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0-03-06 21:50:35

경례구호

1. 개요

대한민국 국군에서 상급자에 대한 거수경례를 실시할 때 붙이는(외치는) 간단한 구호.

보통 충성이란 구호가 가장 유명하며 일반적으로 쓰인다. 하지만 육군에서는 사단장 이상의 지휘관 재량으로 구호를 바꿀 수 있어서 자신들만의 구호를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다. 이를테면 북진!(제7기동군단) 이기자!(제27보병사단) 단결! 백골! 통일! 필승! 기타 등등. 하여간 많다.

2004년에 경례구호가 많다고 충성으로 고치라는 공문에 의거, 충성으로 고쳐진 곳도 있으나, 별들간의 알력인지 자존심인지 알 수 없는 이유로 기존 구호를 계속해서 사용하는 곳이 있어 유야무야된 적이 있다.

한국에서만 쓴다고 알고 있는 사람이 많은데 일부 국가나 미군에서도 레인저 등 일부 부대에서 사용한다. 독일군은 2차 대전 때 나치식 경례를 하면서 "Heil Hitler!"를 외쳤다[1]. 전근대 시대 유럽국가들도 "(국왕, 국명) 만세!"라는 식의 구호들이 있었다.

한국군의 경례구호 탄생 배경에 대해서는 몇가지 썰이 있는데, 그 중에 유명한 것은 박정희5.16 군사정변직후 그가 자주 들락거리던 수도의 어느 부대로부터 시작되었다나 뭐라나. 박정희 눈에 띌 건수만 찾던 어느 부대장이 부하들에게 '이제부턴 대통령 각하께 경례시에 충성이란 구호를 외쳐라'라고 지시했더니 박정희가 흡족해하여 정식으로 군 제식이 되었더라 라는 썰이 있다. 하지만 이 썰에 대해선 의구심이 있는데, 5.16 쿠데타 직후라면 '1961년'인데, 당시 대통령은 윤보선('1962년' 사임)이었으며, 당시의 박정희는 대통령이 아니라 '국가재건 최고회의 의장'이었다.

간도특설대에서 비롯되었다는 썰도 있다. 조선 총독부 기관지 매일신보 1943년 1월 11일자[2]에 간도 특설대 영내생활에 대해 이렇게 묘사되어있다.
아침 기상 나팔소리와 함께 일어나는 병대들은 아직 밝지도 않은 영정에 정렬하여 우선 건국신묘와 황거제궁(일본황궁)요배한 다음 고향을 향하여 오늘의 각오를 고한다고 한다.그리고 개울의 꽝꽝 얼어붙은 얼음을 깨뜨리고 세수를 한다음 하루의 일과를 시작한다. 군규가 엄격한 것은 자랑거리이다. 병대들은 경례를 할 때 마다 “충성” 구호를 외치고 활발한 동작을한다. 몸과 마음의 깨끗한 점과 건군과 유신의길은 여러곳에 구현되어있다.
이 간도특설대만의 관습[3]만주군 출신인 박정희 前 대통령에 의해 부활된게 바로 국군 경례구호의 유래라는 주장이다.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할 때는 경례구호를 붙이지 않는다. 국기사람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어느 부대를 가든 몇 명씩은 여기에서 경례 구호를 붙이는 인간이 보인다. 충!ㅅ... 충 나와! 특히, 훈련병들의 긴장이 극도에 달한 훈련소에서 심한 편인데 1주차 기본제식 때 열심히 배워놓고 퇴소식 때 사고치는 경우가 종종 있다. 또한, 대통령이나 국방부 장관제복군인이 아닌 사람에게는 경례할 때, 전사자나 순직한 자에게 경례할 때는 구호를 외치지 않는다.

대한민국 육군에선 2014년 8월 1일부터 국기게양식 등과 같이 제대별로 활동하면서 군기를 표출해야 할 때가 아닌, 즉 일상적인 경례 때와 개인별로 하는 신고 시[4]에는 경례구호를 붙이지 않는 방침이 전면 시행되고 있다. 때문에 기존의 경례구호 대신 "고생하셨습니다", "편히 쉬셨습니까"와 같은 인삿말을 하면서 경례를 하는 일이 많아졌다. 일단 표면적으로는 작전 중과 같이 경례구호를 하지 않는 것이 보안을 위해 좋은 상황에서도 무분별하게 경례구호를 사용하는 일을 방지하기 위함이라고 설명되고 있으나, 2014년 이후로 병영부조리가 유난히 부각되는 사건이 연속해서 발생하는 점도 이러한 결정에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안타깝게도 위에 '고생하셨습니다' 나 '편히 쉬셨습니까' 같은 대체제 조차도 길게 길게 돌려서 말하게 하거나 하는 악습을 또 개발해냈다.

큰 부대 위병소에 근무하는 병사는 하루종일 이 구호만 외치고 총을 들었다 놨다 한다. 목소리도 매우 커야 한다. 훈련 평가관들 차량 일일이 들어올때 지겹다 생각해보면 오히려 경례를 하는 순간에도 위병 특성상 주의하게 되는데 오히려 경례구호만 신경쓰게 된다. 결과적으로 불필요한 행동 싫어하는 장교 차량에 폭탄(…)이 붙어있다면 충성만 크게 해주자

병사들 특히 이등병/일병 등의 신병들은 이 경례구호를 "아주 아주" 크게 외쳐야 했었다. 특히, 전입 이후 처음에는 그야말로 목이 터져라 하라고 할 정도다. 경례구호를 작게 말한다고 털리는 일도 많았다.[5] 짬이 찰수록 점점 목소리도 작아지고 발음도 건성이 된다. 덩달아 경례도 대충. 물론 말년병장이라도 자기 앞에 연대장 이상의 높으신 분들이 오시면 기합을 넣어서 크게 해야 한다. 물론, 2014년 8월 1일부로 경례구호를 사용하는 일이 팍 줄어버리면서 대부분은 옛날이야기가 되어버렸지만. 그래도 신교대에서 태극기 앞에 경례구호 붙인다고 굴리는 건 없어지지 않겠지만

경례구호를 잘하는 방법은 뒷 글자에 힘을 실어주는것. 성! 이 아니라 충!이다. 가끔 간지게 하기 위해 짧고 강하게 '췅셩!!'이라고 하기도.(…) 그외에도 충과 성 사이에 어느정도 뜸을 들이라고 하는 부대도 있다. 경례시 일단은 을 강조하기 때문에 듣기로는 성이라고 들린다. 일부 갈참들은 '훙헝'이라고 하기도 하고 발음할 기운조차 없어진 말년병장들은 '...썽!'이라는 외자 발음이 나오기도 한다. 반면에 '필승'구호를 사용하는 해/공군의 경우는 '피습...' 또는 '필~성' 내지는 '피스~'peace... 매우 특이한 경우 ㅍ싕~에 가까운 발음도 존재한다.

왠지 일부 미군 장성들이나 장교들이 부러워하기도 한다. 일단 동맹국 소속 군인에게도 경례를 하는 것이 원칙이나 안 해주면 "왜 나는 안 해주나?"며 시무룩해하는 경우가 있다. 허스키하고 굵은 목소리로 "부대차려어어어어엇! 사단장님께 대하여 받들어어어어어 총! 훙! 허엉!" 하면 미군장성, 장교들이 매우 흐뭇해(...) 한다. 그런 거 부러워 하지마

부대에 따라서는 군 순화의 일환으로 "칭찬합시다"나 "사랑합니다" 등의 구호가 연이어 붙기도 한다. 제4땅굴이 발견된 21사단과 같은 일부 MDL(군사분계선)과 SLL(남방한계선) 사이에 주둔하는 경계부대에서는 예를 들자면 GP, GOP)의 경우, 통상의 경례 구호 뒤에 '찾고 잡자'라는 말을 덧붙여 '충성! 찾고 잡자!'를 경례구호로 사용한다. 물론 통상적인 경례구호를 사용하는 부대도 존재하니 부대별 특성이라고 보면 되겠다. 21사단도 GOP 뒤에 있는 부대는 찾고 잡자!를 붙이지 않는다.

과거에는 경례구호가 멸공이던 시절도 있었다.

경례구호는 전시에 해서는 안된다. 구호를 외치면 당연히 소리가 퍼져 적이 듣게 되므로 좋은 표적이 되기 때문이다. 덤으로 누가 상관인지, 누가 요인인지도 알아볼 수 있게 된다. 물론, 한국군도 그걸 알기에 초병 근무와 야간 근무나 야간훈련 때는 구호 없는 경례를 원칙(묵음경례)으로 하고 때에 따라서는 묵음경례도 생략한다. 대대급 훈련에 상급 부대 간부들이 시찰 오니까 우렁차게 울려 퍼지는 취잉성 소리-- 다만 잘 퍼져나가지 않는 실내의 경우에 한해서는 작은 소리로라도 군기 잡혀있는 투로 경례구호를 대기도 한다.

경례구호에 대한 웃긴 에피소드를 보려면 푸른거탑 16화 오버의 신 에피소드를 보면 된다.###

2. 종류

일부 부대를 제외한, 육해공군이 함께 근무하는 국직부대는 육군 공용 구호인 충성을 쓴다. 더러운 육방부 정확히 말하면, 국방부 산하 군인들의 기본 경례 구호가 충성이고, 육군본부가 그 구호를 그대로 따라 쓰는 식이라는 설도 있고, 육방부라는 현실 때문에 육군본부의 경례구호를 국직부대가 따라 쓰는 식이라는 설도 있다.

2.1. 국직부대

2.2. 대한민국 육군


우리나라에서 제일 긴 경례구호로는 육군부사관학교에서 사용하고 있는 "충성, 정통해야 따른다."로, 부사관 후보생 한정으로 사용하고 있다.

2.3. 대한민국 해군

해군의 경례구호는 '필승'이다. 하지만 훈련병 때의 해군기초군사교육단에서는 훈련 주의 테마에 때라 경례구호를 바꾸는데, 훈련 소대장이나 교관들은 '필승'이라는 구호만을 쓴다.[20]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해군기초군사교육단 문서 참조.
  • 필승: 해군 전체, 해군 훈련병 5~6주차, 해사 가입교 4주
  • 복종: 해군 훈련병 1주차(가입소주), 해사 가입교 1주, 해군 OCS 복종주
  • 인내: 해사 가입교 2주, 해군 훈련병 3~4주차 [21]
  • 극기: 해군 훈련병 4~5주차 [22], 해사 가입교 3주, 해군 OCS 극기주
  • 명예: 해사 가입교 5주 [23]
  • 단결: 해군 OCS 단결주, 해군 훈련병 2주차

2.3.1. 대한민국 해병대

해군 소속 부대인 해병대의 경례구호도 해군과 같은 '필승'이다. 단 해병대도 군사경찰이나 전차승무병, 자주포조종병등의 특기를 받고 육군종합행정학교육군기계화학교, 육군포병학교, 제2수송교육연대 등의 육군 예하 교육기관에서 위탁교육 받을때는 '충성' 구호를 사용한다. 그리고 해병대 중에서도 육군 특전사에 각종 위탁교육 받으러 갈 일이 많은 해병수색대의 간부들과 각 교육대의 교관/조교들은 특전사에서 교육받을 때 특전사 경례구호인 '단결'을 사용한다. 타군의 교육기관에 가서 교육받을 경우엔 그 군의 경례구호를 따라야 하기 때문이다[24]. 처음에는 여기에 적응이 안되어서 고생하다가 적응된 후에 자대로 가서 습관대로 선임 앞에서 충성이라고 외치면....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25] 6여단 흑룡부대(백령도)의 부대는 '필승' 후 상급자와 악수할때 관등성명 뒤에 '일전불사(一戰不辭)'를 붙인다.

과거에 해병대의 경례구호는 여러 차례 바뀌어 왔다. '해병'을 경례구호로 썼던 적도 있었고, '충성'을 경례구호를 썼던 시기도 있었다. 1970년대 초중반에는 해병대에서도 예하 부대들마다 경례구호가 달랐던 시기도 있었는데, 그 당시 대부분의 해병부대들에선 경례구호로 '충성'을 썼지만 해병대 2여단[26]은 '청룡'을 경례구호로 쓰는 등 부대상징을 경례구호로 쓴 해병부대들도 있었다. 그러다가 1973년 이후 갈수록 해군과의 통합성이 중시되어갔기 때문에 경례구호도 해군과 일치시키기 위해 1976년경에 해병대의 경례구호도 해군과 같은 '필승'으로 바뀌었다. 이 이후론 더 이상의 변화 없이 지금까지 수십년간 '필승'을 써왔기 때문에 해병대의 경례구호는 '필승'으로 확고히 자리잡게 되었다.

2.4. 대한민국 공군

공군에서는 부대 구분 없이 경례구호는 '필승'으로 통일되어 있다. 경례하는 법을 1호지간과 2호지간으로 구분하는데, 통상 상호 경례는 1호지간[27], 사열이나 신고, 공식 행사 때의 경례 시에는 2호지간으로 한다.
  • 필승: 통상 상호 경례. '필승'을 짦게 이어부르며 '필'에서 손을 올린 뒤 승을 외친다.
  • 필 승: 전대장 이상, 장성, 사열이나 신고, 공식 행사 때의 경례 시. '필'/'승'을 끊어 부르며 '승'에서 손을 올린다.

국직부대에서는 사정에 따라 다르기도 하다.

2.5. 전환/대체복무

  • 공익: 안녕하세요?

2.6. 예비군

별의 별 부대 출신들이 다 모이는 예비군 훈련 때는 입소식 등에서 예행연습 때 미리 "경례시 구호는 **으로 통일합니다"라는 말을 하지만 말을 들을리가 없는 예비군들은 각자 자기 부대 있을 적 구호로 경례를 하고 뭔가 알 수 없는 소리가 연병장에 쩌렁쩌렁 울리게 된다.(…) 그래도 대표 예비군 1명은 해당 예비군 부대의 구호를 외쳐야 하는데 가끔 자기 부대 구호를 고집하는 경우가 있어서 퇴소당한 사례가 있다.

2.7. 미군(카투사 포함)

미군은 규정에 의해 따로 구호가 정해져 있지는 않으나, 각 부대의 고유 모토 또는 구호를 외치는 부대도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부대는 구호 없이 경례만 하는 것이 보통이다. 평상시 장교를 보았을 시 경례할때는 그냥 굿모닝 sir, 굿이브닝 ma'am 정도. [29]

카투사는 미군을 만났을 때는 미군식으로 말 없이 경례만 하고, 한국군을 만났을 때는 단결이라는 구호를 붙인다.
  • 미 2사단 본부대대(HHBN): Second To None, ###(뒤에 해당 장교의 성별에 따라 Sir나 Ma'am을 붙임). 장교가 받아줄 땐 Fight Tonight이라 답한다.
  • 미 2사단 1중전투여단 본부중대(1HBCT HHC): Iron Team
  • 미 2사단 1중전투여단 9보병연대 2대대(1HBCT 2-9 IN): Manchu(경례), Keep up the fire(답례)
  • 미 2사단 1중전투여단 1-15포병대대(1HBCT 1-15FA): First to Fire
  • 미 2사단 1중전투여단 7기갑연대 4수색대대(1HBCT 4-7CAV): Out Front
  • 미 1통신여단: First to Communicate. Voice of the ROK!(답례)
  • 미 1통신여단 304통신대대: Ready. Always ready!(답례)
  • 레인저: Ranger(경례) / Lead the way(화답)
  • 에어본: Airborne / All the way
  • Fort Lee 832nd ordnance battalion: Steadfast with support(경례) / Go Ordnance(화답)
  • Fort Jackson 3rd Battalion: RIVER RAIDERS
  • Fort Jackson 2nd Battalion: 40 Rounds

2019년 6월들어 경례구호가 생기려는 움직임이 보이고 있다.
하급자가 "Pacific Victors!" 라고 경례하면
상급자가 "Soldier On" 으로 답례하는 식.

2.8. 북한군

일상에서는 경례구호 대신 "안녕하십니까" 등의 일상적 인사를 격식에 맞게 사용한다. 공식적인 행사에서는 "인민을 위하여 복무함", 혹은 "인민을 위하여 복무합니다"라는 말과 함께 팔을 거의 어깨와 수평이 되게 큰 각을 내며 힘차게 경례한다.

2.9. 대한민국 경찰

  • 충성: 경찰과 해양경찰을 포함한 한국 경찰공무원의 표준 경례구호. 평상시에는 구호 없이 거수경례만 하는 경우가 많고, 주로 행사시 구호를 붙여 경례한다. 의경도 충성을 사용하는데 육군과는 약간의 차이점이 있다. 육군의 경우 손을 올리며 '충성'을 외치지만 의경은 '충'을 외치고 나서 손을 올리며 '성'을 외친다.
  • 특공: 경찰특공대의 경례구호.

2.10. 학교

군국주의의 잔재가 남아있는 일부 중고등학교에서도 시킨다. 행사 때만 하는 학교도 있고, 군인마냥 맨날 해대는 학교도 있다. 보통 이런 학교는 남학교에, 다른 학교보다 엄한 두발규정, 체벌이라는 이름의 폭력, 학생들을 가능한 오래 붙잡을려고 하는 등이 난무한 곳이 보통.

몇몇 학교의 경우 입학식이나 개교기념일과 같은 학교행사시 이사장이나 교장이 나올 때 군대 장성마냥 장성에 대한 경례를 연주하는 경우도 있다. 이사장은 군단장, 교장은 사단장

학교 이름을 그대로 경례구호로 쓰는 학교도 있지만, 다른 단어를 사용하는 학교도 있다.

대개 경례를 하는 학교는 오래 된 곳들이 많으며, 심지어 '학생장' 보직이 남아있는 곳도 있다. 사실상 준군사조직이었던 학도호국단의 흔적이며, 그 기원은 프로이센군국주의다. 군국주의 교육이 쇼와 시대 전기 일본을 거쳐 한국에 들어와 남아 있는 사례라고 할 수 있다.

아래 리스트를 보면 체육시간때 하는 경례가 대부분이다

3. 기타

  • 공사현장에서는 경례구호가 "안전"이다.
  • 한국의 보이스카우트는 경례구호가 "준비"이다.
  • 개신교 교회에서 하는 유아~중학생 대상 클럽활동인 "어와나(Awana)" 도 경례구호가 있는데, "어와나!" 라는 경례구호를 쓴다. 3글자 경례구호를 쓴다는 점에서 여기랑 비슷해 보이지만, 어와나의 경우 경례구호를 할 때 "어와--나!" 식으로 약간의 텀을 주고 구호를 말한다. 아무래도 활동 연령이 어리다보니 제식훈련 같은 것을 따로 할 리는 없고, 그냥 비슷하게 흉내만 내는 수준이라고 보면 된다.
  • 사이비 종교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에서의 경례구호는 충진이다. 충신과 진실을 뜻하며, 요한계시록 19장 11절에 나오는 용어를 합쳐 만든 것이라고 한다. 12지파 기수단이 입장할 때 총회장에게 경례할 때 사용한다.
  • 나치 독일에서는 알다시피 경례구호는 나치식 경례를 하면서 "하일 히틀러!", 또는 "지크 하일(Sieg heil)!"이다.
  • 니어:오토마타에서는 요르하 부대의 경례구호가 "인류에게 영광 있으라!"다.
  • 상상원정대에서도 이경규가 인사할 때 "상상" (혹은 "원정")이라는 경례구호를 썼다.
  • 푸른거탑 리턴즈에서 황제성은 경례할 때 '충셍'을 썼다. 정확히는 "충!셍!"이지만.

4. 관련 문서


[1] 유럽에 가서 장난삼아 흉내라도 냈다간 구타당하거나 체포될 수 있으니 절대 하지 말자.[2] 기사제목: 반도징병제에 선구하는 간도특설대의 활약[3] 일본군은 경례구호를 사용하지 않았다.[4] 일반적으로 전입/전출/전역신고가 이에 해당된다. 다만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판단하게 되어있으므로 반드시 그렇다고 볼 수는 없다.[5] 물론, 크게 말해도 왜 작냐고 털린다.[6] 군소 육직부대는 표준 구호를 쓰도록 규정되어 있다.[7] 부대개편으로 2019년 11월 29일 제11기계화보병사단과 통합[8] 부대개편으로 2018년 11월 30일 제8기계화보병사단과 통합[9] '단결, 하면 된다'[10] 사열이나 행사 때는, '단결 할 수 있습니다'[11] 해당사단의 명칭과 같다. 유일한 순우리말 경례구호이면서, 3글자 경례구호. '충' 한박자 쉬고 '성'이라고 외치는 타부대 구호에 비해 중간에 안쉬고 붙여서 '이기자'라고 빠르게 외친다. 그렇기 때문에 이기자부대원이 타부대가 '충성'을 외치는 장면을 우연히 보면 "분명히 3글자를 외쳐야 하는 리듬인데 어떻게 2글자만 외치지?"라며 어색해 한다.[12] 다른 부대도 유격훈련 기간동안 기존 경례구호 대신 사용한다. 그리고 꼭 기존 경례구호를 외치는 사람이 하나는 나온다 그리고 가차없이 PT 8번[13] 2014년 11월부터 사용.[14] 전진 뒤에 현장격멸을 붙였으나, 2014년 4월부터 현장격멸이 없어졌다. 2014년 6월에는 전진!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알콩! 달콩!(...)으로 바뀌었다가 2015년 4월 사단장 이종화 소장 취임 이후 다시 전진으로 사용하게 되었다.[15] 과거에는 "충성, 사랑합니다."였다. 들리는 말로 사단장이 직접 지었다고.[16] 2018년까지는 제6보병사단의 구호가 "필승"이었다. 그래서 18년도 군번 이전의 전역자들은 여전히 필승으로 기억하고 있다.[17] 경례 구호 중 제일 길다. 워낙 경례구호도 길고 특이한 악센트구조(통해 )를 가지고 있어서 경례도 쉽지가 않다.[95~07군번,] 이후 5군단 경례구호인 승진으로 바뀌었다고...[19] 2014년 10월부터 새로 부임한 사단장의 의견에 필승 I Can Do Yes I Can라고 수정되었다. 당연히 병사들은 보이스카우트 왔냐고 투덜거린다 무한도전 진짜 사나이에서 박명수가 경례구호로 Yes I can이라고 잘 못 외친 이후로 전국구 놀림거리가 되자 부대 자체적으로 설문조사를 해 2017년 9월부터 다시 '필승'으로 바뀌었다.[20] 기수에 따라 훈병과 같은 경례 구호를 쓰기도 한다.[21] 같은 기간 야전교육대 훈련을 받는 중대는 극기를 쓴다.[22] 같은 기간 수영 훈련을 받는 중대는 인내를 쓴다.[23] 입교 신고식부터 다시 필승으로 바뀐다.[24] 다만 종합군수학교에서는 각자 소속 부대의 구호를 붙이는 것을 허용해서 해병대가 필승을 사용한 적도 있었다는 증언이 있긴 하다.[25]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기들만의 정체성을 지키고 싶다며 학교장 내지 교육단장에게 경레구호 관련 불만사항을 이야기하기도 한다.[26] 훗날의 2사단[27] 장성에 대한 통상 경례도 예외가 아니다.[28] 단, 3야수교는 3군사령부과 똑같은 '선봉' 사용, 2수교는 '충성' 사용.[29] 보통 대대마다 고유 모토가 있고, 중대에 따라 따로 모토가 있기도 하는데 이것은 중대장이 바뀔 때 마다 바꾼다.[30] 체육시간 끝에 선생님께 사용한다.[31] 체육시간 시작, 끝에 선생님께 사용한다.[32] 하늘을 경배한다는 뜻으로, 미션스쿨의 성향이 잘 드러난다.[33] 군대식 짧은 머리와 제복식 교복의 남학생들이 학생회장의 지휘 하에 거수경례와 함께 진행한다. 전체 학생들이 경례한 후 학생회장이 경례를 하면 대상 선생님 역시 경례로 받아준다.[34] 같은 울타리 안에 있는 명덕여중도 하는지 여부는 출신 위키러의 추가바람.[35] 여긴 단결을 외칠 때 거수경례도 함께 한다. 이 탓에 이 학교에 처음 배정 받으신 선생님들이 새학기 시작하는 날에 학생들이 동시에 이러는걸 보고 학교가 아니라 군대라면서 많이 신기해 하시는 편.[36] 거수경례 포함[37] 이쪽도 거수경례 포함이다. 주로 전체 조례나 교내 행사 때나 한다.[38] 과거에는 등교 시 교문에서 이 구호를 외치며 거수경례를 하고 들어갔지만, 지금은 행사에만 쓰인다[39] 신입생 입학 직후 선후배 대면식에서 거수경례와 함께 사용한다.[40] 학교 행사 때, 체육시간에 선생님에게 자주 쓴다.[41] 등교할 때 정문을 지나기전 앞의 학생부하고 경례를 주고 받곤 한다. 그래서 항상 등교 때 정문앞 줄이 길어지지 단, 2015년 현재는 1학년 중반까지만 필수고 나머진 대부분 그냥 지나간다. 전체 조례같은 학교행사에는 필수로 한다.[42] 상술했듯이 단결도 함께 사용한다. 다만 동인은 잘 쓰이지는 않는다.[43] 실제 각종 행사나 경례 때 치가 떨리도록 자주 쓰였다. 2012년부터 유화적으로 학풍이 바뀌며 거수경례가 사라졌다.[44] 공식행사시에만 사용. 헌데 미션스쿨인 만큼 각종 종교행사가 끊이지 않아서 한 달에 한번은 쓰게 된다.[부!] 하고 공! 할때 거수한다 공식 행사시에만 사용하는데 학교가 오래되다 보니 아직까지도 쓰고 있다.[46] 북! 하고 일! 할때 거수한다. 단체경례는 요즘은 체육시간 보고에만 쓰인다.[47] 체육시간 청주고등학교 모자를 쓰시고 야구방망이를 들고 다니시는 선생님 시간이면 첫 학기 첫 체육시간부터 배우게 된다.[48] 평상시에는 하지 않고 체육대회 때 간혹 사용한다.[49] 공식행사에서만 사용.[50] 이사장이 장성 출신이라 그런지 이사장 입장 시 장성에 대한 경례를 연주하며 제2학생회장을 따로 선출해 연대장(고등학교 기준), 대대장(중학교) 이라고 부르기도 한다.[51] 지금은 안하는데, 과거에 했는지 추가바람[52] 학교 교장이 바뀐 뒤로는 경례를 하는 경우가 이전보다 많이 줄어들었다.[53] 남학생만. 여학생은 봉사[54] 매월 1번 있는 자치조회때 교장에게 성실! 을 외치며 경례를 한다.[55] 학교 행사, 대외 활동 때 사용한다. 정작 학교행사 때는 강원사대부고 화이팅을 더 많이 쓴다[56] 단체경례와, 체육수업 시 인사로 사용. 1학년 체육 첫 수업에서 제식 훈련을 받는데 그 때 거수경례도 교육받는다.[57] 아침에 등교할 때 일정수 이상의 인원이 교문을 통과하면 수!라고 선도부가 먼저 경례를 한다. 과거애는 재학생들이 도!라고. 말하며 경례를 해줬지만 요즘은 그냥 경례만 한다. 소리가 상당히 크다. 등교하다가 수!라는 소리를 듣고 선도부가 교문지도 하는걸 알아차릴 정도니...[58] 새로운 교장이 부임한 뒤에는 잘 사용하지 않고 있다.[59] 중학교는 재학 중인 위키러가 추가바람.[60] 주로 조회나 퇴임식 같은 공식행사 자리에서 사용하며, 장난으로 선생님이나 친구끼리 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 구호를 붙이자마자 팔을 들어올리는 것이 특징.[2018년부터] 성실!에서 양명!으로 바뀌었다.[62] 체육시간이나 단체경례 때 사용된다.[63] 용! 에서 팔을 들어올리고 크게 산! 을 외치지만... 아무도 그렇게 안 한다. 주로 체육시간 끝날때와 집회할 때 하며, 가끔 등교할 때도 해야 한다.[64] 기숙사 점호 시 선배들에 대하여 거수경례를 하면서 쓰인다.[65] 거수경례 포함.[66] 체육시간에만 사용.[67] 교훈이기도 하다. 교장 훈화에 앞서 인사할때 사용.[68] 교장 훈화 앞에만 사용.[69] 체육시간, 단체경례 때 사용된다.[70] 학교행사에만 사용됨.[71] 기본적으로 교내외 인사는 거수경례라서 경례구호를 함께 사용함.[72] 강당에서 가끔씩 사용 됨.[73] 교내외 행사때와 실습실 출입 전 담당교사에 단체경례를 한다.[74] 1학년 초반에 제식교육을 하면서 경례법도 배우고 체육시간 시작때마다 경례를 붙인다. 구호가 안전 구호같다 천천히[75] 큰 행사일때만 사용한다.[76] "충!" 할때 팔을 올리고 "고!" 할때 팔을 굽혀 눈썹에 붙인다. 학교에 대한 자부심이 너무 강한 나머지 재수학원이나 회사에서 선후배를 만나면 경례하는 경우도 많다.[77] 상선사관을 양성하는 기관이기 때문에 교복부터 해군 간부와 유사하다.[78] 같은 재단의 청원여고는 안 시킨다.[79] 조례 등 공식행사시에만 사용했으나 2014년 이후 사용하지 않고 있다.[80] 공식행사시만 사용.[81] 공식행사시만 사용[82] 한 학년 전체 이상이 모이는 정규/특별 행사시 사용한다. 반드시 필승제에 거수를 해야 한다.[83] 운동회, 입학식, 졸업식 기타 등등 전교생이 모이는 규모의 행사나 단일 학년이 받는 기타 교육시에도 사용한다. 강당, 운동장이 아니면 사용하지 않는다.[84] 체육시간마다 시작 전과 타종 직전에 다 같이 모여서 체육선생님에게 경례를 올린다. 행사시에도 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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