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7-10 22:28:33

장항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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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원선
(60.7km,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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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color=#fff><colbgcolor=#0054a6> 장항선
長項線 | Janghang Line
파일:장항선 노선도.svg
소유자 대한민국 정부
국가철도공단에 소유권 행사 위임
운영기관 한국철도공사
노선번호 308
노선명 장항선 (長項線)
종별 간선철도, 일반철도
광역전철
노선
천안신창
영업거리 152.8㎞
궤간 1,435㎜
정거장수 29
기점 천안역
종점 익산역
급전방식 단상 교류 25,000V 60㎐ 가공전차선
(천안역~홍성역, 대야역~익산역)
비전철
(홍성역~대야역)
신호 ATP[1], ATS[2]
선로최고속도 천안~신성: 150km/h
신성~주포: 100km/h
주포~익산: 150km/h
이설 및 개량 완료 후
천안~신성: 150km/h
신성~주포: 250km/h
주포~남포: 180km/h
남포~웅천: 250km/h
웅천~대야: 180km/h
대야~익산: 150km/h
선로 수 2 (천안역~홍성역, 대야역~목천신호소)
1 (홍성역~대야역, 목천신호소~익산역)
개업일 1922년 6월 1일
운행노선 새마을호
무궁화호
서해금빛열차
화물열차
수도권 전철 1호선 (천안~신창)
1. 개요
1.1. 영상
2. 역사
2.1. 일제강점기2.2. 해방 이후2.3. 개량공사
3. 노선 현황4. 개량 진행 상황5. 수요6. 이용객 수7. 사건사고8. 기타9. 역 목록10. 지선 철도11. 관련 문서

[clearfix]

1. 개요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천안역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익산역을 연결하는 철도 노선이다. 원래는 천안역 ~ 옛 장항역(현재 장항화물역)까지의 장항선과 군산역(현 군산화물역) ~ 익산역까지 연결하던 군산선이 2008년 복선화 노반 사업을 통해 금강갑문을 통해 연결되고 역이 이설되면서 하나로 통합되었다.

2세대 새마을호의 마지막을 함께한 노선이자[3] 한때 중앙선과 함께 로컬선의 대명사였다. 모두 계속된 직선화와 고속화, 복선전철화로 로컬선에서 벗어나고 있다. 지금은 경북선, 영동선, 태백선, 정선선이 로컬선의 역할을 맡고 있다. 이 4개의 노선들은 극히 일부만 개량되었거나(경북선 예천-어등, 영동선 동백산-도계, 태백선 제천-입석리) 개량된 적이 없는 노선(정선선)들이며 이 노선들의 개량 계획은 지금으로서는 경북선을 빼면(중부내륙선 연계 문제) 요원한 상태이다. 그러나 현재 서울(용산)-익산간 일반열차와 수도권 전철이 운행 중이며 공사중인 복선전철화가 완공되면 서해선과 직결, KTX가 운행되는 또 하나의 중요한 종축 노선이 된다.

익산삼각선을 통해 전라선과 연결하여 갈 수 있다.

장항선의 2022년 기준 현황은 다음과 같으며, 개량 상황은 장항선 개량 진행상황 문단에 기술되어 있다.
장항선 현황
구간 노선현황
천안 ~ 홍성 복선전철
홍성 ~ 대야 단선 비전철[4]
대야 ~ 목천 복선전철
목천 ~ 익산 단선전철

1.1. 영상

경부선 및 장항선 전 구간을 경유하여 운행하는 새마을호 제1155열차의 용산역→익산역 구간 [후부 주행 영상] 이다. 유튜브 채널에 들어가면 원본, 편집본, 16배속으로 선택하여 감상할 수 있다. 비전철화 구간은 신창역 통과 이후 터널에 들어가고 조금 뒤이며 1:36:08부터 확인할 수 있다.(2018년 영상)
경부선 및 장항선 전 구간을 경유하여 운행하는 무궁화호 제1551열차의 용산역→익산역 구간 측면 주행 영상이다(영상의 시작 시간을 변경하여 처음 영상을 재생할 시 천안역을 출발하는 부분부터 시작한다).
장항선 전 구간 및 경부선을 경유하여 운행하는 새마을호[5] 제1156열차의 익산역→용산역 구간 측면 주행 영상이다. 삽교, 신례원, 평택은 통과한다.
구 장항선 2006년 5월 1일. Sony CCD-TRV68 Hi8 Camcorder + Sony Hi8 MP 120로 무궁화호 마지막칸에서 천안역을 출발해 장항역까지 촬영. 천안역에서 세교임시승강장 일부와 대천역에서 서천역 사이의 영상은 없다.

2. 역사

2.1. 일제강점기

조선 경남(京南)철도주식회사가 사설 철도로 1922년 천안역 - 온양온천역 구간을 시작으로 1931년 남포 - 판교 구간까지 단선으로 개통해 놓았고, 당시 명칭은 충남선이었다. 또한 일제강점기 말기 충남선 홍성~장항잔교 구간 철거 계획이 있었는데[6], 이는 수요가 적은 선로를 공출해 군수물자나 공장 인입선 등에 활용할 불요불급선 계획 중 하나였다. 그렇게 없어진 게 전남선 광주~담양, 경기선 안성~장호원, 경북선 점촌~안동, 금강산선 창도~내금강 구간이다. 금강산선은 이후 한국전쟁과 분단으로 완전히 사라졌다. 하지만 충남선 철거 계획은 무산되었다.[7]

2.2. 해방 이후

해방과 한국전쟁이 끝난 1955년 충남선은 장항선으로 개칭되었다. 그러나 이후 선로 개량이 전혀 이뤄지지 않아 한쪽 방향 열차가 다 지나가거나 대피선으로 대피할 때까지 반대 방향 열차는 그대로 서 있어야 하는 일(교행)이 많아 열차 지연도 매우 잦았다. 그래서 당시에는 표에 나온 각 역 도착시간을 믿으면 손해를 보았다. 무궁화호(신설 당시 우등)는 1979년 11월 21일부터 운행되기 시작했으며, 1980년대 중반 ~ 1990년대 중반에는 경춘선과 더불어 NDC 디젤동차DEC 디젤동차가 주로 다녔다. 새마을호는 1991년 11월 25일부터 운행되기 시작했다.

2.3. 개량공사

2000년대부터 선로 개량이 집중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직선화 이전에는 당시 환불규정에 해당하는 50분에 근접하는 30~40분 연착이 밥 먹듯이 일어나던 곳이나 지금은 10분 이하로 줄었다.

2007년 개량화 1단계 사업의 일환으로, 천안~온양온천의 복선전철화를 비롯하여 온양온천~신창의 복선전철화를 수행했다. 2008년 12월 15일 천안~신창 구간이 복선 전철화되고 수도권 전철 1호선이 운행하기 시작하였다. 천안역~신창역 구간은 도심지에서 지상으로 개량을 하다 보니 직선화가 됐음에도 불구하고 자잘한 곡선이 많다.

또한 동시기에 신창~신성, 주포~남포, 간치~장항 구간을 직선화하였다.

예산역~홍성역 구간도 여객열차가 정차하는 삽교역과 직선화 당시에는 화물영업을 했던 화양역을 들르려 급곡선이 꽤 있다. 그런데 정작 화양역은 화물취급을 중단했고 직선으로 뻗었다고 가정했을 때와 비교했을 때 내포신도시로부터 더 멀어서 결과적으로는 악수가 되었다.

2008년 이미 건설되어 있었던 금강하굿둑 위에 철로를 놓는 공사가 완료되어 강 건너의 군산선과 연결하였다. 이에 군산선 대야 - 익산 구간을 편입하는 동시에 군산선이란 이름이 소멸되었다. 나머지 편입되지 않은 구간은 군산화물선이 되었다. 기존 군산역은 군산화물역으로 개명하고 화물역으로 존치하다가, 화물취급을 중지하고 2022년 3월 6일에 폐지되었다. 동시에 장항역서천군 마서면으로 이전하면서 노선 이름의 유래가 된 서천군 장항읍을 지나가지 않는 노선이 되었다. 2008년 12월 15일, 장항선 신창역까지 수도권 전철이 연장 개통되었고, 이 구간에선 누리로와 전철이 같이 운행되었다. 현재 청량리/서울~신창 간 급행 전철이 운행 중이며, 서울신창을 오가던 누리로 열차는 그간 저조한 수요로 폐지와 부활을 반복하며 몇 번의 고비를 넘기다 2020년 5월 22일을 마지막으로 완전히 사라졌다.

2014년 현재 새만금으로 들어가는 군산항선 공사를 위해 익산~대야 구간을 우선 복선전철화 공사하고 있으며 신창~대야 구간의 복선전철화 역시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였다. 현재 충청남도에서 역점을 두고 추진 중인 사업인 데다 서해선의 물류수송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라도 복선전철화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많은 노선인 만큼 언젠가는 이루어지리라는 예상이 대세이다. 현재로서는 적어도 신창역 ~ 익산역 구간의 복선전철화는 불가피한 상황이다.

그리고 2015년 4월 29일에 장항선 개량화 2단계 사업이 기공하였다. 이번 사업에서는 1단계 이후에 남겨진 신성~주포, 남포~간치 구간이 직선화된다. 남포~간치 구간은 이미 2014년 11월에 착공에 들어가 2021년 1월에 복선으로 완공되었다. 운행은 상행선 선로만 운행하며 2028년 이후 복선으로 운행 예정이다. 신성~주포 구간은 광천읍 지역의 노선 및 역 위치, 특히 석면 광산을 지나가는 문제 등으로 인해 주민들의 반발이 심한 상황이다. 2020년 완공을 목표로 건설 예정이었으나, 현재는 장항선 홍성~대야 복선전철화와 연계하여 2028년 완공 예정이다.

2017년 11월 30일 기획재정부 KDI 예비타당성조사에서 장항선 복선전철화 사업이 B/C 1.07, AHP 0.578을 받아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였다.[8] 2018년부터 사업을 시작하여 2022년 말 완공 목표이다. 신창역 ~ 홍성역까지이다. 신성~주포 구간은 아직 착공을 진행하지 못했다. 총 사업비는 7,915억 원으로 추산되었다.

다만, 예타 통과안에서는 신창역~웅천역 구간을 복선 전철화하며, 상대적으로 물동량이 낮은 웅천역~대야역은 단선 전철로 건설한다. 향후 계획 수정을 통해 최종적으로 대야역까지 복선화한다고는 하지만, 기존 계획된 완공 시일인 2022년 내에는 어렵다는 것이 중론이다. 참고로 복선전철 완공 시 천안~익산의 소요 시간은 기존보다 66분 단축된 1시간 10분 정도로 예상된다.[9] 지역 언론에서는 주포-신성간 직선화가 광천역 구간 인근의 석면광산 문제로 늦어짐에 따라 노선 전반의 전철화가 늦어진 것을 지적하기도 했다.[10]

2020년 12월 10일 대야~익산 구간의 복선전철과 함께 직선화가 완료되어 개통하였으며, 대야역은 동쪽으로 1.2km 가량 이설되었다. 대야~익산 구간의 선로 이설과 함께 익산삼각선이 설치되어 장항선과 전라선이 직결되었다. 하지만 전라선과 직결되어 있어도 전라선으로 들어가는 여객열차는 다니지 않는다. 이후 2021년 1월 5일 남포역~간치역 구간의 직선화가 완료되어 개통하였으며, 웅천역은 동쪽으로 450m 가량 이설되었다.[11]

남포~간치 구간 직선화 완료와 함께, 석면 문제로 늦어졌던 신성~주포 구간 직선화 착공을 했다. 2-2단계 완공은 2028년 예정이다. 현재 노반 설계가 완료되어 공사 발주 준비 중이다. 2026년 개통을 목표로 하나, 임시선 철거 등으로 2027년 완공 예정이다. 그리고 종합시운전(대략 7개월) 기간까지 고려하면 2028년 초에 개통될 것으로 보인다.[12] 2028년 장항선 전 구간의 복선전철화가 완료되면, 중앙선 서원주~제천 구간과 같이 최고 250km/h의 속도로 운행될 예정이다.[13]

2024년 10월 31일, 신창~홍성 복선전철화 완공 예정이다. 다만 장항선 전구간 완료 후에야 복선 고속 운행을 개시할 예정이라서 2023년 6월 보도된 지역 뉴스에서 왜 그 부분만이라도 운행하지 않느냐며 지역 차별이라고 불쾌감을 드러냈다. #
===# 서해선·경부고속선 직결 추진 #===
전술한 대로 2028년 전구간 개량 완료 후 서해선을 거쳐서 고속철도 운행을 개시할 계획이다. [14]

게다가 2023년 말 충남도는 수서역 방면 고속철도 운행을 위해서 천안아산역에서 경부고속선 직결을 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밝혔다. # 완료시 SRT 등으로 장항선 연선 주민들의 강남 접근성이 좋아지고, 홍성 이북의 예산군 지역도 고속철도를 이용할 수 있다.

3. 노선 현황

선로 개량을 거치면서 열차의 정차시간이 줄었고 많은 수의 간이역들이 폐지되었다. 2022년 1월 기준 폐역이 10개를 넘는 노선은 다음과 같다. 1위 중앙선(31개(폐지 예정 7개)), 2위 경전선(27개(폐지 예정 13개)), 3위 동해선(20개), 4위 장항선(16개), 5위 경북선(14개) 순이다. 이후에도 타당성에 대한 고려가 긍정적이면 추가적으로 직선화를 실시할 계획이다. 개량 당시 홍성~대야 구간은 복선 및 전철화를 하지 않았으나 선로 개량을 완료한 구간은 복선화를 염두에 두어 노반, 교량, 터널 등을 그에 맞춰 충분한 여유를 두고 건설하였다.

'장항선만' 운행하는 열차는 없고 모든 열차가 경부선 상행과의 직결 운행을 한다. 군산선과 막 연결되었던 2008년 1월~4월간 익산-군산-장항-서천간 새마을호가 일 1왕복 한정으로 있었다. 용산으로 올라가는 열차의 아침 빈 시간을 활용해서 통근용으로 굴렸다. 익산-아산 간 무궁화호 열차가 2009년 주말에 운행하다가 수요 저조로 폐지되었다. 2004년까지만 해도 천안-장항 구간을 운행하는 통일호(원래는 비둘기호)가 있었다.

그래서 실질적인 장항선의 노선은 표면상의 구간역에다가 경부선의 평택역, 수원역, 안양역(무궁화호 한정 상행 1편, 하행 4편), 영등포역, 용산역까지 포함된 상태라고 보면 되며, 장항선이 지나다니는 모든 열차역들 역시 위에 언급한 경부선의 노선들에 이미 다 정차한다고 표지판에도 언급하면서 열차 운행을 하고 있다. 그래서 장항선의 주요 구간에 속하는 아산/도고온천/온양온천, 홍성, 예산/신례원/삽교, 대천에 사는 사람들이 장항선 열차를 이용하려고 표를 구매할 때 천안역에서 환승할 필요 없이 바로 수원역, 영등포역, 용산역, 평택역 등의 경기도 및 서울까지 쭉 갈 수 있게 된 것이다. 다만 경부선 하행의 조치원, 대전 이남을 가려면 천안역에서 환승이 필수이다. 실제로 홍성, 예산, 아산은 직선거리상으로는 수원이 대전보다 근소하게 가깝지만 두 도시까지의 접근성 차이는 장항선 상행과 경부선 하행의 환승저항으로 인해 생각보다 크다. 익산삼각선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전라선, 동부경전선과 직결하는 열차는 아직까지 없다.

구간을 따라 주요역을 연결하면 천안 - 아산 - 온양온천 - 예산 - 홍성 - 대천 - 서천 - 군산 - 익산이다. 이 역들 중 타 노선과 환승이 가능한 천안역익산역을 제외하면 유일하게 연 100만 명의 승객을 넘는 곳은 홍성역, 대천역 뿐이다. 사실상 이 두 역과 예산역, 온양온천역이 장항선을 먹여살리고 있는 셈이다. 장항역은 2008년에 선로를 장항읍내에서 멀리 떨어진 외곽지(마서면)로 이설한 데다가 장항-군산 연결로 종착역의 기능을 상실해 수요가 크게 떨어졌다. 즉, 장항역에서 떨어져 나온 서천군 측 수요가 서천역으로 합쳐졌다고 보면 된다. 천안에서 경부선[15], 아산에서 경부고속선, 익산에서 호남선전라선과 접속한다. 실제로 이러한 점을 이용해 장항선 1단계 개량이 완료된 2008년부터 2016년까지 호남선과 직결해 서대전까지 운행하던 용산-서대전 착발 장항선 열차가 정규 편성된 적이 있었다(근성열차/대한민국 문서 참조). 이외에도 남포, 군산, 장항에서 각각 화물전용 선로가 분기한다. 분기하는 선로들은 대부분 화력발전소용 석탄이나 시멘트를 운반한다.

한편 수도권 전철 1호선두정역부터 경부선에서 분기하여 장항선으로 갈아타고 천안~신창 구간을 운행한다. 아산시에서는 전철이 도고온천역도 갔으면 하는 바람이 있는 것 같고, 예산군에서도 충남도청을 유치하며 전철이 와주었으면 하는 듯 하나 실현이 될 지는 알 수 없다.

2021년 기준 장항선 구간은 신창 이후로 1차 직선화가 끝난 구간은 복선을 전제로 여유있게 노반(공간)이 확보되어 있는 상황이다. 고가 철교를 주행할 때 보면 알겠지만 장항선 1차 선로 직선화 및 이설하고 개량하면서 고가 철교(아산역~배방역~온양온천역 구간처럼)를 만들 때 복선화를 염두에 두고 한쪽 공간을 철로 하나 정도 더 들어올 수 있게 여유공간을 넓혀 설치했다. 2차 직선화 구간인 신성 - 주포 구간과 남포 - 간치 구간의 경우에는 아직 개량이 완료되지 않아 복선 노반이 아닌 단선 노반이다. 그래도 남포 - 간치 구간은 2021년 1월 5일자로 공사가 완료 되어 복선노반으로 바뀌었지만, 신성 - 주포 구간의 경우에는 아직 공사도 시작되지 않아 복선화까지 언제 완료될지는 알 수 없다. 2차 직선화 구간 중 특이하게 남포 - 웅천 구간은 복선화가 완료되었지만 운행은 단선처럼 하고 있다.

일단 2018년 11월 29일, 한국철도시설공단 호남본부가 장항선 복선 전철화 사업을 착공했다. 전철화만 필요한 익산역~군산 대야역 구간 14.7㎞는 2020년 말, 전철화와 복선화 모두 필요한 군산 대야역~아산 신창역 구간 118.6㎞는 2022년 말 각각 준공키로 했다.[16]

장항선 열차의 객차 행선판이나, 경부선 구간에서 장항선 열차가 정차하는 역에서는 장항선 열차를 '장항(선)을 경유하여 익산으로 가는...(장항경유)'이라고 안내한다. 왜냐하면'장항'을 빼고 '용산-익산(익산으로 가는...)'이라고만 안내하면 호남선 열차와 혼동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시간으로 보나 거리로 보나 용산에서 익산으로 일반철도로 간다면 서대전 경유가 최선이며, 실제로 호남선의 서대전역을 경유하여 용산-익산 구간만 운행하는 열차가 매일 2회 운행한다.

4. 개량 진행 상황

장항선 개량사업 진행상황 [참고1]
번호 구간 직선화 복선화 전철화
0 천안~신창 완료
1 신창~홍성 완료[A]
홍성~신성 완료[A] 공사 중
2 신성~주포 진행 중[B][21] 공사 중[22] 설계중
3 주포~남포 완료[A]
4 남포~웅천 완료[B] 완료[25]
5 웅천~판교 설계 중[26]
6 판교~장항 완료[A]
7 장항~대야
8 대야~익산 완료[28]

4.1. 신창역 ~ 웅천역 구간

예비타당성 통과안에 따른 복선전철화 구간이다. 석면 이슈로 광천역 부근에서 논란이 벌어지고 있다. 신성~광천 구간은 일반선을 개량하여 복선전철화를 하는 방향으로 진행되며, 광천~주포 구간은 신선을 건설하여 이설된다. 광천역은 현 위치에서 확장될 예정이며, 원죽역과 청소역은 폐역될 예정이다.

신창~홍성 구간은 서해선 연계를 위해 공사가 시작되어 2022년 12월 복선화가 완료되었다. 2023년 11월 29일 오전 1시부터 전기를 가압했다.# 2024년 1월 이후 홍성역을 분기점으로 복선(상행 용산 방면), 단선(하행 익산 방면) 운행을 하고 있다.

4.2. 웅천역 ~ 대야역 구간

예비타당성 통과안에 따른 단선전철화 구간이었다. 지역 정치권에서는 꾸준히 복선전철 공사를 요청하였고, 최근(21년 11월 경) 기획재정부의 총사업비 조정심의를 통해 1489억을 들여 웅천~대야 구간을 2026년까지 복선전철화 시키기로 결정되었다.[29]

5. 수요

2022년 철도통계연보에 따르면, 장항선을 경유하는 정기열차의 운행 빈도는 다음과 같다(단위 : 회/일, 작성기준 : 편도, 주중).
2022년 장항선 운행구간별 열차운행빈도
운행구간 선로용량 일반여객 전동차 컨테이너 일반화물 운행총계
천안역 - 신창 171 15 42 3 2 62
신창 - 웅천 49 15 0 3 3 21
웅천 - 대야 61 15 0 0 3 18
대야 - 목천신호소 174 15 0 5 3 23
목천신호소 - 익산역 48 15 0 0 0 15
여객열차 배차시간은 시골 지역을 주로 지나가서 수요가 없다는 것과 단선이라는 선로 사정 때문에 1시간에 1편 꼴이다. 부연 설명을 하자면, 종류별로 1시간마다 오는 게 아니라 열차 자체가 1시간에 하나씩 오는 것이라서 시간표를 모른다면 무궁화호인지 새마을호인지 알 수 없다. 그러나 이러한 적은 편성도 선로 사정에 비하면 많은 것이다. 선로가 단선인 문제는 말할 것도 없고, 특히 장항선의 기점인 천안역의 선로 용량의 문제가 심하다. 이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예로 상행의 경우 열차가 천안역에서 출발하면 천안직결선과 연결되어 운행하게 되는데 경부선으로 입체교차도 해야 하고 이 구간을 지나다니는 전철이랑 안전 거리를 맞추기 위해 신호 대기를 하는 것도 있어서 열차가 매우 굼뜬다. 그나마 전철이 다니지 않는 때라면 모르겠지만 천안은 두정 방면 전철이 상하행 가리지 않고 10분 간격으로 다니다 보니 여유가 생기기 힘들다. 다행히도 이러한 문제는 두정역을 지나면 경부선으로 연결되기에 해결되며, 하행일 경우 반대로 두정역을 통과한 뒤부터 천안역을 통과할 때까지 속도가 느려진다.

2004년 4월 KTX 개통 이후 새마을호 5회, 무궁화호 12회로 하루 왕복 총 17회의 열차가 운행하였고, 당시에는 용산 - 온양온천 무궁화호(통일호에서 승격 및 시종착역 서울→용산 변경)와 용산 - 장항 전역정차 무궁화호(통일호에서 승격 및 시종착역 서울→용산 변경)가 있었으나 2005년에 온양온천행 열차가 폐지되고 1호선 급행열차로 대체되면서 16왕복으로 운영되기 시작했다. 2022년 3월 31일 기준 하루에 새마을호 5회, 무궁화호 9회 등 총 14회의 정규 여객열차가 있다.

2006년 11월 열차운행 시간표 개정 때는 서해안고속도로 등과의 경쟁에서 고급화 전략으로 맞선다는 명목으로 새마을호와 무궁화호를 1대 1 비율로 각각 왕복 8회씩 운행하게 되었다. 이 때 개정이 경전선 통근열차 폐지 및 단거리 새마을호 운행 등 논란이 많은 개편이었는데, 장항선 쪽도 새마을호와 무궁화호를 1대 1 비율로 투입한 것까지는 그렇다 치더라도, 하행열차의 용산역 운행 순서가 '무무무-새새새-무무-새새새새-무무-새-무'와 같은 형태였고 당시까지만 하더라도 인터넷이나 코레일톡 어플리케이션 등으로 인한 사전 예매 보다는 역 현장에 와서 시간표 확인 및 열차표 구입 등이 많던 시절이었기 때문에 한 시간 역에서 대기하면서 저렴한 무궁화호를 이용하지 못하게 하려고 수를 쓴다는 비판이 나왔다. 동일한 시기에 장항발 상행선은 무궁화호나 새마을호가 연속으로 배차되어도 3대 이상이 연속으로 오는 경우는 없었기 때문에 더더욱 이런 반응이 나왔다. 바로 다음 개편인 2007년 6월 개편 때 배차 순서를 조정하게 되었다. 2008년 1월에 장항선과 군산선이 통합되며, 새마을호 7회 및 무궁화호 9회가 되며, 이 무궁화호 중 일부가 차량관리 및 수요창출 등의 이유로 호남선까지 연장되어 익산역을 지나 서대전역까지 운행하게 되었으나, 세월이 흐르며 흐지부지 되었고, 새마을호 PP 차량 폐차 및 서해금빛열차 투입 등으로 인하여, 2022년 3월 31일 기준으로 서해금빛열차 1회[30] + 새마을호 5회 + 무궁화호 9회 총 왕복 15회의 열차가 운행한다. 서해금빛열차의 투입은 크게 성공해 2~3주 전에 예약해야 자리를 잡을 수 있다.

2008년 1월 장항선과 군산선의 통합으로 군산발 익산행 열차가 없어졌는데, 용산에서부터 출발하는 첫 차가 장항 근처까지 내려오면 이미 출근 시간이 지나있기 때문에 기존의 통근 열차를 보완하기위해서 새벽시간에 익산→서천→익산 간을 운행하는 2,500원의 특정 운임을 받는 통근형 새마을호를 운행하였으나, 수요가 없어서 전국 열차 운행 시간표 개편 시기까지도 못 버티고 운행 4개월 만인 4월 말에 사라졌다. 굳이 새마을호를 운행한 이유는, 통근열차를 폐지하는 마당에 회차설비가 없는 서천역에서 회차를 편히 하기 위해서 새마을호 PP 동차를 투입한 것이다.

정차역이 많은 편이다. 직통운행하는 경부선 용산-천안 구간은 다른 새마을, 무궁화호와 비슷하게 정차하지만, 장항선 구간으로 진입하면 정차역이 확 늘어난다. 아무래도 천안시~익산시 사이의(충청남도 서부, 전북특별자치도 북서부 지역)에 규모 있는 도시가 아산시, 보령시, 군산시 정도이다 보니, 홍성읍, 예산읍, 서천읍 등의 중심지가 아닌 삽교읍, 웅천읍 같은 단위의 마을에도 새마을호가 정차한다. 충남에서 천안과 아산 이후로 인구가 많은 도시가 당진시서산시인데, 해당 도시들에서 직선거리로 가장 가까운 역이 예산의 신례원역과 예산의 삽교역 및 홍성의 홍성역이고, 이들 역은 과거부터 해당 도시의 철도 수요를 담당해왔기 때문에 더더욱 정차한다고 할 수 있다. 예를 들면 삽교, 광천, 웅천, 장항 등이다. 무궁화호의 경우 거의 전역정차급으로, 선택정차를 하는 역이 청소역과 대야역 2개밖에 없다. 거기다 이 선택정차도 빈도가 낮은 편이 아니라서 상행 두 번, 하행 두 번은 장항선의 여객취급하는 모든 역(수도권 전철 1호선 전용 역인 봉명역, 쌍용역, 탕정역, 배방역, 신창역 제외)에 정차하는 무궁화호가 있다.

연선 인구에 비해 장항선을 이용하는 승객들이 은근히 많다. 평시에도 대천역까지 만석은 기본이며, 전라도의 경우 익산역으로 가서 환승하는 것이 가장 빠른 것과 달리 이 지역에서 KTX를 이용하기 위해서는(특히 경부선) 아산역으로 가서 환승하는 것이 가장 빠르기 때문에 여러 모로 지역민들의 중요한 대중교통 수단이다. 보령 머드축제 + 여름 휴가철이 시작되는 시기에는 대천역까지 전 열차가 매진되는 광경을 쉽게 볼 수 있다.

또한 동일 선형을 따라가는 21번 국도와 비교할 시, 시외버스 회사 충남고속천안 - 군산 간 완행 시외버스를 시간과 운임 측면에서 모두 크게 압도한다. 시외버스 노선을 국도로만 운행하면, 국도 운임이 배우 비싸지는 것은 물론 교차로마다 신호등 및 경유 터미널을 거쳐가면 소요시간 또한 더 올라가기에 정시성과 낮은 운임이 보장되는 철도로 구간 수요가 몰릴 수 밖에 없다.[31], 더 비교를 하자면, 천안 - 군산 간 무궁화호의 운임 및 소요시간은 2시간 내외, 운임은 무궁화호 8,500원에 새마을호 12,600원이지만, 완행 시외버스는 운임이 11,600원에 소요시간은 4시간 40분을 찍는다.

이 시기에는 내일로까지 겹치면서 입석도 버거울 정도인데, 하행 기준으로 온양온천, 예산, 홍성, 대천에서 사람들이 많이 빠지기 때문에 해당역에 도착할 즈음에 객실을 살펴보고 앉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온양온천 이후로는 하행열차에 승차객보다 하차객이 더 많기 때문이다. 온양온천역에 내려서 온천을 즐기고 대천역까지 간 다음 갯벌 체험을 하는 사람들도 꽤 있다.

비수기이자 평일인 2018년 4월 30일(월요일)에 새마을호 상행 막차인 #1160 열차가 무려 한 달 전에 승차권이 매진되는 일이 일어났다. 장대형 새마을호 객차의 퇴역 전 마지막 운행이라 철도 동호인들이 대거 몰린 탓이다.

6. 이용객 수

6.1. 일반철도

2022년 장항선 일반철도 역별 일평균 이용객
<rowcolor=#ffffff> 역명 새마을호 무궁화호 합계 순위 비고
경부선과 직결 (평택 방면)
천안 3,445 8,514 11,959 - [32]
아산 694 1,318 2,012 3위
온양온천 466 1,040 1,506 5위
도고온천 미운행 81 81 14위
신례원 24 264 288 10위 [G]
예산 564 1,089 1,653 4위
삽교 115 468 583 9위 [G]
홍성 854 1,653 2,507 1위
광천 241 429 670 7위
청소 미운행 33 33 15위 [35]
대천 929 1,538 2,467 2위
웅천 96 175 271 12위 [G]
판교 미운행 89 89 13위
서천 199 386 585 8위 [G]
장항 104 175 279 11위
군산 411 619 1,030 6위
대야 미운행 13 13 16위 [38]
익산 1,382 4,134 5,516 - [39]

6.2. 수도권 전철 1호선

2023년 장항선 광역전철 역별 일평균 이용객
<rowcolor=#ffffff> 역명 이용객 순위 비고
경부선과 직결 (두정 방면)
천안 14,209 1위 [40]
봉명 2,445 7위
쌍용 4,944 4위
아산 7,930 3위
탕정 2,605 6위
배방 2,416 8위 [41]
온양온천 9,443 2위
신창 3,998 5위

7. 사건사고

1967년 장항발 천안행 열차가 홍성역~삽교역 사이에서 탈선사고가 발생하였다. 이 사고로 객차 3량이 완전 탈선하여 레일 150m가량이 손상되었고, 승객들은 홍성역까지 걸어서 되돌아갔다.

1970년 이설전 모산역 근처 건널목에서 수학여행을 온 학생들을 태운 관광버스와 서울발 장항행 열차가 부딪히는 사고가 일어났었다.[42] 당시 열차와 부딪힌 버스는 80m 가량 밀려나갔는데 연료통이 폭발하는 바람에 운전사와 학생 45명이 희생당했다. 해당 버스안에서 중상없이 빠져나온 학생은 단 두 명 뿐이었다고 한다.

1994년 1월, 홍성에 위치한 건널목에서 승용차가 화물열차와 충돌하여, 일가족 3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하였다.

1995년, 태풍 재니스의 영향으로 신성~광천 구간에 선로가 침수 되었고, 광천~청소 구간과 남포~웅천 구간에 토사가 유입되어 운행이 전면 중단되었다.

2020년 8월 8일 2020년 한반도 폭우 사태로 인해 장항선 웅천 - 간치 구간에 토사가 유입되어 홍성 - 익산 구간의 운행이 중단되었다. 용산 - 홍성 구간은 일부 열차에 한해 운행하였고, 홍성역에 전차대가 없는 관계로 홍성역에 도착한 열차가 후속 열번으로 운행할 때 장폐단으로 천안역까지 운행하게 되었다. 그 후 천안역에서 기관차를 교체하였다.

2022년 한반도 폭우 사태로 인해, 집중 호우 및 일부 구간의 낙석 발생 우려 등을 위해 8월 16일부터 일부 취약 개소 구간을 서행운전하여 대부분의 열차가 20분 가량 지연되었다. 당시 홍성-신창 구간의 경우, 상행 한정으로 복선화 구간 공사로 인해 서행운전 한 것으로 폭우 사태와는 관계성이 낮다고 볼 수 있다.

2022년 11월 6일 20시 50분경 익산으로 향하는 무궁화호가 영등포역에서 탈선하는 사고가 일어났다(영등포역 무궁화호 탈선 사고).

8. 기타

서술했듯이 단선이기 때문에 서로 마주오는 열차를 기다리는 경우가 많은데, 문제는 한 쪽 열차가 연착이 되면 맞은 편 열차도 연착된 열차가 역을 통과할 때까지 기다려야 하는 관계로 줄줄이 연착하게 된다. 이 때문에 열차지연을 감안해도 장항선은 도착시간이 꽤 안 맞으며, 만약 장항선을 통해 익산역에서 호남선이나 전라선 환승을 하겠다면 최소 20분~25분은 여유를 둬야 했다. 요즘은 사정이 많이 나아져서 최대 지연이 10~15분인데, 지연 시 신선 구간을 150km/h로 내달리기 때문이다. 비슷한 논리로 신성이북 신선에서 지연회복을 자주 하는 경우가 있다.

2014년부터 새마을호 계열 열차가 대부분 ITX-새마을로 대체되고, 2015년 4월에 장항선 제외 유일한 구 새마을호 편성이었던 서울 - 포항 노선이 동해선 KTX 개통과 함께 폐지되면서 장항선에서만 유일하게 구 새마을호가 다녔었다(용산 - 익산, 1일 왕복 5편성). 현재 전철화가 되지 않았기에 ITX-새마을이 들어올 수 없어 이렇게 된 것으로 보이며 5편성 전부 7300~7400호대 디젤 전기 기관차가 연결된 객차형 새마을호였다. ITX-새마을과 현행 새마을호는 현재 특실을 따로 운영하지 않는데 이 열차는 특실이 따로 존재했다. 이 계통은 2018년 4월 30일 #1160 열차(익산역용산역행 (19:25 ~ 23:11))를 끝으로 폐지되면서 장대형 새마을호 객차는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다. 2018년 5월 1일부터는 리미트 객차ITX-새마을의 형식으로 재도색하고 기타 소소한 개조를 한 새로운 객차형 새마을호가 운행 중이다. 총 52량이 개조를 거쳤다.

2008년 9월 20일 다큐멘터리 3일에 나왔다.[43]

2010년 6월 7일 방영된 한국기행 "장항선" 편에서는 배우 장항선(본명 김봉수)이 장항선 열차를 타는 내용이 나왔다. 실제로 이 장항선 철도가 생각나서 예명으로 지은 것이고, 출생지도 장항선 구역인 충청남도 예산군이다.

2015년 10월 1일 부터는 해당 노선의 무궁화호 열차카페에서 판매승무원이 승차하지 않는다. 그것도 무궁화호 모든 열차가 미승무 리스트에 올라갔다. 그래서 새마을호 열차카페만 판매승무원이 승차한다. 주중이고 주말이고 판매승무원이 없기 때문에 승무원이 열쇠를 주거나 문 비밀번호를 알려주어야 하는 노래방, 안마의자실도 운영을 하지 않는다. 오로지 되는 건 자동 판매기 뿐이다. 자판기는 동전, 지폐는 물론 신용카드[44]로도 물건을 살 수 있다. 이것도 카드 단말기 보급업체에 따라 사용 가능한 카드에 차이가 있으니 확인 후 이용해야 한다. 미니카페와 열차카페의 자판기에서의 카드 단말기가 서로 다르다는 것이다. 2023년부터 자판기 마저도 운영하지 않는다.

이 노선에서는 새마을호와 무궁화호의 필수 정차역 및 선택 정차역이 거의 비슷비슷해서 둘의 소요 시간 차이가 거의 없다. 본래는 새마을호와 무궁화호 모두 객차가 구형과 신형이 랜덤으로 편성되어 있었고, 한 편성 안에서도 신구형이 혼합 짬뽕편성이 되어 있어서 어떤 객차가 걸릴지는 순전히 운이었지만, 2018년 5월 1일부터 새마을호는 무조건 리미트 객차 후기형(2003년 신조)이 걸린다. 기존 유선형 새마을호 객차 퇴역과 함께 무궁화호 리미트 객차 후기형을 새마을호로 일괄 개조했기 때문이다. 무궁화호가 랜덤뽑기를 해야 하는 반면 새마을호는 무조건 최신 객차가 걸린다는 점은 분명히 이득이다.

그러나 무궁화호 최신 객차를 개조를 통해 새마을호로 승격시켜 놓은 거라 좌석이나 기본 베이스는 무궁화호와 별로 차이점이 없는 반면(전술한대로 소요시간마저 별 차이가 없다) 요금 차이가 꽤 크다. 약 50%정도. (2022년 기준 천안-익산간 성인 새마을호: 14,700원, 무궁화호: 9,900원, 차액: 4,800원).

무궁화호 리미트 객차와 인연이 깊다. 리미트 객차가 장항선에서 첫선을 보였고, 이후 올리미트 무궁화 편성도 있었을 정도로 장항선에서는 리미트 객차가 많이 돌아다녔다. 거기에 모자라 최근에는 새마을호 개조 리미트 객차까지 운용되고 있다. 지금도 무궁화 새마을 가리지 않고 리미트가 매우 자주 다니는 노선이다.

장항선의 역들의 행선 안내판의 경우, 주로 아산역 옆에 "(KTX 환승(역))"이라고 표시해 둔다(대천역 예시, 장항역 예시). 물론 장항선을 지나는 여객 열차 전체로 따졌을 때 용산역, 영등포역, 수원역, 익산역KTX 환승이 가능하다. 그러나 이 4역의 경우 용산역과 익산역은 호남선과 전라선, 영등포역과 수원역은 수원 경유 KTX만 환승 가능한 반면 천안아산역은 5개의 노선으로 환승이 가능하다(경부선, 경전선, 동해선, 호남선, 전라선). 향후 서해선-장항선 KTX가 직결 운행을 개시한다면 대천역, 서천역, 장항역, 군산역에서도 자체적인 KTX 이용이 가능해질 전망이지만, 장항선은 고속선이 아닌 준고속선이어서 준고속 열차인 KTX-이음으로 운행된다.

==# 역명코드 #==
역명코드 한글 한자 로마자 비고
0005 파일:Seoulmetro1_icon.svg 천 안 天 安 Cheonan 정차
파일:Seoulmetro1_icon.svg 봉 명 鳳 鳴 Bongmyeong
파일:Seoulmetro1_icon.svg 쌍 용 雙 龍 Ssangyong
0503 파일:Seoulmetro1_icon.svg 아 산 牙 山 Asan 정차, 고속[45]
파일:Seoulmetro1_icon.svg 탕 정 湯 井 Tangjeong
0280 파일:Seoulmetro1_icon.svg 배 방 排 芳 Baebang
0076 파일:Seoulmetro1_icon.svg 온양온천 溫陽溫泉 Onyangoncheon 정차
0281 파일:Seoulmetro1_icon.svg 신 창 新 昌 Sinchang
0077 도고온천 道高溫泉 Dogooncheon 정차
0078 신례원 新禮院 Sillyewon 정차
0079 예 산 禮 山 Yesan 정차
0080 삽 교 揷 橋 Sapgyo 정차
0284 화 양 華 陽 Hwayang
0081 홍 성 洪 城 Hongseong 정차
0285 신 성 新 城 Sinseong
0082 광 천 廣 川 Gwangcheon 정차
0286 원 죽 元 竹 Wonjuk
0253 청 소 靑 所 Cheongso 정차
0287 주 포 周 浦 Jupo
0083 대 천 大 川 Daecheon 정차
0137 남 포 藍 浦 Nampo
0527 웅 천 熊 川 Ungcheon 정차
0085 판교(충남) 板 橋 Pangyo 정차
0086 서 천 舒 川 Seocheon 정차
0504 장 항 長 項 Janghang 정차
0505 군 산 群 山 Gunsan 정차
0430 대 야 大 野 Daeya 정차
목 천 木 川 Mokcheon
0030 익 산 益 山 Iksan 정차, 고속[46]

9. 역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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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지선 철도

{{{#!wiki style="margin:0 -10px -5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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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철도
준고속철도
간선철도
지선철도
전용철도
건설 중
}}}}}}}}} ||

노선번호 노선명 기종점 철도거리 역수
30801 남포선 남포역옥마역 4.3㎞ 2
30801 장항화물선 장항역장항화물역 4.2㎞ 2
30802 군산화물선 군산화물선분기↔군산화물역 8.9㎞ 2
30803 옥구선 군산옥산신호장옥구역 7.9㎞ 2
30804 군산항선 대야역군산항역 17.5㎞ 3
30805 익산삼각선 목천신호소동익산역 3.4㎞ 2
장항선에는 총 3개의 지선이 있다.

11. 관련 문서


[1] ERTMS Lv.1, 대야~익산 구간에 한함[2] 신창~익산간 S1, 천안~신창간 S2[3] 다만 새마을호가 퇴역한 지금은 무궁화호를 개조해 새마을호라 이름 붙여 운행 중이다.[4] 신성~주포 구간을 제외한 나머지 구간은 모두 복선 노반에 단선 비전철 구간으로 개량이 완료되어 운행 중이며, 추후 전 구간 복선전철화 될 예정이다.[5] 현재는 리미트승격형 새마을호가 운행 중[6] 네이버 카페(일정 등급 이상 멤버만 열람 가능)[7] 장항선 입장에서는 천만다행이라고 할 수 있는데, 결과적으로 불요불급선으로 철거된 구간 중에서는 경북선점촌역 - 예천역 구간밖에 부활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6.25 전쟁 직후 ~ 1960년대 중반까지는 경제력이 부족하여 복구에 어려웠을 것이며, 1960년대 후반 이후에는 산업철도 외에는 비인선, 충남선, 서해안선 등 신규 철도 건설 계획이 백지화되는 추세 속에 복구가 되기 어려웠을 것이다. 최악의 경우에는 안성선처럼 광복 이후 남은 구간마저 이용객의 감소 끝에 폐선되었을지도 모른다.[8] 「장항선 복선전철화 내년부터 본격 추진…2022년 완공」, 연합뉴스, 2017-11-30[9] 조치원-서대전-논산 경유보다도 30분에서 최대 50분 덜 소요된다. 다만 서대전-논산 구간 직선화 개량도 현재 추진 중이긴 하다.[10] 「【사설】엇박자이자 어이없는 장항선 전철화사업」, 익산신문, 2020-02-14[11] 「경자년, 어떤 노선이 우리 곁에 올까」, 오마이뉴스, 2020-01-05[12] 관련 자료, 디시인사이드 모노레일 마이너 갤러리[13] 「장항선 전 구간 복선전철로…보령∼군산 39.9㎞ 단선→복선 변경」, 연합뉴스, 2021-09-27[14] 여담으로 서해선 부분을 설명해 보자면 일단 김포공항역 경유를 하는 전구간 완주 편성이 확정되어 있는 상황이고, 화성시에서 경부고속선 연결선로 건설을 통한 서울역 방향으로 운행하는 방안이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올라 있다.[15] 물론 천안에서 호남선과 전라선 열차도 이용할 수 있다.[16] 「“장항선 복선 전철화 된다"」, 새전북신문, 2018-11-29[참고1] 복선 전철화 사업의 경우, 현재 신성~주포를 제외한 장항선 전 구간의 직선화 개량은 2021.01.05 부로 모두 완료가 된 상태이며, 선로 하나만 더 깔고(현재는 대부분 단선이나 일부 구간은 복선) 전철화만 하면 된다. 그리고 신성~주포 구간은 직선화 개량과 동시에 복선 전철화가 잡힌 것으로 예상한다.[A] 1단계 직선화[A] 1단계 직선화[B] 2단계 직선화[21] 광천역의 이설 위치 논쟁과 함께 해당 구간 내의 석면 문제 때문에 공사가 장기간 지연되었으나, 2019년 7월 29일 기사를 통해 환경영향평가에서 합의를 보았으며, 결과가 나온 노선은 신성~광천은 일반선을 활용해서 더 직선화하면서 복선 전철화하고, 광천~주포 구간의 경우는 청소역이 사라지는 등 역 이설이 있지만, 심하게 옮겨지는 수준이 아닌 살짝 이동하는 수준으로 바뀔 예정이라는 것이 보도되었다.[22] 2024년 기준 광천역 인근에 공사 장비와 함께 노반 공사 중인 것으로 보인다.[A] [B] [25] 선로는 복선이지만 상행 선로로만 운행한다.[26] 국가철도공단에서 신호 설비 신설 공사를 위한 발주 공고를 진행하였으며, 시공사는 세종텔레콤으로 낙찰되어 신호설비 공사를 진행하게 된다.[A] [28] 목천~익산 구간은 단선 전철이다.[29] 「장항선 웅천~대야 구간 복선화 확정」, 굿모닝충청, 2021-09-17[30] 매주 수~일요일만 운행[31] 다만, 정안알밤휴게소에서 고속버스를 이용하면 이야기가 달라지는데 정안알밤휴게소에서 고속버스를 환승하는 것이 운임은 철도보다 비싸지만 1시간 30분 정도 걸리기에 고속버스가 오히려 나을 수 있다. 다만 버스 쪽은 천안 - 정안알밤휴게소 구간을 운행하는 고속버스가 1일 5회라는 처참한 배차로 운행하고, 논산천안고속도로의 차령터널 부근의 상습정체로 인해 열차랑 백중세를 보일 수도 있다.[32] 장항선보다 경부선+호남선+전라선 수요가 더 많기 때문에 순위 계산에서 제외한다.[G] 새마을호만 정차하고 서해금빛열차는 통과한다.[G] [35] 충청남도 최소[G] [G] [38] 장항선 최소, 전북특별자치도 최소[39] 장항선보다 호남선+전라선 수요가 더 많기 때문에 순위 계산에서 제외한다.[40] 충청남도 최다[41] 장항선 최소[42] 모산 수학여행 참사[43] 「구불구불 단선 철도의 추억, 장항선 72시간」(해당 페이지 소멸)[44] KEB하나카드, NH농협카드 계열은 이용 불가능하다. 단, BC카드로 발급되는 은행사 카드일 시 BC카드로 간주된다.[45] 천안아산역 경부고속선 한정[46] 전라선, 호남선, 호남고속선 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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