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5-25 21:27:40

김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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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의의 역대 등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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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 등번호 17번
임재철(2004~2006) 김용의(2008) 임재철(2009~2013)
LG 트윈스 등번호 39번
박석진(2008) 김용의(2008) 김수형(2009)
LG 트윈스 등번호 52번
김광삼(2003~2008) 김용의(2009) 이범준(2010~2011)
LG 트윈스 등번호 5번
이학준(2010~2011) 김용의(2012~2014) 김영관(2015~2016)
LG 트윈스 등번호 8번
양영동(2012~2014) 김용의(2015~2017) 백승현(2018)
백승현(2018) 김용의(2019~) 현역
LG 트윈스 등번호 10번
정주현(2016~2017) 김용의(2018) 오지환(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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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갓용의.jpg
사진 이름은 갓용의인데 합성같다
LG 트윈스 No.8
김용의(金容儀 / Yong-eui Kim)
생년월일 1985년 8월 20일 ([age(1985-08-20)]세)
국적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대한민국
체격 188cm , 75kg
출신지 서울특별시
학력 사당초-선린중-선린인터넷고-고려대
포지션 내야수(1루수,2루수, 3루수), 외야수[1], 대주자
투타 우투좌타
프로입단 2008년 2차 4라운드 지명(전체 29번, 두산)
소속팀 두산 베어스 (2008)
LG 트윈스 (2008~)
등장곡 Party Favor - Bust'em
응원가 영화 신부수업 OST '여자를 내려주세요'[2]
연봉 8500만원 (5.6%↓, 2019년)

1. 소개2. 선수 경력
2.1. 아마추어 시절2.2. LG 트윈스 시절
2.2.1. 군복무2.2.2. 2012 시즌
2.2.2.1. 한계점
2.2.3. 2013 시즌2.2.4. 2014 시즌2.2.5. 2015 시즌2.2.6. 2016 시즌2.2.7. 2017 시즌2.2.8. 2018 시즌2.2.9. 2019 시즌
3. 플레이 스타일
3.1. 내야수3.2. 외야수3.3. 주루 & 기타
4. 기타5. 연도별 주요 성적

1.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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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야구 잡아서 죽이면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
대표적인 별명은 또치. 아기공룡 둘리의 그 또치가 맞다. 체형이 길고 호리호리해 타조를 연상시킨다고 해서 붙은 별명. 마르고 다리 길기로 유명한 이대형보다 더 마르고 길다.잘하면 적또마까지 별명이 상승한다! 적토마, 작토마, 적또마 그 외에도 수훈선수 인터뷰때 생긴 야잡죽(야구 잡아서 죽이면 되는거 아니겠습니까?의 약자)이라는 별명이 있다.

2. 선수 경력

파일:external/photo-media.hanmail.net/20080125182019.868.0.jpg
두산 베어스 시절.[4]

2.1. 아마추어 시절

아마추어 시절에는 제법 잘 나가는 선수였으며, 고려대학교 시절엔 1학년 때부터 주전을 꿰차 국가대표에도 뽑히는 등 좋은 활약을 했다. 이때의 포지션은 3루수. 대학 시절 4시즌 중 3시즌에서 타율 3할을 기록했을 정도로 대학리그 최고의 교타자 중 한 명이었다.

2.2. LG 트윈스 시절

파일:external/www.xportsnews.com/1493969595087222.jpg

하지만 두산 입단 첫 해에 이재영과 함께 LG로 트레이드되는 우여곡절을 겪었고, 결국 프로 입단 첫 시즌을 26타수 4안타(0.154)의 초라한 성적으로 마감했다. 추가로 다음 시즌이었던 2009시즌에는 아예 1군에 올라오지도 못했다. 역시 프로의 벽은 높다.

발도 빠르고 맞추는 재주도 있는데다 보기보다 상당한 강견으로, 김재박 감독이 그를 제2의 이대형으로 만들어보려고 애를 썼지만 큰 성장은 없었다.

2009시즌 종료 후 그나마 그를 데려왔던 김재박 감독이 물러나고, 박종훈 감독이 부임하면서 덩달아 그의 입지도 좁아졌다.

2.2.1. 군복무

결국 군 문제 해결을 위해 2009년 12월 1일부로 102 보충대로 입소했다. 경찰청 야구단에서 테스트를 보기도 했지만 낙방했고 이후 의장대에서 육군 현역병으로 군생활을 했다. 호리호리한 체격으로 뽑힌 듯. 본인은 전방만 아니면[5] 야구 연습을 할 시간 정도는 날 거라 생각했지만, 의장대도 전방 못지않게 빡센[6] 곳이었다.(...)관련기사

2.2.2. 2012 시즌

현역으로 군복무를 했던 터라 소리소문없이 사라질 수도 있었지만, 본인의 의지로 2012시즌 결국 복귀했다. 김기태 감독이 여러모로 밀어주면서 시범경기에서 자주 출장했지만 결과는 그다지 신통치 않았다.

파일:external/sccdn.chosun.com/2012121801001053700088821.jpg
그래도 상당히 기묘한 억울해보이는 듯한 얼굴(...)에 의외로 웃긴 장면을 연출하기도 하면서 어느 정도 관심을 받았다. 홈런을 치고 홈런인지 심판에 물어본다거나, 또치라고 불리자 자기 미니홈피에 또치 사진을 올린다거나. 얼굴이 못생겼다 이야기하자 투수들이 얼굴 보고 불쌍해서 좋은 공 줄 거 아니냐 할 정도로 넉살도 좋았다. 김기태 감독도 김용의의 의지를 높이 사 많은 기회를 제공했다. 물론 주루 능력과 내야 유틸로서의 가치, 현역으로 다녀오긴 했어도 어쨌건 군필이라는 점 등의 측면도 있긴 했지만.

2012년 4월 27일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 3루수 겸 9번 타자로 출장하여 5타수 4안타 1볼넷 1타점 3득점으로 활약하며 시즌 첫 멀티히트를 기록했고 팀의 20:8 승리에 기여했다. 타율도 .125에서 .286까지 끌어올렸다. 그리고 3루수로서의 수비능력도 S급으로 각성해서 먼거리 송구도 정밀 타격 수준으로 정확하게 가고 강력한 어깨 힘까지 보태지며 오히려 정성훈이 3루를 볼 때보다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외야수, 2루수나 유격수도 일단은 볼 수 있으니 2011년 서동욱에 이어서 최고의 히트상품으로 등극?
2.2.2.1. 한계점
하지만 시즌 중반 이후로는 1루수로밖에 출장하지 않았다. 1루수, 3루수를 볼 수 있다지만[7]이 당시 김용의의 롤은 빠른 발을 가진 전형적인 단거리 타자. 2012시즌 194타수 48개의 안타를 기록했는데, 장타는 2루타 4개 홈런 2개 총 6개뿐이다. 전체 안타 중 장타비율이 0.125. 1루수, 3루수는 전통적으로 방망이의 파워가 중시되는 타자의 포지션이고 김용의의 롤로 이 포지션을 보기엔 아무리 수비가 좋다 해도 낭비가 아닐 수 없다. 계속 코너 내야수로만 뛴다면 사실상 발빠른 서용빈 정도로 그칠 수도 있다는 게 문제.

코치들이나 본인이 스스로 2루수유격수로서의 활로를 모색해서 운동능력과 어깨를 살려 내야유틸이 되거나 아니면 외야수로서 집중적으로 수비훈련을 해서 그쪽으로의 대안이 되면 김용의의 장점을 살릴 수 있긴 하는데, 문제는 전혀 그런 모습이 2012년까지는 보이지 않았다는 것. 분명히 말하자면 김용의의 특성상 1루나 3루를 보는 건 낭비라고 볼 수 있고, 2루나 유격수로 집중훈련을 받든지 외야수로 방향을 틀 것인지 본인의 의지나 코칭스텝의 결단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할 수 있었다.
더군다나 더욱 우려되는 건 3루가 멀티이고 주 포지션이 1루라는 점에서 심각성이 더해진다는 것이었다. 김용의의 롤로 1루에서 아무리 수비가 좋아봐야 큰 기여를 한다고 보기도 어렵거니와, 1루는 엄연히 타격포텐이 있는 선수가 자리잡아야 하는 포지션이라는 것이다. 그런 1루를 장타력 부재에 빠른 발을 가진 김용의가 꿰차고 있는 모양새는 누가 봐도 부자연스러웠다. 이럴 경우 장타포텐 있는 유망주까지 같이 죽게 되기도 하고, 당장 1루 수비가 좋다고 금방은 괜찮겠지만 이대로 변화가 없다면 장타력 없고 똑딱질만 좀 되는 미미한 1루수에 그칠 거라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비슷한 사례로 볼 수 있는 선수가 오재원. 다만 오재원은 2루수가 주포지션에 1루수가 부포지션이고, 지속적인 벌크업으로 일발장타력이 생겼다. [8]

2.2.3. 2013 시즌

파일:20130720김용의.jpg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김용의/2013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2.4. 2014 시즌

2013년 LG의 야수진 중에서 젊은 야수를 대표하는 선수로 가장 뛰어난 기량을 보이며 2014시즌 역시 주전자리를 보장받으리라고 생각됐으나, 외국인 선수 엔트리가 1명 더 확장되고 팀에서 3루수 조쉬 벨을 영입하면서 경쟁이 더욱 치열해졌다. 경우에 따라 2루도 볼 수 있지만 1, 3루 수비만큼 뛰어나지는 않고 손주인이 공수에서 워낙 안정감을 주었기 때문에 김용의에게는 쉽지 않은 경쟁이 될 것으로 보인다. 그래도 김기태 감독도 김용의에게 기회를 계속 주겠다는 입장이기 때문에 조쉬 벨의 역량이 별로라면 정성훈의 1루 수비가 석연치 않다는 가정하에 정성훈을 다시 3루로 보내고 김용의를 1루 주전으로 쓰는 방안도 있었다. 김용의 입장에선 하필이면 외국인 선수가 자신의 주 포지션을 쓰는 선수로 들어왔기 때문에 전년보다 더욱 분발해야만 하는 입장이었다.

3월 29일 잠실 야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시즌 개막전에서, 팀이 스코어 4:5로 지던 8회 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8번 타자 최경철의 대타로 나와 아쉽게도 워닝 트랙 앞에서 잡히는 중견수 플라이로 물러났다. 경기 후반부터 비가 오기 시작해서 애꿎은 비 탓을 하게 만든 장타성 플라이였다. 김용의는 이 날 1타수 무안타를 기록했고, 팀은 스코어 4:5로 패했다.

3월 30일 잠실 야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개막 시리즈 2차전에서 팀이 스코어 11:4로 앞선 8회 초 무사 1루에서 7번 타자 손주인의 대타로 나와 우중간을 가르는 1타점 올리고, 상대의 실책을 틈타 3루까지 진루했다. 그리고 1사 3루 상황에서 9번 타자 권용관의 대타로 나온 임재철의 투수 땅볼 때 홈으로 들어와 득점도 올렸다. 이 날 김용의는 1타수 1안타 1타점 1득점을 기록했고, 팀은 스코어 14:4로 대승을 거뒀다.

시즌 초반이지만 작년의 저돌적이고 자신감 있는 플레이와는 달리 조급한 플레이가 속출하였다. 어림없는 볼에 방망이가 마구 나가고 희생번트 등 벤치에서 나오는 작전지시 이행률도 작년과는 확연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 작년과는 달리 1, 3루에 정성훈과 조쉬 벨이 확실한 붙박이 주전으로 자리잡은 상황에서 '뭔가 보여줘야만 살아남을 수 있다'는 강박이 플레이 전반을 지배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우려된다. 그나마 다행(?)이라면 작년 붙박이 2루 주전이었던 손주인의 경기력이 작년만 못하면서 2루수로도 몇 차례 기회를 받기 시작했다는 것. 어쨌거나 여러 포지션 소화가 가능하고 빠른 발이 있어 대주자로도 활용 가능성이 높은 선수이기 때문에 좀 더 차분한 플레이를 펼치면서 벤치의 출전 기회를 기다릴 필요가 있었다.

5월 22일 광주-KIA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5차전에서 선발 2루수 겸 9번 타자로 출장하여 5타수 5안타 3타점 2득점을 기록하며 6타석 연속 안타로 타격감이 완전히 살아났음을 증명하였다. 게다가 빗맞은 타구 없이 모두 질 좋은 타구였던 데다가[9] 이 날 2루수로 출장하여 차일목의 굴절된 타구를 침착하게 잡아내어 아웃카운트를 늘리는 등 공수에서 모두 맹활약을 펼쳤다.[10] 팀도 스코어 12:6으로 이겨서 2승1패로 위닝시리즈를 가져갔다.

그러나 이 경기 이후 지독한 타격 침체를 겪으며 타율이 .230대까지 떨어지는 등 극심한 부진을 보이다가 7월 12일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되었다. 조쉬 벨이 방출되면서 주전 3루수 자리를 탈환할 기회가 있었음에도 공격은 물론, 수비에서도 올 시즌을 2루수로 준비한 탓인지 3루 수비에서 여러 차례 불안감을 노출하여 주전으로 안착하는데 실패했다. 후반기에 다시 1군으로 콜업되어 8월 7일 NC와의 경기에서는 4안타를 치기도 했지만, 그 중 2개는 번트안타였다. 타격감을 확실히 되찾았는지 여부는 좀 더 지켜봐야 할 듯.

준플레이오프에서는 불의의 부상을 당한 박경수를 대신해서 선발 2루수로 출장했다.

창원 마산 종합운동장 야구장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준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선발 2루수 겸 7번 타자로 출장하여 2013년과는 달리 3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으로 준수한 활약을 했고 팀도 스코어 13:4로 대승을 거뒀다.

팀이 시리즈 전적 1승으로 앞선 창원 마산 종합운동장 야구장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준플레이오프 2차전에서도 선발 2루수 겸 7번 타자로 출장하여 4타수 1안타를 기록했지만 중요한 역할은 수비에서 해냈다. 팀이 스코어 3:0으로 앞선 4회 말에 김종호와 나성범이 만든 1사 1, 3루 상황에서 에릭 테임즈가 강력한 라인드라이브 타구를 날렸으나 이 타구를 김용의가 우월한 기럭지와 팔길이를 이용하여 하이점프캐치로 잡아냈고 또치날다 이어 곧바로 1루로 던져 귀루하지 못한 1루주자 나성범을 아웃시켜 이닝을 끝내는 직선타 더블 플레이를 만들어냈다. 이로 인해 팀은 치열한 접전에서 스코어 4:2 승리를 지킬 수 있었다.

김용의는 2014년 준플레이오프에서 1, 2, 3차전은 선발 2루수 겸 7번 타자, 4차전은 선발 2루수 겸 2번 타자로 출장하여 10타수 4안타 1볼넷 1타점 2득점, 타율&장타율 .400, 출루율 .455를 기록하여 타석에서 의외로 괜찮은 활약을 했고, 팀은 3승 1패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하여 2년 연속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10월 27일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넥센 히어로즈와의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스코어 선발 2루수 겸 2번 타자로 출장하였다. 스코어 0:1인 무사 1, 2루 상황에서 상대의 수비 시프트를 무력화시키는 초구 페이크 번트 슬래시로 내야안타로 출루한 것은 좋았지만, 3번 타자 박용택의 1타점 적시타로 스코어 1:1, 무사 만루 상황에서, 4번 타자 작은 이병규가 펜스를 맞는 장타성 타구를 날렸음에도 본인이 타구 판단 미스로 홈에서 아웃되는 정신나간 플레이를 선보였다.[11] 이 때문에 결국 LG는 무사 만루에서 꼴랑 1점만 내면서 달아나지 못했고, 스코어 3:6으로 재역전패당하여 김용의는 이 날 3타수 1안타 1볼넷으로 준수한 활약을 하고도 이 날의 패전 투수가 된 정찬헌과 함께 가루가 되도록 까였다.

김용의는 2014년 플레이오프에서 1, 4차전은 선발 2루수 겸 2번 타자, 2차전은 대주자, 3차전은 대수비로 출장하여 7타수 1안타 2볼넷 1득점, 타율&장타율 .143, 출루율 .333를 기록했고 팀은 시리즈 전적 1승 3패로 한국시리즈 진출에 실패했다.

김용의는 2014년 포스트시즌에서 17타수 5안타 3볼넷 1타점 3득점, 타율&장타율 .294, 출루율 .400을 기록했다.

2.2.5. 2015 시즌

4월 1일 잠실 야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2차전에서 선발 중견수 겸 7번 타자로 출장했다. 전날까지 9타수 6안타, 특히 전날 3타수 3안타를 기록한데 이어 첫 타석에서 안타를 치고 두 번째 타석에서 볼넷을 얻어 절정의 타격감을 이어가는 듯했다. 그런데 스코어 2:2인 6회 말 1사 만루 찬스에서 상대 투수 이명우를 상대로 1-2-3 병살타, 여전히 스코어 2:2인 8회 말 1사 1, 2루 상황에서 좌익수 파울 플라이로 아웃된 것도 모자라 여전히 스코어 2:2인 연장전 10회 초에도 선두 타자이자 2번 타자인 황재균의 타구 판단 미스를 저지른 뒤 다이빙 캐치를 시도하다 공이 글러브를 맞고 굴절되어 2루타가 되는 바람에 LG팬들에게 가루가 되도록 까였다. 하지만 여전히 스코어 2:2인 연장 10회 말 2사 1, 2루 상황에서 상대 마무리 투수인 김승회를 상대로 끝내기 안타를 쳐서 이 날의 영웅이 되었다. 김용의는 이 날 4타수 2안타 1볼넷 1병살타 1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윤세호 기자에 따르면 손목을 다쳤다고 한다. 엠팍 모의 2차 드래프트에서 롯데행이 결정되었다고 한다.

이후 최종성적은 71경기 199타석 0.251/ 0.347/0.292로 약간 실망스러운 성적을 기록하였다.

2.2.6. 2016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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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0월 11일 와일드카드 최종전에서 끝내기 희생플라이를 치고.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김용의/2016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2.7. 2017 시즌

파일:AD0P1943[20170505054150432].jpg

시즌 초반, 심각한 1할대 빈타에 시달리며 2군에 갔다. 이형종의 대폭발로 심해진 외야경쟁때문에 1군에 남을수 없던 상황.

이후 4월 후반에 이천웅의 부상과 채은성-이병규의 끔찍한 부진으로 인해 1군에 복귀했고, 5안타 경기를 만들어내는 등 작년을 연상케 하는 맹타를 휘두르고 있다. 이에 양상문 감독 역시 '김용의가 테이블에 있어야 라인업이 안정된다'며 신뢰를 주고 있는 상황. 거의 항상 중견수로만 출전하는데, 여전히 수비 숙련도가 시원찮은 게 흠이라 리드상황의 7~9회에는 안익훈으로 칼같이 교체당하곤 한다.

하지만 5월 이후 극심한 부진을 겪게 되었고 6월 이후 안익훈이 종종 선발로 출장하면서 주전에서 밀렸고 결국 2군으로 내려갔다.

2017 시즌 성적은 189타석 44안타 8타점 타/출/장 0.268/0.344/0.329를 기록하였다.

2.2.8. 2018 시즌

파일:20180919김용의.jpg

멸치 신봉자인 돌중일에게 신임을 받으며 시즌을 망친 주범 중 한 명이 되다

2.2.9. 2019 시즌

차명석이 단장에 부임하자마자 가장 먼저 상담을 갔다는데 진심으로 나아질려고 하는 거라면 그나마 낫겠지만. 주인이 없는 3루수 주전 후보로 윤진호, 류형우, 장시윤 등이 거론되고 있는 마당에 2할5푼대의 타율과 빠른 발이라도 있는 김용의가 3루수로 전향하는 게 어떨까 고민하게 되는 상황이다.

오키나와 2차캠프에서 탈락했다. 쓸놈쓸 성향이 강한 감독의 성향을 보면 눈 밖에 나버린 모양이다. 엘지팬들 모두 만세를 외치자 더군다나 3루 자리는 키움 히어로즈와의 사인 앤드 트레이드김민성이 오게 되었으니...

스프링캠프에서 내외야 멀티 백업과 대주자 후보로 신민재가 치고 나오는 상황이라 정말 자리가 없어 보인다.

개막 엔트리에 들어가는데 성공했으며 3월 27일 SK와의 경기에서 9회초 1대1로 무사 2루 상황에서 대주자로 시즌 첫 출장을 하게 되었다.

3월 31일 롯데와의 3차전에서 9회말 무사 1루, 윤진호의 대타로 기어나와 1루수 땅볼로 주자를 없애버리고 말았다. 2사 1루 상황에서 도루 성공, 정주현의 2루타때 홈을 밟았다. 5:5로 연장에 들어가자 그대로 3루수로 계속해서 경기를 이어갔고, 10회말 1사 1루에서 스트레이트 볼넷을 얻어내 유강남에게 기회를 연결했다. 경기는 6:5 끝내기 역전승.

조셉이 부상으로 4월2일 경기에 결장하게 되자 1루수로 대신 선발 출장하였다.

4월 14일 경기에서도 조셉이 부상으로 결장하게 되어 1루수로 선발 출장하였다.

토미 조셉이 부상으로 2군으로 내려간 후로는 선발 1루수로 꾸준히 출장하고 있다.

4월 17일 선발 1루수로 나와서 공수에서 민폐를 끼쳐 선발 투수 윌슨의 승리를 날려 버렸다. 연장전에서는 무사12루에서 번트 실패로 2루주자 신민재를 죽일 뻔했다. 다행히 신민재가 센스 넘치는 주루로 3루 도루에 성공하여 역적이 되는건 면했다. 이후 또 다시 땅볼을 치는 트롤러 짓을 하여 3루 주자 신민재를 죽일뻔 했으나 다행히 간발의 차로 홈인에 성공해서 또다시 역적이 되는건 면했다. 공교롭게도 이 득점이 결승타가 되어 팀은 승리했다.

4월 21일 무사 1,2루 찬스에서 번트를 하는데 배트를 제대로 빼지못해 2스트라이크를 만들고 결국 병살코스, 2루>유격수 송구가 좋지않아 병살은 면했다.

4월 21일 그 다음 타석 전전타석인 유강남이 2루타를 치고난다음에 김민성이 번트를 대 대주자 신민재가 3루에 들어가자 초구 안타를 쳐 3 대 5를 만들었다.

4월 24일 기아전에서 8번 1루수로 나와서 멀티히트에 2타점을 기록하며 거의 3년만에 맹타를 휘둘렀다. 최근 타석에서 꾸준히 안타 하나씩 쳐주며 밥값을 해준다.

4월 30일 kt전에서도 류형우 대신 나왔지만 세 타석에서 1안타 2볼넷으로 100% 출루하며 극적인 역전승에 기여했다. 다음날에도 3타수 2안타를 기록했고, 5회에는 센스있는 주루로 득점하며 역전의 발판이 되었다.

어린이날 시리즈에서 비록 팀은 두산에 스윕당했지만 김용의만큼은 4일과 5일 각각 3타수 2안타와 4타수 3안타로 전체적으로 삽질한 타선 중에서 그나마 LG팬들을 즐겁게 해주었고, 3연전 내내 삽을 든 같은 친정팀을 둔 현 주장이 친정팀에게 열심히 조공하는 동안 친정팀에게 반역질을 해주며 대비되는 플레이를 보여주었다.

경기에 나올 때마다 안타 하나씩 꼬박꼬박 치자 아예 팬들 사이에서는 김용의 3년 주기설(...)이 나돌 정도.

4월 마지막~5월 첫째 주 타율이 4할에 육박한다.


김용의 활약 덕에 엘지 팬들은 그새 조셉을 잊었다 카더라 조셉와도 자리없어

5월 10일 경기에서 조셉이 복귀하면서 결국 선발 자리에서 밀려났다.

5월 23일 SK전 9회말 2사 만루에서 상대 투수의 폭투를 놓지치 않고 공이 튀자마자 홈을 훔치며 팀의 2대 1 승리를 견인했다. 여담으로 이 경기는 KBO 리그 역대 33번째 끝내기 폭투라고 한다.

3. 플레이 스타일

3.1. 내야수

부실해보이는 외모와 체구와는 달리 체력도 대단히 강하고 마무리 캠프 때 체력 테스트를 2년 연속으로 1위를 했다. 그리고 발도 아주 빠르고 도루 성공률이 높으며 어깨힘도 강하다고 한다. 그런데 2012년부터 1루쪽을 주력으로 삼은 터라 2013년부터는 1루외엔 거의 보질 않았는데 사실 입단 초기에 야구를 잘못 배운 탓도 크다. 두산 베어스 시절엔 센터 내야진과 외야진 모두 뎁스가 넘치다못해 터질 정도였고 김용의는 자연스레 이 시기부터 코너내야를 주로 연습했다는 거다. 센터내야나 외야의 뎁스가 조금이라도 얇은 팀이었다면 김용의처럼 어깨 강하고 빠른발에 강한체력을 갖추고 맞히는 능력도 있는데 장타력이 거의 없다면 보통 중견수우익수, 아니면 키스톤 콤비 키우기 마련이다.[12]

더군다나 김용의는 LG로 이적해 온 후 잠시동안 뛰다 현역병으로 입대해버리는 상황이 벌어진지라 포지션 전향의 시기를 날려버렸다고도 할 수 있다.[13] 일단 오랜 공백을 깨고 뒤늦게나마 만개를 했다는 점은 높게 평가할만 하지만 외야나 센터내야롤을 가지고도 이런저런 사정으로 결국 1루수로 정착한 케이스였다. 사실 김기태 감독이 2012년에 외야쪽으로 시험해보기도 했지만 시범경기 때 히 드랍 더 볼을 시전하는 바람에 바로 접어버렸다. 사실 나이도 적지 않은 편이라 다른 포지션으로의 변경도 힘들게 생각 되었었다. 그래서인지 2013년에 2루수로 조금씩 출장하기 시작했고 그 결과 유격수를 제외하고 전 내야 포지션을 뛸 수 있게 되었다.

컨택 능력은 주전을 차지하기 이전부터 상당히 높은 평가를 받았고 끈질긴 승부도 가능한점이 높게 평가받는다. 그러나 타고난 파워부족으로 인해서 장타는 거의 기대할수 없는 수준이다. 이런 과정을 거쳐서 1루쪽에 집중을 하고 컨택에 올인한 결과 발빠른 서용빈이라는 평가를 듣는다. 스타일을 보면 발만 빼고는 좌투에 약한 거 하며 1루수비가 좋은 것, 컨택이 좋은 것이 다 닮있다.

하지만 치명적인 점은 역시 수비. 기본적으로 여러 포지션을 맡고 있지만 1루수를 제외하면 전부 불안한 수준이며 1루 수비 또한 좋은 편이 아니다.[14] 게다가 종종 수비나 주루에서 정신나간 플레이를 자주 보이기 때문에 BQ가 부족한 것이 아니냐는 평가도 많이 받는다. 또한 1루수에게 요구되는 장타력이 크게 떨어지는지라 코너 내야수로는 1군급이라고 보기 어렵다.

3.2. 외야수

2015년부터 외야수로 전향하였다. 본격 이사만루 현실로 만들 기세 본격적으로 외야수 전업 이후 2015년 연습경기에서 잠깐 1루를 보는거 외에는 계속 중견수로 출장했다. 한 차례 만세를 부른 것과 빠른발을 이용해서 슈퍼캐치를 여러 번 해내는 등 일단은 순조롭게 적응하는 것으로 보였다. 하지만 호수비로 보이는 수비를 했다고 해서 김용의의 수비력이 좋은 거라고 볼 수는 없다. 호수비를 여러 번 했다는 건 그만큼 타구 판단과 위치 선정이 서투르기 때문이기도 했다. 진짜 수준급 외야수는 빠른 타구판단으로 미리 낙구지점으로 이동해서 안정되게 포구를 하기 때문이다.[15] 진짜 잡기 힘든 타구를 끝까지 따라가서 잡아내는 호수비와, 부정확한 타구판단과 느린 첫발 스타트 때문에 버벅이다가 간신히 잡는 호수프레는 명확히 구분해야 한다. 김용의는 냉정하게 볼때 호수비보다는 호수프레가 훨씬 더 많은게 현실이다. 또한 외야 송구도 강하지 않은 편이라 최근 팀 내 다른 외야 경쟁자들인 이형종이나 이천웅, 안익훈 등에 비해 한참 떨어져 평균 이상의 어깨를 가진 선수라면 상대팀 3루주자 홈 승부시 보살이 가능한 수비를 제대로 해내지 못하는 치명적인 단점도 존재한다.

종합하자면 김용의는 2013년과 2016년 호성적에 묻혀져 있지만 원래 1군 주전급의 실력이 절대로 아니라는 것이다.

결국 2018년에는 1루수로 복귀했다...가 2019년에는 외야 대수비로 또 튀어나오고 있다.

3.3. 주루 & 기타

발은 상당히 빠르지만 주루센스는 그야말로 바닥을 긴다. 그래서 오버런이나 견제사로 비명 횡사하는 경우가 많고 주자로써의 움직임을 보면 투수나 포수에게 뻔히 간파당할 정도로 센스가 없으며 도루시에 스타트 타이밍도 잘 못 잡는다.[16]
그런데 빠르다는 이유로 수비도 1루밖에 제대로 못보면서 1군에 있는다.

여러모로 성에 안차는 선수이지만 특이하게도 생긴 거완 다르게 금강불괴철강왕이다. 2008년 데뷔 이후 단 한 번도 부상 결장이 없었고 어지간해선 잔부상조차 없을 정도로 몸 하나는 튼튼하다. 2018년 4월 25일 경기에서 주루 중 3루에서 크게 넘어져서 드디어 깨지나 했는데 몆 번 꿈틀거리더니 바로 털고 일어나 버렸다.(...) 이 양반은 야구 스탯을 내구성에 몰빵한 듯... 윤식물도 그렇고

4. 기타

  • 홈런을 치면 세리모니로 거수경례를 한다. 前 한화 이글스의 외국인 타자 데이비스를 떠올리게끔 한다. 그러나 홈런을 못친다
  • 심성이 굉장히 착하다고 한다. 팀 동료들과 세레머니할 때도 짓굿은 장난도 기분 좋게 웃으면서 받아주고 장난에 화들짝 놀라는 모습을 보여주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학교 때도 운동선수라고 생각이 안 들 정도로 수더분했다고 한다.
  • 의외로 자뻑(?) 기질도 있는 듯. 2016 KBO 준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MVP를 탄후 자신의 인스타 계정에 "하드캐리"라는 글을 올렸다. 정작 민망하게도 그 다음날부터는 귀신같이 침묵했지만(...). 2018년 4월 12일 SK전에서 끝내기 득점했을 때는 자신이 밥상을 차려줘서 이겼다고 하는 거 보면 은근히 이런 멘트를 날리는 걸 즐기는듯. 그나마 13시즌에 팬덤에서는 유명한 야구 잡아 죽이면 되는 것 아니냐는 발언은 당시 팀 분위기도 상승세였고 그나마 본인도 기록이 괜찮았으니 웃으며 넘길 수 있었고 16시즌은 비록 전형적인 뽀록이라고는 하지만 일단 커리어 하이를 찍었기에 별 문제는 없었지만, 2017년부터는 차마 눈뜨고 못봐줄 삽질로 인하여 "야구도 못하는 놈이 진짜 지가 잘하는 줄 안다."며 엘지 팬덤, 특히 쥐갤 등지에서는 바로 욕부터 나오는 경우가 많다(...). 그야 그럴 것이 2018년만 보더라도 김용의 덕분에 날려먹은 찬스가 더 많았으니...[17]
  • 원래 천성이 그런 건지 몰라도 말을 좀 더듬거리고 인터뷰할 때 긴장하는 버릇이 있고 목소리 톤이 오르락 내리락 하는 습관이 있다. 그러나 인터뷰 스킬만 익숙해지면 세련돼보일 수 있을 정도로 목소리는 생긴 것에 어울리지 않게 꽤 젠틀하고 좋은 목소리다.
  • 머리크기가 엄청나게 작다. 중계창에서 여자 아나운서가 대두로 보일 정도의 황금 머리크기 비율 때문에 팬들도 놀랄 정도다.
파일:external/image3.inews24.com/1367134420035_1_163545.jpg
비율 쩝니다
  • 2013년 시즌 6월 9일에 수도권 모팀의 K모 내야수가 무면허 음주운전 후 잠적했을 때 김용의도 후보(?)로 거론되었지만, 해당 차량이 아우디임이 밝혀지게 되자 우리 용의 형은 아우디 바퀴정도 밖에 못사.....라는 희대의 안습리플이 기사 베스트 댓글이 되면서 바로 후보에서 밀려났다(…)그 현장네이버 리뉴얼로 댓글들이 모두 증발했다 전설을 복귀시켰다. 참고로 2012시즌 김용의의 연봉은 5,000만 원으로 사실상 1군 최저. 그리고 2013 올스타전에서 차 한대 장만할 기회가 날아갔다.
  • 2013년 시즌 종료 후 팬 페스티벌에서 보는 사람들을 충공깽에 빠뜨리는 엄청난 분장을 하고 춤을 췄다. 20대의 마지막을 불태우기 위함이었다고... 엠엘비파크 좌중우 담장돌파 3관왕을 달성했다. 하긴 또치암컷이긴 하다.
  • 2014년에도 마이콜 분장을 하고 춤을 췄다. 여장이 아니라서 다행
  • 2013년에 출시된 이사만루2013 KBO에서도 LG 트윈스 주전 1루수로 카드가 출시됐는데, 1루수 뿐 아니라 투수와 포수를 제외한 모든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선수로 나와 있다. 그런데 그 일이 현실에서도 일어났습니다 아무래도 개발 초기 서동욱에게 이 기능을 주려다가 서동욱의 트레이드로 인해서 이렇게 된 것으로 추정된다. 하지만 서동욱은 포수도 볼 수 있다는게 함정 덕분에 능력치는 높은 편이 아니지만 쓰일 곳이 많기 때문에 의외로 인기는 꾸준한 듯.
  • 잘 드러나지 않는 사실이지만 의외로 털보다. 엠엘비파크의 김용의 근접사진을 보면 턱수염 자국이 턱부터 귀까지 선명하다.
  • 음악을 듣거나 심야영화를 보면서 스트레스를 푼다고 한다. 음악 중에서도 힙합 음악을 좋아해서 케이블에서 하는 힙합 관련 프로그램도 챙겨본다고 한다. 그 외에는 의외로 게임하는 것을 좋아한다고 한다. 왜 의외지?
  • 아무도 안 속는 페이크 번트모션 대다가 스트라이크 2번 먹고 끄덕끄덕 거리다가 루킹삼진인 특유의 루틴은 팬들도 질색하고 있다.(...) 저러다 가끔 칠 때도 있긴 하지만.
  • 팬 서비스가 좋지 않은 선수이다. 팀이 팬서비스 잘하는 축에 속하는 LG인걸 감안하면 매우 드문 일. 갤러리에서는 야구도 못하는게 팬서비스도 엉망이라며 까이는 중. 근데 호텔 주변에서는 싸인이든 사진이든 싹 다 해준다고 한다.
  • 조인성이대형채은성양상문(이쪽도 현재진행형)의 계보를 이어서 윤진호와 더불어 야구 못하고 재능 없다고 집중적으로 까이고 욕먹는 LG 트윈스의 종특인 욕받이 무녀이기도 하다. 그 이유야 윤진호는 신체능력도 일반인 같아 보이는데다 몸도 뻣뻣하고 타격을 못한다는 이유로 김용의는 역시 야구 못하고 BQ가 나쁘고 센스도 없고 홈런을 빵빵 쳐야할 1루 포지션에 다른 포지션 수비를 못해서 1루 밖에 못보고 그러면서 팀에 오랫동안 살아남는 생존왕들이라 집중적으로 까이는 운명이다. 그나마 윤진호는 주전이 아닌 백업 특화형이고 수비백업으론 밥값을 해줘서 덜 까이지만 김용의는...이점이야 이순철 감독 시절부터 시작된 오랜 암흑기동안 야수를 제대로 육성 못하고 트레이드 시키고 해서 팜이 황폐화되서 그럴싸한 1루수를 못키운 구단의 책임도 크긴 하다.

5. 연도별 주요 성적

역대 기록
연도 소속팀 경기 타수 타율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타점 득점 도루 볼넷 삼진
2008 LG 트윈스 18 26 .154 4 0 0 0 1 8 1 4 5
2009 1군 기록 없음
2010 군복무(육군 의장대)
2011
2012 83 194 .247 48 4 0 2 21 22 5 17 50
2013 109 301 .276 83 6 5 5 34 42 21 34 58
2014 103 183 .240 44 7 1 0 22 31 9 19 46
2015 71 171 .251 43 5 1 0 19 30 11 22 38
2016 105 308 .318 98 18 4 1 20 62 19 35 64
2017 60 164 .268 44 6 2 0 8 17 9 19 49
2018 114 159 .233 37 2 0 0 13 28 10 16 32
KBO 통산(8시즌) 663 1506 .266 401 48 13 8 134 240 85 166 342


[1] 포수를 제외한 야수 전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다.[2] 가사는 날려라 LG 김용의~ 날려라 LG 김용의~ 워어어어~워어어어~ 무!적!L!G!김!용!의!x2이다. 그런데 예전 가사에선 대놓고 또치라는 별명이 들어갔다. 원래 2013년 시즌을 위해 만들어둔 응원가가 날려라 LG 김용의 부분이 LG의 또치 김용의였다. 그리고 혹시 또치라고 하면 화낼까봐 날려라 안타 김용의로도 하나 더 만들어둔 것이 있었다. 처음 LG의 또치라는 말을 들은 LG 팬들은 도대체 또치가 뭐냐면서 구단에 응원가 변경을 요청했지만 두 개의 응원가 중 또치를 고른 게 김용의 본인이라는 소식을 듣고 그냥 인정할 수 밖에 없었다.또치 버전, 현재 응원가[3] 라뱅문서에 라뱅이 포효하는 뒷모습과 똑같다. 이 때의 상황은 2016년 10월 11일 와일드카드 결정전 2차전 끝내기 희생플라이를 쳤을 때.[4] 두산전에서 삽질하면 쥐갤, 돡갤 불문하고 이 사진이 올라간다.[5] 미필자들이 자주 착각하는데 오히려 최전방이 시간적으로는 더 널널하다. 일단 훈련량이 적기 때문. 대신 근무가 좀 많을 뿐이다. 이를테면 대통령이 외국으로 출장나가면 전원투입이다[6] 의장대는 정말 어마어마하게 군기가 세고 연습량이 많은 것으로 유명하다.[7] 2013년도엔 2루수로도 몇 번 출장했다.[8] 2018년 홈런 15개[9] 세 번째 안타를 쳤을 때 덕아웃에서 유지현 수비코치가 혀를 내두를 정도였다.[10] 전반적으로 이 날 LG 선수들의 타격감이 매우 좋았는데 이를 보고 모두 무관매직이라고 입을 모아 칭송하기도 하였다.[11] 3루에서 주춤주춤하다가 홈으로 달려갔기 때문에 태그아웃이 되었으며, 이 때문에 3루로 가려다 2루로 귀루한 박용택과 1루를 지나 2루까지 내달린 박용택을 추월하는 바람에 결국 이병규는 누의 공과로 아웃처리 되었다.[12] 원래부터 코너 내야수 쪽 재능은 떨어졌던 것으로 보인다. 이 기사를 보면 고려대학교에 다닐 때는 주전 3루수였는데 프로에서 3루수로 뛰기에는 재능이 없다는 평가를 받아 입단 1년 차부터 1루수/외야수 연습을 했다고 한다.[13] 당시 경찰청 입대 신청을 했는데 1차 탈락을 해버렸다.[14] 김성근 감독 또한 김용의에 대한 평가를 "키가 커서 1루수 하는 거지 수비를 못한다. 맘만 급해서 볼을 잡지도 못한다."라고 평했다.[15] 유한준이 바로 이런 케이스. 주력은 평범한 수준이지만 최상급의 타구판단과 위치선정능력 덕분에 수비범위가 넓다는 평가를 듣는다.[16] 너무 극단적인 서술이라 조금의 싈드를 치자면 김용의는 대부분은 대주자로 경기에 출장하는데 심리적 압박감이 클 것이다.수비는 아직도 1루로만 나온다.1루도 못보는 만년유망주보다는.....그래도 2019시즌 들어서는 대주자 요원이 신민재도 추가되어서 부담감이 덜한지 2019년 5월 23일에는 이재원의 폭투때 주루 샌스를 발휘하여 결승 득점을 하였다.[17] 오죽하면 그날의 역적을 고를 때 실책하고 쪼개는 강승호나, 억울한 표정을 짓는 오지환을 가볍게 제치고 선발 출전하는/벤치에 앉아있는 김용의가 압도적인 비율로 뽑힐 때가 많다(...).[18] 이 둘은 대학 선후배 관계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