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5-24 11:42:31

이경규

이경규의 수상 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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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김종민, 엄태웅, 은지원, 이수근, 이승기)
신동엽 김준호 유재석 이휘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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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민 미개최 이영자
◀ KBS 코미디대상-코미디대축제 대상 수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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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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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코미디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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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범
SBS 연예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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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 유재석 유재석
이효리
강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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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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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엽 미운 우리 새끼
(이선미, 지인숙, 이옥진, 임여순)
이승기 TBA T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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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백상예술대상_로고.png TV부문 남자 코미디연기상
김정식
(1991)
이경규
(1992)
최양락
(1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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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MC_이경규.jpg
이름 이경규 (李敬揆, Lee Kyung-Kyoo)
출생명 이명규[1]
출생 1960년[2] 9월 21일[3] ([age(1960-09-21)]세)
부산광역시 동구 초량동[4]
거주지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동
국적 대한민국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본관 전주 이씨 효령대군[5]
직업 코미디언, 영화감독 겸 제작자, MC
신체 168cm, 63kg, A형
가족 이예림
종교 불교[6]
학력 초량국민학교 졸업 (1973년)
부산 성지중학교 졸업 (1976년)
부산동성고등학교 졸업 (1979년)
동국대학교 연극영화과 학사
소속사 코엔스타즈
데뷔 1981년 MBC 개그 콘테스트 은상 수상
별명 예능대부, 규사마, 경규옹, 이무달, 용족,
용왕의 아들, 패널 유망주, 규든 램지, 날라리조사
취미 , 낚시, 영화감상 등
특이사항 쿵후 공인 4단
서명 파일:external/postfiles12.naver.net/20160308_105901.jpg
링크 파일:트위터 아이콘.png[7]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png 팬 카페

1. 개요2. 연예 활동3. 개그
3.1. 덩어리 시리즈3.2. 츤데레 이경규
4. 우슈인, '무달' 이경규5. 이경규가 만난 재난6. 라면의 달인
6.1. 조짐6.2. 꼬꼬면
7. 이경규의 주요 인맥8. 예능인 평가9. 주요 프로그램
9.1. 종영/하차 프로그램9.2. 현재 출연중인 프로그램
10. 출연&제작 영화11. 주요 광고12. 기타13. 기타 기록들
13.1. 수상 경력13.2. 홍보대사&이사
14. 저서15. 어록16. 둘러보기

1. 개요

대한민국코미디언, 영화감독 겸 제작자, MC. 주한미군 부대 통역관의 아들로 1960년 9월 21일 부산에서 태어났다.[8][9] 원래 이름은 명규였으나 사촌 형제와 이름이 같아 개명했다고.

동국대학교 연극영화학과 출신이며[10] 취미는 영화감상, 낚시, 쿵후(공인 4단)이며 낚시(도시어부), 쿵후(영화 제작)는 커리어가 됐다. 아내 강경희와 외동딸 이예림 그리고 강아지 11마리와 고양이 2마리가 함께 산다.[11] 방송을 탄 들은 두치, 뿌꾸 그리고 남순이 3마리다. 반려견들과 함께 SNL 코리아 오프닝 때 색다른 퍼포먼스를 보인 바 있다.

파일:/20100223_177/pure86soul_1266920878079zqx7c_jpg/핸드프린팅_pure86soul.jpg

이경규의 핸드프린팅하는 모습.

파일:/image/030/2009/02/12/090212060958_1384452733_b.jpg

이 사진은 본인명랑 히어로에서 직접 본인의 영정사진으로 골랐던 것.[12]

2. 연예 활동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이경규/활동 경력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 개그

파일:external/mimgnews1.naver.net/htm_2016010117322146194_99_20160101170404.jpg
사람도 아니고 제품에다가 처음으로 화를 낸 사람이 나라고!!
나를 돌아봐

그의 특기인 버럭개그는 어떤 상황에서도 웃을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주며, 예능계에 있어서 필수요소인 다양한 에피소드와 본인만의 캐릭터를 만들 수 있게 하는 효과를 가져오기도 하는 등 자타공인 이경규의 대표적인 필살기. 박명수는 후에 자신의 호통개그가 이경규의 벤치마킹임을 밝히기도 했다. 모 프로그램에서 대놓고 박명수가 이경규 흉내 아니냐고 물었을때 조곤조곤 차이점을 짚어가면서 최종적으로는 '그 친구 개그는 근성이 없어요' 라고 못을 박기도 했다. 다만 이경규 또한 비슷한 컨셉의 후배인 이경실 앞에서는 버로우하는 편.

사실 이경규는 절대 공격 일변도의 코미디언이 아니다. 이경규는 코미디와 웃음 발생의 구조에 대해 매우 깊은 이해도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다. 모든 장르가 마찬가지지만, 특히나 코미디는 더더욱 관객이 앞으로 진행될 사건을 예측할 수 없어야 한다. 관객의 기대, 예측을 배반하며 진행되는 반전으로 인해 웃음이 발생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때문에 이경규는 스스로 '강자'의 역할을 떠맡고, 같이 출연하는 인물 중 상대적으로 '약자'에게 중요한 부분에서 항상 깨지거나 진다. 강자가 약자에게 당하는 반전을 통해 관객의 예측을 벗어나고 반전을 주어 해학을 만드는 것이다. 그래서 항상 막 나가는 것처럼 보여도 한 프로그램 내에서 한 명 내지는 그 이상의 인원들에게 꾸준히 당하는 걸 볼 수 있다.

이경규의 코미디 패턴은 크게 본다면 다음 세 가지로 나누어 진다.
  • 이경규가 화를 냄으로써 웃긴다. 물론 위에서 말했듯 코미디는 부조리이자 반전이므로, 이 때 이경규가 내는 화는앞뒤가 맞지 않는, 부당하고 얼토당토않는 화이다. 위에서 말했듯 사람도 아닌 제품에다가 화를 낸다든지, 낚시가 잘 안되는데 아무 잘못없는 제작진에게 꼬투리를 잡아 화를 낸다든지. 화를 낼 이유는 정당해도 당한거에 비해 너무 과하게 화를 냄으로써 부조리를 연출하기도 한다.
  • 이경규가 내는 화에 다른 사람이 반격을 가하면서 웃긴다. 이경규가 내는 화에 같이 화를 내며 맞받아치는 대응도 있고, 움츠러들면서도 한 마디씩 하면서 절대 지지 않는 유형도 있으나 공통점은 이경규에게 반격을 가한다는 점이다.
  • 이경규가 화를 내지 않고 무시를 함으로써 웃긴다. 잘 쓰지 않지만 가끔씩 꼬아서 써주는 패턴이다. 시청자들이 당연히 화를 내겠지 기대를 하는 타이밍에 역시 기대를 배반하며 웃기는 패턴. 아는 형님에서 김영철이 '나한테는 화 안내?' 라고 물어봤을 때 쿨하게 '넌 그럴 가치도 없어' 라고 대답하고 무시하고 넘어간 게 그 예. 이 패턴의 주된 희생자는 이윤석이었다.

보면 알겠지만 매우 효과적인 패턴이긴 한데, 사실 그 가짓수가 다양하진 않다. 그래서 이경규와 잘 어울리는 인재는 이경규가 화를 낼 때 내더라도 똑같은 상황에서 내는 게 아니도록 다양한 상황을 만들어 줄 수 있는 엉뚱한, 혹은 사고뭉치 형 캐릭터이다. 본인이 그 누구보다 그걸 잘 알기때문에 그런 인재들은 보일 때마다 프로그램 내에서 밀어주고 곁에 두는 편. 마이크로닷이 이경규에게 푸시를 받는 것은 90%는 낚시 때문이겠지만 마닷이 정말로 코미디에 재능이 있다기보다 외국인이라 한국어와 문화를 잘 모른다는 점/의외의 천진난만함 때문에 다양한 상황을 만들어내기 때문이다.

또 이경규는 고집이 세다거나 자기 철학이 강하다는 평가를 받을지언정 지나친 권위주의, 꼰대 의식과는 거리가 억만광년이나 동떨어져있는 인물이다. 이경규는 주위의 반격으로 깨지고 당해도 '뒤끝'이 없다. 정확히는 '뒤끝'이 있어도 그것을 철저하게 예능 요소로만 사용하지, 사적인 감정싸움으로 끌고 가지 않는다. 그래서 이경규에게 당하는 당사자도 쉽게 웃고 떠들고 리액션을 보일 수 있는 것. 자칫하면 거칠게 보일 수 있는 이경규식 개그에 대한 '프로불편러'가 상대적으로 적은 이유도 이 때문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경규를 1인자급 국민MC로 키워준 능력은 뛰어난 진행능력과 시대흐름을 읽는 능력이다. 김성주, 전현무와 같은 아나운서 출신의 진행자들이나 유재석, 신동엽과 같이 아나운서 못지않게 차분하고 정확한 딕션의 진행을 보여주는 유형은 아니지만 MC로서의 필요한 자질인 전체적인 방송흐름을 읽는 능력이 손에 꼽힐 정도로 매우 탁월하고 위에 거론된 본인의 주특기인 호통개그, 독한 애드립과 시너지효과가 맞물려 본인만의 독창적인 진행스타일을 갖추게 되었다.[13] 게다가 데뷔한지 40년이 다되어가는 원로 중의 원로임에도 불구하고 시대흐름을 읽고 트렌드를 받아들이며, 때로는 본인이 트렌드를 만들기도 하는 등, 현재까지도 최정상급 예능인으로서 살아남은 부분은 모든 예능인들이 본받아야할 큰 장점이다. 위에 비교된 박명수가 2인자에만 근근히 머물며 메인 MC로서는 성공하지 못한 것도 이경규와는 다르게 1인자로서 갖춰야할 진행능력이 현저하게 떨어지기 때문이다.

위에서 얘기한 이경규의 예능스타일과 잘 맞는 예능인 타입은 크게 3가지로 나뉜다.

첫째. 이경규의 호통에 일방적으로 당하고, 이경규에게 계속 갈굼받는 전형적인 이윤석, 윤형빈, 유재환, 한철우 같은 캐릭터. 이 캐릭터는 이경규의 호통, 비난, 버럭 개그를 일방적으로 띄워주는 것과 이경규의 분노, 그리고 당하는 사람의 리액션 등이 개그 포인트다. 가끔 예상치 못한 반격으로 이경규를 역관광시킬 때가 있는데 앞서 말한 내용과 결합해서 개그가 크게 증폭된다.

둘째. 이경규의 호통에 똑같이 대응하거나 역습하는 전형적인 김구라, 박명수 캐릭터. 이 캐릭터는 같이 맞대결을 보는 긴장감이나 오히려 이경규가 역관광 당하는 모습 등이 개그 포인트다.

셋째. 이경규가 아무리 호통을 쳐도 깐족대는 전형적인 윤종신, 강호동 캐릭터. 이는 깐족거림에 짜증을 내는 이경규의 모습과 눈치 보면서도 계속 깐족대는 상대방의 모습 그리고 이경규가 은근히 디스당하며 힘 빠지는 모습이 개그 포인트.

다만 한참 호통 개그를 하던 시절의 이경규옹 특유의 까칠한 태도와 호통으로 신인시절의 이영은을 울린 적이 있다고 한다. 예능프로 상상 원정대 패널로 출연해 촬영 중에 이영은이 정형돈의 질문에 대답하자 '야! 방송하잖아!'라고 소릴 질러 한번 눈시울을 붉혔고 이후 엽기 음식을 먹는 씬에서도 그녀가 벌레 부침개를 잘 먹지 않자 이경규가 녹화를 중단한 뒤 여배우에게 크게 호통을 쳤고 그 이후 음식은 잘 먹었지만 그날 밤 이영은은 호텔 방에서 목 놓아 울었다고 한다. 더욱이 그녀는 안먹을려고 했던게 아니라 벌레가 입에 들어가는 순간이라도 보는 시청자들이 안보이도록 하려고 부침개로 벌레를 싸고 있었던 상황이라 더 억울했다고 한다. 두 사람은 이후 명랑 히어로에서 재회해 이 에피소드를 풀었고 이경규 쪽에서 미안하다고 사과함으로써 응어리도 풀었다. 이영은은 그 시절 기억 때문에 이날도 이경규를 몹시 어려워 했고 이경규도 나름 미안해 하고 있었던지 몹시 뻘쭘해 하며 나름 이영은을 띄워주려는 모습도 보여준다.
제대로 된 A급 개그를 보여드리겠습니다
이런 B급 방송에..
A급을 잘라내고 F, D급을 집어넣으면!
일어서줘야 되는 그런 급이 됩니까..?
방송에서 멘트를 할 때에 유독 'A급 B급 낮은급 높은급' 같은 급을 많이 나눈다. 어느새 그의 주요 기믹으로 자리잡았다.

또한 아래에도 언급하지만 이경규는 시간 효율을 매우 중요시해서 촬영을 짧고 굵게 하는 것을 선호하는데, 자신의 이런 면모를 역이용해서 방송 진행을 귀찮아 한다거나 게으름을 피우는 등의 기믹을 내보이기도 한다.

40년 가까이 예능/코미디계에서 꾸준히 롱런하며 대한민국 모든 예능 장르에 통달했다. 드문 케이스. 보통 각자의 분야에서 예능을 하는데[14] 이경규, 유재석, 강호동은 토크쇼, 공익예능, 스튜디오 예능, 리얼 버라이어티 등등 모든 장르에 통달한 경우. 특히나 마리텔에 나와 새로운 방송 양식을 시도하며, 눕방이라는 예능 트렌드를 자리잡게 만든 장본인이다.

몸을 이용한 개인기로는 눈알 굴리기가 있다. 눈알을 좌우로 빠르게 움직이는데, 쉬워 보이지만 따라하기 힘들다. 1997년 이경규가 간다에서 박찬호 관련 촬영 겸 다저 스타디움에 갔을 때 미국 현지 스포츠 뉴스에 출연하여 보여주었는데, 코리안 매직아이쇼라고 나름 화제거리가 됐었다. 잊을만 하면 한 번은 보여주는 것으로 유세윤개코원숭이 흉내만큼이나 이경규를 상징하는 개인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최근에는 배우 김민교가 이 분야의 유망주로 성장하고 있다.

과거 방송에서 보여준 호통개그, 후배개그맨들이 방송에서 어려워하는 모습, 패널의 개그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편집하라는 제스쳐, 이윤석 등의 약골컨셉의 개그맨들을 막 대하는 모습 등 강압적이고 고지식한 측면에 대해 거부감을 보이는 시청자도 있었으나 최근 방송에서는 역으로 당하는 컨셉을 보여주면서 오히려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도시어부'를 보면, 종종 마이크로닷에게 당하는데, 마이크로닷은 한국어가 아직 서툴다는 식으로 넘어가지만 이경규가 신인급인 마이크로닷에게 당하면서도 웃음으로 넘기는 모습이 신선하고 인간적이라는 반응이다. 그 외에도 한끼줍쇼나 여타 프로그램에서 본래 이미지와 반전되는 수줍어하거나 약하고 쩔쩔매는 모습을 간혹 보여주면서 더욱 다양한 캐릭터들을 선보이고 있다.

3.1. 덩어리 시리즈

파일:external/mimgnews1.naver.net/20160320003226_56ed710937f1a_1_99_20160320003903.jpg
본인을 휴머니즘 덩어리라고 밝힌 사진.
과거 남자의 자격의 고정 중 한명이었던 이정진의 별명 중 하나인 비주얼 덩어리 즉 비덩선생은 이경규의 입에서부터 시작되어 지금껏 많이 불려지는 덩어리이다.

지금까지 나온 덩어리 시리즈로는
  • 비덩: 비주얼 덩어리. 절대 비계 덩어리가 아니다. 바리에이션으로 전현무에게 붙였었던 '비호감 덩어리'도 있다.[15](…) 그리고 무한도전 예능총회에서 윤종신의 미스틱소속 연예인들이 MBC 에 너무 많이 나온다는 김구라의 말에 윤종신에게 '비리 덩어리'라고 한다. 그리고 6월 26일자 런닝맨에서 비주얼 덩어리가 다시 부활하였다.
  • 매덩: 매력 덩어리. 이것은 이경규 갤러리에서 시작되었다. 지금까지도 널리 쓰이는 단어.
  • 귀덩: 귀여움 덩어리. 이 덩어리도 이경규 갤러리에서 널리 쓰였으며 이경규의 트위터에도 인용되기도 한 덩어리이다. 남자의 자격 디지털의 습격 편에서도 이윤석에 의해 회자되었다.
  • 휴덩: 휴머니즘 덩어리. 후반에 이경규가 밀어붙였던 덩어리이다. 꽤나 마음에 드는지 다른건 몰라도 이 휴머니즘 덩어리라는말은 자신을 칭 하는 말로 2016년이된 지금도 꾸준히 밀어주고있다.
  • 에덩: 에피소드 덩어리. 정말 간만에 나온 새로운 덩어리 시리즈이다.라디오 스타에 '킹경규와 네 제자들' 특집에서 한철우를 비롯한 규라인 전속 멤버들이 많은 에피소드와 화려한 입담을 펼치자 이거 완전 에피소드 덩어리구만!! 이라고 말하며 덩어리 시리즈를 부활시켰다.

3.2. 츤데레 이경규

과거보다도 최근에 들어서 이경규란 인물이 이전보다도 더 각광받게된 이유중 하나는 바로 그의 츤데레적 성향 때문이라는 의견도 상당하다.(...)

방송에서 보여주는 그의 화냄이 사실은 성향이 강하다는걸 생각해보면...과거엔 이경규의 이런태도를 어떻게 표현해야할지 감이 잡아지 않아 딱히 직설적으로 표현하긴 힘들었지만 츤데레라는 단어가 생김으로써 어찌보면 그가 대인배라는 사실이 부각된 것일 수도.

SNL 코리아 시즌 7 18회에 호스트로 나와 '츤데레 감독'이라는 콩트 연기를 했다. 겉으로는 케이크를 얼굴에 박고 코트를 던지고 쓰레기 같은 놈이라고 말하는 등 엄청 과격하고 무서운 감독이지만, 실제 속내는 엄청 챙겨주는 감독으로 나왔다. (예를 들면 감기 걸린 여배우에게 코트를 주고 용각산쿨 가루를 뿌린다거나, 난입한 극성 팬을 밀어 남자 배우와 포옹할 기회를 준다거나...)

4. 우슈인, '무달' 이경규

파일:external/www.pdjournal.com/15120_8066_5316.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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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명이 무술달인이라고 '무달'. 이소룡의 팬으로 이소룡 관련 아이템을 여럿 가지고 있다고 한다. 우슈에 일가견이 있으며, 실제로도 우리나라 부산에서 우슈 관원 1호라고 한다. 단순한 1호에 그칠뿐만 아니라 약 4~5년을 수련했으며 당연히 실력도 있다. 실제로 방송 프로에서 우슈 관련으로 우리나라 대표들이 나왔을 때도, 이경규에게 인사를 따로 했었다. 그러니까 대한민국에서 우슈 수련자들로서는 대선배님. 그 때문인지 복수혈전에서도 상당히 뛰어난 몸놀림을 볼 수 있다. 요즘에는 계속 우슈를 하지 않은 것+술 등으로 버려놓은 몸+적지 않은 나이까지 겹쳐서 그런지 힘이 빠져보이지만. 남격 17대1 특집에서는 김국진한테도 발렸다.

예전에 일요일 일요일 밤에 프로에 이연걸이 출연한 적이 있었는데, 이경규가 잠시 쿵푸 동작을 하는 모습을 보더니 한눈에 알아보고 "저분은 무술을 익힌 사람"이분 최소 배우신분이라고 말한 적이 있다. 이때 이경규는 황비홍 분장을 하고 엉터리 중국어로 이연걸에게 개기는 개그를 했는데 코믹하게 쿵푸 동작을 했지만 보법을 보고 이연걸이 눈치챘다. 역시 몸에 익은 것은 숨길수 없고 프로의 눈은 못 속이는 법이다. 일밤의 대단한 도전에서는 무술관련 도전만 나왔다 하면 사실상 이경규의 독무대. 태릉선수촌 갈 실력이라는 의미로 "태릉인"이라 불렸던 YB 에이스 윤정수조차도 무술이 주제인 편에서 만큼은 이경규에게 밀렸다. 게다가 도우미로 나선 모든 무술사범들이 이경규에게 인사할 정도였으니...근데 나오는 무술사범마다 복수혈전을 극장에서 봤단다. 이경규 본인도 전국 관객수는 몇 명 없었는데 무슨 나오는 사람마다 다 봤다고 하냐며 신기해 할 정도

또한 이경규는 자신의 무술실력을 이용해서 짜짜로니의 CF를 촬영하기도 했다.# 특수효과를 조금 쓰긴 했지만 이경규가 이 CF에서 보여준 무술실력은 어지간한 액션영화 수준이다. 컨셉은 중국인 무술가.

5. 이경규가 만난 재난

2010년 12월 4일, 남자의 자격의 출연자인 김성민이 필로폰 밀수, 복용 혐의로 체포됐다. 이로써 남자의 자격은 잘 나가는 와중 청천벽력같은 재난을 만나게 됐다. 이경규 입장에서는 자신이 건재함을 알리며 애지중지 키워온 프로그램이 위기를 맞은 것도 힘들어 죽겠는데 이상한 기사까지 나 버렸다. 이경규가 김성민의 필로폰 복용 혐의를 알고 있었다는 의혹을 메디컬 투데이라는 신문의 고경수 기자가 작성한 것.

근거는 남자의 자격 중 건강검진 미션에서 이경규가 김성민은 약을 하는 게 틀림없다. 녹화할 때마다 힘이 넘친다고 발언했다는 것.[16] 어디서부터 뭘 까야 할지 난감할 정도로 기사 자체가 불쏘시개스러운데 문제는 네이트 인기 기사 순위 1등을 기록했다. 제목이 자극적이다 보니 다들 클릭을 해서 그런 모양인데 딱 봐도 알겠지만, 어이없는 근거를 가진 말도 안되는 의혹 제기이므로 신경 쓸 거리가 못 된다. 방송용 건강검진을 할 때, 폐기종(만성 폐쇄성 폐질환)이 발견되어서 충격을 받았다고...원인은 역시나 흡연.

2011년, 방송에서 공황장애를 앓고 있다고 공개했다.무한도전 예능총회에서 정형돈이 일시 하차하자 공황은 공황이 메워야 한다며...

그리고 화성인 바이러스로 매우 좋지않은 일을 당하게 되는데...이하 화성인 바이러스/십덕후편 이경규 문단 참조.

2012년 8월 22일에는 추적 60분이 그를 전과 23범의 주폭 피의자로 만들어버려서 파문이 일었다. 추적 60분이 주폭 피의자의 평균을 내면서 사용한 실루엣이 이경규의 사진이었던 것. 하필 이경규의 사진으로 범죄자의 실루엣을 만들어버렸으니 본인은 자다 날벼락을 맞은 꼴이다. 결국 추적 60분은 엄청나게 욕을 먹었다.[17]

2014년에는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로 사회 분위기가 침통할 때 골프장에 갔다고 국내 유수의 언론사들이 비난기사를 올렸으나, 오히려 언론사들이 역풍을 맞았었다. 일단 본인의 이미지 자체가 나쁘지 않은 편인데다 사고를 전후해서 언론에 대한 여론이 최악으로 치달아 있었던 것. 하지만 이경규는 이에 대해서도 사과하는 자세를 보였다.

2018년 채널A 도시어부에서 인연을 맺은 마이크로닷산체스&마이크로닷 부모 사기 사건을 통해 프로그램 잠정하차겸 지난 2018년 11월 23일 프로그램 녹화중단 사태가 벌어지자 인스타그램을 통해 검은색 바탕화면을 올렸다. 다만 이후 삭제를 했지만. 그런데 2019년 2월 26일에 방송된 6자회담 방송에서 밝힌 바에 의하면 그냥 뭘 잘못 건드려서 실수로 올린거라고 한다. 무슨 의미가 있어서 그런게 아니었다고.

6. 라면의 달인

6.1. 조짐

남자의 자격을 통해 맺어진 '라면'과의 인연이 깊다(?). '남자 그리고 신입사원' 편에서는 농심의 라면부 신입사원으로 입사하여 24시간 동안 많은(?) 활약을 보여주었었다. 특히나 라면 시식을 할 기회가 많아서 처음엔 즐거워하다가 막판에 벌어진 뒷풀이 자리에선 라면 안 먹을 거란 발언까지...

6.2. 꼬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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쿡방의 원조가 누굽니까 여러분.방송에서 라면을 만든 사람입니다! - 무한도전 예능총회에서.
로열티가 콕콕 꼽혀요![18]
이후 남자의 자격이 주최하여 이벤트의 일환으로 2011년 3월 개최된 라면 요리 대회에 출전, 국물과 청양고추 베이스로 만든 꼬꼬면으로 당당히 준우승을 차지했다. 게다가 한국야쿠르트에서 이 꼬꼬면을 실제로 상품화 했고, 2011년 8월 초 출시 이후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어 판매액의 1%를 개런티로 받기로 한 이경규로서는 말 그대로 초대박을 맞았다.[19]

결국 168일만에 꼬꼬면 1억 개를 팔아 2011년 최고의 히트상품으로 등극했다.

2012년 2월 13일에 새로운 라면을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소고기와 채소로 국물을 내고 마늘을 써서 깊은 매운맛을 낼 것이라 한다. 이 라면은 남자라면이라는 이름으로 출시되었다.

그리고...꼬꼬면의 진정한 후속작인 앵그리 꼬꼬면이 나왔다.

2015년 현재도 새로운 레시피를 계속 만들고 있는 것으로 추측되는데, 딸 예림과 함께 출연하는 관찰예능 '아빠를 부탁해'에서는 스프의 양을 줄이고 콩나물과 달걀흰자를 쓰는 라면을 끓여주었다. 또한 7월 4일 힐링캠프 4주년 특집하차기념 특집에서는 아예 건대입구의 가게 하나를 빌려서 일반인 손님들에게 특제 레시피로 라면을 끓여주며 토크를 진행하는 행사를 열었다.

이경규 라면들이 초반에만 반짝하고 망했다고 생각하는 이들이 있는데, 이경규 본인이 무한도전 예능 특집에 나왔을때 '통장에 꼬박꼬박 입금된다'고 밝혔고, 김구라도 썰전에서 이를 언급하며 다시 확인시켜줬다. 사실 초반의 압도적인 돌풍에 못미쳐서 그렇지 나름대로 꾸준히 팔리고 있기는 하다.

이경규 콘서트가 끝난 뒤 한 사람당 꼬꼬면 5개, 남자라면 5개를 선물로 증정했다.

7. 이경규의 주요 인맥

예능계의 대부답게 엄청나게 많은 예능인들을 발굴하고 키워줬는데, 이들을 흔히 규라인이라고 부른다. 여기엔 강호동, 김구라, 김용만 등 거물급들도 다수 속해있다.

특히 강호동의 경우에는 라디오 방송 대기실에서 19살 나이에 천하장사 타이틀을 달고와선 자연스럽게 담소를 나누는 모습을 보곤 그 재능을 알아보고 잘못되면 자기 옷을 벗어버리겠다고 호언장담까지 해서 예능계로 끌고 왔다. 그 결과는 지금 공중파에서 강호동의 입장을 보면 알 수 있듯 매우 대단한 것. 하지만 자기가 키운 라인들이 너무 덩치가 커져 버렸다고 뻘쭘해하기도 한다. 당장 그 강호동이 강라인의 수장으로 사실상 독립했고, 김구라도 구라인[20]이라는 사실상 자신만의 라인을 만들어 역시 독립한 상황이다.

동국대학교 연극영화학과 출신으로, 2017년 2월부터 동국대 연영과 동문회장을 맡았다. 임기는 2년. 이 때문에 방송에서 동국대 출신 게스트가 나오면 항상 동문 이야기를 많이 꺼내는 편이다.[21] 동국대 후배들과 함께 홍보대사로 위촉되기도.

7.1. 규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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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부터 김창렬, 김구라, 이경규, 김용만, 강호동, 이윤석, 정형돈, 박경림
규라인을 정의하던 디씨발(DC發) 짤방(저수지의 개들 포스터의 패러디). 이들을 원조 규라인으로 친다.
규라인 문서 참조.

7.2.이예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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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외동딸이자 배우이다. 자세한 내용은 이예림 문서 참조.

7.3. 김국진

이경규의 천적 및 이경규에게 대응 가능한 얼마 안되는 연예인. 이경규와 오랫 동안 알고 방송도 함께 해왔지만 규라인에는 들어가지 않는 얼마 되지 않는 특이한 케이스. 사실 그의 전성기 시절에는 이경규보다 잘나갔다. 그의 전성기에 대한 사항은 김국진 문서 참조.[22] 이경규보다 다섯 살 어리지만[23] 이경규가 제안하는 회식을 거부할 수 있을 정도로 이경규가 어려워하는 연예인. 상상플러스에 밝힌 이야기는 둘이 친해서 김국진과 함께 골프를 많이 쳤는데 그때 한 내기가 지는 사람이 돈을 내거나 무릎을 꿇는 내기였다. 매번 이경규가 져서 하도 무릎을 꿇다보니[24] 그리됐다는...[25] 그래서인지 남자의 자격에서 유일하게 이경규를 컨트롤할 수 있는 마성의 남자로도 캐릭을 잡았다. 이는 김국진의 실제 성격과도 관련이 있을 수 있는데 김국진은 개그계의 악습관을 싫어해서 감자골 사태 때에도 굽히지 않던 강골이다. 실제 캐릭터를 배제한 김국진은 꽤나 카리스마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8. 예능인 평가

내공이 근 40년인 대부다보니 다른 예능인들에 대한 개인평을 자주 하고 이게 아예 기믹(...)으로 자리잡았다. 물론 신인이나 B급이면 아예 이름도 모를때가 많고[26] 대부분 A급 이상~ 대상급 인물들에 대한 평이 많다.
  • 유재석 : 무한도전, 런닝맨, 해피투게더 다 똑같다 하지만 그것을 다 다르게 포장한다. 즉, 포장술이 뛰어나다. 하지만 늘 같은 자리[27]에 머물러 있다. 물론 인정할 건 인정해야 된다. 걔 너무 애가 착하지 않디?
  • 강호동 : 나(이경규)는 녹화 2시간의 시대를 연 사람이다. 강호동은 녹화 12시간의 시대를 연 사람이다. 힘의 대명사이다. 파워가 넘친다. 특유의 전매특허 표정과 목소리가 살아있다. 무섭다. 어우~질려질려
  • 신동엽 : 빠릿빠릿하며 자신의 분량을 잘 먹는다. 진행을 하면서도 중간중간 틈새 개그를 잘 선보인다.
  • 김병만 : 대단하다. 그가 가장 잘하는 분야에 뛰어들어 성공했다. 웃기는 방식이 정말... 김병만 때문에 개그맨들이 모두 그럴 것이라는 생각은 하지 말아라.
  • 신정환 : 신정환의 가장 큰 장점이자 단점은 긴장을 하지 않는다는 것. 여성들이 좋아하는 유머구사를 잘한다. 대본을 보지 않고 컨디션에 의존하기 때문에 기복이 심하다. 신정환의 특성상 기복은 (어떻게) 할 수 없다.
  • 박명수 : 2인자는 1인자에 오를 길밖에 남지 않았다. 그는 1인자가 되기에는 부족하다. 프로그램 전체를 포용하기는 쉽지 않다. 3~4인자 정도가 적절하다. 그래야 오래 머문다.
  • 윤종신 : 그는 예능에서는 아직이다. 메인급 진행자는 못된다. 그러나 깐족대는 걸로는 최강이다.
  • 김구라 : 전형적인 농약형 예능인이다. 계속 농약을 뿌려댄다. 게스트들이 피하는 질문들만 골라서 한다. 생존 확률이 30%밖에 안된다. 그와 만나면 날씨 이외에는 아무 이야기도 해서는 안된다.
  • 예능 유망주들 : 우리 영역을 침범하지 말라(...)

9. 주요 프로그램

9.1. 종영/하차 프로그램


9.2. 현재 출연중인 프로그램

10. 출연&제작 영화

  • 전국 노래자랑(영화) 2013년; 김인권, 류현경 주연; 이종필 감독
  • 복면달호 2007년; 차태현, 임채무, 이소연 주연; 김상찬, 김현수 공동감독
  • 복수혈전(한국 영화) 1992년; 이경규 주연; 이경규 감독
  • 우주전사 불의 사나이 1991년; 이경규 주연; 배해성 감독
  • 슈퍼 홍길동 1988년; 심형래 주연; 조명화, 김청기 공동감독

11. 주요 광고

  • 1986년 - 해태제과식품 미스타 오징어 ("일요일 밤의 대행진 - 풍자 한마당" 팀과 함께 출연)
  • 1986년 - 오리온 초코파이 ("일요일 밤의 대행진 - 풍자 한마당" 팀과 함께 출연)
  • 1986년 - 롯데제과 ABC초콜릿 (MBC희극인실 단체출연)
  • 1986년 - 대일화학 대일시프 (조정현과 함께 출연)
  • 1987년 - 삼양식품 짜짜로니 (이홍렬과 함께 출연)
  • 1991년 - 웅진식품 웅보천 (김병조와 함께 출연)
  • 1991년 - 유유후마킬라 베이프매트
  • 1991년 - 롯데푸드 울퉁불퉁
  • 1991년 - 한올바이오파마 박트로반연고
  • 1991년 - 롯데푸드 핑키스
  • 1991년 - 롯데백화점
  • 1992년 - 해태제과식품 카운터펀치
  • 1992년 - 롯데제과 만리장성
  • 1992년 - 롯데푸드 스모키햄
  • 1992년 - 동양화학 빔
  • 1992년 - 고려제약 하벤
  • 1992년 - 롯데제과 아리바바 (정명현과 함께 출연)
  • 1992년 - 동원F&B 동원참치 (원미경과 함께 출연)
  • 1992년 - 삼성전자 삼성LDP
  • 1992년 - MAI 그립볼
  • 1993년 - 동일산업 육쪽마늘 (부인 강경희와 함께 출연)
  • 1993년 - 한화L&C UV륨
  • 1993년 - 롯데제과 더블비얀코 (최진실과 함께 출연)
  • 1993년 - 삼양식품 이백냥
  • 1995년 - 롯데제과 맥스
  • 1995년 - 농심 츄파춥스 (우희진과 함께 출연)
  • 1996년 - 챠우챠우
  • 1996년 - 유림종합건설 덕정유림아파트
  • 1996년 - 드림랜드 공룡대전
  • 1997년 - KT 시티폰
  • 1997년 - 전자랜드
  • 1997년 - 손해보험협회
  • 1997년 - 대웅제약 니코스탑
  • 1997년 - 아남종합건설 아남 마이텔
  • 1998년 - 남양유업 아인슈타인 (딸 이예림과 함께 출연)
  • 1999년 - LG생활건강 덴타가글 (김국진과 함께 출연)
  • 2000년 - P&G 조이
  • 2009년 - 돈치킨
  • 2010년 - 삼성증권 (KBS 남자의 자격 팀으로 출연)
  • 2011년 - 팔도 꼬꼬면 (딸 이예림과 함께 출연)
  • 2012년 - 팔도 남자라면 (한혜진과 함께 출연)
  • 2015년 - 마음골프 티업비전 (홍진영, 이하늘과 함께 출연)
  • 2015년 - 동아제약 베나치오 (SBS 아빠를 부탁해 팀으로 출연)
  • 2018년 - 낚시 어플 "물 반 고기 반" 온라인 / 케이블 방송 광고

12. 기타

  • 인생의 모토는 "가늘고 길게 살자"...라고 한다. 하지만 현재 상황으로 보면 굵고 길게 가시고 있는 듯.
  • 유재석, 강호동과 함께 방송3사 연예대상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한 MC이다. 방송 3사 통틀어 수상한 총 대상 개수는 8회로 13회의 유재석에 이어 2위. 다만 거의 25년에 걸쳐서 받았기 때문에, 현재로선 기간으로 보면 가장 길다.[29]
  • 본인의 라인을 형성한 몇 안되는 희극인이다. 위의 규라인 외에는 유재석의 유라인, 강호동의 강라인 등이 전부지만 모두 규라인 급은 안되고 그 라인을 형성하는 강호동과 김용만은 이경규에 의해 방송에 데뷔했거나 전성기시절 같은 프로그램을 진행해온 정통 규라인이며 유재석은 정통 규라인은 아니지만 무명시절 이경규에게 신세를 진적이 있었다.
  • 정치성향은 집권당을 지지한다고 수차례 밝힌 적 있다.(...) 이기는 편이 아군이다. 홍준표가 국회의원 시절 선거 지원을 한 적이 있다고 한다. 우연히 외모도 조금 닮았다.그 외에도 제17대 대통령 선거 당시 이명박 후보를 공식 지지 선언한 적이 있다. 그러나 이를 제외하면 특별히 정치적인 행동을 한 적은 없다. 방송에서도 정치에 대한 발언은 거의 하지 않는 편.
  • 한때는 박명수와 이경규가 겹친다는 말들이 있었는데 자세히 보면 꽤나 다르다. 이경규는 뭔가 진짜로 화난 것 같은 호통과 특유의 카리스마, 탁월한 진행능력으로 프로그램 전체 분위기를 휘어잡는 욱하는 아저씨 캐릭터고 박명수는 살짝 개그스러운 복식호통과 특유의 짜증스러움이 묻어나 순간적인 타이밍에 치고 빠지는 짜증많은 아저씨 캐릭터다. 이경규는 마음에 안 드는 분위기나 멘트들을 버럭으로 요격 제압하는 수비형 버럭, 박명수는 멀쩡한 판에 느닷없는 호통으로 선공을 가하는 공격형 버럭 호통의 강도와 타이밍이 다르지만 여하튼 이 둘이 대한민국 예능계에서 버럭 개그를 하는 거의 유이한 개그맨들이다.[30] 그리고 이경규가 후에 방송에서 겹치지 않냐는 질문에 박명수는 타이밍을 보고 하는 호통이고! 나는 갑자기 욱!하는 버럭이지 버럭!이라고 차원이 다르다고 이야기했다. 이경규는 강호동의 면전에서도 칠 수 있는 호통이지만 박명수는 강호동의 면전에서 칠 수 없는 호통이다.
    그래서 가끔 서로 만나는 방송에서는 포텐이 폭발한다. 서로 호통개그의 달인이면서 또 호통개그를 받는데도 특화되어있고 이경규의 특유의 카리스마를 통한 찍어누르기식 호통개그와 박명수의 빠르게 치고빠지면서 약한 모습도 보여주는 호통개그가 상당히 잘맞는 편으로 완전히 똑같은 개그를 구사했으면 힘들었을법한 장면. 다만 이 둘이 만났을때 단점으론 같이 출연하는 출연진들이 다 죽어버리고 호통개그를 받을수 있는 사람만 살아남는 에피소드가 된다는 것. 대표적인 예가 무한도전 예능총회. 그리고 2016 KBS 연예대상에서 시상자로 나와 꿀잼 케미를 선보였다.
  • 호통 개그의 시작은 1990년대에 아이스크림 '울퉁불퉁'광고에서 뭐가 이렇게 울퉁불퉁해?? 아이스바가 이렇게 울퉁불퉁해도 되는야???라고 제품에다가 호통을 치기 시작하면서 호통 개그를 한 것이라고 한다. 나를 돌아봐에서 박명수와 진정한 호통 개그맨, 호통령은 누구인가?라는 주제로 선거 방송을 하고 실제로 온라인 투표를 실시했는데, 400여명이 투표했고 72%라는 압도적인 지지율로 이경규가 압승했다.
    2018년 1월 방영된 달팽이 호텔에서 성시경이 “뚜껑을 열어드려야 이경규 선배님의 매력이 산다”는 신동엽의 말을 전했다. 이처럼 이경규의 호통에 능동적으로 반격하는 상대가 있거나, 반대로 제대로 쭈굴거리는 경우 모두 분량을 뽑아낸다. 그래서 방송상의 하극상, 예컨데 이전에 육감대결에서 딸뻘인 박규리가 “방송 뭐 있나요?”라고 대드는 척하거나 도시어부에서 아들뻘인 마닷이 “헛소리하지 마십쇼”같은 외국사람성 발언에 대해서도 웃는 얼굴로 뒷목 잡는 퍼포먼스를 보여준다.
  • PD들은 이경규를 그다지 안 좋아한다고 하는데 프로그램 연출에 참견을 꽤 많이하고 자기가 방송을 주도적으로 이어가려고 해서(잦은 애드립도 그 중 하나) 그렇다고. 대표 프로그램인 몰래카메라에서도 몰카 연기자들에게 본인이 이런저런 세세한 주문을 하거나, 의상, 분장이 맘에 안든다고 직접 옷을 찢고 피 분장을 해주는 모습이 종종 나왔다. 30년동안 방송밥을 먹고 살아와서 그런지 PD들이 눈치채지 못 하는 점들도 캐치하는 세심함이 보이기도 했지만, 한때는 영 아니다 싶은 분위기였다. 대표적으로 그가 주도적으로 이끌어 간 라인업만 봐도(...) 다만 MBC 일밤에서 나와 KBS로 옮긴 뒤에는 나름대로 의식했는지 왠만하면 PD의 의도에 맞추려고 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그래도 남자의 자격 초반에는 새로운 방식의 진행을 의도한 대본을 무시하고 "자!"로 시작하는 일밤시절 진행을 하여 PD가 맘고생을 심하게 했다고 한다.
    과거 자신이 나타나면 작가들이 옆으로 비켜서 자기 앞에 '모세의 기적'을 만들었다는 식으로 PD나 작가들이 자신을 어려워했다는 것을 본인도 알고 있었지만 MBC에서 나온 후 자신을 변화시키기 위해 지금은 PD나 작가들의 말을 최대한 듣는다고... 하지만 현역 MC중에 최고참급이다보니 아직도 막내작가진, 신입PD들에게는 가장 만나기 무서운 연예인으로 꼽힌다고 한다. 아빠를 부탁해에서 딸 이예림 역시 아빠에게 바라는 것으로 밖에서 일할 때 사람들에게 말 좀 다정하게 했으면 좋겠다는 바램을 남겼다. 후배 개그맨들의 평가도 진짜 버티기 힘든 예능계에서 이 정도로 오래 버티는 것만으로도 매우 대단한 선배님으로 통한다. 하지만 잔정이 좀만 더 많으면 좋지 않을까 하는 평이 많다.
  • 촬영을 할 때는 시간 효율을 매우 중요시한다. 방송에서의 마음가짐도 '열심히 하자'가 아닌 '빨리 끝내자'(...).이거빼고물론 그렇다고 짧게 대충대충한다는 의미는 결코 아니다. '방송은 굵고 짧게 하자'가 목표라는 이야기. 무한도전 예능총회 때는 출연 조건으로 '촬영장에 일찍 부르지 말 것', '다른 사람보다 빨리 부르지 말 것 ', '짧게 끝낼 것'을 조건으로 걸었다고. 물론 농담이 섞여 있긴 하지만, 실제로 촬영을 짧게 하는 방송을 선호하는 편. 예림이 밥값시키겠다고 찍은 예림이네 만물트럭이 그나마 길게 찍던 방송이었으니... 예능 프로그램에서는 이걸 역이용해서 '귀차니스트', '게으름뱅이'와 같은 기믹을 만들기도 한다.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했을 때는 '근황 토크 따위는 적당히 하고 대충 라면 같은거나 끓여 먹자'라고 칭얼대는 모습만으로도 분량을 끌어내기도 했다.
    한창 때 63분을 찍어 60분 방송분량을 만들은건 방송가의 전설로 남았다 카더라(...) 프로그램 제작에 어느 정도 관여하는데다가 본인이 프로그램 특유의 흐름에 조금이라도 벗어나는 행동이나 멘트가 나오면 짬밥으로 가차없이 쳐내기 때문에 그런 것. 아는 형님에서도 역대급 재미를 보여주며 당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는데 이때도 다른 게스트들이 8시간에서 10시간 가까이 촬영하는걸 본인은 4시간도 안 돼서 마무리 지었는데도 그 정도가 나온거다! 많이 촬영하는게 대수가 아니고 본인이 방송을 대충하는게 아니라는걸 보여주는 대표적인 예. 한끼줍쇼에서 동네구경을 하며 영혼없는 멘트를 날리는 강호동과 티격태격 하고, 게스트들이 녹화가 빨리 끝날 것 같다며 그와 같은 팀이 되는 것을 선호한다.
  • 예전에 이홍렬에게 구두로 맞은 적 있다고 한다. 이유는 장난으로 때려보라면서 심하게 깐족거렸다고... 물론 위에서 보듯 몇 안 되는 친한 선배였다.[31]
  • 김병만이 상당히 존경심을 표하는데 이유인 즉, 개그맨 시절 때 선배들이 군기 잡는 게 상당했다고 해서... 그래서 많이 힘들었었는데 이경규가 그걸 보고 분노해서 "개그맨이면 아이디어나 짤 것이지! 애새끼들이 신입들에게 이딴 거나 시키고 있냐!"라며 군기 문화를 없앴다고 한다.[32] 이는 당시 군기를 잡지 않기로 유명한 선배 개그맨 강석의 영향이 컸기 때문인데, 실제로 강석은 자가용으로 이경규와 같이 출퇴근을 하였고 이 외에도 후배들에게 군기를 전혀 잡지 않는 일이 많았었다. 그런데 정작 김병만 본인군기반장이 되었으며, 오죽하면 김준호는 김병만을 후배지만 무섭다고 할 정도로, 물도 못마시게 했다라고 했을 정도다.
    선술했듯이 '버럭'으로 유명하지만, 똥군기가 만연한 개그계에서 후배폭행으로 물의를 일으킨 적이 없다.정작 싸움실력은 이경규가 최상위권이고 이경규보다 싸움도 못하는 개그맨들 중에 군기반장들 천지라는 게 함정이다.
  • 가족사랑이 꽤 유명하며 딸 예림이를 데리고 무한도전 촬영장에 놀러 간 것은 꽤나 유명한 이야기. 그 직후 이경규 김용만의 라인업을 이끌게 되어 약간 아이러니하게 되었다. 후에 라인업 접고 놀러와에 출연했을 때, 예림이도 라인업 안 보고 무한도전 보더라는 셀프디스를 날렸다. 아빠를 부탁해에서 딸 이예림이 이경규에게 술 좀 적당히 드시라는 부탁에 적당히 마실 거면 술을 뭐하러 먹냐 라고 해 주당들이 손꼽는 어록에 들었다.
  • 영화 복수혈전 이전에 '우주전사 불의 사나이'라는 이름의 특촬물의 주연으로 출현한 적 있는데, 묻혔다.(...)
  • 나이 50이 넘었는데 장래희망이 영화감독으로 성공하는 것이다. 무릎팍도사에 출연해서 한 말이 개그맨이 자신의 직업이라면 영화는 자신의 꿈이라고... 복수혈전에서 처참한 꼴을 당하고도 어떻게든 영화감독으로 성공하고 싶어서 동분서주하다가 차태현 주연의 복면달호에 투자자로 나섰다. 이경규는 이 영화의 투자자로 있으면서 어떻게든 성공시키기 위해 차태현을 아주 정중히 모셔왔고 차태현에게는 개런티 이외에 '이차선다리' 등 해당 영화에 등장하는 모든 노래의 판권을 차태현에게 넘겨주기까지 하면서 거의 차태현에게 굽실거리는 수준으로 모셔와서 복면달호를 촬영했다. 이경규는 투자자로 있으면서 김상찬 감독이 복면달호를 어떻게 찍나 계속 지켜보면서 열심히 배웠다. 복면달호의 흥행은 아주 대박은 아니고 중박 수준. 그래도 제작비와 홍보비 다 건지고 약간의 이윤이 남았다고 한다. 같은 코미디언 출신 모 영화감독과는 천지 차이다. 그만큼 이경규는 겸손한 면모를 보였다. 연예계에서는 1년 후배에게도 머리를 숙이기 힘든데 이경규는 몇십 년 후배인 차태현에게 머리를 숙였다. 무릎팍도사에서는 차태현을 두고 '내 꿈을 이뤄준 사람'이라며 감사를 표하기도.
    또한 제작한 영화 모두 욕설이 전혀 등장하지 않는다. 스토리상 욕설이 꼭 등장해야 한다면 욕설을 넣을 것이지만 굳이 자극적인 영화를 만들 생각은 없다고 한다.
  • 방송 중에 지갑을 갖고 다니는 단 2명의 예능인 중 한 명. 본인의 매니저와 스탭들을 못 믿는 것이다.(...) 나머지 한 명은 김구라. 예능총회와 놀러와에서 이 둘이 직접 지갑을 들고 자랑(?)했다.
  • 동물 애호가. 남자의 자격에 등장한 강아지 외에 고양이도 키우고 있다고 한다. 개 4마리와 고양이 2마리 키우다가 남자의 자격 새로운 생명을 만나다(유기견)편에서 투투(남순이) 입양했었고 현재는 개 6마리, 고양이 2마리를 키우는 중. 자신을 거쳐간 동물이 40마리는 넘는다고 하였다. 아빠를 부탁해에서 본인이 밝히기를 과거의 꿈은 수의사 였다고 한다. 학교만 끝나면 바로 간 곳이 동네 동물병원이었다고. 마리텔에서는 개가 새끼를 많이 낳아 시청자들에게 분양해주기까지 했다.
  • 의외로 아이들을 잘 다룬다. 전파견문록이나 붕어빵에서 어린이들을 잘 달래가며 촬영을 진행하는 모습이 자주 잡힌다.
  • 연예 활동 뿐 아니라 사업에도 많이 참여했는데 특히 음식 사업을 주로 했다. 초창기에 시작한 탕수육 외식사업인 "챠우챠우"는 당시 중화요리 프랜차이즈는 성공하지 못한다는 징크스를 극복하지 못하고 사업을 접어야 했고 이후 지금의 압구정F&S의 모태가 된 압구정김밥의 대표를 지내기도 했다.[33] 참고로 압구정F&S의 시작은 20년이 넘는데, 이경규는 처음에 압구정김밥의 광고 모델(간판에 붙어있던 캐릭터도 그의 얼굴에서 딴 것)로 활동하다가 사업에 뛰어들었다고 한다. 동네동네마다 압구정김밥이 개점하면 직접 찾아가 아이들을 중심으로 하루종일 싸인을 나눠주는 열의를 자랑하기도 했다고. 재미있는 점은 압구정김밥에서 최초로 김밥 속 재료를 개별로 나누어서 담는 전용 트레이 시스템을 만들어서 이후 김밥체인점에 널리 응용이 되었다는 것이다. 이후 돈치킨과 낙쭈를 운영하고 있다.
  • 자기관리가 매우 철저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마약, 싸움, 도박처럼 방송인으로서의 이미지에 흠이 될 가능성이 있는 것은 사전에 차단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렇게 술을 좋아해서 주당으로 유명함에도 불구하고 술과 관련해 음주운전이나 음주폭행 등으로 한 번도 구설수에 오르내린 적이 없다.
    하지만 몸 건강은 상당히 우려되는 수준으로 위에 서술했다시피 공황장애로 약물치료를 받고 있으며, 심장병도 앓고 있다. 작년에는 심혈관 질환으로 생사를 오가기 까지하였으나 신속한 응급조치로 가까스로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관상동맥에 스텐트 삽입 수술을 받아 방송 중 무리한 야외 촬영 등을 조심하는 편이다.
  • 주례를 여러 번 했는데 주례가 매우 독특하다. 강호동의 결혼식과 서경석의 결혼식에서 주례를 이경규가 했다.

    • 파일:/img/img_link7/308/307969_1.jpg
  • 오락실 게임에 이경규가 캐릭터화 되어 등장한 적도 있다. 게임은 파이널 테트리스. 이경규의 얼굴을 넣고 이름만 바꿔서 등장시켰는데 어쩐 일인지 중국인이다. 사실 이경규 이외에도 많은 유명인사들이 이런 식으로 이 게임에 등장했다.
  • 김구라에 의하면 김구라를 추천해서 도와주고도 한번도 생색내지 않았다고 한다. 그리고 잘하는 후배가 있으면 별 대가 없이 밀어주고 나중에 니가 필요해서 그냥 쓴 거라는 식으로 이야기했다고 한다. 그리고 일에 있어서는 지독한 이기주의자라고 한다. 그래서 딴 곳에 한눈을 잘 팔지도 않는다고.
  • 2016년 1월 9일 방영한 무한도전 예능총회 편에 예능 대가유망주로 출연, 그가 왜 80년대 초반부터 지금까지, 동년배 중 유일하게 메이저에서 살아남았는지 그 이유를 여실히 보여줬다. 소위 잘나간다는 예능인들이 대거 모였음에도 그야말로 하드캐리. 쓸데없는 멘트는 유쾌하게 받아쳐 거르고 윤정수의 콩트에 '옛날로 돌아가지마' 주특기인 호통개그와 개그센스로 총회 내내 분위기를 쥐락펴락했다. 그러면서도 윤정수의 콩트나 박명수의 호통을 기분좋게 받아줬고 이경규우~!! 느아아 중간중간 예능 분석에 있어서도 날카로운 분석을 보여줬다. 패널로 돌아서면 끝이야 라는 협박까지 했다. 이 때 23시가 넘으면 쿡방은 방송하지 말아야한다고 발언했으나, 2017년 밤에 방영되는 도시어부에서 규든 램지로서 주방을 지휘한다.
  • 2016년 3월 13일 마이 리틀 텔레비전 MLT-23에서 출연하여 개 분양을 목적으로 한 방송을 진행하여 날로 먹는 것 같으면서도 뚝심있게 방송을 이끌어나가는 모습으로 일명 '눕방'이라는 신조어를 만들며 우승을 차지하여"KING경규"라고 칭송받았다. 그 후 MLT-24에서 낚시 방송, 일명 '낚방'을 했는데 이 때 이경규가 붕어 20마리를 잡지 못하면 물에 입수하겠다고 하였다. 이경규가 PD가 원하는 건 붕어 18마리 정도 아슬아슬하게 잡고 입수하는 것이다라고 하였는데 진짜로 18마리 잡고 입수했다. 이 때 편집이 감동(?)적이게 잘 되었고, 우승을 차지하였다. MLT-25에서 '말방' 승마 방송을 하였다. 야외방송 전성시대 3연승을 하였다. MLT-26에서는 꽃방을 하였는데, 무선장비가 이 날 정말 쓰레기라서 안타깝게도 2위를 차지하였다. MLT-27에도 출연하였는데, '절방' 절권도 방송을 하였다. 분량에서는 승리하였으나 안타깝게 2위를 차지하였다....MLT-28에는 '골방' 골프 방송을 하였다. 전효성과 1, 2위 접전을 펼친 끝에 0.1% 차이로 우승을 거머쥐었다. MLT-29에서는 생방송으로 몰래카메라를 진행하여 데프콘을 감쪽같이 속이며 우승해 백종원 이후 두 번째로 통산 5회 MLT 우승을 거머쥔다.
    파일:external/sccdn.chosun.com/2016081401001404600106361.jpg
  • 2016년 8월, 일본 요코하마 미나토미라이에서 개최되는 피카츄 대량발생중![34] 이벤트에 데프콘과 함께 다녀왔는지 인증샷을 찍었다. 그것보다 이경규가 하고 있는 저 피카츄 머리띠, 여성용이다(...)
  • 여자를 대할 때 눈도 못 마주칠 정도로 여자에게 약하다고 언급한 적이 있다.(...)
  • 양현석이 힐링캠프에 나와 양군이란 별명을 지어주었다고 립서비스 언급한 적이 있다. 하지만 사실 양군이란 별칭은 이경규 몰카 이전에 서태지가 활동 당시 붙인 애칭이다. 어떤 의미에선 YG 패밀리의 출발점인 셈. 양현석 문서 참조.
  • 윤형빈이 대리로 써준다는 것이 밝혀진(...) 트위터 이후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이 생겼다. 계정 생성 초기에는 해시태그 위치가 헷갈렸는지 #의 위치가 이상한 곳에 가있는 경우가 많았는데, 요즘엔 해시태그 없이 짧고 굵게 본문만 올리고 있다. 이모티콘도 ^^ 외에는 없는 수준.
  • 본인의 유행어인 "답~답하네"를 제목으로 한 노래와 뮤비를 제작한 적이 있다.
  • 이경규의 아버지는 한국전쟁 참전용사다. 최종계급은 육군하사로 현재 국립묘지에 안장되어 있다.
  • 그의 어록 중 가장 유명한 잘 모르고 무식한 사람이 신념을 가지면 무섭습니다에 대해서는 문서 참고.
  • 김구라가 언급한 바로는, 보통은 밖에서 오래 보내는 골프나 낚시 취미를 부인들이 싫어해서 하나만 겨우하는데, 둘 다 하는 사람은 자기 아는 한에서는 이경규가 유일하다고 했다. 이경규 본인 말로는, 자기는 독신주의였는데 아내를 만나고 생각을 바꿨다니 상성이 잘 맞는 듯.
  • 부산 출신의 가수 전유나의 오빠가 이경규와 초량초등학교 동창인지라 오래 전부터 아는 사이라고 한다.

13. 기타 기록들

13.1. 수상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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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 1981년 - MBC 개그콘테스트 은상
  • 1991년 - MBC 방송대상 코미디부문 대상 (몰래카메라)
  • 1992년 - MBC 방송대상 코미디부문 대상 (몰래카메라)[36]
  • 1995년 - MBC 코미디대상 대상(일밤 양심냉장고)
  • 1997년 - MBC 코미디대상 대상(일밤 이경규가 간다)[37]
  • 1992년 - 제28회 백상예술대상 TV남자예능상
  • 1992년 - 한국방송대상
  • 1992년 - TV저널 올해의 스타상 코미디언상
  • 1993년 - TV저널 올해의 스타상 코미디언부문 우수상
  • 1997년 - 동국대학교 총동창회 감사패
  • 1997년 - 문화체육부장관표창
  • 1997년 - 서울지검장상
  • 1997년 - 서울시 감사패
  • 1998년 - 내무부장관 표창
  • 1998년 - 제19회 에너지절약촉진대회 대통령표창
  • 2001년 - MBC 방송연예대상 진행자부문 최우수상
  • 2002년 - KBS 연예대상 TV MC부문 최우수상
  • 2002년 - MBC 방송연예대상 최고인기상
  • 2004년- 대한민국 연예예술상 희극연기부문상
  • 2004년 - MBC 방송연예대상 쇼/버라이어티부문 최우수상
  • 2004년 - MBC 방송연예대상 대상 (일밤, 전파견문록)
  • 2005년 - MBC 방송연예대상 대상 (느낌표,일밤)
  • 2007년 - MBC 방송연예대상 PD상
  • 2007년 - SBS 연예대상 남자진행자부문 TV스타상
  • 2009년 - SBS 상반기 프로그램 작품상 예능부문 특별상
  • 2010년 - 제1회 서울문화예술대상 방송연예대상
  • 2010년 - KBS 연예대상 대상 (남자의 자격)[38]
  • 2010년 - SBS 연예대상 예능10대스타상
  • 2011년 - SBS 연예대상 프로듀서 MC상
  • 2012년 - SBS 연예대상 버라이어티부문 최우수상
  • 2013년 - SBS 연예대상 버라이어티부문 최우수상
  • 2014년 - SBS 연예대상 대상 (힐링캠프, 붕어빵)[39]
  • 2017년 - 제8회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보관문화훈장

13.2. 홍보대사&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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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년 - 국무총리실 교통안전 홍보대사
  • 2004년 - 경찰청 홍보대사
  • 2005년 - 부산시교육청 홍보대사
  • 2005년 - 버디베어 페스티발 홍보대사
  • 2005년 - 동국대학교 100주년 홍보대사
  • 2006년 - 부산시 평생학습 홍보대사
  • 2007년 - 법무부 청소년 비행예방 홍보대사
  • 2008년 - 김해시 가야문화 홍보대사
  • 2009년 - 지식경제부 공익사업 홍보대사
  • 2012년 - 꼬꼬면장학재단 이사
  • 2012년 - 제주유나이티드FC 명예 서포터즈
  • 2017년 - 동국대학교 홍보대사

14. 저서

{이경규의 청춘 고백, 몰래카메라를 사랑하셨던 여러분}, 청맥, 1995년

{일본에서 나는 외국인}, 산성미디어, 1999년

15. 어록

1. 선풍기
선풍기 바람이 시원하지 않음은
그 바람이 어디에서 왔는지를 알기 때문이며,
자연 바람이 시원함은
그 바람이 어디서 왔는지를 모르기 때문이다.
인생이 아름다움은
역시 그 인생이 어디서 왔는지 모르고 살기 때문이다.

2. 영화
강호동: 요즘 복면달호란 흥행작의 제작자로
예전 복수혈전의 아픔을 딛고 영화계의 주목을 받고 계십니다.
방송 후배로서 한가지 의문스러운 점은 왜 잘 나가는 개그맨이
꼭 찬밥신세인 영화를 고집하느냐 입니다.
개그맨으로도 먹고 사는게 충분하지 않습니까?
이경규: 음... 그건 말입니다.
개그맨은 나의 직업이구요. 영화는 나의 꿈입니다.
사람이라면 누구나 저마다의 꿈을 가지고 사는거 아니겠습니까?

3. 강호동 결혼식 주례사
결혼은 어떤 나침반도 일찍이 항로를 발견한 적 없는 거친 바다다.
두분이 함께 노력해서 행복을 이루길 바란다.
남녀가 함께 만나서 노는 것은 쉽지만,
함께 사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이다.
결혼은 3주를 만나고 3개월을 사랑하고 3년을 싸우고 30년을 참는 일이란 말이 있다.
두 사람도 싸울 수 밖에 없을 테지만 슬기롭게 싸워라.
서로 상처주지 말고 가슴이 아닌 머리(지혜)로 싸우길 바란다.
돈은 두 사람이 똑같이 관리하라.
강호동씨 혼자의 돈이 아니다.
집에 불이 나는 일 외에는 절대 고함을 치지 마라.
완벽하게 속일 자신이 없다면 거짓말을 하지마라.
어떠한 일이 있어도 가족을 험담하지마라.
자식을 많이 낳아라.
그건 부모의 의무이자 책무이다.

4. 야구
다른 스포츠는 공으로 점수를 내지만
야구는 사람이 점수를 낸다.
이래서 야구는 인간적인 운동이다.

5. 잔소리
마누라가 잔소리할땐,
젊었을땐 힘든척,
나이들면 아픈척,
늙으면 죽은척!

6. 배
세상에서 제일 안전한 배는 정박해있는 배다.
하지만 바다로 나가지않는 배는 더이상 배가 아니다.

7. 본다는 것
초심을 잃지 마라.
너는 잃을것이 없다.
안경 하나만 있으면 세상을 볼 수 있지 않느냐.
본다는 것은 세상을 얻은 것이다.

8. 즐겨라
즐겨라.
내가 행복해야 시청자도 행복하다.

9. 한계
한계를 인정하라.
인정하는 순간 이미 한계는 한계가 아니다.

10. 10%의 열정
모든일에 100% 올인 하지 않는다.
언제든 실패를 예상하여 10%의 열정은 남겨둔다.
한번 좋아했잖아요. 그럼 영원히 좋아하세요.
중간에 바꾸고 그러지 말고.

11. 무식한 사람의 신념
12. 인생의 짐
함부로 인생의 짐을 내려 놓지 말라.
지리산 등반 때 둘러멨던 20kg의 배낭!
저는 그 짐을 정말 버리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산꼭대기에 올라서 열어보니 먹을 것이 들어 있었습니다.
제 어깨에도 무거운 짐이 많습니다.
딸 대학도 보내야 되고,
마누라도 먹여야 되고,
칠순 넘은 부모님도 모셔야 됩니다.
주렁주렁 힘겨운 짐꾸러미지만
그 짐 안에는 나를 살게 해주는
묵직한 그 무엇이 있습니다.
가끔은 그 무게감에 나를 휘청이게 하지만
그래도 참고 버티다 보면 그 짐을 풀어보는 어느날
그 묵직함 이상의 행복을 얻을 수 있을것입니다.

16. 둘러보기

파일:마리텔_로고.jpg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1280px-Munhwa_Broadcasting_Company.svg.png 마이 리틀 텔레비전 역대 우승자
MLT-21 ~ 22 MLT-23 ~ 25 MLT-26 ~ 27
No. 048
Mr.밸런타인(MLT-21)
Mr.캔디보이(MLT-22)
No. 054
King 경규
No. 059
양필라
데프콘 이경규 양정원
MLT-26 ~ 27 MLT-28 ~ 29 MLT-30
No. 059
양필라
No. 054
King 경규
No. 068
세븐틴
양정원 이경규 세븐틴


[1] 사촌 형제와 이름이 같아 개명했다고 본인이 직접 밝혔다. 이 이름으로 검색해도 한 번 거쳐서 이 문서로 들어올 수 있다.[2] 민증상으로는 1962년생.[3] 음력 8월 1일[4] 한끼줍쇼에서 밝혀진 바에 따르면 정확한 출생 장소는 부산광역시 서구 동대신동에 있는 산부인과이며, 태어난 지 일주일이 지나고 동구의 본가로 갔다고 한다.[5] 전주 이씨 효령대군 22세손, 시조 45세손 '규'자 항렬이다. 화성인 바이러스 십덕후 편에서 나온 전주 이씨 문중 드립도 작렬. 현재 이 연령대의 전주 이씨 효령대군파 사이에서 항렬이 상당히 낮은 편으로, 나이가 한참 적은 이성재, 이휘재, 이정재, 이혁재, 이학재(효령대군 20세손, 시조 43세손 '재'자 항렬.)의 손자뻘이며, 나이 상으로는 딸 정도인 이순규의 오빠뻘이다.[6] 참조.[7] 비밀번호를 잊어서 사용을 못 하고 있다고 한다.[8] 아빠를 부탁해 2015년 5월 17일 방송분에서 언급했다. 진해 주둔 부대에서 소세지, 샌드위치 등 서양 먹거리를 가져다 먹었다고... 입버릇처럼 자신이 1967년 대한민국 최초로 소세지를 먹었다고 너스레를 떤다.[9] 본관(本貫)은 전주 45대 규(揆)자 항렬에 효령대군의 22세 손이다.[10] 김형곤과 대학교 동창이다. 개그맨 데뷔 이전부터 서로 친했다고 한다.[11] 길가다가 알아보는 사람들은 부담스러워도 반려견 및 묘들의 변을 치우는 것은 전혀 귀찮지 않다고. 적성에 맞다니 다행.[12] 물론 이경규의 실제 영정사진으로 쓰일 일은 없겠지만, 그만큼 이경규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사진인 것.[13] 위에서 언급한 유재석, 신동엽과 같은 진행자들은 주병진이 보여준 짓궂은 농담과 애드립을 때때로 던지지만 기본적으로는 차분하고 매너있는 '신사적인 MC'유형의 후계자라면 이경규가 보여준 '독하고 과격한 MC'유형에 영향을 받은 대표적인 MC들은 강호동, 김구라 등이 있다. 이경규의 과격한 스타일을 물려받은 MC가 강호동이라면 독하고 냉철한 스타일을 물려받은 사람은 김구라라고 볼 수 있다.[14] 대표적으로 신동엽은 본인 스스로가 최근 예능 트렌드인 리얼 버라이어티나 야외 촬영 진행에 약하다고 말했으며 커리어를 보면 특유의 변태, 악동 캐릭터와 뛰어난 입담과 연기력 등을 이용해서 주로 약간 수위가 높은 토크쇼나 콩트 등에서 활약을 펼친다. 김구라 역시 주로 몸을 쓰는 리얼 버라이어티나 캐릭터 예능 보다는 정치, 사회, 예체능을 아우르는 잡학다식함과 냉철한 독설 평론가 이미지를 이용하여 시사 토크쇼에서 주로 활약을 한다.[15] 원래는 이정진이 남 격 하차할 때 윤형빈에게 비덩을 물려받으라고 하면서 나온 말[16]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당연히 그 약은 사람을 환각상태로 이끌어서 축 쳐진 상태로 만드는 마약류가 아니라 스포츠에서 문제시 되고 있는 각성제 같은 PED 쪽에 가까운 의미로 발언했다는 걸 알 수 있다. 그나마도 농담이었고.[17] 이건 정말 추적 60분이 크게 잘못한 것이 이경규는 한 잔만 마실 바에야 아예 입에 대지도 말고, 한 번 마신거 쓰러질 때까지 마셔야한다고 말 할 정도로 술을 좋아하는 대표적인 주당 연예인이지만 연예인 생활 38년 간 단 한 번도 음주운전이라던가, 폭행 시비와 같은 술과 관련된 사건들은 일으킨 적이 없을 정도로 자기 관리가 투철한 연예인들 중 하나이다. 이런 사람을 순식간에 전과 23범의 주폭 범죄자로 만들어 버린 것이다.물론, 방송 촬영 차 해외에 가서 술집 가서 술 마시고 취해가지고 주변 사람들한테 괜한 피해주면 안되니까 우리가 잡은 호텔방에서 둘이서만 술 마시자고 하고 김성주에게 맥주 캔을 집어던지긴 했다[18] 후술되어 있든 꼬꼬면은 현재에도 성황리 판매 중.[19] 개인수입 문제라 언론에는 비공개 사항이지만, 2011년 꼬꼬면의 예상 연매출은 약 500억원 규모. 즉 이경규에겐 약 5억원이 떨어지는 셈이다. 아싸 조쿠나?[20] 김새롬, 김정민, 서장훈, 김성주, 조영구, MC그리(...) 등 다수.[21] 방송에서, 모교 관련 언급을 통해 동국대 연영 출신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내는 일이 있어 왔으나 연영과 동문회장으로 선출된 이후 언급이 더 늘었다.[22] 우리나라의 예능역사에서도 순간적 인기로는 손가락에 들어간다. 코미디언 역사 최고자리를 논할때 이주일, 유재석급 인물들과 함께 거론되는 인물이 김국진이다.[23] 빠른 생일을 고려하면 4살[24] 이경규옹이 말하길 돈내느니 차라리 무릎을 꿇는걸 선택했다고...[25] 물론 반 농담일 가능성이 크다.[26] 사실 모른다기보다는 웃기기 위해 모르는 척하면서 삿대질과 반말을 한다. 물론 웃기기 위해서. 오히려 이런 개그를 해도 딱히 욕을 먹지 않고 웃고 넘긴다는 점에서 그의 내공과 위상이 느껴지는 부분.[27] 유재석의 진행자로서 이미지가 무결점 착한남자로 굳혀져 있어 다양하지 못한 것에 대한 언급인 듯.[28] 취소선이 그어져있지만 현재 활동중인 예능인들 중 유일하게 이경규가 견제하는 인물이자 그에게 맞대항할 수 있는 인물이 김국진인 것도 사실이다. 위에 인간관계 항목에도 잘 나와있지만 전성기 기준 이경규보다 인기가 더 많았던 이가 김국진이고 그걸 보면서 활동했던 이경규 입장에선 그가 천적 내지는 라이벌처럼 생각될 수 있다. 나이가 5살이나 어린데도.[29] 예능인 최초이자 마지막으로 1990년대, 2000년대, 2010년대에 연예대상을 수상했다. 처음이 1991년, 마지막이 2014년으로 거의 25년에 걸쳐서 받았다. 참고로 유재석은 2005년에 처음, 가장 최근은 2016년에 받아서 기간으로 치면 11년이고, 2위이다. 아직까지는. 대신 연예대상 시상식에서 2003년 MBC 연예대상, KBS 연예대상 최우수상부터 지금까지 15년 연속 수상을 기록하고 있다.[30] 호통 캐릭터는 어느 정도 방송 경력이 있어야 가능하기 때문이기도 하다. 신인이 호통 캐릭터 들고 나오면 바로 매장당할 것이기에..[31] 최양락도 이경규처럼 이홍렬에게 깐족거리다가 맞은 적이 있다. 이홍렬은 똥군기로 말이 많은 개그계에서도 몇 없는 좋은 선배라는 걸 감안하면 이경규나 최양락 모두 어지간히 깐족거린 걸로 보인다.[32] 문제는 이경규가 나가자마자 다시 생겼단 거다.[33] 압구정 F&S는 현재 압구정김밥을 다른 사람에게 매각한 상태다.[34] 2013년부터 요코하마 미나토미라이에서 개최되고 있는 이벤트. 피카츄 탈을 쓴 알바생들이 단체로 춤을 춘다던가 하는 영상을 봤다면 이 행사이다.[35] 사진은 2014년 SAF 연예대상. 여담으로 당시 수상소감이 빵터진다[36] 최고 전성기 시절[37] 제 2의 전성기, 김국진을 제치고 대상을 받음[38] 침체기 극복[39] 지상파 3사 연예대상 트리플 크라운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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