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통 미국의 대학을 가리키는 말이지만 분류:리버럴 아츠 칼리지에 미국 외 국가 대학도 있으므로 분류:미국의 대학은 이 문서에만 추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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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개요
Liberal Arts College (LAC)인문학, 사회과학, 자연과학 분야의 학부 과정, 즉 리버럴 아츠를 중점적으로 다루는 대학교. 취업 또는 기술 습득과 달리 폭넓은 교양 지식을 배우며 전반적인 교양 및 지적 능력을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중세 유럽 대학의 3학4과 전통에서 비롯됐다. 국내에서는 과거에 "문리대"라고 불렀지만 현재는 주로 소규모 학부중심대학이라고 번역한다.
이와 대비되는 개념은 대학원이 근본인 “연구중심대학(Research University)”으로 일반적으로 많은 학생수와 큰 규모를 가지고 있는 MIT, 스탠퍼드 대학교, UC 버클리 등의 대학은 리버럴 아츠 칼리지가 아닌 연구중심대학이다.[1]
말하자면 리버럴 아츠 칼리지는 대학의 사명 중 하나인 학생의 학부과정 교육에 힘을 쏟는데 특히 미국의 대학이 중요시하는 폭 넓은 교양 지식을 중요하게 여기며 교육시킨다. 이렇기에 리버럴 아츠 칼리지의 학생은 광범위한 교양 과목에 대한 교육을 받으면서 특정 분야를 전공하고 학부에서 받은 교육을 바탕으로 사회에 진출하거나 좋은 대학원에 진학해 좀 더 높은 학문을 연구하기도 한다.
하버드 대학교, 예일 대학교 등의 학부 같은 경우는 Harvard College, Yale College로 불리며 단일 학부에서 리버럴 아츠 교육을 표방하고 다양한 간학문적 교양 과정을 첫 2년간 중점적으로 가르친 후 전공으로 들어가게 된다.
리버럴 아츠 칼리지는 미국의 고등 교육과 강하게 연관되며, 전 세계의 대부분의 리버럴 아츠 칼리지는 미국 모델을 따른다. 대한민국처럼 학부에서 대학원까지 같은 대학을 다니는 게 쉬운 경우[2]와 달리 미국은 학부와 대학원을 다른 곳에 다니는 것을 선호하는 경우가 많기에 명문 리버럴 아츠 칼리지를 졸업하면 명문대 대학원에 진학하는 게 바람직한 경우라고 보기도 한다. 덧붙여 미국 리버럴 아츠 칼리지는 학교 성격상 대개 사립이 대부분이지만 각 주에 주립 리버럴 아츠 칼리지도 하나씩 있는 경우도 있다. 대표적인 예로 미주리(MO) 주의 트루먼 주립대(Truman State U.)나 텍사스(TX) 주의 미드웨스턴 주립대(Midwestern State U.) 등이 있다.
한국에는 금강대학교, 연세대학교 언더우드국제대학(UIC), 한동대학교가 대표적인 리버럴 아츠 칼리지다. 그리고 서강대학교는 현재는 종합대학이지만, 미국 위스콘신 출신 예수회 신부들에 의해 리버럴 아츠 칼리지의 교육 방식을 베이스로 설립되었다.[3] 물론 지금은 대학원도 생기고 연구에 많은 투자를 하긴 하지만 여전히 학부 과정 교육에 많은 공을 들이는 중이다.
일본에서는 국제교양대학과 국제기독교대학이 대표적인 리버럴 아츠 칼리지이며 조치대학의 경우 현재는 종합대학이지만 서강대학교와 마찬가지로 학부교육의 비중이 높은 리버럴 아츠 칼리지의 특성을 공유한다.
여담이지만 대학원의 연구성과 및 논문 인용 수 등을 많이 따지는 각종 대학 평가에서는 저평가를 받을 수밖에 없는 한계를 갖고 있고, 이에 따라 리버럴 아츠 칼리지의 수가 많은 미국에서는 리버럴 아츠 칼리지만의 랭킹을 따로 발표하기도 한다.[4]
2. 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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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내에서는 상위권 리버럴 아츠 칼리지에 대한 명성이 상당하다. U.S. 뉴스 & 월드 리포트 랭킹을 기준으로 했을 때 리버럴 아츠 칼리지 30위권 내라면 연구대학(National Universites) 40위권 내 정도와 입결과 명성이 비슷하다.[5]
U.S. 뉴스 & 월드 리포트에 따르면 미국의 2026년 리버럴 아츠 칼리지 최상위 25개 대학은 다음과 같다.[출처]
| {{{#!folding 2026 US NEWS 리버럴 아츠 칼리지 랭킹 [펼치기/접기] | 순위 | 대학 |
| 1 | 윌리엄스 칼리지 | |
| 2 | 애머스트 칼리지 | |
| 3 | 미국 해군사관학교 | |
| 4 | 스와스모어 칼리지 | |
| 5 | 보든 칼리지 | |
| 미국 공군사관학교 | ||
| 7 | 클레어몬트 멕케나 칼리지 | |
| 포모나 칼리지 | ||
| 웰즐리 칼리지 | ||
| 10 | 칼턴 칼리지 | |
| 하비 머드 칼리지 | ||
| 미국 육군사관학교 | ||
| 13 | 바너드 칼리지 | |
| 데이비슨 칼리지 | ||
| 그린넬 칼리지 | ||
| 해밀턴 칼리지 | ||
| 미들버리 칼리지 | ||
| 스미스 칼리지 | ||
| 바사 칼리지 | ||
| 웨슬리언 대학교 | ||
| 21 | 워싱턴 & 리 대학교 | |
| 22 | 콜게이트 대학교 | |
| 리치먼드 대학교 | ||
| 24 | 베이츠 칼리지 | |
| 콜비 칼리지 | ||
| 하버퍼드 칼리지 |
과거 랭킹은 U.S. 뉴스 & 월드 리포트를 참고하면 된다.
미국의 경우 리버럴 아츠 칼리지에 대한 공식적인 정의는 없지만 보통 학부 교육을 강조하고, 교양 과목 분야[7]에서 수여되는 학위의 비중이 최소한 절반의 비중을 갖는 학교로 정의한다. 엄밀한 의미로는 규모가 작고 대학원이 없어야 하지만, 대학원이 있더라도 학부 교육을 강조한다는 의미로 리버럴 아츠 칼리지라 불리기도 한다.
하지만 이런 경우에는 앞서 언급한 U.S. News 대학평가 등에서는 리버럴 아츠 칼리지가 아닌 종합대학교 랭킹에 포함되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 아이비 리그 중 유일하게 대학 명칭이 유니버시티가 아닌 칼리지인 다트머스 대학교는 대학원이 있지만 작으며, 학부 교육을 강조하기 때문에 자·타칭 리버럴 아츠 칼리지라고 여겨지기도 하지만, 카네기 분류에서는 연구중심대학으로 분류한다. 뉴아이비로 불리는 보스턴 칼리지 역시 연구중심대학으로 분류되지만 리버럴 아츠 칼리지로서의 역사적 배경과 교육 철학을 반영하기 위해 여전히 교명에 칼리지를 포함하고 있다.[8] 하버드 대학교, 예일 대학교, 컬럼비아 대학교 등 학부를 행정 체계 상에서 따로 분리해 "(해당 대학교 이름) 칼리지"[9]라 부르는 종합대학교도 비슷한 경은.
많은 리버럴 아츠 칼리지가 학부만 있지만, 일부는 경영학[10], 간호학, 의학 및 법학 과목에서 석사 또는 박사 학위를 취득하는 대학원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2.1.1. 인기가 있는 이유
한국이나 일본 같이 대학이 수직적으로 서열화되어 있는 나라에서는 리버럴 아츠 칼리지의 인기를 다소 이해하기 어렵다. 분명히 세계적으로 이름난 대학이 수두룩하게 넘치는 미국에서 이름도 잘 들어보지 않는 학교로 우수한 학생이 입학하는 것은 특이한 일이기 때문이다.정말 중요한 것은 리버럴 아츠 칼리지를 다닌다는 것은 그저 그런 미국의 대학교에 입학한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물론 어릴 때 미국에서 유학한 한국인이나 한국계로서 리버럴 아츠 컬리지에 입학한 학생은 대다수가 이러한 편견에 저항하고 그들의 주장을 일부 인용할 필요는 있으나 그렇다고 해서 흔히 듣는 아이비 리그나 스탠퍼드, 칼텍 등의 전 세계적인 명성이 높은 학교들과 동등하다고 여기는 사람은 미국 내에서도 없다. 이는 리버럴 아츠 칼리지를 폄하하는 것이 아니라 목적이 매우 다른 학교이기 때문이다. 때문에 미국 내에서도 리버럴 아츠 칼리지 입학만 가지고 간판을 내세우는 경우는 거의 없다. 다만 유명한 LAC 입학의 경우, 물론 엄청난 입시 경쟁을 통과한 것은 분명하다. 다만 리버럴 아츠 칼리지를 입학하는 학생 중에 이를 최종적인 목표로 입학하는 학생은 하나도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리버럴 아츠 칼리지의 경우, 많은 학생이 선망하는 메디컬스쿨이나 Top 14 tier의 로스쿨 진학에 상당히 유리한 경우가 많다. LAC에서 상당한 GPA를 쌓고 특히나 그런 경우, 학교가 작고 워낙 자주 만나다 보니 교수들의 추천서가 상당한 수준으로 작성된다. 누구라도 마찬가지겠지만 학교가 너무 거대해 학기에 한두 번 얼굴만 보는 학생에 대한 추천서와 매번 얼굴을 마주치며 강의하고 토의하고 얘기한 학생의 추천서는 수준이 다를 수밖에 없다.
미국은 그야말로 letter of recommendation이 알파와 오메가인 나라다. 객관적으로 봐도 형편없는 학생이라 할지라도 인지도 있는 교수가 '이 학생은 매우 뛰어난 학생임을 제가 보증합니다.'라는 추천서 한방으로 전세를 역전시키는 경우는 허다하다 못해 넘쳐 흐른다. 그렇다 보니 다양한 배경을 가진 학생들로 풍성하게 채우고 싶어 하는 미국의 메디컬스쿨이나 로스쿨에서도 꽤 나름대로 명망 있는 교수가 한 명의 학생을 위해 엄청난 수준으로 추천서를 써 준다면 누구라도 할 것 없이 학생을 좋게 본다. 특히나 LAC는 인문학 쪽으로 유명한 교수를 여럿 데리고 있다.[11]
쉽게 말해서 공학, 과학, 창업, 정치 등 그야말로 미국스러운 느낌의 주류적인 성공을 원한다면 LAC보다는 연구 중심의 세계적인 대학이 좋다. 기회도 많고 이러한 인맥이나 다양한 회사에서 다양한 기회를 얻는다. 다만 그런 것과 별개로 메디컬 스쿨이나 덴탈스쿨, Top 14 로스쿨과 같은 특정한 전문직을 지망하는 학생이라면 상위권의 LAC를 진학하는 것이 무조건은 아니겠지만 한편으로는 좋은 전략이 된다. 단 LAC 자체만 나와서는 금융 등 졸업한 선배의 alumni support가 매우 중요한 분야가 아닌 이상 크게 인정받지 못한다. 전문대학원 등 대학 그 이후를 보고 가는 곳이다.
2.2. 한국
대학 이름은 가나다순으로 정렬한다.- 가천대학교 가천리버럴아츠칼리지
- 경희대학교 후마니타스 칼리지
- 고려대학교 자유전공학부[12]
- 금강대학교[13]
- 단국대학교 자유교양대학
- 대전대학교 혜화리버럴아츠칼리지(H-LAC)
- 동의대학교 동의지천교양대학
- 부산대학교 학부대학
- 백석대학교
- 서강대학교[14]
- 서울대학교 자유전공학부
- 성공회대학교[15]
- 성균관대학교 학부대학
- 숙명여자대학교 글로벌서비스학부
- 아주대학교 다산학부대학
- 연세대학교 언더우드국제대학
- 연세대학교 동아시아국제학부
- 이화여자대학교 호크마교양대학
- 충남대학교 지식융합학부
- 태재대학교
- 포항공과대학교 무은재학부
- 한국과학기술원 융합인재학부
- 한국외국어대학교 미네르바교양대학
- 한동대학교[16]
2.3. 일본
2.4. 홍콩, 중국
2.5. 중국
3. 관련 문서
[1] 다만 이러한 수많은 연구중심대학 역시 학부 과정에서 "리버럴 아츠 교육"을 중요시 여기는 건 전체적으로 비슷하다. 애초에 4년제 전공+교양 체계 자체가 미국의 리버럴 아츠 교육 체계의 영향을 짙게 받은 결과다.[2] 한국 대학원의 골품제에서는 이런 경우를 성골이라고 부른다.[3] 서강대의 정원이 비슷한 급의 타 대학에 비해 유독 적은 이유가 여기에 있다.[4] 예외적으로 윌리엄스 칼리지는 2010년과 2011년에 하버드와 예일을 누르고 대학 평가 1위에 선정된 적이 있다.[5] 아웃라이어는 존재한다. 67위의 리드 칼리지, 51위의 오벌린 칼리지 등의 대학은 명성/입결과 순위가 크게 동떨어져 있다.[출처] https://www.usnews.com/best-colleges/rankings/national-liberal-arts-colleges[7] 인문학, 기초과학 등 직업 교육이 아닌 분야[8] 보스턴 칼리지는 위에 언급된 서강대와 같은 예수회 대학 협회 소속으로 여러 면에서 유사한 특징을 공유하고 있다.[9] Harvard College, Yale College, Columbia College 등.[10] 뱁슨 칼리지[11] 공학 쪽은 예산의 부족 및 덩치 싸움에 밀려 좋은 교수진을 확보하는 경우는 거의 없고 애초에 공과대학을 운영하지 않는 곳도 많다. 보통 그래서 여름에 많이들 연구중심대학에서 인턴십을 한다. 특히나 탑 LAC의 경우는 교수진에 모교 출신이 많아서 쉬운 편이다.[12] 다만 서울대와는 달리, '공공거버넌스와 리더십'을 필수 제2전공으로 이수해야 하고 이는 법학, 행정학, 경제학을 포함하는 전공으로 사실상 pre-로스쿨 과정이다.[13] 전교생이 리버럴아츠칼리지의 교육 방식을 따르는 프라마나 학부로 입학한다.[14] 실제 리버럴 아츠 칼리지를 원형으로 해서 ‘서강대학’이라는 이름으로 개교하였다. 개교 시 입학생은 158명으로 극소수였으며 이후 1970년에 종합대학으로 승격되면서 입학 정원을 1,500명으로 대거 늘리지만 여전히 타 주요대학에 비해서는 비교적 소수의 정원을 유지하고 있다. 지금도 복수전공에 제한을 두지 않는 등 리버럴 아츠 칼리지의 전통을 잇고 있다.[15] 2018년 학부제로 변환하면서 전공탐색의 기화와 인권과 평화의 가치를 바탕으로 한 다양한 교양 과목을 들을 기회가 저학년 시기에 주어진다.[16] 학부 중심, 전공 선택의 기회와 많은 교양 과목을 가진다는 점으로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