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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편집: 2024년 10월 28일 | |||
프런트 | 코칭스태프 | 투수 | 포수 | 내야수 | 외야수 | 군 입대 선수 | 등록 선수 | 육성선수 | |||
타 KBO 리그 구단 명단 보기 |
윤도현의 역대 등번호 | |||||
{{{#!folding [ 펼치기 · 접기 ] | KIA 타이거즈 등번호 67번 | ||||
강철민 (2021) | → | <colbgcolor=#06141f><colcolor=#ffffff> 윤도현 (2022~2023) | → | 조대현 (2024~) | |
KIA 타이거즈 등번호 11번 | |||||
송후섭 (2022.9.1.~2023) | → | 윤도현 (2024~) | → | 현역 |
<colbgcolor=#EA0029><colcolor=#FFFFFF> KIA 타이거즈 No.11 | |
윤도현 Yoon Do-hyun | |
출생 | 2003년 5월 7일 ([age(2003-05-07)]세) |
광주광역시 | |
국적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학력 | 광주화정초 - 무등중 - 광주제일고 |
신체 | 181cm, 84kg |
포지션 | 내야 유틸리티[1] |
투타 | 우투우타 |
프로 입단 | 2022년 2차 2라운드 (전체 15번, KIA) |
소속팀 | KIA 타이거즈 (2022~) |
연봉 | 2024년 / 3,000만원 {{{#!wiki style="background-color: #fff,#1f2023; display: inline-block; margin: 5px 0px; padding: 1px 2px; border-radius: 4px;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1px; border-color: #000,#fff" |
등장곡 | IU - 〈Shopper〉 (2024~) |
응원가 | FIELD OF VIEW - 〈DAN DAN 心魅かれてく〉 (2024~)[가사][3] |
소속사 | MVP스포츠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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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KIA 타이거즈 소속 내야수.2. 선수 경력
윤도현의 선수 경력 | |||
통합 선수 경력: 윤도현(2003)/선수 경력 | |||
2022년 | 2023년 | 2024년 | |
아마추어 시절 |
3. 플레이 스타일
타격에서는 김하성과 흡사한 타격폼으로 파워스윙을 구사한다. 선구안도 좋은 편이고 강한 타구를 잘 만들어낸다. 빠른 공에 대한 대응력도 고교 시절부터 높은 평가를 받아온 만큼 좋다. 다만 파워스윙을 구사하는 것에 비해 장타력이 부족하다는 이야기가 있지만 본인은 오히려 장타에 자신 있다고 말했는데 2024년 스프링 캠프 연습경기에서는 많은 장타를 뽑아내며 허언이 아님을 증명했다. 김도영도 본인보다 타격 실력이 뛰어나다고 언급했을 정도.
또한 수비에서도 모든 내야 수비가 다 가능하고 유격 2루 3루 어디를 세워도 안정적으로 할 수 있다. 다만 송구 정확도는 떨어지는 편으로 어깨는 좋지만 송구가 빗나간다는 평이다.
구단은 타격에 중점을 두고 김도영과 함께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고 판단을 했고 수비는 2루수나 3루수로 기용할 계획이라고 하고 가끔씩 유격수로도 기용할 계획이라 한다.
이러한 장점에도 1군에 못 올라오는 이유가 있는데 바로 심각한 유리몸 기질이 있기 때문이다. 고등학교 때에도 부상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한 때가 있었고, 프로 데뷔 이후에도 3년간 부상 때문에 2군 경기도 제대로 뛰어본 적이 없는 정도다. 연습경기 땐 맹타를 날리며 기대를 모았으나 정작 실전에선 뜬금없는 부상으로 인해 이탈하는 경우가 많았다. 고교 시절에는 큰 부상 경력이 없었고 본인도 성실한 편이지만 프로 입단 후에는 중수골 골절, 햄스트링, 옆구리 염좌 등 잊을 만하면 부상이 발생하고 그 정도도 심각해서 KIA 구단 입장에서도 환장할 노릇. 본인도 이에 대한 스트레스가 상당히 심한 듯하다.
전상일TV |
4. 여담
베이스볼코리아 인터뷰 |
- 타격폼이 김하성을 연상케 한다.
- 지명 당시, 이의리와 함께 있었다고 한다. KIA가 김도영을 1차 지명했기에, KIA 지명은 힘들 것이라 예상하고 있었지만 드래프트 당시 자신의 이름이 불려, 이의리와 함께 안고 난리를 쳤다고 한다. 지명 소감 인터뷰
- 친해지고 싶은 선수로는 최형우를 언급했다. 타석에서 노하우나 배울 부분이 많다고 생각하기에 야구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하고 싶다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
- 평소 스포츠에 관심이 많다고 한다. 중학교 때부터 체육시간에 농구를 자주 해, 농구에는 자신감이 있다고 한다. 구단 유튜브에서 농구선수 허웅의 팬임을 밝혔다. KIA 2022 신인들의 캐리어를 털어보자 또한, 농구선수 허훈의 경기를 보러 가는 모습이 종종 보여지고 있다.
- 상술했듯이 이의리와 아주 친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구단 유튜브 채널의 컨텐츠 영상에서 이의리에 의하면 허당이라고 한다. 2022 함평 동계 올림픽
- 김하성의 별명인 "킹하성"처럼 최고의 선수가 불리는 별명을 가지고 싶다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
- 학창 시절 공부도 꽤 잘하는 편이었다고 한다. 중학교 때까지 공부를 할 지, 야구를 할 지 굉장히 고민을 많이 했다는 설이 있다.
- 팬 서비스가 상당히 좋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