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20 07:50:12

박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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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선의 주요 수상 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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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백상예술대상_로고.png TV부문 여자 코미디연기상
'동작 그만' 팀
(1990)
박미선
김지선
(1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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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
김효진
(1999)
박미선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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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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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봉선
(2008)
박미선
(2009)
강유미
안영미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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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박미선 (朴美善)
출생 1967년 3월 10일 ([age(1967-03-10)]세)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태원동
신체 170cm, O형
학력 서울보광초등학교
보성여자중학교
보성여자고등학교[1]
한양대학교 연극영화학과
데뷔 1988년 MBC TV
개그콘테스트 금상(2기)
가족 남편 이봉원
딸 이유리1995년생
아들1997년생
소속 행복한나눔 대표, 라인엔터테인먼트
종교 개신교(장로회)[2]
링크 팬카페

1. 소개2. 대표작
2.1. 예능2.2. 시트콤2.3. 시사 및 교양 프로그램2.4. 광고
3. 수상 경력

1. 소개

한양대학교 재학 시절이던 1988년 MBC 제 2회 TV 개그 콘테스트에 금상으로 연예계에 데뷔 후 MBC에서 여성 코미디언으로서 주가를 올렸다.

데뷔 후 MBC일요일 일요일 밤에[3]청춘행진곡 등의 코미디 프로그램에서 "별난 여자" 등의 코너를 담당, 당시 여성 코미디언으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대담하고 거침없는 연기로 존재감을 떨쳤다.[4]

당시 기준으로 여자 치고는 어마어마한 거인인 170cm[5]의 신장으로 인해 데뷔 초반에는 톰보이 기믹으로 활동했다. 그 이경규, 김정렬 같은 남자 동료들보다 키가 더 컸고 박미선에 어울릴 정도의 체격을 가진 남자 동료는 정재환, 최양락 정도에 불과했다.

애당초 박미선 이전에는 대한민국 코미디계에 "망가지는 여성 코미디언"이라는 컨셉 자체가 없었다. 박미선 이전 세대의 대표적 여성 코미디언인 권귀옥, 배연정 등은 망가지는 남성 코미디언(이기동, 배삼룡이나 서영춘 등)의 옆에서 딴죽을 넣는 역할이었으며, 오천평, 최용순, 백금녀(속칭 "뚱녀 3인방")의 경우 옆에서 핀잔 주는 캐릭터에 의해 "망가뜨려지는" 것이지 박미선처럼 스스로 망가지는 것이 아니었다.[6]

다시 말해 지금 정주리, 안영미, 송은이, 김숙 등이 다지고 박나래, 장도연, 이국주, 김지민 등이 걷고 있는 길은 박미선이 수십년 전에 개척한 길인 것.

이후 1993년 코미디언 이봉원과 같은 코너[7]에 출연한 것을 계기로 결혼했다. 코미디언 부부 3호라고. 1호는 최양락-팽현숙 부부. 2번째는 김학래-임미숙 부부이다. 거기에 남편인 이봉원보다 훨씬 크며 당시 기준으로 개그우먼들 중에서도 손에 꼽는 장신이였다. 예쁘장하고 키가 컸다는 점에서 볼 때 오늘날 장도연의 원조.

결혼 이후 이봉원이 손 대는 사업들마다 말아먹으면서 이걸 메꾸느라고 고생을 했다고 한다. 2000년대 중후반부터는 예능에서 남편이 사업 말아먹은 것을 주요 개그 레퍼토리로 삼을 정도로 그 아픔과 고생을 웃음으로 승화시켰다.[8]

2009년에 이봉원이 사업 뿐만 아니라 사채까지 끌어다 써서 빚만 7억원이 되었고, 이를 주택담보대출로 막았었다고 한다. 이후에는 대출금도 다 갚은 듯하고, 대신 이봉원은 자기 명의로 된 재산이 0원이라는 모양. 그래도 이게 주요 레파토리가 되면서 2001년 가을 일본에서 귀국한 뒤, 첫 TV 고정 출연작인 SBS 코미디쇼 오 해피데이의 조기종영 이후 iTV 외엔 한동안 방송에서 보이지 않았던 이봉원이 다시 지상파로 돌아왔다[9].

다만 이봉원에 대해서는 뻔뻔하다며 싫어하는 사람도 적지 않다. 이봉원이 놀러와에서 박미선에게 "평생 일하면서 벌라"는 이야기를 했을 때 분노한 사람이 꽤 됐다. 이런 남편이랑 살고 있는 박미선이 성녀로 보일 정도. 그래서인지 박미선은 "다시 태어나면 절대로 이봉원과 결혼하지 않겠다"고 말한 적이 있다. 말로만 그렇게 했을 뿐이지만...

이봉원이 박미선에게 잘해주지도 않고 이봉원의 중요 방송 어록이 '나는 밤이면 밤마다 술 마시러 나가서 새벽에 들어온다. 나는 몸에 술 들어가면 돈을 펑펑 쓰고 술자리에 동석한 후배들에게도 용돈을 퍼준다. 나는 하고 싶은 건 다 하고 산다. 내가 못하는 게 뭐 있어?' 김구라는 이를 "진정한 헐리웃 스타일"이라며 극찬했다. 라는 걸 생각하면, 박미선은 집에서도 독수공방과 별 차이가 없이 사는 듯 하다. 이러니 이봉원은, 남편이 엄청난 자유인으로 살아도 참아주고 돈도 왕창 벌어주는 보살 아내를 두었다는 이유로 남초 사이트에서 "세상에서 제일 부러운 남편 중 하나"라는 소리를 듣고 있다.

박미선은 한 아침방송에서 가족과함께 해외여행을 카메라에 담아온 적이 있었는데 거기서 "다시 태어나도 이봉원과 결혼할거다."란 말을 한 걸 보면, 그래도 이봉원을 많이 사랑하고 영원한 이상형인듯하다... 이쯤 되면 성인. 또 방송 등에서 이봉원을 소재로 한 개그가 나올 때마다 많이 울었다고 그중 대표적인 게 이봉원이 직접 연기한 스탠딩코미디였다.[10] 많이 알려지지 않은 부분인데 그래도 이봉원이 소소하지만 이벤트를 종종 한다는 걸 봐선[11] 여전히 로맨틱한 부부인 듯.

관련해서 박미선은 방송에서 이봉원 관련해서 "사업 말아먹는 남편과의 부부생활이 지겹지 않느냐"는 질문이 나오자 단 한 마디로 좌중을 초토화시킨 적이 있다. "아휴, (저래봬도) 남자야." 이봉원 항목 참조. 가끔씩 아침방송이나 다른 연예인들의 간접적 발언을 보면 말썽은 피울지언정(예능용 과장도 있겠지만) 아내를 아끼는 건 맞는 듯.

사실 이 기믹들은 방송상의 캐릭터일 뿐이며, 명랑 히어로 방영분에서 밝히기로는 실제로 이봉원이 박미선에게 손을 내민 적은 별로 없고, 자기가 진 빚은 자기가 다 갚았다고 한다. 박미선도 이봉원의 망한 사업얘기를 개그소재로 삼았을 뿐인데 이봉원이 필요 이상으로 욕을 먹자 속이 상했다고 하고, 근래에는 잘 안하는 소재가 됐다. 그리고 본인이 사기당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그런데 본인이 사기당한 에피소드들도 결국 방송이니까 과장이 섞여있거나 방송가에 돌아다니는 에피소드를 다듬어서 자기 이야기처럼 하는 것일 뿐인데, 이걸 진짜라고 믿고 오후 시간대 시사 프로그램에서(...) 다루는 모습을 보고 깜짝 놀랐다는 모양. 그래서인지 2018년에 해피투게더에 게스트로 방문했을 때는 자신의 에피소드에 관해서는 과장되었다거나 MSG를 치고 있다는 지적을 일일이 하는 모습을 보였다.

2000년대 이후에는 가끔 일침을 날리기는 하지만 차분하고 착한 인간성을 바탕으로 한 기믹으로 재구성되어 인기를 유지하는 중이다.

1980년대에 활동한 개그우먼들이 대부분 꽁트 코미디프로의 몰락이후 살아남지 못했지만, 이경실 등과 함께 살아남으며 개그맨 출신이지만 특유의 각선미 단아한 이미지로 교양 프로그램의 범위도 무난히 소화해내는 방송인으로 전향해 가장 성공적인 여성MC로 전향에 성공한 케이스. 시트콤에도 다수 출연했으며 각종 예능 프로그램을 진행을 하고 있다.

주된 개그 방식은 위에 약술된 남편 이봉원을 이용한 자폭개그(...), 또는 험난했던 집안사 개그며, 비슷한 동년배 개그우먼들 사이에서는 볼륨감 없는 몸매라는 점을 부각하는 것이 주된 코드[12]이다. 아이돌의 댄스를 웃기게 따라추면서 주변의 야유를 받는다던가 하는 자기희생식 개그가 많은 편. 과거에 아동영화에 나온 경력도 종종 흑역사로 언급된다.

주로 단발성 게스트보다는 메인 MC, 보조MC로 섭외되는 편인데 빵빵 터지는 입담의 소유자는 아니나, 부담없는 진행이 강점. 등장한 게스트가 자신을 자랑할 만한 질문을 해준다던가, 박명수나 기타 독설 컨셉의 패널들이 게스트를 지나치게 몰아세우는 듯하면 게스트의 쉴드를 쳐주기도 한다. 특히 최근에는 해피투게더 야간매점에서 게스트가 맛없는 음식을 들고 나와 유재석박명수의 표정이 굳어지고 독설을 하기 시작하면, 어떻게든 포장해주려고 애쓰는 모습이 자주 보인다(...)

진행 스타일은 침착하게 다른 사람의 의견을 끝까지 경청하기. 절대로 다른 사람이 말하는 상황에서 중간에 끼어들지 않고 진지하게 경청하며 대화가 험악해지면 제대로 중재를 해낸다는 점이다. 이것은 박미선이 MC로서 가진 탁월함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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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침류 甲 신보라 옆에서 머쓱하게 웃고 있는 태연 하지만, 독설을 아무렇지도 않게 날리는 모습을 포함해 쓴소리나 은근 가슴에 비수를 꽂는 말솜씨도 뛰어나다. 연제협 보고 있냐? 여러 mc들을 보조하거나 혹은 메인으로 부담없이 진행하는 가운데 각이 나오면 자연스러운 웃음을 유도하는 편.

참고로 배우 박시연본명도 박미선인데, 박시연이 데뷔 전에 "이봉원 어딨냐?"고 사람들이 박시연에게 장난을 치기도 했다고. 해투에 박시연이 나왔을 때 예명을 쓴 이유가 박시연 데뷔 당시 박미선이 유명해 묻힐까봐였다고 밝혔다.

2000년대 들어서는 메인급 예능에서 굵직한 역할은 맡지 못하고 그냥 평범한 방송인 수준으로 지내다가 2007년 말 해피투게더에 출연에서 좋은 모습을 보인 것을 기회로 삼아[13] 2008년 1월 고정 MC로 투입된다. 이후 대체재 없는 메인급 여성 MC로 떠오르며 각종 예능에서 활약 중으로 첫 전성기보다 오히려 더 성공적인 제2의 전성기를 맞았다. 2002년 11월부터 2004년 8월까지 개그 콘서트 봉숭아 학당의 선생을 맡기도 했다[14]. 처음엔 그냥 착한 선생이었지만 2003년 하반기 이후로 '눈 큰 사람' 기믹이 생겼다. 또한 미남 개그맨인 김대희이정수와의 섬씽도 연출했다. 박미선과 미남 개그맨의 섬씽 장면이 연출되면 100% 옥동자의 외모 자랑이 시작되는 패턴.

2012년 제19대 국회의원 선거 당시 파업중이던 MBC의 개표방송 진행을 맡기도 했다.[15]

2015년 9월, 7년간 진행해오던 KBS2 해피투게더에서 하차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차 당시 분위기가 썩 좋지 않았는지 "내가 다시는 여기 오나 봐라"라는 말을 남겼다는 비하인드를 2018년 8월 23일자 해피투게더에 출연하여(...) 밝혔다. [16]

우리 결혼했어요의 스튜디오 MC로도 오랜 기간 활약 중이었는데, 프로그램 속 가상 커플들에게 감정을 이입하며 픽션에 불과한 우결에 리얼리티를 부여하는 능력이 뛰어나다. 우결은 짜고 치는 예능일 뿐이란 걸 알고 보는 사람들도 박미선의 추임새에 절로 설레게 될 정도. 그래서 최근엔 망붕의 대명사로 자리잡은듯 하다.

2017년 3월부터는 까칠남녀라는 프로그램에 MC로 나오고 있다. 제작진의 성향과 편집이 맞물려 편향적으로 보이는 경우가 있다고 볼 수 있을지 모르나 예전에 아는형님 10회차 출연 때 예능프로 시청자 대부분이 여성이라고 언급했으나 여자 예능인이 망가져도 욕 , 예쁜척 해도 욕 이라고 하면서 정작 여성 시청자는 언급 안 하고 남자 예능인이나 pd들 탓 으로 돌리고 여성 예능인 할당제 비슷하게 주장하는 등 한쪽에 치우친 편협한 시각을 드러내기도 했었다. 까칠남녀가 왜 박미선이란 연예인을 진행자로 원했는지 알 수 있는 사실이기도 하다.

영국의 음악 듀오인 '에브리씽 벗 더 걸'(Everything But The Girl)의 멤버 트레이시 손(Tracy Thorn)의 외모가 박미선을 빼닮아 음악 매니아들 사이에서 잠시 화제가 됐었다.

2. 대표작

2.1. 예능

2.2. 시트콤

시트콤에서는 박미선의 주가가 특히 높은데, 너무 오버하지도, 무게를 잡지도 않고 적절하게 극의 무게중심을 잡는다는 평이기 때문이다. 박미선이 출연하면 일단 평타는 친다고 한다. 가끔 정극에도 출연하는데, 안정된 연기를 보여준다. 이는 일단 코미디언들은 희극배우이기 때문에 기본 연기력이 출중한 것이기도. 여러모로 성공한 여자 코미디언의 모습을 잘 보여준다.

2.3. 시사 및 교양 프로그램

2.4. 광고

3. 수상 경력

  • 1988 MBC 개그콘테스트 금상
  • 1988 MBC 연기대상 코미디부문 신인상
  • 1990 MBC 연기대상 코미디부문 우수상
  • 1991 제27회 백상예술대상 TV 여자예능상
  • 1996 MBC 연기대상 라디오부문 우수상
  • 1999 MBC 연기대상 라디오부문 최우수상
  • 2000 제36회 백상예술대상 TV 여자예능상
  • 2004 SBS 연기대상 라디오부문 특별상
  • 2005 제12회 대한민국 연예예술상 라디오 진행상
  • 2007 제9회 KBS 바른언어상 TV진행부문상
  • 2008 제15회 대한민국 연예예술상 TV 진행상
  • 2008 MBC 방송연예대상 쇼.버라이어티부문 여자 최우수상
  • 2009 제45회 백상예술대상 TV 여자예능상
  • 2009 제12회 푸른미디어 언어상
  • 2009 KBS 연예대상 쇼오락부문 여자 최우수상
  • 2009 MBC 방송연예대상 코미디 시트콤부문 여자 최우수상
  • 2010 MBC 우리말 지킴이 나무상
  • 2010 MBC 방송연예대상 MC부문 여자 최우수상
  • 2011 제23회 한국 PD대상 TV진행자부문 출연자상
  • 2011 MBC 방송연예대상 쇼.버라이어티부문 여자 최우수상
  • 2012 MBC 방송연예대상 여자 최우수상
  • 2013 KBS 연예대상 쇼오락부문 여자 최우수상
  • 2013 MBC 방송연예대상 여자 최우수상


[1] 배우 심혜진과 고교 동창이다.[2] 충신교회에 출석중이며, 기도제목이 이봉원을 전도하는 것이라고 한다. (이봉원은 불교신자이다.)[3] 지금의 일밤이야 종합 예능 프로그램으로 인기를 얻고 있지만 1980년대만 해도 코미디 프로그램이었다.[4] 박미선의 현재 모습을 보노라면 상상이 어렵겠지만, 데뷔 초 박미선을 한두 단계 순화하면 지금 안영미장도연 정도가 된다. 데뷔 초 박미선이 하던 꽁트 패턴이 유명 연예인이 등장했을 때 "와 @@다~ 재수없어."같은 반전+독설형 개그인데, 당시 방송가의 검열을 감안한다면 굉장히 파격적이었다.[5] 지금도 큰 축에 속하는 키이다. 당시 남자 평균 신장이 167cm쯤 되는데 현재는 173cm쯤 된다. 말 그대로 장도연의 옛날 버전인 셈이다.[6] 일요일밤의 대행진을 개편한 일요일 일요일 밤에 1화 엔딩이 다름아닌 박미선이 대머리 가발을 쓰고 나와서 인사하고 그 대머리에 "끝"이라는 글귀를 쓴 것이었다.[7] SBS의 '웃으며 삽시다' 한 코너인 '철없는 아내'.[8] 기둥서방에 빗대 자칭 기둥부인이라 했다. 물론 뜻은 정 반대... 집안의 기둥.[9] 이봉원은 iTV에서 KBS-SBS 시절 때 그랬던 것처럼 마찬가지로 최양락과 여러 코미디 프로그램에서 호흡을 맞췄으며 김경식이 당시 iTV 코미디 프로그램 출연 물망에 오르기도 했으나 KBS 2TV 쇼 파워비디오 등의 스케줄 문제 뿐 아니라 최양락 이봉원 등 SBS 시절의 선배들과 같이 연기하는 걸 부담스럽게 여겨 고사했고 박미선은 2001년 가을개편 때 '쇼 파워비디오'에서 김미화 후임 MC(김경식) 물망에 오르기도 했다[10] 일종의 자학개그였는데 "야! 쟤가 그 마누라 고생시키는 이래매?"라는 말을 이봉원이 직접 하는 거였다... 아내의 속이 상해 타들어갈수밖에...[11] 늘 빼먹지 않는 것인데 비오는 수요일날이면 섹시해 보이려는 건지비를 맞은채 빨간 장미꽃을 들고 온다고.[12] 특히 정 반대 스타일인 이경실과 합을 맞춘 세바퀴에서 자주 등장했다.[13] 이봉원과 새로 이사한 집안에 간이영화관의 근황에 대해 이제 고추말리는방이라고하는 등 찰진 드립과 벌칙분장이 빵빵 터지면서 좋은 반응을 얻었다.[14] 2001년 5월 중순부터 해당 코너에 합류했던 김미화가 방송활동과 학업(성균관대 사회복지학부 2001학번)까지 병행하느라 스케줄 조절에 어려움을 겪어 빠지자 후임으로 들어왔는데 박미선은 2001년 가을개편 때 KBS 2TV 쇼 파워비디오에서 김미화 후임 MC(김경식) 물망에 거론되기도 했다[15] 당시 파업이 합법이었는지 아닌지에 따라서 평가가 달라질수 있지만, 합법적인 파업 기간 중에 프리랜서, 다른 직종 인원 등의 대체 인력 투입은 불법이다. 타 방송사 출신이 아니고 MBC 공채 출신이므로, MBC 조합원에게는 파업시에 대신 들어가 방송을 진행한 김성주 비슷한 평가를 받을수 있는 일.[16] 실제 2015년 코너를 개편하면서 김신영과 함께 하차할때 서운했다고 한다. 이후 전현무가 새롭게 합류했고 그녀는 "오는 사람이 있으면, 가는 사람도 있어야 하는 법이다. 쓸데없는 분란없이 조용히 마무리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으며 2015년 9월 10일 언론 인터뷰를 통해 "전현무는 나보다 훨씬 핫하고, 방송을 유능하게 잘 하는 사람이고, 예뻐하는 동생이기도 하다"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