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륜고등학교 관련 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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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륜고등학교 大倫高等學校 DAERYUN HIGH SCHOOL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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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29166F> 교훈 | 스스로를 속이지 말자 남을 사랑하자 |
| 개교 | 1921년 9월 15일 교남학원 |
| 유형 | 일반계 고등학교 |
| 성별 | 남자고등학교 |
| 형태 | 사립학교 |
| 법인 | 학교법인 대륜교육재단 |
| 교목 | 히말라야시다 |
| 교화 | 목련 |
| 교장 | 김동현 |
| 학생 수 | 934명 (2023년 5월) |
| 교직원 수 | 82명 (2023년 5월) |
| 관할 교육청 | 대구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 |
| 주소 | 대구광역시 수성구 달구벌대로 2700 |
| 홈페이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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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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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륜고등학교 전경 |
2. 학교 소개
2.1. 연혁
- 1921-09-15: 애국지사 홍주일, 김영서, 정운기가 우현서루(友弦書樓)를 가교사로 교남학원(嶠南學院)을 설립
- 1924-05-21: 교명을 대구 교남학교로 변경하고, 교사를 대구시 남산동 657번지로 이전
- 1942-04-09: 대륜중학교(大倫中學校) 인가, 대봉(大峯)교육재단 인가
- 1942-05-20: 교사를 대구시 동구 수성동 624번지로 신축 이전
- 1949-03-23: 재단 명칭을 대륜(大倫)교육재단으로 변경, 인가 받다
- 1950-04-29: 대륜고등학교 병설(1학년 4학급 200명)
- 1950-07-14: 6.25 동란으로 교사, 교지를 미군에 대여하고 대구시 대봉동 305번지 가교사로 이전
- 1954-10-04: 본교사로 복귀
- 1963-05-01: 석강(石剛) 김덕룡 본교를 인수
- 1979-03-01: 중.고 분리
- 1988-12-16: 만촌동 현교사로 신축 이전
- 1998-10-02: 학교 담장공사 완료
- 2001-04-30: 예능관 준공
- 2001-09-15: 「대륜80년사」발간
- 2005-08-17: 고등학교 강당 증축
- 2006-10-30: 종합운동장 준공
- 2020-01-03: 제93회 졸업식(442명, 졸업생 총수: 35,910명)
- 2021-02-04: 제94회 졸업식(357명, 졸업생 총수: 36,267명)
- 2022-02-10: 제95회 졸업식(389명, 졸업생 총수: 36,656명)
- 2023-02-09: 제96회 졸업식(352명, 졸업생 총수: 37,008명)
2.2. 교가 및 응원가
응원가 듣기
교가는 이상화 시인이 작사했다.
응원가는 1학년 예비소집 때부터 1학년 1학기 음악시간까지 열심히 열심히 연습하지만, 여느 교가와 같이 일반 학생이라면 그 후 졸업할 때까지 부르는 일이 한 손으로 꼽을 만큼 적다. 하지만 체육대회와 수련회 때 한명이 흥얼거리기 시작하면 어느새 학년 전체가 따라 부르고 있다 카더라.
2.3. 학교상징
3. 교복
| 종류 | 동복 | 하복 |
| 사진 | 대륜고등학교 동복 | 대륜고등학교 하복 |
4. 대륜제
8월 말에 진행되는 학교 축제이다. 목요일~토요일 총 3일에 걸쳐 진행됐었다.목, 금은 학교 각 동아리들이 진행하는 부스를 체험하고, 예능관에서 진행하는 연극부의 작은 연극과 밴드부의 버스킹 공연을 볼 수 있다.
토요일은 4시부터 진행하는 가요제가 있는데, 가장 먼저 학교 밴드부의 공연이 있고 그 다음엔 주변 학교 댄스부들의 공연이 이어진다. 가끔 교내에서 실력이 뛰어난 학생들이 참가 하기도 한다.
최근들어 대륜제 기간이 변경되었다. 목요일, 금요일 이틀로 단축되었는데 목요일 금요일 일부분은 동아리 부스[1], 금요일 막바지에 가요제를 진행한다. 동아리 부스를 준비하고 학생회입장에서 가요제를 준비하다 보면 딱히 반갑지는 않은 소식이다. 부스를 이틀도 진행하지 않으면 딱히 준비했던것에 비해 보여줄 수 있는 시간이 턱없이 부족할 뿐더러 학생회가 가요제 무대로 변경하기 까지 준비시간이 필요한데 이도 턱없이 부족하다. 왜 바꿨는지는 2017학년도 학생부장만이 알 것이다.
2018년 또한 목, 금 이틀로 진행되었기 때문에 이틀 간 진행하는 것으로 굳어질 듯 하다.
남고이다보니, 교내에서 여학생이 돌아다니는 드문 풍경을 볼 수 있는 기간이다.
5. 시설
주요 시설을 대륜중학교와 같이 사용하고 있다.5.1. 건물
대륜중학교 건물과 대륜고등학교 건물이 나란히 배치되어 있다. 처음 고등학교에 온 신입생에게는 꽤나 골치아픈 구조로, 학교에 3년 동안 다닌 재학생 및 졸업생도 모르는 공간이 무궁무진하다. 시설 중 시청각실은 꽤 큰 편으로, 입학식 선서 등의 행사 때는 중학교 학생들도 종종 사용하곤 한다.2021년까지는 급식실을 중학교와 고등학교가 같이 사용하여 고등학교에서는 5교시가 지나야 점심시간이었다.[2] 다만 2022년 초 급식실 공사를 시작하며 고등학생도 4교시에 점심을 먹을 수 있게 되었다. 중학교도 그대로 4교시 이후.
5.2. 대운동장
대륜중학교와 함께 사용한다. 국제 규격에 맞는 크기의 축구장이 있으며, 각각의 골대 뒤편에는 농구장이 있다.[5] 또한, 400m 트랙이 운동장을 둘러 존재하고 있다. 주변 학교에서 부러워하는 시설이다.
5.3. 체육관
2002년 사진인데 외관상 바뀐 것이 거의 없다.[6]
시설 내에 있는 탁구대에서 체육교사들이 탁구를 치고 있는 모습을 종종 볼 수 있다. 체육교사와 학생이 치기도 한다. 학생과 학생이 치기도. 2015년 초, 1학년 학생들의 기증으로 팔씨름대가 생겨났다. 평상시에 고등학생들이 쓸 일은 잘 없으며, 주로 비 오는 날 체육을 하기 위한 용도로 쓰인다. 수능이 가까워지면 체육관 무대 위 매트에서 잠을 자거나 공부하고 있는 고3들의 모습을 볼 수 있다. 또한 대륜제 때는 행사용으로 사용된다.
5.4. 강당
동문들이 낸 기금으로 설립되었다고 한다. 각종 강연이나 행사, 한 달 꼴로 있는 명상의 시간 때에 사용되며 2층 구조로 되어 있다. 2층은 3학년들이 주로 사용하며, 3학년들이 잘 나오지 않는 2학기부터는 1학년이 1층, 2학년이 2층을 사용한다. 하지만 학생수에 비해 2층 좌석수가 적어, 몇 명은 교실에 남아 청소를 한다. 고등학교 건물과 연결되어 있어서 보통 내부에서 2층과 4층을 통해 들어가지만, 바깥에서 계단을 통해 올라가는 길도 있다. 하지만 이 길은 평상시에 굳게 닫혀 있어서, 일반 학생이 사용할 수 있는 날은 신입생 예비소집일에 한 번, 수능 전 날 수험생 예비소집일에 한 번. 재학기간중 단 두 번밖에 없다. 원래는 3층으로 지을려고 계획을 했었다고 한다.[7]5.5. 생태
주위가 숲으로 둘러싸여 있고 근처에 산이 있어, 흔히 볼 수 있는 참새와 비둘기[8], 까치 외에 박새, 직박구리, 쇠딱따구리, 붉은머리오목눈이 등의 다양한 조류들이 서식하며 심지어 꿩도 산다. [9][10] 고양이 여러마리와 개 한마리도 살고 있다. 절지류의 경우, 개미[11], 흰개미, 사마귀, 벌[12][13], 매미[14], 방아깨비, 파리[15], 모기[16], 소금쟁이, 하늘소[17], 노린재[18] 등의 많은 종이 서식하고 있다. 2014년부터 작은 못에 금붕어들이 살고 있다.[19]운동장에서 너구리 똥이 발견되기도 한다. 서쪽은 침엽수 같은 양지식물이 많고, 동쪽은 참나무 같은 음지식물이 많으나, 현재 서쪽은 혼합림에서 음수림으로 천이가 진행되는 중이다. 버섯의 경우, 관찰 된 것은 최소 6종이다. 만약 관찰을 하고 싶다면 1차적으로 뒤뜰(후문쪽)을 추천한다. 다만 종자가 달라 붙는 식물이 매우 많으므로 매끈한 종류의 옷을 입기를 바란다. 복도에 비둘기가 창살사이로 매우 자주 들어온다.[20] 교외의 비둘기보다 인간을 많이 경계한다. 교외의 비둘기들과 다른 행동패턴을 보이는 것으로 보아 교내가 영역이며 텃세가 심한 듯 하다.
6. 사건/사고
주의. 사건·사고 관련 내용을 설명합니다.
이 문서는 실제로 일어난 사건·사고의 자세한 내용과 설명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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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 8월, 대륜고등학교 급식실 조리실무원 아주머니들께서 대륜교육재단이 행한 행위들에 대한 비판을 시작하며 투쟁에 들어갔다. 8월 30일, 대구 MBC에서 취재에 들어가 곧 방송 예정이다. 9월 3일, 관련된 기사가 올라왔다. 2천명 끼니 책임지는 대륜중·고 급식조리원 휴게실은 ‘2평' 약 두달 뒤인 11월 9일 학교와 노사 측이 합의를 했다는 소식이 올라왔다. 사실상 마무리 된듯. '2평 휴게실' 대륜고 급식실 조리원 노동 환경 개선
- 2022년 6월, 대륜고등학교 매점에서 화재가 발생하였었다. 대구 수성구 만촌동 한 고등학교 매점 화재 "원인 조사중" 한동안 매점 이용이 제한되었기도 하였다.
7. 출신 인물
동문이 많음에 따라 개별 문서화를 했다. 대륜고등학교/출신 인물 문서 참조.8. 여담
- 학교를 둘러싸는 오솔길이 있다.[21] 1년에 2번 있는 가지치기 때를 제외하고는 관리를 거의 하지 않아 길이 매우 험하다. 특히 전선과 정체모를 파이프가 널려있고 교문 주위의 돌계단은 경사도 만만치 않다. 사람이 거의 다니지 않아서 뒤뜰과 함께 새들이 주로 서식하는 장소이며 체육 교사들이 길 언저리에서 당근 등의 채소 농사를 짓기도 한다. 체육 시간에 자유 시간 줄 때 주로 부실장들에게 밭에 물 주라고 시키는 경우도 있다. 부실장들은 주의할 것.
- 20세기의 쓰레기가 학교 곳곳에 존재한다. 대운동장에서 급식실로 향하는 길과 생물실, 그리고 학교 군데군데 어둠의 장소들에 존재한다. 정문에서 본관으로 올라가는 길에 있는 나무들 옹이를 잘 관찰하면 열이면 아홉 쓰레기가 박혀 있다. 반성하자. 지금은 대대적인 청소로 많이 줄었다.
- 대운동장 구석에 정체모를 온실이 있으며 도처에 수많은 화분들이 나뒹굴고 있다. 안쪽에 식물들이 살고 있는 화분이 있는 것을 보아 누군가 관리를 하기는 하는 듯 하다.
- 과거에는 남고인 관계상 두발 규정이 군대식으로 엄격하였다. 주변 학교 학생들이나 대륜고 학생 스스로 대륜사, 스님이라고 부르며 자조하던 시절도 있었으며 2012년 겨울방학 중에도 두발 단속을 하여 학생들을 꿇어 앉힌 사진이 돌아다녀 학생 인권을 지지하는 사람들에게 비판 대상이 되기도 하였다.(2017년 기준) [22]
- 교내에 이발소가 있었다. 흔히들 "대륜 이발소"를 줄여서 "대발소"라고 불렀으며 40년이 넘는 전통을 자랑했다. 가격은 4000~5000원으로 주변 가게들보다 저렴한 편이었지만 가는 학생은 잘 없었다. 가끔 미용실에서 한 번 자른 머리가 걸리면 그제서야 대발소로 가는 경우가 많았다. 머리를 자르고 나면 알아서 이발소 한 켠에 비치된 세면대에 가서 대야에 머리를 집어넣거나 대야에 물을 퍼서 머리에 붓는 식으로 머릿결 정리를 했었다. 그러다가 2015년 초, 주인아저씨[23]께서 사망하셔서 현재는 영업을 하지 않고 있다. 아울러 대륜 이발소로 가는 길은 현재 통제되어 있는 상태다.[24]
- 과거 사립 남학교인 특징상 전국 인문계 고등학교 중 각종 규정(복장, 두발)이 정말 많이 엄했고 체벌하는 교사들도 많았으며 자유도(야자나 보충 빼기 등)도 정말 없었지만, 요즘은 규제가 완화된 관계상 예전처럼 무섭지 않다. 2018년 기준으로 두발 규정이 눈썹 위로 완화되었다가 2019년에는 드디어 두발 자유화가 실행되었다.
- 2021년 개교 100주년 해에 개관을 목표로 학교 박물관 건설을 준비중이라고 한다. 원래 학교 도서관 가는 길 1층에 박물관 처럼 지을려고 했으나 그거 외에 추가로 인근 고등학교인 경북고처럼 기념관을 체육관 옆에 만들 예정이다. 다만 현재는 코로나19로 인해 미뤄진것으로 보인다. [25]
- 학교가 대로변에 있지만 실제 건물은 그 언덕 위에 있는데, 하필 그 대로가 대구구치소랑 연결되는 대로다. 학교에서 바로 구치소가 보인다. 명복공원이라고 화장장도 있다.
- 디시인사이드에 대륜고등학교 마이너 갤러리가 개설되었다. 주변 학교 갤러리에 비해 활동이 활발한 편이고 학교에서 가장 활성화된 학생 커뮤니티이다.[26]
- 2016년까지만 해도 급식실 안에 큰 자판기가 있었으나 2017년 이후로 없어졌다.[27]
- 2018년도에 지균을 오직 문과만 받았다. 굉장히 이례적인 일.
- 60년대 당시 1년 동안 잠시 남녀공학이었던 적이 있었다.[29]
- 2018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졸업생 7명이 출마를 하여 5명이 당선됐다.
- 현재의 대륜중ㆍ고등학교 배지는 1948년 당시 학생이 만든 것이다.[30]
- 2019년 축구 국가대표를 4명 배출했다.[31]
-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졸업생 3명이 공식 후보에 등록을 했으나 유일하게 1명이 당선 되었다.[32]
- 대륜고 재경 동문에서 코로나 극복 성금 1억원 기부를 했다.
- 21년전인 1999년 KBS1 '강력추천 고교챔프'에 학교가 나온 적이 있었다. [33]
- 현재 학교 부지는 원래 산 부지였다.[34] 도서관 입구 오른쪽에 1980 ~ 1990년대 학교 풍경이 나와 있는데 현재 아파트 단지인 곳도 산 주위로 둘러 쌓여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 점심, 저녁시간에는 3학년이 먼저 먹는 혜택이 존재한다.[36]
- 학교 내에 봉사 개념의 알바가 존재했었다. [37] 2019년부터 석식 외부 업체가 바뀌면서 기존에 급식실 알바의 역할은 외부 업체 직원분이 직접 담당을 한다.
- 2018년부터 대륜동창회에서는 자랑스러운 대륜인 상을 주고 있다.
- 예전부터 영어 범위가 많기로 유명했다. [38]
- 1학년 통합사회 시험이 어렵기로 유명하다. 예를 들어 교과서의 경제파트가 시험 범위라면 배부하는 학습지 문제는 모두 고3 기출이다.
- 2019년 백록기에 학교 축구부가 우승을 했다.
- 2016년부터 학교 수학여행이 당일 체험학습으로 대체 되었다.
9. 주변 교통편
9.1. 버스 노선
| 정류소 명칭 | 노선 번호 |
| 대륜중고등학교 앞 | 100(경산), 100-1(경산), 399(경산), 990(경산), 991(경산), 309, 349, 449, 509, 609, 649, 724, 840, 849-1, 909, 937, 939, 수성3 |
| 대륜중고등학교 건너 | 100(경산),100-1(경산), 399(경산), 990(경산), 991(경산), 309, 349, 449, 509, 609, 649, 724, 840, 849, 909, 937, 939, 수성3-1 |
| 만촌우방1차건너 | 234, 425 |
| 만촌우방1차앞 | 234, 425 |
| 한도아파트앞 | 234, 425 |
| 우방아파트삼거리 | 234, 425 |
만촌우방1차건너, 만촌우방1차앞, 한도아파트앞, 우방아파트삼거리 정류장은 후문을 이용해야한다.
9.2. 도시철도
[1] 라지만 정리하는데 시간을 다 쓴다.[2] 1시 20분 ~ 2시 20분.[3] 운동장 인조잔디에서 납이 검출되어# 2015년 여름, 인조잔디와 트랙을 새 것으로 교체했다.[4] 대구광역시 교육청 시설물 예약 시스템에서 유료로 사용 예약을 할 수 있다.#[5] 2020년 공사 후 모래만 남았다.[6] 다만 최근 들어 주변에 아파트가 많이 들어서기는 했다.[7] 강당을 공사할때 예산이 부족해짐에 따라 2층으로 계획이 변경되었다고 한다.[8] 비둘기가 건물 내에 들어오는 경우가 많고 자주 보여 비둘기가 많다고 생각할 수 있으나, 참새로 착각하는 붉은머리오목눈이와 비둘기로 착각하는 직박구리 개체수가 더 많다.[9] 어떤 학생은 2년 동안 새들을 모두 관찰해 학교내 생태지도를 만들기도 했다.바로 그 생태지도[10] 이외에도 청딱따구리, 멧비둘기, 오목눈이, 어치, 노란턱멧새, 오색딱따구리, 딱새가 관찰되며 계절에 따라 제비, 백로를 볼 수 있고, 가끔씩 까마귀나 황조롱이도 나타난다.[11] 최소 2종[12] 꿀벌, 말벌 등을 전부 포함해 최소 5종[13] 여름이 되면 말벌들을 학생들이 책으로 기절시키거나 페트병에 채집하여 가지고 논다.[14] 꽃매미 포함 최소 3종[15] 최소 4종[16] 최소 2종[17] 최소 3종[18] 최소 4종[19] 이는 대륜중학교의 역사 선생님이 넣은 것.[20] 하루에 약 10~20번 들어온다.[21] 대륜중학교의 체육 교사가 삽과 톱만 가지고 만들었다고 한다. 완공된 이후 둘레길이라고 이름지어졌다.[22] 현재는 염색이나 크게 튀지만 않으면 크게 뭐라하지 않으며 매년 갈수록 단속이 미미해지고 있다.[23] 돌아가시기 전까지 학교 직원들 중 가장 오래 학교에 머무른 분이셨다.[24] 2015 ~ 2016년까지만 해도 급식실까지 가는 지름길로 통했으나, 2016년도 말에 막아놨다. 급식실에 자판기를 없애면서 통제시킨 듯 하다.[25] 학교 설립자이신 김영서, 정운기, 홍주일 선생의 이름을 따 홀로 만들 예정이며, 명예의 전당, PTA공간, 드론교육실, 컴퓨터그래픽실, 연구실, 웹툰작업실, 미디교육실, 웹툰교육실을 만들 예정이라고 한다.[26] 2021년 학교 교우지에 소개되기도 하였다.[27] 자판기가 있던 옆에 큰 문이 있는데 2016년까지만 해도 그쪽으로 학생들이 이동을 많이 했으나 모종의 이유로 인해 2017년 이후로 폐쇄 되었다.[28] 중고등학교 이름이 공사역명에 쓰인 경우는 여러 번 있었다. 개포고역이나 송곡역 등이 대표적이다.[29] 동문회 뉴스를 보면 대륜고 남녀공학(일명 대륜여고.)때 다니셨던 분들의 사진이 올라온다.[30] 당시 중학교 3학년 학생. 학교 내에서 공모전을 통해 만들어진 것이라고.[31] U-17. U-18, U-21[32] 김석기.[33] 배우 공효진이 진행하던 그 프로 맞다. 당시 녹화가 현 체육관에서 이루어졌고, 현재도 근무하는 교사들이 출연을 했었다.(당시 출연한 교사에 따르면 동료 교사들이 추천한 사람들이 출연했었다고 한다.)[34] 학교 인근 오피스텔은 버스 차고지였었다.[35] 당시 수성동에 있었을 때 다니던 선배들의 말에 의하면 학교 옆에 남산여고(現 남산고)가 있어서 장난으로 그곳에다가 교복 모자를 던지던 풍습이 있었다고 한다. 남산여고 기준 북쪽에서는 오성고가 있었으며 오성고도 남산여고 방향으로 종이비행기를 날렸다. 오성고도 이전했고 남산여고는 남녀공학으로 전환되었다.[36] 약 10분 정도. 10분 안에 3학년들이 안오거나 다 들어가면 빨리 1.2학년들이 먹을 수 있는 경우도 있었다. 3학년의 경우 급식을 받을 수 있는 구역이 자유롭지만 1ㆍ2학년의 경우 제한이 있다.[37] 도서관과 급식실 봉사로 도서관은 점심시간때 도서관 청소를 하는 것이고(고1,고2 지원 가능했다), 급식실의 경우에는 석식시간에 급식실 학생증을 제대로 찍냐 안찍냐, 즉 부정으로 석식을 먹는 학생들을 적발하는 거라고 보면 된다.(이는 고2만 지원 가능했다) 도서관 봉사는 등록금 면제 혜택이 있었고, 급식실은 석식비 면제가 존재했다.[38] 고3 기준 수능특강 영어와 영어독해연습 한 권이 통으로 각각 중간 기말고사에 들어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