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1-02 12:56:45

최정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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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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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와이번스 시절.
상무 피닉스 야구단 No.23
최정용(崔廷龍 /Jeong-yong Choi)
생년월일 1996년 10월 24일 ([age(1996-10-24)]세)
출신지 충청북도 청주시
학력 청주서원초 - 세광중 - 세광고
포지션 내야수[1]
투타 우투좌타
신장 179cm, 85kg
프로 입단 2015년 2차 2라운드 (전체 15번, 삼성)
소속 팀 삼성 라이온즈 (2015)
SK 와이번스 (2016~2017)
KIA 타이거즈 (2018~)
병역 상무 피닉스 야구단 (2018~2019)
삼성 라이온즈 등번호 64번
이수민(2014) 최정용(2015) 남기효(2016)
SK 와이번스 등번호 92번
이양우(2015) 최정용(2016) 김성호(2018~)
SK 와이번스 등번호 5번
헥터 고메즈(2016) 최정용(2017) 박성한(2018~)

1. 소개2. 선수 경력
2.1. 아마추어 시절2.2. 삼성 라이온즈 시절2.3. SK 와이번스 시절
2.3.1. 2016 시즌2.3.2. 2017 시즌
2.4. KIA 타이거즈 시절
3. 트리비아

1. 소개

KIA 타이거즈 소속의 내야수.

2. 선수 경력

2.1. 아마추어 시절

우투좌타인데, 우투좌타인 선수들이 대부분 우타자로 야구를 시작한 후 좌타자로 전향한 것과 달리, 최정용은 야구를 시작할 때부터 좌타자로 시작했다. 세광고 시절은 2012년 졸업반이던 정현처럼 프로에서도 유격수를 볼 수 있을지에 대해 의문은 붙었지만, 강한 타격능력을 보이던 전국구 유격수였다. 2014년은 유격수가 전반적으로 약세를 보이던 해였고, 전국구 최대어인 야탑고 박효준미국으로 진출하면서 최정용이 드래프트에 참가하는 고교 유격수 중 최대어란 평을 받았다. kt wiz가 특별지명에서 뽑아가리라는 예상이 많았으나, 정작 kt wiz는 특별우선지명에서도 그를 선택하지 않았다. 이에 강한 유격수 선호를 보이는 삼성이 최정용을 2라운드에서 지명했다.

또 세광고 재학 중이던 2014년 2014년 아시아야구청소년선수권대회에 대표팀으로 발탁되어 팀 우승을 이끄는데 공헌했다.

2.2. 삼성 라이온즈 시절

6월 중순부터 3루수로 2군 경기에 출장하고 있다. 상술했듯 프로 유격수로 부적합하다는 평과 팀에 3루수가 부족한 점을 고려해서인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박계범이 1군에 콜업되었다가 허리 결림 증상으로 DL에 오르면서, 유격수로도 출장 기회를 제공받고 있다.

이후 박계범이 2군에 출장할 때는 3루수로, 박계범이 빠질 때에는 유격수로 출장하고 있다. 최종 성적은 38경기 105타수 29안타(2루타 5개 3루타 1개) 17삼진 1사구 14볼넷 .276 .355 .343 OPS .698.

2.3. SK 와이번스 시절

시즌 후 2016년 KBO 리그 2차 드래프트에서 SK 와이번스로 이적했다. 이 날 두산 베어스에서 뛰던 8년지기 단짝 포수 박종욱도 함께 SK 와이번스에 지명받았다.[2] 하지만 박석민의 잔류를 생각하고 풀었다는 이야기가 돌면서 안현호 단장에게 맹비난이 쏟아졌다.

2.3.1. 2016 시즌

이적 이후 육성선수로 분류되었으나 맹타를 휘두르며 65인 명단에 등록되었고, SK는 최정, 최정민, 최정용 내야를 진짜로 1군에서 가동할 수 있게 되었다.

2016년 5월 27일 1군에 등록되어 5월 29일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서 윤성환을 상대로 데뷔 첫 1군 무대 안타를 기록했다.

그 후 8월 3일에는 윤성환을 상대로 데뷔 첫 1군 무대 타점을 기록했다.

하지만 다음 날 차우찬에게 두 번이나 견제사를 당하며 KBO 리그 최초의 한 경기 3견제사의 일등공신이 되었다.

이후에도 주로 백업요원으로 뛰며 48경기에 출전해 타율 0.296 18안타로 시즌을 마무리했다.

2.3.2. 2017 시즌

5월 2일 1군에 콜업됐다.

그러나 5월 5일 넥센전 8회초 무사 1, 3루의 상황에서 나온 이홍구의 스퀴즈 때 홈에서 아쉬운 슬라이딩을 보여주며 득점 기회를 날리고 말았다.

결국 5월 8일 전유수와 함께 말소되었다.

이후 2017년 KBO 퓨처스 올스타전에 출전하기도 했지만 1군에는 올라오지 못했고 시즌 후 김태우 기자의 트위터를 통해 이홍구, 김정빈, 봉민호, 이건욱, 김찬호와 함께 상무 피닉스 야구단에 지원했음이 알려졌다. #

2.4. KIA 타이거즈 시절

2018년 KBO 리그 2차 드래프트에서 KIA 타이거즈의 지명을 받아 다시 팀을 옮기게 되었다.

그리고 SK 시절 지원했던 상무 야구단 서류 합격자 명단에 들었다. 만약 상무 최종 합격까지 성사된다면 KIA 타이거즈에는 2019년 10월부터 합류하게 된다. 그리고 KIA 선수 신분으로 최종 합격하면서, KIA 타이거즈의 유니폼을 입은 모습을 보려면 최소 2019년 말까지 기다려야 될 것으로 보인다. 근데 제대하는 2019년에 2차 드래프트가 또 열린다. 잘못했다간 또 팀을 옮길 수도...

3. 트리비아

  • 정현, 김영환과 함께 내야수 치고 높은 순위에서 지명받았고, 여러가지 이유로 삼성에서 나간 이유로 류중일 감독이 유망주를 홀대함을 주장할 때 자주 나온다. 그 중에서 최정용은 가장 성적이 좋아 어그로 용으로 자주 등장한다. 물론 세부 성적이 좋지 않아[3] 어그로는 성공적이지 못하지만 꽤나 꾸준하고, choi정용, 최정龍, 최정dragon 등 다양한 바리에이션으로 차단을 뚫는 어그로 실력을 보여준다.
  • 2016년 6월 3일두산 베어스와의 경기 도중 덕아웃에서 SNS 서비스인 인스타그램을 하고 있던 것이 들통나 욕을 먹었다. 휴대폰을 들고 있는 모습이 직접 카메라에 잡힌 것은 아니지만 최정용을 팔로우하고 있던 모 팬이 경기 중 최정용이 인스타 사진에 '좋아요'를 누른 것을 확인한 것. 더구나 이 시기 팀이 한창 연패에 빠져 있던 중이라 분위기 파악 못한다고 팬들에게 많은 지탄을 들었다. 후에 팀 SNS 담당자를 통해 해킹이라는 해명이 올라왔지만 스스로 지가 공식적으로 얘기하지도 않았으니 팬들은 믿지 않는 눈치. 해킹,해킹이라는 별명만 획득했다.
  • 2017년에도 견제사를 많이 당하는 편이었다. 컨택과 순수 달리기, 어깨툴은 뛰어나지만 주루, 수비 등 기본기가 부족하다. 기본기만 어느 정도 키우면 1군에 활약할 수 있을 것으로 보였으나 그 기회는 KIA 타이거즈에게로 넘어가게 되었다.


[1] 유격수3루수를 맡을 수 있다.[2] 박종욱은 SK 이적 후 2017년에 투수로 전향했다.[3] 아직은 적은 표본이지만 선구가 좋지 않고 장타력을 보여준 적도 없고 발도 빠르지 않고 수비도 그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