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2-22 23:56:53

1931년

1928년 1929년 1930년 1931년 1932년 1933년 1934년
연대
1910년대 1920년대 1930년대 1940년대 1950년대
세기
18세기 19세기 20세기 21세기 22세기
밀레니엄
제1천년기 제2천년기 제3천년기
세계 각 지역의 표기
서기 1931년
대한민국 13년
단기 4264년
불기 2475년
간지 경오년 ~ 신미
주체 20년
민국 20년
일본 쇼와 6년
(황기 2591년)
베트남 보대 6년
파시스트 기원 IX ~ X
이슬람력 1349년 ~ 1350년
히브리력 5691년 ~ 5692년
페르시아력 1309년 ~ 1310년
에티오피아력 1923년 ~ 1924년
인류세력 11931년
로마 숫자 MCMXXXI
탄소측정연대 BP[1] 19년

1. 개요2. 기후3. 사건
3.1. 실제3.2. 가상
4. 탄생
4.1. 실제
4.1.1. 1월4.1.2. 2월4.1.3. 3월4.1.4. 4월4.1.5. 5월4.1.6. 6월4.1.7. 7월4.1.8. 8월4.1.9. 9월4.1.10. 10월4.1.11. 11월4.1.12. 12월4.1.13. 일자불명
4.2. 가상
5. 사망
5.1. 실제5.2. 가상
6. 데뷔
6.1. 가수
7. 달력

1. 개요

1931년은 목요일로 시작하는 평년이다.

2. 기후

1월은 월평균 기온은 당시 기준으로는 평년보다 약간 높았지만 1915년 1월처럼 강력한 한파로 기록을 경신한 곳이 많았으며 2~3월도 평년보다 다소 낮았지만 4월에는 기상관측 이해 최강의 저온이 이어졌다. 5월부터 다시 오르나 싶더니 7월에는 초이상 저온이 왔다. 다만 8월에는 기온이 올라 반짝 더위로 36°C의 더위가 나타났고 9월 하순까지 31°C를 기록해서 9월도 당시 치고는 다소 높았다. 그러나 10월에는 이상 저온이 찾아왔고 11월에는 이상 고온으로 돌아가면서 변덕스러웠다.

서울의 연극값과 연교차는 다음과 같다. 연교차가 58.5도로 가장 큰 해이다. 가장 작은 해는 2007년의 41.8도.
연 최저기온 연 최고기온 연교차
-22.5 °C(0111) 36.0 °C(0809) 58.5 °C

3. 사건

3.1. 실제

3.2. 가상

4. 탄생

4.1. 실제

4.1.1. 1월

4.1.2. 2월

4.1.3. 3월

4.1.4. 4월

4.1.5. 5월

4.1.6. 6월

4.1.7. 7월

4.1.8. 8월

4.1.9. 9월

4.1.10. 10월

4.1.11. 11월

4.1.12. 12월

4.1.13. 일자불명

4.2. 가상

5. 사망

5.1. 실제

5.2. 가상


6. 데뷔

6.1. 가수

  • 이애리수

7. 달력

1월2월3월
12312345671234567
45678910891011121314891011121314
111213141516171516171819202115161718192021
181920212223242223242526272822232425262728
25262728293031 293031
4월5월6월
1234 12 123456
567891011345678978910111213
121314151617181011121314151614151617181920
192021222324251718192021222321222324252627
2627282930 24252627282930282930
31
7월8월9월
1234 1 12345
56789101123456786789101112
12131415161718910111213141513141516171819
192021222324251617181920212220212223242526
262728293031 2324252627282927282930
3031
10월11월12월
1231234567 12345
456789108910111213146789101112
111213141516171516171819202113141516171819
181920212223242223242526272820212223242526
252627282930312930 2728293031


[1] Before Present[2] 이는 만주사변을 일으키기 위한 일제 관동군의 사전 작업이었을 가능성이 높다고 여겨진다.[3] 아이러니하게도 만보산 사건은 경미한 부상자만 내고 사상자는 없었다. 더욱이 조선에서의 학살 와중에 조선인 사망자도 1명에 불과했다.[4] 용호의 권 시리즈 한정으로.[5] 신작에서는 1967년생으로 설정되어 있다. 위키백과의 '노비 타마코' 항목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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