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1-06-17 23:51:17

경찰특공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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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2월 23일 코로나19 백신 접종센터 대테러 모의 훈련 중인 부산광역시청 경찰특공대
"내 [ruby(生, ruby=생)][ruby(命, ruby=명)] [ruby(祖, ruby=조)][ruby(國, ruby=국)]을 위해!"
경찰특공대
파일:sou.jpg
警察特攻隊
Korea National Police
Special Operation Unit

홈페이지

1. 개요2. 구조3. 역사4. 특징5. 지원 및 선발6. 매체에서의 취급7. 경찰특공대 소속이거나 출신인 캐릭터
7.1. 영화7.2. 드라마7.3. 만화, 웹툰, 애니메이션
8. 여담9.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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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 경찰청 소속의 대테러부대. 즉, SWAT라고 불리우는 유형의 경찰 특수부대로 실제로 이렇게 불려왔으나 2018년경 SOU(Special Operation Unit)이라는 명칭으로 바뀌었다. 이들은 다른 직할대들이 그렇듯 시·도경찰청장의 밑에 소속되고 경찰특공대 대장은 총경에 보한다. 이전에는 세 자리 숫자로 부대 명칭을 지정하기도 하였다. 예를 들어, KNP868은 서울경찰청 산하의 대테러부대로 Korea National Police 86/88의 약자이며, 명칭에서 알 수 있듯 부대명은 '86 아시아게임'과 '88 서울올림픽'에서 나왔다. 그리고 KNP868은 서울특공대만의 명칭으로, 타 시·도공경찰청 특공대는 창설일에 따라 3자리 숫자로 된 명칭이 각각 존재하였다. 예를 들어, 부산특공대는 1998년 4월 30일이 창설일이라 430, 인천특공대는 2001년 3월 13일이 창설일이라 313이었다. 그러나 이후 13개 시·도경찰청까지 경찰특공대 편성이 늘어나면서, 창설일이 2자리 또는 4자리 숫자거나 서로 겹치는 경우도 있기에 해당 방법은 특정 시점 이후로는 사용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2. 구조

18개 시·도 경찰청 중 13[1]개 시·도 경찰청에 경찰특공대가 설치되어 운용 중에 있으며, 경특이 없는 시·도 경찰청은 인근 시·도 경찰청 예하 경찰특공대의 지원을 받는다. 1998년 교육대를 신설하고 2000년 2월부터 여성관련 테러진압작전과 인질구출, 귀빈경호 등을 위해 여경특공대원을 모집, 대테러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임무는 국내외 테러사건 무력진압작전 수행 그리고 인질, 총기, 폭발물 등 중요범죄 예방 및 대응, 요인 경호 및 국가중요행사의 안전 활동 지원, 각종 재해.재난 등 긴급상환 발생 시 인명구조 활동, 테러사건의 예방 및 저지활동이다.

3. 역사

1986 서울 아시안 게임1988 서울 올림픽 등 국제 행사에 대비하여 대테러 업무를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대통령훈령 제47호[5]에 의거하여 1983년 6월 4일 치안본부(現 대한민국 경찰청) 제2부 경비과 산하에 창설되었다. 1994년 5월 4일대통령령 제14250호로 소속을 경찰청에서 서울 경찰청으로 이관하는데, 이때 101경비단, 22특별경호대, 기동단, 국회경비대, 정부종합청사경비대, 김포국제공항경찰대, 전투경찰중대도 함께 서울특별시경으로 소속을 이관한다.

1997년부터 서울을 제외한 다른 시·도 경찰청에서도 특공대를 창설하는데, 1997년에는 부산광역시·대구광역시·충청남도·전라남도 경찰청에, 2001년에는 인천국제공항 개항에 맞춰서 인천광역시경찰청에 2005년에는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제주특별자치도 경찰청에 창설했다. 충청남도·전라남도 경찰청 특공대는 대전광역시·광주광역시 경찰청 창설 이후 소속을 이관 했다. 전술요원, 폭발물처리 요원(EOD), 탐지견 운용요원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대원수는 각 시·도경찰청별 특공대원 60여 명, 행정요원 20여 명 등 80여 명이다.

4. 특징

파일:external/archivenew.vop.co.kr/18125608_LSB_8336.jpg 파일:external/archivenew.vop.co.kr/18125008_LSB_8660.jpg
군 특수부대 및 기타 정예 부대들을 전역한 지원자들 중 뽑아가므로 일단 인적 자원면에서 우수하고 그 실력도 상당히 높다고 할 수 있다.[6] 뛰어난 실력을 보유하고 있지만 총격사건, 테러사건이 거의 없다시피한 한국에서는 주로 주요행사 경호경비 및 각종 인질극 제압 등의 진압을 주로 담당한다.[7] 당연하지만 이 분들이 출동할 일이 없는 것이 다행. 다만 굳이 테러사건이 아니라도 시민의 생명이 위험한 사건이 발생하면 출동하기도 한다. 대구 수목원에서 우리를 탈출한 로트와일러가 시민들을 공격하자 출동하여 사살하기도 했고, 그것이 알고싶다에 따르면 데이트폭력 인질극이 일어났을 때도 경찰특공대가 투입되어 5시간 동안이나 대치하기도 했다. 그 외에도 멧돼지가 도시에 나타났을 때에도 자동소총으로 무장한[8]한 경찰특공대가 출동하곤 한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겨우 멧돼지 때문에 경찰특공대가 출동하는 경우는 흔하지 않고, 대부분 119구조대와 함께 관할 경찰서의 112타격대가 주로 출동하는 편이다. 타격대도 소총을 보유하고 있고, 무엇보다 경찰서마다 있기 때문에 짧은 시간 안에 출동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실제 사례

당연히 평소에 훈련만 하는건 아니고, 폭발물 및 총기 신고가 접수될 때나 조직폭력배 간의 다중 충돌이 벌여질 때마다 특공대가 지원을 나간다.[9]

무엇보다 한국에서 경찰특공대가 주로 투입되는 분야는 인질극과 함께 점거농성 및 폭력시위 진압이다. 2009년 쌍용자동차 평택공장 점거파업 당시 경찰특공대가 폭동진압 장비를 갖추고 투입, 무려 경찰 헬기를 통해 컨테이너 안에 숨어있다 튀어나오는 기습 전술을 통해 무자비한 진압을 펼쳐 3개월 만에 장기화되던 점거농성을 끝내버렸다. 당시 구사대와 노조 양측이 볼트총 등 사제 무기를 쓰며 격렬히 대치하고 전경들도 여럿 부상당해 어쩔 수 없이 대테러 특공대를 투입해 진압했다.

인적자원 관리도 혹독할 만큼 엄격하다고 알려져 있는데, 경찰특공대로 신규 임용되면 5년간 의무 근무를 해야 하고, 의무 근무기간이 끝나면 경찰특공대 승진시험에 합격해야 계속 근무할 수 있으며, 승진시험에 불합격하거나 더 이상 경특에 남기 싫다는 의사를 피력하면 일선으로 전출된다. 비록 승진시험이 아니더라도 하루에도 몇 번씩 해야 하는 체력측정, 사격 등 각종 훈련의 결과를 통해 능력이 떨어졌다 싶은 대원들은 가차없이 전출된다.[10] 의무경찰로 군복무를 하면 경특 출신자(또는 교관으로서)인 이런 직원들을 간혹가다 볼 수 있다. 특공대에서 전출온 직원이 부소대장 혹은 소대장으로 부임한 의경대원들은 육체적으로 힘들어하는 경우가 흔했다.

한국 특수부대 중에서는 가장 총기와 장비에 투자를 많이 하는 부대다. H&K P7, UMP45 등 다양한 총기들을 도입하다가 2018년부터 HK416를 도입해서 MP5와 함께 주력화기로 운용하고 있다. 물론 필요에 따라서 M107 LRSR 대물저격총까지 운용한다.

데브그루가 쓴 것으로 유명한 GPNVG-18 야간투시경을 사용하거나,[11] HK416에 숏 스코프나 이오텍+확대경 조합 등을 장착해 사용하는 모습도 보인다.[12]

파일:external/pds.joins.com/htm_2006112006041230003300-002.jpg

사실 한국의 경찰특공대가 세계에서도 알아주는 전투력을 보유한 것은 자타가 공인하는 사실이다. 2006년 미국 플로리다에서 열린 세계전술평가대회[13] 첫 참가에 개인부문 2위를 차지했으며 다음해인 2007년에 미국 팀을 포함하면 7위, 미국 팀을 제외한 해외 특공대들 중에선 1위를 차지했다. 여담으로 2007년 이후로는 참가하지 않았다. 그러나 2015년에 열린 어반 쉴드(세계 경찰특수부대 전술 대회)에 처음으로 출전한 경특 대원들은 35개의 팀 중에서 8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수치상으론 그다지 대단해보이진 않겠지만 어느 정도 경험있고 잘나가는 미국팀도 처음 참가하면 쩔쩔매고 10위권 안으로 진입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한국 경찰특공대는 그 이론을 깨버리며 첫 참가에 당당히 10위권 안으로 들어온 것이다. 해외팀들의 입장에서는 첫 참가에 10위 안에 진입하자 매우 큰 관심을 보였다. 2015년도에 참관만 했던 대만팀에서도 한국 경특에 합동 훈련을 강하게 제의해 왔고 어반쉴드에서 1위를 한 SFPD SWAT팀은 "한국 경찰특공대와 훈련할 수 있다면 언제나 O.K"라고 말했다.

한 국가에서 '가장 강한 무력 조직'이 군대라면 경찰특공대가 그 다음이기 때문에 만약 전 세계에서 어느 날 일본의 평화헌법마냥 동시에 군대해산 해버린다면, 1인자가 사라지면 2인자가 1인자가 되듯 사실상의 군대 역할이 경찰특공대일 텐데[14] 한국 경찰특공대의 전투력이 미국 특수경찰인 SWAT 다음이란 말이 된다. 물론 2020년 세계 군사력 순위 5위인 일본의 자위대가 세계 최강의 경찰이 아니겠냐는 생각이 들 수도 있지만 애초 자위대는 '외부의 적'을 대비하기 위해 만들어진 조직이므로 사실상의 군대이며, 그래서 미군과 합동훈련도 하는 것이다. 어차피 군대라 부르든 경찰이라 부르든 '내부의 적을 상대하면 경찰, 외부의 적을 상대하면 군대'라 분류할 수 있고, 그래서 공식적으로는 경찰이지만 자위대는 군대, 일본판 SWAT이자 일본 특수경찰인 SAT(특수급습부대)는 경찰특공대라 분류할 수 있다. 한국에서는 내부의 센 범죄조직이래봐야 조폭 수준인지라 멕시코의 카르텔마냥 장갑차를 끌고 다니는 등의 수준이 아니기에 대부분 경찰기동대 선에서 끝나므로 경찰특공대의 막강한 전투력을 크게 써먹을 일은 없으니 다행이다.[15]

전술적 사격술, 종류별 레펠이라는 이름으로 경찰특공대의 훈련 모습이 동영상으로 돌아다니기도 한다. 현역병으로 복무를 한 일반 남성은 상상하기 힘들만큼 다양한 상황, 총기의 대처를 훈련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LiveLeak에서 사격훈련 영상을 퍼가기도 했다. #

이렇게 뛰어난 인원들이 안타깝게도 자살 난동을 피우는 20대를 구하다 순직하기도 했으며, 용산 사태 당시 특공대원 한 명이 순직하기도 했다.

실적 시스템의 문제로 작전 수행에 문제가 많다고 한다. 정확한 업무 수칙과 가이드라인의 수립이 필요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5. 지원 및 선발

무도 무도공인 2단 이상자(태권도, 유도, 검도-대한체육회 가맹, 합기도-가산점인정요건 갖춘단체),
폭발물분석 요원 제외
신체 20세 이상 40세 이하(시력 1.0 이상 교정시력 불가)
면허 운전면허 1종 보통 이상 소지
<tablecolor=#292d2f> 선발분야[16] 자격요건
전술요원 경·군 특수부대요원으로 18개월 이상 근무경력자, 무도2단 이상인 자
폭발물
처리요원
화약류관리 또는 제조보안책임자 면허 2급 이상 취득자 또는 전자산업기사 이상 취득자
- 전자산업기사이상 자격증: 전자기사, 전자기기기능장, 전자응용기술사
폭발물
분석요원
관련분야 박사학위 취득 후 1년 이상 관련기관 실무경력이 있는 자
관련분야 석사학위 또는 자격증 취득 후 4년 이상 관련기관 실무 경력이 있는 자

- 관련분야: 화학(유기․무기화학 포함), 화학공학, 환경공학(환경생명공학포함), 공업화학
- 관련자격증: 화약류기술사, 화약류제조기사, 화공기술사, 화공안전기술사, 화학분석기사, 위험물기능장
- 관련기관: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국방부(국방과학연구소),환경부(국립환경과학원), 산업안전보건연구원, 한국화학연구원 / 화학·화공·환경분야 대학·학회 / 화약류 제조업체
※ 여기서 특수부대란 다음의 부대들을 말한다: 경찰특공대·HID·특전사·특공여단·군단특공연대·7강습대대·8특공대대·35특공대대·사단수색대대·군사경찰특수임무대 / UDU·해군 특수전전단·해군 해난구조전대(SSU)·군사경찰특임반·대한민국 해병대 / 공군 제6탐색구조비행전대·공군군사경찰대특수임무반·33군사경찰대
체력검정 기준표
(남자-전술요원)
종 목 배 점
윗 몸
일으키기
15점 12점 9점 6점 3점 0점
65회 이상 64 ~ 62 61 ~ 59 58 ~ 56 55 ~ 50 49 이하
턱걸이 20점 16점 12점 8점 4점 0점
30회 이상 29 ~ 26 25 ~ 22 21 ~ 18 17 ~ 14 13회 이하
2km 달리기 20점 16점 12점 8점 4점 0점
7분 00초 00 이하 7분 00초 01
~ 7분 20초 00
7분 20초 01
~ 7분 40초00
7분 40초 01
~ 8분 00초 00
8분 00초 01
~ 8분 20초 00
8분 20초 01 이상
사낭나르기
(무게 40kg)
15점 12점 9점 6점 3점 0점
18초00 이하 18초 01 ~ 19초 00 19초 01 ~ 20초 00 20초 01 ~ 21초 00 21초 01 ~ 22초 00 22초 01 이상
왕복달리기
(100m 허들)
20점 16점 12점 8점 4점 0점
35초00 이하 35초 01 ~ 36초 00 36초 01 ~ 37초 00 37초 01 ~ 38초 00  38초 01 ~ 39초 00 39초 01 이상
제자리
멀리뛰기
10점 8점 6점 4점 2점 0점
280 이상 279 ~ 275 274 ~ 270 269 ~ 265 264 ~ 260 259 이하
필기시험 '경찰 공통 - 형법, 형소법, 경찰학개론 3개 과목(객관식 각 20문항, 2007년부터 필기 시행)
최종합격자 결정 전술요원: 실기 45%, 필기 30%, 면접 25% / 폭발물분석요원(경장): 구술실기 45%, 체력 30%, 면접 25%
※ 2013년부터 사격 측정 폐지
특수부대 중 특전사 복무는 특전부사관뿐만 아니라 특전병도 해당된다. 경찰특공대는 의경으로 근무한 경우를 포함한다.[17] 사실 모집요강에서 특수부대로 칭하는 부대들은 엄밀한 의미의 특수부대가 아니라 그냥 편의상 그렇게 부르는 것일 뿐이며 위 부대들은 특수부대보다 훨씬 더 넓은 범위의 부대들이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채용 자격일 뿐이고 경찰이 된 다음에도 경찰특공대로 전출이 가능한데, 경찰 내부 승진시험을 통해서도 체력과 무도, 사격 능력이 우수한 인원들을 모집하기도 한다. 현직 직원 신분인 경우 위 부대 출신 군필 이력이 없어도 지원이 가능하다.

정예부대 전역자를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엄격한 체력검정 기준을 두고 있다. 대원들의 출신 및 부대 특성상 경찰보다 군대에 더 가까운 체계를 갖추고 있다. 체력검정과 사격만을 통해 모집했으나, 2007년부터 필기시험을 실시하면서 들어가기가 더욱 어려워졌다. 워낙 필기 탈락율이 높아서 2011년에는 하반기 추가 모집을 했다… 실기 합격자가 없었던 화생방 요원은 무도 단증 없이도 원서를 쓸 수 있게 해야 할 정도였다 카더라… 2013년부터 사격이 폐지되었고 체력검정과 필기시험, 실기시험(EOD / 탐지견요원 한정), 면접 및 적성검사로 선발한다.

2000년도 중반까지만해도 각 지방청소속 상설중대 중 대테러전담부대로 지정된 기동중대의 경우 2년에 한 번씩 서울경찰청 경찰특공대로 4박 5일 수탁교육을 받았다.

6. 매체에서의 취급

타 국가의 SWAT과 마찬가지로 경찰특공대가 주인공이 아닌 드라마나 영화에서는 악당 및 주인공의 공격에 허무하게 패배하거나, 주인공이 모든 것을 해결한 후 뒤늦게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물론 현실은 이와 정반대로, 실제로 미국에선 경찰들에게 총질하며 아무렇지도 않게 농성하던 갱단들이 SWAT이 출동했다는 소리가 들리자마자 울음을 터트리며 항복하는 경우가 다반사다. 과장이 아니라 정말로 기겁을 하거나 질질 짠다. 매체에서 전투력 측정기로 묘사되는 것과 달리, 이들의 진짜 모습은 수백번의 실전상황을 겪으며 셀 수도 없이 많은 범죄자와 테러리스트들을 사살한 괴물들이다. 심지어 한국 경찰특공대 한정으로는 대원 중 많은 인원이 군 특수부대 출신인, 한명한명이 액션 영화 주인공 모티브로 쓰일만한 인간병기들이다. 범죄자들에겐 말 그대로 검은 옷을 입은 저승사자나 다름 없는 것이다. 당신이 지금 당장 권총 한자루를 들고 아파트에 있는데, 당신을 암살하기 위해 군 특수부대원 10명을 보냈다고 생각해봐라. 여기서 당신에 범죄자, 군 특수부대원에 SWAT을 대입하면 그대로 일치한다. 실제 현실에선 영화같은 전투력을 지닌 사람들이지만, 영화에선 그와 정반대로 너무 현실적인 인간의 전투력으로 묘사되는 아이러니한 역할 중 하나.

경찰청 사람들에서 몇 번 다뤄진 적 있었다. 1995년 익산 블랙앤화이트 다방 인질극 에피소드와 1997년 45번 좌석버스 인질극 에피소드 등에서 등장.

1998년작 한국 영화 쉬리가 경찰특공대의 존재를 대중에게 알린 첫 영화라 할 수 있다. 극중 특별수사국 OP 요원인 유중원(한석규)이 대한민국 경찰청에 있는 지인(남명렬)의 도움으로, 경찰특공대 병력을 지원받아 함정을 판 후에 북한 특수8군단 병력과 서울에서 시가전을 벌인다. 그리고 OP특공이라는 FBI SWAT 삘의 자체 전술팀들이 나오며 이쪽은 네이비 블루 전투복을 입는다. 다만, 대한민국 경찰청 소속의 경우 베레모 모장 형태 등에서 고증 오류가 있었고, 경찰청 소속과 OP특공 양쪽 모두 북한 공작원들에게 손쉽게 패배하는 등 약하게 연출되었기에 실제 경찰특공대 및 이를 잘 아는 이들로부터 비판을 받았다.

1998년에 출시된 게임 레인보우 식스의 등장 인물 중 한 사람인 제럴드 모리스는 미국 ATF 테러대응팀 대원 출신의 한국 경찰특공대의 교관이라는 설정이 있다.[18]

2000년에 SBS 창사 10주년 특별기획 수목드라마 <경찰특공대>가 방영되어 일반에도 경찰특공대의 존재가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경찰특공대(드라마)를 참조. 이쪽은 테러범과 경찰관의 러브 스토리라는 비현실적인 스토리도 있지만 쉬리와 달리 제대로 된 경찰특공대의 모습을 보여주며 테러범들을 손쉽게 제압한다. 순직자라고는 인질극에 휘말려 순직한 여자 경찰관과 암살당한 대원 정도이며 총격전이 치열한데도 특공대는 인명 피해가 전무하고 오히려 테러범들이 오발로 서로를 쏘는 모습을 보인다.

2007년 영화 바르게 살자에선 계획과 달리 막나가는 은행강도 훈련을 진압하기 위해 금고로 진입하지만, 주인공인 정도만이 일부러 금고로 가는 공기를 차단시켜 질식사 직전까지 몰아넣는다. 질식사 직전 금고 문을 열어준 후 전부 사망 처리 및 포박.

2011년에 방영한 뱀파이어 검사에서는 민태연을 잡기 위해 출동한 경찰특공대가 오히려 크게 패배하는 모습을 보인다. 또한 주인공인 민태연이 검거당하자 서울중앙지검 검경합동 특수수사부 팀원들이 관심을 돌리며 민태연을 탈주시키는 장면이 나온다. 2012년에 방영된 시즌 2에서도 체포 위기에 몰린 조정현 박사를 구하기 위해 나타난 민태연에게 또 다시 패배하는 등 무능하게 연출된다.

2011년 발매된 게임 SOCOM4에 등장하는 한국인 캐릭터인 Chung Kwan의 프로필에 경찰특공대에서 육군 제707특수임무대대로 옮겼다는 설정이 있는데, 앞서 언급되었듯 기본적으로 경찰특공대에서는 군대 전역자일 것을 요건으로 하기 때문에, 저 반대의 경우는 가능해도 이런 경우는 불가능하다.

2012년에 방영한 추적자 더 체이서에서는 백홍석을 잡기 위해 출동한 경찰특공대의 저격수가 오발로 윤창민을 저격하고 저격이 이뤄지자 집에 진입했을때 놀라 우는 윤창민의 딸을 안아주는 백홍석을 윤창민으로 오해하고 결국에 놓치게 된다.

2014년2015년 방송한 처용에서 시즌 1에서는 귀신을 소재로 한 창작물들에서 등장하는 보조출연자급 경찰들이 다 그렇듯이 취조실에서 보초를 서던 경찰특공대원들이 악령에 빙의된 인간에게 단체로 털리지만 시즌 2에서는 그래도 조폭 급습작전에 참여한 경찰특공대원들이 저항하는 깡패들을 박살내버리는 모습이 나오면서 불행 중 다행이라 할 수 있겠다.. 악령 하나가 조폭 전체를 쓸어버릴 수 있다는 점은 무시하자[19]

파일:attachment/경찰특공대/나쁜녀석들경특.jpg
파일:external/3.bp.blogspot.com/vlcsnap-00102.png
2014년에 나쁜 녀석들 4화에서는 인신매매의 큰손인 황여사가 자신을 체포하기 위해 투입된 팀의 팀장인 차우진 경정 휘하 팀원 3명을 뇌물로 매수해서 주인공 일행을 죽이려 한다. 저 팀장이 바로 작전을 유일하게 알고 있던 8명 중 한명이자 그 중에 황여사가 매수할 수 있었던 2명의 부패경찰 중 한명이었기 때문이다. 이에 박웅철은
야! 내가 진짜 이해가 안돼서 그러는데 뭐 하나 물어보자. 니들은 이게 정상적인 상황이라고 생각하냐?
라는 명대사를 날린다. 그렇게 박웅철과 곧 들어온 정태수에게 패배한다.[20] 그리고 잠시 후에 나타난 오구탁은 뻗어버린 팀원들을 바라보면서 비아냥거린다. 까마득한 경특 후배들이 선배 일행 공격하려다 역관광 당했다 후반부엔 남구현 서울경찰청장이 매수되지 않은 경찰특공대를 데리고 와 나쁜 녀석들을 위기에서 구한다.

2019년 개봉한 해당 드라마의 극장판에서도 또 다시 부패경찰의 하수인으로 등장했다. 오구탁을 제외한 특수범죄수사과 팀원들을 화형시키려다 오구탁이 차로 SOU 대원들을 들이받아 리타이어 시킨 뒤 조동철 과장 휘하의 정상적인 경찰 병력이 동원돼 모두 체포당한다. 부패한 경찰특공대원 10명이 아무것도 못하고 오구탁에게 썰려나간다..

2018년 방영한 OCN 드라마 작은 신의 아이들에서는 강상원 서울경찰청 수사부장의 지휘를 받아 광역수사대 강력2팀과 공조해 인질 구출 작전에 나선다. 상황 종결되고 등장하거나 악당들에게 썰리는 모습이 아닌 제대로 된 모습으로 나오는 얼마 안되는 작품.

2018년 방영한 OCN 드라마 라이프 온 마스(OCN)에서 인질극을 해결하기 위해 인성서부경찰서 김경세 과장이 강력 3반이 인질범과 대치하고 있는 상황에서 경찰특공대를 데려온다. 이 상황에서 간호사로 위장하여 잠입한 윤나영의 경찰 신분을 노출시켜 윤나영이 위험에 처하게 된다.

동년에 동일한 방송사에서 방영됐던 보이스 2에서는 실제 대전경찰청 경찰특공대가 전동차 내 폭발물 난동극 연출에 투입됐다. 모두 경찰청의 드라마 협찬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21]# 이듬해 방송한 후속작에서는 폭주하는 도강우를 막기 위해 첫 발부터 머리를 쏴 사살한다는 막가파적인 작전을 보여줘 제작진이 2019년 7월 기준으로 엄청나게 욕먹는 중이다.[22]

2018~2019년 사이 방송된 MBC 드라마 나쁜 형사에서는 작전 능력이 정말 부실한 수준으로 나온다. 애초에 작품 그 자체도 말이 많긴 하지만.

2019년 개봉한 한국 영화 귀신의 향기에서는 귀신에게 농락당하며 얻어맞거나, 허공에 총을 쏘거나 하는 등 오합지졸의 예시를 제대로 보여준다. 작전을 지켜보던 경찰관의 대사가 압권인데, "대원들이 춤을 추는데요?!"(..)

2019년 SBS에서 방영된 드라마 배가본드에서는 차달건 일행을 무조건 사살하라는 명령을 받았지만 위급상황도 아닌데 무조건 사살할 필요가 없다는 경찰특공대장의 말을 듣고 발포를 섣불리 하지 못하는 모습으로 등장한다. 그러던 와중에 경찰특공대원으로 위장한 국정원 요원[23]이 앞장서서 발포를 개시하자 다들 발포에 동참하게 된다. 하지만 갑자기 비행기 테러 사건 유가족이 덤프트럭을 끌고 현장에 난입해 차달건 일행을 놓쳐버리고 만다.

2020년에 방영한 OCN 드라마 루갈에서는 주인공 강기범과 한태웅의 탈주를 저지하기 위해 나타나는데[24] 태웅의 팔에 들려 던져지고, 날아오는 방패에 맞고, 기범 일행의 발차기 한방에 볼링핀처럼 줄줄이 쓰러지는 등 안습하기 짝이 없는 신세로 비춰진다.(..) 아무리 기범과 태웅이 개조인간이라도 그렇지..[25]

이후 동년 7~8월에 동일한 방송사에서 방영된 드라마 트레인에서는 여주인공 한서경의 지원 요청을 받고 도착해 연쇄살인범을 체포하던 중 범인이 형사의 총을 뺏어 주인공 일행을 겨누는 데도 불구하고 다들 기관총으로 겨누기만 할 뿐 발포하지를 못하면서 멀뚱멀뚱 서 있더니 끝내 진범이 자살하는 것을 막는데 실패하는 어이없는 모습을 보여준다. 현실 같았으면 용의자가 총 뺏는 순간 그 범죄자는 바로 손목 아니면 머리통 날아가는 거였다. 가리고 가려 뽑는 경찰 대테러부대원들이 뭐 이리 반응속도가 느린가 싶다.

2021년 역시 같은 방송사에서 방영한 드라마 타임즈에서는 대통령 암살미수범을 저격해 사살하려다 실수로 이진우에게 부상을 입힌다. OCN에서만 3연속이다.

디스커버리 채널의 리얼리티 프로그램인 맨헌트에서는 제주도로 들어온 주인공인 조엘 램버트[26]를 추적하는 역할로 나온다.(정확히는 제주경찰청 소속 부대) 그리곤 조엘이 도착하자마자 제주도에 깔려있는 CCTV와 정보들을 기반으로 조엘을 추적하며 결국 탈출하려고 하던 도중 바다에 들어가 숨어있던 조엘을 보트를 타고 수색중에 검거하는 것으로 나온다. 조엘이 "CCTV가 이 섬에 많이 깔려있어서 숨을수가 없었어요. 대원들도 너무 훌륭했습니다"라고 말했다.영상

7. 경찰특공대 소속이거나 출신인 캐릭터

주연 및 조연일 경우만 기재하며 엑스트라는 기재를 삼가 바란다. 이 문단에서는 대한민국 경찰청 산하의 경찰특공대만 서술한다.

7.1. 영화

  • 2012년에 영화 도둑들에서 후반부에 부산경찰청 소속 경찰특공대가 마카오 박과 웨이홍의 거래 현장을 급습하며 등장한다. 하지만 출입문 폭파 장면에서부터 매우 비범한 모습을 보여주는데 괜히 폭약 붙여놓은 현관문 앞에 서 있다가 폭발에 휘말려 작전 개시하자마자 사망자가 속출하고(..) 웨이홍의 부하들이 기관총을 갈기자 대응사격이 아니라 후퇴를 지시하고(..) 동료 특공대원이 인질로 잡히자 "사격중지! 사격중지!"라고 한다.(..) 마지막에는 수류탄이 날아오자 뭐 해보지도 못하고 다들 쓸려나간다.. 인질 구출하라고 존재하는 대테러부대가 뭐하는 짓이지??[27]
  • 2013년 개봉한 한국 영화 용의자에서는 한 두명도 아니고 10명 가까이 되는 무시무시한 숫자의 경특 소속 저격수들이 지동철 한 명을 노리고 쏘지만 모조리 빗나간다. 경찰 소속 저격수들은 하나같이 사격의 정확도가 귀신같아야 하고, 실제로 적임자들은 놀라운 실력을 보유하고 있다. 인질극 등 상황에서, 표적의 무기를 맞혀 무력화하거나[28] 표적이 손가락 하나 까딱하지 못하고 쓰러지도록 움직이는 표적의 뇌의 운동을 관장하는 부위를 정확히 맞혀 파괴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
파일:은위 KP SWAT.jpg
파일:은위 KP SWAT3.jpg
파일:VideoCapture_20210425-230625.jpg
  • 2018년 독전에서 용의자들을 제압하기 위해 잠깐 등장한다. MP5 무장이나 착용한 FAST 계열 헬멧,크립텍 타이푼 복장을 입는둥 실제 경기 경찰특공대의 모습을 반영했으나...[29]

7.2. 드라마



7.3. 만화, 웹툰, 애니메이션



8. 여담

위키피디아의 경찰 특수부대(Police tactical unit) 문서에 훈련 사진이 실려있다.

9. 관련 문서



[1] 15개 시·도 경찰청으로 확대예정[2] 수도를 담당하고 있는 특성상, 다른 시·도 경찰특공대의 3배 이상 규모로 편제되어 있다고 알려져 있다.[A] https://news.v.daum.net/v/20210129165000099[A] [5] 국가대테러활동지침 제3장 제3절 대테러특공대부문 참조[6] 다만 타 부서에서 전출 온 경찰관은 후술할 부대 전역 이력이 없어도 사격, 무도 등등 신체능력이 우수하다면 가능하다.[7] 인질 농성은 경찰특공대가 출동하는 사건 중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한다. "고작 이런 일에?"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일반 경찰관들이 전문성 없이 기싸움한다고 될 일이 아니다. 인질범 하나 잘못 건드렸다가 사람 여럿 죽는 꼴 볼 확률이 매우 높기에 조기에 전문가를 통한 협상이 실패로 돌아가면 곧장 특공대원들이 현장에 투입돼 무자비하게 인질범을 제압한다. 이는 외국도 마찬가지다.[8] 성체 멧돼지는 일반 경찰이 쓰는 리볼버로 저지하기가 어렵기에 119 구조대가 포획에 실패할 경우 경찰특공대가 군용 소총을 챙기고 멧돼지를 사살하기 위해 투입된다. 시골이나 지방 중소도시처럼 시·도경찰청 경특이 빠르게 출동하기 어려운 경우는 경찰기동대112타격대K2 소총을 꺼내와 사살하는 경우도 많다. 원래 동물구조는 119구조대 담당이지만 경찰도 함께 출동하며, 소방관들이 포획에 실패할 경우 파출소 경찰관들과 형사기동대, 그리고 112타격대 등이 사살 조치에 들어간다.[9] 보통 조폭 간의 유혈사태는 웬만한 형사과 및 경찰기동대 선에서도 무리없이 진압 가능하지만 간혹 이런 일도 있는 모양이다.[10] 대부분 강력계나 형사계 쪽으로 전출되거나 기동대 부소대장 또는 소대장으로 전출된다고 한다. 그들의 신체 능력을 생각하면 사실 당연한 것일 수도 있다. 기동대의 경우 대부분 부소대장의 직위는 경사급이 되어야하지만 특공대 등에서 전출오는 경우 경장 혹은 순경의 경우에도 부소대장을 맡기도 했다.[11]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special_forces&no=97420&s_type=search_all&s_keyword=%EA%B2%BD%ED%8A%B9&page=1[12] https://tv.naver.com/v/4878776/list/292032[13] 1982년 첫 개최이래, 전 세계 90여개국 경찰특공대가 모여 5개 부문에 걸쳐 자웅을 겨루는 대회이다.[14] 사실 '군대'란 조직은 결코 없어질 수 없는 게, 경찰특공대를 없애고 총까지 없앤다고 해도 칼로 무장하고 있는 세력이 사실상의 군대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실제 전설의 스파르타군도 칼로 무장했다. 어차피 수많은 국가들 간의 충돌은 영토분쟁처럼 이권다툼이 원인이기 때문에 군대가 없다면 중국-소련 국경분쟁처럼 패싸움이 벌어질 수 있으며, 이 패싸움에 참여한 장정들이 사실상 군대 역할을 한 셈이다. 원래 재화가 한정되면 코로나 사태 때 마스크 쟁탈전처럼 고작 마스크 가지고도 다툼이 벌어지는데, 하물며 국가들간에 국익에 큰 영향을 끼치는 영토를 둘러싼 분쟁은 사라질 수가 없으며, 고작 마을 주민들끼리 주차 문제를 가지고도 살인이 벌어지기도 하는 것을 보자.[15] 실제로 특수경찰이 전투에 동원되는 국가들은 다치거나 사망하는 특수경찰 대원이 흔하게 나온다.[16] 2013년부터 탐지견 운용요원 경력경쟁채용 폐지, 일선 경찰관 대상 전입 선발로 변경[17] 전술요원 역할을 하는 대원은 없고, 경찰견 핸들러를 맡는다.[18] 작중에서 폭발물 해체 전문요원으로 등장한다.[19] 최종화에서의 성당 습격 작전에도 비슷하게 범죄단 회원들이 제압당하는 거로 연출된다.[20] 이때, 총기류는 팀장이 가진 권총을 제외하고 무장해제한 뒤 대검으로 해결하려 했다. 총기 사용시 탄환 및 탄피와 탄환 자국 등 증거가 발생하기 때문.[21] 더불어 前 성운 경찰청 112신고센터 골든타임팀 팀장이었던 장경학 경정의 추모식에는 실제 경찰대학교 의장대가 출연했다.[22] 방송 종료 직전 방제수가 살아있음을 암시하는 에필로그가 나오는데 방제수가 경찰특공대로 위장하고 고의적으로 도강우를 사살했다는 의견도 존재한다. 진실은 시즌 4가 나와야 알 수 있을 듯. 다만, 경찰특공대는 엄연한 대테러 특수부대이고 총을 뇌간에 쏴 범죄자가 즉사해 곧장 행동을 멈추게 하는 매뉴얼이 있는 만큼 올바른 조치였다는 반론 또한 존재한다. 그런데 그 매뉴얼이 무색하게 카네키 마사유키가 죽어서 문제인 거지..[23] 차달건 일행의 법정 증언을 막아야 했던 국가정보원 국장이자 작중 주요 악역 중 한 명이었던 민재식의 하수인이었다.[24] 경찰기동대로 착각하기 쉬운데 등짝의 글씨를 자세히 보면 특공대로 써져있다.[25] 이것 뿐만이 아니라 경찰특공대 등장 씬 자체에도 지적할 부분이 많은데, 우선 대한민국 경찰청의 SOU 부대는 경찰서 단위가 아니라 시·도경찰청 단위로 배치돼 있다. 해당 드라마에서 나오는 것처럼 경찰서 유치장에서 용의자들이 탈주하자마자 바로 투입된다는 건 불가능한 일이다. 경찰기동대의 일종인 112타격대라면 모를까. 또 아무리 머릿수에서 압도적 우위를 점한다 하더라도 어떠한 종류의 총기 지참도 없이 고작 방패와 경찰봉만으로 탈주범 2명을 제압하려 했다는 것이다.[26] 네이비 씰출신[27] 인질을 잡은 조직원을 사살하긴 했는데 코너에 숨어있던 SWAT 대원이 굳이 저격소총으로 사살했다. 건물 복도 정도의 거리는 저격소총을 비롯한 정밀 장거리 소총이 활약할 무대가 아니며, 오히려 망원조준경의 배율과 기다란 총열의 길이 때문에 신속한 대응에 방해가 된다. 특수부대 출신 유튜버가 앞서 서술된 내용들을 모두 지적했다.[28] 이렇게 일부러 무기를 맞히는 것은 드문 경우지만 실제 사례가 가끔 있기는 하다.[29] 케블라는커녕 흔히 낚시조끼라 불리는 구식 비방탄 전술조끼 내지 그러한 외형의 조끼를 가져다 입혀놓아 아쉽다. 특히나 방탄복은 부피가 커서 시각적으로 눈에 엄청 띄는 장비라 거슬린다.[30] 이 작품을 기점으로 한국 스릴러 드라마에서 자주 등장하게 되었다. 다만 고기방패나 뒤치다꺼리 역할로 많이 등장해서 취급이 안 좋을 뿐이다.[31] 배역명은 없지만 그래도 최종화 한정으로 나름 비중이 있다.[32] 작중 경찰특공대 출신 강력계 형사로 등장한다.[33] 107화에서 남영일 팀장의 말에 의하면 경찰특공대 출신이라고 한다. 그의 전투력이 어째서 강한지 알려주는 부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