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03 16:53:26

서건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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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건창의 수상 경력 / 보유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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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유 기록
한시즌 최다 안타 201개[1]
한시즌 최다 득점 135득점[2]
한시즌 최다 3루타 17개[3]

역대수상
2014년 한국프로야구 MVP
2012년 한국프로야구 최우수 신인
2012, 2014, 2016년 한국프로야구 골든글러브 2루수 부문
2014년 한국프로야구 타격왕
2014년 한국프로야구 최다 안타
2014년 한국프로야구 득점왕
2014년 플레이어스 초이스 어워드 올해의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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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건창의 역대 등번호 / 직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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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 현재
2008~2009 2010 2011 2012 2013~2015
송지만 이숭용 강병식 강병식
이택근(교체)
이택근
2016~2017 2018 2019~
서건창 서건창
김민성(교체)
김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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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 등번호 68번
송승민(2007) 서건창(2008~2009) 원종현(2010)
넥센 /키움 히어로즈 등번호 14번
최현종(2009~2011) 서건창(2012~ ) 현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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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external/cdn.mydaily.co.kr/201404230309382225_1.jpg 파일:external/image.chosun.com/2014101703814_0.jpg
특유의 벌린 입 (⊙△⊙) 서건창 특유의 타격폼
파일:서건창(2019).png
2019년 6월 12일(수) 창원 NC전 1회초 선두타자로 타석에 들어온 모습.
(5타수 1안타(2루타) 기록)
키움 히어로즈 No.14
서건창(徐建昌 / Seo Geon-chang)
생년월일 1989년 8월 22일 ([age(1989-08-22)]세)
국적 대한민국
출신지 전라남도 화순군 도곡면[4]
체격 176cm, 86kg
학력 광주송정초 - 충장중 - 광주일고 - (동강대)
포지션 2루수,지명타자[5]
투타 우투좌타
프로입단 2008년 신고선수 입단 (LG)
소속팀 LG 트윈스 (2008~2009)
키움 히어로즈 (2012~현재)
등장곡 Jean Roch 'Can You Feel It'
응원가 Stephen Foster 'Swanee River'[6]
노브레인 '승리를 향해'[7] #
연봉 3억 5000만원 (7.9%↓, 2019년)

1. 소개2. 선수 경력3. 플레이 스타일
3.1. 타격폼3.2. 사라진 수비능력
4. 트리비아
4.1. '서선생님'의 유래4.2. 이야깃거리
5. 연도별 성적

1. 소개

파일:2014122602463_0.jpg
키움 히어로즈 소속의 야구 선수. 우투좌타, 2루수 포지션. 대표적 별명으론 후술할 '서교수'[8]가 있다. 한때 넥센 히어로즈의 캡틴이기도 했다.

2008년 LG 트윈스신고선수로 입단하여 같은 해 6월 정식등록 선수로 전환됐지만 1경기 1타석 1삼진만 기록하고,팔꿈치 부상이 재발하여 수술대에 오르면서 방출되었다. 경찰 야구단에 지원했지만 탈락하여 육군 31사단 일반병(예비군부대 소총수)으로 군 복무를 했다.

2011년 9월에 병역을 마치고 신고선수 테스트를 받을 구단을 알아보다가 광주일고 재학 시 은사인 김선섭 감독으로부터 추천을 받아 넥센 히어로즈의 테스트를 거쳐 신고선수로 재입단하게 되었고 2012년 기대 이상의 맹활약으로 또 하나의 신고선수[9] 신화를 쓰며 신인왕과 KBO 골든글러브를 동시에 수상했다.

그리고 2014년, 단일 시즌 200안타[10]를 위시한 기록을 세웠다.
▲ 서건창 응원가

2. 선수 경력

파일:서건창 안타.jpg
서건창의 선수 경력
{{{#!folding [ 펼치기 · 접기 ]
통합 기록
서건창/선수 경력
연도별 기록
서건창/2012년[11]
서건창/2013년
서건창/2014년[12]
서건창/2015년
서건창/2016년[13]
서건창/2017년
서건창/2018년

}}}||

3. 플레이 스타일

파일:서건창 타격폼.jpg
잔뜩 웅크린 타격 자세
파일:201안타.jpg
리그 최고의 테이블세터

기본적으로 수준급의 컨택 능력과 bb/k가 1에 근접할 정도로 상당히 좋은 선구안을 가지고 있다. 다만 괴물같은 출루율을 자랑하는 타자는 아닌데, 타석에서 적극적으로 스윙하기 때문에 볼넷이 많은 편은 아니다(물론 삼진도 적다).

데뷔 초기와 타격폼을 바꾼 14시즌, 치명적인 십자인대 부상을 당한 15시즌 이후의 스타일이 전부 차이가 있다.

훈련을 통해 후천적으로 우투좌타가 된 선수는 태생적으로 타구의 비거리가 나오기 힘든 편이다. 따라서 많은 우투좌타 타자들은 정교함을 앞세운 레벨스윙 + 밀어치기 타법을 가져가는 경우가 많은데, 서건창은 그와는 다르게 레벨스윙 + 당겨치기 타법을 주로 사용한다. 그래서 변화구에는 상대적으로 대처하기 쉬우나, 1,2루간을 좁히는 가르시아 쉬프트에 취약했다. 2012시즌에는 홈런을 1개만 기록했을 정도로 장타력은 좋지 않았지만, 파워히터인 가르시아처럼 타구가 거의 우익수 방면으로 치우쳐져 있고 1,2루 땅볼 범타율이 상당히 높았다. 2012 시즌에는 .342의 출루율을 기록해 테이블 세터의 가장 중요한 역할인 출루에는 강점을 보이지 못했고 13시즌에도 86경기 나와 .352에 그쳤다.

하지만 2014년 들어서 후술할 타격폼으로 바꾸고 타자로서 진일보 했다. 한시즌 최다안타인 201안타에 타율 .370, 출루율 .438, 장타율 .547, OPS .985라는 어마어마한 성적을 냈다. 아무리 타신투병 시즌이라도 1번타자가 이정도면 리그폭격급! 타격폼이 군더더기없이 간결해지고 배트 스피드가 빨라져 2, 3루타가 크게 증가했다. 그러나 15시즌 십자인대 부상 이후 가속도가 줄어서 지금은 2014년처럼 2, 3루타를 양산하지도 못한다.

주루는 넥센 입단 이후에는 염경엽 당시 주루코치의 지도를 통해 주루실력이 일취월장하여 14시즌까진 매시즌 20개 이상의 도루가 가능했디. 실질적 데뷔 첫 해부터 39 도루를 기록하면서 테이블 세터로서의 성공가능성을 보여주었다. 그러나 이때도 주루센스가 좋은 선수는 아니었다. 39도루를 기록하면서도 도실도 12개나 기록했고 커리어 하이인 2014년에 48도루의 이면에 17도실이 있었다. 대신 베이스를 돌 때의 가속이 좋아 타격 후 한 베이스를 더 진루하는 능력은 좋았다. 그래서 2012 시즌에는 3루타 10개로 1위, 2014년 17개의 3루타로 한 시즌 최다 3루타 기록을 세웠다. 하지만 15시즌 십자인대 부상 이후 주루능력도 크게 감수했다. 2016년 26도루에 무려 13도실 이었고 2017시즌에는 15도루에 그쳤다.

수비는 원래 범위만 넓고, 송구와 스킬은 안좋았는데 부상 이후 범위까지 저질이 되었다. 자세한 건 후술.

3.1. 타격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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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스윙
파일:external/lh6.googleusercontent.com/%25EC%2584%259C%25EA%25B1%25B4%25EC%25B0%25BD13%25EB%2585%2584%25ED%2583%2580%25EA%25B2%25A9%25EC%259E%2590%25EC%2584%25B8.gif
2013년 스윙
파일:external/lh4.googleusercontent.com/%25EC%2584%259C%25EA%25B1%25B4%25EC%25B0%25BD14%25EB%2585%2584%25ED%2583%2580%25EA%25B2%25A9%25EC%259E%2590%25EC%2584%25B8.gif
2014년 스윙 : 서센세 강의 개강
파일:external/lh5.googleusercontent.com/%25EC%2584%25BC%25EC%2584%25B8%2520%25ED%2583%2580%25EA%25B2%25A9%25ED%258F%25BC20140703.gif
2014년 스윙 : 정면에서 본 모습 살랑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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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과 2014년 비교. 테이크백이 간결해졌다.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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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추타법(...)이라는 소리가 나올 정도로 다소 우스운 자세이긴 한데 실제 효과가 사못쓰이니 뭐...
몸을 움츠렸다 쫙 편다고 '콩벌레 타법'이라는 표현도 나왔다(...) 백진타법

한 인터뷰에서 말하길 배트 위치를 귀에서 가슴으로 내림으로서 투수 공을 기다리는 시간에 불필요한 힘이나 긴장감이 많이 없어지는 것 같다고.
이 타법으로 사회인 야구에서 '선생님' 소리를 들었다는 간증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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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8월 19일 두산 베어스의 정수빈이 서건창의 폼을 따라하여 생애 첫 만루홈런을 쳤다. 1호 제자 탄생

정수빈은 17일부터 폼을 비슷하게 가져가서 안타를 치더니 19일에는 만루홈런 포함 4타수 3안타 7타점을 올려 인생경기를 펼쳤다고. 서건창의 타격폼을 벤치마킹해서 효과를 보았다는 정수빈 인터뷰 간증기사 선생님 선생님 하고 불렀더니 진짜로 선생님이 되었다!! 서건창 타격폼이 웃기다고 비웃던 두산 팬들이 과거를 뉘우치며 서건창 교수님께 감사의 뜻을 표했다 카더라

9월 4일에는 서건창의 도플갱어 정수빈이라는 기사도 실렸다. #
파일:external/1.bp.blogspot.com/%EC%9B%90%EC%A1%B0%2Bvs%2B1%ED%98%B8.gif
정조교

10월 13일 197안타로 신기록을 세우면서 "국내에서 누구보다 공을 가까이에 놓고 치는 타자, 이론상으로는 완벽한 타격폼"이라는 기사가 났다.

한 종합무도인이 서건창과 정수빈의 폼을 비교하기도 했다. 자세한 것은 직접 가서 읽어볼것. 링크

그리고 2015년에 장기휴강을 이유로 고향 팀에 숨어 있던 제자가 비슷한 폼으로 활약중이다.
파일:/image/241/2015/07/11/htm_20150710182111751_99_20150711070143.jpg
2015년 다시 타격폼을 바꾸고 있다. 기사

그러나 결과는 좋지 않다. 타구의 비거리는 늘어났으나, 그 결과로 외야수 앞 안타가 될 타구가 모두 외야 플라이가 되고있는 중이다. 그 후 다시 타격폼을 원래대로 수정했다..

3.2. 사라진 수비능력

수비에 있어선 고교 시절 당한 어깨부상의 여파로 강견은 아니지만, 빠른 발을 이용한 넓은 좌우 수비폭과 빠른 수비전환능력을 살려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2012시즌에는 정규타석을 채운 2루수 중 최소 실책 (7개)을 기록했다. 그러나 전후 수비폭은 그렇게 넓은 편은 아니어서 2012시즌에는 머리 위쪽으로 넘어가는 타구를 잘 처리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또한 글러브에서 공뺴는 동작이 느리고 송구 방향이 빗나가는 경우가 많다는 점이 지적되었다.

광주일고 선배인 강정호가 리그 정상급 유격수 수비를 보여줬기 때문에 넥센의 키스톤 콤비만큼은 여러 구단 중 정평이 나 있었다. 2013년 5월 1일 대 삼성 전에서 보여준, 주자 없는 상황에서 역모션으로 타구를 건져내고, 강정호에게 지체없이 토스 -> 강정호가 송구하는 2단 콤보 수비(!)는 강정호와 부상이전 서건창의 호흡을 잘 보여줬던 좋은 예.(38초부터 나온다. 아쉽게도 세이프 판정)
파일:external/lh5.googleusercontent.com/20130501_1.gif 파일:/-uQ4yJATvvf0/VKKkS6gkugI/AAAAAAAADc0/VCk8NC8eix4/20130501_5.gif
멋진 호흡 "잡아야지~~"라고 지청구를 먹이는 건 덤(...)

그러나 2015시즌 발목 십자인대 부상으로 시즌아웃이 될 뻔 했다가 기적적으로 돌아온 이후 운동능력이 급감하면서 수비에서 심각한 문제점을 노출하고 있다. 부상 이전에도 좋지 않은 어깨와 부정확한 송구로 땅볼 처리에 항상 문제를 노출했고, 포구가 빼어나다 하기도 어려웠지만 뛰어난 운동능력으로 수비 폭만큼은 알아주는 선수였는데 내야 사령관 강정호가 피츠버그로 떠난데다가 본인 스스로도 멘탈적으로든 육체적으로든 많은 문제점을 노출하며 2루 수비에서는 구멍이 되었다.

그래도 2016시즌까진 마이너스는 아니었는데 2017시즌 운동능력이 더 떨어지면서 좌우의 수비폭이 상당히 좁아졌으며, 이로 인해서 빠른 타구에 대한 반응이 항상 한박자씩 느리다. 그리고 본인도 이걸 알고 있기 때문에 포구 후에 1루 송구를 서두르다 보니 악송구가 너무 빈번하게 나왔다. 서건창의 RAAwithADJ(평균 대비 수비 득점 기여, 포지션 조정)는 -2.36, WAAwithADJ(평균 대비 수비 승리 기여, 포지션 조정)는 -0.215로 10개 팀 주전 2루수 중 꼴찌다. 17시즌에는 서건창이 2루 수비 들어가면 팀에 손해였다. 타격에서는 여전했음에도 수비에서 까먹는 바람에 sWAR은 오히려 낮아졌다.

역대 도루 성공률 1위인 조동찬이 2013년 십자인대 파열 부상 이후 주루, 수비가 안되는 반쪽짜리 선수가 되었고, 탈아시아급 유격수 수비 포텐이라던 이학주가 살인태클로 십자인대가 끊어진 다음에 운동능력을 상실하면서 커리어가 통채로 박살나기 직전인 것을 감안하면 그래도 타격 능력이라도 지켜내고 있는[14] 서건창은 그나마 다행인 셈이긴 하다. 단지 1루 악송구와 호리호리한 체격과 매치가 안되는 좁은 수비 범위를 매일 보는 넥센팬들이 울화통이 터질뿐. 근데 신기하게도 넥센을 제외한 타팀팬들한테는 여전히 서건창이 수비 잘하는 2루수로 인식되어 있다.

여기에 홈구장도 문제다. 서건창이 커리어를 보낸 목동야구장고척 스카이돔은 모두 수비에서 불리한 인조잔디 구장이다. 질낮은 인조잔디로 발생한 불규칙 바운드로 인해 천연잔디를 사용하는 타 팀의 2루수에 비해 수비에서 핸디캡을 가지게 되니 가뜩이나 안좋은 수비가 더 안좋아졌다.[15][16]

이 수비문제는 다른 특성과 얽혀 나이가 들수록 서건창의 기용을 애매하게 만들 가능성이 높다. 일단 부상만 없으면 컨택과 출루율을 겸비한 빼어난 타자다. 타격툴은 30대 중반쯤 되어 배트 스피드 느려지기 전엔 쉽게 하락하지 않는다. 하지만 장타툴은 없다. 어깨 부상으로 송구가 약해서 소화가능한 포지션이 2루 밖에 없고 그 2루 수비가 리그 최악이다. 긁어볼만한 내야 자원이 풍부한 넥센이고 수비만 따지면 90년대 중후반생 후배들이 훨씬 낫다. 당장이야 후배들 순차적으로 군대 보내니 별 고민이 없지만 FA가 되는 2020년쯤 되면 고민이 안 될 수가 없다. 20대에 이미 바닥친 수비능력이 30넘어서 올라갈 리는 없고[17] 장타 없는 지명타자는 쓸모가 없다.

다만 18년도를 날려먹고 돌아온 19년도에는 푹 쉬면서 재활을 제대로 한 것인지 십자인대 부상 직후에 비해 수비가 많이 안정적이다. 원래 별로 넓지 않았던 수비범위는 여전히 좋지 않지만, 깊숙한 타구를 잡는 사이드스텝이나 다이빙 등이 부상 직후에 비해서 많이 나아졌다. 갓 복귀했을땐 스텝과 턴 동작 등에서 불안불안한 모습이 많이 보였다면,[18] 19시즌 기준으로 그런 잘 보이지 않는 문제가 많이 줄어든 것으로 보인다. 단, 여전히 풀타임 2루수로 뛰기엔 무리가 있고, 관리 대상이 많은 팀 사정상 고정 지타로 뛰기도 힘들기 때문에 대체로 2루수로 선발출전한 후 경기 후반 쯤에 대수비(주로 김지수)로 교체되곤 한다.

4. 트리비아

4.1. '서선생님'의 유래

파일:external/7798a40d5d2ba3d9fc3c36689f5c357d6f85ffa71a6fb1bdf7f5bbd061f80244.jpg

2014년 시즌 초반에는 다른 타자들이 폭발하는 와중에 홀로 저조하여 안 좋은 평가를 들었으나, 5월 들어 넥센 타순이 1사 만루 병살, 2사 만루 땅볼, 2사 만루 후라이 등을 구우며 단체로 삽질할 때 서건창 홀로 치고 달리고 득점하는 맹활약으로 팀을 캐리하면서, 넥센 히어로즈 갤러리에서 한 갤러가 서건창에 관한 게시글에서 존칭을 붙이지 않으면 "서건창 선생님이 니 친구냐?"라고 꼬박꼬박 댓글을 달던 게 인기를 끌어 '서선생님'이라는 별명이 생기게 되었다. 선생님 나가셨으면 불러들이라고 빠따 시발들아 이후 '서교수님', '프로페-서', '서총장님'[19], '서 교육부 장관' 등의 수많은 바리에이션을 거쳐 레벨업? 드디어는 '스페이 서'의 경지에 다다르고 말았다.

때마침 비 더 레전드가 흥하면서 매경기 안타를 치는 서건창이 비더레 유저들로부터 믿을맨 타자로서 회자되게 되어 호칭은 점점 진화해가고 엠팍 등 타 커뮤니티로도 퍼져나갔다. 서건창 선생님 갤러리 공지글이라든가, '프로페 서'의 등장, 급기야는 허구연의 "서건창은 스타 선수가 아니다"이 사람 못쓰겠네 못쓰겠어라는 발언에 반박하며 '스페이 서'로까지 진화(...).
2014년 한국 프로야구 역사상 최초 200안타 등 각종 역사에 남을 대기록들을 달성하면서 '서선생님' 열풍은 쉬이 가시지 않을 전망이다.
2014 프로야구 MVP를 수상하면서 남긴 소감역시 서교수니뮤ㅠ으로 인하여, 팬들로부터, 고사성어 백척간두진일보의 줄임말이기도 한, '백진'이라는 가 생겼다. 이른바 백진(百進) 서건창 선생.

이 때의 성적[20]과 수상 경력[21] 등이 흑백차별을 끝내는데 큰 역할을 하여 메이저리그 전 구단 영구결번이 된 레전드인 재키 로빈슨의 그것과 매우 흡사한 것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서건창의 팬들은 그의 MVP 득표수(99표중 77표)과 재키 로빈슨의 명예의 전당 득표율(77.5%)이 거의 같은 것도 엮어서 화제로 삼고 있다. 이창섭 기자의 칼럼에서도 두 선수에 대한 비교가 언급되었다. 모바일캡처링크

4.2. 이야깃거리

  • 2017년 4월 7일 팀 최초로, 역대 22번째로 사이클링 히트를 기록하였다.
  • 초등학교 6학년 때 아버지가 교통사고로 돌아가셨다고 한다. 그래서 집안 형편 때문에 대학 진학을 포기하고 신고선수 입단을 선택했던 것. 아래로 여동생이 있다. 서건창의 뒷바라지를 위해 홀어머니가 파트타이머로 닥치는 대로 일했다고 하며, LG에서 방출당한 순간에도 어머니가 서건창에게 힘이 되어주었다. 서건창이 2014년 만개한 이후, 어머니는 서건창이 어려운 집안 형편 때문에 너무 철이 일찍 들었다며 2014 프로야구 MVP 시상식장에서 눈물을 터뜨리기도 했다.
  • 정찬헌과는 중-고등학교 동기로, 서건창이 처음에 LG로 간 것도 절친 정찬헌의 영향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 원래 별명은 '서겆창', '서멍창', '석연찮'[22] 등이었으나 2014년 팀이 부진한 시기에도 활약하면서 '서 선생님', '서센세'라는 별명을 얻었고, 여기서 파생되어 '서 교수님', '프로페 서', '서 총장님', '스페이 서'[23]까지 승격되었다. 그리고 1호 제자도 탄생했다
    2014년 MVP 수상 소감 이후에는 백진(百進)이라는 호도 붙었다. 한편 인터뷰에서 항상 모범적인 답변만 계속 반복해 겆무새라는 별명도 가지고 있다. 새로운 인터뷰를 보았는데 예전에 본 것같은 기분이 든다고... 2014년 포스트시즌 부진 때는 '서 시간강사', '서 조교' 라고도 불렸다(...) 화려한 바리에이션 건창반점이라는 별명도 유명하다.천안시의 시내버스 회사 중에도 "건창여객"이라는 회사가 있다 교타자이기 때문에 홈런포를 뽑아내는 유형의 타자는 아니다 보니 홈런을 보기 거의 힘든데, 이대형이 홈런 치면 탕수육 쿠폰처럼 서건창도 홈런 치면 쿠폰적립이라는 드립으로 표현되었다. 그런데 꾸준한 벌크업 시도로 이미 홈런개수가 10개를 넘었다.[24]
  • 2014년 시즌 두산 베어스와 경기 때 홍성흔의 잘 맞춘 타구를 호수비로 잡아 냈다. 그 장면을 생중계로 보고 있던 홍성흔의 딸 홍화리는 원망을 담아 서건창의 이름을 적는 데스노트 명단자가 됐다(...) 조윤선[25]그리고 다음날 삼진을 당했다
파일:oihtoRh.gif
  • 사실은 부산대 출신 아이돌 배우라 카더라 본인은 임시완 닮았다는 말이 쑥스러워서 싫다고 한다.사실은 좌우반전 화면이라 카더라
  • 본관이 이천이다. 즉, 고려 시대 거란과의 외교 담판으로 유명한 서희의 후손이다.
  • 2016 시즌이 시작하자마자 넥센 팬들을 빵 터지게 했다. 도루코 면도기 CF를 찍었기 때문인데 야구중계하는 모든 방송사에서 틀어주는 중이다.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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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꽤 잘생긴 얼굴이지만 한가지 흠이라면 머리 크기. 크보 대두로 유명한 양준혁,강민호까지는 아니더라도 다른 선수들과 비교하면 확실히 차이가 있는 편이다. 사실 입단 때만 해도 말라서 사진이나 영상을 보면 그렇게까지 크진 않았다. 또 얼굴은 큰데 키는 좀 작고, 벌크업해서 몸집은 의외로 있기에 유니폼말고 다른 옷을 입으면 비율은 그저 그렇다. 일례로 어느 기자가 컨셉사진으로 서건창을 눕혀놓고 야구공으로 몸을 둘렀는데, (작아서)금새 다 둘렀고 상자에 여전히 공은 수북히 남았다는 얘기가 있다.링크

5. 연도별 성적

  • 진한 표시는 리그 5위 내 기록이고 붉은 표시는 1위 기록이며, 파란 표시는 역대 최고기록이다.
역대기록
연도 소속팀 경기 타수 타율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타점 득점 도루 4사구 삼진 출루율 장타율 sWAR
2008 LG 1 1 .000 0 0 0 0 0 0 0 0 1 .000 .000 0.01
2009 1군 기록 없음
연도 소속팀 경기 타수 타율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득점 타점 도루 4사구 삼진 출루율 장타율 sWAR
2012 넥센 127 433 .266 115 21 10
(1위)
1 70 40 39
(2위)
52 43 .342 .367 3.51
2013 86 316 .266 84 13 2 0 53 18 26 44 29 .352 .320 1.72
2014 128 543 .370
(1위)
201
(1위)
41
(1위)
17
(1위)
7 135
(1위)
67 48
(3위)
67 47 .438
(4위)
.547 7.92
2015 85 312 .297 93 24 4 3 52 37 9 43 24 .381 .429 1.53
2016 140 560 .325 182
(5위)
30 7
(4위)
7 111
(5위)
63 26 79 58 .406 .441 4.45
2017 139 539 .332 179
(3위)
28 3 6 87 76 15 68 68 .403 .429 3.75
2018 37 141 .340 48 12 0 0 28 15 2 15 19 .399 .426 0.66
KBO 통산
(8시즌)
743 2845 .317 902 169 43 24 536 316 165 368 289 .393 .432 23.69

[1] 2014년 기록[2] 2014년 기록[3] 2014년 기록[4] 학교는 광주광역시에서 다녔다.[5] 전에 지명타자로 뛴적이 있었지만 2019시즌에 김혜성의 등장으로 지명타자로 활약중인 경우가 많아졌다.[6] 히어로 서건창 서건창! 워어어어~ 히어로 서건창 서건창! 승리를 위하여~(지금은 잘 안쓰고 있다.)[7] 히어로~ 서~건창 안타 서~건창 안타 오오오오오X4[8] 200안타를 최초로 돌파하고, 서건창의 타격폼이 주목 받자, 넥센 팬들을 시작으로, 서건창 하면 떠오르는 별명 중 하나.[9] 키움 히어로즈 최초의 신인왕이다.[10] 시즌 128경기제에서 나온 기록이다. 이를 현 144경기 체제로 환산하면 무려 시즌 226안타를 친 것이다..[11] 신인왕 수상, 개인 통산 첫 골든글러브 수상[12] 커리어 하이 시즌, 개인 통산 두 번째 골든글러브 수상, KBO 역사상 최초 단일 시즌 200안타 기록, 타격왕, 안타왕, 득점왕의 삼관왕, 2루수 최초로 시즌 MVP 차지[13] 개인 통산 3번째 골든글러브 수상[14] 부상 이후에 수비뿐 아니라 주루에도 문제가 생겨서 도루 개수와 성공률도 모두 현저히 떨어졌다. 이젠 풀타임을 뛰어도 도루 20개 성공하면 많은 수준.[15] 이는 인조잔디 구장 시절의 마산 야구장에서 뛸 당시의 박민우도 비슷하게 겪은 핸디캡. 다만 박민우는 2루수치곤 큰 키와 큰 체격으로 인한 핸디캡도 같이 가지고 있었으며, 마산 야구장이 천연잔디로 바뀐 지금은 불규칙 바운드로 인한 실책성 플레이를 좀 줄었다. 다만 박민우도 서건창과 마찬가지로 구장 탓하기 전에 수비를 못하는게 맞다. 2017시즌 천연잔디에서 뛰었지만 수비스탯에서 마이너스 찍고 서건창 바로 위에 있는 선수가 박민우다.[16] 실제로 2017 WBC 당시 메이저리그의 전문가들과 현역 메이저리그 선수들은 고척 스카이돔은 다른 미국의 인조잔디 구장에 비해 바운드가 더 크게 튄다는 평가를 내리기도 했다.[17] 경험이나 기술 문제라면 나이가 들면서 수비력이 좋아지는 것도 가능하지만, 명백하게 부상으로 인한 것이기 때문에...[18] 혹은 알게모르게 본인이 몸을 사리는 듯한 모습. 원래 무릎이나 팔꿈치 같은 부위를 다쳤을 경우에는, 해당 부위를 가동할 때 무의식 중에 부상 방지를 위해 동작이 작아지거나 소극적이게 된다. 그러다 보면 때로는 다른 부위에 부하가 걸려 다른 부상을 불러오기도 한다. 투수들이 부상 이후 복귀 전까지 오랜 시간을 들여 폼을 가다듬고 나오는 데는 다 이유가 있다.[19] 2014년 한국프로야구 MVP 수상과 동시에 교수에서 총장으로확정.[20] 높은 타율, 200안타 이상[21] 신인왕 수상 2년 후 MVP수상[22] 2012 시즌 보여준 것도 없던 선수가 느닷없이 중용되는 것에 석연찮아하던 네티즌들이 붙인 별명[23] '서건창은 스타 선수가 아니다'라는 허구연 위원의 말에 '그 분은 별이 아니라 우주 그 자체다'라며 넥센팬들이 붙인 별명[24] 부상으로 온전히 시즌을 치르지 못했던 2015년에도 3홈런을 기록했으며 풀타임으로 출장한 2014, 2016시즌에는 각각 7홈런씩을 기록했다.[25] 참고로 서건창은 두산을 상대로 강한 선수 중 한 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