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7-11-17 13:13:15

캘리포니아

1. 미국
1.1. 개요1.2. 역사1.3. 인구1.4. 교육1.5. 지형과 기후1.6. 산업과 경제
1.6.1. 농업
1.7. 정치
1.7.1. 역대 주지사
1.8. 남북갈등1.9. 대중 매체1.10. 여담1.11. 출신 인물
1.11.1. 정치 및 군사계1.11.2. 경제 및 산업계1.11.3. 배우/코미디언/감독1.11.4. 스포츠계1.11.5. 뮤지션1.11.6. 패션계1.11.7. 언론계1.11.8. 기타 인물
2. 멕시코의 칼리포르니아3. 페라리 캘리포니아


캘리포니아/칼리포르니아(California)는 미국, 멕시코의 지역 이름이다.

이 이름은 엄청난 부를 소유한 것으로 알려진 칼라피아(Calafia) 여왕에서 따온 것이다. 최초로 서부 탐험을 한 이들은 이런 일확천금을 노리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칼라피아 여왕 역시 그 와중에 탄생한 허구의 인물이다. 캘리포니아 모에화.

1.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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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California
국가 미국
지역 서부
시간대 UTC-08
주도 새크라멘토
최대도시 로스엔젤레스
하위 행정구역 58군
면적 410,000㎢
인구 35,484,453명
인구밀도 87.77/㎢명
미합중국 가입 1850년 9월 9일 (31번째)
주지사 제리 브라운 (민주당)
약자 CA

약칭은 니아(Nia)캘리(Cali).[1]

1.1. 개요

Heart like California
-Before You Exit-

미국 서부의 주. 태평양과 접하고 있다. 한자 음차 표기인 가리복니아주(加利福尼亞州)를 줄여서 가주(加州)라고도 한다.[2] 미국에서 가장 많은 사람이 사는 주이며, 경제 규모도 가장 크다. 면적은 410,000㎢. 남한의 4배가 넘는 크기로 미국 주 중 알래스카텍사스에 이어 3위이며 인구는 미국 주 중 1위로 2014년 기준 3,880만 2,500명이다. 인구가 많을 뿐 아니라 경제수준도 높아, 캘리포니아 주만 따로 떼어 나라로 볼 경우, 2016년 기준으로 GDP 2조 4600억 $세계 6위의 경제규모를 가진 국가가 된다 (미-중-일-독-영-캘리포니아 순). 2016년 기준으로 프랑스의 경제규모를 초월하고 인구가 캘리포니아의 32배나 되는 인도를 능가하는데 미국 전체 경제 규모로 따지면 13%수준. 2위인 텍사스 주까지 합치면 무려 4조 달러를 넘어서면서 일본과 비슷한 수준이 되며, 3위인 뉴욕 주까지 합치면 일본까지 가뿐히 넘어선다.

주요 도시로는 샌프란시스코, 로스앤젤레스, 샌디에이고, 오클랜드, 산호세 등이 있다.[3] 하지만 주도듣보잡 새크라멘토. 미국 다른 주 애들한테도 캘리포니아 캐피탈이 어디냐고 물어보면 선뜻 대답 못한다. 뭐 미국의 주도들이 거의 다 그렇지만. 그렇다곤 해도 새크라멘토 쯤 되면 나름대로 크고 잘 알려진 도시에 속하는데도 모르는 경우가 많은 것이다.

캘리포니아주의 마스코트는 이다.[4] 정확하게는 지금은 멸종되었다고 전해지는 캘리포니아 회색곰(California Grizzly)이다.[5]

또한 미 해병대 캠프 팬들턴도 여기에 위치해 있다.[6]

1.2. 역사

스페인이 식민지배를 하였고 잘 알려지지는 않은 사실이지만 알래스카에서 남하한 러시아 제국도 캘리포니아 북부에 정착지와 요새를 만들었다.[7]

그 후 멕시코 영토가 되었지만 미국계 이주민들이 마구마구 건너가서 미멕전쟁을 벌여 캘리포니아 공화국을 건설하고, 미국과 합병해서 미국의 주가 되었다. 비슷한 테크트리를 탄 곳으로 텍사스가 있다.

2016년 미국 대선에서 도널드 트럼프가 당선되자 캘리포니아에서는 미국으로부터 독립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트럼프가 파리 기후협정을 탈퇴하려고 하자 홀더 전 장관을 법률고문으로 영입하면서 법적다툼에 대비하고 있다.# 자세한 이야기는 아래의 정치 항목 참조.

1.3. 인구

위치/역사상의 이유로 히스패닉 비율이 높으며, 태평양에 열려 있는 위치상 동양계 이민도 처음에 이 곳을 정착지로 택하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에 동양계의 비율도 높은 편이다. 대신 흑인 인구의 비율은 미국 전체 평균보다 낮다. 흑인 인구는 이 주에서는 동양계 인구보다 더 적다. 흑인 인구 비율은 높지 않아도 전체 인구수가 많기 때문에 얼마 안되는 비중이지만 흑인 인구도 꽤 되며, 특히 주요 도시에는 흑인도 제법 많이 볼 수 있다. 히스패닉이 많다 보니 스페인어가 널리 쓰이고, 웬만한 공공시설에는 스페인어가 병기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으며, 전단지 등도 영어와 스페인어 두 가지 버전으로 배부하는 경우가 흔하다[8]. 히스패닉 상당수가 하급 노동직에 종사하고 있고[9] 인종 구성이 복잡하기 때문에 인종간 갈등이 사회 문제로 심화되고 있다.

캘리포니아의 백인 비율은 40.1%, 히스패닉은 37.6% 아시아인 15% 정도, 흑인은 6% 정도이다.

1.4. 교육

파일:external/www.deanza.edu/map-uc_csu.png
캘리포니아 주립대 위치
파란점이 UC, 빨간점이 CSU, 보라색점이 UC와 CSU 이 함께 있는 도시

한국의 국공립대에 해당하는 주립대인 캘리포니아 대학(University of California-UC)이 교육 프로그램이 좋은 걸로 유명하다. 물론 최근엔 캘리포니아주 재정악화로 등록금이 미친듯이 올라 학생들이 데모하고 난리지만 아직까지는 주립대중 가장 뛰어난 학교들 중 하나이다. 종종 음대와 착각되지만, 학교는 좋은[10] UC 버클리(University of California, Berkeley)가 있다. 그 외에 전설의 우클라UCLA, UC 샌디에고 등이 이 주에 위치한다. 사립대학도 스탠퍼드 대학교, 캘리포니아 공과대학교, 서던캘리포니아 대학교(USC)등 유명한 학교들이 많다. 캘리포니아 주립대학교(CSU)는 캘리포니아 여러곳에 캠퍼스가 있는데, 약 41만명의 학생이 재학하고 있다.

예술쪽으로는 동부와는 조금 성격이 다르게 상업예술이 강력한 지역이다. 물론 동부의 순수미술이 강한 대학들과 맞먹는 뛰어난 커리큘럼을 가지고 있는 학교들도 많으니 섣불리 판단하지 말자. 어디까지나 성격이 다른 것일 뿐. 특히 산업디자인과 그래픽 디자인등 여러 디자인분야들은 서부의 예술대학들이 미국 내에서 최고의 라인업으로 포진해있다고 보면 된다. 캘아츠(California Institute of the Arts)와 아트센터 디자인대학(Art Center College of Design)은 대표적인 캘리포니아 예대의 탑투이다. AAU(Academy of Art University), 토이디자인과 패션디자인으로 유명한 OTIS등도 굴지의 디자인 스쿨들이다. 특히 디즈니 본사와 여러 산업디자인 회사들, 무엇보다 대다수의 자동차 회사들의 디자인 스튜디오가 캘리포니아 지역에 위치해있기 때문에 산업예술의 발전에 캘리포니아가 기여한 공은 굉장하다고 볼 수 있다.

1.5. 지형과 기후

대한민국의 4배에 해당할 정도로 땅덩어리가 큰 데다가 지형이 복잡하고 서쪽에 태평양이 위치하고 남북으로 길쭉하게 펼쳐져 있는 만큼 다양한 기후가 존재한다. 해안 지역은 지중해성 기후가 나타나, 여름철은 비교적 서늘하고 건조하고 겨울철은 따뜻하고 비가 많아 생활하기에 적당한 기후이다.

단, 겨울철에 비가 많다는건 어디까지나 상대적인 의미이며, 절대적인 강수량은 적은 편이기 때문에 캘리포니아 내에는 제대로 된 수원지가 없고 주기적으로 가뭄을 겪어왔다. 특히 지구온난화의 영향 때문에 근래 들어서 관개수로만으로는 극복할 수 없을 정도로 물부족과 가뭄이 계속 심화되는 추세이며 해수담수화[11] 또는 물 재이용 밖에 답이 없을 정도로 상당히 심각한 문제가 되고 있다.

미국 서남부, 태평양 연안에 위치하며, 해안은 좁은 평야로 되어 있고, 해안에서 멀지 않은 곳에 산맥이 뻗어 있으며, 내륙에는 저지대가 펼쳐지고[12] 동쪽에는 다시 높은 산맥이 이어진다.[13]

내륙지역은 고산기후, 한대기후, 온대기후, 사막기후 등등이 모두 나타난다. 내륙의 저지대는 여름철은 몹시 덥고 건조하여 견디기 어렵고 겨울철은 비교적 따뜻하여 쾌적하다. 내륙지방의 남부는 사막으로 아주 건조하고[14], 중부와 북부는 샌와킨 강의 유역으로 관개시설이 잘 되어 있어 건조하지만 농사가 잘 되는 지역이다. 아주 건조한 사막이 있는가 하면 울창한 숲이 펼쳐진 곳도 있고 무려 115m짜리인 세상에서 가장 큰 나무 레드우드와 부피가 1,487m³으로 가장 부피가 큰 나무(제네럴 셔먼 트리)가 있기도 하다. 신대륙의 기상을 풍기는 천조국에서도 유난히 특이한 곳이다.

파일:external/cdn.c.photoshelter.com/Mt-Whitney-Sierra-Range-EdBook651.jpg
휘트니 산

알래스카하와이를 제외한 본토 48개 주 중 가장 높은 산인 휘트니 산(4,421m)과 가장 낮은 지점인 데스 밸리(해발 -86m)[15]가 공존하고 있다.[16]

전체적으로 환태평양 지진대(불의 고리) 및 샌 앤드리어스 단층의 영향권이기 때문에 미국에서 가장 지진에 시달리는 지역이라 봐도 무방하다.

알래스카도 지진이 많이 발생하고 실제로 알래스카의 지진은 매우 규모가 큰 지진 (1964년에는 규모 9.2로 사상 2번째로 강력한 지진이 일어났다.)도 많지만 사망자가 200명을 넘긴 지진이 한 건도 없다. 그 이유는 인구 밀도가 낮은 지역이라서. 반면 캘리포니아는 알래스카보다 180배 이상 인구밀도가 높기에 (알래스카와 캘리포니아의 인구밀도는 각각 km2당 0.5명과 93명) 지진 규모는 알래스카보다 작아도 피해 규모는 알래스카보다 훨씬 클 가능성이 높다. 실제로 1906년(샌 앤드리어스 단층이 원인이 되어 샌프란시스코에서 일어났으며, 3,000~3,500명이 사망함)과 1994년의 지진은 커다란 피해를 안겨주었다.

도카이 대지진과 비슷하게 향후 가까운 미래에 대규모 재해가 일어날것이라는 이른바 '빅 원'에 대한 예측이 있다. 한술 더떠서 지구멸망 떡밥에서 일본침몰 비슷한 맥락으로 캘리포니아가 대지진으로 가라앉는다는 설이 돌기도 한다. 이렇게 되면 블리자드의 게임을 더이상 볼수 없을거야. 그리고 이 이야기는 2012에서 스크린으로 구현된다) 게다가 위에 나온 1906년 지진 당시의 샌프란시스코 인구는 40만 명 정도였지만 지금은 840만 명으로 늘어났기...는 했지만 지진 대비가 당시보다는 훨씬 더 잘 되어 있기 때문에 '대규모 재해'까지는 어떻게 될 지 몰라도 가라앉기까지 할 가능성은 매우 희박하다고 봐도 될 것이다.

일부 지질학자들은 캘리포니아의 경제가 단층으로 인해 이루어졌다고도 한다. 골드러시의 금광도, 포도 농사(와인)에 좋은 토양도, 검은 황금이라고 불리우는 석유도, 심지어 기묘한 지형의 관광지들도 단층에 의한 영향하에 이루어졌다고도 하니 아이러니하다고 할 수 있다.

1.6. 산업과 경제

미국에서 가장 잘 사는 주다. 만약 캘리포니아미국으로부터 독립한다면 G10(전 세계에서 제일 부자인 10국가) 들어갈 수 있을 정도로 잘산다.

샌프란시스코 광역권(더 정확하게는 산호세 인근)에는 그 유명한 실리콘밸리가 위치해있다. 구글, 인텔, 애플, 휴렛팩커드, 이베이[17], 페이스북, 트위터 등등 많은 IT/첨단전자 산업 본사가 이 곳에 몰려 있다.

북미 게임제작사의 상당수도 미 서부 캘리포니아에 위치하고 있다. 우리에게 익숙한 블리자드도 캘리포니아에 위치하고 있다.[18] 로스앤젤레스 인근에는 할리우드가 있으며 뉴욕과 함께 방송/연예계를 양분하고 있다. 많은 미국 스타들이 이 곳 근처에 살고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실제로 로스앤젤레스 부근에서는 심심치 않게 유명 영화배우, 가수 등등을 볼 수 있다고 한다.

샌디에이고 인근에는 전세계 최대 규모의 군산복합시설이 자리하고 있다. 미 태평향 함대의 본부가 이 곳에 자리하고 있으며 전투기, 군함들을 생산하는 시설들이 근처에 있다.

텍사스에 버금가는, 미국 제2의 유전지대이기도 하다. 로스앤젤레스 주변 고속도로를 달리다 보면 석유를 퍼올리는 펌프들이 즐비한 들판을 볼 수 있다. 거기에 더해서 최근 대규모로 셰일가스가 개발되고 있는 지역이기도 한데 이 방면은 2011년부터 시작된 물부족 문제 때문에 타격을 받고 있다.

1차~3차 산업까지 정말 잘 분포되어 있고, 규모도 엄청나게 크다. 그리고 자원같은 경우도 큰 수원지를 제외하고 있을게 다 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미합중국이 만약에 갈라진다면 두번째로 분리를 시도할 주로 뽑고 있다. 첫번째 주는 당연히 텍사스. 그래서 그런지 많은 픽션에서 독립한 캘리포니아를 다룬다.

이렇게 잘 사는 특징 때문에 캘리포니아를 연고로 두고 있는 5개다(...)[19]

여담이지만 미국 내에서 단연 마리화나 생산 및 소비 1위를 자랑하는 곳이기도 하다. 주요 포르노 사업체들도 캘리포니아에 몰려 있다.

1.6.1. 농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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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에 경비행기,헬리콥터가 쓰일정도로 땅이 방대하다. 그런데 사진에 나온건 무인 헬기다. 한국에서도 종종 쓰이긴 한다.

첨단 산업으로 유명하지만 농업도 웬만한 나라와는 비교가 안되는 생산성을 자랑한다.[20] 특히 여름에 건조하고 겨울에 따뜻한 기후조건상, 과일과 채소 재배에 좋은 조건을 갖추고 있다. 과일과 채소는 주로 내륙 지방에서 관개농업에 의해 대규모로 이루어진다. 특히 아몬드, 포도의 생산량은 미국 최대이다.[21] 오렌지도 흔히 미국 최대라고 알려져 있으나, 사실은 플로리다가 미국 오렌지 생산의 다수를 점한다.[22]

여름이 건조하여 본래 생산에는 적합하지 않은 기후 조건을 가졌지만, 내륙의 관개 농업에 의해 물공급이 잘 되면서 쌀도 대규모로 재배할 수 있게 되었고, 한국과 일본 시장을 노리고 자포니카 종을 집중적으로 재배[23], 한국에서도 논란이 된 바 있는 칼로스[24] 쌀 등을 생산해내고 있다. 쌀 생산은 미국에서 아칸소 다음으로 2위.[25] 아직은 쌀 생산을 그리 많이 하지 않고 있는 것이지, 마음만 먹으면 크고 아름답고 기름진 농토에 벼를 왕창 심어 대한민국 전체를 먹여 살리고도 남을 만큼 쌀을 생산할 수도 있다고 한다. 천혜의 자연조건 하에 잔뜩 생산되는 포도와 지중해 연안 국가의 와인 생산지역과 흡사한 기후조건을 배경으로 질 좋은 와인을 생산하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특히 내퍼 밸리(Napa Valley) 지역이 와인 생산지로 유명하며 그 중에서도 원조라고 할 수 있는 로버트 몬다비(Robert Mondavi) 와인은 전세계 와인 애호가들로부터도 인정받고 있다.

물 공급이 잘 되는 것과는 별개로 큰 수원지가 없는게 캘리포니아주의 큰 문제다. 캘리포니아 주의 지하수만으로는 부족해서, 다른 주의 물을 끌어와서 농사를 지어야 하고 강수량 부족으로 인한 가뭄도 많이 온다. 캘리포니아에 큰 대형 수원지만 있었어도 캘리포니아의 농업 규모가 훨씬 더 컸을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 이 문제는 현재진행형인데 최근에도 온난화에 힘입어 2011년 이후로 계속되고 있는 심각한 가뭄 때문에 산업 및 농업경제가 크게 위축되고 있다. 게다가 2017년 10월에는 산불이 건조한 열풍을 타고 주요 도시 및 농업 지역을 잿더미로 만드는 바람에 경제 사회 문화적으로 옆동네(?) 애리조나를 닮아가고 있다.

1.7. 정치

캘리포니아 주지사 일람은 역대 캘리포니아 주지사 문서 참조.

정치적으론 친 민주당 성향이 강하다. 인구 규모 3위의 뉴욕주와 함께 민주당 최대의 텃밭. 공화당 성향이 가장 강한 규모 2위의 텍사스가 있어서 균형을 맞춰주는 편이다.[26][27]. 특히 샌프란시스코 지역은 미국에서 가장 진보적이라고 할 수 있는 곳이며 민주당 지지율이 유난히 높고, 로스앤젤레스 지역도 그에 못지않다. 인구가 많은 해안 지역 도시들은 주로 친민주당 성향을 보이며[28], 인구가 적은 내륙 도시들은 친공화당 성향을 보인다. 여기에 더해 할리우드 영화계의 영향이 크다. 전통적으로 할리우드 영화계는 민주당 성향이 매우 강했으니, 브루스 윌리스 등 민주당 지지하는 배우들이 할리우드에 찾아온 민주당 대선 후보의 기를 북돋아주는 일도 많았다.

그러나 사실 캘리포니아가 민주당의 텃밭이 된지는 오래되지 않았다. 원래 공화당의 텃밭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대선만 따져도 남북전쟁이래 북부에 속하여 1952년 이래 1992년까지 린든 존슨의 압승(1964년)을 제외하고 공화당이 승리했다[29]. 20세기 초로 범위를 넓히면 공화당 주지사가 재직한 기간의 비율은 더욱 높아진다. 20세기 후반 정치지형이 바뀌면서[30] 캘리포니아는 민주당 성향으로 기울게 된 것. 1992년 빌 클린턴이 최초.

캘리포니아는 미국 대선에서 매우 중요한 금싸라기 땅이라고 할 수 있다. 왜냐하면 이 캘리포니아 주의 선거인단 수가 무려 55명으로 전체 선거인단 숫자인 538명의 무려 10.2%를 차지하는 곳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미국 대선에서 최대 승부처라고 할 수 있는 곳이다. 한국 대선의 경기도와 같은 포지션이라고 보면 된다. 사실 미국 대선은 비민주적인 요소가 많아 비판을 받는데 이론상으로는 선거인단 숫자가 가장 많은 상위 11개 주[31]에서만 이기면 당선될 수 있다.[32] 그러므로 캘리포니아를 버리는 것은 중요한 지역 하나를 버리는 셈이다.

미국에서 가장 먼저 마리화나의 합법화를 추진한 주이기도 하다. 치료용 목적 한정이긴 하지만 마리화나를 받는것을 매우 쉽게 만들어 놓아서 실제로 등이 아프다, 머리가 아프다, 잠을 못잔다고 말구라를 치면 쉽게 허가를 받을 수 있다고 한다. 이 허가증으로 곳곳에 퍼져있는 마리화나 가게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다. 2016년 미국 대통령 선거와 함께 실시된 마리화나 합법화 투표에서 찬성표가 더 많아 2017년부터는 기호용 마리화나도 합법적으로 구입할 수 있다!

또한 미국 내에서 총기규제 법률이 가장 심한 주중 하나이기도 했기 때문에 총기규제의 실패사례로 까이는데 이골이 난 주(...) 이기도 하다. 사실 캘리포니아의 범죄율은 상당히 높은 편이다. 물론 인종구성 등의 경우도 한몫 하지만, 애초에 이 범죄에 총기가 사용되는 예가 빈번하다는것은 결국 총기규제법이 "시민들의 권리만 제한할 뿐 범죄자들은 그거 씹고 아무데서나 총 구해서 Pew Pew~" 라는 사실만 상기시킨 예시가 되어 버린 셈. 헌데 이게 "뭔가 하는거 처럼 보여서" 인지 따라하는 주들이 생겨먹은 덕분에 총기의 디자인 파괴에 대한 혁신성을 몰고 온 경우이기도 하다. 요즘에는 그나마 좀 나아진 듯 예전처럼 개머리판과 권총손잡이를 붙여야 한다든가 하는 규제는 심하게 이뤄지지 않는 듯 하지만 여전히 탄창 분리시 도구를 사용하게 강제하는등 전혀 쓸데없는 총기규제를 아직도 고수하는 중이기도 하다. 탄창교환을 어렵게 해 봐야 범죄에 사용되는 총기는 규제? 그딴거 먹는거임? 이기 때문에... 다만 디자인 파괴에 대한 비난이 쇄도해서인지 지금 현재는 피스톨 그립이나 개머리판 문제는 고수하고 있지 않은 것으로 보이지만, 이 사상은 뉴욕으로 계승되어 이번에는 뉴욕에서 디자인 파괴가 일어나는 중. 동서를 관통하는 디자인 파괴의 물결 [33]

2016년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도널드 트럼프가 당선되자 미국 전역에서 이에 대한 반발이 일어나고 있는데, 캘리포니아에선 이 반발이 특히 강하다. 아예 캘리포니아가 미국에서 독립하자는 캘렉시트(Calexit) 움직임까지 나올 지경이다. 위에서 설명했듯이 캘리포니아는 민주당 지지세가 강한 곳이기 때문에 트럼프에 대한 반감도 거셀 수 밖에 없다. 게다가 캘리포니아는 외국계 이민자들의 유입과 투자가 특히 활발한 곳이어서, 트럼프 공약의 핵심인 반(反) 이민정책과 보호무역 정책이 어떤 파장을 일으킬지 예측하기 힘들다. 캘리포니아 공화국 시즌 2

물론 캘리포니아가 정말로 미국에서 독립할 가능성은 0이다. 진짜로 독립을 시도했을 경우, 연방 정부가 그 꼴을 두고 볼 리도 없고 설령 독립한다 쳐도 현재의 경제력을 유지할 수 있을 리가 없다[34]. 현재의 경제력은 미국 본토 최대의 면적과 인구를 가진 덕분인데, 미국 본토라는 이점이 사라지면?

1.7.1. 역대 주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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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의 미묘한 정치 성향은 지역 정치의 바로미터인 주지사에서 잘 드러난다. 주지사는 최근 30년(1983년~2013년) 중 공화당 소속이 24년을 재임했다. 로널드 레이건(33대)이 1967년부터 주지사를 하던 시절까지 거슬러 올라가면 46년 동안 32년을 공화당 소속 주지사가 재직했다. 1983년 이후로 2010년까지 민주당 소속 주지사는 1999년에서 2003년 동안 재임한 그레이 데이비스(37대) 한명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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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그 데이비스도 방만한 재정운영으로 재선직후 주민소환(recall) 크리를 맞고 임기 도중인 10개월(총 4년 10개월)만에 하차하는 굴욕을 겪었고[35], 미국 역사상 소환으로 해임 당한 세번째 주지사라는 불명예도 뒤집어 썼다.

그리고 데이비스의 방만한 재정운영은 그 후임자를 쉽게 당선시킨 대신, 아널드 슈와제네거 주지사(38대, 2003.11~2011.1)에게도 커다란 짐을 안겨주었으며, 그가 두번의 임기를 채우는 기간에도 해결을 보지 못했다. 아니 해결은 커녕 재정부담만 눈덩이처럼 키워갔다. 여하간 아널드는 보디빌더, 영화배우로의 성공은 물론 정치인의 성공까지 거두며 그야말로 이민자 아메리칸 드림의 신화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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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중간 선거 이후 현재 주지사는 민주당의 제리 브라운. 참고로 이 사람은 1975년~1983년까지 주지사를 재선 했던 경력이 있다[36]. 결국 그 46년동안 민주당에서 배출한 주지사는 딱 2명뿐이다. 대신 주의회와 부지사(Lieutenant Governor)는 민주당이 우세를 보여 균형을 이루고 있다.

2010년 들어 재정이 악화되어 주정부가 파산상태 직전까지 가고 있다. 터미네이터 주지사님이 직접 나와서 "우리주 지금 파산 위기임" 이라고 발표할 정도. 돈이 없어 재소자를 조기출감시키는 경우도 발생했으며 공무원들을 강제급휴가 보내기도 하고, 대학교 학비 지원도 줄어들었다. 예전에 "캘리포니아에선 태블릿PC로 교과서 대체함ㅋ IT강국인 한국도 이런거 해야함ㅋ"하는 언론기사들이 있었는데 이거....종이사고 할 돈이 없어서 아예 한번사면 몇년은 쓸수 있는 태블릿PC로 교과서를 만든거였다. 재정 악화의 주된 원인중 하나는 일단 세금은 잘 안내면서 복지는 확대하는 경향이 있다. 예를 들면 1978년에 통과된 California Proposition 13을 통해 Property Tax를 줄여 놓은 상태에서 California Proposition 98을 통해 공립 학교의 예산을 증가시켜버리는 모순 투성이의 법안이 있다. 참고로 미국 공립학교 시스템의 주요 밥줄은 local property tax이고, LPT다음의 수입원은 주정부의 재정으로 공급되는데 LPT밥줄이 줄어들면 그 공백은 당연히 주정부의 재정으로 매꿔진다(...).

게다가 이 주가 은근히 기업에게 호구잡혔다. 엔간한 대기업들은 캘리포니아 주에 내야할 세금도 돈 없다고 징징대거나 소송걸어서 안내고, 심지어 탈세까지 서슴지 않는다. 대표적으로 유명한 석유 기업인 Chevron과 Shell사가 2000년대 중반에 캘리포니아 주를 상대로 세금에 대하여 소송을 걸어서 이겼다. 한가지 아이러니한 점은 이때 캘리포니아 주가 부과한 세율은 아주 낮은 편인데도 그거조차 못내겠다고 배째고 소송걸어서 이긴거다. 일단 씀씀이는 큰데 세율은 낮고 그나마 실제 세수율은 형편없이 낮은 편이니 재정악화는 당연한 결과였다.

1.8. 남북갈등

캘리포니아는 인구 4000만 가까이 되는 미국 최대 주이며 경제권이 샌프란시스코를 중심으로한 북부 캘리포니아와 로스엔젤레스를 중심으로 한 남부 캘리포니아로 나뉘어져 있다. 그리고 여러 스포츠 등으로[37] 지역감정까지 있다보니(.....) 남북대립이 있다. 그 중 캘리포니아주의 북부랑 오리건 주의 남부에 속한 카운티들을 분리시켜 51번째 주제퍼슨 주를 만들자는 운동이 있다. 미국판 경기북도. 태평양 전쟁이 없었다면 주로 승격될 뻔했다.[38] 2010년대 들어서 다시 주 승격 운동이 강하게 일고 있다.

1.9. 대중 매체

GTA 산 안드레아스는 앞서 언급된 단층 이름을 따서 게임의 배경으로 사용했다. 캘리포니아의 도시를 모티브로 한 지역이 여럿 등장한다. 네바다 주의 라스베이거스를 모티브로 한 도시도 있긴 하지만. 로스앤젤레스를 배경으로 한 로스 산토스는 이후 GTA 5에서 다시 무대가 되었다.

우주세기 건담 시리즈의 주요 대기업이자 군산복합업체인 애너하임 일렉트로닉스 본사 위치이자 회사 이름인 애너하임도 캘리포니아의 도시다.

포스트맨에서는 간략히 설정으로 언급된다. 소설판에서는 곰 깃발(Bear Flag)을 상징으로 내세운 공화국이며 강력한 문명세력 중 하나로 언급되는 수준이고 영화판에서는 극중 대사를 통해 캘리포니아 공화국이 부활되었다(Restored)는 언급을 한다.

클래식 폴아웃 시리즈(폴아웃, 폴아웃 2)의 주무대로 브라더후드 오브 스틸, 뉴 캘리포니아 공화국, 묵시록의 추종자, 레이더 등 폴아웃 시리즈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거대 세력들이 대부분 이곳에서 건설되었다.[39] 이 중 뉴 캘리포니아 공화국은 실존국가인 캘리포니아 공화국의 국기(캘리포니아주의 주기)를 자국기로 사용하고 있는데 곰 머리가 2개 달린 것만 빼면기형 돌연변이 동일하다.

에코토피아에서는 1980년 오리건 주, 워싱턴 주와 함께 미 연방에서 탈퇴한 후 에코토피아라는 친환경 국가를 세운다. 이후 19년이 지난 1999년까지 미국과 일체의 교류도 하지 않고 철저하게 단절되어 있다.약 100년 전에 갖은 노력&공세를 펼치며 태평양에 도달했던 동네인데 쉽게 포기했다?

영화 백 투 더 퓨처 시리즈의 주 배경인 힐 밸리 시가 캘리포니아 주에 속해 있(다고 브라운 박사가 2편에서 밝혔)다.
"지금 우리는 캘리포니아 주 힐 밸리로 향하고 있단다"
-<백 투 더 퓨처 2탄> 中 브라운 박사의 대사-

이 동네 호텔들어올 때는 마음대로지만 나갈 땐 아니라고 한다.

그래비티 폴즈의 주인공인 디퍼메이블의 고향이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피드몬트인데 미국 내에서도 손꼽히는 부촌으로 알려져있다.

별나비의 배경이 되는 장소이기도 하다.

캘리포니아를 제목으로 삼은 곡으로는 이글스Hotel California, The OffspringCruising California (Bumpin' In My Trunk), 케이티 페리California Gurls, 리한나California King Bed, 더 마마스 앤 더 파파스의 California Dreamin, 2pacCalifornia Love, 앨버트 해먼드의 It Never Rains in Southern California, 레드 핫 칠리 페퍼스의 Dani california 등이 있다. 추가바람

어느 자동차 경주(?) 게임도 무대는 바다 건너라면서 정작 이 동네에서 경주를 벌인다[40]

미국 일상 애니 We Bare Bears의 배경이기도 하다.

유비소프트사의 게임 와치독 2의 주 무대가 되는 샌프란시스코와 오클랜드 시가 위치한 주이기도 하다.

1.10. 여담

중국에서는 캘리포니아 하면 왠지 우육면과 연계지어서 생각하는 사람들이 꽤 있다. 우육면 체인점인 이선생 우육면과 가주 우육면 때문으로 둘 다 진짜 캘리포니아에서 처음 사업을 시작했다가 중국에도 점포를 내서 대박을 쳤다.

1.11. 출신 인물

1.11.1. 정치 및 군사계

1.11.2. 경제 및 산업계

  • 스티브 워즈니악
  • 스티브 잡스: 다섯살까지 샌프란시스코에서 자랐다. 덕분에 애플은 여전히 캘리포니아를 주축으로 움직인다. 왠만한 애플 제품을 뜯어보면 캘리포니아에서 디자인되었다던가, 하는 말이 붙어있을 것이다. 또한 macOS의 점유율이 가장 높은 동네도 캘리포니아. 20% 내외로, 세계 전체에서의 비율인 7%보다 높다.

1.11.3. 배우/코미디언/감독

1.11.4. 스포츠계

1.11.5. 뮤지션

1.11.6. 패션계

1.11.7. 언론계

1.11.8. 기타 인물

2. 멕시코의 칼리포르니아

캘리포니아 반도 지역을 말한다. 원래는 위의 미국 캘리포니아는 알타 칼리포르니아 준주의 일부로서 전부 멕시코 땅이었지만 미국-멕시코 전쟁으로 대부분 빼앗기고 조금만 남아있는 것이다. 미국은 캘리포니아를 병탄하고도 성에 안 찼는지 캘리포니아 반도까지 집어삼키려 했다.

오늘날에는 항목 1 때문에 캘리포니아 반도가 미국 땅인줄 아는 사람도 많다. 지못미.

3. 페라리 캘리포니아

페라리 캘리포니아 문서 참조.

[1] 그런데 콜롬비아에 칼리 (알파벳도 Cali다)라는 도시가 실제로 있다. 사실 주로 타지인이 쓰지 캘리포니아 사람들은 잘 쓰지 않는다. 지역 주민들은 주로 주 전체를 통틀어 California 라고 하거나 SoCal (Southern California) 혹은 NorCal (Northern California)라고 한다.[2] 과거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도 '미스 남가주' 출신이라고 나오는 사람들이 있었는데 캘리포니아 남부 출신이라는 뜻이다. 남가주 대학교 역시 이와 같은 맥락. 보통은 캘리포니아 남부권 최대 도시인 로스앤젤레스 출신을 남가주 출신으로 보는 경향이 있다.[3] mlb 30개 팀중 이쪽 지역을 연고로 하는 팀이 무려 5팀이나 된다.[4] 그래서 UC Berkeley 상징은 Golden Bear고 UCLA 상징은 Bruin다. -둘다 곰이다.[5] 그래서 가까운 친척인 로키산맥곰 (Rocky Mountain Grizzly)를 갖고와서 번식시킬지를 검토 중이다[6] 미시시피 강을 기준으로 서부지역에 거주하는 훈련생들이 배정받게 되는 곳이다. 동부지역 거주는 사우스 캐롤라이나소재의 패리스 아일랜드로 배정받는다. 샌디에이고에 소재해 있다.[7] 포트 로스(Форт-Росс)라는 러시아 제국 시절에 만들어진 정착지가 샌프란시스코에서 50마일 떨어진 곳에 복원되어져 있다. 처음에는 알래스카에 비해 날씨도 좋고 농사도 잘되고 모피도 많이 나서 동유럽 사람들이 이주까지 해왔지만...전염병이 돌고 모피 자원이 고갈되고 무엇보다 동유럽에 있는 러시아 본토와 너무너무 멀어서 도저히 유지하지 못해 1842년에 자진 철수해버렸다. 그나마 본토에서 조금 더 가까운 알래스카조차도 20여년 뒤에 미국에 헐값에 팔아치울 정도로 러시아아메리카 식민지 경영은 한계를 보이고 있었다.덕분에 러시아인들만 배아파 한다[8] 이건 뉴욕과 마찬가지이다.[9] 이는 언어문제와 동족끼리 어울리는 집단문화로 고급직종에 들어가기 어려워서이다. 게다가 하급직종이라도 건설, 물류, 위생, 환경같은 중요한 부분에서일하고 있다보니 이들이 없으면 사업체가 영업이 곤란할 정도다. 실제로 트럼프가 이민문제로 이들을 타겟으로 삼았을때 "그래 그럼 우리없이 잘해봐!"라는 의미에서 단체결근으로 실력행사를 한 바 있다.[10] 대학원은 미국에서도 탑클래스이다.[11] 해수담수화는 식수문제해결에는 도움이 되지만 비용문제 때문에 한계가 있다.[12] 북쪽에 새크라멘토 밸리(Sacramento Valley)와 남쪽의 샌와킨 밸리(San Joaquin Valley)를 합쳐 센트럴밸리(Central Valley)로 불리는 지역이다.[13] 겨울 관광지로 가득한 시에라 네바다 (Sierra Nevada) 산맥이 네바다주 경계에 걸쳐 있다. 때문에 이 곳에 위치한 도시인 트러키(Truckee)는 고지대에 위치한 탓에 절대다수의 캘리포니아 지역과는 비교조차 할수 없고 미국에서도 순위권에 드는 연평균 5.2m에 달하는 충격적인 강설량을 자랑한다.[14] 건조할 뿐만 아니라 내륙 위쪽보다도 끔찍하게 덥다. 예를들어 겨울 휴양지로 각광받는 팜 스프링스(Palm Springs)는 한여름에 평균 최고 기온이 42.3도까지 찍는 악랄한 폭염이 계속된다.[15] 여담으로 이 곳은 공식적으로 세계에서 가장 더운 곳이다.# 1913년 기록된 섭씨 56.7도(화씨 134도)이며 지표면 온도는 93도까지 올라간 적이 있다고 한다. 이전 버전에선 3번째로 더운 곳이라고 했지만, 사상 최고 기록 기온 이보다 더 높은 기온인 리비아에서 기록된 58도, 멕시코 소노라 주 산 루이스 리오 콜로라도에서 기록된 58.5도는 비공식 기록이다. 애초에 "죽음의 계곡"이란 무시무시한 이름 자체가 19세기 골드러쉬 당시 혹독한 환경을 이겨내지 못하고 13명의 개척자들이 사망하면서 생겨난 말이다. 물론 더위 때문에 사망하는 건 대한민국에서도 가끔 일어나는 일이지만, 이건 건강에 문제가 있는 고령자들이 아니라 한창 나이 사람들이 오래 머문것도 아니고그냥 지나가다가 죽을 정도로 무지막지한 환경이란 것. 물론 이건 데스 밸리의 규모가 마차와 도보론 며칠간 걸어야 할 정도기 때문이기도 하다. 기술이 발전한 현대는 훌륭한 관광지에 불과하며 하이킹을 가는 사람들도 적잖이 있다.[16] 이 4,500m 차이가 나는 지점이 불과 약 136km(약 85마일)밖에 떨어져 있지 않다! 하지만 대만의 고도 3,950m의 옥산에서 그 동쪽에 있는 바다가 깊이 4,000m에 달하는 지점까지 50km밖에 떨어져 있지 않은 거에 비하면 완만하다.[17] 실제로 이베이의 회장은 10년 캘리포니아 주지사 선거에 출마하기도 했다. 하지만 낙선.[18] 단 블리자드는 실리콘 밸리가 아닌 LA 근처 얼바인에 있다.[19] 특히 오클랜드는 캘리포니아 내에서도 최고급(...)의 범죄율과 조금 낮은 인구그리고 팀 성적등이 겹쳐져 오하이오로의 연고 이전을 고려해보고 있다.물론 오하이오에도 이나 있다[20] 캘리포니아는 농업 생산성이 높고, 농업 생산량도 많아서 캘리포니아를 마치 농업국가처럼 보기도 한다. 그러나 전체 경제규모가 크기 때문에 농업은 캘리포니아에서 미미한 비중을 차지하는 산업에 불과하다. 주민총생산에서 농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2% 미만에 불과하다. http://en.wikipedia.org/wiki/File:Gross_Domestic_Product_of_California_2008_(millions_of_current_dollars).svg 에서 보면, 2008년 통계로 농업과 광업을 포함해도 2%밖에 안된다.[21] 포도의 세계 최대 생산국은 중국이다[22] 이전 편집에 오렌지 생산량이 미국의 타 주는 물론 타 국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이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을 정도라고 되어 있었고, 캘리포니아인은 물론 미국인들 상당수가 그렇게 알고 있으나, 명백히 잘못 알려진 사실이다. 세계 최대의 오렌지 생산국은 미국이 아니라 브라질이며, 미국 내에서는 플로리다가 최대의 오렌지 산지이다. 미국은 물론이고 한국에서도 브라질이나 플로리다 오렌지는 대부분 주스 등의 가공용으로 소비되고 일반 소비자들이 주로 접하는 생식용 오렌지는 대부분 캘리포니아 산이므로 그렇게 알려진 것으로 보인다. 생식용으로는 건조한 캘리포니아에서 생산되는 오렌지가 상품가치가 높아 캘리포니아 오렌지가 유명하고, 습한 브라질이나 플로리다에서 생산되는 오렌지는 생산량이 많지만 대부분 가공용으로 나간다.[23] 미국인들은 쌀을 많이 먹지는 않지만 먹을 경우 대체로 자포니카보다는 인디카를 선호한다. 아칸소나 루이지애나 등에서는 주로 인디카 종을 재배. 다만, 이쪽에서도 최근 한국시장을 노리고 자포니카도 재배를 늘리고 있다.[24] 영어로는 Calrose, Cal과 Rose의 합성어이다. 그래서 푸대에 장미그림이 그려져 있다.[25] 2007년 통계로 미국 전체 쌀 생산량 중 아칸소가 48.2%, 캘리포니아가 19.3% 차지 http://www.usarice.com/doclib/188/219/3674.PDF 참조[26] 그래도 역시 인구빨이란게 무시할 수가 없어서 50여석의 캘리포니아와 뉴욕주 등만 더해도 민주당은 1992년 이래 공화당에 비해 쉽게 우세를 점하고 있다. 현재스코어만 보아도 4:2.. (그나마도 한건은 앨 고어)[27] 2016년 대선 기준으로 캘리포니아의 선거인단 수는 55명, 뉴욕주는 29명이다. 이 두개 주만 합쳐도 무려 84명. 반면 공화당의 텃밭인 텍사스는 선거인단이 38명밖에 되지 않는다. 그래서 최대 경합주인 플로리다(29명)를 먹지 못하면 공화당은 대선에서 거의 필패하고, 플로리다에서 이겨도 합이 67명이라 심히 부족하며, 따라서 오하이오(18명)까지 먹고 85명을 확보해야 대선에서 이길 확률이 올라간다. 그리고 결국 둘다 먹고 이겼다[28] 하지만, 오렌지 카운티는 친 공화당.[29] 이때는 거꾸로 텍사스가 민주당 편이었고, 아직 뉴욕주가 캘리포니아보다 인구가 많은 편이었다. 그래서 뉴욕(1위)과 북부주들, 텍사스(4~5위) 등이 민주당을 지지하며 우세한 가운데 캘리포니아나 중부의 주들이 공화당에 서서 견제하는 구도로 대선이 이루어졌다.[30] 대표적으로 이민자가 아닌 미국에서 미국 시민으로 태어난 히스패닉계 인구들이 차츰 성인이 되고, 정치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면서 대격변이 일어났다. 워낙에도 캘리포니아에서 샌 프란시스코와 로스 앤젤레스같은 대도시들은 민주당 우세였다. 그리고 실리콘 밸리쪽으로 진보적인 젊은 인력이 대거 이주한 점도 컸다.[31] 캘리포니아, 텍사스, 플로리다, 뉴욕, 펜실베이니아, 일리노이, 오하이오, 미시간, 조지아, 노스캐롤라이나, 뉴저지[32] 상위 11개 주 선거인단 수 270 : 268 나머지 39개 주[33] 샌디훅 사건 이후에 개정된 뉴욕의 룰은 캘리포니아의 실패를 그대로 답습 중이다.[34] 이와 비슷한 경우가 바로 텍사스이다. 다만 텍사스는 캘리포니아와 정반대로 공화당 강세 지역이고 특히 이곳은 세계 3대 석유 중 하나인 'WTI: 서부 텍사스 중질유'의 생산지이다. 텍사스 역시 툭하면 독립 노래를 부르는 곳이라 연방정부가 골치를 앓는다. 캘리포니아도 물론이지만 텍사스는 미국이 무슨일이 있어도 절대 독립요구를 허락해 줄 수 없다.[35] 초기 데이비스는 교육부분등의 성과로 적극적 지지를 받았지만, 에너지사태-엔론-와 IT버블붕괴에 의한 제정악화에 의해 결국 소환크리 당했다.[36] 1938년생이니 무려 서른여덟에 주지사에 당선된것. 이는 레이건 직전까지 주지사를 하던 1959년~1967년 주지사 팻 브라운의 아들이었기 때문이다. 지미 카터에게 경선에서 패하는 등 1980년대에 일찌감치 40대로 정계를 은퇴했던 그는 92년에도 빌 클린턴에게 경선에서 패했고, 이후 오클랜드 시장(1999년~2007년)과 주 법무장관을 역임하고 있었다. 그리고 "이번만큼은 절대로 주지사를 빼앗길수 없다"라는 민주당의 각오아래 일흔셋에 다시 주지사에 복귀하였다. 장수만세[37] 특히 다저스자이언츠(MLB), 레이커스워리어스(NBA) 같은 경우는 그냥 견원지간을 넘어선 앙숙. BEAT LA 구호가 원래는 1980년대 당시 라이벌이었던 보스턴에서 썼던 표현이지만 지금은 농구 쪽이건 야구 쪽이건 샌프란시스코에서 더 많이 쓴다.[38] 만약 그때 승격했다면 49번째 주가 되었을 것이다.[39] 시저의 군단애리조나에서 만들어진 국가이지만, 창설자인 시저(에드워드 샐로우)는 캘리포니아 출신이다. 엔클레이브는 위치는 불명이나 샌프란시스코에서 배를 타고 갈 수 있는 것으로 보아선 캘리포니아와 가까운 것으로 보인다.[40] 표지판에 LA/Riverside라고 쓰여 있다.[41] M46 패튼,M47패튼,M48패튼 전차의 그 패튼이다.[42] 출생지는 플로리다[43] 마이크 시노다, 브래드 델슨, 롭 버든은 LA 출신, 피닉스 파렐은 매사추세츠, 조 한은 텍사스에서 태어나 LA에서 성장, 체스터 베닝턴애리조나 피닉스 출신[44] 만우절에 '우리시카닷컴'이라는 제시카 팬 사이트는 시카고 관광 홍보 사이트로 대문을 바꿔 달기도 했다.[45] (미국의 유일한 자칭 황제로 21년 동안 샌프란시스코를 황도로 삼아 거주했다.)[46] 킴 카다시안 본인과 친부모와 full, half, step을 막론한 형제자매 모두 포함[47] 1970년대에는 미식축구선수로 유명했고, 이후에는 배우로도 활약했으나 1994년의 사건으로 몰락했다.[48] 애니메이션 그래비티 폴즈의 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