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10-02 09:16:53

석진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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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리그 남자부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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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식
(대전 삼성화재)
신영철
(서울 우리카드)
장병철
(수원 한국전력)
석진욱
(안산 OK저축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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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찬
(의정부 KB손해보험)
박기원
(인천 대한항공)
최태웅
(천안 현대캐피탈)
여자부 감독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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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OK저축은행 러시앤캐시 감독
석진욱(石晋旭)
생년월일 1976년 12월 5일 (만 [age(1976-12-05)]세)
출신지 인천광역시
출신학교 주안초 - 인하사대부중 - 인하사대부고 - 한양대
포지션 레프트
신체 사이즈 신장 186cm, 체중 83kg
소속팀 삼성화재 배구단/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 (1999~2013)
지도자 안산 OK저축은행 러시앤캐시 수석코치 (2013~2019)
안산 OK저축은행 러시앤캐시 감독 (2019~)
응원가 삼성 시절 : 클론 - 발로 차[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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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 현재
1대
김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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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대
석진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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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2. 선수 시절3. 지도자 시절4. 여담

1. 소개

대한민국의 前 배구 선수. 現 안산 OK저축은행 러시앤캐시의 감독. 별명은 배구도사, 돌도사[3].

2. 선수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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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삼성화재에 입단한 이래 부동의 수비형 레프트로 활약했던 선수였다. 김세진-신진식에 비해 공격력은 떨어졌지만, 안정적인 수비와 탁월한 센스로 삼성화재의 전성기를 이끌었다. 통산 3,226개의 리시브로 전문 수비수인 여오현과 최부식 다음으로 랭크되어 있어 그저 흠좀무일 뿐.... 덕분에 선수 말년에는 무릎이 좋지 않아 거진 3년 동안 내내 은퇴하고 싶다고 구단에 알렸으나, 신치용 감독이 한사코 말리는 바람에 리시브 받이로 고생하며 팀의 우승을 돕는다. 은퇴할 때 시원하고 좋았다고 한다... 얼마나 힘들었던 거야

선수 시절을 요약하자면 배구에서 수비가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주었던 산 증인[4]이라고 볼 수 있다.

3. 지도자 시절

3.1. 안산 OK저축은행 러시앤캐시 코치

2013년에 은퇴를 선언한 후 김세진 감독의 부름을 받아 안산 OK저축은행 러시앤캐시의 수석코치로 영입되었으며, 상기의 이유로 석진욱의 은퇴를 계속 만류했던 신치용 감독에게 김세진이 요청하여 수석코치로 데려올 수 있었다.

3.2. 안산 OK저축은행 러시앤캐시 감독

2018-2019 시즌 종료 후 김세진 감독이 물러나자 후임 감독 후보로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으나 구단 내부의 사정이 있는지 발표가 나지 않고 있다. 그러던 중 뜬금없이 구단이 김호철 대표팀 감독에게 감독직을 제안했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장고 끝에 김호철 감독은 제안을 고사하면서 OK저축은행은 석진욱을 후임 감독으로 사실상 내정하고 프런트들이 설득에 나섰지만, 이번 사태로 자존심에 상처를 입은 석진욱이 감독 선임을 계속 고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구단의 거듭된 설득이 통했는지 마침내 2019년 4월 22일 김세진 감독의 후임으로 선임되었다.

KOVO컵에서 인천 대한항공 점보스, 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 천안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와 A에 묶였다.

2019년 9월 29일에 열린 KOVO컵 예선에서 감독중 최연장자인 박기원 감독의 인천 대한항공 점보스와의 경기에서 감독 데뷔 첫 경기를 치뤘다. 팀은 2-3으로 역전패 하였다. 이후 이틀 뒤 열린 삼성화재에서 한솥밥을 먹은 신진식 감독의 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와의 경기에서 주포 레오와 송명근의 활약으로 3-1로 이기면서 감독 데뷔 첫 승을 기록하였다.

공교롭게도 A조에있는 감독들과 모두 관련이 있다. 박기원(대한항공)감독과는 현직 남자배구 감독중 최연장자-최연소 관계, 신진식(삼성화재)와 최태웅(현대캐피탈) 감독과는 삼성화재에서 함께 선수생활을 하였다.

4. 여담

  • 아내분이 현대캐피탈의 사원 출신이라고 한다. 박철우보다 원조다.
  • 삼성화재의 걸출한 윙 리시버답게 OK저축은행 팀 수비 훈련 시 엄청난 지옥 훈련을 시키는 것으로 밝혀졌다. 송명근이 웬만한 외국인 선수 힘 못지 않는다고 증언했다. 근데 볼 올리는 데 방귀를 자꾸 뀐다고 한다
  • 현직 감독들 중 막내이다. 최태웅, 장병철 감독과 동갑이지만 생일이 가장 느리다. 가장 연장자인 박기원 감독과는 무려 두 띠동갑이 넘는 25살 차이...


[1] 석진~욱 (하이!) 석진~욱 (하이!) 삼~성의 석진~욱 (x 2)[2] 전 한화 이글스 이범호 응원가랑 똑같다.[3] 그의 성씨인 석씨가 한자로 石(돌 석) 인데다가, 도사급의 수비를 보여준다고 하여 붙여진 그의 대표적인 별명.[4] 전성기의 삼성화재에선 김세진-신진식 쌍포의 득점력과 김상우의 블로킹 등이 돋보였지만, 뒤에서 여오현과 더불어 묵묵히 수비를 전담하면서 명세터인 최태웅이 좋은 토스를 할 수 있게 도와주는 교두보의 역할을 완벽에 가깝게 수행했던 그의 공로도 엄청나다. 석진욱이 등장한 이후로 수비형 레프트의 중요성이 부각되었으며, 현재 활약 중인 곽승석, 서재덕 과 같은 수비력이 좋은 선수들의 시초라고 볼 수 있다.[5] 이 당시만 해도 인하부중-인하부고 출신은 인하대학교에 진학하는 것이 반자동적 코스였지만 76년생 인하부고 3인방 중 인하대로 간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장병철성균관대학교로 진학했고 최태웅과 석진욱은 한양대학교에 진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