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17 13:40:56

V-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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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20182019vleague.jpg
정식 명칭 V-리그(2005~)
영문 명칭 V-League
리그 운영주체 KOVO (Korea Volleyball Federation)
현임 총재 조원태 (6대, 2017~)
리그 참가팀
남자부
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대전)
서울 우리카드 위비(서울)
수원 한국전력 빅스톰(수원)
안산 OK저축은행 러시앤캐시(안산)
의정부 KB손해보험 스타즈(의정부)
인천 대한항공 점보스(인천)
천안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천안)
여자부
김천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김천)
대전 KGC인삼공사(대전)
수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수원)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인천)
화성 IBK기업은행 알토스(화성)
GS칼텍스 서울 KIXX(서울)
관련리그 프로배구 컵대회남자부, 여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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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1. 남자부1.2. 여자부
2. 인기3. 구단
3.1. 남자부 제8구단 혹은 여자부 제7구단 떡밥3.2. 남자부
3.2.1. 사라진 팀
3.3. 여자부
4. 시즌
4.1. 정규리그4.2. 올스타전4.3. 포스트시즌4.4. 역대 메인 스폰서 / 대회 명칭4.5. 역대 신인왕과 MVP4.6. V-리그 기록상
4.6.1. 남자부 기록상4.6.2. 여자부 기록상
4.7. V-리그 시즌 베스트7
4.7.1. V-리그 남자부 베스트74.7.2. V-리그 여자부 베스트7
4.8. 더비
5. 컵 대회6. 시즌별 일람
6.1. 역대 남자부 우승팀6.2. 남자부 우승횟수6.3. 역대 여자부 우승팀6.4. 여자부 우승횟수
7. 한·일 V리그 TOP매치
7.1. 남자부7.2. 여자부
8. V리그 첫번째 경기
8.1. 남자부8.2. 여자부
9. V-리그의 문제점
9.1. KOVO의 행정능력
9.1.1. 남자부·여자부 일정 분리 문제9.1.2. 제도 문제9.1.3. 부실한 기록 관리9.1.4. FA 장기 미계약자 방치
9.2. 편중된 연고지 : 지나친 수도권 집중9.3. 2군 리그의 부재 : 선수들의 질적 저하9.4. 몰빵배구9.5. 프로배구 승부조작 사건9.6. 균형을 잃은 남자부 리그
10. 응원문화11. 기타 관련 문서12. 이야깃거리13. 공인구14. 둘러 보기

1. 개요

2005년 정식 출범한 대한민국 프로 배구 리그의 정식 명칭. 주관 단체는 한국배구연맹(KOrean VOlleyball Federation).[1] 2004년 V투어라는 이름의 세미프로로 준비기간을 가졌다. 프로리그가 있는 스포츠 치고 역사가 짧다. e스포츠보다 더 늦었다. 현재 남자부, 여자부로 운영되며, 여자종목을 같이 운영하는 유일한 리그다. 당연히 여자 스포츠들 중에서도 독보적으로 인기가 높다.

1.1. 남자부

남자부는 프로화된 이래 통합 챔피언전에서 삼성화재가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고, 바로 밑으로 현대캐피탈대한항공이 겨우 따라가고 있는 추세. 최근 들어서는 신생팀 OK저축은행이 무섭게 치고 올라오는 상황. 참고로 남자부는 여성 팬들이 유난히 많다. 잘생긴 선수가 많아서 인듯.

2017-18시즌 기준으로는 현대캐피탈이 리그 내에서는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고, 그 아래에 대한항공이 뒤쫓는 형국. 삼성화재가 신치용의 감독직 은퇴 이후 이전의 강력함을 잃어버린 채 고전하고 있고, 창단 후 돌풍을 일으켰던 OK저축은행은 심각한 딜레마에 빠지면서 부진의 늪에 빠졌다.

1.2. 여자부

여자부는 프로화 이후 사실상의 절대강자라는 개념이 희박해졌다[2]. 물론 정규리그를 4번, 챔피언결정전에 3번 우승한 흥국생명과 챔피언결정전 3회 우승을 한 KGC인삼공사가 강팀으로 굳혀지는 듯 했으나, 나머지 팀들도 적어도 세 차례 이상 챔피언전에 진출했다는 점과, 선수보강에 충실치 못하면 즉시 최하위로 떨어진다는 점[3]이 서로 공존하여 리그 평준화를 이끌어냈다. 또한 비주얼과 실력이 뛰어난 선수들이 많이 소개되면서 남자부의 인기를 따라잡고 있는 분위기.[4] 물론 1980년대 중반까지의 폭발적인 인기에는 못 미치지만, 그래도 프로화 초기 안습했던 팬덤의 규모가 남자부에 비등할 정도로 많이 커졌다.

현재 2017-18시즌까지 가장 괄목할 만한 성적을 내는 팀은 이견없이 IBK기업은행. 2011-2012 시즌에 프로 경기에 참가하기 시작한 IBK는 창단 2번째 시즌인 12-13시즌에 통합우승한 것을 시작으로 17-18시즌까지 6시즌 연속 챔피언결정전에 진출, 3회 우승, 3회 준우승으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 중18-19 시즌은 4위로 광탈.

2018-19 시즌부터 여자부 평일경기도 수요일 2개 경기 배정이라는 꼼수아래 오후 7시에 시작하는 것으로 전면적인 변화가 있었다.[5] 2012 런던 올림픽 4강 이후 인기가 급증한 여자부의 경우 한동안 관념적으로는 남자부의 인기와 비등하거나 근소하게 높을 것으로 예상이 됐는데, 실제 TV 및 뉴미디어 시청률, 티켓파워 등이 남자부와 비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2. 인기

겨울스포츠로서 KBL, WKBL와 경쟁하는 위치에 있다. 2010년대 이후로는 케이블에서 해 주는 중계의 경우 대체로 KBL보다 시청률이 높게 나오고,[6] 연고지 중심으로 관중 동원도 잘 되는 편.[7] 2013 오프시즌에 KOVO와 KBS가 3년에 100억이 넘는 중계권료 대박을 터뜨렸다.

2000년대 후반 이후 리그를 대표하는 스타를 키우지 못하고 있는 농구계의 난제[8]로 배구가 농구의 인기를 다소 넘어선 분위기이다. 리그의 꽃이라 할 수 있는 정규시즌 V-리그 올스타전만 놓고 비교해 보더라도 프로배구가 프로농구에 비해 좀 더 과감하게 마케팅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올스타전에 타 종목 선수들을 초청하여 번외로 9인제 배구를 진행하거나, 체육관이 아닌 COEX에서 연다던지, 1~2년차 여자선수와 남자 감독 간의 영 걸스 vs 올드 보이스 이벤트 경기 등 마케팅 능력은 프로농구를 앞서고 있다. 또한 2012 런던 올림픽에서 여자 배구팀이 4위라는 준수한 성적을 내면서 여자배구의 인기도 올라갔다. 한국 구기종목 프로스포츠 중 제일 먼저 비디오 판독[9]을 도입하고, V-리그 올스타전이 상당히 특색 있다는 점은 다른 프로종목과 비교한다면 최고 수준이다.[10]

2016-2017시즌부터 2020-2021시즌까지 5년간 중계권료가 무려 200억 원에 판매되었다.##1 ##2.[11] 이는 연평균 40억 원 가량으로, 중계권료가 대부분 구단에 분배되는 것을 감안하면 각 구단이 약 3억원씩 분배받게 된다. 중계권 판매에 있어서도 KOVO의 요구조건인 "1년에 한번 국대 경기 중계", "유소년 경기 일정횟수 중계" 조항 등도 모두 수용되며, 배구 중계가 상당한 매력을 가졌다는 것이 입증되었다.

거기에 국내 다른 프로 스포츠 종목에 비해 팬서비스에 대한 교육이 철저한 편이어서 대체적으로 팬서비스가 안 좋다는 평을 듣는 배구 선수를 찾기가 힘들 정도이다. 이러한 비주얼과 팬서비스를 바탕으로 꾸준히 인기를 올리고 있는 중이다.

3. 구단

2005년 프로 출범 원년부터 참가한 팀은 남자부 6개팀(대한항공, 현대캐피탈, 삼성화재, LG화재, 한국전력, 상무)과 여자부 5개팀(흥국생명, GS칼텍스, 한국도로공사, KT&G, 현대건설)이다. 남자부는 우리캐피탈이 새로 창단하여 2009년 컵대회부터 리그에 참가하고 있고, 상무 신협은 2011-12 시즌 중간부터 리그에 불참하고 있으며, 러시앤캐시가 2013-14 시즌부터 참가하고 있다. 여자부는 IBK기업은행이 2011년 컵대회부터 참가하고 있다. 공기업 소속인 한국전력과 한국도로공사는 정식 프로 팀이 아닌 준프로 형식이다.

3.1. 남자부 제8구단 혹은 여자부 제7구단 떡밥

2017년 현재 남자부 제8구단 창단에 대한 배구팬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홀수 구단 체제의 단점도 단점이지만 구단들이 하나같이 수도권(&충청권)에만 편중되어 있어 전국규모 리그라고 하기에 부족한 느낌을 주는 것도 한 이유. 그러나 아직 떡밥 기사는 물론이요 카더라 기사도 없는 상황이다. 일단은 구자준 KOVO 총재가 한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임기인 2017년 6월 내에 남자부 제 8 구단창단을 가시화 할 것이고, 적어도 2019년에는 제8구단으로 새 시즌을 시작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지만 그 약속을 지키지 못했다.

2017년 7월에 총재로 부임한 조원태 대한항공 사장은 2016-17시즌 구단주가 된 후 대한항공의 원정경기까지 따라나서는 등 배구사랑이 각별한 것으로 알려져 있고 구단주로써는 드물게 모기업 사장까지 지내고 있는 터라 자금력이 상당하다고 평가받는다. 이런 조원태 사장이 총재로 부임하고 8구단에 대해 어떤 견해를 보일 지가 관건이다.

유력한 후보지로는 다른 프로스포츠팀, 특히 농구팀이 없는 대도시와 중소도시가 거론 되고 있다.[12] 광역시 중에선 대구광역시광주광역시프로농구 팀들연고지 이전으로 인해 대도시임에도 연고공백 상태이다.
  • 광주광역시 - 지자체의 의지도 강하고 무려 9100명을 수용 가능한 염주종합체육관과 2015 광주 하계 유니버시아드 때 지은 약 8400명을 수용 가능한 광주여대 체육관도 있어서 유력한 후보지로 거론 되고 있다. 특히나 2016년 오프시즌 당시 한국전력공사 본사가 서울에서 전남 나주로 완전 이전함에 따라 수원 한국전력 빅스톰 배구단이 나주와 인접한 광주로 연고지 이전을 검토한 바 있었다.[13] 그러나 염주체육관 규모가 리그 수준에 비해 필요 이상으로 크다는 것, 선수단 숙소 부지가 없다는 것[14], 호남지역에 연습 상대가 없다는 것[15]을 이유로 한전이 광주시의 제안을 뿌리쳤다.# 수원과의 재협약이 만료된 2018년에도 광주로의 연고이전에는 난색을 표명한 상태다. 광주 나산 플라밍스광주 신세계 쿨캣의 연고이전으로 10년 넘게 광주전남 지역에는 겨울스포츠 구단이 아예 없는 상황이고, 호남 전역으로 넓혀 봐도 전주 KCC 이지스를 제외하면 전무하다. 광주시민과 호남권팬들은 겨울스포츠에 목 말라있는 상황이다.


    다만 여기는 한국전력 본사가 나주로 이전해오면서 신생구단 창단보다는 수원 한국전력 빅스톰의 연고이전을 바라보는 중이다.
  • 부산광역시 - 2004년 프로배구출범을 위해 치러졌던 V투어에서 삼성화재의 연고이기도 했으며, 삼성화재가 1순위로 검토한 연고지였다. 과거 2008년 현대캐피탈이 홈구장 문제로 연고이전을 검토할 당시 가장 유력했던 도시이기도 했다. 부산은 현대캐피탈의 유치를 원하던 다른 도시중 가장 좋은 조건을 내걸어 많은 배구팬들이 정말 '부산현대'가 될 것이라 예상했었다. 당시 부산시는 5000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금정체육관을 홈구장으로 내어주며 2016하계 올림픽이 부산유치가 확정된다면, 신축체육관을 지어준다고 약속했다. 또한 코보에서도 부산경남권 배구단 유치를 1순위로 두고 있기도 하다. 지역에서도 유치 요구가 있어서, 많은 초중고 배구부와 튼튼한 생활체육으로서의 배구의 기반을 내세워 유치를 시도하는 중이다. # 부산 연고 프로농구단이 있기는 하나 성적이 너무 저조하고, 지역마케팅의 부재로 부산권 시민들의 외면을 받고 있는 처지이다. 심지어 2017년에는 수원으로 연고 이전을 한다는 말까지 나돌기도 했다. 그만큼 농구단이 힘을 못쓰는 지역이라 광주와 함께 가장 유력한 도시가 부산이다. 다만 다른 프로배구단과 거리가 너무 멀어져 이동거리가 증가한다는 점이 문제이다. 또한 부산시가 2008년 당시 내걸었던 금정체육관은 부산 북쪽 끝 교외에 위치하는데다 대중교통으로 접근하는 것이 헬게이트 수준이고, 농구단이 아무리 인기가 없다 하나 도심 한복판 사직체육관에서 경기를 한다는 것이 약점이라 할 수 있다. -올림픽은 더 말할 것도 없을 것 같다.- 대안으로는 기장읍일광지구에 인접한 5200석 규모의 기장체육관이 있다. 역시 교외에 위치했지만 기장역에 인접해 대중교통 접근이 금정체육관보다 약간 낫고, 일광지구가 개발되면 주변 인구 역시 충분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렇지만 2019년 4월 부산광역시부산 BNK 썸을 창단해 배구팀을 창단 혹은 이전시킬 가능성이 없어졌다.
  • 강원도 춘천시 - 춘천 우리은행 한새 여자 농구단이 2016-2017시즌을 앞두고 아산시로 연고이전 함에 따라 프로팀이 한팀도 없는 도시다. 체육관으로는 3,500명을 수용 가능한[16] 춘천호반체육관이 위치해 있다. 갑작스러운 연고이전으로 춘천시는 당혹감을 표했고, 여자프로농구에서 압도적인 최강자이던 팀 심지어 16~17시즌에는 24승 1패로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 이 떠나가면서 시와 시민 모두 프로팀에 대한 미련도 남아있다. 시도 상당한 의지가 있다. 농구단이 떠나간 이후 의암 야구장에 프로야구 경기를 유치하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다했지만 퓨처스리그 경기 일부를 유치하는 데에 그쳤다.[17] 인구는 약 30만으로 적은 느낌이 들지만 같은 강원도에 있는 인구 30만 도시 원주의 원주 DB 프로미 농구단의 인기를 생각하면 가능성이 있다.[18] 또한, 춘천시는 전국지자체 중 인구증가율이 손에 꼽히게 높은 수준으로 상당히 미래가 밝다. 수도권 전철 경춘선을 이용하면 서울에서 30분 이내로 이동할 수 있어 교통에도 유리하다. 그러나 거론되는 다른 도시들과는 달리 지역에 초중고 배구팀이 하나도 없다는 것이 걸림돌이다.
  • 강원도 강릉시 - 23만의 인구와 50만 영동권 종주도시로써 시장확장성이 높고, 체계적이고 활발한 초중고 배구부, 다른 프로구단 전무 등을 이유로 프로배구 출범 준비기간 당시 프로배구연맹이 연고지로 상당히 높이 평가한 도시였다. 천안, 전주, 창원과 함께 아주 유력한 연고지 후보지였다. 정작 강릉시가 아무 관심이 없어서 물 건너갔다. 역시 춘천과 마찬가지로 전 강원도민 팬의 사랑도 기대할 수 있다. 강릉시 바로 옆의 속초시도 초중고 배구부가 잘 돼있어, 배구저변과 인기는 어느 곳 보다도 높은 지역이다. 문제는 홈구장인데 수용인원 약 4000석 규모의 강릉다목적체육관이 존재하지만 강릉 컬링 센터로 개조됐고 옛 강릉실내체육관은 2016년 철거돼 그 자리에 공연장이 지어졌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계기로 강릉시에 강릉 하키 센터관동 하키 센터가 신축됐는데 관동 하키 센터가톨릭관동대학교 시설물이라는 점이 걸리고 강릉 하키 센터는 관중석 규모가 무려 1만석에 달할 정도로 리그 규모 치고는 무지막지하게 크다는 점이 걸린다.

기업의 경우에도 전반적으로 연맹에서 노력한다면 여러 기업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 특히, MG 새마을금고[19]는 가장 유력한 기업 중 하나다. 실제로 MG새마을금고는 경기감독관, 심판감독관, 심판들의 유니폼 광고 스폰을 하고있으며, 16-17시즌 올스타전에는 K스타와 V스타 양 팀모두 가슴팍에 MG새마을금고를 단 유니폼을 입었다. 또한 과거, 우리카드의 구단 운영 포기 선언후 인수 유력 기업으로 MG새마을금고와 익명의 제2금융권 기업이 꼽혔는데 결국 우리카드가 배구단 운영 포기를 철회하면서 일단락 된 바 있다. 그만큼 MG새마을금고는 제8구단의 주인으로 유력하다.

뿐만 아니라 다른 수많은 제2금융권 기업들에 대한 가능성도 있다. 특히 대부업체와 저축은행들은 이미지 세탁이 절실하다. 너무나 많은 국민적 비난과 사채 이미지가 크기 때문. 그래서 러시앤캐시, OK저축은행 이나 J트러스트, JT친애저축은행 등은 유명 연예인이 출연하는 광고를 하기도 했다. 그리고 이제는 국민적 거부감이 없는 스포츠를 통한 이미지 희석을 하고 있다. OK저축은행은 프로배구단 창단을 했고 이미지 희석은 성공했다. 또한 K리그 네이밍스폰서쉽을 추진한 바 있다. 웰컴론은 코로사 핸드볼구단과 네이밍스폰서쉽을 체결하여 웰컴론 코로사라는 구단명으로 2014년까지 후원했었다. 그러나 코로사는 2016년 해체된다 J트러스트는 SPOTV의 시상식 JT어워즈로 협찬한다. 그만큼 제2금융권의 이미지 세탁 노력은 대단하고, 같은 목적에서 스포츠 후원은 제2금융권 기업들이 꾸준히 추진해왔다.
  • 교보생명은 과거 여자농구단 창단을 추진했다가 무산된 적이 있다. 남자배구는 여자농구보다 마케팅효과등의 규모가 크나 운영비용은 비슷하므로 교보생명도 프로배구단 창단에 눈을 돌릴 수 있다.
  • J TRUST[20][21]는 2015년 넥센 히어로즈 프로야구단과 연간 100억+a 이미지 세탁이 정말 절실한가 보다 규모의 네이밍스폰서 계약을 추진했다가 국민적 반대 여론에 무산된 적이 있다. 일명 JT 히어로즈 사태 100억 규모의 후원도 감내할 의지가 있는 기업이고, OK저축은행과 그 모기업 아프로서비스와 경쟁관계인 만큼 창단 가능성이 매우 높았으나...... 문재인 정부 출범의 영향으로 그 가능성은 크게 줄어들었다.

어느 보험사 관계자는 한 인터뷰에서 "과거 정부 차원에서 보험사들에게 구기종목에 대한 지원을 권고한 적이 있는데 많은 보험사들이 배구를 선택했다"라고 말했다. 그만큼 제2금융권에게 배구가 만만하다는 것이다. 그 이유로는 운영비가 적다는 것과 KBL의 규정이 꼽힌다. 프로야구단의 경우 한 해 운영비가 200~300억, 프로축구단의 경우 약 100억이다. 그러나 배구단은 50억에 불과하다. 따라서 원칙적으로 공기업과 금융권은 프로스포츠 구단 운영이 불가능하지만 일종의 편법으로 규모가 작은 기업들이 쉽게 창단할 수 있는 것이다.[22] 프로농구단 역시 한 해 운영 비용이 50억 수준이지만, KBL에는 남북통일 이전에는 10구단 체제를 유지한다는 규정이 있다. 그래서 배구는 기업들의 신규 팀 창단 가능성이 높다. 실제로 IBK기업은행은 남자농구단을 창단하려다가 KBL의 해당 규정에 막혀 여자배구단을 창단했다.

이렇듯 연고도시와 창단기업은 KOVO의 노력만 있다면 언제든지 나타날 것이다. 따라서 이제 필요한 것은 배구팬들의 관심과 열망이다. 관심과 열망이 있어야 제8구단 창단이 공론화되고, 공론화가 돼야 실현 가능성이 있다.

그런데 2017년 말 들어 남자부 제8구단 창단이 지지부진해지자[23], 되레 여자부에서 제7구단 창단 떡밥이 언급되고 있다. 2018년 드래프트에 소위 '김연경 키즈' 세대들이 나올 것으로 보여[24] 2010년 기업은행 창단 때만큼이나 신생팀 창단에 좋은 기회로 봤다. 그러나 여자부 신생팀 창단은 무산되었다.

여자부가 팀을 창단하게 되면 남자부, 여자부가 7팀씩이 되면서 균형도 맞게 된다. 하지만 저출산 등의 이유로 인구가 급감하는 시대에, 구단 하나를 만든다는 건 크나큰 모험일 수도 있다. 한편 연봉보다도 높은, 옵션(소위 말하는 뒷돈)이 걸림돌이 될 수 있다는 전망이 있다. 사실 옵션이 있는 건 샐러리 캡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함이었다.

3.2. 남자부

팀명 창단 연고지 홈구장
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 1995 대전광역시 충무체육관
서울 우리카드 위비 2009 서울특별시 장충체육관
수원 한국전력 빅스톰[A] 1945 경기도 수원시 수원실내체육관
안산 OK저축은행 러시앤캐시 2013 경기도 안산시 상록수체육관
의정부 KB손해보험 스타즈 1976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실내체육관
인천 대한항공 점보스 1969[26] 인천광역시 계양체육관
천안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1983 충청남도 천안시 유관순체육관

3.2.1. 사라진 팀

팀명 창단 연고지 홈구장 리그 참가
성남 상무 신협 1951 경기도 성남시 성남실내체육관 2005~2012

3.3. 여자부

팀명 창단 연고지 홈구장
김천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A] 1970 경상북도 김천시 김천실내체육관
대전 KGC인삼공사 1988 대전광역시 충무체육관
수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1977 경기도 수원시 수원실내체육관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1971[28] 인천광역시 계양체육관
화성 IBK기업은행 알토스 2011 경기도 화성시 화성실내체육관
GS칼텍스 서울 KIXX 1970[29] 서울특별시 장충체육관

4. 시즌

4.1. 정규리그

V-리그 정규리그는 2012-13 시즌에는 남·녀 모두 6개 팀이 팀당 6라운드 30경기를 한다. 2013-14 시즌에 남자부가 7개 팀이 되었으나 정규시즌 경기는 팀당 5라운드 30경기로 경기 수는 동일하다. 여자부는 예년 일정과 동일하다. 2014-15 시즌에 남자부가 팀당 6라운드 36경기로 예년에 비해 경기 수가 늘었다.

기본적으로 연고지가 있지만, 2005 시즌 원년에는 연고지가 될 도시들을 순회하는 형식으로 리그가 진행되었고, 2005-06 시즌부터 2008-09 시즌까지 서울 공동화 정책에 따라 연고팀이 없는 서울특별시 올림픽공원 제2체육관에서 시즌 중 한 라운드 전체를 중립경기로 개최하기도 했다.

2011-12 시즌부터 정규리그에 차등승점제를 도입하였다. 승률이 아닌 승점으로 순위를 정하는 방식으로, 세트 스코어 3-0이나 3-1로 승리하면 3점, 3-2로 승리하면 2점, 2-3으로 패해도 1점을 주게 된다. 이는 국제배구연맹(FIVB) 주관 국제대회나 이탈리아 Serie에서 채택하고 있는 방식이다. 승점이 같을 경우 승수-세트득실률-점수득실률-동률인 팀 간의 최근 승자 순으로 순위를 정하게 된다. 2015년 월드리그부터 순위 산정 방식이 승수 - 차등승점 순으로 바뀌었지만 2015-16시즌 V-리그는 기존의 순위 산정 방식을 계속 적용한다.

2015-16 시즌부터 여자부에 한정해 트라이아웃 제도가 실시되었다. 기존의 외국인 선수 점유율[30]을 낮추고 국내 선수의 실력 향상을 위해 채택되었다. 경기력 저하의 우려가 컸지만, 실제 한 시즌을 치러보니 생각보다 최악은 아니라는 평가로 2016-17시즌부터는 예정된 대로 남자부까지 확대되었다.

2016-17 시즌에는 이 트라이아웃 제도로 리그의 순위 경쟁이라는 결과를 얻었다. 국내 선수들로는 막을 수 없는 타점 높은 외국인 선수를 드래프트에서 선발하지 못하게 되면서, 삼성화재는 이번 시즌부터 중위권 팀이 되었고, 국내 선수진이 탄탄한 대한항공과 현대캐피탈, 그리고 상대적으로 빛을 보지 못하고 있던 한국전력, 우리카드 등이 예년과 다른 모습을 보여주었다.

2017-18 시즌에는 분리 일정으로 치르지만 개막일은 10월 14일 이며 짝꿍팀인 V3를 달성한 현대캐피탈과 기업은행이 각각 천안화성에서 남자부-여자부 인천 연고팀인 대한항공, 흥국생명과 개막전을 치른다. 또한 남녀부 구단 사상 최초의 우승팀이 나왔는데, 대한항공과 한국도로공사[31]가 그 주인공으로 남녀부 짝꿍팀인 현대캐피탈과 기업은행을 인천과 화성에서 격파하고 우승을 차지했다.

2018-19 시즌 분리 일정 2번째로 치르며 남자부가 먼저 개막전을 치른다. 10월 13일 인천에서 사상 첫 우승을 이끈 대한항공과 준우승팀인 현대캐피탈과 개막전을 치른다. 여자부도 같이 개막을 해야 하지만 세계선수권 참가로 13일에서 22일로 변경했으며, 10월 22일 김천에서 한국도로공사와 IBK기업은행 개막전을 치를 예정이다. 또한 여자부 경기시간이 이전까지는 평일 오후 5시였는데, 직장인들의 퇴근 시간을 고려하지 않은 편성으로 경기장 직관이 어렵다는 비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경기 시간을 남자부와 동일하게 오후 7시로 변경하였으며, 주말 및 공휴일에는 이전과 동일하게 남자부는 오후 2시, 여자부는 오후 4시에 시작한다. 다만 수요일 한정으로 남자부 경기가 열리지 않는 대신 여자부 두 경기를 편성했는데, 이에 대한 팬들의 반응이 매우 좋지 않아 개선되어야 할 사항이다.

2019-20 시즌 개막이 확정되었다. 우선 남자부는 10월 12일 이고 여자부는 10월 19일에 개막한다.
남자부는 천안에서 V4를 달성한 현대캐피탈 대한항공과 개막전을 치를 예정이고 1주일 뒤에 인천에서 역시 V4를 달성한 흥국생명 도로공사와 개막전을 치를 예정이다. 남자부는 월요일이 휴식일이고 여자부는 월요일 금요일 휴식이 있을예정이다. 단 수요일 여자부 2경기는 폐지가 확정됐다.
내년 1월에 개최 예정인 2020 도쿄올림픽 아시아 대륙 예선전(2020년 1월 6~12일)으로 인해 해당 기간 중에는 리그 휴식기를 가질 예정이다. 아시아 대륙 예선전 개최로 인해 올스타전은 열리지 않는다.
다만 올림픽 진출 확정시 일정이 휴식기 없이 진행되는걸로 변경 된다.

4.2. 올스타전


올스타전이 시즌마다 열린다. 15-16 시즌에는 3라운드 후 크리스마스날에 열렸지만, 다음 16-17 시즌부터 4라운드 후 1월 중순에 열린다. 이 시즌부터 선수 유니폼에 별명이 붙고, 해설자들도 그 별명으로 선수를 지칭하여 해설한다. 2라운드 종료 기준, 팀 경기수의 50% 이상 경기를 3세트 이상 출전한 선수만이 입후보할 수 있다.

4.3. 포스트시즌

V-리그 준플레이오프, V-리그 플레이오프, V-리그 챔피언결정전 참고.
  • 2005 시즌 ~ 2008-09 시즌: 남녀 모두 정규시즌 2, 3위 팀이 3전 2선승제의 플레이오프를 치르고, PO에서 이긴 팀과 1위 팀과의 5전 3선승제 챔피언 결정전을 통해 시즌 우승팀을 가렸다.
  • 2009-10 시즌: 나머지는 이전과 동일하지만 남녀 모두 플레이오프는 5전 3선승제, 챔피언 결정전은 7전 4선승제로 바뀌었다.
  • 2010-11 시즌: 남자부는 3, 4위 팀의 3전 2선승제 준플레이오프가 새로 생겼다. 여기서 이긴 팀이 플레이오프에 진출한다. 여자부는 전과 동일.
  • 2011-12 시즌: 남녀 모두 플레이오프는 3전 2선승제, 챔피언결정전은 5전 3선승제로 축소되었다.
  • 2013-14 시즌~: 남자부의 준플레이오프가 부활되었다. 단, 3위 팀과 4위 팀의 승점차가 3점 이내일 때만 실시하며, 3위 팀 홈 경기장에서 단판으로 열린다.

4.4. 역대 메인 스폰서 / 대회 명칭

  • 2005 ~ 2005-06 시즌: KT&G / KT&G V-리그
  • 2006-07 시즌: 현대건설 / HILLSTATE V-리그
  • 2007-08 ~ 2016-17 시즌 : NH농협 / NH농협 V-리그[32]
  • 2017-18 ~ 2019-20 시즌 : 도드람 / 도드람 V-리그

4.5. 역대 신인왕과 MVP

연도 남자부 MVP 여자부 MVP 남자부 신인왕 여자부 신인왕
2005 후인정
(현대캐피탈)
정대영
(현대건설)
하현용
(LG화재)
황연주
(흥국생명)
2005-06 숀 루니
(현대캐피탈)
김연경
(흥국생명)
없음[33] 김연경
(흥국생명)
2006-07 레안드로
(삼성화재)
김연경
(흥국생명)
김학민
(대한항공)
한수지
(GS칼텍스)
2007-08 안젤코
(삼성화재)
김연경
(흥국생명)
없음[34] 배유나
(GS칼텍스)
2008-09 박철우
(현대캐피탈)
데라크루즈 [35]
(GS칼텍스)
황동일
(LIG손해보험)
염혜선
(현대건설)
2009-10 가빈 슈미트
(삼성화재)
케니
(현대건설)
신영석
(우리캐피탈)
양유나
(GS칼텍스)
2010-11 김학민
(대한항공)
황연주
(현대건설)
없음[36] 표승주
(한국도로공사)
2011-12 가빈
(삼성화재)
몬타뇨
(인삼공사)
최홍석
(드림식스)
박정아
(IBK기업은행)
2012-13 레오
(삼성화재)
알레시아
(IBK기업은행)
양준식
(한국전력)
이소영
(GS칼텍스)
2013-14 레오
(삼성화재)
이효희
(IBK기업은행)
전광인
(한국전력)
고예림
(한국도로공사)
2014-15 레오
(삼성화재)
니콜, 이효희
(한국도로공사)
오재성
(한국전력)
이재영
(흥국생명)
2015-16 문성민
(현대캐피탈)
맥마혼
(IBK기업은행)
나경복
(우리카드)
강소휘
(GS칼텍스)
2016-17 문성민
(현대캐피탈)
이재영
(흥국생명)
황택의
(KB 손해보험)
지민경
(KGC 인삼공사)
2017-18 신영석
(현대캐피탈)
이바나 네소비치
(한국도로공사)
이호건
(한국전력)
김채연
(흥국생명)
2018-19 정지석
(대한항공)
이재영
(흥국생명)
황경민
(우리카드)
정지윤
(현대건설)

자세한 내용은 V-리그/역대 신인왕과 MVP 문서로.

4.6. V-리그 기록상

4.6.1. 남자부 기록상

4.6.2. 여자부 기록상

연도 득점상 공격상 블로킹상 서브상 세터상 수비상
2005 정대영
(수원 현대건설)
김세영
(대전 KT&G)
정대영
(수원 현대건설)
황연주
(천안 흥국생명)
김사니
(구미 도로공사)
남지연
(LG정유)
2005-06 김연경
(천안 흥국생명)
김연경
(천안 흥국생명)
김세영
(대전 KT&G)
김연경
(천안 흥국생명)
김사니
(구미 도로공사)
남지연
(인천 GS칼텍스)
2006-07 레이첼 김연경
(천안 흥국생명)
안드레이아 황연주
(천안 흥국생명)
이영주
(천안 흥국생명)
남지연
(인천 GS칼텍스)
2007-08 한송이
(천안 흥국생명)
김연경
(천안 흥국생명)
정대영
(인천 GS칼텍스)
하께우 이효희 김해란
2008-09 밀라 베띠 김세영
(대전 KT&G)
김연경 이효희 김해란
2009-10 케니 몬타뇨 양효진 케니 한수지 남지연
(서울 GS칼텍스)
2010-11 몬타뇨 몬타뇨 양효진 황연주 염혜선 임명옥
2011-12 몬타뇨 몬타뇨 양효진 황민경 염혜선 김해란
2012-13 니콜 알레시아 양효진 니콜 염혜선 남지연
(서울 GS칼텍스)
2013-14 조이스 양효진 양효진 백목화 염혜선 임명옥
연도 백어택상
2005 황연주
(천안 흥국생명)
2005-06 정대영
(수원 현대건설)
2006-07 레이첼
2007-08 한송이
(천안 흥국생명)

4.7. V-리그 시즌 베스트7

한국배구연맹은 V-리그 10주년을 맞이해 프로배구의 발전과 도약을 위해 변화를 모색, 그 일환으로 시상제도를 개편하여 남자부/여자부 각각 V-리그 포지션별 시즌 베스트7상을 신설하였다. 기존의 기록상(득점·공격·블로킹·서브)을 폐지함과 동시에 수여되던 세터상, 수비상(리베로)을 베스트7상에 흡수하였다. 시상기준은 기록+기자단투표에 의하여 수상한다.

4.7.1. V-리그 남자부 베스트7

연도 라이트 레프트 센터 세터 리베로
2014-15 시몬
(OK저축은행)
레오
(삼성화재)
전광인
(한국전력)
최민호
(현대캐피탈)
박진우
(우리카드)
유광우
(삼성화재)
여오현
(현대캐피탈)
2015-16 그로저
(삼성화재)
오레올
(현대캐피탈)
송명근
(OK저축은행)
최민호
(현대캐피탈)
이선규
(삼성화재)
한선수
(대한항공)
여오현
(현대캐피탈)
2016-17 문성민
(현대캐피탈)
전광인
(한국전력)
타이스
(삼성화재)
윤봉우
(한국전력)
신영석
(현대캐피탈)
김광국
(우리카드)
부용찬
(삼성화재)
2017-18 크리스티안 파다르
(우리카드)
타이스 덜 호스트
(삼성화재)
전광인
(한국전력)
신영석
(현대캐피탈)
김규민
(삼성화재)
유광우
(우리카드)
부용찬
(삼성화재)
2018-19 리버맨 아가메즈
(우리카드)
정지석
(대한항공)
전광인
(현대캐피탈)
신영석
(현대캐피탈)
김규민
(대한항공)
한선수
(대한항공)
정민수
(KB손해보험)

4.7.2. V-리그 여자부 베스트7

연도 라이트 레프트 센터 세터 리베로
2014-15 니콜
(한국도로공사)
폴리
(현대건설)
박정아
(IBK기업은행)
양효진
(현대건설)
김희진
(IBK기업은행)
이효희
(한국도로공사)
나현정
(GS칼텍스)
2015-16 맥마혼
(IBK기업은행)
이재영
(흥국생명)
에밀리
(현대건설)
양효진
(현대건설)
캣 벨
(GS칼텍스)
김사니
(IBK기업은행)
나현정
(GS칼텍스)
2016-17 알레나
(KGC인삼공사)
이재영
(흥국생명)
메디슨 리쉘
(IBK기업은행)
양효진
(현대건설)
김수지
(흥국생명)
조송화
(흥국생명)
한지현
(흥국생명)
2017-18 이바나 네소비치
(한국도로공사)
이재영
(흥국생명)
메디슨 리쉘
(IBK기업은행)
양효진
(현대건설)
배유나
(한국도로공사)
이다영
(현대건설)
오지영
(KGC인삼공사)
2018-19 베레니카 톰시아
(흥국생명)
이재영
(흥국생명)
박정아
(한국도로공사)
양효진
(현대건설)
정대영
(한국도로공사)
이다영
(현대건설)
오지영
(KGC인삼공사)

4.8. 더비

  • V-Classic Match : 삼성화재 vs 현대캐피탈
  • 삼항전/항삼전 : 삼성화재 vs 대한항공
  • 현항전/항현전 : 현대캐피탈 vs 대한항공

5. 컵 대회

주로 여름에 열리는 일종의 프리시즌 대회. 자세한 사항은 프로배구 컵대회 참조.

6. 시즌별 일람

V-리그 시즌
2005 2005-06 2006-07 2007-08 2008-09 2009-10 2010-11 2011-12 2012-13 2013-14
2014-15 2015-16 2016-17 2017-18 2018-19 2019-20 2020-21 2021-22 2022-23 2023-24

6.1. 역대 남자부 우승팀

연도 우승팀 감독 전적 승패 현황 준우승팀 감독 MVP
2005 삼성화재 신치용 3승 1패 OXOO 현대캐피탈 김호철 김세진
(삼성화재 라이트)
2005-06 현대캐피탈 김호철 3승 2패 XOOXO 삼성화재 신치용 숀 루니
(현대캐피탈 레프트)
2006-07 현대캐피탈 김호철 3승 OOO 삼성화재 신치용 숀 루니
(현대캐피탈 레프트)
2007-08 삼성화재 신치용 3승 OOO 현대캐피탈 김호철 안젤코
(삼성화재 라이트)
2008-09 삼성화재 신치용 3승 1패 OXOO 현대캐피탈 김호철 최태웅
(삼성화재 세터)
2009-10 삼성화재 신치용 4승 3패 OXOOXXO 현대캐피탈 김호철 가빈
(삼성화재 라이트)
2010-11 삼성화재 신치용 4승 OOOO 대한항공 신영철 가빈
(삼성화재 라이트)
2011-12 삼성화재 신치용 3승 1패 OOXO 대한항공 신영철 가빈
(삼성화재 라이트)
2012-13 삼성화재 신치용 3승 OOO 대한항공 김종민 레오
(삼성화재 레프트)
2013-14 삼성화재 신치용 3승 1패 XOOO 현대캐피탈 김호철 레오
(삼성화재 레프트)
2014-15 OK저축은행 김세진 3승 OOO 삼성화재 신치용 송명근
(OK저축은행 레프트)
2015-16 OK저축은행 김세진 3승 1패 OOXO 현대캐피탈 최태웅 시몬
(OK저축은행 라이트)
2016-17 현대캐피탈 최태웅 3승 2패 XOXOO 대한항공 박기원 문성민
(현대캐피탈 라이트)
2017-18 대한항공 박기원 3승 1패 XOOO 현대캐피탈 최태웅 한선수
(대한항공 세터)
2018-19 현대캐피탈 최태웅 3승 OOO 대한항공 박기원 전광인
(현대캐피탈 레프트)

6.2. 남자부 우승횟수

우승 준우승 우승 연도 준우승 연도
삼성화재 8 3 2005, 2008, 2009, 2010, 2011,
2012, 2013, 2014
2006, 2007, 2015
현대캐피탈 4 7 2006, 2007, 2017, 2019 2005, 2008, 2009, 2010, 2014,
2016, 2018
OK저축은행 2 0 2015, 2016 -
대한항공 1 5 2018 2011, 2012, 2013, 2017, 2019

6.3. 역대 여자부 우승팀

연도 우승팀 감독 전적 승패 현황 준우승팀 감독 MVP
2005 KT&G 김형실 3승1패 XOOO 한국도로공사 김명수 최광희
(KT&G 레프트)
2005-06 흥국생명 김철용[37] 3승2패 XOXOO 한국도로공사 김명수 김연경
(흥국생명 레프트)
2006-07 흥국생명 황현주 3승1패 XOOO 현대건설 홍성진 김연경
(흥국생명 레프트)
2007-08 GS칼텍스 이성희 3승1패 XOOO 흥국생명 황현주 정대영
(GS칼텍스 센터)
2008-09 흥국생명 어창선 3승1패 XOOO GS칼텍스 이성희 김연경
(흥국생명 레프트)
2009-10 KT&G 박삼용 4승2패 XOXOOO 현대건설 황현주 몬타뇨
(KT&G 라이트)
2010-11 현대건설 황현주 4승2패 OXOXOO 흥국생명 반다이라 황연주
(현대건설 라이트)
2011-12 KGC인삼공사 박삼용 3승2패 OXOXO 현대건설 황현주 몬타뇨
(KGC인삼공사 라이트)
2012-13 IBK기업은행 이정철 3승1패 OOXO GS칼텍스 이선구 알레시아
(IBK기업은행 라이트)
2013-14 GS칼텍스 이선구 3승2패 OXXOO IBK기업은행 이정철 베띠
(GS칼텍스 라이트)
2014-15 IBK기업은행 이정철 3승 OOO 한국도로공사 서남원 김사니
(IBK 기업은행 세터)
2015-16 현대건설 양철호 3승 OOO IBK기업은행 이정철 양효진
(현대건설 센터)
2016-17 IBK기업은행 이정철 3승 1패 XOOO 흥국생명 박미희 메디슨 리쉘
(IBK기업은행 레프트)
2017-18 한국도로공사 김종민 3승 OOO IBK기업은행 이정철 박정아
(한국도로공사 레프트)
2018-19 흥국생명 박미희 3승 1패 OXOO 한국도로공사 김종민 이재영
(흥국생명 레프트)

6.4. 여자부 우승횟수

우승 준우승 우승 연도 준우승 연도
흥국생명 4 3 2006, 2007, 2009, 2019 2008, 2011, 2017
IBK기업은행 3 3 2013, 2015, 2017 2014, 2016, 2018
KGC인삼공사 3 0 2005, 2010, 2012 -
현대건설 2 3 2011, 2016 2007, 2010, 2012
GS칼텍스 2 2 2008, 2014 2009, 2013
한국도로공사 1 4 2018 2005, 2006, 2015, 2019
  • 어느 한 팀이 독주하는 경향이 없이 꽤 균형이 잡힌 결과가 나오는데 실제로 V-리그 여자부는 전시즌의 우승팀이라 할지라도 살짝 삐끗하면 최하위가 될 수 있고 전 시즌 꼴찌라도 제대로 탄력을 받으면 우승전력이 될 수 있는 꽤 공정한 리그다.

7. 한·일 V리그 TOP매치

한국 V-리그와 일본 V.프리미어 리그가 끝나고 각 리그의 1, 2위 팀들이 모여 치르는 대회. 05-06시즌 후인 2006년부터 시작되었다. 10년부터는 각 리그 1위 팀들이 단판으로 승부를 가른다. 08년에는 베이징 올림픽 예선 관계로, 12년에는 런던 올림픽 예선 관계로, 11년에는 도호쿠 대지진 여파로 미개최되었다. 남자부와 여자부가 개최장소를 한국과 일본에서 나누어 치렀었지만, 10년 이후부터는 한국과 일본에서 1년씩 돌아가며 개최된다.
  • 06년~09년 대회: 남, 녀 모두 자국팀간의 경기 없이 상대국 1, 2위 팀과 한 경기씩 2경기를 가진 다음 4팀의 순위를 정한다. 승수-점수득실률-세트득실률 순서로 순위를 결정한다.
  • 10년 대회~: 남, 녀 모두 양 리그 우승팀간 단판승부로 우승을 정한다.

남자부는 한국이 우세, 여자부는 일본이 우세한 편이다.

7.1. 남자부

연도 장소 우승 준우승 3위 4위
2006 올림픽공원 제2체육관 삼성화재 현대캐피탈 사카이 산토리
2007 올림픽공원 제2체육관 현대캐피탈 삼성화재 산토리 도레이
2009 기타큐슈 시립 종합 체육관 도레이 삼성화재 사카이 현대캐피탈
2010 한양대학교 올림픽 체육관 삼성화재 파나소닉
2013 제비오 아레나 센다이 사카이 삼성화재
2015 장충체육관 OK저축은행 JT

7.2. 여자부

연도 장소 우승 준우승 3위 4위 MVP MIP
2006 도쿄 체육관 히사미쓰제약 파이오니아 흥국생명 한국도로공사 케니아 카르카세스
2007 오사카 부립 체육회관 히사미쓰제약 JT 흥국생명 현대건설 하시모토 나오코
2009 광주 염주 체육관 흥국생명 GS칼텍스 히사미쓰제약 도레이 김연경 기무라 사오리
2010 한양대학교 올림픽 체육관 도레이 KT&G 기무라 사오리 김사니
2013 제비오 아레나 센다이 히사미쓰제약 IBK기업은행 이시이 유키 남지연
2015 장충체육관 NEC IBK기업은행 야나기타 미즈키 김희진

8. V리그 첫번째 경기

파일:20050220배구개막경기전경001(0).jpg
2005년 V-리그 원년 개막전

2004년 V-tour 이후 2005년 2월 20일 최초의 경기가 서울에서 중립경기로 열렸다.
(점수표는 당시의 승리팀 유니폼의 색깔로 작성되었습니다.)

8.1. 남자부

2005년 2월 20일(일) 15시 21분, 올림픽공원제2체육관, 관중수 : 6,960명
1세트 2세트 3세트 4세트 5세트 종합
삼성화재 25 25 19 21 11 2
현대캐피탈 21 21 25 25 15 3
  • 삼성화재 홈경기로 진행
  • 최다득점자 : 장병철(삼성화재) 25점
  • 최다블로킹 : 신경수(현대캐피탈) 5개
  • 수비 : 오정록(현대캐피탈) 9.60개
  • 최초득점자 : 김상우(삼성화재)[38]

8.2. 여자부

2005년 2월 20일(일) 17시 59분, 올림픽공원제2체육관, 관중수 : 5,000명[39]
1세트 2세트 3세트 4세트 5세트 종합
현대건설 20 19 25 25 19 3
한국도로공사 25 25 20 13 17 2
  • 현대건설의 홈경기로 진행.
  • 최다득점자 : 박미경(한국도로공사) 26점
  • 최다블로킹 : 정대영(현대건설) 7개
  • 수비 : 이현지(현대건설) 11.40개
  • 최초득점자 : 한유미(현대건설)[40]

9. V-리그의 문제점

승승장구 중인 V리그지만 문제점도 많은데, 의외로 KBL과 비슷한 문제점을 안고 있다.

9.1. KOVO의 행정능력

9.1.1. 남자부·여자부 일정 분리 문제

리그 진행에 있어서 남자부·여자부 각각 운영의 독립성 부분이 필요하다. 여자부 일정이 남자부 일정을 따라가기 때문에 관중 동원이 어려운 평일 오후 5시/주말·휴일 오후 4시[41]에 열리고 일정 배치도 10일 이상 경기를 못 하거나 2주간 한 라운드(5경기)를 마치는 일정이 빈번한 문제가 생기고 있다. 이런 문제 때문에 2016년 오프시즌부터 여자부의 일정 분리에 대한 논의가 있었으며, GS칼텍스가 2016-17 시즌부터 남자부 우리카드와 분리된 일정으로 시즌을 치르게 됐다. 그럼에도 여전히 이런 일정이 쏟아지고 여자부는 들러리 취급을 받고 있다.

결국 분리는 확정이 되었는데 문제는 기존 경기 시간대 그대로 가게 되었다. KBL이 평일 경기 시간대를 8시로 늦춘다는 고민을 하는 것과 비교하면 대놓고 엿먹이기 심보가 아닌가 싶은 상황. 그렇다고 시간을 조정하기도 쉽지 않은 것이 주관 방송사인 KBS N 스포츠가 여자프로농구 중계권도 갖고 있다는 게 딜레마다. 하나를 살리기 위해서는 다른 한쪽이 희생당할 수밖에 없기 때문. 여자프로농구 중계권을 다른 채널로 넘기면 되겠지만 이것도 현실적으로 쉬운 일은 아니다.

V-리그 초창기만 해도 여자부의 인기는 정말로 낮았다.[42] 실업 때부터 경쟁구도를 그대로 안고 온 삼성화재 vs 현대캐피탈을 중심으로 한 남자부에게 밀렸던 것이 사실. 직장인은 커녕 학생들도 직관이 힘든 17시 경기시간대가 그 상징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2006년 김연경의 등장 이후 김연경과 황금세대가 국제경기에서 대활약하고 메달권에 도전하는 사이 남자부는 몰빵배구로 인해 국제 경쟁력을 상실하고 아시아권에서도 중위권으로 몰락. 국제대회의 활약으로 국민적 성원을 얻은 여자배구의 인기가 남자배구와 경쟁할 정도로 올라가기 시작했다.

여자배구 팬들의 오랜 숙원은 17시 경기가 19시 경기가 되어 남자부와 대등하게 겨뤄보는 것이었다. 이러한 오랜 갈등을 거쳐 2017-18시즌 남자부와 여자부가 서로 경기날짜를 분리하게 되었고, 2018-19시즌 드디어 19시 시간대 경기가 허락되었다. 그러나 19시 경기를 마침내 개최하면서도 남자배구는 경기가 겹치는 날이 없게 하고 여자배구는 수요일 2경기를 동시에 진행하여 자신의 응원팀이 아니어도 다른 팀 경기도 자주 보는 성향이 있는 여배팬들의 항의도 많았다. 2019-20 시즌 드디어 남자부와 동등하게 평일 7시 1경기씩 진행하게 되었다.

남배와 여배를 모두 보는 팬들은 해당되지 않는 얘기지만, 남배팬 vs 여배팬 사이에는 어느 정도 갈등이 있는 것을 사실. 남자부와 여자부가 앞으로도 함께 가야하느냐, 여자배구가 아예 새로 분리되어 한국여자프로농구처럼 따로 조직을 만들어 나가야하느냐 등등 많은 논쟁거리들이 쌓여 있다.

9.1.2. 제도 문제

FA 문제, 드래프트 문제, 국내선수 해외 진출 및 복귀 문제 등 손봐야 할 규정들이 많지만 KOVO나 대한배구협회의 행정 능력이 땅바닥을 긴다는게 문제다. 대표적인 사건으로 김연경 이적사태가 있는데 이때 배구협회나 KOVO가 스스로 나서서 해결한 것이 아니라 국회와 국제배구연맹(FIVB)이 나서서 겨우 문제를 진정시켰다. 이 사건으로 인해 배구 관계 기관이 문제해결 능력이 부족하다는 것을 만천하에 보여준 꼴이 됐다.

거기에 경기 운영진 측면에서도 낙제점 수준인데, 최초의 비디오 판독 도입 등의 조치로 하드웨어는 좋지만 소프트웨어가 돌려막기라 문제가 허구한날 터지고 있다. 대표적으로 2015-16시즌 도중 터진 신영철 감독 퇴장[43]사건, 2016-17시즌 도중 터진 강민웅 유니폼 소동 등 감독관의 수준 미달로 인한 문제가 많이 터지고 있다. 2017년 12월 19일 경기에서, 심판이 경기의 MVP가 된 사례도 있다.그리고 2018년 12월 25일 경기에서 감독관들이 비디오판독을 잘못 해석하자, 며칠 후 징계받았다.

9.1.3. 부실한 기록 관리

기록을 부실하게 관리하여 논란을 일으켰다.

* [기자의 눈] 출범 15년 V리그, 이재영 '최초의 만장일치' 여부도 모른다?
→ KOVO 관계자는 "(V리그) 초기 당시, 이를 담당했던 근무자가 지금 연맹에 남아 있지 않아서다"라고 말했다. 아마추어도 이렇게 하지는 않는다.

9.1.4. FA 장기 미계약자 방치

의외로 보도가 제대로 안 되고 있는 부분이지만 FA 계약을 하지 못한 선수들 다수가 여전히 FA 자격 유지 상태에서 방치되는 문제도 심각하다.

2018-19시즌 종료 후 FA만 봐도 방신봉, 하경민(이상 남자부), 김민지, 한은지, 윤혜숙, 최윤옥, 김선영, 이소진, 장소연, 김사니(이상 여자부)가 장기 미계약자로 방치되고 있다. 목록을 봐도 알 수 있듯이 방신봉, 하경민, 장소연, 김사니는 이미 은퇴했고 김민지 등 나머지 선수들도 V-리그로 복귀할 가능성이 사실상 0%인데도 은퇴 처리가 되지 않고 있다.

9.2. 편중된 연고지 : 지나친 수도권 집중

처음 시작부터 KBL 팀들이 자리 잡은 대도시보다는 인구는 적지만 타 지역에서 관중들을 끌어모을 수 있는 지역으로 연고지를 배치했고, 기업들이 선호하는 연고지가 서울 및 수도권임을 감안해 프로팀을 유치하면서 수도권 주위로 연고지를 배치했다. 따라서 태생부터 지방 대도시 구단이 남자부 기준으로 단 하나 뿐이었다.

그 덕에 남녀 통틀어 광주-호남지역[44][45], 부산-울산-경남권[46], 충북권, 강원권[47], 제주권[48]에는 단 한 팀도 존재하지 않으며, 남자부는 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 천안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를 제외하고 5팀이 수도권을 연고지로 삼았고, 여자부는 대전 KGC인삼공사, 김천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를 제외한 4팀 모두 수도권에 위치해 있다.

또한 지역연고 강화 차원에서 연고지 내에 2군 구장과 클럽하우스를 보유한 KBO 리그와 달리 연고지 내에 클럽하우스를 보유중인 팀이 천안에 캐슬 오브 스카이워커스를 건설해 사용중인 천안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와 모기업 본사가 이전하면서 함께 이전한 김천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 대전에 본사가 위치한 대전 KGC인삼공사뿐이고, 나머지 대다수 팀들은 연고지에 없고 용인시에 있어서 한국프로농구와 마찬가지로 용인시 리그라고 폄하되기 일쑤.

다만, 클럽하우스를 지을 자리가 없는 서울을 연고로 둔 GS칼텍스 서울 KIXX서울 우리카드 위비는 어쩔 수 없이 가평[49]과 인천 청라국제도시[50]에 각각 클럽하우스를 마련했으며, 연고지인 수원의 옆동네에 클럽하우스가 있는 수원 한국전력 빅스톰(의왕시)과 수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용인시), 수원 남매보단 멀리 떨어져 있지만 용인에 있는 화성 IBK기업은행 알토스안산 OK저축은행 러시앤캐시를 빼면 나머지 4팀(인천남매와 대전 삼성이 용인, 의정부 KB가 수원에 클럽하우스가 있다.)은 비교가 안 된다. 단 안산 OK저축은행 러시앤캐시의 경우 14-15시즌 창단 첫 우승 기념으로 연고지인 안산 내에 숙소를 지을 것이라는 떡밥을 던진 적은 있지만 2019년 현재까지도 안산 내에 클럽하우스를 짓는다는 소식은 들리지 않고 있다.

4대 프로 스포츠 중 참가 팀 수가 가장 적다는 것을 염두에 둘 필요는 있다.[51] 타 지역이나 기업이 참여할 틈이 다른 종목에 비해 있다. 다만, 매년 아마추어에서 배출되는 유망주 풀이 크지 않다는 한계가 존재한다.

그리고 2017년 비시즌, 구미 KB손해보험 스타즈가 경기도 의정부시로의 연고이전을 결정하며 경상도의 남자 배구팀[52]은 전멸했다. 수도권 5팀, 충남권 2팀이라는 수도권 몰빵이 심각한 리그가 되었다.[53] 그나마 현재 남자 팀 수가 홀수라 1팀 더 들어올 자리는 남아있어 지방 신규 창단 선택지도 배재할 수 없으나 소문이 없어 아직 불투명한 편. 결국 2017 드래프트 대박 때문에 2~3년간은 창단 희망 기업이 없을 전망이다.

한국전력이 광주광역시로 연고지 이전할 수 있었으나 광주는 오로지 지역 균형 발전만 내세웠을 뿐 시설 면 등에서 제대로 준비하지 않았는데다 선수단이 "죽어도 광주 안 간다"고 해서 지방 이전은 없는 것으로 끝났다. 지방 이전 실패는 거의 전적으로 광주 잘못이라 봐도 무방하지만, 선수단이 수도권을 벗어나는 걸 거부하는 것을 보면 수도권 집중 문제는 영원히 해결되기 어려운 문제라고 할 수도 있다.

9.3. 2군 리그의 부재 : 선수들의 질적 저하

KBO 퓨처스리그[54] KBL D리그[55], WKBL 퓨처스리그, R리그등 2군 리그가 정착되어 있는 다른 리그들과 달리 2군리그가 아예 존재하지 않아서 유소년 시스템으로 선수들을 키워낸다 한들 프로입단 하는 극소수의 인원들 조차도 1~2년 있다 도태되는 경우가 허다하다. 선수단 규모도 4대 스포츠중에 가장 작은데다 받아들이는 선수들도 팀 당 많아도 5명인 상황[56]에서 이들조차 제대로 크지 못하고 주전 급들이 은퇴할 때까지 해먹는 상황이 반복되는 것과 터무니 없이 선수에게 돌아가는 돈[57]도 적은 것이 문제.[58]

V-리그 세터진, 아니 모든 포지션의 질적 저하문제도 이러한 곳에서 찾는 사람들이 있다. 한국 프로스포츠에서 2군의 존재는 학창시절 승리에 집착한 경기만 해서 모자란 기본기를 다듬어 프로무대에서의 적응을 도와주는 역할도 하는데, 배구는 이게 없으면서 요새 유행하는 스피드 배구를 할 기본 토대인 확실한 기본기가 미숙해 구현하기 힘들어 몰빵배구의 성행을 부르게 되었고, 가능성 있는 선수들에게 기회조차 주지 못한다는 것이 바로 그것이다.

그래서 모자란 선수를 구하는 것? 드래프트보다 실업서 웬만한 경우 대가 없이 선수 빼오기, 혹은 예전에 네임밸류가 있었는데 개인사정으로 은퇴한 선수들을 재등용하는데 이 선수들이 더 실적이 좋다고 중용하는 상황이니 답이 나오겠는가?

그리고 동일한 종목의 프로스포츠가 존재하는 나라에서는 실업리그는 거의 없애버리는 편인데 스포츠가 발달한 미국의 메이저리그도 팀 승강은 없어도 각 메이저리그 팀 산하 마이너 리그, 트리플에이 리그들 이하를 통해서 선수들의 승강을 통해서 질적저하를 막는 편이다. 축구도 실업리그인 내셔널리그는 현재 남아있는 팀은 프로 전환이 불가능한 공기업 및 지방자치단체 소속 팀들 뿐이며 나머지는 거의 다 프로축구팀으로 전환 혹은 해체했다. 특히 승강제가 시행되는 리그는 실력이 프로팀에 오기에는 형편없는 수준의 선수들이나 보내는 리그로 수준을 격하시키는 편이다.

V-리그가 성장하려면 선수층을 늘리고 실업배구를 폐지시켜 2군리그로 바꿔서 이들이 실업팀으로 빠지면서 생기는 손실을 막는 게 나을 듯 하지만 실업배구 자체가 주먹구구식으로 운영되는데다가 실업팀 중 제대로 운영을 하는 팀이 화성시청(남자), 양산시청(여자) 뿐이라는 점을 생각하면 그리 쉽지는 않다.

9.4. 몰빵배구


남녀 부분 불문하고 공격을 외국인 선수에게 몰빵하는 배구를 하고 있다. 많은 팬들이 외국인에, 외국인에 의한, 외국인을 위한 배구에 대한 비판을 하고 있는 부분. 이 점을 보완하기 위해 2010-11 시즌 여자부 한정으로 3세트에 한해 용병 출전을 제한시키는 실험을 하기도 하였으나 몰빵은 현재까지도 줄어들지 않았다.

이 문제점은 지도자들을 비롯해 선수들도 인지하고 있는 문제지만, "'현실상 어쩔수 없다'"는 식으로 퉁쳐버리고 있기 때문에 장기간 고착화 될 우려가 커지고 있다. 그나마 2015년부터 현대캐피탈최태웅 감독이 스피드 배구를 도입해서 배구계의 획일화 된 현 상황을 바꾸려고 하고 있다는 게 위안거리다.

또한 KOVO의 규정에 따르면 외국인 용병의 연봉은 최대 27만불을 받을수 있지만, 몰빵했을때 성공률이 높은 특급 선수들을 데려오기 위해서 뒷돈을 주는 경우가 상당하다.

그로 인해 여자부에서 트라이아웃을 시도해 비중을 줄여보려고 했지만, 여전히 몰빵을 하면서 비판을 받고 있다. 특히나 트라이아웃을 통해서 데려온 선수들이 자유계약으로 데려온 선수들보다 실력 저하가 뚜렷하기에 이런 선수들로 몰빵배구를 하니 리그의 질적 저하가 팬들 사이에서 나오는 중. 그리고 이는 현실이 되어 대전 KGC인삼공사살려조가 애교 수준일 정도의 몰빵배구로 자팀뿐아니라 타팀팬들에게도 공분을 사게 했으며, 베스트 7 선정의 경우에는 2014-15시즌 당시 2명이었던 외국인 수상자가 2015-16시즌에 무려 3명으로 늘어나는 현상이 생기기까지 했다.

2016-17시즌 부터 남자부도 트라이아웃을 통한 외국인 선수 영입을 시행할 것이기 때문에 그 우려가 더 심각해지고 있고 게다가 남자부의 경우에는 2015-16시즌 하위권이라 트라이아웃 상위픽을 가진 팀들이 고의적으로 상위권 팀들을 엿 먹이려는 움직임을 보이면서 무용론 등 부정적인 의견이 늘어나는 상황.

2014-15 시즌 몰빵으로 유명했던 대전 삼성화재가 우승에 실패하고, 다음 시즌에는 포스트시즌 진출이 불투명한 상황[59]이 되며 몰빵배구는 정답이 될 수 없다는 것을 보여주며 상황은 충분히 바뀔 수도 있다.

2016-17 시즌에는 아예 삼성화재가 포스트시즌 진출도 못하였으며, 구식배구를 하는 팀들이 점차 뒤처지는 양상을 보이기 시작했다. 특히 삼성화재도 2016-17시즌의 포스트시즌 탈락에 이어 2017-18시즌에도 4라운드 이후 문제점이 적나라하게 드러나면서 결국 우려했던 일이 포스트시즌에 폭발하였으며, 우리카드, OK저축은행 등이 스피드, 강서브의 기본적인 현대 배구의 모습과 달리 여전히 구식 배구의 패러다임에서 벗어나지 못하면서 최하위권으로 처졌다.

참고로 이건 한국배구만의 문제가 아니라 해외도 비슷하다. 당장 일본배구리그를 보더라도 상당히 비슷하다.

9.5. 프로배구 승부조작 사건

이 사건으로 세계 최초로 여자 프로 선수의 조작 가담혐의로 인한 제명이라는 기록이 나오며 김연경 계약사태와 더불어 한국프로배구를 거하게 물 먹였다.

9.6. 균형을 잃은 남자부 리그

슈퍼리그 시절부터 있던 일이지만, V-리그 여자부의 경우 6개 구단 모두가 적어도 1번씩은 우승을 경험한 것과는 달리, 남자부는 '잘하는 팀은 잘하고 못하는 팀은 못하는 '비평준화 현상이 해소가 되지 않는 카스트 제도와 같은 리그'로 유명하다. 우승을 삼성화재, 현대캐피탈, 대한항공 세 팀이 다 나눠먹는다고하는 '삼현항'[60]이라는 용어까지 있을 정도. 물론 우승이 아직 1번인 대한항공팬들은 괜히 욕먹는 거 같다면서 이 용어를 좋아하지 않지만 플레이오프 올라가기도 힘든 다른 팀들과 비교해 보면 계속 우승권에 도전하는 대한항공도 들어갈 자격이 있다.

이 구도를 깨뜨려본 것은 이미 없어진 고려증권[61]팀보다 위대한 개인[62]을 얻었던 OK저축은행 2팀밖에 없다.
창단싹쓸이 삼성화재와 문성민, 신영석 등 주전력을 데려오는데 어떠한 더러운 방법도 가리지 않는 현대캐피탈의 선수 영입 싸움은 1990년대부터 계속 지속되어오고 있으며[63] , 성적 고착화가 심하다보니 한국전력, 우리카드, KB손해보험 등 다른 팀의 선수들이 FA자격을 얻으면 가고 싶어하는 행선지도 보통 삼현항이다. 선수들도 사람인지라 우승 욕심이 나는데 십몇년을 아무리 애를 써도 4위 준플레이오프가 한계인 팀들에 머무르고 싶지 않은 것은 당연.[64] 2018년에는 전광인이 현대캐피탈로 가면서 리그의 균형이 다시 무너져버렸다.

성적 고착화는 상위권을 달리는 팀팬들에게는 좋을 지 몰라도 결과적으로 리그에 대한 관심 하락과 팬들의 이탈로 이어진다. 스코티시 프리미어십 같은 일이 날 듯. 안 그래도 지금 남자배구를 바라보는 시선은 굉장히 부정적이다.

또한 국가대표팀이 보여준 실망스러운 성적과 그간 행보를 볼 때 더더욱 남배 팬 유출 현상은 가속화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2018 발리볼 네이션스 리그를 통해 한국 남자배구 관중 동원 능력이 50% 가까이 떨어짐은 물론 그동안 한국 배구를 책임지고 있었던 핵심 선수들인 이민규, 전광인 등의 퍼포먼스가 거품이었다는 것이 사실로 드러났다. 정지석 정도를 제외하면 그 아래 선수들의 실력은 말 할 것도 없이 처참한 수준. 각 팀의 핵심선수들이 이 정도 상황인데 나머지 선수들의 연봉 대비 실력은 안 봐도 비디오라는 것이다. 그만큼 현재 리그의 질적 저하를 심하게 겪고 있는 KBO 리그처럼[65] 급격하게 한국 남자배구 시장이 붕괴될 가능성도 있다. 이런 상황에서 양강, 3강 구도도 아닌 완전히 한 팀으로 전력이 밀리게 된다면, 그만큼 더더욱 재미없는 리그가 될 것임은 안 봐도 뻔하다는 것이다.[66] [67]

V리그가 얼마나 상위권팀과 하위권팀의 격차가 얼마나 큰 지는 지금까지의 V리그 정규시즌 순위를 3위까지 간추려보면 알 수 있다. 리그 초기의 LIG손해보험을 제외하면 삼현항 의외의 팀이 순위권에 든 것이 딱 3시즌에 불과하다. 그나마 3번 있던 준플레이오프도 삼성과 현대가 승리했다.
시즌 1위 2위 3위 준플레이오프
2005 현대캐피탈 삼성화재 LG화재
2006 현대캐피탈 삼성화재 LIG손해보험
2007 삼성화재 현대캐피탈 대한항공
2008 삼성화재 대한항공 현대캐피탈
2009 현대캐피탈 삼성화재 대한항공
2010 삼성화재 현대캐피탈 대한항공
2011 대한항공 삼성화재 현대캐피탈 LIG손해보험
2012 삼성화재 대한항공 현대캐피탈 한국전력
2013 삼성화재 현대캐피탈 대한항공
2014 삼성화재 현대캐피탈 대한항공
2015 삼성화재 OK저축은행 한국전력
2016 현대캐피탈 OK저축은행 삼성화재 대한항공
2017 대한항공 현대캐피탈 한국전력
2018 현대캐피탈 삼성화재 대한항공
2019 대한항공 현대캐피탈 우리카드

2018-19시즌에는 시몬의 우승 이후로 그나마 차이를 좁혀가던 삼현항과 다른 3팀(우리카드, KB손보, 한국전력)의 전력 차이가 지나치게 나면서[68] 1라운드도 안 끝났는데 이미 시즌의 순위가 결정되었다고 말할 정도가 되었다. 이런 전력 불균형으로 인해 순위 경쟁이 의미가 없게 되었고 해당 시즌 처음으로 7시 경기를 하게된 여자배구에게 시청률과 관심도에서 밀려나는 결과를 가져왔다. 그나마 우리카드가 노재욱-최홍석 트레이드라는 메가톤급 트레이드를 성공시켜 상위권으로 올라섰고 삼성화재가 처지면서 삼현항 구도를 깼다.

하지만 아직 삼현항 구도가 완전히 깨진 것은 아니다. 시몬의 시대를 제외하면 삼현항을 제외한 나머지 팀들은 기를 쓰고 3위를 한 다음 봄배구에서 광탈하는 패턴이 이어지고 있다. 기본적으로 선수층이 차이나다보니까 반전을 이루려면 시몬급으로 규격이 차이가 나는 선수가 아니면 답이 없는 상황.

그런데 의외로 위에서 우려하던 것과는 다르게, 2018-19시즌 뚜껑을 열어보니 다른 결과가 나왔는데, 무시무시한 삼각편대와는 별개로 현대캐피탈의 세터가 예전 LIG손해보험화 되면서 전문가들 예상과는 정 반대로 시즌을 제대로 말아먹었다. 플레이오프를 가긴 했는데, 폭탄 요소가 한 둘이 아니다. 게다가 우리카드의 시즌 중 깜짝 1위와 KB손보의 슬로우스타트가 더해지면서 적어도 2018-19 시즌 종료 시점에서는 향후 리그 평준화가 이뤄질 수도 있다는 나름의 희망이 생겼다. 그러나 우리카드가 외국인도 없는 현대캐피탈의 2군에게 플레이오프에서 무참하게 무너지며 또 다시 결승전은 항현전. 평준화는 아직도 한참 멀었다...

10. 응원문화

응원문화가 활성화 되어있다. 경기 진행방식의 특성상 응원이 활발하다. 야구는 매회 공수 교대를 하고, 투수교체나 대타투입 등 틈이 있다. 또 공 하나 하나를 던지는 사이가 충분하기에 응원하기 좋다. 배구 역시 마찬가지인데, 배구는 공수교대는 하지 않지만 네트형 스포츠로서 1점 1점 낼때마다 랠리가 일시정지된다. 이에 그 타이밍에 응원을 주로 한다. 농구는 끊임없이 경기가 진행되는 특성상 작전타임 때가 아니면 응원할 틈이 적다는 게 특징이다.

배구의 가장 대표적인 응원은 '하나!둘! 빠샤!' 를 기본 베이스로 하는 응원이 있다. 리시브를 받는 타이밍에 '하나!' 토스를 하는 타이밍에 '둘!' 공격을 때리는 순간에 '빠샤!'를 외치는 것이다. 물론 팀마다 팀명을 대입 시켜서 외친다.
  • 우리카드: 우! 리! 빠샤!
  • 대한항공: 대! 한! 빠샤!
  • OK저축은행: O! K! 읏샤! [69]
  • 한국전력: 한! 전! 빠샤!
  • KB손해보험: K! B! 빠샤! [70]
  • 현대캐피탈: 현! 대! 빠샤!
  • 삼성화재: 삼! 성! 빠샤!
  • GS칼텍스: G! S! 킥스!
  • 흥국생명: 흥! 국! 빠샤!
  • 현대건설: 현! 대! 빠샤!
  • 기업은행: 아이! 비! 케이! [71]
  • 인삼공사: 인! 삼! 빠샤! [72]
  • 도로공사: 하이! 패스! 빠샤! [73]

비슷한 방식으로 서브할 때도 응원을 한다. 서브를 준비할 때 '오~~~'라고 기를 모으듯이 외치다가 서브를 때리는 순간에 '빠샤!'라고 한다. 대부분의 팀이 '오빠샤!'이다. 다음은 예외. [74]
  • OK저축은행: 읏~~샤! [75]
  • GS칼텍스: 오~~킥스!

요즘은 '오~'를 하기에 앞서 팀마다 각각의 서브응원을 한다. 대부분의 팀이 '짝짝짝 짝짝 ○○○!' 을 연호한다. 다음은 예외.
  • 우리카드, 도로공사, GS칼텍스: 서브에이스를 기대해 볼 만한 선수에게 서브전용응원가에 맞춰 선수이름을 외친다. 나머지 선수는 그냥 '짝짝짝 짝짝 ○○○'이다.
  • 한국전력, 대한항공: 짝짝○! 짝짝○! 짝짝○! 짝짝 화이팅!. ○○○세자리에 선수이름을 한글자씩 넣는다.
  • OK저축은행: 사랑해요! ○○○! [76]
  • 기업은행: ex) 희진! 희진! 김희진! 기업은행은 응원단장이 앞의 희진!희진!을 하면 팬들이 이름을 외치는 방식이다. 기본적인 '예림예림 고예림', '목화목화 백목화' 등을 첫번째로 하고 두번 구호를 하게되면 응원단장 재량으로 '쫌더크게! ○○○!' '우윳빛깔 고예림!' '미소천사 박상미!' 등으로 이어진다. 어쩔땐 응원단장이 선수 응원가 도입부를 부르면 팬들이 선수 이름을 외친다. 고예림이 나올땐 "너만 보인단 말이야~~" 라고 하면 팬들이 고예림을 외치고, 어나이가 나올땐 "어나~ 어나~ 어나~" 하고나서 어나이를 외친다.

아예 선수개인의 서브응원가가 따로 존재하는 경우도 있다. 서브에이스를 자주하는 선수 한정이다.
•대한항공 가스파리니: 이종범응원가 원곡에 맞춰서 '빰빰빰 빰빰빰 서브! 에이스! 가스파!'
•우리카드시절 파다르: 대한민국 국군의 장군 행진곡(장군 등장곡)에 맞춰 '빰빠라밤빰 빰 빰빠밤~ 서브!에이스! 파다르!' 준장 파다르
•도로공사시절 이바나: 이바나 역시 고유의 웅장한 멜로디에 맞춰서 '서브! 에이스! 이바나!' 를 외친다.
•우리카드 아가메즈: 노래라고 하기엔 민망한 '써브! 에이스!' 라는 목소리가 나오는 엠프소리에 맞춰 '아가메즈'를 외친다.
•기업은행 박상미: <노라조 - 사이다>에 맞춰서 '오오오 사이다! 박상미! 가슴이 뻥 뚫린다 사이다! 박상미! 갈증이 사라진다 사이다! 박상미! 박상미 써브간다 야이야이야이야이야~ 박상미!'
이 외에 각 선수마다 응원가가 따로 있다. 선수가 득점을 낼때 그 선수의 응원가를 부른다. 멋있는 수비를 했을 때 부르기도 한다 (이 경우 정작 득점자의 응원가는 안부른다.). 리베로나 세터의 경우 작전타임이나 코트체인지때 부른다. 응원가는 과거에는 야구처럼 고퀄리티의 가사로 이뤄진 경우는 거의 없고 대부분 가요에 맞춰서 중간중간 선수이름이 들어간 형태였다. 한 두시즌마다 선수응원가를 갈아버리는 경우가 많아서 스타급 선수들도 고유의 응원가가 없는 경우가 많았지만 2016-17시즌을 전후해서 프로야구처럼 편곡과 개사가 들어간 개인 응원가가 늘어났다. 아래는 이전 버전 문서에 기록되어있던 편곡 및 개사 응원가의 일부 예시.
•이소영: 오렌지캬라멜 - 마법소녀
•박정아: 홍진영 - 엄지척
•강소휘: 걸스데이 - 휘파람
•표승주: 박보람 - 예뻐졌다

홈팀이 실점을 했을 때는 부른 선수응원가가 없는데, 이때는 팀명이 들어간 흥을 돋구는 짤막한 응원가를 튼다.
농구에서도 많이 쓰는 방식으로 부르려고 틀지는 않고 보통 박자에 맞춰서 박수를 치도록 유도한다.

11. 기타 관련 문서


12. 이야깃거리

한국의 4대 프로스포츠 리그 중에서 유일하게 서울 연고 팀들의 우승 기록이 없는 리그다. 참고로 각 리그별 서울 연고팀의 최초 우승 기록을 보면 KBO 리그LG 트윈스가 1990년에 달성했고,[77] K리그FC 서울이 럭키금성 황소 시절인 1990년에 해냈고 2010년과 2016년 FC 서울이라는 이름으로 우승을 했다.KBL은 2005-06시즌 서울 삼성 썬더스가 달성했고, 2017-18시즌에는 서울 SK 나이츠가 우승을 차지했다.[78]

서울팀들이 성적이 너무 안 좋아서(...) 서울 팀의 우승이나 포스트시즌 여부를 따로 "장충의 봄" 이라는 말로 부르고 있다. 우리카드는 2019년에 겨우 첫 봄배구를 하게 되었고 GS칼텍스는 2019년에 9년만에 두번째 장충의 봄배구를 하게 되었다.

여자부 GS칼텍스 서울 KIXX는 서울의 이름을 달고 2013-14시즌 우승은 했으나 정작 홈경기장이던 장충체육관이 공사 중이었고 임시 연고지로 삼은 평택시에서 챔피언결정전을 치렀던지라 애매한 케이스며 남자부 서울 우리카드 위비는 창단후 10년차에 겨우 포스트시즌에 첫 진출했다.

V-리그 최장기간 봄배구 진출 실패 기간은 남자부 우리카드 (2009~2019 9시즌 연속), 여자부 흥국생명 (2011~2015 4시즌 연속), GS칼텍스 (2014~2019 4시즌 연속)다. 여자배구의 경우에는 최장기간 암흑기도 4시즌을 넘지 않는다는 일종의 법칙이 있다.

지금까지 V-리그에서 뛴 외국인 선수들 중에 팀보다 위대한 개인이라는 칭호를 듣는 선수들은 이렇다. 이 목록에 있는 선수들은 혼자서 팀을 우승시켰다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선수들.
7팀 중에 무려 4팀이 파랑색 유니폼을 사용하고 있다. (삼성화재, 현대캐피탈 [79], 대한항공, 우리카드 [80]) KBL이 빨강색팀이 과반수가 넘는 것과 정반대.

FA 보상선수가 발생할 때, 여자부는 보호선수를 한 명 더 지정할 수 있다. 남자부가 5명을 보호한다면, 여자부는 6명을 보호하는 것. 이는 이적생을 포함하므로, 실질적인 보호 선수는 남자부 4명, 여자부 5명인 셈.

13. 공인구

스타에서 제작한 공인구를 사용하고 있다. 리그 초창기 때는 스타에서 제작한 공과 국제대회 공인구인 미카사의 공에 적응하기 어려워 논란이 있었지만 2010-11시즌부터 미카사의 공과 사양이 비슷한 현재의 '그랜드 챔피온'을 사용하고 있다. 그래서 서브에이스가 늘어났다 카더라.[81]

14. 둘러 보기

파일:나무위키+유도.png   일본의 배구 리그나 베트남의 축구 리그에 대한 내용은 V.리그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대한민국 4대 프로 스포츠
농구 배구 야구 축구
파일:external/s20.postimg.org/KBL2color.png파일:KEMVXmf.png파일:external/s20.postimg.org/KBO1.png파일:YRGfqIu.png
KBLV-리그KBO 리그K리그
대한민국의 배구리그
구분 명칭
프로 V-리그
남자부/여자부
실업 한국실업배구연맹전 / 실업배구연맹회장배 / 전국남녀종별배구선수권대회/ 전국체전
혼합 KOVO컵
아마추어 대학 대학배구리그 / 전국대학배구대회
유소년 KOVO컵 / 전국학교스포츠클럽배구대회 / 대통령배 /
대한체육회 종별배구선수권대회 / 전국체전 / CBS배
사회인




[1] 처음에는 KVL로 하려고 했으나 KBL과 혼동될 수 있어서 KOVO로 바꾼 것.[2] 마지막으로 한국도로공사 팀이 2017-18 통합우승을 차지함으로써 모든 구단이 하나 이상의 우승 트로피를 가지게 되었다.[3] 이 문제는 07-08시즌 현대건설, 08-09~09-10시즌 도로공사, 14-15시즌의 GS칼텍스, 12-13~16-17시즌의 KGC, 09-10시즌과 17-18시즌의 흥국생명이 대변하고 있다.[4] V-리그는 평일 경기의 경우 여자부 경기를 먼저 하고 남자부 경기를 보여주는데(주말 경기는 반대), 매해 구단 방침에 따라 다르지만 1개 티켓으로 남녀 경기를 모두 볼 수 있도록 하는 마케팅이 크게 작용한 점도 있다. 이런 마케팅을 하는 구단은 인천과 서울, 수원에 연고를 둔 인천 흥국생명-대한항공, GS칼텍스 서울-서울 우리카드(2012-13 시즌 장충체육관 리모델링 관계로 잠시 폐지됐다가 2015-16 시즌부터 다시 시행), 수원 한국전력-현대건설서 이루어지고 있다.수원은 여자팀 인기가 더 많다 카더라[5] 이전에는 GS칼텍스의 서울 장충체육관 복귀전이라든가 남자부와 체육관을 같이 쓰지 않는 몇몇 팀들이 시범적으로 오후 7시 경기를 진행했었다.[6] 배구 중계방송 시청률이 농구 중계방송보다 평균적으로 1% 가까이 나오고, 삼성화재와 현대캐피탈의 매치업은 그 이상 넘어간다. 이 정도면 케이블에서는 대박 수준. 이러한 배경에는 지구가 반쪽으로 갈라지지 않는 이상 거의 KBS N 스포츠가 독점중계를 하기 때문이다. 옛날 대통령배-슈퍼리그 시절 때도 역시 배구 중계방송 하면 KBS였다.그러니까 유수호 or 허주 & 오관영 반면 다른 방송사에서 중계를 해 주면 어딘가 모르게 어색하다 그래도 2011년 컵대회부터 KBS N 스포츠에서 중계권 재판매로 MBC 스포츠플러스(2011년~2013년), SBS 스포츠(2013~14 시즌 정규시즌부터)도 중계에 뛰어들었다.[7] 다만 KBL은 출범 당시 대도시를 중심으로 연고지를 삼았고, 아무리 2010년대 들어 인기가 떨어진다 한들 V-리그보다 먼저 출범했기 때문에 연고지 정착은 몇몇 구단을 빼면 높은 편이다. 게다가 KBL은 시즌 경기도 정규시즌 30~36경기인 V-리그보다 더 많은 54경기를 치르기 때문에 단순 관중동원수는 V-리그를 뛰어넘는다. KBL은 정규시즌당 100만 명 이상의 관중을 동원하는데 비해 V-리그는 40만 명 정도 기록한다.[8] KBL은 2009년 중계권 문제로 관심도가 급전직하했고, 그나마 국제대회에서 이름 좀 있던 WKBL은 아시아권에서 일본에게 밀리기 시작하면서 인기가 예전만도 못하고 있다.[9] 2007-08 시즌부터 도입했다. 2013-14 시즌까지는 합의판정과 같이 활용했기에 경기당 1회로 한정되었지만, 2014-15 시즌부터는 합의판정도 없애고 비디오 판독을 2회로 늘림과 동시에 오심 확인시 사용 횟수 삭제가 안 되는 점과 5세트 한 팀의 득점이 10점이 넘으면 특별 비디오 판독을 한 회 더 주기 때문에, 계산하면 경기당 무려 5번을 활용할 수 있다.물론 작전 타임용으로 쓰는 경향이 사라지지는 않았지만[10] 댄스 타임이나 이상형 월드컵은 기본이며, 여자부 경기에 남자 선수가 난입해서 같이 플레이하거나, 감독이 나와 직접 개드립을 치는 등 팬서비스가 장난 아니다.[11] 2019년 기준, KBO 리그의 2019년 2월 유무선사업자 중계권료 계약이 5년 1100억원을 기록하여 단연 최고 금액을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프로축구가 2018년은 5년 260억(추정), KBL은 MBC 스포츠플러스와의 5년 150억 수준이다. 이 중 K리그의 경우 시청률 문제로 오히려 연맹에서 방송사에 돈을 주고서라도 중계를 할 정도이니, 사실상 한국 4대 스포츠에서 두번째로 중계권료가 높다고 할 수 있다.[12] V-리그는 출범당시 부터 정책적으로 다른 프로구단이 없는 중소도시에 연고지를 두어 지역밀착 마케팅으로 '천안현대'와 같은 팀들로 만들려고 했었다.[13] 모기업의 본사 소재지 이전으로 산하 프로 스포츠단의 연고지가 같이 옮겨진 사례가 V-리그 여자부에 있다. 김천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다.[14] 도로공사처럼 본사 부지에 숙소가 들어갈 공간이 없다. 진월동에 구 변전소 부지가 있으나, 한전에서는 아파트 단지로 개발하겠다는 입장이다.#[15] 실업 배구단이 광주와 광양에 있긴 하다. 그러나 실력차가 커서 큰 의미가 없을 듯 하다.[16] 3500명이면 작다고 생각할 수있지만 안산 OK저축은행의 홈구장 상록수 체육관보다 무려 천명이 더들어간다. 그리고 여기는 여유공간이 있어 가변석 추가 설치에도 유리하다. 무대와 스탠드에 좌석을 추가로 설치하면 계양체육관 정도의 수용 능력을 갖출 수 있다.[17] 2군 구단인 경찰 야구단이 17시즌 후반기부터 홈구장을 쓰기로 되었지만 의무경찰 폐지 결정에 따라 몇 년 안에 해체가 예정된 팀을 굳이 안고 갈 필요성이 없게 되면서 슬그머니 백지화되었다.[18] 원주 DB 프로미는 원주를 넘어 강원도민 전체의 사랑을 한몸에 받는 인기 구단이고 프로농구 10개 구단 중 최고의 팬심을 보여준다[19] 여담으로 새마을금고가 창단한다면 MG손해보험이라는 계열사 이름으로 창단하지 않을까 싶다.[20] JT친애저축은행, JT저축은행, JT캐피탈, TA에셋등 26개 계열사를 거느리고 있는 일본계 금융업체이다. 고소영을 광고에 출연시키기도 하고, 최근에는 대대적으로 마스코트 강아지 이름 공모를 하는등 마케팅을 열정적으로 하고 있다.[21] 일본의 배구리그인 V.리그에서 남자배구팀(JT 썬더스)와 여자배구팀(JT 마블러스, 우리에게는 김연경이 일본에서 뛰었던 팀으로 알려져 있다)을 운영 중이다.[22] 정확히 말하면 별도 법인을 세워야 하는 프로 구단의 운영이 불가능하다는 것으로, 농구와 배구는 운영 규모가 작아 굳이 별도 법인을 만들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23] 2017년 드래프트에서 역대급 대어들이 들어왔고, 기존 구단들이 다 쓸어가서 유망주 씨가 말라버렸다. 새로 창단하는 팀은 피라미나 잡으며 이런 대어들 틈바구니에서 살아남아야 하는데 사실상 불가능한 상황이라 창단할 기업이 없을 전망이다.[24] 2018 드래프티들이 2010년대 드래프트 중 2010 드래프티(IBK 창단멤버)와 맞먹거나 2014 드래프티(이재영-이다영 쌍둥이 드래프트) 이상으로 평가받았고, 실제 시즌에 들어가서도 정지윤, 이주아, 박은진, 이예솔 등이 각 팀의 준주전급 이상으로 자리를 잡았고, 벤치멤버였지만 박혜민, 문지윤도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나아가 2019 드래프트에 정호영이 참가 예정이라 신생팀 창단의 적기로 봤었다.[A] 모기업이 공기업인 관계로 준프로 형태로 참여하고 있다.[26] 1973년 해체 후 1986년 재창단.[A] 모기업이 공기업인 관계로 준프로 형태로 참여하고 있다.[28] 단, 태광산업-흥국생명의 전신이라 할 수 있는 동일방직 여자배구단의 역사까지 포함한다면 1971년 그 이전까지 거슬러 올라가게 된다.[29] 경성방직 여자배구단의 역사까지 포함한다면 그 이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30] 이른바 몰빵배구[31] 3연승 통합우승[32] 한국 프로스포츠 리그 통틀어 역대 최장기간 스폰계약이다.[33] 승부조작 혐의자(강동진)로, 기록 말소[34] 승부조작 혐의자(임시형)로, 기록 말소[35] 12-13, 13-14 시즌에는 '베띠'로 등록했다.[36] 승부조작 혐의자(박준범)로, 기록 말소[37] 다만 정규시즌은 황현주 감독이 지도했다. 흥국생명의 병크 중 하나.[38] 김상우는 10년뒤 서울을 연고로 하는 우리카드의 감독이 되었다.[39] 남자부 경기 종료 이후적지않은 팬들이 귀가했다.[40] 미들블로커로서는 상당히 이른, 만 33살이었던 2006-07시즌이 끝나고 강제 은퇴당한 김상우와 달리, 한유미는 날개 공격수임에도 불구하고 만 36살인 2017-18시즌까지 현역으로 뛰었다.[41] 단, 남자부의 수원, 서울, 인천, 대전 경기 시 남자부의 경기가 종료되는 시점에 따라 변동이 있다.[42] 1980년대만 하더라도 여자배구의 인기는 남자배구와 대등하거나 그 이상이었다. 대통령배대회(백구의 대제전) 초대 결승전에 13,000여명의 팬들이 잠실실내체육관에 운집한 게 좋은 예다. 하지만 1990년대 이후 호남정유현대건설이 각각 9연패와 5연패를 하는 독주체제로 과거 미도파-대농 대 현대와 같은 라이벌 구도가 사라져 리그의 관심도가 떨어지기 시작했고, 여기에 1997년 외환위기로 9구단에서 5구단으로 반토막 난 사태가 여자배구 인기 하락에 결정타를 날렸다.[43] 수원 옥저전 당시 시몬의 포지션 폴트와 송명근 범실 문제로 촉발되면서, 2007-08시즌 챔결 4차전 당시 황현주 감독에 이은 남자부 최초이자 리그 두번째 경기 완전퇴장을 당한 사건. 정당한 항의였다는 주장과 물리적 충돌이 없어서 추가 징계는 없었고, 이 덕에 당시 경기 감독관이자 망국빠돌이 이운임이 짤렸다.[44] 최근 본사가 나주시로 이전한 한국전력과 수원시 간의 연고협약이 종료되면서 본사의 이동을 이유로 이전한 도로공사처럼 광주광역시로 이전할 수도 있는 루머가 있었다. 그러나 현실은 선수단 숙소를 옮길 수는 없다며 수원 정착.[45] 남자부는 광주전자공고(김요한, 김시훈, 서재덕, 노재욱. 이하 괄호 안에는 주요 배출 선수를 언급한다.), 벌교상고(윤봉우, 하경민, 지태환, 부용찬), 익산 남성고(송희채, 오재성), 순천제일고(나경복), 여자부는 전주 근영여고(이소영, 정미선), 목포여자상업고(염혜선, 문정원)에 배구부가 있지만 프로팀은 없는 상황.[46] 초창기에는 수원 남매가 마산시 연고로 뛰긴 했지만, 이동거리를 이유로 이전해버린 상황이며, 설령 지금 당장 창단하더라도 이미 KBL 산하 팀만 3개 팀이 있기에 연고지로는 정말 부적합하다. 연고학교로 남자부는 진주 동명고(김광국, 전진용, 전광인, 정민수), 부산 동성고(문성민, 곽승석, 최홍석), 부산 성지고(박주형, 권준형), 마산 중앙고가 있으며, 여자부는 진주 선명여고(신연경, 이재영, 이다영, 하혜진, 지민경), 부산 남성여고(김세영, 양효진, 박정아), 경남여고(장소연, 김유리, 장영은, 정시영) 등 알짜 학교가 있음에도 연고 팀이 없다.[47] 만일 창단하게 된다면 원주 DB 프로미가 버티는 원주시만 아니면 상관없을 듯하다. 춘천시의 경우 여자농구단이 있었지만 아산시로 이전했고, 동해시는 V-투어 당시 개최지이기도 했고 광희고에 남자 배구부가 있으며, 강릉시의 경우 강릉여고(남지연, 고예림))에 여자배구부가 있는 점이 무기이다. 이 외에 속초시에는 속초고가 남자 배구부를 운영 중이다.[48] 서귀포산업과학고에 남자 배구부가 있으며 부용찬, 김정석, 오재성 등이 제주 출신 배구선수다.[49] 이전까지는 용인 강남대학교 목양관에서 더부살이를 하다가 2019년 6월 청평호반 부근에 신축 클럽하우스가 개장되어 이 곳으로 옮겼다.[50] 훈련장은 인천 송림체육관이며, 2014 인천 아시안 게임 당시 배구가 열렸던 곳이다. 사실 우리카드는 장충체육관의 리모델링으로 3년간의 아산 임시 연고지 생활을 청산하고 2015년 서울로 복귀할 당시 과거 창원 LG 세이커스가 숙소로 사용했던 서울 방이동 체육관을 사용하려 했지만 구단 운영 및 해체 문제를 두고 갈팡질팡하는 사이 방이동 시설이 다른 곳으로 매각되어 사용할 수 없게 되자, 부득이하게 인천에 숙소와 훈련장을 마련하게 되었다.[51] 2017년 남자 기준으로 축구가 22구단, 야구와 농구는 10구단이며, 배구는 7구단이다.[52] 여자는 김천 한국도로공사가 아직 남아있다.[53] 농구와 야구도 수도권팀이 5팀이지만, 농구는 경남권 3팀과 전북에 1팀 강원도 1팀이 있으며, 야구는 충남권 1팀, 경북권 1팀, 경남권 2팀, 전남권 1팀이 있다.[54] 1982년 한국프로야구가 출범하던 당시에는 2군 개념이 없었다. 그날 정식 경기 등록 인원 25인이 아니면 덕아웃에 앉아서 경기를 지켜볼 정도로 각 팀의 인원이 적고 주먹구구식이였다. 이후 선수층이 두꺼워지고 2군 개념이 생겼지만 아직 2군리그는 없었다. 1988년에 처음으로 다른팀과 비공식 2군 경기를 하기 시작했고, 1990년 8구단 전부가 참가해서 북부 남부리그로 나뉘어 팀당 62경기를 치루는 정식 2군 리그가 생겼다.[55] 2011년부터 시작[56] 제일 많이 하면 6명(12-13시즌 LIG손보로, 정규 픽 3명, 수련 픽 3명이다.)인데, 이거까지 아니어도 정규 픽을 다 쓰기는 커녕 1라서만 지명하고 쌩까는 경우도 많이 있다.[57] 계약금이 1라운더가 많아야 5천만원에 불과하다. 게다가 지명하면 그 선수의 모교에 지원금을 내려주는데, 구단들이 1라서만 제대로 지명을 행사하고는 그 이후 정규픽인 2라, 3라 지명을 건너뛰고 수련만 픽 해서 지원금도 덜 주거나 안 주려는 구단도 있다.[58] 이 때문에 유소년 인프라 확충이 힘든데, 서울에 유소년 배구팀을 가진 초등학교는 신정초 단 1곳뿐이다.[59] 반면 스피드 배구를 도입한 천안 현대캐피탈은 도입 1시즌만에 정규시즌 우승을 차지했고, 이듬해 시즌에는 챔피언결정전에서 우승했다.[60] 우승횟수로 순서를 정해서 부른 디폴트 네임. 시즌마다 순위에 따라 항삼현 항현삼 등 여러 바리에이션이 있다.[61] 착각해서는 안 되는 것이, 삼성화재 창단 이전의 고려증권은 선수 보강에서만 밀렸지 명실공히 현대캐피탈(당시는 현대자동차서비스)과 함께 양강 이었다.[62] 시몬은 소속 이탈리아팀이 해체되는 바람에 급하게 팀을 구하느라 한국 무대로 온 것이지 애초에 한국 리그 레벨에서 영입할 수 있는 수준의 선수가 아니다.[63] 현대캐피탈의 전신 현대자동차 시절인 1980년대 고려증권과의 스카우트전 비화도 나름 있는 편이라, 현대캐피탈도 올드팬들에게는 사실 좋은 얘기를 듣기는 어렵다.[64] 최근에도 박상하, 정민수, 전광인 등의 선수들이 FA 당시 소속 구단이 삼현항에 지지 않는 연봉 제안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거절하고 타 팀으로 떠나버렸다.[65] 당장 2~3년만 지나서 베이징의 주역들이 퇴장하는 시점이 오면 당장 특급 선수들이 없는 한국 야구 상황상 리그가 무너질 것은 자명하다. 다만 KBO 리그는 V-리그에 비해 팬 베이스가 비교도 안될 정도로 두텁고, 최근에는 강백호, 구자욱, 김하성, 박건우, 박상원, 박치국, 이정후, 함덕주 등 스타성 있는 신예들이 쏟아져 나온데다 소위 '베이징 키드'라고 불리는 2000년대생 선수들의 데뷔가 예정되어 있는지라 V-리그에 비하면 상황이 훨씬 좋다. 지금까지처럼 국제대회에서의 졸전과 추태가 반복된다면 안심할 수는 없다만.[66] 한 팀이 우승을 독식하게 되면 리그의 흥행은 크게 떨어진다. 야구의 경우 삼성이 4년 연속 우승할 때에도 포스트시즌 진출팀은 계속 바뀌었으며, 그들이 치고받고 싸우는 동안 굉장히 많은 이슈들이 있어서 사실상 예외로 보는게 옳고, 당장 남자배구 삼성화재 7년 연속 우승 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를 알아보자. 참고로 포스트시즌 진출팀은 삼성화재, 현대캐피탈, 대한항공 이렇게만 나왔다. 그러니 자연스럽게 뻔한 결과에 여자배구로 눈을 돌리게 되는 것이다.[67] 그리고 남자배구 같은 경우 7개팀으로 운영되고 있어 홀수팀으로 제8의 구단이 등장치 않을 경우 리그의 균형이 맡지 않는다는 아쉬움이 있다.[68] OK저축은행은 외국인 선수 요스바니로 인해서 초반 상승세[69] 2018-19시즌부터 연고지 안산이 빠지고 모기업 광고 카피로 밀고있는 '읏'이 대신 들어왔다.[70] 의정부로 이전해온 이후 응원단에서 GO! GO! 빠샤! 등의 새로운 시도를 하는듯 하다. 하지만 대부분 팬들은 'KB빠샤'[71] 기!업! 빠샤!가 아니다. 과거 LIG손해보험 역시 같은방식으로 하였다[72] KT&G시절엔 응원하기가 굉장히 애매했기에 비교적 최근까지 '하나둘빠샤' 를 유지했었다[73] 원정경기에선 도!공!빠샤 라고 하기도 한다. 당연히 '도로빠샤'는 아니다[74] 도로공사는 '하이~패쓰!'를 잠깐 썼다가 버렸다.[75] 이쪽도 위의 기본응원과 마친가지로 2018-19시즌부터 모기업 광고 카피로 밀고있는 '읏'이 대신 들어왔다.[76] 2018-19시즌 외국인 선수 요스바니 한정으로 바니바니바니바니 요! 스! 바! 니! (술게임 당근게임 인트로를 생각하면 된다)[77] 출범 첫 해 1982년 한국시리즈 우승팀인 OB 베어스는 원래 서울 연고를 보장 받았으나 리그를 위해 3년간 대전광역시를 홈으로 삼고 서울로 돌아왔다. 1985년부터 서울로 돌아왔고 다음 우승은 1995년 한국시리즈였다.[78] 2000-01 시즌 통합 우승은 수원시 연고 시절의 우승이다. 참고로 삼성 썬더스는 우승 직후 서울 연고 공동화 정책이 해제되자 곧바로 서울로 연고지를 옮겼다. 이후 서울 SK 나이츠 또한 2017-18 시즌에 우승을 거뒀지만 1999-00시즌 우승은 청주 시절에 우승을 한 것이고 삼성과 같은 시기에 연고지 이전을 했다.[79] 검정색도 쓰긴 하지만 파랑색이 빠진 시즌이 드물다[80] 드림식스 당시에는 연두색으로 매우 개성있었지만 우리카드가 인수하면서 파랑색이 되었다.[81] 대표적으로 그로저의 한 경기 15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