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10-13 15:23:25

소방공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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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천하는 세계속에 치솟는 역사
빛나는 우리겨레 대한민국은
건설과 부강으로 다지는 오늘
화재의 예방진압 소방의 사명
소방은 나라 안전 평화수호
용감과 희생봉사 우리의 기상
용감과 희생봉사 우리의 기상

불조심 서로서로 살피는 이웃
꺼진불 다시보는 마음가짐은
나라의 생명 재산키워가는 길
지혜의 과학으로 나라지킨다
소방은 나라안전 나라평화
용감과 희생봉사 우리의 자랑
용감과 희생봉사 우리의 자랑
- 소방가
1. 개요2. 역사3. 담당 업무
3.1. 내근직3.2. 안전센터, 지역대3.3. 구급대, 구조대
4. 근무환경5. 급여6. 계급7. 제복8. 채용9. 대중의 인식10. 문제점
10.1. 열악한 환경10.2. 높은 사망률10.3. 국가직 전환10.4. 부패 공무원10.5. 표준규정논란10.6. 소방공무원 폭행10.7. 인재 확보의 문제
10.7.1. 한국 래디컬 페미니즘 세력의 여성우대 주장
11. 마스코트12. 기타13. 관련 링크14. 관련 문서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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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매 표장
화재, 구조, 구급, 재난 신고 및 응급의료, 병원 정보[1]는 국번없이 119
대한민국의 소방관. 한국의 특정직 공무원으로 국가소방공무원과 지방소방공무원으로 나뉘며(소방공무원법 제2조), 화재 진압과 재난 재해 발생 시 구조 활동을 수행한다. 그 역할에 따라 구조/구급/경방으로 나뉜다.

우리가 소방관 하면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소방차 몰고 출동해 소방호스로 불을 끄는 등의 소방관은 경방이라고 보면 된다. 경방은 화재예방과 함께 화재가 발생했을 때 출동하며 화재 현장에서 화재를 진압하는 일을 하며 주로 관창(소방호스)을 들고 불을 끄는 사람들은 이 사람들이라고 보면 된다. 관창에서 나오는 물줄기가 매우 강하기 때문에 이를 버텨낼 체력, 악력, 지구력이 중요시된다.

구조는 경방과 같이 화재 발생 시 출동하며 화재를 내부에서 진압하고 현장에서 사람을 구출하며 완진 이후 사체를 수습하는 일을 도맡아 한다. 특전사, UDT/SEAL, 해병수색대 등 특수부대에서 3년 이상 근무한 인원들이 들어가는 경우가 많다. 교통사고 발생 시 유압 스프레더로 요구조자를 구출하여 간단한 응급처치 이후 구급대에 인계하거나 산악사고, 익수자 수색, 맹수포획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구급은 어떠한 상황이 발생되더라도 같이 출동하게 되는데 어떠한 현장이든 부상자는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소방 출동의 70~80%를 차지하는 구급대, 응급처치를 하고 의료기관으로 신속하게 이송하는 게 목적이지만 주취자, 노숙자를 많이 상대하기도 한다. 촌동네는 아직도 1인구급대가 있다고 하며 여자 직원들이 많이 근무한다고 한다.

과거에는 운전과 경방이 분리되어 있었지만 현재는 소방차는 경방이 운전하고. 구급차는 2급 응급구조사, 1급 응급구조사, 간호사 등 구급대원이 운전을 하며 운전을 할 수 있는 자격은 1종 대형면허가 있는 사람에 한에서 운전을 시킨다.

그 외에도 구조헬기 소방항공대가 존재하는데, 이는 1980년 서울시 소방항공대부터 생겨나기 시작해 소방 부문에 헬리콥터(헬기)가 처음 도입되었고, 이후 전국적으로 지자체별로 소방항공대들이 생겨났다. 정부 산하 방재청 소속 소방항공대도 서울 소방항공대를 모델로 해 1996년에 발족했다. 소방항공대는 보통 조종, 정비, 구조·구급 3부분으로 구성된다. 구조·구급대원 외 다른 대원들은 소방공무원이 아닌 특별채용을 통해 뽑히는 경우가 많고 조종사 중에는 군 출신이 많다. 소방항공대에서는 헬기에 구조·구급 대원 2인만 탈 수 있기 때문에 두 업무를 모두 병행할 수 있어야 한다. 실족, 음주 등으로 사고를 당한 등산객을 구하거나 산불 진화 시에 접근이 어려운 산악 지형에서 소방항공대 헬기가 사용되며 산악구조가 전체 구조의 90%를 차지하기에 사고의 위험에 항상 노출되어 있다.

2. 역사

조선 세종 시기에 한양에 몇 차례의 대화재를 겪고 난 후 전문 소방기구와 소방인원을 배치하는 금화도감을 설립했고, 세조 시기 상설 소방관을 뽑아 이들에게 멸화군(滅火軍), 즉 불을 멸하는 군대라는 이름을 붙여서 소방 업무만 전문적으로 수행시켰다.[2] 비록 한성에서만 있던 조직이었지만 포도청과 더불어 전근대시기 치안과 소방을 군대에서 분리시킨 경우로 몇 안 되는 사례다.

이후 1895년에는 갑오개혁으로 경무청이 경찰, 소방 및 감옥에 관한 일을 총괄하게 되고 대한제국 시기에는 궁정/황궁 소방대가 발족하게 된다. 일제강점기 초기였던 1912년, 최초의 근대화된 소방시설인 경성 소방서가 설립되었다. 이시기에는 일본 경찰과 소방관의 구분이 명확하지 않았기 때문에, 일제강점기의 모든 소방관은 일본제국 경찰의 하위 직렬이었다.

해방 후에도 소방업무는 내무부 치안본부의 소방과에서 담당하는 식으로 경찰이 맡았으나, 1975년 치안본부에서 민방위본부로 이관된 뒤 소방국으로 승격하면서 본격적으로 경찰의 입김을 벗어나 독자적인 업무를 맡게 되었다. 초기에는 화재 진압과 예방에만 힘을 쓰는 쪽으로 발전되어왔으나 1982년 119구급대가 편성되면서 구급까지 담당하게 되었고, 서울올림픽을 앞둔 1988년 6월엔 고층건물 화재나 대량 사고를 대비, 인명구조를 전문으로 하는 첫 번째 119구조대가 발족했다. 관련 포스트 물론 이전에도 재난이나 화재 시 인명구조업무는 별도로 기동대를 조직해 담당해왔으나 전문적인 구조 전담팀은 이때 처음으로 도입된 것이다. 그전까지는 장비 없이 사람만 있는 꼴이었다.

과거 치안본부 산하의 소방국은 경찰의 연계조직이었기 때문에, 경찰과 함께 소방 구조 구급과 관련없는 업무를 수행하면서 가혹행위를 벌이거나[3] 4.19 혁명이나 6.3 항쟁 당시 경찰을 도와 소방차를 동원해 시위대에 물을 뿌리는 등 어두운 역사가 있었다. 1979년 YH 사건당시에도 경찰 기동대의 신민당사 진입작전을 돕기 위해 소방차와 사다리차를 동원한 이력이 있었다.

물론 이런 문제는 시대가 바뀌어가면서 경찰과 소방대원 사이의 업무분할이 명확해지고 경찰 내부에서 자정의 움직임과 함께 특수차량을 도입하면서 해결이 되었다.

3. 담당 업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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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9월 1일. 종로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에서 시민을 업고 나오는 소방공무원
이런 일을 우리가 아니면 진짜 누가 하냐?[4]
사선에서 - 생명 최전선 119 구조대中
주 업무는 소방관 하면 흔히 생각하는 그것 그대로 화재 진압과 인명구조 등으로 극한 직업 - 소방서 24시 편에서 언급된 내용으론 서울 소방 기준 연평균 1,200회 라고 한다.

하지만 놀랍게도 화재 출동은 의외로 그 비중이 가장 적고,[5] 구급 출동이 대부분이다. 구급활동 중 만성질환자의 이송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고, 더불어 밤에 술에 취한 취객들을 이송하는 경우도 있다. 이 경우 보통 취객들의 집이 먼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아예 의식이 없다면 병원으로 이송하고, 어느 정도 의식은 있지만 집에 돌아갈 정도가 아니면 경찰에 인계한다.[6]

이 외에는 자동차 사고등으로 인한 고립구조, 엘리베이터 고장 등으로 인한 구조가 출동비율이 제일 높다. 어느 나라 소방대나 사실 저런 특별구조임무가 제일 많다.[7] 화재 출동의 비중이 적어 만만해 보일 수도 있는데, 일반 주택이나 상가 화재도 위험천만하지만 공단 화재 시 연료나 화학약품(또는 위험물) 등의 지뢰가 꼭 있기 때문에(...) 결코 만만하지 않다. 시골에서는 가출 중인 개, 소, 돼지 등의 포획을 부탁하는 경우도 있으며,[8] 여름철에는 벌집 제거의 비중이 더 높아진다. 다만 벌집제거의 경우 화재진압팀에서 주로 나가지 구조대에서 나가는 경우는 매우 드문 편이다.[9] 벌집 제거가 사소해 보일지도 모르겠지만 벌떼(특히 말벌)는 무시할만한 것이 아니므로 반드시 119에 요청해야 한다. 우습게 보일지 모르겠지만 매년 벌 때문에 죽는 사람이 수십 명이다. 이 점은 이웃 동네 일본홍콩도 마찬가지로 두 나라 소방당국은 특수 방호복을 갖고 있다.

말벌로 인한 피해 인원은 생각 외로 많다. 그러나 말벌 구제작업을 위한 장비가 열악하여 살충제 등에 불을 붙여서 화염방사기처럼 사용한다. 결국 얼마 전에 말벌 제거 중 실수로 화재가 발생하여 가옥 한 채가 홀랑 탄 적이 있다. 말벌 제거는 함부로 하면 집단 벌쏘임, 화재 등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주의할 것. 괜히 이 사람들을 부르는 것이 아니다. 대학교에 벌집이 생길 경우 조교나 근무하는 사회복무요원[10]이 막대기와 살충제만 들고 떼는 경우가 있는데, 매우 위험하므로 반드시 119에 연락해야 한다. 멧돼지, 뱀, 벌집은 피해가 다수 발생하는 유해 조수이기에 소방방재청이 공식적으로 119에 연락하라고 지정한 동물들이다.

해수욕장이나 높은 산 등의 특수한 곳에는 해변구조대, 산악구조대가 별도로 배치되어 있었고, 2009년부터 해양경찰청도 해양 구조업무를 같이 맡는다. 해변구조대도 여전히 있으며 소방구조대는 잠수 장비도 다수 보유한다.[11]

보통 산악구조대는 따로 있는 경우보다 구조대 또는 관할 안전센터에서 그 업무를 맡는다. 아니면 보통 국립공원에서는 국립공원 자체적으로 구조대를 운용하기도 한다. 물론 이 경우도 소방구조대 및 경찰구조대[12]와 협력하며 산에서 119를 부르면 국립공원 구조대, 소방구조대, 경찰구조대, 구조헬기가 동시에 출동한다.

그 외에도 소방은 국가직이 아니라 각 분야에 비해 가장 힘이 없기 때문에 일은 다른 곳에서 벌리고 소방이 그 뒤치다꺼리를 하는 경우도 있다. 예를 들면 도지사 소방헬기로 날라주기라든가 대통령 취임식장 의자닦기라든가 근데 이건 원래 경찰에서 쭈욱 닦다가 한 번 그런거라.....(…). 사실, 이런 행사 진행 업무는 전통적으로 경찰 일이었다. 물론 이것도 경찰이 마땅히 해야 할 일은 아니지만 민선 시장 선출 이후 경찰과 서울시의 관계가 틀어지면서 만만한 해당 지자체 소속 소방공무원들이 대신 잡일을 맡게 된 것이다.

하지만 실제로는 뒤치다꺼리를 하는 것이 아니라 그냥 아예 없는 취급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일단 워낙에 바쁘니까 눈에 보여야 뭘 시키든 하지 실제로 소방공무원이 어디 행사에 동원되는 것 자체가 보기 힘들다. 보통 안전과 관련된 행사나 체험행사 같은 곳에 주로 동원되지만 주된 업무는 아니다.

서울에어쇼와 같이 많은사람이 모이며 사고시 대규모 인명피해가 예상되는 경우에는 1주일 가량 인근의 소방서에서 소방차가 배치되는 경우도 있다.

3.1. 내근직

소방 업무 특성상 내근직의 업무는 예방에 집중된다을 비롯한 대형건축물의 안전기준에 따른 설계 및 소방시설 완비여부도 검사하고 완공허가도 내준다. 위험물(대부분 주유소) 관리 또한 이쪽의 담당 업무다.

게다가 소방서 내부의 인사라든가, 예산 및 장비 문제를 처리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이쪽은 일이 많다. 문제는 예방이라는 영역에서는 특출나게 객관적인 성과를 내기 어렵다 보니 매뉴얼 이상의 적극적인 업무를 강요하기도 힘든 점이 없잖아 있다.

내근직도 근무하는 소방서에 따라서 업무 강도가 달라지는데, 힘든 곳에서는 건축이라든가 위험물 쪽에서는 최대한 돈을 아껴보려는 업주와 어떻게든 안전기준을 충족시키려는 소방공무원의 사투(…)가 벌어지는 분야다 보니 상당히 괴로울 뿐더러 업무량도 엄청나다.[13]

소방서 내부 업무나 예산, 장비영역도 대단한 업무강도를 자랑한다. 어딜 가든 죽어나는 건 아랫사람뿐이다. 그렇다 보니 소방공무원들 사이에서는 내근은 대놓고 기피영역인데 일은 일대로 하고 수당은 출동직보다 훨씬 적으니 당연한 일이다.

물론 꼭 그런 것만은 아니다. 근속승진이 생기기 전에 승진에 욕심이 많은 사람들은 내근을 많이 지원하고 이른바 "빽"이 든든한 사람들은 내근직에만 계속 돌고 도는 경우도 있었지만 근속승진제도가 도입된 이후로는 줄어들었다. 물론 아직까지도 외근에 비해 제식구 챙겨주기는 있다(근무성적이나 성과급 등).

아직도 18시 이후부터 내 업무를 한다고 보면 된다. 업무량이 정말 많다.

3.2. 안전센터, 지역대

본서의 119안전센터는 어느 정도 괜찮은데 외곽 안전센터의 경우 본서가 아니다 보니 내근직은 센터의 장을 제외하면 없는 경우가 많다. 물론 출동력 부족의 끝판왕을 달리는 센터인 만큼 센터장은 내근근무 중에 출동이 걸리면 출동을 나가는 게 원칙이다. 보통 센터장은 대부분 내근과 같은 주간근무(오전9~오후6시)를 하고 이 센터장을 제외한 전원이 대부분 2,3교대근무를 하게 되는데 본부 또는 소방서 자체적으로 2교대 또는 3교대 근무를 하기도 한다(출동 건수와는 별개로, 문제는 '안전센터' 라는 것이 소방서 본서에서 직접 출동하기 여의치 않은 먼 거리에 위치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당연히 소방 관련 민원을 처리해야 하는 민원인의 입장에서도 소방서 본서에 가기 힘들다보니 이 '안전센터' 에서도 위에서 설명한 내근들의 업무를 어느정도 대행해서 처리해주는데 결과적으로 출동하지 않을 때는 내근업무에 시달릴 대로 시달리다가 신고를 받으면 바람처럼 출동하는 사람들이 되는 것이다.

내근과 외근의 단점을 모두 합친 형태로 근무하는 꼴이 되는데 내근직에 비해 정신적, 육체적으로 업무강도가 세다. 보통 대도시 인근의 공단밀집지역의 소방공무원이 살인적인 업무강도를 자랑한다.

그래서 최근 민원은 되도록 본서에서만 받고 센터는 현장 출동만 하는 쪽으로 업무분장을 추진 중이어서 내근은 하지 않고 오로지 화재 및 사고 출동 대기만 한다. SBS리얼예능 심장이 뛴다에서도 출동대기를 하는 화재 진압대원들을 볼 수 있다. 그나마 다행인 건 생각보다 화재는 적다는 것이 다행. 대신 펌프차 팀은 문 잠김사고나 엘리베이터 사고, 동물구조 등에 출동하는[14] 생활안전 구조대와 구급 초기대응을 하는 펌뷸런스 근무가 걸려 있다. 사다리차나 탱크차는 99% 화재 상황에만 나간다. 왜 100%가 아닌가 하면 아주 드물게 벌집제거 등을 펌프가 없을 때 탱크나 사다리차에 걸어버리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보통은 인접 센터 펌프를 부르기 때문에 매우 드문 상황.

하지만 시골 지역인 강원도서해5도 등으로 간다면 한 달에 화재 1-2건 정도 되는 곳도 많긴 하고 이런 곳은 민원도 그렇게 많이 들어오는 편은 아니라서 평소에는 한가하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강원도 같은 경우 봄, 가을에 대형산불이 심심찮게 자주 일어나기에 아주 편하게 일한다고는 절대 볼 수 없다(대형산불은 한번 출동하면 2,3일을 꼬박샌다.). 대신 야생동물과 벌집 등 생활민원 관련 출동이 더 낮은 편이며, 공장 밀집지역일 경우 화재계의 최종보스인 공장 화재가 있다. 이 경우는 인화성/유독성 위험물이 있어 매우 위험하다.[15]

안전센터의 하위개념으로 지역대가 있는데, 보통 안전센터가 속한 지역의 면적이 넓어서[16] 그 지역에 속한 하위 지역에 지역대가 있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면 ○○읍에 ○○ 119안전센터가 있다면 그 읍에 속한 ☆☆리에 ☆☆ 지역대가 있는 식.

지역대에는 2~3명 정도가 근무하며 차량 역시 2~3대만 있는 경우가 대다수다. 직원 수가 적은 만큼 어떤 출동이든 직원 전원이 출동을 나가며 근무는 안전센터와 동일하다.

보통 2조 맞교대(이걸 2교대라 칭함) 또는 3조2교대(이걸 3교대로 부른다...)로 근무하게 되며 2교대의 경우 오전9시 출근~다음 날 오전9시 퇴근의 24시간 근무이며 보통 한 달에 2번가량 휴무다. 즉 한 달에 보통300시간 이상 근무하는데... 인원이 모자르거나 비상시에는 추가근무가 있어 월 400시간 근무하는 경우도 일 년에 한 번은 있다.

3교대의 경우 각 본부마다 조금씩 다르다. 대부분 21주기 형태인 주(주간근무)주주주주비(휴무)비 - 야(야간 오후6~다음날오전9시)비야비야비당(24시간근무)-비야비야비당비의 3주간격으로 근무가 돌아가게 된다. 9주기 근무를 활용하는 곳도 있다(주주주야비야비야비). 당비비를 하는 곳도 있다.

3.3. 구급대, 구조대

119구급대, 119구조대 문서 참조.

4. 근무환경


소방은 얼마 전까지만 해도 전국 대부분이 2교대 체제로 24시간 근무를 해왔다. 24시간 근무하고 24시간 쉬고 하는 것인데, 이게 얼마나 힘든 일인지 알고 싶다면 방구석에서라도 체험해 보자. 정말 사람 할 짓이 못된다. 실제로도 이를 못 버티고 중도에 일을 그만둔 소방공무원들이 있다. 밤샘을 한다는 것 자체가 엄청난 육체노동이다. 하지만 요즘 소방관들이 원하는 당비비가 딱 이것이랑 똑같다. 하루 당직 서고 난 다음 이틀을 쉬는 방식이 더 편하고 연휴같아서 진짜 휴식같다나 뭐라나.

소방공무원은 2교대 근무체제가 가장 늦게까지 남아있었던 공무원직으로 결국 3교대 근무체제가 도입되었으나, 말뿐만인 3교대로 아직도 2조 2교대나 3조 2교대를[17] 시행하고 있는 곳이 대부분이다. 3조 2교대 체제의 근무 패턴은 실질적인 2교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마저도 출동로 확인을 위한 지리조사, 용이한 산악구조를 위한 각종 입산경로 조사 등 비번시간을 할애해서 추가근무하는 경우도 많다. 더군다나 경찰공무원들처럼 4조 3교대[18]를 돌려도 시원찮을 판국에 출동력 부족으로 다시 2조 2교대로 회귀하는 지역도 만만찮다. 저렇게까지 해서 출동력을 확보하려고 발악을 하고 있지만 여전히 소방조직은 인력의 공급 부족으로 인하여 업무 공백이 생길 수밖에 없는 구조다.

그리고 사실상 이 문서에 써있지 않은 근무 일정도 많다. 적은 인력으로 최상의 효율을 뽑아내기 위해 만들어진 온갖 창의적인 근무 일정도 많다. 소방서마다 다른 경우도 있고 완전 케바케이기 때문에 단정짓는 일은 없도록 하자.

실례로 경기도의 모 소방서의 경우 직할센터에 지휘차 1대, 펌프차 3대, 물탱크차 1대, 화학차 1대, 조배연차 1대, 사다리차 2대, 구급차 1대, SNG중계차 1대(!), 순찰차 1대, 구조버스 1대 등 총 13대의 소방차를 보급하고 소방공무원은 1팀에 13명이 근무했다. 3교대니까 39명이니 인원이 적다고는 할 수 없지만 소방펌프차 기본 배치인원이 4명이다. 결국 펌프차 1대는 내근 직원들이 행정업무를 보다가 불이 나면 조를 짜서 몰고 나가고 1대는 예비로 두었다. 화학차와 사다리차는 플래툰 돌렸다… 아파트에 불이 나면 사다리차를 몰고 가고, 공장, 주유소 등에 불이 나면 화학차를 몰고 가는 식이다. 그나마도 사다리차 2대 중 상대적으로 더 비싸고 운용하기 힘든 고가 사다리차는 그냥 구석에서 먼지만 뒤집어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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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대구 지하철 참사 현장에서 돌아와 공기 호흡기를 벗은 소방공무원[19]
그나마 직할이니까 이 정도지 외곽센터의 경우에는 펌프차 1대, 물탱크차 1대, 구급차 1대, 추가 차량 1대[20]를 배치하고 소방공무원 6명이 2조 2교대나 3조 2교대를 12~18명이 돈다. 이런 경우 반드시 플래툰을 돌리는데, 기본적으로 펌프 2명, 탱크 2명, 구급 2명을 배치하고, 구급차에 공기호흡기를 적재하고 다니다가 화재 발생 시 구급수요가 없다고 판단되면 구급대원들이 공기호흡기를 장착하고 같이 화재를 진압하는 방식으로 운용한다. 그마저도 어떤 지역은 12명 3조 2교대를 돌려서 팀당 2명 줄여서 4명으로 근무를 하게 되어서 소방차 1대는 아예 안쓰게 된다. 왜냐하면 다른 곳으로부터 화재 신고를 받으면 바로 출동해야 하기 때문이다.

비슷한 직종의 군인이나 경찰공무원보다 더 힘든 업무강도에 시달린다.[21] 어느 정도냐 하면 비록 3교대 근무가 되었다고 해도 자신이 근무하는 날에는 전화 한 통에 목숨 걸고 출동하며 범죄자 위주로 상대하는 경찰도 힘든 직업인데, 소방공무원은 온갖 재난 상황에서 진짜로 목숨 걸고 사투를 벌여야 하기 때문이다. 오죽하면 특수부대에서의 군복무보다도 더 힘들다는 말까지 있을 만큼 강도가 엄청나게 높다.

그러니까 항상 이 분들께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자. 그리고 쓸데없는 일로 부르지 말자. 가끔 소방공무원의 구조활동이 자살행위라고 비하하는 작자도 있다. 누구 덕분에 우리가 소중한 목숨을 보호받고 구조되는 것인데 어떻게 저런 막말이 나올 수 있는가? 양심있는 사람이라면 저런 소리는 하지 말자.

5. 급여

공무원/봉급 참조.

대한민국의 소방공무원의 월급은 외근인 출동근무에 있어서는 각 분야와 비교했을 때 최고 수준이다. 다만, 내근은 그저 그렇다.
외근의 수당이 압도적으로 높은 이유는 간단한데, 그냥 근무시간이 길다. 실제로 출동실적에 따라 급여를 지급하는 것이 아니다. 구급대원의 경우 1달에 5~10만 원의 정액수당을 받는데, 구급출동을 100번 나가든 1,000번 나가든 수당에 있어서는 차이점이 없는 만큼 다른 공무원에 비해 파격적인 대우를 받는 것은 아니다. 최근에는 기준이 바뀌어 출동을 많이 나가면 수당이 조금 더 나오지만 출동을 적게 나가면 있던 수당도 깎인다(...). 대우는 좋지는 않다. 예로 생명수당이 2만원이었다가 법이 바뀐 이후로 5만원으로 올랐다고 한다. 이건 뭐… 이를 계산하면 1건 출동당 4300원 정도다. 기사

거기다 우리나라의 소방공무원대우의 문제는 급여보다는 근무환경의 문제가 더 심각하다. 근무환경의 문제는 흔히 생각하는 장비나 기술적 문제보다 민원이나 교대근무로 인한 문제점이 크다.

6. 계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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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소방공무원의 계급
소방공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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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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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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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정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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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총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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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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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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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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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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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사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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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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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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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장
의무소방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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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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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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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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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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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방



소방공무원 계급 문서 참조.

7. 제복

소방공무원/제복 문서 참조.

8. 채용

소방공무원 채용 문서 참조.

9. 대중의 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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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7월 14일 남산1호터널 택시 화재사고 현장.
대피하는 사람들의 행렬을 거슬러 들어가는 소방대원의 모습
어제는 자연의 위대함을 보았다면 오늘은 소방관과 군인을 보며 인간의 위대함을 깨닫는다.
전국에서 모인 소방관들이 고성-속초 산불을 진화했다는 뉴스의 유튜브 영상에 달린 댓글
이 분들이 얼마나 위대한지 다른 말로 표현하면, 열악한 환경 때문에 그만두거나 환경 개선을 위해 파업을 하지 않겠냐고 물어본다면 "그럼 불은 누가 꺼?"하고 웃으면서 말할 분들이다. 소방공무원의 고충이 인터넷을 통해 알려지면서 국가직 전환이 논의되거나 처우가 개선되는 등 여러 진전은 있지만, 아쉽게도 아직 갈 길이 멀다. 국회의원들과 행정부 고위직의 더 많은 주의가 필요한 상황.

생명을 구한다는 임무의 숭고함과 소방공무원들의 헌신 덕분인지 대한민국에서 정말 드물게 공무원인데도 거의 욕을 먹지 않는데 사실상 거의 유일한 직군이라고 봐도 좋다.

보통 공무원들에게 철밥통이네, 어쩌네 온갖 욕을 먹고 시대가 흘러 평범한 단어에도 을 붙이며 별의별 비하단어를 만들고 있지만 소방공무원들에게 그런 욕을 하는 사람들은 절대로 없다. 그래서 나온 우스갯소리가 "공무원계의 아이돌"이다. [23]

특히 똑같이 사회 안전과 관련된 다른 특정직 공무원인 군인, 경찰공무원, 국가정보원에 비해서도 훨씬 여론이 좋다. 군인과 경찰, 국정원 등은 과거 독재정권 시절에 시민들을 탄압하는데 사용하였다는 인식이 있지만, 소방관은 저런 문제에서 자유롭다보니 본질적으로 크게 반감을 가질 일이 없다.

활동적인 부분에서도 한국은 상당히 치안이 안정적이며 본격적인 군사활동도 거의 없는 편이다 보니 시민들 입장에서 경찰이나 군인들의 활약을 크게 실감하기 어려운 매우 다행스러운 사회인 반면, 화재는 지속적으로 우리 생활과 가까운 곳에서 발생하다 보니 상대적으로 소방관들의 목숨을 건 활동은 더 많이 눈에 띄게 된다.

결국 시민들 입장에서 단점은 다른 공무원들에 비해 크게 눈에 안 띄고 국민을 위해 목숨을 건 헌신은 직관적으로 와닿는 것이다. 물론, 소방공무원 중 각종 비리를 저지르는 경우도 있으며 이 부분에 대한 비판이 없는 건 아니지만, 이 또한 다른 공무직종과 비교하여 크게 눈에 띄는 문제가 아니다.

실제로 문재인 정부에 들어서 국가정보원은 과거 잘못에 대한 반성 차원에서 개혁이 주목받았고, 군대는 항상 주목받는 비리 문제로 여전히 일반 대중들에게 많은 욕을 먹고 있으며, 경찰들도 수사권 독립이라는 문제에 대해 찬반이 갈리는 등 이들에 대해 감시와 규제에 대한 목소리가 크며 권한 확대에 대해서는 소극적인 반면, 소방공무원의 경우 국가직 전환이라는 주요 이슈등에 대해 재정적 문제, 기타 세부적인 현실화 방안에 대한 설왕설래는 있더라도 "이들에 대한 대우 개선이 필요하다"는 큰 틀에서는 국민적으로 이견이 거의 없다.

사실 우리 나라는 경찰에 대한 인식이 다른 선진국보다 좋은 편이다.[24] 과거 문제로 인해 법적으로 또한 실질적으로 권력이 많이 제한되고 있는 우리나라 경찰들에 비해 몇몇 외국 경찰들은 더욱 막강한 편이고 이 때문에 현재에도 권력 남용 문제가 현재진행형이나 다름 없는 곳들이 존재한다. 이러한 이유로 대중적으로 경찰에 대한 인식이 안 좋은 미국, 스페인 등의 일부 국가에서는 firefighter vs police[25] 라고 검색하면 경찰 까는 내용이 주르륵 나올 만큼 좋은 쪽에서 대조를 이루고 있다.

다만, 이런 소방관도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 사고에서 초동대응을 두고 '부실 대응' vs '소방관이 무슨 잘못이냐' 식의 논쟁이 형성되었다. 이전까지는 소방청이 욕을 먹은 전례가 없었다! 그럼에도 시간이 지남에 따라 오히려 화재진압 시스템과 현실에 대한 무지로 소방관들을 죄인취급한 기레기라는 인식이 퍼지며 국민 전체적인 여론은 이들을 비난하지 않는 편으로 마무리가 되었다.

결국은 제천 소방 서장과 소방관들이 사건의 책임을 모두 뒤짚어쓰고 검찰 압수수색 등의 고강도 조치를 받았으나, 청와대 국민청원란에 소방관들의 사기를 떨어뜨리지 말라는 청원이 2만명을 넘어섰고. 사건이 이슈화 되며 부실대응도 결국 열악한 대우와 부족한 지원이 원인이다. 라는 지적이 쇄도하며 이시종 도지사는 곧바로 충북 소방관들의 더 많은 지원과 예산을 확보하겠다고 발표했다.

'내근은 그냥 꿀 빠는 공무원이다'라는 어이없는 소리를 하는 사람들이 종종 있는데, 내근이 비교적 쉽다고 해서 욕먹을 근거는 당연히 되지 않는다. 애초에 어떤 직종이든 행정업무가 없으면 일이 돌아갈 수가 없고, 이는 소방서 역시 마찬가지로 행정업무 없이 화재, 구조, 구급업무가 돌아갈 수가 없다.

보통 소방공무원들은 몇 년 단위로 내근과 센터(출동)를 돌아가면서 일을 하기 때문에 결국 내근직도 우리를 구해주는 그 분들이 맞다. 애초부터 소방공무원 임용시험의 기준점 중 "화재 진압이 가능한 사람들만 해야 하는 직업이다"가 무엇인지를 잘 생각해 보면 화마와 싸울 수도 있고 행정근무도 할 수 있는 사람들이 직접 소방공무원으로 일해야 하는 것이 맞다고 할 수 있다.

오히려 구조 도중 본인이 죽을 뻔했다거나 동료의 순직을 목격하는 등의 이유로 인한 극심한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때문에 현장근무가 불가능해서 내근직만 수행하는 분들도 있다. 그리고 현재 소방공무원의 충원을 가장 잘하고 있는, 경기도 및 서울의 소방공무원들마저도 목표 출동인력에서 1/3~1/4 가량의 부족을 토로하고 있는 현실에서 출동력 확보를 위해 인력을 반드시 줄여야 하는 보직이 어디인지는 명확하지 않은가?

대부분의 일선 소방서들 내근직원들은 절대적 필요 수치보다 부족한 인력으로 과도한 행정업무[26]를 맡고 있으므로 무조건 꿀을 빤다고 보기는 어렵다.

10. 문제점

대한민국 소방관들은 이웃 선진국인 일본, 홍콩이나 영어권 선진국인 영국, 미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싱가포르 등에 비하면, 까놓고 얘기해서 X나게 열악한 환경에서 근무한다. 아직 개도국 단계인 중국 인민해방군 소속 소방구조부대도 심지어 이보다는 더 좋은 환경에서 근무한다! 안타까운 현실이 아닐 수 없다. 괜히 문재인 정부가 소방관 처우 개선 필요성을 강조하는 것이 아니다.

10.1. 열악한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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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동 나가서 다치면 벌점, 사망하면 같이 출동했던 대원들도 징계. 원래는 안전수칙을 위반해서 다치거나 순직한 경우 징계가 주어진다. 라는 것인데, 이 안전수칙 자체가 현장 활동에 맞지않고 기준도 애매모호하며, 워낙 험난한 직업인 소방관의 업무 중 부상은 공상으로 처리하여서 국가적 차원의 지원이 들어오지는 않고 벌점이 들어온다는 사실 자체에 일선 직원들의 사기와 업무만족도는 바닥을 뚫고 있다.

또한 소방활동에 필요한 장비의 부족함도 자주 지적된다. 소방 규격품을 못 써서 저가품을 쓰다 피부가 녹고, 국회에서는 소방장비의 추가 보급을 요구했으나, 소방공무원쪽은 대부분이 지방직인 관계로 정부측은 보통 지자체의 예산 문제이다. 라고 말하며, 결국 묵묵히 일하는 소방공무원들의 헌신으로 유지되고 있는 것이 한국 소방 시스템이다. 평소 입는 근무복에서도 유독물질이 나온다고 한다. [27]

이 문제는 2015년 소방안전교부세가 신설되며 담배에 붙은 개별소비세의 20%를 소방장비 구입을 위한 지방교부세로 교부함으로써 각 소방서의 장비 보유율은 다행스럽게도 2018년 들어 100퍼센트까지 달성되었다.

거기에다 대표적인 장난전화의 대상지이다. 엄연한 경범죄에 속하므로 절대로 하지 말 것.[28] 장난전화로 인한 업무 혼선으로 소방서 내에서도 대책을 고심하고 있다. 그런데 2011년 12월 28일 경기도지사직을 맡고 있는 김문수 지사가 장난전화를 해서 상황을 더 심각하게 만들었다. 자세한 내용은 도지삽니다 문서 참조.

(구) 소방방재청에서는 소방공무원들이 화재진압과정에서 안전수칙을 준수하지 않아서 부상자가 많아진다는 이유를 들어 다치면 벌금, 반복해서 다치면 파면까지 시키겠다는 어이없는 대책을 내놨다가 여론이 불리해지자, 재검토하겠다며 발을 뺐다. 전형적인 탁상행정인 정책이라고 비판을 받았으며, 제일 주된 문제점인 장비와 인력의 부족은 나몰라라 하고 이런식의 규정을 만들어내는 높으신 분들이 꽤 많은 욕을 얻어 먹었다.

한 해에 군인보다도 더 많은 소방공무원들이 유명을 달리하고 있으며, 매년 수백 명의 소방공무원들이 크고 작은 부상과 후유증을 얻고 무사히 퇴직한 이들도 온갖 후유증에 시달리기에 건강히 오래 사는 이는 별로 많지 않다.[29] 소방공무원들이 겪는 더러운 현시창의 현주소를 알고 싶다면 2011년 2월 19일자 SBS <그것이 알고 싶다>와 2016년 4월 24일자 <SBS 스페셜>을 참조하자. 2011년과 2016년의 차이는 열악하고 힘들어졌다는 것이다. 절대로 이 아니다! 5년이나 지났음에도 전혀 상황이 나아지지 않는다는 것은 그만큼 인권 의식도 나아지지 않는다는 의미이다.

게다가 이런 불법주차 문제가 있기도 하다. 다행히 2018년 6월부터 소방차의 긴급출동을 방해하는 차량은 훼손 우려와 관계없이 적극적으로 치워진다. 그리고 화재 진압과 인명구조를 위해 분초를 다투는 소방차 통행을 방해하는 불법 주정차 차량은 제거·이동되는 과정에서 훼손되어도 보상받지 못한다.

10.2. 높은 사망률

대부분의 소방공무원 사망사고는 사고현장에서 추가 피해자 수색 중에 일어난다. 현장에 추가 피해자가 있는지 불확실한 상황에서도 하나의 생명이 안에 있을지도 모를 가능성에 자신의 목숨을 거는 것이다. 9.11 테러 당시 소방관중 300명이 넘는 사망자가 나온 것 처럼 재난시 안전확보가 완료되지 않은 상태에서도 1차적으로 투입되는 인력이기도 하기 때문에 사망률은 다른 직종의 직업에 비해 꽤 높다.

모든 공무원 중에서 업무 중 사망 확률이 상당히 높은 편이다. 실제로 잊을 만하면 사고 소식이 들려오는 직종이기도 하다. [30] 뿐만아니라 은퇴한 이후에도 각종 분야 공무원과 비교해서 평균기대수명이 짧은편이다. 조사에 따르면 소방공무원의 평균 사망연령은 69~70세 가량이고, 경찰의 경우 70~72세, 기타 공안직의 경우 72~73세 가량이다. 과거에 2교대 근무당시 24시간 근무를 하고 24시간을 쉬는 다소 살인적은 근무를 했었던 것의 영향도 있고, 근무하는 시간 내내 언제 출동 사이렌이 울릴지 모른다는 극도의 긴장감과 압박감에 시달려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상황이 주된 이유이다. 또한 공기호흡기를 착용하더라도 코에서 검은색 무언가가 나올 정도로 화재현장의 유독물질은 상상을 초월하기 때문에 이것이 수명을 깎아먹는 주된 요인이 되기도 한다.

아무리 오래 근무했어도 출동 사이렌이 울리는 그 순간의 공포감은 정말 극복하기 어렵다고 한다. 이 또한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의 일종이라고 보아야 할 것이다. 실제로 소방 업무를 하던 사람은 작은 소리에도 벌떡 깨어나는 습관이 들어있기 때문에 근무 시간 외에도 잠을 거의 못 잔다고 한다.

이와 같은 엄청난 정신적인 스트레스로 인해 최근 5년간 순직한 소방공무원들의 수보다 자살한 소방공무원들의 수가 많다는 충격적인 조사결과가 나오기도 했다.[31] 2014년 공무원연금공단의 ‘연도별 퇴직연금 수급자 직종별 평균 사망연령’ 자료에 의하면 소방공무원의 평균 수명은 58세라고 한다(그런데 이건 통계상의 오류라고 봐도 무방하다(...). 58세면 정년전에 대부분 죽는다는 소리인데 말이다(...).). 대한민국의 공무원 정년은 60세이다. 어디까지나 평균이지만 평균수명이 정년에도 미치지 못한다는 것은 여러모로가 아니라 모든 문제가 심하다고 보는 게 정상 아닌가? 일반 국민의 평균수명 80세인데 비해 소방공무원의 평균수명은 58세로 최근 5년간 30명이 순직하였고 직무상 스트레스로 최근 4년 동안 25명이 자살. 직업 만족도는 최하위 임용 5년 내 이직율이 20%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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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소방공무원은 정원기준의 2/3 수준에 미치지 못하는 수준인 정원 6만 6천 명 규모에서 한참 모자라는 4만 명 수준이다. 이에 따라 3조 3교대 원칙도 사실상 실현되기 어렵고 소방력 기준상 실질적인 3교대 실시율은 54.3%에 불과한 실정. 저마저도 "3조 2교대"를 기준으로 놓고 조사한 수치이다. 실질적인 3교대가 이루어지려면 4조 3교대가 되어야 1개조가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소방공무원 1인당 담당 인구수는 소방업무의 강도와 직접적인 관계가 있는데 우리나라의 경우 1인당 담당인구수가 1,341명으로 미국에 비해 25%, 일본에 비해 63.5%나 많으며 업무량은 적게는 2배, 많게는 9배 이상으로 힘든 근무여건에서 일하고 있다. 장비 노후화도 문제이다. 소방차의 경우 전국 7.829대 중 노후율이 1,654대로 21.1%이고 개인장비 노후율도 평균 12~15% 수준. 직무상 스트레스도 상당히 높은 편. 일반인의 경우 외상 후 스트레스 증후군 유병율이 5% 수준이지만 소방공무원은 35~40% 수준. 소방공무원의 39.75가 우울증세에 해당하는 고위험군이다.

SBS스페셜-슈퍼맨의 비애 편에서 소방대원들의 트라우마를 최면을 통해서 들여다 보았는데 최면술사가 죄책감을 놓아달라는 말에 세상을 떠난 모든 동료들의 이름을 목놓아 불렀고 "천국에서는 소방관을 하지 말라"는 이야기를 하면서 눈물을 흘렸다. 최면술사가 눈물을 참지 못할 정도로 가슴 아픈 장면이자 어처구니 없는 대한민국의 현실이다.

10.3. 국가직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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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앞에서 국가직 요구 시위를 하고 있는 소방공무원.
대한민국의 소방은 대부분 국가공무원이 아닌 지방공무원이다. 잉여인력이 발생하는 서가 있는가 하면 10년이 넘도록 법정정원을 채우지 못하고 있는 곳도 있다. 어떤 식으로든 독자적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외청독립이 우선되어야 할 텐데 현실에 안주해 있는 일선 부패간부들이 버티고 있는 한 어림도 없을 것 같다. 그나마 빛좋은 개살구라고, 없는 것보다는 낫던 소방방재청은 세월호 참사의 유탄을 맞고 해양경찰청과 나란히 해체, 국민안전처 중앙소방본부로 들어간다.

소방공무원의 신규채용은 각 광역자치단체(특별시, 광역시, 도)의 소관이고 정부에서 신규채용하라고 예산도 보내주는데 대부분의 광역자치단체가 신규인원을 배정된 예산만큼 안 뽑고 있다. 자연히 업무 강도는 날로 가중되는 상황. 대책이 시급하다. 우선은 조직체계를 좀 바꿔서 잉여인력(별로 있지도 않지만)이 발생하지 않게 하고 부정초과근무수당이나 업무대비 필요 이상의 급여 등에 대해서 미시적으로 손을 보는 게 최선일 듯하다. 그래서 매년 보상금 문제도 말이 많다. 거기에 소방장비 교체 예산마저 종종 삭감되기도 한다.

살인적인 근무시간에도 불구하고 시간외수당은 극히 일부만 지급 중이라서 전국 소방공무원들이 도 단위로 지급청구소송을 냈는데… 경기도의 경우에는 예산이 있어서 상당액 지급했지만 예산 없는 곳에서는 예산 없다는 이유로 버티는 중. 거기다 직원들의 승진 같은 것을 볼모로 소송 취하를 요구하고 있다. 참 더럽지 아니한가? 현재는 법률에 저촉되기 때문에 시간외수당은 전액 지급 중이다.

한편 2012년 국회의원들은 지난해 말 (구) 소방방재청이 낡은 소방장비 교체를 위해서 요청한 예산 402억 원을 전액 삭감했다.

다행히도 2014년 국민안전처 예하로 들어가며 처우가 많이 나아지고 있다. 인천광역시부산광역시는 소방관을 대대적으로 확충해 인력 부족도 해결할 조짐도 보이고 있다.

그럴 일은 없겠지만, 이분들이 소방서에서 족구를 한다고 절대 놀고 있다고 생각하지 말자(…). 위에도 설명했듯이, 소방공무원은 직종 특상상 매우 강인한 체력이 요구되며 수시로 체력검정을 받고 있다. 워낙에 바쁘고 격무로 인해 따로 운동할 시간이 있는 것이 아닌 만큼[32] 소방공무원들에게 족구는 오락 이상의 몸풀기이자 체력단련, 그리고 스트레스 해소 수단이다. 가끔 민원 넣어서 "얘네들이 근무시간에 족구나 한대요." 라고 딴지거는 사람이 아닌 개념이 가출한 개쓰레기들이 있는데 그러지 말자. (소방특성상 팀의 협동/단결이 중요한 일로 근무 중 족구시간이 할당되어 있다) 근무일지에 장비조작훈련이라고 기재 후 족구를 하는 등의 문제는 있다. 이들도 공무원이다. 여담이지만, 국내 족구 중에 최강자들이 바로 소방공무원들이다. 군인들이 와도 쉽게 못 이긴다고 한다. 실제로, 세계 대회에서 우승을 하기도 한다.

과장 좀 붙이면 같은 특정직 공무원인 경찰공무원의 경우 소방공무원보다 훨씬 처우가 좋다.[33] 단순 비교만 해봐도 국가직 전환이 얼마나 절실한지 알 수 있다. 대표적으로 경찰병원이 있다. 경찰병원은 공무상 부상을 당한 경찰관의 치료와 회복을 담당하는 기관인데, 이보다 진작 생겼어야 할 것이 바로 소방병원이다. 대다수 소방공무원들은 정신적으로 상당한 부담을 안고 있으며 공무 중 부상을 당하는 경우도 경찰공무원보다 훨씬 높다. 그리고 그 부상의 정도가 화상이나 골절 등 범상치 않은 수준이다(...). 하지만 소방병원은 지어줄 수 없다고...[34] 그래도 현재 경찰병원에서는 소방관 본인과 가족, 20년동안 소방관으로 근무 후 은퇴한 사람도 담당하기도 한다.

사실 국가직 전환이 시급한 작업이지만 박근혜정부는 무능하게도 국가직 전환은 못 할 망정 그나마 있던 소방방재청에 세월호 참사의 책임을 물어 해체 국민안전처로 배속시켰다. 당연히 소방방재청은 이 참사와 무관했다. 이 때문에 일선에서 일하는 소방관들이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고 박근혜라면 이를 간다.

국가직 전환에 반대하는 일부 의견도 방해요소이기도 한다. 실제로 일부 지방행정학자들이나 지방분권론 강경파에 있는 사람들은 현재 지방직인 소방공무원의 국가직 전환은 지방분권에 역행하는 처사라며 반대한다.

2017년 문재인 정부가 들어서며 소방관 처우개선을 약속했고, 정부조직법을 개편하여 대한민국 소방청을 다시 독립시켰으며, 소방관들을 전부 국가직으로 전환할 준비를 하고 있다. 2017년 10월 26일, 지방직 소방공무원 4만 4792명 전원을 국가직 소방공무원으로 전환하고 소방공무원 수당 신설을 내용으로 하는 대책을 발표했다. 다만 초·중등학교 교원의 경우와 같이 신분은 국가공무원이되 소속은 시·도지사 소속의 형태의 전환이며, 추후 문재인 정부 임기 내에 소방관 2만명 증원도 계속 추진하기로 결정했다.[35]

2019년 고성-속초 산불이 일어난 뒤 소방공무원의 국가직 전환을 촉구하는 국민청원이 올라오기도 했다.국민청원 문재인 대통령과 이낙연 국무총리도 한 목소리로 국가직 전환을 촉구하는 연설을 했다. 그러나 장외투쟁중인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의 권은희[36]의 불참으로 불발되었다.#

소방공무원의 국가직 전환 문제는 단지 소방공무원들만의 문제가 아니다. 소방공무원으로부터 보호받아야 할 국민의 생명과 재산에 차이가 있어서는 안 될 것인데 일반시민들이 쉽게 이해하자면 광역지방자치단체 관할구역 사이에서 일어나는 문제가 심각한 상황이기 때문이다.

대표젹 사례는 서울특별시 노원구 상계동도봉구 도봉동경기도 의정부시와의 관계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2015년에 발생한 의정부 아파트 화재 사고 당시 광역지원체계가 발동되었을 때 화재가 발생한 아파트에서 훨씬 멀리 있는 양주, 동두천, 구리, 남양주소방서 등 경기도 관할에서는 모두 지원을 나왔으나 상대적으로 더 빨리 접근할 수 있었던 서울노원, 도봉소방서에서는 소속 광역자치단체가 다르다는 이유로 소방차 1대, 소방/구급인력 1명도 갈 수 없었다. 같은 더 심한 경우로 SH공사에서 건설한 수락 리버시티아파트는 상계·장암지구로 지정하여 경기도 의정부시 장암동과 부지가 이어져 1, 2단지는 장암동, 3, 4단지는 상계동으로 두 경계로 인하여 사실상 월경지인데 1, 2단지 내 응급환자 내지 화재발생 등 소방출동이 요구될 경우 가까운 수락산역 인근의 소방파출소가 1, 2단지를 관할하지 못하고 최소 10배 거리의 의정부 호원소방파출소에서 출동해야 하는 등의 문제를 안고 있어 실제로 노원소방서 소속 119구급차가 출동했다가 소속 광역자치단체가 엇갈리는 치명적인 문제로 인해 어쩔 수 없이 되돌아간 적도 있다. 아파트는 서울시에서 지들 맘대로 지어놓고 문제 상황이 발생기면 관할구역 타령하면서 의정부시한테 책임지라고 떠넘긴다. 의정부시 입장에선 억울하지만 어쨌든 거기서 지방세를 받고 있음을 생각하면 명분상 다른데 가서 따질 수는 없는 상황...

10.4. 부패 공무원

소방청도 결국은 사람들이 모인 조직인지라 천사같은 사람들만 존재하는 게 아니고 부패공무원도 간혹 섞여있기 마련이다. 소방조직 내에서의 부패는 주로 소방설비/시설 심사 과정에서 뇌물 문제가 끊이질 않는데, 가끔 소방관리법을 악용해 업소 순례를 다니며 뇌물을 받다가 발각되는 내근직 소방 공무원들도 적지 않아서 숭고한 희생에 먹칠을 하기도 한다. 하지만 이건 또 애매한 게, 소방 공무원은 내근과 외근을 번갈아가면서 한다. 일부 내근만 하는 사람들을 제외하면 저 뇌물을 받았다는 소방공무원 역시 화재 현장에 출동하던 그 소방공무원들이라는 것이다.

내근직의 경우 그야말로 관료제의 병폐가 아주 선명하게 드러나는 문제인데 그렇다고 소방업무를 민간화해서 효율성을 높이자고 말할 수도 없는 거고. 민간 쪽에 소방검사를 넘기려는 논의가 있었지만… 부산 사격장 화재로 리셋. 뇌물비리도 내근직 근무 중에 나온다. 비상구를 창고로 쓴다든지 무리한 배선으로 화재 위험이 있는데 업주나 건물주로부터 뇌물을 받고 눈 감아주는 것이다. 심지어 소방공무원으로 위장하고 뇌물을 받아가는 사기꾼들까지 존재할 정도다. 그래서, 내근 고위직의 경우는 (절대로 그렇지 않지만) 진짜로 하는 일이 없다는 지적이 끊이지가 않는다. 1년 중 을지훈련 한 번 일하고 나머지 시간은 대충 놀다가 퇴근한다는 등...

하지만 엄청 많은 건 아니다. 소방관이 4만여 명인데 1년에 징계를 받는 사람은 700명 정도로 전체의 2%밖에 안된다. 나머지 98%는 성실히 국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비리를 저지르는 사람수의 비율로 따지면, 전체 공무원 중에서 최하위권에 속한다고 한다. 즉, 부패/비리가 아예 없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가장 깨끗한 부서인 셈이다.

10.5. 표준규정논란

2009년 소방서 직원의 냉대로 인해 한 시민이 추위 속에서 동사했던 사건[37] 있다. 그 뒤 만들어진 것이 모 도지사의 장난전화 사건에서 언급된 표준절차로 김 지사가 요구한 것이 바로 이것이다. 인사조치의 요지는 소방서 직원이 끝까지 표준절차를 지키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러나 규정이라고 내놓은 소방공무원 재난현장 표준작전절차(이하 SOP)는 소방공무원 내부에서도 논란이 많으며 현실과 동떨어진 탁상행정의 전형으로 손꼽고 있다. 분초를 다투는 상황에서 요구조자에게 중요한 것은 시간인데 "예, 00소방서 계급 누구누구입니다. 무슨 일이신가요?" 라고 또박또박 대답할 시간이 있는가? 도대체 관등성명과 인명구조에 어떤 상관관계가 있는지 일반인들이 동감하기 힘들다. 당장에 그 이후 서울소방서 소속의 소방공무원이 자신의 SNS에 올린 글만 봐도 서울의 경우에는 "예, 119입니다." 혹은 "예, 소방서입니다." 라고 대답하도록 교육받는 것을 알 수 있다. 근데 서울과 경기도는 상황시스템이 다르다. 서울은 전화받는 곳이 각각소방서에 있는 곳이 아니라 상황센터 1곳에서 운용 중이고 경기도는 저때 각각소방서에서 전화받는 시스템이였다.

하지만 반론도 존재하는데, 해당 소방관은 끝까지 장난전화처럼 여겼기 때문에 라는 의견도 존재한다. 사실 정말 급한 일이라면 소방관이 끝까지 밝히지 않았을 이유도 없었다. 일례로 정말 화재때문이라고 급한일이라고 본인이 판단하였다면 굳이 밝히지 않았을 이유가 되지 않는다. 물론 관등성명과 본인의 이름이 인명구조와는 상관은 없을 수 있다. 하지만 지키라고 만들어 놓은 규정을 해당 실무자 차원에서 임의로 바꾸어서는 안 된다. 기본적인 틀 안에서 상황에 따라 유연성을 두는 것이지 아무런 규칙없이 해당 상황에 알아서 대처할 수는 없는 것이다. 그렇기에 해당 SOP가 만들어진 것이다.

게다가 3교대와 같이 소방공무원 처우에 관한 지침은 있어도 지키지 않으면서 일방적인 규정을 통해 소방공무원의 희생을 강요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 현장근무자에게 자율성을 배제한다는 중앙집중적 논리가 더욱 더 문제이기도 하다. 특히 군경과 소방공무원을 막론하고 상황실 근무는 기피부서 중 하나이다. 정신적으로 많이 피로하며 수많은 진상 사람들을 상대하여야 한다. 또한 이로 인한 민원에 시달리기 때문인데 이에 대한 특별한 개선책도 없이 이를 복무규정 위반 직원 내부의 문제로 보는 것은 소방공무원 처우 개선에 전혀 도움이 안된다.

10.6. 소방공무원 폭행

2011년 6월 1일 술에 취한 상태로 약물을 복용한 A씨가 병원으로 이송되는 도중에 난동을 부리며 구급대원을 폭행 했다.

2013년 5월 27일에는 상사에게 술자리 대접을 강요받은 여자 소방공무원(26)이 투신자살한 사건도 있었다.

소방공무원이 도와주러 왔더니 폭행하는 어이상실할 만한 사건도 가끔 보인다. 도와주러 왔는데 손찌검을 한다는 어이없는 알고리즘에 동조할 것이 아니라면 최소한 도와주러 온 사람한테는 정상적으로 행동을 하는 인간다운 모습을 보여주자.

이런 일이 계속되자 결국에는 법률이 바뀌었다. 사고 구조를 하는 소방관을 폭행하는 사람을 소방관이 체포할 수 있는 권한이 부여되었다. 라고 적혀 있었으나 사실 현행범체포권은 경찰공무원이 아니라 일반인이라도 할 수 있다. 실은 수사권한이다. 이런 사건에 한해서 소방관에게도 경찰관과 동일한 수사권한이 생긴 것이다. 경찰에서 소방서 측에 권한을 위임했다고 한다.

결국 2018년 4월 2일 사고가 생겼다. 익산 소방서 소속 여성 소방위가 취객을 이송하던 도중 폭언과 폭행을 당하여 결국 2018년 5월 1일 사망하고 만다.

10.7. 인재 확보의 문제

위의 문제점들과 연관이 되는건데, 국가적으로 매우 중요한 일임에도 인재의 확보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사회적으로 대단한 존경을 받기는 하나 실제로 권력은 없다시피 하고 경찰에 비해 훨씬 더 위험한 상황을 다뤄야하기 때문에 상위권 학생들의 선호도가 떨어진다. 경찰간부후보생과 완전히 동일한 기간의 훈련을 받고 동일한 계급으로 임관하는데다 시험 공부 부담도 상대적으로 덜하고, 경찰 같이 간부후보생 경쟁자들이 없다시피해 진급하기는 훨씬 수월한 소방간부후보생 시험의 응시자가 1000명도 채 안된다.

그나마 인문계쪽에서는 취업의 어려움 등을 이유로 최근 괜찮은 인재들이[38] 유입되고 있으나, 소방의 주요업무들을 생각하면 화학공학, 건축학, 토목공학 등, 업무와 관련성이 높은 학문에 능한 이공계 인재들이 더 많이 필요한 실정이다. 그래서 간부 시험에서 문과, 이과를 잠시나마 통합했다가 다시 분할 모집하는 것이다. 그런데 문과에 비하면 취업의 폭과 취업률이 상대적으로 높은 이공계에서 굳이 소방관의 선택하는 인재들이 적을 수밖에 없다. 또, 소방 분야에 적합한 인재를 확보할 수단이 간부 시험밖에 없는지라 비간부 출신 소방관들이 소방 간부 제도를 그렇게 비판해도 없애지 못하고 있다. 경찰대학같은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대학을 설립하면 사정이 개선될 여지가 있지만 힘도, 지원도 부족한 현재로서는 요원한 이야기다.

10.7.1. 한국 래디컬 페미니즘 세력의 여성우대 주장

현재 대한민국의 여러 여성단체와 많은 수의 페미니스트들은 여성 소방관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는데도, 소방공무원도 여성할당제를 실시해야 한다고 간접적으로 계속 부추기고 있다.

여러 여성단체 및 페미니스트들은 소방관이라는 직업 특성상 성별을 가르지 않고 일정 이상의 체력과 힘이 필요하다는게 정론임에도 불구하고, [39] 성 차이로 인해 나타나는 체력의 차이는 모두 무시하며 그저 ‘여성’ 의 입지를 다지기 위해 일정 수준 이상 고용을 보장하라는 주장을 펼치고 있다.

더군다나 이미 여성소방관의 체력시험 기준은 남성소방관 기준으로는 합격점 근처에도 가지 못 할 정도로 굉장히 낮은 편이며 소방청등의 기관도 성 차이로 인해 현장직 소방관 자체가 힘이 비교적 센 남성에게 더 적합함을 잘 알고 있어서 애초에 여성소방관은 남성소방관보다 훨씬 적게 뽑히고 있다.

그나마 적은 수라도 채용된 여성 소방관들도 대부분 내근 혹은 구급대 등 그나마 몸을 덜 쓰는곳으로 발령을 받거나 보직이동을 가며, 이러한 상황 속에서 사회 한쪽에서는 “구급이나 내근은 남성소방관도 문제없이 할 수 있는 일인데 뭐하러 굳이 여성 소방관을 채용하여 해야하는가?” 라는 목소리가 나오기도 한다.

이에 대해 여자 소방관에 대해 현직 소방관이 쓴 의견이 있는데 요약하면 여자 소방관이 되는길은 3가지로서 경력경쟁 중[40] 구급특채[41], 학과특채, 공개경쟁이 있으며 이 중에사 학과 특채는 처음부터 내근직으로 쓰기 위해 뽑는 특채이고 공개채용은 한해에 거의 뽑지 않아서 아직 수가 많지 않다고 한다. 구급쪽은 3인 1조로 활동하게 되는데, 간호 경력이 있는 여성대원이 하나 있는 쪽이 좋다고 한다.

또한, 이런 식으로 남성과 여성을 나누어 따로 체력시험을 보는 국가는 대한민국이 거의 유일하다는 기사도 있고 당장에 옆나라 일본만 해도 이런식으로 성별에 따라 나눠서 시험을 치르지 않는다. ‘여성’ 소방관이 아닌 그냥 ‘소방관’ 을 원한다는 의견이 국민들의 의견 중 주류를 차지하며, 여성 소방관의 체력시험 기준을 남성 소방관의 80%까지 끌어올리겠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11. 마스코트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마스코트/정부기관 및 공기업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2. 기타

  • 소설가 김하인은 그의 작품에서 소방관을 일컬어 "타인을 돕는 데에서 쾌감을 얻는 성격이 아니면 오래 하기 힘든 직업" 이라고 표현했다.[42] 실제로 안정적인 공무원 자리를 찾는답시고 멋 모르고 지원/합격했다가 3~4년 안에 그만두는 인원이 상당수. 사회복지사 등도 마찬가지다.
  • 소설가 김훈은 다음과 같이 평했다. "소방관은 거룩한 직업이다."[43]
  • 운전하다가 119 사이렌 소리가 들리면 제발 좀 비켜주자. 미국이나 유럽 국가들은 소방차/구급차가 올 때 비켜줘야 한다는 법이 있다.[44] (정확히는 사이렌 소리가 들리자마자 모든 차량이 멈추고, 어느 방향에서 소리가 나는지 확인한 다음, 자신의 뒤에서 소방차가 오는 것을 확인하면 즉시 앞으로 비켜주는 식이다) 한국도 원래 없었다가 결국 이런 법이 생겼다. 그리고, 홍보가 꽤 되고 있는지 모세의 기적이 일어나 무사히 구출에 성공했다는 이야기가 자주 나오고 있다.

    그리고 소방서 앞은 당연히 주정차금지구역이다. 주정차 금지표시판이 있는데도 그곳에 주차를 하는 사람들이 있다. 거기에 주차해 놓고 볼일 보러 가지 말자. 소방법에 따라 과태료가 부과될 뿐만 아니라 소방차가 나가야 하는데 못 나가서 출동이 늦어질 수 있다. 대부분 5분만 주차하겠다고 하는데, 당신이 주차 공간을 찾기 귀찮아하며 절약하려 한 그 5분이 타인의 목숨을 앗아갈 수 있다. 여러분들의 생명과 재산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는 여러분들의 협조가 꼭 필요하다. 이말년이 이 주제로 만화를 그렸다.불난 집... 너네 집이야... 이런 문제가 다발하다보니 앞으로는 긴급 출동중인 소방차는 진로에 방해가 되는 불법주정차 차량을 그대로 밀어붙여 파손해도 면책이 되도록 바뀐다고 한다.
  • 네이버 웹툰 죽음에 관하여 20.5, 21화에서 소방관에 관한 에피소드가 나왔다. 각 화들의 OST 제목은 각각 He와 ro. 즉, hero.
  • 소방관에 다룬 웹툰인1초네이버 웹툰에서 연재 중이다.
  • 63빌딩에서는 비정기적으로 '63빌딩 계단 오르기 대회'라는 것이 개최되는데, 소방관들도 화재 대비 훈련의 일환으로 참가해서 상위권을 기록한다고 한다. 참고로 남들은 최대한 가벼운 복장으로 참가할때 이분들은 소방장비 풀셋 입고 상위권 기록을 낸다.

13. 관련 링크

14. 관련 문서



[1] 네이버의 긴급 전화번호에 있는 119 접수 내용이다.[2] 그래서 , 드라마 대장금에서도 멸화군이 등장하는 장면도 있다.[3] 조정래의 소설 태백산맥에서 소방서에서도 빨치산 용의자와 가족들을 고문한다는 대목이 나오는데, 이런 상황을 고증한 것이다.[4] 영종대교 추돌사고에서 철수하면서[5] 그럴만한 것이 화재 자체가 잘 발생하지 않는다. 조건이 의외로 까다롭다. 문제는 한번 발생하면 확 번지는 것이 문제란 것이다.[6] 파출소 및 지구대 등의 보호 조치로 물론 뇌졸중으로 판명되면 응급실로 직행한다.[7] 한 예로 런던 소방국의 출동 건수의 80%는 구조 출동이다![8] 소방대가 동물을 구조/포획하는 것도 어느 나라 소방대나 기본으로 전담하며 외국은 전담 조직도 있다. 그리고 맹견이나 맹수 등의 탈출 상황에는 실탄을 장전한 경찰도 출동하며, 포획에 실패하면 기동대가 자동소총을 들고 나타나 사살한다.[9] 1개 소방서에 1개 구조대인데 그 넓은 범위를 다 감당할 수가 없다. 구조대는 주로 비중 높은 사고에 나가고 생활안전팀이라 하여 화재진압팀의 펌프차 팀이 엘리베이터 사고, 동물구조, 문 잠김 등에 대응한다.[10] 국립대의 경우[11] 해경의 구조대를 겸하는 특공대는 주로 대형 해난사고 발생 시 출동하고 평소에는 소방서 구조대의 잠수팀이 출동한다.[12] 산에서는 변사 사건 등도 흔해서 경찰도 기동대에 산악구조팀을 둬서 산 잘 타는 경찰관을 배치한다.[13] 그런데 이게 엄청나다고 하기가 그런 것이 건축허가 등은 시, 군, 구청에서 내주지 소방서에서 관여하지 않는다. 건축 후에도 소방검사는 소방서에서 일반적으로 관여하지 않는다. 특정 규모 이상 등에 해당하는 곳에 대해서만 비정기적인 검사가 있긴 하지만 어차피 시군구청에서 검사하고 나중에 확인하는 것이 소방서의 업무라고 보면 된다. 건축허가를 시군구청에서 내주는 건 맞지만 소방서에서 협의공문을 회신해 주지 않으면 허가를 내주지 않으므로 관여하지 않는다는 것은 틀린다. 건축허가 시 소방관련도서를 들고 소방서에 가서 검토를 하게 되는데, 서울이나 수도권의 예방부서 소방공무원들은 건축인 허가 소방도서를 쌓아놓고 검토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보통 건축허가 시 검토하는데 가장 오래 걸리는 것이 에너지절약계획서 및 소방이다.[14] 비긴급구조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그렇지 않다. 예를 들면 문 잠김이나 엘리베이터 사고도 여름에는 탈진 등으로 이어질 수 있고, 공기가 희박해 질식할 수도 있으며 환자가 갇혀있을 가능성도 있다. 동물구조의 경우도 맹수나 맹견 등이 동물원이나 농장을 뛰쳐나온 상황일 수도 있다. 그리고 그전에 생명을 구하는 일 자체가 어느 나라나 소방대의 고유 임무다.[15] 산업물 자체가 민가에서 떨어져야 할 정도로 위험한 것 투성에 섣불리 물을 부었다가 더 큰 일로 번지는 경우가 있다. 가장 큰 예로는 마그네슘 화재로, 여기다 물 부으면 눈부실 정도의 빛이 나는 것과 동시에 불똥이 사방팔방으로 번진다.[16] 보통 중소도시나 군의 읍, 면지역 면적이 그곳 전체의 1/2에서 1/3인 경우가 많다.[17] 3조 2교대 근무시간이 정말 눈물나는데, 주간근무는 오전 9시 출근에 오후 6시 퇴근이라 큰 무리는 없지만, 야간근무는 오후 6시 출근에 오전 9시 퇴근이라 무려 15시간을 근무한다. 당직근무는 그냥 오전 9시부터 다음 날 오전 9시까지 근무한다. 밤낮 바뀌는 것이 일상이다.[18] 경찰도 서울지역을 제외하고는 아직까진 4조 3교대보다 3조 2교대 혹은 2조 2교대하는 곳이 훨씬 더 많다. 대한민국 경찰, 소방 등 특정직 공무원에 대한 전체적인 근무여건의 문제이다.[19] 방화복에 생긴 그을음, 땀에 젖은 머리카락과 얼굴에 선명하게 남은 면체의 자국이 눈에 띈다. 출처: 전/현직 소방공무원 및 소방공무원 가족 커뮤니티 소방의 소리[20] 출동이 많은 센터는 2펌프차를, 공장 지역 등 소방시설이 밀집되어 있는 곳은 화학차를, 고층 건물이 밀집한 곳은 굴절사다리 차량을 주로 배치한다.[21] 소방 -> 경찰로 직종을 변경하여 두 군데 다 경험해 본 위키러에 의하면 업무 강도는 둘 다 비슷하다. 오히려 실적압박, 범죄자들의 인성 등 정신적 스트레스는 경찰이 훨씬 더 높다. 실제로 경찰공무원의 사망률과 부상률은 소방공무원과 비슷하다. 다만, 교대근무여건, 장비면에서 국가직인 경찰이 약간 더 좋은 편이다.[22] 프랑스 소방관은 공병대 차출 병력에서 시작되었다.[23] 어디서 화재가 나서 소방관들이 불을 껐다는 뉴스가 나올 때마다 언제나 달리는 댓글이 "내 세금 저기다 써라."[24] 선진국의 경찰들이 거의 권위만 높고 실상은 엄벌주의라는 불신을 받는 것과 어디까지나 비교해서 그런 것이지 실제 국가기관 신뢰도 조사에서 과반수가 경찰을 신뢰할 수 없다고 하였다. 물론 대한민국 검찰청과 끝판왕인 국가정보원이라는 넘사벽스러운 불신기관이 존재한다.[25] 파업 소방관들을 전투경찰들이 막아서는 내용이 주를 이룬다.[26] 당장 소방서 민원팀의 경우만 해도 해당 관할 시, 군, 구 내에 있는 모든 소방대상물에 대한 민원처리를 맡는데 민원팀의 인력은 보통 4~8명에 불과하다.[27] 주황색 근무복을 말하는데, 이전까지만 해도 꽤 뻑뻑한 소재라 활동성이 문제 될 것 같다고 하여서 폴리우레탄 소재를 넣었으나, 이게 열 받으면 시안화수소를 내뿜기 때문에 꽤 욕을 먹었다. 소방관들은 이거 위에 방화복을 껴입고 출동하기 때문에 열을 받을 수 밖에 없는 구조라 더 치명적이다.[28] 사실 법적으로나 경범죄이지 인간적으로 인명구조를 담당하는 업무에 혼선을 주는 것은 그 시간에 정말 도움을 필요로 하는 다른 사람들에게 갈 인력을 낭비하는 것이 되므로 절대로 해서는 안된다.[29] 다른 공무원 직렬중에선 경찰공무원이 사망율, 평균수명이 비슷한 편[30] 사망자 수는 군인 쪽이 많은편이지만 군인수가 압도적이기 때문에 비율로 따지면 소방관의 비율이 높은편이고 경찰과 비슷하다. 2014~2017년 경찰공무원 순직자 수는 64명, 소방공무원 수는 27명으로 경찰공무원이 크게 앞서지만, 경찰공무원 총원이 약 12만, 소방공무원 총원이 약 5만 명으로 비율은 비슷하다. 다만 공상자 수는 경찰 7236명, 소방 1761명으로 경찰이 비율 면에서도 크게 앞선다. 공무원 직종 중 사망률이 특히 높은 분야들은 소방관, 경찰(형사 및 지구대 등등 외근직), 국정원 직원(해외 및 대북 블랙요원), 군인이다.[31] 2010년~2014년 순직 33명, 자살 35명[32] 경찰서에는 체력단련실이 있지만 소방서는 없는 경우가 많다.[33] 꼭 그렇다고 볼 수도 없는 것이, 일선 경찰서와 지구대 및 파출소와 치안센터 직원들의 경우 장비 지급이 안되는 경우가 허다해 사비로 사서 챙기고 다니는 경우가 허다하다.[34] 은행연합회에서 기금을 마련해 추진을 시도한 적이 있으나 기획재정부에서 반대해서 무산되었다.[35] 신분은 국가직이 되지만 시도 내에서 소방서나 소방본부 간 인사이동에는 시도지사가 관여할 것으로 보여 국가직이라도 시도지사의 눈치는 계속 봐야 할 듯하다. 전면적으로 경찰청이 인사권을 행사하는 경찰과 구조와 달라 향후, 소방청과 야당 시도지사간에 인사권 때문에 갈등 소지도 있다.[36] 위원장인 홍익표가 직권으로 법안소위를 열었다며 불참했다. 홍익표는 권은희가 둘째주, 넷째주 화요일에 법안소위를 열자고 제안했고 이를 지난 3월에 합의했으면서 없던것처럼 오리발을 내미느냐며 지적했다고...경찰 출신이라 소방직을 견제하는 느낌이 강하게 든다면 기분탓이 아니다.[37] 단, 동사자의 위치를 물었는데 대답을 못해 출동하지 못했다는 얘기가 있다. 그리고 좌표상으로는 딱히 건물도 없는 비닐하우스 지대에서 한밤중 길을 잃고 술에 취해서 요구조자가 주위 환경을 제대로 설명할 수 없는 사건이 발생했을 때 현재의 기술력으로는 5km 단위로 출력되는 위치추적 장치를 믿고 구조대가 출동하기에도 어렵다는 얘기도 있다.~~GPS기반이 아니더라도 보통 기지국 기반 2km 이내로 위치가 표시된다. 2019년 현재는 미국 국방부덕에 GPS오차범위가 많이줄어들었다. 그러니 119어플을 깔자 119어플을 설치해서 구조요청을 보내면 휴대폰의GPS로 수신된 오차범위 10m~300m(건물안에 있으면 이따구로 튀어버리니 하늘이 보이는 곳에서 하자) 이내의 위도, 경도 위치정보가 상황실로 전송되어 신속한 구조가 가능하다.그래도 유선전화만큼은 못하다 유선전화는 정확한 위치가 가입자정보조회를 통해 나오기 때문[38] 심지어 SKY 대학 출신들도 심심찮게 들어온다.[39] 화재현장의 불이 여자라고 덜 뜨겁게 타오르는게 아니며, 쓰러진 환자가 구급대원이 여자라고 가벼워지는게 아니다.[40] 경력 부문은 4가지가 있는데 구조,구급,화재조사,구급상황관리로 나뉘며 이중에 구급을 제외한 분야에선 처음부터 여성소방관을 뽑질 않는다.[41] 간호사, 응급구조사 경력필요.[42] 국경 없는 의사회 같은 분들이나 자기 시간 쪼개가며 굉장히 오래 자원봉사를 하는 분들도 마찬가지 성격이라고 볼 수 있다.[43] 하단의 지식채널e 링크에서도 해당 멘트가 나온다.[44] 그래서 웬만한 큰 도로에는 모두, 심지어 고속도로에도 소방/구급차가 올시 옆으로 딱딱 정렬해서 비켜줄 갓길이 모두 있다. 당연히도 인도, 즉 길 바깥쪽 뿐만 아니라 도로 정중앙에도. 즉 양쪽으로 줄맞춰 정렬해서 길을 피해줄수 있도록 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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