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09 00:25:01

코치(스포츠)


1. 개요2. 상세
2.1. 감독(Head Coach/manager)2.2. 수석 코치2.3. 일반 코치
3. 복장

1. 개요

코치라는 용어는 주로 스포츠 분야에서, 감독을 포함한 관리직책들을 칭하는 말로 정착되었다.

2. 상세

2.1. 감독(Head Coach/manager)

파일:나무위키프로젝트.png
이 문서는 나무위키 축구 프로젝트에서 다루는 문서입니다.
해당 프로젝트 문서를 방문하여 도움이 필요한 문서에 기여하여 주세요!

파일:external/www.hindustantimes.com/_e1ca7622-27ba-11e6-a271-92fd27615944.jpg
세계 최고의 감독들이자 라이벌 관계인 주제 무리뉴펩 과르디올라
선수를 감독이 키운다는건 오만한 생각이다. 기본적으로 능력이 있는 선수들이 있었을 뿐이고 코치는 그 선수들에게 조언할 할 뿐이며 감독은 그냥 기회를 줄 뿐, 감독이나 코치는 연금술사가 아니다. 감독 자신이 본인이 연금술사라는 착각을 갖게 되면 악순환이 반복될 뿐이다. [1]
김진욱 전 두산 베어스 감독, kt wiz 감독. 2016년 4월 23일 경기 중계중.
감독은 결과에 대해 책임을 지는 사람이다. 그런 걸 두려워하면 감독이 아니다.
염경엽 전 넥센 히어로즈 감독.##
"감독은 세상에서 가장 멋진 직업이다."
주제 무리뉴
언어별 명칭
한국어 감독
영어 Manager, Head coach
중국어 執教
일본어 マネージャー
아랍어 مربیگری
문화어 지도원
한문 監督
에스페란토 Futbalo
스페인어 Entrenador
포르투갈어 Gerente
프랑스어 Entraîneur
독일어 Manager
네덜란드어 Manager
이탈리아어 Allenatore
러시아어 Тренерская
우크라이나어 Тренерська

구단 인사들 중 가장 높은 존재 중 하나로[2][3] 전술부터 영입, 선수단 관리, 코치의 고용과 해임 등등 많은 면에 영향력을 끼치는 존재이다.

스포츠 업계 현장직의 최정점이라서 해당 종사자라면 누구나 한번이상 꿈꾸는 자리다. 우승이나 좋은성적을 올리면 찬사와 영광을 차지하지만 성적이 나쁘면 온갖 비난과 불명예가 따르는 자리이기도 하다.

보통 구기종목 스포츠에서는 축구가 가장 감독의 영향력이 크고, 야구가 감독의 영향력이 가장 적다. 그 이유는 야구를 제외한 다른 스포츠들은 선수 여러명이 얽혀서 동타임으로 경기장에 뛰기 때문에 전술의 영향이 있어서 감독의 역량에 따라서 팀의 성적이 크게 좌우된다. 심지어 선수의 퍼포먼스까지 팀 전술과 조화를 이뤄야하기 때문에 탑클래스의 선수도 감독과 전술적 마찰이 있으면 클래스를 발휘하지 못한다. 그리고 축구는 스타팅 라인업이 11명으로 가장 많으므로 구기종목 중에서도 감독 역량이 가장 중요한 스포츠로 꼽힌다.

반면 야구는 공수가 확연히 구분되어 투수와 타자의 대결이 1:1로 이루어지고, 수비 포지션조차도 정해져 있다. 이로인해 단체종목이면서도 개인종목의 특성을 가지고 있다. 극도로 발전한 통계와 분석 체계는 선수 개개인의 책임요소를 명확하게 밝혀내며, 상태 타자의 특징과 성향에 맞춰서 교체할 만한 투수나 적절한 수비 위치에 관한 방대한 자료를 바로바로 제공해준다. 그래서 전술의 영향이 없다시피하고, 다른 스포츠와 달리 확률에 의존하기 때문에 최고의 선택이 최고의 결과를 낳지 않으며, 반대로 최악의 선택을 해도 최악의 결과로 직결되지 않는다. 따라서 야구가 감독의 영향력이 가장 작은 스포츠이다.

예를 들어 축구에서 골키퍼를 공격수 자리에 넣고, 공격수를 골키퍼 자리에 넣는다고 하자. 이는 야구에서 내야수를 외야 알바를 뛰게 하는 것보다 훨씬 큰 막장행각이다. 야구는 어차피 1:1 대결이라 투수가 삼진을 잡거나, 타자가 볼넷을 거르거나, 타자가 홈런을 치면 아무리 수비포지션으로 장난을 쳐도 소용없는 것이 되어버리기 때문이다.

프로 스포츠 한정으로 경기장에 나서는 감독의 복장에 미묘한 차이가 있다. 농구배구 감독이 정장 차림으로 경기를 치르는 것과 달리[4] 야구 감독과 코치들은 무조건 선수들과 같은 유니폼을 착용해야 한다.[5] 야구 감독만 유독 유니폼을 입는 것은 경기 도중 작전 지시나 선수 교체, 심판 판정 항의 등의 상황이 오면 타임을 걸고 합법적으로 그라운드에 들어갈 수 있기 때문이다. 농구나 배구, 축구를 보면 감독과 코치가 벤치 바깥에서 움직일 수 있는 구역이 한정돼 있다. 그러나 야구는 심판이 타임아웃만 받아준다면 그라운드 어디에도 들어갈 수 있다.

2.2. 수석 코치

축구: Assistant Coach
미국 야구: Bench Coach
쉽게말해 대리감독, 보조감독.

2.3. 일반 코치

미국 농구: Assistant Coach
한국에서 그냥 코치, 트레이너라 칭하는 직책. 선수들의 훈련을 지도하고 경기에 관한 조언을 한다. 미국 NBA 등지에선 코치가 감독보다 나이가 많은 경우가 상당하다.

3. 복장

국내 감독, 코치들의 경기장 복장 규정이다.#
  • 축구: 정장이든 트레이닝복이든 자유
  • 야구: 선수들과 같은 경기복
  • 농구: 정장
  • 배구: 정장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코치 문서의 r90 판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1] 선수의 성장을 오로지 "감독이 명령한 코칭 플랜의 효과"로 보면 안된다는 점을 이야기 한 것이다. 또하나 종목의 특성을 봐야 하는데, 야구의 경우 팀성적에 감독의 영향력은 미미하다는 것이 메이저리그의 사례를 통해 증명되고 있다. 실제 메이저리그에서는 감독(Manager)은 스카우터, 코치와 크게 다르지 않은 역할로 보고 있다..[2] 이는 구단주에 따라 다르다. 단장보다 감독에게 많은 권한을 주는 구단주라면 감독이 마음 편하게 전술이나 선수 영입 둥에 신경을 쓸 수 있지만, 만약 구단주가 단장을 신뢰하는 경우라면...[3] 대표적인 예시가 아약스에서의 루이 반 할 단장과 감독 로날드 쿠만의 충돌.[4] 축구 감독도 대부분 정장 차림으로 경기를 지휘한다. 다만 일부 감독의 경우(보통은 감독대행) 트레이닝복 차림으로 경기를 지휘하는 경우도 있다. 또 프로 리그 경기가 아닌 국가대항전 등의 경기에 나섰을 경우에는 트레이닝복 형태의 선수단 단복을 입고 경기를 지휘하는 경우도 발생한다.[5] 한여름의 경우 정식 유니폼만 갖춰입는 경우도 있으나 날이 조금이라도 쌀쌀해진다면 대부분은 유니폼 겉에 바람막이나 풀오버, 후드티, 점퍼 등을 착용한다.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