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1-06-06 10:52:32

철원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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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말읍 김화읍 동송읍 철원읍
서면 근남면 근북면 근동면 원남면 원동면 임남면
* 취소선은 거주 인구가 0명인 명목상 행정 구역이다.
군청소재지 : 갈말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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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
鐵原郡
Cheorwon-gun
}}}
<colbgcolor=#d71518><colcolor=#ffffff> 군청 소재지 갈말읍 삼부연로 5 (신철원리 649)
광역자치단체 강원도
하위 행정구역 4 7
(행정상 4읍 2면)[1]
면적 889.68㎢
인구 44,011명[2]
인구밀도 50.35명/㎢
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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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종 (재선)
군의회
파일:국민의힘 흰색 로고타입.svg
4석

파일:더불어민주당 흰색 로고타입.svg
3석
도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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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금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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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연
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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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호
상징 <colbgcolor=#d71518><colcolor=#ffffff> 군화 철쭉
군목 잣나무
군조 두루미
지역번호 033
홈페이지 cwg.go.kr
SNS 파일:네이버 블로그 아이콘.svg 파일:트위터 아이콘.svg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tablecolor=#ffffff> 파일:external/www.cwg.go.kr/sub05_183_img03.gif
마스코트 초롱이[3]
파일:external/www.snakorea.com/57232_31699_4815.jpg
철원군청

1. 개요2. 역사
2.1. 인구 추이
3. 지리
3.1. 지형 및 기후3.2. 언어, 생활권 및 행정구역 문제3.3. 통일 이후의 철원
4. 교통5. 경제6. 문화
6.1. 관광6.2. 특산물 및 축제6.3. 스포츠
7. 교육
7.1. 초등학교7.2. 중학교7.3. 고등학교
8. 정치9. 군사10. 하위 행정구역11. 기타12. 출신 인물13. 사건사고14. 관련 문서15. 세종실록지리지에서의 설명

[clearfix]

1. 개요

강원도 북서부의 (郡) 중 하나. 이 지역은 강원도 전체 지역 중 최서단과 최전방 지대에 위치해 있으며, 군의 북부로 휴전선이 지나간다. 경원선 월정리역의 녹슨 철도기차(철마는 달리고 싶다)가 보여주듯 남북 분단의 흔적을 간직하고 있는 군이며, 철원 노동당사, 제2땅굴 등의 국가안보 관광지로 손꼽히는 곳 중 하나다. 한반도의 정중앙에 위치해 있으며 경원선, 금강산선 부설 이후 강원도의 주요 교통 거점으로 강원도 제2의 도시였지만[4] 남북 분단6.25 전쟁으로 파괴되고 크게 쇠락했다.

궁예철원성을 세워 태봉수도를 천도한 곳이기도 하다. 실제로 철원(鐵原)을 우리말로 풀면 '쇠벌'이 되는데, 서울(동음이의어) 문서에서 알 수 있듯이 '수도'를 의미하는 '서울'이라는 말의 유래 중 하나라고 보기도 한다. 다만 현지인들 사이에서는 '쇠벌'보다는 '쇠둘레'라는 말이 더 오랫동안 통용되었다.

동쪽으로는 양구군[5]화천군, 서쪽으로는 경기도 연천군, 남쪽으로는 경기도 포천시, 강원도 화천군과 접하며 북쪽으로는 휴전선을 경계로 북한령 철원군, 평강군, 김화군과 접해있다.

북한령 철원군은 원래 남한의 철원군과 한 지역이었는데 6.25 전쟁 이후 휴전선을 경계로 대부분이 남한에 편입되고 철원군 북부 지역만 북한에 남아서 주변지역을 합쳐서 만든 것이다.

남북분단 이전에는 동쪽으로 김화군, 북쪽으로 평강군, 서쪽으로 이천군, 남쪽으로 연천군과 포천군이 접하던 곳이었다.

2. 역사

파일:철원군 군기(1964-2002).svg
1964년부터 2002년까지 사용한 철원군의 깃발

강원도의 몇 안 되는 평야 지대로 수십만년 전에 용암이 나와 지금의 철원 일대를 메웠고 그것이 철원평야이다. 현재도 이러한 지형 덕분에 강원도 최대의 쌀 생산지이다. 고구려 때 모을동비홀(毛乙冬非忽)로서 홀(忽)은 곧 성(城)[6], 모을동비는 '철두루미' 등의 고유어 음차로 풀이하는 견해가 일반적이다. 이를 한자음으로 철원군(鐵圓郡[7])으로 표기하였다가 신라 경덕왕 대에 철성군(鐵城郡)으로 개칭하였다. 통일 신라 시기 동안 한주에 속했다. 동주(東州)라는 별명이 있는데, 동주 최씨의 관향이 바로 철원이다.

후삼국시대에는 궁예태봉수도로 삼았으나 이 시기의 유적지들은 현재 비무장지대 내에서 숨죽이고 있다. 태봉국 철원성 유적은 하필 또 재수없게 군사분계선이 정확하게 관통한다. 그 이유는 휴전협정을 하는 날 기준으로 각자가 점령한 그대로 영토를 아예 정해버렸기 때문이다. 만약에 협약 등으로 영토 분할을 했더라면 유적을 연구하기 좋게 한쪽으로 몰아주고 그 대신 다른 지역을 넘겨주는 방식의 분할을 선택했을 것이다. 남한이나 북한 중 하나에 속했다면 조사가 이루어졌을텐데 저 지경이라 거의 손도 못 대고 있다. 정확한 위치는 경원선 월정리역 정면이 유적터다. 안보 관광으로 갈 수 있는 월정리전망대에서 원래 보이는 위치지만 60년간 자란 무성한 숲에 가려져서 못 본다. 군에서 철원유적에 직접 들어가 찍은 화보집도 있으며 주요 도서관이나 군부대에 있으나 생각보다 찾기가 어렵다.

궁예의 철원 천도는 명백한 대실책이었다. 일단 너무 춥다는 점도 있지만,[8] 평야지대임에도 불구하고 정작 이곳을 관통하는 한탄강의 유량이 부족했기 때문에 근대 들어 평강 봉래호저수지 등 수리시설들이 축조되기 전까지는 그냥 척박한 벌판에 불과했다.[9][10] 외부에서 물류를 공급할 육로나 수로도 제대로 기능하기 힘들었는데, 한탄강은 폭이 좁고 급류가 세서 큰 배가 다닐 수 없어서 물류의 이동이 힘들었고 그 때문에 물가가 비싸져서 당시 철원에서는 가는 포 1필로 쌀을 5되밖에 살 수 없었다고 한다. 삼국유사에 따르면 무열왕 때 금성(경주)에서는 포목 1필로 쌀 450~650되를 살 수 있었고 조선 시대에는 20~40되를 살 수 있었던 걸 보면, 조선 시대의 쌀 생산량 증가를 고려하더라도 당시 철원의 물가는 심각한 수준이었다.

고려시대경기도 소속이 되었다. 조선 태종 13년 철원부로 승격되었고 세종 16년 강원도 소속으로 이관된 후 지금까지 강원도로 남아 있다. 조선시대에는 철원군 동송읍에서 임꺽정이 활동해 고석정 맞은편 강에 석성을 쌓고 관군과 대적하였다. 1896년 13도제를 시행하며 철원군으로 개칭되었다.

1914년 구 삭녕군 동부 지역을 편입하였다. 일제강점기 시절에는 원래의 지역 특성에다가 경원선금강산선이 분기되는 교통의 요지라 엄청나게 발전했으며[11], 특히 철원평강평야의 젖줄로 불린 봉래호저수지가 1923년 완공되면서 강원도를 대표하는 곡창지대이자 경원선 연선의 주요 대도시로 거듭났다. 실제로 1935년까지는 도내 최대의 도시였고, 해방 직전인 1944년 당시까지만 해도 당시 철원읍은 춘천읍[12]에 이어 강원도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였다. 그러나 남북이 분단되면서 북한이 남침을 준비하는 지역인 철의 삼각지대에 속했으며, 북한 강원도도청 소재지이기도 했으나, 1946년 함경남도 원산시, 문천군, 안변군을 강원도로 편입하면서 원산시로 도청이 옮겨가고 북한 입장에서 최전방 지역에 해당되어 몰락하기 시작했다. 끝내 6.25 전쟁이 터지면서 폭격을 받게 되었고, 전쟁이 중반을 넘어가자 북한군과 국군은 철원·김화·평강 일대, 이른바 '철의 삼각지대'를 차지하기 위해 수많은 전투를 벌였다. 이로 인해 철원역과 당시의 시가지는 흔적만 남기고 모두 파괴되었으며, 지금은 폐허가 된 노동당사만이 지키고 있다.

철원에서 엄청난 격전이 벌어진 또 다른 이유는 철원이 곡창 지대였기 때문이다. 김일성이 철원을 점령하기 위해 직접 지휘했다고 전해지는 김일성고지가 북한이 점령한 철원에 있는데, 북한군이 전투에서 져서 결국 철원 점령에 실패하자 3일간 거기서 울며 두고두고 아쉬워했다고 한다.[13] 따라서 현재는 면적에 비해 주민이 별로 없고 미개발 상태인 지역이 많으며, 비무장지대와 인접하니 철새들의 천국으로 특히 겨울에는 엄청난 수의 철새들이 철원 평야를 찾아온다. 철원군의 마스코트가 두루미일 정도. 이 때문에 농민들은 철새들을 위해 추수 뒤 논밭의 낙곡을 그대로 내버려두고 있다.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Cheorwon-map.png

1962년까지의 철원군. 빨간색 이름으로 된 지역이 구 철원군 지역, 파란색 이름으로 된 지역이 구 삭녕군 지역. 초록색 선이 휴전선이다.

실질적인 현재의 철원 지역은 과거 철원군김화군이라는 2개의 독립된 군[14]이었다. 그러다가 8.15 광복 이후 북한 지역(삼팔선 이북)이었으나, 6.25 전쟁으로 중부전선과 동부전선이 38선 이북으로 북상하여 휴전선을 그으면서 철원군과 김화군 모두 두 동강이 나 버렸다.

남한에서 수복한 철원군과 김화군 지역이 1963년 1월 1일을 기해 철원군으로 병합되었고[15] 신서면이 연천군에 편입되면서 현재의 철원군이 되었다. 북한 쪽의 철원군은 현재도 철원군이며(하지만 대부분의 영역은 근처 군에서 빌려온 것이다) 북한 쪽의 김화군은 김화군과 창도군으로 쪼개졌다. 다만, 김화라는 명칭은 현재도 철원군 김화읍으로 남아 있다.

2.1. 인구 추이

파일:철원군 CI.svg
강원도 철원군 인구추이
(1966년~2015년)
1963년 철원군 김화군 통합
1966년 66,083명
1970년 59,719명
1975년 65,631명
1980년 64,362명
1985년 59,581명
1990년 52,588명
1995년 49,657명
2000년 47,901명
2005년 43,469명
2010년 43,109명
2015년 46,025명
2020년 4월 45,093명

3. 지리

3.1. 지형 및 기후

용암 대지를 기반으로 하천을 비롯한 여러 작용으로 운반된 물질들이 쌓여 형성된 드넓은 평야가 있어 이 많이 재배되며 동송읍 상노리 일대에선 지평선도 볼 수 있다고 한다.[16] 국내에서 김제시와 함께 지평선을 볼 수 있는 단 둘 뿐인 지역.

평야 지대라고 하지만, 사실상 내륙분지 지역이라 여름에는 매우 덥고 겨울에는 매우 춥다. 여름의 햇살은 뜨겁다 못해 따갑기까지 하고, 반대로 겨울에는 중무장을 하지 않은 채 야외에 오래 있으면 동상 확정. 현지인에 의하면 주변 지형도 분지 지형이거니와 동네 이름부터가 땅 속에 쇳덩어리가 하도 많다고 쇠벌, 즉 鐵原이 된지라 여름에는 땅이 뜨겁게 달아올라서 덥고 겨울에는 땅이 차갑게 얼어붙어서 추울 수밖에 없다고 한다. 철원의 축산업 브랜드명 중 철원 쿨포크 ±66이라는 돼지고기 브랜드가 있는데, 이 ±66의 뜻이 연교차를 의미한다고 하니 말 다한 셈.[17]

1월 평균 기온은 -5.5℃이고, 공식적인 최저 기온은 2001년 1월 16일에 기록된 -29.2℃이며 비공식적이기는 한데 2010년 1월 6일에는 최저 기온이 -30.5℃에 달했다.[18] 또한 비공식 기록이지만 1927년 12월 31일 -31℃까지 떨어진 기록이 있고[19], 1984년에 나온 한 신문 기사에 따르면 1942년 1월 5일에 김화읍에서 -33.4℃가 기록되기도 했다고 한다. 8월 평균 기온은 23.8℃이고, 공식 최고 기온은 2018년 8월 1일[20]의 38.4℃이다. Dwa 기후라 여름에는 남쪽 수준으로 덥다.

파일:external/wstatic.dcinside.com/cheolwon.jpg
이 사진은 백괴사전에서 오늘의 그림으로 등록되어 있다.

물론 이는 매우 이례적인 경우이며 시베리아 기단이 극강으로 발달하는 경우 고기압의 특성상 중심부보다 주변부가 위력이 세기 때문에 발생하는 현상이다. 우리나라의 경우 겨울철 고기압 주변부에 있기 때문에 더더욱...[21]

다만 양평1981년 1월 5일에 -32.6℃를 기록해서 대한민국 공식 최저 기온 기록을 갖고 있지만, 역대 최저 기온이 그렇다는 것이지 보통 겨울 일기예보를 보면 양평보다 철원의 기온이 월등히 낮다. 이는 철원의 기상관측소가 양평보다 훨씬 뒤늦게 생겼기 때문[22]으로, 겨울이면 -30℃ 아래는 당연하게 몇 번씩 내려가주던, 진짜 춥던 1980년대 이전의 기록은 없다는 소리이다. 이와 관련된 일화로 1980년대 중후반까지만 해도 겨울 뉴스에서 날씨 방송을 할 때 항상 '오늘 양평의 기온은 영하 몇 ℃까지 내려갔습니다'로 시작했는데, 철원에 기상관측소가 생긴 이후로는 양평의 날씨는 뉴스의 날씨 방송에서 완전히 사라지고 그 자리를 철원이 대신 차지했다.[23]-43.6℃를 기록한 중강군의 사례나, 2020년 2월 6일 평창 대관령면 혼자서 -24℃까지 내려간 사례와 비슷하다.] 공식 최저 기온 기록만으로 보자면 철원의 -29.2℃는 평창 대관령면의 -28.9℃로 비슷하고[24], 의외로 충주가 -28.5℃로 비슷하다.[25] 기상청 자료를 보면 알겠지만 철원의 기온 기록은 2000년대 이후 뿐이다. 반면 강릉의 경우 무려 1912년 기록까지 있다. 양평이 최저 기온을 기록할 때 철원이 이보다 높았을 리 전무하므로 철원의 1900년 이후 역대 최저 기온은 -35℃ 정도로 나타났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특히나 한파/대한민국 문서를 보면 알겠지만 1월로는 가장 추웠다고 할 수 있는 1917년, 1936년, 1963년 등이 존재하기 때문에, 공식 기온 기록이 진행되지 않았던 20세기에는 철원에서 -35℃ 전후의 기록도 나왔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다만 철원의 1월 평균 기온은 -5.5℃로 평창(-7.7℃)[26][27]보다 높다. 하지만 철원 기상관측소는 시가지 바로 옆에 있어서 철원 내에서 매우 따뜻한 지역에 속한다는 것이 함정.[28] 고지대 산지에 있는 평창, 가평 등의 기상관측소에서 측정한 기온과 동일선상에서 비교하면 안 된다. 사실 높은 산지가 아닌, 평지인 평창읍에서 측정한 1월 평균 기온은 -5.6℃로, 철원과 비슷하다. 실제로 2008~2017년의 1월 평균 기온을 AWS 자료를 토대로 구해 보면, 기상대가 위치한 갈말읍의 경우 1월 평균 기온이 -6.2℃로 나타나지만 동쪽으로 갈수록 기온이 더 낮아져 구 김화군 지역을 보면, 평지인 김화읍은 -7.3℃[29], 산지인 임남면은 무려 -9.7℃[30] 1월 평균 기온이 더욱 낮게 나타난다. 이 곳은 겨울에 실외에 보관한 소주, 맥주가 얼어서 병이 펑펑 터져나가는 동네이다(#1, #2).

철원의 연평균 기온은 기상대에서 10.2℃, 구 김화군 지역에서는 8℃ 정도가 나온다.

해외와 비교해보면 철원의 겨울은 미국에서는 북부 지역인 네브래스카아이오와 주 또는 오대호지역과 비슷하다.[31] 또한 알래스카 남부 지역과도 비슷하다. 중국에서는 닝샤 후이족 자치구허베이성 북부 정도이며 중부 간쑤성과 기온이 비슷하다. 대략 중국 북부 지역과 비슷한 셈.[32] 유럽에서는 벨라루스우크라이나 북동부 또는 발트3국이나 스칸디나비아 반도남부와 기온이 비슷하며 러시아에서는 카프카스 지역 옐리스타 정도와 비슷하다. 중앙아시아에서는 카자흐스탄 남부와 비슷하다.

그런데 놀랍게도 추위의 메카라는 통상적인 상식과 다르게, 사실 철원은 영서 북부 지역(철원, 김화, 화천, 양구, 인제, 이천, 평강, 회양)에서 인제(-5.2℃) 다음으로 따뜻한 지역이다. 남한 지역만 보아도 1월 평균 기온이 화천 -7.2℃, 양구 -7.9℃로 철원보다 더 추우며[33], 북한 강원도는 -8℃ 아래로 내려가서 김화는 -8.3℃[34], 평강은 -8.8℃, 이천은 -8.7℃이고 금강은 -9.9℃, 세포는 무려 -10.7℃이다. 이 지역들은 모두 철원에서 30km 이내의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있는데, 그 중에 철원이 평균 기온이 가장 높다.

3.2. 언어, 생활권 및 행정구역 문제

철원의 지역은 철원권은 중부 방언의 경기 방언 중 양주 방언권에 속하며, 다시 말하자면 의정부, 양주, 동두천, 포천과 동일한 방언권이며, 사투리가 거의 없다. 강원도이지만 강원도 남부의 사투리, 경상도 억양과 발언에 가까운 사투리라던지, 강릉, 속초 등에서 일부 보이는 북방쪽 사투리같은 것이 거의 없고, 강원도 영서 지역 방언과도 좀 다르며 서울 지역 말씨에 가깝다. 오히려 가평군영서 방언을 사용한다.

철원에는 대부분 6.25 전쟁 이후에 정착한 주민이 많다. 2010년 기준으로는 3대에서 4대 이상 거주한 이들이라서 나름 자신이 토박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반면 김화 지역에서는 오래 살아오던 토박이들이 대부분이라서 강원도 영서 방언을 사용한다.

군의 생활권은 동송권, 갈말권, 김화권 세 곳인데 미묘하게 분위기가 다르다. 김화권 인사들이 철원지역에서 파워그룹을 형성한 탓에(국회의원 & 군의회 & 군수 등등) 안 그래도 동송권, 갈말권 주민들은 김화권 주민들을 적대하고 김화권 주민들은 나머지 권역 철원 주민들을 무시하는 경향이 암암리에 있어서 선거 때마다 소지역주의가 발동하곤 한다. 철원 지역에서 군대를 마치고온 사람들이나 철원 출신 사람들의 증언을 들어봐도 동송 & 갈말 지역과 김화권 지역은 주민들 정서도 완전히 다르고 김화권 주민들이 유난히 보수적이고 깐깐하다고 할 정도이니 말이다. 사실 6.25 전쟁 이전만 해도 철원, 동송 및 갈말과 김화는 완전히 남남이던 동네였는데 휴전으로 인해 남쪽에 남은 김화군 영역을 철원군에 합친 것이다 보니 이런 지역감정이 생기는 것도 무리는 아니다. 근데 사실 갈말권은 신철원이라는 이명에서도 알 수 있듯이 동송권과는 정체성이 약간 다르기 때문에 더 세부적으로는 동송 vs 갈말 vs 김화 구도이다. 이런 구도가 형성될 수 있었던 이유는 구철원 시가지가 신철원 시가지보다 2배 가량 큼에도 불구하고 군청이 신철원 쪽에 있어서이기도 하다. 지리적으로도 가운데에 위치한 갈말의 경우 김화와 동송 사이의 중간지대적 성격이 강해 군수 선거에서도 김화와 갈말에서 현 이현종 군수에게 몰표를 주었고 동송 쪽에서는 나머지 후보들에게 표가 분산되었다.

철원은 행정구역상 강원도에 속해 있다 할지라도 경기 북부이자 강원 영서북부에 둘 다 속하는 특수한 지역이다.[35] 오히려 경기도 생활권이라고 보는 것이 맞다. 철원군은 강원도지만 도청 소재지인 춘천시, 강원도에서 가장 큰 도시인 원주시보다 경기도 연천군, 포천시, 의정부시쪽에서의 접근이 훨씬 쉬운 편이다. 철원군청에서 춘천시청까지 75km 거리에 1시간 30분 전후로 소요[36]되고, 원주시청까지는 무려 170km에 3시간이 소요[37]되고 영동지방은 걍 쌩판 남이라고 봐도 무방한 수준[38]인데 비해, 철원군청에서 포천시청까지 30분, 의정부시청까지는 1시간 10분이면 갈 수 있다. 특히 동송읍 상노리 지역은 아예 포천시 관인면 소재지와 1km도 되지 않는 거리에 있어 포천에서 외곽 지역인 관인면은 동송읍 생활권에 있기 때문에 관인면 주민들은 시장을 보러 갈 때나 기타 볼일이 있는 경우 포천시내보다 동송읍내를 더 자주 다닌다.[39]

심지어 군청소재지인 갈말읍인 경우 춘천보다 의정부시, 노원구도봉구가 더 가깝다(...).[40] 법원, 검찰 업무는 의정부지방법원의정부지방검찰청, 세무 업무는 포천세무서[41] 관할이고. 대형종합병원을 이용할 경우 춘천에 한림대학교 춘천성심병원이나 강원대학교병원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을 이용할 정도로 실생활권이 경기도이기 때문에 경기도로 편입하자는 떡밥이 돌기도 한다.[42] 그러나 군민들의 마음과는 달리 경기도에서 반응이 시큰둥한데다 강원도는 철원군을 그렇게 홀대하고도 철원이 경기도로 가는건 필사적으로 막고...[43] 철원군민들 사이에서도 김화권 주민들은 경기도 편입을 반대해서 철원 & 동송 & 갈말권 주민들과 싸우기도 했으나 과거와 달리 현재는 김화 지역에서도 편입 여론이 높아져 있다.[44] [45] 다만 높아져 있다는 것이지 김화 기준으로는 의정부나 춘천이나 시간이 비슷비슷하고 춘천 ~ 철원간 중앙고속도로 연장이 현실화된다면 압도적인 시간차가 나게 된다.

따라서 행정업무나 문화생활을 의정부시로 나가서 하는 편이다.[46] 실제 산철원터미널이나 동송터미널에서는 포천시를 경유해서 의정부시로 가거나, 포천시와 의정부시를 경유해서 타지역으로 나가는 시외버스가 주로 다닌다.

3.3. 통일 이후의 철원

통일 후에 철원은 상당한 발전이 예상되는 지역이라고 할 수 있다. 영서 지방 최대의 평야인 철원평야가 위치해 있는 동시에 서울에서 동해안의 요충지인 북강원도 및 원산과 그 북쪽, 멀리는 북한 및 유라시아 대륙으로 나가는 관문으로 역할을 할 것이기에, 교통의 중심지이자 남북통일의 명분과 실리를 다 갖는 중추지로 발전할 가능성이 크다.

또한 철원은 철원 노동당사, 백마고지를 비롯한 전적지, 땅굴, 철도중단점, 구 시가지와 비무장지대 등 분단의 아픔과 흔적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기에 역사학적 가치와 상징성이 높으며 철원 용암대지와 한탄강, 비무장지대를 비롯하여 생태학적 가치 또한 높고 궁예도성과 고석정 등의 역사유적도 있다. 그렇기에 철원은 관광지로서의 가치와 발전 가능성 역시 높다.

4. 교통

수많은 군부대의 장병 휴가 교통수단은 대부분 시외버스다. 3001, 3002번(동서울행), 3003, 3005번(도봉산역행)(선진고속경기고속)과 와수리, 신수리 방면을 책임지는 강원고속이 전부. 이외에도 동송시외버스공용터미널에서 철원 버스 13이 다닌다.[47] 그 외 철원군 내 농어촌버스 노선에 대해서는 제일여객 문서를 참조. 백마고지역에는 통근열차 외에도 서울에서 출발하는 관광열차인 평화생명관광열차도 하루 1회 운행했지만 2019년 4월부터 2022년까지 운휴에 들어갔다. 대신 대체운송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원래 경원선의 중심지였기 때문에 6.25 전쟁 이후로 신탄리역에서 끊겨 있는 경원선 철도의 잔여 구간 복원 공사가 2007년 후반부터 시작되었고, 2012년 11월 20일 신탄리 ~ 백마고지 구간의 완공으로 마침내 대광리역신탄리역이 있었던 신서면이 연천군으로 넘어간 지 40여 년 만에 군내 철도 운행이 재개되었다. 이외에 몇몇 지역 주민들이 경기 북부 쪽에서 연장하려고 하는 서울 지하철 7호선을 신철원 쪽으로 끌어오자고 주장하고 있다.[48]

현재의 백마고지역은 민통선 내의 외촌리에 있던 구 철원역보다 남쪽인 대마리에 위치해 있으며, 구 경원선이 아닌 신설된 노선(고가철도)으로 운행하여 터널을 몇 개 지난다. 백마고지역에서는 철원안보관광버스가 운영 중에 있다. 본래 구 철원역까지 연장하는 것을 철원군 주민들이 소망하였지만, 군사 문제로 인하여 대마리까지만 연장하는 것으로 결정되어 개통하였다.

하지만 철원군 주민들은 여전히 동송까지 연장하길 바라고 있다. 과거 철원에는 금강산선이 있었는데, 이 시절에는 대위리까지(464번 지방도 인근) 가서 금강산선을 타고 동송역에서 타고 철원에 내려서 서울로 가면 되었지만, 6.25 전쟁으로 인해 연천 대광리 북쪽 신탄리역까지 잘렸으니...

향후 남북관계 개선 또는 남북연합 등 통일과정으로 경원선 남북구간이 연결되고, 남북 간 철도왕래가 잦아진다면 경의선 도라산역, 동해북부선 제진역과 더불어 철원역 또는 월정리역에 경원선 철도 남북출입사무소가 생길 가능성도 있다.

수도권에 거주하는데 복무지가 이 곳으로 결정되었다면 백마고지역에서 동두천역까지 운행하는 버스를 이용해보자. 아니면 그냥 동서울에서 3000번 무정차 버스를 이용하자. 그게 더 편하기는 하다.

또한 중앙고속도로를 춘천에서 철원까지 연결하자는 주장도 있고 실제로 1999년에 설계까지 끝냈으나 아직 남북통일베이퍼웨어인지라 현재는 수면 위로 떠오르지 못하고 있는 상태. 근데 그 사이 속초까지 고속도로가 뚫렸다.[49]

국도로는 3번 국도, 5번 국도, 43번 국도, 47번 국도, 56번 국도, 87번 국도 등이 있다.
  • 3번 국도: 원래 서울-의정부-철원-원산을 잇는 중심 간선 중 하나였으나, 철원의 중심지가 옮겨가면서 지금은 큰 역할을 못하고 있다. 옛 철원역 인근을 지나간다.
  • 5번 국도: 화천에서 넘어오며 일부 구간은 민통선 안쪽에 해당하여 통과가 제한된다. 김화에서 멈춰서는 국도.
  • 43번 국도: 현재 철원군 제1의 간선도로이다. 포천시 영북면에서 북상하여 갈말(신철원)을 거쳐 김화에서 5번 국도와 만난다. 신철원과 동송(구철원) 일대의 교통수요가 모두 집결되고 군용 차량이 수시로 움직이기 때문에 전구간 왕복 4차로 이상으로 확장되어 있다.
  • 47번 국도: 포천시 이동면에서 넘어오며 와수리로 향한다. 43번 국도만큼은 아니지만 와수리권에서 서울로 향하는 가장 빠른 길이었다. 다만 세종포천고속도로 개통 이후에는 43번 국도로 향하는 차량이 늘어나는 상태.
  • 56번 국도: 화천군 사내면에서 넘어와 김화에서 끝난다.
  • 87번 국도: 최근에 국도로 지정된 구간으로, 포천시 관인면에서 넘어와 동송과 구철원을 거쳐 백마고지 근처에서 끝난다.

하도 교통이 열악하다보니 철원군 측에서는 세종포천고속도로중앙고속도로, 수도권 전철 1호선도봉산포천선 등을 연장하고 월정리역까지의 경원선 선로 복원 및 국도 개량 등을 위해서 안간힘을 쓰고 있지만 이 중 어느 하나라도 제대로 가져올 수 있을지는 미지수이다. 기사1 기사2

5. 경제

전반적으로 보면 물가가 싼 편에 속하는 지역이다.[50] 하지만, 군부대가 많은 최전방 지역에 위치한 화천, 양구, 인제 등의 타 지자체와 마찬가지로 와수리, 신수리 등의 지역에서 군인 장병과 면회객을 주로 상대하는 업자들의 폭리는 역시나 매우 심하다. 그나마 주로 숙박업소들의 경우이고 지금은 프랜차이즈 가게들이 대부분이라 과거와 같은 바가지 영업은 많이 없어진 편.

오대쌀의 생산지로 유명한 곳이라 농업의 대부분이 오대쌀 생산에 비중을 두는 편이며 드넓은 철원평야에 논만 가득하다. 민통선 이북에서 나는 쌀 재배도 성한 편이다. DMZ에서 흘러온 물로 키웠다는 걸 강조한다. 그 외 지리적 표시제/대한민국에도 13호는 철원이다.

군부대가 주둔한 곳이 많아서 휴가 및 외박나온 군인들을 통해서 소비수요가 증가하기도 하였고 버스터미널에도 휴가나 외박을 나온 군인들이 많을 정도로 관광객과 함께 철원에 주둔중인 현역 군인들도 경제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는 편. 그리고 대민지원을 빙자한 노동 착취로 농업생산에도 기여 중. 읍내 식당은 접경지역임을 감안할 때 타협할 만한 가격인 곳도 있는데, 서로 메뉴 경쟁이 붙는데다 편의점과 롯데리아 등 대기업 프랜차이즈도 입점한 덕. 어느 쪽이건 맛과 친절은 장담 못한다. 그러나 PC방, 모텔 등의 바가지는 동송읍내도 얄짤없다. 주말만 회원가입이 되는 PC방이라든가. 2019년 기준으로 pc방 수가 너무 늘어 가격이 어느정도 정상적으로 유지되고 있는데, 회원기준으로 시간당 1,000원 비회원기준으로 1,300원 정도이다. 물론 시간당 2,000원을 받는 정신나간 pc방이 존재하나 가격 경쟁력 때문에 망하고 있는 중이다.

와수리는 외박 나온 군인들에겐 와수베가스로 통하며 식당, 볼링장, 노래방, PC방, 군장점 등이 밀집한 중심지이다. 숙박 쪽으론 군인들을 등쳐먹어 바가지가 심하고 하루 숙박료로 5만 원 이상을 부르는 다 쓰러져 가는 여관도 많다. 좀 큰 펜션의 경우도 1박에 기본 10여만원 이상을 부르는데[51] 이 지역에 주둔하는 제3보병사단에서 신병 수료식을 하는 날이면 물가가 2~3배로 폭등한다. 때문에 외박 나온 군인이나 먼 지역에서 아들 면회 온 부모님의 경우 울며 겨자 먹기로 큰 돈을 지출해야 한다. 다만 입실 오전 7시 퇴실 다음날 오후 7시인 건 비밀. 최근에는 상술되있듯 점점 프랜차이즈점이 많이 들어오고 대부분의 상점들은 인근 주민들도 많이 이용하기 때문에 숙박 외에 물가는 평범하거나 싼 편이다.

6. 문화

6.1. 관광

한탄강유원지, 도피안사, 철원 노동당사, 제2땅굴, 구철원 시가지, 백마고지역, 철원역, 월정리역[52] 등의 관광지가 있다. 철원군 동송읍의 고석정과 그 주변 경관이 매우 아름답다. 귀뚜라미 보일러에서 운영하는 온천도 고석정 바로 근처에 있으니 1박 2일 정도 여행으로 다녀올만 하다.

독수리두루미 등이 찾아와 겨울을 나기 때문에 이들을 보러 오는 사람들이 많은데, 눈 덮인 논밭이나 얼어붙은 강가의 두루미 무리가 상당히 아름답다고 알려져 있다. 때문에 조류를 전문으로 촬영하는 사진작가들도 많이 방문한다. 굳이 두루미를 찾으러 다니지 않아도 시기만 적절하면 도로변 논밭에서도 볼 수 있다.[53]

6.2. 특산물 및 축제

전국적으로 알려진 철원오대쌀의 생산지이기 때문에 쌀 재배와 생산이 활발하며 그 외 토마토, 삼지구엽초, 곰취, 취나물, 파프리카, 사과 등도 생산한다.

주요 행사로는 화강 주변에서 열리는 다슬기 축제가 있다.

6.3. 스포츠

현재 강원도를 연고지로 하며 대한민국 1부 축구리그인 K리그1에 참가하는 프로축구팀 강원 FCB팀이자, 대한민국 4부 축구리그[54]K4리그 참가팀 강원 FC B2021년부터 홈구장중 하나로 철원종합운동장을 사용중이다.

아마추어 축구로는 대한민국 6부 축구리그인 K6리그 강원B리그에 참가하는 철원 강철 FC의 소재지이기도 하다.

7. 교육

철원군에는 총 16개의 초등학교, 5개의 중학교, 5개의 고등학교가 있다. 중·고 모두 병설형태에 가까워서 학교마다 주소가 같으며, 사립 중·고등학교는 없다.

7.1. 초등학교

파일:철원군 CI_White.svg 강원도 철원군 초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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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남초등학교 김화초등학교 내대초등학교 도창초등학교
동송초등학교 묘장초등학교 문혜초등학교 서면초등학교
신철원초등학교 오덕초등학교 와수초등학교 용정초등학교
장흥초등학교 철원초등학교 청양초등학교 토성초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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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중학교

파일:철원군 CI_White.svg 강원도 철원군 중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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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고등학교

파일:철원군 CI_White.svg 강원도 철원군 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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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정치

21대 총선 철원군 개표 결과
국회의원 선거 (춘천시·철원군·화천군·양구군 을)
정당

파일:더불어민주당 흰색 로고타입.svg
격차 투표율
후보 정만호 한기호 (1위/2위) (선거인/표수)
득표수
(득표율)
10,092
(41.33%)
13,966
(57.20%)
- 3,874
(▼15.87)
24,994
(64.28%)
구 철원군
철원읍 42.34% 56.64% ▼14.30 62.66
갈말읍 40.34% 58.52% ▼18.18 63.39
동송읍 40.77% 57.91% ▼17.14 58.17
구 김화군
김화읍 39.34% 59.36% ▼20.02 63.53
서면 38.53% 59.63% ▼21.10 64.56
근남면 39.78% 59.31% ▼19.53 63.99
근북면 47.66% 50.77% ▼3.11 89.69
후보 정만호 한기호 격차
거소·선상투표 38.25% 52.22% ▼13.97
관외사전투표 53.26% 45.17% △8.09
재외투표 50.00% 45.45% △4.54
비례대표 선거
정당

[[미래한국당|
파일:미래한국당 흰색 로고타입.svg
]]
격차 투표율
득표수
(득표율)
9,485
(40.97%)
6,485
(28.01%)
1,892
(8.17%)
1,279
(5.52%)
880
(3.80%)
+ 3,000
(△12.96)
24,991
(64.25%)
구 철원군
철원읍 40.97% 28.70% 8.02% 5.31% 4.05% △12.27 62.68
갈말읍 43.32% 27.36% 7.97% 4.79% 3.69% △15.95 63.39
동송읍 42.03% 27.27% 8.63% 5.51% 3.67% △14.76 58.17
구 김화군
김화읍 41.41% 28.64% 9.11% 4.83% 2.60% △12.77 63.53
서면 41.71% 27.03% 7.63% 6.00% 3.91% △14.68 64.56
근남면 44.58% 28.85% 4.21% 3.93% 3.25% △15.72 63.99
근북면 28.49% 33.51% 4.46% 7.26% 5.02% ▼5.03 89.69
정당

[[미래한국당|
파일:미래한국당 흰색 로고타입.svg
]]
격차
거소·선상투표 23.55% 25.77% 6.44% 12.22% 3.11% ▼2.22
관외사전투표 30.80% 32.72% 10.40% 7.24% 5.49% ▼1.93
재외투표 42.85% 19.04% 23.80% 0 9.52% △23.80
7회 지선 철원군 개표 결과
강원도지사 선거
정당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격차 투표율
후보 최문순 정창수 (1위/2위) (선거인/표수)
득표수
(득표율)
16,913
(66.63%)
8,469
(33.36%)
+ 8,444
(△33.27)
66.65%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11px; margin-top: -6px; margin-bottom: -16px"
구 철원군
철원읍[55] 68.15% 31.84% △36.32 67.61
갈말읍[56] 64.04% 35.95% △28.08 63.09
동송읍[57] 67.09% 32.90% △34.18 61.82
구 김화군
김화읍[58] 64.76% 35.23% △29.53 67.44
서면[59] 65.50% 34.49% △31.02 64.25
근남면 63.86% 36.13% △27.72 69.02
근북면[60] 75.25% 24.74% △50.52 92.83
후보 최문순 정창수 격차
거소·선상투표 68.82% 31.17% △37.64
관외사전투표 73.68% 26.31% △47.37
후보 최문순 정창수 격차 투표율
홍천·철원·화천
·양구·인제
[61][62]
61.45% 38.54% △22.91 65.34
후보 최문순 정창수 격차 투표율
구 철원군[63] 66.13% 33.86% △32.26 63.21
구 김화군[64] 65.27% 34.72% △30.56 66.67
철원군수 선거
정당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무소속 격차 투표율
후보 구인호 이현종 김동일 (1위/2위) (선거인/표수)
득표수
(득표율)
7,952
(31.27%)
11,505
(45.24%)
5,970
(23.47%)
- 3,553
(▼13.97)
66.65%
}}}}}} ||
19대 대선 철원군 개표 결과
정당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국민의당 바른정당 정의당 격차 투표율
후보 문재인 홍준표 안철수 유승민 심상정 (1위/2위) (선거인/표수)
득표수
(득표율)
8,998
(31.21%)
8,437
(29.26%)
7,101
(24.63%)
2,225
(7.71%)
1,847
(6.40%)
+ 561
(△1.95)
72.97%
{{{#!folding [ 펼치기 · 접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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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국민의당 바른정당 정의당 격차 투표율
후보 문재인 홍준표 안철수 유승민 심상정 (1위/2위) (선거인/표수)
구 철원군
철원읍[65] 30.28% 30.01% 24.57% 6.98% 7.18% △0.27 70.25
갈말읍[66] 29.33% 34.60% 22.12% 7.51% 5.75% ▼5.27 70.15
동송읍[67] 30.66% 29.18% 26.94% 6.32% 6.29% △1.48 67.86
구 김화군
김화읍[68] 30.42% 30.57% 23.43% 8.58% 6.27% ▼0.15 74.78
서면[69] 29.07% 28.93% 27.61% 8.57% 5.16% △0.14 71.25
근남면 29.46% 35.11% 23.24% 5.73% 5.24% ▼5.65 72.92
근북면[70] 39.00% 23.00% 18.00% 14.50% 5.50% △16.00 90.54
후보 문재인 홍준표 안철수 유승민 심상정 격차
거소·선상투표 35.42% 15.07% 30.72% 12.13% 3.72% △4.70
관외사전투표 38.88% 18.22% 21.87% 10.70% 9.53% △17.01
재외투표 59.80% 4.90% 19.61% 1.96% 12.75% △40.19
후보 문재인 홍준표 안철수 유승민 심상정 격차 투표율
홍천·철원·화천
·양구·인제
[71][72]
30.15% 31.68% 24.08% 7.29% 5.90% ▼1.53 74.31
후보 문재인 홍준표 안철수 유승민 심상정 격차 투표율
구 철원군[73] 30.09% 31.38% 24.71% 6.88% 6.23% ▼1.29 69.11
구 김화군[74] 29.83% 30.33% 25.33% 8.25% 5.51% ▼0.50 73.01
}}}}}} ||
||<-10><tablealign=center> 강원도 철원군 국회의원 ||
강원도 철원군수
1기(95~98) 2기(98~02) 3기(02~06) 4기(06~10) 5기(10~14) 6기(14~18) 7기(18~22)
김호연/초선
민주자유당
이수환/초선
한나라당
김호연/재선[75]
한나라당
정호조/초선
한나라당
정호조/재선
한나라당
이현종/초선
새누리당
이현종/재선
자유한국당
문경현/초선[76]
열린우리당

군인, 50대 이상 인구 + 최전방의 특수성까지 겹쳐 보수 성향이 상당히 강한 곳으로 꼽힌다. 그래서 대선의 경우 2002년 제16대 대통령 선거, 2017년 제19대 대통령 선거 딱 두 번을 제외하고는 옛날부터 민주당계 정당이 이긴 적이 없다. 2012년 제18대 대통령 선거 때도 박근혜 후보가 65.41%를 득표율을 얻어 34.10%를 득표한 문재인 후보를 거의 더블스코어 차이로 앞섰다. 총선, 지선에서도 대체로 보수정당이 승리하는 경향이 있으나 2000년 제16대 국회의원 선거, 2004년 재보궐선거, 2008년 제18대 국회의원 선거, 2018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처럼 민주당계 정당에서 당선자를 낸 사례도 간혹 있다. 철원군을 지역구로 오랫동안 국회의원을 역임한 전직 정치인은 김재순, 이용삼 등이 있다.

세부적으로 보면 김화권(김화읍, 서면, 근남면) 및 인근의 갈말읍(신철원) 지역이 철원 내에서도 보수성향이 강하고 동송읍, 철원읍(구철원) 지역은 민주당계 정당 지지도가 상대적으로 높은 편이다. 민통선 안에 위치한 근북면의 경우 특이하게도 최근 민주당 세가 철원 내에서 가장 강해졌는데[77], 어차피 인구가 100명 정도밖에 안 되기 때문에 큰 영향은 없다.

국회의원 선거구는 근처의 화천군, 양구군, 인제군과 국회의원 선거구로 묶여 있는데, 철원이 다른 세 군에 비해 인구도 상대적으로 많고 보수정당 지지도 다른 지역보다 높다보니[78] 보수정당계 정당 후보가 다른 지역에서 밀려도 철원에서 보수정당 몰표가 나와 이기는 묘한 상황이 벌어지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20대 총선에서는 강원도 군 단위 중 가장 인구가 많은 홍천이 붙고, 21대 총선에서는 춘천과 붙는 바람에 영향력이 다소 감소했다.

2004년 제17대 국회의원 선거2010년 재보궐선거 당시 이 때문에 한나라당 후보가 이겼는데, 17대 총선에서 열린우리당 후보는 다른 세 군에서 3,500표나 앞서놓고도 철원에서만 3,900표가 뒤져 한나라당 후보가 400여표 차이로 이기는 사태가 발생하기도 했고, 2010년 재보선 당시 민주당(2008년) 후보는 역시 다른 세 군에서는 1,300표 정도 앞섰고[79], 당시 개표방송 때에는 중반까지 민주당 후보가 앞섰다. 그러나...철원에서만 4,300표, 즉 더블스코어로 밀려서 역시 또 패했다.

하지만 2017년 제19대 대통령 선거에서는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의 여파에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가 8,998표(31.2%)를 얻으며 같은 동부전선인 화천군, 양구군, 인제군과 같이 1위에 올라서는 이변이 일어났다. 단 득표율 자체는 전국 평균이나 강원도 평균에 비해 다소 낮은 편이었고 대신 안철수 후보가 24.6%로 강원도 내에서 가장 높은 득표율을 얻으며 선전했다. 다른 최전방 지역과 마찬가지로 자유한국당에 실망한 표심이 안철수로 이동한 것으로 보인다.

2018년 제7회 지방선거에서는 더한 이변이 일어났는데, 더불어민주당 군의원이 무려 3명이나 당선되었고, 강원도지사 최문순 후보가 압도적인 승리를 거두었다.

그러나 2020년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정만호 후보가 41.3%를 얻어 미래통합당 한기호 후보 57.2%에 약 15.9% 차로 뒤졌고, 정당 투표에서도 미래한국당이 41.0%를 얻어 민주당계 정당(더불어시민당 28.0% + 열린민주당 3.8%)의 31.8%를 약 9% 이상 격차로 이겼다. 문재인 정부 중간평가 성격으로 치뤄진 이 선거에서 구도의 포커스가 박근혜에서 문재인으로 옮겨가며,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 여파로 뒤집어진 구도가 어느 정도는 이전으로 회귀해버렸다.

9. 군사

대표적인 최전방 지역 중 하나. 조선인민군 육군전차가 밀고 내려올 가능성이 확실한 3개 축선중 하나가 위치한 곳이라(개성-문산 축선, 철원 축선, 동해안 축선[80]) 대한민국 육군 부대가 엄청나게 산재해 있으며(무려 2개 군단, 5개 사단이 주둔 중이다. 그것도 메이커 사단들이 대거(...)[81] 또한 거대한 대전차방호벽이 설치되어 있는데 평야지대를 전부 막고 있다. 안보 관광을 위해 월정리역을 가다가 보면 끝도 없이 이어진 모습을 볼 수 있는데 낮은 지역도 5미터 이상 되어 보인다. 북한군도 이를 잘 알고 있어서 제2땅굴을 팠다. 물론 들켰지만. 군 전체가 훈련장이라고 해도 무방하다. 곳곳에 훈련장이 있고 기계화부대의 기동 및 포병부대의 사격훈련이 끊이지 않는 곳 이다. 특히 43번 국도를 달리다보면 갑자기 속력을 못내는 경우가 있는데, 십중팔구 전차 및 장갑차, 자주포의 기동 때문이다.

당연한 얘기지만 휴전선이 있어서 근무하는 군인들이 많으며 화천군, 양구군, 인제군, 연천군 등과 함께 최악의 근무지로 꼽히고 있다고 하나 지형은 화천, 양구, 인제보다는 완만한다. 그리고 경기도 의정부,포천생활권이 때문에 화천,양구,인제의 3곳보단 서울가는 교통편은 좋은 편이다.. 이 곳에서 군생활을 하다 나온 사람들이 항상 하는 말이 있는데, "내가 다시는 ~~에 가나 봐라. OO방향으론 오줌도 안눈다"다.[82]

강원도 소속임에도 근남면을 제외하고 나머지 지역은 제3야전군사령부 관할 지역이었다. 2군단 15사단 섹터인 근남면부터 1야전군 소속 관할이었다..

10. 하위 행정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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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기타

한국 UFO연구협회에 보고된 자료에 따르면 1979년 UFO가 이 곳에 추락했던 적이 있다. 비무장지대를 중심으로 한 전방지역은 군인을 중심으로 유독 UFO 및 외계인 목격담이 꽤 많은데[83] 1979년은 부마항쟁 및 10.26 사태 등으로 정정이 불안했던 때였고, 같이 훈련하던 미군이 해당 비행물체 잔해를 넘기라고 요구해 모두 인계했으며 1980년 보고서가 나왔으나 군사기밀이라 공개는 못 했다.[84] 게다가 군사정권 시절의 사건이고 황당한 주제의 일이고 또 일이 일이라 외부에 보도되지 않은 데다 한국에선 상상하기 힘든 일이지만 1979년 여기에 뭔가 떨어진거 만은 사실이다.[85][86][87]

이 지역 사람들에게는 태봉국에 대한 자부심 및 향수가 있다. 비록 20여년밖에 못 간 단명왕조였긴 했지만 그래도 한국사에 등장하는 한 국가의 수도였던 시기로서 철원의 전성기였기 때문인 듯 하다. 지역 축제의 이름도 태봉제이며 태봉로 등 태봉관련 지명이 존재하며 지역업체의 이름도 태봉으로 짓는 경우도 있다.

철원군 소재 군부대에서 군 복무를 하고 있는 현역 장병들 또는 철원군 소재 군부대에서 복무하고 전역한 지 2년이 지나지 않은 예비역들은 전혈 및 혈소판 성분헌혈을 할 수 없으며 혈장 성분헌혈만 가능하다.국내 헌혈 제한 지역 단 이는 어디까지나 군인들 혹은 군 전역자들에 해당하는 제한이며, 그 이외의 철원군민들 혹은 철원군를 방문한 사람들은 자유롭게 헌혈이 가능하다. 같은 제한이 적용되는 곳으로는 양주시가 있다. 원래는 군인 뿐 아니라 철원군에서 거주자 혹은 1박 이상 체류한 사람들 모두에게 적용되는 제한이었으나 어느새인가 군인들로 제한 대상이 축소되었다.

12. 출신 인물

13. 사건사고

14. 관련 문서

15. 세종실록지리지에서의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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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민통선 이북의 근북면, 근동면은 김화읍이, 원남면, 원동면, 임남면은 근남면이 행정을 대행한다. 민통선 이북의 5면 중 근북면을 제외하고는 거주 인구가 없기도 하다.[2] 2021년 5월 주민등록인구[3] 철원에는 철새가 많이 오는데, 그 중 하나인 두루미가 모티브이다.[4] 당시의 강원도 최대도시는 춘천읍이었고, 그 뒤가 철원읍이었다.[5] 그러나 양구와 접하는 지역은 민통선 내부라서 사실상 화천군과 접한다고 보는 것이 맞다.[6] 미추홀의 홀도 같은 뜻이다.[7] 오늘날의 한자명과 조금 다르다.[8] 명색이 고구려 후예들인데 철원 추위가 뭐 대수냐는 주장도 있는데, 후고구려는 말이 후고구려지 舊고구려령 최남단 패서지역 정도를 제외하면 그 기반은 한반도 중부의 광충청주가 담당하고 있었고 비슷한 위도인 패서지역 출신들의 입장에서도 서해바닷가와는 비교가 안되는 강추위다. 특히 철원 건설을 위해 국토 남부의 청주인들을 무려 1천호씩이나 대대적으로 사민했는데 이들 입장에서는 고질적인 식량물가 불안정에 겪어본 적 없는 혹독한 추위까지 겹쳐 불만이 이만저만이 아니었을 것이다.[9] 그나마 철원평야는 좀 나았는데 평강군은 세종실록지리지에서 논이 58결밖에 없다고 기록될 정도였다. 분단 이후 봉래호지 등 북한 지역의 수자원을 이용할 수 없게 되자 1970년대 토교지, 동송지, 산명호지 등이 대대적으로 축조, 정비되기 전까지 철원평야는 다시 만성적인 수자원 부족과 가뭄에 시달려야 했다.[10] 이런 문제는 동서가 짧고 남북이 긴 한반도 환경에서 주요 평야마다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이다. 일례로 한반도를 대표하는 평야인 호남평야는 정작 강이라고 부르기도 민망한 만경강과 동진강 정도가 주요하천이라 현대 만경강은 금강 상류 용담호의 물을 도수터널을 통해 공급받아 연명하고 있으며, 안주평야는 평야 북단의 청천강 외에 이렇다 할 지류 물줄기 하나 없어 옛말에 쌀 한 됫박은 줘도 물 한 그릇은 못 준다고까지 할 정도다. 이런 주요 평야들을 제대로 개간해서 써먹을 수 있게 된 것이 근대의 일이기 때문에 수량경제학자들이 식민지 근대화론의 함정에 빠지는 빌미가 된다.[11] 실제로 분단과 전쟁이 없었다면 1950~1960년대에 철원로 승격했을 가능성이 매우 높고, 춘천시, 강릉시, 원주시와 함께 강원도 4대 도시로 발전했을 것이다. 또한 강원도 북부권(이천군, 평강군, 회양군, 김화군 등)의 중추도시 역할을 했을 것이다.[12] 1946년에 춘천부(시)로 승격했다.[13] 철원군 전역이 38선 이북이었다.[14] 현재 갈말읍에 속해 있는 정연리는 원래 평강군 남면이었다. 위 지도의 평강군 영역에서 휴전선 아래로 나온 부분이다. 특기할 사항으로, 정연리와 갈말읍, 동송읍과 김화읍은 사합점을 이룬다. 따라서 정연리는 갈말읍의 월경지이다. 실질생활권은 구철원 내지 김화이다.[15] 1963년 발효된 '수복지구과 동인접지구의 행정구역에 관한 임시조치법'에 따라 김화군을 철원군에 편입하였다. 단, 이북 5도 체계 하에서 김화군은 여전히 명목상 존재하는 것으로 간주된다.[16] 참고기사[17] 철원의 최저극점(-29.2℃)과 최고극점(36.9℃)의 기온 차이를 표시한 것.[18] 이 기록은 갈말읍에서 북쪽에 위치한 정연리에서 기록된 기온이며, 같은 날 갈말읍 중심지에서 기록된 기온은 -27℃였다.[19] 참고로 이날 횡성의 비공식 최저 기온도 -29.8℃를 기록했고, 서울공식 최저 기온도 -23.1℃로 현재까지 깨지지 않는 역대 최저 기온을 기록했다.[20] 참고로 이 날은 홍천군에서 한반도 공식 최고 기온인 41.0℃와 경기도 광주시에서 한반도 비공식 최고 기온인 42.1℃가 기록된 날이기도 하다.[21] 사실 일반적으로는 동시베리아가 철원보다 월등히 춥다. 당장 세계에서 가장 추운 마을이 동시베리아 한복판에 있다.[22] 철원에서 기온에 대한 기록이 시작된 날짜가 1988년 1월 1일이다. 공식 기록만 놓고 보면 1988년 이전의 기록은 하나도 없다.[23] 참고로 양평이 -32.6℃를 기록한 1981년 1월 5일의 일기도를 보면 전국이 모두 추웠지만 양평만 유독 압도적으로 추운 것으로 나온다. 이러한 점은 1933년 1월 13일 한반도 공식 최저 기온인[24] 비공식적으로는 평창 봉평면에서 -32.3℃가 기록된 적이 있다.[25] 사실 충주도 내륙 분지 지역이라 대한민국에서 상당히 추운 지역 중 하나이다.[26] 다만 평지에 있는 철원기상대와 달리 이쪽은 태백산맥에 속한 고지대 지역이다.[27] 의외로 시카고의 연평균 기온이 철원의 연평균기온과 비슷하다. 하지만 위도를 보면 철원(북위 38도)보다 백두산과 같은 위도인 시카고(북위 42도)가 훨씬 북쪽에 있을 뿐더러, 바다에서 100km 남짓밖에 안 떨어진 철원과 달리 시카고는 대륙 한가운데에 있는 곳이다. 시카고에서 가장 가까운 바다는 1,000km이나 떨어진 볼티모어 앞바다다. 동위도에서 가장 가까운 바다인 보스턴까지는 1,400km.[28] 한편 열섬 현상이 심한 서울과 대구는 언덕 지대로 기온이 낮은 곳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다른 도시 내 지역보다 1~2℃ 낮게 나온다.[29] 2018년의 1월의 평균 기온은 무려 -9℃였다.[30] 이건 미국에서 추위로 악명높은 도시인 미니애폴리스 1월 평균 기온보다도 낮은 온도다. 게다가 미니애폴리스는 북위 45도에 있기에, 철원(북위 38도)은 물론 한반도의 그 어느 지역보다도 북쪽에 있는데도... 유럽 기준으로는 북위 69도무르만스크북위 65도핀란드 오울루와 비슷한 기온이다. 세계적으로 봤을 때 한반도가 동위도의 다른 나라의 지역들보다 얼마나 추운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31] 네브래스카나 아이오와 주는 겨울철 평균 기온은 철원보다 높으나 내륙 한가운데라서 기온이 급격히 떨어질 때가 있으며 이때는 철원과 비슷하거나 더 춥다. 평균적으로는 철원과 비슷하거나 조금 더 따뜻하다.[32] 물론 고도가 높은 티베트 자치구칭하이성 또는 대륙의 영향을 직빵으로 받는 헤이룽장성 등 동북3성에 비할 바는 절대 못 된다. 거기는 개마고원과 기후가 비슷하다...[33] 다만 이는 철원 전체의 1월 평균 기온(-5.5℃)과 비교했을 때 이야기고, 인제, 화천, 양구도 철원의 동부 지역(구 김화 지역)과 비교하면 비슷하거나 약간 더 따뜻하다. 실제로도 구 김화 지역의 아침 최저 기온은 철원의 타 지역을 2℃ 이상 씹어먹는다.[34] 김화 내에서 가장 춥다는 법수원리는 연평균 기온이 7℃이다.[35] 정작 가톨릭 교구는 춘천교구 소속이다. 특이하게도 경기도 포천시의 성당들도 춘천교구청 소속이다. 춘천과는 제법 동떨어져 있고 방언권도 완전히 다르지만 아무래도 가평, 포천이 같은 국회의원 선거구임을 미리 알았던 것 같기도 하다.[36] 참고로 세종포천고속도로 개통 이후 철원군청에서 자차로 강남역까지 95km 거리에 1시간 30분 전후로 주파가 가능하다.[37] 역으로 춘천(동서울까지 90km, 1시간 10~20분), 원주(동서울까지 100km, 1시간 20~30분)에서도 철원보다 서울 가는 시간이 더 짧다.[38] 철원군청에서 강릉시청까지 240km, 3시간 30분이 소요되는데 거리상으로는 대전광역시보다 멀고, 소요시간 상으로는 대구광역시 수준이다. 반대로 강릉에서 철원 가는 시간동안 남쪽으로 내려가면 울산광역시에 닿는다.[39] 정작 동송읍사무소는 철원읍사무소와 1km 거리에 있어 양 읍사무소 간 도보 이동이 가능하다. 물론 이건 전쟁 이후 관전리 인근에 있던 시내가 노동당사만 남기고 박살나면서 최남단인 화지리로 이사간 것이다. 군 지역의 읍면사무소 간 거리가 웬만한 도시의 분동(1동, 2동, 3동.) 사무소 간 거리보다도 짧다.[40] 그런데 이건 사창 ~ 지촌간 56번 국도의 선형 탓이기도 하다.[41] 2013년 5월부로 의정부세무서에서 분리됨.[42] 이 외에도 2000년 지역번호 개편 이전에는 0353이었는데, 이 또한 강원도 타 지역보다는 의정부 일대 번호와 더 근접했다.[43] 어느 정도 수준이냐면, 철원군 전체 인구보다 1.5배 가량 인구가 많은 가평군과의 빅딜을 경기도에서 제안했을 때 거절해버렸다.[44] 김화 지역에서 포천시와 붙어있는 곳이 서면인데 47번 국도로 연결된다.[45] 김화권과 화천군간 도로의 경우 빗길에 다니기 위험하거나(56번 국도 수피령) 민통선지역인 경우 낮에만 다닐 수 있거나(5번 국도 말고개) 중심지를 잇지 않는다(463번 지방도 하오터널).[46] 대표적으로 철원군으로 가는 우편물은 모두 의정부우편집중국 관할이다.[47] 2015년 8월 1일부로 신탄리역에서 백마고지역까지 단축되었다.[48] 참고로 7호선은 부평구청역~장암역 구간이 57.1km인데 남부 연장인 석남역까지 개통하면 60km가 넘는다. 물론 166.7km나 되는 수도권 전철 1호선의 경우 구로역 또는 광운대역에서 기관사가 한 번 교대를 하는 것을 생각해본다면 그리 또 무리는 아니기는 하다. 이럴 경우에는 양주시, 포천시, 철원군에서 공사비를 일부 부담하여 광역전철로 추진하는 방안도 있지만, 신도시 개발이 이루어져서 조만간 교외선을 굴릴 의지가 있는 양주와 달리, 포천, 철원은 예산도 별로 많지가 않아서 어려울 전망. 실제로는 도봉산포천선의 개통에 맞춰서 포천시 시내버스를 동송읍내와 갈말읍내로 연장해서 7호선과 연계하는 방안이 제일 현실적으로 보인다.[49] 다만 속초는 북한과의 거리가 상당히 멀다. 춘천과 비슷한 수준. 위도는 구철원, 신철원, 신술리와 비슷하다.[50] 아래 군인 장병과 면회객을 주로 상대하는 업자들의 폭리 때문에 충분히 그렇게 비싸다고 오해할 수 있다.[51] 얼마나 비싼지 감이 안 온다면 호텔 부킹 사이트를 통해 비교해보자. 비수기에는 값이 내려가기도 하지만 이 정도 값이면 최소 해외 유명 도시 3성~4성 호텔 수준의 값이다.[52] 단, 철원역과 월정리역은 폐역.[53] 철원에서 차를 타고 이동하다가 두루미를 목격하면 차에서 내리지 말고 관찰해야 한다. 차에서 내려 접근하면 십중팔구 날아서 도망치는데, 겨울나기에 필요한 에너지를 낭비하게 되어 생존률이 떨어지기 때문이다.[54] 세미프로[55] 옛 묘장면 지역의 마을(대마리)을 포함하며, 백마고지역노동당사, 백마고지, 구 철원역이 있으며, 과거 철원의 중심지였던 동네[56] 옛 평강군 지역의 마을(월정리)을 포함하며, 철원군청이 옮겨와 신철원이라 불리는 현재 철원의 중심지[57] 옛 어운면 지역의 마을(양지리)을 포함하며, 구철원이라 불리는 철원의 중심지[58] 옛 김화군의 중심지였던 최전방 지역[59] 제3보병사단 및 와수리가 있는 동네[60] 유곡리 통일촌으로 이루어진 동네[61] 관외투표 제외[62] 지역구 국회의원 : 황영철 (새누리당 → 바른정당 → 자유한국당, 3선)[63] 철원읍, 갈말읍, 동송읍 (동송 + 신철원 일대)[64] 김화읍, 서면, 근남면, 근북면 (와수리 일대)[65] 옛 묘장면 지역의 마을(대마리)을 포함하며, 백마고지역노동당사, 백마고지, 구 철원역이 있으며, 과거 철원의 중심지였던 동네[66] 옛 평강군 지역의 마을(월정리)을 포함하며, 철원군청이 옮겨와 신철원이라 불리는 현재 철원의 중심지[67] 옛 어운면 지역의 마을(양지리)을 포함하며, 구철원이라 불리는 철원의 중심지[68] 옛 김화군의 중심지였던 최전방 지역[69] 제3보병사단 및 와수리가 있는 동네[70] 유곡리 통일촌으로 이루어진 동네[71] 관외투표 제외[72] 지역구 국회의원 : 황영철 (새누리당 → 바른정당, 3선)[73] 철원읍, 갈말읍, 동송읍 (동송 + 신철원 일대)[74] 김화읍, 서면, 근남면, 근북면 (와수리 일대)[75] 04.5.27 군수직 상실(뇌물수수)[76] 04.10.30 재보궐선거[77] 비슷한 사례로 파주시 임진강 이북(구 장단군 지역)이 있다.[78] 양구, 인제는 휴전선 인근 지역이지만 의외로 여러 선거 결과를 보면 민주당계 지지세가 강원도 내에서는 꽤 높은 편이다.[79] 그런데 이것도 양구에서 앞선 표가 대부분이었고 화천은 500표 정도 뒤진 상황이었고 인제도 90표 뒤진 상황이었다.[80] 동해안 축선은 진격 자체는 가능하나 인구가 적어 인구밀집지대인 서쪽으로 진격하려면 태백산맥을 넘어야 한다. 전쟁이 벌어지는 순간 영동고속도로는 폭파될 확률이 높으므로 조공 이상의 가치는 없다.[81] 제2군단 예하 칠성부대, 승리부대, 제5군단 예하 백골부대, 청성부대, 제7기동군단 예하 오뚜기부대[82] 군대를 다룬 주호민의 웹툰 에도 나오는 인제가면 언제 오나 원통해서 못 가겠네, 그래도 양구보단 나으리의 3곳보다 .[83] 이상한 사람 취급 받기 싫어 얘기 안하다 어쩌다가 괴담 게시판 등에서 군대 관련 얘기가 나오면 귀신 본 얘기와 함께 단골로 나온다. 주로 나오는 목격담은 한 밤중에 UFO착륙 및 외계인 목격담이다.[84] 해당 한국UFO연구협회 관련자는 신원불명 변사체들이 대머리라서 전두환을 방불케 해서 말을 못했단 말을 했다. 그는 변사체들의 괴이한 모습을 보고 직감으로 그들이 외계인임을 알았다고 했다.[85] 1970년대에는 안 그래도 유독 한국에 UFO 출몰이 잦아 대한민국 공군 보안부대장 회의가 개최되기도 했다. 한국군의 힘으로 UFO로부터의 조국 수호가 가능한지를 의논해 본 것.[86] 이 말고도 한국의 산간지방이나 전방지역에 UFO추락사건이 몇 있다고 한다. 대부분 전방에서 일어난 특성 상 군사 기밀이라 대외비로 분류되어 보도가 안 되어 모를 뿐.[87] 몇몇 사람들은 미군 혹은 한국군과 미군이 함께 군용기 테스트를 하다가 추락한 것으로 보고 있지만 본토에 더 뛰어나고 좋은데다가 보안까지 철저한 시설들이 많은 미군이 일부러 한국, 그것도 냉전이 한창때에 북한과 접경지역인 철원에서 군용기 테스트를 할리가 없기에 거진 루머로만 여기고 있다.[88] 지역구 :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갑[89] 18, 19대 : 강원도 철원군·화천군·양구군·인제군 / 21대 : 강원도 춘천시·철원군·화천군·양구군 을[90] 동북부 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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