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22 15:14:29

팬 서비스


파일:나무위키+유도.png   영상 매체에서의 팬 서비스에 대한 내용은 서비스신 문서를, 퍼퓸의 싱글에 대한 내용은 팬 서비스 -sweet-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1. 개요2. 국내3. 해외4. 관련 어록

1. 개요

각종 대중 문화와 예술계에서 활동하는 연예인 또는 스포츠 업계에서 활동하는 프로 선수들이 자신들의 활동 분야에서 자신을 좋아하고 열광적으로 지지해주는 사람들에게 화답하는 특별한 말이나 행동을 이르는 말을 의미한다. 가장 대표적인 행동은 싸인이나 하이파이브, 사진 찍어주기 같은 리액션이다. 또한 시대가 시대이니 만큼 SNS나 팬 카페 등지에서 보여주는 스타의 댓글이나 친추 등 온라인에서의 피드백 또한 당연히 여기에 포함된다.

2. 국내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팬 서비스/국내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 해외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팬 서비스/해외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 관련 어록

너희들이 볼펜 한자루라도 스스로 만들어본 적이 있느냐? 너희 같이 생산성 없는 공놀이를 주업으로 삼으면서 돈 벌고 대접받고 하는 것은 팬들이 있기 때문에 가능한 거다. 팬들에게 잘해야 된다.
前 농구감독 최희암
모든 스포츠 선수들은 팬들이 없으면 그냥 혼자 친구들하고 노는 그 정도 밖에 안 돼요. 게임을 문화로 바꿀 수 있는 건 많은 팬들이 모였기 때문이지 선수들이 열심히 노력한다고 해서 게임이 문화로 바뀌는 건 아니거든요. 게임은 게임으로 남는 건 그 많은 사람들이 문화로 바꿔놓은 거죠. 그게 팬들이 가진 힘이에요.
임요환 - tvN 특집 다큐, 임요환의 날개 中에서.
사인해주는데 5초면 되지만, 아이들에게는 평생 기억이 된다.
마이크 트라웃[1]
팬이 없으면 선수들은 그냥 공놀이를 할 뿐이다.
이정후
나에게는 싸인을 해 주는 데 5초면 충분하다. 그러나 그 싸인을 받는 사람의 5초는 평생의 기억이 될 수도 있다.
데얀 다미아노비치
나한테 와서 사진도 찍자고 하고, 악수도 하지고 하는 건 그만큼 나를 알아봐 준다는 거거든, 그 자체가 고마운 거야. 나를 좋아해 주는 사람을 좋게 대해야지, 그걸 거부하거나, 막거나 그럴 이유는 하나도 없다고 생각한다고. 내가 인기가 없어봐, 거들떠보지도 않는다고, 그만큼 알아봐 준다는 것은 소중하게 생각해야 된다는 얘기야.
이순재 - 꽃보다 핼배 리턴즈 中에서
팬들에게 싸인을 해주지 않으면 혼을 낸다. 엔트리에서 빼버리거나 대놓고서 이야기를 한다. 2군 시절에는 선수들이 누구에게라도 사인을 해주고 싶었을 것이다. 첫 주전이 됐을 때 역시 마음이 간절하지 않았겠나. 하지만 자리를 잡고 난 뒤 그런 생각들이 사라진다면 초심을 잃은 것이다
염경엽 감독 - 넥센 히어로즈 시절 (2016년)
'''요지는 첫째, 선수들은 팬을 위해 존재하기에, 성실하게 팬들과 시간을 보내야 한다 점과 둘째, 팬들도 선수들의 상황을 이해해 달라. 내가 22년 동안 감독을 해오고 있지만, 팬을 정말 사랑하는 것은 분명하고, 팬들을 위해 야구를 해야 한다. 팬들이 요청하는 사인, 사진촬영은 웬만하면 다 해주려 한다. 그렇지만 선수들도 사람이고, 제각각이다. 팬들과의 만남을 불편하게 생각하거나, 스트레스를 받는 내성적인 선수들도 있다. 그런 부분은 팬들도 이해를 해주셨으면 한다. 또 선수 전용 주차장이나, 원정 버스를 탑승하러 가는 통로, 원정 숙소(호텔) 로비 등은 미국에서는 원칙적으로 보호되는 공간이다. 선수가 퇴근할 때 집에 빨리 가서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고 싶어 할 수도 있다. 또 원정 때는 바로 경기 준비를 해야 해서 시간이 부족할 수 있다. 이런 점에 대해 아직 팬들이 잘 모르시는 부분이 많은 것 같다”
트레이 힐만 감독 - SK 와이번스 시절 (2018년)[2]
프로스포츠는 팬이 없다면 프로가 아니다. 우리나라 선수들은 콧대가 너무 높다. 팬 서비스를 귀찮아하고 무시하면 절대 안 된다. 현역 선수들에게는 일상일 수 있지만 팬들은 굉장한 용기를 내서 다가오는 것이다. 팬들에 대한 고마움과 소중함을 알아야 한다.
하승진 - 은퇴 후 자신의 유튜브에서 한 말.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KBO 리그 문서의 rr963 판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1] 다만 마이크 트라웃은 팬 서비스에 관련해선 굉장히 묘한 사람이다. 자세한 것은 팬서비스/해외 참조.[2] 위의 명언들과는 성격이 다른데, 한미일 야구를 모두 경험한 힐만 감독은 팬 서비스를 해줄 수 있을 때 해주는 건 맞지만 선수 개인의 사생활을 비롯하여 부득이하게 팬 서비스를 해줄 수 없는 상황이 있음에도 팬들이 모르거나 이해해주려는 모습이 전혀 없다는 말도 덧붙였다. 또한 미국과 일본이라고 팬 서비스 투철한 선수들만 모여있지 않다고 해외 선수들의 팬 서비스에 대한 환상을 가지고 미화하는 것도 지적했다.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