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22 23:18:35

마이크 트라웃

파일:나무위키+하위문서.png   하위 문서: 마이크 트라웃/선수 경력, 마이크 트라웃/플레이 스타일, 마이크 트라웃/역대급 페이스, 마이크 트라웃/이모저모
(틀:하위 문서를 포함 틀:하위 문서들에 대한 삭제 재 토론이 진행 중입니다.)
파일:Semi_protect2.png   가입 후 15일이 지나야 편집 가능한 문서입니다.
파일:Mike_Trout_LAA.jpg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 No. 27
마이클 넬슨 "마이크" 트라웃
(Michael Nelson "Mike" Trout)
생년월일 1991년 8월 7일 ([age(1991-08-07)]세)
국적 파일:미국 국기.png 미국
출신지 뉴저지 주 빈랜드
신체조건 188cm / 106kg
포지션 중견수
투타 우투우타
프로입단 2009년 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25번 (LAA)
소속구단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 (2011~)
계약 2019 ~ 2030 / $426,500,000
연봉 2019 / $36,000,000
수상 8× All-Star (2012–2019)
2× AL MVP (2014, 2016)
AL Rookie of the Year (2012)
AL Hank Aaron Award (2014)
6× AL Silver Slugger Award (2012–2016, 2018)

Fielding Bible Award (2012)
Wilson Defensive Player of The Year Award (2012)
AL RBI leader (2014)
AL stolen base leader (2012)
30–30 club (2012)
SNS 파일:트위터 아이콘.png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png 파일:페이스북 아이콘.png

1. 개요2. 프로 커리어 전: 저평가받은 1순위급 재능3. 선수 경력4. 플레이 스타일5. 역대급 페이스6. 에이징 커브 예측7. 명예의 전당 입성 예측8. 인기
8.1. 인지도8.2. 스타성 부족 혹은 홍보 의지 박약 지적 사건
9. 라이벌10. 휴식을 강조하는 강도 높은 훈련11. 사람들의 평가12. 트라웃의 생각
12.1. 세이버메트릭스12.2. 배트 플립12.3. 포스트 시즌12.4. 2016년 3월 31일 인터뷰 12.5. the players’ tribune 기고문12.6. 다른 선수들에 대해
13. 이모저모14. 시즌별 성적15. 각 시즌의 월별 OPS, wRC+ 및 fWAR16. 둘러보기

1. 개요

파일:트라웃뒷모습.jpg
Q : “마이크 트라웃이 얼마나 대단한 건가요?”
A : “어디 봅시다. 그는 데뷔 후 지난해(2014) 가장 부진했군요. 그런데 리그 MVP를 (만장일치로) 수상했습니다. 답이 됐나요?”
ㅡ 한 메이저 리그 팬의 질문에 대한 기자의 답변. [MLB스코프] 역사를 쓰고 있는 마이크 트라웃

미국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1]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에서 활약하는 중견수. 별명은 가장 유명한 것으로는 Millville Meteor[2]Kiiiiid.[3] 트라웃 본인은 ‘트라우티(trouty)’라는 별명을 가장 마음에 들어한다.#[4]

2010년대, 즉 현시점 메이저리그 최고의 야구선수라는데 감히 누구도 이의를 가지지 못한다. 고작 만 19세 335일에 데뷔한 이래 현역 최고를 넘어 메이저 리그 역사에 기록될 최상급 5툴 플레이어 재능을 갖춘 선수로 평가받으며, [age(1991-08-07)]세인 현재까지도 그 기대를 여실히 충족하고 있다.[5] 남들은 마이너 리그에서 빅리그 진입을 위해 목숨을 거는 20살부터[6] 메이저 리그를 폭격하고 있는 괴물 중의 괴물. 가장 부진했던 단일시즌 조차 왠만한 MVP 컨텐더들의 커리어하이수준이며, 그와 비교되는 선수를 찾기 위해선 한국전쟁 시절까지 거슬러 올라가야한다. 매해 MVP 1순위 후보로 지명됨은 물론, 12년 426.5M의 역대 최다 연봉기록까지 가지고 있는 21세기 최고의 야구선수.

2. 프로 커리어 전: 저평가받은 1순위급 재능

파일:리틀트라웃.jpg

뉴저지 밀빌에서 태어난 마이크 트라웃은 3남매 중 막내로, 아버지인 제프 트라웃, 어머니인 데비 트라웃, 누나인 틸 트라웃 그리고 형인 타일러 트라웃과 함께 컸다.# 트라웃은 Babe Ruth League의 Cal Ripken Baseball에서 야구를 시작했다.#
아버지 제프 트라웃이 1983년 5라운드로 미네소타 트윈스에 지명된 야구 선수여서 그런지 일찍부터 리틀 리그에서 뛰면서 두각을 나타냈고 겨울에는 농구 선수로도 활동했다. 리틀 리그 시절엔 주로 유격수를 보면서 그의 우상인 데릭 지터등번호인 2번을 달았다가, 고등학교 올라가서는 1번으로 바꿔 달았다.#

파일:트라웃투수.jpg

고교 시절에 투수와[7][8] 유격수로 활약하다가 졸업반 때 에인절스의 지역 스카우트 그렉 모하트의 권유로 외야수로 전향, 그해에 21경기에서 18홈런을 쳐내며 뉴저지 고등학교의 기록을 새로 썼다.# 이렇게 좋은 모습을 보이자, 5툴 플레이어로서 1라운드 상위급 재목이라고 주목받았다. 참고로 이 당시 이미 미키 맨틀의 재림이라는 말을 들었다는 기사도 있다.#

하지만 이스트 캐롤라이나 대학에 장학금을 받고 입학하기로 커밋한 상태인데다,[9][10] 지역 아마추어 야구리그의 풀이 얕아서 스카우트들에게 기피되는 뉴저지주 출신이므로,[11] 스카우트들이 트라웃의 방망이 실력이 보이는 스탯 그대로인지 의문을 품어 주목도가 다소 떨어졌고, 플러스인 외야 수비가 프로 데뷔할 때까지 이어질지 의심하는 사람도 있었다.# 게다가 에이전트가 계약금을 350만달러나 요구한다는 소문까지 돌아[12] 더욱 기피대상이 되었다.# 더구나 당해에는 하필 스티븐 스트라스버그가 다른 내로라 하는 거물급 유망주들을 부끄럽게 하던 상황이라(...) 투수 유망주 층이 두터웠던 2009년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중하위권 픽으로 예견되었다. 물론 실력뿐만 아니라 인성과 백 그라운드도 훌륭해 북동부 지역의 스카우트들에게는 인기가 매우 좋았다. 그 중 한 명이 그렉 모하트였다.

2009년 뉴저지주 밀빌을 방문한 모하트의 눈에 비친 트라웃은 고민할 것도 없이 미키 맨틀 그 자체였다. 맨틀처럼 단단한 몸을 가진 그는 맨틀처럼 달리고 맨틀처럼 칠 수 있었다.
모하트는 트라웃의 스윙을 몇 번 본 것만으로도 다른 누구보다도 뛰어나다는 것을 알아봤다. 또한 트라웃의 경기를 지켜본 뒤 스피드와 파워를 겸비한 트라웃의 가치를 매우 높게 평가했다. 그는 파워가 강한 애들은 널렸고, 빠른 애들도 널렸지만, 강하고 빠른 아이는 거의 없는데, 트라웃이 바로 그 경우라고 하였다.# ‘트라웃은 장타력은 물론 타석에서의 중심 이동과 스윙 스피드가 좋고 선구안도 뛰어나 상대 투수가 자신을 어떻게 공략하는지를 기억하고 있다가 타격 방식을 조절하는 능력도 보유하고 있다.’라고도 평가했다.[13]
유격수였던 트라웃을 외야수로 전향하도록 건의한 것도 바로 모하트였다. 수비 부담이 큰 유격수보다 타격에 집중할 수 있는 외야수가 트라웃의 미래를 더 밝게 할 수 있다고 믿었기 때문이다.
트라웃의 가장 큰 재능은 스피드였다. 미식축구에서 스피드를 평가할 때 40야드(펀트의 평균 거리)를 측정하는 것처럼 야구에서는 60야드(홈에서 2루까지의 거리) 기록을 재는데 트라웃은 그 떡 벌어진 몸으로 6.4초를 기록했다(ML 평균 6.9~7.0초). 당시 모하트가 작성했던 스카우팅 리포트(Scouting report)를 보면 ‘트라웃은 우타자이지만 타석에서 1루까지 단 4초(다른 기사에서는 일관되게 3.9초를 찍었다고 한다) 만에 주파할 수 있는 빠른 스피드가 있다.’며 80점 만점에 80점을 줬다. 메이저 리그의 스카우팅 점수에서 가장 높은 80점을 받는 기준은, 타격 후 1루에 도달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의 경우에는 좌타자가 3.90초, 우타자가 4.00초다.#
위와 같은 사항을 체크한 모하트가 트라웃에게 매긴 종합 점수(OFP)는 캔자스시티 로열스보 잭슨에게 주었던 72점이었다. 스카우트들이 많이 쓰는 평가법 중에는 20/80스케일(50이 메이저 리그 평균)과[14] 함께 OFP(Overall Future Potential)가 있다. 20/80스케일이 항목별 평가라면 OFP는 종합 평가로, 40에서 49는 벤치 멤버, 50에서 65는 준수한 정규 멤버, 66에서 80은 스타급 선수로 나뉜다. 정말 좋은 유망주들도 포인트를 받아봐야 60 포인트 초반에서 50 포인트 후반이다. OFP 50포인트 후반이라면 1라운드에 잡아도 된다고 여겨진다.# 이렇듯 트라웃의 72점은 명예의 전당급에 해당되는 수치였다. 하지만 당시 대부분의 팀들은 트라웃에 대해 잘봐줘야 1라운드 후반급으로 평가했다. 이를 아는 모하트는 72점으로 보고하면 정신이 나갔다고 할까봐 정확히 기억은 나지 않지만 아마 67점인가 69인가로 하향한 수치를 보고했다고 회고했다.##
그럼에도 에인절스의 스카우팅 팀은 발칵 뒤집혔다. 유망주 비교 분석가인 제프 매리노프와 에인절스의 스카우팅 디렉터인 에디 베인(현 보스턴 스카우트 특보)이 트라웃을 보러 한걸음에 달려왔다. 베인이 지켜본 경기에서 트라웃은 죽을 쒔다. 하지만 그는 환한 웃음과 함께 돌아갔다. 드래프트 계획을 확정한 에인절스는 트라웃의 이름을 스티븐 스트라스버그 바로 아래에 적었다. 1라운드 24순위와 25순위 지명권을 가지고 있었음을 감안하면 트라웃을 사실상 1순위 목표로 정한 것이다.
에인절스 수뇌부가 트라웃의 부진한 경기를 보고도 기분 좋게 돌아간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당시 열일곱 살이었던 트라웃이 경기 내내 한 순간도 집중력을 잃지 않은 데다 높게 솟은 내야 팝 플라이를 친 후 3루까지 전력 질주하는 모습을 보여준 것이 그 이유였다. 에인절스는 최고의 재능을 가진 선수가 저런 태도까지 가지고 있다면 절대로 실패할 리 없다고 생각했다. 잭슨의 운동 능력과 함께 모하트가 바란 성실했던 아버지(제프 트라웃)의 모습까지 트라웃은 가지고 있었던 것이다.#
하지만 이것보다는 모하트의 스카우트 인생을 건 강력한 주장과 실드가 결정적인 요인이 되었으리라 보인다. 위에서 본 것처럼 제프 매리노프와 에디 베인이 트라웃을 보러 온 경기에서 트라웃은 세 차례 모두 얕은 뜬 공으로 물러났고, 방망이에 공을 제대로 맞추질 못했다. 이를 지켜봤던 제프 매리노프는 훗날 이렇게 증언했다. “모하트는 트라웃이 최고라고 치켜세웠죠. 제가 관전했던 경기에서 세 번의 뜬공으로 물러났었습니다. 전 모하트에게 ‘저 친구는 공을 맞히는 연습부터 해야 되겠네’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모하트는 트라웃의 타격 자세에 대해서는 한마디도 하지 않고 저에게 이러더군요. ‘이 녀석은 명예의 전당에 들어갑니다.’라고 말이죠.”#

사상 처음으로 중계된 2009년 6월 드래프트에서 어느 정도 예정된 수순인 1라운드 25번으로 에인절스에 지명됐는데,[15][16] 드래프트가 진행되던 뉴욕 MLB 네트워크 스튜디오에 드래프트 참가자 중 유일하게 출현해서 버드 셀릭, 그리고 에인절스 프런트와 사진을 찍는 넉살을[17][18][19] 보여줌과 동시에 당장 에인절스에 입단하고 싶다는 의사를 표한지라 트라웃은 350만 달러를 원한다는 소문과 달리 슬롯을 넘지 않는 112만 5천달러의 계약금에 사인했다.
파일:external/www.gentlemensguideoc.com/mike-trout-signed-for-the-angels.jpg
2012년 인터뷰에서는 3라운드까지도 갈 것을 각오했다고 한다. 하지만 1라운드에서 에인절스에 뽑혀 기분이 좋았다고 한다. 그러면서도 양키스가 자신을 상당히 주시하고 있었다는 걸 알고 있었다고 한다.[20][21]
또한 한창 최고의 퍼포먼스를 보이던 2012년 7월 자신이 25번으로 뽑혔다는 것은 그 위의 24명이 자신보다 더 나은 선수로 여겨진 것이고, 그들이 틀렸음을 증명해 보이고 싶었다는 말도 했다.# 2017년 봄에 이를 좀 더 구체적으로 표현했다. 트라웃은 “사람들이 나를 의심했다. 많은 팀들이 나를 지나쳤다. 나는 항상 모두가 틀렸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노력하자고 다짐했다.”면서, 지금도 그런 의심들을 자신의 연료로 삼고 있다고 밝혔다. “인스타그램 등 모든 소셜 미디어에서, 90퍼센트의 사람들은 좋은 말만 할 것이다. 하지만 10퍼센트의 사람들은 의심할 것이다. 그런 것이 좋지 않다는 의미는 아니다. 하지만 나쁜 경기를 했을 때, 그런 것들이 귀에 들어올 것이다. 어디에서나 일어나는 일이다. 사람들이 틀렸다는 것을 증명해야 한다.”#

뉴저지주 고교 선수들을 가장 꼼꼼히 들여다 보는 팀인 뉴욕 양키스가 에인절스의 부담스런 경쟁자가 될 수 있었다. 1992년 뉴저지주 선수인 데릭 지터를 전체 6순위로 뽑아 대박을 터뜨린 양키스는 2003년에도 뉴저지주 최고의 선수이자 ‘두 종목 스타’였던 에릭 던컨을 전체 27순위로 지명한 바 있다(그러나 던컨은 메이저 리그 데뷔에 실패하고 미식축구로 방향을 돌렸다). 트라웃을 양키 스타디움으로 불러 테스트(워크 아웃 - 운동으로 체력을 증진시키거나, 그것에 관한 테스트를 하는 것.)한 양키스도,[22] 나중에 단장인 브라이언 캐시먼이 밝혔듯이, 1순위로 스트라스버그를 두고 2순위는 트라웃을 노렸다.#[23]
파일:트라웃양키.jpg
그러나 양키스가 가진 가장 빠른 지명권은 29순위였다(양키스는 2008년 28순위로 지명한 게릿 콜과의 계약에 실패해 이 지명권을 얻었다). 원래 양키스는 25순위 지명권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FA로 마크 테세이라를 영입하면서 그 지명권을 에인절스에 내줬다. 사이 영급 에이스를 뺏기고도 2라운드픽이나 얻은 밀워키 브루어스는 그저 지못미[24] 양키스가 트라웃을 먼저 뽑을 수 있는 방법은 없었다.#
트라웃을 뽑지 못한 단장들의 변명에 대해서는 How did 21 clubs miss on Trout in '09 Draft?를 추천한다.

마지막으로 베이스볼 아메리카의 드래프트 1라운더 소개 기사 중 트라웃 부분을 소개한다.

트라웃은 재능과 인성 면에서 스카우트들의 북동부 지역 페이보릿으로 자신을 증명해왔다. 공격 면에서 발전된 모습으로 그는 드래프트에서 가치를 드높인 바가 있다. 지난 시즌 가을까지 그는 타석에서 특히 슬라이더에 약한 경향을 드러냈다. 이번 봄 브레이킹 볼에 대한 그의 어프로치를 개선하면서, 비록 그의 스윙은 거칠고 크지만, 강한 라인드라이브 타구를 필드 모든 곳으로 때려낼 수 있게 되었다. 봄의 절반이 지나자 트라웃은 좌완 투수 상대로도 공을 쳐내기 시작하면서 적응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트라웃의 체격과 타격 기술은 애런 로완드와 비교하게 만들지만, 그는 60야드 대쉬를 6.5초에 끊을 정도로 더 빠른 주자이다. 그는 중견수로서도 좋은 레인지와 타구 판단을 가지고 있고, 중견수 치고는 어깨가 강한 편이다. 트라웃의 타격 실력은 아직 확실하지는 않지만, 약간 좋은 파워를 가진 솔리드한 타율의 타자가 될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로완드처럼 트라웃은 게임에서 허슬을 보이는 열정적인 선수이다.
  • 케빈 골드스테인(베이스볼 프로스펙터스에서 유망주 체크를 담당): “에인절스는 정말로 비밀도 못 지켰을 정도로 트라웃을 좋아했습니다. 트라웃은 엄청난 배트 스피드와 놀라운 강한 타구, 매우 좋은 외야수로서의 스킬로 개인 워크 아웃에서 가장 핫한 고교 선수였습니다. 재능을 평가할 때 결정력 면에서 가장 빛나는 선수로 보입니다. 드래프트에서 30위 안에 뽑히느냐는 약간의 이견이 있었지만, 최근의 워크 아웃을 감안하면 트라웃은 25위로 뽑힐 충분한 자격이 있습니다.” [BA] 2009년 MLB 드래프트 1라운더 소개

3. 선수 경력

나는 매년 더 잘할 수 있다.
ㅡ 2015년 12월 트라웃의 인터뷰#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마이크 트라웃/선수 경력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 플레이 스타일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마이크 트라웃/플레이 스타일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 역대급 페이스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마이크 트라웃/역대급 페이스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6. 에이징 커브 예측

트라웃의 에이징 커브를 예측할 때는 두 가지를 유의해야 한다.
첫째는 아주 어린 나이에 MVP급 성적을 찍었다는 것이고, 둘째는 트라웃과 같은 유형은 보통보다 더 훌륭한 에이징 커브를 보여준다는 점이다.

트라웃은 1991년 8월 7일에 태어났다. 이것은 꽤 의미가 있는데,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지명된 대부분의 선수들과 달리 트라웃의 나이는 겨우 17살이었기 때문이다. 고등학교 때 기록한 대부분의 성적은 경쟁자들에 비해서 1살이 더 적은 나이로 기록한 성적이었다. 트라웃은 1년 간의 발전 없이도 뛰어난 성적을 거둔 것이다.
에이징 커브 이론에 따르면 대부분의 타자들은 27세나 그 부근의 나이에서 정점을 찍는다. 타자들의 성적은 포물선을 따라 진행되며 10대 후반과 20대 초반에 급격한 발전을 이루고 20대 중반에는 점진적인 발전을 나타낸다. 그리고 20대 후반에 점진적인 하락세가 시작되 30대엔 하락세가 급속도로 빨라진다. 다음 그래프는 선수들의 나이에 따른 에이징 커브를 시뮬레이션 한 결과이다.
파일:에이징커브.jpg
에이징 커브에서 유추할 수 있는 것은 우선, 더 젊은 선수들일수록 짧은 기간 안에 발전할 여지가 크다는 것이다. 현재 가치가 같은 두 명의 선수가 있다고 가정해보자. 만약 한 명은 25살이고 다른 한 명은 26살이라면 장기적인 관점에서 그들의 가치 차이는 미미할 것이다. 하지만 한 명이 20살이고 다른 한 명이 21살이라면 장기적인 관점에서 그들의 가치 차이는 예상한 것 보다 훨씬 클 수 있다.[25]
20살의 나이에 메이저리그에서 좋은 성적을 내고 있는 주전 타자는 많지 않다. 그리고 그들은 대부분 슈퍼스타로서의 커리어를 쌓는다. 위 에이징 커브에서 볼 수 있듯이, 어린 선수일수록 커브의 경사도가 커진다. 선수가 발전할 가능성이 더 크다는 것이다. 따라서 20세의 선수와 21세의 선수가 기대치에 있어서 큰 차이가 있다면 17세의 선수와 18세의 선수 사이에는 더 큰 차이가 있을 수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어린 나이에서는 8개월이나 9개월과 같은 작은 차이(18세 9월생과 18세 5월생과 같은 차이)에서도 큰 변화를 만들 수 있다.
  • 또한 Aging curves for phenoms라는 기사에서는 22살 시즌까지 fWAR 8 이상 적립한 선수를 ‘phenoms’(경이로운 선수들)라고 분류했는데, 이들은 보통 선수들과 다른 에이징 커브를 보인다.
파일:경이로운선수와평범한선수들의에이징커브.png

(1950~2010시즌까지 모든 타자들의) 에이징 커브를 3가지 유형의 선수로 상정해 비교해 본다.
1. 빠른 선수(Fast players) - 최소 8개의 3루타와 25개 이상의 도루를 하는 선수(103명. 헨리 라미레즈, 호세 레예스, 칼 크로포드 포함)
2. 베테랑의 스킬을 가진 젊은 선수{Young players with old-player skills (high K, BB and HR)} - 25살 이하 중 20개 이상의 홈런과 삼진율 15프로 이하 그리고 볼넷율 5프로 이상(73명. 조이 보토, 에반 롱고리아, 트로이 툴로위츠키 포함)
3. 존 통제력 없는 선수(Players with no plate discipline)[26] - 200타석 이상에서 볼넷율 5프로 이하와 삼진율 20프로 이상(148명. 카를로스 곤잘레스, 제프 프랑코어, 라이언 더밋 포함)
아래의 그래프는 이들과 리그 평균을 비교한 에이징 커브를 나타낸다.
파일:타입별에이징커브.jpg
위의 데이터에서 내가 말하고 싶은 것은 다음과 같다.
첫째, 빠른 선수와 베테랑의 스킬을 가진 젊은 선수는 나머지 선수들보다 더 높은 정점을 찍는다.
둘째, 베테랑의 스킬을 가진 젊은 선수의 정점은 25살이고, 이는 보통의 경우보다 1살 어리다.
셋째, 빠른 선수는 26~31살 동안 전성기를 구가한 뒤 5년간 평균보다 더 완만한 하강을 보인다.
넷째, 참을성 없는 선수는 평균과 유사한 모습을 보인다.

첫 번째 포인트에 대해서는 굳이 첨언할 것이 없다. 20살의 트라웃은 동나이대 최고의 퍼포먼스를 보였기 때문이고 22살이 아니라 20살에 10 이상을 적립했기 때문이다.
두 번째 포인트의 설명을 위한 기사에서 제시된 유형 중 빠른 선수에 속하는 트라웃은 베테랑의 스킬을 가진 젊은 선수와도 비슷하다.
이를 통해 알 수 있는 것은 트라웃이 큰 부상 없이 그 자신이 보통 가져야 할 에이징 커브를 보인다면, 동나이대 역대 최고의 선수라는 평가가 커리어 역대 최고의 선수로 그대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이다.

7. 명예의 전당 입성 예측

마이크 트라웃의 풀타임 5년이란 짧은 커리어 동안 가장 놀라운 사실 하나는 이미 명예의 전당 행 티켓을 이미 발권 받았다는 사실일 것이다.
현역 선수들 가운데, 명예의 전당이 거의 확정적인 선수들은 알버트 푸홀스, 스즈키 이치로, 미겔 카브레라뿐이다. 아드리안 벨트레, 카를로스 벨트란, 클레이튼 커쇼도 그에 근접한 선수들이다.
하지만 트라웃은 이들과도 비견되지 않을 선수다. 트라웃에게 이 선수들은 그저 곧 있으면 지나치게 될 선수들인 것이다.
우리는 윌리 메이스 혹은 프랭크 로빈슨의 어렸을 때의 경기를 보는 기분을 트라웃을 통해 알 수 있을 것이다.
이런 선수가 야구를 하는 것을 지켜본다는 사실은 우리가 행운아라는 증거가 아닐까?”
ㅡ 리차드 저스티스(MLB.com 기자)#

세이버 메트릭스의 정수인 WAR 부문에서 동나이대 타자 최고의 페이스이므로 WAR 측면에서 트라웃의 명예의 전당(이하 ‘명전’) 입성을 논하는 것은 식상하다. WAR 성적을 바탕으로 명전 입성 가능 여부를 예측하는 지표인 JAWS에서 2018년 5월에 이미 명전 입성자 평균을 넘었다는 것만 지적하고 넘어간다.#

각종 클래식, 세이버 페이스는 ‘역대급 페이스’에서 살펴 보았고, 이로 인해 기간 요건인 10년만 채우면 명전에 입성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렇다면 수상 측면에서는 어떨까.

트라웃의 수상 경력 중 대표적인 것은 MVP 2회와 올스타 7회 그리고 실버 슬러거 6회일 것이다.[27]
  • MVP 2회 수상
MLB 역사상 MVP 2회 이상 수상자는 30명뿐이다.[28]
이름 횟수 명전 입성
배리 본즈 7회 대기
요기 베라 3회 입성
로이 캄파넬라 3회 입성
조 디마지오 3회 입성
지미 폭스 3회 입성
미키 맨틀 3회 입성
스탠 뮤지얼 3회 입성
알버트 푸홀스 3회 현역
알렉스 로드리게스 3회 대기
마이크 슈미트 3회 입성
어니 뱅크스 2회 입성
자니 벤치 2회 입성
미겔 카브레라 2회 현역
미키 코크래인 2회 입성
루 게릭 2회 입성
후안 곤잘레스 2회 실패
행크 그린버그 2회 입성
로저스 혼스비 2회 입성
칼 허벨 2회 입성
월터 존슨 2회 입성
로저 매리스 2회 실패
윌리 메이스 2회 입성
조 모건 2회 입성
데일 머피 2회 실패
할 뉴하우저 2회 입성
칼 립켄 주니어 2회 입성
프랭크 토마스 2회 입성
마이크 트라웃 2회 현역
테드 윌리엄스 2회 입성
로빈 욘트 2회 입성
이들 중 요건을 갖춘 이들은 미첼 리포트에 이름을 올린 후안 곤잘레스와 누적이 딸리는 로저 매리스, 데일 머피를 제외하면 모두 명전 입성에 성공했다.
누적이라는 점에서 로저 매리스, 데일 머피를 살펴보면 홈런(275개/398개), 타점(850개/1266개), bWAR(38.2/46.5) 등 명전급이라 하기엔 초라했다.
  • 26살 시즌까지 7번의 올스타 선정
26살 시즌까지 7번의 올스타 선정을 경험한 선수는 6명뿐이다.
이름 명전 입성
미키 맨틀 입성
알 칼라인 입성
자니 벤치 입성
켄 그리피 주니어 입성
이반 로드리게스 입성
마이크 트라웃 현역
  • 26살 시즌까지 6번의 실버 슬러거 수상
26살 시즌까지 6번 실버 슬러거를 수상한 선수는 2명뿐이고, 5번 이상으로 늘려도 1명이 추가될 뿐이다.
이름 횟수 명전 입성
알렉스 로드리게스 6회 대기
마이크 트라웃 6회 현역
이반 로드리게스 5회 입성

이렇게 약물, 중범죄 등 특수한 상황에 처하지 않는다면, 트라웃의 명전 입성 확률은 100%라고 할 수 있다.#

8. 인기

최고의 성적 만큼이나 팬덤도 현역 최고 수준에 있다. 리그에서 가장 많은 252만명의 트위터 팔로워와 149만명의 인스타 팔로워를 거느린 SNS 스타이자, 켄 그리피 주니어의 후계자로 인정받아 나이키의 야구모델이 되었으며 매해 Lunar Trout이라는 자신의 시그니처 야구화와 캐주얼 신발을 내고 있다.# NiKE Trout 국내에선 인터넷 홈쇼핑 등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이외에 음료회사 바디아머써브웨이의 광고 모델로도 활동하고 있다.


리그에서는 최고의 성적만큼이나 모범적인 인성, 역동적인 플레이로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2014년에는 메이저 리그 부사장이었던 롭 맨프레드의 가장 많은 총애를 받던 선수이자 2014, 2015년 올스타전 MVP 및 2014, 2016 시즌 MVP까지 수상했었을 정도로 스포트라이트가 높았다. 지금은 야구계에서 가장 인지도 높은 야구화를 파는 선수로서, 브라이스 하퍼언더아머크리스 브라이언트아디다스가 뒤를 추격하는 추세다.

본론으로 들어가 그의 인기에 대한 자료를 살펴보면 모든 인기 자료에서 트라웃은 크리스 브라이언트, 브라이스 하퍼 등과 함께 리그에서 가장 인기있는 선수로 분류되고 있다.

2016년 5월, ESPN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100인의 스포츠 선수에 야구 선수로는 1위인 브라이스 하퍼(71위)에 이은 2위(73위)에 선정되었다. 참고로 2017년 5월 다시 조사한 ESPN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100인의 스포츠 선수에서는 100인 안에 단 한명의 야구 선수도 선정되지 못하였다. 야구의 얼굴이 절실한 상황

2017년 4월 3일, THE DAILY의 가장 시장성 있는 MLB 선수 조사에서는 1위. 트라웃, 2위. 브라이스 하퍼, 3위. 크리스 브라이언트, 4위. 클레이튼 커쇼, 5위. 앤서니 리조로 조사되었다.

2017년 4월 5일, ESPN의 설문조사 전문 기관인 ‘루커 온 트렌즈’의 2016년 11월부터 2017년 2월까지 12세 이상의 미국 내 일반 스포츠팬 6천명 이상을 상대로 한 조사 결과를 토대로 한 기사에 따르면, 일반 야구팬들이 가장 좋아하는 선수는 1위. 크리스 브라이언트, 2위. 트라웃, 3위. 앤서니 리조, 4위. 클레이튼 커쇼, 5위. 앤드류 맥커천이고, 마니아(AVID) 야구팬들이 가장 좋아하는 선수는 1위. 크리스 브라이언트, 2위. 트라웃, 3위. 앤서니 리조, 4위. 더스틴 페드로이아, 5위. 미겔 카브레라이다.[29]

2017년 4월 8일, USA 투데이 스포츠에서 선정한 MLB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을 뽑는 자리에서 현역 선수 중 2위인 전체 34위에 위치해 있다. 기사 원문을 보면 트라웃의 순위에 대해 "The best player in baseball by far, Trout enters his sixth full big-league season with two MVP awards, five All-Star nods and countless statistical accomplishments on his resume, but a bafflingly low Q rating only partly explained by the Angels’ middling performances in 2015 and 2016. At this point, Trout’s stature as an on-field great is so certain and so widely recognized throughout the sport that he could easily generate headlines with even the mildest of opinions, but Trout, for now, seems content to just be incredibly good at baseball."라고 썼다. Q rating는 TV-Q의 동의어로서 (텔레비전의) 프로그램 인지도를 뜻한다. 즉 기사의 내용을 읽어보면 트라웃은 최고의 선수이지만 팀이 안티라서 겨우 34위라는 것이다.[30] 참고로 선수로서 가장 영향력 있는 선수는 11위인 브라이스 하퍼였다.

2017년 6월 29일 스포츠프로미디어닷컴이 발표한 운동선수 시장성 톱 50 순위에 야구 선수는 단 3명에 불과하다.
19위. 트라웃, 22위. 브라이스 하퍼, 30위. 크리스 브라이언트

2017년 12월 6일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Aaron Judge, Mike Trout Rank As The Most Valuable Players In Baseball라는 기사를 통해 2017년 그 선수가 해당 팀에 기여한 수익을 산정한 리스트를 발표했다. 이 매체는 B6A사가 개발한 ‘대체 선수 대비 수익’(RAR) 모델을 토대로 선수가 구장 안팎의 활동을 통틀어서 소속팀에 얼마나 큰 이익을 안겨주는지 추산했다. 야구 내적인 가치는 야구계에서 흔히 쓰이는 지표인 ‘대체 선수 대비 승리 기여도’(WAR)를 반영하고, 야구 외적인 가치는 경기장 입장권·유니폼 등 상품 판매에 얼마나 기여했는지와 TV 출연 정도, 소셜 미디어 언급도 등을 두루 반영했다.번역 기사
순위 이름 2017 RAR bWAR
1위 애런 저지 양키스 $145,148,911 8.1
2위 마이크 트라웃 에인절스 $103,432,517 6.7
3위 클레이튼 커쇼 다저스 $98,443,198 4.6
4위 크리스 브라이언트 컵스 $89,439,829 6.1
5위 앤서니 리조 컵스 $84,586,360 4.4
6위 브라이스 하퍼 워싱턴 $79,874,382 4.7
7위 버스터 포지 자이언츠 $79,454,256 4.0
8위 무키 베츠 보스턴 $78,850,506 6.4
9위 마커스 스트로먼 토론토 $64,658,652 5.8
10위 코디 벨린저 다저스 $58,129,610 4.2
?위[31] 지안카를로 스탠튼 마이애미 $33,2xx,xxx 7.6
원문 기사에서도 알 수 있듯이 WAR는 별로 중요치 않고, 팀이 빅마켓 인기팀인 것이 더욱 중요하다.[32]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수단이나 양이 상대가 되지 않기 때문이다. 애런 저지를 예로 들면, 양키스 방송사인 YES Network만을 통해서, 3위인 커쇼와 95 만 달라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 9750 만 달러의 가치를 창출했다고 한다. 전국구 빅 4인 양키스, 보스턴, 컵스, 다저스에 소속된 선수가 10명 중 6명이나 된다는 것에서도 잘 알 수 있다.[33] 이런 불리한 조건 속에서도 부상 때문에 커러어 로우 WAR로도 2위를 지켜낸 것이 바로 트라웃이다.

트라웃은 데릭 지터에 이은 MLB의 아이콘이 될 준비가 되어 있을까?(Is he ready to be MLB’s next ambassador?) 이에 대해 트라웃은 “많은 사람들이 저에게 그런 질문을 하죠. 저는 단지 경기장에 나가 경기할 뿐입니다. 제가 게임을 리스펙트하고, 올바른 방식으로 게임을 한다면, 모든 것이 잘 풀릴 것입니다.”(A lot of people ask me that question. I just go out there and play. If I respect the game, and play the game the right way, all that stuff will fall in place.)라는 올드스쿨다운 대답을 남겼다.# 또 다른 인터뷰에서는 “좋은 롤모델이 되려고 한다.[34] 그것이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이다.”라고 밝혔다.#


8.1. 인지도

2018년 7월 워싱턴 포스트 기사에 따르면 트라웃의 인지도는 미국인 5명 중 1명이 살짝 넘게 아는 수준이라고 하며, NBA 선수로 치면 케네스 페리드와 동급이라 한다.# 트라웃은 르브론 제임스는 마케팅의 지배자인데, 너는 왜 그렇냐는 질문에 웃으며 “전혀 모르겠다. 사실 그런 것에 대해서 생각하지 않는다.”고 답했으며, 리그 차원에서 그를 밀어줘야 한다고 생각하는지에 대해선 “모르겠다. 나는 누구에게도 그렇게 말하지 않았다.”며 특유의 두리뭉실 모범 답안으로 넘어갔다.#

위 기사에서 인용한 자료는 마케팅 조사 기관인 Q Scores Company에서 제공하는 Q Scores이다. Q Scores는 매년 조사하는 수치인데, 2018년의 경우 트라웃의 Q Scores는 22점으로, 이는 미국인의 22%만이 마이크 트라웃이 누군지 알고 있다는 뜻이다.[35]

이게 트라웃의 문제일까?

먼저 시카고 트리뷴 기사에서 소개된 2018년 Q Scores를 통해 살아있는 야구 선수 중 가장 유명한 선수 순위를 살펴보자.#
순위 이름
1위 데릭 지터
공동 2위 팀 티보우
공동 2위 알렉스 로드리게스
4위 칼 립켄 주니어
5위 데이비드 오티즈
6~7위 ?
공동 8위 마이크 트라웃
공동 8위 애런 저지
공동 8위 앤서니 리조
공동 8위 브라이스 하퍼
공동 8위 이치로 스즈키
트라웃 위에 있는 선수는 모두 지금보다 야구가 더 인기가 좋았던 전 세대 선수들로서 또한 팀도 에인절스보다 훨씬 인기도 인지도도 높다.
야구 선수 인지도의 참담함은 알렉스 로드리게스가 티보우와 동급이라는 것만 봐도 알 수 있다. 야구는 기본적으로 지역 팀 스포츠 중심이므로 연고지 주민들에게만 관심있는 경향이 농후하며, 선수 한명에게 플레이를 집중시킬 수 없는 진정한 팀 스포츠이기에 개인이 누릴 수 있는 인기는 농구 등 다른 스포츠에 비해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다.
또한 기사에는 6~7위가 공개되어 있지 않은데, 상상해보자.
6위나 7위 중 한 명은 분명하다. 미겔 카브레라이다. 타임지 기사에 따르면 현역 중 가장 유명한 야구 선수는 27점을 기록한 미기라고 한다.# 나머지 한 명이 문제다.
살아있는 야구 선수이기 때문에 1950년대에 활동한 선수들도 살아만 있다면 대상이다. 최고의 5툴 플레이어라는 윌리 메이스, 실질적인 홈런왕이자 누적의 제왕 행크 애런, 역사상 최고의 3루수인 마이크 슈미트, 약물의 신 배리 본즈, 햄버거 이름까지 나왔던 마크 맥과이어, 최고의 스윙과 최고의 미소를 보여줬던 켄 그리피 주니어, 현역 최고의 누적 기록을 자랑하는 알버트 푸홀스, 컵스의 아이돌 크리스 브라이언트 등 기라성 같은 선수들이 머리에 스쳐지나갈 것이다. 하나도 포기하기 힘든 그들 중 단 한 명만이 트라웃보다 더 유명할 뿐이다.

혹자는 트라웃이 홈런 타자가 아니라 임펙트가 부족해서(?) 인기가 없는 것이라는 말을 하기도 한다. 라이트 팬들은 홈런으로 대표되는 직관적인 클래식 스탯에 열광하고, 세이버 스탯은 모르거나 대수롭지 않게 여기기 때문이라는 것이 그들의 근거다. 하지만 그것은 그냥 그들의 가설일 뿐이고, 현실은 전혀 다르다.
현역 중 최고의 파워와 홈런 능력을 갖춘 지안카를로 스탠튼이 2014년 북미 스포츠 사상 최고의 계약 $325M에 사인을 하기 직전 기록한 Q Scores는 11점이다. 역사상 최고의 계약을 따내고, 2017년 역사적인 청정 홈런 페이스를 보여 59홈런을 날려 MVP까지 수상한 후 최고의 인기팀이라는 뉴욕 양키스에 이적한 그의 2018년 Q Scores는 13점으로서 불과 2점이 올랐을 뿐이다.#[36] 압도적인 타율로 타격왕과 MVP를 차지한 작은 거인 호세 알투베는 순위가 몇위인지도 모른다.

8.2. 스타성 부족 혹은 홍보 의지 박약 지적 사건

트라웃은 데뷔 초부터 시즌이 끝난 후 휴식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2014년 인터뷰에서는 158경기 정도 소화했기 때문에, 시즌이 끝난 후에는 근육을 풀어주기 위해 2~3주 휴식한다고 한다. 또한 2017년 뉴욕 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는 오프시즌에 의식적으로 야구와 멀어지기 위해 노력한다고 한다(2013년에도 비슷한 언급함). 또한 광고(endorsement)도 해야 하는 최소한만 하려 노력한다고 밝혔다.[37][38] 즉 야구가 먼저고, 광고는 짜투리 시간에 조금이란 자세다.# 트라웃의 인기를 언급할 때에 트라웃의 스타성을 문제시하며, 그는 오프시즌에 집에만 쳐박혀 있다는 비판이 있는데, 트라웃의 휴식 철학에 따르면 그의 야구 성적을 위한 필요악으로 보아야 할 것 같다.[39]

롭 맨프레드는 2018 올스타 게임이 열리기 전에 트라웃에 대한 것, 그리고 그가 야구 외적인 면에서 존재감이 없다는 것에 대한 질문을 받았는데, 그 자리에서 맨프레드는 트라웃이 자기 스스로 홍보하는 것에 약간 더 시간을 투자한다면 트라웃은 물론 에인절스 브랜드 마케팅은 훨씬 더 거대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선수 마케팅에 가장 필요한 것은 바로 선수다. 마이크는 정말로 대단한 선수고 인격적으로도 아주 좋다. 하지만 뭘 하고 싶은지, 뭘 하고 싶어 하지 않는지에 대해서 결정을 내려야 한다. 자유시간은 어떻게 보내고 싶은지, 자유시간을 보내고 싶지 않은지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다. 그것은 그에게 달린 것이다. 만약 그가 마케팅 쪽과 관계를 맺고 싶고 더 활동적이고 싶다면, 메이저리그는 그를 도와서 그의 브랜드를 정말로 크게 해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가 마케팅 쪽과 관계를 맺을 준비가 되어있다는 결정을 내려줘야 한다. 그리고 그것은 시간과 노력을 들여야 하는 일이다.” 인터뷰 영상

한마디로 커미셔너는 MVP 2회, 실버슬러거 5회, 올스타 7회에 빛나는 슈퍼스타가 그만큼의 인정을 받지 못하는 원인이 선수 자신의 마케팅에 대한 의지 부족에 있다고 꼬집은 것.

이에 대한 논란이 일어나자 성명에서 트라웃의 활약에 대해 “전 세계의 야구팬을 대표해 올스타전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친 트라웃에게 축하를 보낸다.”고 운을 뗀 에인절스 구단은 “트라웃은 야구의 특별한 대사(ambassador)다. 재능을 바탕으로 꾸준한 성적을 내고 있는 그는 전세계 어린 선수들의 완벽한 롤모델이다. 트라웃은 매년 구단을 위해, 메이저리그를 마케팅하기 위해 막대한 시간과 노력을 쏟고 있다. 트라웃은 사회의 일원으로서 병원과 학교를 방문하고 셀 수 없이 많은 자선행사에 참석한다. 트라웃이 사람들에게 가장 존경받는 부분 중 하나는 바로 겸손함이다. 그의 가치는 그가 홈경기와 원정경기를 가리지 않고 팬들과 끊임없이 소통해온 시간이 쌓여 이뤄진 것이다. 트라웃은 남편으로서, 아들로서, 형제로서, 삼촌 혹은 친구로서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고 있기도 하다. 우리는 그가 스스로 이런 사람이라는 상업적 홍보에 치중하기보다 인성을 키우고 가치를 쌓아온 트라웃에게 박수를 보낸다. 요즘 사회에서는 정말 드문 일이고 그가 가진 비범한 재능이기도 하다.”고 밝혔다.

올스타전 당일 소극적으로 대응했던 트라웃도 사태가 커지자 “커미셔너의 발언에 대해 정말 많은 질문을 받았다. 난 옹졸한 사람이 아니다. 모두 앞으로 나아가고자 했을 뿐이다. 커미셔너와 나 사이에는 아무 문제도 없다. 논란은 끝이다. 난 야구를 할 준비가 됐다!”고 성명을 냈다. 또한 사건이 있기 며칠 전 USA 투데이 스포츠와의 인터뷰 중 야구장 밖에서의 프로모션 활동에 대한 질문에 “내가 할 수 있을 만큼은 노력한다. 하지만 야구를 하는데 방해되지 않을 수준을 유지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저격 당하고 사람들에게 위로받는 트라웃에 대한 기사는 Social media shows Mike Trout is everything that's right about baseball을 참조.

트라웃이 타 종목 베스트 플레이어에 비해 인기가 부족한 이유 중 하나는 조이 보토오렐 허샤이저 지적하듯이, 야구 자체가 가진 문제다.##
또한 맨프레드의 지적에 대해 현역 선수들은 비판적인 분위기다. 자세히는 Justin Verlander: Marketing is MLB’s job, not players’를 참조.

9. 라이벌

[age(1991-08-07)]세(1991-08-07)인 트라웃은 데뷔 이후 꾸준히 압도적인 성적을 기록했기 때문에 현역 중에서는 현재 라이벌이라고 칭할 존재가 없다. 따라서 기존의 선수보다는 데뷔한지 얼마 안 되는 따끈따끈한 신인이 트라웃의 라이벌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볼 수 있다. 트라웃의 라이벌로 비교될 가능성이 있는 인물들을 나이 순서에 따라 살펴본다.

1. 크리스 브라이언트([age(1992-01-04)]세, 1992-01-04)
2017년 시즌을 앞둔 인터뷰에서 트라웃은 크리스 브라이언트를 자신이 생각하는 젊은 선수들 중 최고의 선수로 뽑았다. 브라이언트는 데뷔 첫해 만장일치 신인상을 수상하고, 다음해 MVP를 수상하여 트라웃의 라이벌감으로 급부상하는 듯하다. 하지만 2018 시즌에 부상이 원인인지 커리어 로우를 찍었다.

2. 애런 저지([age(1992-04-26)]세, 1992-04-26)
2017년 최고의 히트 상품. 저지는 2016년에 데뷔하여 타율 .179, 출루율 .263, 장타율 .345, OPS .608, wRC+ 63, fWAR -0.3, bWAR -0.4라는 초라한 성적을 기록하였지만, 최고의 반전극을 선보이며 2017년을 이끌었다. 최고의 인기팀인 뉴욕 양키스 소속이라 톱 수준의 활약을 펼친지 4개월이 지나기 전에 이미 리그 톱 수준의 인기를 자랑하였다. 올타임 루키 시즌 fWAR 4위에 등극하며,[40] 트라웃 루키 시즌과 동일하게 만장일치 신인왕과 MVP 2위를 했다.

3. 무키 베츠([age(1992-10-07)]세, 1992-10-07)
현역 최고의 5툴 플레이어 중 한 명이자, 라이벌 항목의 선수들 중 실질적으로 트라웃과 MVP 경쟁을 했던 유일한 선수. 2015 시즌 브라이스 하퍼는 NL 2016년 타율 .318, 31홈런, 113타점, 26도루, bWAR 9.7, fWAR 8.3을 찍으며 트라웃과 MVP 경쟁을 했고, 비록 트라웃에 밀려 2위에 그쳤지만, 1위표를 30개 중 9개나 받았다. 2018년에는 타격 재능이 폭발, 트라웃을 제치고 AL MVP를 수상했다.

4. 브라이스 하퍼([age(1992-10-16)]세, 1992-10-16)
언론이 인정하는 리그 최고의 라이벌. 둘이 비교되기 시작한 이유는 하퍼와 트라웃이 동일한 시기에 활동하기 시작하였고, 유망주 평가 1, 2위를 나누어 가졌기에 라이벌로 불린 것. 어떤 팀의 코치는 “저희들끼리는 늘(2012년 상반기) 트라웃과 하퍼 중 누가 더 잘할지를 주제로 이야기를 합니다. 저는 항상 트라웃에 걸죠. 하퍼가 부상을 자주 당할 것이라고 보기 때문입니다. 그는 균형을 잃는 경우가 많은데, 그것은 부상의 발생 가능성을 높이죠. 너무 무모하게 플레이합니다. 그래서 그 부분을 우려하고 있습니다.”라고 밝히며 이를 뒷받침 해주고 있다.# 데뷔 후 성적은 트라웃이 압도하여(익명의 코치가 예상한 것처럼 하퍼가 자주 부상을 당한 것도 한 가지 이유이다.), 2014년에는 하퍼는 트라웃의 라이벌이 아니다는 말까지 나왔다. 하지만 하퍼가 2015년 역사적인 타격 성적으로 MVP를 수상한 후에 다시 라이벌로 엮어 주려는 움직임이 보이고 있다가 계속 이어지는 하퍼의 부진으로 인해 점점 언론이 말하는 최고의 라이벌로 세우기엔 힘들어지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트라웃 vs 하퍼 문서를 참조. 2015년 5월 scouting-trout-and-harper

10. 휴식을 강조하는 강도 높은 훈련

파일:트라웃훈련.jpg
트라웃은 자신이 성과를 낼 수 있던 것은 훈련이라고 강조한다. 큰 체구답지 않게 트라웃은 지루함을 쉽게 느끼는 체질이라고. 이에 트라웃과 그의 트레이닝 코치 리처는 다양한 운동을 순환하며 긴 시즌을 건강히 소화할 수 있는 훈련방식을 택했다고 전했다.
리처 코치는 “트라웃은 특출난 재능의 선수다. 그러나 그는 항상 웨이트 박스에만 있지 않는다. 우리는 그의 재능을 완벽히 펼쳐내기 위해 다양한 훈련을 그의 몸에 체화시키고 있다. 이에 트라웃은 한 시즌을 완전한 몸 상태로 견딜 수 있게 됐다. 진정한 의미의 완전한 육체가 탄생한 것이다.”라고 말했다.
트라웃 역시 다양한 운동을 통한 훈련 방식에 적극 동의하는 모습이다. 트라웃은 “중심 근육인 코어 단련과 복근 훈련을 하는 것은 나에게 매우 중요하다. 그러나 나는 한 가지에 집착하지 않는다. 훈련 방식을 절대 고정하지 말라.”고 했다.
이어 “자신의 능력을 개발시키기 위해 운동 방식을 바꾸는 것은 걱정이 앞서기 마련이다. 그러나 적절히 휴식을 취하면 이를 걱정할 필요가 없다. 영리한 휴식 역시 훈련의 일종이다.”라고 말했다.
다양한 방식의 훈련과 적절한 휴식을 강조하는 트라웃은 웨이트 트레이닝 과정에서도 절제의 미덕이 필요하다고도 추가로 언급했다.
트라웃은 “자신의 한계를 넘어설 필요는 없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근육을 만들 때 자신을 혹사시킨다. 그리고는 2주 동안 쉰다. 이것은 매우 좋지 못하다. 반대로 생각해보자. 힘을 최대한 쏟았다면 그 날 하루는 아예 푹 쉬면 된다.”며 개인 훈련의 일관된 철학을 설파했다. [핏스타] 마이크 트라웃, 슈퍼스타가 알려주는 ‘절제의 훈련법’[41]

위와 같이 다른 선수보다도 휴식을 강조하는 트라웃은 시즌이 시작되면 팀 훈련 시간에 가벼운 훈련만 소화하며 몸 상태 회복을 최우선으로 삼는다.[42] 트라웃은 “시즌 중에는 주당 세 번씩 헬스클럽에 간다. 근력을 유지하고 근육을 관리하기 위해서다. 시즌은 정말 길기 때문에(162경기) 건강을 잘 관리해야 한다. 시즌이 한창일 땐 헬스클럽에 가서 근육통이 생길 정도로 격렬히 운동하면 안 된다. 항상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그리고 에인절스의 근력 및 컨디셔닝 수석 코치인 리피오치는 “야구 선수는 훈련시키기 가장 힘든 프로 스포츠 선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야구처럼 경기 스케줄이 빡빡하거나 경기 시간과 원정 일정이 ‘규칙적으로 불규칙적인’ 스포츠는 없다. 시즌 중의 훈련 프로그램을 짤 때는 운동 빈도와 강도에 가장 신경을 쓴다. 일주일에 한 번은 벨트 스쿼트 같은 운동을 고중량으로 실시하고, 다른 한 번은 가벼운 중량으로 순발력을 요하는 운동을 하곤 한다.”라고 한다.# 하지만, 비시즌에 들어가면 강도 높은 웨이트 트레이닝과 함께 기술적인 부문을 중점적으로 보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17년 1월에 공개한 강훈련도 이러한 일환인 것으로 보인다. 트라웃도 “비시즌에는 강도를 많이 높인다. 한 달 동안 뉴저지로 돌아가서 매일 밤마다 헬스클럽에서 산다. 트레이너인 댄 리히터가 다양한 운동을 제시한다. 어느 날은 속도 훈련을 하고, 어느 날은 고중량 웨이트와 풋워크 및 민첩성 훈련, 지구력 훈련을 한다. 리히터는 재밌는 운동을 좋아한다. 똑같은 운동만 반복하면 지루해지므로 가끔 양념을 쳐 줘야 한다.”라며, 이를 뒷받침했다.#

트라웃이 비시즌에 실시하는 운동 루틴을 그의 트레이너인 필립 리히터가 소개한다.
파일:트라웃비스즌운동루틴.png


트라웃은 “야구를 위해 한 가지 운동만 하라고 한다면 내가 좋아하는 전신 운동 하나를 실시할 것이다. 일단 트랙터 타이어에 덤벨 180kg을 채워 넣고 타이어를 밀면서 23m를 왕복으로 왔다 갔다 한다. 이것을 6~12회 반복한다. 가장 좋아하는 운동이자 싫어하는 운동이다. 너무 힘들지만 끝내고 나면 보람이 있다.”고 말했다.TRAIN LIKE…Mike Trout 원문 기사

그럼 비시즌에는 쉬지 않고 훈련만 할까? 트라웃은 데뷔 초부터 시즌이 끝난 후 휴식의 중요성도 강조하고 있다.# 2014년 인터뷰에서는 158경기 정도 소화했기 때문에, 시즌이 끝난 후에는 근육을 풀어주기 위해 2~3주 휴식한다고 한다.

Training Day with Mike Trout도 일독을 추천.

11. 사람들의 평가

위에서 본 내용과 중복되지 않는 내용만 모아 본다. 한 사람의 평가가 복수인 경우에는 발언 시기가 더 오래된 것이 위로 가도록 정렬하였다.
  • 알 칼라인
    • “나는 트라웃이 하고 있는 것들을 정말 유심히 지켜보고 있다. 정말 놀랍다. 그는 강한 선수이다. 잘 달리고 파워도 좋다. (2012년 7월임에도) 그는 나에게 약간이지만 미키 맨틀을 떠올리게 한다. 당신은 파워와 스피드를 함께 가진 트라웃 같은 선수를 본 적이 없을 것이다.” #
  • 조지 브렛
    • “나는 그가 아마도 최고의 야구 선수라고 생각한다. ... 그를 좋아하지 않을 이유가 뭔가? 타격, 파워, 주루, 수비, 송구. 그가 할 수 없는 건 아무것도 없다.” #
  • 레지 잭슨
    • “트라웃이 최고의 선수라는 것은 우리 모두 알고 있다. 그는 르브론 제임스 같다. 그는 상대팀 선수일지라도 보고 싶은 그런 녀석 중 하나다.” #
  • 조 모건
    • “마이크 트라웃은 팬을 위해 플레이한다.” #
  • 피트 로즈
    • “나는 우리가 투지있는 플레이를 하는 뉴 브리드인[43] 선수들을 보기 시작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현재 뛰어난 젊은 선수들을 이야기하는 것이다. 브라이스 하퍼, 마이크 트라웃이나 레즈의 몇몇 선수 같은.” #[44]
  • 프레드 린
    •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트라웃을 사랑합니다. 파워와 스피드를 겸비하고 있고, 타격 능력도 있어요. 다시 말하지만, 그는 모든 걸 할 수 있습니다.” #
  • 데일 머피
    • 마이크 슈미트는 내 시대 최고의 선수 중 하나였다. 피트 로즈키스 헤르난데즈도 그랬다. 그 외에도 많았다. 그리고 마이크 트라웃은 그들 모두보다 낫다. 트라웃과 비교하면 모든 게 공평하지 않다. 그는 누구보다 앞에 있다. 그 전에 이렇게 어린 나이에 최고의 선수가 된 경우는 없다. 트라웃은 20살 시즌에 역사적인 성적을 올렸으며, 이후 매년 그렇게 해왔다.” #
  • 팀 새먼
    • “보 잭슨은 내가 상대했던 선수 중 가장 놀라운 선수였다. 선수로서 그는 슈퍼맨이었다. 그래서 난 트라웃의 비교 대상으로 그를 꼽았다. 하지만 난 최근에 이런 생각이 들었다. 보 잭슨은 21살인 트라웃이 보여주는 Plate Discipline(존 통제력)과 어프로치를 같은 나이에 갖고 있지 못했다. 그리고 나에게 되물었다. ‘트라웃은 이미 보 잭슨보다 더 낫나? 내가 슈퍼맨이라 여겼던 그 사내보다?’” #
    • “내가 현재 가장 좋아하는 선수는 마이크 트라웃이다.” #
  • 짐 토미
    • “2018년 5월 18일, 지금 당장을 기준으로 해도 가장 뛰어난 선수.” #
  • 모 본
    • “나는 정말 마이크 트라웃을 좋아한다. 나는 매니 마차도를 좋아한다. 나는 브라이스 하퍼를 좋아한다. 하지만 나는 정말로 정말로 마이크 트라웃을 좋아한다. 이 선수는 경기에 열중하고 매일매일 열심히 플레이한다. 마이크 트라웃에 관해 아는 거 하나는 그가 승리하기 위해 필드에서 모든 것을 하며 열심히 플레이한다는 점이다. 이 선수는 매일 승리를 위해 필요한 모든 것들을 하며 나는 그가 430M 달러 계약을 한 것에 아무런 불만이 없다.” #
  • 치퍼 존스
    • “내 아이들이 보고 배워서 그처럼 되었으면 하는 선수가 있다. 바로 앞으로 다음 10년 혹은 15년 동안 야구의 얼굴이 될 마이크 트라웃이다. 내 말은 ... 내가 가졌던 다음의 경기 철학을 이 사내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나는 매일 경기에 나가 우리를 승리로 이끄는 1/9 공식을 행했다. 트라웃과 같은 타자는 경기 마다 5타석 정도 나오며, 수비에서 3~4번의 기회를 가진다고 볼 때, 경기에 직접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기회는 8~9 차례 정도이다. 본인이 맡은 포지션에서 순조롭게 수비하고 5번의 좋은 타석을 소화하면, 임무를 해낸 것이다. 1/9 공식을 이행한 것이다. 그는 팬들의 환호를 목표로 하지도 않으며 거만하게 행동하지도 않는다. 마치 그렇게 하는 것이 당연한 듯이 경기를 하는 선수이다. 경기에서 보여주는 모습만으로도 그는 자연스럽게 존경심을 얻고 있는 것이다.” ##
    • “트라웃은 아직 Goat가 아니다. 너무 젊다. 그가 건강하게 40살까지 선수 생활을 한다면 ... top 10 all time!” #
  • 데릭 지터
    • “그를 보면 흥미롭습니다. 그는 다양한 방법의 공격 수단을 갖고 있죠. 출루, 높은 타율, 홈런 등. 그는 거의 모든 것을 할 수 있습니다.” #
    • “트라웃에 대한 평가가 과장되었다는 말이 있는데, 동의하지 않는다. 그는 모든 걸 할 수 있다. 그는 필드 곳곳으로 상상할 수 있는 어떤 방법으로든 공을 때려낼 수 있다. 그는 지금도 잘하지만, 미래에는 더욱더 잘할 것이다. 그에게선 향상을 갈망하는 모습이 보인다.” #
    • “그냥 지금 있는 그대로의 트라웃을 지켜보라. 정말 밝은 미래를 가진 선수다. 앞으로 얼마나 잘할지는 나도 모른다. 그러나 지금 하는 대로만 꾸준하다면 그는 여기서 아주 오랫동안 빛날 것이다.” #
  • 미겔 카브레라
    • “트라웃은 게임을 매우 빨리 바꿀 수 있다. 그가 (타이거즈가 아닌) 다른 팀과 경기하는 모습을 보는 게 더 좋다. 우리 팀을 두들기는 것을 원치 않기 때문이다. 우리는 승리를 원한다.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선수를 상대로 경기하는 것은 매우 힘든 일이다. 트라웃은 매우 특별하며, 우리는 그가 야구란 게임에서 행하는 것들을 볼 수 있음에 감사해야 한다.” #
    • (2013년 7월 중순에 트라웃이 미겔 카브레라를 최고의 야구 선수라 생각한다고 답했다는 것을 듣고) “그는 거짓말을 하는 거예요. 제 생각에는 트라웃이 현재 최고의 야구 선수예요.” #
    • (2013년 MVP 수상 소감 중) “트라웃은 리그 최고의 선수입니다. 그는 모든 것을 갖고 있어요.” #
  • 클레이튼 커쇼
    • 미겔 카브레라는 의심의 여지 없이 최고의 타자죠. 하지만 최고의 선수는 트라웃입니다.” #
    • “트라웃은 믿기지 않는 타자다. 아마 최고의 타자일 것이다. 트라웃이 홈런 3개를 치고 우리 팀이 이긴다면 그것도 괜찮다. 누구도 트라웃을 상대하는 것을 즐거워하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아웃을 잡고 나면 즐거워진다.” #
    • “야구의 얼굴요? 어려운 질문이네요. 저는 마케팅 같은 것에 관한 일체에 정말로 관심 없거든요. 하지만 제가 팀을 하나 만들기 시작한다면, 일단 마이크 트라웃부터 데려올 겁니다.” #
  • 브라이스 하퍼
    • “트라웃은 믿기지 않는 재능이 있다. 애리조나 가을리그(AFL)에서 그와 플레이했는데, 그는 힘이 빠져 있는 상태였고 우리 모두 그것을 알고 있었다. 하지만 우리는 그가 올해(2012년) 올라올 것이라 알고 있었고 훌륭한 플레이를 하고 있다. 그는 게임 체인저다. 그는 다른 누구도 할 수 없는 것들을 한다.” #
    • “모두가 알고 있듯이 트라웃은 슈퍼스타가 될 거예요. 그는 오랫동안 야구를 할 것이며, 팬들이 볼만한 많을 것들을 이룰 것입니다.” #
    • “마이크 트라웃은 믿기 힘든 야구 선수이다. 그는 최고의 야구 선수는 아닐지라도, 최고 중 한 명이다. 나는 그의 플레이 방식과 허슬에 대해 매우 존경하고 있다.” #
    • “트라웃을 좋아한다면, 그를 좋아하는 것이다. 나를 좋아한다면, 나를 좋아하는 것이다. 우리 둘 다를 좋아한다면, 야구가 뭔지 아는 사람이다. 그리고 그렇지 않다면, 미친 것이다. 트라웃이 최고의 야구 선수까지는 아니라 하더라도,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이다. 그를 보는 것은 매우 흥미롭다. 나는 내가 ... 좋은 선수란 것을 알고 있다. 트라웃도 그렇다. 우리는 앞으로 20년 동안 만나게 될 것이다. 사람들을 도취시키고 싶다. 트라웃은 그럴 것이다. 나도 그게 가능하길 바란다.” #
    • (트라웃과 하퍼 자신을 비교하나?) “전혀 안해요. 트라웃도 그렇지만, 제가 존나 좋은 선수라는 것을 알고 있으니깐요.” #
    • “최고의 선수는 마이크 트라웃입니다. 논란의 여지가 있을 수 없습니다.” #
    • “트라웃은 야구에 있어서 최고의 선수이고, 이게 논쟁거리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
    • “여전히 최고는 트라웃입니다. 굳이 머리 아프게 생각할 이유가 있나요” #[45]
    • “그는 위대한 선수다. ... 그의 재능은 일생에 한 번 나오는 수준이다. 항상 그가 나오는 TV를 봐라. 가능한 한 그가 여기서 해내는 매우 인상적인 것들을 감상하라.” #
    • “그는 모든 하루하루마다 올바른 방식을 행한다. 그는 야구란 게임에서 최고의 선수 중 하나이며, 결코 변하지 않는다.” #
    • (트라웃이 메이저리그 최고 선수라는데 동의하느냐?)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면, (경기를) 안 본 것임에 틀림없다.” #
  • 조시 도날드슨
    • “그를 훌륭한 선수라 생각한다. (생략) 나는 그를 아주 높이 평가한다.” #
  • 크리스 브라이언트
    • “마이크 트라웃과 알버트 푸홀스 정도의 레벨의 성적을 내는 것은 힘든 일이다. 그리고 알다시피 그들은 매년 그것을 하고 있다. 그건 정말 굉장히 빌어먹을 정도로 어려운 일이지만, 그들은 그것을 매우 쉬워 보이게 만든다.” #
  • 호세 알투베
    • “트라웃은 꾸준하다. 그는 매해 눈에 띄는 활약을 하며, 홈런, 도루 등 모든 것을 쉽게 하는 것처럼 보인다. 나는 그게 아님을 안다. 그가 항상 열심히 준비하고 있음을 알기 때문이다. 그가 보여주는 플레이 전부를 가능한 한 놓치지 않고 정말 주의깊게 살피고 있다. 그가 (내가 있는) 2루에 도착하면, ‘어떤 어프로치로 플레이 해?’라고 묻는다. 그러면 그는 최고의 대답을 해주려 노력한다.” #
    • “트라웃은 야구에서 가장 큰 이야기이다. 그와 같은 팀에서 플레이 할 수 있는 기회를 얻어 정말 좋다. 기다릴 수 없다. 그는 그 누구도 할 수 없는 모든 것을 할 수 있다.” (올스타전 인터뷰) #
    • “트라웃은 어디에서든 인상적인 무언가를 한다. 나에게 그는 빅리그에서 최고의 선수다. 오늘 같은 날(올스타전)에 그를 가까이에서 볼 수 있음에 운이 좋다고 느낀다.” #
  • 지안카를로 스탠튼
    • “물론 엄청난 선수입니다. ... 트라웃의 타격 방식은 언제나 같습니다. 항상 준비되고 계산된 타격을 보여주죠. 타격은 물론 수비도 뛰어나요. 무시무시한 선수입니다.” #
    • “그는 멋지죠. 물론 놀라운 선수입니다. 그는 항상 그의 계획을 세우죠. 공격과 수비에서 많은 방법들을 가지고 있어요. 그를 피하려고 볼넷으로 거른다면, 그는 도루를 할 겁니다.” #
  • 조이 보토
    • “내 경쟁 상대는 미겔 카브레라, 마이크 트라웃, 폴 골드슈미트다.” #
    • “트라웃은 그가 원하는 무엇이든 틀림없이 할 수 있다. 항상 모든 옵션을 가지고 있다.” #
    • “최고의 타자들은 모든 걸 할 수 있다. 야구에서 최고의 타자는 마이크 트라웃이다. 그에게 어떤 것이든 요청해도, 그는 그걸 할 수 있을 것이다.” #
    • “마이크 트라웃은 야구에서 최고의 선수다. 그는 모든 면에서 최고다. 그의 유일한 약점은 – 약점조차도 아니지만 – 평균에 가까운 어깨다. 그것이 나를 매우 신경쓰이게 한다. 그는 여전히 스로잉이 좋지 않지만, 정확한 송구를 한다. 그는 야구에서 최고의 타자다. 그는 최고의 주자에 대한 대화를 할 때 나오는 선수다. 그는 중앙 필드에서 플레이하고, 아마 올해(2018년) 첫 골드 글러브를 수상하게 될 것이다. 트라웃은 오랫동안 분명히 최고였다. 내가 야구에서 최고의 타자가 될 수 있을 거란 생각을 잠깐 했던 때도 있었다. 그 후 그가 나타나 나에게 ‘정말 유감이에요.’라고 알려주었다.” #
  • 무키 베츠
    • “트라웃은 매해 최고의 활약을 해낸다. 그는 매우 꾸준하다. 그는 야구에서 가장 훌륭한 선수 중 한명이다.” #
  • 잭 그레인키
    • “트라웃은 그가 메이저 리그에 입성 한 이후로 최고의 선수였으며, 최고의 선수가 아닌 적이 없었다. 그가 그렇게 좋은 이유는 아마도 모든 부분에서 최고를 지키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그는 항상 최고의 선수다. 그가 슬럼프일 때조차도 그는 여전히 최고 중 하나다.” #
  • 데이비드 프라이스
    • “2015 시즌 올스타전에서 그의 플레이를 앉아서 보고 있자니, 웃음이 나더군요. 저는 그에게 다음과 같은 문자를 보냈죠. ‘이봐, 지금 뛰고 있는 리그보다 상위 리그는 없다는 거 알아? 니가 지금 지루함을 느껴도 올라갈 수 있는 상위 리그는 없다고.’ 어쨌든 그는 우리와 계속 플레이해야 할 겁니다. ... 그는 확실히 슈퍼맨처럼 보이네요.” #
  • 펠릭스 에르난데스
    • (가장 상대하기 힘든 타자를 꼽자면?) “모든 선수들이 다 힘들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마이크 트라웃이 가장 상대하기 어려운 타자다.” #
  • 마크 테세이라
    • “만약 마이크 트라웃이 2014 시즌 월드 시리즈에서 우승한다면, 제 생각에는 그가 야구의 얼굴 리스트 맨 위에 설 것입니다. 앤드류 맥커천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오랫동안 야구를 빛낼 훌륭한 젊은 선수들이 있죠.” #
    • “트라웃은 역대 최고의 선수가 될 것이다.” #
    • “트라웃에 대해 인상적인 점이 뭐냐고? 진지하게 모두. 그는 5툴 플레이어이다. 그는 빅마켓에서 젊은 선수로 뛰고 있다. 그리고 그는 MLB의 스타가 되어가는 중이다. (그럼에도) 그는 (노력을 덜 기울이고) 해이해지는 모습을 전혀 보이지 않는다. 나는 초등학교나 고등학교 선수들에게 ‘저런 모습이 니가 야구를 할 때 본받아야 할 모습’이라고 말해주고 싶다. 나는 다음 세대의 모든 야구 선수들이 트라웃이 하는 것처럼 최선을 다하는 플레이를 하기를 원한다. 놀라운 재능을 보이는 선수들이 많지만, 일부는 1루까지 빈둥거리며 온다. 또 다른 일부는 베이스 주변에서 조깅하거나 홈런을 치고는 2분 동안 베이스를 돈다. 나는 마이크처럼 하는 것을 좋아한다.” #
  • 데이비드 오티즈
    • “트라웃보다 더 나은 선수는 없고, 인격적으로도 그렇다. 둘 중 어느 것이 나은지 나는 모른다. 그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그가 커지는 것을 방해하는 것이 하나가 있다면 그것은 LA에서 플레이하고 있다는 것이리라. 이쪽은 지구에서 3시간의 시차가 있는 곳이다.” #
  • 폴 골드슈미트
    • “내 아들이 트라웃의 저지를 입고, 그가 하는 것처럼 플레이하길 원한다. 선수로서의 스킬 때문만은 아니다. 그가 행하는 방식, 그리고 굉장히 열심히 플레이하는 자세도 닮길 바란다.” #
  • 잔 세구라
    • “트라웃은 항상 옳은 방법으로 열심히 경기를 펼쳤다. 우리는 2010년 low-A 시즌을 같이 뛰었는데, 나는 그가 땅볼을 치고 타석을 벗어나 1루로 정말 빠르게 달리는 것을 보았다. 당신이 그 아이의 플레이를 봤다면, 메이저 리그 레벨에서 슈퍼스타가 되리라는 것을 즉시 알았을 것이다.” #
  • 프린스 필더
    • “그 녀석은 정말 어린 나이에 리그를 지배하고 있다. 보면 즐겁다.” #
  • 댄 하렌
    • “난 선수들을 비교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하지만 한 가지 확실한 것은, 현재 최고 야구 선수는 트라웃이라는 것이다. 트라웃이 아메리칸리그 MVP라는 것은 의심 여지가 없다.” #
  • 카를로스 코레아
    • “트라웃의 Plate Discipline(존 통제력)은 매우 인상적이다. (생략) 나에게 트라웃은 현재 최고의 선수이다. 내가 그를 좋아하는 것은 최고의 선수 중 하나이면서도 매우 겸손하기 때문이다.” #
  • 추신수
    • “완벽한 선수.” Just how good is Mike Trout.. presently and historically?
    • “마이크 트라웃은 최고의 시즌을 보내고 있는 선수이고, 푸홀스가 이전 같지 못하다고 해도 푸홀스는 푸홀스이다. 그러다보니 그들 앞에 주자가 나가 있으면 투수나 야수들이 심리적으로 흔들릴 수밖에 없다.” #
    • “어린시절 켄 그리피 주니어, 리키 헨더슨, 마크 맥과이어, 새미 소사 등을 동경했다. 마이크 트라웃, 무키 베츠 등 올스타전에서 만나게 될 최고의 선수들에게 야구에 관한 것을 배우고 싶다.” #
    • “이번 올스타전은 각 팀에서 좋은 성적을 내고 있는 선수들의 집합소였습니다. 그중에서도 마이크 트라웃, 무키 베츠, J.D. 마르티네즈는 저도 좋아하고 인정하는 최고의 선수들입니다.” #
  • 브랜든 필립스
    • (2013 올스타전에서) “단 한 명의 선수를 뽑아야 한다면? 마이크 트라웃. 그는 모든 것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최고다. 그는 때릴 수 있고, 던질 수 있으며, 수비도 가능하다. 또한 써브웨이 광고도 있다.” #
    • (트라웃의 실링은 얼마나 높을까?) “정말 좋은 질문이다. 그는 실링 자체가 존재하지 않을지도 모른다. 그는 매우 진귀하다. 지난 시즌(2013 시즌) 그를 상대한 것으로 기억하는데, 누구도 그의 약점을 찾을 수 없었다. 그건 엄청나게 무서운 것이다.” #
  • 제이슨 워스
    • Q. 메이저리그를 대표하는 외야수로서 당신 외에 3명의 최고 외야수를 꼽는다면?
      “아메리칸리그와 내셔널리그를 모두 합쳐서 말인가?”
      Q. 그렇다.
      “그렇다면 우선 마이크 트라웃을 꼽고 싶다. 물론 아직 나이가 어리고 메이저리그 경력도 짧아 속단하긴 어렵지만 개인적으로 야구를 향한 그의 집념이나 열정 등 트라웃의 플레이를 매우 좋아한다. 다음은 토리 헌터다. 지금은 나이가 있어 예전 같지 않지만 전성기 때의 그는 정말 최고였다. 그리고 또 누가 있을까.”
      Q. 알렉스 고든은 어떤가?
      “그도 좋은 선수이긴 하지만 최고라고 하기엔 부족하다. 아, 누가 있더라? (잠시 생각하다) 아, 카를로스 벨트란를 꼽고 싶다. 양대 리그를 합쳐 마이크 트라웃과 토리 헌터 그리고 카를로스 벨트란을 최고의 외야수 3인으로 꼽고 싶다.” #
  • 브라이언 도저
    • “트라웃은 야구란 게임에서 최고의 선수이다. 내가 본 야구 선수 중 가장 뛰어난 재능을 가지고 있다. 파워, 스피드, 수비 등 그는 그가 하는 모든 것에서 최고다.” #
    • “그는 믿기지 않는 선수입니다. ... 그를 지켜보면 즐거워진다.” #
  • 마커스 스트로먼
    • “내 생각에는 마이크 트라웃은 사상 최고의 야구 선수다. 내 생각에 그는 진정으로 최고의 야구 선수로 기록될 것이다. 그는 스윙에 구멍이 전혀 없다. 그는 훌륭한 어프로치를 가지고, 볼을 쳐낸다. 그리고 그의 존 판단 능력은 미친 수준이다.” #
  • 케빈 키어마이어
    • (템파베이 홈구장인 트로피카나 필드에 원정온 선수 중 가장 뛰어난 선수는?[46]) “트라웃이지. 당신은 TV로 그의 플레이를 보면서 그가 뛰고 있는 시대의 누군가와 비교하겠지만, 누구도 그의 뒤에 존재할 뿐이지. 정말로 놀라운 일이야. 그는 정말 쉽게 성취하는 것처럼 보이게 하지만, 결코 그게 쉽지 않다는 것을 장담할 수 있어. 솔직히 짜증날 정도야.” #
    • “트라웃은 올바른 방식으로 경기를 플레이한다. 그는 겸손하기에 자연스럽게 응원하게 된다. 그는 역사상 최고의 선수 중 하나로 기록될 것이다. (상대팀 선수이지만) 그와 함께 필드에서 뛸 수 있어 영광이다.” #
  • 제이크 오도리지
    • (템파베이 홈구장인 트로피카나 필드에 원정온 선수 중 가장 뛰어난 선수는?) “트라웃이지. 그는 누구나 그렇게 되길 바라는 올라운드 플레이어야. 그는 모든 걸 평균 이상으로 해내지. 그는 달리고, 훌륭한 수비를 하고, 명백하게 경이로운 타격을 보여주지. 잘하지 못하는 건 아무것도 없는 비디오 게임에서나 나올 수 있는 선수라고.” #
  • 브래드 밀러
    • (템파베이 홈구장인 트로피카나 필드에 원정온 선수 중 가장 뛰어난 선수는?) “트라웃이지. 사람들은 그에 대해 더이상 거의 이야기하지 않아. 왜냐면 그는 이미 최고의 선수거든.” #
  • 피터 보저스
    • (템파베이 홈구장인 트로피카나 필드에 원정온 선수 중 가장 뛰어난 선수는?) “이것은 아주 쉬운 문제입니다. 트라웃이 빅리그에 콜업되었을 때부터 그가 무엇을 했는지 보셨을 겁니다. 그는 19~20살의 나이에 10년차 베테랑처럼 타석에 서서 그의 어프로치를 매일 유지했고, 최고의 능력을 지속적으로 보여줬습니다.” #
  • 알렉스 콥
    • (템파베이 홈구장인 트로피카나 필드에 원정온 선수 중 가장 뛰어난 선수는?) “상대했을 때 경외심을 불러일으키는 선수는 데릭 지터입니다. 그의 빅 리그 유니폼을 입은 그를 보고 그가 타석에 들어서서 나를 상대한다. 흠... 미겔 카브레라는 아마도 최고의 타자일 것입니다. 하지만 ... 트라웃. 흔해 빠진 대답이라고 생각하지만, 사실인 걸요.” #
  • 스티븐 수자 주니어
    • (템파베이 홈구장인 트로피카나 필드에 원정온 선수 중 가장 뛰어난 선수는?) “2014년 워싱턴 내셔널스에서 앤서니 렌던과 같이 뛰었습니다. 그는 믿기 힘든 수비 능력과 부드러운 타법을 가지고 있죠. 그는 트라웃과 같은 올라운드 플레이어가 아닙니다만, 경기를 매우 쉽게 풀어나가죠. 최고의 야구 선수인 트라웃이라고 답하는 것은 매우 쉬운 일이죠. 하지만 커브를 상대로 누군가를 뽑자면, 렌던을 선택하겠습니다.” #
  • 스티븐 보그트
    • “나는 (팀이 오클랜드이기에) 1년에 19번 트라웃을 상대해야 한다. 그가 해내는 것들은 더 이상 놀랍지도 않다. 그는 매 경기마다 모두를 날려버린다.” #
  • 러셀 마틴
    • “야구만 플레이해 줘서 고맙다. 그가 풋볼로 처음부터 200야드를 진출한다고 해도 나는 놀라지 않을 것이다. 나는 트라웃이 몇 살인지 모른다. 하지만 그는 전성기 선수처럼 플레이한다.” #
  • 마이클 본
    • “저는 모든 걸 할 수 있는 앤드류 맥커천, 맷 켐프, 마이크 트라웃 같은 선수가 좋습니다. 여러 방면에서 경기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힘과 스피드만이 아니라 수비, 송구, 무엇이든 다방면에서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깨닫지 못하고 있지만, 저는 직접 봐서 압니다. 그들하고 같이 경기를 하거든요.” #
  • 미겔 사노
    • “저는 마이크 트라웃처럼 될 수 있습니다. (웃음) 그럴 리가. 그처럼은 될 수 없어요. 하지만 저도 좋은 선수가 될 수 있습니다.” #
  • 알렉스 브레그먼
    • “트라웃과 함께 뛰는 것은 정말 대단하다. 내가 정말로 기대하고 있는 것이다.” (올스타전 인터뷰) #
    • “트라웃은 다른 행성에서 왔다.” #
    • “올스타전에서 마이크 트라웃, 크리스 세일 같은 슈퍼스타와 얘기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다.” #
  • 크리스 메들렌
    • “마이크 트라웃은 1년 반에서 2년 정도를 뛰었을 뿐이지만 에인절스의 리더입니다.” #
  • 라이언 힐리
    • “나는 아직도 젊은 녀석이다. 그래서 혼자 있는 것이 좋다. 만약 마이크 트라웃이 헬로라고 나에게 말하면, 나는 고개를 끄덕이며 다음과 같이 말할 것이다. ‘How are you, sir?’” #[47]
  • 브랜던 라이언
    • “트라웃은 자신을 의식하도록 만든다. 그래서 그는 존재감을 갖고 있다. 그는 타석과, 베이스 그리고 센터 필드에서 존재감이 있다.” #
    • “트라웃의 힘은 놀랍다고 말하고 싶지는 않습니다만, 저에게는 눈에 띄는 것입니다. 알다시피 그는 힘이 좋아요. 홈런과 다른 것들을 봐도 알 수 있죠. 하지만, 전체적으로 이것저것 합쳐보면, 그는 다른 차원의 짐승이요, 다른 차원의 운동 선수죠. 사람들은 스탠드에서도 그것을 볼 수 있겠지만, 바로 까까이에서는, 와우.” #
  • 콜 해멀스
    • “트라웃과 푸홀스는 최고의 선수들이다. 아웃을 잡기 위해서는 좋은 공을 던져야 했다.” #
  • 지오 곤잘레스
    • 브라이스 하퍼와 마이크 트라웃은 경탄스러운 야구 선수이다. 그들은 왜 아이들이 지금 야구를 하길 원하는지, 그리고 왜 야구가 그들을 필요로 하는지, 그리고 왜 야구가 그들을 신경쓸 필요가 있는지를 알려준다. 나는 하퍼를 얻는 팀은 오랜 시간 정말 행복할 것이라고 장담한다.” #
  • 매니 마차도
    • “트라웃은 공을 골라내는 능력이 탁월합니다. 그가 뛰어난 타자인 이유 중 하나죠. 선구안이 정말 좋아요. 보통 스트라이크에만 방망이가 나갑니다. 아주 드물게 스윙을 하죠. 트라웃은 공을 잘 골라내기 때문에 좋은 타구를 만들어 낼 수 있는 거고, 발도 빨라서 스스로 안타를 만들어 내기도 합니다. 한 경기 한 경기, 시즌과 시즌에 걸쳐 이어지는 꾸준함도 대단합니다. 지난 7년 간 모두가 봐온 거죠. 트라웃은 단 하루도 허투루 넘기지 않습니다. 트라웃은 스피드, 컨택트 능력, 장타력, 도루 능력까지 다 갖춘 선수입니다. MLB 최고 선수 중 한 명이고 이미 모든 분야에서 뛰어난 다는 걸 증명해냈죠. 게다가 훌륭한 인성까지 갖췄고요. 이런 선수들은 응원하고 싶을 수 밖에 없습니다.” #
  • 윌 미들브룩스
    • “트라웃은 당신이 본 어떤 선수보다 더 겸손한 선수 중 하나다.” #
  • 로날드 아쿠나
    • “마이크 트라웃처럼 되고 싶다. 나는 그런 레벨이 되고 싶다. 위대해지고 싶다.” #
  • 윌리 칼훈
    • “스프링캠프에서 상대팀 선수로 마이크 트라웃을 만났을 때 설렜고, 그의 경기를 지켜봤을 때는 정말 놀랐다. 공격 수비에서 빈틈이 보이지 않았다.” #
  • 박효준
    • “정말 꾸준한 것 같다. 슬럼프에 빠지더라도 어느 정도 모습은 유지한다. 그리고 그 슬럼프를 금세 털어낸다. 나에게 가장 필요한 모습이 바로 그런 부분이다.” #
  • 손아섭
    • “마이크 트라웃이나 호세 알투베 같은 선수를 보라. 파워에 정확성, 주루, 수비력까지 모두 갖춘 선수들이다. 트라웃, 알투베처럼 ‘완성형 타자’가 되는 게 야구선수로서 내 마지막 꿈이자 목표다.” #
  • 예원진(키움 히어로즈)
    • “손아섭 선배와 트라웃처럼 모든 것을 잘할 수 있는, 다재다능한 선수가 되고 싶다.” #
  • 익명의 선수들
    • “트라웃은 모든 순간이 놀라운 선수다.”
    • “역대 최고의 선수다. 우리가 그를 보고, 상대하는 것은 곧 그의 존재를 증명하는 일이다.”
    • “가장 저평가된 선수는 트라웃이다. 그의 12년 4억3000만달러 계약을 보고도 그런 말이 나오냐고? 그렇다.” #
  • 버논 웰스
    • “비디오 게임에서 완벽한 선수를 만들려고 에디트하면 튀어나오는 선수.” #
  • 댄 해런
    • “19살 때인 처음부터 눈에 띄었다. ... 나는 그처럼 힘과 속도의 조합을 갖춘 선수와 뛰어본 적이 없다.” #
  • 토리 헌터
    • “(2012년 8월) 그는 리그에서 가장 가치 있는 선수일 것이다. 나는 이 녀석이 특별하다고 확신한다. 그는 5툴 플레이어다. 그런 선수는 많지 않다. 앤드류 맥커천이나 그 외 몇 명? 알버트 푸홀스는 명예의 전당에는 가겠지만, 그는 절대 5툴 플레이어는 아니다.” #[48]
    • “트라웃은 리키 헨더슨과 같은 능력을 가지고 있다.” #
    • “트라웃은 모든 카테고리에서 선두를 달린다. 그는 믿을 수 없을 정도이다. 그는 모든 것을 손쉽게 해낸다.” #
    • “트라웃은 겨우 20살 때, 이미 타석에서의 상황판단력(plate awareness)을 갖고 있었다. 난 트라웃에게 ‘너는 나에게 조 마우어라는 사나이의 이름을 떠올리게 하네.’라고 말해줬다.” #
    • “마이크 트라웃이라는 이름의 19살짜리 꼬마가 에너하임에 왔을 때, 나는 처음으로 내가 나이 먹은 사람이라 느끼게 되었다. 그는 엄청난 모든 피지컬 툴을 가졌지만, 그는 또한 듣고 배우기를 원했다. 내가 경기장에 와서 클럽 하우스에 들어가면, 그는 내 라커 오른쪽 옆에서 정보를 얻을 준비가 되어 있었다. 나 또한 항상 정보를 원했기 때문에, 그는 나 자신을 생각나게 했다. 나는 그에게 금융, 미디어, 경기에 관한 것, 여자 친구를 잡는 방법 등 무엇이든 이야기했다.” #
    • “트라웃이 왔을 때, 팀 전체의 역동성이 바뀌었다.” #
    • “트라웃이 정말로 되길 원해서, 그가 마케팅 팀을 갖고 모든 걸 한다면, 그는 야구의 얼굴이 될 것이다. 그는 그러지 않았다. 그는 그의 아내와 함께 있길 원했고, 단순히 그걸 유지했다. 그것은 그의 선택이다. 다른 누구의 선택도 아니다.” #
  • 하위 켄드릭
    • “그는 아직도 발전하고 있고, 종전보다 더 좋아지고 있다. 그게 무서운 점이다.” #
    • “트라웃이 계속 그 자세를 견지하기를 바랍니다. 4타수, 4삼진을 당하거나 4타수, 4안타에 3홈런을 치더라도, 그는 매일 똑같은 녀석입니다. 슈퍼스타임에도 그는 여전히 평범한 팀동료 중 하나죠.” #
  • 마크 트럼보
    • “그는 짐승이다.” #
    • “스무살의 나이에 메이저 레벨을 엄청난 속도로 지배하고 있는 것이 믿기지 않는다. ... 매일매일 정말 경외스럽다.” #
    • “종전에는 트라웃의 스피드가 그의 최고의 툴로 여겼습니다. 하지만 지금에 와서는 그의 Plate Discipline(존 통제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제 말은, 그가 가진 5툴 중 하나를 꼽을 수도 있겠지만, 그의 타격 뒤에 있는 모습과 그의 어프로치를 보면, 그게 압도적이란 말이죠.” #
  • C.J. 윌슨
    • “저는 선수들의 단점이 무엇인지 훤히 꿰고 싶어 합니다. 우리 팀도 포함이죠. 그런데 트라웃은 아무리 봐도 단점을 찾아낼 수가 없네요.” #
    • “정말 인상적인 것이 하나 있는데, 트라웃도 다른 많은 타자들이 그렇듯, 너무 강하게 스윙하거나 공을 쫓기에 급급할 때가 있다. 그는 즉시 알아채고, 곧바로 수정해낸다.” #
    • “트라웃은 모든 점에서 황홀하다.” #
  • 바비 윌슨
    • “우리 팀의 상대는 약점을 찾으려 하죠. 하지만 트라웃은 어디로 공을 던지든 다 날려버릴 수 있는 능력이 있습니다.” #
  • 크리스 이아네타
    • “트라웃은 크고, 빠르며, 강하고, 남들처럼 열심히 플레이한다. 그는 자신감과 침착함을 딱 맞게 갖고 있다.” #
  • 알버트 푸홀스
    • “아무런 압박감 없이, 베테랑처럼 한다.” #
    • “그는 위대한 선수다. 그가 건강을 유지하는 한, 위대한 커리어를 갖게 될 것이다. ... 그가 계속 건강만 하다면, 명예의 전당에 입성할 것이다.” #
    • “트라웃과 같은 아이의 재능은 아마도 10이나 15년에 한 번인 재능이다. 하지만 그는 일관성을 유지하려 노력하고 그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는며 뼈 빠지게 일한다. 그것이 내가 가장 감탄하며 바라보는 점이다.” #
    • “그는 매우 특별한 아이다. 그리고 그가 건강을 유지한다면, 정말이야, 지난 2년은 단지 위대한 커리어의 시작에 불과할 것이다.” #
    • “트라웃은 특별한 선수다. 그와 같은 선수는 그렇게 자주 출현하지 않는다. 아마 30, 40년에 한 번쯤 나올 것이다. 이 도시는 트라웃 같은 젊은 선수를 볼 수 있는 축복을 받았다.” #
    • “그는 정말 믿을 수 없는 선수다. 트라웃과 같은 유니폼을 입은 나는 축복받은 것이다.” #
    • “트라웃에 대해 딱 두 단어로 가장 쉽게 말씀드리면 ‘베스트 플레이어’죠. 그는 놀라운 선수입니다. 타석에서도 그라운드에서도 마찬가지예요. 그는 좋은 수비를 하고 어깨도 강하고 파워도 있죠. 사람들은 그를 두고 5툴을 다 가지고 있다고 말하는데, 제가 보기에 그는 10툴을 가지고 있습니다. 두 배쯤은 계산해 줘야 하는 거죠.” #
    • “가장 인상깊은 점? 덩치도 큰 녀석이 얼마나 잘달리는지. 그가 베이스를 향해 뛰어갈 때, 존나(freaking) 라인백커(풋볼에서 상대팀 선수들에게 태클을 걸며 방어하는 수비수)같이 뛰더란 말야.” #
    • “놀라운 것은 (2018년 5월 기준으로도) 아직 트라웃이 전성기에 도달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그는 매년 계속해서 더욱 강해지고, 그의 손은 더욱 빨리지는 것 같다.” #
  • 제러드 위버
    • “트라웃은 2009년 떠난 숀 피긴스 이후 처음으로 라인업 선두에서 우리에게 번뜩임을 주었다. 그는 출루를 하고, 도루를 하고, 득점을 하고, 믿기 힘든 캐치도 했다. 그런데 그는 단지 20살이다. 우리는 그가 콜업될 때까지 끔찍한 성적을 내고 있었다. 우리는 그때 이후로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내 의견일 뿐이지만, 이번 시즌 우리팀이든 다른팀이든 트라웃보다 더 가치있는 선수는 없었다.” #
    • “그 녀석은 믿기지 않습니다. 그는 누구도 하지 못했던 것들을 하는 중입니다. 보고 경탄할 만한 것들과 지켜보기에 재미난 것들요. 저는 항상 모두에게 그가 야구장에서 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말하고 다닙니다만, 더욱 인상적인 것은 오히려 그가 아구장 바깥에서 행하는 것이죠. 그는 여전히 겸손합니다. 게다가 마치 아이가 그대로 어른이 되어 야구하는 것 같죠. 그는 야구하는 것을 사랑합니다. 그리고 그는 조금 무서울 정도로 언제나 더 나아지려고 노력합니다.” #
  • 이안 킨슬러
    • “내가 트라웃에 대해 무슨 말을 하길 원하나? 그는 야구를 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그의 스윙에는 투수들이 이용하던 구멍들이 있었다. 매년, 그 구멍은 점점 작아지고 있다. 그는 공을 쫓지 않는다. 그는 더 좋아지고 있다. 트라웃을 어떻게 멈추게 하냐고? (웃으며) 거르면 된다. 그의 수비 세이버메트릭스 수치가 낮다고 하는데, 그 통계들이 어디서 왔는지 어떻게 구하는지 알지 못한다. 나는 단지 그가 다른 선수들은 하지 못하는 많은 것들을 해낸다는 것만은 안다.” #
    • “트라웃은 보통 미디어 인터뷰에서 상투적인 말을 하고, 올드스쿨 스타일로 야구를 하며, 쇼맨십을 혐오한다. 그것이 그가 주목받지 못하는 이유다. 그는 그의 머리카락을 홱 뒤집지 않는다. 그는 어디서든지 배트 플립을 하거나 흙을 던지거나 그의 가슴을 두들기지 않는다. 그는 그저 야구를 할 뿐이다. 그는 승리를 추구하고, 그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한다. 그게 끝이다.” #
    • “우리 모두 열심히 일하고 준비한다. 트라웃과 다른 것이 하나 있다면, 그것은 그의 정신적인 총명함이다. 그는 언제나 준비되어 있는 것처럼 보인다. 그는 항상 완벽해 보인다. 그는 항상 그 자신의 존에 들어가 있는 것처럼 보인다. 스포츠에서 보통 말하는 ‘The guy is in a zone.’ 혹은 농구에서 말하는 ‘This guy is unconscious shooting.’ 트라웃은 항상 그런 상태에 머물러 있다. 그것이 아마 다른 선수와 그를 구분짓게 하는 요소일 것이다.” #
  • 크리스 영
    • “트라우티의 운동능력은 축복 그 자체이고 경기장에 나가서 자신의 본능에 맡기는 타고난 유형입니다.” #
  • 콜 칼훈
    • “트라웃은 지구에 준 선물이다.” #
    • “그는 많은 선수들과는 다른 레벨에 있다. 야구라는 스포츠는 결코 그렇게 쉽지 않다. 그러나 트라웃은 4타수, 1안타만 쳐도 슬럼프인 것 같다.” #
    • “야구 경기가 참 쉽지 않은데 이 선수는 매년 쉽게 쉽게 한다. 그동안 우리가 볼 수 없었던 정말 특별한 재능이다. 그러니 지금은 그 재능을 즐기자.” #
    • “발전할 것이 더 이상 없어 보이는데도, 매년 더욱 좋아지는 거 같습니다. 믿기지 않아요. 트라웃은 생애 한번 나오는 재능이에요.” #
  • 리키 놀라스코
    • “트라웃은 미겔 카브레라와 같은 종류입니다. 그는 항상 긍적적이고, 함께 하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고, 사람들의 긴장을 풀게 합니다. 정말로 재밌고 즐거움을 주는 사람입니다. 아이가 그대로 어른이 된 선수처럼 즐겁게 플레이하죠. 그런 모습에 주위의 모든 사람들도 긍정적인 영향을 받게 됩니다.” #
  • 맷 슈메이커
    • “우리가 낚시를 하면 항상 먼저 물고기를 낚는 사람은 트라웃이다. 그는 그런 녀석이다. 못하는 게 뭔지 모르겠다.” #
    • “매일 그가 하고 있는 것들은 정말 경탄할 만합니다. 그가 야구에서 하고 있는 것은 그 누구도 한 적이 없는 전혀 새로운 것들입니다.” #
  • 타일러 스캑스
    • “현재 필드에서 가장 뛰어난 선수죠. 같이 지낼 때부터 알아봤어요. 미래에 슈퍼스타가 될 거라 짐작했죠.” #
  • 조 스미스
    • “그가 했던 것 중 일부는 정말 당황스러울 정도” #
  • 개럿 리차즈
    • “트라웃은 늘 한결같다. 태도가 변하지 않는다. 그게 그의 장점이다.” #
    • “트라웃과 제가 빅리그에서 활동한지 8년째입니다. 그의 커리어 전부를 곁에서 보아왔기에 할 수 있는 말이 있죠. 그는 합당한 주목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서부 해안에서 플레이하기 때문이죠. 사람들은 자고 있기 때문에 트라웃을 보지 못합니다.” #
  • 휴스턴 스트리트
    • “세상에는 과장 광고가 많다. 왜냐하면 과장 광고가 많은 판매를 보장해 주기 때문이다. 실제로, 대다수는 조작이다. 그것이 진짜인 것이 아니라, 돈벌이를 위해 진짜처럼 보이려 하는 것이다. 마이크 트라웃은 지금 그가 받고 있는 것보다 더 큰 명망을 받을 자격이 있는 소수의 사람 중 하나이다.” #
    • “마이크 트라웃은 이번 세대의 품격 있는 슈퍼스타다.” #
    • “그의 존재는 야구를 위해 아주 좋다. 그리고 그는 내가 경험한 가장 인상적인 동료 중 하나이다. 그는 항상 겸손을 유지하며, 변하지 않는다.” #
  • 헥터 산티아고
    • “(스테로이드 시대보다) 피칭의 수준이 올라갔다. 더 이상 단지 패스트볼-커브볼 혹은 패스트볼-슬라이더-체인지업 패턴은 없다. 요즘 투수들은 6가지의 구종을 던진다. 지금은 히팅 포인트를 어디에 둘지 많이 어려워졌다. (10년 전에는) 더욱 많이 공격적이었고, 더욱 많은 선수들이 출루했다. 그리고 피칭도 조금 달랐다. 내 생각에는 트라웃이 그 시절로 가면, 150타점에, 130~150득점을 할 것 같다. 그 시대의 트라웃을 보는 것은 흥미로웠을 것이다.” #
  • 제이미 바리아
    • “트라웃은 지구상 최고의 선수다. 나는 그가 속한 팀의 일원이라는 점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
  • 그랜트 그린
    • “트라웃은 하나부터 열까지 믿기 힘든 타자다. (득점권 주자로서,) 투수들에게 문제를 만들어 준다. 그리고 그는 그것을 안다. 그는 그가 얼마나 좋은지를 안다. 모두가 그가 얼마나 좋은지를 안다. 그는 단지 그의 게임 계획을 고수하고, 성공시킨다.” #
  • 맷 조이스
    • “스테로이드 시대 선수들은 괴물들이었다. 그리고 트라웃은 괴물이다. 마이크는 자연산 괴물이다.” #
  • 데이비드 에르난데스
    • “트라웃은 대단한 워크 에씩(work ethic)을 갖고 있죠. 더 나아지려고 굉장히 마음을 씁니다. 매일 그를 볼 수 있다는 것은 꽤 특별한 일이에요. ... 그와 대결해 본 적이 있는데, 재밌지 않았어요. 그와 상대할 때, 핀포인트 제구를 하는 건 기본이고, 거기에 그가 좋은 스윙을 하지 않기를 빌어야 해요. 그는 어떤 투구든 칠 수 있죠. 언제나요. 그리고 볼넷으로 걸어나가는 것을 주저하지도 않습니다. 25살에 그런 수준의 타석에서의 접근법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정말 무섭죠.” #
  • 젯 밴디
    • “트라웃과 저는 비슷한 나이고, 마이너에서도 같이 있었죠. 그런 그가 넘버원 유망주로 갑자기 빅리그에 진출했고, 이제는 슈퍼스타가 되었죠. 가장 중요한 점은 그가 전혀 변하지 않았다는 것이에요. 그는 여전히 전과 똑같이 경탄할 만한 녀석이자, 겸손한 녀석입니다. 주변에 서 볼 수 있는 멋진 녀석일 뿐이에요. 훌륭한 동료입니다. 제가 커리어 첫 안타를 홈런으로 기록했는데, 그때 더그아웃에 들어와 처음으로 악수하며 같이 사진을 찍은 게 마이크 트라웃이에요. 그것은 정말 특별한 기억입니다. 저는 절대 못 잊어요.” #
  • 클리프 페닝턴
    • “나는 조시 도날드슨이 MVP를 수상한 2015년과 폴 골드슈미트가 MVP를 수상해야 했던 2013년에 그들과 뛰었다. 그것은 굉장히 특별한 일이었다. 하지만 트라웃은 다른 레벨이다. 그가 나의 팀이라는 것이 기쁘다. 그가 못하는 것을 찾고 있는데, 아직도 찾지 못했다.” #
  • 벤 르비어
    • “그는 놀라운 운동선수이다. 그의 파워는 비현실적이고, 외야에서 공을 따라 다닌다. 그는 완전히 특별하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그가 겸손한 아이라는 점이다. 그게 모두가 그를 대단하다고 여기는 이유이다. 그는 과시하지 않는다. 그는 단지 그의 일을 하고 그의 게임을 이야기하게 한다.” #
    • 카메론 메이빈과 저는 벤치에서 고등학교 때 야구가 얼마나 쉬웠었는지 수다 좀 떨었죠. 그런데 여기 메이저 리그에서는 살아남기 위해 몸부림치고 있죠. 반면 트라웃은 그냥 타격하죠. 마치 미겔 카브레라처럼요. 그건 신이 내린 재능입니다. 그는 야구를 참 쉬워 보이게 하는 선수예요.” #
    • “2010년 마이너리그 올스타전에서 트라웃을 처음 만났는데, 그때나 지금이나 그의 성격은 전혀 변하지 않았다. 트라웃은 경기를 즐기지만 침착하다.” #
    • “2010년 퓨처스 올스타전에서 트라웃을 봤는데, 당연히 싱글인 것을 엄청난 스피드로 더블로 만들었다. 그게 트라웃이 탄생되는 순간이었던 것 같다.” #
    • “트라웃은 무서워요. ... 그는 야구를 정말 쉬워 보이게 만들죠. 고등학교나 대학교에서는 야구를 쉽게 하는 애들이 많죠. 그런데 트라웃은 그걸 메이저 리그에서 하고 있잖아요.” #
  • 카메론 메이빈
    • “하이라이트 화면에는 트라웃의 겸손함이 찍히지 않습니다. 그러나 더 멀리서 관찰하면, 팀 동료들은 굉장히 챙기고, 얼마나 응원하는지를 알 수 있어요. 개인적으로 그것을 가까이서 지켜봤을 때, 그는 최고의 선수임에도 결코 기분 변화가 심하지 않고, 절대 기분이 안 좋지 않아요(he's never moody, never in a bad mood). 매일 항상 똑같은 녀석입니다. 그런 모습이 주변 사람들을 정말 상쾌하게 하죠. 특히 젊은 녀석이 그런 모습을 보인다는 것에서 더욱 그렇죠.” #
  • 케일럽 코와트
    • “트라웃은 훌륭한 사람이며, 훌륭한 야구 선수다. 그를 정말 존경하고 있다. 함께 뛴 선수들 중 최고다.” #
  • 안드렐톤 시몬스
    • “트라웃은 초자연적인 인간.” #
    • “제가 내셔널 리그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서 뛸 때는 브라이스 하퍼를 자주 만나고, 트라웃은 그냥 TV로만 봤습니다. 그땐 하퍼와 트라웃이 비슷한 클래스라고 생각했어요. 그러고 나서 에인절스에서 매일 트라웃을 보게 되었고, 지금은 트라웃이 더 나은 선수라고 생각합니다. 트라웃은 항상 최고의 경기력을 보여줍니다. 하지만 하퍼는 기복이 있죠. 그게 둘의 차이점입니다.” #
    • “트라웃은 8년차예요. 8년을 즐겼죠. 저는 솔직히 그가 자신이 얼마나 좋은지를 아는가를 모르겠어요. 그는 단지 경기에 나가 플레이할 뿐이에요. 그는 자신의 이름을 건 신발을 파는 전형적인 슈퍼스타의 모습이 없어요. 어떻게 그가 매우 겸손할 수 있는지 확실히는 모르겠어요. 그것이 많은 재능을 다루는 방법이겠죠.” #
    • “트라웃은 나와 같이 플레이했거나 내가 눈으로 직접 본 선수 중 명백하게 최고다. 매일 매일 그와 함께 플레이하는 것은 영광이다. 그리고 그가 항상 MVP 최종 경쟁을 하거나 올스타에 선정되는 것은 전혀 놀라운 일이 아니다.” #
  • 대니 에스피노자
    • “그는 꽤 태평스러운 타입이죠.” #
    • “모든 스포츠 종목에서 뛰는 최고의 선수를 봐왔다. 경기장에서 보여주는 활약 때문에 특권의식을 가질 필요는 없다. 슈퍼스타들은 이런 특권의식에 거드름을 피우고 건방져 보여도 된다는 인식이 있다. 하지만 트라웃은 정반대다. 경기장에서 보는 트라웃은 건방지거나 특권의식을 갖지 않는다. 모두 다 안다. 내겐 트라웃은 정말 인상적인 사람이다.” #
    • “2010년 퓨처스 올스타전에서 18살인 트라웃을 봤다. 그는 대학 라인백커처럼 보였다. 그리고 그가 내야로 공을 쳤을 때, 나는 ‘맙소사, 어떻게 저런 움직임을 보일 수 있지?’라며 탄성을 질렀다.” #
  • C.J. 크론
    • “그는 매일 아마 수백명이나 되는 아이들을 위해 사인을 한다. 항상 그렇다. 게임을 하기 전이나, 게임이 끝난 후나, 어디에서나 아이들은 모여든다. 당신은 슈퍼스타가 그렇게 해주는 것을 보지 못했을 것이다.” #[49][50]
    • “그는 항상 최고다. 필드에서 뿐만이 아니라 클럽 하우스에서도 좋은 분위기를 유지하며, 항상 아이들을 위해서 사인해 준다. 그는 모든 사람에게 좋은 놈이다. 라커룸에서의 행동거지 및 항상 얼굴에 미소를 머금고 있는 모습 등 매일 그를 지켜볼 수 있는 것은 즐겁다.” #
  • 잭 코자트
    • “그 평범한 사내는 세계 최고의 선수입니다. 당신은 그가 그런지 자주 볼 수 없어요. 그는 누군가를 속이려고 하지 않습니다. 그는 거짓된 사람이 아니예요. 그는 정말로 그일 뿐입니다. 그것이 슈퍼스타인 트라웃의 신선한 점이죠.” #
  • 케빈 듀란트
    • “농구 선수가 아닌 운동 선수 중 내가 가장 좋아하는 선수는 마이크 트라웃이다.” #
  • 프랭크 카민스키
    • “마이크 트라웃은 충분한 언론 보도를 받고 있지 않다. 그는 단연코 MLB에서 최고의 야구 선수다. 그것이 정말로 나를 신경 쓰이게 한다.” #
  • 샘 데커
    • “마이크 트라웃... 그 이름은 야구 역사에서 영원히 기억될 것이다.” #
  • 시에라 로메로
    • “절대 은퇴하지 않았으면 하는 선수를 한 명만 꼽으면, 마이크 트라웃이다.” #
  • 버드 셀릭
    • “트라웃은 특별한 선수다. 그라운드 위에서 위대한 트라웃은 그라운드 밖에서도 그만큼 위대하다. 트라웃은 다음 세대의 아이콘이 될 수 있는 선수다. 매우 행복한 일이다.” #
  • 토니 클락(메이저리그 선수 노동조합 사무총장)
    • “트라웃이 우리의 게임해서 하는 것들은 보기 드문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그것에 대해 안다면, 환상적일 것이다.” #
  • 짐 릴랜드
    • “나는 한 선수를 다른 선수와 비교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다. 트라웃을 다른 누구와도 비교하지 않겠다. 하지만 이것만은 말할 수 있다. 사람들은 어떤 선수들을 트라웃과 오랜 시간이 지나도 비교할 것이라고.” #
  • 에릭 웨지(시애틀 매리너스 감독)
    • “트라웃은 임펙트 플레이어다. 내 말의 의미는 그가 타석에서 하는 것, 그가 센터 필드에서 하는 것 그리고 그가 베이스 패스(각 베이스 사이를 연결하는 직선의 양쪽 3피트에 해당하는 공간)에서 하는 것이 게임을 바꾼다는 것이다.” #
  • 벅 쇼월터
    • “트라웃의 게임을 풀어나가는 방식을 사랑한다. 그는 다양한 부문에서 충격을 준다.” #
  • 돈 매팅리
    • “마이크 트라웃은 에인절스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주었다.” #
  • 네드 요스트(캔자스시티 로열스 감독)
    • “트라웃은 내가 경기에서 가장 만나지 않았으면 하는 선수다. 그는 누구보다 오래 선수 생활을 할 것이다. 그만한 재능이 있다.” #
    • “그는 파워 히팅이 가능하고, 잘 달리며, 좋은 수비수이다. 그는 정말 특별하다. 당신이 트라웃을 볼 때, 그가 23살인 것을 간과한다. 당신은 지구상 최고의 야구 선수 중 하나를 보고 있다.” #
    • “트라웃은 야구장에서 어떠한 역할도 수행할 수 있는 선수다. 뛰어난 힘과 주력뿐만 아니라 정확한 타격과 수비도 갖췄다. 어린 나이에도 세계 최고 선수 반열에 올랐다.” #
  • 조 매든
    • “트라웃의 속도와 힘의 조합은 믿기지 않을 정도이다. 그는 이례적인 영재이다.” #
  • 프레디 곤잘레스
    • “(2014년 8월 현재) 리그에서 가장 완벽한 선수는 아마 에인절스의 마이크 트라웃일 겁니다.” #
  • A.J. 힌치
    • “트라웃은 아마도 지구상에서 최고의 선수일 것입니다.” #
  • 크레이그 카운셀
    • “트라웃은 의문없이 톱 두세 명 중 하나다. 그래서 그것을 유념해야 한다. 게임을 감독한다면 그의 이름이 있는지 찾아봐야 한다.” #
  • 테리 콜린스
    • “트라웃은 위험하다. ... 그는 훌륭한 선수이고, 아마도 야구에서 최고일 것이다.” #
  • 존 기븐스
    • “트라웃은 모든 것을 올바르게 해낸다. 그는 생산적이다. 그는 매일 플레이한다. 에인절스 감독인 마이크 소시아는 걱정할 것이 없다. 그는 라인업에 매년 MVP 경쟁을 하는 트라웃을 매일 써내기만 하면 된다.” #
  • 데이브 로버츠
    • “트라웃은 최고의 야구 선수다. 그리고 우리는 그를 상대할 때 매우 조심해야 한다. 그것은 그가 최근 컨디션이 어떠한지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 아니다.” #
  • 케빈 캐시(탬파베이 레이스 감독)
    • “트라웃은 매우 공손하다. 그는 시리즈가 시작할 때 다른 더그아웃을 인정하고 타격하기 시작한다. 그걸 지속적으로 행하는 것을 본 것은 트라웃 말고는 단 한 명밖에 없었는데, 그는 바로 데릭 지터였다.” #
  • 크리스 우드워드(텍사스 레인저스 감독)
    • “트라웃은 특별한 선수이다. 스페셜, 스페셜 선수. 그는 쉽지 않은 것을 쉬워보이게 만든다.” #
  • 익명의 감독
    • “이 선수는 너무 좋아서 믿기지 않는다. 성실하며 팀 동료들도 잘 챙긴다. 이렇게만 계속 해준다면, 미키 맨틀윌리 메이스 같은 역대 최고 선수들의 반열에 오를 수 있을 것이다.” #
  • 마이크 소시아
    • “보기만 해도 즐겁다.” #
    • “트라웃과 하퍼, 푸이그마차도를 보라. 이런 ‘5툴’ 플레이어들은 믿을 수 없는 재능을 지녔다. 그들은 이제 막 시작했고 앞으로 오랫동안 위대한 것들을 만들어낼 능력이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그밖에 뛰어난 영건 어깨들은 아직 거론조차 하지 않았다. 1950년대 후반만 해도 다시는 그런 선수들이 나오지 못할 거라 했지만 끝내 새로운 스타들로 세대교체가 이뤄졌다.” #
    • “트라웃의 무서운 점은 그가 여전히 더 발전하려고 한다는 점이다.” #
    • “우리는 선수에게 요구되는 모든 테스트에 합격하고 있는 젊은 선수를 보고 있다.” #
    • “트라웃을 보면 켄 그리피 주니어가 생각난다.” #
    • “현대 선수들은 더 빠르고 강하다. 투수는 매우 강한 공을 뿌린다. 항상 좋은 투수를 1이닝부터 9이닝까지 상대해야 한다. 팀이 경기를 지고 있는 경우에는 더욱 그렇다. 또한 시대를 초월하는 것은 어렵다. 1960년대 또는 1970년대 선수들과 비비기도 쉬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트라웃은 (현대에 루징팀이란 어려운 조건 속에서) 1920년대나 1930년대 선수들과 비교되고 있다.” #
    • “트라웃이 벤치에서 경기를 준비하는 모습, 베이스 패스나 센터 필드, 타석에서의 모습을 보면 그가 한 세대에 한 명 나오는 선수라 불리는 것이 다 그럴만한 이유가 있어서 그렇다는 걸 알 수 있다.” #
    • “무엇이 트라웃을 특별하게 하는가. 그의 주루, 스피드, 수비, 타격 ... 하지만 그는 그 이상이다. 그는 훌륭한 동료이자, 훌륭한 리더이다. 나는 그가 우리 팀 전체의 분위기를 만들어 준다고 생각한다.” #
    • “매일 트라웃의 모습을 본다. 신인시절 스프링캠프에 온 트라웃을 본 첫 날과 전혀 달라진 것이 없다. 어떤 것도 당연하게 여기지 않는다.” #
    • “가장 큰 배울 점은 트라웃의 재능의 아니라 야구를 하는 방식이다. 그는 개인 기록을 좇지 않으며, 오직 팀 승리만을 위해 뛴다. 또한 팀이 이기기 위해 필요한 것이라면 무엇이든 해내어 우리가 승리하는데 도움을 준다.” #
    • “트라웃은 정보를 받아들이고 더 좋은 선수가 되고 있다. 그는 그의 툴을 어떻게 사용할지를 배웠다.” #
    • “트라웃은 매우 큰 재능이 있다. 그의 도전은 한결같을 것이다. 그는 그가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보여줬다. 그의 목표는 해마다 달성되고 있다.” #
    • “트라웃은 이제 시작이다. 야구 선수로서 재능을 빼면 정말 평범한 사람이다. 그가 대단한 이유는 경기장에 나오는 매일 최선을 다해야 하는 의무를 알고 실천하기 때문이다. 팀 동료와도 아주 잘 어울린다. 거기에 자신이 선물 받은 재능에 대한 훌륭한 관점을 갖고 있다.” #
    • “나는 야구에서 보장되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생각하지만, 트라웃의 경력보다 일관성이있는 선수가 있는지 모른다.” #
  • 브래드 어스무스
    • “확실히 나를 포함해 모든 감독들은 자신들의 팀이 트라웃을 보유하기를 바란다. 트라웃은 감독들의 꿈이다. 그는 모든 것을 바르게 행하고, 가능한 최고의 레벨에서 게임을 플레이한다.” #
  • Bill Mosiello(트라웃이 더블A 때 뛰었던 아칸소 트래블러스의 감독)
    • “나는 트라웃보다 뛰어난 선수를 본 적이 없다. 그는 2011년에 그 전보다 더 큰 발전을 했다. 그것은 그의 지능과 워크 에식 덕분이었다.” #
  • 채드 트레이시(2017년 트라웃이 리햅 경기를 한 66’ers의 감독)
    • “트라웃은 엄청난 워크 에씩을 갖고 있다. 그는 돌다리도 두들기고 건넌다. 트라웃은 여기에 일찍 타격 연습을 위해 나오며, 오늘밤 만날 투수들의 보고를 받기 위해 타격 코치와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그 다음에 그는 우리의 수비 코치에게 가서 특정 타자를 상대할 때 수비 위치를 어디로 해야 하는지를 물었다. 그의 워크 에씩은 그렇게 우리의 젊은 선수들에게 훌륭한 모범이 된다. 마지막으로 8회에 우리팀이 12-1로 앞서고 있을 때, Mike busted his butt down the first baseline to beat out a double play in an “A” ball game. 그는 그럴 필요가 없었다. 하지만 그것은 트라웃을 트라웃답게 만드는 것이다. 야구에서 최고의 선수다.” #
  • 존 대니얼스
    • “힘과 스피드의 조합과 뉘앙스, 스킬 등을 전혀 본 적이 없을 것입니다. 트라웃은 재능과 스킬 둘 다 가지고 있죠. 그것이 그를 매우 위험한 선수로 만듭니다.” #
    • “항상 눈에 띄는 것은 야구를 위해 태어난 바디입니다. 다른 누구와도 다릅니다.” #
    • “그는 정말로, 우리 중 그 누구도 본 적이 없는 최고의 야구 선수입니다. 저는 그가 FA로 나왔을 때 동부 지역 팀으로 가버렸으면 좋겠어요.” #
    • “나는 어떤 선수든 '이적 불가'라는 딱지를 붙이는 것을 망설이게 된다. 현실은 누군가 어떤 선수를 원하고, 정말 높은 가치를 부여하고 있다면 그들의 제의를 들어야 한다. 마이크 트라웃같은 선수가 아니라면 오늘날 경기에서 진정한 의미의 이적 불가 선수는 없다” #
  • 빌리 빈
    • “이상적인 세상에서라면 162경기를 모두 뛰는 선수를 가질 수도 있겠지만, 실제 그런 마이크 트라웃스러운 선수는 한정되어 있습니다(there are only so many Mike Trouts around). 그러니 우리는 특정한 강점이 있는 (물론 약점도 있는) 선수를 둘 혹은 셋을 모아 ‘온전한 1명의 선수’를 만들어 내는 (플래툰 기용) 방법을 택했습니다.” #
    • “트라웃은 제가 본 선수 중 최고입니다. 당신의 지구(division)에 그가 있다면, 정말 고통스러울 것입니다. 하지만 팬의 입장에서 보면, 그를 보면 정말 경이적이라고 할 수밖에 없습니다.” #
    • “에인절스는 지구를 걸었던 사람들 중 최고의 선수를 보유하고 있다.” #
  • 브라이언 캐시먼
    • “트라웃이 이루고 있는 것들은 믿을 수가 없을 정도다. 그는 역사적인 선수이다.” #
  • 데이비드 프로스트(오클랜드 애슬레틱스 단장)
    • “우리의 기회는 트라웃을 드래프트하는 것이었고, 우리는 그것을 날려 버렸다.” #
  • 익명의 단장
    • “트라웃은 기본적으로 현실판 로보캅이다.” #
  • 익명의 단장
    • “대다수 팀들은 특정 선수를 절대 트레이지 않는다는 자세를 취하곤 합니다. 트라웃은 그 중에서도 절대 건드릴 수 없는 선수이죠. 트라웃을 노리는 팀의 단장은 최고 수준의 젊은 빅리그 선수와 유망주들을 준비해야만 에플러 단장의 대답을 들을 수 있을 겁니다. 그리고 트라웃의 대가로 넘어가는 선수들을 제한하지도 않겠죠. 두 팀에게 모두 바람직한 트레이드가 될 테니까요.” #
  • 익명의 AL 부단장
    • “그가 수비에 공을 들이면, 아마도 좋아질 것이다. 그는 괴물이니깐.” #
  • 익명의 메이저 리그 경영인
    • “트라웃은 100년에 한 명 나오는 선수.” #
  • 제리 디포토
    • “판타스틱.” #
    • “트라웃의 활약상은 매우 특별하다. 상식을 파괴하는 선수가 늘 나오기 마련인데, 최근 2년(2012~2013년) 동안 트라웃이 보여준 활약상이 딱 그런 예다. 분명 다른 선수들과는 다른 차원의 야구를 하기 때문에 우리 팀에 늘 도움이 된다.” #
    • “트라웃은 엄청난 선수이다. ... 트라웃이 지금 야구 역사에서의 표준에서 많이 벗어난 퍼포먼스를 보여주지만, 아마 아직 커리어 하이 시즌이 아닐 것이다. 그리고 그의 커리어는 벌써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수들의 경력을 모방하고 있다. 그리고 그는 아직 보통 선수들의 전성기 연령조차 아니다. 대단히 흥미로운 일이다.” #
  • 맷 클랜탁(에인절스 부단장, 2015년 10월부터 필라델피아 필리스 단장으로 취임)
    • Q. “에인절스 프론트의 누구라도 트라웃이 이렇게 터지길 기대했는지 의심스럽습니다. 하지만 팀에서 트라웃이 이렇게 일찍부터 팀에 기여할 줄로 생각했습니까?”
    • “나는 우리가 젊은 선수들을 볼 때, 그들이 최고의 야구 선수가 될 것으로 기대한 적이 있는지 모릅니다. 그렇지만 확실한 선수는 다른 선수들보다 더욱 현실성이 있죠. 하지만 마이너 리그였지만, 마이크 트라웃은 그의 나이를 고려하면 높은 수준에서 뛰고 있었고, 정말로 특별한 메이저 리거가 될 잠재력을 보여줬죠. 그리고 마이너 리그의 각 단계를 계속 밟아오면서, 어린 나이에 빅리거로 뽑히게 만들었습니다. 매우매우 적은 선수만이 트라웃만큼의 어린 나이에 데뷔할 수 있습니다. 그들 중에서도 트라웃만큼 잘하는 선수는 정말로 한줌이죠. 그리고 그런 선수는 올타임 최고의 선수들 사이에 서는 역사적인 선수가 되는 경향이 있어요. 아직도 그가 가야할 길이 멀죠. 하지만 그의 퍼포먼스는 확실히 유망합니다.”
      Q. “당신이 에인절스에서 일한 첫해인 2012년에 트라웃은 리그를 파괴했습니다. 그때 트라웃에게 눈에 띄는 점이 있었나요? 특히 일반 팬들은 볼 수 없는 무언가요.”
    • “간단히 말해서, 매일 그를 지켜보는 것은 즐거운 일이었어요. 그는 매일 필드에서 최고의 선수였고, 그는 항상 기억에 남을 만한 무언가를 했죠. 3년 동안 그를 지켜볼 기회를 가졌기 때문에 제가 가장 즐겼던 것은 그를 알아간다는 것과 그가 경기를 대하는 자세, 준비를 보는 것이었습니다. 그는 매우 집중했고, 매우 열심히 일했습니다. 하지만 그는 가족에게 매우 충실했습니다. 당신도 볼 수 있었듯 그의 부모님들은 올스타전 MVP 시상식에서 그와 함께 있었고, 연장 계약 사인하는 당시에도 연단에 있었죠. 그는 꽤 단순한 사람이지만, 그것은 모두 승리를 위해서 그렇습니다.
      종전에도 그랬지만 특히 지난 몇 주간(2014년 올스타전 전후) 트라웃과 데릭 지터가 자주 비교되었죠. 그들은 필드에서 꽤 다른 선수들입니다. 포지션이 다르고, 신체 유형이 다르며, 스킬 세트조차 다릅니다. 그리고 저는 개인적으로는 지터를 알지 못합니다. 그러나 제가 생각하기에 그들 사이의 가장 큰 유사점은 그들은 항상 승리에 집중하며 준비한다는 거죠. 트라웃은 그가 끝내기 안타를 쳤든 혹은 다른 누군가가 쳤든, 제일 먼저 필드로 뛰쳐나옵니다. 그는 승리를 최우선으로 하는 선수고 그것은 주변을 물들이죠. 우리 클럽 하우스의 많은 선수들이 지금은 똑같은 방식으로 그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순위에 크게 책임감을 느끼고 있죠.” #
  • 빌리 에플러(에인절스 단장)
    • “트라웃은 트레이드 대상이 아니다. 그는 챔피언십 코어의 큰 조각으로서, 임팩트 플레이어다.” #
    • “트라웃과 데릭 지터의 공통점은 게임을 즐긴다는 것입니다. 그들은 팀동료들과 함께 있는 것을 즐기며, 경쟁자들과 야구하는 것을 즐기죠. 그리고 보통 그들은 미소짓고 있습니다. 하루에 98.5% 정도?” #
    • “그는 누구보다도 더 야구를 즐깁니다. 고등학생이 야구를 즐기는 것처럼 야구를 하는 그를 보면 매우 원기가 북돋습니다.” #
    • “트라웃은 정말 단순합니다. 그는 (특히 감정을 보일 거라고 예상되는 상황에서 아무런 감정 표현 없이) 사무적이에요.” #
    • “트라웃은 굉장한 오픈마인드를 가지고 있다.” #
  • 로이 할렌벡(밀빌 고등학교 코치)
    • “트라웃이 유일하게 중요하게 여기는 것은 승리다. MVP가 아니다. 숫자도 아니다.” #
    • “트라웃은 결코 내성적인 사람이 아닙니다. 그는 매우 외향적이고, 친절하고, 정말 정력적인 녀석입니다. 그의 인생에서, 그는 항상 그가 하는 것들을 대단치 않게 생각합니다. 그는 매우 겸손하고 잘난 체하지 않죠. 오해는 하지 마세요. 그는 자신감이 넘쳐요. 하지만 절대 오만한 인상을 주지 않습니다.” #
  • 마이크 톰슨{트라이-스테이트 아스널(Tri-State Arsenal) 여름 리그 팀[51] 코치}
    • “트라웃이 15살일 때, 그는 17살들이 뛰는 팀에서 플레이했습니다. 거기에서도 최고의 선수였습니다. 타구 소리를 들으면 차원이 달랐다니깐요.” #
  • 알프레도 그리핀(에인절스 주루코치)
    • “트라웃은 100년에 한 번 나올 만한 대단한 선수.” #
  • 디노 에벨(에인절스 벤치코치)
    • “2012년에 우리는 함께 비행기에 앉아 있었습니다. 저는 트라웃에게 이렇게 말했죠. ‘저기 양키스에 데릭 지터라는 선수가 있다는 거 알지? 그게 너야.’” #
    • “(마지막으로 트라웃의 좌절한 모습을 본 때는?) 그런 적이 절대 없다. ... 알았어. 잠깐만. 삼진 3개를 먹으면 누구나 좌절하지. 어쩌면 그도 그럴지도. 하지만 트라웃은 당신이 전혀 본 적 없는 상반되는 모습을 보여주지. 그가 삼진을 3개 먹고 더그아웃으로 돌아오면, 살짝 웃으며 ‘오케이. 감 잡았어. 다음에 저 투수 상대할 때까지 기다려 봐.’라고 해. 얼마나 자주 그런 일이 일어나는지는 말할 수 없지만, 투수가 트라웃을 잡아냈을 때, 그는 보통 클럽 하우스로 돌아와 비디오를 돌려보곤 ‘이제 잡을 수 있어.’라고 그런다니깐. 그는 그런 자신감을 가지고 매일매일 플레이한다.” #
    • “트라웃은 승리와 더 나이짐을 원한다. 이것이 그 녀석을 움직이는 것이다.” #
    • “천 경기가 넘어도 트라웃의 자세는 처음 그대로다. 심지어 더욱 좋아진 것 같다. 그는 누구에게나 웃으며 인사한다. 매일매일. 팀이 지고, 자신이 4타수, 무안타를 쳤어도 나쁜 분위기를 만들지 않는다. 지금까지 마이크 트라웃 같은 녀석은 본 적이 없다.” #
  • 돈 베일러(에인절스 타격 코치. 1979년 에인절스 소속으로 MVP 수상)
    • “이미 큰 성공을 거두었음에도 불구하고 트라웃은 아직도 조정을 하고 있는 젊은 선수이다. 믿기지 않을 수 있겠지만, 그는 아직도 나아지기를 원하고 있다.” #
  • 에릭 힌스케(에인절스 타격 코치)
    • “대단한 재능과 위대해지려는 욕망 그리고 이 모든 것을 하나로 통합한 녀석 ... 그것이 마이크 트라웃이다. 그는 엘리트다. 그는 많은 투구를 쫓지 않는다. 그는 아마도 리그에서 최고일 것이다. 그는 투구를 일찍 인식할 수 있다. 그리고 그것들이 스트라이크가 아니라면 먹으려다 뱉어낸다. 그는 특별한 선수이자, 특별한 재능을 가지고 있다. 의문의 여지가 없다. 그의 주변에 있는 것이 영광일 뿐이다.” #
  • 피오치(에인절스의 근력 및 컨디셔닝 수석 코치)
    • “트라웃은 엄청난 만능 운동선수다. 근력과 순발력, 속도가 모두 뛰어나며 학습 능력도 좋고, 친화력도 좋고, 겸손하고, 미래나 과거를 걱정하는 대신에 현재에 머물며, 항상 모두를 위해 즐거운 분위기를 유지하려 노력한다. 물론 상대 투수는 예외다.” #
  • 릭 스미스(에인절스 트레이너)
    • “그는 235~240파운드의 몸으로 어디든 갈 수 있을 거예요. 그의 스피드, 민첩성, 폭발성 등이 저를 놀라게만 합니다. 그리고 펜스에 도달할 때, 펜스 위로 3피트 볼을 잡기 위해 도약할 때 보여주는 그의 공간 인식도 빼놓을 수 없죠. 정말 타고 났습니다.” #
  • 론 로닉(에인절스 3루 코치)
    • “그는 아이처럼 플레이하죠. (미소지으며) 아직도 그가 10대 유망주였을 때나 지금이나 똑같은 녀석인 것처럼 보여요. 트라웃은 처음 몇해는 자신의 던지는 방식을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콜 칼훈의 도움으로 트라웃은 첫해부터 작년(2016년)까지 롱 토스 훈련을 매일 했습니다. 갑자기 트라웃의 송구가 크게 향상된 것을 보았습니다. 트라웃은 작년에 정말 좋은 스로어(Thrower)가 되었습니다.” #
  • 브랜든 곰스(LA 다저스 피칭 코디네이터)
    • “투수의 강점과 타자의 약점을 잘 매칭시켜야 합니다. 제가 91마일 패스트볼을 던지면서 존 하단과 밖으로 던지는게 강점이라고 가정해 봅시다. 근데 그 방식을 트라웃에게 적용하는 것은 좋은 생각이 아닐지도 몰라요. 즉, 트라웃을 상대로는 그것보다 더 많은 것을 연구해야 한다는 말입니다.” #
  • 빌 브뤼크(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스카우트)
    • “사람들은 미키 맨틀이 가장 빠른 선수 중 하나였다고 한다. 트라웃은 빅리그에서 가장 빠른 선수이자, 강한 힘을 가진 선수다. 그는 우타자임에도 1루까지 4초 이내로 도착하며, 강한 파워를 가지고 있다. 그는 앞날이 창창하다.” #
  • 경력이 오래된 한 에이전트
    • “(2013 시즌을 마친 현재 3억 달러 계약도 나오지 않았지만) 트라웃은 12년간 최대 총액 4억 달러 계약도 가능할 것.” #
  • 그렉 모하트(트라웃 드래프트 당시 에인절스의 지역 스카우트)
    • “그는 내가 실제로 본 17~19살 선수 중 가장 강했다. 배리 본즈 등 어느 누구보다도. 내가 스카우트 생활을 시작한 게 1984년인데, 그동안 수많은 선수들을 보아왔지만, 저렇게 빠르고 강한 17살 선수를 본 적이 없다. 호세 칸세코 정도가 생각나기도 하지만, 그는 약물이었다. 트라웃은 자연산 괴물이다.” ###
    • “트라웃은 힘이 넘치고 매우 빠르죠. 그저 빠른 선수나 그저 힘만 좋은 선수를 우리는 어디서나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걸 동시에 갖춘 경우를 찾기란 매우 힘든 일이죠. 게다가 마음가짐은 굉장하지만 이러한 재능을 못 가진 선수들은 또 얼마나 많은 줄 아십니까? 그런데 이 친구는 이미 인성까지 제대로 타고났죠.” #
    • “나는 미키 맨틀과 계약했다고 생각한다. 부상만 당하지 않으면, 윌리 메이스같은 타입의 선수가 될 것이다. 어떤 사람들은 내가 트라웃을 묘사할 때 올타임 레전드들(the all-time greats)을 언급하는 것에 대하여 미쳤다고 한다. 그러나 트라웃은 이미 그들이 했던 그대로 하고 있는 중이다.” #
    • “내가 스카우트 리포트를 작성한 선수 중 명예의 전당감이라고 생각한 선수는 단 두 명뿐이었다. 맷 하비와 트라웃. 나는 다른 사람들이 그를 드래프트 하지 않길 기도했다. 트라웃이 고교 졸업반이었을 때, 그의 모든 경기를 보았다. 트라웃이 나올 때마다 ‘내야 뜬 공이나 쳐, 내야 뜬 공.’이라고 말했는데, 내야 뜬 공을 치면 모든 사람들이 그 스피드를 볼 수 있었다. 삼진 아웃이 나로서는 더 좋았다. 그러면 사람들이 그의 스피드를 볼 수 없으니깐. 나는 그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를 알고 있었고, 다른 누구도 동일한 것을 보지 않기를 바라기만 했다.” #
  • 에디 베인(트라웃이 드래프트될 당시 에인절스의 아마추어 스카우팅 디렉터)
    • “나는 남들이 미키 맨틀과 어떤 누구를 연관시키면 기분이 좋지 않다. 하지만 그 아이(트라웃)는 맨틀처럼 보인다.” #
    • “트라웃을 뽑은 우리들조차도 그가 불과 20세의 나이에 그렇게 잘할지 몰랐다. 아마 꿈을 꾸듯 잘 풀려도 27~30살에야 그 정도 성적을 찍을 수 있지 않을까. 물론 그런 예상조차도 남들이 들으면 ‘너네 미쳤니?’라고 했을 것이다.” #
    • “1순위로 스티븐 스트라스버그를 놓고, 2순위로 트라웃을 두었는데, 잘못된 결정이었다. 트라웃이 1순위였어야 했다. 스트라스버그는 꽤 좋은 선수지만 트라웃은 세계 최고의 선수다.” #
    • “트라웃은 배리 본즈와 같다. 그에게 그가 할 수 없는 것이 있다고 말하지 말라” #
  • 팀 미드(에인절스 홍보부 부사장)
    • “내부적으로, 우리는 항상 ‘선수가 너무 많은 대중적 압박을 받게 놔두지 말라.’라고 가르쳐 왔습니다. ... 사람들은 위대한 선수의 플레이를 보게 되면, 그들이 기존에 가지고 있던 위대한 선수들과 비교하게 됩니다. 제 생각에 트라웃에게는 무한한 가능성이 있습니다(I think the sky’s[52] the limit for him).” #
  • 크레이그 랜디스(트라웃의 에이전트)
    • “무대 앞에서도 뒤에서도, 보이는 대로입니다. 트라웃은 제가 본 가장 정중하고 겸손한 스타 중 하나입니다.” #
    • “내가 리틀 리그에서 트라웃이 뛰는 것을 보지 못했지만, 모든 사람들이 그가 지금과 똑같은 녀석이라고 말한다. 그가 10살이었을 때, 그는 최고의 선수였다. 그리고 경기에서에 이기고 피자와 아이스크림을 동료들과 함께 먹는 것이 그가 원하는 전부였다. 그것이 그의 완벽한 하루였다. 메이저 리그에서도 같다. 트라웃의 완벽한 하루는 게임에서 이기고 그의 동료들과 승리를 즐기는 것이다.” #
  • 빈 스컬리
    • “그의 신발에는 날개가 달려 있다.” #
    • 알버트 푸홀스, 레전드. 그리고 마이크 트라웃, 곧 그리 됨.” #
    • “신이 야구선수를 만든다면, 그는 마이크 트라웃을 만들 것이다.” #
  • 빅터 로하스(LA 에인절스의 전문캐스터)
  • 마크 구비자(LA 에인절스의 전문 해설)
    • “사람들은 ‘글쎄, 트라웃은 개성이 너무 부족하지 않나.’라고 말하죠. 그리고 저는 다음처럼 말하죠. ‘너희들이 그를 모를뿐이다. 그는 여전히 아이(kid)고, 아이처럼 행동하고, 그것이 그의 주위에 있는 사람들을 매우 재미있게 만들어 준다.’” #
  • 짐 보우든(전직 단장이자 ESPN 칼럼니스트)
    • “사상 최초의 3억 달러 계약의 주인공? 아주 말하기 힘들지만, 트라웃을 택하겠다. 트라웃이라면 가능할지 모른다. 트라웃은 최근 2년 동안 메이저리그에서 가장 다재다능한 선수로 자리하고 있다. 트라웃은 잘 치고, 홈런도 터뜨리고, 잘 뛰고, 상대의 홈런을 아웃으로 만드는 수비 능력도 가지고 있다. 내 말이 진실이 될지는 시간이 말해줄 것이다.” #
  • 덕 글랜빌(ESPN 기자)
    • “마이크 트라웃의 홈런 캐치는 시스티나 성당의 벽화와 천장화를 그린 미켈란젤로 부오나로티와 같은 위대한 화가의 작품과도 같다. ... 이를 젊은 사람들도 쉽게 알 수 있게 표현하면 다음과 같다. 트라웃은 닌자 거북이가 될 수 있다. 텔레포트를 할 수도 있는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 트라웃이 피자도 좋아하냐고? 오직 트라웃만이 그 질문에 답변할 수 있을 것이다.” #
  • 마이클 클레르(MLB.com 기자)
    • “이제 다음의 사실을 인정할 때가 된 것 같다. 우주에는 인간보다 우월한 생명체가 살고 있다. 마이크 트라웃이 보여주는 폼은 말이 안 된다. 그가 외계인이 아니고서는.” #
  • J.P 훈스트라(‘사우던 캘리포니아 뉴스 그룹’의 야구 담당 기자)
    • “에인절스에는 지구상 최고의 선수가 있다.” #
  • 댄 코놀리(볼티모어 오리올스 담당 기자)
    • “지구상 최고의 선수.” #
  • 매트 스나이더(CBS Sports 야구 기자)
    • “트라웃은 우리 시대 야구의 얼굴이다.” #
  • 제리 크래스닉(ESPN 기자)
    • 데릭 지터가 은퇴했으니, 이제 마이크 트라웃이 메이저 리그 역사의 새 주인을 맡게 될 것이다.” #
  • 오거스트 파거스트롬(팬그래프 칼럼리스트)
    • “세계 최고.” (팬그래프, 마이크 트라웃 페이지의 2016년 프로필)
    • “마이크 트라웃이 항상 꾸준한 모습을 보여주는 탓에 우리는 그가 얼마나 대단한지를 자주 잊어버리는 듯 하다.” #
  • 제프 윌슨(포트워스스타텔레그램 텍사스 담당 기자), 에반 그랜트(댈러스모닝뉴스 기자)
    • “야구에서 최고의 선수.” ##
  • 세스 버크먼(뉴욕 타임스 기자)
    • “마이크 트라웃은 아마도 리그에서 가장 두려운 타자일 것이다.” #
  • 마이크 루피카(MLB.com 기자)
    • “늘 그렇듯 트라웃의 개인 스탯은 한 줄기의 빛처럼 빛난다.” #
  • 오스틴 레이먼스(MLB.com 기자)
    • “마이크 트라웃 외에 누가 1위인가?” #
  • 마이크 페트리엘로(MLB.com 기자이자 스탯캐스트 전문가)
    • “마이크 트라웃은 단순히 최고의 선수가 아니다. 그는 이 세대를 대표하는 선수다. 그가 펼치는 최고의 시즌을 앞으로 계속 지켜볼 수 있을 것이다. 어떤 선수는 야구팬과 미디어에 의해 과장되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트라웃은 예외다.” #
    • “트라웃의 커리어 첫 5년은 여태까지 우리가 전혀 보지 못했던 성적들이다. 2번의 MVP 수상과 5년 연속으로 이 명단에 들었다. 트라웃의 비교 대상은 브라이스 하퍼, 크리스 브라이언트, 매니 마차도가 아니다. 윌리 메이스, 미키 맨틀 그리고 스탠 뮤지얼 같은 역대급의 대선수여야 한다. 트라웃은 그저 한 개인이 여태까지 봐왔던 선수들 중 최고가 아닌 그 누가 봐온 선수들 가운데 최고가 되어 가고 있는 중이다.” #
    • “스탯캐스트의 관점에서, 내가 트라웃을 좋아하는 이유는 그가 약점이 없기 때문이다. 그는 최고의 발사속도나 최고의 강한 타구 비율 혹은 최고의 발사각 등 어느 것도 없다. 하지만 그는 매우 많은 것들을 골고루 매우 잘한다.” #
  • 키스 로(ESPN 기자)
    • “트라웃은 윌리 메이스와 견주어야 한다.” #
  • 테렌스 무어(MLB.com 기자)
    • “누군가 오늘날 최고의 야구선수가 누구냐고 묻는다면, 백이면 백 “마이크 트라웃!”이라고 대답할 것이다. 가히 ‘완전체’라 부를만한 완벽에 가까운 선수이다. 그에 견줄만한 선수를 굳이 찾자면 브라이스 하퍼 정도만이 저 먼발치에서 간신히 쫓아올 수 있을 정도이다. 그러니 이제 진지하게 트라웃의 ‘명예의 전당’ 가능성, 그리고 그것을 넘어 그가 ‘역대 최고의 선수’가 될 수 있을지에 대해 토론을 해보는 게 어떨까 싶다. ... 말이 쉽지 사실 어이가 없을 정도로 대단한 기록이다. 이 글에서 언급한 명예의 전당 헌액자들 중 그 어느 누구도 이러한 위업을 달성하지는 못했다. 아니, 야구 역사상 그 어떤 선수도 이런 기록을 달성하지 못했다. 심지어 그 대단한 배리 본즈마저도.#

  • 데이비드 숀필드(ESPN 기자)
  • 마이크 액시아(CBS Sports 기자)
    • “트라웃은 그냥 훌륭한 선수가 아니다. 그는 역대급으로 위대한 선수이며, 명예의 전당 핵심으로 가는 길을 순조롭게 지나고 있다. 논란의 여지 없는 한 세대급 재능이다.” #
  • 샘 밀러(베이스볼 프로스펙터스 편집장)
    • “(2016년 현재) 24살까지의 트라웃은 야구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수이다. 우리는 지금 단지 좋은 선수, 한 세대에 한 명 나오는 선수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는 게 아니다. 우리는 역사상 누구도 보지 못했던, 그리고 우리 눈 앞에 바로 지금 매일매일 펼쳐지고 있는 것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
  • 존 마누엘(베이스볼 아메리카 편집장)
    • “마이크 트라웃은 최고의 야구 선수를 넘어, 이제는 정말로 올타임 선수로 발돋음하고 있다. 그리고 그는 이제 단지 25살에 불과하다.” #
  • 마이클 바우만(The Ringer 전속 기자)
    • “트라웃은 2012년 혜성처럼 나타났다. 신인의 신분으로 아메리칸 리그 MVP를 사실상 수상해내면서 말이다. ... 트라웃은 그 이래로 일종의 고요한 경이처럼 자리 잡았다.” #
    • “트라웃은 배리 본즈 이후 최고의 선수이고, 훗날 어쩌면 올타임 넘버원 선수가 될지도 모른다.” #
  • 롭 아서(파이브서티에이트 야구 칼럼리스트)
    • “트라웃보다 한 수 앞서려는 모든 시도에도 불구하고, 어떤 선수도 마이크 트라웃보다 일관적이거나 좋지 못했다. 비록 가능성이 좀 작더라도, 트라웃은 가장 가치있는 야수가 될 수 있는 찬스가 주어진 선수이다. 바로 베이브 루스의 168.4 커리어 WAR. 트라웃은 벌써 1/3을 왔다. 루스를 넘기 위해서는 앞으로 13시즌을 더 지금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 다른 선수라면 불가능할 것이다. 그렇지만 트라웃에게는 아마 시간 문제일 수도 있다.” #
  • 니콜라스 스텔리니(스포팅 뉴스 기자)
    • “트라웃은 절대적으로, 믿을 수 없을 정도로, 터무니없이 훌륭하다. 우리가 그의 퍼포먼스를 볼 수 있는 것은 행운이다.” #
  • 데이브 캐머론(팬그래프 편집장)
    • “트라웃은 단순히 말해 역사적인 폼을 보여 주고 있다. 그리고 그는 그것을 금지 약물을 할 수 없는 시대에 해내고 있다.” #
    • “우리가 보고 있는 것에 대해 감사해야 한다. 이전에 누구도 이런 퍼포먼스를 본 적이 없다.” #
    • “트라웃보다 더 가치 있는 선수는 없다.” #
    • “MVP 투표는 정말로 그렇게 중요하지 않다. 그리고 트로피 따위 없어도 마이크 트라웃은 오늘날 야구에서 넘버원 선수이다.” #
    • “트라웃은 자코비 엘스버리추신수를 합친 것보다 더 가치 있는 선수.” #
    • “트라웃은 정말로 다른 레벨에서 논다. 그는 우리 세대의 미키 맨틀이다.” #
    • “우리가 여기서 보고 있는 것에 대해서 감사하자. 흔히 ‘1세대에 한번 나오는 재능’(generational talent)이란 말은 남발되지만, 트라웃은 1세대에 한번 나오는 재능이다.” #
    • “2012년 이후 메이저 리그 최고의 선수가 누구냐는 질문은 전혀 흥미롭지 않았다.” #
    • “올타임 레전드 중 한 명(one of the greatest players in baseball history)이 우리의 눈 앞에서 역사적인 수준의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있고, 그의 성취에는 응당 표창이 따라야 마땅하다.” #
    • “주된 논쟁점 중 하나인 AL MVP는 단연코 야구에 있어 최고의 선수인 마이크 트라웃에 주어져야 하는 것인가는 매년 돌아오는 풍습과도 같다.” #
  • 애런 글리먼(베이스볼 프로스펙터스 기자)
    • “트라웃은 올타임 전설들과 함께 할 것이 확실하다. 그는 미래의 전설들과 영원히 비교될 세대별 재능이다.” #
  • 윌 레이치(Sports on Earth 기자)
    • 브라이스 하퍼가 지금까지 성취한 것들은 놀랍다. 하지만 그것이 눈에 잘 들어오지 않는 이유는 세대에 한 명 나오는 마이크 트라웃과 동일한 시즌을 뛰고 있기 때문이다.” #
  • 마티 노블(MLB.com 기자)
    • “마이크 트라웃의 위대함은 더 이상 논할 가치도 없다.” #
  • 제프 설리반(팬그래프닷컴 에디터이자 ESPN 칼럼니스트)
    • “위대한 선수들을 그냥 좋은 선수들과 구분시켜주는 한 가지 특징은, 바로 위대한 선수들이 결코 만족하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선수들은 누구나 어느 정도씩은 동기와 목표를 지니지만, 위대한 선수들은 그로부터 스스로를 발전시킨다. 트라웃을 보면, 언제부턴가 그는 그의 장타력을 발전시켰다. 그의 컨택트 능력을 발전시켰고, 타석에서의 어프로치를 발전시켰다. 그는 높은 패스트볼을 상대로도 발전을 이뤄냈다. 거기에다 최근에 발전한 영역이 또 하나 있다. 트라웃이 해내지 못하는 것을 찾는다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이다. ... 최고의 야구선수에게도 약점이 있을 수 있지만, 최고 중의 최고는 언제나 발전하려 노력하기를 멈추지 않는다.” #
    • “최고의 선수를 뽑는 상이 아니라며, 트라웃에게 MVP 투표를 하지 않는 사람들조차도 트라웃의 위대함은 인정한다. 인사이더든 아웃사이더든 트라웃이 최고라고 말한다.” #
    • “마이크 트라웃이 WAR 지표에서 선두가 되는 날부터 야구 통계가 시작된다.” #
  • 리차드 저스티스(MLB.com 기자)
  • 크레이그 에드워즈(팬그래프 칼럼니스트)
    • “우린 마이크 트라웃에 대해 말할 때, ‘전에도 이렇게 잘한 선수가 있었나’와 같은 이야기를 주로 한다. 때로는 그 질문에 대한 답으로 미키 맨틀, 타이 콥, 알버트 푸홀스 같은 이름이 나온다. 그러나 그보다 더 많이 나오는 답은 ‘없다’, 그리고 트라웃 같은 전례는 없었다는 것이다.” #
  • 토니 블렌지노(팬그래프 칼럼니스트)
    • “우리는 정말 운 좋게도 야구 역사상 정말로 가장 위대한 야수 커리어로 기록될 정점의 현장을 목격하고 있다.” #
  • 앤서니 카스트로빈스(MLB.com 기자)
    • “이유야 어떻게 됐든, 지금까지 당신이 마이크 트라웃의 위대함을 모르는 스포츠 팬이라면, 정말 의심된다. 이건 진짜 당신 잘못이다. ... 우리는 자신보다 항상 팀을 먼저 생각하는 트라웃을 보고 있다. 늘 어린 팬들에게 희망을 주기 위해 노력하는 트라웃은 구설수가 아닌 타인에게 존경을 부를만한 이야기들을 만들어내고 있다. 요샛말로 하면 트라웃은 미담 자판기쯤 되겠다.” #
  • 조엘 셔먼(뉴욕 포스트 기자)
    • “트라웃이 누군지 모르는 사람이 있다면, MLB는 실패한 것이다.” #
  • 버스터 올니(ESPN의 칼럼니스트)
    • “ESPN은 2013년 12월 윈터미팅에서 각 구단 단장에게 ‘누가 최고의 선수인가’라는 질문을 던졌다. 아마도 그들은 이런저런 이유로 자신의 소속팀 선수들을 꼽았을 것이다. 하지만 그들에게 ‘자백 유도제(Truth Serum)’를 먹일 수 있다면, 만장일치로 마이크 트라웃의 이름이 나왔을 것이다.” #
    • 디비전 시대가 시작된 1969년 이후 최근 2년간 트라웃보다 높은 WAR을 기록한 선수는 2001~2002년 배리 본즈(23.7), 2002~2003년 본즈(21.0), 1975~1976년 조 모건(20.6)밖에 없다.” #
  • 톰 버두치(SI 기자)
    • “마이크 트라웃은 테드 윌리엄스 이후로 가장 뛰어난 젊은 선수이다.” #
    • 데릭 지터, 버스터 포지처럼 트라웃이 메이저리그를 대표하는 스타로 발돋움하기 위해서는 월드시리즈 우승 반지가 필요하다.” #
    • “트라웃은 최근 100년 동안에 태어난 선수 중 최고의 젊은 타자이다.” #
  • 존 테일러(SI 기자)
    • “사전에서 마이크 트라웃을 찾아 보라. 최고 중의 최고 중의 최고(The Best of The Best of The Best)라고 써있을 것이다.” #
  • 제프 파산(미국 야후스포츠 MLB 담당 기자)
    • “더 이상 좋아질 수 없어 보일 때에도 트라웃은 해낸다. 그게 진정한 위대함의 특징이다.” #
  • 팀 커크지안(ESPN 메이저 리그 담당 수석기자)
    • “2014년 6월에 현역 선수 전부를 드래프트한다면, 1픽으로 트라웃을 뽑겠다. 최고의 선수다. 어리고 빠르고 공수 모두에서 완벽하다. 트라웃 외에 다른 선택은 없다.” #
    • “트라웃은 ‘미키 맨틀의 환생’이다.” #
  • 알렉스 스파이어(보스턴 글로브 기자)
    • 요안 몬카다의 스윙을 보고 많은 사람들이 로빈슨 카노를 떠올립니다. 피지컬이나 툴을 보면 트라웃스럽기도 하지만, 그가 다른 은하계에서 왔다고 생각하진 않네요. 그게 그와 트라웃의 차이점이죠.” #
  • 닉 카파도(보스턴 글로브 기자)
    • “트라웃은 올시즌 54홈런, 106타점, 131득점, 31도루를 기록할 페이스다. 정말 놀라운 성적이고 트라웃은 해마다 이렇다. 정말 놀라운 선수다. 무키 베츠에게는 미안하지만 야구계 최고의 선수는 트라웃이다.” #
  • 제시카 멘도사(ESPN MLB analyst)
    • “그는 현재 가장 일관된 타자이자, 수비수이자, 선수이다. 그는 모든 것을 언제든지 할 수 있다. 누군가 그를 보고 있다면 나는 ‘그가 실수하는 게 있는지 발견해봐’라고 말할 것이다.” #
  • 앤드류 사이먼(MLB.com 기자)
    • “트라웃의 위대함은 경외심을 불러일으킬 정도의 일관성이다.” #
    • “트라웃은 역사적인 숫자를 일관된 비율로 달성했다. 그는 로봇과도 같은 정밀도를 가지고 그것을 달성한 것이다.” #
    • “마이크 트라웃과 비슷한 선수를 만들기 위해서는 세 명의 선수가 필요하다. 지안카를로 스탠튼의 배트, 빌리 해밀턴(1990)의 다리, 케빈 키어마이어의 글러브를 합하면, 트라웃보다 미세하게 더 좋은 선수가 탄생한다.” #
  • 제프 짐머맨(BBWAA 멤버)
    • “트라웃은 해마다 야구에서 최고의 선수이다. 매시즌 분석가들은 트라웃을 왕좌에서 끌어내릴 수 있는 누군가를 찾지만, 매년 실패한다. 처음엔 미겔 카브레라였다. 다음엔 브라이스 하퍼. 호세 알투베. 무키 베츠. 다음 시즌엔 다른 누군가일 것이다.” (팬그래프, 마이크 트라웃 페이지의 2019년 프로필)
  • 벤 린드버그(더 링거의 칼럼리스트)
    • “인생이 그렇듯이, 야구 역시 때로는 우리 희망과 예상을 당혹 속에 밀어넣기 위해 설계된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 몇년 전의 평범한 미국 시민이 오늘날의 뉴스 헤드라인을 보면 세 번이나 눈을 깜빡일 것이다. 마찬가지로 오바마 대통령 시대를 살던 야구 팬이라면 오늘날 스포츠 지면 1면에 오르는 기사를 보고 비현실적인 느낌에서 헤어 나오기 어려워 할 것이다. 캔자스시티 로얄스디트로이트 타이거스가 쫄딱 망했어? 맥스 먼시가 누군데 저렇게 잘나가? 40년간 한 시즌 최저 득점(2014년)을 기록할 때는 언제고 한 시즌 홈런 최고 기록을 썼다고? 마이크 트라웃이 - 아니, 마이크 트라웃은 여전히 쩌는군. 적어도 트라웃 하나는 기댈 구석이 될 듯하다.” #
  • 제이 제프(SI 기자)
    • “트라웃의 계속되는 지배를 볼 기회가 있음을 당연시하지 말라.” #
  • 닐 와인버그(팬그래프 칼럼니스트)
    • “마이크 트라웃 이전의 세계를 기억하는가? 세상에 즐거움은 지금보다 덜했고 에인절스에겐 새로 야구에 많은 돈을 투자할 필요가 없던 시절이었다. 어린 선수들에 대한 기대감도 지금과는 달랐다. 그러나 트라웃으로 인해, 그리고 그를 필두로 한 선수들의 시대로 인해, 우리가 유망주들의 성장 속도를 바라보는 시선도 바뀌기 시작했다. 트라웃은 20살의 나이에 야구계 최고의 선수가 됐고 지금껏 계속 최고의 자리에 서있다. 브라이스 하퍼, 매니 마차도, 그리고 수많은 신성들이 놀라운 데뷔와 함께 이 세계에 변혁을 불러왔다. 카를로스 코레아! 크리스 브라이언트! 프란시스코 린도어! 최고의 유망주들이 이제 혜성처럼 등장했고 곧바로 놀라운 활약을 보이고 있다. 우리의 눈이 호강하고 있다. 하지만 이는 동시에 우리에게 혼선을 일으키기도 한다. 트라웃이 주도한 즉각적인 포텐 폭발은 빠르게 각성하지 못한 선수들이 잊혀지도록 만들었다.” #
  • 테일러 케프너(뉴욕 타임스 기자)
    • “(2016 MVP 수상으로) 최고의 야구 선수인 트라웃은 그의 팀이 루징팀임에도 불구하고 공식적으로 리그에서 가장 가치있다. 우리의 가치에 대한 인식이 마침내 발전했다.” #
  • 조 포스난스키(MLB.com 기자)
    • “트라웃은 여전히 과소평가를 받고 있다.” #
  • 스테파니 엡스타인(SI 기자)
    • “그는 짐승이다.” #
  • 존 테일러(SI 기자)
    • (2018 AL MVP를 예상하면?) “마이크 트라웃. 나는 매년 똑같은 선택을 할 것이다. 이것이 유일하게 타당한 선택이기 때문이다.” #
  • 마이클 벨러(SI 기자)
    • (2018 AL MVP를 예상하면?) “마이크 트라웃. 트라웃 외의 다른 선수를 뽑는 것은 역발상주의를 위한 (통념과 반대되는 투자를 하는) 역(逆)투자가가 되겠다는 것이다. ... 트라웃은 여전히 지구상 최고의 선수다.” #
  • 가브리엘 바움게르트너(SI 기자)
    • (2018 AL MVP를 예상하면?) “마이크 트라웃. 가장 선호되는 것에 베팅하는 것은 재밌지 않다. 하지만 트라웃은 현재 자신과 경쟁하고 있다.” #
  • 브라이언 그레이엄(가디언 기자)
    • “마이크 트라웃은 아마도 역사상 가장 과소평가받는 스포츠 슈퍼스타일 것이다.” #
  • 댄 김(재미 저널리스트)
    • “어쩌다 그의 경기를 하루 이틀 지켜봤다고 해서 당장 그의 위대함을 깨닫거나 느낄 수 없다. 오랜 세월에 걸친 꾸준한 뛰어남이 그의 진정한 위대함이다. 지난 2012년 그가 풀타임 빅리거가 된 이후 7년 동안 그는 단 한 번도 3경기 연속으로 출루에 실패한 적이 없었다는 사실은 그가 어떤 선수인지를 잘 말해준다.” #
  • 송재우
    • “두 말이 필요없는 최고의 선수이다. ... 보는 것 자체가 즐거운 선수다.” #
  • 이창섭(베이스볼+ 기자)
    • “트라웃의 데뷔 첫 4년은 막연히 대단하다고 ‘느껴지는 것’이 아니라 실로 대단했다. 게다가 몇 차례 직면한 위기까지 돌파하면서 점점 더 단단해지고 있다. 마리아노 리베라데릭 지터의 은퇴식 때 했던 말을 빌려야겠다. 우리는 그 옛날 베이브 루스, 테드 윌리엄스, 윌리 메이스가 뛰는 것은 직접 보지 못했다. 하지만 트라웃의 활약은 두 눈으로 지켜보고 있다. 이 행운을 가지게 된 것에 감사한다.” #
  • 이현우(엠스플뉴스 기자)
    • “2012 시즌에 나는 트라웃의 활약을 지켜보며, 죽을 때까지 그와 비견될만한 야구 신동은 다시 보지 못할 것이라고 확신했다.” #
  • 이재호(스포츠한국 기자)
    • “흔히들 한 선수가 잘할 때를 돌이켜보면 대부분 특정 순간을 거론한다. 트라웃은 모든 무대에서 잘한다. 그렇기에 트라웃은 고작 빅리그 5년차임에도 위대하고 리빙 레전드(Living Legend)로 불리기에 부족함이 없다. ... ‘리빙 레전드’ 트라웃과 완벽함은 동의어다.” #
  • 김태우(OSEN 기자)
    • “한 해 반짝 성적을 내기도 쉽지 않은 무대가 메이저 리그(MLB)다. 그런 MLB에서 몇 년 동안 꾸준한 성적을 내야 슈퍼스타의 반열에 이를 수 있다. 그런 측면에서 MLB는 마이크 트라웃의 시대를 보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
  • 박민규(칼럼니스트)
    • “과연 말이 필요할까. 마이크 트라웃은 25세 이하 선수들 뿐만 아니라 메이저리그 전체에서도 최고로 꼽히는 선수다.” #
  • 조성운(동아닷컴 기자)
    • “트라웃의 유일한 약점은 팀 성적 뿐이다.” #
  • 정재우(스포츠동아 기자)
    • “에인절스는 마이크 트라웃의 팀이다.” #
  • 어떤 일본 기자
    • “트라웃의 무엇이 대단한가를 설명하자면, ‘모든 것이 대단하다.’라고 밖에는 말할 수 없다.” #
  • 데이비드 맨틀(미키 맨틀의 아들)
    • “저는 야구 팬입니다. 미키 맨틀과 같은 플레이를 하는 누군가를 보고 싶을 때는 집에서 (아버지의) 비디오를 보거나 에인절스에서 뛰는 아이인 마이크 트라웃을 봅니다. 아버지처럼 그도 모든 툴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는 달릴 수 있습니다. 그는 수비가 됩니다. 그리고 그는 타격도 가능하죠. 아버치처럼, 마이크 트라웃도 그저 좋은 선수가 아닙니다. 그를 보면 너무나 흥미로워서 주목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야구팬이라면, 자신의 두 눈으로 현대판 미키 맨틀을 양키 스타디움 센터 필드에서 볼 찬스가 있습니다.” # Mantle's son on Trout's talent
  • 캐머런 쉬크(나이키 프로덕트 매니저)
    • “마이크 트라웃은 현대 야구 선수에 대한 청사진이다.” #
  • 짐 퀸(前 밀빌 시장)
    • “덴버 국제 공항에서 점심을 먹고 있는데, 어떤 부부와 대화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그들이 제게 고향을 묻더군요. 저는 그들이 알기 힘들거라 생각하며, 뉴저지에 있는 밀빌이라고 답했죠. 그러자 ‘트라웃의 고향이잖아. 맞죠!’라고 흥분하며 말하는 겁니다. 트라웃은 밀빌을 유명하게 만들었습니다. 그것에 대해 의문의 여지가 없습니다.” #
  • 다나 트라웃(트라웃의 사촌)
    • “우리는 우리의 도시와 학교에 대해 매우 자부심을 갖고 있어요. 특히 트라웃이 우리를 대표하게 된 이후로요. 훨씬 더 좋아요.” #


  • 2014년 3월 143명의 현역 선수를 대상으로 한 익명 설문 조사에서 현역 최고의 선수로 인정받았다.# 2015년에도 117명의 현역 선수를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에서 최고의 선수로 선정되었다.# 2018년과 2019년에도 현역 최고의 타자로 선수들 사이에서 인정받고 있다.##
파일:2014년설문조사.jpg
  • 2019년 ESPN 조사에 따르면 MLB 선수들이 가장 좋아하는 야구 선수는 바로 마이크 트라웃.#

12. 트라웃의 생각

지금까지 소개한 내용과 중복되지 않은 범위에서, 트라웃을 이해하기 위해 중요하다고 보이는 그의 생각을 살펴본다.

12.1. 세이버메트릭스

최근 최고의 트랜드인 발사각 등 advanced stats을 전혀 사용하지 않는다는 2017년 5월 인터뷰를 보면, 부정적 생각을 갖고 있는 것으로 추측된다.(Trout doesn’t use advanced stats “I don’t use any of that, if I think launch angle or look at those stats, I’ll get all messed up”) 또한 다른 인터뷰에서는 세이버메트릭스에 대해 전혀 관심 없으며, 그것들은 많은 종류들이 있지만 대부분 이해할 수 없다고 한다. 그러면서 자신은 그저 나가서 플레이할 뿐이라고 밝혔다.[54]

하지만 2016년 오프시즌에 타자의 타구 속도와 궤적, 각도 등을 분석하기 위해 스포츠 테크 회사인 ‘제프(Zepp)’가 만든 스마트 배트를 사용하여 훈련하였고,[55] 동 회사 제품 홍보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는 점을 볼 때, 야구의 전통을 옹호하기 위한 올드스쿨적인 립서비스(messed up이란 표현은 도덕적, 사회통념적으로 정말 그릇된 행동을 지적할 때 쓰는 표현이다.)가 아닌가도 생각된다. 아니면 단순히 훈련용 배트 후원해준다는걸 굳이 거절할 이유는 없으니까 후원받아서 쓰고, 기왕 쓰는 김에 있는 기능 썩히기 아까우니까 겸사겸사 활용하는 정도로 생각하는 것일지도 모른다.


또한 같은 맥락인 플라이볼 레볼루션을[56] 부정하며, 플라이볼이든 그라운드볼이든 잘치면 그만이란 생각을 갖고 있다.인터뷰 영상 다른 인터뷰에서는 “제 생각에는 마이너 리그 선수들이 공을 더 띄우려고 열을 올리는 것 같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그런 생각은 안 합니다.”라며 “타자들이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은 공을 배트 중심에 맞히는 것 같아요. 최대한 강하게 때리려 노력해야죠.”라고 했다.#[57]

그는 자신은 심플한 것이 좋다며, 상대할 투수의 비디오 분석 등도 하지 않고[58][59] 그저 실전에서 개선한다고 말한다.# 지금까지 초구를 멀뚱히 쳐다보았던 이유 중 하나인 것으로 보인다.

2018년 2월 19일 세이버메트릭스의 일종인 수비 메트릭스(defensive metrics)에 대해 주의를 기울이고 있는지 여부를 묻는 질문에 트라웃은 “많은 종류의 수비 메트릭스가 가끔 제시된다. 나는 무엇이든 더 잘하려고 노력한다.”라며 전보다 훨씬 전향적인 뉘앙스의 대답을 했다.#

12.2. 배트 플립

보통은 트라웃을 배트 플립 반대자로 알고 있다. 이는 2016년 3월의 한 기사 때문이다.

마이크 트라웃이 배트 플립(타격 후 배트를 던지는 행위)을 강하게 부정했다.
지난주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은 배트 플립에 대한 브라이스 하퍼의 생각을 언급했다. 하퍼는 “젊은 선수들이 경기에서 더욱 재밌는 행동들을 보여야 한다.”면서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홈런 타자 호세 바티스타의 배트 플립을 지지했다.
하지만 트라웃은 달랐다. USA 투데이는 17일 LA 타임스와 진행한 트라웃의 인터뷰 내용을 공개했다. 트라웃은 “투수들이 배트플립을 싫어하는 이유를 안다.”면서 “내가 투수라면 매우 화가 날 것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나는 누구를 상대로 하든 배트플립을 하지 않을 것이다. 누가 그것을 하든 그들은 그들일 뿐이다.”고 비판 어린 목소리를 냈다.‘거포’ LAA 트라웃 “배트플립 안 해… 나라도 화날 것”

원문인 LA 타임스의 기사를 본다.[60]

타자가 맘모스 홈런을 치고 그의 배트를 던지는 행동으로 축하하는 행위를 투수는 꾹 참아야 한다는 생각?
마이크 트라웃은 그것의 어떤 부분도 원하지 않는다.
“내가 투수라면 매우 화가 날 것이다.”

“나는 누구의 눈에 띄려고 노력하지 않는다. 누군가가 무엇을 하든, 그것은 그들이 하는 일이다.”
트라웃은 그가 홈런을 친 후 배트 플립을 할 일은 없다고 말했다. 심지어 가끔하는 연습 타석에서 조차도.
“경기를 하면, 나는 단지 공을 치고 달릴 뿐이다. 나는 경기장에 나가 게임을 존중하려고 노력할 것이다. 나는 나가서 플레이 할 뿐이다. 나의 부모님은 항상 나에게 겸손하라고 가르치셨다.”Don't look for any bat flips from Mike Trout

하지만 4개월 뒤인 2016년 7월 기사는 조금 다르다.

트라웃이 3루타나 헬멧을 잃어버릴 정도의 2루 도루를 성공하면 그의 활짝 웃음을 볼 수 있다. 가끔은 주먹을 휘두르는 모습도 보인다. 심지어 홈런을 쳤을 때도.
트라웃은 배트 플립을 증오하지 않는다. 그는 심지어 올바른 상황에서는 배트 플립을 옹호하기도 한다. 충분히 적절한 상황이 되면 배트 플립을 할 것이냐는 질문에 그는 빙그레 웃으며 답했다.
“나는 정말로 누구의 눈에 띄려고 노력하지 않는다. 나는 공을 배럴(야구 배트의 가장 두꺼운 부분)에 맞추려고 노력한다. 그것이 홈런이 되면, 홈런이 되는 것이다. ... 나는 항상 사람들을 존중으로 대한다. 뿌린 대로 거둔다. 존중을 받고 싶다면, 남들을 존중해라. 그게 내가 플레이하는 방식이다.” Mike Trout is the shiniest of the all-stars

위 기사들을 살펴보면, 기본적으로는 배트 플립에 반대하지만, 끝내기 홈런 등 적절한 상황에서는 열려 있는 사고를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기자의 상상일 수도 있지만 게다가 올드스쿨 자체가 짬이 안되는 신인들은 겸손하길 요구하고, 업적을 쌓은 시대를 대표하는 선수들의 쇼맨십은 용인한다. 트라웃의 배트 플립을 볼 날이 멀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지금도 가끔하는 것 같기도

12.3. 포스트 시즌

트라웃의 포스트 시즌 열망은 여러 인터뷰에서 볼 수 있다. 대표적인 2018년 6월 19일에 나온 기사인 As Angels struggle amid Mike Trout's greatest season, one number - 2020 - looms larger를 살펴 보자.

에인절스의 패배 이후 저녁 늦은 시간. 천천히 옷을 갈아입는 마이크 트라웃의 라커 주변에 기자들이 모여 들었다.

트라웃은 그의 경력 중 가장 훌륭한 시기를 보내고 있어, 그의 가장 화려한 시즌으로 부상하고 있다. 트라웃은 자신을 좀먹는 통계들을 보려고 하지 않는다.
트라웃은 “나는 보지 않겠다. 너무 이르다. 할 수 없다. 도저히 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것은 트라웃의 다음과 같은 개인 기록과 관계가 없다. 23홈런, 60득점, 176총루타, 42장타, 62볼넷 그리고 1.152 OPS로 ML 선두에 서 있다. 그는 WAR 부문에서 베이브 루스를 비롯한 기존의 모든 선수들의 기록을 넘어서는 페이스를 달리고 있다.

이것은 팀 순위와 관계가 있다.

에인절스는 겨우 9일만에 7패를 기록하며, 큰 폭으로 떨어졌다. 10.5게임 차로 휴스턴 에스트로스에게 AL 서부 선두를 내줬으며, 8.5게임 차로 와일드 카드 2위인 시애틀 매리너스 뒤를 쫓고 있다.

트라웃은 “미친 것 같다. 기묘한 시즌이다. 설명조차 할 수 없다.”고 말했다.

에인절스는 동시에 15명의 선수가 DL에 오르는 프렌차이즈 신기록을 세웠으며, 정규 시즌에 46명의 선수가 경기를 경험한 것은 ML 선두다. 또한 73경기를 치르는 동안 25명의 투수가 던졌는데, 이것도 플렌차이즈 신기록이다. 마지막으로 놀라운 신인인 오타니 쇼헤이의 팔꿈치 인대도 나갔다.

고통이 다시 에인절스를 찾아왔다.

“수상한 모든 개인상을 포함한 내가 가진 것을 모두 포기할 수 있다. 월드 시리즈를 위해서라면. 월드 시리즈에서 승리하는 것, 월시 트로피를 들고 카퍼레이드를 하는 것, 그리고 모두가 매우 행복한 모습을 보는 것 (번역 요망). 그것을 꿈꾼다. 하지만 플레이오프에 진출하는 것이 먼저라는 것을 알고 있다.” (“I’d give up everything I have, all of the individual awards I’ve ever won,’’ says Trout, a two-time MVP and six-time All-Star, “for a World Series. It would be so sick to win the World Series, ride around with that trophy, and see everyone so happy. That’s something you dream about. “But I know you’ve got to get to the playoffs first.’’)

트라웃은 다가오는 목요일에 통산 1000번째 경기를 치를 예정이며 이미 명예의 전당을 예약했다.

배리 본즈는 첫 1000경기에서 224홈런을 기록하지 못했다. 켄 그리피 주니어는 트라웃의 타율인 .308보다 높지 않았다. 오직 윌리 메이스알렉스 로드리게스만이 타율 3할 이상에 450개 이상의 장타 그리고 150개 이상의 도루를 기록했다. 그리고 트라웃의 60.5 WAR보다 높은 수치를 기록한 선수는 아무도 없다.

세상에, 그가 2012년 4월에 레귤러가 된 이후로, 그가 두 경기 연속으로 출루를 하지 못한 적이 없다. 지난주에만 해도, 그는 7경기에서 2루타 한 개와 4개의 홈런 그리고 7타점을 곁들이며, 25출루를 기록했다.

야구 역사상 트라웃보다 타율, 출루율, 장타율이 전부 높은 선수는 오직 다음 5명에 불과하다. 베이브 루스, 루 게릭, 테드 윌리엄스, 로저스 혼스비, 지미 폭스.

트라웃은 말한다. “나는 항상 자신에게 명예의 전당 선수들과 같은 논의의 장에 있다면 다음과 같은 것을 의미한다고 말한다. 경기를 올바른 방식으로 플레이 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고, 경기를 열심히 하며 그리고 무언가를 올바르게 하고 있다고 생각하게 만드는 것이라고.”

2만여 명의 역대 메이저에서 선수 중 가장 화려한 첫 7년을 보냈음에도, 가장 외로운 숫자는 3이다. 바로 트라웃이 경험한 포스트 시즌 경기의 합이다.

에인절스는 2014년 아메리칸 디비전 시리즈에서 캔자스 시티 로열스에 스윕을 당했으며, 2009년 이후로 포스트 시즌 승리가 없다.

“짧았다. 우리는 빅 히트와 빅 플레이를 매번 만들어 내는 한창 뜨거운 팀과 붙었다. 하지만 정말 재밌었다. 그게 아마도 나의 가장 재밌는 시즌이었다. 플레이 오프에 진출하고, 디비전 우승을 했다. 팬들과 함께한 축하식(Celebrating)은 끝내줬다. 그 축하식 장에서 고글을 써야할 정도였다. 빨리 다시 그 경험을 하고 싶다. 할 수 있는 한 최대한 빨리.”

어쨌든 애너하임에서는 시간이 없다.

트라웃은 2020 시즌 이후 자유 계약을 할 자격이 주어질 때까지 413경기만이 남았고 연장 계약 협상은 없었으며 적어도 올해 남은 협상은 예정되지 않았다.

트라웃은 이에 대해 “그런 것들에 대해서는 생각하지 않는다. It will all play out the way it’s supposed to be. 나는 내가 통제할 수 있는 것만을 통제할 수 있다. 2년 더 남았다. 어떻게 되는지 지켜보자.”라 한다.

그게 에인절스를 떠나고 싶다는 말은 아니다. 하지만 2020 시즌까지 에인절스가 포스트 시즌에 진출하지 못한다면, 트라웃의 생각은 극적으로 바뀔 수 있다. 트라웃은 2009 드래프트에서 다른 모든 팀들이 자신을 지나쳤음에도 에인절스는 25번째로 뽑아줬음을 기억하면서 굉장히 팀에 충성스럽다. 그는 구단주인 아르테 모레노와 사장인 존 카르피노, 단장인 빌리 에플러 및 감독인 마이크 소시아와 강한 유대 관계를 맺고 있다.

지난 12월에 고교시절의 애인인 제시카 콕스와 결혼한 트라웃은 오렌지 카운티의 라이프 스타일을 사랑하며, 시즌 동안 라구나 비치(오렌지 카운티에 있는 도시)에서 생활한다. 오프시즌에는 고향인 밀빌에서 시간을 보내는데, 거기에는 그들의 가족들의 집 근처에 세운 300 에이커 크기의 꿈같은 집이 있다.

트라웃은 “이 조직은 나를 하나부터 열까지 훌륭하게 대해줬다. 팬들도 훌륭하다. 미국 서부다. 해변가가 있다. 뭐가 더 필요한가? 매일 이곳의 날씨를 즐기며 해변가에서 조금 나태한 시간을 보낸다.”고 말한다.

그렇다 하더라도 시즌이 너무 짧다.

올스타 외야수 출신이자 트라웃의 절친한 친구이며 이전의 동료였던 토리 헌터는 “우리 모두는 트라웃이 플레이 오프를 맛보길 원한다. 그는 그럴 자격이 있다. 트라웃에 대해 들어본 사람은 많지만 그의 플레이를 본 사람은 많지 않다. 포스트 시즌이란 전국 무대에 그를 놓아라. 그러면 그가 얼마나 대단한지를 보게 될 것이다. 위대함을 목격하게 될 것이다.”고 말한다.

.229의 타율로 백업 포수로 빅 리그에서 15년을 보내고 12번의 포스트 시즌 라운드에서 뛰고 2개의 월드 시리즈에서 우승한 데이비드 로스는 포스트 시즌에서 트라웃을 볼 수 없는 것이 야구계의 손실이라고 믿는다.

ESPN 애널리스트가 된 로스는 “팬의 입장에서, 가장 큰 무대에서 최고의 선수를 보고 싶다. 나는 뉴욕에서 열리는 양키스와의 플레이 오프 시리즈라는 눈부신 빛나는 장면에서 트라웃을 보고 싶다. 그려지나?”라고 말한다.

확실히 그것은 천사의 꿈이기도 한다. 이것이 에인절스가 월요일에 워싱턴 내셔널스로 트레이드가 된 캔자스 시티 로열스의 마무리인 켈빈 에레라를 데려오려고 굉장히 노력한 이유다. 그들은 투수진을 위해 여러 팀과의 대화에 몰두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큰 폭으로 떨어지고 있지만 2020년경에 트라웃이 남아있을지 아무런 보장도 없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어느 시즌도 희생하지 않을 것이다.

단장인 빌리 에플러의 말이다. “내 자신과 직원들이 매우 진지하게 이 클럽을 포스트 시즌으로 향하게 하는 것은 내 책임이다. 인간의 본성은 항상 앞을 내다 보거나 뒤돌아보고 싶어한다. 사람들은 현재를 보는 것을 좋아 하지 않는다. 우리는 오늘을 보고 있다.”

그리고 적어도 현재 에플러와 그의 직원들은 아마도 그의 세대 중 가장 위대한 선수 중 한 명을 활용하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에플러는 말을 이었다. “어렸을 때, 나는 필드에서 그가 너무 즐거워하는 것을 보았기에 켄 그리피 주니어를 우상시했다. 그리고 트라웃도 똑같다. 그는 항상 경기를 하면서 웃음을 잃지 않고, 항상 다른 누구보다 야구를 즐기는 것처럼 보인다. 내가 에인절스로 오기 전까진 커튼 뒤의 그 남자를 알지 못했다. 하지만 일단 그를 알게 되면 무엇이 그를 움직이게 하는지 그리고 그가 어떤 종류의 사람인지를 이해하게 된다. 심지어 그를 깊이 존경하게 될 것이다.”

그리피 이후 처음으로 나이키 신발 라인을 최초의 야구 선수인 트라웃은 인도스먼트를 가지고 시장을 포화 상태로 만드는 것에 관심이 없다. (많지 않아) 소중한 몇 편의 광고에서나 그를 볼 수 있다. 그는 스포트라이트를 피하면서 다른 선수들이 올스타 홈런 더비에 참가하도록 하고, 동료들과 함께 앉자 그 쇼를 즐긴다. 좋은 야간 유흥에 대한 그의 생각은 고등학교 친구들과의 손전등을 들고 사냥 여행을 하는 것이다.

머지 않아 협상이 있을 것이다. 야구에서 가장 훌륭한 선수에게 지불할 금액에 대해 논쟁이있을 것이다. 그리고 에인절스의 포스트 시즌 가뭄이 계속되면 트라웃이 머물고 싶어할 것인가라는 궁극적인 질문이 항상 존재할 것이다.[61]

트라웃은 “나는 정말 플레이 오프에 가고 싶다. [필라델피아] 이글스가 연고지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 지를 직접 보았다. 그날 단지 경기장에 앉아 있었을 뿐인데, 승리팀의 팬이 된다는 그것이 정말 특별했다. I can’t imagine being the guy holding that trophy up in the air. It’s something that I always think about in the back of my mind. 월드 시리즈 우승, 얼마나 멋진가?”라고 말한다.

12.4. 2016년 3월 31일 인터뷰

일부만 번역한다. 전문은 The Secret To Achieving Insane Success In Your Twenties, As Told By MLB MVP Mike Trout 참조.

A. 메이저 리그 야구 113년 역사상 너보다 더 좋은 시작을 한 타자는 없어. 24살의 나이에 이런 성공을 거둔 비밀이 뭐야? 정말 미쳤네!

Q. 딱 두 가지로 축약할 수 있지. 열심히 일하고, 긍정적인 자세를 견지해라. 야구라는 게임은 부정적인 것들이 많아. 외야에 사람들이 너를 보곤 수많은 말들을 쏟아낼거야(The people are going to be on you in the outfield and you’re going to be called every name there is.). 그러니깐 긍정적인 자세를 갖고 열심히 일해야, 모든 게 잘 풀릴거야(So you stay positive, work hard, and hopefully things work out.).[62]
하지만 경기장에서의 자신감에 관해서는, 연습 케이지에서의 성과를 필드로 가져가려고 노력해야 해. 내 경우에, 가장 중요한 것은 긍정적인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야. 경기에서 많은 실패를 경험할 거야. 그게 야구의 어려움이지. 항상 안타를 칠 수는 없어. 진짜로 대부분 실패할 거야. 그걸 받아들여야 해. 그러고도 긍정적인 자세를 견지해. 머리 속에서 부정적인 것들을 버려.

A. 원정 경기의 센터 필드에서 수천명의 홈팬들에게 야유받는 기분은 어때?

Q. 나는 그걸 즐겨. 그런 야유는 단지 그들이 틀렸다는 것을 증명하고 싶게 만들 뿐이야. 그게 야구에서 가장 중요한 점이야. 바로 사람들이 틀렸다는 것을 증명하려고 노력해야 한다는 것. 그리고 모든 것에서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해야 되. 거기에 홈팬들을 말 없게 만들 훌륭한 플레이를 해낸다면 금상첨화지.

A. 2014년에 6년, $144.5 백만 달러에 연장 계약했잖아. 그게 앞으로의 목표에 어떤 변화를 줬지? 많은 사람들의 주된 모티베이션인 돈이 해결되었는데 다른 걱정이 있나?

Q. 나는 경기하는 것을 즐기고, 그게 현재 나에게 중요한 것 중 하나야. 명백하게, 돈은 훌륭하고 모든 것이지. 그래서 돈이 주된 관심사가 되면 좋지 않아. 하지만 난 매시즌마다 더 나아지려 노력하고, 항상 새로운 목표를 설정하지. 지금 가장 큰 목표는 경쟁에서 이겨서, 월드시리즈 우승을 하는 거야. 2년 전에 우리팀은 디비전까지 갔어. 우리는 플레이오프를 해냈지만, 우리가 원하는 마무리는 하지 못했지. 나는 항상 선수로서 진화하려고 노력하고 있고, 결코 멈추지 않아. 나는 게임을 즐기며, 내가 있는 곳이 굉장한 곳이라고 느껴.

A. 고교 야구 선수 중 1% 미만만이 프로 선수가 되지. 다른 선수들이 메이저 가지도 못했을 때, 너는 어떻게 그런 성공을 거뒀지?

Q. 그것도 내가 다른 사람들이 틀렸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으로 돌아는 이야기야.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동부 해안 출신이라 많은 사람들이 나를 의심했지. 에인절스는 나에게 기회를 주었고, 나는 그 기회를 최대한 이용해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노력을 계속했어. 이제 봐. 지금까지 5년 동안, 내가 드래프트 되었을 때 기대되었던 것보다, 메이저 레벨에서 훌륭한 커리어를 쌓았어. 물론 여기서 동료들과 함께 훌륭한 조직의 일원이 되었음에 축복 받았지.

A. 너는 현재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수 중 하나가 되었고, 모두 그걸 알지. 하지만 불과 얼마 전까지 넌 그냥 로스터에 들기 위해 노력하는 젊은 선수였지. 첫 데뷔전을 치루기 전의 초조함을 기억하고 있어? 그 느낌은 사라지는 건가?

Q. 그럴리 없지. 잊을 수 없어. 내 경우에는 항상 경기하기 전에 그 느낌이 되살아나. 데뷔전에서 가장 두드러지지만, 여전히 불안감을 느끼고 있으며, 모든 경기가 시작되기 전에 여전히 아드레날린이 뿜어져 나와. 많은 사람들이 그걸 알아채지 못하지만, 사실이야.
나는 항상 자신에게 그런 긴장감을 갖지 않고 게임을 즐기지 않으면, 너는 플레이할 자격이 없다고 되뇌이지. 그리고 난 항상 경쟁과 경기 전 아드레날린 분출을 즐겨. 매일 최고의 레벨에서 너의 동료들과 그냥 경쟁하니깐.

12.5. the players’ tribune 기고문

데릭 지터가 은퇴 시즌 마지막 경기 후 며칠 지나지 않아 개설한 인터넷 커뮤니티인 더 플레이어스 트리뷴에, 그의 팬인 트라웃도 2015년 10월 23일 글을 기고했다. 매우 중요한 자료이므로 전문을 그대로 번역한다. 번역 기사인 안형준 기자의 ‘진행형 레전드’ 트라웃이 말하는 야구의 디테일이 원문 기사 발견과 번역에 큰 도움을 주었다. 더욱 깔끔한 번역은 마이크 트라웃: Details Matter을 추천한다.

Details Matter

파일:트라웃디테일1.png

이 모든 것은 내가 오른손잡이지만 늘 왼쪽 타석에서 치려고 한 것으로부터 시작되었다.

뉴저지 밀빌에서 친구들과 위플 볼 놀이를 할 때, 나는 느긋하게 즐기며 왼쪽 타석에서 타격했는데, 정말로 켄 그리피 주니어를 사랑했기 때문이다. 나는 ‘야구 역사상 최고의 스윙’을 가진 좌타자의 스윙을 항상 재연하려고 노력했다.[63] 나는 타석에 선 그의 어프로치와 그 방식으로 타격해 그의 배트에서 발사되는 홈런을 사랑했다. 내가 오른손잡이인 것은 관계없었다. 한창때인 아이들이란 다 그런 법이다.

파일:트라웃디테일2.png

나는 늘 관찰하고 배우려고 노력했다.[64] 어리석게 들릴지도 모르지만, 가장 작은 것이 중요하다. 야구는 그만큼 어렵다. 빅리그에서의 삶은 정말 빠르게 지나간다. 경기장에 나가서 플레이할 때, 작은 불편함도 경기에 영향을 끼친다. 내가 주어진 서포트나 게임 안에서 내게 주는 사람들의 모든 도움과 같은 믿기 힘든 행운을 가졌기에, 나는 경기에 집중할 수 있다. 나는 그들 없이는 경기할 수 없다. 훌륭한 동료들과 코치들. 나는 최고의 트레이너들과 훈련하며, 심지어 장비 디자이너들에게도 도움을 받고 있다.

내가 아직 소년이었을 때 결승전에 진출한 시즌으로 기억한다. 나는 선반에 놓인 the Griffeys를[65] 보고 너무 멋있다고 생각했었다. 그걸 홱 잡아당겨 빨리 신어보고 싶었다. 그리피처럼 나도 내 전용 나이키 클리트를 가질 수 있음에 놀랍고 겸허해진다. 3년 연속으로 그들은 나와 밀빌에 있는 회의실에서 스파이크에 원하는 것과 원치 않는 것에 대해 논의했다. 베이퍼 트라웃 1은 훌륭했지만, 나는 좀 더 가벼운 새로운 것을 원했다. 나이키에서는 스파이크를 분해하고, 연구하고, 다시 조립했다. 끝마칠 때 세세 항목들도 재밌었다. 나는 심각한 날씨 취미를 가지고 있다. 나는 그들에게 (기상학) 폭풍 모델에 관한 날씨 채널을 넣어달라고 요청했다. 그래서 그들은 신발에 레이더 그래픽을 집어 넣어줬다. 나는 사냥도 좋아하기 때문에, 위장 모양으로 만들었다.

그리고 그들은 발가락 부분에 송어(trout)를 붙였다.

파일:트라웃디테일3.png

빅리거가 된 이후 항상 되새기는 것이 있는데, 바로 내가 여기에 있다는 것이 정말로 큰 행운이라는 것이다. (종전에는) 매시즌 한쌍의 클리트를 사용하곤 했다. 지금은 2주에 한 번 바꾼다. (물론 연속 안타를 기록 중인 때에는 바꾸지 않는다. 배트와 글러브 그 밖에 것도 그렇다. 그리고 슬럼프에 빠지면, 모두 교체한다. 많은 선수들이 그렇듯, 나도 조금은 미신을 믿는다.)[66] 홈런칠 때 그 느낌은 세계 최고이다. 그 공은 배트에서 발사될 때, 그리고 관중들에게서 들리는 소리. 정말 멋지다.

메이저 리그 수준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상대 선수들의 세세한 부분까지 알아야 한다. 세부 사항이 중요하다. 시속 100마일에 육박하는 공을 던지는 맥스 슈어저는 패스트볼과 오프스피드 피치에서 팔 각도의 차이가 없다. 내가 처음 그를 상대한 것은 디트로이트에서의 어느 경기였다.[67] 어느 공 하나 구별하기 힘들었다. 그는 나에게 두 개의 삼진을 먹였다. 하지만 난 간신히 솔로 홈런을[68] 때려냈다. 펠릭스 에르난데스도 마찬가지로 공이 참 더럽게 좋다. 확실히 어떤 투수들은 패턴이 있다. 예를 들면, 패스트볼-패스트볼-슬라이더-체인지업 같은? 하지만 클레이튼 커쇼잭 그레인키 같은 선수들에게 그런 패턴을 읽어내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들은 매 타석마다 투구 패턴을 바꾼다. 그리고 모든 공을 스트라이크 존에 꽂아 넣는다.

그리고 만약 커쇼를 상대로 처음 경기를 한다면, (1루에서) 어떻게 하는 것이 최선의 것일지, 그의 픽오프 움직임에 대처해야 한다. 그는 어떤 정보도 주지 않고, 타이밍도 완벽하기 때문에, 홈에 투구할지 1루로 견제구를 던질지 알 수가 없다. 하지만 커쇼나 다른 빅리그 투수들을 살피고, 배우고, 읽어야 한다. 1루에 견제구를 던질 때와 홈을 향해 투구할 때 어깨가 어떻게 다르게 움직이는지, 아니면 다른 미세한 움직임이 있는지, 그들 자신도 모르는 패턴을 발견하면, 좋은 도루 타이밍을 잡을 수 있다.

파일:트라웃디테일4.png

상점에 들어가 선반에 자신의 신발이 전시되어 있는 것을 보는 것은, 마치 비디오 게임에서 처음으로 자기 자신을 보는 것과 같은 낯선 경험이다. 작년에 티비에서 전미 고등학교(high school All-Americans) 아마추어 경기를 보았는데, 출전한 선수 모두가 Nike Trouts를 착용하고 있었다. 그 순간 흥분되고 놀라운 기분이 들었다. 내가 켄 그리피 주니어의 모든 것을 따라하고 싶어했듯이, 모든 것은 계속 돌고 도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당신이 빅리거든 뒷마당에서 친구와 함께 누군가의 타격 폼을 따라하는 소년이든 우리는 모두 우리가 사랑하는 야구를 더 자세히 알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다.

파일:트라웃디테일5.png

12.6. 다른 선수들에 대해

12.6.1. 데릭 지터

트라웃의 롤모델은 지터. 트라웃은 “나는 지터의 포지션인 유격수가 되고 싶었다.”고 어린 시절을 회상했다. 현재 에인절스 중견수로 활약하고 있는 트라웃은 고등학교 2학년 때까지 유격수였다. 지터가 선수 생활 전부를 보낸 양키스 클럽 하우스에서 트라웃은 “지터의 플레이를 보는 것은 늘 즐거웠다. 나는 늘 그의 뒤를 좇았다.”고 말했다. 지터는 올 시즌을 끝으로 은퇴를 선언했다. 이에 대해 트라웃은 “지터가 적어도 5년 이상은 충분히 더 활약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하지만 지터가 그렇게 결정했고, 모두가 그 결정을 존중할 것.”이라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트라웃은 "지터는 경기장 안에서도 밖에서도 문제에 휩쓸리지 않는 리더였다.[69] 지터는 나 뿐만 아니라 모든 아이들의 롤 모델이다.”고 자신의 우상을 평했다.# “지터에 대한 야유를 들은 바 없다. 그는 항상 겸손했다. 게다가 월드시리즈 우승까지 차지했다.”는 평가를 하기도 했다.#
또 다른 인터뷰에서는 “저는 어떤 선수처럼 되고 싶다거나, 어떤 기록을 쌓고 싶은 선수가 아닙니다. 제 스탯은 그렇게 중요하지 않아요. 경기에서 이기고 우승을 차지하는 것이 훨씬 중요합니다. 닮고 싶은 선수를 굳이 꼽으라면 많은 우승을 차지한 지터뿐입니다.”라고 말했다.[70][71]
파일:트라웃지터.jpg 파일:트라웃히스토리.jpg

12.6.2. 스즈키 이치로

  • 2016년 8월초 이치로가 3000안타를 목전에 둔 때에 한 인터뷰 #
    • 기자: 이치로의 3000안타 달성까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 트라웃: 믿기지 않는다. 그만큼의 기간 동안, 큰 고장 없이 건강을 유지해 온 것, 그리고 그만큼의 기간 동안 성적을 유지하고 경기에 나온 것은 그가 진정한 히트 메이커임을 나타낸다.
    • 기자: 어린 시절, TV 등에서 이치로의 플레이를 보곤 했습니까?
    • 트라웃: 그렇다. 모든 경기에서 안타를 칠 것 같은 모습을 보이니깐, 그를 보는 것이 즐거웠다. 특히 그의 스피드를 좋아했다.
    • 기자: 이치로 본인은 50살까지 현역으로 활동하고 싶다더군요.
    • 트라웃: 그라면 가능할 것 같다. 이대로 건강을 유지하고 플레이를 해 나갈 수 있으면, 50살이라도 문제 없다고 생각한다.
    • 기자: 이치로의 플레이 중 가장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 트라웃: 그의 주루를 정말로 좋아한다. 정말 빠르다. 타석에서건 수비에서건, 아무튼 빠르다.[72]
    • 기자: 전성기에 비해 다소 떨어지지 않았는지.
    • 트라웃: 그래도 역시 빠르다.
    • 기자: 이치로가 앞으로 몇 안타까지 칠 것이라고 생각하시나요?
    • 트라웃: 현재 42살에 3000안타라... 3900안타라고 말한다면 좀 더 남을 것 같고, ... (웃으며) 4000안타를 쳤으면 좋겠다. 그렇게 된다면 정말로 근사할 것이다. 꼭 보고 싶다.
  • 2018년 3월 인터뷰
    • 이치로가 44살임에도 현역을 계속하고 있다는 말에 트라웃은 “그는 정말로 대단하다. 그만큼 오랫동안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다는 것이고, 야구를 마주보고 있다는 것이며, 그리고 즐기고 있다는 것을 나타낸다. 내 경우에는 즐겁지 않게 된다면, 더 이상은 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야구는 즐겁다. 그도 그렇게 느끼고 있다고 생각한다. 50살까지 플레이하고 싶어한다고 들었는데, 만약 신체를 유지할 수만 있다면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무엇보다 그가 야구를 즐기고 있는 것이리라.”고 밝혔다.#
  • “이치로는 보는 것이 즐거운 선수다. 44살에 아직도 현역이다니 놀랍다. 이치로의 홈런 캐치가 인상적인데, 안타를 아웃으로 만들거나 홈런을 강탈하는 것. 그도 그러한 것들에 대해 자부심을 가지고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

12.6.3. 브라이스 하퍼

서로를 인정하는 친구 사이로 하퍼와는 정말 많은 인터뷰들을 했다. 자세히는 2014년의 기사인 Mike Trout, Bryce Harper say there's no rivalry을 추천한다.
  • “하퍼와 나는 둘 다 같은 목적을 가지고 리그에 왔다. 우리는 우리가 해낼 수 있다는 것을 알았고, 서로를 최선을 다할 수 있게 밀어주는 방식을 택했다. 우리는 올바른 방식으로 게임을 플레이한다. 하퍼는 15살 이래로,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표지를 장식하는 등, 스포트라이트를 받아 왔다. 그가 그걸을 다루는 방식이 상당히 놀라웠다.” #
  • “하퍼는 열심히 경기를 뛴다. 그는 항상 최고의 노력을 기울인다. 그와 나는 같은 또래이다. 게다가 둘 다 과대평가라는 말도 들었다. 우리는 항상 비교될 것이다.” #
  • “잘 할 줄 알았다. 마이너리그에서부터 하퍼를 봤다. 하퍼가 해낼 수 있는 선수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의 활약을 보는 것은 정말 즐겁다. 하퍼와 나는 모두 어리고 성장하는 선수들이다. 어린 선수들의 성공과 성장을 보는 것은 늘 즐겁다. 하퍼는 단지 공격만 잘하는 선수가 아니다. 수비 역시 뛰어나다.” #
  • “하퍼에 맞서 플레이하는 것은 언제나 즐겁다. 그가 (부상으로) 필드에 서지 못하는 것은 개같은 일이다.” #

12.6.4. 기타

  • 피트 로즈
    • “어렸을 때, 아빠가 항상 저에게 피트 로즈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그가 플레이하는 방식과 그게 얼마나 흥미로웠는지를 말이죠.” #
  • 체이스 어틀리
    • 어틀리가 데뷔했던 2003년에 트라웃은 11살이었다. 어틀리는 금새 트라웃이 가장 좋아하는 선수가 됐다. “제가 프로에 입문하기 전에, 야구선수가 되겠다고 마음 먹기 전에 어틀리가 필리스에서 어땠는지 생각해보면 정말 신기하고 짜릿하네요.” 트라웃이 말했다. “어틀리는 정말 오래 야구했죠.” 트라웃은 어틀리의 월드시리즈 홈런들, 결정적인 안타들과 송구들을 기억했다. 하지만 어틀리를 가장 좋아했던 이유는 좀 더 간단했다. “그 짧은 스윙, 정말 대단하죠.” 트라웃이 말했다. “2008년 플레이오프 경기가 아직도 기억나네요. 근데 그때나 상대편으로 만나는 지금이나 스윙이 똑같아요. 하나도 안 바뀌었어요. 정말 대단하고, 쉽지 않은 일이에요.” 10년 뒤, 트라웃의 스윙은 그가 뿜어내는 파워에 어울리지 않는 아주 짧은 스윙이 됐다.#
  • 지안카를로 스탠튼
    • 2014년 11월 메이저리그 역사상 처음으로 ‘3억달러의 사나이’가 탄생했다. 바로 마이애미 말린스의 지안카를로 스탠튼(25). 스탠튼은 마이애미와 계약기간 13년 3억2,500만달러에 계약했다. 총액만 따지면 역대 최대 규모다. 연 평균 연봉은 조금 낮지만, 미겔 카브레라(디트로이트 타이거즈)의 10년 2억9,200만달러, 클레이튼 커쇼(LA 다저스)의 7년 2억1,500만달러를 넘어서는 장기 계약이다.# 며칠 후 인터뷰에서 스탠튼이 받는 돈을 보니 어떤 생각이 드냐는 질문에 트라웃은 “나는 그것에 대해서 정말 행복했다. 스탠튼은 그 큰 액수 전부를 받을 만한 선수다. 그는 그 계약을 위해 몇 년이나 기다려 왔다.”고 밝혔다.#
    • “스탠튼은 요즘(2017년 5월) 지난 해 홈런 더비 때와 비슷한 모습이에요. 믿기 어려울 정도로 파워가 뛰어난 선수입니다. ... 스탠튼은 정말 훌륭한 선수입니다. 멋진 친구이기도 하죠.” #
    • “2016년 홈런 더비에서 스탠튼을 봤습니다. 명백하게 그의 파워는 믿기 힘든 수준입니다. ESPN 방송을 통해 그가 비거리가 긴 홈런을 치는 걸 봤죠. 바라건대, 그가 우리와 경기할 때는 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그는 훌륭한 선수입니다.” #
  • 맥스 슈어저
    • 계산이 안 서는 선수로 슈어저를 거론한 트라웃은 “슈어저가 디트로이트에서 내셔널리그로 넘어갔을 때 정말 기뻤다”고 고백한 뒤 “그는 믿을 수 없는 구위를 보유하고 있다. 명실상부한 사이 영 수상자다. 상대방을 끈질기게 물고 늘어지는 선수”라며 호평했다. ##
  • 데이비드 오티즈
    • “오티즈가 은퇴할 것으로 생각하지 않는다. 내가 그정도의 성적을 올리고 있다면 은퇴하지 않을 것이라고 오티즈에게 계속 말해주고 있다.” #
  • 애런 저지
    • “그는 보기에 흥미롭습니다. 확실히 비거리가 긴 홈런을 치죠. 매우 많은 플레이를 만들어 냅니다. 그는 항상 웃죠. 그는 야구에 있어 훌륭한 인재며, 명백하게 매우 좋은 아이입니다. 그래서 그를 보는 것은 흥미롭죠.” #
  • 야시엘 푸이그
    • “푸이그와 나는 공통점이 있다. 우리는 모두 경기를 사랑하고 열심히 플레이한다. 푸이그는 자유롭게 플레이하는 선수다. 그는 엄청난 재능을 가졌다. 그의 플레이를 보는 것은 즐거운 일이다.” #
  • 크리스 세일
    • “그는 패스트볼을 던질 때 90에서 97마일까지 구속에 변화를 줬습니다. 타자는 패스트볼 궤적을 예측하고 타석에 들어섭니다. 구속이 3~4마일 차이 나면 타이밍은 모두 엉망이 되고 말죠.” #
  • 다나카 마사히로
    • “다나카의 첫 인상은 다르빗슈 유와 비슷했다. 다양한 구종을 구사한다. 뛰어난 투수와 맞붙는 건 야구계에 있어서 좋은 일.” #
  • 크리스 아처
    • <탬파베이 타임스>에 따르면, 데이비드 프라이스는 2015년 6월 1일 에인절스전 등판 하루 전에 만난 마이크 트라웃에게 이렇게 말했다. “내일모레 아처를 만나지? 조심하라구. 아처의 구위는 나와 차원이 달라.” 이틀 후, 프라이스는 아처에게 세 번 모두 삼진을 당한 트라웃으로부터 다음과 같은 문자를 받았다. <네 친구(Your boy) 정말 끝내주더라. 세상에 92마일짜리 슬라이더를 던지다니. 그 공을 누가 칠 수 있겠어> #
  • 아롤디스 채프먼
    • “시범경기에서 채프먼을 만나게 돼 기쁘다. 강속구를 경험했다. 빠른 공은 과감히 포기해야 한다. 채프먼은 강하지 않은 슬라이더를 함께 던진다.” #
    • “봄부터 채프먼을 만난 것은 분명 좋은 일이었다. 채프먼의 구속을 경험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채프먼을 공략하기 위해서는 직구에 익숙해지는 수밖에 없는 것 같다.” #
  • 알버트 푸홀스
    • “푸홀스는 푸홀스다. 중요한 찬스가 오면, 그는 해 준다.” #
    • “놀랍지도 않다. 푸홀스는 매 경기마다 누군가의 기록을 넘어서고 있다. 정만 대단한 일이다. 푸홀스와 같은 팀에서 뛴다는 것은 매우 특별한 일이다.” #
  • 콜 칼훈
    • “그는 우익수 중에서도 뛰어난 선수다. 나는 토리 헌터를 비롯해 여러 베테랑 선수들과 뛰어 봤지만, 칼훈은 골드글러브 수상자인데다 매일 경기에 나서며 열심히 훈련하고 발전하고자 하는 선수다.” #
    • “외야수로서, 우리는 서로를 채찍질한다. 콜 칼훈을 본 후에, 나는 내 자신에게 내가 더 강하고 나아질 필요가 있겠다고 말했다.” #
  • 오타니 쇼헤이
    • “던져도 쳐도 믿기지 않을 정도의 재능을 느낀다. 한마디로 그는 특별하다. 나도 고교 시절 투수를 해본 적이 있지만, 이도류란 것은 생각한 적도 없었다. 그가 성공하더라도, 그 뒤를 쫓아 이도류 선수들이 속속 나온다고 절대 생각하지 않는다. 그만큼 특별한 것이다.” #
    • “오타니는 아주 성실하다. 분위기 적응에 조금은 시간이 걸렸지만 부담이 큰 상황에서 투수로 결과를 냈다. 정말 대단하다. 타자로서도 타격 훈련을 보면 힘이 있다는 것을 바로 알았다. 앞으로 오타니가 좋은 투구를 하고 좋은 타격을 하면 그에게도 즐거운 한 해가 될 것이다. 그의 재능이 믿기지 않는다. 그러나 재능에 자만하지 않고 항상 어려운 훈련 과정을 해내고 있다.” #
    • “오타니는 정말 대단하다. 불과 며칠 전에 공을 던지고 오늘은 타석에서 홈런을 쳤다. 감탄했다. 훈련도 열심히 하고 힘들다는 말은 전혀 할 줄 모른다.” #
    • “정말 대단한 친구다. 동료들에게 에너지를 주는 선수다. 오타니의 투타겸업은 정말 놀라운 일이다. 오타니는 딱히 비교할 대상이 없는 선수다. 오타니의 경기를 보는 나도 정말 놀랍다. 재미있게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
    • “오타니는 피칭과 타격의 향상을 원합니다. 팀으로서, 우리는 여기에서 큰 가족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그가 편안함을 느끼게 만들어 주고 싶습니다.” #

13. 이모저모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마이크 트라웃/이모저모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4. 시즌별 성적

통산 기록
시즌 경기 타석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득점 타점 도루 볼넷 삼진 타율 출루율 장타율 OPS bWAR fWAR
2011 LAA 40 135 27 6 0 5 20 16 4 9 30 .220 .281 .390 .672 0.5 0.7
2012 139 639 182 27 8 30 129 83 49 67 139 .326 .399 .564 .963 10.5 10.1
2013 157 716 190 39 9 27 109 97 33 110 136 .323 .432 .557 .988 9.0 10.2
2014 157 705 173 39 9 36 115 111 16 83 184 .287 .377 .561 .939 7.6 8.3
2015 159 682 172 32 6 41 104 90 7 92 158 .299 .402 .590 .991 9.4 9.3
2016 159 681 173 32 5 29 123 100 30 116 137 .315 .441 .550 .991 10.5 9.7
2017 114 507 123 25 3 33 92 72 22 94 90 .306 .442 .629 1.071 6.6 6.9
2018 140 608 147 24 4 39 101 79 24 122 124 .312 .460 .628 1.088 10.2 9.8
MLB 통산
(8 시즌)
1065 4673 1187 224 44 240 793 648 189 693 998 .307 .416 .573 .990 64.2 64.9

* 굵은 글씨는 리그 1위 파란색은 통산 팀 내 1위.
통산 비율 스탯 변화
시즌 타율 출루율 장타율 OPS OPS+ wRC+
2011 .220 .281 .390 .672 89 87
2012 .306 (+.086) .379 (+.098) .532 (+.142) .911 (+.239) 154 (+65) 153 (+66)
2013 .314 (+.008) .404 (+.025) .544 (+.012) .948 (+.037) 166 (+12) 164 (+11)
2014 .305 (-.009) .395 (-.009) .549 (+.005) .945 (-.003) 167 (+1) 165 (+1)
2015 .304 (-.001) .397 (+.002) .559 (+.010) .956 (+.011) 169 (+2) 166 (+1)
2016 .306 (+.002) .405 (+.008) .557 (-.002) .963 (+.007) 170 (+1) 167 (+1)
2017 .306 (0) .410 (+.005) .566 (+.009) .976 (+.013) 172 (+2) 169 (+2)
2018 .307 (+.001) .416 (+.006) .573 (+.007) .990 (+.014) 175 (+3) 172 (+3)

15. 각 시즌의 월별 OPS, wRC+ 및 fWAR

2011년 OPS wRC+ fWAR
시즌 모든 달이 규정타석 미달이므로 생략
12년 OPS wRC+ fWAR
4월 규정타석 미달
5월 3rd .941(25)[73] 3rd 159(23) 4th 1.8(6)
6월 2nd .950(23) 2nd 168(12) 2nd 2.1(1)
7월 1st 1.259(1) 1st 241(1) 1st 2.9(1)
8월 5th .866(44) 5th 141(35) 5th 1.7(3)
9월 4th .900(24) 4th 154(17) 3rd 1.9(3)
시즌 .963(3) 167(1) 10.3(1)
13년 OPS wRC+ fWAR
4월 6th .766(85) 6th 115(81) 6th 0.9(48)
5월 3rd 1.073(5) 3rd 198(6) 1st 2.2(1)
6월 4th .974(15) 4th 173(8) 4th 1.9(3)
7월 1st 1.108(1) 1st 209(1) 3rd 1.9(1)
8월 2nd 1.090(4) 2nd 208(2) 2nd 2.1(2)
9월 5th .949(15) 5th 166(12) 5th 1.5(5)
시즌 .988(3) 176(2) 10.5(1)
14년 OPS wRC+ fWAR
4월 2nd 1.000(6) 2nd 186(4) 2nd 1.7(2)
5월 4th .851(39) 5th 140(39) 5th 0.9(44)
6월 1st 1.230(1) 1st 245(1) 1st 2.2(1)
7월 5th .846(36) 4th 145(30) 4th 1.0(21)
8월 6th .810(43) 6th 130(42) 6th 0.8(44)
9월 3rd .969(13) 3rd 170(14) 3rd 1.2(9)
시즌 .939(5) 167(4) 7.9(1)
15년 OPS wRC+ fWAR
4월 4th 1.039(8) 4th 185(8) 4th 1.5(2)
5월 5th .839(52) 5th 127(55) 5th 0.9(38)
6월 3rd 1.072(5) 3rd 189(5) 3rd 1.7(3)
7월 1st 1.323(1) 1st 261(1) 1st 2.3(1)
8월 6th .689(131) 6th 100(109) 6th 0.4(96)
9월 2nd 1.078(4) 2nd 192(4) 2nd 2.1(4)
시즌 .991(4) 172(3) 9.0(2)
16년 OPS wRC+ fWAR
4월 5th .909(32) 5th 146(25) 6th 1.0(16)
5월 2nd 1.059(6) 2nd 186(6) 1st 2.0(3)
6월 3rd 1.002(25) 3rd 175(15) 3rd 1.7(9)
7월 6th .869(44) 6th 145(22) 5th 1.2(11)
8월 1st 1.137(7) 1st 207(4) 1st 1.8(5)
9월 4th .948(25) 4th 165(16) 4th 1.6(5)
시즌 .991(2) 170(1) 9.6(1)
17년 OPS wRC+ fWAR
4월 1.151(6) 201(5) 1.9(3)
5월 1.280(1) 216(1) 1.6(5)[74]
6월 DL
7월[75] 0.922 149 0.6
8월 1.105(9) 197(4) 1.8(7)
9월 .890(39) 138(35) 1.0(25)
시즌 1.071(1) 181(1) 6.8(4)
18년 OPS wRC+ fWAR
4월 1.039(5) 184(6) 1.9(3)
5월 1.178(3) 217(2) 2.5(3)
6월 1.089(5) 194(4) 1.8(2)
7월 1.045(11) 174(12) 1.5(8)
8월 규정타석 미달
9월 1.153(3) 207(4) 2.0(4)
시즌 1.088(1) 191(1) 9.8(2)


16. 둘러보기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 등번호 27번
마이크 라이언(2010) 마이크 트라웃(2011~) 현역

[1] 트라웃은 지구상에서 가장 위대한 스포츠로 야구를 꼽았다.# 또한 2013년 2월 인터뷰에서는 “나에게 야구란 이 세상이자 내 삶의 전부라고 말할 수 있다. 어렸을 때부터 야구를 시작했고 프로선수가 되는 게 꿈이었다. 그리고 그 꿈은 지금 현실이 되었다.”고 밝혔다.#[2] 밀빌의 유성이란 뜻으로 ‘밀빌’은 트라웃의 고향을 가르킨다. 밀빌은 뉴저지 주 한가운데에 있는 인구 28000명대의 시골 동네다. ‘유성’은 트라웃이 그만큼 빠르다는 것이다. 물론 유성의 속도는 시속 3만6000~36만㎞이니 비유로 받아들여야 한다. 참고로 트라웃에 따르면 밀빌 메테오라는 별명은 자신의 이름으로 누군가가 위키피디아에 들어가서 써넣은 것이라 한다.# 트라웃과 자주 비교되는 커머스 고등학교 출신인 미키 맨틀의 별명 중 주력을 상징하는 ‘The Commerce Comet(커머스의 혜성)’이 있는데, 이것을 베낀 것으로도 보인다.#[3] 2017년 8월 마지막주 주말에 본명 대신 별명이 적힌 유니폼을 입고 뛰는 플레이어스 위크엔드 때, 트라웃 자신이 선택한 별명이다. kid를 길게 발음한 것으로 보이는데, 그가 아직도 아이같다는 이야기는 유명하다. 에인절스 투수 코치인 마이크 버처가 밝힌 에피소드를 소개하자면, 다음과 같다. 트라웃은 비디오 게임을 정말 좋아합니다. 제 아들하고 온라인에서 클래시 오브 클랜 게임을 자주 하곤했죠. 어느날 둘이 게임을 하고 있는데 트라웃이 압도적으로 이기고 있었다는 겁니다. 그래서 아들이 그에게 어떻게 그렇게 많은 무기와 도구들을 가지고 있는지 물어봤답니다. 그 때 트라웃이 이렇게 말했다네요. “대단한 상대와 싸우기 위해서는 돈을 좀 써야지. 그러니까 네 계정말고, 아버지 이름으로 된 계정을 사용해.” 그 다음날 1,500달러가(약 166만원) 결제되었다는 청구서가 전해지더군요. 150달러도 아니고 1,500달러가요. 처음에는 누군가가 내 계정을 해킹했다고 믿었습니다. 이후 아들에게 가서 도대체 어떻게 된 일인지 물어봤죠. “트라웃이 사라고 해서 샀는데요.” 그날 경기장에서 트라웃을 봤는데, 저를 보고 웃기만 하더군요. 몸만 컸지 그냥 아이에요. 지금도 그렇습니다. 바뀐 게 전혀 없어요. 마이크 트라웃 “네 아버지 계정을 사용해.”|작성자 Braves 또 다른 에피소드로는 트라웃이 2013년 스프링캠프 때 한국어로 쓰인 기자의 인터뷰 질문지를 발견하고는 “이것이 한국어냐?”며 신기해했다. 그는 또 기자의 질문지를 빌려 주위에 있던 동료들에게 “한국어 읽을 줄 알아?”라고 장난을 치는 등 메이저 리그를 호령하는 강타자의 모습이 아닌 자신의 나이에 걸맞은 장난기 많은 청년의 모습을 보여줬다고 한다.#[4] 2013년 2월 기자의 “인기가 많아 당신 이름을 빗댄 ‘MT 해머(hammer)’나 ‘프린스 피쉬(prince fish)’ 등 별명도 많다. 가장 마음에 드는 것은?”이라는 질문에 트라웃은 “역시 이름을 빗대 만든 ‘트라우티(trouty)’라는 별명이 가장 마음에 든다.”고 밝혔다.#[5] 당연히 엄청난 평가로 인해 나무위키내 메이저리그 선수 항목중에서 가장 길고 가장 하위문서가 많은 선수이기도 하다..[6] 트라웃(91년생, 19세 335일 데뷔)과 동나이대(90~92년생)의 리그 최정상급 선수들의 데뷔 나이를 살펴보면 애런 저지(92) - 24세 109일, 크리스 브라이언트(92) - 23세 103일, 놀란 아레나도(91) - 22세 12일, 무키 베츠(92) - 21세 265일, 호세 알투베(90) - 21세 75일, 호세 라미레즈(92) - 20세 349일, 매니 마차도(92) - 20세 34일, 브라이스 하퍼(92) - 19세 195일. 2019년 기사에 따르면 메이저리거의 데뷔 나이는 평균 24.6세다. 이렇듯 MVP 컨텐더들이 이제 막 데뷔했거나 아직 마이너에서 빅리그 데뷔를 위해 애쓰고 있었을 20살의 나이에 기록한 ‘올스타 + 신인왕 + MVP 2위 + 실버 슬러거 + 득점왕 + 도루왕 + WAR 1위’ 성적이 얼마나 대단한 것인지를 간접적으로 알 수 있다.(더욱 높이 평가받는 건 이러한 성적이 한해 반짝이 아니라는 점)[7] 투수 경험이 있어서인지 배트 플립 논쟁 때 자신은 홈런 맞은 투수의 마음을 안다며 반대 의견을 주장하였다.[8] 고등학생 때 21개의 아웃 중 18개를 삼진으로 잡아내며 노히트 경기를 만든 경험도 있는 트라웃은 투수로서의 가치도 어느 정도는 인정받았는지 2009년 6월 지역 신문에서는 만약 트라웃이 외야수로 망하면 투수가 될 수도 있다고 기술했다.##[9] 고등학교 하급생 때 트라웃에게 입학을 권유했던 대학들은 100여개에 달했다. 트라웃은 고드윈이 코치로 있는 이스트 캐롤라이나 대학에 들어가기로 결정한다. 코치와 선수로서의 편안한 관계가 이유였다. 한번은 고드윈이 왜 우리 대학을 선택했냐고 물었는데 트라웃은 “코치님이 밀빌 출신이니까요.”라고 답했다. 하지만 고드윈이 밀빌로 상급생이 된 트라웃을 보러 다시 왔을 때, 그는 트라웃이 대학 진학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깨닫게 된다. 고드윈은 다음과 같이 회상했다. “제가 경기장을 들어갔을 때, 난처한 상황이란 걸 알았습니다. 왜냐하면 MLB 25개 구단 스카우트들이 있었거든요. 그가 뛰는 경기를 끝까지 보았고, 거기서 저는 이 친구가 솔리드한 신입생에서 엘리트 선수로 거듭났다고 판단했습니다.”#[10] 만약 트라웃이 대학에 진학했다면, 어땠을지에 대해서는 Some Projection Left: Mike Trout Goes To College를 참조.[11] 트라웃의 고향 뉴저지는 미국 북동부에 위치해 추운 지방이다. 여름이 짧기 때문에 야구를 할 수 있는 시간이 많지 않다. 때문에 이곳을 찾는 프로 및 대학야구 스카우트들의 방문 횟수도 기온이 따뜻한 캘리포니아, 애리조나, 플로리다 지역에 비해 적을 수밖에 없다. 날씨로 경기를 많이 할 수 없는 곳이다 보니 선수들의 기량을 파악할 수 있는 기록도 다른 지역 선수들에 비해 신빙성이 떨어지는 것 또한 사실이다. 더불어 과거 메이저 리그 신인드래프트에서 상위에 지명된 뉴저지 출신 대다수가 빅리그에 진출하지 못하고 마이너 리그를 전전한 것도 스카우트들의 방문 횟수에 영향을 끼쳤다.#[12] 트라웃을 드래프트 1라운드 후반으로 몰고 간 또 다른 원인인 그의 에이전트가 가격표에 $3.5M를 붙였다는 것은 사실로 보인다. 하지만 에인절스에겐 문제가 되지 않았다. 모하트가 1라운드에 잡기만 하면 슬롯머니 수준으로 잡을 수 있다고 에인절스에 보고했기 때문이다. 에인절스의 스카우팅 디렉터인 에디 베인은 다음과 같이 회상한다. “그 친구가 없었다면 에인절스는 트라웃을 잡을 생각이 없었을 겁니다. 자신의 스카우트 인생을 다 걸었었다고 봐야죠. 트라웃과 함께 림보 게임을 하는 것처럼 보였으니까요. 자기 스카우트경력 최고의 유망주를 발굴했으니, 자신의 심장과 영혼을 다 건 상태였다고 봅니다.” 트라웃의 가족과 모하트의 관계는 그 다짐을 좀 더 쉽게 만들 수 있었다. 그는 드래프트 몇주 전 트라웃의 가족들과 저녁을 함께 하였고 그의 오랜 팀 동료인 제프 트라웃도 그에게 에인절스가 원하는 금액으로 입단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답한다. 모하트는 이를 믿었다. “제프 트라웃은 자신의 말을 지키는 남자죠. 그는 자신의 발언에 책임을 지는 사람입니다. 뒷통수를 칠 인물도 아니고요. 물론 돈문제는 중요한 사안이고, 결정짓기 어려운 일이죠. 자신의 귀에는 수만 가지 목소리가 들립니다. 하지만 결국에는 그들은 자신들이 말한대로 해주었습니다. 제프는 정말로 뚜렷한 사람입니다. 마이크도 그 점을 잘 배웠죠.” 드래프트가 종료되고 2주가 채 되지 않아 모하트는 트라웃의 가족으로부터 또 다른 전화를 받는다. 제프가 에인절스구단에 계약을 하자는 내용이었는데, 이유는 마이크가 경기장에 나서고 싶어 안달이 났다는 것이었다. 결국 트라웃은 슬롯머니 $1.125M에 계약을 하는데, 에인절스로서는 많은 부담도 아니었다.#[13] 당시만 해도 트라웃에 대한 모하트의 후한 평가는 ‘인맥’ 때문이라는 부정적인 시선이 많았다. 모하트가 과거 마이너 리그에서 트라웃의 부친인 제프 트라웃과 함께 선수 생활을 했고 게다가 둘은 한방을 사용했던 룸메이트였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들에게 향했던 주위의 부정적인 시선은 트라웃의 활약에 의해 깨끗이 사라졌다.#[14] 20-80 스카우팅 스케일에 대해 흥미있는 사람은 미국 메이저리그의 선수 스카웃 기준과 과정은 마치..., [인사이드MLB] 타자 오타니의 성공 가능성은?스카우트 리포터 중 20-80 스카우팅 스케일을 두개의 표로 알아보자 그리고 The 20-80 Scale, SABR Style를 참조.[15] 베이스볼 아메리카의 편집장인 짐 칼리스는 트라웃이 22위에 뽑힐 것이라 예상했다. 당시 트라웃에 대한 평가를 살펴보자. ‘공을 구장 어느 곳이든 보낼 수 있는 라인드라이브 히터이고, 타격이 준수한 편이며, 최근 스위치 히터로 변신도 모색하고 있다고 한다. 무엇보다 열심히 하는 선수.’# 스위치 히터? 의아스럽지 않은가? 다음의 기사가 도움을 줄 것이다.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스카우팅 디렉터인 톰 앨리슨은 “트라웃은 굉장히 다듬어진 타자는 아니었다. 그는 굉장히 힘을 지향하는 타자였다.”고 밝혔고, 다른 스카우팅 디렉터들도 그렇게 생각했다. 또한 앨리슨에 따르면 그 당시에는 우타자인 고등학생은 뽑지 않았다고 한다. 그래서 한 명 이상의 스카우트가 트라웃에게 왼쪽 타석에서의 타격 연습을 요청했고, 트라웃도 응했다고 한다. 하지만 트라웃은 오른쪽 타석에 서는 것을 더 좋아했다.How could you not want to catch this Trout?[16] 트라웃은 프로에 지명되었을 때가 야구를 시작한 뒤 가장 행복했던 순간이었다고 하며 다음과 같이 밝혔다. “사람들은 내가 신인왕이 되었을 때라고 생각하는데, 프로에 지명되지 않았다면 그 후의 일들은 모두 일어날 수 없었기에 나는 프로에 지명되었을 때가 가장 기억에 남고 소중하다.”# 2009년 트라웃은 이미 드래프트에 대해 “엄청난 경험이었다. 일생에 한 번인 거래다. 세상에서 최고의 기분이었다.”라고 밝혔다.# 또한 2018년 6월에는 “어렸을 적에, 드래프트에 뽑힌다는 것은 아마도 가능한 가장 멋진 일일 것이다. 꿈이 이루어졌다. 모든 힘든 노력이 보상받았다. 과거로 돌아가, 드래프트를 보며 자신의 이름을 부르는 소리를 듣는 것은 매우 재밌다. 나는 드래프트를 매년 시청한다. 그리고 많은 상위 지명자를 팔로우한다.”라며 다시 한 번 그 기분을 강조했다.#[17] 드래프트 현장에 나와서 지명받아 사진찍는 선수는 아무리 못해도 TOP 5에는 무조건 들어야 초대된다. 다른 종목의 드래프트도 그러한데 MLB처럼 사이너빌리티(계약가능성) 때문에 당일에도 전체 1순위에 누굴 지명할지 알 수 없어서 집에서 전화받고 드래프트 지명을 확인하는 리그에서 1라운드 25순위라는 낮은 순위의 선수가 현장에 와서 커미셔너와 같이 사진찍는 넉살은 쉽게 부리기 힘들다. 상대적으로 예측이 쉬운 NBA, NFL의 드래프트는 그린룸에 유력 유망주들을 여러 명 초대하는데, 이때 초대된 선수가 예상 순위가 미끄러지면서 대기타고 있을 때 그 표정관리를 보는 것도 드래프트 데이의 숨은 재미 S 돋네. 아무래도 드래프트가 진행되는 스튜디오 42가 위치한 뉴저지 출신이다보니 방문한 듯. 참고로 스튜디오 42는 트라웃의 집에서 2시간 거리에 불과하다. 에인절스의 아마추어 스카우팅 디렉터인 에디 베인은 다른 TOP급 선수들은 에이전트들의 충고를 받아들여 드래프트 현장에 참석하지 않았다고 전하며, 트라웃의 참석은 그의 캐릭터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했다.# 물론 트라웃도 2017년 인터뷰에서 그 당시 압박감을 느꼈으며, 뽑히지 못했다면 기분이 나빴을 거라 밝혔다.#[18] MLB Draft 쇼 진행자인 그렉 암싱어는 다음과 같은 인터뷰를 했다. Q. “MLB 네트워크에서 MLB 드래프트를 중계한 첫해, 마이크 트라웃은 얼굴을 비친 유일한 선수였습니다. 거기서 뭘 봤습니까? 트라웃에 대해 무엇이 기억납니까?” A. “방송에 관계된 모두가 ‘어떻게 될 것인가?’라고 궁금해 했습니다. 우리는 스튜디오 42에서 드래프트를 진행했고, 다른 기존 네트워크 방송에 밀리는 감이 있어 일종의 어색함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우리는 이 프로그램을 위해 빅딜이 일어나길 원했어요. 따라서 나는 초기에 선수들이 스튜디오 42에 참여하기를 원하지 않는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그들은 무슨 일인지를 몰랐고, 다양한 종류의 세부사항을 몰랐습니다. 그래서 여기에 이 지역 로컬 보이가 오는데, 그가 1라운드에 못 뽑힐까 우리는 걱정을 했어요. 첫해인 그때는 드래프트의 1라운드만 방영했기에, 우리는 그가 1라운드에 뽑히라며 행운을 빌었죠. 우리는 그 아이와 그의 가족을 방송했고, 저는 ‘오, 제발. 마이크 트라웃이란 이름의 아이가 드래프트되게 해주세요.’라고 빌었어요. 그런데 그게 일어났어요. 영화처럼요. TV의 신들과 야구의 신들이 모여서 네트워크 프로그램과 트라웃을 축복하신 거죠. 우리 네트워크와 트라웃의 가족과는 아직도 굉장히 가까운 관계입니다. 그들은 멋진 사람들이고, 트라웃은 단연코 최고의 야구선수죠. 그의 프로 야구 커리어의 시작에서 뽑힐 때까지 앉아서 기다리는 용기를 보여줬다는 사실을 직시해 보세요. 유일하게 나와서 25번째까지 기다리고 또 기다렸죠. NFL 드래프트가 아닙니다. 그는 오직 혼자 거기에 앉아 있었어요. 그 용기. 당신에게 이야기할 것이고, 사람들에게 이야기할 것이며, 저의 손주들에게도 이야기 할 것입니다. 제 눈이 비친 트라웃의 프로 야구 선수 커리어의 시작을요.”#[19] How Angels hooked a Trout in draft라는 기사를 보면, 스튜디오 42 방문에 대해 트라웃의 아버지는 트라웃에게 드래프트 2, 3라운드에서도 못 뽑힐 수도 있고, 그러면 완전 새된다고 만류했다. 하지만 트라웃의 어미니가 “아냐, 그냥 가자.”라고 해서 방문이 성사되었다. 역시 여자의 직감이란[20] 트라웃이 고등학생일 때, 이미 양키스에서 스카우트를 보내 그에게서 충분한 인상을 받았고, 트라웃과 이야기를 나누었다고 한다. 이때 이미 트라웃은 아마도 자신이 핀스트라이프[76]를 입게 될 것이라고 믿었다고 한다.#[21] 필리스 광팬이라지만, 어렸을 때 양키스 모자 쓴 사진도 돌아다니고 가장 좋아하는 선수 중 하나가 같은 뉴저지 출신인 데릭 지터였던 점을 감안하면, FA 때 필리스가 아닌 양키스 갈 확률도 꽤 있어 보인다. 2016년 트라웃은 양키스 팬들이 언젠가 곧, 양키 스타디움에서 중견수로 뛰는 걸 보고 싶어 한다는 것에 대해 들었을 때, 이렇게 답했다. “알고 있어요. 항상 듣는 말입니다.”#[22] 트라웃에 따르면 주니어 학년과 시니어 학년(고2와 고3에 해당)에 각각 구 양키 스타디움과 신 양키 스타디움에서 쇼케이스를 가졌다고 한다.#[23] 이는 양키스의 스카우팅 디렉터인 데이먼 오펜하이머의 증언과도 일치하는데, 에디 베인은 오펜하이머에게 양키스도 2순위로 트라웃을 노렸다는 말을 듣고는 빙그레 웃으며 너넨 뽑을 기회가 없었다며 놀려댔다. 트라웃의 아버지인 제프 트라웃도 에인절스가 뽑지 않았으면 아마 양키스가 뽑았을 것이라고 회고했다.# 또한 드래프트 당일에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트라웃을 6번픽으로 지명할 것이라는 루머도 돌았지만 그들은 잭 휠러를 선택했고,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역시 트라웃을 맘에 들어했지만 좀 더 안전한 픽인 그랜트 그린으로 방향을 틀었다.#[24] 단, 에인절스는 25번 바로 앞의 24번 픽을 뉴욕 메츠에게 FA로 내준 프란시스코 로드리게스의 보상픽으로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꼭 이 픽이 아니어도 24번 픽으로 에인절스로 갈 것이 확정적이었다. 돈을 덜 주기 위해 24픽은 랜달 그리척을 뽑고, 25픽으로 뽑은 것이다. 드래프트 당시 그리척이 1라운드에 뽑힐 것이라 예상한 사람은 거의 없을 정도인 선수였다는 걸 기억하자.# 반면 트라웃은 드물게도 1라운드 하위권 선수임에도 대부분의 사이트에서 에인절스로 갈 것임을 전망했을 정도였다.# 모하트는 에인절스가 그리척을 24순위로 지명하자, 트라웃을 거르는 줄로만 알았는지, 너무 놀라서 순간 정신이 완전히 멍해졌다고 한다. 또한 텍사스 레인저스 선수 개발 책임자인 스콧 서비스(2015 시즌 이후 시애틀 매리너스의 감독)는 현장에서 주위 사람들과 에인절스가 왜 고졸 외야수 두 명을 연속으로 뽑는지 의아스러워 했다.# 밀워키 입장에서 실망스러운 것은, 이 다음에 받은 1라운드 샌드위치 픽으로 지명한 선수가 실패한 것. 그 다음 순위가 또 에인절스였는데, 에인절스는 그 지명권으로 2012년 마이너 최고의 좌완 유망주 중 1명인 타일러 스캑스를 지명했다.[25] 1987년에 빌 제임스는 이와 관련해서 언급을 한 적이 있다. “현재 같은 능력치를 가지고 있는 20살의 타자와 21살의 타자가 있다고 가정해 봅시다. 이 두 명은 모두 0.265의 타율에 10개의 홈런을 기록하고 있구요. 이 두 선수의 커리어 홈런 개수는 얼마나 차이가 날까요? 제가 최선을 다해 예상해 보건데, 20살의 선수는 21살의 선수보다 홈런을 61% 더 많이 칠 거에요. 61%요!!”[26] 우리말로는 Plate Discipline에 대한 적절한 번역어가 없는 상태인데, 공을 잘 고르는 것뿐 아니라 컨택 여부를 판단하기 때문에 ‘선구안’보다는 훨씬 광의의 개념이다. ‘스트라이크존 통제력’, 줄여서 ‘존 통제력’이라고 부르면 어떨까라는 견해가 있다.#[27] 올스타 선정이 Awards에 속하느냐는 논란이 있을 수도 있겠으나, 베이스볼 레퍼런스에서는 그렇게 분류하고 있고 편의상 그렇게 분류하자.[28] 순서는 베이스볼 레퍼런스 게시에 따른다.#[29] 참고로 위 조사에 따르면 야구팬이 아닌 일반 스포츠팬이 가장 좋아하는 야구 선수는 앤서니 리조이다. 인기에 있어 팀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잘 보여주는 사례이다.[30] 트라웃의 인기가 실력에 비해 낮은 이유 중 하나는 소속팀이다. 트라웃의 소속팀은 2014년을 빼면 포스트시즌 진출을 하지 못하였으며, 뉴욕 양키스, 보스턴 레드삭스, 시카고 컵스 등 전국구 팀과는 달리 팀 자체의 인기도와 팬덤도 부족하고, 서부에 있어서 전국 방송 노출도 쉽지 않다. 참고로 MLB의 전국 방송은 ESPN 선데이나잇 베이스볼, FOX의 수요일 시리즈 등이 있는데 미 전역에 동시 중계를 하려면 맞출만한 시간대라 센트럴 시간대 기준, 한국 시간대로는 아침 9시대에 시작하는 경기여야 전국 방송이 가능하다. 때문에 서부지역 홈경기로 전국 방송이 잡히면 시간대를 어정쩡한 오후 5시로 당기는 등 상대적으로 서부팀이 전국 방송 타기가 매우 어렵다. ESPN이 한때 East-coast Sports Programming Network라는 소리를 들었을 정도이다. 따라서 전국적으로 얼굴을 알릴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다.[31] 원문 기사에서는 상위 10위까지만 발표하고 스탠튼은 본문 중 순위는 언급 없이 RAR 가치로 3,320 만 달러를 창출했다고만 적시.[32] 이는 누구나 인정하는 상식이다. MLB.com도 뉴욕 양키스 유니폼을 입은 지안카를로 스탠튼이 “자신의 재능에 걸맞는 무대에 왔다.”고 평가하며 “지난해 59홈런을 때렸음에도 몇몇 팬들은 스탠튼이 얼마나 뛰어난 선수인지 깨닫지 못하고 있다.”며 “양키스에서 뛰면 모든 것이 달라질 것”이라고 했다.#[33] 미국의 여론 조사기관인 해리스폴이 2015년에 발표한 MLB 최고 인기 구단 순위는 1위. 뉴욕 양키스, 2위. 보스턴 레드삭스, 3위. 시카고 컵스, 4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다.Yankees, Red Sox and Cubs Top List of America’s Favorite Baseball Teams 2005~2015년까지 인기를 합산하면 에인절스는 30개 팀 중 24위에 불과한 비인기팀이다.#[34] 2016년 오프시즌 트라웃은 장차 메이저 리그를 꿈꾸는 아마추어 선수들이 자신을 우상으로 삼는다는 말을 들을 때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혔다.# 또한 2016 올스타전에서는 “좋은 롤모델이 되고 싶다. 미소를 잊지 않고, 가능한 한 팬들에게 사인을 해 주고 싶다.”는 리그를 대표할 품격을 보였다.#[35] 참고로 2018년 기준 르브론 제임스는 74점, 톰 브래디는 79점.[36] 물론 앞으로 양키스에서 훌륭한 성적과 MVP 혹은 여러번의 월드시리즈 우승을 차지한다면 애런 저지와 함께 야구 선수로서는 최상급의 인지도를 자랑하게 될 것이다.[37] 해당 뉴욕 타임스 기사는 트위터에 필라델피아 이글스만 언급하며, 야구 이슈에 대해 거의 언급하지 않는 것도 그 일환인 것처럼 묘사한다. 또한 고등학교 코치에 따르면 트라웃은 굳이 자기 홍보를 하지 않으려 한다고 한다. 올드스쿨의 전형으로 브라이스 하퍼와 같은 파격적인 스타일과는 정반대의 모습임을 알 수 있다. 물론 이런 스타일 덕에 트라웃의 안티는 팬보다 적다. 2013년 5월 기사이긴 하지만, Trout tops Harper in Sports Q study에 따르면 하퍼의 경우 팬보다 안티가 더 많다고 한다. 또한 같은 올드스쿨인 클레이튼 커쇼도 자신의 아이가 하퍼같은 스타일이 아닌 트라웃같은 스타일로 야구를 하길 바란다고 했다.#[38] 참고로 트라웃이 트위터에 몸을 사리는 이유 중 하나는 2015년 메이웨더 vs 파퀴아오에서 플로이드 메이웨더를 응원하는 트윗을 올렸다가 난타당한 경험이다. 트라웃은 단지 응원의 차원에서 트윗을 날렸는데, ‘메이워더는 가정폭력범인데, 그런놈을 응원하다니! 넌 아이들의 롤모델이야. 정신차려!’라는 공격을 받았다. 그 후 멘토인 토리 헌터의 도움으로 이를 벗어났다.## 그 뒤로 트라웃은 필라델피아 이글스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경기만 트위터로 응원하는 것으로 보인다.[39] 2017년 5월 16일 MLB.com은 “트라웃은 가끔 ‘색깔이 부족하다.’, ‘상징적인 제스처가 없다.’, ‘명언도 없다.’, ‘트라웃의 경기는 단지 이기기 위한 것 뿐이다.’ 등의 비판을 받곤 한다.”고 언급했다. 이는 완벽한 트라웃의 가장 큰 약점으로 지적되는 '스타성'에 대한 비판들이다. 하지만 MLB.com은 “트라웃을 향한 비판 중 일부는 데릭 지터도 받았던 것이다.”고 덧붙였다.# 어차피 야구에서는 대부분 팀이 인기를 좌지우지 한다. 지터도 그랬듯이 전국구 팬덤이 알아서 스타성을 만들어 주는 것이다.[40] 1위는 2012년 마이크 트라웃.[41] 추가로 트라웃의 운동 지론을 보고 싶은 사람은 Mike Trout talks training and recovery을 참조하라. 식습관에 관하여 약간의 팁을 주는 Mike Trout’s hitting advice for youth players도 흥미롭다.[42] 경기에 모든 것을 쏟아부어야 하는 그는 “항상 몸을, 특히 다리를 피로하지 않게 유지하려고 노력한다.”고 말했다. 고된 훈련보다는 회복에 중점을 둔 경기 준비 방식이다. 주위에서 본 동료의 관점도 일치한다. 같은 팀에 몸담으며 그를 지켜본 최지만은 트라웃에 대해 “타고난 면도 있는 것 같다.”고 한 뒤 “야구장에서 보면 웨이트 트레이닝도 하지 않고 항상 여유 있게 운동한다. 하지만 코어 근육의 힘은 엄청난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트라웃은 팀 훈련 시간에도 자신의 타격이 끝나면 가볍게 각 베이스를 도는 정도의 훈련만 하고 들어가는 날이 많다. 하지만 성공을 거두고 있기에 팀에서도 그의 방식을 존중한다.# 또한 최지만의 2016년 시즌 후의 인터뷰인 “트라웃은 생각보다 운동을 열심히 안 하더라. 그런데 야구는 정말 놀랄 만큼 잘한다. 나와 차이점은 자신감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트라웃도 내게 ‘나도 너처럼 루키 때 조바심 느끼는 과정을 겪었다.’고 말해줬다.”는 기사에서도 알 수 있다.[43] ‘new breed’란 「새로운 품종・새로운 종류」라는 의미로 패션・음악・문화에 걸친 새로운 움직임을 총칭해서 “뉴 웨이브(새로운 물결)"와 같이 그를 추구하는 사람들을 일컫는다.#[44] 이에 대해 트라웃은 “정말로 과분하다. 매일 하퍼와 다른 많은 선수들처럼 100퍼센트로 플레이하겠다.”고 밝혔다.[45] 여기까지가 2015년까지의 하퍼의 인터뷰이고, 2015 시즌 역사적인 타격 성적으로 MVP를 수상한 하퍼는 2016년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인터뷰에서는 “앞으로 나보다 누가 더 뛰어나다는 말은 하지 않겠습니다. 제 입에서 그런 말이 나오는 일은 더 이상 없도록 할 겁니다.”며 입장을 바꿨다.#[46] 트로피카나 필드가 1990년 개장했으므로 1990년 이후 최고의 선수가 누구냐는 질문과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47] 라이언 힐리와 트라웃이 동갑인 것이 개그 포인트. 힐리는 2016년에 데뷔했기 때문에 이런 개그를 한 것으로 보인다.[48] 왜 굳이 푸홀스를 언급하며, 5툴 플레이어가 아니라는 말을 여기서 했는지를 알려면, 토리 헌터의 다음과 같은 5툴 플레이어에 대한 평가를 알아야 한다. “야구는 점점 더 운동 능력을 필요로 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5툴 플레이어, 4툴 플레이어, 뭐든지 간에 말이죠. 이제 저는 더 많은 재능있는 선수들을 보고 있습니다. 10년 전과는 확실히 다르게 변하고 있다고 봅니다. 10년 전에는 홈런을 치고, 한 방 날리고 그랬죠. (하지만) 큰 것은 때릴 수 있어도 달릴 수 없고, 도루도 할 수없고, 다른 어떤 것도 할 수 없습니다. (그 점에서) 5툴 플레이어는 특별합니다. 그게 그들이 가치가 높은 이유죠.”#[49] EPSN의 칼럼니스트 버스터 올니에 따르면 트라웃은 경기를 치르기 전 15분에서 20분간 사인해주는 시간을 가진다고 한다. “어렸을 때 사인을 받지 못한 채 집에 가는 게 어떤 기분인지를 기억하기 때문”이라는 게 그 이유다.#[50] 마이너 리그 시절에도 사인을 잘 해주는 것 같다. Focus on Angels’ phenom Mike Trout라는 기사의 19~21번째 사진을 참조.[51] 미국 고교 야구는 주말을 포함해서 일주일에 두세 경기를 하고, 일정에 따라서는 네 경기를 하기도 한다. 그래도 정규 리그는 2월에서 5월까지만 진행되고, 그 이후에 더 시합을 하고 싶으면 개인 자격으로 학교 밖에서 이루어지는 리그에 참여한다. 여름방학부터 겨울까지 외부 클럽 팀이나 스카우트들이 유망주를 뽑기 위해 진행하는 시합에 참가하는 것이다.## 보통 고등학교 팀들은 부근 고등학교 팀과 경기하지만, 수준이 높지 않고 팀의 수도 적다. 하이레벨 고등학교 선수들은 저렇게 따로 팀에 들어가 다른 지역의 하이레벨 팀들과 경기를 하며 실력을 쌓는 것이다.[52] 야구에서 하늘은 쿠퍼스 타운을 의미한다고 한다.# 즉, 트라웃은 명예의 전당에 들어 간다는 이야기.[53] 테드 윌리엄스도 뮤지얼과 같은 시기다.[54] 2014년 기사에서는 As for advanced stats, "I looked into it a little bit," Trout says, but "nothing too crazy." He did a little research online about WAR, but didn't get very far. "What it means, Wins Above Replacement -- that's about all I got out of it." Of course, while Trout may not love WAR, WAR certainly loves him.라고 했다.# 2016년에는 “WAR?” he said. “I’ve heard of it, but I couldn’t tell you what goes into it. I don’t really know much about it, so I can’t comment I guess. I don’t really think about that stuff, I go out there and play. I just prepare for the game, and whatever happens, happens.”라고 밝혔다.#[55] 트라웃은 “스마트 배트를 통해 스윙 동작과 성과를 체크할 수 있었다. 타격 자세의 문제점을 손쉽게 파악해 교정할 수 있다.”며 흡족해 했다.#[56] 이에 대해서는 [인사이드MLB] 플라이볼 전성시대 메이저 리그[이현우의 MLB+] 마이클 콘포토는 제2의 보토가 될 수 있을까?, 발사각에 대한 강박이 타자들에게 득일까요 실일까요?, “플라이 볼 혁명”은 과연 존재하는가?를 참조할 것을 추천한다.[57] 말만 그렇게 하는지 아니면 강하게 때리니 그런지 몰라도, 2016시즌 13.1°도 였던 발사 각도를 2017시즌 18.1°까지 끌어올리고, 뜬공 비율 역시 36.7%에서 44.9%로 늘어나는 등 플라이볼 레볼루션(=Air Ball Revolution)에 부합하는 변화를 가져 왔다.#[58] 2013년 9월 인터뷰에서는 “비디오 작업에 얼마나 의존해? 상대 투수를 만나기 전에 그들에 대해 학습해?”라는 질문에 “경기가 있기 전에 투수의 성향과 그날의 특징을 알아보기 위한 팀 회의가 있다. 그것이 내가 하는 학습의 대부분이다.”라고 답했다.#[59] 데이터와 비디오 분석이 극도로 발달된 것이 투수와 타자 중 누구에게 더 유리할까. 시카고 컵스조 매든 감독의 말을 들어보자. “요즘 타자들은 너무나 불리하다. 타자가 우위를 회복할 가능성 같은 건 보이지 않는다. 누군가 창의적인 해결책을 생각해야 한다. 데이터와 비디오 분석, 모든 정보들이 타자들을 궁지에 몰고 있다.”#[60] 번역자의 역량이 미천하니 영어를 잘 하는 사람은 원문을 참조하길 권장한다.[61] 트라웃과 가까운 이들은 에인절스가 우승권 팀이 되지 못한다면 그가 프랜차이즈 스타로 남지 않을 수도 있다고 입을 모은다.#[62] 2013년 2월 인터뷰에서도 트라웃은 자신의 성공 비결에 대해 그는 ‘긍정의 힘’을 꼽으며 “우리 삶에는 성공보다 실패하는 경우가 더 많다.”며 “비록 많은 실패를 경험하더라도 부정적인 생각은 이내 지워버리고 늘 긍정적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삶을 개척해 나가는 게 중요하다. 그래서 나는 늘 긍정적으로 산다.”고 밝혔다.#[63] 다른 기사에서는 “나는 그리피의 스윙을 사랑한다. 모든 왼손 타자는 그들의 스윙이 그리피의 스윙처럼 되도록 노력해야 한다.”고도 했다.#[64] 2016년 오프시즌에도 트라웃은 “진부하게 들릴 수 있어도, 나는 항상 경기를 보고 배우려고 노력한다.”고 밝혔다.#[65] 아마 나이키에서 나온 그리피 신발인 것으로 보인다.[66] 2012년과 2013년에는 “징크스 같은 것을 믿지 않으며, 그런 것들을 너무 많이 생각하려 하지 않는다.”거나 “시합 전에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며 긴장을 푸는 것 외에 특별한 징크스는 없다.”고 했지만, 2017년에는 “모두가 알고 있듯이, 나는 정말로 미신적이다.”고 밝혔다.### 이렇듯 트라웃은 가끔 횡설수설한다. 트라웃의 모든 인터뷰들을 곧이곧대로는 믿을 수 없는 이유[67] 2012년 7월 19일 경기였다.[68] MLB.com에서 영상을 찾아냈지만, 뜨질 않는다. 앞으로 혹시 복구될 것이란 희망을 갖고 링크를 남긴다. [email protected]: Trout's solo shot gets Angels on the board[69] 이러한 관점을 가진 트라웃은 조용한 리더십을 지니고 있다는 평가를 받기도 한다.#[70] 2013년 채팅에서도 어렸을 때는 지터를 가장 좋아했고, 지금은 야구판에서 놀라운 성과를 거두고 있는 미겔 카브레라를 가장 좋아한다고 했다.[71] 다른 선수들도 비슷한 생각을 한다. 프레디 프리먼은 3년 연속 5할 승률에 미치지 못하는 실망스러운 시즌을 보내자, “정말 많이 인내하고 있습니다. 참으로 힘든 시기였습니다. 모든 선수들이 치퍼 존스나 데릭 지터 같은 커리어를 보내기를 꿈꿉니다. 물론 그것이 저에게 해당되지는 않는 것 같네요.”라고 밝혔다.#[72] 이치로는 전성기 무렵 1루까지 도달하는 속도가 3.7초에 달했고, 43세가 된 2016년에도 거의 비슷한 도달 속도를 유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73] ( ) 안의 숫자는 ML 전체 순위.[74] 햄스트링 문제와 왼손 엄지손가락 수술로 20게임밖에 뛰지 못하여 높은 wRC+에 비해 fWAR가 낮다.[75] 규타 미달(64타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