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2-12-06 13:22:19

천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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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安市
Cheonan City
}}}
시청 소재지 <colbgcolor=#fff,#1f2023> 서북구 번영로 156 (불당동)
광역자치단체 충청남도
하위 행정구역 2일반구 4읍 8면 19동[1]
면적 636.08㎢
인구 657,210명[2]
인구밀도 1,035.19명/㎢[3]
노인인구비율 11.84%[4]
소멸위험지수 1.1804 (소멸 위험 보통)[5]
시장
파일:국민의힘 흰색 로고타입.svg
박상돈 (재선)
시의회
파일:국민의힘 흰색 로고타입.svg
14석

파일:더불어민주당 흰색 로고타입.svg
13석
도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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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석

파일:더불어민주당 흰색 로고타입.svg
4석
국회의원
파일:더불어민주당 흰색 로고타입.svg
문진석 (초선)

박완주 (3선)

파일:더불어민주당 흰색 로고타입.svg
이정문 (초선)
상징 시화 개나리
시목 능수버들
시조 비둘기
시가 헤븐시티 (HEAVEN CITY),
천안사랑노래
브랜드 파일:천안시 NEW 비전.png
마스코트 파일:천안시 마스코트 나랑이.svg
나랑이[6]
지역전화 041[7]
홈페이지 파일:천안시 CI.svgwww.cheon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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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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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어 צ'ונן
아랍어 تشيونان
태국어 โชนัน
러시아어 Чхонан }}}}}}

1. 개요2. 역사3. 지리
3.1. 지형 및 기후3.2. 도시구조3.3. 인접 지역과의 관계
3.3.1. 아산시와 통합 논의
3.4. 인구
4. 교통5. 경제
5.1. 산업5.2. 상권
5.2.1. 재래시장5.2.2. 대형마트5.2.3. 백화점 및 대형아울렛5.2.4. 영화관
5.3. 금융
6. 관광 및 특산물
6.1. 박물관 및 기념관6.2. 축제
7. 생활문화
7.1. 교육7.2. 음식7.3. 의료기관7.4. 언어7.5. 스포츠7.6. 방송전파환경7.7. 대중문화 속의 천안
8. 정치9. 군사10. 하위 행정 구역11. 사건사고12. 여담13. 자매도시 및 우호도시
13.1. 해외13.2. 국내
14. 출신 인물15. 둘러보기

[clearfix]

1. 개요

천안시의 경관, 상징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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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CheonanCityhall.jpg 파일:아라리오광장.jpg
종합운동장과 천안시청[8] 천안종합버스터미널 [9]
파일:천안12경.jpg 파일:2019-11-06 02.36.28 1.jpg
천호지 야경 [10] 천안 펜타포트[11][12]
파일:천안독립기념관_겨울.jpg 파일:천안삼거리.jpg
천안 독립기념관 천안삼거리 공원

천안 타임랩스 영상

천안 홍보 영상

천안 드론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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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동북부에 위치한 시로, 충청남도의 최대도시이자 전국에서 17번째로 큰 도시, 전국의 자치시중 열 번째로 큰 대도시이다. 비수도권 기초자치단체 중에서는 경상남도 창원시(102만), 충청북도 청주시(84만) 다음으로 인구가 많다. 동쪽으로 충청북도 진천군, 청주시, 서쪽으로 아산시, 남쪽으로 세종특별자치시, 공주시, 북쪽으로 경기도 평택시, 안성시와 접한다.

2. 역사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천안시/역사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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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학 연구가 꽤 진척된 오늘날에 와선 목지국이 소재했던 곳으로 거의 확정된 분위기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항목 참조.
파일:cheonan_logo_white.png 천안시 행정구역 변천사
삼국 시대 고려
동도솔
서도솔

~930
천안부
(도독)

930
환주
(도단련사)
995
환주
(지주사)
1005
천안부
(지부사)
1018
영주
(지주사)
1310
천안부
(지부사)
1362
조선 대한민국
영산군
(지군사)
1413
천안군
(지군사)
1416
천안군
(군수)
1466
충남
천안시

천원군
1963
충남
천안시

천안군
1991
충남
천안시

1995
충남 천안시
서북구

동남구
[[2008년|{{{#white
2008}}}]]

3. 지리

천안시는 지리적으로도 수도권과 인접해 있으면서 전라도경상도 등 남부지방에서 수도권으로 가기 위해서 필수적으로 거치는 구간이다. 이러한 지리적 이점으로 인해 천안시는 수도권과 남부지방을 잇는 교통의 요충지 역할을 한다. 행정구역상 충청남도 산하지만 충청도 대도시인 대전광역시 보다 서울특별시로 진출하는 것이 편리하다.[13]

3.1. 지형 및 기후

전반적으로 낮은 산이 넓게 분포해 있다. 광덕산(699m)이 천안에서 가장 높고, 성거산(579m), 태조산(424m), 흑성산(519m) 등이 있다. 시 남단의 차령산맥을 기준으로 서쪽은 평지가 있는 반면 동쪽은 산으로 둘러 싸여 있다. 천안시 중심 시가지가 있는 차령산맥 서쪽은 아산만에 합류하는 삽교천[14]안성천[15] 수계[16]인 반면, 동쪽의 목천읍, 병천면 등 옛 목천군 영역은 병천천-미호천으로 이어지는 금강 수계로 완전히 구분된다. 다만 수계 구분은 현대에 들어서 경부고속도로 등 교통망의 발달로 인해 의미가 많이 사라졌다.

서해안에 있지는 않지만 서해안에 가까운 도시인 만큼[17] 겨울철 해기차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 충청권 내에서도 상당한 다설지에 속하는 곳으로 폭설이 쏟아질 시 20cm가 넘게 오는 경우도 있다. 해기차의 영향을 받는 지역 중에서는 기온도 제일 낮고 지형적으로 아산만 효과를 받아 지리적 효과로 폭설이 오는 지역.눈도 자주 오는 데다 바람도 많이 분다. 여름철에는 장마전선과 저기압의 영향을 특히 많이 받아 비도 많이 내린다.

1995년 8월 9일에는 273.5 mm라는 장대비가 쏟아져서 비슷한 시기 청주시 등과 함께 1995년 충청권 폭우 사태 때에 큰 피해를 입었다. 1997년과 1998년때 대전광역시에서 폭우가 쏟아내고 큰 피해를 냈을 때 천안시는 비가 많이 내리지 않았으나 2002년 8월 6일~7일에는 상황이 정반대가 되어서 이틀 동안 337.5 mm가 되는 장대비를 쏟아냈으며 당시 게릴라성 호우가 몰아치던 서울특별시, 수원시, 원주시 등과 더불어 가장 큰 피해를 입은 지역이 되었다. 충청권 도시 내에서도 비교해도 이때 청주와 대전은 비가 많이 내리지 않았지만, 천안만 유일하게 비가 많이 내렸다. 인구 65만명급의 제법 큰 도시임에도 녹지가 많고 시내의 동쪽면을 제외하면 분지지형이 아니다보니 열섬현상은 별로 없어 일교차가 크다. 그래서 여름에 최저기온 만큼은 서울, 청주 대비 많이 내려가 열대야가 덜하다. 연평균 기온은 서울보다 조금 낮으며 최저기온은 극단적으로 내려가기도 한다.

한국에서 미세먼지가 가장 많은 도시중 하나로 알려져있는데 그 이유는 아산만에서 만들어지는 해기차의 영향으로 중국으로부터 미세먼지가 들어오는 데다가 인근의 평택시에 있는 산업단지의 영항을 받기 때문이다.

3.2. 도시구조

파일:천안.gif

원래 경부선을 경계로 하여 동쪽을 중심으로 성장하였으며, 점차 경부선 서측을 개발하기 시작하면서 현재는 2기 신도시아산신도시 개발로 인해 천안아산역 인근에서 아산과 연담되어 있다. 개발이 서부를 중심으로 이루어지다 보니 동부가 개발에서 다소 소외되어 낙후되었지만 정작 천안에서 가장 큰 번화가(천안종합버스터미널)는 동남구에 소재한다.

자세히 보면, 과거 동남구 천안역을 중심으로 도심이 형성되었으나, 1990년대 이후 서북구의 쌍용동 두정동, 불당동, 백석동, 동남구의 청수동, 신부동, 신방동, 용곡동 등이 급속하게 개발되어 각각 교통-상업[18], 지역 중심 기능[19], 광역 중심 기능[20]이 분산되어 천안역 주변의 중심 기능은 몰락했다. 현재 아산신도시 개발 여파로 서북구 인구가 동남구를 한참 앞질렀다.[21] 다만 천안역 도시재생뉴딜사업, 도시재생 혁신지구사업, 문화도시사업(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원도심 재개발[22], 재건축이 매우 활발하게 진행중인 관계로 향후 이미지 쇄신이 기대된다.

2020년 9월 현재, 시대와 도시개발의 경과에 따라 중심부에 도심(+원도심)이 위치하고 도시 외곽의 역세권 신도시와 택지지구[23]가 주거 중심지 역할 및 지역 내 부도심 기능을 하고 있다. 이전의 천안역과 바로 위에 있는 신부동 주변의 도심 기능은 신규 도시개발이 박차를 가하며 몰락할 뻔 했지만, 최근 몇 년 간의 도시재생 사업으로 원도심 지역과 40년 가까이 계속해서 개발하면서 도심의 지위를 유지하고 있다. 단, 신부동 상권이 만들어지며 몰락했던 천안역 주변의 상권은 아직 갈 길이 멀어 보인다. 슬럼화가 어느정도 진행되고 있고 상주인구도 많이 빠져나가 도심 공동화 현상이 진행되고 있다.[24]

천안이 60만명을 넘기며 비수도권 대도시로 성장하면서 동-서부로 생활권이 나뉘는 게 아닌, 조금 더 세분화된 도시 구조가 형성되고 있다. 천안삼거리를 기준으로 1번 국도[25]21번 국도(남부대로)를 중심으로 하는 축, 아산 방면의 21번 국도[26]가 만드는 축을 중심으로 도시가 발전하고 있다. 이에 따라 중심부 도심 지역[27]과 서부[28], 동부[29], 북부[30], 남부[31]로 생활권이 세분화되고 있다.[32]

참고로 도시가 급격하게 발전하면서 주거, 상업, 산업 지구가 섞여버려 엄청난 교통난을 자랑한다. 특히 번영로, 남부대로는 평소엔 10분도 안걸리는 구간을 출퇴근 시간대에는 한 시간 넘게 도로에서 잡아먹을 수도 있다. 게다가 성성신도시나 신불당처럼 아예 도시를 새로 만드는 곳과 달리, 두정공단이나 백석지구같은 곳은 재개발하면서 토지 수용의 시차에 따라 개발 속도가 다르다보니 점점 난개발의 양상을 띄고 있다.[33] 통으로 갈아엎지 못해 기존 도로를 그대로 새로 포장해 쓰다가 아예 굳어버린 경우는 도로 선형이 나쁘고 불필요한 교차로가 생겨 차량 진출입 흐름이 엉키게 되고, 도로가 끝까지 이어지지 못하고 뭉텅뭉텅 끊기거나, 왕복 2차선이었다 4차선이었다 오락가락하는 도로도 있다. 이는 체계적으로 도시개발 계획을 짜지 않은 시청의 문제다.

파일:201810241627378256_2.jpg

2035년 천안 도시기본계획은 계획인구 96만명으로 1도심, 2부도심(성환, 직산 / 목천, 병천), 3지역중심 (입장면, 성거읍 / 청룡 / 풍세, 광덕면) 등 4개 생활권으로 구분해 동남구서북구의 균형 발전을 도모한다는 목표를 두고 있다.

직산역을 중심으로 첨단산업단지 조성 계획 및 병천 방면으로는 세종포천고속도로 개통과 함께 동천안터미널이 계획되어 있다. 청룡 행정타운은 이미 법원과 검찰청, 세무서 등이 입주 완료하였고 수도권 전철 1호선 청수역 신설 논의 진행 중. 또한 천안시 염원 사업인 중부권 동서횡단철도까지 확정되면 병천역이 신설될 예정이다. (개통 예정역은 아산-천안-청주 한정으로 신창역 - 천안아산역 - 청수역 - 병천역 - 청주공항역)

지리적 거리로 볼 때 충청도의 최대도시인 대전광역시보다는 경기도의 수부도시인 수원시에 조금 더 가깝다. 천안에서 대전은 57km인 반면 천안에서 수원은 50.4km이다.[34] 게다가 43번 국도아산시 음봉면 쪽으로 넓고 쾌적하게 개통돼 서울, 수원으로의 접근성이 더욱 좋아졌다. 도시 권역과 수도권 전철 1호선이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경기도권이랑 체감 차이가 그렇게 크지 않게 느끼는 사람도 많다.[35] 실제로 대전광역시와의 교류보단 서울특별시와의 교류가 압도적으로 많다. 그 예시로, 서울 ↔️ 천안 고속버스 노선이 전국 버스 수요 1위 노선이며 금토일 오후시간에는 종종 3시간 뒤에 출발하는 표까지 매진되는 경우도 있다. 과장해 부풀리기를 좋아하는 부동산 광고 쪽에서는 언제나 수도권이나 마찬가지라는 식의 레파토리를 단골로 써먹는 중. 하지만 어디까지나 행정구역상 충청남도이기 때문에 대중교통이 수도권 통합요금이 아닌 것은 함정이었으나 2022년 3월 19일 이후부터 천안형 환승요금제를 통해 천안 시내버스와 전철과의 환승할인이 30분이내 탑승시 1,250원 전철 할인 요금이 적용된다.

다만, 인접 도시인 세종특별자치시와는 천안시와 바로 경계가 닿아있는 소정면전의면 외에는 교류가 적다. 전의면, 전동면 일대가 산지로 둘러싸여 있고, 세종시 중심부인 동지역은 대전광역시로 치우쳐 있어서 실제로 행정구역은 둘이 맞닿아 있음에도 천안과 세종특별자치시와의 거리는 좀 멀다. 청주시 또한 인접해 있지만 천안시가지가 서쪽으로 치우쳐 있고, 동면, 북면, 수신면 등 산으로 막혀 있어서 교류가 적다.

비슷한 규모의 전주시전통이 어우러진 레트로 도시인 것과 대조적으로 천안 시내는 현대적이다. 고층건물도 전주보다 많으며, 비수도권에서 부산 LCT 다음으로 큰 마천루인 펜타포트도 천안시에 있다.

3.3. 인접 지역과의 관계

천안시는 현재 도내 다른 지역보다 서울특별시, 인천광역시, 경기도로 불리는 수도권아산시와의 교류가 압도적으로 많다. 예전에 수도권 전철 1호선경부고속철도의 고속철도역인 천안아산역이 개통되기 이전에는 다른 지방들과 별 차이가 없었으나 2004년 4월 1일에 경부고속철도의 고속철도역인 천안아산역이 개통되고 수도권 전철 1호선이 2005년 1월 20일천안역까지 연장개통된데 이어 이후의 2008년 12월 15일부턴 수도권 전철 1호선이 천안역을 지나 아산시에 소재한 신창역까지 연장된 이후론 수도권과의 교류가 연계되어 확대된 상황이 왔다.

수도권 전철 1호선경부고속철도천안아산역 개통으로 인해 천안시는 그 혜택을 받았으며 수도권으로 왕래하는 교통수단이 확보되어 수도권으로의 출퇴근 인구가 증가하였다.[36]

현재 천안시에서 수도권으로 출퇴근하는 사람들은 경부고속철도의 고속철도역인 천안아산역에서 KTX를 타거나 수도권 전철 1호선을 다니는 전동차코레일 311000호대 전동차를 통해 출퇴근을 한다. 또는 천안역에서 무궁화호나 새마을을 타고 출퇴근 하는 사람 역시 매우 많다. 또한 자동차교통으로도 기존의 경부고속도로외에 43번 국도2018년 7월 3일경을 이후로 경기도의 수부도시이자 중심도시인 수원시세종특별자치시까지 왕복 4 - 6차선의 고속화도로이자 자동차전용도로로 개통되었는데 이로 인해 천안시에서 수원시까지 평상시 1시간정도면 목적지까지 도착이 가능한 수준이다.[37]

그로 인해 현재의 천안시는 자동차, 지하철, 철도, 시외버스, 고속버스로 이뤄지는 각종 대중교통에서 수도권과의 교류가 잦으며 실제로 서울특별시와 천안시를 오가는 고속버스시외버스는 평일과 주말에도 좌석표의 매진행렬이 빈번히 발생된다. 인천광역시와 경기도간의 시외버스도 평일과 주말에 버스표를 뽑기가 힘들 정도로 좌석표의 매진이 잦고 버스편도 많으며 자주 다니는 형국으로 교통기능이 향상 되었다.

또한 기업들의 입장에서도 서울특별시, 인천광역시, 경기도란 수도권은 인구와 산업의 과도팽창과 증가를 막기위해 수도권 규제를 받고있지만 천안시는 충남에 배속된 지역이기에 이러한 수도권 규제가 없어 공업의 도시로서 쓸만한 가치들이 있었으며 그만큼 수도권과 가까운 이점이 있는 지역이였다. 그러나 현재 여야 할 것 없이 수도권 규제를 완화시키는 추세라 가장 격렬히 반발하는 지역 중 하나이기도 하다.[38]

천안시는 아산시와 같이 수도권과 연결을 해 주는 교통수단 등이 풍족한 요인들 때문에 넓은 의미에서 수도권에 포함되기도 한다. 실제로 준수도권[39]이 어디까지인가를 논할 때 이견은 많지만 천안이 그 목록에서 빠지는 경우는 없다.[40]

과거만큼은 아니지만, 장항선 및 그 서쪽 축에 있는 충남 서부권 도시들에게 중요한 역할을 하던 도시가 천안시이다.[41] 아산 서쪽의 도시들로 향하는 대부분의 시외버스들의 기점이 천안시였으며, 지금과 같이 도로망이 정비되기 전까지는 이들 도시에서 타 지역으로 가기에 가장 적합한 도시가 천안시였다. 그래서 충남 서해안권 도시들을 기준으로 최동단에 위치한 도시임에도 상위 서비스 기능을 담당하고 있었다. 도로가 크게 발달한 지금은 예전만큼의 영향력은 없지만.. 그 외 충청도 지역들과는 교류가 빈번한 편이 아니다. 인접한 충청도 지자체로 충청북도 진천군, 청주시세종특별자치시, 공주시가 있는데 경계만 맞닿아있을 뿐, 직접 경계가 맞닿아있는 지역을 빼곤 교류와 왕래가 적다. 맞닿아있지는 않아도 서울보다는 충청도 최대도시인 대전광역시가 거리가 더 가깝지만[42][43] 역시 수도권만큼의 교류는 이루어지지 않는다. 그래도 대전광역시는 과거 충남의 수부도시[44]이자 충청도의 핵심도시이고 청주시는 충청북도의 거점도시이니 수도권만큼만 아닐 뿐 상호 교류는 많은 편이다.[45]

3.3.1. 아산시와 통합 논의

파일:1561709123.jpg

1980년대부터 현재의 아산시 배방읍 장재리, 휴대리, 세교리 일대 주민들은 행정구역은 아산에 있지만 생활권은 천안에 있다는 이유로 천안시로의 편입을 줄기차게 요구해왔으며[46] 장재리에서는 몇 년 전 까지도 아산시의 행정력이 마음에 들지 않을 때마다 천안시로의 편입을 계속 주장하기도 했다.[47] 이 지역뿐만 아니라 탕정면에서도 탕정 포도와 관련해 아산시 행정에 서운했던 면을 들어 탕정면 이장단이 천안시 편입을 주장하기도 했으며 인근의 음봉면 산동리 일대 주민들 같은 경우는 편입 주장은 하지 않았지만 천안 경계선에 있는 삼일아파트와 태헌장미아파트는 천안시청으로 부터 아파트 옥상 청소 비용을 지원받는다는 설도 있었고 천안시 시내버스 노선도 별도로 있는 등 천안에 경제 생활 의존도가 매우 높았던 지역이고 현재도 그렇다고 볼 수있다.

천안시는 중장기적으로 아산시와 통합해 광역시로 나아가겠다는 의지를 1990년대 후반부터 꾸준히 보이고 있었다. 과거 천안시청 부지는 현재의 동남구청 부근(천안시 동남구 대흥동)에 있었으나 노후화된 기존 시청을 대신하기 위해 청수동과 불당동 두 지역으로 이전을 고민하다가 2005년, 당시에는 허허벌판이었던 현재의 불당동으로 옮기게 되었다. 천안시 전체 지도를 보면 불당동은 천안에서도 가장 서쪽에 위치한 지역으로, 북면과 동면, 수신면, 성남면, 병천면 등 동부에 위치한 곳에서는 찾아오기 상당히 불편한 곳에 위치하고 있다. 그럼에도 이곳으로 온 이유는 1990년대까지만 해도 농공단지외에는 아무 것도 없었던 백석동, 불당동 일대에 2001년 전국체전 개최에 맞춰 천안종합운동장이 이미 완공되었고 참여정부 초기 때 발표된 아산신도시 개발과 1990년대 초반 KTX 착공 전부터 발표된 천안아산역으로 인해 불당동 일대가 발전되리라는 것을 천안시는 이미 파악하고 있었고 그런 시대적 흐름으로 인해 천안시는 시청 신청사를 불당동을 선택할 수 밖에 없었다. 즉 불당동으로 시청을 이전할 당시 아산시 행정구역에 많이 가까워졌다 뿐이지 당시로써는 아산시와의 통합은 생각할 겨를조차 없었다는 뜻이다.

현재의 시청 근처는 아산신도시, KTX 천안아산역 역세권 개발 등으로 두 도시간 경계선이 사실상 없는 지역이 됐기 때문에 천안시가 과거부터 계획한대로 진행 중 이었을지는 몰라도 천안과 아산이 합쳐져 광역시로 나아가는 것을 충청남도에서 결코 좋아할 리가 없다. 대전, 세종까지 분리한 마당에 천안, 아산까지 분리하면 충청남도 인구의 절반이 날아가며 제주특별자치도를 제외하고 가장 인구가 적은 도가 되게 되어 도세에 큰 타격을 입는다. 하지만 아산과의 통합을 통해 광역시는 되지 못하더라도 경제/지리적 이점을 갖춘 대도시로 나아가는데 있어서는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48] 충남도청 유치에 크게 공을 들이진 않은 것이고, 굳이 도청이 없어도 천안시 + 아산시 인구를 합하면 98만여 명으로 100만에 육박한다.

문제는 일단 광역시 논의는 차치하고서라도, 두 도시가 통합될 가능성은 제로에 가깝다. 오랜 기간 동안 하나의 지역 기반을 유지해온 천안시와 달리 아산시는 천안시권의 음봉면, 탕정면, 배방읍과 온양의 영향을 받는 염치읍, 신창면, 도고면 등 각 지역권이 따로 도는 형태로, 현재의 아산시는 이들을 엉성하게 묶어 놓은 하나의 행정경계에 불과하다. 때문에 아산시 내에서도 지역별 알력이 있으며 의견 통합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 또한 아산시와 천안시가 지리적으로 가깝다고는 하지만, 동질한 지역사회가 아니다. 온양을 포함한 아산 지역은 꽤 오랜 기간 동안 천안의 하위 지역으로 여겨져 왔고, 이는 두 지자체간 복잡미묘한 지역감정을 낳았다. 과거 지방자치제 이전만 해도 천원군과 천안시의 정책을 그대로 받아 아산군, 온양시의 정책으로 이어졌고, 지방자치제 실시 이후에도 아산은 천안의 영향에서 완전히 벗어나지 못했다. 일례로, 아산시의 시세가 최근에 성장하기 전까지 아산의 교통정책은 천안에 상당 부분 종속되어 있었으며 더욱이 아산시에서도 통합을 원치 않는다. 2010년대 들어 막대한 자본 유입으로 아산시의 시세가 급격히 상승하고, 2015년 이후엔 인구 1인당 지방세 분담금이 아산시가 천안시를 넘어섰으며, 그 차이는 점점 벌어지고 있다[49]. 이러한 배경을 바탕으로 아산시는 천안시와 대등한 위상에 오르게 되었고, 아산시 지역 사회에서도 더 이상 천안에 종속될 필요가 없단 목소리가 나오게 되었다.

한편, 2022년 8월 기준 천안 아산의 인구 총합[50] 은 1,018,569명이며, 두 지역이 통합되었을 때의 두 도시 면적의 합은 약 1,180km²로 넓어지게 된다. 이는 울산광역시의 1,057km²이나 포항시의 1,127km²과 비슷한 정도로 인구가 100만명인 어느정도 비슷한 통합창원시 및 통합청주시의 통합 사례를 참고할 때 4~5개 정도의 일반구로 분구될 가능성이 높다. 참고로 2016년 20대 총선 국회의원 선거구가 총 5개(천안시 갑·을·병 + 아산시 갑·을)다.

3.4. 인구

파일:천안시 CI.svg 충청남도 천안시 인구 추이
(1966년~현재)
1966년 204,129명 (천안시 71,182명 + 천원군 132,947명)
1970년 199,109명 (천안시 78,134명 + 천원군 120,975명)
1975년 215,631명 (천안시 96,663명 + 천원군 118,968명)
1980년 230,913명 (천안시 120,441명 + 천원군 110,472명)
1985년 273,070명 (천안시 170,085명 + 천원군 102,985명)
1990년 313,572명 (천안시 211,269명 + 천원군 102,303명)
1995년 천안시 + 천안군(구 천원군) → 천안시로 통합
1995년 333,630명
2000년 421,418명
2005년 512,482명
2010년 557,673명
2015년 605,776명
2020년 658,808명
2022년 9월 657,210명
인구는 현재 행정구역이 아닌 해당 연도 행정구역 기준, 그래프 최대 값은 100만 명
읍,면,동별 인구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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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지역 534,113명
읍면지역 123,499명
서북구 401,615명
동남구 255,99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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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가통계포털 인구주택총조사, 2020~2021, 읍면동 인구는 주민등록인구통계

인구는 충청남도 최대로, 2022년 6월 기준 충청남도 전체 인구 2,120,201명 중 30%가 넘는 657,214명이 천안시에 살고 있다. 또한 일반구 2개를 두고 있는 유일한 대도시 특례를 받는 시이기도 하다. 일반구는 서북구 401,579명, 동남구 255,635명으로 서북구의 인구가 압도적으로 많다. 2008년 분구 당시엔 두 지역의 인구가 비슷했으나, 서북구의 택지개발, 아산신도시의 입주 등으로 격차가 벌어지기 시작했다. 반면, 동남구는 여타 지방도시들과 비슷한 인구 그래프를 보이며 인구가 감소하고 있다. 이렇게 도시가 발전한 배경엔 경기도와 인접해 있고 수도권 전철 1호선[51], 경부고속철도 등이 들어오는 등 교통편이 발달하면서, 실질적으로 평택, 안성 등과 서울과의 거리는 비슷하지만 행정구역상 경기도는 아니기 때문에 수도권 규제를 피할 수 있는 이점이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여러 대학, 공장 등이 천안에 자리잡게 되었다.

2019년 11월을 기준으로 경기 안산시의 인구를 추월했으며,[52] 2020년 부로 전북 전주시의 인구도 추월하였다.

노인 인구비율은 2020년 상반기 기준 10.02%로, 전국에서 평균연령이 낮은 도시로는 최상위권에 속한다.

천안시는 포항시와 마찬가지로 도내 최대 도시지만 창원시, 청주시, 전주시와 같은 수부도시를 겸하고 있지 않다.[53] 창원, 청주, 전주는 역사적으로도 매우 오래된 대도시였던 반면[54] 천안은 충남 내에서 대전광역시 다음으로 시 승격(1963년)이 빠르긴 했으나, 1990년대 이전까지는 그저 교통만 좋은 흔한 지방 소도시에 불과했다. 천안시의 본격적인 발전, 그리고 그에 따른 인구 증가는 수도권 과밀화 억제와 이를 위한 공장 총량제로 인해 수많은 대학교와 기업, 공장 등이 수도권과 비교적 가까운 천안과 아산에 들어서면서 시작됐다. 천안 내에 삼성SDI, 한솔제지, 인접한 아산에는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현대자동차, 코닝정밀소재 등의 대기업 사업장이 들어서게 되면서 양질의 제조업 일자리가 대거 확충되었고 그로 인해 인구는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이후 2008년부터 아산신도시가 조성되면서 지속적으로 인구가 증가하고 있으며 1995년 도농통합 당시 32만 명에 불과했던 인구는 2022년 현재 65만 명을 넘어 전북의 거점도시인 전주시의 인구를 추월하였다.[55]

2020년 이후로는 인구가 약간 정체되고 있지만 바로 옆의 아산시는 증가하고 있는데다 이미 충분한 인구성장을 이루었고 평균연령도 젊은 도시이기 때문에 여전히 전망은 밝은 편이다.

4. 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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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천안시 CI.svg 천안시의 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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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 일반
철도
경부선 천안, 성환
도시
철도
파일:Seoulmetro1_icon.svg 성환, 직산, 부성, 두정, 천안, 봉명, 쌍용
도로 고속
도로
경부선, 논산천안선, 세종포천선, 아산청주선
국도 1번 국도, 21번 국도, 23번 국도, 34번 국도, 43번 국도
국지도 23번 지방도, 57번 지방도, 70번 지방도
지방도 618번 지방도, 623번 지방도, 624번 지방도, 628번 지방도,
629번 지방도, 691번 지방도, 693번 지방도, 696번 지방도
버스 버스
터미널
천안종합버스터미널, 성환버스터미널
버스
정류소
쌍용시외버스정류소, 병천정류소, 천안3공단정류소, 천안TG.단대.천안대정류소
시내
버스
틀:천안시 시내버스
}}}}}}}}} ||


과거 조선시대부터 천안삼거리라 불리며 수도권호남을 잇는 길목으로서 교통의 요충지 역할을 해오던 곳으로, 오늘날에도 대전과 함께 철도도로 교통이 매우 발달한 국가 교통의 요충지이다.

천안에는 대표 철도역인 천안역이 있으며 인근 아산시천안아산역이 있다[56] 이 두 역을 지나는 편수가 매우 많다. 경부선, 호남선, 전라선, 장항선, 경전선, 충북선, 동해선이 통과하며,차후에 천안~청주공항선과 KTX 수인선이 통과할 예정이다. 그리고 수도권 전철 1호선이 아산, 평택, 수원, 서울 등 타 수도권 도시들을 이어주는 광역철도와 천안의 도시철도 역할을 하고 있다.

시외로의 교통은 전국에서 손꼽힐 정도로 발달했지만, 이와 대조적으로 시 내부의 교통은 최악. 천안시 일반생활민원처리 내역을 조회해보면 거의 8할 이상이 시내버스에 대한 불만이다.[57] 자세한 내용은 해당 문서 참조.

파일:2025교통인프라(천안).jpg
2019년 7월 발표한 2025년 교통인프라 종합계획.

5. 경제

5.1. 산업

2019년 기준 지역내 총생산은 24조 1,528억원으로 충청남도 지역 내 총생산의 21.3%를 차지하고 있다.[58] 지역 내 총생산에서 제조업이 높은 비율을 차지하는데 수도권과 가까운 입지, 교통망, 대규모 산업단지의 영향이 크다. 단, 천안 인구가 2022년 기준으로 충남 인구의 31%를 차지하는 것을 생각하면 오히려 충남 평균에 비해 1인당 GRDP는 떨어지는 것이다.[59] 가까운 아산시는 천안 인구의 절반 수준임에도 천안보다 높은 GRDP를 기록하고 있는데, 천안 인구의 상당수가 아산의 산업체에 근무하며 아산 GRDP에 기여하고 있다.

천안의 산업단지는 백석동, 성성동, 차암동으로 연결되는 지역에 집중되어 있다. 주요 사업장으로 삼성SDI 천안사업장, 삼성디스플레이 천안사업장, 한국유미코아, 동아제약, 현대모비스 IP공장, 세메스 등이 있다. 풍세면 풍세산업단지에는 이랜드를 비롯한 이랜드 계열 기업들의 물류센터가 들어서 있고, 성거읍에는 종근당, SKC하이테크앤마케팅 등의 기업 공장이 산재해 있으며, 수신면과 성남면으로 중소기업 공장 단지가 들어서고 있다. 직산읍에는 유명 손톱깎이 회사인 쓰리쎄븐의 본사가 있다. 삼성그룹을 비롯한 다양한 기업들의 사업장에 위치해 있어 산업 기능의 비중이 크다.

5.2. 상권

파일:국내주요상권_천안2.jpg
파일:국내주요상권_천안.jpg

대표적인 상권으로는 신부동(야우리)과 두정동, 신불당, 청수지구, 신방동 등이 있다.

체감 물가가 비교적 높은 편이다. 음식값부터 시작해서 생필품비, 교통비(버스비, 택시비) 등이 웬만한 서울 번화가에 버금가는 물가를 자랑한다. 많은 사람들이 오해하는 바로는 삼성 등의 대기업들이 유입되어 비교적 근래에 들어서야 물가가 비싸진 줄로만 알지만, 정작 토박이들의 말을 들어보면 1970년대부터 천안은 타 충남 도시보다 물가가 비쌌다고 한다.

서비스업종의 서비스 품질은 바닥을 치는 경우가 잦다. 시내버스의 경우가 가장 대표적인 사례로 자세한 설명은 해당 항목을 참고할 것.

천안시의 번화가에 대한 정보를 얻으려면 천안시 번화가 문서 참고.

5.2.1. 재래시장

천안시내의 상설시장으로는 가장 큰 중앙시장이 있고, 대흥동 역전시장, 천안공설시장, 성정동 5단지시장 등이 있으며, 읍/면지역 5일장으로는 성환장, 병천장, 입장장 등이 있다.

천안중앙시장은 2017년 9월부터, 천안역전시장에 2017년 10월부터 야시장을 열고 있다. 대구광역시 같은 곳의 야시장이 규모도 크고 흥하여 새로운 관광상품으로 각광받는 것을 보고 따라 만드는 셈인데 먹거리 구성도 비슷하고 젊은 청년상인 들이 주를 이루는 것도 그렇고 거의 판박이일 것으로 보이며 이후 추이를 지켜봐야 할 듯.

5.2.2. 대형마트

천안시에는 유명한 대형마트 체인점들이 대부분 입점해있는데, 65만명에 인구에 비하면 엄청 많으며, 전국 기초자체단체 중 인구 대비 대형마트 비율이 가장 높다.[60] 심지어 113만의 울산광역시보다 대형마트가 더 많을 지경이다.[61] 그나마도 롯데마트가 구조조정으로 한 곳[62] 폐업해서 줄어서 이정도다. 현재 이마트 4개점, 롯데마트 1개점, 홈플러스 2개점, 메가마트 1개점, 코스트코 1개점이 있어 행정구역상 천안시 기준으로 해도 총 9개점이 있으며, 덤으로 천안과 아산의 경계지점에 딱 붙어있어 실질적 천안생활권인 이마트 트레이더스 1개점까지 포함할 경우 총 10개의 대형마트가 존재하고 있다.
마트명 지점[63] [64]
이마트 천안점, 천안서북점, 천안펜타포트점, 천안터미널점, (트레이더스 천안아산점)[65] 4(+1)
롯데마트 성정점 1
홈플러스 천안점, 천안신방점[66] 2
메가마트 천안점 1
코스트코 천안점 1

이외에도 체인은 아니지만 중형 이상의 규모를 가진 마트도 상당히 많다. 수도권이나 경기도 외의 지방 도시로서는 그야말로 마트 수가 특출나게 많은 편인데, 천안의 1인당 마트 소비액이 다른 도시에 비해 매우 높은, 즉 소비도시의 성격이 매우 강하기 때문인 것이다. 그 예로 쌍용동에 있는 이마트 천안점. 천안 최초의 이마트 지점으로, 다들 잘 알 법한 사진에 배경으로 등장하기도 했으며 현금 2억원을 탈취당한 이 점포는 전국 이마트 10위 안에 드는 매출을 자랑한다. 이건 입지상 이점의 영향이 크다. 대부분의 마트가 땅값이 저렴한 시외곽 지역이나 상업지구에 위치하지만 해당 점포는 주거 인구가 12만명의 쌍용동, 봉명동, 신방동 한가운데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인기가 많은 편.

하지만 대형마트가 많아도 너무 많은 탓인지, 일부 점포들은 2015년부터 영업이익이 적자를 기록하기도 하였다. 유통전문가들의 의견에 따르면 대형마트는 대체로 인구 150,000명 당 1개가 적정한데 천안은 60,000명 당 1개 꼴[67] 로 포화 상태인 반면 천안의 인구 증가율이 둔화되는 상태에서 매장만 늘어난 것이 주요 원인으로 추정된다고 한다.천안 대형할인마트 적자 영업…유통시장 '포화' 상태

결국 너무 과당경쟁이 되었는지 롯데마트 천안아산점은 폐업하게 되었다.# 또한 롯데쇼핑이 추가 구조조정을 밝히면서 롯데마트 천안점(쌍용동 소재)역시 폐업하게 되었다. # 물론 그럼에도 여전히 많다.

5.2.3. 백화점 및 대형아울렛


벤츠 박물관을 지은 벤 반 버켈의 건축물인 갤러리아백화점 센터시티는 현재 신세계백화점이 위치하고 있는 천안종합버스터미널에 입점해 있었으나, 천안시의 서부지역의 급격한 개발로 인해 발생한 새로운 수요를 노리고 KTX역이 위치한 불당동으로 새 건물을 짓고 이전하였다.[69]

신세계백화점은 이전 갤러리아백화점이 사용하던 건물을 리모델링하고 갤러리아백화점 옆에서 영업 중이던 야우리 백화점과 업무협약을 맺어 입점하였다. 두 백화점 건물을 합쳐서 그런지 규모는 전국구 급으로 거대하다. 그래도 입점해있는 브랜드나 백화점 서비스 등의 가치는 서울 본점이나 강남, 부산의 센텀시티에 비하면 약간 부족하긴 하다. 천안시민 뿐만 아니라 주변 도시(평택, 안성, 아산, 당진, 예산, 세종 일부, 청주 일부 등)에서도 쇼핑을 하러 천안시까지 오는 인구가 꽤 있고, 유동 인구가 상당한 천안종합버스터미널을 끼고 있기 때문에 버프를 받아 사시사철 사람으로 바글거린다.

참고로 매출은 갤러리아가 신세계보다 소폭 높다. 갤러리아의 명품 유치력이 신세계보다 앞서고 천안이 한화그룹의 발상지인 점도 있을 듯. 신세계는 천안 상권에서 한화에게 밀린 것이 분했는지[70], 현재 대전에서 신세계백화점 대전엑스포점을 지으며 갤러리아 타임월드를 견제하며 충청권 1위를 다시 노리는 중이다.

모다아울렛은 대구를 본사로 둔 기업이다. 따라서 초창기 영남권 위주로 점포가 있었는데 뜬금없이 천안시 불당동에 오픈을 하였다. 현재는 전국 곳곳에 산재되어있어 별로 의문점이 들진 않는다. 카더라에 의하면 대전점 다음으로 매출액이 높다고 한다.

공교롭게도 천안에 들어선 두 백화점인 갤러리아백화점과 신세계백화점이 공통으로 출점한 도시는 서울을 제외하면 같은 충청권 내의 대전이 유일하다.[71]

5.2.4. 영화관

  • CGV 천안터미널 (동남구 신부동)[72]
  • CGV 천안 (동남구 대흥동)
  • CGV 천안펜타포트 (서북구 불당동)
  • CGV 천안시청 (서북구 불당동)
  • CGV 천안업성 (서북구 성성동)(공사중)
  • 씨네큐 천안불당 (서북구 불당동)
  • 천안낭만극장 (동남구 문화동)
  • 인디플러스 천안 (동남구 문화동)
  • 메가박스 천안 (서북구 두정동)
  • 롯데시네마 천안불당 (서북구 불당동)
  • 롯데시네마 천안청당 (동남구 청당동)(공사중)

대형마트가 다른 동급 규모의 시보다 많았던 것에 비해, 영화관은 대단히 적어서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천안 관내에 영화관이 고작 4곳밖에 없었으나, 너무 없었지 최근들어 엄청 새로 짓고있어 현재는 남 부럽지 않은 수준이다. IMAX도 들어올 예정...이라고는 하지만 CGV IMAX 천안마블러스파크의 완공이나 다른 소식은 5년동안 감감무소식이다.

5.3. 금융

천안시에 위치한 금융기관[괄호]
제1금융권[괄호]
국가기관
천안우체국 (8) 동천안우체국 (14)
국책은행
한국산업은행 (1) 중소기업은행 (12)
특수은행
수협은행 (1) 농협은행(중앙회) (14)
시중은행
신한은행 (8) 우리은행 (8)
SC제일은행 (2) 하나은행 (10)
국민은행 (6)
제2금융권(상호금융)[괄호]
농업협동조합
천안농협 (17) 동천안농협 (6) 입장농협 (2) 성거농협 (2)
아우내농협 (3) 직산농협 (2) 성환농협 (5) 천안배원예농협 (6)
대전충남양돈농협 (8) 천안축산농협 (9) 대전충남양계농협 (4) 천안공주낙농농협 (5)
수산업협동조합
당진수협 (1) 부안수협 (1) 여수수협 (1)
새마을금고
중부새마을금고 광덕새마을금고 천안남부새마을금고 천안동부새마을금고
천안서부새마을금고 천안새마을금고 선영새마을금고 북천안새마을금고
선경연합새마을금고 삼성디스플레이새마을금고
신용협동조합
북천안신용협동조합 천안북부신용협동조합 천안서부신용협동조합 천안우리신용협동조합
천안신용협동조합 천안삼애신용협동조합 천안중앙신용협동조합 도솔신용협동조합
전방신용협동조합 동방생활산업신용협동조합
산림조합
천안시산림조합 (1)
상호저축은행(상호금고)
오투저축은행 (1) 한성저축은행 (1) OK저축은행 (1) 청주저축은행 (1)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 (1)

6. 관광 및 특산물

파일:cheonan_logo_white.png 천안시 관광
서북구 <colbgcolor=#0d3692> 시내권 쌍용공원
성환권 위례산성, 천흥사지, 거봉포도마을, 왕지봉, 봉선흥경사 갈기비, 망향의동산
동남구 시내권 아라리오 광장, 아라리오 미술관, 천안삼거리공원, 천안박물관, 우정박물관, 남산중앙시장, 리각 미술관, 태조산, 천호지, 성불사, 각원사, 천안 흥타령관, 현대시 100년관
병천권 독립기념관, 예술의 전당, 소노벨 천안, 병천순대거리, 상록리조트, 아름다운정원 화수목, 한민족 역사문화공원, 흑성산, 천안홍대용과학관, 어사박문수묘, 유관순열사기념관, 은석사, 이동녕 선생기념관, 유성관광공원
풍세권 광덕산, 천안 광덕사, 태학산 자연휴양림, 뚜쥬르 빵마을
※ 관광객들이 명소로 많이 찾는 곳은 굵게 표시함.


천안삼거리, 호두과자, 병천(아우내) 순대, 입장 거봉포도, 천안 흥타령 축제로 유명하다. 대한민국의 지리적 표시제를 적용받는 농산물로는 천안 배(과일), 천안 호두가 있다.

천안삼거리 + 능수버들 조합이 전국적으로 유명한데, 현대의 천안에서는 별 거 없는 변두리 지역일 뿐이다. 그냥 공원. 유동인구가 없어 겨울에는 황량할 정도다. 인근 천안삼거리공원은 의외로 크고 화장실이 폐쇄되어 있는 것 빼고는 잘 정비되어 있으니 한번쯤 둘러볼 만 하다.

호두과자에 대한 설명은 호두과자 문서 참고.

병천 순대도 유명하다. 병천(竝川)의 순우리말 명칭은 '아우내'로, 유관순의 고향이자 만세 운동으로 유명한 곳이기도 하다. 충청도 내에서도 순대로 유명한 곳이 또 있긴 한데, 병천순대는 다른 지방 순대에 비해 '내장 안에 찌꺼기를 덜 제거해서 나는 구린내'(좋게 말해 구수한 향)가 없어 일반 대중에게 어필이 잘 되어 전국구로 유명해졌다고 한다. 병천에 가면 순대특화거리가 있으며, 수도권에 사는 노인들이 무료로 지하철을 타고 천안에 내려와 병천에서 순대먹고 온양온천역으로 가서 온양온천을 즐기는 것이 하나의 코스(?)처럼 이어진다고 한다.

이곳으로 가는 대중교통으로 천안시 시내버스 400, 401번이 통합 10분 간격으로 운행중이다.

맛있는 병천순대를 맛보고 싶으면 일단 병천에서도 원조라고 통하는 충남집, 청화집이 있다. 이 둘을 병천순대의 원조로 볼만큼 오래된 점포이다. 두 식당은 서로 마주하는 곳에 위치해있다. 그 다음으로 최근에 맛있다고 평가되는 곳은 백종원도 방송으로 소개한 바 있는 박순자아우내순대, 병천토종순대를 꼽는다.

과일 특산품으로는 위의 호두신고, 거봉포도 등이 있다. 배는 주로 성환 쪽에서, 포도는 성거와 입장쪽에서 재배된다.

색과 모양이 개구리를 닮았다 하여 이름 붙여진 성환 개구리 참외라는 것도 있으나 현재는 천안 현지사람들한테도 거의 잊혀지다시피 하였을 정도로 취급이 여간 좋지 못하다. 같은 땅에 연작을 하면 할수록 잘 자라지 않아 질이 계속해서 떨어지는 까다로운 특성 때문에, 속속들이 개발되어 나오는 개량종 참외들보다 수확 효율이 지나치게 떨어져 재배 관리의 어려움은 물론 수익성까지도 좋지 않아 지역 농민들이 재배를 기피한 결과, 이제는 겨우 명맥만을 유지하는 수준의 위태로운 상황이다.

6.1. 박물관 및 기념관

  • 독립기념관 (동남구 목천읍)
  • 망향의 동산 (서북구 성거읍)#[76]
  • 천안박물관 (동남구 삼룡동)
  • 우정박물관 (동남구 유량동)
  • 아라리오 갤러리 (동남구 신부동) - 천안종합버스터미널에 위치
  • 리각미술관 (동남구 유량동)
  • 천안홍대용과학관 (동남구 수신면)
  • 천안흥타령관 (동남구 삼룡동)
  • 산사현대시 100년관 (동남구 안서동)
  • 석오 이동녕 기념관 (동남구 목천읍)
  • 한국기독교기념관 (서북구 입장면): 국내 최대의 개신교 테마파크인 한국기독교기념관이 2026년에 들어설 예정이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원래는 60,000m²로 건설할 예정이나, 언론의 보도가 잇따라 밝혀지면서 실제 면적의 1/10 밖에 안되는 조그만한 면적으로 지을 예정이다. 거기다가 천안시 또한 허위광고에 대해 상당히 반발을 보이고 있어 강경대응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한다. 세계최대 예수상까지 건축허가를 할려고 했으나 이것도 서북구청이 불허했다. 십계명에서도 우상숭배는 하지 마라는 말이 있어 이또한 논란에서 자유로울 수 없게 되었다.[77][78]

6.2. 축제

  • 천안흥타령춤축제 - 매년 9월 말에서 10월 초 천안삼거리공원 및 (천안종합버스터미널) 일원에서 펼쳐지며 전야제를 시작으로 춤경연, 거리 퍼레이드, 국제민속춤대회 등 다양하고 흥미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흥타령 축제 기간에는 거리 퍼레이드로 인해 천안역 일대와 천안종합버스터미널 인근 지역이 마비되면서 가뜩이나 안 좋은 천안시 시내버스를 잡는데 엄청난 시간이 소모되며, 주요 도로들의 정체가 심각해지는 수준이 아니라 거의 통제불능의 마비 상태가 된다. 이렇게 된 이유는 천안시 시내버스 노선의 거의 90% 이상이 종합터미널-천안역 일대를 지나기 때문인데, 천안시민들 사이에서는 이런 문제를 안일하게 손놓고 바라보기만 하는 시청 도로교통과의 책임으로 보고 흥타령축제를 개최하지 말 것에 대한 민원을 요구하기도 한다.
  • 천안판페스티벌 - 매년 5월 중 천안 명동패션거리(천안역)와 동남구청 광장에서 펼쳐지며 주 행사로 민요경창대회, 풍물, 사물놀이 경연대회, 전국사진공모전, 민속백일장, 거리바닥 그림전, 코스프레가 있으며 명동거리 일원에서는 마임, 무용, 마술퍼포먼스, 칵테일 쇼, 난타, 아코디언 공연 등으로 시민들에게 즐거움과 볼거리를 제공한다.
  • 천안춤영화제 CADFF - 9월 초 춤을 소재로 한 영화제. 천안시영상미디어센터, 신세계백화점, 천안낭만극장, 천안종합버스터미널의 CGV천안터미널점에서 개최된다. 19년 개최 미정
  • 북면위례벚꽃축제 - 매년 4월 북면에서 개최되며 약 15km 가량의 벚꽃길과 다양한 볼거리가 마련된다.
  • 광덕호두축제 - 매년 10월 광덕면에 위치한 광덕쉼터에서 축제를 즐길 수 있다.
  • 입장거봉포도축제 - 천안의 대표적인 농특산물로 자리를 잡은 거봉포도의 주산지 천안 입장거봉포도축제는 주민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화합의 장으로 지역 농·특산물 전시판매와 포도, 포도떡 등 포도를 이용한 음식을 만들어 제공하는 무료시식 코너를 운영하고, 보고 체험하는 유리공예, 예쁜손글씨, 포도따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가 매년 9월 중순경에 마련되어 있다.
  • 천안성환배축제 - 천안 지역 최대 배 축제인 천안성환배축제는 100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하늘그린 천안배’를 주제로 매년 11월 중순경에 열리는 축제로 ‘배사랑, 농업사랑, 천안사랑’을 주제로 농업인과 가족, 대도시 소비자, 지역주민을 초청, 고품질 천안배 품평회와 천안배 홍보 이벤트 및 퍼포먼스, 가족 장기자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 아우내 봉화제 - 천안문화재단·동천안청년회의소 공동 주관으로 매년 2월 28일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병천면에서 1919년 아우내장터의 독립만세운동을 계승하기 위하여 개최하는 마을축제.
  • 아우내 단오축제 - 충청남도 천안시 병천면 병천리 아우내 장터에서 단오를 기념하여 개최하는 민속놀이 축제.
  • 대한민국 국제농기계 자재박람회(KIEMSTA) - 2014년 제 3회 대회 이후부터 이탈리아 EIMA,프랑스 SIMA,미국 루이스빌 내셔널 팜 머시너리 쇼,독일 하노버 아그리테크니카(Agritechnica)와 함께 세계 5대 농가계 자재 박람회라는 명성을 얻고 있으며, 아시아에서는 최대 규모로 치뤄지고 있는 행사이다.

7. 생활문화

7.1.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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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관내에 초등학교 75개, 중학교 31개, 고등학교 23개, 대학교 11개가 있으며, 특히 도시 규모 대비 대학교가 매우 많은 편이다.

7.2. 음식

압도적으로 유명한 호두과자 이외에는 도시 규모나 인지도에 비해 널리 알려진 맛집이나 방송에 소개될 만한 맛집이 거의 없는 편이다. 물론 맛집 프로그램들의 신빙성을 무조건 믿을 수는 없지만 그것마저도 소개된 집이 드물 정도면 말 다했다. 오래전부터 자리잡은 포스있는 터줏대감 맛집 같은건 더더욱 없다. 그나마 병천 순대 쪽이 좀 가깝다고 할 수는 있겠지만... 어쨌든 천안에 사는 사람들은 '뭐 먹으러 나갈까' 혹은 '어디서 회식을 할까' 할 때는 너무나 갈 곳이 없어서 한참을 고민해야 한다.[79] 특별히 알려진 맛집은 없어도 천안 시내 식당들의 평균적인 음식 맛 자체의 평가는 괜찮은 편이다.

제빵 쪽으로는 반대로 굉장히 품질이 좋은 빵집들이 여럿 경쟁 중인데 천안에서 가장 유명한 제과점을 꼽자면 천안의 지역 빵집인 뚜쥬르제과점이 유명하다. 뚜쥬르는 본래 천안을 연고로 한 빵집이 아닌 서울 답십리 인근에 점포를 열었다가 비용문제로 폐점한 후 아예 천안 지역빵집으로 자리잡았다고 한다. 뚜레주르의 모방이 아니냐는 사람들이 있는데, 오히려 뚜주르가 뚜레주르에게 상표권 허가를 주고있다. 2018년 10월 현재 천안 불당, 성정, 통정지구에 4개의 점포가 있다. 또한 2015년 8월에 터미널 신세계백화점 안에 전국적으로 유명한 빵집인 전북 군산시이성당 천안점이 개점했다. 그외에도 몽상가인이라는 빵집도 유명한 편이다. 몽상가인은 신방동, 쌍용동, 불당동 3곳의 점포가 있고, 쌍용동과 불당동에 생기기전 갤러리아 센터시티점에도 분점을 두고 있었으나 센터시티점은 2016년 철수했다. 그 자리에는 뚜쥬르제과점 분점이 입점하였다. 참고로 뚜쥬르의 타 점포들과 달리 갤러리아 센터시티점은 뚜쥬루의 포인트카드 적립이 불가하다고 한다.

카페는 나름 비 프렌차이즈 카페도 인기있는 도시이다. 커피를 마시러 태조산 인근 카페를 찾기도 한다. 2019년 4월에는 스타벅스 리저브 매장이 생겼다.

호두과자와 병천순대에 관해서는 위에 서술된 내용 참조.

어느 도시나 마찬가지겠지만 천안도 중화요리 맛집이 존재한다. 시내에 가까운 곳은 신부동의 해물신화짬뽕이 있는데, 푸짐한 양과 불맛이 좋은 짬뽕이 있다. 시내를 벗어나 성환읍에 가면 동순원이라는 중화요리집도 있다. 이 곳은 천안 신부동 신세계백화점 푸드스트리트에도 분점이 입점해 있는데, 분점도 푸드코트를 감안하더라도 퀄리티가 매우 좋은 편이라 멀어서 가기 힘들다면 이곳으로 가도 괜찮다.

또한 대한민국 중식 4대명장이 운영하는 쌍용동 충무병원 앞에 위치한 메이탄도 인기가 많으니 참고할 것. 중국냉면을 하는 집은 흔하지 않은데 이곳은 제대로 만들어 나오기 때문에 인기메뉴 중 하나이다.

7.3. 의료기관

충청남도 관할지역 거점급의 의료기관이 천안시에 전부 다 몰려있다 보니 충남도내에서의 의료는 천안시에 의존하는 경우가 다반사이다.[80] 각종 중/질병등의 중환자나 교통사고 중환자는 충남도내에서 모두 이곳 천안으로 후송조치한다. 2021년 기준 충청권 상급종합병원은 병상 수 기준으로 나열했을 시 충남대학교병원(대전),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천안), 단국대학교병원(천안), 충북대학교병원(청주)이다. 즉 4개의 충청권 상급종합병원 중 절반인 2곳이나 천안시 한 지역에 소재하고 있다는 것이다.[81]

7.4. 언어

표준어충청 방언이 혼합된 언어 사용을 갖고 있다.

어르신들 중에선 진퉁 충청도 사투리를 구사하는 경우도 있지만[84], 지난 30년 간 인구가 2배 이상 증가하면서 외지인들의 수가 월등히 많아졌기 때문에[85] 도심 지역에선 표준어가 통용되며, 젊은이들의 경우엔 대전청주에서도 현재까지 자주 사용되는 '~여'나 '~겨', '~려', '~겄~', '~디'와 같은 어미들조차 거의 쓰지 않는다고 한다.

자세한 내용은 충청 방언 참고.

7.5. 스포츠

파일:천안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로고.svg
천안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프로배구천안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의 연고지다. 현대캐피탈은 천안 시내에서 엄청난 인기팀으로, 자세한 것은 해당 문서의 배구특별시 천안 문단을 참조. 천안시에서도 현대캐피탈 배구팀을 꽤 신경쓰다보니 현대캐피탈과 함께 유관순체육관에서 홈경기하던 한 여자 농구단청주시로 내쫓았을 정도. 심지어 같이 뛰던 여자 배구단인천으로 이전시켰다. 만일 이 팀은 이전 안했으면 이후의 병크 앞에 아주 철저하게 욕 먹었을테니 불행 중 다행? 한편 2022년 3월 9일에 인천삼산월드체육관제20대 대통령 선거장으로 쓰이면서 오랜만에 흥국생명의 홈경기가 열린다.

축구도 신경 쓰는 편이다. 천안축구센터를 만들고, 피파에서 열리는 각종 국제대회에서 꾸준히 개최도시로 올라있다. 2013년 10월에는 천안종합운동장에서 대한민국 국가대표 평가전도 열렸다.
파일:천안시 축구단 엠블럼.svg
천안시 축구단

대한민국 3부 축구리그인 K3리그에는 세미프로천안시 축구단이 참가하고 있으며, 2023년 프로화를 목표로 여러 준비절차들을 착실히 밟고 있어 평이 좋다. 또한 2019년에는 천안에서도 K리그를 관람할 수 있었다. 서울 이랜드 FC 홈구장인 잠실종합운동장의 리모델링으로 4월부터 6월까지 서울E 홈경기가 천안에서 개최된다. 하지만 이렇게 축구에 신경쓰는 천안에도 흑역사는 있었으니. 바로 '천안 일화 천마'. 문서를 읽어보면 알겠지만 오룡경기장을 축구전용으로 리모델링 떡밥을 던져 일화를 유치했으나 정작 데려온 후에는 차일피일 미루기만 했고, 결국 시설이 워낙 낙후되다 보니 조명시설이 없어 동전던지기로 승부를 가려야 할 지경까지 이르렀다. 참다못한 일화가 연고이전을 추진하자 그제서야 부랴부랴 경기장 신축계획을 내세우며 잡아두려 했지만 결국 성남시로 이전하고 말았다.

2019년 5월 16일, 24개 지자체가 참여한 축구종합센터 최우선 협상지로 선정 되었다. 예정 부지는 서북구 입장면으로 33만㎡ 규모로 지어질 예정이며, 이곳에는 소규모 스타디움, 천연 및 인조잔디구장, 풋살구장, 다목적체육관 뿐만 아니라 숙소, 식당, 휴게실, 사무동 등이 들어선다. #

2019년 8월 1일,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유치가 확정되었으며 기존 계획보다 확장된 48만㎡ 부지에 천연·인조잔디 구장(12면)과 소형 스타디움, 실내훈련장, 유스호스텔, 축구박물관, 풋살장, 테니스장, 실내체육관 등을 2024년 1월 31일까지 준공한다.

구체적으로 천안시는 축구장 5면, 풋살장, 테니스장, 실내체육관, 축구박물관을 조성하고, 대한축구협회는 사무동, 축구장 7면, 소형스타디움, 실내훈련장, 유스호스텔을 각각 분담해 설치한다. #

이 지역을 연고로 하는 프로야구단은 없지만, 북일고등학교야구부가 있다. 김태균 등이 이 학교 출신으로, 한화 이글스를 대표하는 고교야구 팜이다. 한편 2000년대 중반 한화 이글스의 연고이전을 추진한 적이 있다. 한화그룹 창업주 김종희의 고향인데다 대전광역시의 야구인프라 투자에 야박하게 굴자 손을 내민 것. 하지만 한화생명이글스파크가 개보수되는 등 대전시가 투자하자 사그라들었다. 그 밖에 천안생활체육야구장이 있긴 한데 대충 지은 것도 모자라 건립 과정에서 각종 비리가 드러나는 등 문제가 심각하다.

7.6. 방송전파환경

행정구역은 충청남도에 속해 있지만 지리적인 영향으로 인해 방송전파 환경은 수도권의 영향을 받기도 한다. 전파는 장애물만 없다면 행정구역을 가리지 않고 도달하기 때문에, 천안에 위치한 흑성산중계소 이외에도 서울 관악산송신소, 용인(수원) 광교산중계소의 전파가 약하게나마 천안을 비롯한 충남 북부의 일부 지역(아산, 예산, 홍성, 당진, 서산, 태안 등)까지 도달한다. 이는 안양 또는 과천에서 천안까지 대체로 큰 산이 없이 평야나 구릉지대로 이어져 있기 때문. 이로 인해 일부 지역에서 라디오나 지상파 DMB, 심지어 운좋으면 TV도 수도권 채널을 시청·청취하는 것이 경우에 따라 가능하다. 단, 안테나를 달고 지상파 전파를 직접 수신해야한다. 다만, 참고로 이러한 현상은 가야산 이남 지역에서는 수도권 지역 채널을 수신하기가 어렵다. 경기도와 인접할수록 수도권 방송의 수신환경이 더더욱 좋은 편이다.

관악산송신소에서 오는 신호가 강하고 송출되는 채널이 많은 반면에, 식장산송신소에서 오는 신호는 중간에 흑성산이나 광덕산 등 차령산맥의 산들에 막히기 때문에 다소 약한데다 천안의 흑성산중계소에서는 KBS 제1라디오밖에 송출되고 있지 않아 일부 대전지역 라디오방송의 수신이 그다지 양호하지 못한 경우가 간혹 있다. 흑성산중계소 이외에도 서산의 원효봉중계소의 전파가 도달하나 일부채널(KBS대전 1라디오, 대전MBC, TJB, TBN대전)뿐이고, 서북구 성정2동에 대전MBC 라디오 중계소가 있긴 하나 10W로 출력이 약한편. 이로 인해 천안시민들은 어부지리로 대전의 라디오 채널보다는 서울의 라디오 채널을 주로 청취하는 편. 참고로 관악산송신소에서 송출되는 주요 방송사들의 FM라디오 채널 출력은 대부분 10㎾다.(KBS 3라디오 등 일부 방송 제외). 단, 남산에서 송출하는 tbs eFM, 국악방송 등은 관악산이 전파를 가로막아 청취가 어렵다. 이는 수원, 오산, 평택 등의 지역에서도 마찬가지.[86]

VHF 대역의 주파수를 사용하는 FM라디오나 지상파DMB에 비해 높은 주파수인 UHF대역을 사용하는 TV는 전자에 비해 난시청지역이 좀 있기도 하고 어려울 수도 있지만 가능하다. 특히 성환, 직산, 입장, 성거 지역과 시내 북부권지역에서 가능성이 높다. 단, 차령산맥 이남지역인 목천, 북면, 병천, 수신 등지에서는 FM라디오 말고는 서울방송이 안잡힌다. 이 지역에서는 FM라디오 마저도 잡음이 섞일 때가 간혹 있다.

7.7. 대중문화 속의 천안

8.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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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역대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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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천안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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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최상령
제2대
김옥현
제3대
이돈구
제4대
송우빈
제5대
박재복
제6대
김용구
제7대
조대희
제8대
김현구
제9대
김홍식
제10대
김용성
제11대
이근영
제12대
박중배
제13대
정하용
제14대
이근영
제15대
이희영
제16대
류철희
제17대
조철연
제18·19대
이근영
제20-22대
성무용
제23·24
구본영
제25·26대
박상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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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군사

서북구 성환읍에 공군 공군미사일방어사령부 제2미사일방어여단의 본부와 공군방공관제사령부 예하 관제대대가 위치한다. 육군은 제32보병사단 예하 부대 등이 주둔하고 있으며, 군사기밀로 취급되는 부대가 하나 있지만 덩치가 워낙 커서 인근 주민들은 다 안다.

10. 하위 행정 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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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 행정구역

모두 2구 4읍 8면 18동이다. 비교적 최근인 2008년에 신설된 구답지 않게 방위지명을 구 이름으로 쓰고 있다. 때문에 과거에나 쓰던 개성없는 구 이름이라고 까이기도 하는데, 구 이름 자체는 후보를 몇개 정해놓고 전화 설문조사 등을 통해 시민 의견에 따라 정했다고 한다.[87]

11. 사건사고

각종 비리사건이 끊이지 않으면서 천안시와 천안시의회의 청렴도가 곤두박질 치고 있다. 2012~2015년 기간에 조사된 천안시 ‘공공기관 종합 청렴도(외·내부) 측정결과’에 따르면, 2012년 7.38점, 2013년 7.10점, 2014년 6.79점, 2015년 7.53점을 받아 최하위 수준이었다. 같은기간 전국시 평균은 2012년 7.60점, 2013년 7.52점, 2014년 7.39점, 2015년 7.62점.[88][89][90][91]

상기하듯 매년 최하위 수준이었으나 2018년 2등급으로 17년 대비 2등급이나 상승하였다. 지역안전도 같은 경우 무려 6단계나 상승한 2등급을 달성하며 점점 좋은 쪽으로 회복되는 중이다. http://www.cc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80982, 2018-12-20, 충청투데이

2021년 6월에 중학교 1학년생이 교사에게 맞아 전치 3주의 뇌진탕 진단을 받았다. 사건 발생 후 충남교육청은 교사를 직무에서 배제했고, 교사는 아동폭행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 "왜 바로 안 와"…교사에게 맞아 '뇌진탕'(7월 3일, MBC)

그외에 여러 인권 유린 사태들이 발생해 지역민들에게 적지 않은 충격을 줬다.

전국에 충격을 줬던 천안 계모 아동학대 사망 사건이 천안에서 발생하였다. 자세한 내용은 천안 계모 아동학대 사망사건 참고.

이외에 다른 사건은 아래에 있다.

12. 여담

  • 1986년 12월 31일 ~ 2019년 6월 29일까지 중앙소방학교가 있었기 때문에 의무소방대원 배정자가 많이 들렀던 곳이지만 2019년 6월 30일부로 공주시로 이전하면서 지금은 옛날 얘기이다.
  • 예전에는 바다도 없는 천안에 해양경찰학교도 있었으나, 2013년에 바다가 있는 여수로 이전했다. 대신 그 자리에는 해양경찰청 연구개발센터가 들어섰다. 사실 좀 사연이 있는 건물인데, 원래는 민주자유당 중앙연수원이었다. 민주자유당이 한나라당으로 바뀐 뒤에 터진 차떼기 사건으로 인하여 2005년에 당사를 국가에 팔았으며 그래서 국가기관인 해양경찰학교가 들어온 것이다.
  • 1987년 생긴 독립기념관이 이곳에 있다.
  • 대한민국 국군포항급 초계함천안함이 이 도시의 이름을 땄다. 바로 그 천안함 피격사건의 천안함이다.
  • 천안문의 천안과 한자가 같아서인지 중국인이 어디 출신이냐고 물어봤다가 못 알아들어 한자로 적었는데 충공깽을 먹었다는 이야기가 있다.#

13. 자매도시 및 우호도시

13.1. 해외

< 자매도시 >
< 우호도시 >

13.2. 국내

14. 출신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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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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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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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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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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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1][2]
[1]: 현재 일반구 미설치 지역.
[2]: 도농복합시
[3]: 2023년 1월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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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721통 455리[2] 2022년 9월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통계[3] 2021년 11월 기준[4] 서북구: 9.44% / 동남구: 15.61% (2022년 4월 기준) https://arca.live/b/city/50617544?p=3[5] 서북구: 1.6050 / 동남구: 0.7758[6] 천안시에서 가장 유명한 유관순 열사를 모티브로 한 것이다.[7] 041-520~523, 529, 550~592, 620~622, 640 이 중 041-640 국번의 경우 신세계백화점 아라리오점 및 극일부 지역에서만 사용하며 원래는 홍성군 광천읍 지역전화 국번이다.[8] 2005년 신축 이전했다. 사진에서 정면 왼쪽은 천안시의회, 오른쪽은 대강당인 봉서홀이며, 천안시청은 그 뒤에 살짝 솟은 건물이다. 구 천안시청 건물은 현재 동남구청으로 쓰다가 재건축을 위해 2016년 철거했다. 철거한 동남구청의 실/과들은 현재 인근의 천안 대흥동우체국 3, 4층과 천안삼거리공원 내 세계민족음식테마관으로 이전한 상태이며, 옛 청사 부지 내에 2020년 동남구청 신청사가 개청 예정이다. 참고로 동남구청사 옆에 자리잡고 있던 '천안 시민의 종'은 진천의 종 제작업체가 임시보관중이다.[9] '터미널', '야우리(현재는 불당동으로 이전한 갤러리아백화점이 있던 시절 옆 건물이 야우리백화점이었다)', '신세계' 등으로 불리는 천안시 버스교통의 중심지이자, 전통적인 번화가이다.[10] 단국대학교 호수의 야경. 단국대학교에 있는 공원.[11] 수도권부산 이외 지역에서 가장 높은 마천루(239m)이다.[12] 왼쪽의 큰 건물은 갤러리아백화점 센터시티점이다.[13] 고속버스 서울 ↔️ 천안 구간은 10분에 1대 꼴로 운행할 정도로 매우 빈번하게 운행하고 있고 전국 고속버스(전환시외) 최다 이용객 구간이다. 또한 수도권 전철 1호선천안아산역KTX, SRT 등 수도권 지역과 연결될 수 있는 교통망이 많이 구축되어 있다. 물론 KTX, SRT 등 철도교통은 대전과도 연결되어 있으며 거리상으로도 대전이 서울보다 더 가깝다. 또한, TV 방송망도 대전과 공유하고 있다.[14] 삽교천에 합류하는 곡교천 수계로, 천안군의 영역이 해당된다.[15] 옛 직산군의 영역이 해당된다.[16] 삽교천과 안성천의 분수령은 삼성대로-단국대병원선으로 나뉘어 있다.[17] 충청권 BIG 5 중에서 바닷물이 직접 들어오는 아산 다음으로 해안에서 가까운 도시가 천안이다.[18] 경부고속도로1번 국도, 만남로 상권[19] 아산신도시와 시청 및 시의회[20] 경찰서, 택지지구, 대전지방법원 천안지원 등 행정기관[21] 약 14만명 정도 많다. 이는 서북구 위주의 택지개발과 동남구의 남부 지역이 산으로 둘러싸여 개발이 제한되어 있기 때문이다.[22] 신부동 - 구 법원부지 정부천안종합청사, 천안역 - 증개축(2021년) 및 48층 주상복합/환승센터, 대흥동 및 문성동 - 택지지구 재개발, 동남구청 - 현재 건축 중, 48층 주상복합과 같이 건설[23] 불당동, 백석동, 아산시 배방/탕정, 청수/청당동, 성성동 등[24] 단, 원도심은 일반열차 전용 역 중 전국 1위인 천안역과 새롭게 개발되는 구청 등 유동인구의 잠재력이 크고, 성황 - (원성) - 신부동으로 이어지는 루트가 도시재생으로 천안역 원도심과 신부동이 이어지고 있다. 실제 거리도 1.5km 이내여서 긍정적으로 보았을 때 상권이 통합하여 거대한 새로운 상권이 생길 수 있다.[25] 천안대로 - 만남로 - 삼성대로 - 천안대로[26] 남부대로 - 온양순환로[27] 원도심 + 현도심[28] 쌍용 - 백석 - 불당 - 배방 - 탕정[29] 청당 - 목천 - 병천[30] 두정 - 직산 - 성환 - 평택+신부 - 안서 - 성거 - 입장 - 안성[31] 신방 - 광덕 - 풍세[32] 이는 2035 천안시 도시기본계획에도 생활권을 비슷하게 나누고 있다.[33] 다만 이러한 방식이 나쁜 것만은 아니다. 기존의 시가지를 무시한 상태로 신시가지를 조성하면 필연적으로 구시가지는 몰락할 수밖에 없으며, 이는 수많은 도시들의 선례에서 접할 수 있다. 다만 이 과정에서 도로망의 정비가 필연적인데, 이러한 부분이 부족했던 것이 아쉬울 따름이다.[34] 하지만 실제 이동시간은 1시간 이상 소요된다.[35] 청량리급행 탑승 시 용산역까지 1시간 30분, 수원역까지 45분이 걸린다.[36] 다른 수도권 지역에 비해서는 아직 많이 부족한 수준인 편이다. 단적인 예로 서울(강남)행 직행좌석버스광역급행버스가 평택까지만 오는 형편이며, 경기도 소도시인 오산, 이천, 양주는 물론 군단위인 연천군, 가평군에도 오는 서울행 직행좌석버스가 천안에 없다는건 출퇴근에 큰 애로사항인건 사실이다. KTXSRT를 언급하는 사람도 있지만 당연히 비용문제/시간문제도 만만치 않다. 왕복 3만원 가까이 하는 KTX를 타고 서울역 인근 출퇴근은 가능하나, 그 외 권역을 이동시엔 당연히 많은 이동시간이 소요되며 2만원 넘는 SRT를 타고 수서역으로 간다음 강남권역으로 가기에도 상당히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는 점이 큰 문제점이다. 물론 싼 가격인 무궁화호나 새마을을 타도 된다. 다만 이 역시 영등포.서울.용산으로 서울시내 역이 한정되었다.[37] 단, 평시 기준이며 출퇴근시에는 당연히 좀 더 소요된다. 보편적으로 자가용 출퇴근 기준 편도 1시간, 왕복 2시간 정도를 마지노선으로 본다.[38] 정부, SK하이닉스 용인공장 위한 수도권 규제완화 착수 또 여당 發 수도권정비계획법 개정안 발의 '리쇼어링' 불 댕긴다…정부, 수도권 공장 입지규제 완화 검토[92] 여의도 돌아온 이낙연의 첫 작품은…'수도권 규제 완화' 수도권도 첨단산업 '유턴'하면 보조금…최대 150억원[39] 대략적으로 보면 강원도 원주시의 경우 천안과 비슷하게 수도권의 영향으로 성장했다는 점에서 전철 연결이 아직 안되었음에도 천안 만큼은 아니더라도 준수도권이라는 인식이 상당한 편이다. 춘천시는 전철만 연결되었지 수도권과는 별개로 전통적으로 강원도의 중심지로서 성장했다는 점에서 준수도권이라는 인식은 상대적으로 낮은 편. 그런데 천안은 수도권의 영향으로 성장이 가속화된건 맞으나 원주가 90년대 중후반은 되서야 겨우 최대도시에 오른것과 다르게, 광역시인 대전을 제외한다면 1966년 경 공주를 꺾고 충남의 최대도시가 되었음에도(현 읍면지역인 천원군 인구 포함시) 워낙에 서울, 수원, 평택등 수도권과의 교류 역시 원주보다 더욱 많았던 곳이라 준수도권이라는 인식이 이 목록에서 가장 높다. 당진시는 경기도로 진입하는 방법이 아직 서해대교 하나뿐이고 그마저도 인접한 평택 포승, 청북과 화성시 서부가 아직 인구가 적고 낙후된 지역이라 준수도권으로 인식되는 경우가 낮은 편이다.[40] 이러한 경향은 삼성전자의 평택 반도체 대규모투자 이후 더 설득력을 얻는데 평택도 수도권 경부고속도로 근처의 도시들과 연계성이 취약한 편이었지만 2017년 이후 대규모 기업유치 이후에 이 도시들과의 전출입 교류가 엄청나게 증가하여 인구가 폭증하였다. 그리고 천안이 평택과의 교류가 가장 많은 도시중에 하나이다. 천안도 이를 아는지 도시기본계획을 수정보완 할때마다 평택과 연결되는 북부권에 인구배분과 개발계획을 확충했다.[41] 현재도 홍성, 예산, 당진, 보령, 서천, 서산 출신 인구가 천안에 상당히 많이 정착하고 있으며 의료, 문화, 쇼핑 등을 위해 천안으로 오는 경우도 많다.[42] 천안 기준으로 서울보다 대전이 27Km 더 가까이 있다.[43]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전광역시 출신들 역시 천안이 수도권과 가장 가깝다 보니 상당히 많이 정착한 편이다. 이는 대전이 과거 충남 제1 도시이자 수부도시, 즉 도청이 있었던 도시이기 때문에 지극히 당연하다.[44] 내포신도시로 이전하기 전까지는 충청남도청이 오랫동안 자리잡았던 곳이다.[45] 시외버스 천안-대전복합의 배차간격은 5~15분밖에 안 되고 시외버스 천안-청주도 10~40분으로 짧은 편이다. 이 정도면 수요가 결코 적은 편이라고 말할 수가 없고, 특히 대전-천안 간 상호 교류는 서울/수도권-천안 못지않게 상위권 수준이다.[46] 천안아산역 명칭 논쟁시 천안시에서는 이러한 근거를 들어 맨 처음 '신천안역'이라 주장했었다. 장재리는 아산신도시 개발로 아산 시내버스도 많아졌지만 예전에는 거의 아산에서 버린 동네 취급 받았으며 휴대리, 세교리는 지금도 아산시 시내버스보다는 천안시 시내버스가 더 많이 들어온다.[47] 기사[48] 2018년의 천안+아산의 지방세 징수액은 1조 6,296억원으로, 대전광역시 전체의 1조 1,480억원을 훨씬 상회한다. 두 도시의 경제력은 이미 웬만한 광역시 이상이란 의미다.[49] 천안시 149만원, 아산시 204만원(2018년)[50] 외국인포함, 미포함시 2022년 8월 기준 989,418명[51] 최북단부터 차례대로 성환역, 직산역, 두정역, 천안역, 봉명역, 쌍용역 이다. 이 중 천안아산역과 이어지는 아산역은 아산시 배방읍 장재리에 위치하므로 제외한다. 사실상 천안 생활권이지만[52] 단, 안산은 외국인이 제일 많이 거주하는 기초자치단체라 외국인 포함시 70만명이 넘는다.[53] 원주시의 경우 조선시대 500년간 강원도의 수부도시 역할을 맡았던 지역이라 천안, 포항과는 경우가 다르다.[54] 창원은 조선 때 의창현+회원현의 통합으로 탄생했을 때부터 도호부로 지정되었고 나중에는 대도호부로 승격한 곳이며, 청주는 신라 5소경 중 하나인 서원경이었고, 전주는 후백제의 수도 완산주였으며 조선 왕조의 본관인 풍패지향으로 특별한 취급을 받았었다.[55] 2020년 6월부로 처음으로 전주시 인구를 추월했다. 격차가 큰 상태는 아니라 순위가 자주 바뀌었으나 서서히 격차가 벌어지고 있다.[56] 플랫폼 자체의 주소지는 아산시이지만, 역 부지자체는 천안시 불당동도 4% 해당된다. 그리고 배방읍 자체가 천안시 생활권이다.[57] 박상돈 시장으로 넘어와서 도색, 급행, 심야버스 등 변화가 생기고 있다.[58] 2019년 충남 시군단위 지역내총생산, 충남 통계정보관. 아산시 28조 9,717억에 이어 도내 2위이다.[59] 충남의 1인당 GRDP가 울산에 이어 전국 2위임을 고려하면 천안의 1인당 GRDP는 전국적으로는 매우 높은 편에 속한다.[60] 참고로 같은 충청권 대도시인 청주는 인구 84만에 대형마트 8개 점포, 대전은 147만에 대형마트 12개 점포다.(홈플러스 탄방점, 둔산점 제외) 그런데 천안은 인구 66만에 대형마트가 과거 천안 지역에만 10개 점포였고 아산 배방읍 쪽의 천안아산권까지 포함하면 총 12개 점포였을 정도였다. 물론 지금은 2곳이 과당경쟁으로 폐업했다. 후술할 내용 참조.[61] 빅3, 코스트코, 메가마트 기준[62] 천안아산권을 포함하는 기준으로는 두 곳이다.[63] 괄호는 행정구역상 아산시 배방읍 장재리 소재이나 지도를 보면 천안시 경계와 맞닿아 있으며 실질적으로 천안생활권이라 할 수 있는 곳의 지점이다.[64] 괄호는 행정구역상 아산시 소속이나 천안생활권인 지점 수.[65] 아산시 주소이지만 완전히 천안과 아산의 경계선에 몇m 안 떨어져 있다.[66] 까르푸라는 프랑스계열 하이퍼마켓으로 시작해 홈에버를 거쳐 홈플러스가 되었다. 2019년 12월 창고형 매장인 홈플러스 스페셜로 리모델링.[67] 기사에 나온대로 천안생활권인 배방읍까지 포함해 천안 인구만 계산하면 50,000명 당 1개 수준이지만, 그렇다면 아산권의 인구도 포함해야하기 때문에 저렇게 계산하면 넌센스인 부분이 있다.[68] 원래 충청점이였으나 2021년 1월 1일 아라리오점, 2021년 12월 1일에 천안아산점으로 점포명을 변경했다. 그 이유는 21년 8월 개점하는 같은 충청권 내 신세계백화점 대전엑스포점과의 권역 중복 문제.[69] 표면상 이유는 그것이지만 사실상 천안터미널 운영사인 (주)아라리오가 신세계와 짜고 한화를 내쫓은 것이다.[70] 신세계가 입점해서 1위를 못한 도시는 천안이 유일하다. 대전도 천안 못지 않게 한화의 영향력이 강하지만 결국 갤러리아 타임월드는 신세계 대전엑스포에 졌다. 그만큼 천안에서 한화의 위상이 어떤지 잘 알 수 있는 대목.[71] 천안은 신세계 아라리오와 갤러리아 센터시티, 대전은 신세계 대전엑스포와 갤러리아 타임월드. 각 도시 내에서 매출 1, 2위를 경합하는 매장이라는 것도 공통점.[72] 구 야우리 시네마[괄호] 안의 숫자는 지점수를 뜻함.[괄호] 안의 숫자는 지점수를 뜻함.[괄호] 안의 숫자는 지점수를 뜻함.[76] 망향의 동산은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성거읍 요방리에 있는 국립묘원으로 일본 제국주의의 침략으로 고국을 떠난 후 망국의 서러움과 갖은 고난 속에서 고향을 그리워하다 숨진 재일동포들의 안식을 위해 1976년 10월 2일에 조성되었다. 이후 해외동포 가운데 조국 땅에 묻히기를 원하지만 적당한 묘역을 구하기 어렵거나 절차상의 문제로 뜻을 이루지 못한 사람들에게도 개방되어, 해외동포를 향한 우리 국민의 동포애가 살아 숨쉬는 장소로 거듭나고 있다. 특히 이 곳에는 일제 치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영령이 모셔져 있으며 2019년 위안부의 날에는 문재인 대통령이 직접 참석하기도 하였다.[77] "홍보와는 크게 다르다" 부풀려진 '테마공원'/대전MBC, 2021-01-26, 대전MBC 유튜브[78] 기독교기념관, 부지 확보도 미흡..홍보는 진행, 2021-06-04, 노컷뉴스[79] 결국에는 성환 같은 천안 최북단 거주민은 차라리 평택으로 나가는게 훨씬 낫다고 한다.[80] 경기 남부의 평택, 안성수원, 용인보다는 천안의 병원으로 오는 편이다.[81] 이는 사실 불합리한 부분이 있는데, 충남 남부권인 세종, 공주, 논산, 부여 등은 크게 보면 대전 생활권이기 때문에 (공주와 세종은 대전과 천안에 모두 접경하지만 시가지가 압도적으로 대전 쪽에 쏠려 있음) 오히려 인구가 두 배 이상 많은 대전에 상급종합병원이 2개 있어야 하는 것이 맞다. 이것은 대전 관내 병원인 대전을지대학교병원건양대학교병원이 삽질한 영향이 크다. 자세한 것은 각 문서로.[82] 닥터헬기 운용병원, 암센터 병상 포함[83] 중부권 유일[84] 천안의 인구 출신지를 보면 대전광역시, 현 세종시였던 연기군, 서천군, 홍성군, 보령시, 예산군, 그리고 논산시 일대에서 올라온 충청남도 출신들이 상당히 많은 편이라 이 사투리를 나이 든 사람들에 한하여 제법 들을 수 있다.[85] 2012년 기준(당시 인구 약 57만) 천안에서 3대째 살아온 토박이의 비율은 천안시 전체 인구의 18%였다. 이는 충청권의 대표 도시인 대전의 토박이 비율이 약 25~30% 정도인 걸 감안하면 본토박이 수가 상당히 적다는 것을 알 수 있다. 2021년 기준으로 두 도시의 토박이 비율은 모두 더 낮아졌을 것으로 추정. 그렇기에 천안의 경우엔 대전보다도 더 심각한 사투리 소멸 위기를 겪고 있다고 한다. 자세한 건 토박이 문서 참고.[86] 그렇다 할지라도 대체로 수도권 라디오는 천안 시내와 직산군 영역의 성환읍, 직산읍 일대에서 상당히 양호하게 청취가 가능하다. 특히 TBS 교통방송, SBS Love FM, SBS Power FM은 아주 양호한 편으로 수신이 잘된다.[87] 천안시 2개 일반구(一般區) 설치 본격화, 2007-05-20, 뉴시스.[88] 천안시·천안시의회 청렴도 ‘곤두박질’, 2016-03-30, 충남일보[89] 천안시의회 잇단 의원 비리 ‘만신창이’, 2016-03-27, 한국일보[90] [동서남북] 도넘은 비리·일탈… 천안시의회 자성을, 2016-05-10, 세계일보[91] 천안시 공무원… 공직비리 ‘만연’, 2016-06-17, 충남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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