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5-23 00:46:46

김미려

김미려의 주요 수상 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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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백상예술대상_로고.png TV부문 여자 예능상
김신영
(2006)
김미려
(2007)
신봉선
(2008)
}}}||
파일:external/image.bugsm.co.kr/80016772.jpg
이름 김미려 (金美麗)
출생 1982년 6월 13일 ([age(1982-06-13)]세)
전라남도 여수시
학력 여수한려초등학교
부영여자고등학교
한양여자대학교 연극영화학과
데뷔 2006년 MBC 특채 개그맨
배우자 정성윤(2013년-현재)
자녀 딸 정모아(2014년생)
아들 정이온(2018년생)

1. 개요2. 출연작
2.1. TV2.2. 영화2.3. 라디오
3. 사건사고
3.1. 엠넷 방송사고3.2. 딸 악플 사건

1. 개요

김기사~, 운전해~! 어서~!

대한민국코미디언. 전라남도 여수시 출신이다.

개그야의 코너 '사모님'의 유행어 "김기사"가 히트하며 정상의 인기를 얻었으나, 너무 빨리 져 버린 개그우먼.[1] 정말 확 떴다 훅 간 경우라고 볼 수 있다.[2]

이후 오랜기간 암흑기를 겪다가 코빅으로 꽁트코메디에 복귀했다. 성공적으로 재기한 이후에는 예능프로그램과 뮤지컬 등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간간히 드라마에도 출연중.

2013년 1세 연하의 배우 정성윤과 결혼하여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딸의 이름은 정모아.

코미디언 이외에 가수로도 간간히 활동했으며 가창력도 수준급이다. 2017년 2월 5일 복면가왕별꼴이 반쪽 황금별이라는 이름으로 참가해서 이태원에서 놀던 달아과 마마무의 '데칼코마니'를 불렀으며 에일리의 '보여줄게'를 부르면서 정체를 밝혔다. 정말 간만에 공중파에 나타난 그녀를 보고 사람들은 반가워하면서 노래 실력에 찬사를 보냈다. 섭외는 전부터 있었지만 기대에 못 미칠까봐 고사했다가 이번에 용기내서 나왔다고 했으며 학창시절 합창단이라던가 밴드를 한 경력이 있었다는 걸 밝혔다.

코미디빅리그에 삼미슈퍼스타즈로 출연할 당시 가슴으로 합주를 하는 개그가 있었는데 안영미는 평유,김미려는 거유,강유미는 빈유로 합주를 할때
소리 차이가 나는 개그를 보이기도 했다.

2. 출연작

2.1. TV

2.2. 영화

  • 2007년 내 생애 최악의 남자 (특별 출연)
  • 2012년 강철대오: 구국의 철가방

2.3. 라디오

  • 2011년 tbs 교통방송 최병서, 김미려의 9595 쇼
  • 2018년 SBS 조정식의 펀펀 투데이 토요일 코너 "걸리는 이야기, Y"

3. 사건사고

3.1. 엠넷 방송사고

2007년 4월 26일 오후 생방송으로 방송된 엠넷 엠 카운트다운에 출연하여 타블로, 서인영, 남규리와 MC를 보며 진행 도중, 울면서 자리를 떠났다. 영상
김미려, 노래 무대가 끝나자
남규리 : "저는 김미려씨가 이렇게 노래 잘부르는 줄 몰랐는데 타블로씨는 혹시 알고 계셨나요"
타블로 : "나 저는 몰랐는데요 저는 그냥 사실 개그만 열심히 하시는 줄 알았는데 어우, 우리 미려동생 노래 너무 잘해요!!!"
서인영 : "아니, 동생이라뇨! 실수하신 것 아니에요?"
남규리 : "오늘 출연한 분들 중에서 가장 연장자이신것 같은데요"
타블로 : "아니 그게 아니라 저는 80년생이구요 김미려씨는 82년생이시니까 저보다 2살 동생이죠"
("꺼져!" "멧돼지야!!" 라며 관객석에서 단체야유)
서인영 : "그럼 다음 무대 김미려씨가 사모님버전으로 소개해주시는 건 어떨까요? 어서~"
김미려 : "어...제가 오늘 엠카운트에서 가수로서...가수로서 섭외돼서 너무 기뻤는데 아직까지는....사람들이...저는 그냥 웃긴...김미려로 보는 것 같아요...저도 지금...옆에 계신 서인영씨, 남규리씨 처럼..진짜 이뻐지구 싶어..... "
(울면서 얼굴을 손으로 가리고 나간다.)
타블로, 서인영, 남규리 : "..."
타블로 : "네, 미려씨는 오래간만에 생방송을 하셔서 살짝 긴장을 하셨나봐요. 다음 무대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이 장면이 있기 전, 김미려는 에픽하이와 함께 "Love Love Love" 무대를 같이 했다. 김미려가 울면서 방송 도중에 나간 이유는 정확하진 않지만 첫번째로 영상과 멘트에서 보다시피 MC 멘트 중 방청객들이 중간중간에 멧돼지라고 부르며 꺼지라고 야유를 하고 김미려가 울먹일 때는 울지마라며 비웃기까지한 점과, 두번째로 타블로, 서인영, 남규리가 멘트할 때 김미려를 가수로 대하는게 아닌 개그우먼으로 소개한 점 등이 개인적으로 설움이 올라와 그랬을 것이란 추측이 있으며, 이 두 이유가 복합적으로 작용돼서 그런 것이라는 설도 있다.

하지만, 아무리 그렇다고 해도 남규리와 서인영에게 무조건 잘못을 했다고 매도할 수 없는 문제다. 대본이 써 있는 것을 그대로 읽는 것이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영상을 자세히 보면 대본이 놓여있어서 보고 읽는 것이 보인다.

원래부터 김미려는 백상예술대상에서 상을 받았을 때 눈물을 많이 흘릴 만큼 여린 성격으로 알려져 있어서 "당시 26살이라는 어린 나이에서 받았을 심적 고통이 이해가 간다."는 의견이 있지만, "아무리 그래도 방송인인데 생방송 중에 무책임하게 나가버리는 것은 좀 아닌 것 같다."는 의견을 피력하는 경우도 있다.

3.2. 딸 악플 사건

http://m.newsen.com/news_view.php?uid=201812220810434110

일부 페미니즘 성향의 네티즌들이 인스타그램 계정의 다섯 살 딸이 파마한 사진에 코르셋을 씌운다며 악플을 달았고, 이에 계정을 닫게 되었다.


[1] 후속 히트작이 안 나온 것도 한몫했지만, 일단 이 때 MBC 스탠드 코미디만이 다른 공중파 방송사에 비해 입지가 정말 좁을 때여서 뭘 내놓아도 별다른 주목을 받지 못 할 만했다. 게다가 엠넷에서 되도 않는 상황극을 시켜 리얼리티 프로 하나를 런칭했는데, 이 과정에서 논란도 컸었고 정작 그렇게까지 주작을해서 만든 프로가 철저히 망하는 바람에 이미지도 가치도 바닥을 치는데 못을 박게 되었다.[2] 방송에 복귀한 당시에는 주역급 캐릭터를 어떤 콩트에서도 못 따냈는데, 뜨거운 형제들의 상황극에서 정말 빨리 지나가는 단역을 맡을 정도로 안습한 상황을 자아냈다. 전성기의 인기를 생각했을 때 자막을 통해 이름도 언급되지 않았다는 것은, 거의 굴욕에 가까운 일이다.[3] 김미려 역 단역출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