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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런 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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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양키스 2019시즌 40인 로스터
{{{#!folding [ 펼치기 · 접기 ] 투수 0 오타비노 · 19 다나카 · 34 · 35 애덤스 · 40 세베리노** (60-day IL) · 43 로아이시가** (60-day IL) · 47 몽고메리** (60-day IL) · 48 케인리 · 52 사바시아 · 53 브리튼 · 54 채프먼 · 55 헤르만 · 56 홀더 · 57 그린 · 61 바렛 · 65 팩스턴 · 67 코르테스 jr · 68 베탄시스** (60-day IL) · 71 타플리* · 74 하비* · 75 헤일 · 85 세사 · 86 아세베도* · 87 아브레우*
포수 24 산체스 · 28 로마인 · 66 히가시오카*
내야수 12 툴로위츠키** (60-day IL) · 14 웨이드 · 18 그레고리우스 · 25 토레스 · 26 르메이휴 · 29 어셸라 · 30 엔카나시온 · 33 버드** (60-day IL) · 36 발레라 · 41 안두하** (60-day IL) · 45 보이트* (10-day IL) · 90 에스트라다
외야수 11 가드너 · 22 엘스버리** (60-day IL) · 27 스탠튼 · 31 힉스 · 38 메이빈* (10-day IL) · 39 토크먼 · 77 프레이저* · 99 저지
* : Not on Active Roster
** : Not on 40-Man Roster
}}}||

파일:Judge123.jpg
뉴욕 양키스 No. 99
애런 제임스 저지
(Aaron James Judge)
생년월일 1992년 4월 26일 ([age(1992-04-26)]세)
국적 파일:미국 국기.png 미국
출신지 캘리포니아 주 린덴
출신학교 캘리포니아 주립대학교 - 프레즈노 캠퍼스
신체조건 201cm / 130kg
포지션 외야수
투타 우투우타
프로입단 2009년 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32번 (NYY)
소속구단 뉴욕 양키스 (2016~)
계약 1yr(s) / $684,300
연봉 2019 / $684,300
수상 2× All-Star (2017, 2018)
AL Rookie of the Year (2017)
Silver Slugger Award (2017)

AL home run leader (2017)
보유 기록
루키 시즌 최다 홈런 52홈런 (2017.09.30)

1. 개요2. 유년기3. 경력
3.1. 마이너 리그 베이스볼3.2.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3.2.1. 2016시즌3.2.2. 2017시즌
3.2.2.1. 저지가 어떻게 부진을 이겨냈나?
3.2.3. 2018시즌
3.2.3.1. 포스트시즌
3.2.4. 2019시즌
4. 플레이 스타일5. 양키스의 새로운 프랜차이즈 스타
5.1. 인기
6. 이모저모7. 시즌별 기록

1. 개요

ALL RISE[1]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뉴욕 양키스의 주전 우익수를 보고 있는 젊은 우타 거포 외야수이다. 본래 그렉 버드 등과 함께 좀처럼 존재감을 드러내지 못하는 양키스의 유망주 중 하나였지만, 2017년 본격적으로 실력을 발휘하며 마크 맥과이어의 기록을 깨고 한 시즌 신인 최다 홈런 기록을 세웠다. 홈런왕과 AL 신인왕을 차지한 것은 덤.

2017년 내셔널 리그 홈런왕이자 마이애미 말린스에서 이적해 이제는 한 팀이된 메이저리그를 대표하던 거포 지안카를로 스탠튼처럼, 2미터를 넘는 큰 체격에서 나오는 파워스윙으로 주전으로서의 첫 시즌 홈런왕에 등극한 젊은 슬러거이다.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MLB 역사에 빛나는 대타자들의 데뷔 시즌을 능가하는 충격적인 성적을 선보이며 명문 뉴욕 양키스의 중심타자로 차세대 MLB 스타자리를 노릴만한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미국에서는 본명인 저지 자체가 별명, 한국에서는 MLB 팬들이 이를 따와 판사님이라고 부른다.[2]

2. 유년기

1992년 4월 26일 태어났는데, 태어난지 하루만에 지금의 부모 웨인, 패티 저지 부부에게 입양되었다. 양부모가 모두 백인인데 흑인 아이를 입양한 이례적인 케이스. 얼굴을 보면 알겠지만 정확하게는 흑백혼혈이다. 친형 존슨 저지도 애런과 마찬가지로 입양아인데 한국에서 영어 강사를 하고 있다고 한다. 현재도 한국에 있는지는 불명.

캘리포니아 린든에서 성장하면서 야구, 미식축구, 농구등을 했는데 야구를 더 선호하였고 2010년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에 31라운드 지명되었지만 거절하고 프레스노 주립대에 진학해 2년간 활동하여 2013년 드래프트 1라운드 32위로 뉴욕 양키스에 지명받아 입단한다.
[3]

3. 경력

3.1. 마이너 리그 베이스볼

유망주 때의 인터뷰를 추천한다.

하위싱글 A부터 트리플A까지의 4단계를 3년도 되기 전에 모두 통과했을 정도로 마이너를 빨리 졸업했지만, 요즘 탑 유망주답지 않게 대학 시절을 거쳤기에 다른 신인왕급 선수들에 비해 데뷔가 늦은 편이다. 훨씬 빨리 데뷔한 마이크 트라웃에 비해 한 살 어릴 뿐이고, 브라이스 하퍼, 크리스 브라이언트와는 아예 동갑.

3.2.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3.2.1. 2016시즌

콜업후 첫 타석에서 타일러 오스틴과 함께 신인 백투백홈런을 기록. 그러나 그게 끝. 27경기 출전, 1할대의 타율로 빅리그의 쓴 맛을 본 채 다음 시즌을 기약했다.

3.2.2. 2017시즌

파일:JudgeRookie.jpg
2017 AL Rookie Of The Year

2017 시즌을 앞두고 주전 우익수로 낙점됐다. 그리고 기대에 부응하면서 5월 3일까지 총 13홈런을 쏘아올리며 홈런 ML 전체 1위에 등극하였고, 큰 키를 가지고 있으면서 준수한 수비능력도 뽐내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4월 한달동안 22게임 .303/.411/.750, 10 HR, 20 RBI을 찍으며 4월의 신인상을 수상하여, 양키스 팬들의 기대를 다시금 모으고 있다. 시즌 초반임을 감안해야 하겠지만, 워낙 어마어마한 페이스(ML 타자 전체 기준 fWAR 2위, bWAR 1위)라 혹자는 신인왕은 당연한 것이고, 마이크 트라웃(fWAR 1위, bWAR 2위)과 MVP 경쟁에 들어 갔다고까지 말하고 있다.

이후 5월 23일 트라웃이 15호 홈런을 기록함으로써, 저지와 홈런 공동선두가 되었다. 홈런왕 경쟁이 불붙고 있다. 또한 fWAR와 bWAR에서도 트라웃에 이은 AL 2위를 기록하고 있어, 아직도 AL MVP 레이스에 참가하고 있다.#

5월 28일 경기에서 생애 첫 만루홈런을 쏘아 올리며 다시 트라웃과 홈런 공동 선두가 되었다.

그러다가 6월에 트라웃이 도루하다가 부상을 당하면서 장기 DL을 가서, 가장 유력한 MVP 후보로 꼽히고 있다. 31일 메이저리그(MLB) 사무국이 발표한 아메리칸리그 올스타 투표 중간집계 현황에서 트라웃의 77만 6937표에 이은 73만 438표를 받아 2위에 랭크되었다.

6월 11일(현지시간) 볼티모어전에서 2017시즌 최초로 20홈런째를 기록했다. 496피트짜리 초대형 홈런으로, 2009년 ESPN이 홈런거리를 기록하기 시작한 이후 최대라고 한다. 타격음에 놀랐는지 포수가 피하는 모습이 보인다ㅎㄷㄷ 타고난 힘을 마음껏 발휘하며 홈런 비거리 및 타구 속도 부문에서 상위권을 도배하고 있다. 같은 경기에서 21홈런째도 기록하며 4타수 4안타 2홈런 경기를 펼쳤다. 21개의 홈런 중 볼티모어를 상대로만 8개를 쳤다고 한다. 전년도의 신인왕-MVP 백투백 수상자에 이어 새로운 슈퍼스타의 탄생을 기대하게 하는 중.

그러다가 6월 23, 24일 경기에서 각각 홈런을 1개씩 기록하여 시즌 25호, 26호째 홈런을 터뜨리며 MLB 전체 홈런 선두 자리를 공고히 했다.

7월 5일 시점에서는 카메론 메이빈이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도루, 호세 알투베가 차지하고 있는 안타를 제외한 타율, 홈런, 타점, 득점, 출루율, 장타율, OPS 모두 1위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다음날, 7월 6일에 또 홈런포를 터뜨렸다. 시즌 29호 홈런. 이로서 전반기가 채 끝나기도 전에 양키스의 전설인 조 디마지오의 양키스 루키 최다홈런과 타이를 이루었다. 그야말로 경이적인 홈런 페이스이다. 그런데 이틀 뒤인 7월 8일 경기에서는 시즌 30호 홈런을 터뜨려 조 디마지오의 기록을 마침내 갱신하였다.

7월 10일(현지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파크에서 열린 올스타전 홈런 더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8강에서는 저스틴 보어를 상대로 22:23, 준결승전 코디 벨린저와의 대결에서는 무려 비거리 513 피트(156m)의 홈런을 쏘아올리면서 12:13으로 1분을 남겨놓고 승리, 결승전은 미겔 사노를 상대로 10:11로 결승전에서 1분 57초를 남기고 우승을 확정했다. 특히 홈런더비에서도 좌중우를 가리지 않고 골고루 타구를 담장 밖으로 넘기며 자신의 파워를 과시했다. 스코어만 보면 박빙인것 같지만 세 번 모두 저지가 늦게 시작했기 때문에 역전하자마자 끝냈기 때문. 실제로 박빙인 승부는 보어 정도밖에 없었고 나머지 벨린저, 사노와의 대결은 모두 시간을 한참 남기고 역전했다. 8강에서 펼쳐진 홈런더비 역대급 명승부에 비해 그 이후에는 워낙 저지가 압도적이어서 재미가 없었을 정도.

하지만 후반기에 들어오자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으며, 특히 7월 8일 이후로는 연속 삼진 기록마저 세웠다. 기록은 8월 21일 디트로이트와의 원정경기에서 중단됐는데 1971~72시즌에 세운 빌 스톤먼(투수)의 37경기 연속 삼진 기록과 타이를 이뤘으며 단일시즌으로는 최고 기록이다.

후반기의 부진으로 많은 팬들을 실망시켰지만, 다행히도 9월이 되자 전반기의 괴물같은 모습을 다시 보여주고 있다. 시즌 종료까지 9경기를 남긴 시점에서 46홈런 102타점 .280 .416 .600을 기록. 장타율 6할과 OPS 10할을 회복했다. 완전히 놓친 것 같던 MVP와 불가능할 것 같던 마크 맥과이어의 신인 시즌 최다홈런 (49개) 기록도 다시 노려봄직한 성적. 7, 8월의 부진으로 타율과 장타율이 많이 하락한 것을 돌이키지는 못했다. 9월 24일(현지시각) 토론토와의 경기에서 연타석 홈런을 기록, 48홈런으로 빅맥의 기록(1987시즌 49개)에 1개차로 다가섰다.

그리고 9월 25일, 캔자스시티 로열스를 상대로 2개의 홈런을 기록하면서 마침내 시즌 50호 홈런을 달성하면서 단일 시즌 신인 최다 홈런 기록을 갈아치워버렸다 ! 바로 다음 타석에서 산체스가 백투백 홈런을 때려내면서 양키스 팬들에게 잊지 못할 경기가 되었다.

이후 51, 52호 홈런마저 때려내면서 시즌을 마무리한 저지는 10월 4일(한국시간) 양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와일드카드 경기에서 2번타자로 출장, 첫 타석에서 안타로 타격감을 조율한 저지는 팀이 4:5로 앞선 4회말 세번째 타석에서 투런 홈런을 뽑아내었다. 이는 당연하지만 저지의 포스트시즌 첫 홈런.

클리블랜드와의 디비전 시리즈에서는 삼진을 무지막지하게 쌓으면서 타석에서는 부진했다. 하지만 3차전 2타점 적시타를 쳤고, 4차전 큰 키를 이용해 홈런을 낚아채어 아웃시켜버리는 슈퍼플레이를 보여주며 그래도 활약은 했다. 5차전도 무안타로 침묵했으나 팀은 리버스 스윕을 해 ALCS에 진출했고, 결국 7차전에서 떨어졌다. 그리고 애런 저지는 포스트 시즌 한해 27 삼진을 기록하며 알폰소 소리아노의 26개 삼진을 경신한다. 이 기록은 코디 벨린저가 28개로 다시 넘어섰다.

시즌 종료후 트레이 만시니앤드류 베닌텐디와 함께 신인왕 최종 후보로 올랐고, 11월 14일 만장일치로 AL 신인왕을 수상했다. 양키스 내에서는 데릭 지터 이후 첫 수상. 단 이러고도 MVP 투표에서는 1위표를 단 2표밖에 얻지 못하면서 MVP 수상에는 아쉽게 실패했다.[4]
M-V-P!!! Nobody more deserving than you!! Congrats on an unforgettable 2017!! @JoseAltuve27
M-V-P!!! 당신보다 더 대단한 사람은 없어요!! 기억에 남을 2017년을 축하드립니다!!
- 애런 저지가 MVP 수상을 확정지은 호세 알투베에게 남긴 축하의 트윗

내침김에 MVP와 ROY를 동시에 받을 수 있다는 기대가 있을 법한데 아쉬움은 없는지 쿨하게 알투베를 축하해줬다.
3.2.2.1. 저지가 어떻게 부진을 이겨냈나?
성공적으로 시즌을 마무리했지만 후반기 들어서는 부진한 모습으로 30여 경기가 남은 시점에서 OPS 10할 마저도 무너졌었으나 9월 버닝으로 회복에 성공했다. 후반기에는 투수들이 저지가 최고 수준의 파워 히터라는 사실을 인정하고 유인구 위주의 피칭을 하면서 저지의 약점이 드러났다. 어퍼 스윙을 구사하는 저지는 특히 하이 패스트볼에 약한 면을 보였다.

저지가 하이 패스트볼에 약점을 보이는 것에 대해 2가지 견해가 있다.
첫번째는 저지의 거구에 아직까지 심판들이 적응을 못 했기 때문이라는 의견. 2미터의 거구이기에 필연적으로 스트라이크 존을 넓게 잡아야 하는데, 심판들이 이를 너무 의식하다보니 존 위로 벗어나는 공에도 스트라이크가 선언되고 있다. 반대 의견은 저지가 불합리하게 콜을 받는 부분은 존보다 살짝 위고 생각보다 그곳에 들어간 공의 비율은 많지 않다는 것이다. 저지는 완전히 존을 벗어나는 공에도 스윙을 한다. 또한 저지는 존 하단에서는 오히려 이득을 보고 있지만 하단 바깥쪽 공에 약점이 있어서 이를 살리지 못하고 있다.

저지에 대한 투수들의 대응은 전통적으로 강타자를 상대하는 도망가는 피칭이다. 홈런을 주느니 볼넷을 준다는 마인드로 좋은 공을 던지지 않는다. 이에 대해 저지의 아웃존 스윙 비율은 25.3%(MLB 평균 29.9%) 로 선구안은 괜찮은 편이나, 컨택율이 67.6%(MLB 평균 77.5%)로 좋지 않아 제대로 먹히고 있다. 이런 피칭에 제대로 당한게 2016 시즌의 브라이스 하퍼인데, 비단 하퍼 뿐만이 아니라 강타자의 통과의례를 저지도 받게 된 것이다. 이를 어떻게 극복하냐가 이후의 관건이다.

2017년 괴물 타자 애런 저지는 어떻게 위기를 극복했을까?

간단히 살펴보면 저지는 슬럼프 시기에 하이 패스트볼 + 낮은 쪽 변화구의 전통적인 위아래 공략법에 고전을 하였지만, 9월에 선구안을 가다듬고 하이 패스트볼에 완벽히 대응중. 대신 여전히 바깥쪽 낮은 공이 유일한 약점.

3.2.3. 2018시즌

오프시즌에 지난시즌 내셔널리그 MVP였던 지안카를로 스탠튼을 트레이드 영입하며 지난시즌 양대리그 홈런왕이 한 팀에서 뛰게 되었다. 저지 또한 스탠튼의 입단을 축하하며 좋아하는 모습.

지난 리그를 뒤흔들었던 저지는 (2017년 12월) 벌써 2018년을 바라보고 있다. 저지는 "매번 스프링캠프에서 한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싸웠다. 내 기본적인 마음가짐이다. 마이너리그에서도 자기 자리는 자기가 잡아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냥 주어지는 것은 없다. 매일 내 자리를 걸고 싸워야 한다. 이제 2018년으로 간다. 우익수 자리를 놓고 나는 여전히 경쟁할 것이다. 내 자리를 위해 싸운다"라고 더하며 각오를 다졌다.#

스프링캠프 중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주전 내야수인 매니 마차도에게 노골적으로 '양키스 유니폼이 잘 어울릴 거 같다'는 말을 하여 사무국으로부터 탬퍼링을 하지 말라는 경고와 함께 벌금을 내라는 명령을 받는다.[5]

2018년 4월 5일, 템파베이와의 홈경기에서 선발출전하여 투런포를 기록하면서 시즌 첫 홈런포를 가동시켰다. 이 경기에서 산체스와 스탠튼도 홈런포를 1개씩 기록하면서 7대2로 승리하는데 크게 기여하였다.

4월 16일에 펼쳐진 마이애미와의 경기에서 홈런포를 가동하면서 최소경기 60홈런 기록을 경신[6]하면서 맥과이어의 기록을 갈아치웠다.

이후 4월 19일 양키스타디움에서 펼쳐진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홈경기에서 2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시즌 5호 홈런을 포함하여 3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3-2로 앞선 7회 말 바뀐 투수 타일러 클리파드를 상대로 6구 변화구를 받아쳤고, 좌측을 넘기는 솔로 홈런으로 연결됐다. ‘스탯캐스트’에 따르면 저지의 홈런타구 속도는 105.8마일, 비거리는 394피트(약 120m)가 나왔다. 발사 각도가 37도에 이를 정도로 타구는 높은 포물선을 그렸다. MLB는 이 날 저지의 홈런이 개인 통산 199경기 만에 때려낸 61번째 홈런이라고 보도했다. 메이저리그 최소경기 61홈런 기록이다. 종전 기록은 마크 맥과이어가 보유한 204경기였다.

4월 21일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홈경기에서 2번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출전하여 4타수 2안타 1홈런 3타점을 기록하면서 좋은 타격감을 계속해서 유지하고 있으며 시즌 6호 홈런을 기록하였다. 시즌 타율은 0.338이 되었다. 한편 이날 경기의 홈런은 본인의 메이저 통산 62호 홈런이며 데뷔 201경기만에 기록하면서 마크 맥과이어의 205경기 기록을 다시 한 번 갱신하였다.

5월 4일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의 홈경기에서 4회말에 투런홈런을 기록하면서 시즌 8호홈런을 기록하였으며 시즌 타율은 .305가 되면서 다시 3할대에 복귀했다. 이 날 경기에서 홈런을 포함하여 2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이후 5월 9일에 펼쳐진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홈경기에서 2번타자로 선발출전하여 4타수 3안타 1홈런 3타점 1볼넷을 기록하면서 타율은 2할 후반대에서 다시 .308로 올랐고, 보스턴과의 승차도 더 벌리게 되었다. 이틀 뒤인 5월 11일 오클랜드전에서는 팀이 비록 패배했지만 저지 본인은 1안타 1홈런 4타점을 기록하였다.

5월 중순에 다소 주춤하면서 타율이 2할 8푼대로 하랙했지만, 21일에 펼쳐진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원정경기에서 선발출전하여 4타수 1안타 1홈런 1타점을 기록하면서 팀 타선의 폭발과 팀 승리에 한 몫하였다.

현지 시간으로 6월 4일에 펼쳐진 더블헤더 경기에서 1차전에 3삼진, 2차전에 5삼진을 기록하면서 2경기에서 9타수 무안타 1볼넷 8삼진을 기록했다(...). 라이브볼 시대 이후 더블헤더에서 삼진 8번을 당한 타자는 저지가 처음이라고 한다.삼진관련 기록은 몽땅 갈아치울 분위기...

이후 현지시간로 6월 25일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원정경기에서 4타수 2안타 1홈런 1타점을 기록하면서 본인의 시즌 20호 홈런을 기록하였다.

여전히 훌륭한 성적이지만 숨겨진 문제점이 있는데, 홈/원정 성적차가 심해졌다는 것이다. MVP급인 작년에도 다소 홈보이 기질이 있었는데 (홈 OPS 1.165 원정 OPS 0.935) 올 시즌은 원정경기 OPS가 0.600을 겨우 넘는다. 그래도 팀의 또 다른 거포 스탠튼이 원정에서 날아다니고 홈에서 죽쓰는 덕에 나름 밸런스는 맞는다(..)이걸 원한게 아니잖아

6월 21일부터 7월 3일까지 10경기 동안 무려 5홈런을 치며 시즌 23홈런째를 기록하였고, 본격적으로 홈런왕 레이스에 가세했다. (1위 제이디 마르티네스 25홈런) 그리고 4일 경기에서 빚맞은 타구가 담장을 넘어가는 등 괴력을 보여주면서 시즌 24호 홈런을 기록하였다. 이제 선두와는 단 한 개 차이다.이런 저지와 비교되었던 벨린저... 7월 8일 토론토 원정에서는 1회초에 브렛 가드너에 이어 밀어쳐서 홈런(시즌 25호)을 기록하면서 백투백 홈런을 달성하였다. 지난시즌 전반기에 30홈런을 기록했기에 소포모어 징크스 따위는 없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다.

2018년 7월 17일에 펼쳐진 2018 MLB 올스타전에서 6번타자 겸 좌익수로 선발출전하여 2회초에 타석에 들어서서 맥스 슈어저를 상대로 선취점을 내는 좌측 담장을 넘기는 솔로홈런을 기록하였다.

그런데 7월 26일에 우측 손목 척골 파편 골절 부상을 당했다.이름도 복잡하다 양키스는 수술은 필요없지만 스윙을 할 수 있을 때까지는 적어도 3주는 걸린다고 한다. 이런 큰 부상을 당한 이유는 이 날 캔자스시티와의 경기에서 맞은 사구 때문이다. 1회 첫 타석에서 제이콥 주니스의 시속 93마일 패스트볼에 우측 손목 아래 부분을 맞은 것.[7] 저지는 이날까지 99경기 372타수 106안타 26홈런 61타점 68볼넷 137삼진 6도루(3실) .283/.396/.547 을 기록하고 있었으며, 양키스 타선의 중심이었고 팀 내에서 가장 많은 홈런과 타점을 올렸다. 저지의 이탈은 양키스에 대형 악재로 다가올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아니나 다를까 저지의 부상 이후 약 한달 반동안 기록된 팀 OPS는 저지 부상 이전보다 6푼이나 떨어졌다. 팀 페이스도 떨어져서 8월에는 몇년만에 탬파베이에게 홈에서 위닝 시리즈를 내주는 등 처음으로 월간 승률이 6할 아래로 내려갔고, 8월 말 아롤디스 채프먼이 부상으로 이탈하더니 9월에는 10경기에서 5승 5패만을 기록하고 있으며 그나마도 득점보다 실점이 더 많은 상황이다.

9월 14일에 복귀전을 치뤘으며, 18일 보스턴전에서 본격적으로 타격도 하기 시작했다.

현지시간 2018년 9월 28일 보스턴 레드삭스와 원정경기에서 부상 복귀 후 첫 홈런을 치며, 시즌 27호 홈런을 기록하였다. 이 홈런이 의미가 있는게 2018시즌 뉴욕 양키스의 264호 팀 홈런으로 '역대 한 시즌 최다 팀 홈런 타이 기록(1997시즌 시애틀 매리너스가 기록한 264홈런)' 을 이루는 홈런이었기 때문이다.
3.2.3.1. 포스트시즌
10월 3일 2018 ALWC 오클랜드 애슬레틱스과의 경기에서 선발출전하여 1회말 무사 1루 상황에서 상대의 한가운데로 오는 실투를 놓치지 않고 좌측 담장을 넘기는 투런포를 터뜨리면서 선취점을 가져왔다. 이후 저지는 6회말에 2루타를 기록하면서 빅이닝의 시작점이 되었다. 7-2 승리를 거두면서, ALDS 진출에 성공했다.

10월 5일 2018 ALDS 1차전 보스턴 레드삭스 원정에서는 9회초에 크레이그 킴브럴을 상대로 밀어쳐서 홈런을 터뜨렸다. 방망이에 정확히 맞은 것이 아니라 약간 빚맞은 느낌이 있었던 타구인지라 저지의 힘이 얼마나 대단한지 알 수 있던 대목이었다. 하지만 팀의 4-5 패배를 막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저지는 이날 홈런을 포함하여 3안타 경기를 펼쳤다.

10월 6일 ALDS 2차전 보스턴 원정에서는 1회초에 데이빗 프라이스를 상대로 그린몬스터를 훌쩍 넘겨버리는 어마어마한 비거리의 타구를 날려보내면서 선취점을 내는 솔로홈런을 터뜨렸다. 팀도 게리 산체스의 멀티포에 힘입어 7-2 승리, 전날의 설욕을 되갚았다.

3.2.4. 2019시즌

2월 4일 미국 온라인뉴스매체 TMZ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브라이스 하퍼는 나보다 스피드가 뛰어나다.[8] 그가 어느 포지션에서 뛰길 원하든 우리는 그렇게 되도록 하겠다. MVP가 가세하면 우리 팀은 훨씬 좋아질 것이다"고 밝혔다. 자신과 같은 우익수를 보는 하퍼가 올 경우 포지션을 바꿀 의향이 있느냐는 물음에 대한 답이었다.
또한 저지는 "(포지션 포기 발언이) 하퍼에게만 보내는 메시지인가?"라는 질문에 "난 (지금까지) 아무 것도 얻지 못했다. 우리는 올바른 선택을 하면 되는 일이다. 그들이 어디로 가든, 우리는 팀을 위해 바른 선택을 하면 된다"고 강조했다.#

시즌 초반 부상으로 좆망해버린 양키스를 홀로 먹여살리고 있다. 하지만, 한국시간 4월 21일 캔자스시티와의 홈경기에서 복사근 부상으로 라인업에서 제외되었는데, 부상이 심각하다는 진단이 나와 장기결장할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선배 스탠튼과 비슷하게 유리몸 테크를 타는 것이 아닌지 우려가 되는 지점이다.

6월 중순에 스탠튼과 함께 부상에서 복귀했다.

6월 29일 런던 시리즈 1차전에서는 투런포를 포함하여 2안타로 좋은 활약을 펼쳤다.

4. 플레이 스타일

2m가 넘는 장신에 육중한 체구를 가진 슬러거로 유망주 시절에는 성공한다면, 이제는 한 팀이 된 제2의 지안카를로 스탠튼, 될수 있다면 초 대박이겠지만 그럴 확률이 높다고 여겨지지는 않았다. 필연적으로 넓은 스트라이크 존을 가질 수밖에 없어 삼진을 많이 먹겠지만 타고난 파워와 거구치고는 적당히 빠른 스피드, 나쁘지 않은 수비 센스를 갖춘 훌륭한 주전 코너 외야수 감으로 평가받았었다.

2016년의 그저 그랬던 데뷔 이후 2017년에는 완전히 달라진 모습으로, 파워는 물론 컨택과 선구안에 있어서까지 기대치를 훨씬 초과한 대활약을 해주고 있다. 6월 11일 기준으로 3할 3푼을 훌쩍 넘는 고타율과 AL 1위를 찍은 볼넷 개수, 올스타 브레이크까지 한달이나 남은 상태에서 홈런 21개로 설명이 끝나는 파워 등 괴물같은 공격력을 보여주고 있으며, 수비와 주루에서도 기대 이상의 활약을 펼치고 있다. 삼진 부문에서도 리그 Top 10 안에 들고는 있지만 볼삼비를 1:2 수준으로 억제하며 영향을 최소화하고 있다. 플레이트와 먼 위치에 서면서 플레이트 안쪽으로 볼이 들어오면 자비없이 후려쳐 홈런 비거리 기록을 갱신하고 있으며, 바깥쪽 공은 긴 리치를 이용해 밀어치는데 워낙 파워가 좋다보니 그것만으로도 2루타와 홈런이 양산된다. 4월에는 홈런을 몰아쳤고 5월에는 홈런 개수가 줄어든 대신 타율과 출루율이 크게 향상되었으며, 6월에는 다시 홈런 10개를 기록했다. 이 기세를 시즌 끝까지 유지한다고 가정할 때, 트라웃이 부상을 당한 지금 가장 강력한 AL MVP 후보가 될 것으로 예측된다. 6월 말을 기준으로 BABIP가 4할을 훌쩍 넘어가고 있어 타율의 회귀는 불가피해 보이지만 개막 석 달이 지났음에도 홈런 페이스가 꾸준하다는 점이 MVP 레이스 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

전술한대로 전반기에 친 홈런중 밀어친 홈런이 10개나 되며 95마일 이상의 패스트볼을 밀어서 넘긴 타구가 10개가 넘는다. 히팅포인트를 뒤로 두고 타이밍을 늦게 치는데도 Hard%가 50%에 육박할 정도로 타구질이 좋고 공을 끝까지 보고 컨택해도 파워가 대단하다는 것을 뜻한다.

2017시즌 기준으로 홈-원정 OPS 및 홈런 차이가 꽤나 나는 편이다. 홈에서의 홈런 수가 원정의 2배에 육박하며 OPS는 홈 1.1 대 원정 0.9 수준으로, 파크 팩터를 반영하는 wRC+도 51이나 차이가 난다. 홈에서는 0.41, 10개 중 4개가 넘어가는 가히 충격적인 수준의 HR/FB 비율을 자랑하는 반면 원정에서는 0.29. 아직 표본의 수가 한참 부족하기는 하지만 저지의 플레이 스타일이 양키 스타디움에 최적화된 우타 거포일 가능성도 있다.

발사 타구 속도의 제왕으로, 2017년 6월까지 MLB 전체의 플라이볼 중 105mph 이상은 6%이지만 저지의 경우는 43%이다. MLB 전체의 라인드라이브 타구 중 110mph 이상은 3%에 불과하지만 저지는 40%를 기록했다. 비록 반 시즌이지만 타구 속도 부문에서는 지안카를로 스탠튼도 능가하는 최강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http://www.fangraphs.com/blogs/judge-vs-bellinger-the-tale-of-the-tape/[9]

수비 수치에 있어서도 훌륭한 수준. 대학 시절 미식축구 타이트엔드 및 농구 유망주였기에 유망주 시절부터 외야수비, 주루에 필요한 기본적인 운동능력을 갖추었을 것은 확실시되었다. 2017 시즌에는 DRS +9를 기록하며 AL에서 넘사벽 무키 베츠 다음가는 준수한 우익수 수비를 보여주었다. 그 거대한 신체로 다이빙 캐치를 무리없이 해내며, 큰 키를 이용해 홈런성 타구를 스틸하기도 한다. 하지만 거대한 피지컬로 인한 무릎에의 부담으로 장기적으로는 1루 등으로 포지션 이동이 필요하지 않을까 하는 의견은 제시되고 있다. 일단 스탠튼의 양키스 합류로 2018 시즌부터는 좌익수 수비도 볼 가능성도 있다. 주루는 리그 평균 수준으로, 2017년 팬그래프 베이스러닝 수치 0.0, 9도루 4실패를 기록했다.

어깨의 경우 유망주 시절에도 20/80 스케일에서 60으로 분류되었을 정도로 강견으로 인정받는다. 2017년 7월 18일 미네소타전에서는 97mph가 넘는 송구로 홈에서 주자를 잡아내기도 했고, 2018년 5월 26일 LA에인절스 전에서도 무려 100mph의 송구로 홈으로 오는 주자를 잡아냈다.

이제는 여러모로, 같은 팀이 된 선배 지안카를로 스탠튼에 도전장을 던질만한 리그 최고의 파워 히터이자 홈런왕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5. 양키스의 새로운 프랜차이즈 스타


데릭 지터, 알렉스 로드리게스의 은퇴 이후, 양키스를 대표할 새로운 간판급 프랜차이즈 스타로 떠오르고 있다. 위에 영상에서도 보여지듯이 다수의 뉴욕 시민들이 이름 좀 몇 글자 틀리더라도 다 하나같이 기대하는 선수로 저지를 뽑는 것을 보면 그의 위상이 얼마나 높아졌는지 알 수 있는 부분.

또한 게리 산체스, 루크 보이트, 그렉 버드, 델린 베탄시스, 루이스 세베리노 등과 양키스의 차세대 프랜차이즈 스타, 옛 양키스 코어 4[10]의 후계자로 주목받고 있다.

5.1. 인기

차세대 양키스 슈퍼스타. 후반기 성적부진과 더불어 조용하고 정적인 스타성탓에 초반에 치솟았던 인기가 위기를 맞았지만, 후반기 부진을 극복해버리고 끝내는 마크 맥과이어의 홈런 기록을 깨버리면서 뉴욕의 슈퍼스타로 다시 떠올랐다.

2017년, 2018년 2년 연속 유니폼 판매 전체 1위를 기록했다.

6. 이모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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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pare to be Judge'd

언어유희 좋아하는 양덕들답게 양키스 팬들의 저지 응원은 판사님 유머코드가 가득하다. 위 SI 표지에 나와있는 All Rise!라는 챈트도 재판 시작할때 판사가 들어오면 진행자가 말하는 멘트로 저지의 응원문구이자 슬로건. 우리말로는 "기립하십시오." 정도 되시겠다. 올라이즈 밴드 아니다 홈런이 나왔을 때 해설자가 심판의 날(Judgement day) 드립을 칠 때도 가끔 있다. 판사님 저는 웃지 않았습니다

저지가 맹활약하면서, 양키 스타디움 우측 외야에는 저지 전용 응원석인 Judge's Chamber.(저지의 법정)이 설치되었다. 마침 양키스 컬러도 비슷한 네이비 컬러라 저지의 응원 팬들은 네이비 컬러의 판사님 복장에 법봉 응원도구를 흔들며 근엄하게 저지를 응원한다.

Judge's Chamber에 진짜 판사님이 오셨다. 영상의 안경 쓴 여성이 브롱스 출신의 미국 연방 대법원 대법관 소니아 소토마요르(Sonia Sotomayor)이다.

마이너에서 부터 같이 뛰었던 로버트 레프스나이더와 친한 사이다. 형이 한국에서 일한적도 있고, 인연인 셈.

크고 아름다운 턱을 가졌다.그래서 슈스케에 출연했던 가수 존박과 외모가 상당히 흡사하다(...).현지에서는 NBA선수인 애런 고든과 닮았다는 예기가 나온다.

크리스티안 옐리치가 삭발시 저지와 흡사한 외모일 것이라 추측 가능하다.

저지의 핸드폰 화면에는 .179라는 숫자가 적혀있다고 한다. 2016년 빅리그 맛만 봤던 시절의 타율기록으로, 그때를 잊지 말자라는 각오를 다지기 위해서 .179를 화면에 놓았다고 한다. 관련 기사 보기

파일:mts18rp.jpg
2017년 활약에 히입어 MLB The Show 18의 커버모델로 선정되었다.

7. 시즌별 기록

역대 기록
연도 소속팀 경기 타석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득점 타점 볼넷 삼진 타율 출루율 장타율 OPS wRC+ bWAR fWAR
2016 NYY 27 95 15 2 0 4 10 10 9 42 .179 .263 .345 .608 62 -0.4 -0.2
2017 155 678 154 24 3 52 128 114 127 208 .284 .422 .627 1.049 172 8.1 8.2
2018 112 498 115 22 0 27 77 67 76 152 .278 .392 .528 .919 149 5.5 5.0
MLB 통산
(3시즌)
294 1271 284 48 3 83 215 191 212 402 .273 .398 .565 .963 155 13.2 13.0
비율 스탯 변화
시즌 타율 출루율 장타율 OPS OPS+ wRC+
2016 .179 .263 .345 .608 61 62
2017 .270(+.091) .402(+.139) .589(+.244) .992(+.384) 157(+96) 159(+97)
2018 .273(+.003) .398(-.004) .565(-.024) .963(-.29) 153(-4) 155(-4)



[1] 저지(Judge)는 영어로 '판사'라는 뜻인데 판사(Judge)가 법정(courtroom)에 들어서면, 법원 직원(Bailiff)이 일동 기립!(All rise!) 라고 외치는 것에서 따왔다. 대한민국 역시 법정에 판사가 들어설때 법정의 관객까지 모두 일어서는 것이 관례다.[2] 원래 저지 이전에 별명이 Judge였던 선수는 MLB 역대 유일한 양대리그 MVP 수상자인 명예의 전당 멤버 프랭크 로빈슨.[3] 참고로 인터뷰하고 있는 양키스 선수는 러셀 윌슨으로 NFL에서 맹활약 중인 현존 최고의 쿼터백 중 하나이다.[4] 나머지 1표는 호세 라미레즈가 받았으며 호세 알투베가 27표를 받았다. 뉴욕 담당 기자 또한 2명 모두 알투베에게 1위표를 던졌으며, 알투베에게 1위표를 던진 켄 로젠탈은 MVP로서의 격에 맞지 않을 정도의 슬럼프를 보인 저지와 달리 페이스를 계속 유지한 알투베를 높이 평가해서라고 한다.[5] 정작 마차도는 오히려 저지를 변호하여 볼티모어 팬들은 마차도를 더 비난했다. 대놓고 난 이번 시즌 끝나면 미련없이 볼티모어 나갈거라고 선언한거나 마찬가지로 들렸기 때문이다.[6] 197경기.[7] 결국 저지는 3회 2번째 타석에서 안타까지 기록한 후에 3번째 타석에서 대타로 교체됐다.[8] 스탯캐스트에 의하면 90피트 도달 시간이 하퍼는 3.97초이고 저지는 3.92초이다.#[9] 다만 저지의 전반기 압도적인 타구 속도는 메이저리그 투수들이 저지에게 '쉬운 공을 줘서' 나올 수 있었던 게 아닌가, 하는 의구심을 가져볼 필요가 있다. 전반기까지 저지는 메이저리그의 투수들에게 별다른 정보가 없는 신인이었다. 대부분의 투수들은 저지를 상대로 정석적인, 그리고 공격적인 승부를 가져갔고 저지는 타고난 힘과 체구를 활용, 이를 난타했다. 하지만 후반기들어 투수들은 저지에 대해 '파워만큼은 메이저리그 최상급' 이라는 사실을 명백히 인지했고, 볼넷을 내줄 것을 감수하고 존을 벗어날 정도로 높은 하이패스트볼이나 바깥쪽 빠져나가는 공만으로 저지를 상대하기 시작했다. 이에 저지는 볼넷을 많이 얻기도 했지만, 코너워크가 잘 된 공이 한 두개만 들어가도 방어적으로 나서는 스윙에 삼진도 더욱 늘어났다. 워낙 스트라이크 존이 크기에 다른 타자를 상대할 때 보다 투수들이 바깥쪽으로 공을 빼도 콜이 불리는 경우도 있어서 도망다니는 승부에 저지는 골머리를 앓고 있다. 또 치기 좋은 공이 들어오지 않아 공을 컨택해도 힘있게 컨택하지 못하고 있다. 2017년 전반기 저지가 컨택한 공 중 강하게 맞은 공의 비율, 팬그래프의 가공 스탯 중 하나인 Hard% 는 49%에 육박했지만, 시즌 전체의 Hard%는 45.3%. 전반기 .426 에 달하던 BABIP은 후반기에는 .266으로 시즌 전체 BABIP 은 .357.[10] 데릭 지터, 호르헤 포사다, 앤디 페티트, 마리아노 리베라의 팜 출신 프랜차이즈 스타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