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9-22 15:58:13

미네소타

파일:미국 국기.png 미국의 행정 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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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소타
State of Minnesota
파일:미네소타 주기.png파일:Seal_of_Minnesota.png
주기 문장
상징
별명 Land of 10,000 Lakes
모토 L'Étoile du Nord
(프랑스어: 북쪽의 별)
주가(州歌) Hail! Minnesota
주조(州鳥) 검은부리아비
주목(州木) 붉은 소나무
주화(州花) 스노위 칼세올라리아
주어(州魚) 월아이피시
주과(州果) 허니크리스피
주화(州禾) 와일드라이스
스포츠 아이스하키
음료 우유
머핀 블루베리
파일:미네소타 지도.png
행정
국가 미국 파일:미국 국기.png
지역 중서부(Midwestern United States)
시간대 UTC-6/-5 (중부 표준시)
주도 세인트 폴
최대도시 미니애폴리스
최대광역권도시 미니애폴리스-세인트 폴
주 의사당 소재지 75 Rev Dr Martin Luther King Jr Boulevard, 세인트 폴, 미네소타 55155
하위 행정구역
카운티 87
853 (city, town)
인문 환경
면적 225,163㎢
인구 5,876,606명
인구밀도 26.6명/㎢
역사
미합중국 가입 1858년 5월 11일 (32번째)
경제
명목
GDP
전체 GDP $3,801억(2017년) / 세계 31위 상당
1인당
GDP
$60,716(2017년) / 세계 7위 상당
정치
주지사 팀 왈즈 [[미네소타 민주농민노동당|
DFL
]]
부주지사 페기 플래너건 [[미네소타 민주농민노동당|
DFL
]]
연방 상원의원 에이미 클로부처[1] [[민주당(미국)|
민주당
]]
티나 스미스[2] [[민주당(미국)|
민주당
]]
연방 하원의원 5석[3] [[민주당(미국)|
민주당
]]
3석 [[공화당(미국)|
공화당
]]
주 상원의원 35석 [[공화당(미국)|
공화당
]]
32석 [[미네소타 민주농민노동당|
DFL
]]
주 하원의원 75석 [[미네소타 민주농민노동당|
DFL
]]
55석 [[공화당(미국)|
공화당
]]
4석
새로운 공화당
ISO 3166
약자 US-MN, MN, Minn.
지역번호 북부:218,서부:320남부:507,주도:651,리치필드612,중부:763,952

1. 개요2. 인구 및 종교
2.1. 인종별 인구 구성2.2. 주요 민족별 인구 구성2.3. 종교
3. 교육4. 경제5. 지형과 기후6. 정치
6.1. 중서부의 민주당 텃밭6.2. 2010년 중반 이후: 흔들리는 민주당 지지층. 공화당의 역습?6.3. 기타 이야깃거리6.4. 역대 주지사 일람
7. 스포츠
7.1. 아이스하키7.2. 프로구단과 대학 스포츠
8. 여담9. 대중 매체10. 출신 인물

1. 개요

파일:external/i562.photobucket.com/minnesota-road-map.gif

파일:primary-logo_tcm1077-265311.jpg

미네소타 주 정부 공식 로고 [4]
What is striking in Minnesota is the invisible horizon line. On a grey day, when there's snow on the ground, the sky and the ground are one tone. Everyone appears to be hanging in mid-air.


미네소타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끝이 보이지 않는 지평선이다. 어둡고 침침한 날에 눈이 내릴때면 하늘과 땅은 하나의 색으로 덮이고 모두가 공중에 떠있는 것처럼 보인다.
에단 코엔[5]

미국 중북부의 주. 면적은 225,356 km²로 북한을 합친 것 보다 조금 더 크고, 인구는 5,576,606명 (2017년 통계). 북쪽으로는 캐나다(매니토바 주, 온타리오 주)와 국경이 맞닿아 있으며, 동쪽으로는 위스콘신 주슈피리어 호, 남쪽으로 아이오와 주, 서쪽으로 노스다코타 주사우스다코타 주와 접하고 있다. 슈피리어 호 건너로 미시간 주와 마주하고 있다. 알래스카 주를 제외한 미국 본토의 각 주들 중에서 가장 북쪽에 위치하고 있다.

Minnesota를 현지인들이 읽을때는 미-네-소↗다↘라 읽는다. 그래서 농담으로 주민들은 가끔 미니소다라 부른다.

가장 번화한 지역은 트윈 시티다. 미네소타 주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미니애폴리스와 주도인 세인트 폴 및 이를 둘러싼 지역을 엮은 것이다. 별명은 지역 주민들이 부르는 Twin Cities. 주의 인구 절반 이상이 이 지역에 모여 산다. 이 트윈시티 도시권은 보통 미국인들에게 시카고와 시애틀 사이에서 유일하게 문명의 향취를 맡을 수 있는 곳으로 알아주며 실제로도 위 두 도시 사이의 금융수요를 책임지는 곳이다. 중서부 지역에서 2번째로 경제규모가 큰 도시권이자 4번째로 은행 자산이 많은 도시기도하다. 해당 항목 참고.

2. 인구 및 종교

2.1. 인종별 인구 구성

미네소타의 백인 비율은 거의 90%에 육박한다. 미국 평균은 약 61%(히스패닉 백인 포함시 약 70%)대. 아프리카계 미국인은 주 전체인구의 약 5% 정도를 차지하고 있다. 소말리아계 이주민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다. 더불어 유럽계 중에서도 북유럽계 이민자들이 제일 많은 주이기도 하다. 기본적으로 북유럽계 미국인들이 중서부 지역에 많이 살기는 하지만 그 중에서도 미네소타에 제일 많이 살고있다. 공교롭게도 소말리인도 유럽에선 북유럽에 많이 거주한다.

옛날 광부로 이민온 중국계 미국인들과 베트남전 당시 건너오게 된 남베트남/ 라오스족들도 꽤 있다.[6] 베트남 전쟁 때 미국을 도와 전쟁에 참여했던 몽족은 베트남과 라오스 등 인도차이나 반도 각지에 흩어져 살던 소수민족이었으나, 전쟁이 끝나고 공산정권의 표적이 되어 (미군에 협력했으므로) 자신들의 근거지를 빼앗겨 난민이 - 보트피플 - 되었다. 이후 미국 미네소타주가 이 몽족 난민들을 받아들여 처음 6만명이 미국으로 들어왔고, 지금은 13만명 선으로 증가. 소말리아계 난민과 마찬가지로 난민 수용 겸 인구밀도가 희박한 북부지방의 인구증가책으로도 볼 수 있다.

전체적으로 아시아인의 비율은 최소 4% 선인데 트윈시티 등 도심 위주이기 때문에, 지역별 편차가 크다. 여담으로 심지어 2000년대 초반 미네소타 지역에 잠시 거주한 어느 한국 여대생이 동양인 처녀는 처음 보았다라고 말하는 할머니를 만난 적도 있다고 한다.(...) 그 지역은 시골도 아니고 중소 카운티였는데도...
인종비율비고
백인86.9%비-히스패닉 백인 83.1%, 히스패닉 백인 3.8%
(비백인을 포함한 히스패닉 인구는 4.7%)
흑인5.4%African American
아메리카 원주민1.1%American Indian and Alaska Native
아시아인4.0%
기타2.4%
혼혈1.8%

2.2. 주요 민족별 인구 구성

주인구 중 가장 많은 인구는 독일계이지만, 특징적인 점은 스웨덴, 노르웨이 등의 노르딕 국가. 즉, 스칸디나비아 계통이 많은 편이다.[7] 약 32.1%의 주민들이 노르웨이, 스웨덴, 핀란드, 덴마크 혈통이다. 그래서 미네소타를 연고로 하는 NFL팀 이름이 미네소타 바이킹스. 밑의 기후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위도상 미국 최북단이고, 오대호 영향을 받아 추운 기후여서 유럽계 이민자들 또한 북유럽 출신이 많이 정착한 것으로 보인다. 이 때문에 시골지역으로 가면 스웨덴어의 고저 악센트(sing-song accent)가 묻어나온 듯한 영어를 들을 수도 있다. 또한 일반적인 미국인들과 달리 약간 내성적이고 점잖다는 이미지도 갖고 있다.
민족비율비고
독일계37.9%
스칸디나비안 계열32.1%노르웨이계 : 16.8%
스웨덴계 : 9.5%
핀란드,덴마크,아이슬란드계 : 4.7%
아일랜드계11.7%
영국계6.3%
폴란드계5.1%
프랑스계4.2%
체코계3.7%

이 지역에 한인회가 있긴 하다. 한인 마켓과 음식점도 몇 군데 있지만 한인 규모에서 비해서 한인 상권이 상대적으로 덜 발달되어 있다. 미니애폴리스의 한인 인구는 입양된 가정의 문화를 배경으로 성장한 입양아 출신이 상당수를 차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2.3. 종교

북유럽 계통의 이민자가 많은 탓에 종교도 개신교 계열이 주류이다. 주로 루터교회 계통이 많다. 그러나 개신교 계열은 그 특성상 교단이 여러 갈래로 나뉘어진 탓에 단일 종교로는 가톨릭이 가장 큰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 주의 가장 큰 인구 구성을 차지하는 독일계[8]와 아일랜드계, 폴란드계를 위시한 슬라브 계열 이민자들의 영향이다.

3. 교육

미네소타 주는 교육 수준이 미국 전체에서 최상위권에 있는 편이다.[9] 예를 들면 미국 내에서도 상위권 주립대로 평가받는 미네소타 대학교가 유명한데 다른 주립대 처럼 주 내 중소도시에 이 대학의 분교들이 산재해 있다. 인접해 있는 위스콘신아이오와 주와의 학생 교환 협정으로 인해 두 주에서 온 학생들도 많다. 그래서 캠퍼스를 돌아다니면 명백히 바이킹스 연고지에서 패커스 저지를 당당히 입고 다니는 학생들이 많다.[10] 일반적으로 좋은 취급을 받는 미네소타 대학교 시스템의 플래그십 캠퍼스는 트윈 시티지역에 있으며 위스콘신 대학교 매디슨 캠퍼스, 일리노이 대학교 어바나-샴페인 캠퍼스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미국 북부지역 최고의 명문 주립대 중 하나이다.

트윈 시티 근교 지역에는 기독교 재단 사립학교가 많아 아시아인 유학생들이 나름 있는 편이다. 물론 한국인 유학생들도 간간히 보이는 추세이기도 하다. 주류는 당연히 중국인 유학생들로 특히 기독교인이 많은 홍콩 출신들과 대륙의 허난 성 출신들이 많이 보인다.

4. 경제

경제 수준도 미국 전체에서 최상위권에 있는 편이다. 실업률이 3.9%로 8번째로 낮은 주이다. 1인당 GDP도 2014년 기준으로 $57,943로 평균치를 웃도는 수치이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오와, 노스 다코타, 사우스 다코타, 특히위스콘신에서 이사온 주민들이 상당수.[11]


중서부에서 큰 도시들 중에 하나라, 의외로 많은 대기업이나 중소기업의 본사가 이 곳에 있다.#
  • 3M
  • Best Buy[12]
  • 이메이션: 3M 데이타 저장 및 이미징 부서에 있었다가 독립했다.
  • U.S. 뱅크[13]
  • 선 컨트리 항공
  • 제너럴 밀스(General Mills)[14]
  • 타깃: 미국의 제2의 할인점.미네소타 스포츠 구단들의 공식 스폰서이기도 하다.
  • 호멜 푸드(Hormel Food)[15]

자세한 내용은 이쪽으로

2016년 삶의 질 조사에서 미네소타가 50개 주에서 2위에 올랐다 일부 기관지에서는 5위에 랭크되기도 했다 겨울에 드럽게 춥고 눈 엄청 내리는거 빼면 살기 좋은 곳 맞다. 다만 겨울이 엄청 길어서 그렇지.. 근데 지구 온난화 때문에 요즘 날씨가 그렇게 춥지는 않다 그러다가 2019년에 영하 40도 이하의 한파 지옥을 맞이했다

5. 지형과 기후

파일:external/www.theus50.com/minnesota-quarter.jpg
미국 25센트 동전에 1만 호수의 땅이라고 써져 있다.

호수로 유명하다. 미네소타의 별명부터가 1만 호수의 땅(Land of 10000 Lakes)일 정도. 오대호 주변에 위치해서 그런 것이 아니라 미네소타에는 크고 작은 호수가 유달리 많다. 공식적으로 집계된 호수들만 세어도 정말로 1만개가 넘는다. 많은 호수 때문에 물가(beach)의 길이를 합치면 미네소타가 대표적인 연안 주인 캘리포니아를 가볍게 압도한다고도 할 정도. 미시시피 강 상류가 미네소타 주 가운데에서 시작하면서 트윈 시티를 관통해서 아이오와로 흘러간다.

알래스카를 제외한 미국 최북단 주이다. 메인(최북단이 북위 47도 정도)보다 위도가 높고, 북미 중서부 미국-캐나다 국경이 북위 49도를 따르는 데 비해 미네소타 주에는 노스웨스트 앵글, 엘름 포인트라 하여 캐나다 쪽으로 툭 튀어나온 미국 영토가 있기 때문.

날씨는 춥다. 그냥 추운 정도가 아니라 겨울에는 욕 나올 정도로 춥다. 평균기온이 50개 주 중에서 4번째로 낮으며[16] 겨울에는 본토에서 두번째로 추운 지역이라고 한다. 얼마나 춥냐하면 매년 10월쯤에 영상 10도 아래로 떨어지면서, 11월 초, 중순에 첫 눈이 내리기 시작한다. 가장 추운 기간 중에는 영하 15도와 25도 사이를 오가는데, 이런 날씨에 밖을 걷다 보면 얼굴이 면도칼로 벅벅 긁히는 느낌이 들 정도로 춥다. 체감온도는 여기서 10도 더 내려간 온도라 카더라 물론 캐나다 국경 쪽으로 가게 되면, 영하 30도로 떨어진다. 이쯤되면 도대체 캐나다에는 사람이 어떻게 살 수 있나 싶다 대략 정신이 멍해질 정도. 미네소타에서 전해지는, 겨울에 추우면 집 냉동실에 들어가서 몸을 녹일 수 있다는 농담에서 그 추위를 짐작할수 있다.[17] 2014년 초엽 북미 중북부 지역을 강타한 이상한파 때에는 영하 37도를 기록했다. 물론 이 동네에 있는 도시들과 비교하면 심히 곤란하다(...) 하지만 미네소타 주민들은 이게 무슨 대수냐고 아무렇지 않는다 카더라 그래도 학생들이 도저히 등교가 불가능하다고 생각되면 학교가 쉴 때도 있다. 야 신난다 사실 캐나다에 가까운 북쪽의 주들은 눈 때문에 학교를 쉬는 것이 드문 일이 아니다.

파일:external/1c5f0446ccb9ce94168939e6065d3df46324ed8b092989f37fb9eb50f95810d6.jpg
Aㅏ... 제설작업을 경험해 본 군필자나 강원도 출신이라면 공감할 짤

안 그래도 날씨도 더럽게 추운데 눈도 올 때는 엄청 오기도 한다. 그래서 겨울이 되면 제설차가 동네를 돌아다니는 경우도 빈번하다. 제설차 뿐만 아니라 제설작업하면서 뿌린 염화칼슘모래가 길거리마다 치이기도 한다.

파일:external/i2.media.daumcdn.net/20101213084806440.jpg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18]

파일:external/cdn.tegna-media.com/7day.jpg
그런데 지구온난화의 영향인지 미네소타의 겨울이 예전만도 못하다는 소리를 듣고 있는 것이, 원래라면 4월까지는 기온이 영하로 내려가는 날씨가 2017년 2월 최고기온이 섭씨 16도까지 올라갔다. 여름옷 방구석에 짱박아 놓은 사람들 의문의 어리둥절행. 덕분에 길거리는 조깅하는 사람들로 바글바글[19] 2018년의 경우 연초에는 작년보다는 추웠지만 여름날씨가 평균적으로 30도 이상 웃돌면서 예년에 비해 높았다.

다른 오대호 주변지역들도 그렇듯이 여기도 여름에는 또 엄청나게 더워진다(...) 트윈시티 지역은 7월에 영상 30도까지 올라가며, 가장 더웠던 때는 영상 41도까지 올라가기도 했다.

6. 정치

6.1. 중서부의 민주당 텃밭

인접한 주들 중에서 특이하게 정치적으로 친 민주당 성향이 강한 주 중에 하나다. 어번 딕셔너리에 따르면 다른 동네들에서 온 사람들은 미네소타가 좌빨 동네라고 깐다 노조의 힘이 막강하면서도 동시에 친 공화당 성향이 강한 것으로 유명한 위스콘신과는 달리 민주당 텃밭이다. 특히 트윈 시티 지역과 덜루스 같은 슈피리어 호 주변 동네가 친 민주당 성향이 강하다. 예를 들면 1972년 리처드 닉슨의 압승으로 끝난 대선을 제외하고 1976년부터 2016년 대선까지 11회 연속으로 민주당 후보를 찍어주는 곳이라고 한다[20]. 인구도 상당해서 선거인단이 10석이나 된다.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MN_DFL_logo.png
진보적인 지역당의 세력이 엄청 큰 편이다. 지역당의 이름은 Minnesota Democratic–Farmer–Labor Party[21]. 정당의 이념은 개혁적 자유주의이며 진보적인 편에 속한다. 이 정당은 미네소타 주 민주당(전국단위 민주당의 지역당)과 농민노동당의 합당으로 이루어진 정당으로 연방선거에도 출마해 당선을 시키지만 1944년 이후부터는 전원이 민주당과 단일 교섭단체를 이뤄 활동한다. 주지사도 상-하원의원들도 미네소타 민주농민노동당 출신이 정말 많다. 미네소타 상원의원으로는 허버트 험프리(1949~64(3선). 대선 패배 이후에도 사망할 때까지 71~78년 재선.), 월터 먼데일(64~76, 재선) 등이 있다. 패배의 부통령 라인 월터 먼데일은 2002년 폴 웨스턴 상원의원이 선거를 열흘 남기고(...) 죽자 75세의 노구를 이끌고 다시 대타로 투입되었으나 패배했다.

파일:external/cbsminnesota.files.wordpress.com/vote-no.jpg

각종 이슈에 있어서도 미네소타는 미국 중서부 지역에서 가장 진보적인 지역인데, 예를 들면 오랫동안 논란거리였던 동성결혼 금지 법안이 2012년 선거에서 부결되었다. 그리고 2013년에 동성결혼이 합법화되었다. 참고로 트윈 시티 지역은 시애틀, 샌프란시스코 등의 도시와 함께 동성애자들에게 친화적인 도시로 꼽힌다.

6.2. 2010년 중반 이후: 흔들리는 민주당 지지층. 공화당의 역습?

최근에는 꽤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어서 스윙 스테이트(경합주)로 보는 경우도 있다. 전통적으로 민주당의 우세지역이긴하나, 민주당이 7:3정도로 우세한 히스패닉 인구가 5%정도밖에 안 되고, 히스패닉의 영향력이 별로 없고, 무엇보다도 반이민 정서가 점점 강해지는 백인인구가 85%로 백인의 영향력이 강한 곳이다.

예를 들면 미네소타에서 힐러리 vs 도널드 트럼프의 대선 가상 양자대결의 경우 2015년 10월 29일~11월 2일 여론조사기준으로 도널드 트럼프 45% 힐러리 42%로 공화당 후보가 앞서고 있다. 링크 공화당 후보 벤 카슨의 경우 미네소타에서 동일 여론조사기준으로 민주당 힐러리와 가상 양자대결에서 50%: 41%로 상당한 차이로 우세를 보이고 있다. 링크 결과적으로 2016년 대선에서 힐러리가 트럼프를 제치고 최다득표를 얻었지만 미네소타에서 4만여표 차(득표율로는 1.5%차) 로 간신히 힐러리가 이긴 것을 보면 공화당 지지율도 많이 오른 것이라고 볼 수 있다.[22]

다만 주 전체적으로 보면 아직 DFL같은 지역 정당의 지지율이 훨씬 높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블루 스테이트 내지 경합주라고 보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면 상,하원은 아직 DFL이 수적으로 우세한 편이고, 올해에 키스 엘리슨이라는[23] 흑인 남성과 일란 오마르라는 소말리아 이민자 가정 출신의 여성이 하원의원으로 당선된걸 보면 아직은 이민사회에 긍정적인 인식이 대세라고 할 수 있겠다.[24] 물론 페이스북같은 소셜 네트워크 사이트에 접속해서 이런 게시물을 찾게 된다면 높은 확률로 인종차별에 대한 댓글과 반박댓글로 진흙탕 병림픽이 이루어 지는 것을 볼 수 있지만

파일:external/www.powerlineblog.com/Rep-Keith-Ellison-photo.jpg 파일:external/pbs.twimg.com/CuAYf_-VUAElWbA.jpg
키스 엘리슨(좌) 일란 오마르(우)

파일:external/alphanewsmn.com/Presidential-Election-Result-MapMinnesota-2016-12-08.png
2008, 2012년 대선 당시 결과(위), 2016년 대선 당시 결과(아래)[25]한국에서 여기와 비슷한 곳이 있었지. 다른 점은 이쪽은 민주당이 이겼지만 그쪽은 보수 진영이 득세였다는 것

몇십년 선거 동향을 살펴보면 헤네핀 카운티와 램지 카운티를 합친 트윈 시티 지역은 [26] 민주당 지지층이 굳건히 버티고 있다. 워싱턴 카운티와 다코타 카운티는 민주당과 공화당의 세가 거의 비등한가운데 12, 16대선에서는 민주당이 1~4%정도의 약우세를 점하고 있다. 미네소타 동남부에 위치한 로체스터(Rochester)가 있는 옴스테드 카운티(Olmsted County)는 2016년 대선에서 힐러리 45.3% 트럼프 44.5%로 박빙이었다.

슈피리어 호에 위치해 있는 북동쪽 3곳 카운티(세인트 루이스,레이크,쿡)는 주로 민주당 지지율이 높다. 그 외에는 후보에 따라 다르게 나오는 경합 지역이지만, 대체적으로 공화당 지지율이 높은편이다. 16대선에서는 미네소타주 전체 카운티 87개에서 위에 언급한 곳을 제외한곳 거의 전부를 이긴 공화당의 트럼프가 78개 카운티를 가져갔다.

이렇게 주지사 선거에서는 민주당, 무소속(제시 벤추라), 공화당 주지사를 번갈아 배출하고 득표율도 접전인 경우가 많아서 경합주로 보는게 일반적이다.

연방 상원에서는 민주당 에이미 클로부처(Amy Klobuchar)의원의 지지세가 아주 견고한편이라 2018년 중간선거에서도 낙승할 가능성이 높다. 변수는 민주당 의원 알 프랑켄이 성추행 파문으로 사임해서 보궐선거가 2018년 중간선거에 같이 열리는데 이 상원 의석의 경우에는 민주당의 확고한 우위를 장담하기 힘든 상태다. 하지만 결국 민주당 후보 티나 스미스가 10% 차이로 가볍게 승리했다.

연방 하원은 8개 의석 중에서 민주당 5석, 공화당 3석인데 연방 하원의원의 임기는 2년이기 때문에 2018년 중간선거에서 8곳 전부 선거를 한다. 선거 결과 민주당이 차지했던 미네소타 1구와 8구를 공화당이 탈환했으나 반대로 공화당이 차지하던 2구와 3구를 민주당에 뺏겨서 민주당 5석, 공화당 3석을 유지하고 있다.

6.3. 기타 이야깃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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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당선되자 미국 전역, 특히 진보적 성향이 강한 주들에서 이에 대한 반발이 일어나고 있는데, 미네소타에서도 반대 시위가 트윈 시티를 중심으로 일어났다. 당선 결과가 나온 다음 날 세인트 폴 중심가에서 시위가 일어났었고, 그 다음 날 미네소타 대학교 웨스트 뱅크 캠퍼스에서 교직원, 학생들을 포함한 천여명이 넘는 인원이 트럼프 반대 시위가 일어났었다.[27] 일부 몇몇 시민들은 차라리 캐나다로 편입하면 안 되겠냐고 했다 카더라. 뭐 미네소타나 캐나다나 하키에 환장하는 곳인데 좋네

미네소타에서는 부부간 강간이 벌어져도 형사처벌을 면제할 수 있는 악법주법이 수백년만(!)에 폐지되었다.#

6.4. 역대 주지사 일람

미네소타 주지사 일람은 역대 미네소타 주지사 문서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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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하게도, 프로레슬러 출신 제시 벤추라가 주지사를 1999 ~ 2003년까지 역임한 적이 있다. 왼쪽은 뭐 알다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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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까지 민주당 계열 지역 정당인 DFL(Minnesota Democratic–Farmer–Labor) 출신인 마크 데이튼(Mark Dayton)이 주지사를 역임했다. 상류층 증세, 최저 임금 인상, 평등 급료 법안을 통과시키는 등 경제적으로 매우 진보적인 정책을 펼쳤다. 데이튼 정책 아래에 미네소타는 미국에서 다섯 번째로 빨리 성장하는 주가 됐으며, 실업률은 3.2%까지 내려갔고, 항상 20억 달러 이상 적자를 내던 주정부가 10억 달러 흑자를 만들었다. 결과적으로 미네소타 주민의 경제 신뢰도는 계속 상승해서 2015년부터는 미국 전체에서 1위를 달리고 있다.

7. 스포츠

7.1. 아이스하키

STATE OF HOCK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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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소타 주를 대표하는 프로하키구단인 미네소타 와일드의 대표 슬로건


미네소타 와일드의 주제곡이기도 한 "State Of Hockey Anth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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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소타 와일드의 홈 구장 엑셀 에너지 센터[28]


타 주에서 가장 인기있는 스포츠인 미식축구농구에 비해 미네소타에서 가장 인기 있는 스포츠는 아이스하키이다. 참고 위치적으로 캐나다 바로 아래에 있을 뿐더러 위에서 말했듯 북유럽 이주민이 많기도 하고 날씨도 아이스하키를 즐기기에 적절하기 때문에 그렇다. 그래서 캐나다의 영향을 받아서인지 미네소타에서 스케이트를 잘 타는 사람들이 많다. 상당수 초,중,고등학교에는 남녀 아이스 하키 동아리나 팀이 상당히 많다. 오죽하면 미네소타에선 아이들이 태어나면 걸음마를 배우기도 전에 스케이트화를 신긴다는 농담이 나올 정도니. 그래서 타주 사람들은 미네소타 주민들더러 미국인도 아니고 캐나다인도 아니라고 한다 카더라 이처럼 갓난 아이때 부터 스케이트를 배워 겨울마다 언 호수로 나가거나, 집 마당 넓은 곳에 칸막이를 설치하고 물을 뿌려서 만든 간이 하키장에서 하키를 즐기는 것이 미네소타의 전통(...)이라는 클리셰는 픽사 애니메이션 인사이드 아웃에 도 잘 드러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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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면 추위가 절정에 다다르는 1, 2월에 열리는 전국 호수 하키 토너먼트는[29]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주 곳곳에서 많은 일반인들이 모여든다. 전국 하키대회라는 명칭에 걸맞게 중년배, 여성배 등 종류도 다양하고, 참가인원들도 제법 많은 편이다. 장소는 미니애폴리스 동남쪽에 위치한 노코미스 호수에서 열린다.

사실 아이스하키의 인기가 아주 독보적인 것은 아니다. 프로구단 한정으로 따지면, 주 내에서 가장 인기 있는 프로구단은 NFL팀인 미네소타 바이킹스이다.[30] 워낙 미네소타 와일드가 다른 팀들과 비교해서 신생팀인 것도 있지만, 10년전에 댈러스로 튄 댈러스 스타스의 전신인 미네소타 노스 스타스의 성적이 그렇게 좋은 편도 아니였고 구단과 팬들과의 마찰도 꽤 있었기 때문. 예를 들면 노스 스타스가 댈러스로 이사가기 전에 당시 구단주 놈 그린(Norm Green)이 새구장 안 지어주면 연고지 옮기겠다고 시청에 생떼부린 것도 있고, 그의 아내가 시장이 더 큰 댈러스로 팀을 이전해야 한다고 언플한 것 때문에 미네소타 하키 골수팬들에게는 전신구단에 좋지 않은 감정이 있다. 그래도 후신 구단 와일드가 2년 연속 플레이오프 진출을 하면서 점차 팀을 재건해 나가면서 떠났던 팬들도 돌아오고 신생 팬들도 늘기 시작하고 있다. 특히 미네소타 와일드는 State of Hockey 슬로건을 밀면서 팬들에게 어필하고 있는데, 예를 들자면 초,중,고등학교 팀들과, 대학교팀들은 물론이고 일반인들로 이루어져 있는 하키 동호회들도 참가할 수 있는 Hockey Day Minnesota라는 연중행사를 지역 스포츠 방송사인 FOX Sports North와 공동으로 개최하면서 주 내에 하키 붐을 일으키고 있다고 한다. 2017년 Hockey Day Minnesota 하이라이트

예를 들면 초,중,고등학교 남녀부 하키 리그는 매 경기 생중계 같은 건 꿈도 못 꾸지만 경기만 한다 하면 관중들도 많이 오고, 특히 라이벌 학교와 대항전이라도 열리는 날이면 아이스 링크 관중석은 만원이 될 때도 종종있다. 토너먼트 같은 경우에는 장래의 유망주들을 스카우팅하러 온 수많은 프로구단, 대학 하키팀 관계자들을 포함해서 엄청난 인파가 모인다.[31]

대학 하키 팀들도 인기가 많은데[32], 예를 들면 매 시즌 우승 후보로 뽑히는 미네소타 대학교를 포함해서[33] 미네소타 대학교 덜루스 캠퍼스, 미네소타 주립대미네소타 대학교하곤 다르다![34], 베미지 주립대. 세인트 클라우드 대학교 등이 유명하다. 이 다섯 대학교가 동시에 상위 25위에 드는 것이 드문 편이 아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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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소타 대학 하키 팀들에 대해 더 설명을 하자면, 매년 엑셀 에너지 센터에서 1,2월 즈음에 열리는 노스 스타 토너먼트 대회가 열리는데, 번외 경기정도가 아니라 엄연히 NCAA 사무국이 인정한 라이벌리이자 연중 행사로 정규 시즌 중간에 열리는 시합이기도 하다.

7.2. 프로구단과 대학 스포츠

스포츠 팀으로는 메이저리그 야구팀 미네소타 트윈스, NFL 미식축구팀 미네소타 바이킹스, NBA 농구팀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WNBA 여자농구팀 미네소타 링크스, NHL 아이스하키팀 미네소타 와일드, MLS 미국 프로축구팀 미네소타 유나이티드 FC 등이 있으며 다 트윈 시티 지역을 본거지로 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이 항목을 참고할 것.

대학 스포츠도 주 정부와 주민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위에서 말했듯이 하키 한정으로 미네소타 대학교 덜루스 캠퍼스, 미네소타 주립대, 세인트 클라우드 주립대, 베미지 주립대가 무난한 성적을 내고 있고, 미네소타 대학교 대학팀이 전미 중상위권에 랭크되어 있다. 매년 개노답인 풋볼과 남자농구는 넘어가도록 하자[35] 주 북부에 있는 도시 덜루스(Duluth)에 있는 미네소타 대학교-덜루스 캠퍼스 아이스 하키팀도 나름 선전하고 있는 편이다. 아니 2016년 12월 기준으로 덜루스 캠퍼스 하키팀이 전미 랭킹 1위인데 비해 본진은 현재 10위권을 들락날락거리고 있다

8.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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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기진 않겠지만 미네소타 주에서는 지렁이가 숲을 파괴하는 해충이다. 위 짤의 내용을 요약하자면 원래 미네소타에서 자라는 지렁이들은 이미 빙하기에 멸종되었고, 이주민들이 정착하면서 아시아나 유럽에서 들여온 종으로 미네소타에서 자라는 식물들에게 해를 끼친다고 한다. 한국에 황소개구리배스같은 외래종이 들어오면서 지역 생태계를 파괴했던 것처럼, 주 내에서는 지렁이가 삼림 보수하는데에 큰 골칫거리인듯.

미네소타의 계절은 여름, 겨울, 공사 (Summer, Winter, Construction)로 나누어진다고 할 정도로 공사가 많은데, 유독 트윈 시티 쪽을 비롯한 기타 중소도시들은 공사를 하는 걸 뻔질나게 볼 수 있다. 한 가지 예를 들자면, 도로 포장공사는 미네소타에서 자주 해야되는 이유가 위에서 상술했다시피 겨울에는 눈도 많이 올 뿐더러 기온도 낮기 때문에 눈이 잘 녹지 않는다. 염화칼슘 항목을 보면 겨울마다 염화 칼슘을 펑펑 써대는 도로 옆의 콘크리트 하수구나 사이드블록 같은 경우 겉으로 보기엔 멀쩡해도 만져 보면 퍼석퍼석한 때가 많다고 나와 있는데, 미네소타도 예외가 아니다. 4월 이후 날씨가 풀리고 눈이 완전히 녹게 되면 기껏 보수해놓았던 도로가 염화칼슘과 얼음 때문에 갈라지는 일이 일어나기 때문이다. 그리고 건물 보수공사 같은 경우에는 하도 오래 전에 지었던 건물들이 많아서 아예 헐고 다시 짓거나 돈이 없어서 개보수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그렇다.

9. 대중 매체

코미디 영화 '미쓰 루시힐'에서는 주인공 루시힐이 공장 관리자 자격으로 이니셜만 같고 분위기는 정반대인 마이애미에서 미네소타에 있는 어느 이름없는 깡촌으로 발령받는다. 마이애미에서 커리어 우먼으로 회사생활을 하는 생활에서 생애 단 한번 겪어본 적 없는 강추위에 그야말로 생존을 위한 생활을 하게 된다.[36] 게다가 폭설한파에 패딩점퍼와 어그부츠를 입고 운전을 하다가 차가 눈덩이에 파묻여 몇시간이나 갇히는 굴욕을(...) 겪는건 보너스.

코엔 형제의 영화 파고의 주요 배경이다. 미니애폴리스-세인트 폴(트윈 시티)가 메인 배경으로 나오며, 영화의 제목이기도 한 파고는 노스다코타 주에 있지만 미네소타와의 경계에 접해있는 곳이다.

샤를리즈 테론 주연의 영화 노스 컨츄리 역시 미네소타 북부의 탄광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커스틴 던스트 주연의 영화 드롭 데드 고저스는 이 주의 작은 마을에서 개최된 미인대회에서 벌어지는 소동을 다루고 있다.

추리 소설인 한나 스웬슨 시리즈가 이곳에 있는 가상의 마을 '레이크 에덴'에서 일어나는 살인사건을 다루고 있다.

10. 출신 인물



[1] 미네소타 민주농민노동당(DFL) 소속이지만 민주당과 교섭단체를 이루고 있어 상원에서는 민주당과 함께 활동한다.[2] 전임 앨 프랭켄 의원이 성추문으로 사직하여, 부주지사였던 그가 마크 데이턴 지사의 지명을 받아 그 자리를 채웠다. 미네소타 민주농민노동당(DFL) 소속이지만 민주당과 교섭단체를 이루고 있어 상원에서는 민주당과 함께 활동한다.[3] 모두 미네소타 민주농민노동당(DFL) 소속이지만 민주당과 교섭단체를 이루고 있어 하원에서는 민주당과 함께 활동한다.[4] 대부분의 주 정부 산하 기관과 각종 문서나 면허증에 이 로고가 쓰인다. 다른 주 같은 경우에는 딱히 주를 대표하는 공식 로고를 지정하지 않을 것을 보면 미네소타가 특이한 케이스인셈.[5] 영화 파고를 연출한 감독.[6] 중국계를 비롯하여, 필리핀계, 한국계 등이 모두 인구의 1%를 못 넘는 상황에서 몽족의 경우 거의 2%에 육박한다. 아시아인 중 최대 커뮤니티[7] 노르웨이계 미국인스웨덴계 미국인이 미국내에서 가장 많이 사는 주이다. 스웨덴계 미국인은 총 미국인구 중 약 1.4%에 불과하지만, 미네소타에서는 인구의 10% 가까이가 스웨덴계이다. 미국내 스웨덴계 총인구 약 4백40만명 중 59만명이 미네소타에 거주한다[8] 독일계 이민자들의 종교를 흔히 개신교 계열로 많이 생각하지만, 북부 독일이 아닌 남부 바이에른 출신 이민자들과 같은 경우 오히려 로마 가톨릭 교도가 더 많다[9] 남부의 레드넥 카운티들의 경우도 지역에 따라 백인이 비중이 높은 경우가 있으나, 소득이나 교육 수준은 높지 않다.[10] 위스콘신아이오와, 심지어는 바로 옆 동네에 있는 매니토바에 본적을 두고 있는 학생들은 타주 학생들처럼 학비를 내지 않고 자기네 학비 기준으로 납부한다.[11] 위스콘신을 예로 들면 미네소타와는 달리 주 정부가 채무 때문에 허덕이고 있어서 세금을 올리고 있고, 최대도시 밀워키도 점점 낙후되면서 일리노이나 미네소타로 이주하기 때문이다.[12] 미국 최대 가전제품 매장[13] 미네소타 바이킹스의 공식 스폰서이기도 하다[14] 가공식품 생산업체. 대표 브랜드로 첵스가 있다.[15] 스팸 생산업체. 본사는 오스틴이라는 소도시에 있다.[16] 그중 한 곳이 알레스카인 것을 감안하면 본토에서는 3번째인 것이다.[17] 실제로 가정용 냉장고의 냉동실 온도는 영하 18도 정도라고 하니 바깥보다 냉동실이 더 따뜻할 수도 있다.[18] 2010년 12월 발생한 미네소타 바이킹스의 홈구장이며 미네소타 트윈스가 타깃 필드로 옮기기 전에 사용하던 메트로돔 위에 폭설이 너무 많이 쌓여서 무게를 감당하지 못하고 천장이 무너진 사고. 물론 구장 노후화 문제도 있긴 하지만, 겨울에는 눈이 많이 오기 때문에 도시에는 헬게이트가 열릴 때도 있다. 허구연 1패[19] 반면 2017년 2월 기준 서울은 평균 기온이 영하 5도로 미네소타보다 더 추웠다.[20] 민주당의 강세는 심지어 프랭클린 루즈벨트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1932년부터 80년간 대선에서 공화당이 선거인단을 가져간 경우는 위의 상술한 닉슨과 범국민적 인기를 누린 드와이트 아이젠하워의 두 번 정도. 4개 주만을 이기는 참패를 겪은 지미 카터의 1980년 선거나 아예 워싱턴 D.C와 미네소타를 빼고는 49개 주에서 전패를 한 월터 먼데일의 1984년 선거에서도 동부보다 끈질긴 최후의 텃밭으로 남았다. (아, 물론 먼데일 전 부통령 자체가 미네소타 출신이다.)[21] 해석하면 미네소타 민주농민노동당[22] 세인트 클라우드에서 일어난 ISIS 대원 난동 사건으로 인해 반 이민 정서에 영향을 주기도 했을 것으로 분석된다.[23] 참고로 이슬람 신자이다! 세인트 클라우드에서 일어난 ISIS 난동 사건으로 주 전체가 술렁였던 분위기에도 불구하고 이슬람 신자인 후보가 하원의원에 당선된 사례는 드문 사례. 여담으로 임기 전 선서를 할때 보통은 왼손을 성경에다가 두고 선서를 하는데 이 하원의원의 경우는 쿠란에 왼손을 얹고 선서를 했다.[24] 여담으로 같은 해, 주에서 주관하는 미인대회에서 이슬람 출신 10대 소녀가 우승을 거머쥐었는데, 놀라운 점은 보통 비키니를 착용하고 심사를 받는데 이 소녀는 히잡을 착용하고 심사에 참가했다는 것.[25] 2016년 대선 결과를 보면 붉은 색이 압도적으로 많아 보이지만, 미네소타에서는 힐러리가 4만표 이상의 차로 간신히 이겼다 왜 이런 결과가 나왔냐 하면, 앞서 말했다시피 트윈 시티의 인구가 미네소타 인구 전체의 60%를 차지하기 때문.[26] 정확히 말하면 두 도시가 속해 있는 헤네핀 카운티와 램지 카운티. 가끔 램지 카운티 동편에 있는 워싱턴 카운티도 포함된다. (워싱턴 카운티에 위치해 있는 소도시 중 스틸워터(Stillwater)라는 동네가 있는데, 위스콘신-미네소타 국경 바로 옆에 위치해 있다.[27] 트럼프 반대 시위 포함해서, 인종차별 금지, 성 소수자 인권보호, 최저시급 인상등 다양한 이유로 엄청난 인원이 몰려들었다. 대선 전후로 인종차별 사건사고가 주 곳곳에서 일어난 터라 주 내에서는 파장이 큰 편이였다고.[28] 와일드가 창단될 때 즈음에 개장이 되었기 때문에 역사는 길지 않지만 미네소타에서 열리는 중고등학교 하키 토너먼트 결승전은 무조건 여기서 치룬다. 게다가 아래에 후술할 미네소타에 있는 대학 하키팀들의 토너먼트라고 할 수 있는 노스 스타 컬리지 컵 결승전도 여기서 열린다. NCAA에서 주관하는 결승 토너먼트인 Frozen Four도 여기서 몇 번 치룬 적도 있다. 이 같은 횟수면 미네소타 한정 아마추어 하키선수들의 성지라고 할 수 있다.[29] 영어로는 U.S. Ponds Hockey Championship[30] 그런데 야구보다는 아니지만 미식축구 시즌과 아이스하키 시즌이 겹치는 날이 많이 없기 때문에 둘 다 좋아하는 사람들도 많다.[31] 그래서 아이스하키 프로 구단에서 뛰는 미국 출신 선수들의 대다수가 미네소타 출신이다.하지만 다른 캐나다 주들에 비해 수적으로 엄청 밀린다. 역시 하키종주국...[32] 보통 NCAA 1부리그에 속해있는 미네소타 스포츠 팀은 미네소타 대학교밖에 없는데 아이스하키 한정으로 5개 대학교가 참가한다.[33] 특히 여자부 하키가 강세를 보이는데 2012년 전국 제패 후 2012-13 시즌에서는 전승으로 랭킹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34] 참고로 이 학교는 메인캠퍼스가 Mankato라는 소도시에 있다.[35] 근데 다른 스포츠에 비해 성적이 떨어진다는 거지. 빅텐 전체적으로 보면 아주 못하는 것도 아니다. 풋볼은 동네북 가 깔아주는 덕에 2010년 이후로 못해도 보울게임은 꾸준히 나가고 있으며, 남자농구는 1990년대 비리로 걸린거하고 최근 몇년 거하게 삽질한 것 빼면중간은 한다. 다만 뜬금없이 못하는 팀들한테 호구잡혀서 팬들의 억장을 무너뜨리는 뻘짓을 하긴 하지만... 그러므로 고퍼스팬들은 핵노답 풋볼과 농구를 멀리하고 못해도 전미 15위권 안에 드는 하키를 응원하는 게 낫습니다[36] 당시 촬영장 야외온도가 영하 47도였다고 한다. 후덜덜[37] 부모가 러시아 출생 유대인이였지만, 미국으로 이민왔다. 이민 2세대라 할수 있을듯.[38] 본인의 PCT(PAcific Crest Trail) 체험을 저술한 'Wild'의 작가다.[39] 정확히 말하자면, Owl City는 원맨밴드 프로젝트 이름이고 유일한 멤버 아담 영이 미네소타 출신이다.[40] 스누피로 유명한 피너츠를 그린 유명 만화작가다.[41] 미니애폴리스에서 태어나고 자랐다.[42] 덴마크어, 노르웨이어로 '기억하십니까?'라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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