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비에르 바스케스 관련 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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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비에르 바스케스의 수상 경력 / 역대 등번호 | ||||||||||||||||||||||||||||||||||||||||||||||||||||||||||||||||||||||||||||||||||||||||||||||||||
| {{{#!folding [ 펼치기 · 접기 ] |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올스타 | ||||||||||||||||||||||||||||||||||||||||||||||||||||||||||||||||||||||||||||||||||||||||||||||||||
| 2004 |
| {{{#ffffff [[엑스포 드 몽레알|몬트리올 엑스포스]] 등번호 28번}}} | ||||
| 제프 주든 (1996) | → | <colbgcolor=#e4002b><colcolor=#ffffff> 하비에르 바스케스 (1998) | → | 테드 릴리 (1999) |
| {{{#ffffff [[엑스포 드 몽레알|몬트리올 엑스포스]] 등번호 23번}}} | ||||
| 후안 벨 (1994) | → | 하비에르 바스케스 (1999~2003) | → | 브라이언 슈나이더 (2004~2007) |
| {{{#ffffff [[뉴욕 양키스|뉴욕 양키스]] 등번호 33번}}} | ||||
| 데이비드 웰스 (2002~2003) | → | 하비에르 바스케스 (2004) | → | 재럿 라이트 (2005) |
|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등번호 23번 | ||||
| 스티브 스파크스 (2004) | → | 하비에르 바스케스 (2005) | → | 조니 에스트라다 (2006) |
| {{{#ffffff [[시카고 화이트삭스|시카고 화이트삭스]] 등번호 33번}}} | ||||
| 애런 로완드 (2003~2005) | → | 하비에르 바스케스 (2006~2008) | → | 에드윈 잭슨 (2010~2011) |
|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등번호 33번 | ||||
| 맷 데살보 (2008) | → | 하비에르 바스케스 (2009) | → | J.C. 보스칸 (2010) |
| {{{#ffffff [[뉴욕 양키스|뉴욕 양키스]] 등번호 31번}}} | ||||
| 마이크 던 (2009) | → | 하비에르 바스케스 (2010) | → | 스즈키 이치로 (2012~2014) |
| 플로리다 말린스 등번호 33번 | ||||
| 앤드류 밀러 (2008~2010) | → | 하비에르 바스케스 (2011) | → | 웨이드 르블랑 (2012~2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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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비에르 바스케스 Javier Vázquez | |
| 본명 | 하비에르 카를로스 바스케스 Javier Carlos Vázquez |
| 출생 | 1976년 7월 25일 ([age(1976-07-25)]세) |
| 푸에르토리코 폰세 | |
| 국적 | [[미국|]][[틀:국기|]][[틀:국기|]] ( [[틀:국기|]][[틀:국기|]][[푸에르토리코|]]) |
| 학력 | 콜레지오 폰세노 고등학교 |
| 신체 | 188cm / 95kg |
| 포지션 | 선발 투수 |
| 투타 | 우투우타 |
| 프로입단 | 1998년 드래프트 5라운드 (전체 140순위, MON) |
| 소속팀 | 몬트리올 엑스포스 (1998~2003) 뉴욕 양키스 (2004)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2005) 시카고 화이트삭스 (2006~2008) 애틀란타 브레이브스 (2009) 뉴욕 양키스 (2010) 플로리다 말린스 (2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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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푸에르토리코 국적의 투수.2. 선수 경력
2.1. 몬트리올 엑스포스
2.2. 뉴욕 양키스
닉 존슨, 후안 리베라, 랜디 초트를 대가로 트레이드된 후 4년 $25M에 계약하면서 양키스 팬들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전반기에 3점대 중반의 ERA에 올스타까지 선정되는 등 준수한 활약을 보여줬지만 후반기부터 급작스럽게 부진하면서 ERA가 수직상승해 5점대에 육박하면서 기대의 걸맞지 않은 성적을 기록했다. 거기에 챔피언십 시리즈 7차전에서 조니 데이먼에게 경기를 완전히 굳히는 만루 홈런을 허용해 양키스 역사상 최악의 굴욕이라 할 수 있는 리버스 스윕의 원흉이 되버렸다.[1] 결국 시즌이 끝나고 다년 계약이 무색하게 브래드 홀지, 디오네르 나바로와 함께 랜디 존슨 트레이드의 반대급부로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에 쫓겨나듯이 이적했다.2.3.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2.4. 시카고 화이트삭스
2.5.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2.6. 뉴욕 양키스 2기
2.7. 플로리다 말린스
플로리다와 1년 $7M에 계약하면서 다시 내셔널 리그로 돌아왔다. 첫 13경기에서 7점대 ERA를 기록하면서 작년부터 이어진 부진을 면치 못하는 듯 했다. 이후 다시 컨디션을 되찾아 연달아 호투를 보여주며 이후 경기에서 1점대 ERA를 기록했고, 시즌 마지막에는 29이닝 연속 무실점을 기록하면서 2000년부터 이어진 12년 연속 두자릿수 승리를 달성했다. 준수한 활약을 보여준 덕에 좋은 대우로 계약할 수 있었지만 이번 시즌을 마치고 동료들에게 은퇴 의사를 밝하면서 30대 중반이라는 이른 나이에 커리어를 마감했다.3. 플레이 스타일
스테로이드 시대에 도핑을 하지 않고 4점대 초반의 ERA, 부상만 없다면 200이닝은 거뜬하게 소화하는 이닝 이팅, 10승을 보장하는 솔리드한 선수였다. 다만 1선발이라고 하기에는 종종 크게 무너지는 경향이 있어 애매하고, 마크 벌리처럼 비슷한 스타일에 더 좋은 활약과 임팩트를 보여준 선수들이 있던지라 준수한 2, 3선발로 평가받았다.4. 연도별 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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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wcolor=#ffffff> 연도 | 팀 | G | W | L | S | HLD | IP | ERA | H | HR | BB | HBP | SO | WHIP | ERA+ | fWAR | bWAR |
| 1998 | MON | 33 | 5 | 15 | 0 | 0 | 172⅓ | 6.06 | 196 | 31 | 68 | 11 | 139 | 1.532 | 69 | 0.5 | -1.8 |
| 1999 | 26 | 9 | 8 | 0 | 0 | 154⅔ | 5.00 | 154 | 20 | 52 | 4 | 113 | 1.332 | 90 | 2.2 | 0.6 | |
| 2000 | 33 | 11 | 9 | 0 | 0 | 217⅔ | 4.05 | 247 | 24 | 61 | 5 | 196 | 1.415 | 119 | 5.2 | 4.7 | |
| 2001 | 32 | 16 | 11 | 0 | 0 | 223⅔ | 3.42 | 197 | 24 | 44 | 3 | 208 | 1.077 | 130 | 6.1 | 5.7 | |
| 2002 | 34 | 10 | 13 | 0 | 0 | 230⅓ | 3.91 | 243 | 28 | 49 | 4 | 179 | 1.268 | 109 | 4.6 | 3.0 | |
| 2003 | 34 | 13 | 12 | 0 | 0 | 230⅔ | 3.24 | 198 | 28 | 57 | 4 | 241 | 1.105 | 139 | 6.0 | 6.0 | |
| <rowcolor=#ffffff> 연도 | 팀 | G | W | L | S | HLD | IP | ERA | H | HR | BB | HBP | SO | WHIP | ERA+ | fWAR | bWAR |
| 2004 | NYY | 32 | 14 | 10 | 0 | 0 | 198 | 4.91 | 195 | 33 | 60 | 11 | 150 | 1.288 | 92 | 2.0 | 2.6 |
| <rowcolor=#ffffff> 연도 | 팀 | G | W | L | S | HLD | IP | ERA | H | HR | BB | HBP | SO | WHIP | ERA+ | fWAR | bWAR |
| 2005 | ARI | 33 | 11 | 15 | 0 | 0 | 215⅔ | 4.42 | 223 | 35 | 46 | 5 | 192 | 1.247 | 100 | 3.5 | 2.0 |
| <rowcolor=#ffffff> 연도 | 팀 | G | W | L | S | HLD | IP | ERA | H | HR | BB | HBP | SO | WHIP | ERA+ | fWAR | bWAR |
| 2006 | CHW | 33 | 11 | 12 | 0 | 0 | 202⅔ | 4.84 | 206 | 23 | 56 | 15 | 184 | 1.293 | 98 | 4.7 | 2.8 |
| 2007 | 32 | 15 | 8 | 0 | 0 | 216⅔ | 3.74 | 197 | 29 | 50 | 7 | 213 | 1.140 | 126 | 4.8 | 6.2 | |
| 2008 | 33 | 12 | 16 | 0 | 0 | 208⅓ | 4.67 | 214 | 25 | 61 | 6 | 200 | 1.320 | 98 | 4.8 | 3.1 | |
| <rowcolor=#ffffff> 연도 | 팀 | G | W | L | S | HLD | IP | ERA | H | HR | BB | HBP | SO | WHIP | ERA+ | fWAR | bWAR |
| 2009 | ATL | 32 | 15 | 10 | 0 | 0 | 219⅓ | 2.87 | 181 | 20 | 44 | 4 | 238 | 1.026 | 143 | 5.9 | 6.2 |
| <rowcolor=#ffffff> 연도 | 팀 | G | W | L | S | HLD | IP | ERA | H | HR | BB | HBP | SO | WHIP | ERA+ | fWAR | bWAR |
| 2010 | NYY | 31 | 10 | 10 | 0 | 1 | 157⅓ | 5.32 | 155 | 32 | 65 | 7 | 121 | 1.398 | 81 | 0.0 | -0.6 |
| <rowcolor=#c9c0bb> 연도 | 팀 | G | W | L | S | HLD | IP | ERA | H | HR | BB | HBP | SO | WHIP | ERA+ | fWAR | bWAR |
| 2011 | FLA | 32 | 13 | 11 | 0 | 0 | 192⅔ | 3.69 | 178 | 21 | 50 | 2 | 162 | 1.183 | 106 | 3.4 | 2.8 |
| MLB 통산 (14시즌) | 450 | 165 | 160 | 0 | 1 | 2840 | 4.22 | 2784 | 373 | 763 | 88 | 2536 | 1.249 | 105 | 53.7 | 43.4 | |
5. 수상 내역
| 수상 내역 |
6. 기타
- 클래식 지표로 보면 평범하지만 2000년대에 활약한 투수들 중 fWAR 47.6으로 3위[2]를 기록해 페드로 마르티네즈, 로이 오스왈트, 마이크 무시나, 커트 실링과 같은 한 시대를 풍미한 선수들보다 임팩트와 세부 지표 면에서는 떨어지지만 꾸준한 활약으로 밀리지 않는 누적 스탯을 기록했다.
- 조국인 푸에르토리코에 대한 애정이 굉장하다. 팀 선택에서 고향과 가까운 팀을 우선으로 꼽았고,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도 꾸준히 대표팀으로 참가했다. 그 덕분에 몬트리올 엑스포스의 제 2구장이었던 에스타디오 히람 비손에 방문할 때마다 환호를 받았다.
- 한국 팬들에게는 박찬호에게 맞은 홈런으로 알려졌는데, 서로 전성기 시절에는 라이벌로 평가받았다. 거기에 둘 다 대표적인 내셔널 리그 친화 투수였는데, 통산 타율 2할로 투수 치고 준수했으며 2009년에는 리그 최다인 20번의 희생번트를 기록했다.
- 2001년에 배리 본즈에게 3연타석 삼진을 기록한 적도 있다. 당시 본즈가 73홈런으로 단일 시즌 최다 홈런 기록을 갱신한 몬스터 시즌임을 생각하면 대단한 기록이다.
- 잭 그레인키처럼 정신질환을 가지고 있는건 아니지만 대도시 연고의 팬덤이 많은 팀에서 멘탈이 흔들리며 어려움을 겪는 유형의 선수로 알려져 있다.
- 은퇴 후 윈터 리그에서 몸을 만들며 2013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에서 대표팀 출전 가능성과 동시에 메이저 복귀설이 나돌았지만 부상으로 인해 무산됐다.
- 2017년에 명예의 전당 후보 자격을 얻었지만 후보조차 들지 못하고 탈락했다.
7. 관련 문서
[1] 아직도 이 시절을 기억하며 치를 떠는 양키스 팬들이 많다. 다만 몬트리올 시절 혹사로 인해 데드암 증세가 나타났을 만큼 당시 부진은 어쩔 수 없는 결과였다.[2] 1위는 랜디 존슨의 52.9, 2위는 로이 할러데이의 47.8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