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ki style="margin: -10px -10px" | <table align=center><tablewidth=100%><table bordercolor=#0066b3> | V-League 남자부 주장 |
{{{#!wiki style="color:#000000" {{{#!folding [ 펼치기 · 접기 ] | | 문성민 15 (현대캐피탈) |
| 한선수 2 (대한항공) | |
| 윤봉우 11 (우리카드) | |
| 고준용 5 (삼성화재) | |
| 심경섭 16 (OK저축은행) | |
| 김학민 8 (KB손해보험) | |
| 신으뜸 17 (한국전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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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 -10px -10px" | <table align=center><table width=100%><table bordercolor=#1560bd> | 서울 우리카드 위비 2019-20 시즌 선수단 |
{{{#!wiki style="color:#ffd600"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color:#192c67; tablebgcolor=#FFF" | 코칭스태프 | ''' 감독 신영철 · 코치 김재헌 · 주상용 · 네맥 마틴 · 박성률 · 스태프 ''' 안일환 · 윤병재 · 김대욱 · 강인수 |
레프트 | 1 한성정 · 10 나경복 · 12 황경민 · 14 최현규 · 15 한정훈 · 19 임승규 | |
라이트 | 18 펠리페 | |
센터 | 7 하현용 · 8 이수황 · 11 윤봉우 '''[[주장| C ]] · 16 최석기 · 17''' 김시훈 | |
세터 | 3 노재욱 · 5 김광국 · 6 하승우 | |
리베로 | 2 이재준 · 4 장지원 · 9 이상욱 · 13 신동광 | |
군입대 |
윤봉우의 수상 이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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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현대캐피탈) 이선규 (삼성화재) | → | 윤봉우 (한국전력) 신영석 (현대캐피탈) | → | 신영석 (현대캐피탈) 김규민 (삼성화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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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우리카드 위비 No.11 | |
윤봉우 (尹奉佑) | |
생년월일 | 1982년 2월 13일[1] |
국적 | |
학력 | 벌교상고 - 한양대 |
포지션 | 센터 |
신체 | 199cm / 87kg |
성좌 / 지지 | 물고기자리 / 개띠 |
배구 입문 | 중학교 1학년 |
소속 구단 | 현대자동차-천안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2003~2016) 수원 한국전력 빅스톰 (2016~2018) 서울 우리카드 위비 (2018~) |
지도자 경력 | 천안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플레잉코치 (2015~2016) |
군복무 | 예술체육요원 |
응원가 | 현대캐피탈 시절 : 노라조 - 야생마 한국전력 시절 : 김창선 - 높이 날아 우리카드 시절: 자작곡[2] |
1. 소개
대한민국의 배구선수. 現 서울 우리카드 위비의 선수이며 포지션은 센터이다. 더 스파이크 2019년 8월호 인터뷰에 따르면, 부모님의 고향이 전라남도 여수에 있다고 한다.2. 선수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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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시절. | 수원 한국전력 빅스톰 시절 |
목포 청호중학교 2학년 때부터 배구를 시작하였다. 벌교제일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한양대학교에 입학하여 한양대학교가 2002년 대학배구 연맹전 3차 대회 우승을 차지하는 데 기여하기도 했다.2003년에 현대캐피탈에 입단하여, 현대캐피탈의 2연패 우승에 팀 동료였던 이선규와 지대한 역할을 했다. 2006년 도하 아시안 게임에 국가 대표 선수로 출전하여 금메달을 따는 데 기여하였다.[3]
2015년 4월 10일 현대캐피탈의 플레잉코치로 선임되었다.
15-16 시즌 후 FA에서 1.3억에 재계약 한 후 우상조를 받는 조건으로 한국전력으로 이적했다.
한국전력 이적 후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현재 블로킹 1위를 달리고 있다!!이 선수가 은퇴 직전 위기에 놓였던 선수가 맞나 싶을 정도.특히 친정 팀 현대캐피탈을 상대로는 더 뛰어난 활약을 해주고 있으며,덕분에 팀은 올 시즌 현대전 5전 전승 중이다.4라운드부터는 강민웅으로부터 주장직을 넘겨받았다. 그리고 2월 19일 우리카드전에서 역대 2번째로 800 블로킹을 달성하였다.
2018년 10월 1일 우리카드 측에서 미들블로커 진영을 보완하기 위해 신으뜸, 조근호와 2:1 트레이드를 단행하여 우리카드로 이적하였다.
우리카드 이후에는 당연히 못하고 있다.(...) 나이가 나이인데다가 직전 시즌을 다 날려먹은 선수를 리시브를 담당하는 신으뜸을 퍼주면서 데려온데다가 시즌 막바지 박진우가 복귀할 예정이어서 센터진이 그리 나쁘지 않은데도 30대 후반의 센터를 추가했기 때문. 허나 신으뜸이 공재학에 밀려 원 포인트 서버 정도로만 나오고 있어서 이 트레이드는 사실상 루즈-루즈에 가깝게 됐다.
그래도 신영철 감독이 김시훈과 함께 주전으로 계속 기용하고 있고 나이가 있지만 가끔 멋진 블락도 보여주고 있다.특히 노재욱의 투입으로 팀 전체에 활력이 올라가고 본인도 거의 코치급 연차이다보니까 선수들도 잘 챙기고 있는 듯.
서브에서 부진하면서 실망스럽다는 의견도 많았지만 부상으로 빠진 한 경기에서 한선수에게 우리카드 블로커들이 농락당하면서 윤봉우의 위엄이 드러났다. 신영철 감독이 팀을 옮길 때마다 데리고 다니는 이유가 있다는 평을 듣고 있다.
아가메즈, 유광우와 함께 상위권 경험이 처음인 우리카드 젊은 선수들을 잘 이끌고 있다는 듯 하다.
2018-19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플로터 서브를 5개나 범실하며 경기 내내 친정사랑을 하면서 스파이 소리를 들었다. 5세트 클러치 상황에서 대형 사고를 친 박진우가 아니었다면 더 까였을 듯.
박진우는 이 때의 부진으로 결국 KB손해보험으로 트레이드 되었고 윤봉우는 FA자격을 얻어 2억 1천만원으로 잔류했다.
그리고 올 시즌을 앞두고 주장으로 선임되었다.[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