업의 경우 웬만하면 안 빼주려고 한다. 이러한 학교가 걸릴 때 죽을 만큼 싫으면 전학을 가거나, 빨리 시간이 지나가라고 빌 수밖에 없다. 아니면 자퇴하거나. 이러한 학교는 '교도소, 감옥' 또는 '수용소'라는 칭호를 획득한다. 이 역시 해당학교의 학생들이 자조적으로 부른다. 물론 시간이 지나면 적응되긴 한다.

거수경례를 시키는 학교도 있다. 어느 학교가 어떤 구호를 쓰는지는 경례구호 참조.

이 정도의 학교라면 졸업하고 몇 년 후(빠르면 몇 달 후) 가게 되는 군대에 생각보다 적응이 쉽다.(??) 농담이 아니라 위의 교풍인 남고에 기숙사생이였다면 민주주의 사회에서 자유박탈을 미리 3년동안 느껴볼 수 있으며, 사람에 따라서는 엄청나게 고생하게 된다. 정말 어쩔수 없다면... 되도록이면 다른 학교가는 것을 추천한다.[11]

요즘 교사들의 교권추락이니 뭐니 해도 이러한 학교들은 교권추락이랑은 전혀 먼 학교들이며, 흔히 일진과 같은 노는 애들도 적어도 교내에서 만큼은 기를 못 편다. 어떤 일진이 뭣모르고 선생님한테 덤볐다가 고문스킬로 바로 역관광당했다(...)고 한다. 안 노는 학생들에게 있어서 유일한 장점일지도 모른다.

이러한 환경 덕분인지 어지럽히는 것 자체를 귀찮게 여기는 것인지 아니면 둘 다 인지 모르겠지만 의외로 여고나 남녀공학 학교보다 교실 복도 등은 깨끗하다. 선생님들이 허구한날 남자들만 모여 있으면 홀애비 냄새 난다고 한달에 한번 물청소, 분기에 한번 교실 집기 다 들어내는 대청소를 시키니까 그렇지 근데 딱히 어지럽힐 만한 물건이 없다. 책은 사물함과 책상안에 넣어 놓고, 공은 한쪽 구석으로 넣어보라면 그만이니까. 여학생들처럼 뭔가 바리바리 싸들고 다니는 학생이 없는 것이 크게 한 몫 하는 것 같다.

극기훈련을 진행하고 있는 학교도 있다. 또한, 맞을 때는 배트다. 학교 졸업생들이 교권 추락을 우려하여 교사들에게 각목을 선물하는 경우도 있다.[12] 이것과는 다르지만 경기고등학교(이 학교 역시 남고)에서는 2011년도까지 교련용 소총이 굴러다녔다. 수십 정이 모여있는 창고 비스무리한거에서 학생들이 몇 정씩 빼내서 가지고 놀던 거… 이외에도 하키채, 당구 큐대 등 일상 생활에서 쓰는 물건 중 사람을 팰 수 있는 수단은 다 등장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면 된다. 만약 공고라고 한다면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공고에서는 맞을 짓을 하지 말자. 아니 하더라도 실습장에서 개짓거리 절대 하지말자.

그리고 학교에서 냉방에 신경 안 쓰거나 지리적 위치상 통풍이 잘 안되는 남학교의 경우 고온다습한 여름만 되면 교실에서 끔찍한 냄새가 진동한다. 여고 교실 악취가 햇빛 아래서 말라가는 생오징어 냄새라면 남고 교실 악취는 비 맞으며 젓어드는 말린 오징어 냄새다. 같은 학생조차 견디기 힘들 때가 있다. 특히 후각이 예민한 사람은 참기 힘들어서 타인의 냄새를 조금이라도 막기 위해 아버지가 쓰시는 스킨•로션으로 목욕을 하고 오기도 한다. 여교사들은 더 민감하게 맡기 때문에 이분들도 향수나 화장품으로 도배를 해서 일종의 악취 방어막을 만든다. 하지만 실사용 가능한 에어컨이 비치된 교실에서는 냄새가 잘 안 난다. 습기 제거가 되어 악취가 심하게 퍼지지 않기 때문이다. 그리고 후각은 매우 민감해서 금방 익숙해진다.

그러나 위 내용들은 2019년 10월 현재 서울지역 소재 일반 인문계 학교들을 기준으로 했을 시, 너무 현실과 동떨어졌거나 과거의 내용이다. 위 서술 처럼 학생들에게 지나친 체벌이나 두발 규제 등이 적용되는 사례는 전혀 보편적이지 않으며 강제야쟈는 공부 빡세게 시킨다는 일부 명문 사립고 빼고는 현재 전국적으로 없어 지고 있는 추세이다. 물론 이 서술 또한 전국의 모든 학교에 적용 할 순 없지만, 적어도 위 내용들은 현재시점에서 많은 남고에 일반적으로 있는 일이라고 할 수 없다. 2000년대쯤까지나 당연시되었던거지.

약간 외곽에 있거나 오지에 있는 기숙사 남고에서는 무더운 한여름에 팬티만 입고 축구하는(…) 장관이 펼쳐진다. 또한 옷 벗고 수업 받거나 매점에 가는 경우도 볼 수 있다.[13][14]

4. 기타

과학고등학교공업고등학교 등 남녀공학임에도 남초 현상이 심한 학교를 농담삼아 남고라고 부르기도 한다.
간혹 남고를 희망하는 학생들이 있는데 이 경우는 남자들끼리 있는게 편하거나 내신을 더 잘 받기 위해 희망하는 경우가 있다. 여성들과 있는 것이 불편한데(또는 남자들만 있는게 편하다면) 남고는 가기 싫다면 남녀분반인 학교를 추천한다.[15] 남자반만 있는 층에선 남고를 경험할 수 있다.

5. 남고였다가 남녀공학으로 전환된 학교

5.1. 서울

5.2. 부산

5.3. 광주

5.4. 대구

5.5. 대전

5.6. 울산

5.7. 경기도

5.8. 충청남도

5.9. 경상남도

5.10. 전라남도

5.11. 제주특별자치도

6. 밀집 지역

6.1. 설명

이상하리만큼 인천광역시 남부 쪽엔 남녀공학고교가 없어서 남고, 여고만 넘쳐난다. 1학군에는 딱 1군데 뿐이다..심지어 여기는 자사고다 생각해 보면 고등학교 원서를 쓰려는데 '공학이 하나야!'같은 끔찍한 상황이 벌어진다.(…) 그리고 공학보단 수가 적은 남중 학생들은… 주륵

송도신도시에 설립된 연송고등학교가 유일하게 1학군의 공학이 되었다. 하지만 학교 평판은 그다지… 둘이 들어갔다 셋이 나오ㄴ... 그런데 그마저도 박문여자고등학교가 송도신도시로 이사하면서 연송고등학교는 2015년부터 남고로 전환.[18] 축하합니다

6.2. 종류

서울특별시의 많은 고등학교들은 남자고등학교여자고등학교가 대부분인데[19], 이들은 주로 원도심인 종로구중구, 그리고 신도심인 강남구[20]에 위치한다.
종로구특성화고특목고를 제외하면 전부 남고나 여고다(...) 경복고등학교, 경신고등학교, 대신고등학교, 동성고등학교 등이 있다. 사실 강남구에 간 경기고등학교휘문고등학교까지도 모두 종로에 있었으니, 정부의 강남 개발이 없었으면 지금쯤 종로 일대는 남고밭으로 이뤄졌을 듯(...)
강남구 에는 역사가 있는 오래된 학교들이 많아서 그런지 거의 대부분 남고&여고다. 경기고등학교, 휘문고등학교, 영동고등학교(서울), 단국대학교 사범대학 부속고등학교, 중동고등학교, 중산고등학교(서울)등등 은 남고, 경기여자고등학교, 숙명여자고등학교, 진선여자고등학교, 은광여자고등학교 등등 은 여고. 다들 한 역사 자랑하는 학교들이라 왠만하면 대부분 100주년 기념관 하나씩은 갖고 있다. 또 대부분 이 동네 남고&여고들은 공부도 열심히 하는 반면 공학은... 공학은 웬만하면 생긴지 20년 좀 넘은 신생학교들이 대부분인데, 개포고등학교, 청담고등학교(서울), 압구정고등학교, 중앙대학교사범대학부속고등학교, 현대고등학교[21] 등이 있다. 이 동네에선 애들이 고등학교 갈 때 공학 안갈려고 그런다... 공학 붙고 운 애도 여럿 봤다(진짜다).... 그나마 그중에선 자사고현대고등학교가 공부를 좀 하는 편이고 가로수길이 가깝다는 환상적인 위치를 자랑한다. 나머지는...지못미...... 그래도 청담고등학교, 압구정고등학교는 동네가 동네라 소속사 연습생들이 많이 다니기는 한다. 대표적으로 청담고등학교는 SM사옥과 바로 붙어 있으나 서울대학교 XX명 합격도 SM에 비하면 초라해 보이는 효과가...[22]

중랑구는 남자고등학교는 면목고등학교송곡고등학교 둘 뿐이고 남녀공학은 4곳(신현고등학교, 원묵고등학교, 중화고등학교, 태릉고등학교)이다. 나머지는

서초구 서초동방배동, 반포동에 있는 서울고등학교, 상문고등학교, 세화고등학교[23]는 모두 남고인데, 이 세 학교의 학생 수만 무려 4,600명 정도 된다(...) 물론 그만큼 주변에 여고와 공학도 많긴 하다. 서문여자고등학교, 동덕여자고등학교 / 반포고등학교, 서초고등학교, 양재고등학교, 언남고등학교 등.

강동구 둔촌동 주공단지송파구 오륜동 올림픽 아파트 단지 주변에 있는 보성고등학교, 동북고등학교, 둔촌고등학교, 창덕여자고등학교 중 둔촌고등학교만이 남녀공학이라 대체로 아니 대부분 남고로 간다. 어쩌면 당연하지만 동북중학교 학생들의 대부분은 동북고등학교로 보성중학교 학생들의 대부분은 보성고등학교로 그리고 둔촌중의 학생들도 마찬가지로 둔촌고등학교에 입학한다. 재수 없으면 6년 연속으로 남자들과 있게 되지만 이 지역은 대부분 이 모양이다.(...) 2개의 남중&남고가 대학을 이 근방에서 대학을 잘 보내다 보니, 옆에 있는 공학을 "둘이 들어가서 3명이서 나온다"고 까는 이상한 상황이 생긴다 (...) 그래고 이 두 학교는 대학만 잘 보내면 장땡... 이라는 사고를 갖고있어 체육복이나 두발 등을 풀어주는 경향이 크다 ㄷ고등학교는 단속자체를 안한다..
유성구에는 1개의 남고와 8개의 남녀공학이 있는데 유성구에 사는 남학생의 50% 이상은 1지망에 유성고를 쓴다. 아무레도 공학은 내신따기 힘드니까 하지만 정작 유성고에 붙는 학생은 1지망 쓴 학생 중 약 20%에 불과한다. 나머지들은 인근 공학으로 뿌려지겠지 유성고에 붙으면 같은반 친구들이 매우 부러워한다,
신도시쪽은 다 남녀공학인데 조치원읍세종고등학교, 세종여자고등학교 둘다 남고, 여고이다. 심지어 중학교도 조치원중학교, 조치원여자중학교 남중,여중이다. 하지만 중학교는 최근 서쪽에 하나, 동쪽에 하나씩 배치해 남녀공학으로 만들 예정이다.
안양시 만안구에 2개가 있다. 바로 양명고신성고. 이 중 양명고는 바로 옆에 양명여고가 있으며, 신성고는 남녀공학인 신성중학교가 옆에 있으며 대학진학률에서 경기도 탑클래스를 자랑하는 학교이다
구리,남양주 지역에는 구리여고,구리고가 각각 여고,남고고 나머진 모두 공학이다 구리고는 보통 구리남고라 불린다. 남고는 가고 싶은데엥? 가끔 있다 여자는 보고 싶다면 동화고에 가도록 하자
안동시도 생명과학고(구 농고), 하이텍고(구 공고), 외딴곳에 위치한 자율학교 한곳을 제외하고선 전부 남고, 여고뿐이다. 양반의 도시에선 남녀칠세부동석을 지키는법 그리고 안동시에 바로 붙어있는 영주시하나밖에 없는 모 실업계 고등학교를 제외하면 싹 다 남고와 여고이다. 선비의 도시도 양반의 도시와 마찬가지로 남녀칠세 부동석 상주시의 경우 읍면지역의 몇몇 고등학교를 제외하면 전부 남고와 여고다. 시내에 공학이 한군데 있기는 한데. 전문계인 상산전자고등학교가 그 곳. 사실 원래 1989년까지만해도 일반계였다가 전문계로 변경된 곳이라, 구 상산고 출신 졸업자들은 전문계로 바꾼 학교측을 싫어한다.
김천시도 시내 중학교 중 남녀공학은 1곳도 없으며, 시내 고등학교 중 남녀공학은 생명과학고(구 김천농고) 뿐. 그러니까 시내 일반고 중 남녀공학은 없다.[24]
남구쪽도 공학고교가 거의 없고 남고 여고만 넘쳐난다. 남구의 몇몇 중학교에서 고등학교 원서쓸때 공학이 없는 사태가 종종 발생한다. 거기다가 중학교도 남중 여중이 많아서 남중 남고 테크타는 학생들이 정말 많다 남구의 주력 고등학교라는 광주인성고, 광주동성고, 문성고 3개 고등학교가 전부 남고이다. 굳이 있자면 호남삼육고 정도? 쓰고 싶으면 언제든지 오렴 언제나 학생 수 부족해서 100% 합격시키는 비평준화 일반고(특수지 고등학교)란다
남구의 경우 경북예술고등학교를 제외하면 남녀공학이 아예 존재하지 않고[25] 학교 수업과정 특성을 제외하면 남녀합반도 공식적으로는 존재하지 않는다.
남자 자사고가 등장해서 충격과 공포. 정확히는 일반 인문계 남고인 북일고등학교가 자율형 사립고 신청이 수리된 것. 콩라인 야구부와 대천 임해수련에서 지독하게 굴러먹던 것만 기억하던 기존 졸업생들은 졸지에 '자사고 나온 학생'이 돼버리는 셈이 되어 당혹해 하고 있다. 역시 재단이 좋으면 안되는게 없다 그 외에도 남고 자사고는 많다(!)[26]
4개의 남고가 있는데 3군대가 전부 군대같다. 나머지 한군데인 명신고는 규율 그딴게 머임? 하는 천국....흔한 남고의 축제[27]
남자가 갈 수 있는 인문계 고등학교의 5개중 3개가 남고여서(대기고등학교, 오현고등학교, 제주제일고등학교) 공부 좀 하면 강제로 가야 한다.(제주사범대학부설고등학교와 남녕고등학교는 남녀공학이다.)
영도구, 중구, 동구, 사상구, 수영구는 아예 남녀공학 고등학교가 존재하지 않는다.[28] 영도구, 중구, 동구는 워낙 인구가 적고 오래된 지역이라 굳이 남녀공학을 내세울 이유가 없다. 하지만 수영구사상구는 저 세 지역보다 인구가 많은데도 없다. 심지어 수영구는 4개의 학교 중 3개가 여고여서[29] 남학생들은 진학할 수 있는 유일한 고등학교인 부산남일고등학교에 진학하지 않는 이상 근처인 연제구 연제고등학교남구, 혹은 해운대구에 있는 고등학교로 가야한다. 이는 사상구도 미묘하게 비슷한데 4개의 일반계 고등학교[30] 중 남녀공학은 한 곳도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정 남녀공학을 가고싶다면 붙어있는 부산진구북구, 서구, 강서구로 가야만 한다. 반면 기장군강서구는 중학교와 고등학교가 죄다 남녀공학이다.[31][32][33]
시 전체의 학교가 남녀공학이며 여학교, 남학교가 하나도 나뉘어 있지 않다. 즉, 고양시에는 남중, 남고, 여중, 여고 그딴거 없다는 소리다.[34] 안돼ㅐㅐㅐㅐ

7. 나무위키에 등록된 남자고등학교




[1] 목동고, 산남고, 인천고잔고 등 여자고등학교에도 성별을 쓰지 않는 곳도 있긴 하다.[2] 기계공학과, 토목공학과등...[3] 그러나 각종 매체에서 표현되고 흔히들 생각하는것처럼 싸움은 잦지 않다. 가장 큰 이유는 여자학생의 부재. 갈등이 일어났을때 굳이 허세부리거나 져서 쪽팔릴 대상이 없고, 웃으며 넘어가기때문[4] 일부 지식IN 등에서 남학교 70%가 게이니 하는 소리가 적혀 있는데, 남학교를 다녀본 사람들이라면 알겠지만 거짓이다.[5] 특히 교사의 로테이션이 거의 없는 사립고[6] 남자중학교도 이러는 편이긴하지만 중학교는 사립중학교가 거의 없어서, 여자선생님이 훨씬 많은데다가 20~30대 선생님도 많은 편이다. 이에 반해 고등학교는 사립이 공립만큼이나 많고, 사립고교의 경우 면학분위기 때문에 여교사, 특히 젊은 여교사는 정교사로 채용하는 일이 거의 없다. 그래서인지 고등학교가 더 심하다.[7] 보통 체육복 반바지를 의미한다.[8] 경복고등학교의 실제 사례.[9] 물론 스님처럼 두발이 그 수준은 아니다. 일종의 과장시키는 것. 스님처럼 삭발머리로 학교를 가면 정문에서 교사가 반항하냐며 혼내는 학교도 있다.[10] 두발규정이 심한 학교 학생들은 자기네 학교를 자조적으로 **고등학교가 아닌 **사(寺, 절)라고 말하거나, X사단 YY대대 ZZ중대 **소대 1-1분대(...)라고 말한다.[11] 이건 고등학교 입학시 78kg에서 3개월만에 60kg까지 빠져 각종 건강상 문제가 발생한 적이 있었다.[12] 항목에 나와 있는 것처럼 무식하게 생기지는 않았고, 각목처럼 생겼지만 목재도 좋고 마감도 잘 되어있고 칠까지 되어 있는 명품 몽둥이였다. 평택고등학교에서 있었던 일화.[13] 만일 이전 시간이 체육이었다면 십중팔구 옷벗는 학생이 네다섯씩은 나온다.[14] 사실 이는 기숙사가 있는 단성학교라면 다 그렇다. 여고에서도 속옷바람으로 기숙사에서 생활한 학생들이 있었다는 괴담도 들려올 정도. 특히 온종일 자습만 있는 주말, 공휴일이라면 더욱 그렇다.[15] 예를들어 안법고등학교가 있다.[16] 1985년 안법중학교가 폐지되고 2년뒤인 1987년에 여자반이 1반 생겼다[17] 남녀공학으로 변경된 직후 남녀 합반이었으나 이후 분반으로 변경됨[18] 이전에 신송고등학교도 남녀공학이었는데, 여고인 해송고등학교가 생기면서 신송고는 남고로... 안습[19] 이 때문에 남고나 여고를 극혐해 외고, 예술고 입학을 위해 공부하는 경우가 있다. 특히 강남권은 공학도 무늬만 남녀공학이고 남녀분반이라서 교통을 포기하고서라도 강건너 산타고 외고입시를 많이들 준비하는 중. 교통이야 어차피 셔틀버스로[20] 기존의 도심에 있던 학교들이 1970년대 강남 개발정책으로 정부에 의하여 이전하였다.[21] 그러나 대부분이 남녀분반이다.[22] 그래서 소녀시대 데뷔 초기에 "소녀시대고 뭐고 나 학원가야됨" 짤방도 만들어졌다.[23] 세화여자고등학교가 있긴 하다.[24] 그나마 2015년에 남녀공학 고등학교가 개교하였으나, 원래 시내에서 좀 떨어진 혁신도시에 있다.[25] 그나마 하나밖에 없는 일반계 여고인 경일여고는 자사고이다.[26] 특히 서울특별시에 이러한 자사고가 많이 있다. 그 부작용으로 공학 자사고의 남녀 성비가…한대부고라던가 따로 모집하는 경우 지원부터 여자는 4대 1인데 남자는 0.xx대 1인 경우도…[27] 페이스북에 명신고 헬스부 사진이 좋아요 10만개를 받았다.[28] 일반계 고등학교 기준[29] 덕문여자고등학교, 부산동여자고등학교, 부산여자상업고등학교. 이 중 부산여상은 특성화고이기에 일반계 진학을 희망한다면 선택지는 덕문여고와 동여고, 두 곳 뿐이다.[30] 구덕고등학교(남고), 대덕여자고등학교, 사상고등학교(남고), 구덕고등학교(남고), 주례여자고등학교.[31] 기장군은 중학교/고등학교 학교 개수가 상당히 부족한 지역이라 통학 문제로 인하여 단성 학교 설립을 할 수 없다. 부산에서 가장 최근인 2015년도에 개교한 정관고등학교도 남녀공학으로 개교하였다.[32] 강서구의 경우 고등학교 개수가 기장군보다 더욱 부족하기 때문에 단성 학교 전환이 불가능하다.[33] (인문계 남여공학을 한정으로)부산 서구에는 유일하게 상업계 남학교에서 인문계 남여합반으로 전환된 초등학교를 제외한 서구의 유일한 남녀공학 학교인 부경고등학교가 있다.[34] 사실 몇 년 전에는 유일한 고양시의 단성 고등학교인 고양여자고등학교가 있었는데, 현재는 남녀공학 일반계 고등학교인 백송고등학교로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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