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5-07 12:11:31

오명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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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진[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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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LG 트윈스의 1990년대 리즈시절의 응원단장. 경기 분위기가 달아오를 때 그가 응원단상에서 나미의 '빙글빙글' 노래에 맞춰서 췄던 춤을 기억하고 있는 올드팬들이 많다. 대부분 구단에서 쓰고 있는 "박수 5번(짝짝 짜자작) OO~O 안타!" 응원구호를 만든 인물로 알려져 있고, 훗날 '열광체조'라는 이름으로 바뀐 '열광' 응원(무릎 두 번, 박수 두 번, 돌리고~ LG!)의 창시자로도 알려져 있다. 1990년대 KBO 리그 응원 문화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 인물이라고 해도 된다. 가끔 LG 트윈스가 올드팬들을 위한 이벤트를 하면 등장해서 1이닝 정도 응원을 이끈다.[B] 실제로는 MBC 청룡 시절인 1988년 개막전 3연전에서 응원을 시작했다. 모든 경기를 출장하며 응원을 주도한건 1993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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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오명섭 단장.jpg
이름 오명섭
출생 1981년 12월 1일
학력 성균관대학교
소속 전주 KCC 이지스 (응원단장)
안양 한라 (응원단장)
경력 2010년~ 전주 KCC 이지스 응원단장
2011년~2014년 LG 트윈스 응원단장
2018년~ 안양 한라 응원단장

1. 소개2. 단점3. 여담

1. 소개

승리의 노래와 서울의 아리아를 만든 응원단장
하필이면 응요 후임이라 실력은 좋았어도 팬들에게 구관이 명관이라며 욕을 먹었던 비운의 응원단장

LG 트윈스의 전 응원단장으로 구관이 명관이라는 것을 깨닫게 해주는 존재...였으나 2012시즌부터 조금씩 나아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그로 인해 에 이어 오씨도 이제 응원단장 기피 성씨로 부각되기 시작 그렇지만 적어도 오종학보다는 낫다. 별명은 응요의 뒤를 이어서 응돼[1]. 실제로 친구라서 강병욱이 그만둘 때 후임으로 추천했다고. 응요 왜 그랬어요 은근히 옥동자 닮았다.

그리고 2014년을 끝으로 LG 트윈스를 떠났다. 현재 전주 KCC 이지스의 응원단장을 맡고 있고, 2018년 부터는 아이스하키팀 안양 한라의 응원단장으로 부임했다.
그리고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 위비의 응원단장인 한재권이 OK저축은행의 배구경기가 있을때는 응원단장에 선다.

2. 단점

처음에는 야구 응원의 주요 요소인 적절한 타이밍, 양질의 응원가, 적절한 애드립 3박자가 모두 미흡한 편이었지만 경기 흐름과 상관없이 반복하는 응원이나 부족한 애드립은 경험이 쌓이면서 나아지고 있다. 그러나 큰 발전이 없다 보니 2014년부터 쥐갤 같은 강성 팬덤 커뮤니티에선 신나게 까이고 있다.

자주 지적되었던 단점 중에 특히 응원가 쪽 문제가 심각한데, 대학교 응원가들 베껴 쓰기 위주의 편성[2][3]이나 전임 단장의 응원가들을 선수만 바꿔가면서 활용하는 점, 근데 새 곡 뽑으면 대부분 더 안 좋아서 오히려 잘하는 거일지도[4] 마지막으로 오래된 팀 응원가를 잘 안 쓴다는 문제가 있다. 타팀 중 더 심한 사람들이 있어서 다행 이런 평가는 2013년 들어서 나아졌는데, 현재윤정주현의 개인 응원가가 고퀄이라는 평이고, 김용의것도 나름 들어줄만하다는 평가. 2011~12시즌에 만든 것 중에서는 심광호서동욱 응원가 밖에 없던 걸 보면 많이 발전했다. 더불어 2013시즌 두산에서 응원가들을 다시 녹음했는데, 이게 퀄리티가 최악이라서 비교가 되고 있다.

나름 우천 응원이나 응원하는 걸 보면 노력은 하는 거 같은데 발전이 없다는 점에서 더 안타까운 문제. 어찌 보면 전임이 강병욱만 아니었더라도 좀 나은 평을 들었을지도 모른다. 그래도 열심히는 응원해서 심한 욕은 안 먹는다. 하지만 오명섭이 롯데팬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팬심 없이 월급쟁이 생활하는 거 아니냐고 깐다 열심히 하면 반은 먹고 들어가는 케이스.[5] 하지만 현실은 2011년부터 시작해도 2012년 5월에나 쓰이는 불쌍한 존재였으니

그러나 2014년 들어서 응원가 문제가 다시 불거졌는데, 임재철의 응원가가 무슨 말을 하는 건지 도저히 알아듣지 못할 퀄리티로 나오면서 쥐갤 등지에서 까이기 시작했고, 결국 임재철 본인의 요청으로 응원가를 다시 만들었다. 또한 응원가의 반응이 좋지 않자 페이스북에 서운하다는 입장을 남기면서 또 쥐갤과 쌍마에서 신명나게 까였다.[6]

또 세월호 응원 휴식기 이후 만들어온 채은성의 응원가가 다시 논란이 일자 본인도 이를 의식했는지 별로 틀지 않고 있다

또한 일부 팬들과 페이스북을 통해서 과하게 친목질하는 것도 지적이 되는데, 유독 일부 팬들과만 여행을 가서 사진을 찍는다던지, 페이스북으로 대놓고 사적인 이야기들을 하기 때문에 별로 좋게 보지 않는 시선들도 있다. 친목이야 할 수 있는 것이지만, 그렇게 친하게 지내는 그 몇몇 팬들이 마치 자신들이 완장을 차고 있는 듯한 행동을 하기 때문에 거론되는 문제들이다. 이 또한 오명섭이 LG 팬들에게 신뢰를 잃은 원인이 되었다.

게다가 열광, LG없이는 못살아[7], 추억의 엘지 응원가 등의 응원가들을 사장시켰다. 또한 2014년 10월 31일 LG팬들이 마지막으로 육성으로 LG없이는 못살아 응원가를 부르고 있는데 앰프로 사랑한다 LG를 틀어서 LG팬 다수에게 엄청난 비난을 받았었다.[8]

3. 여담

2012년 6월 24일 잠실 LG-롯데 전에서 5회말 정성훈의 1루측 파울 타구를 응원 도중에 잡아내는 흠좀무한 운동 신경을 과시했다.[9]

2015년부터 주전으로 자리 잡은 유강남의 응원가를 최동훈 단장의 작품으로 착각하고 있지만 사실 이 분의 작품이다. 응원단장 본인도 이 응원가에 상당한 자부심을 보인다. 또한 지금 쓰이는 팀 응원가 승리의 노래, 서울의 아리아, 사랑한다 LG도 이 분이 가져온 작품[10]. 2019시즌 현재 쓰이고 있는 응원가의 대부분이 응요와 이 분의 작품이다. 동훈아, 정석아 뭐하냐


[1] 응원단장+돼지(...)[2] 연대 응원가 '연세여 사랑한다'나 고대 응원가 '민족의 아리아', 'forever' 등, 다만 'forever'는 평가가 좋은 편에 속하고 이것을 창원 LG 세이커스에서도 쓰고 있다.[3] 그리고 2011년을 기점으로 다른 팀들도 대학 응원가들을 차용해서 쓰고 있다. 야구/응원가 항목을 참고할 것.[4] 참고로 LG의 응원가들은 은근히 돌려써먹는 게 많다. 대표적인 예가 박경수손주인의 응원가.[5] 적어도 남성훈보다 낫다는 게 팬들의 중론. 남성훈은 봉다리 응원 등 롯데 응원의 기초를 만들어놓은 장본인이지만 2006~08년 LG시절은 그야말로 흑역사. 그나마 업적으로 꼽히는 것이 이대형과 발데스의 응원가랑 예전에 불렸던 '서울 메들리'를 부활시킨 것 밖에 없다. 더불어 롯데 이전의 한화 응원단장 시절에도 좋은 평을 못 받았다. 여담으로 남성훈이 경질되자 국내야구 갤러리 등지에서 수많은 LG팬들이 만세를 불렀다고 한다. 그리고 인천 전자랜드, FC 서울을 거쳐 부산 kt 소닉붐의 응원단장을 했다.[6] 응원단장이라는 사람의 페이스북은 다양한 사람들이 드나드는 공간이다. 이러한 곳에 본인의 서운한 감정을 내비치는 것은 생각이 짧았다는 의견이 많았다.[7] 사실 이 응원가는 남성훈 단장 시절 발표할 때부터 KIA 응원가를 표절했다는 논란이 있었기 때문에 삭제될 것이라는 의견이 있었지만, 사실 진짜 원조는 창원 LG 세이커스다. 참고로 LG 트윈스와 창원 LG 세이커스는 모두 같은 회사(LG스포츠)에서 운영하는 스포츠팀이다. 어..?[8] 사실 이 때 김주일 응원단장의 짬밥 때문에 이 응원가를 쓸 수가 없어서 팬들이 LG없이는 못살아를 부를 때 응원가 앞부분의 리듬이 비슷한 사랑한다 LG라도 틀었을 것이라는 의견도 많았다.[9] 1:38:25부터 보면 된다.[10] 승리의 노래와 사랑한다 LG는 2011년, 민족의 아리아는 2012년 처음 선보였다. 다만 서울의 아리아의 곡은 넥센 히어로즈가 먼저 차용한 응원가라 논란이 있으나 원래는 고려대학교가 제일 먼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