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6-10 14:43:11

오라클 파크

파일:나무위키+유도.png   NBA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홈구장에 대한 내용은 오라클 아레나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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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오라클 파크
(Oracle Park)
과거이름 퍼시픽 벨 파크 (2000년~2003년)
SBC 파크 (2004년~2005년)
AT&T 파크 (2006년~2018년)[1]
개장 2000년 4월 11일
소재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홈구단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2000~)
크기 좌측 폴대 - 103m
좌측 중앙 - 123m
중앙 - 122m
우측 중앙 - 128m
우측 폴대 - 94m
잔디 천연잔디
수용인원 야구 - 41,915명
NCAA 미식축구 - 45,00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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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2. 특이한 구조3. 기타4. 관련 문서

1. 소개

파일:external/www.gocalaveras.com/IMG_9085.jpg

2000년부터 사용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홈 구장.[2]

원래 샌프란시스코 시청에서 왜 야구장을 지어줘야 하나 하고 손 놓고 보고 있다가, 빡친 자이언츠 구단주가 세인트피터스버그 시의 트로피카나 필드(지금의 탬파베이 레이스의 홈 구장)로 연고지 이전을 시도하자 놀라서 새로 구장을 지어주기로 약속하고 오랜 공사 끝에 지금의 아름다운 야구장이 탄생했다.[3]

오라클 파크 이전에 사용했던 경기장은 캔들스틱 파크(3-Com 파크)로 NFL 샌프란시스코 49ers와 같이 썼으며, 비틀즈 최후의 상업 공연[4]이 있었던 곳으로 유명하다. 그러나 캔들스틱 파크는 샌프란시스코 시내에서 벗어난 곳에 있었기 때문에 야구팬들을 많이 모을 수 있기에는 한계가 있던 구장이었다. [5]

현재 이 야구장 바로 옆에는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새 농구장인 체이스 센터가 신축 중이다. 오클랜드헬게이트급 치안 때문에 샌프란시스코로 다시 돌아오는 게 확정되었기 때문이다. 이 구장도 2019년 시즌을 끝으로 AT&T와의 명명권 계약이 종료될 예정이었는데, 2018-19 시즌을 끝으로 워리어스가 떠나게 되는 경기장의 명명권을 가지고 있는 오라클이 1월 9일자로 20년간 이 구장의 명명권을 획득하면서 2019년부터 오라클 파크라는 이름을 쓰게 되었고[6] 1월 11일에 오라클 파크로의 명명권 변경을 발표하였다.

2. 특이한 구조

파일:external/sports.cbsimg.net/022714_att.jpg

원래 부지 주변에 아무것도 없었고 야구장 건설 이후 주변에 새로운 건물들도 지어졌다고 한다. 원래는 베이브릿지(오클랜드와 샌프란시스코를 잇는 다리)를 관중 전체가 볼 수 있게끔 지으려고 했으나, 여러 연구결과를 토대로 해당 부지에 야구장을 짓기에 최적의 구조로 설계하였다. 그래도 시내 외곽에 있던 캔들스틱 파크에 비해 오라클 파크는 샌프란시스코 시내에 위치해 있어 관중동원에 매우 용이하다.

부지 특성 등을 고려해 캠든 야드처럼 비대칭형이고 기하학적인 외야 펜스 모양이 되었는데, 좌측-중간으로 이어지는 펜스는 지극히 평범한데 우측 펜스가 94미터로 굉장히 짧은 편에 속한다. 베이브 루스 때문에 양키 스타디움 우측이 짧아진 것처럼, 개장 당시의 스타였던 배리 본즈를 위한 설정이라 생각할 수 있을 것이다. 게다가 우중간은 다른 구장에 비해 이상하게 생긴 편이어서, 2007년 올스타 게임에서 스즈키 이치로의 타구가 우측 담장에 맞아 불규칙 바운드가 되면서 올스타 게임 최초로 인사이드 파크 호텔을 한 채 지었고 결국에는 올스타 게임 MVP를 받았다. 2013년에는 앙헬 파간이 인사이드 파크 호텔을 끝내기로 짓는 기록을 작성하기도 했다. 때문에 이 구장의 우중간은 아예 '3루타 골목'(Triples Alley)라는 별명이 붙여졌을 정도. 전체적인 팩터로 보아도 3루타가 나오기 쉬운 구장이다.[7]

하지만 맥코비 만[8]에서 불어오는 해풍도 있고, 짧은 길이에 대한 보정 차원에서 펜스 높이가 꽤 높기 때문에[9] 상당한 투수친화 구장이자 좌타자가 홈런을 치기 매우 어려운 구장이지만 약마 배리 본즈가 약을 빨고 홈런을 양산하던 시절 탓에 타자친화 구장에 좌타에 유리한 구장이라고 알고 있는 이들이 꽤 많다. 본즈 그랬던 것이니 오해하지 말자(...) 이러한 구장적 특징을 홈런 양산에 제대로 활용할 수 있던 타자는 약물의 힘을 빌린 장타력을 가진 본즈 정도였고, 그런 급의 타자가 당분간은 다시 나올 수는 없는지라 본즈가 떠난 뒤의 샌프란시스코는 장타력과 한방보다는 물고 늘어지는 끈질김을 가진 중거리 타자 중심의 타선과 구장의 효과를 바탕으로 철저하게 상대 타선을 틀어막는 투수진을 바탕으로 한다.[10]

자이언츠 타자가 AT&T 파크의 우측 담장을 넘겨 맥코비 만(McCovey Cove)에 타구를 떨어뜨리는 홈런을 스플래시 히트(Splash Hit)라 부른다. 스플래시 히트가 터지는 순간 우측 관중석 최상단의 굴뚝에서 축포의 의미로 분수가 뿜어져 나온다. 원정팀 타자가 그쪽으로 타구를 날리면 스플래시 히트로 취급하지 않는다. 이 구장을 홈으로 쓰던 시기 배리 본즈가 약 빨고 홈런을 양산하던 오라클 파크(당시는 퍼시픽 벨 파크) 초창기에 본즈의 홈런볼을 건져내기 위해 여러 척의 보트들이 장사진을 이루기도 했다. 본즈가 친 스플래시 히트는 총 35개. 지금은 펜스 앞에 보트가 줄긴 했지만. 역대 스플래시 히트 타자 명단. 담장에 맞지 않고 맥코비 만에 빠진 타구는 총 104개, 그 중 스플래시 히트는 2016년 4월 기준 68개, 원정팀 선수가 친 것이 36개다. 본즈 다음으로 많이 친 타자는 파블로 산도발로 7개. 본즈가 은퇴한지 한참 지났음에도 스플래시 히트의 지분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는 점에서 약마본즈의 위력을 알 수 있다. 한편, 이 중에 원정팀 6번째는 최희섭이 쳤다. 본즈의 8번째 스플래시 히트는 박찬호를 상대로 쳤다. 위 언급한대로 우측으로 장타 보내기가 더럽게 힘들기 때문에 개장 이후 우타자가 스플래시 히트를 친 적은 아직 없다.[11] 이런 홈구장 구조로 초래되는 장타력 부족 등의 이유로 자이언츠는 최근 우중간 펜스를 당기는 방안을 고려중이라는 보도가 나오기도 했다.기사

미국에서도 아름다운 해변으로 손꼽히는 샌프란시스코 해안가에 지은 경기장이라 메이저리그 구장 중에서도 가장 아름다운 야구장으로 손꼽힌다.

불펜은 경기장 내의 1루, 3루쪽에 있다. 원래 계획상으로는 불펜을 따로 만드는 것이었는데, 부지 선정 문제로 야구장의 방향이 틀어지다보니 공간이 좁아져서 경기장 내부로 옮겼다.[12] 과거 캔들스틱 파크에서도 불펜이 밖에 나와있어 투수에게 유리한 구장이었는데, AT&T 파크 역시 캔들스틱보다 파울 범위를 좁혔음에도 이 불펜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넓어보인다. 그리고 파울타구를 잡으려 불펜 쪽으로 뛸 때 불펜에 있는 마운드 때문에 1루수, 3루수들의 수비에 애로사항이 꽃피기도 한다. 홈팀이 3루쪽 덕아웃과 불펜을, 원정팀이 1루쪽 덕아웃과 불펜을 사용한다.

오라클 파크의 공식 개장경기가 바로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의 라이벌전이었는데, 그 경기 승리투수가 박찬호이다.[13][14] 샌프란시스코 팬들은 이 사실을 굉장히 싫어한다고. 더불어 배리 본즈가 베이브 루스를 넘은 715호 홈런을 기념하는 동판도 있는데, 동판에는 상대 투수인 김병현도 기록되어 있다. 그리고 류현진이 메이저리그 데뷔 첫해인 2013년 샌프란시스코를 상대로 거둔 2승과 2014 시즌 샌프란시스코전 첫승도 모두 AT&T 파크.

여담으로 경기장 안에 대형 코카콜라병과 대형 야구 글러브가 유명하다. 참고로 저 코카콜라병 안에는 ‘Superslide' 라는 미끄럼틀이 있다. 또한 외야 우측 관중석에 샌프란시스코의 명물인 케이블카도 있는데 실제로 쓰이던 노후한 케이블카라고 한다.

아직 대형 야구 글러브에다 홈런을 친 선수는 없었다.[15]

우익수 뒷쪽의 경기장 그라운드 레벨에 경기장에 정식으로 관람 입장하지 않고 경기장 안을 볼 수 있는 공간이 있다. 2014년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NLDS에서 나왔던 헌터 펜스의 결정적인 캐치 장면 뒤의 관중들이 있는 곳이 바로 그 공간이다.

3. 기타

  • 퍼시픽 벨 파크라는 명칭을 사용하던 시절 XFL 소속 샌프란시스코 디몬즈의 홈구장이었다.
  • 오라클 파크는 바람 때문에 여름에도 쌀쌀하다. 샌프란시스코가 딱히 겨울 옷이 필요할 정도로 춥지는 않은 동네라지만 오라클 파크에 갈 때만큼은 두꺼운 옷과 이불도 단단히 챙겨가자. 여기 경기를 많이 시청해봤다면 알겠지만 낮에는 신나게 수건을 흔들던 사람들이 경기 중반부부터는 추워서 담요를 뒤집어쓰는 광경이 봄/가을에는 당연하고 가끔은 올스타 브레이크 전후에도 목격된다. 그래서인지 바람막이부터 후드, 목도리, 비니, 장갑 등등 자이언츠 보온굿즈 광고효과가 쏠쏠하다. 자이언츠빠라면 이불도 검정/오렌지로 깔맞춤하는 것이 정석! 추위에 장사없다고 다저스 팬도 맨몸으로 왔다가 얼어죽기 싫어서 자이언츠 이불을 덮는 경우가 있다 카더라 구장내 커피와 핫초코는 비싸기 때문에 추위를 많이 타는 사람들은 밤경기엔 보온병에 따뜻한 음료도 가득 채워가는 것이 좋다.
  • 이곳에서만 파는 음식으로 북태평양산 작은 게를 버터 바른 시큼한 빵에 얹어 그릴에 구워 파는 'Crazy Crab Sandwich'가 있다. 외야쪽 전광판 뒤 'Scoreboard Plaza'에서 먹을 수 있다.[16] 'Gilroy Galric FRIES'에서 파는 파슬리와 마늘을 곁들인 감자 튀김도 잘 알려졌다.[17] 그리고 초콜릿으로 유명한 기라델리와 사워도어 브레드 안에 클램차우더를 넣어 파는 부딘 베이커리 같은 샌프란시스코 로컬 브랜드의 매장들 또한 있어 타구장에 비해 먹거리가 상당히 풍족한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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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 사진은 오라클 파크의 장내 아나운서인 레넬 브룩스-문(Renel Brooks-Moon)이며, MLB 유일의 여성 장내 아나운서이다. 2002년 월드 시리즈에서는 사상 최초로 여성으로서 월드시리즈에서 장내 아나운서로 활동한 기록을 세우기도 했고, 우승을 한 뒤에 퍼레이드에 참가하기도 하는등 팬들에게 인기는 좋은듯.
  • 김병현약쟁이에게 홈런을 맞고 뒤돌아서 X발이라고 했는데 이게 중계 카메라에 고스란히 잡힌 적이 있다(...) 나중에 허구연이 "너 왜 그랬냐"고 묻자 "뒤돌아보면 안 잡힐줄 알았어요"라고 대답했다고 한다.클라스 어디 안간다
  • 영화 샌 안드레아스에서는 샌프란시스코를 중심으로 한 샌 안드레아스 단층대에서 발생한 대지진을 배경으로 하고 있는데, 여기서 Oracle Park는 처음에는 대피소로 사용되고, 마지막에는 쓰나미에 물속에 잠기는 신세가 된다. 아까워라
  • 샌프란시스코를 배경으로 한 게임 와치독 2에도 실제에 비해 스케일이 축소된 채로 나오는 건물이나, 그쪽 세계관의 구글에 해당하는 누들(noodle이 아니라 nudle)에게 명명권이 있다는 설정이라 누들 파크라는 이름으로 나온다.

4. 관련 문서


[1] 원래 2019년까지 명명권 계약이 되어 있었으나 AT&T 측에서 1년 일찍 명명권 계약을 종료했다.[2] 구장 이름이 초반에 많이 바뀌었는데 개장 당시에는 Pacific Bell Park, 2004~2005년에는 SBC Park, 2006~2018년에는 AT&T Park로 쓰다가 2019년부터 ORACLE Park로 사용 중.[3] 사실 1976년에 자이언츠가 세인트피터스버그로 연고이전을 시도하기 전에 토론토로 연고를 옮기기 직전까지 가기도 했다. 이 계획이 파기가 되었고, 이듬해에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별도로 창단되게 된다.[4] 비틀즈는 이 공연을 끝으로 상업 공연을 하지 않았으나 이후 3년 이상 활동을 했다. 그러니 이 공연과 해체와는 무관하다. 비틀즈 최후의 공연은 해체를 앞두던 때의 루프탑 콘서트였지만 돈 받고 한 게 아니니 상업 공연은 아니다.[5] 캔들스틱 파크는 2015년 55년의 역사를 뒤로 하고 완전 철거되었다.[6] AT&T 측에서 새 명명권을 입찰할 기업을 찾으면 일찍 명명권 계약을 종료할 수 있다는 입장을 표명했다.[7] 2014년 7월 25일 경기에서는 한경기 3루타 5개, 한선수 3루타 3개라는 기록이 나왔다. 문제는 한 선수의 한 경기 3루타 3개가 하필 라이벌 팀인 다저스의 간판 선수 야시엘 푸이그에게 팀 린스컴이 당하면서 나온 굴욕적인 기록이라는 것.[8] McCovey Cove. 단 행정관청에서 인정하는 정식 지명이 아니라는 점에 주의. 지역 신문 기자들이 프랜차이즈 스타인 윌리 맥코비에서 이름을 따와 붙인 별명이라고 한다. 구장 밖의 한 구역이지만 구장의 일부처럼 별명을 붙였다고 생각하면 될 것이다.[9] 윌리 메이스의 등번호와 같은 24피트(7.3m)다.[10] 사실 홈런을 때려내기 지나치게 어려운 구장임이 다 드러난 상황이기에 샌프란시스코의 타자 영입이 어려운 부분도 무시할 수 없다. 리그에서 20~30홈런을 치는 타자를 영입하려고 해도 타자가 꺼려하니 웃돈을 얹어야 겨우겨우 영입할 수 있는 정도이니.[11] 이는 구장 구조가 비슷한 PNC 파크에서도 볼 수 있는 현상이다. PNC 파크도 21피트(6.4m)나 되는 클레멘테 월을 넘겨 앨러개니 강으로 가는 홈런을 만들어낸 우타자는 아직 없다.[12] 불펜이 따로 구축되지 않은 구장은 애슬레틱스의 콜리세움(풋볼과 공용), 레이스의 트로피카나 필드 정도다.[13] 박찬호는 공교롭게도 1999년 캔들스틱 파크에서의 마지막 3연전 중 첫번째 경기의 승리투수이기도 했다. 라이벌 팀 잔칫상에 재뿌리기[14] 해당경기 게임로그. 박찬호는 6이닝 3실점했고, 다저스의 노장 유격수 케빈 엘스터가 홈런을 3개나 때려내면서 다저스가 6:5 승리를 거뒀다.[15] 타석에서 글러브까지의 거리가 약 501피트(약 150m)로 멀기도 멀뿐더러 정확히 날아가기도 힘들기 때문이다. 게다가 해풍의 영향도 있으니 더더욱 어렵다.[16] 자이언츠 홈경기 때 가끔씩 카메라에 보인다.[17] Gilroy라는 마을은 샌프란시스코에서 차로 남쪽으로 약 1시간 가량 떨어져 있으며 매년 마늘 축제가 열리는 마늘 특산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