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5-31 05:14:34

자동소총

1. 개요2. 시초3. 발전4. 변화5. 새로운 시도의 좌절6. 특징7. 규제

1. 개요

Automatic Rifle. 말 그대로 총알이 자동(Auto)으로 재장전되고 완전 자동 사격이 가능한 소총(Rifle)의 총칭. 개념은 후장식 소총이 발명된 이후 곧 확립되었으나 제대로 된 등장은 20세기가 들어서이다. 반자동소총과의 차이점은 자동소총은 방아쇠를 당기고 있으면 총알이 자동으로 계속 발사되는 것이고 반자동 소총은 방아쇠를 당기고 있어도 한 발만 발사되는 것이며, 현재는 설계시 가스작동식 자동소총이 먼저 만들어지고 거기에서 완전자동사격기능을 삭제하면 반자동소총이 된다.[1]

보통 돌격소총전투소총을 포함하는 상위개념으로 자동화기구를 포함하고 있어서 전자동으로 발사할 수 있는 소총을 자동소총이라고 부른다. 참고로 자동소총이란 말은 영어Automatic Rifle에서 왔고, 그 말을 그대로 번역해서 쓰는 말로 현재도 민간에서 군대를 연상시키거나 과도한 무력의 어감이 있는 돌격소총이나 전투소총보다는 자동소총이라는 표현이 더 많이 쓰인다. 물론 군대의 총기를 지칭하거나 밀덕들, 군인들의 경우는 돌격소총이나 전투소총이러는 표현을 더 쓰는편. 요즘 미국에서는 반자동총기는 거의 AR-15이 주류이기에 그냥 AR-15라는 말이 가장 많이 들린다.

2. 시초

대략 1910년대 중반쯤 되면 본격적으로 자동소총이라 불릴 만한 물건이 나오기 시작한다. 최초의 자동소총을 무엇으로 보느냐는 몬드라곤 소총이나 체이-리고티, 페도로프 자동소총 등을 놓고 의견이 분분하다. 하지만 자동소총이라는 분류명이 최초로 사용된 부분은 아이러니하게도 총기 설계의 제왕 존 브라우닝이 설계한 M1918 브라우닝과 프랑스의 쇼샤이다. 이 물건들은 경기관총에 가까운 물건이었음에도 보병 소총처럼 사용하면서 그 소총탄을 자동으로 사격한다는 의미에서 이런 명칭이 붙었는데, 당시에는 경기관총 부류가 없었기 때문이었다. 자세한 부분은 기관총 항목을 참조하기 바란다. 때문에 M1918 브라우닝에는 그 흔한 양각대 조차 없었다. 따라서 현대는 이름만 자동소총이지 사실상 경기관총으로 분류하기 때문에 이 항목에서는 무시하였다.

앞서 언급한대로 이탈리아, 멕시코, 제정 러시아에서 개발된 이력이 있다. 멕시코의 몬드라곤은 분당 750발에서 1400발, 이탈리아의 체이 리고티는 분당 500발, 제정 러시아의 페데로프는 분당 600발로 쏘는 게 가능했다. 다만 이 모두는 총탄도 특별히 제조한 특수한 것을 사용하거나 탄이 쉽게 걸려서 작동불가가 되거나 오염에 취약해서 거친 전장에서 사용하기 어렵다든지 하는 약점이 많아 소수만 채용되는 등 거의 실패작으로 끝났다. 프랑스제1차 세계 대전 중반쯤 신형 탄약을 사용하는 자동소총인 리베롤 1918을 만들었다.이 녀석은 분당 550발에서 600발정도 사격할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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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드라곤 소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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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체스터 버튼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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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베롤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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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이-리고티 자동소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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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도로프 자동소총: 일단 최초로 러시아 제국군에 제식채용되기는 했다. 하지만 수량이 너무 적어서 1차 대전 후반에서 세계 2차 대전 초기까지 사용했다.

3. 발전

2차 세계 대전시 연합군과 추축군은 각자 자동소총을 여러 모로 연구하였고 실전 배치도 하였지만, 성공을 거둔 것은 얼마 없었다. 미군의 경우 가장 성공적이었던 것이 M1 카빈을 완전자동으로 개량한 M2 카빈이지만, 전쟁 마지막 해였던 1945년에 나왔기 때문에 그리 널리 쓰이지는 못했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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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군공수부대용으로 개발한 FG42라는 선진적인 자동소총을 갖고 있었지만, 이 역시 M1918 브라우닝처럼 경기관총에 가깝게 운용되었다.[3]


요컨대 일반적인 개념에서 제식 자동소총의 시작은 나치 독일소련군우라돌격에 효과적으로 대항할 무기를 고심한 끝에 개발한 좀 더 현대적인 개념의 '완전자동소총'이자 돌격소총이기도 한 StG44이다. 총기 역사상의 혁명이 일어난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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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g44의 선배 뻘 되는 MP43. AK시리즈나 M16시리즈에도 큰 영향을 미쳤다. 상세한 것은 StG44항목 참조

그러나 이때까지 만들어진 자동소총은 StG44를 제외하면 브라우닝 자동소총처럼 경기관총에 가깝게 운용되거나, 자동사격기능이 제거된 반자동소총이 대부분이었으므로 근접사격이나 긴급사격시 한계점이 크기 때문에 실제 전투시에는 한발의 위력은 약하지만 완전자동사격이 가능한 기관단총과 콤비를 이루어서 투입되었다.

4. 변화

제2차 세계 대전 후, 소련을 위시한 공산권 국가들과 소련의 군사 지원을 받은 제3세계 나라들은 당시 소련이 개발한 무기사의 혁명인 AK-47과 그 변종, 또는 탄환을 공유하는 돌격소총을 주력으로 썼다. 이에 또한 동독, 체코슬로바키아, 폴란드 등 자체적으로 무기를 개발할 능력이 있는 나라들도 소련의 전술에 맞춰, AK 시리즈의 파생형을 만들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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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판 AK47, 58식 보총

한편 1960~1980년대까지 서유럽을 중심으로 한 많은 서방 국가들은 고위력의 7.62mm NATO탄을 쓰는 M14 소총, FN FAL, H&K G3등의 전투소총을 주력으로 삼았다. 이것은 원래 영국 등을 중심으로 현대의 돌격소총탄과 유사한 소구경 탄환과 거기 맞는 총을 개발하던 중, 미국의 강압에 가까운 권유 때문에 NATO표준 소총탄으로 고위력 고반동의 7.62mm NATO탄이 채택되었기 때문이었다.[4] 이렇게 미국이 7.62mm NATO탄을 표준으로 밀어붙인 까닭은 바로 자국의 제식 소총인 M14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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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14 소총

그러나 정작 미국은 6.25 전쟁 때의 보고서 및 베트남 전쟁의 실제 경험을 토대로 이러한 고위력 자동소총의 허상에서 눈을 뜨게 되었다.

지갑이 두둑했던 미군은 본격적인 소구경 고속탄을 쓰는 서구 무기사의 간판인 M16 소총 계열 돌격소총을 바로 양산해서 갈아타지만[5], 이미 대량으로 대구경의 자동소총을 보급한 유럽이나 호주 등은 울며 겨자먹기로 1980년대까지 FN FAL, H&K G3 등의 고위력 자동소총을 쓰다가 SA80, H&K G6 등의 소구경 고속탄(5.56mm NATO)을 쓰는 돌격소총으로 뒤늦게 갈아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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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대표 돌격소총 M16소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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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3 소총. 이것도 역사에 이름을 남길 만한 총이다

한편 기계화보병를 위해 짧은 길이와 긴 사거리 모두를 가진 슈타이어 AUG, FAMAS, FN F2000 등의 불펍 소총이 미래의 돌격소총으로 각광받기도 했지만 무게중심이 안 맞는 등 편의성 문제로 인해 곧 사그라들고 아예 사거리는 좀 짧아도 길이가 짧고 휴대하기 편한 M4 등의 단축형 돌격소총(카빈)이 크게 환영받게 된다.


M4 카빈 소총

5. 새로운 시도의 좌절

5.56mm NATO탄을 쓰는 M16 계열의 소총을 쓰던 미국은 더 나은 돌격소총을 개발하기 위해 ACR 프로젝트를 추진했으나 현재 기술로써는 화약무기의 성능이란 고만고만하다는 결론을 내리게 된다. 결국 경제성을 고려했을 때는 기존의 무기 체계가 낫다는 것.

이에 미련을 못 버린 미국은 컴퓨터와 유탄 그리고 소총을 결합하는 방향으로 가보기도 했지만(OICW) 실패하고, 좀 더 욕심을 줄인 XM25 CDTE를 개발하게 되지만 이 또한 폐기(...) 그래도 OICW를 개발할 당시 공중 폭발 유탄이나 다연발 유탄발사기와 더불어 함께 시도되었던 발상인, 총 자체의 강화나 탄약의 개량보다는 총을 보조할 광학장비를 강화하는 쪽이 효과적이라는 발상 자체는 어떻게 하면 그 발상을 좀 더 저렴하게 써먹을 수 있을 지를 검토하면서 이후에도 계속 이어지고 있다.

2000년대 들어서 5.56mm 탄이 적을 확실하게 제압하는 데는 좀 약하다는 소리가 나오면서 7.62mm 이상급 대구경 고위력 자동소총이 지정 사수 소총 등의 용도로 다시 제식화되어 도입되기도 했지만, 5.56mm 소구경 자동소총과 7.62mm 이상급 대구경 고위력 자동소총이 각각 돌격소총전투소총으로서 보다 확실하게 양분화된 것 이외에는 근본적으로는 그다지 큰 변화는 없었다. 대신 피카티니 레일 등으로 대표되는 소총의 확장 시스템을 도입하여 각종 총기 악세사리를 달아 편의성과 확장성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었는데... 결국 미군이 2018년에 5.56mm보다 좀 더 강한 6.8mm 탄을 쓰는 소총과 분대지원화기를 제작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각각 M4와 M249를 대체할 수준으로 만든다고 한다. 다만 5.56mm탄이 초장거리 교전이 벌어지지 않는 이상은 여전히 위력적이고 재고도 어마어마하게 많아 완전히 교체되긴 사실상 불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6. 특징

7.62mm 이상급 대구경 고위력 자동소총이 시대에 뒤처진 이유는 강력한 반동과 함께 완전자동 사격시 제어가 불가능하다는 것이 가장 큰 원인이며 덤으로 보병의 휴대 탄약이 적었다. 결국 근접사격과 지속전투에 크게 불리해지며, 근접 전투시 돌격소총에 제대로 대응하기 어렵다. 제어가 이렇게 힘든 까닭은 대체적으로 큰 구경의 장탄을 사용하기 때문에 그에 비례해서 탄이 발사될 때마다 생겨나는 운동 에너지의 양이 매우 크고, 반동이 그만큼 커지기 때문이다. 이걸 단발도 아니고 연발로 발사하는 것은 오랫동안 숙달된 사용자가 아니면 힘들다. 그래서인지 몇몇 국가들은 아예 이러한 대구경 고위력 자동소총에서 자동 사격 기능을 빼버리고 반자동소총으로서 운용하는 조치를 취하기도 했다.

또한 이렇게 반동이 강하다보니 필연적으로 총기 자체도 더 묵직하고 커질 수밖에 없게 된다. 크기가 크면 다양한 상황에 일일히 대처하기가 힘들어진다. 미군M14 소총의 경우 이러한 문제점 때문에 정글/시가전 지역인 베트남에서 크게 물을 먹은적이 있다.

하지만 다양한 상황이 벌어지는 현대 전장에서 간간히 돌격소총으로 커버하기 힘든 상황을 매꾸기 위해 투입되기도 한다. 시가전이 자주 벌어지는 지역에서 벽이나 장애물을 관통해서 공격하기 위해 장비한다든가, 근거리와 원거리 사격을 커버하기 위해 상대적으로 위력과 사거리가 긴 대구경 고위력 전투소총을 쓴다든가.

그래서 지금도 7.62mm이상급 대구경 고위력 자동소총이 자동기능을 제거하고 전투소총(BR)이라는 이름을 붙인 채로, 혹은 지정 사수 소총(DMR) 용도로 여기저기 쓰이고 있다. 이 중에서 M14 소총은 DMR 용도로는 줄기차게 울궈먹고 있다.

7. 규제

우리나라는 징병제이기 때문에, 우리나라 남성들은 거의 전원이 자동소총을 사격해 볼 기회가 많이 있다. 하지만 외국의 경우 평생 자동화기를 쏴볼 기회가 없는 경우도 많다. 미국을 제외한 대부분 총기 자율화 국가에서는 자동화기에 의한 대규모 사건사고가 20세기 중후반기에 한번 이상 터졌으며, 그이후에 엄격한 규제를 통해서 규제, 박멸한 경우가 일반적이다.[6] 괜히 세상에 총기자율화 국가가 미국뿐만이 아닌데 미국에서만 허구한날 대규모 총기사고가 터지는게 아닌것. 따라서 총기의 천국이라는 미국에서조차 자동소총은 원칙적으로 민간인이 입수할 수 없게 되어 있다. 게다가 미국은 모병제이기 때문에 군대 근처에도 안 가본 남성이 수두룩하다.

그 때문인지 미국에는 자동소총으로 한번쯤 난사를 해 보고 싶어하는 이들이 제법 있는데, 이런 이들이 합법적으로 자동사격을 경험해보려면 다음과 같은 방법을 써야 한다.
  • 돌격총기 금지법의 적용을 받지 않는 옛날에 제작 판매된 민수용 자동소총을 구매: 이럴 경우 30년 넘은 낡은 총을, 수천만원대의 웃돈을 얹어주고 구매해야 한다. 이렇게 구매한 자동소총은 대개 자기가 사는 주 밖으로 반출할 수 없다.[7]
  • 갯크랭크: 방아쇠울에 장착하는 크랭크로, 이를 돌리면 방아쇠가 빠르게 당겨지며 분당 수백발을 발사할 수 있다.
  • 범프스톡: 쉽게 말해 개머리판 끝부분에 스프링이 장착된 것으로, 방아쇠를 당기면 총이 후퇴해 어깨에 닿고는 스프링의 반발로 총이 다시 전진하며 방아쇠가 손가락에 닿아 저절로 당겨지는 사이클이 빠르게 반복되는 방식이다.
물론 이런 방식은 합법적인 편법(?)으로 법에 저촉되지 않는 방법이고, 법이고 나발이고 나는 맘대로 하겠다는 범법자들의 경우 너무나 간단하게 반자동소총을 자동소총으로 개조할 수 있다. 애당초 반자동과 자동의 차이는 오토시어(auto sear)라는 작은 돌기 하나 뿐인데, 이를 갈기만 하면 민수용 반자동소총을 자동사격밖에 안 되는 불법무기로 개조할 수 있는 것이다. 이렇게 자동소총으로 개조된 총기를 소지하고 있다가 걸리면 수억원대의 벌금을 물고 십여년간의 감옥생활을 하게 된다.

그런데 유명 유투버 총기 리뷰어들은 자동소총, 혹은 기관단총을 구해 리뷰하기도 하는데, 이는 대개 다음과 같은 방법을 이용하는 것이다.
  • NFA 총기를 취급할 면허가 있는 지인으로부터 빌렸다: 미국에는 SOT, "Special Occupation Taxpayer"(특수직종 납세자)로 분류되는 이들이 있으며 (SOT 클래스 1, 2, 3), 주로 NFA에 등록된 총기와 군/경찰용을 비롯한 국가의 정부기관에 장비들을 제조, 취급, 납품하는 사람이거나 이러한 일을 전문적으로 담당하는 군납업체에 소속된 사람들이 이런 자격을 가지고 있는데, 이런 사람을 지인으로 두고 있는 유튜버들이 주로 이 방법을 이용한다. 대표적으로 FPSRussia가 이런 경우로, 이 채널에는 아예 자신이 어떻게 자동화기를 입수하는지에 대한 동영상도 있으니 궁금하면 참조하자.[8]
  • 옛날에 산 총기다: 1986년 이전에 제조/구매된 총기라면 돌격무기 금지법 적용대상이 아니므로 문제없다. 물론 이런 총기는 비싸고 희귀해 입수가 힘들다. 주로 돈이 많거나 나이가 많은 유튜버들이 이에 해당한다. 대표적으로 hickok45.
다시 말하자면 유튜버들도 자동화기를 "손쉽게" 입수하는 것이 아니며 꽤 힘들게 리뷰하고 있는 것이다.

[1] 개념적으로는 그렇지만 개발시기는 차이가 거의 없기 때문에 같은 시기로 봐도 무방하긴해도 엄밀히는 1800년대 후반에 만들어진 반자동소총이 10년 이상 앞섰다. 사실 1900년 즈음에 나온 체이-리고티가 있긴 하지만 도저히 사람이 쓸 수있는 놈이 아닌지라. 개발되었다고 하기도 민망하고.[2] 그래도 60만 정이라는 적지 않은 수가 생산되었다. 이 물량은 대부분 한국전쟁에서 사용되었다. 어르신들이 '칼빈'이라고 발음하는 바로 그 총이다.[3] 다만 이쪽은 무게가 4kg후반대로 상대적으로 가볍다.[4] 거기다 2차대전때의 랜드리스를 기반으로 한 미군의 어마어마한 원조와 냉전으로 소련을 상대하는 데 미국의 원조가 상당히 필요했기에 서유럽 국가들은 좋든 싫든 노선을 바꾸었다.참고로 노션변경에 가장 적극적이던 국가가 다름아닌 영국이며 그 부산물이 SA80이다.[5] 덕택에 M14는 수년 만에 제식 자리에서 밀려나고 만다. 그래도 1970년까지는 유럽 주둔군 등에서 계속 쓰이기는 했다.[6] 경우에 따라서는 반자동까지 엄격하게 규제하는 나라도 많다, 총기 자율화 국가라고 해서 다 같은 급의 규제를 하는게 당연히 아니다. 그렇지만 의외로 반자동은 근래까지 허가되어 있던 나라도 의외로 많다.[7] 다만 미국을 제외한 국가군들에서는 30년 이전, 그러니까 80~90년대 이전에 이미 자동소총 규제가 생긴 나라들이 대부분이다.[8] SOT 클래스는 1,2,3등급이 있는데 1등급은 타지역의 무기 수입을 담당하는 사람, 2등급은 무기나 특정부품을 제조하는 사람, 3등급은 민간인, 군/경 등을 비롯해 무기판매를 담당하는 사람에게 부여된다. 즉 완전 자동사격 총기를 자유롭게 접하고 만질수 있는 사람들은 무기상이나 무기를 제조하는 건스미스들로 한정되어 있다는것이다. 부과되는 세금은 수입업자와 제조자는 항상 매년 7월 1일까지 1000달러의 세금을, 거래상은 500달러의 세금을 부과한다. 단 수입업자와 제조자는 수입되거나 제조된 총기를 판매하려면 연간 소비세를 지불해야 한다. 단 50정 미만인 경우에는 소비세가 면제되며, 클래스 1, 2 해당자는 약 110만원, 클래스 3은 약 53만원 정도를 매년 낸다고 생각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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