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5-25 23:07:41

2군

1. 일반적인 의미의 2군
1.1. 대한민국 프로스포츠1.2. 해외1.3. 관련 항목
2. 2군을 표현하는 말3. 대한민국 육군에 존재했던 부대4. 학교의 2군
4.1. 1군4.2. 2군

1. 일반적인 의미의 2군

프로스포츠 등에서 1군에 들지 못했지만 구단에 속해있는 선수들의 모임.

1군에 들기에 시원찮은 선수들이 떨어지는 곳으로 보통 TV에서 보는 프로중계는 모두 1군선수들 경기다. 당연히 TV에도 안 나왔기 때문에 2군 선수들은 거의 다 무명이라고 봐도 된다. 2군경기를 따로 하기도 하지만 TV에서는 거의 못본다.[1] 경기장에 직접 찾아가서 보는 수고를 해야 한다. 해외에서도 보통은 그렇지만, 터키에 축구를 보러 여행간 샤다라빠는 2군경기만 골라 중계하는 케이블 방송보고 1군 이스탄불 더비인지 알고 놀라기도 했다.

2군에서 성적이 좋은 선수는 1군으로 올라갈 수도 있으며 1군선수가 성적이 나쁘다고 2군으로 떨어질 수도 있다. 국제대회에 출전하는 일본의 국가대표 스포츠 팀은 2군 선수들로만 구성된다 카더라.

일본프로야구의 2군이나 KBO 퓨처스리그에 참가하는 팀들의 경우에는 2군뿐 아니라 3군(재활군, 육성군)을 운영하기도 한다.

유사한 말로 B팀이 있다. 이때 1군은 A팀으로 부른다. NC 다이노스는 1군을 N팀, 2군을 C팀이라 부른다.

1.1. 대한민국 프로스포츠

  • K리그에서도 한때 R리그라는 리저브리그가 있었으나 각 구단들이 R리그에서도 우승을 하기위해 1군 선수들을 2,3명씩 내려보내는등(...) 막장 운영이 이루어 졌고, 허리띠를 졸라맨 각구단들이 2군을 없애버리며 2군의 존재 이유가 없어지자 2012년을 끝으로 결국 폐지되었다. 그리고 2015시즌부터 한정적으로 운영하기로 결정했다.[5]
  • 카트라이더 리그의 프로팀들도 1, 2군이 있었으나 따로 2군 리그가 없이 2군 선수들은 리그에 참가하지 않고 온라인 비공식 대회에만 출전하거나, 1군 선수들과 같이 리그에 나가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따라서 이 선수는 1군이다, 이 선수는 2군이다 라고 언급을 하지 않는 한 1, 2군의 차이가 거의 드러나지 않았다.[8]

1.2. 해외

  • 메이저리그의 경우 1군인 25인 로스터를 액티브 로스터라고 하며, 40인 로스터에 있지만 25인 로스터에 등재되지 않은 선수가 실질적인 2군이다. 이들은 한팀이 아니라 각자의 수준에 맞게 마이너리그에서 경기를 뛴다.
  • NBA는 2001년부터 NBA D리그를 만들어 운영 중이다.
  • 축구의 경우는 B팀이라고 한다. 반대말인 1군은 A팀. A매치의 A가 바로 1군을 의미하며 국가대표 선발을 의미한다. 대한민국의 경우, 1980년대까지 국가대표에 상설 A팀 ,B팀이 존재했다. 화랑,충무가 그것으로 7~80년대 화랑팀 주력 멤버들은 예외없이 현역시절 슈퍼스타에 은퇴후에도 국가대표 감독등 중책을 맡았다. 차범근, 허정무, 조광래등이 대표적 화랑팀 출신 인사들.
  • 잉글리시 프리미어 리그에서는 리저브 스쿼드로 분류하며, 리저브 매치가 리그전 규정 없이 별도로 존재한다. 리저브 멤버들끼리 경기를 하는데 승패로 순위를 가르거나 하지는 않는다는 뜻.

1.3. 관련 항목

2. 2군을 표현하는 말

언론에서는 '1군', '2군'의 표현을 '1류', '2류' 식으로 따지는 것으로 간주하여 이를 완곡하게 표현하여 사용한다.

3. 대한민국 육군에 존재했던 부대

2013년 지금은 제2작전사령부로 개편된 구 제2군 사령부를 개편 이전에는 2군으로 줄여 부르는 경우가 많았다.

2군지사지상작전사령부 소속이니 혼동하지 말 것.

4. 학교의 2군

1의 항목에서 유래된 은어. 1군과 2군을 나누는 기준은 과의 관계가 가까운가 먼 가에 있다. [9]

4.1. 1군

또는 일진과 함께 다니거나 혹은 함께 어울리는 학생들의 무리를 말한다. 주로 방과후 무쌍에서 승리한 학생이 여기에 속하며, 사탕발림을 잘하는 학생도 가끔씩 1군에 속해지는 경우가 많다.물론 빵 가져다 주는 아이도 1군에 속하는 경우도 있다.

4.2. 2군

또는 일진에 버금가는 학생들이 서로 모여 만든 무리. 주로 1군에 속한 학생들에 대한 반감으로 조직하는 경우가 많다.가끔 2군이 1군이 서로 맞짱뜨는 경우가 많지만 대개 1군에게 개박살나는 경우가 많다.
[1] 그나마 KBO 리그 퓨처스리그의 경우에는 일부 경기가 생중계 되긴 한다.[2] 사실 이것도 돈 많은 구단들대우를 잘 해주는 편이고 반대로 돈 없는 구단대우가 열악한 편이다. 당장 어느 돈지랄 구단의 경우 2군 대우가 좋은 편이라 일부 강성 팬들 사이에서 "2군에게도 이렇게 잘해주니 요즘 애들의 정신력이 약해 빠진거야!"라는 말이 나오기도 한다.[3] 단적인 예로 마이너리그의 경우 식사라고 고작 식빵에 땅콩버터, 스팸, 잼에 아주 운좋으면 다 태워먹은 스테이크를 주는 정도지만, 퓨처스리그는 1군과 거의 비슷하거나 그 이상의 고열량, 고단백 식단을 구단 돈으로 펑펑 제공하고 숙소도 1군 못지 않은 경우가 적지 않다.[4] 때문에 키움의 강진 시절이나 NC의 고양 시절에는 당일 콜업을 사실상 포기하는 수준이었다. 한 번 콜업에 최소 5시간이 걸리니....[5] 2군 운영 의사가 있는 팀만 운영을 하기로 결정했다.[6] 참고로 그 빈자리는 현재 연령별 대표팀이 대신하고 있다.[7] 이때 1군 역시 2군과 구분하기 위해 A팀, 청룡, 화랑 등으로 불렀다.[8] AN-Gaming 팀의 경우는 선수가 아닌 멤버를 2군으로 분류하였고, 이러한 사람이 정규 리그에 진출하더라도 1군의 훈련을 받을 수 없었다. 대표적인 2군 출신 선수로는 김경훈(후에 1군 승격), 고동현, 장석규, 전영재가 있었다.(현재는 전원 은퇴)[9] 일본의 '스쿨 카스트'에서 유래된 말로 일본에는 1군에서 3군까지 있다. 1군은 예능계 및 체육계를 비롯한 일진들로 미국의 geek과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있다. 2군은 평범한 집단으로 특색이 없는 편인데 3군은 오타쿠 및 문예계 학생 집단으로 왕따에 가장 가까운 집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