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8-22 13:54:48

전병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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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55000><colcolor=#fff> 감독 오기노 마사지
코치 강영준 · 전병선
스태프 이한영 · 제이미 · 김윤진 · 안경현 · 김동현 · 정용현 · 최형민 · 김경환 · 정경호
아웃사이드 히터 4 김웅비 · 5 김건우 · 7 신장호 · 8 차지환 · 14 송희채 · 15 장빙롱
아포짓 스파이커 12 박성진 · 20 신호진 · 22 크리스
미들 블로커 11 박원빈 · 16 진상헌 · 17 박창성 · 19 진성태 · 21 진욱재
세터 1 정진혁 · 2 박태성 · 6 이민규 · 9 강정민
리베로 3 정성현 · 10 부용찬 '''[[주장|
C
]] · 25''' 이재서
군 입대 '''
2024년 입대
'''
타 V-리그 남자부 구단 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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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선의 수상 이력
{{{#!folding [ 펼치기 · 접기 ] V-리그 챔피언결정전 우승반지
2015 2016
}}} ||
안산 OK저축은행 읏맨 코치
Ansan OK Financial Group OKMAN
파일:전병선 2023 OK금융그룹.png
전병선
<colbgcolor=#e8440a> 출생 1992년 4월 25일 ([age(1992-04-25)]세)
대전광역시
국적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신체 193cm|체중 83kg
직업 배구선수(아포짓 스파이커 / 은퇴)
배구코치
학력 관저초 - 대전중앙중 - 대전중앙고 - 한양대 (학사)
서전트 점프 65cm
배구 입문 중학교 1학년
프로 입단 2014-15 V리그 2라운드 6순위 (OK저축은행)
소속 <colbgcolor=#e8440a> 선수 안산 OK저축은행 러시앤캐시-OK금융그룹 읏맨 (2014~2024)
코치 안산 OK저축은행 러시앤캐시-OK금융그룹 읏맨-OK저축은행 읏맨 (2024~)
병역 상무 배구단 (2017~2019)
응원가 데이브레이크 - 좋다[1]
가족관계 부모님, 남동생 2명
MBTI ISTJ

1. 개요2. 선수 경력
2.1. 아마추어 시절2.2. 안산 OK금융그룹 읏맨 시절
3. 지도자 경력4. 여담5. 관련 문서

[clearfix]

1. 개요

대한민국의 前 배구선수. 현역 포지션은 아포짓 스파이커 였다.

2. 선수 경력

2.1. 아마추어 시절

대전 출신으로 대전에서 초,중,고를 나왔고, 한양대학교에 입학하였다. 입학하여 팀에서 주축으로 뛰었다.

2.2. 안산 OK금융그룹 읏맨 시절

2014-15시즌 신인드래프트에서 2라운드 6순위로 안산 OK저축은행 러시앤캐시에 입단하였다. 입단 후에는 본포지션인 아포짓 자리에 외국인 선수 역사상 최고라 뽑히는 시몬이 있어 주로 후보나 원포인트 서버로 뛰었다.

2016-17시즌 송명근, 강영준의 부상으로 인해 11월 5일에 열린 수원 한국전력 빅스톰과의 경기에 첫 선발 출전하였다. 1세트부터 후위 공격 시도 10번 중 8번이나 성공해 내는 활약을 보여주면서 1세트 양 팀 합계 최다 득점인 11득점을 올렸다. 풀세트 접전 끝에 세트 스코어 3-2로 승리하였으며, 개인 한 경기 최다인 21점을 기록하였다.

이후 열린 11월 18일 서울 우리카드 위비와의 경기에서 10개의 백 어택으로 양 팀 합계 가장 많은 후위 공격을 성공하였다. 특히 5세트 11-11로 맞서고 있던 상황에서 퀵 오픈에 성공, 13-11에서는 스파이크 서브에 성공하면서 세트 스코어 3-2로 역전승을 이끌었다. 이날 경기에서 24득점을 기록하면서 개인 최다 득점을 갈아치웠다.

2016-17시즌이 끝난후 상무에 지원하여 합격하여 팀동료이자 드래프트 동기인 곽명우와 함께 군복무를 시작하였다. [2] 상무 배구단에서는 주전 라이트로 뛰었다.

이후 2018-19시즌 도중에 제대하였다. 제대한 후에는 주로 원포인트 서버나 교체로 들어와 뛰었으나, 후반부로 갈수록 조재성이 조금씩 부진하면서 경기에 많이 출장하고 있다. 특히 3월 8일에 열린 수원 한국전력 빅스톰과의 경기에서 조재성이 부진하자 교체로 들어와 서브에이스 2개와 함께 공격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기대감을 갖게 하였다. 군복무를 하면서 공격력이나 서브 등 여러 방면에서 성장해서 돌아온 것도 한몫을 하였다. 아마도 조재성이 미필인 만큼 내년 시즌부터는 많은 경기에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2019-20시즌 10월 30일 의정부 KB손해보험 스타즈와의 경기에서 무릎 연골이 찢어지는 부상을 입었다. 사실 상 시즌 아웃. 그러나 꾸준한 재활로 1월 30일 인천 대한항공 점보스와의 경기에서 서브 득점을 기록하며 복귀에 성공하였다.[3]

이후의 시즌에서도 이전과 마찬가지로 원포인트 서버 역할로는 가장 우선적으로 경기에 나서고 있다. 다만 주전 아포짓 자리는 역시 외국인 선수 혹은 시즌 구상에 따라 조재성이 나서고 있어 기회를 얻지 못 하고 있는데, 2022-23 시즌 도중 조재성이 병역 비리 사건에 연루되어 팀 전력을 이탈함에 따라 토종 아포짓 1옵션으로 부상했다. 다만 석진욱 감독은 레오를 아포짓으로 돌리고 기존 차지환, 박승수, 신호진에 전역을 앞둔 송명근을 아웃사이드 히터로 활용하겠다는 구상을 내놓았다. 이로인해 22-23시즌에도 아포짓 스파이커 자리에서 나서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사건 후 열린 첫 홈경기인 1월 1일 열린 대한항공과의 경기에도 원포인트 서버로만 출전했으며, 경기 후 열린 체이서매치[4]에서만 주전 아포짓으로 3세트 풀타임 소화에 그쳤다.

3. 지도자 경력

시즌 후 은퇴를 선언하였고, 친정팀인 OK금융그룹의 코치가 되었다.

4. 여담

  • 라이트 자리는 외국인 선수들이 차지하는 경우가 대다수이며 주전 라이트로 뛰기에는 단신이기에 주로 교체 투입되는데, 특히 강점인 서브를 살려 원포인트 서버로 활약하고 있다. 1점 차 혹은 접전 상황에 서브를 넣으러 투입되는 경우가 많음에도 서브 성공률이 높고 범실이 적다.
  • 엄청나게 성실하다고 한다. 김세진 해설위원[5]에 따르면 성실함의 대명사, 둘째가라면 서러울 정도로 굉장히 성실한 선수라고 하며[6] 시키지 않아도 연습을 하는 연습벌레에 아파도 아프다고 얘기를 하지 않고 참아서 안타까운 선수라고. 석진욱 감독[7]은 재활에 매진하는 전병선을 보고 선수에게 처음으로 그만하라는 말과 존경한다는 말을 했다고 한다. 실제로 경기장에서 타임아웃 때마다 다른 웜업존 선수들이 한 바퀴 뛰고 돌아갈 때 두 바퀴씩 뛰고 있는 모습이나, 한 번의 서브를 위해 경기 내내 웜업존에서 타올을 쥐고 점프와 스파이크 동작을 연습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 흰둥이를 닮았다.
  • 서울 SK 나이츠 최원혁 선수와 친하다.
  • 초등학생때 이미 키가 180cm였다.

5. 관련 문서



[1] (니가 있어 좋다~) 전! 병! 선! (사랑해서 좋다~) 전! 병! 선! (다른 말로 설명할 수 없는 이 기분~) O! K! 전! 병! 선! (너무나도 좋다~) 전! 병! 선! (너와 함께하는 이 순간~) 전! 병! 선! (영원히 간직할 이 기분~) O! K! 전! 병! 선! / 데뷔 때부터 은퇴할 때까지 오직 이 응원가만 사용했다.[2] 공익 근무 판정을 받았으나 재검을 통해 현역으로 입대하였다.[3] 석진욱 감독의 인터뷰에 따르면, 그만하라고 할 정도로 재활에 매진했다고 한다. 인터뷰[4] 2022-23 시즌부터 경기당 출전 인원이 14인 엔트리로 제한됨에 따라 각 구단간 합의하에 벌어지는 일종의 이벤트 매치로, 2군 리그가 없는 V-리그 특성상 신인이나 노장 등 닭장 멤버, 혹은 전역을 앞두고 정식으로 선수 등록이 되지 않았으나 휴가 신분으로 선수단에 합류한 상태의 선수 등 실전 경기에 많이 뛰지 못 하는 선수들에게 기회를 부여하는 2군 경기의 성격을 갖는다.[5] 전병선이 프로 입단 후 만난 첫 지도자로 5시즌을 함께했다.[6] 2020-21시즌 12월 10일 천안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전 해설에서 21-17 서브 득점 후 언급하였다.[7] 김세진의 감독 재임 기간 내내 OK금융그룹의 수석코치로 있었으며, 2019년부터 현재까지 감독직을 맡고 있다. 전병선의 프로 생활을 전부 지켜본 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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