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22 01:24:19

티브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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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유선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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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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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명칭 주식회사 티브로드
영문명칭 t-broad Co.,Ltd.
설립일 1994년 2월 19일
업종명 종합 유선방송업
대표자 강신웅
상장여부 비상장기업
기업규모 준대기업
상장시장 유가증권시장[1]
종목코드 097330
모기업 태광그룹 (현재) → SK브로드밴드 (예정)
시장 점유율 유료방송 9.86%[2]
대표번호 1877-7000
홈페이지
1. 개요2. 상세3. 역대 대표이사4. 채널5. 지역방송 목록6. 특징
6.1. 인터넷
6.1.1. 공유기
6.1.1.1. Wi-Fi 5 (Giga WiFi) 공유기6.1.1.2. Wi-Fi 4 공유기
6.2. 해지절차6.3. 기타6.4. SK텔레콤 (또는 SK브로드밴드) 와의 M&A
7. 사건사고
7.1. 직접사용채널에서의 잦은 자막 오타7.2. 협력사들의 직장폐쇄, 노조 파업7.3. 비정규직 노동자의 추락사7.4. 케이블기사들의 한강대교 ‘고공시위’


1. 개요

태광그룹 계열 유선방송 업체로, 사명의 'T'는 모기업의 영문 명칭에서 유래했으며 SK와는 관계없다. 그런데 LG유플러스CJ헬로를 인수하게 되면서 진짜로 SK 계열사가 될 가능성이 생겼다.[3] 이하 후술한다.

본사는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창룡대로에 위치해 있다.

2. 상세

태광그룹이 지역유선방송 사업에 나선 것은 1997년 '한국케이블TV안양방송'을 세우면서부터였다. 2000년 중부방송과 수원방송을 인수하면서 사세 확장을 시도해 2001년 경기연합방송을 세웠고, 2003년 한빛방송 외 8개 SO, 2004년 동대문방송 외 4개 SO 등을 각각 인수했다. 2006년에 총괄기업 '티브로드'를 새로 세운 뒤 각 지역SO명을 '티브로드XX방송'으로 통일했고, IPTV 'i-DIGITAL' 상용서비스를 개시했다. 2007년 인터넷전화 서비스를 실시하고 2008년 티브로드전주방송이 (구)티브로드 등 5개사를 합병해 '티브로드홀딩스'로 변경되었다.

2002년부터 자체적으로 인터넷 서비스 업체로도 활동하고 있다. 망 자체는 TV케이블이라서 커버리지가 넓지만 다운로드 속도에 비해 업로드 속도가 떨어지는 편이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후술한다.

SBS에 이어서 대한민국 주식시장에 상장한 두 번째 방송업체. KNN이 2010년이니까 상당히 오래됐다. 결국 2012년 들어서 거래량 부진을 이유로 지주회사 티브로드홀딩스가 지분을 전량 인수하고 자진 상장폐지를 결행했고, 2013년 기간산업 및 방송사업부문을 '티브로드전주방송'으로 물적분할했다.

한국바둑리그에 이북 5도를 연고로 하여 티브로드 팀을 운영했다. 에이스 박정환을 필두로 하여 2013~2015년 정규리그 3년연속 우승과 2014~2016년 3년 연속 바둑리그 우승을 기록하였다.

2015년 큐릭스홀딩스, 티브로드한빛방송 등 자회사들을 100% 인수한 상태에서 방송통신위원회의 승인을 받아 아예 전부 합병하고 티브로드홀딩스가 다시 티브로드로 이름을 바꾸는 역합병을 완료하였고, 지주회사 타이틀도 내렸다. 이에 합병절차가 완료되자마자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에 기업공개를 위한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하였다. 그러나 공모가 문제와 케이블TV 시장 현황 관망세로 인해 2016년 6월 상장을 철회했다.

2019년 4월 26일, SK브로드밴드가 티브로드 인수합병을 본격화하였으며, SK텔레콤 측이 지분 74%를 가져갔다.

3. 역대 대표이사

  • 구 티브로드
    • 진헌진 (2006~2007)
    • 허영호 (2007~2008)
    • 오용일 (2008)
  • 신 티브로드
    • 오용일 (2008~2012)
    • 이덕선 (2009)
    • 이상윤 (2010~2015)
    • 심재혁 (2012~2015)
    • 김재필 (2015~2016)
    • 강신웅 (2016~ )

4. 채널

티브로드 홈페이지 참고.
2018년 6.13 지방선거를 치르면서 공중파가 담을 수 없는 각 지역 유권자에게 필요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전국의 케이블TV 지역채널들은 선거방송 체제에 들어갔다. 티브로드는 18년 2월부터 6월 선거 종료 시점까지 4개월간 선거방송기획단을 운영하고 ‘우리동네 선거방송’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 특히 티브로드는 6.13 지방선거방송에서 시청률 조사기관 AGB닐슨에 따르면, 티브로드 개표방송 최고시청률은 기남방송 6.71%, abc방송 5.58%, 인천방송 5.01%, 중부와 세종은 4.68%를 기록했다고 하는데 이는 지역채널 시청률로는 이례적인 숫자로 보인다. 관련 기사

5. 지역방송 목록

각 지역 고유 역사와 문화, 인물 등을 재조명하는 다큐멘타리 제작을 활발히 한다. 서울별곡, 로컬다큐 살리면 살리리 등 정규 다큐 편성 외에도 각종 사회문제를 다루는 특집 다큐멘타리와 지역에 기반한 다양한 미니 다큐를 방송 제작하고 있다. 관련 페이지 티브로드 지역채널 홈페이지나 포털을 통해 지역뉴스를 시청할 수 있다. 홈페이지 티브로드 앱을 다운받아 뉴스 및 프로그램 등 우리동네 지역소식을 모바일로도 실시간 시청할 수 있다.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을 설정할 수 있고, 전국뉴스, 지역뉴스, 전국프로그램, 지역프로그램의 VOD를 검색해서 다시 볼 수 있다. 티브로드 앱과 웹을 통해 시청 가능하다. 안드로이드, iOS
  • 서울특별시[4]
    강서방송(강서구)
    광진성동방송(광진구, 성동구)
    노원방송(노원구)
    도봉강북방송(강북구, 도봉구)
    동대문방송(동대문구)
    서대문방송(서대문구)
    종로중구방송(종로구, 중구)
  • 부산광역시
    낙동방송(강서구, 북구, 사상구)
    동남방송(남구, 수영구)
    서부산방송(사하구, 서구)
  • 대구광역시
    대경방송(서구)[5]
    대구방송(남구, 중구)
    TCN방송(달서구, 달성군)[6]
  • 인천광역시
    남동방송(남동구)
    새롬방송(서구)
    서해방송(동구, 중구, 강화군, 옹진군[7])
  • 경기도
    기남방송(안성시, 용인시, 이천시, 평택시)[8]
    수원방송(수원시, 오산시, 화성시)
    한빛방송(광명시, 시흥시, 안산시)
    abc방송(과천시, 군포시, 안양시, 의왕시)
  • 세종특별자치시
    세종방송(세종특별자치시)[9][10]
  • 충청남도
    중부방송(아산시, 천안시)
  • 전라북도
    전주방송(완주군,전주시, 무주군, 진안군,장수군)

6. 특징

6.1. 인터넷

2013년 12월 티브로드는 세계 최초로 광동축혼합망(HFC)에서 기가급 인터넷 서비스인 320메가(Mbps)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함. 인터넷을 통한 주문형비디오(VOD) 등 동영상 소비가 늘고 있는 추세에 맞춰 기존 인터넷망보다 2~3배 빠른 320M 인터넷서비스를 보편화시키겠다는 전략으로 취한 것으로 보임. 이데일리 기사 등 관련 기사 관련 기사 들을 보면 티브로드 측은 “TV뿐만 아니라 PC, 스마트 기기 등을 이용한 동영상 소비가 늘어남에 따라 속도를 중요시 하는 20~30대의 트렌드를 맞췄다고 한다. 그리고 가격도 KT, SKB나 LGU+에 비해 저렴해서 가성비가 높다는 의견도 있다. 기가비트 인터넷 신청을 안하면 뭘해도 속도가 형편없어지므로 기가비트 인터넷은 반드시 신청하자. 기가급 인터넷 서비스와 HD디지털방송 이코노미와 결합할 경우 월 23,900원(3년 약정기준)의 가격에 HD방송과 기가급 인터넷 서비스를 동시에 이용할 수 있다. 지역에 따라 19,000원도 가능하다고 한다.

디지털방송과 함께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2008년 부터 자체 백본망을 보유하고 있다. # 통신사와 마찬가지로 주거 형태나 특징 별로 서비스 제공 방식이 다르다.단독주택은 HFC망 기반의 DOCSIS3.0 기술을 적용하여 서비스 권역 모두 하향 속도 320M 상품을 제공중이며,[11] 일부 지역에 FTTH, 광랜 방식으로 다른 사업자와 동일하게 기가인터넷 서비스를 제공 하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매년 실시하는 유선인터넷 품질 평가 대상 6개 사업자[12]중 하나이며, 2017년 평가 결과는 사업자 평균치로 공개되었다. #
2018년 과학기술정통부 품질평가 결과는 유선인터넷 6개사의 500Mbps급 평균 다운로드 속도는 484.34Mbps, 업로드 속도는 486.40Mbps로 나타났다. 1Gbps급 평균 다운로드 속도는 913.83Mbps, 업로드 속도는 907.10Mbps로 측정됐다.#

지역별로 사업자 마다 제공하는 방식이 다를수 있으므로, 거주 지역에 어떤 서비스가 제공되는지 먼저 확인하고 선택하는 것이 좋다.

결론부터 말하면 철저히 국내 포털 사이트 전용 인터넷 이다. 국내서버 한정으로 속도는 그럭저럭 빠른데 구글을 포함한 해외 웹서핑을 자주할 경우 속도가 많이 느리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인터넷 속도는 컴퓨터의 성능에도 영향을 받긴 하지만 밤만 되면 속도가 미칠듯이 느려진다. 대게 밤 9시를 시작으로 자정 12시쯤에 정점을 찍는다. 그렇다고 낮에 속도가 빠른 것도 아니고 새벽이나 오전도 속도가 그냥 평균수준이다. 이게 어느정도냐면 유튜브에서 화질 설정을 1080p이나 720p로 세팅하면 동영상 로딩 속도가 현저히 느려진다. 쾌적하게 보는 것 자체가 불가능하다는 말. 커녕 480p도 엄청난 버퍼링이 걸리고 나서야 아주 찔금 움직이며, 가장 낮은 화질인 144p도 시원치 않게 로딩을 시킨다. 실시간 스트리밍도 거의 형편없는 수준. 심각한 것은 이게 이용자마다의 편차가 너무 크다는 것이다. 어떤 사용자는 끊김없이 잘 나오고 어떤 사용자는 버퍼링이 걸리는 등 속도가 너무 들쑥날쑥 하다는 것이다. 이런 문제는 유튜브 뿐만이 아니다. 국내 포털사이트를 제외한 해외 업로드 동영상도 쾌적하게 보는 것 자체가 너무 힘들다.
다만 급격한 해외 트래픽 증가로 해외망에 대한 품질 이슈는 모든 통신사의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우수한 수준으로 연결된 국내 연동망에 비하여 해외로 연결되는 연동망은 턱없이 부족한데 사업자들 모두 나름대로의 대책을 강구하여 품질을 개선하고 있다.100만개의 해외 사이트가 있다고 가정할때 100만개 모두 양호한 품질을 보장한다고 확답할수 있는 사업자는 없다.

그리고 인터넷 페이지나 이미지 띄우는 속도, 한 마디로 파일 다운로드 속도 역시 타 인터넷 보다 느리다. 물론 국내망과 나무위키 정도 이용하는데는 큰 지장이 없다. 문제는 구글 서비스등을 이용한 해외망 사용. 사실 다른 인터넷 서비스업체의 해외망도 속도가 완전 빠른 건 아니나, 티브로드는 이 문제점이 아직도 잔재해있다. 스마트폰 LTE로 단 몇 초 안에 띄우는 1920x1080 이상의 고해상도 이미지가 티브로드에선 몇분이 걸려야 완전히 띄워지는 경우가 많다는 의미. 잘못 걸리면 그야말로 3년짜리 헬 지옥 인터넷 투어를 보여주므로 서비스 제공내역을 반드시 확인해두자.

가격은 저렴한데 이처럼 인터넷 서비스가 타사에 비해 형편없음을 인지했는지 최근에는 인터넷 품질을 많이 개선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720p 유튜브 동영상도 과거에 비해 버퍼링이 많이 줄어서 스트리밍 서비스도 이용가능하고 데이터 다운로드 속도도 나름 개선되었다. 구글 포토만 해도 슬라이드쇼 조차 불가능한 수준이었으나 현재 들어서는 큰 무리 없이 이용 가능하다. 하지만 여전히 지역별, 사용자별 속도 편차가 있다. 수도권이나 부산권같이 사람이 몰려있는 대도시 지역은 나름 충분한 속도가 보장되지만 그 외 지역은 아직도 인터넷 이용 불만이 쏟아지는 중. 해외 서버 쪽 속도저하는 여전하다. 그리고 가입자 늘리기 위해 인터넷과 TV, 전화를 저렴한 패키지로 묶어서 파는 것은 아직도 티브로드가 전력을 다하는 부분이다.

IPv6는 타사보다 빠르게 준비 중이다. 2018년 3월 전자신문 등에 따르면 1기가 FTTH 초고속인터넷의 IPv6139 상용서비스를 전체 권역에서 제공한다고 밝혔다. 원활한 IPv6 서비스 제공을 위해 공유기 SW를 개발, 무상으로 지원하고, 다산네트웍스, 유비쿼스와 FTTH 서비스 장비 성능 개선 작업을 하여 2020년까지 이용자 18만명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한다.

FTTx 방식이 사용가능한 가정이라면 티브로드도 그리 나쁘지 않은 편이지만, 사용 불가능한 가정이라면 티브로드 인터넷은 굉장히 비추한다. (FTTx 방식도 해외망 사용이 많은 가정이라면 비추한다.)

6.1.1. 공유기

6.1.1.1. Wi-Fi 5 (Giga WiFi) 공유기
  • MAXTECH
    • MAX-G866ac
    • GN-866ac
6.1.1.2. Wi-Fi 4 공유기
  • Clipcomm Inc.
    • KWS-1043NG
    • KWS-1040N
  • Unknown
    • K2786
  • MAXTECH
    • SA502 (SA502G)

6.2. 해지절차

티브로드 콜센터 1877-7000 으로 상담사 연결을 통한 해지가 가능하다. 콜센터 연결은 평일 9시~18시 사이 가능하며, 홈페이지 해지 접수는 365일 24시간 접수 신청이 가능하다.

전화가 몰리는 오후 시간이나 특정 요일(주말이나 연휴 이후)에는 상담사 연결이 어려울 수 있으니 티브로드 홈페이지를 통해 해지신청을 하자.

홈페이지 해지 접수 시 본인 인증이 필요하며, 인증 후에는 위약금 확인이 가능하다. 해지내용 작성란에 통화 가능시간 선택, 해지사유 선택,기본적인 내용을 작성하면 상담사에게 전화가 올 것이다.

해지 신청은 명의자 본인만 가능하며, 해지 사유에 따른 증빙서류가 필요한데 이는 상담사가 안내해주는데로 제출하면 된다.

6.3. 기타

과거에 SD(480p)로 해상도를 설정하고 튀는 현상이 있었지만, 이는 컴포넌트 케이블이 기본으로 제공되며, HD 방송으로 막 넘어가던 시점 부터 이때 양산된 STB가 남아 있던 시절 이야기다. 당시에 설치 기사들의 교육 부족과, 당시 M/W에서 기본으로 설정된 해상도가 480p로 되어있어서 발생한 일인데, 최근에는 기본적으로 STB구매시 HDMI를 포함하고 있으며, M/W는 1080I 혹은 UHD 해상도로 설정되어 있다.[13] 또한 대부분의 STB들이 자동으로 연결된 TV의 최대 해상도를 인지하고, 제공해 줄수 있는 최대값을 해상도로 설정해주고 있기 때문에 기사가 잘못된 해상도를 설정하고 튄다 라는 일은 더 이상 일어 날 수 없다. 다만 일부 TV에서는 최대 지원 해상도를 잘못 잡아주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는 나가기 혹은 해상도 버튼을 길게 눌러 해상도를 변경 할 수 있다.

그 외에도 현대HCN이 가지고 있던 세종특별자치시의 일부 지역(부강면 등)에 대한 서비스 권리를 완전히 이양하였던 적도 있었다.

다문화가정이 주로 거주하는 경기 지역에서 서비스하는 케이블TV사업자라서 다국어서적 지원, 한국역사문화체험행사, 한국요리 강습회, 다문화가족 체육대회, 청소년 대상 다문화 감수성 향상 교육 등 관련된 지원 사업을 많이 진행하는 편이다. 티브로드는 2018년 7월 31일 이주배경청소년지원재단과 청소년 다문화감수성 증진 프로그램인 다가감 2차년도 사업진행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해 4월 시작된 이 사업은 티브로드가 초.중등학교 및 청소년 기관에 전문 강사를 파견,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다문화감수성 향상 교육을 진행하는 것이다. 2017년에는 서울 3개, 경기 5개 방송권역에서 학생 1000여명을 대상으로 교육했고 2018년에는 서울 권역 내 10개구를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된다. 관련 페이지

지역별로 열리는 자선걷기대회에서 모금된 전액은 지역 내 취약계층을 후원하는데 사용된다. 행사 정보는 지역축제 혹은 자선걷기대회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알 수 있다.# 지역채널을 통해 동네날씨부터 주민대소사까지 지역밀착형 서비스도 제공한다. 동네별 실시간 날씨와 생활 지수 등을 알려주고, 무료강좌, 각종행사, 시장물가 등 동네 실생활에 필요한 실리적인 정보와 동네 주민이 동호회 모임, 생일축하메세지, 사랑고백 등을 TV를 통해 알릴 수 있다고 한다. 관련기사

6.4. SK텔레콤 (또는 SK브로드밴드) 와의 M&A

2018년 SK텔레콤 측에서 케이블 TV 사업자 (SO) 를 인수하겠다고 밝혔다. 일단 CJ헬로는 과거 SK브로드밴드 와의 합병이 무산된 아픈 역사가 있고, 당시 주식을 매집하여 2대주주의 지위에 오른후 여전히 보유하고 있지만, CJ그룹에서 LG U+와의 M&A 를 논의 중이라는 보도가 여러차례 있어 SK 측에서 CJ헬로를 인수할 가능성은 없다고 봐도 된다. 어차피 LG U+에 인수됐다.

SK 가 인수할 수 있는 남은 케이블 TV MSO 사업자는 딜라이브, 티브로드, 현대HCN, CMB 등인데, 현대HCNCMB를 인수하기에는 둘의 기업규모가 작은 편이고, 딜라이브를 인수하자니 현재 KT (또는 KT스카이라이프)와의 M&A를 협상 중이라고 한다[14].

남은 회사는 티브로드 뿐이여서 SK 측에서 티브로드를 인수하지 않겠냐는 관측이다. 이름값... ㄷㄷㄷ SK브로드밴드 / 티브로드ㄷㄷ 다만 태광그룹 측은 통신사업을 포기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공공연히 드러내고 있었기에, 수년전부터 매물로 나와있는 딜라이브로 관심이 모아지고 있었으나...

LG U+CJ헬로를 인수하기로 공시한 2019년 2월 14일로부터 불과 4일 뒤인 2019년 2월 18일, SK브로드밴드와 티브로드가 합병을 추진중이라는 보도가 쏟아지더니, 2월 21일 SK텔레콤에서 양사간 합병을 추진하기 위해 태광산업과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전 SKB와 CJ헬로가 추진했었던것과 비슷하게, SKB와 티브로드가 합병하고, SKT가 1대주주 태광그룹이 2대주주로 올라가는 방안이 유력하게 점쳐지고있다. 향후 케이블방송사의 독자생존은 불가능함을 알고있음에도 방송통신시장을 포기하고 싶지는 않은 태광그룹의 의도가 엿보인다.

만약 티브로드와 SKB의 합병이 성사된다면 유료방송시장 점유율은 약 22%로 KT딜라이브, 그리고 LG U+CJ헬로가 합병됐다는 가정하에 KT+딜라이브+KT스카이라이프, LG U++CJ헬로 다음으로 3위로 올라서게 된다.

7. 사건사고

7.1. 직접사용채널에서의 잦은 자막 오타

파일:20180816_202816.jpg
사인온 자막 '티브로드는 방송통신심의위원회심의규정을 준수합니다'를 가 아닌 라고 오타를 냈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라고 탈자도 있다.
참고로 해당 사인온 영상에 포레스트 검프 OST가 나온다.

파일:tbrdota.png
2018년 9월 11일자 뉴스에서 진로여행표회를 진로여행표회라고 오타를 냈다. 방덕후들은 문법나치이기도 합니다. 방덕후 게네들 잡덕 아니냐?

7.2. 협력사들의 직장폐쇄, 노조 파업

태광 티브로드 방송협력업체 협의회는 2014년 6월 16일, 고용노동부 중부청 안양지청에 직장폐쇄 신고서를 접수하고 17일 오전 9시를 기해 직장폐쇄를 단행했다. 현재 23개 협력업체 중 13개 업체가 직장폐쇄를 단행하고 조합원들의 출입을 봉쇄하고 있는 상태다.

희망연대노조 케이블방송비정규직 티브로드지부를 비롯해 씨앤앰 지부와 케이블방송비정규직지부 등 케이블방송 3개 지부는 지난 10일부터 공동파업을 진행해 온 바 있다. 3개 노조는 이 날 경고파업을 시작으로 순환, 부분별 파업 등을 이어 왔지만, 협력업체협의회측이 직장폐쇄를 단행하면서 불가피하게 전면파업에 돌입하게 됐다.

티브로드지부 등 케이블방송 3개지부 조합원 1,200여 명은 17일 오전 10시, 서울특별시 종로구 신문로2가 흥국생명 본사 앞에서 티브로드 직장폐쇄 규탄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노조에 따르면 노조가 티브로드방송 협력업체협의회측에 집중교섭을 제안한 시점인 6월 초, 원청사가 각 협력업체에 공문을 보내 ‘업무공백이 생기면 업체 변경 등의 조치를 취할 것’이라는 방침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케이블비정규직티브로드지부는 “티브로드 설치, AS 업무를 하는 협력업체 노동자들이 정당한 절차를 거쳐 파업을 하고 있는데 원청인 태광 티브로드는 협력업체 사용자들을 협박하여 노사관계를 파탄으로 몰고가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서 “간부파업과 게릴가 파업을 합쳐서 채 10일도 되지 않는데 협력업체들이 막대한 업무상의 피해를 입었다고 볼 수 없다”며 “직장폐쇄 조치는 방어적 성격을 가져야 한다는 법의 취지를 근본적으로 거르스면서 노동조합에 싸움을 건 협력사와 원청에 대해 노조는 더 이상 유연한 전술을 사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

7.3. 비정규직 노동자의 추락사

2014년 8월 25일, 전라북도 장수군에서 티브로드의 케이블방송을 설치하던 이모 씨가 전주 작업 중 떨어져 숨졌다. 이씨는 지난 5월부터 전북 지역 영업, 설치 등을 맡아온 제3의 하도급업체 두리정보통신 소속으로 건당 수당을 받던 비정규직 노동자다. 이씨의 죽음에 해당 업체 사장은 ‘이씨는 개인사업자’라고 주장하며 법적 책임이 없다는 입장이다. 티브로드, 두리정보통신 박아무개 사장, 희망연대노동조합 케이블방송비정규직 티브로드지부, 유족의 말을 종합하면 이씨는 지난 19일 전라북도 장수군 장수읍에 있는 지역에서 전주시로 이동하여 티브로드 케이블TV를 설치하던 중 떨어져 병원에 긴급후송됐고 21일 숨졌다. 사인은 뇌출혈과 두개골 골절 등이다. 19일 작업 당시에는 비가 내렸다. 사고 당시 이씨는 안전모와 안전화를 착용하지 않은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7.4. 케이블기사들의 한강대교 ‘고공시위’

2016년 2월 ~ 3월, 한빛북부기술센터와 전주기술센터의 업체를 변경하는 과정에서 기존 협력업체에서 퇴사한 직원들이 신규 협력업체에 전원 채용을 요구하며 신규 협력업체에 채용되지 못하는 일이 발생했다. 이들은 서울 명동과 전주 티브로드지사 앞에서 4~5개월째 노숙농성을 벌였다. 이에 희망연대노동조합 케이블방송비정규직 티브로드지부 소속 조합원인 김종이, 곽영민 씨는 6월 7일, 서울 한강대교에 올라 고공시위에 돌입했다. 그러다 당일 오후 5시 30분께 방문한 정의당 추혜선 의원의 설득으로 고공농성을 해제했다.#

[1]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하였으나 철회함.[2] 2019년 1월 기준.[3] CJ헬로를 인수하려 했다가 독과점에 걸려 실패했던 SKT는 대안으로 티브로드와 접촉하기 시작했고, 한 발 더 나아가 SK브로드밴드와 티브로드를 합병하는 것으로 확정지었다.[4] 동대문구는 CMB동서방송이 단독으로 서비스를 하다가 티브로드가 동대문방송을 설립해 경쟁 체제가 됐으며 나머지 지역은 큐릭스를 인수하면서 서비스 구역으로 편입된 곳이다.(도봉구, 강북구만 독점이고 다른 지역은 딜라이브(옛 씨앤앰)와 경쟁 중) 원래 강서구는 티브로드 소속이었던 GSD와 강서방송 경쟁 체제였는데 강서방송을 티브로드에서 인수한 뒤, 합쳐 단독 방송으로 만들어버렸다.[5] 2017년까지 서대구케이블방송과 경합지역이었다.[6] 2013년 10월 4일 인수했다. 달서구달성군 권역에는 이와는 별개로 감삼동 서남시장죽전역 사이에 푸른방송이 있다.[7] 서해 5도 지역 제외.[8] 지금은 기남방송으로 통합되었으나 KCN 경기케이블네트워크라는 별도 SO가 있었다. 당연히 현존하는 금강방송 및 딜라이브와는 무관.[9] CMB충청방송과 경합지역이다.[10] 개국하기 전까지 세종시는 중부방송 관할이었다.[11] 2014년 320M 인터넷을 전국 출시 하였으나 같은해 SK broadband, LG U+ 가 500M 급 기가 인터넷 상품을 출시 하였다.[12] KT, SK broadband, LG U+, CJ헬로, 티브로드, 딜라이브.[13] 오히려 요즘은 컴포넌트로 연결 해야되는 경우에 골치 아퍼한다.[14] 물론 그 사이에 유료방송 합산규제가 다시 부활하거나 KT 아현지사 화재 사고로 인한 복구작업으로 인하여 KT와의 인수합병이 무산될 경우, 딜라이브를 인수할 가능성이 매우 높아진다. 딜라이브 대주주와 SK텔레콤이 친분이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