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6-27 11:53:58

전주 KCC 이지스


파일:나무위키+유도.png   19-20 시즌에 대한 내용은 전주 KCC 이지스/19-20시즌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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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KCC 이지스
Jeonju KCC Egis
창단 1977년
구단명 변천 현대중공업 실업농구단 (1977년 ~ 1989년)
현대전자 실업농구단 (1989년 ~ 1996년)
대전 현대 다이냇 (1997년 ~ 1999년)
대전 현대 걸리버스 (1999년 ~ 2001년)
전주 KCC 이지스 (2001년 ~ 현재)
연고지 대전광역시 (1997년 ~ 2001년)
전라북도 전주시 (2001년 ~ 현재)
전라북도 군산시 (2013년 ~ 현재)[1]
모기업 현대중공업 (1977년 ~ 1989년)
현대전자 (1989년 ~ 2001년)
KCC그룹(2001년 ~ 현재)
구단주 정몽익
단장 최형길
감독 전창진
주장
영구결번 4, 11
홈 구장 충무체육관 (1997년 ~ 2001년)
(수용인원 : 4,475명)
전주실내체육관 (2001년 ~ 현재)
(수용인원 : 4,800명)
제2 구장 군산월명체육관 (2013년 ~ 현재)
(수용인원 : 4,200명)[2]
클럽하우스 현대인재개발원
마스코트 파일:attachment/kccmascot.png
홈페이지 파일:attachment/kcclogo.png | 파일:페이스북 아이콘.png | 파일:트위터 아이콘.png | 파일:유튜브 아이콘.png |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png

1. 소개2. 구단 현황
2.1. 선수단2.2. 응원단
3. 역사4. 역대 코칭스태프 및 선수단5. 소속 선수 타이틀6. 역대 성적
6.1. 우승 기록/플레이오프 성적6.2. 세부 우승 기록
7. 사건사고 및 논란8. 유니폼9. 영구결번10. 기타11. 둘러보기

1. 소개

열정으로 정상까지!

KBL의 프로 농구단. 연고지는 전라북도 전주시. 전신은 현대전자 실업 농구단(농구대잔치 시절)-대전 현대 다이냇-대전 현대 걸리버스. 농구대잔치 시대 이전부터 삼성전자(現 서울 삼성 썬더스)와 더불어 한국 농구를 대표하는 양대 구단이었고, 농구대잔치가 시작되고 기아 농구 팀이 창단된 이후엔 기아자동차(現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와 함께 농구대잔치를 대표하는 3강 중 하나였다. 프로농구 초창기에도 이와 같은 라이벌 관계는 이어져서 초창기 프로농구 흥행 보증 수표이기도 했다. 2001년 모기업이었던 현대전자의 자금난을 이유로 금강고려화학(KCC)이 인수함과 동시에 전주로 연고지 이전을 하여 전주 KCC 이지스가 되었다.[3] KBL에서도 우승 5회와 준우승 4회를 기록한 명문 구단.

2. 구단 현황

2.1. 선수단

2019-20 시즌 전주 KCC 이지스 선수단
감독
코치
가드 5.이정현 6.권시현 17.신명호 77.유현준 -.정창영 -.이진욱
포워드 2.송교창 7.김국찬 9.최승욱 12.송창용 21.임정헌 -.최현민 -.박지훈
센터 1.김진용 -.한정원

군 복무: 김지후, 박세진

2.2. 응원단

2018-19 시즌 전주 KCC 이지스 응원단
응원단장 오명섭
장내 아나운서 이순주
치어리더(이지스퀸) 강민영 , 구효진, 김린, 김주영, 김지선, 김태경, 신혜정, 이솔희, 이아람, 정영서

3. 역사

전주 KCC 이지스/역사 문서 참조.

4. 역대 코칭스태프 및 선수단

전주 KCC 이지스/선수단 문서 참조.

5. 소속 선수 타이틀

KBL 타이틀 홀더(현대-KCC 소속)
시즌 타이틀 이름
2018-2019 MVP 이정현
2016-2017 기량 발전 상 송교창
2015-2016 수비 5걸(가드) 신명호
식스맨 상 신명호
베스트 5(가드) 안드레 에밋
베스트 5(센터) 하승진
2014-2015 수비 5걸(가드) 신명호
2012-2013 모범 선수 상 임재현
2011-2012 특별 상 추승균
2010-2011 파이널 MVP 하승진
베스트 5(센터) 하승진
외국인 선수 상 크리스 다니엘스
모범 선수 상 강병현
2009-2010 베스트 5(가드) 전태풍
베스트 5(센터) 하승진
2008-2009 파이널 MVP 추승균
신인 선수 상 하승진
베스트 5(포워드) 추승균
수비 5걸(가드) 신명호
2007-2008 베스트 5(센터) 서장훈
2005-2006 수비 5걸(포워드) 추승균
2004-2005 우수 수비 상 추승균
자유투 상 추승균
수비 5걸(포워드) 추승균
2003-2004 파이널 MVP 이상민
우수 후보 선수 상 표명일
기량 발전 상 표명일
베스트 5(포워드) 추승균
자유투 상 추승균
수비 5걸(포워드) 추승균
외국인 선수 상 찰스 민렌드
득점 상 찰스 민렌드
수비 5걸(센터) R.F. 바셋
베스트 5(센터) R.F. 바셋
2002-2003 수비 5걸(포워드) 추승균
2001-2002 베스트 5(가드) 이상민
자유투 상 추승균
수비 5걸(포워드) 추승균
우수 후보 선수 상 정재근
수비 5걸(센터) 재키 존스
2000-2001 모범 선수 상 추승균
3점 슛 상 조성원
스틸 상 이상민
1999-2000 외국 선수 상 조니 맥도웰
3점 슛 상 조성원
베스트 5(가드) 조성원
베스트 5(포워드) 조니 맥도웰
수비 5걸(포워드) 추승균
수비 5걸(센터) 로렌조 홀
리바운드 상 조니 맥도웰
블록 상 재키 존스
자유투 상 추승균
1998-1999 MVP 이상민
파이널 MVP 조성원
외국 선수 상 조니 맥도웰
우수 수비 상 추승균
어시스트 상 이상민
블록 상 재키 존스
베스트 5(가드) 이상민
베스트 5(포워드) 조니 맥도웰
수비 5걸(포워드) 추승균
1997-1998 MVP 이상민
외국 선수 상 조니 맥도웰
모범 선수 상 조성원
베스트 5(가드) 이상민
베스트 5(포워드) 조니 맥도웰
1997 수비 5걸(가드) 이지승

6. 역대 성적

통산 팀 성적
연도 팀명 순위 전적 승률 포스트시즌 타이틀 감독
1997 현대 7위 7승 14패 0.333 신선우
1997-98 현대 1위 31승 14패 0.689 챔피언결정전 우승
vs. 부산 기아(4승 3패)
4강 플레이오프 승
vs. 대구 동양(3승)
이상민(M) 신선우
1998-99 현대 1위 33승 12패 0.733 챔피언결정전 우승
vs. 부산 기아(4승 1패)
4강 플레이오프 승
vs. 원주 나래(3승)
이상민(M) 신선우
1999-00 현대 1위 33승 12패 0.733 챔피언결정전 패
vs. 청주 SK(2승 4패)
4강 플레이오프 승
vs. 안양 SBS(3승)
신선우
2000-01 현대 6위 20승 25패 0.444 6강 플레이오프 패
vs. 청주 SK(2패)
신선우
2001-02 KCC 3위 30승 24패 0.556 4강 플레이오프 패
vs. 서울 SK(2승 3패)
6강 플레이오프 승
vs. 안양 SBS(2승)
신선우
2002-03 KCC 9위 20승 34패 0.370 신선우
2003-04 KCC 2위 39승 15패 0.722 챔피언결정전 우승
vs. 원주 TG삼보(4승 3패)
4강 플레이오프 승
vs. 창원 LG(3승)
신선우
2004-05 KCC 2위 34승 20패 0.630 챔피언결정전 패
vs. 원주 TG삼보(2승 4패)
4강 플레이오프 승
vs. 안양 SBS(3승 1패)
신선우
2005-06 KCC 5위 29승 25패 0.537 4강 플레이오프 패
vs. 울산 모비스(1승 3패)
6강 플레이오프 승
vs. 부산 KTF(2승)
허재
2006-07 KCC 10위 15승 39패 0.278 허재
2007-08 KCC 2위 33승 21패 0.611 4강 플레이오프 패
vs. 서울 삼성(3패)
허재
2008-09 KCC 3위 31승 23패 0.574 챔피언결정전 우승
vs. 서울 삼성(4승 3패)
4강 플레이오프 승
vs. 원주 동부(3승 2패)
6강 플레이오프 승
vs. 인천 전자랜드(3승 2패)
하승진(신) 허재
2009-10 KCC 3위 35승 19패 0.648 챔피언결정전 패
vs. 울산 모비스(2승 4패)
4강 플레이오프 승
vs. 부산 kt(3승 1패)
6강 플레이오프 승
vs. 서울 삼성(3승 1패)
허재
2010-11 KCC 3위 34승 20패 0.630 챔피언결정전 우승
vs. 원주 동부(4승 2패)
4강 플레이오프 승
vs. 인천 전자랜드(3승 1패)
6강 플레이오프 승
vs. 서울 삼성(3승)
허재
2011-12 KCC 4위 31승 23패 0.574 6강 플레이오프 패
vs. 울산 모비스(3패)
허재
2012-13 KCC 10위 13승 41패 0.241 허재
2013-14 KCC 7위 20승 34패 0.370 허재
2014-15 KCC 9위 12승 42패 0.222 허재[4]
2015-16 KCC 1위 36승 18패 0.667 챔피언결정전 패
vs. 고양 오리온(2승 4패)
4강 플레이오프 승
vs. 안양 KGC(3승 1패)
추승균
2016-17 KCC 10위 17승 37패 0.315 추승균
2017-18 KCC 3위 35승 19패 0.648 4강 플레이오프 패
vs. 서울 SK(1승 3패)
6강 플레이오프 승
vs. 인천 전자랜드(3승 2패)
추승균
2018-19 KCC 4위 28승 26패 0.519 4강 플레이오프 패
vs. 울산 현대모비스(1승 3패)
6강 플레이오프 승
vs. 고양 오리온(3승 1패)
이정현(M) 추승균[5]
KBL 통산 23시즌 - 616승 557패 0.525 챔피언결정전 5회 우승
정규리그 4회 우승
MVP 3회
신인상 1회
-

6.1. 우승 기록/플레이오프 성적

타이틀
KBL 챔피언결정전 우승
(5회, 1997-1998, 1998-1999, 2003-2004, 2008-2009, 2010-2011)
KBL 정규리그 우승
(4회, 1997-1998, 1998-1999, 1999-2000, 2015-2016)
역대 플레이오프 성적
챔피언결정전(5승 4패)
1997-98(정규 1위, 승), 1998-99(정규 1위, 승), 1999-00(정규 1위, 패),
2003-04(정규 2위, 승), 2004-05(정규 2위, 패), 2008-09(정규 3위, 승),
2009-10(정규 3위, 패), 2010-11(정규 3위, 승), 2015-16(정규 1위, 패),
4강 플레이오프(9승 5패)
1997-98(정규 1위, 승), 1998-99(정규 1위, 승), 1999-00(정규 1위, 승),
2001-02(정규 3위, 패), 2003-04(정규 2위, 승), 2004-05(정규 2위, 승),
2005-06(정규 5위, 패), 2007-08(정규 2위, 패), 2008-09(정규 3위, 승),
2009-10(정규 3위, 승), 2010-11(정규 3위, 승), 2015-16(정규 1위, 승),
2017-18(정규 3위, 패), 2018-19(정규 4위, 패),
6강 플레이오프(6승 2패)
2000-01(정규 6위, 패), 2001-02(정규 3위, 승), 2005-06(정규 5위, 승),
2009-10(정규 3위, 승), 2010-11(정규 3위, 승), 2011-12(정규 4위, 패),
2017-18(정규 3위, 승), 2018-19(정규 4위, 승),

6.2. 세부 우승 기록

KBL 챔피언결정전 우승 팀
1997 1997-1998, 1998-1999 1999-2000
부산 기아 엔터프라이즈 대전 현대 다이냇 청주 SK 나이츠
2002-2003 2003-2004 2004-2005
원주 TG 엑써스 전주 KCC 이지스 원주 TG삼보 엑써스
2007-2008 2008-2009 2009-2010
원주 동부 프로미 전주 KCC 이지스 울산 모비스 피버스
2009-2010 2010-2011 2011-2012
울산 모비스 피버스 전주 KCC 이지스 안양 KGC인삼공사
KBL 정규리그 우승 팀
1997 1997-1998, 1998-1999,
1999-2000
2000-2001
부산 기아 엔터프라이즈 대전 현대 다이냇
대전 현대 걸리버스
수원 삼성 썬더스
2014-2015 2015-2016 2016-2017
울산 모비스 피버스 전주 KCC 이지스 안양 KGC인삼공사

7. 사건사고 및 논란

전주 KCC 이지스/사건사고 및 논란 문서 참조.

8. 유니폼

전주 KCC 이지스/유니폼 문서 참조.

9. 영구결번

전주 KCC 이지스의 영구결번
번호 이름 포지션 재직년도 영구결번식년도
4 추승균 스몰 포워드 1997년-2012년 2012년 10월 13일
11 이상민 포인트 가드 1997년-2007년 2010년 10월 17일

  • 4. 추승균 (1997-2012) : 전신인 현대를 포함해 총 5번의 우승을 하고 오직 한 팀에서만 뛴 프랜차이즈 스타. 일명 소리없이 강한 남자.

  • 11. 이상민 (1997-2007) : 전신인 현대를 포함해 3번이나 우승을 했지만, 이후 서울 삼성 썬더스로 트레이드되어 세 시즌을 뛰고 현역에서 은퇴. 그리고 삼성의 코치를 거쳐서 감독까지 되어 버렸다. KCC 팬들이 슬퍼합니다.

10. 기타

  • 이상민이 삼성으로 이적한 뒤로는 이상민 팬들이 대거 이탈, 구단의 인기가 예전만 못해졌다는 말이 있었으나, 연고지인 전주뿐만 아니라 타 지역에서도 인기는 크게 줄지 않았다. 드래프트 1순위로 뽑은 하승진과 혼혈 선수인 전태풍, 그리고 강병현이 새로운 스타가 되었고 결정적으로 현대 시절부터 팀의 상징이었던 추승균도 2011-12 시즌까지는 현역으로 뛰었기 때문. 그리고 그 추승균은 은퇴. 이후 팀의 감독으로 전업하였다가 2018-19 시즌 도중에 성적부진으로 자진사퇴 했다.
  • 허재가 감독으로 부임한 이후 풍겨나오는 아스트랄함과 기묘한 병신력도 팀 인기에 한 몫을 한다는 듯하다.
  • 전신인 현대 시절에 정규리그 1위를 하고 챔피언결정전에서 우승을 한 적은 있으며, KCC로 바뀐 이후 정규리그 1위를 하지 못하고도 챔피언결정전에 올라가서 우승을 하기도 한다. 사실 이건 팀의 주축이 하승진으로 옮겨간 것에 기인한다. 하승진이 신체 특성상 각종 잔부상이 많다 보니 비시즌에도 다른 선수들처럼 시즌 개막에 맞춰 몸 상태를 100%로 끌어올리기가 쉽지 않고, 그 결과 시즌 초반 1~2라운드는 몸 상태가 좋지 않아 잘 나오지 못하거나, 경기에 나오더라도 영 움직임이 시원찮은 경우가 많다. 하승진에게 모든 걸 맞춘 팀의 특성상, 이처럼 하승진이 없거나 부진할 때면 팀 전체가 굉장히 무기력한 경기를 할 수밖에 없었다. 그 결과 1~2라운드에서는 승수를 많이 까먹고 하위권에서 시작하다 보니 시즌 내내 잘해야 하는 정규리그 1위는 이미 물 건너간 상태. 그래도 하승진이 경기 감각을 끌어올려 정상 궤도에 오른 플레이오프에서는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해 우승을 거두는 게 KCC의 한 시즌 패턴이 되었다.
  • 공식 홈페이지에서 보면 알 수 있듯이 구단 주소가 용인으로 되어 있다. 홈 경기만 전주에서 하고 숙소 및 연습 체육관은 용인의 범 현대家 연수원[6]에 있다. 그래서 이것 때문에 싫어하는 지역 팬들이 있다. 숙소를 전주로 옮기는 게 그렇게 어렵냐? 또 연고지인 전주고 출신의 선수도 별로 없다.[7]
  • 참고로 팬들에게는 장판이라고 불린다. KCC에서 만든 옥장판 때문에 이런 별명이 붙여진 듯.
  • 역대 유니폼은 현대 시절에는 녹색-노란색, KCC로 바뀐 이후에는 파랑색-남색&하늘색 컬러 위주이다. 마스코트는 현대 시절에는 초식공룡 트리케라톱스 마스코트와 인간체 마스코트가 존재했으며, 팀명 변경으로 걸리버라는 마스코트를 거쳐서 지금은 하늘색 몸체에 주황색 방패를 단 이지스라는 마스코트가 있다.
  • 허재 감독과 김민구의 경우, 각각 천안인천서 도플갱어를 볼 수 있다고 한다. 그래도 전설은 전설을 닮았다.
  • 프로농구 10개 구장 중에 구내식당이 제일 맛있는 곳으로 각 팀 선수단들이나 관계자들에게 꼽힌다고 한다. 역시 맛의 고장 전주
  • 프로농구 10개 구단 중 유일한 전라도 팀이라 팬들의 응원이 가장 열정적인 팀 중 하나다. 거기다 팬들의 충성심 또한 대단하다. 더불어 KCC 단장 및 구단주 모두가 농구에 대한 애착이 강한 편이라 오프시즌 때마다 9개 구단에 비해 더욱 공격적으로 투자하는 편에 있어서 KBL의 보스턴 셀틱스라 불린다.[8] 대표적으로 자유계약선수(FA)로 풀린 이정현을 역대 최고 보수인 9억 2천만원으로 영입, 2018년에 있었던 리카르도 라틀리프 드래프트에 영입 의향서를 제출한게 그 예다.하나는 성공하고, 하나는 실패했지만... 마침 이번 2018-19 시즌이 끝나면 김시래김종규가 FA로 풀린다. 만에 하나 이 둘 중에 하나만 영입해도 KCC는 강력한 우승후보로 거듭날 가능성은 백퍼다. [9] 마침 KCC를 대표하던 센터 하승진이 은퇴를 선언함에 따라 5억원의 샐러리캡 여유가 생겼다. 여기에 올 시즌 샐러리캡 상한선이 전년도 대비 1억원 증가함으로서 최소 6억원의 샐러리캡을 확보한 셈이다. 여기에 전태풍마저 은퇴를 선언한다면 KCC는 최대 7억8천만원의 샐러리캡 여유분이 생긴다. 그리고 KCC는 전태풍과의 이별을 과감하게 선언했다. 이렇게 된다면 FA시장에서 대형 FA인 김종규를 영입할 가능성이 높아지게 된다. 2년 전 FA시장에서 이정현을 영입한데 이어 김종규까지 영입한다면 KCC는 그야말로 오프시즌계의 보스턴 셀틱스가 되는 것이다.[10] 다만 하승진의 은퇴 과정에 있어서 협상도 하지 않고 다른 팀을 알아보라는 구단의 태도가 약간의 논란거리가 될 소지가 크다.[11][12] 마침 김종규는 LG와의 협상에서 결렬되었다는 소식이 나왔다. 이 과정에서 LG는 김종규가 타팀과의 사전 접촉을 했다는 이른바 템퍼링 의혹을 제기했지만 기각이 되면서 KCC로서는 김종규의 영입 가능성이 한층 높아졌다. 그러나 정작 알려진 것과는 달리 일단 영입의향서를 제출하려고 했는데.... 여론이 KCC를 간접적으로 까는 기사가 떴다. 이게 그 증거다.[13] 이러한 험악한 반응에 쫄아버린 KCC는 결국 김종규 영입 의향서를 제출하지 않았다. 그리고 김종규는 원주 DB와 5년 12억 7천 9백만원으로 이적이 확정되었고, 김종규를 과감하게 포기한 KCC는 대신 인삼의 최현민, LG의 정창영, DB의 한정원 등 3명을 영입하게 된다.
  • 그리고 이 구단은 의 프로농구 승부조작 사건에 연루되지 않은 유일한 구단이다.[14] 팀의 성적이 바닥을 기는 동안 그래도 이렇게 모범적인 모습을 보이나 싶었지만, KBL이 2015년 승부조작 사건에 개입된 선수 명단을 발표하는 와중에 김민구 징계 건을 묻어가기 형식으로 발표하고, 덩달아 구단 자체 징계도 없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구단과 KBL 모두 팬들에게 욕을 먹고 있다.
  • 홈 구장인 전주체육관 천장에 역대 우승 배너가 걸려 있는데 전신 현대 시절 거둔 두 차례의 우승을 KCC로 넘어와서 거둔 것처럼 쓰고 있다. 전신 기아와의 단절 문제로 말이 많았던 모비스조차 원년 우승 배너를 기아 시절의 것으로 쓰는 것과 대비되는 부분.
  • 2018년 4월 26일에 있을 리카르도 라틀리프 드래프트에 영입 의향서를 제출한 상태다. 나머지 구단들은 아직까지 영입 의향서를 내는데 많은 고민을 안고 있는 반면 KCC는 라틀리프를 얻어 17-18시즌의 우승 실패를 만회하고자 하는 의지를 드러냈다. 실제로 KCC 관계자는 “라틀리프를 영입하면 남은 42만 달러를 모두 단신 외국인 선수에게 투자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 다른 문제보다 좋은 부분을 생각해서 라틀리프 영입에 뛰어들었다”고 말했다고 한다. 또 한편으로는 현재 팬들에게 사퇴 압력을 받고 있는 추무능승균이지만 마침 같은 무능스타일의 문경은이 챔프 우승을 차지했기 때문에[15] 이번에야말로 라틀리프를 얻어서 추승균도 문경은처럼 에밋 없는 상태로 챔프 우승을 한 번 차지해보라는 기회를 구단이 던져준 셈이다.[16] 만약 KCC 이외에 나머지 구단들이 영입 의향서를 제출하지 않을 경우 라틀리프의 행선지는 자동적으로 KCC로 결정된다. 그러나 라틀리프의 옛 친정팀 현대모비스와 2017-18 시즌 우승팀 SK가 라틀리프 영입 의향서를 제출하면서 이제 KCC와 현대모비스, SK 세 팀이 라틀리프 드래프트를 놓고 경쟁하게 된다. 이러한 KCC의 행보를 보고 한 네티즌은 2m 신장제한 투표에 찬성 던지더니 라틀 드랩 노리고 뒷돈으로 단신용병을 뽑냐???ㅋㅋㅋ고 비꼬았다. 그러나 라틀리프의 행선지가 모비스로 결정나면서 김칫국 한사발을 들이키고 말았다(...)
  • 10개 구단들 중 가장 먼저 플레이오프에서 모든 구단을 다 만난 팀이기도 하다. 하지만 SK에게만 유일하게 플레이오프에서 승리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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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현대 모터스전주 KCC 이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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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3-14 시즌부터 연고지를 전북으로 확대, 군산에서도 경기를 한다.[2] 매 시즌 3경기가 개최된다.[3] 이지스라는 이름의 유래는 당연히 아이기스로 추정된다. 다만 이쪽은 철자가 'Aegis'다.[4] 시즌 도중 사퇴. 감독대행 추승균.[5] 시즌 도중 사퇴. 스테이시 오그먼 코치가 감독대행을 맡았다가 정식 감독으로 선임되었다.[6] 과거 '현대그룹 연수원'으로 부르던 곳으로, 현재는 기존의 현대그룹 계열 연수원에, 왕자의 난 이후 금강고려화학(KCC) 연수원, 모비스 연구소 등이 추가로 입주해 있다. 다만, 여기에 입주해 있는 KCC와 여자배구 수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연습체육관은 프로화 이전부터 오랫동안 써와서 옮기지 않고 그대로 쓰고 있다.[7] 그러나 이 부분은 다른 구단들도 마찬가지인지라 KCC만 까기는 무리다.[8] 셀틱스도 KCC 못지 않게 열성적이며, 충성심도 강한 편이다. 거기다가 기량이 뛰어난 선수를 사가는 데에 있어서는 탁월한 장사꾼 수완을 발휘하고 있는 단장 대니 에인지를 앞세워 오프시즌 때만 되면 공격적으로 투자한다. 대표적인 예가 케빈 가넷과의 7대1트레이드(지명권 두장 포함), 3순위 지명권 (제이슨 테이텀 지명)과 레이커스의 2018년 or 2019년 1라운드 픽 획득, 아이재아 토마스 + 제이 크라우더카이리 어빙의 맞트레이드가 그 예다.[9] 김종규를 영입한다면 센터 하승진을 정리할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하승진이 골밑에서 궂은일을 맡기에 버릴 가능성은 농후하고, 거기다 LG는 이미 김종규를 창원의 프렌차이즈 스타로 키우기 위해 총력을 다할 것이다. 그렇다면 오히려 정통 포인트가드가 없는 상황이기에 김시래를 영입할 확률이 높다. 동시에 이정현은 자연스럽게 슈팅 가드로서 자기의 역할만 하면 되기에 큰 부담을 덜게 되는 유리한 상황이 오게 된다. 그러나 하승진이 은퇴하고 김시래는 LG와 재계약을 맺었다[10] 보스턴의 단장 대니 에인지는 07-08시즌에 우승을 이끌었던 빅3의 기량이 노쇠해짐에 따라 케빈 가넷과 팀의 심장인 폴 피어스, 노장 제이슨 테리까지 과감히 뉴저지 네츠로 보내 샐러리 문제를 덜면서 2017년 3순위 지명권(제이슨 테이텀)을 얻어왔고, 아이재아 토마스 + 제이 크라우더를 클리블랜드로 보냄과 동시에 카이리 어빙을 데려왔다. 이 정도로 에인지 단장은 한계가 보이는 선수들은 냉정하게 팔아치우고, 기량이 뛰어난 선수들을 과감하게 영입하는 등, 프랜차이저라는 가치를 무시하기는 해도 선수들의 기량을 알아보는 안목과 선수 영입 성과에 있어서는 아주 좋은 결과를 얻어낸다. 마찬가지로 KCC도 팀의 기둥이자 11년지기 프렌차이즈 스타지만 기량이 노쇠화된 하승진과 한때는 화려한 드리블러를 앞세운 가드였지만 기량이 퇴보된 전태풍을 각각 은퇴와 결별을 하며 7억 8천만원의 샐러리캡의 여유를 확보, 하승진을 대체할 높이와 기동력을 보강하기 위해 FA의 최대어인 김종규를 영입할 가능성이 있다는 점에서 보스턴과 유사하다. 차이점이 있다면 뛰어난 선수들을 타팀으로 보낸 보스턴과 센터 역할을 하던 하승진을 은퇴라고 쓰고 강제 은퇴라고 읽는다시킨 KCC라는 점이다.[11] 하승진 본인의 SNS에 은퇴 소감을 밝힐 때 협상테이블에서 재계약 의사가 없으니 FA에 나가보라는 구단의 입장을 그대로 전했다.[12] 실제로 구단 홈피에서는 11년동안 활약했던 하승진을 홀대하는 거 아니냐, 김종규 영입하려고 프렌차이즈 선수인 하승진을 내치다니 너무한거 아니냐는 부정적인 반응이 심심찮게 올라오고 있다.[13] 거기다 댓글에서는 KCC가 맨시티처럼 뒷돈으로 사들이는 거 아니냐, 전토토가 시키는 거 아니냐, 만약 김종규가 장판간다면 김승현처럼 백퍼 이면계약이다, 크블은 장판 뒷조사 확실하게 하라는 등 반응들이 심심찮게 나왔다.[14] 물론 두 번의 승부조작 모두 감독, 선수들이 독자적으로 저지른 것이며, 나머지 9개 구단이 잘못한 것은 아니다.[15] 추승균이 추에밋이라는 불명예스런 별명을 들었듯이 문경은도 팬들에게 문애런이라는 조롱섞인 별명을 듣기는 했다. 하지만 시즌아웃된 헤인즈가 없는 상태에서 17-18시즌 챔프 우승을 차지, 동시에 문애런이라는 꼬리표에서 완전히 벗어날 수 있게 되었다.[16] 현재 추승균은 팬들에게 사퇴 압력을 받은 건 사실이지만 최근 게시판에 추승균 재계약 반대 운동이 사그라진 것으로 보아, 아마도 재계약은 확실한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추승균의 재계약이 성사될 것이라는 뉴스가 나왔다. # 이제 게시판은 추감독 재계약 반대하는 사람들을 관종 취급하고, 언제 추무능이라고 했냐는듯이 다시 추사마라고 부르며(...) 재계약 찬성으로 바뀌어가고 있다 거기다가 팬들은 라틀리프 영입에 적극적으로 찬성하고 있다. 어떤 팬은 라틀리프와 이정현의 조합 자체가 우승으로 가는 좋은 징조이기에 제발 라틀리프가 우리 팀으로 오기를 신에게 기도하자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