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0-02-24 22:06:59

감독

1. 총괄 스태프
1.1. 스포츠 구단의 감독1.2. 영화 감독1.3. 애니메이션의 감독1.4. 기타
2. 감리회의 직책3.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의 직책

1. 총괄 스태프

監督. Director(영상, 게임), Manager 또는 Head coach(스포츠)[1] , Impresario(예술단)

어떤 일의 모든 사항을 통괄하여 책임지는 사람을 뜻한다. 물론 역할 분담을 위해 전문적인 파트에서는 스텝들의 도움을 받지만, 각본 채택과 편집 등 핵심적인 부분에 있어 늘 최종 결정권을 가진 사람이기에 항상 많은 고민을 하게 되는 직업이다. 그래서인지 해당 업계를 잘 모르는 일반인들에겐 별로 알려지지 않는 다른 스텝들과는 달리 일반인들에도 상당한 네임드를 어필할 수 있다. 국내에선 프로듀서와 가끔 혼동된다.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감독/목록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1. 스포츠 구단의 감독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코치(스포츠)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파일:나무위키+유도.png   스포츠 구단의 감독 명단에 대한 내용은 감독/목록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1.2. 영화 감독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영화 감독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파일:나무위키+유도.png   실존하는 영화 감독 명단에 대한 내용은 영화 감독/목록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1.3. 애니메이션의 감독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애니메이션 감독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파일:나무위키+유도.png   애니메이션 감독 명단에 대한 내용은 애니메이션 감독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1.4. 기타

2. 감리회의 직책

감리회 목회자의 한 직책. 가톨릭/정교회/성공회주교에 해당한다. 성서에는 교파를 막론하고 ‘감독’으로 번역되어 있는데 이는 사실 감독이란 칭호가 기능을 표현하는 데 더욱 적합하기 때문이다. ‘주교’는 기능보다는 권위에 초점이 맞춰진 번역 용어라 할 수 있다. 영문으로는 똑같이 bishop이다.

한국의 기독교대한감리회 기준 감리회는 본부인 총회[2]와, 지부인 연회[3][4]로 나뉘는데, 이러한 회의 조직의 대표자를 감독회장, 감독이라고 한다.[5]

감독회장은 4년에 한 번, 감독은 2년에 한 번, 교단 내 목사와 평신도대표(장로) 선거인단의 투표로 선출된다.

이러한 선출 방식 때문에 사건이 벌어지기도 하는데, 일례로 2000년대 초 기독교대한감리회 감독회장 선출이 몇 년 간 지연된 일이 있었다. 자세한 것은 감리회 문서의 해당 항목 참조. 총대주교좌가 100년간 공석이었던 러시아 정교회에 비하면 별거 아닐지도?[6]

3.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의 직책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에도 감독의 직책이 있고, 용어 자체는 감리교의 감독과 같은 의미로 특정 지역의 교회를 책임지고 성찬식(예배)를 인도하는 사람을 뜻한다. 감독은 한 교회(와드)를 담당하며 교회에서의 직책 외에 본업이 있다는 점은 이슬람의 이맘과 비슷하다. 목사는 엄연히 성직자로 분류되고 평생 걸쳐 하는 직업이기에 예수 그리스도 후기성도 교회의 감독과는 꽤 차이점을 띈다.

대체로 대도시에는 스테이크와 3~4개의 와드, 또는 시 지역에는 와드와 지부가 있으므로 꽤 많은 사람들이 감독으로 일하고 있는 셈이다. 직업적인 성직자를 인정하지 않기에[7] 감독도 일반 신도들 가운데에서 정해지며, 평소에는 자신의 생업에 종사하면서 감독의 일을 병행하게 된다. 참고로 감독직은 평생에 걸쳐 하는 게 아니기에 5~7년 주기로 교체된다. 감독 역시 영문으로 bishop이라고 부른다.


[1] 둘의 개념은 약간 다른데, 선수의 영입, 매각, 통제권 등의 전권을 보유하고 있으면 manager고 이에 대한 권한이 없이 선수단의 통제권만 있으면 head coach가 된다.[2] 가톨릭의 대교구 혹은 관구에 비유될 수 있다.[3] 가톨릭의 교구에 비유될 수 있다.[4] 2018년 기준 미주 자치연회까지 국내외 13개 연회가 있다.[5] 좀 더 하위 조직인 지방회와 구역회는 감리사가 담당하고, 교회 내부 모임인 당회는 담임목사가 맡는다.[6] 러시아 정교회의 총대주교는 제정 러시아 시절에는 짜르가 임명했는데, 러시아 황실과 정교회간의 사이가 틀어져서 짜르들이 총대주교를 100년 동안이니 임명하지 않은 흠좀무한 일이 있었다.[7] 성직자로서 보수를 받지 않지만, 평생 교회에서 봉사하는 칠십인, 12사도, 제일회장단의 경우에는 활동비를 지급받는다. 감독과 그 위의 스테이크 회장은 보통 활동비를 받지 않고 무급으로 봉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