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18 19:24:44

김용의

{{{#!wiki style="margin: -10px -10px"<table align=center><table width=320><table bordercolor=#C30452> 파일:Twins_logo.png LG 트윈스
2019 시즌 내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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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의의 역대 등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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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 등번호 17번
임재철(2004~2006) 김용의(2008) 임재철(2009~2013)
LG 트윈스 등번호 39번
박석진(2008) 김용의(2008) 김수형(2009)
LG 트윈스 등번호 52번
김광삼(2003~2008) 김용의(2009) 이범준(2010~2011)
LG 트윈스 등번호 5번
이학준(2010~2011) 김용의(2012~2014) 김영관(2015~2016)
LG 트윈스 등번호 8번
양영동(2012~2014) 김용의(2015~2017) 백승현(2018)
백승현(2018) 김용의(2019~) 현역
LG 트윈스 등번호 10번
정주현(2016~2017) 김용의(2018) 오지환(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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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갓용의.jpg
사진 이름은 갓용의인데 합성같다
LG 트윈스 No.8
김용의(金容儀 / Yong-eui Kim)
생년월일 1985년 8월 20일 ([age(1985-08-20)]세)
국적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대한민국
체격 188cm , 75kg
출신지 서울특별시
학력 사당초-선린중-선린인터넷고-고려대
포지션 내야수(1루수,2루수, 3루수), 외야수[1], 대주자
투타 우투좌타
프로입단 2008년 2차 4라운드 지명(전체 29번, 두산)
소속팀 두산 베어스 (2008)
LG 트윈스 (2008~)
등장곡 Party Favor - Bust'em
응원가 영화 신부수업 OST '여자를 내려주세요'[가사][3]
연봉 8500만원 (5.6%↓, 2019년)

1. 소개2. 선수 경력3. 플레이 스타일
3.1. 내야수3.2. 외야수3.3. 주루 & 기타
4. 기타5. 연도별 주요 성적

1. 소개

파일:external/search.pstatic.net/?src=http%3A%2F%2Fimgnews.naver.com%2Fimage%2F108%2F2017%2F01%2F13%2F2017011213593126687_1_99_20170113121404.jpg
[4]
야구 잡아서 죽이면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
대표적인 별명은 또치. 아기공룡 둘리의 그 또치가 맞다.(그런데 또치는 암컷이다.) 체형이 길고 호리호리해 타조를 연상시킨다고 해서 붙은 별명. 마르고 다리 길기로 유명한 이대형보다 더 마르고 길다.잘하면 적또마까지 별명이 상승한다! 적토마, 작토마, 적또마 그 외에도 수훈선수 인터뷰때 생긴 야잡죽(야구 잡아서 죽이면 되는거 아니겠습니까?의 약자)이라는 별명이 있다.

2. 선수 경력

김용의/선수 경력 문서 참고. 항목이 길어져 분리하였다.

3. 플레이 스타일

3.1. 내야수

부실해보이는 외모와 체구와는 달리 체력도 대단히 강하고 마무리 캠프 때 체력 테스트를 2년 연속으로 1위를 했다. 그리고 발도 아주 빠르고 도루 성공률이 높으며 어깨힘도 강하다고 한다. 그런데 2012년부터 1루쪽을 주력으로 삼은 터라 2013년부터는 1루외엔 거의 보질 않았는데 사실 입단 초기에 야구를 잘못 배운 탓도 크다. 두산 베어스 시절엔 센터 내야진과 외야진 모두 뎁스가 넘치다못해 터질 정도였고 김용의는 자연스레 이 시기부터 코너내야를 주로 연습했다는 거다. 센터내야나 외야의 뎁스가 조금이라도 얇은 팀이었다면 김용의처럼 어깨 강하고 빠른발에 강한체력을 갖추고 맞히는 능력도 있는데 장타력이 거의 없다면 보통 중견수우익수, 아니면 키스톤 콤비 키우기 마련이다.[5]

더군다나 김용의는 LG로 이적해 온 후 잠시동안 뛰다 현역병으로 입대해버리는 상황이 벌어진지라 포지션 전향의 시기를 날려버렸다고도 할 수 있다.[6] 일단 오랜 공백을 깨고 뒤늦게나마 만개를 했다는 점은 높게 평가할만 하지만 외야나 센터내야롤을 가지고도 이런저런 사정으로 결국 1루수로 정착한 케이스였다. 사실 김기태 감독이 2012년에 외야쪽으로 시험해보기도 했지만 시범경기 때 히 드랍 더 볼을 시전하는 바람에 바로 접어버렸다. 사실 나이도 적지 않은 편이라 다른 포지션으로의 변경도 힘들게 생각 되었었다. 그래서인지 2013년에 2루수로 조금씩 출장하기 시작했고 그 결과 유격수를 제외하고 전 내야 포지션을 뛸 수 있게 되었다.

컨택 능력은 주전을 차지하기 이전부터 상당히 높은 평가를 받았고 끈질긴 승부도 가능한점이 높게 평가받는다. 그러나 타고난 파워부족으로 인해서 장타는 거의 기대할수 없는 수준이다. 이런 과정을 거쳐서 1루쪽에 집중을 하고 컨택에 올인한 결과 발빠른 서용빈이라는 평가를 듣는다. 스타일을 보면 발만 빼고는 좌투에 약한 거 하며 1루수비가 좋은 것, 컨택이 좋은 것이 다 닮있다.

하지만 치명적인 점은 역시 수비. 기본적으로 여러 포지션을 맡고 있지만 1루수를 제외하면 전부 불안한 수준이며 1루 수비 또한 좋은 편이 아니다.[7] 게다가 종종 수비나 주루에서 정신나간 플레이를 자주 보이기 때문에 BQ가 부족한 것이 아니냐는 평가도 많이 받는다. 또한 1루수에게 요구되는 장타력이 크게 떨어지는데, 안 그래도 장타자가 유난히 없는 LG인지라 코너 내야수로는 1군급이라고 보기 어렵다.

3.2. 외야수

2015년부터 외야수로 전향하였다. 본격 이사만루 현실로 만들 기세 본격적으로 외야수 전업 이후 2015년 연습경기에서 잠깐 1루를 보는거 외에는 계속 중견수로 출장했다. 한 차례 만세를 부른 것과 빠른발을 이용해서 슈퍼캐치를 여러 번 해내는 등 일단은 순조롭게 적응하는 것으로 보였다. 하지만 호수비로 보이는 수비를 했다고 해서 김용의의 수비력이 좋은 거라고 볼 수는 없다. 호수비를 여러 번 했다는 건 그만큼 타구 판단과 위치 선정이 서투르기 때문이기도 했다. 진짜 수준급 외야수는 빠른 타구판단으로 미리 낙구지점으로 이동해서 안정되게 포구를 하기 때문이다.[8] 진짜 잡기 힘든 타구를 끝까지 따라가서 잡아내는 호수비와, 부정확한 타구판단과 느린 첫발 스타트 때문에 버벅이다가 간신히 잡는 호수프레는 명확히 구분해야 한다. 김용의는 냉정하게 볼때 호수비보다는 호수프레가 훨씬 더 많은게 현실이다. 또한 외야 송구도 강하지 않은 편이라 최근 팀 내 다른 외야 경쟁자들인 이형종이나 이천웅, 안익훈 등에 비해 한참 떨어져 평균 이상의 어깨를 가진 선수라면 상대팀 3루주자 홈 승부시 보살이 가능한 수비를 제대로 해내지 못하는 치명적인 단점도 존재한다.

종합하자면 김용의는 2013년과 2016년 호성적에 묻혀져 있지만 원래 1군 주전급의 실력이 절대로 아니라는 것이다.

결국 2018년에는 1루수로 복귀했다...가 2019년에는 외야 대수비로 또 튀어나오고 있다.

3.3. 주루 & 기타

발은 상당히 빠르지만 주루센스는 그야말로 바닥을 긴다. 그래서 오버런이나 견제사로 비명 횡사하는 경우가 많고 주자로써의 움직임을 보면 투수나 포수에게 뻔히 간파당할 정도로 센스가 없으며 도루시에 스타트 타이밍도 잘 못 잡는다.[9]
그런데 빠르다는 이유로 수비도 1루밖에 제대로 못보면서 1군에 있는다.

특이하게도 생긴 거완 다르게 금강불괴철강왕이다. 2008년 데뷔 이후 단 한 번도 부상 결장이 없었고 어지간해선 잔부상조차 없을 정도로 몸 하나는 튼튼하다. 2018년 4월 25일 경기에서 주루 중 3루에서 크게 넘어져서 드디어 깨지나 했는데 몆 번 꿈틀거리더니 바로 털고 일어나 버렸다.(...) 이 양반은 야구 스탯을 내구성에 몰빵한 듯... 윤식물도 그렇고

사실 김용의는 2019년처럼 팀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역할이 어울리지 주전으로는 기량이 미달인 선수다.그렇다고 윤진호처럼 백업 특화형까진 아니고 이쪽은 준주전급 선수로써 1루,외야,대주자 등 여러 곳에서 구멍이 생기면 그때그때 나와주는 역할을 잘 할 수 있다.

4. 기타

  • 홈런을 치면 세리모니로 거수경례를 한다. 前 한화 이글스의 외국인 타자 데이비스를 떠올리게끔 한다. 그러나 홈런을 못친다
  • 심성이 굉장히 착하다고 한다. 팀 동료들과 세레머니할 때도 짓굿은 장난도 기분 좋게 웃으면서 받아주고 장난에 화들짝 놀라는 모습을 보여주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학교 때도 운동선수라고 생각이 안 들 정도로 수더분했다고 한다.
  • 의외로 자뻑(?) 기질도 있는 듯. 2016 KBO 준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MVP를 탄후 자신의 인스타 계정에 "하드캐리"라는 글을 올렸다. 정작 민망하게도 그 다음날부터는 귀신같이 침묵했지만(...). 2018년 4월 12일 SK전에서 끝내기 득점했을 때는 자신이 밥상을 차려줘서 이겼다고 하는 거 보면 은근히 이런 멘트를 날리는 걸 즐기는듯. 그나마 13시즌에 팬덤에서는 유명한 야구 잡아 죽이면 되는 것 아니냐는 발언은 당시 팀 분위기도 상승세였고 그나마 본인도 기록이 괜찮았으니 웃으며 넘길 수 있었고 16시즌은 비록 전형적인 뽀록이라고는 하지만 일단 커리어 하이를 찍었기에 별 문제는 없었지만, 2017년부터는 차마 눈뜨고 못봐줄 삽질로 인하여 "야구도 못하는 놈이 진짜 지가 잘하는 줄 안다."며 엘지 팬덤, 특히 쥐갤 등지에서는 바로 욕부터 나오는 경우가 많다(...). 그야 그럴 것이 2018년만 보더라도 김용의 덕분에 날려먹은 찬스가 더 많았으니...[10]
  • 원래 천성이 그런 건지 몰라도 말을 좀 더듬거리고 인터뷰할 때 긴장하는 버릇이 있고 목소리 톤이 오르락 내리락 하는 습관이 있다. 그러나 인터뷰 스킬만 익숙해지면 세련돼보일 수 있을 정도로 목소리는 생긴 것에 어울리지 않게 꽤 젠틀하고 좋은 목소리다.
  • 머리크기가 엄청나게 작다. 중계창에서 여자 아나운서가 대두로 보일 정도의 황금 머리크기 비율 때문에 팬들도 놀랄 정도다.
파일:external/image3.inews24.com/1367134420035_1_163545.jpg
비율 쩝니다
  • 2013년 시즌 6월 9일에 수도권 모팀의 K모 내야수가 무면허 음주운전 후 잠적했을 때 김용의도 후보(?)로 거론되었지만, 해당 차량이 아우디임이 밝혀지게 되자 우리 용의 형은 아우디 바퀴정도 밖에 못사.....라는 희대의 안습리플이 기사 베스트 댓글이 되면서 바로 후보에서 밀려났다(…)그 현장네이버 리뉴얼로 댓글들이 모두 증발했다 전설을 복귀시켰다. 참고로 2012시즌 김용의의 연봉은 5,000만 원으로 사실상 1군 최저. 그리고 2013 올스타전에서 차 한대 장만할 기회가 날아갔다.
  • 2013년 시즌 종료 후 팬 페스티벌에서 보는 사람들을 충공깽에 빠뜨리는 엄청난 분장을 하고 춤을 췄다. 20대의 마지막을 불태우기 위함이었다고... 엠엘비파크 좌중우 담장돌파 3관왕을 달성했다. 하긴 또치암컷이긴 하다.
  • 2014년에도 마이콜 분장을 하고 춤을 췄다. 여장이 아니라서 다행
  • 2013년에 출시된 이사만루2013 KBO에서도 LG 트윈스 주전 1루수로 카드가 출시됐는데, 1루수 뿐 아니라 투수와 포수를 제외한 모든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선수로 나와 있다. 그런데 그 일이 현실에서도 일어났습니다 아무래도 개발 초기 서동욱에게 이 기능을 주려다가 서동욱의 트레이드로 인해서 이렇게 된 것으로 추정된다. 하지만 서동욱은 포수도 볼 수 있다는게 함정 덕분에 능력치는 높은 편이 아니지만 쓰일 곳이 많기 때문에 의외로 인기는 꾸준한 듯.
  • 잘 드러나지 않는 사실이지만 의외로 털보다. 엠엘비파크의 김용의 근접사진을 보면 턱수염 자국이 턱부터 귀까지 선명하다.
  • 음악을 듣거나 심야영화를 보면서 스트레스를 푼다고 한다. 음악 중에서도 힙합 음악을 좋아해서 케이블에서 하는 힙합 관련 프로그램도 챙겨본다고 한다. 그 외에는 의외로 게임하는 것을 좋아한다고 한다. 왜 의외지?
  • 아무도 안 속는 페이크 번트모션 대다가 스트라이크 2번 먹고 끄덕끄덕 거리다가 루킹삼진인 특유의 루틴은 팬들도 질색하고 있다.(...) 저러다 가끔 칠 때도 있긴 하지만.
  • 팬 서비스가 좋지 않은 선수이다. 팀이 팬서비스 잘하는 축에 속하는 LG인걸 감안하면 매우 드문 일. 갤러리에서는 야구도 못하는게 팬서비스도 엉망이라며 까이는 중. 근데 호텔 주변에서는 싸인이든 사진이든 싹 다 해준다고 한다.
  • 조인성이대형채은성양상문(이쪽도 현재진행형)의 계보를 이어서 윤진호와 더불어 야구 못하고 재능 없다고 집중적으로 까이고 욕먹는 LG 트윈스의 종특인 욕받이 무녀이기도 하다. 그 이유야 윤진호는 신체능력도 일반인 같아 보이는데다 몸도 뻣뻣하고 타격을 못한다는 이유로 김용의는 역시 야구 못하고 BQ가 나쁘고 센스도 없고 홈런을 빵빵 쳐야할 1루 포지션에 다른 포지션 수비를 못해서 1루 밖에 못보고 그러면서 팀에 오랫동안 살아남는 생존왕들이라 집중적으로 까이는 운명이다. 그나마 윤진호는 주전이 아닌 백업 특화형이고 수비백업으론 밥값을 해줘서 덜 까이지만 김용의는...이점이야 이순철 감독 시절부터 시작된 오랜 암흑기동안 야수를 제대로 육성 못하고 트레이드 시키고 해서 팜이 황폐화되서 그럴싸한 1루수를 못키운 구단의 책임도 크긴 하다.

5. 연도별 주요 성적

역대 기록
연도 소속팀 경기 타수 타율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타점 득점 도루 볼넷 삼진
2008 LG 트윈스 18 26 .154 4 0 0 0 1 8 1 4 5
2009 1군 기록 없음
2010 군복무(육군 의장대)
2011
2012 83 194 .247 48 4 0 2 21 22 5 17 50
2013 109 301 .276 83 6 5 5 34 42 21 34 58
2014 103 183 .240 44 7 1 0 22 31 9 19 46
2015 71 171 .251 43 5 1 0 19 30 11 22 38
2016 105 308 .318 98 18 4 1 20 62 19 35 64
2017 60 164 .268 44 6 2 0 8 17 9 19 49
2018 114 159 .233 37 2 0 0 13 28 10 16 32
KBO 통산(8시즌) 663 1506 .266 401 48 13 8 134 240 85 166 342


[1] 포수를 제외한 야수 전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다.[가사] 날려라 LG 김용의~ 날려라 LG 김용의~ 워어어어~워어어어~ 무!적!L!G!김!용!의! x2[3] 2013년 초까지 또치 응원가를 썼으나 선수 본인이 또치라고 부르는 것을 불쾌해 할 것을 우려해 지금의 응원가로 수정했다. 그러나 김용의 본인은 본인 sns에 또치 사진을 올릴 정도로 또치라는 별명을 좋아한다. 또치 버전, 현재 응원가[4] 라뱅문서에 라뱅이 포효하는 뒷모습과 똑같다. 이 때의 상황은 2016년 10월 11일 와일드카드 결정전 2차전 끝내기 희생플라이를 쳤을 때.[5] 원래부터 코너 내야수 쪽 재능은 떨어졌던 것으로 보인다. 이 기사를 보면 고려대학교에 다닐 때는 주전 3루수였는데 프로에서 3루수로 뛰기에는 재능이 없다는 평가를 받아 입단 1년 차부터 1루수/외야수 연습을 했다고 한다.[6] 당시 경찰청 입대 신청을 했는데 1차 탈락을 해버렸다.[7] 김성근 감독 또한 김용의에 대한 평가를 "키가 커서 1루수 하는 거지 수비를 못한다. 맘만 급해서 볼을 잡지도 못한다."라고 평했다.[8] 유한준이 바로 이런 케이스. 주력은 평범한 수준이지만 최상급의 타구판단과 위치선정능력 덕분에 수비범위가 넓다는 평가를 듣는다.[9] 너무 극단적인 서술이라 조금의 싈드를 치자면 김용의는 대부분은 대주자로 경기에 출장하는데 심리적 압박감이 클 것이다.수비는 아직도 1루로만 나온다.1루도 못보는 만년유망주보다는.....그래도 2019시즌 들어서는 대주자 요원이 신민재도 추가되어서 부담감이 덜한지 2019년 5월 23일에는 이재원의 폭투때 주루 샌스를 발휘하여 결승 득점을 하였다.[10] 오죽하면 그날의 역적을 고를 때 실책하고 쪼개는 강승호나, 억울한 표정을 짓는 오지환을 가볍게 제치고 선발 출전하는/벤치에 앉아있는 김용의가 압도적인 비율로 뽑힐 때가 많다(...).[11] 이 둘은 대학 선후배 관계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