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2-14 15:16:29

산림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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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행정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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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color=#fff><colbgcolor=#003764> 산림청
山林廳 | Korea Forest Service
파일:산림청 CI.svg
설립일 1967년 1월 1일
청장 임상섭
차장 이미라
주소
정부대전청사 1동
대전광역시 서구 청사로 189
상급 기관 농림축산식품부
정원 1,363명
(본청 322명+소속기관 1,035명+한시조직 4명+한시정원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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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자연의 생태산림
파일:정부대전청사 1,2동.jpg
산림청이 입주한 정부대전청사 1동 전경
1. 개요2. 연혁3. 청장4. 차장5. 조직6. 소속 기관7. 소속 위원회8. 산하 기관9. 유관 단체10. 논란
10.1. 대형 나무 벌목 논란
11. 여담12. 해외 유사기관13.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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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정부조직법 제37조(농림축산식품부)
산림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기 위하여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소속으로 산림청을 둔다.
⑥ 산림청에 청장 1명과 차장 1명을 두되, 청장은 정무직으로 하고, 차장은 고위공무원단에 속하는 일반직공무원으로 보한다.

대한민국차관급 중앙행정기관으로 농림축산식품부 산하이다.

산림의 보호 육성, 산림 자원의 증식, 임산물의 이용 개발, 산림 경영의 연구와 개선에 관한 업무를 담당하며 본청은 대전광역시 서구 정부대전청사 1동에 입주해 있다.

한때 국가적으로 산림녹화가 주요시책이었다. 이를 효과적으로 시행하기 위해서, 공무원들 사이에서 입김이 강했던 내무부[1]로 산림청의 소속이 변경되기도 했으나 이제는 주로 산불 예방 및 감시, 공중진화대의 산불 진압 등 이외에는 일반인들에게는 존재감이 사라진 상태이며 실제로 산림청 소속의 소방헬기대한민국 소방청으로 이관하는 문제에 대해서 그나마 산림청을 유지하는 소방헬기마저 가지고 가면 산림청이 있을 이유가 없다고 할 정도로 기관 힘이 약해진 상태. 이는 대한민국의 기후 특성상 산림 자원을 만든다고 해도 효율성이 없는 데다가 녹화도 이미 상당 부분 끝난 상태에서 기존에 만든 산림 자원의 유지, 보전에 집중하다 보니 발생한 문제라고 할 수 있다. 그래도 점점 소득 사업을 중심으로 변해가고 있는 중이다.

기약은 없으나 남북통일이 되었을 때, 조직 확장 명분이 생기는 기관 중 하나이다. 북한 식량 사정상 나무뿌리까지 캐먹었기 때문에 민둥산이 많은데, 이곳들을 중심으로 녹화사업 등을 추진하면서 지방산림청과 국유림관리소(구 영림서)들을 세우면서 확장하기에 안성맞춤이다. 특히나, 통일 후 백두산 인근지역은 국경지역 근처라 이슈화 몰이하기에도 좋기 때문에 예산 따낼 때 상대적으로 편할 수 있다. 물론 국토교통부한국전력, 수자원공사 등 기초 인프라를 관리하는 다른 기관도 대부분 마찬가지긴 하다.

대한민국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과 사이가 좋지 않다. 오죽하면 친하게 지내자는 기사가 났을까.[2] 협력을 위해 산림청장을 국립공원관리공단 이사장으로 보내드리겠습니다.[3] 사실 두 기관이 충돌할 수밖에 없는 게 기본적으로 산림에 대한 업무라는 공통점을 가졌음에도 산림청은 임업 진흥이라는 업무 취지상 산림의 개발에도 지원을 해야 하는 입장이지만, 국립공원공단은 환경부 산하에 둔 취지에서 보듯 산림의 보존, 보호가 주 목표이기 때문이다. 국립공원공단의 상위기관인 환경부부터 산림청과 업무 충돌 문제로 그다지 사이가 좋지 않다. 그나마 2017년에는 업무 협조를 서로 잘했다고 감사원장 표창까지 받긴 했다.[4] 환경부에서는 아예 산림청을 농림축산식품부에서 뜯어와서 국립공원관리공단과 합쳐서 (가칭)산림공원청이라는 외청으로 삼고 싶은 듯 하다. 참여정부 시기인 2004년에는 정부조직 개편 떡밥이 불자 산림청을 환경부 밑으로 이관하면 산에 불지르겠다는 사람도 있었다고 한다.

한편, 환경부와 국립공원공단에게는 해양수산부가 가지고 있는 해양환경보전 업무도 노릴 만한 먹잇감이다. 역으로 해양수산부에서는 해상국립공원을 가져와서 해양환경공단 등에게 넘겨주고 싶어한다.

국가유산청과는 천연기념물 관련 업무 때문에 환경부가 지정하는 멸종위기종과 업무 중복 성향이 있다. 또 국가유산청과는 산림 자원 분야 자체에서 다른 접점도 있다. 전통 건축 문화재를 복원, 유지 보수를 하려면 당연히 고품질의 목재가 필수인데, 이 목재 중에서도 금강송으로 불리는 국산 소나무 목재는 여전히 구하기가 힘든 상황이다. 그래서 산림청과 협조해서 금강소나무 숲을 조성, 관리하는 등의 접점이 있다.

2. 연혁



파일:산림청 구 CI.svg
1999년부터 2016년 대한민국 정부상징으로 통합되기 전까지 사용된 상징이다.

1948년 11월 농림부 소속의 산림국으로 설치된 뒤 1967년 1월 1일 산림청으로 승격하였다. 이후 1973년 내무부 소속으로 변경되어 1986년까지 내무부 관할로 있었다.[5] 1987년 1월 1일에 농림수산부 소속으로 복귀.

이후 정부조직법 개편에 따라 1996년 농림수산부가 다시 농림부로 바뀌면서 농림부 소속이 되었고, 2008년 농림부가 농림수산식품부로, 2013년 농림수산식품부가 농림축산식품부로 바뀌면서 농림축산식품부 소속으로 변경되어 오고 있다.

3. 청장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산림청장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4. 차장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산림청 차장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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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조직

차관급 청장 아래 2인자인 차장(고공단 가급) 및 동급의 국립산림과학원장(고공단 가급)이 있다.
  • 청장 (차관급)
    • 대변인 - 3~4급 일반직
    • 산림재난긴급대응반
  • 차장[가급]
    • 운영지원과
    • 기획조정관[나급]
    • 기획재정담당관
    • 혁신행정담당관
    • 법무감사담당관
    • 산림디지털담당관
    • 산림빅데이터팀
    • 국제산림협력관[나급]
    • 국제협력담당관
    • 해외자원담당관
    • 임업수출교육팀
    • 산림산업정책국[나급]
    • 산림정책과
    • 산림자원과
    • 목재산업과
    • 사유림경영소득과
    • 국유림경영과
    • 임업직불제팀
    • 산림복지국[나급]
    • 산림복지교육과
    • 산림휴양치유과
    • 산지정책과
    • 숲길등산레포츠팀
    • 산림안전보건일자리팀
    • 산림보호국[나급]
      • 산림환경보호과
      • 산림생태복원과
      • 도시숲경관과
      • 수목원정원정책과
      • 수목원조성사업단
    • 산림재난통제관[나급]
      • 산불방지과
      • 산사태방지과
      • 산림병해충방제과
      • 중앙산림재난상황실

6. 소속 기관

국립산림과학원과 그 전신 기관들에서 분리되어 나간 기관들(산림교육원,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한국임업진흥원 등)이 많다.
  • 국립산림과학원 - 서울특별시 동대문구에 있는 책임운영기관(2001년 지정)이다. 원장은 고공단 가급의 임기제 공무원이고, 미래산림전략연구부, 산림환경보전연구부, 산림생명자원연구부[13], 임산자원이용연구부 등의 부서를 두고 있다. 1922년 조선총독부 임업시험장이 창설되고, 1945년 9월 조선임업시험장, 1947년 국립임업시험장 등을 거쳐 1949년 2월 농림부 중앙임업시험장이 되었다. 1957년 농사원 임업시험장, 1961년 10월 농사국 시험국 임산부, 1962년 농촌진흥청 임업시험장을 거쳤다가 1967년 산림청 탄생으로 산림청 임업시험장으로 운영되다가 1987년 임업연구원이 되었다. 1998년 IMF 외환위기 여파로 임목육종연구원을 임목육종부로[14], 임업연수원을 임업연수부[15]로 통합하기도 했다. 1999년 중부임업시험장 수목원과가 국립수목원으로 분리되었다. 2004년 임업연구원을 국립산림과학원으로 명칭 변경했다. 2012년 조직 분리를 통해 한국임업진흥원으로 이관시켰다.[16]
    • 산림과학관 - 서울 동대문구에 있다. 임업연구원이 1999년 11월 홍릉수목원 내에 산림과학관을 개관하여 운영하고 있다.
    • 국립나무병원 - 국립나무병원장은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환경보전연구부 산림병해충연구과장이 겸임한다. 2012년 국립나무병원이 개원했다. 전국 공립나무병원과 수목진단센터를 총괄 운영한다.
    • 산림기술경영연구소 - 경기도 포천시 소흘읍에 있고, 소장은 임업연구관이다. 1967년 임업시험장 중부지장이 설치되고, 1987년 12월 임업연구원 중부임업시험장을 거쳐 2004년 1월 임업연구원이 국립산림과학원으로 개편되는 과정에서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생산기술연구소가 되었다. 2018년 산림기술경영연구소로 바뀌었다.
    • 산림약용자원연구소 - 경상북도 영주시 풍기읍에 있고, 소장은 임업연구관이다. 2016년 5월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약용자원연구소가 개소했다.
    • 산림바이오소재연구소 - 경상남도 진주시 진주대로에 있고, 소장은 임업연구관이다. 1970년 7월 임목육종연구소 중부육종장이 설치되고, 1998년 8월 임업연구원 남부임업시험장, 2004년 1월 국립산림과학원 남부산림연구소를 거쳐 2018년 3월 산림바이오소재연구소가 되었다.
    •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돈내코로에 있고, 소장은 임업연구관이다. 1967년 임목육종연구소 남부육종장이 설치되고, 1998년 8월 임업연구원 제주임업시험장, 2004년 1월 국립산림과학원 난대산림연구소를 거쳐 2012년 7월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가 되었다.
    • 산림ICT연구센터 - 서울에 있다. 2021년 6월 산림ICT연구센터가 개소했다.
    • 국가산불실험센터 - 포천에 있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환경보전연구부 산불연구과에서 시설 운영·관리를 맡는다. 2021년 국가산불실험센터가 개소했다.
  • 산림항공본부 -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지정면에 있다. 본부장은 고공단 나급 일반직이다.[17] 1971년 산림청 항공대가 창설된 것을 시작으로 1991년 산림항공관리소가 설치되었다. 이후 각 지소를 끌어모아 산림항공관리소를 산림항공관리본부로, 각 지소를 산림항공관리소로 승격시켰다. 2010년 산림항공본부로 명칭이 바뀌었다. 11개 산림항공관리소를 소속기관으로 두고 있다.
    • 서울산림항공관리소 - 서울특별시 강서구에 있고, 소장은 5급이다. 1998년 산림항공관리소 원주지소가 신설된 후 2006년 산림항공관리본부 원주산림항공관리소를 거쳐 2010년 산림항공본부 원주산림항공관리소가 되었다. 2013년 10월 폐지되었다가 산림항공본부 서울산림항공관리소를 신설했다. 산림항공본부가 원주혁신도시로 이전하게 되자 소속기관이던 원주관리소를 폐지한 것으로 보인다.
    • 강릉산림항공관리소 -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남항진동에 있고, 소장은 5급이다. 2001년 12월 산림항공관리소 강릉지소로 신설되었다가 2006년 산림항공관리본부 강릉산림항공관리소를 거쳐 2010년 산림항공본부 강릉산림항공관리소로 바뀌었다.
    • 진천산림항공관리소 - 충청북도 진천군 문백면에 있고, 소장은 5급이다. 2004년 5월 산림항공관리소 진천지소로 신설되었다가 2006년 산림항공관리본부 진천산림항공관리소를 거쳐 2010년 산림항공본부 진천산림항공관리소로 바뀌었다.
    • 청양산림항공관리소 - 충청남도 청양군 남양면에 있고, 소장은 5급이다. 2013년 산림항공본부 청양산림항공관리소가 신설되었다.
    • 익산산림항공관리소 - 전라북도 익산시 왕궁면에 있고, 소장은 5급이다. 1996년 산림항공관리소 익산지소로 출발하여 2006년 산림항공관리본부 익산산림항공관리소를 거쳐 2010년 산림항공본부 익산산림항공관리소가 되었다.
    • 영암산림항공관리소 - 전라남도 영암군 덕진면에 있고, 소장은 5급이다. 2000년 산림항공관리소 영암지소로 출발하여 2006년 산림항공관리본부 영암산림항공관리소를 거쳐 2010년 산림항공본부 영암산림항공관리소가 되었다.
    • 안동산림항공관리소 - 경상북도 안동시 강남동에 있고, 소장은 5급이다. 2001년 산림항공관리소 안동지소로 출발하여 2006년 산림항공관리본부 안동산림항공관리소를 거쳐 2010년 산림항공본부 안동산림항공관리소가 되었다.
    • 울진산림항공관리소 - 경상북도 울진군 기성면에 있고, 소장은 5급이다. 2014년 8월 산림항공본부 울진산림항공관리소가 개소했다.
    • 양산산림항공관리소 - 경상남도 양산시 하북면에 있고, 소장은 5급이다. 1996년 산림항공관리소 양산지소로 출발하여 2006년 산림항공관리본부 양산산림항공관리소를 거쳐 2010년 산림항공본부 양산산림항공관리소가 되었다.
    • 함양산림항공관리소 - 경상남도 함양군 유림면에 있고, 소장은 5급이다. 2009년 4월 산림항공관리본부 함양산림항공관리소로 출발하여 2010년 산림항공본부 함양산림항공관리소가 되었다.
    • 제주산림항공관리소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봉개동에 있고, 소장은 5급이다. 2017년 6월 산림항공본부 제주산림항공관리소가 개소했다.
  • 지방산림청 - 5개 지방산림청이 있으며 지방산림청 아래에 국유림관리소를 두고 있다. 국유림관리소장은 보통 5급이지만 소장 보직 중 4자리는 4급이다.
    • 북부지방산림청 -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반곡동에 있고, 북부지방산림청장은 고공단 나급 일반직이다. 1950년 4월 농림부 서울영림서가 신설되었다가 1967년 1월 산림청 소속으로 이관되었다. 1972년 안동영림서, 1996년 1월 북부지방산림관리청을 거쳐 2006년 1월 북부지방산림청이 되었다.
      • 서울국유림관리소 - 서울특별시 성북구에 있다. 서울 및 인천 전역, 부천시·광명시·시흥시·김포시·의정부시·동두천시·남양주시·구리시·고양시·파주시·양주시·포천시·연천군을 관할한다.
      • 수원국유림관리소 -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에 있다. 수원시·안양시·평택시·안산시·오산시·군포시·의왕시·하남시·성남시·과천시·이천시·용인시·안성시·화성시·광주시·양평군·여주시를 관할한다.
      • 춘천국유림관리소 -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신북읍에 있다. 가평군, 춘천시 및 화천군·철원군의 민간인통제선 이남지역을 관할한다.
      • 홍천국유림관리소 -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홍천읍에 있다. 원주시, 홍천, 횡성군을 관할한다.
      • 인제국유림관리소 -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인제읍에 있다. 인제군의 민간인통제선 이남지역을 관할한다.
      •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 -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양구읍에 있다. 양구군 및 화천군·철원군·인제군의 민간인통제선 이북지역을 관할한다.
    • 동부지방산림청 -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교2동에 있고, 동부지방산림청장은 고공단 나급 일반직이다. 1950년 4월 농림부 강릉영림서가 신설되었다가 1967년 1월 산림청으로 이관되었다. 1972년 7월 동부영림서, 1991년 5월 강릉영림서, 1996년 1월 동부지방산림관리청을 거쳐 2006년 1월 동부지방산림청이 되었다.
      • 강릉국유림관리소 -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연곡면에 있다. 강릉을 관할한다.
      • 양양국유림관리소 -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양양읍에 있다. 속초시·고성군·양양군을 관할한다.
      • 평창국유림관리소 -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화면에 있다. 평창을 관할한다.
      • 영월국유림관리소 -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영월읍에 있다. 영월을 관할한다.
      • 정선국유림관리소 -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정선읍에 있다. 정선을 관할한다.
      • 삼척국유림관리소 -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근덕면에 있다. 삼척(하장면 제외), 동해시를 관할한다.
      • 태백국유림관리소 -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 상장동에 있다. 태백, 삼척 하장면을 관할한다.
    • 남부지방산림청 - 경상북도 안동시 옥동[18]에 있고, 남부지방산림청장은 고공단 나급 일반직이다. 1967년 9월 산림청 안동영림서가 신설되었다가 1972년 7월 남부영림서가 되었다. 1991년 안동영림서에서 남원영림서를 분리시켰고, 1996년 1월 안동영림서가 남부지방산림관리청을 거쳐 2006년 1월 남부지방산림청이 되었다.
      • 구미국유림관리소 - 경상북도 구미시 임오동에 있다. 대구 전역, 김천시·구미시·상주시·경산시·군위군·청도군·고령군·성주군·칠곡군을 관할한다.
      • 영주국유림관리소 - 경상북도 영주시 가흥2동에 있다. 안동시·영주시·문경시·의성군·예천군·봉화군을 관할한다.
      • 영덕국유림관리소 - 경상북도 영덕군 영해면에 있다. 포항시·경주시·영천시·청송군·영양군·영덕군을 관할한다.
      • 울진국유림관리소 - 경상북도 울진군 울진읍에 있다. 울진 및 울릉군을 관할한다.
      • 양산국유림관리소 - 경상남도 양산시 동면에 있다. 부산 및 울산 전역, 창원시·김해시·밀양시·양산시·함안군·창녕군을 관할한다.
    • 서부지방산림청 - 전라북도 남원시 산동면에 있고, 서부지방산림청장은 3~4급 일반직이다. 1967년 서울영림서와 강릉영림서로부터 풍기·영월·장성·춘양관리소를 이관받아 산림청 안동영림서를 개서했다. 1972년 7월 남부영림서, 1996년 1월 서부지방산림관리청을 거쳐 2006년 1월 서부지방산림청이 되었다.
      • 정읍국유림관리소 - 전라북도 정읍시 내장상동에 있다. 전주시·군산시·익산시·정읍시·김제시·순창군·고창군·부안군·완주군을 관할한다.
      • 무주국유림관리소 - 전라북도 무주군 무주읍에 있다. 남원시·진안군·무주군·장수군·임실군을 관할한다.
      • 영암국유림관리소 - 전라남도 영암군 도포면에 있다. 광주 전역, 목포시·나주시·강진시·해남군·영암군·무안군·함평군·영광군·장성군·완도군·진도군·신안군·장흥군을 관할한다.
      • 순천국유림관리소 - 전라남도 순천시 교량동에 있다. 여수시·순천시·광양시·담양군·곡성군·구례군·고흥군·보성군·화순군을 관할한다.
      • 함양국유림관리소 - 경상남도 함양군 함양읍에 있다. 진주시·통영시·사천시·거제시·의령군·고성군·남해군·하동군·산청군·함양군·거창군·합천군을 관할한다.
    • 중부지방산림청 - 충청남도 공주시 금학동에 있고, 중부지방산림청장은 4급 일반직이다. 다만, 행정기관의 조직과 정원에 관한 통칙에 따라 상호이체한 경우 3급도 가능하다. 1950년 4월 농림부 서울영림서가 신설되었다가 1967년 산림청으로 이관되었다. 1972년 7월 중부영림서, 1996년 1월 중부지방산림관리청을 거쳐 2006년 1월 중부지방산림청이 되었다.
      • 충주국유림관리소 - 충청북도 충주시 단월동에 있다. 충주시·진천군·괴산군·음성군·증평군을 관할한다.
      • 보은국유림관리소 - 충청북도 보은군 보은읍에 있다. 청주시·보은군·옥천군·영동군을 관할한다.
      • 단양국유림관리소 - 충청북도 단양군 단양읍에 있다. 제천, 단양군을 관할한다.
      • 부여국유림관리소 - 충청남도 부여군 부여읍에 있다. 대전, 세종, 충남 전역을 관할한다.이 곳들은 국유림이 별로 없는 듯하다.
  •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 충청북도 충주시 수안보면에 있다. 1968년 충주에 대한민국 최초로 채종원이 조성되고, 1970년 임목육종연구소 동부육종장 및 중부육종장이 설치되었다. 1998년 국립산림과학원 서부임업시험장으로 개편되었고, 2005년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종자연구소를 거쳐 2008년 8월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가 되었다.
    • 춘천지소 -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사농동에 있다. 1970년 신설된 임목육종연구소 동부육종장(강릉)이 1982년 춘천으로 이전하게 되었으나 1998년 8월 IMF 외환위기 여파로 임목육종연구소 동부육종장 및 서부육종장(충주)이 통합되어 국립산림과학원 서부임업시험장(충주)으로 개편되었다. 2004년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종자연구소 춘천지소로 재신설되었고 2008년 8월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춘천지소가 되었다.
    • 강릉지소 -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왕산면에 있다. 1970년 임목육종연구소 동부육종장으로 신설되었다가 1982년 동부육종장이 춘천으로 이전하고 1998년 8월 IMF 외환위기 여파로 임목육종연구소 동부육종장 및 서부육종장(충주)이 통합되어 국립산림과학원 서부임업시험장(충주)으로 개편되었다. 2004년 산림종자연구소 강릉지소가 되었다가 2008년 8월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강릉지소가 되었다.
    • 충주지소 - 충청북도 충주시 수안보면에 있다. 1970년 임목육종연구소 중부육종장이 설치되고, 1998년 국립산림과학원 서부임업시험장으로 개편되었다가 2015년 4월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충주지소로 개소했다. 채종원 시절부터 산림품종 종자관리의 모태격인 곳이다.
    • 안면지소 - 충청남도 태안군 안면읍에 있다.[19] 1977년 임목육종연구소 중부욕종장 안면종림이 신설되고, 1998년 8월 IMF 외환위기 여파로 임목육종연구소 동부육종장 및 서부육종장(충주)이 통합되어 국립산림과학원 서부임업시험장(충주)으로 개편되면서 서부임업시험장 안면시험림관리소로 개칭되었다. 2004년 산림종자연구소 안명지소를 거쳐 2008년 8월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안면지소가 되었다.
  • 국립수목원 - 경기도 포천시 소흘읍에 있고, 원장은 고공단 나급 임기제 공무원이다. 1468년 조선 세조대왕릉부속림으로 설정되었고, 1911년 갑종요존임야에 편입되었으며 1913년 조선총독부 임업시험지로 지정되었다. 행정조직은 1929년 조선총독부 임업시험장 광릉출장소가 설치되고, 1949년 대한민국 농림부 중앙임업시험장 광릉출장소로 재출발하여 1958년 농사원 임업시험장 광릉출장소가 되었다가 1961년 10월 폐지되었다. 1962년 8월 농촌진흥청 창설 과정에서 부활되었고 1967년 농림부 산림국이 산림청으로 승격하면서 산림청 중부지장으로 승격되었다. 1987년 산림청 임업연구원 중부임업시험장이 되었다가 1999년 국립수목원으로 개편되었다. 1991년 산림동물원, 2003년 산림생물표본관 등을 개관했다.
  • 산림교육원 -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읍에 있다.[20] 원장은 고공단 나급 일반직이다. 1961년 농촌진흥청 수련소에서 산림 관련 교육을 실시하다가 1973년 산림청 임업시험장에 훈련부가 설치된 후 1978년 임업연수원이 개원했다. 1999년 IMF 여파로 임업연구원[21] 입연연수부로 편입되었다가 2006년 산림인력개발원으로 독립했으며 2012년 산림교육원으로 바뀌었다.
  •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 대전광역시 서구에 있는 책임운영기관(2006년 지정)이다.[22] 소장은 4급(임기제)이다. 2004년 12월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가 개소했다.

7. 소속 위원회

8. 산하 기관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이 많지는 않은 편이다.

2019년 1/4분기 기준 인력규모를 살펴보면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정규직 정원(무기직 정원 73명 포함)은 405명, 비정규직은 25명이고, 한국임업진흥원 정규직 정원(무기직 정원 89명 제외)은 238명, 비정규직은 7명이며, 한국수목원관리원 정규직 정원(무기직 정원 60명 포함)은 235명, 비정규직은 47명이다.

과거에 산하 단체로 녹색사업단이라는 곳(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근거)이 있었으나,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을 설립하면서 녹색사업단은 해산하고 해당 사업 및 인력 등은 한국산림복지진흥원과 한국임업진흥원으로 각각 이관하였다.
  • 한국산림복지진흥원 - 대전 서구[23]에 있다. 2012년 5월 산림청 산하 법정법인 한국산림복지문화재단[24]으로 출범했다. 2016년 4월 녹색사업단[25]과 통합되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으로 개편되었다. 2017년 2월 기타공공기관으로 지정되었다가 2018년 2월 위탁집행형 준정부기관으로 바뀌었다. 원장(=이사장), 사무처장(=상임이사) 아래 안전관리실, 경영기획본부, 사업운영본부, 서비스혁신본부, 녹색자금사업팀 등을 두고 있다.
    • 국립숲체원 - 7개의 국립숲체원이 있다.
      • 국립춘천숲체원 - 춘천 산북읍에 있다.
      • 국립횡성숲체원 - 횡성 둔내면에 있다.
      • 국립대전숲체원 - 대전 유성구에 있다.
      • 국립장성숲체원 - 장성 북이면에 있다.
      • 국립나주숲체원 - 나주 경현동에 있다.
      • 국립칠곡숲체원 - 칠곡 석적읍에 있다.
      • 국립청도숲체원 - 청도 운문면에 있다.
    • 국립치유의숲 - 7개의 국립치유의숲이 있다.
      • 국립양평치유의숲 - 양평 양동면에 있다.
      • 국립대관령치유의숲 - 강릉 성산면에 있다.
      • 국립제천치유의숲 - 제천 청풍면에 있다.
      • 국립예산치유의숲 - 예산 예산읍에 있다.
      • 국립곡성치유의숲 - 곡성 곡성읍에 있다.
      • 국립김천치유의숲 - 김천 증산면에 있다.
      • 국립대운산치유의숲 - 울주 온양읍에 있다. 대운산은 울산광역시 울주군과 경상남도 양산시, 부산광역시 기장군 경계에 있는 이다.
    • 국립산림치유원 - 영주 봉현면에 있다. 2015년 10월 국립산림치유원이 준공되고, 2016년 10월 국립산림치유원이 개원했다. 안전관리팀, 영주운영본부(주치골지구 담당), 예천운영본부(문필봉지구 담당)를 두고 있다.
      • 산림복지연구개발센터 - 경북 영주 봉현면에 있다. 2018년 1월 설립된 국립산림치유원 치유효과분석센터를 모태로 2021년 1월 이를 확대·개편하여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직속 산림복지연구개발센터가 개소했다.
    • (주) FOWI파트너스 - 경북 영주 봉현면에 있다. 문재인 정부 공공부문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정책에 따라 2019년 4월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의 100% 출자(자본금 3억원)를 통해 설립되었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운영·관리하는 시설의 유지·관리·서비스업, 경비업, 건물관리위생업, 기타 부대사업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FOWI(포이)는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의 영문명칭인 korea FOrest Welfare Institute에서 따온 것이다.
  •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 세종 나성동에 있다. 2017년 5월 특수법인 한국수목원관리원이 출범했으며 2021년 6월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으로 바뀌었다. 2018년 기타공공기관으로 지정되었다가 2020년 위탁집행형 준정부기관으로 바뀌었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을 운영하고 있고, 국립세종수목원(2020년 완공 예정) 및 국립새만금수목원(2026년 완공 예정)이 개원 예정이다.
    • 국립세종수목원 - 세종 연기면에 있다. 2013년 3월 국립세종수목원 기본계획이 수립되고, 2016년 6월부터 공사비 1,518억원을 투입하여 착공하기 시작했으며 2020년 5월 준공 후 2020년 6월 국립세종수목원이 개원했다.
    • 국립새만금수목원 - 전북 김제 새만금 농생명용지 내에 건설 예정이다. 2009년에 수립된 「녹색성장 국가전략」에서 기후대별 국가수목원을 추진하여 2013년 5월 산림청이 국립새만금수목원 기본구상을 수립하고, 2019년 6월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후 2022년 실시설계 및 착공 진행 예정이다. 사업비는 1,638억원으로 2027년 개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26]
    • 국립백두대간수목원 - 경북 봉화 춘양면에 있다. 2007년부터 경상북도청에서 백두대간지역 경제활성화를 위하여 국립수목원, 산림테라피단지, 낙동정맥 트레킹로드 조성 등 백두대간프로젝트를 역점 시책사업으로 추진하여 유치에 성공했고, 2018년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이 개원했다. 2013년까지 5년에 걸쳐 총 2,515억원을 투자하여 백두대간 생태연구센터, 기후변화를 알려주는 식물로 구성되는 지표식물원, 지하 200m의 종자저장고(Korea seed vault), 생태교육과 홍보시설, 생태탐방시설 등을 짓고 있다.
  • 한국임업진흥원 - 서울 강서구[28]에 있다. 2012년 국립산림과학원 일부 기능을 떼어내어 한국임업진흥원이 개원했다. 2012년 5월 위탁집행형 준정부기관으로 지정되었다. 2017년 1월 산림과학기술R&D 연구관리 전문기관으로 지정되었다. 원장(=이사장) 하 산업·총괄이사 아래 기획혁신본부, 임업소득본부, 산업지원본부, 산림정책일자리본부, 산림경영정보본부를, 자원관리이사(산림병해충모니터링센터장 겸임) 아래 산림병해충모니터링본부를 두고 있다.
    • 소나무재선충병모니터링센터 - 대전 서구 삼성생명 둔산빌딩 내에 있다.[29] 2016년 3월 소나무재선충병모니터링센터가 개소했다.
    • 산림탄소센터 - 2016년 3월 산림탄소센터가 개소했다. 산림경영정보본부 산림탄소경영실에서 운영한다.
    • 임업기술실용화센터 - 대전 유성구에 있다. 총 99억원이 투입돼 국유림 5.33ha에 지상 3층 건물로 2023년 개관했다.
    • 산양산삼·산약초홍보교육관 - 영주 부석면에 있다. 2013년 09월 영주시청과 한국임업진흥원 사이에 업무협약이 체결되어 2014년 9월 29일 착공하였다. 2015년 11월 24일 한국임업진흥원 산양산삼·산약초홍보교육관이 완공되어 개관하였다.
  •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 - 대전 대덕구에 있다. 2008년 7월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가 출범했다. 서울지부(강북구), 강원지부(원주 단계동) 등을 두고 있다. 이사회에는 산림청 산림복지국장이 당연직 이사로 참여하고 있다. 2020년 기타공공기관으로 지정되었다.
    • 국립산악박물관 - 속초 노학동에 있다. 2010년 5월부터 국립산악박물관 건립부지에 대한 공모를 실시하여 2010년 8월 속초를 선정하였고, 국비 150억원을 들여 건설에 들어가 2014년 10월 국립산악박물관이 개관했다.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가 위탁·운영하고 있다.
  • 한국치산기술협회 - 청주 흥덕구에 있다.[30] 2008년 12월 산림청 허가로 2009년 1월 특수법인 사방협회로 출범했으며 2021년 4월 한국치산기술협회로 명칭 변경했다. 경기지부, 강원지부, 충북지부, 충남지부, 전북지부, 전남지부, 경북지부, 경남지부 등 8개 지부를 두고 있다. 참고로 사방사업이란 국토의 녹화와 보전, 재해방지와 경관회복을 위하여 예상되는 산지 사면에 토목공사를 실시하고 식물과 생물이 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여 산사태, 홍수로부터 발생되는 재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사업을 말한다. 2024년 기타공공기관으로 지정되었다.

9. 유관 단체

  • 특수법인(법정법인)
    • 산림조합중앙회 - 중앙회는 서울 송파구에 있다.[31] 1949년 2월 중앙산림조합연합회로 출범하여 1960년 4월 대한산림조합연합회, 1980년 7월 산림조합중앙회, 1993년 12월 임업협동조합중앙회를 거쳐 2000년 5월 산림조합중앙회로 바뀌었다. 회장(비서실에서 보좌), 사업대표이사(직할 리스크관리실 지휘), 감사위원장(감사실 지휘), 조합감사위원장(조합감사실 지휘), 기획전략상무(기획조정실, 인사총무부, 회원지원부, 문화홍보실 지휘), 경제사업상무(산림경영안전부, 유통지원부, 특화사업개발부), 상호금융상무(상호금융수신부, 상호금융여신부, 자금운용부, IT전략부) 등 임원진이 이끌고 있다. 지역본부로는 서울인천경기지역본부(수원 팔달구), 강원지역본부(춘천 후평동), 충북지역본부(청주 서원구),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대전 대덕구), 전북지역본부(전주 덕진구), 광주전남지역본부(광주 광산구), 대구경북지역본부(대구 동구),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창원 성산구), 제주지역본부(제주 산천단동) 등 9개 지역본부가 있다. 2004년 8월 자회사로 주식회사 더그린랜드를 설립했으나 적자로 인해 2005년 10월 청산했다.[32] 단위산림조합들은 개별 법인들이다.
      • 임업기계훈련원 - 강릉 연곡면에 있다.
      • 임업기능인훈련원 - 진안 부귀면에 있다.
      • 임업기술훈련원 - 양산 하북면에 있다.
      • 임업인종합연수원 - 청송 주왕산면에 있다.
      • 임산물유통센터 - 여주 상거동에 있다.
      • (주) SJ산림조합상조 - 서울 송파구에 있다. 산림조합중앙회와 회원조합이 공동 출자해 2016년 8월 주식회사 SJ산림조합상조가 출범했다. 수목장 등 장례관련업체다.
    • 한국산지보전협회 - 대전 서구에 있다.[33] 2004년 특수법인 한국산지보전협회가 출범했다. 이사회에는 산림청 산림복지국장이 당연직 이사로 참여하고 있다. 2010년 산지관리법에 의해 산지전문기관으로 지정되었다.
    • 한국산림토석협회 - 대전 중구에 있다. 2012년 한국산림토석협회가 했다.
    • 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 - 대전 서구에 있다. 2015년 산림청 허가로 한국산불방지협회가 출범했다. 경기지회, 강원지회, 충북지회, 충남지회, 전북지회, 전남지회, 경북지회, 경남지회 등 8개 지회를 두고 있다.
    • 목재문화진흥회 - 서울 금천구에 있다. 2003년 5월 사단법인 목재문화포럼(서울 관악구 소재)이 출범했는데, 목재문화포럼 운영위원장이던 이전제 서울대학교 교수[34]가 목재문화진흥회 출범을 준비하면서 업무분야가 유사한 목재문화포럼을 해체하게 되었고, 2014년 특수법인 목재문화진흥회가 출범했다. 진흥회 이사회에는 산림청 산림산업정책국장이 당연직 이사로 참여하고 있고, 그 외에도 한국임업진흥원 산업지원이사도 이사로 참여하고 있다.
    • 한국산림기술인회 - 대전 서구에 있다. 2018년 8월 한국산림기술인회 설립 준비위원회가 발족했다. 같은해 12월 한국산림기술인회가 창립했다. 이듬해 1월 산림청 허가 특수법인으로 한국산림기술인회가 출범했다. 산림기술연구원, 한국산림기술인교육원과 9개 시·도지회, 관련 유관단체인 업무분회를 두고 있다. 이사회에는 산림청 산림산업정책국장이 당연직 이사로 참여하고 있다. 2019년 4월 22일 산림기술법에 의해 산림기술개발 전문기관으로 지정되었다. 2019년 9월 5일 산림기술법에 의해 산림기술자 종합교육기관으로 지정되었다.
  • (사) 숲사랑소년단 - 서울 동대문구 국립산림과학원 내에 있다. 1989년 창립되었고, 1991년 산림청 허가로 사단법인 한그루녹색회가 출범했다. 2009년 사단법인 그린레인저를 거쳐 2013년 사단법인 숲사랑소년단이 되었다. 서울지역회, 인천지역회, 경기지역회, 강원지역회, 대전지역회, 충남지역회, 전북지역회, 광주지역회, 경북지역회, 경남지역회 등 10개 지역회를 두고 있다.
  • (사) 한국나무의사협회 - 서울 동대문구에 있다. 2020년 11월 산림청 허가로 사단법인 한국나무의사협회가 출범했다. 회장, 부회장 아래 사무국, 연구소 등을 두고 있다. 서울지회, 경기·인천지회, 강원지회, 대전·충청지회, 광주·호남·제주지회, 대구·경북지회, 부산·울산·경남지회 등 7개 지회를 두고 있다. 나무의사라는 수목의 피해를 진단·처방하고, 그 피해를 예방하거나 치료하기 위한 활동을 하는 사람으로서 산림보호법 제21조의6에 따른 나무의사 자격증을 받은 사람이다.
  • (사) 한국수목보호협회 - 서울 동대문구 국립산림과학원 내에 있다. 1994년 산림청 인가로 사단법인 한국수목보호연구회로 출범하여 2013~2014년 즈음 한국수목보호협회로 명칭 변경했다. 수목보호기술자 자격증을 주관하고 있다. 2021년 현재 회장은 박봉식 전 산림청 감사관, 부회장 중 1인은 김철수 전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해충연구실장, 상임이사는 이승규 전 국립산림과학원 산림병해충연구과장 등 전직 산림청 공무원들이 포진해있다. 농촌진흥청 소관 사단법인 한국식물보호기술인협회와 사이가 좋지 않다.
    • 나무의사양성교육원 - 서울 송파구에 있다.[35] 2018년 8월 산림청이 한국수목보호협회를 나무의사양성기관 위탁기관으로 으로 나무의사양성교육원이 개원했다.
  • (사) 한국산림보호협회 - 대구 동구에 있다. 1997년 산림청 인가로 사단법인 전국도시산림보호협회가 출범하고, 1998년 전국산림보호협회를 거쳐 2014년 한국산림보호협회가 되었다. 전국조직으로 서울협의회, 인천협의회, 경기협의회, 수원시협의회, 용인시협의회, 강원협의회, 충북협의회, 대전협의회, 충남협의회, 전북협의회, 광주전남협의회, 경북협의회, 부산협의회, 울산협의회, 경남협의회, 제주협의회 등 16개 협의회를 두고 있다.
  • (사) 한국보호수보존연구회 - 광주 서구에 있다. 2003년 1월 사단법인 한국보호수보존연구회가 출범했다.
  • (사) 한국산림환경협회 - 서울 동작구에 있다. 2002년 설립된 사단법인 전국산림보호협회 서울특별시협의회를 모태로 2012년 서울특별시청 승인으로 사단법인 한국산림환경협회가 출범했다. 관악구협의회, 강동구협의회, 강남구협의회, 동작구협의회, 서초구협의회, 서대문구협의회, 송파구협의회, 성북구협의회, 화성시협의회 등 9개 협의회를 산하에 두고 있다.
  • (사) 자연휴양림협회
  • (사) 한국정원문화협회 - 2013년 한국정원문화협회 창립총회를 연 후 조경분야는 ‘정원’이 기존 건설업보다 서비스·문화산업에 가깝다고 여겨 문화체육관광부 등록법인 설립을 추진했으나 중앙정부 차원에서 공공정원의 담당 기능이 산림청으로 일원화되면서 법인화 추진이 중단되었다가 2021년 7월 재창립총회를 연 후 2021년 10월 산림청 허가로 사단법인 한국정원문화협회가 출범했다.
  • (사) 대한목재협회 - 인천 동구에 있다. 2008년 9월 산림청 인가로 사단법인 대한목재협회가 출범했다.
  • (사) 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 - 서울 영등포구 산림비전센터 내에 있다. 2011년 산림청 허가로 사단법인 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가 출범했다.
  • (사) 한국산림과학기술단체연합회 - 서울 동대문구 국립산림과학원 내에 있다. 2003년 6월 산림청 허가로 사단법인 한국산림과학기술단체연합회가 출범했다.
  • (사) 한국산림사업법인협회 - 대전 서구에 있다. 2001년 임의단체인 산림법인대표자연합회로 창립되어 2005년 5월 산림청 허가로 사단법인 한국산림사업법인협회가 출범했다. 경기도지회, 강원도지회, 충청북도지회, 충청남도지회, 전라북도지회, 전라남도지회, 경상북도지회, 경상남도지회, 울산광역시지회 등 9개 지회를 두고 있다.
  • (사) 한국산림기술사협회 - 대전 서구에 있다. 2003년 사단법인 한국기술사회 산림분회인 한국산림기술사사무소협의회가 구성·등록되었고, 이를 모태로 2009년 산림청 허가를 받아 사단법인 한국산림기술사무소협의회로 출범했으며 2012년 사단법인 한국산림기술사협회로 바뀌었다. 산림기술연구소를 두고 있다.
  • (사) 한국산림엔지니어링협회 - 대전 유성구에 있다. 2016년 사단법인 한국산림엔지니어링협회가 출범했다.
  • (사) 전국산림기능인협회 - 경남 진주시에 있다. 2007년 산림청 허가로 사단법인 전국산림기능인협회가 출범했다.
  • (사) 한국원목생산업협회 - 대전 유성구에 있다. 2012년 산림청 허가로 사단법인 한국원목생산업협회가 출범했다. 경기지회, 강원지회, 충북지회, 충남지회, 전북지회, 전남지회, 경북지회, 경남지회 등 8개 지회를 두고 있다.
  • (사) 백두대간진흥회
  • (사) 백두대간보전회 - 동해 천곡동에 있다. 1994년 4월 임의단체인 백두대간보전회로 출발하여 2010년 산림청 허가로 사단법인 백두대간보전회가 되었다. 서울지부, 인천지부, 경기지부, 영북지부, 호남지부, 경북지부 등 6개 지부를 두고 있다.
  • (사) 한국해안림연구회
  • (사) 숲생태지도자협회 - 서울 성동구에 있다. 2004년 산림청 허가로 사단법인 숲생태지도자협회가 출범했다. 숲해설가 교육을 맡고 있다.
  • 임업단체총연합회 - 1995년 창립했다. 회장은 산림조합중앙회장이 겸임한다.
  • (사) 한국목조건축협회 - 하남 덕풍동에 있다. 1997년 산림청 허가로 사단법인 한국목조건축협회가 출범했다. 충청지회, 호남지회, 경상지회, 제주지회 등을 두고 있다.
  • (사) 한국목조구조기술인협회 - 대전 서구에 있다.[36] 1983년 임의단체 전국목조건축업자협의회가 결성되고 1994년 한국목조건축가협회로 바뀌었다. 2000년 산림청 허가로 사단법인 한국목조구조기술인협회로 출범했다가 사단법인 한국목구조기술인협회로 바뀌었다.
    • 한국목조건축직업전문학교 - 임실 성수면에 있다. 1999년 한국목조건축학교가 개교했다.
    • 한국목구조기술평생교육원
    • 한국목조건축연구소 - 2001년 한국목조건축연구소가 개소했다.
    • 목조신문
  • (사) 한국수목보호기술자협회 - 서울 송파구에 있다. 2009년 6월 산림청 허가로 사단법인 한국수목보호기술자협회가 출범했다.
  • (사) 한국산림경영인협회 - 대전 중구에 있다.[37] 1972년 사단법인 한국임정연구회에서 한국조림가협회 설립을 결의하여 1973년 산림청 인가로 사단법인 한국조림가협회가 출범했으며 1986년 사단법인 한국산림경영자협회, 1989년 4월 사단법인 한국독림가협회를 거쳐 2002년 9월 사단법인 한국산림경영인협회로 바뀌었다. 서울지회, 경기지회, 강원지회, 충북지회, 충남지회, 전북지회, 전남지회, 경북지회, 경남지회 등 9개 시·도지회를 두고 있다.
  • (사) 한국임업후계자협회 - 대전 동구에 있다. 1996년 산림청 인가로 사단법인 한국임업후계자협회가 출범했다. 경기도지회, 강원도지회, 충북도지회, 충남도지회, 전북도지회, 전남도지회, 경북도지회, 경남도지회, 제주도지회 등 9개 지회를 두고 있다.
  • (사) 한국아보리스트협회 - 충주 봉방동에 있다. 2015년 1월 산림청 허가로 사단법인 한국아보리스트협회가 출범했다. 아보리스트(Arborist)란 안전한 방법으로 나무에 오르고, 나무 위에서 수목관리나 특수한 목적을 위한 작업 등을 할 수 있도록 훈련된 전문인을 말한다.
  • (사) 한국마루판제조자협회
  • (사) 한국목공인협회
  • (사) 한국목공교육협회
  • (사) 한국아트플라워협회
  • (사) 한국버닝문화협회 - 수원 권선구에 있다. 2013년 12월 산림청 허가로 사단법인 한국버닝문화협회가 출범했다. 달군 버닝펜을 붓삼아 매끈한 나무를 태워 그림을 그리는 ‘우드버닝’ 등 버닝(Burning) 교육을 하고 있다.
  • (사) 한국산악회 - 의정부 호원동에 있다. 1945년 9월 15일 진단학회에 이어 2번째로 조선산악회가 설립되었다. 1948년 한국산악회로 개칭했으며 1980년 9월 문교부 인가로 사단법인 한국산악회가 되었으며 1992년 5월 산림청 소관으로 이관되었다. 인천지부, 경기지부, 강원지부, 강원영서지부, 대전지부, 충남지부, 충남서부지부, 전북지부, 전남지부, 대구지부, 부산지부, 울산지부, 경남지부 등 13개 지부를 두고 있다. 숲길등산지도사 양성기관 중 하나이다.
    • 산악연수원 - 의정부 호원동에 있다. 1998년 설립된 등산학교를 기반으로 2003년 산악연수원이 탄생했다. 원장과 부원장 등을 두고 있다.
    • 산악도서관 - 의정부 호원동 한국산악회관 내에 있다. 1996년 설립된 이래로 산악회원들에게만 개방되다가 2011년 사립 작은도서관 조성 사업에 선정되어 누구나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 산악문화연구소
  • (사) 한국산악문화협회 - 서울 노원구 광운대학교 내에 있다. 2003년 산림청 허가로 사단법인 한국산악문화협회가 출범했다.
    • 한국산악문화연구원
    • 한국산악레포츠연구소
    • 청소년산촌수련원
  • (사) 한국등산중앙연합회 - 서울 종로구에 있다. 1973년 한국그룹등산연합회가 발족되었고, 1979년 한국그룹등산연합회, 대한안내등산연합회, 서울등산인친목연합회, 한국관광등산연합회 등이 모여 전국등산연합회로 통합발족되었으며, 1983년 다시 전국등산연합회, 한국등산클럽연합회 등이 모여 한국등산회연합회가 되었다. 1989년 한국등산중앙연합회, 1991년 한국사회체육회 등산중앙연합회, 1996년 생활체육서울시등산연합회, 1999년 한국사회체육진흥회 등산중앙연합회를 거쳐 2000년 한국등산중앙연합회가 되었다. 2003년 3월 한국사회체육진흥회를 탈퇴하고, 2005년 한국등산연합중앙회에 가입하였으며 2017년 3월 사단법인 한국등산중앙연합회가 출범했다.
  • (사) 한국산악문화협회
  • (사) 대한산악구조협회 - 서울 송파구에 있다. 2009년 11월 산림청 허가로 사단법인 대한산악구조협회가 출범했다. 회장, 부회장 5인, 총무이사, 사무국 등을 두고 있다. 서울산악구조대, 인천산악구조대, 경기산악구조대, 강원산악구조대, 충북산악구조대, 세종산악구조대, 대전산악구조대, 충남산악구조대, 전북산악구조대, 광주산악구조대, 전남산악구조대, 대구산악구조대, 경북산악구조대, 부산산악구조대, 울산산악구조대, 경남산악구조대, 제주산악구조대 등 17개 시·도산악구조대를 두고 있다.
  • (사) 한국숲유치원협회 - 서울 영등포구 산림비전센터 내에 있다. 2010년 산림청 인가로 사단법인 숲유치원협회로 출범하여 2012년 3월 사단법인 한국숲유치원협회로 바뀌었다. 2012년 산림청으로부터 유아숲지도자 양성기관으로 지정되었다. 서울지회, 인천지회, 경기지회, 강원지회, 충북지회, 세종지회, 대전지회, 충남지회, 전북지회, 광주지회, 전남지회, 대구지회, 경북지회, 부산지회, 울산지회, 경남지회, 제주지회 등 17개 지회를 두고 있다.
    • 한국숲교육연구소
  • (사) 한국숲해설가협회 - 서울 서초구에 있다. 2000년 사단법인 한국숲해설가협회가 출범했다. 강남지회(서울 서초구), 경기북부지회(의정부 민락동), 경기남부지회(성남 분당구), 경기서부지회(파주 적성면), 평창지회(용평면), 충북지회, 대전충남지회(대전 중구), 광주전남지회(광주 북구), 경북지회(포항 남구), 부경지회(부산 동구), 제주지회(제주 이도2동) 등 11개 지회를 두고 있다. 숲해설가 양성 교육 등을 하고 있다.
  • (사) 한국숲교육협회 - 인천 남동구에 있다. 2014년 10월 산림청 허가로 사단법인 한국숲교육협회가 출범했다. 유아숲지도사 과정 교육을 하고 있다.
  • (사) 한국숲길체험지도사협회
  • (사) 한국임업기계화협회 - 서울 종로구에 있다. 1998년 산림청 인가로 사단법인 한국임업기계화협회가 출범했다.
  • (사) 산지약용식물협회 - 서울 동대문구에 있다. 1999년 산림청 인가로 사단법인 산지약용식물협회가 출범했다. 경기지부, 강원지부, 충북지부, 광주지부, 부산지부, 울산지부, 창원지부 등 7개 지부를 두고 있다.
  • (사) 한국임산물연료협회 - 대구 북구에 있다. 1974년 8월 산림청 허가로 사단법인 한국임산물연료협회가 출범했다. 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의 회원단체다.
  • (사) 산림바이오매스에너지협회 - 청주 흥덕구에 있다. 2009년 한국펠릿연료협회로 출범하여 한국펠릿협회를 거쳐 2016년 산림바이오매스에너지협회로 바뀌었다.
  • (사) 한국고열처리협회
  • (사) 한국산림탄소협회 - 서울 중구에 있다. 2018년 7월 산림청 허가로 사단법인 한국산림탄소협회가 출범했다. 회장, 수석부회장, 부회장, 사무처, 산림탄소사업본부 등을 두고 있다. 서울지부, 경기지부, 강원지부, 충북지부, 충남지부, 전북지부, 전남지부, 경북지부, 경남지부, 제주지부 등 10개 지부를 두고 있다.
  • (사) 한국전통참숯협회 - 양평 단월면에 있다. 2014년 12월 산림청 허가로 사단법인 한국전통참숯협회가 출범했다.
  • (사) 한국WPC산업협회 -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내에 있다. 2015년 1월 산림청 허가로 사단법인 한국WPC산업협회가 출범했다. WPC(Wood Plastic Composites)는 소위 합성목재라 불리는 목재·플라스틱 복합재를 가리키는데 목재법상 목분 성분이 50% 이상이어야 목재제품으로 본다는 법령과 관련하여 2015년 즈음 규격이나 품질기준, 시험방법, 품질표시 항목 등 그 어디에도 이를 감별하는 절차나 시험방법, 표시방법 등이 불명확하여 이 되기도 했다.[38]
  • (사) 한국산림경영복합경영인협회
  • (사) 산림보호통신원협회 - 서울 영등포구에 있다. 2016년 3월 산림청 허가로 사단법인 산림보호통신원협회가 출범했다.
  • (사) 한국조경수협회 - 대전 유성구에 있다.[39] 1967년 산림청 인가로 사단법인 한국관상수생산협회로 출범하여 1983년 한국관상수협회를 거쳐 199년 한국조경수협회가 되었다. 2010년 조경수조성관리사 민간자격(2,3급)의 국가공인을 승인받았다. 서울지회, 경기북부지회, 경기남부지회, 강원지회, 충북지회, 대전·세종·충남동부지회, 충남서부지회, 전북동부지회, 전북서부지회, 전남동부지회, 광주·전남서부지회, 대구·경북지회, 부산지회, 울산지회, 경남서부지회, 경남동부지회, 제주지회 등 17개 지회를 두고 있다.
  • (사) 대한민국자생란협회 - 광주 북구에 있다. 1988년 3월 산림청 허가로 사단법인 대한민국자생란협회가 출범했다.
  • (사) 한국자생식물생산자협회 - 성남 수정구에 있다. 2009년 임의단체 한국자생식물생산자협의회로 출발하여 2017년 산림청 허가로 사단법인 한국자생식물생산자협회로 출범했다. 서울경기지부, 강원지부, 충청지부, 전북지부, 전남지부, 경북지부, 경남지부, 제주지부 등 8개 지부를 두고 있다.
  • (사) 전국호두생산자협회
  • (사) 한국표고버섯생산자협회
  • (사) 한국표고톱밥버섯재배자협회
  • (사) 한국밤재배자협회 - 부여 구룡면에 있다. 2002년 6월 산림청 허가로 사단법인 한국밤재배자협회가 출범했다.
  • (사) 한국소나무보호협회 - 서울 서초구에 있다. 2016년 3월 산림청 허가로 사단법인 한국소나무보호협회가 출범했다. 경기지부, 강원1지부, 강원2지부, 충북지부, 충남지부, 전북지부, 전남지부, 경북지부, 경남지부 등 9개 지부를 두고 있다.
  • (사) 한국대나무발전협회 - 담양 담양읍에 있다. 2014년 3월 산림청 허가로 사단법인 한국대나무발전협회가 출범했다. 이사회에는 전라남도청 산림산업과 공무원이 당연직 이사로 참여한다.
  • (사) 한국닥나무협회 - 전주 덕진구에 있다. 2002년 2월 산림청 허가로 사단법인 한국닥나무협회가 출범했다.
  • (사) 한국옻나무협회 - 여주 능현동에 있다. 2003년 5월 산림청 허가로 사단법인 한국옻나무협회가 출범했다. 회장, 사무총장 등을 두고 있다.
  • (사) 한국산양삼협회
  • (사) 한국무늬목협회
  • (사) 한국무궁화연구회
  • (사) 태극무궁화협회
  • (사) 전국무궁화생산자협회 - 해남 해남읍에 있다. 2018년 7월 산림청 허가로 사단법인 전국무궁화생산자협회가 출범했다.
  • (사) 나라꽃무궁화운동중앙회 - 서울 성북구에 있다. 1999년 10월 산림청 허가로 사단법인 나라꽃무궁화운동중앙회가 출범했다.
  • (사) 한국종자은행자원보전협회
  • (사) 한국산악승마협회
  • (사) 곤충다양성연구회 - 인천 연수구 인천대학교 생물학과 내에 있다. 2010년 2월 산림청 허가로 사단법인 곤충다양성연구회가 출범했다.
  • (사) 한국밀원수조림육성협회 - 서울 서초구에 있다. 2009년 3월 산림청 허가로 사단법인 한국밀원수조림육성협회가 출범했다.
  • (사) 한국수액협회 - 남원 산내면에 있다. 2002년 11월 산림청 허가로 사단법인 한국수액협회가 출범했다. 2009년 8월 수액의 채취 및 관리 지침(산림청 고시)이 제정되어 제15조(사후관리) ③한국수액협회에서는 회원을 대상으로 불법·과다채취 방지 및 채취도구 제거 등 자발적인 사후관리 등을 통하여 친환경·위생적 채취기술이 정착되도록 노력한다.라는 조문이 포함되기도 했으나 2014년 11월 고시가 폐지되었다.
  • (사) 한국목재보존협회 - 서울 영등포구에 있다. 2003년 4월 산림청 허가로 사단법인 한국목재보존협회가 출범했다.
  • (사) 한국목재재활용협회 - 인천 부평구에 있다. 2008년 환경부 허가로 사단법인 한국목재재활용협회가 출범했다. 수도권지부, 중부권지부, 호남권지부, 대구경북권지부, 영남권지부 등 5개 지부를 두고 있다.
  • (사) 한국DIY가구공방협회 - 세종 연서면에 있다.[40] 2007년 10월 산림청 허가로 사단법인 한국DIY가구공방협회가 출범했다. DIY는 Do It Yourself의 약자이다.
  • (사) 한국합판보드협회 - 서울 영등포구에 있다. 1955년 임의단체인 한국합판공업협회를 기반으로 1963년 상공부 인가 사단법인 한국합판공업협회가 탄생했고, 2000년 한국합판보드협회로 이름이 바뀌었다. 1982년 합판을 임산물로 분류하여 주무부처가 상공부에서 산림청으로 이관되었다.
  • (사) 한국목재합판유통협회
  • (사) 한국수목장협회 - 양주 산북동에 있다. 2015년 5월 산림청 허가로 사단법인 한국수목장협회가 출범했다. 수목장(樹木葬)이란 화장한 유골의 골분을 지정된 수목의 주위에 묻어줌으로써 사망자의 영혼이 그 수목과 함께 상생한다는 자연의 섭리에 기초한 장묘방법이라고 한다.
  • 한국식물원·수목원협회 - 서울 광진구에 있다. 1989년 1월 임의단체 식물원연합회로 창립하여 1993년 1월 사단법인 한국식물원협회가 출범했다. 2000년 12월 산림청 허가로 사단법인 한국식물원·수목원협회가 되었다. 2021년 현재 공동부회장으로 신창호 국립세종수목원 부장이 참여하고, 공동감사로 강기호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부장이 참여하며, 이사회에는 곽명철 경기도산림환경연구소 물향기수목원 연구사, 김혜원 국립세종수목원 대리, 남수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실장, 박성수 한국도로공사 차장, 박형호 전라남도청 산림휴양과장, 이근향 서울식물원 전시교육과장 등이 이사로 참연한다.
  • (사) 한국식물세밀화협회
  • (사) 한국잔디협회
  • (사) 한국꽃누르미협회 - 수원 장안구에 있다. 2001년 11월 산림청 인가로 사단법인 한국꽃누르미협회가 했다.
  • (사) 한국새우란협회
  • (사) 한국나무병원협회 - 청주 흥덕구 충북대학교 농업생명환경대학 내에 있다. 2004년 4월 산림청 허가로 사단법인 전국나무병원협회가 출범했으며 2018년 이후 한국나무병원협회로 바뀌었다.
  • (사) 한국수목치료기술자협회 - 용인 처인구에 있다. 2020년 2월 산림청 허가로 사단법인 한국수목치료기술자협회가 출범했다. 회장 아래 정책본부, 교육본부, 총괄본부, 대외협력본부, 나무병원,(KTAA) 산림방제단 등을 두고 있다. 전국조직으로 서울광역본부, 인천광역본부, 경기광역본부(+부천지부), 강원광역본부, 충북광역본부, 세종광역본부, 대전충남광역본부(+홍성지부), 전북광역본부, 광주전남광역본부(+순천지부), 대구경북광역본부(+영주지부), 부산경남광역본부, 울산광역본부, 제주광역본부 등 13개 광역본부를 두고 있다.
  • (사) 한국양묘협회 - 대전 중구에 있다. 일제 강점기의 각 도 산림종묘조합을 모태로 1946년 각 도 산림회가 탄생하고, 1952년 이들을 모아 양묘협회가 출범했다. 1956년 산림종묘연합회, 1960년 양묘위원회로 이름을 바꾸다가 1960년 한국양묘협회가 되었으며 1961년 산림청 인가로 사단법인 한국양묘협회가 되었다. 산림양묘기술연구소와 양묘후계자협의회 등을 두고 있으며 전국조직으로 경기도지회, 강원도지회, 충청북도지회, 충청남도지회, 전라북도지회, 전라남도지회, 경상북도지회, 경상남도지회, 제주도지회 등 9개 지회를 두고 있다.
  • (사) 숲태교연구협회 - 서울 서초구에 있다. 2015년 1월 산림청 허가로 사단법인 숲태교연구협회가 출범했다.
  • (사) 한국산림정책연구회 - 서울 동대문구 국립산림과학원 내에 있다. 1971년 산림청 인가 한국임정연구회로 출범하여 2005년 한국산림정책연구회로 바뀌었다.
  • (사) 한국산지환경연구회 - 남양주 진접읍에 있다. 1996년 8월 산림청 허가로 사단법인 한국산지환경연구회가 출범했다. 회장 직속의 운영기획실과 부회장 하의 산림환경사업부, 산림자원사업부, 임산물사업부, 해외자원협력사업부 등을 두고 있다.
  • (사) 전국대학학술립협의회 -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내에 있다. 2014년 8월 산림청 허가로 사단법인 전국대학학술림협의회가 출범했다. 한국 19개 대학교에서 약 3만 5,000ha의 학술림을 운영·관리하고 있는데, 이들 대학 내 학수림관리조직들의 협의체이다. 서울대학교가 2011년 12월 법인화되고, 전남 광양·구례 일대의 지리산·백운산에 걸친 서울대가 보유한 남부학술림 소유권을 두고 갈등이 일어난 것이 협의회 설립 가 된 것으로 보인다.
  • (사) 한국사유림발전연구회 - 울주 상북면에 있다. 2003년 7월 산림청 허가로 사단법인 한국사유림발전연구회가 출범했다.
  • (사) 산림문화콘텐츠연구소
  • (사) 한국산림생태연구소
  • (사) 한국사찰림연구소 - 서울 중구에 있다.[ * 출범 당시에는 서울 성북구에 있었으나 이전했다.] 2014년 2월 산림청 허가로 사단법인 한국사찰림연구소가 출범했다. 불교계 유일의 사찰숲 전문 연구기관으로 자연스럽게 이사장은 현직 스님이 맡고 있다.
  • (사) 한국산악마라톤연맹 - 서울 송파구에 있다. 2010년 산림청 허가로 사단법인 한국산악마라톤연맹이 출범했다. 서울지역연맹, 강원지역연맹, 부산지역연맹, 울산지역연맹 등 4개 지역연맹을 두고 있다.
  • (사) 한국트레킹연맹 - 서울 영등포구 산림비전센터 내에 있다. 숲길등산지도사 양성기관 중 하나이다.
  • (사) 대한산악스키협회 - 서울 송파구에 있다. 1997년 대한산악스키회 창립 후 2003년 사단법인 대한산악스키협회로 재출범했다.
  • (사) 한국산림문학회 - 서울 동대문구에 있다. 2009년 산림청 허가로 사단법인 한국산림문학회가 출범했다.
  • 아시아녹화기구 - 서울 종로구에 있다. 재단법인 기후변화센터[41]병설기관으로 설립되었다. 재단법인 기후변화센터에서는 국제기구 역할을 할 아시아산림녹화기구 설립을 추진 중인데, 아시아녹화기구를 확대하는 형식으로 재단법인 기후변화센터가 아시아산림녹화기구 사무국 역할을 하려는 듯하다.
  • 아시아산림협력기구 - 사무국은 서울 영등포구 산림비전센터 내에 있고, 2013년 2월 개소했다. 2009년 이명박 대통령이 제주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에서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국제기구 설립을 제안한 것을 계기로 2012년 9월 아시아산림협력기구가 출범했다.
  • (사) 한국포플러위원회 - 수원 권선구에 있다. 1971년 산림청 인가로 사단법인 한국포플러위원회가 출범했다. 식량농업기구 국제포플러위원회에 대한민국 대표로 가입하여 연락업무를 맡고 있다. 참고로 포플러란 버드나뭇과에 속하는 활엽 교목을 말한다.
  • (사) 동북아산림포럼 - 서울 영등포구 산림비전센터 내에 있다. 2000년 산림청 허가로 사단법인 동북아산림포럼이 출범했다.
  • (사) 한국임우회 - 서울 동대문구에 있다. 2010년 사단법인 한국임우회가 출범했다.
  • (사) 한국대학산악연맹 - 서울 서초구에 있다. 1971년 한국대학산악연맹이 창설되었고, 2009년 사단법인 한국대학산악연맹이 되었다. 부설기관으로 등산아카데미를 두고 있다.
  • (사) 한국분재조합 - 대전 유성구에 있다. 1991년 산림청 인가로 사단법인 한국분재조합이 출범했다. 서울지부, 인천지부, 경기지부, 강원지부, 강원영서지부, 충북지부, 세종지부, 대전지부, 충남지부, 전북지부, 광주지부, 전남지부, 대구지부, 경북지부, 부산지부, 울산지부, 경남지부, 제주지부 등 18개 지부를 두고 있다.
  • 한국목재공업협동조합 - 서울 영등포구에 있다. 1968년 상공부 인가로 대한목재공업협동조합으로 출범하여 1973년 한국목재협동조합이 되었다. 1980년 대한제재협회, 한국제재공업단지, 충북제재협회 등을 흡수하여 한국목재공업협동조합으로 확대되었다.

10. 논란

10.1. 대형 나무 벌목 논란

탄소중립 빙자한 벌목정책 논란…산림청, “사실과 달라”
최병암 산림청장 "벌채는 정상적인 산림경영 활동"

환경 단체들은 산림청이 탄소 중립을 이유로 무리한 벌목을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2050년 탄소 중립을 목표로 30년 동안 30억 그루 나무 심기 사업이 진행중이다. 70~80년대 치산녹화 시기에 조성한 산림의 노령화가 가속화하고 있어 현 추세대로라면 흡수량이 2018년 4560만t에서 오는 2050년 1400만t까지 떨어질 것이라고 보기 때문이다. 반대 입장에서는 2008년 네이처(Nature)지에 게재된 논문을 인용해 100년이 넘은 숲에서 바이오매스 축적량이 급격히 증가하고, 가장 가파르게 증가하는 시기는 무려 300년이 넘어가는 숲이라고 비판했다.

이에 박현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장은 “우리나라는 30~50년 된 숲이 전체 산림면적의 2/3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데, 우리나라 기후와 토양 등 생태환경에서 50살이 넘는 나무가 열대지방에서처럼 계속 왕성한 생장을 하는 것은 어렵다”라고 반박했다. 또한 최병암 산림청장은 5월 17일 정부대전청사에서 가진 브리핑에서 "목재수확은 교토의정서에 따른 산림경영에 해당하며, 국제적으로도 탄소 저감 활동으로 권장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앞서 산림청은 현 정부 탈원전 정책이 대규모 벌채를 초래했다는 일부 언론 보도에 대해 16일 "지난 정부보다 오히려 벌채 면적과 수확량이 감소했으며 최병성 기자가 오마이뉴스에 사용한 해당 사진은 국유림이 아닌 개인 사유지의 벌목 사진이라며 일축했다.

논란이 계속되자 벌목 계획을 수정했다. #

11. 여담

대한민국 헌법 제3조에 따르면 대한민국의 영토는 한반도와 그 부속도서로 한다고 되어있다. 이에 따라 서울특별시, 인천광역시, 경기도, 강원도 및 (황해도)는 대한민국의 중부지방으로 보아야 한다. 그런데 산림청은 하부기관인 지방산림청의 명칭을 부여할 때 수도권 및 강원도 서부 지역을 관할로 하는 기관의 이름을 '북부'지방산림청으로 하고 충청도 일대만 관할하는 기관의 이름을 '중부'지방산림청으로 하여 위헌으로 보일 수 있다. 그런데 이런 구분은 헌법에 위배되지 않는다.

북부지방산림청 공식 홈페이지에는 기관 역사 중 '북한지역'이라는 표현을 쓰고 있다. 하위 조직 중 다른지방산림청에 없는 남북산림협력센터도 존재한다. 단지 직접적인 삼림의 관리는 '북한지역'에는 불가능한 것이지 '북부지방산림청'은 북한에 대한 관할을 포기한다는 의미가 아니다. '서부지방산림청'도 적절한 것이 낙동강 서쪽 의령, 거제까지 관할구역이 된다. 호남지방산림청은 오히려 영남을 고려하지 않은 명칭이 될 수 있다.

업무 특성상 산불을 제외하고 큰 사건사고가 거의 일어나지 않다보니 청장급 부서중에 언론에 보도되는 경우가 가장 적다. 농촌진흥청도 마찬가지긴 하지만 이쪽은 농민들이 가끔씩 들고 일어나서 뉴스에 나오지만 산림청은 그마저도 거의 없다.

국립공원공단과 사이가 안 좋다.

12. 해외 유사기관

13.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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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금의 행정안전부[2] 산불진화기관의 임무와 역할에 관한 규정에서처럼 협력할 일이 자주 있다.[3] 산림청 차장 등을 지낸 정광수산림청장이다.[4] 다른 적(문화체육관광부)이 등장하면 힘을 합치기도 한다.[5] 산림청 승격 및 내무부 직할화는 당시 추진되던 산림녹화사업에 힘을 실어 주기 위한 조치였다. 아래 해외 유사 기관의 사례와 비교해 보면 상당히 이례적인 셈.[가급] [나급] [나급] [나급] [나급] [나급] [나급] [13] 수원 권선구에 따로 있다.[14] 이후 1970년 서부임업시험장을 거쳐 2004년 1월 산림종자연구소가 되었다가 2008년 8월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가 되었다.[15] 2006년 1월 산림인력개발원으로 분리되었고, 2012년 산림교육원이 되었다.[16] 농림수산식품부 국립수산과학원에서도 2010년 수산자원사업단(현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으로 분리한 사례가 있고, 2009년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및 국립축산과학원의 기능 일부를 이관하여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을 설립한 전례가 있다.[17] 본부장 보직을 가진 공무원 중 차관급 상당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혁신본부장,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 고공단 가급(1급 상당) 상당으로 감사원 공직감찰본부장,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장, 법무부 교정본부장 및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 통일부 남북회담본부장, 농림축산식품부 농림축산검역본부장 등이 있는데 고공단 나급 본부장은 희귀한 케이스이다.[18] 1967년 안동영림서 신설 과정에서 안동 운흥동에 자리잡았다가 2010년 2월 옥동으로 이전했다.[19] 보통 시·군 명칭을 지소명으로 사용하는데 읍 명칭을 달고 있다.[20] 1978년 임업연수원 개원 당시에는 내무부 지방행정연수원 청사에 있다가 1989년 남양주로 이전했다.[21] 2004년 국립산림과학원으로 개편되었다.[22] 정부대전청사가 아니라 복수동 대전서부경찰서 옆에 위치한다.[23] 전신인 한국산림복지문화재단은 서울 영등포구에, 녹색사업단은 대전 서구에 있었고, 2016년 통합 과정에서 대전으로 이전했다. 2024년에 현 서구 둔산동 임대청사에서 서구 관저동에 산림복지종합교육센터를 건설해서 본사를 이전할 예정이다.[24] 서울 영등포구 산림비전센터 내에 있었다. 2003년 산림청 인가로 한국녹색문화재단이 출범하고, 2012년 5월 법정법인 한국산림복지문화재단으로 바뀌었다. 사무국과 숲체원 등을 두고 있었다.[25] 대전 서구에 있었다. 산림청이 산림조합중앙회에서 관리하던 녹색자금을 이관받아 위탁·운영하기 위해 2006년 9월 재단법인 녹색자금관리단을 출범시켰고, 2008년 6월 재단법인 녹색사업단으로 명칭이 변경된 바 있다. 2007년 4월 기타공공기관으로 지정되었다. 한편, 녹색자금은 1998년 국회환경포럼에서 처음 논의되어 만들어진 자금으로써 1999년부터 산림조합중앙회에서 녹색복권을 발행하여 그 수익금을 가지고 운영하여 왔으나, 2004년 복권기금법이 발효되면서 복권 발행은 복권위원회로 통합되었고, 재원은 복권기금에서 일부를 할애받아 운영해 오고 있다. 녹색사업단 해산 당시 일부 기능은 한국임업진흥원으로 이관되었다.[26] 대한민국 최초로 간척지에 조성되는 수목원이다.[27] 백두대간글로벌시드볼트는 야생식물종자 시드볼트이며, 다른 한 곳인 스발바르글로벌시드볼트는 작물종자 시드볼트다.[28] 2023년 대전 유성구로 일부 부서가 이전했으며 2026년까지 대전으로 완전이전 예정이다.[29] 자원관리이사가 센터장을 겸임하며 대전에서 근무한다.[30] 서울 동대문구에 있었으나 2009년 1월 사옥 건립을 위한 부지 매입 후 신축공사를 거쳐 2021년 3월 청주로 이전했다.[31] 본회 조직 중 IT전략부(대전) 등 일부는 홍천, 대전 일대에 분리되어있다.[32] 이외에도 2004년 임산물을 원료로 하는 아이스크림사업회사 주식회사 서울그린아이스, 산림건설분야를 담당할 주식회사 산림환경개발, 각 산림조합의 특화된 임산물 유통을 담당할 주식회사 산림물산 등을 설립했으나 크게 이득을 보진 못했다.[33] 서울 서초구 우면동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건물 내에 있었으나 2017년 12월 대전 서구로 이전했다.[34] 2016년 목재문화진흥회 2대 회장이 되었다. 직원의 공금횡령몇가지 문제점이 드러났고 현재는 사임한 상태다.[35] 2019년 11월 송파구 가락동 나은빌딩에서 송파구 가락동 영진빌딩으로 이전했다.[36] 2000년 6월부터 서울 서초구 양재동에 있다가 임실 성수면을 거쳐 대전으로 이전했다.[37] 1977년 11월부터 서울 서대문구 합동에 있다가 1978년 1월 서대문구 미근동, 1984년 11월 성북구 안암동, 1988년 4월 마포구 도화동, 1989년 4월 동대문구 청량리 2동을 거쳐 2002년 9월 대전으로 이전했다.[38] 시험방법 등에 따라 목분 성분이 50% 미만이고, 플라스틱이나 금속 성분이 50% 이상이 되면 관할 기관이 산업통상자원부로 넘어갈 여지가 있기 때문에 산림청 쪽에서는 민감할 법했다.[39] 2014년 대전으로 옮기기 전에는 서울에 있었다.[40] 2007년 출범 당시 대전 서구에 있다가 2008년 12월 고양 일산동구, 2015년 논산 연산면을 거쳐 2017년 7월 세종 연서면으로 이전했다.[41] 2008년 대한민국 최초의 비영리민간 기후변화대응기구로 설립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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