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14 16:24:15

라리가


파일:나무위키+유도.png   아르헨티나의 축구 1부 리그에 대한 내용은 아르헨티나 프리메라 디비시온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파일:나무위키+유도.png   스페인의 여자 축구 1부 리그에 대한 내용은 프리메라 디비시온 페메니나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7px 10px; color:#FFFFFF;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right, #DF1919 0%, #DF1919)"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1px; color:#000000"
파일:라리가 로고.png
파일:SERIA A 2019.png
파일:Liga_NOS_logo.png
파일:쉬페르리그 로고.png
파일:스페인 국기.png 파일:이탈리아 국기.png 파일:포르투갈 국기.png 파일:터키 국기.png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SuperLeagueGreece_logo.png
파일:크로아티아 1.HNL 로고(small).png
파일:Cypriot First Division - CYTA Logo.png
파일:세르비아수페르리가 로고(불투명).png
파일:그리스 국기.png 파일:크로아티아 국기.png 파일:키프로스 국기.png 파일:세르비아 국기.png
파일:이스라엘리갓하알 로고.png
파일:Bulgaria Parva Liga Logo.png
파일:Slovenian_PrvaLiga_logo.png
파일:산마리노 로고(축구협회).png
파일:이스라엘 국기.png 파일:불가리아 국기.png 파일:슬로베니아 국기.png 파일:산마리노 국기.png
전세계 리그 보기
}}}}}}}}} ||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250px-RFEF_logo.svg.png
스페인의 축구 리그
{{{#!folding [ 펼치기 · 접기 ]
파일:라리가 로고.png
라 리가 산탄데르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LaLiga2_logo.png
스페인 세군다 디비시온

파일:Segunda_B_logo.png
스페인 세군다 디비시온 B

파일:Tercera_División.png
테르세라 디비시온 데 에스파냐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Copa_del_Rey_logo_since_2012.png
코파 델 레이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Supercopa_de_Espa%C3%B1a_logo_since_2012.png
수페르코파 데 에스파냐

}}} ||
파일:LaLiga.png
2019-20 시즌 참가 클럽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7px 10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right, #FFFFFF 0%, #FFFFFF 20%, #FFFFFF 80%, #FFFFFF)"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border:0px solid; margin:-10px; margin-top:-2px; margin-bottom:0px"
파일:Granada.png
파일:Leganés.png
파일:Levante.png
파일:Madrid.png
파일:RCDMallorca.png
파일:Barcelona.png
파일:Valladolid.png
파일:Valenciacf.png
파일:Betis.png
파일:Villarreal.png
파일:Athletic.png
파일:Sevilla.png
파일:CeltaVigo.png
파일:Sociedad.png
파일:AtMadrid.png
파일:Alaves.png
파일:Espanyol.png
파일:Elbar.png
파일:Osasuna.png
파일:Getafe.png
파일:스페인 국기.png 라리가파일:이탈리아 국기.png 세리에A파일:포르투갈 국기.png 프리메이라리가
파일:터키 국기.png 쉬페르리그파일:그리스 국기.png 수페르리가파일:세르비아 국기.png 수페르리가
파일:이스라엘 국기.png 리갓 하알파일:불가리아 국기.png 파르바리가
전세계 리그 및 대표팀 보기
}}}}}}}}} ||
La Liga Santander
파일:La_Liga_Santander.png
파일:external/www.whoateallthepies.tv/la-liga-trophy2.png
정식 명칭 라리가[1]
창설 연도 1929년
참가 팀 수 20개 팀
하위 리그 세군다 디비시온
최근 우승팀 FC 바르셀로나 (2018-19)
최다 우승팀 레알 마드리드 CF (33회)
타이틀 스폰서 산탄데르 은행
웹사이트 http://www.laliga.es
국내팬카페 https://cafe.naver.com/espanafutbol
UEFA 리그 랭킹 1위#

1. 개요
1.1. 상세
2. 압도적인 유럽 대항전 전적3. 타 유럽 빅리그들과의 비교4. 아시아와의 관계
4.1. 라리가와 대한민국
5. 리그 해외 개최 논란6. 리그 브랜딩7. 중계권 협상 논란8. 코파 델 레이9. 2019-20 시즌 참가 클럽
9.1. 지역별 분류
10. 시즌별 강등 클럽11. 기록
11.1. 역대 우승팀11.2. 역대 공인구11.3. 클럽별 우승 횟수11.4. 통산 순위11.5. 통산 득점 순위
12. 국내 팬사이트13. 관련 문서


1. 개요

2018-19 시즌 라리가 공식 인트로 영상

스페인의 최상위 축구 리그. 정식 명칭은 스페인 1부 리그라는 뜻의 '프리메라 디비시온 데에스파냐(Primera División de España)'이나, 보통은 줄여서 라리가(La Liga)라고 부른다. 스폰서명을 붙인 리가 BBVA[2]로도 쓰고 있었지만, BBVA와의 계약이 2015-16 시즌을 끝으로 리가 BBVA는 더 이상 쓰이지 않게 되었다.[3] 2016-17 시즌부터는 스폰서를 제외하고 정식으로 라리가로 명칭을 개편[4]하였다. EPL의 정식명칭이 '프리미어 리그'인 것과 동일한 이유인가

1.1. 상세

UEFA 소속 리그 중 최고의 실력을 가진 리그로 손꼽히며, 현재 다양한 면에서 2위권 리그들인 독일 분데스리가,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이탈리아 세리에 A를 압도한다.[5][6]

최다 우승팀은 레알 마드리드로 총 33회 우승했다. 그 다음은 FC 바르셀로나의 26회. 1990년대에 접어들면서 바르셀로나가 더욱 활약함에 따라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의 양강 체제가 본격적으로 부각되기 시작했고, 유럽축구의 세계화와 자본집중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던 2000년대 중반부터는 양강 체제가 공고해졌다.[7] 이후 2010년대에 들어서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눈부신 선전을 보여주기 시작하면서, 3강이 리그의 우승을 다투고 있다.[8] 특히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의 경기는 엘 클라시코라 불리며 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축구 라이벌전으로 손꼽힌다. 참고로 라리가가 시작된 이래 레알 마드리드바르셀로나, 아틀레틱 클루브 단 세 팀만이 강등 경험이 없다. 아틀레틱 클루브는 바스크 순혈주의로 유명한 클럽으로 바스크족과 관련된 까다로운 기준으로 멤버를 꾸리고 있음에도 한 번도 1부 리그에서 강등된 적이 없으며, 꾸준히 중상위권 정도의 성적을 내고 있다.

상기 언급된 클럽들 이외의 리가 내 주요 클럽들로는, 2000년대 이후 꾸준히 강자의 모습을 보이며 번갈아가며 UEFA 챔피언스 리그에 진출하고 있는 발렌시아 CF, 세비야 FC, 비야레알 CF 등이 있다. 특히 세비야는 UEFA 유로파 리그 최다 우승팀으로 유럽 대항전에서도 높은 경쟁력을 보려주고 있다.

하부 리그로는 순서대로 세군다 디비시온, 세군다 디비시온 B, 테르세라 디비시온 등이 있다.

재밌게도 각 팀의 B 팀(2군 팀)이 하부 리그에 참가할 수 있다. 단, 이들은 절대로 상위 클럽보다 높은 리그에 있을 수도, 같은 리그에 있을 수도 없다. 이에 대해서는 어떠한 예외도 없는데, 하위 클럽이 우승을 한다고 해도 상위 클럽이 강등을 당했다면 따라서 강등된다. 그러므로 하위 클럽의 프리메라 디비시온 승격은 관련 규정이 바뀌지 않는 이상 영원히 불가능하다. 일례로 1983-84 시즌엔 세군다 디비시온의 우승팀은 카스티야 CF, 준우승팀은 아틀레틱 빌바오의 B 팀인 빌바오 CF여서 그 시즌 세군다 디비시온의 3, 4, 5위였던 에르쿨레스, 라싱 산탄데르, 엘체가 승격되는 일이 있었다.

2. 압도적인 유럽 대항전 전적

최근 몇년간 유럽 대항전에서 가장 두각을 드러내고 있는 리그로, 챔스와 유로파를 가리지 않고 썰고 다니기 때문에 리그 랭킹 포인트에서 압도적인 1위를 질주하고 있다. 2012-13 시즌에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를 제치고 UEFA 리그 랭킹 1위에 오른 후 독주를 하고 있으며[9], 2017-18 시즌 기준으로도 다른 리그들에 비해 가장 많은 포인트를 따내고 있으므로 라리가의 독주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 2011-12 시즌 챔피언스 리그에선 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가 4강에서 멈춰서버리긴 했지만, 유로파 리그 4강에는 무려 3팀(발렌시아, 아틀레틱 클루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 라리가 소속이었고 결국 우승과 준우승을 모두 차지했다.
  • 2012-13 시즌 챔피언스 리그에선 4팀(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말라가, 발렌시아) 전원 16강에 진출했고 발렌시아를 제외한 3팀이 8강 진출에 성공했다. 하지만 이번에도 4강에서 분데스리가 팀들에게 완패하며 기세가 꺾였고, 프리미어 리그에는 7.1점, 분데스리가에 8.1점을 앞서게 된 상황에서 유럽 대항전을 마무리하였다.
  • 2013-14 시즌부터 라리가의 돌풍이 거세졌다. 챔피언스 리그와 유로파 리그 모두 4강에 라리가 팀이 2팀씩 올랐고,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은 마드리드 더비로 치렀으며 레알 마드리드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각각 우승, 준우승을 차지하였다. 유로파 리그는 세비야가 우승을 차지하면서 2005-06 시즌 이후 8년 만에 라리가 팀들이 유럽 대항전에서 모두 우승을 차지하게 되었다. 리그 랭킹 포인트도 크게 상승했고 2위권 리그들과의 격차를 더욱 벌렸다.
  • 2014-15 시즌에도 바르셀로나가 챔피언스 리그 우승, 세비야가 유로파 리그 2연패를 달성하면서 2년 연속으로 유럽 대항전 우승을 싹쓸이하였는데, 이는 역대 최초라고 한다. 그결과 리그 랭킹 2위권인 분데스리가, 프리미어 리그와는 압도적인 차이를 내며 리그 랭킹 1위 자리를 고수 중이다.
  • 2015-16 시즌에는 전시즌 1~3위 바르셀로나, 레알 마드리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챔피언스 리그 본선에 진출, 4위 발렌시아가 예선을 뚫어내고 본선에 진출, 5위 세비야가 유로파 리그 우승으로 본선에 진출하면서 챔피언스 리그 역사상 최초로 5팀을 본선에 진출시킨 리그가 되었다.[10] 이 시즌에도 라리가의 압도적인 독주가 지속되었고, 2016년 4월 기준으로 라리가 팀을 유럽 대항전에서 탈락시킨 팀은 같은 라리가 팀밖에 없는 상황이 연출되기에 이르렀다.[11] 리그 랭킹 2위권인 분데스리가, 프리미어 리그와의 포인트 차이는 무려 20점 이상으로, 압도적인 차이를 보이고 있다. 2016년 5월, 리버풀이 비야레알을 꺾고 유로파 리그 결승전에 진출하게 되어 라리가 징크스는 깨졌지만 유로파의 제왕인 세비야 역시 샤흐타르를 꺾고 결승전에 진출하였다. 무엇보다도 챔피언스 리그에서 레알 마드리드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모두 결승전에 진출, 2년만에 마드리드 더비가 성사되어 그 위엄을 굳건히 지키게 됐다. 레알 마드리드가 2년 전과 마찬가지로 챔피언스 리그에서 우승, 세비야는 유로파 리그에서 3연패를 달성하면서 3시즌 연속으로 챔스와 유로파를 동시에 제패한 리그가 되었다.
  • 2016-17 시즌 유로파 리그에서는 2013년 이후 4년만에 라리가 팀 없는 결승전이 성사되었지만 챔피언스 리그에서 레알 마드리드가 전 시즌에 이어 다시 한번 빅이어를 들어올렸다.
  • 2017-18 시즌 챔피언스 리그에서는 레알 마드리드가 다른 리그 1위팀들(파리 생제르맹, 유벤투스, 바이에른 뮌헨)을 모두 이기고 3연패를 달성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유로파 리그 결승전에서 마르세유를 꺾고 통산 세번째 우승에 성공하였다. 같은 연고지를 둔 두 클럽이 동시에 타이틀을 거머쥔 건 1993-94 시즌 AC 밀란과 인터 밀란 이후 처음이다.

최근 10시즌 동안 7번[12]챔피언스 리그 우승과 6번[13]유로파 리그 우승을 기록했고, 빅이어 영구소장팀 두 팀(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과 유일한 유로파 리그 영예의 배지(세비야)가 있으며, 2013-14 시즌부터 다섯 시즌 연속으로 유럽 대항전을 압도[14]하고 있는, 역사적으로나 현재 모습으로나 진정한 유럽 최고의 축구 리그이다.

3. 타 유럽 빅리그들과의 비교

특히 프리미어 리그 팬들은 "라리가는 어차피 레알 마드리드바르셀로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외 17개 팀의 경쟁력은 매우 떨어지지 않느냐"고 비난한다.

선수 이적과 지출이 자유로운 축구 리그 특성상 어느 리그건 최상위권 빅클럽들의 우승 독과점은 피할 수 없는 현상이다. 프리미어 리그 역시 1992년 정식으로 출범 이후의 기록을 살펴보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절반 가량의 리그 우승을 독식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15] 게다가 2014-15 시즌부터 최근 종료된 2017-18 시즌까지 우승팀과 2위팀의 승점 차이는 항상 프리미어 리그가 라리가보다 컸으며, 프리미어 리그는 라리가에 비해 중하위권 팀들의 승점차가 크지 않다는 것도 옛날 말로, 2017-18 시즌 프리미어 리그와 라리가의 유로파 리그 진출권 시작점인 5위부터 잔류 마지노선인 17위까지의 승점 차이를 비교해보면 프리미어 리그는 34점, 라리가는 18점으로 오히려 프리미어 리그가 라리가보다 2배 가까이 크다.

국내 프리미어 리그 팬덤을 중심으로 나온 "프리미어 리그가 라리가에 비해 강팀이 많아 경쟁력이 높고 재미있다"는 주장은, 국내 해외축구 팬들이 급격히 늘어난 2000년대 중후반이 프리미어 리그 역사상 최전성기를 달리던 시기[16]였고 박지성 등 한국 선수들이 프리미어 리그에서 활약하며 관심도 많이 받고 중계도 많이 되었던 시기였기에 나온 주장이다. 실제로 프리미어 리그가 최전성기를 달리던 2000년대 중후반에도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는 항상 최상위권 팀으로 인식되었고,[17] 중상위권 팀들의 각축장이었던 UEFA컵에선 세비야를 비롯한 다수의 라리가 팀들이 프리미어 리그 팀들에 비해 더 높은 경쟁력을 보여주었다.

정리하자면, 라리가 중상위권 팀들은 프리미어 리그와 비교해도 유럽 무대에서의 경쟁력이 떨어지지 않고 오히려 더 뛰어나지만 너무 강한 자국리그 우승권 두 팀과 적은 국내 팬 숫자로 인해 저평가당하는 경향이 있다고 할 수 있겠다.

2010년대 들어서 프리미어 리그가 라리가에게 UEFA 리그 랭킹 1위 자리를 내주고, 2015-16 시즌에는 분데스리가에게조차 밀려 3위로 떨어진 시점에선 두 리그의 실력 비교에 대한 논쟁은 많이 사그라들었으며 대부분의 국내 해외축구 팬덤이 라리가의 압도적 우세를 인정하고 있는 상황이다.[18] 사실 챔피언스 리그에서 프리미어 리그가 강세를 보였다고 하더라도 유로파 리그에서는 꾸준히 라리가의 중상위권 팀들이 강세를 보여 왔기 때문에, (공식적인 클럽 랭킹은 아니나) ELO 점수로만 본 리그 랭킹은 적어도 1999-2000 시즌 이래 다른 리그에게 1위를 내어준 적이 없다. 그러나 18-19 시즌에는 EPL이 챔스와 유로파 결승을 독식하는 성과를 내면서 EPL에게 ELO랭킹 1위 자리를 내줬다.

사실 라리가 중상위권 구단들은 탄탄한 유스 프로그램을 통해 배출되는 우수한 선수들로 경쟁력 있는 팀을 꾸리고 있지만 불평등한 수익 구조와 그로 인한 불안한 저변, 거품이 매우 많이 낀 부자 구단들의 돈 싸움으로 인해 매년 불안한 줄타기를 하고 있는 상황이다. 좋은 성적을 내지만 그만큼 부자 구단에게 선수들을 빼앗기는 일이 잦고 수익 구조도 안정적이지 않아 영입을 통해 비슷한 클래스의 다른 선수로 대체하기가 어렵다. 이러한 상황에서 유스 팀이 우수한 유망주를 배출해내지 못하거나 한정된 이적 자금을 효율적으로 쓰지 못한다면 롱런하기가 매우 힘들어진다.

일례로, 2013-14 시즌 라리가 우승과 챔피언스 리그 준우승을 거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그동안 무수히 많은 월드 클래스 공격수들[19]을 배출했음에도 여전히 첼시나 맨시티 등 부자 구단에게 선수들을 내어줄 수 밖에 없는 상황[20]인 것을 들 수 있겠다. 이 밖에도 다비드 비야, 다비드 실바, 하비 마르티네스, 로베르토 솔다도, 이스코, 산티아고 카소를라, 후안 마누엘 마타, 안데르 에레라 등 자금 문제로 라리가 중상위권 구단들이 다른 리그로 배출한 선수들의 수는 어마어마하다. 2016년 기준으로 라리가는 세계 최고 수준의 리그로 평가받고 있지만 중상위권 구단의 안정적인 수입을 위한 중계권료 경쟁력 확보, 보다 평등한 중계 수익 분배, 자체적이고 안정적인 구단 수익 구조 등의 측면에서 프리미어 리그(중계권료 수익과 이적료 중심)와 분데스리가(자체적인 구단 수익 구조)를 본받아야 리그의 강세가 길게 이어질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기도 한다.

하지만 이러한 우려에도 불구하고 리가는 분데스리가, 프리미어 리그, 세리에 A와 격차를 벌리면서 압도적인 독주를 지속하고 있다. 이러한 바탕에는 유럽에선 포르투갈과 더불어, 우수한 남미권 자원들을 유사한 언어와 문화권, 그리고 국적 취득의 잇점을 내세워 상대적으로 싼 가격에 영입하기 쉽다는 점이 작용한다. 실속 있으면서도 수준 높은 라리가의 유스 시스템 덕분에 독주 체계가 좀 더 지속될 것이라는 의견 또한 있다.

그리고 스페인의 경우 비슷한 규모의 다른 유럽 주요국들에 비해 지역별로 다양한 문화권이 존재하는 편이며, 스페인 내의 소수 문화권이라도 하더라도 본인의 출신지나 문화권에 대하 자부심이 강하고, 수도 마드리드카스티야 지방을 중심으로 하는 중앙 집권적인 애국심에 대한 저항감이 있는 편이다. 이는 국가대표팀의 관점에선 큰 골칫덩이이고, 실제로 스페인 축구 국가대표팀은 그 명성에 비해서 세계 정상을 차지하기까지 굉장히 오랜 시간이 걸렸다. 하지만 클럽의 관점에선 타 지역의 프로 축구팀에 대한 경쟁심의 발로가 되기도 한다. FC 바르셀로나는 말할 것도 없고, 아틀레틱 클루브와 같이 타문화에 대해 극단적으로 배타적인 팀도 존재하는데, 이는 역설적으로 클럽 축구에 있어서는 내부의 경쟁력을 이끌어내는 요소가 되기도 한다.

2017년부터 '라리가 GENUINE'이라는 ID 축구 리그를 창설하였다.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라리가 참가팀들 대부분[21]이 선수단을 꾸려 경쟁한다. '리그' 그 자체를 대표함을 자처하는 1부 리그가 그 브랜드를 이용하여, 심지어 '진짜 리그'라는 의미로까지 지적장애인 리그를 만든 것은 굉장히 독특한 부분.

4. 아시아와의 관계

한국 출신 선수들도 라리가에 진출한 적이 있으나, 특별히 두각을 드러내진 못했다. 라리가에서 아시아 선수가 잘 보이지 않는 가장 큰 원인은 스페인 축구 협회의 Non-EU(시민권) 규정이다. 즉 25인으로 구성되는 팀 스쿼드에 유럽 국적이 아닌 선수를 겨우 3명만 넣을 수 있는데 거의 대부분은 중남미 출신을 선호하기 때문이다.

사실 당연한 게 남미 지역의 아르헨티나, 우루과이, 브라질, 콜롬비아, 칠레는 세계가 인정하는 축구 강호들이며 결정적으로 모국어가 스페인어다. 브라질은 포르투갈어를 쓰지만 사실 두 말이 비슷해서 역시 배우는 데 크게 어렵지 않다. 같거나 비슷한 언어를 쓰니 적응시키기도 쉽고 축구도 잘하는 남미 용병으로만 3명 채우기도 부족한데, 적응시키기도 힘들고 '축구의 불모지'라 불리는 아시아 출신 선수를 넣을 자리가 있겠는가? 축구 실력이야 예전보다는 상향 평준화가 되어서 좀 나아졌지만 남미에 비하면 아직 한참 모자라다.

더불어 남미보단 떨어질지 몰라도 역시 스페인어를 쓰고 축구 솜씨로는 상당한 멕시코 등의 중미 출신 선수들도 언어나 여러 조건이 라리가에서 뛰는 게 아시아 선수보다는 유리하다.

그리고 국가 협약에 의해 남미 선수는 2~5년 동안 스페인에서 뛰면 스페인 국적을 취득할 수 있다. 조상에 스페인계가 있으면 스페인 국적을 쉽게 취득할 수 있으며, 굳이 그렇지 않더라도 5년 동안 선수로 뛰면 스페인 국적을 취득할 수 있다. FC 바르셀로나아르헨티나 출신 축구 선수 리오넬 메시가 바로 이런 방식으로 스페인 국적을 취득한 케이스. 심한 경우는 아르헨티나 출생-이탈리아계 조상-스페인 국적 취득으로 삼중국적이 가능해지는 경우도. 덕분에 2~5년 동안 쓰면 곧바로 새로운 용병을 데려올 수 있기 때문에 Non-EU 쿼터 교체를 유연하게 할 수 있는 것에 비해 아시아 국적은 기본이 10년(...)이다. 도대체 무슨 이유로 이는 강산이 변할 시간 동안 용병 칸 하나를 잡아먹는다는 것이므로 당연히 꺼리게 된다.

'아시아 선수를 영입하면 프리미어 리그 구단들처럼 아시아권에서의 관심도 늘고 중계권료 수입도 늘어날 텐데'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라리가의 중계권료 시스템은 양강을 제외하면 가장 거지 같고 가장 불평등한 구조이다. 기본 중계권료가 좀 돼야 아시아 선수 영입으로 인한 중계권료 수입도 같이 늘어나지 애초에 중계권료 수입 자체가 너무나도 빈약한 상황에서 그거 좀 늘어난다고 구단 재정에 도움이 될 리가 없다. 유니폼은 잘 팔리겠지만 이러한 문제가 있다보니 대부분 아시아 선수들이 선호하는 4대 리그는 워크 퍼밋이 발급 가능한 뛰어난 선수들은 연봉을 많이 주는 EPL, 유럽에서 경험을 쌓으며 자기의 가치를 증명하고 싶은 선수들은 분데스리가를 선호한다. 이 두 리그는 중계료 배분 시스템이 잘 되있어서 중하위권 팀이라도 라리가의 중하위권 팀보다 재정이 좋고 연봉도 더 많이 주기에 굳이 용병 제한이 있는 라리가를 특정이유가 아니라면 굳이 선호하지 않는다.

2010년대에 들어서는 한국 선수들 중에서 즉시전력감이 아닌 유소년 선수들이 스페인으로 진출하는 사례가 생겼다. 한때 바르셀로나 유소년 팀에는 이승우, 백승호, 장결희가 같이 뛰는 광경도 볼 수 있었지만, 세 명 모두 1군 데뷔까진 이어지지 못하고 팀을 떠났다. 지로나로 팀을 옮긴 백승호나 역대 최고의 유망주로 평가 받는 발렌시아의 이강인도 라리가 데뷔를 기대할 만한 자원이다. 다만 그 수많은 유망주들 중에서 정말로 성인 팀에서 활약하는 선수가 많지 않다는 걸 생각하면 지나친 기대는 금물이다.

이강인은 2019년 1월 13일 발렌시아 역사상 최연소 외국인 선수로 라리가 데뷔에 성공하였다.

FC 바르셀로나의 아시아 출신 선수로 파울리노 알칸타라가 있었다. 다만 이 경우는 알칸타라가 필리핀-스페인 혼혈 태생으로 아버지가 스페인 사람이었기에 엄밀히 따지면 중남미의 조건을 가진 상황이었다. 그리고 결국 스페인 국적을 취득했고 스페인 국가대표팀에서도 활약한 사람이기에 순수 아시아 선수라고 보기는 어렵다.

한국에서는 이천수가 처음으로 프리메라 리가에 진출했지만, 기대 이하의 활약으로 돌아오자 일본의 일부 언론이 이천수의 부진이 아시아 선수의 프리메라 리가 입단에 타격을 주었다는 기사를 실었지만, 정작 일본이야말로 한국보다 더 많은 선수들이 프리메라 리가에서 실패를 맛보고 쓸쓸히 돌아왔기에 자폭성 기사였다. 재일교포 축구 컬럼니스트 신무광이 "이천수 하나로 아시아가 타격을 받아? 그럼 일본 선수는 스페인 가서 얼마나 잘했냐? 오히려 일본 선수들이 프리메라 리가에서 더 많이 못해서 더 타격을 줬다는 셈이냐"며 나카무라 순스케나 오쿠보 등 여러 일본 선수의 부진한 활약을 빗대어 이런 기사들을 비난하기도 했다.

아시아 선수로서 프리메라 리가에서 가장 맹활약했던 선수라면 그나마 이란자바드 네쿠남인데, CA 오사수나에 2006년에 입단하여 5시즌 동안 줄곧 주전으로 뛰었다. 에스타디오 산티아고 베르나베우 원정에서 레알 마드리드를 상대로 골을 기록한 유일한 아시아 선수이며(비록 경기는 1-3으로 소속 팀인 오사수나가 졌지만) 2008-09 시즌 리그에선 8골을 기록하며 프리메라 리가에서 아시아 선수로 가장 골을 많이 기록했고 2011-12 시즌에도 리그 및 컵 대회 21경기에 나와 6골 4도움을 기록했다. 그러다가 2012-13 시즌부터는 조국 이란으로 돌아갔다가 다시 오사수나로 돌아왔지만 별다른 활약을 못하고 은퇴했다. 그 밖에도 이란 선수인 마수드 쇼자에이가 CA 오사수나에서 2008년부터 주전으로 그럭저럭 뛰긴 했다가 2013-14 시즌에 세군다 리가(2부 리그) 라스 팔마스에서 뛰기도 했다. 쇼자에이는 네쿠남에 가려지긴 했지만 그래도 5시즌이나 뛴 만큼 꽤 잘한 셈이다. 비록 마지막 시즌은 부상으로 유리몸 신세였지만.

참고로 2013-14 시즌 2부 리그에 있는 CE 사바델 FC의 구단주 사카모토 케이스케가 일본인이다. 일본인 구단주답게 일본 선수를 임대로 데려와 푸시하고 있으며 캡틴 츠바사로부터 후원을 받는 등 동아시아 선수가 사실상 전멸인 스페인 내에서 거의 유일한 동아시아 선수를 보유한 구단이었다. 그리고 그 사바델 구단주가 우리 구단 1부 리그 승격하면 얼마를 들여서라도 한국이나 일본 유명 선수를 무조건 영입해 뛰어난 선수로 키워 스페인에 동아시아 축구 저변을 넓히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5월말, 40라운드 기준 샤바델은 9위지만 3위인 라스 팔마스와 승점차가 2점뿐. 나머지 3라운드만 잘 치러도 1부 리그 승격이 가능하긴 하지만 10경기가 넘도록 9위 자리를 좁히고 있지 못하고 있다. 그렇긴 해도 2012-13 시즌에는 2부 리그 16위를 차지했던 걸 생각하면 승격 가능성을 내년에도 남길 수 있을 듯 했으나 결국 막판에 밀려 또 2부 리그 16위를 차지하면서 승격 가능성을 비치기에는 부족한 모습을 보였다. 거기다 2014-15 시즌은 더 부진하면서 결국 3부 리그인 세군다 디비시온 B로 강등당했다.

2016년에는 기요타케 히로시가 세비야 FC로 이적했으나 그도 처음에는 잘하는가 했더니 갈수록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결국 1시즌도 못채우고 일본으로 돌아갔다. 2018년에는 시바사키 가쿠헤타페에서 활약하고 있다. 그외에도 레알 베티스에서 뛰고 있는 이누이 다카시[22]가 있다.

2019년 1월 28일, 중국의 에이스인 우레이가 겨울 이적 시장에서 RCD 에스파뇰로 이적을 확정지었다.

4.1. 라리가와 대한민국

순서[23] 이름 클럽 기간[24] 등 번호 출전 팀성적 주요 기록
1 이천수 레알 소시에다드 2003-04 19 13 0 15위
CD 누만시아 2004-05 22 15 0 19위
2 이호진 라싱 산탄데르 2005-06 25 1 0 17위
2006-07 0 0 10위
3 박주영 RC 셀타 데 비고 2012-13 18 22 3 17위
4 김영규 UD 알메리아 2013-14 29 2 0 17위
5 이강인 발렌시아 CF 2018-19 16 2 0 4위
6 백승호 지로나 FC 2018-19 35 3 0 18위

박지성, 기성용, 손흥민이 활약한 프리미어 리그, 차범근, 구자철, 손흥민이 활약한 분데스리가에 비해 인기가 덜했지만 최근 특급 유망주 이강인백승호의 1군 진입으로 한국 내 인기가 상승하고 있다.

이천수가 한국인 최초로 라리가에 진출에 성공하며 레알 소시에다드, CD 누만시아에서 한 시즌씩 활약했으나 결과적으로 실패로 끝났다. 이후 이호진이 진출했으나 부상으로 떠났고, 박주영도 임대로 이 무대를 밟았다. 가장 최근이었던 2013-14 시즌에는 UD 알메리아김영규가 데뷔전을 가졌었지만 어디까지나 유망주를 키우려는 의도였지, 즉시전력감은 아니었다. 이후 이강인이 유스에서 훌륭하게 성장하면서 발렌시아 최고의 유망주로 거듭 나고 있고, 백승호도 지로나에서 호시탐탐 라리가 데뷔를 노리고 있다. 2019년 1월 13일 이강인이 라리가 바야돌리드전 교체 투입되며 5호 프리메라리거가 되었으며, 2019년 1월 28일 백승호가 라리가 바르셀로나전 교체 투입되며 6호 프리메라리거가 되었다.

한국에서 라리가가 인기가 프리미어 리그나 분데스리가에 미치지 못하는 것은 한국 선수와 큰 인연이 없는 것인 이유가 커 보인다. 그것을 세계적인 클럽인 레알 마드리드FC 바르셀로나의 한국 내 인기가 전부 커버하고 있는 것이 다행이라면 다행.

금호타이어가 라리가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 경기를 보다 보면 금호타이어의 광고를 많이 볼 수 있다. 한편 2015-16 시즌에는 삼성공식 스폰서가 되었다. 이 선택은 결국 신의 한 수가 되었다. 경기 내 광고를 보낼 수 있으며, 경기장과 SNS, TV 광고에 로고를 내걸 수 있게 되었다. 다만 삼성이 메인 스폰서가 되는 것이 아니라, 다수 스폰서 기업들 중 하나가 된 것이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가 'English Barclays Premier League'라는 이름을 달았던 것처럼 명명권을 가지는 것은 아니고, 메인 스폰서는 그대로 BBVA였다.

2017-18 시즌 지로나 FC로 이적한 백승호는 한 시즌을 B팀에서 보낸 후, 다음 시즌에 1군 승격을 보장받았고, 2018-19 시즌에 예정대로 1군으로 올라왔었지만 선수 본인의 문제가 아닌 팀 외적인 문제로 일이 꼬이면서 다시 2군으로 내려가 출전이 어려워진 상태다. 다행히 시즌 중 1군에 재등록 된 후 코파 델 레이 16강전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상대로 1군 데뷔를 하고, 8강전에서는 레알 마드리드를 상대로 또다시 1군 출전, 며칠 뒤에는 유소년 시절 친정팀인 FC 바르셀로나를 상대로 드디어 라리가 데뷔전을 치렀다. 자세한 내용은 백승호 문서 참조.

2018-19 시즌 발렌시아 CF 소속으로 코파 델 레이에 이강인이 출장했으나 아직 라리가 데뷔는 하지 못했다. 하지만 후보명단에 계속 포함이 되고 있기에 2018-19 시즌 후반부에는 리가 데뷔가 유력하다. 결국 2019년 1월 13일 교체 투입으로 라리가에 데뷔했다.

이천수가 처음으로 진출한 2003년 이후 15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라리가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고 할만한 선수는 없다. 이미 상기 항목에서 언급되었지만 아시아 선수는 타 대륙 선수에 비해 Non-EU 쿼터를 얻기가 매우 불리하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선 그 불리함을 압도할만한 확실한 실력이 반드시 필요하기 때문이다.

한국측 중계방송은 과거에 MBC ESPN, KBS N Sports 등지에서 맡다가, 2016/17 시즌부터 SPOTV에서 중계중이다.

5. 리그 해외 개최 논란

라리가 사무국이 2018-19 시즌 초에 2019년 1월 지로나-바르셀로나, 3월 레알 베티스-바르셀로나전을 미국에서 개최한다고 발표했다가 거센 반대에 부딪혔다. 스페인 라리가와 동일한 언어, 문화권을 공유하고 있는 북중미에서 라리가의 영향력을 넓혀 잉글리시 프리미어 리그, 독일 분데스리가 등에 뒤쳐진 중계권료 상승 등을 기대하며 추진한 것이다. 하지만 라리가 전체 구성원들 사이에서 논의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은 게 드러나 큰 논란을 일으켰다. 실제 경기를 뛰게 될 라리가 선수협회 및 미국에서 경기를 하기로 한 바르셀로나, 지로나 선수단들도 결사반대하면서 해외 경기를 인정하지 않겠다고 나오고 있다.

무엇보다도 UEFA도 선수들의 체력, 경기력 저하로 라리가의 해외 개최를 반대했고 이미 10년 넘게 프리미어 리그 사무국이 아시아에서 리그 1경기를 더 치루겠다는 돈벌이 욕심을 물거품으로 만들었던 터에 라리가까지 이런 것을 받아들인다면 당연하게 프리미어 리그 측이 우리를 차별하느냐? 맞설게 뻔하다. UEFA에선 오로지 자국에서 치뤄지는 리그 경기만 정규리그이며 더 이상 앞으로 계속 고집을 부리거나, 멋대로 해외에서 리그 경기를 하겠다면 우리도 챔피언스리그 및 유로파리그에서 해당리그 팀에 대한 징계도 생각해보겠다는 뜻을 보이니 결국 2018년 12월 바르셀로나가 오피셜로 '라리가의 미국 개최 취소' 성명을 발표하고 라리가 사무국도 해외 리그 원정은 없다라고 뜻을 굽히면서 사태가 마무리되었다.

6. 리그 브랜딩

2016-17 시즌부터 기존에 여러 이름으로 불리던 리그 명칭(프리메라 리가, 라리가, 리가 BBVA 등)을 메인 스폰서였던 BBVA와의 계약 종료에 맞물려 스폰서 명칭을 빼고 라리가로 통일시키고[25] 2부 리그인 세군다 디비시온(리가 아델란테) 또한 라리가 2로 변경했다. 이는 기존에 중구난방으로 불리던 기존의 리그명을 통일시켜 혼돈을 줄이고 리그 브랜딩을 강화해 공격적인 마케팅을 하겠다는 의지로 철저히 프리미어 리그를 벤치마킹했다. 프리미어 리그가 2016-17 시즌 리브랜딩하면서 스폰서 네임을 제외한 것 또한 일치한다. 로고는 기존의 로고에서 가운데 축구공 디자인만 살짝 바뀌었고, 라리가 영문 폰트는 삼성전자가 서브 스폰서로 참여한 까닭인지 몰라도 삼성 갤럭시 시리즈의 영문 폰트와 매우 흡사하다. 리그 브랜딩의 일환으로 우승 트로피 또한 새로 제작했고 방송 중계 그래픽도 새로 개편했다.

거기에 2017-18 시즌부터는 리그 경기에서 쓰는 등 번호의 글꼴을 통일함으로써 라리가의 모든 팀들이 동일한 디자인의 폰트를 부착하게 되었다. 이는 프리미어 리그, 리그 1, 프리메이라 리가, 스코티시 프리미어십, 메이저 리그 사커 등에서 시행하고 있는 제도이다. 다만, 숫자 속에 리그 로고를 넣는 앞의 리그들과 달리 라리가에서는 폰트 디자인은 동일하나 리그 로고 대신 각 팀 엠블럼이 들어가 있다. 리그 외의 다른 대회에서는 각 팀 고유 폰트를 부착한다.

7. 중계권 협상 논란

2010년대 초반만 하더라도 라리가의 중계권료는 UEFA 랭킹 1위에 걸맞지 않게, 다른 유럽 5대 축구 리그인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이탈리아 세리에 A는 물론이고 독일 분데스리가프랑스 리그앙에게 조차도 밀린 세계 5위였었다.

이렇게 중계권비가 떨어졌던 가장 큰 원인은 TV 중계권료 분배로, 다른 리그가 일반적으로 리그별로 중계권료 협상을 벌이는데 비해서[26] 라리가의 경우는 팀별 계약 방식. 때문에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의 중계권 수입은 전세계 클럽 중 1, 2위로 이어지고, 다른 팀들은 아무리 잘 나가도 20위에도 못 든다. 이것은 비야레알이나 발렌시아 같은 차상위권 팀들도 예외가 아니다. 여기에 선수들의 높은 주급까지 더해져서 미래가 없다는 평까지 나오는 상황. 때문에 수시로 연봉 지급 정지에 이은 선수들의 파업이 벌어지고, 그것 때문에 팀이 붕괴되는 모습도 종종 보인다.

이 때문에 막대한 중계권 이득을 내고 있는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 그리고 바스크 지역 특수성이 있는 아틀레틱 클루브를 제외한 구단들은 중계권료 공동 협상과 분배를 요구하고 있지만, 협의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이 때문에 파행적 리그 운영이 예상되기도 하였다.

협상 중간에 중계권이 타결되기도 하였는데, 레알 마드리드바르셀로나가 지분의 35%를 가져가고,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발렌시아가 11%를 나눠 먹고, 남은 지분을 16개 팀이 나눠갖는 식의 안이 제시되었고, 이에 대해 여전히 하위권 및 스몰 마켓 팀들 입장에선 불평등한 협상이라는 평이 많았다.

2015년 5월에는 스페인 축구 협회(RFEF)와 정부가 TV 중계권 문제로 인하여 충돌하였다는 기사를 시작으로 RFEF가 5월 16일부터 무기한 파업에 돌입, 즉 리그와 코파 델 레이를 중지한다는 얘기가 나왔고, 이에 스페인 축구 선수 협회(AFE)도 지지를 선언하면서 사태는 심각하게 흘러갔다. RFEF와 AFE측은 중계권료 배분 및 상위 리그와 하위 리그 간의 배분에 문제가 있다고 주장하였고, 이러한 결정에 대해 리그 협회(LFP)와 CSD[27]는 반대 입장을 보였다. 더불어 LFP는 RFEF의 주장이 부당하다며 이에 대해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는 성명서를 발표하기에 이르렀다.

이에 남은 리가 경기 일정에 대한 파업 이야기가 나왔으나, 스페인 마드리드 법원이 AFE에 파업을 철회하도록 결정하면서 삼일 천하 파업은 막을 내리게 되었고 남은 경기들도 정상적으로 진행되었다. 스페인 법원 "프로축구 파업 안돼"… 라리가 중단위기 면해

결국 2015년에 중계권 계약을 새로 맺었는데, 새롭게 합의된 중계권 계약안에 따르면 50%는 균등 분배, 50%는 최근 5년간의 성적 등을 근거로 차등 분배될 예정으로 라리가 팬들은 물론이고 많은 축구팬들이 이를 반기고 있다.

실제로, 중국 CCTV와 5년간 무려 4700억에 중계권 계약에 성공하는 등, 실력으로 이미 유럽축구의 정점에 오른 라리가의 리그 전체 위상 및 경쟁력이 더 발전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중국 CCTV, 라리가 패키지 5년 계약...무려 4,700억

이러한 중계권 협상의 성과로, 2017-2018 시즌 종료 후, EPL 에 이은 중계권 2위 리그가 되었다. 수입은 28억 6천만 유로로 약 3조6천억원.
관련 기사

8. 코파 델 레이

코파 델 레이 문서 참조.

9. 2019-20 시즌 참가 클럽

참가 클럽 전 시즌 순위 특이 사항
FC 바르셀로나 우승 UEFA 챔피언스 리그 본선 조별 리그 진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2위 UEFA 챔피언스 리그 본선 조별 리그 진출
레알 마드리드 CF 3위 UEFA 챔피언스 리그 본선 조별 리그 진출
발렌시아 CF 4위 UEFA 챔피언스 리그 본선 조별 리그 진출
헤타페 CF 5위 UEFA 유로파 리그 본선 조별 리그 진출
세비야 FC 6위 UEFA 유로파 리그 본선 조별 리그 진출
RCD 에스파뇰 7위 UEFA 유로파 리그 3차 예선 진출
아틀레틱 클루브 8위 -
레알 소시에다드 9위 -
레알 베티스 발롬피에 10위 -
데포르티보 알라베스 11위 -
SD 에이바르 12위 -
CD 레가네스 13위 -
비야레알 CF 14위 -
레반테 UD 15위 -
레알 바야돌리드 CF 16위 -
RC 셀타 데 비고 17위 -
CA 오사수나 - 세군다 디비시온 우승
그라나다 CF - 세군다 디비시온 준우승
RCD 마요르카 - 세군다 디비시온 승격 플레이오프 우승

9.1. 지역별 분류

지방 도시 구단
안달루시아 세비야 세비야 세비야 FC
레알 베티스 발롬피에
아라곤 사라고사 우에스카 SD 우에스카
마드리드 마드리드 마드리드 레알 마드리드 CF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라요 바예카노
레가네스 CD 레가네스
헤타페 헤타페 CF
발렌시아 발렌시아 발렌시아 발렌시아 CF
레반테 UD
카스테욘 비야레알 비야레알 CF
바스크 기푸스코아 산 세바스티안 레알 소시에다드
에이바르 SD 에이바르
비스카야 빌바오 아틀레틱 클루브
알라바 비토리아 데포르티보 알라베스
카탈루냐 바르셀로나 바르셀로나 FC 바르셀로나
RCD 에스파뇰
지로나 지로나 지로나 FC
카스티야 이 레온 바야돌리드 바야돌리드 레알 바야돌리드 CF
갈리시아 폰테베드라 비고 RC 셀타 데 비고

10. 시즌별 강등 클럽

라리가/역대 강등 팀 항목 참고.

11. 기록

11.1. 역대 우승팀

  • 프리메라 리가 & 코파 델 레이 더블은 굵은 글씨체로 표기.
  • 코파 델 레이는 1902-03 시즌부터 시작되었으나 여기서는 편의상 프리메라 리가 개막과 맞춰서 서술.
시즌 라리가 우승 코파 델 레이 우승
1929 FC 바르셀로나(1) RCD 에스파뇰
1929-30 아틀레틱 클루브(1)[28] 아틀레틱 클루브
1930-31 아틀레틱 클루브(2) 아틀레틱 클루브
1931-32 레알 마드리드(1)[29] 아틀레틱 클루브
1932-33 레알 마드리드(2) 아틀레틱 클루브
1933-34 아틀레틱 클루브(3) 레알 마드리드
1934-35 레알 베티스(1) 세비야 FC
1935-36 아틀레틱 클루브(4) 레알 마드리드
1936-37 스페인 내전으로 인해 중단 스페인 내전으로 인해 중단
1937-38 스페인 내전으로 인해 중단 스페인 내전으로 인해 중단
1938-39 스페인 내전으로 인해 중단 세비야 FC
1939-40 아틀레티코 마드리드(1) RCD 에스파뇰
1940-41 아틀레티코 마드리드(2) 발렌시아 CF
1941-42 발렌시아 CF(1) FC 바르셀로나
1942-43 아틀레틱 클루브(5) 아틀레틱 클루브
1943-44 발렌시아 CF(2) 아틀레틱 클루브
1944-45 FC 바르셀로나(2) 아틀레틱 클루브
1945-46 세비야 FC(1) 레알 마드리드
1946-47 발렌시아 CF(3) 레알 마드리드
1947-48 FC 바르셀로나(3) 세비야 FC
1948-49 FC 바르셀로나(4) 발렌시아 CF
1949-50 아틀레티코 마드리드(3) 아틀레틱 클루브
1950-51 아틀레티코 마드리드(4) FC 바르셀로나
1951-52 FC 바르셀로나(5) FC 바르셀로나
1952-53 FC 바르셀로나(6) FC 바르셀로나
1953-54 레알 마드리드(3) 발렌시아 CF
1954-55 레알 마드리드(4) 아틀레틱 클루브
1955-56 아틀레틱 클루브(6) 아틀레틱 클루브
1956-57 레알 마드리드(5) FC 바르셀로나
1957-58 레알 마드리드(6) 아틀레틱 클루브
1958-59 FC 바르셀로나(7) FC 바르셀로나
1959-60 FC 바르셀로나(8)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1960-61 레알 마드리드(7)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1961-62 레알 마드리드(8) 레알 마드리드
1962-63 레알 마드리드(9) FC 바르셀로나
1963-64 레알 마드리드(10) 레알 사라고사
1964-65 레알 마드리드(11)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1965-66 아틀레티코 마드리드(5) 레알 사라고사
1966-67 레알 마드리드(12) 발렌시아 CF
1967-68 레알 마드리드(13) FC 바르셀로나
1968-69 레알 마드리드(14) 아틀레틱 클루브
1969-70 아틀레티코 마드리드(6) 레알 마드리드
1970-71 발렌시아 CF(4) FC 바르셀로나
1971-72 레알 마드리드(15)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1972-73 아틀레티코 마드리드(7) 아틀레틱 클루브
1973-74 FC 바르셀로나(9) 레알 마드리드
1974-75 레알 마드리드(16) 레알 마드리드
1975-76 레알 마드리드(17)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1976-77 아틀레티코 마드리드(8) 레알 베티스
1977-78 레알 마드리드(18) FC 바르셀로나
1978-79 레알 마드리드(19) 발렌시아 CF
1979-80 레알 마드리드(20) 레알 마드리드
1980-81 레알 소시에다드(1) FC 바르셀로나
1981-82 레알 소시에다드(2) 레알 마드리드
1982-83 아틀레틱 클루브(7) FC 바르셀로나
1983-84 아틀레틱 클루브(8) 아틀레틱 클루브
1984-85 FC 바르셀로나(10)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1985-86 레알 마드리드(21) 레알 사라고사
1986-87 레알 마드리드(22) 레알 소시에다드
1987-88 레알 마드리드(23) FC 바르셀로나
1988-89 레알 마드리드(24) 레알 마드리드
1989-90 레알 마드리드(25) FC 바르셀로나
1990-91 FC 바르셀로나(11)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1991-92 FC 바르셀로나(12)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1992-93 FC 바르셀로나(13) 레알 마드리드
1993-94 FC 바르셀로나(14) 레알 사라고사
1994-95 레알 마드리드(26) 데포르티보 라 코루냐
1995-96 아틀레티코 마드리드(9)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1996-97 레알 마드리드(27) FC 바르셀로나
1997-98 FC 바르셀로나(15) FC 바르셀로나
1998-99 FC 바르셀로나(16) 발렌시아 CF
1999-2000 데포르티보 라 코루냐(1) RCD 에스파뇰
2000-01 레알 마드리드(28) 레알 사라고사
2001-02 발렌시아 CF(5) 데포르티보 라 코루냐
2002-03 레알 마드리드(29) RCD 마요르카
2003-04 발렌시아 CF(6) 레알 사라고사
2004-05 FC 바르셀로나(17) 레알 베티스
2005-06 FC 바르셀로나(18) RCD 에스파뇰
2006-07 레알 마드리드(30) 세비야 FC
2007-08 레알 마드리드(31) 발렌시아 CF
2008-09 FC 바르셀로나(19)[30] FC 바르셀로나
2009-10 FC 바르셀로나(20) 세비야 FC
2010-11 FC 바르셀로나(21) 레알 마드리드
2011-12 레알 마드리드(32) FC 바르셀로나
2012-13 FC 바르셀로나(22)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2013-14 아틀레티코 마드리드(10) 레알 마드리드
2014-15 FC 바르셀로나(23)[31] FC 바르셀로나
2015-16 FC 바르셀로나(24) FC 바르셀로나
2016-17 레알 마드리드(33) FC 바르셀로나
2017-18 FC 바르셀로나(25) FC 바르셀로나
2018-19 FC 바르셀로나(26) 발렌시아 CF

11.2. 역대 공인구

라리가 역대 공인구
스폰서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2000px-Logo_NIKE.svg.png
(1996~2019)
파일:PUMA_logo_1979.jpg
(2019~ )
형태 사용 연도 명칭 우승팀
파일:1996-97_La_Liga_Match_Ball.png 1996/97 Nike NK 800 Geo 레알 마드리드 CF
파일:1997-98_La_Liga_Match_Ball.png 1997/98 FC 바르셀로나
파일:1998-99_La_Liga_Match_Ball.png 1998/99
파일:1999-00_La_Liga_Match_Ball.png 1999/00 RC 데포르티보 라 코루냐
파일:2000-01_La_Liga_Match_Ball.png 2000/01 Nike Geo Merlin Vapor 레알 마드리드 CF
파일:2001-02_La_Liga_Match_Ball.png 2001/02 발렌시아 CF
파일:2002-04_La_Liga_Match_Ball.png 2002/03 레알 마드리드 CF
2003/04 발렌시아 CF
파일:2004-05_La_Liga_Match_Ball.png 2004/05 Nike Total 90 Aerow Ⅰ FC 바르셀로나
파일:2005-06_La_Liga_Match_Ball.png 2005/06
파일:2006-07_La_Liga_Match_Ball.png 2006/07 Nike Total 90 Aerow Ⅱ 레알 마드리드 CF
파일:2007-08_La_Liga_Match_Ball.png 2007/08
파일:2008-09_La_Liga_Match_Ball.png 2008/09 Nike TOTAL 90 OMNI FC 바르셀로나
파일:2009-10_La_Liga_Match_Ball.png 2009/10 Nike TOTAL 90 ASCENTE
파일:2010-11_La_Liga_Match_Ball.png 2010/11 Nike TOTAL 90 TRACER
파일:2011-12_La_Liga_Match_Ball.png 2011/12 Nike SEITIRO레알 마드리드 CF
파일:2012-13_La_Liga_Match_Ball.png 2012/13 Nike MAXIM FC 바르셀로나
파일:2013-14_La_Liga_Match_Ball.png 2013/14 Nike INCYTE 클루브 아틀레티코 데 마드리드
파일:2014-15_La_Liga_Match_Ball.png 2014/15 Nike ORDEM 2 FC 바르셀로나
파일:2015-16_La_Liga_Match_Ball.png 2015/16 Nike ORDEM 3
파일:2016-17_La_Liga_Match_Ball.png 2016/17 Nike ORDEM 4 레알 마드리드 CF
파일:2017-18_La_Liga_Match_Ball.png 2017/18 Nike ORDEM Ⅴ FC 바르셀로나
파일:2018-19_La_Liga_Match_Ball.png 2018/19 Nike Merlin
파일:2019-20_La_Liga_Match_Ball.png 2018/19 Puma Final 1

11.3. 클럽별 우승 횟수

클럽명 횟수 우승 시즌
레알 마드리드 CF 33 1931-32, 1932-33, 1953-54, 1954-55, 1956-57, 1957-58, 1960-61, 1961-62, 1962-63, 1963-64,
1964-65, 1966-67, 1967-68, 1968-69, 1971-72, 1974-75, 1975-76, 1977-78, 1978-79, 1979-80,
1985-86, 1986-87, 1987-88, 1988-89, 1989-90, 1994-95, 1996-97, 2000-01, 2002-03, 2006-07,
2007-08, 2011-12, 2016-17
FC 바르셀로나 26 1928-29, 1944-45, 1947-48, 1948-49, 1951-52, 1952-53, 1958-59, 1959-60, 1973-74, 1984-85,
1990-91, 1991-92, 1992-93, 1993-94, 1997-98, 1998-99, 2004-05, 2005-06, 2008-09, 2009-10,
2010-11, 2012-13, 2014-15, 2015-16, 2017-18, 2018-19
클루브 아틀레티코 데 마드리드 10 1939-40, 1940-41, 1949-50, 1950-51, 1965-66, 1969-70, 1972-73, 1976-77, 1995-96, 2013-14
아틀레틱 클루브 8 1929-30, 1930-31, 1933-34, 1935-36, 1942-43, 1955-56, 1982-83, 1983-84
발렌시아 CF 6 1941-42, 1943-44, 1946-47, 1970-71, 2001-02, 2003-04
레알 소시에다드 2 1980-81, 1981-82
RC 데포르티보 데 라 코루냐 1 1999-00
세비야 FC 1 1945-46
레알 베티스 발롬피에 1 1934-35

11.4. 통산 순위[32]

순위 클럽명 우승 준우승 3위 승점 경기 득점 실점 득실차 데뷔년도 참가시즌 연속참가 최고성적
1 레알 마드리드 CF 33 23 9 4461 2800 1669 562 569 6041 3184 2857 1929 86 1929 1
2 FC 바르셀로나 26 25 12 4355 2800 1609 582 609 6002 3143 2856 1929 86 1929 1
3 AT 마드리드 10 10 16 3521 2652 1264 608 780 4592 3331 1261 1929 81 2002–03 1
4 발렌시아 CF 6 6 10 3459 2702 1209 623 870 4463 3507 956 1931–32 83 1987–88 1
5 아틀레틱 클루브 8 7 10 3411 2800 1219 646 935 4672 3749 923 1929 86 1929 1
6 세비야 FC 1 4 4 2877 2446 1007 538 901 3729 3431 298 1934–35 74 2001–02 1
7 RCD 에스파뇰 4 2841 2664 960 621 1083 3645 3926 -281 1929 83 1994–95 3
8 레알 소시에다드 2 3 2 2622 2340 878 584 878 3294 3289 5 1929 71 2010–11 1
9 레알 사라고사 1 4 2109 1986 698 522 766 2683 2847 -164 1939–40 58 2012–13 2
10 레알 베티스 1 2 1945 1766 624 446 696 2222 2552 -330 1932–33 52 2015–16 1
11 데포르티보 1 5 4 1843 1568 569 403 596 2090 2269 -179 1941–42 46 2017–18 1
12 셀타 비고 1838 1736 599 399 738 2337 2685 -348 1939–40 52 2012–13 4
13 레알 바야돌리드 1471 1466 463 384 619 1767 2180 -413 1948–49 42 2013–14 4
14 라싱 산탄데르 1 1 1416 1428 453 336 639 1843 2368 -525 1929 44 2011–12 2
15 스포르팅 히혼 1 1 1389 1458 471 358 629 1753 2152 -399 1944–45 43 2016–17 2
16 CA 오사수나 1351 1318 426 327 565 1497 1833 -336 1935–36 37 2016–17 4
17 말라가 CF 1334 1293 395 335 563 1445 1824 -379 1949–50 37 2017–18 4
18 레알 오비에도 3 1174 1192 408 292 492 1642 1951 -309 1933–34 38 2000–01 3
19 레알 마요르카 2 1148 988 333 256 399 1182 1371 -189 1960–61 27 2012–13 3
20 UD 라스 팔마스 1 1 1042 1134 372 249 513 1371 1820 -449 1951–52 34 2017–18 2
21 비야레알 CF 1 1 1031 684 284 179 221 949 839 110 1998–99 18 2013–14 2
22 그라나다 CF 667 742 218 175 349 819 1158 -339 1941–42 23 2016–17 6
23 라요 바예카노 662 652 189 148 305 760 1088 -328 1977–78 17 2015–16 8
24 헤타페 CF 608 494 162 122 210 562 662 -100 2004–05 13 2017–18 6
25 엘체 CF 606 678 203 180 295 750 1022 -272 1959–60 21 2014–15 5
26 에르쿨레스 CF 538 628 184 149 295 716 1050 -334 1935–36 20 2010–11 5
27 CD 테네리페 510 494 155 128 211 619 744 -125 1961–62 13 2009–10 5
28 알라베스 468 418 140 83 195 498 673 -175 1930–31 13 2016–17 6
29 레반테 UD 462 440 124 108 208 474 690 -216 1963–64 12 2017–18 6
30 레알 무르시아 445 586 145 143 298 607 992 -385 1940–41 18 2007–08 11
31 UD 살라망카 375 423 123 102 198 422 581 -159 1974–75 12 1998–99 7
32 CE 사바델 FC 353 426 129 95 202 492 720 -228 1943–44 14 1987–88 4
33 카디스 CF 343 448 104 127 217 393 662 -269 1977–78 12 2005–06 12
34 CD 로그로녜스 293 346 96 92 158 291 489 -198 1987–88 9 1996–97 7
35 CD 카스테욘 285 334 103 79 152 419 588 -169 1941–42 11 1990–91 4
36 알바세테 발롬피에 277 270 76 76 118 320 410 -90 1991–92 7 2004–05 7
37 UD 알메리아 242 228 62 56 110 244 366 -122 2007–08 6 2014–15 8
38 코르도바 CF 230 282 82 63 137 285 430 -145 1962–63 9 2014–15 5
39 SD 콤포스텔라 190 160 52 45 63 199 241 -42 1994–95 4 1997–98 10
40 레크레아티보 188 186 50 46 90 202 296 -94 1978–79 5 2008–09 8
41 SD 에이바르 183 152 49 36 67 183 217 -34 2014–15 4 2014–15 9 [31]
42 부르고스 CF 168 204 59 50 95 216 310 -94 1971–72 6 1979–80 12
43 폰테베드라 CF 150 180 53 44 83 165 221 -56 1963–64 6 1969–70 7
44 CD 누만시아 148 152 37 37 78 155 253 -98 1999–00 4 2008–09 17
45 아레나스 클루브 1 107 130 43 21 66 227 308 -81 1929 7 1934–35 3
46 레알 부르고스 CF 96 114 26 44 44 101 139 -38 1990–91 3 1992–93 9
47 힘나스틱 타라고나 91 116 34 16 66 181 295 -114 1947–48 4 2006–07 7
48 CF 에스트레마두라 83 80 20 23 37 62 117 -55 1996–97 2 1998–99 17
49 메리다 CP 81 80 19 24 37 70 115 -45 1995–96 2 1997–98 19
50 CD 레가네스 78 76 20 18 38 70 106 -36 2016–17 2 2016–17 17
51 CD 알코야노 76 108 30 16 62 145 252 -107 1945–46 4 1950–51 10
52 레알 하엔 71 90 29 13 48 121 183 -62 1953–54 3 1957–58 14
53 레알 우니온 클루브 56 72 21 14 37 153 184 -31 1929 4 1931–32 6
54 AD 알메리아 52 68 17 18 33 71 116 -45 1979–80 2 1980–81 10
55 지로나 FC 51 38 14 9 15 50 59 -9 2017–18 1 2017–18 9
56 CE 에우로파 42 54 18 6 30 97 131 -34 1929 3 1930–31 8
57 UE 예이다 에스포르티우 40 68 13 14 41 70 182 -112 1950–51 2 1993–94 16
58 세레스 CD 34 38 8 10 20 38 66 -28 2009–10 1 2009–10 20
59 콘달 CF 22 30 7 8 15 37 57 -20 1956–57 1 1956–57 16
60 아틀레티코 테투안 19 30 7 5 18 51 85 -34 1951–52 1 1951–52 16
61 쿨투랄 레오네사 14 30 5 4 21 34 65 -31 1955–56 1 1955–56 15
62 SD 우에스카 2018–19 2018–19

11.5. 통산 득점 순위

  • * 표시는 라리가 현역 선수.
순위이름클럽득점출장비율기간국적
1리오넬 메시 *FC 바르셀로나4194520.932004-파일:아르헨티나 국기.png 아르헨티나
2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레알 마드리드 CF3122921.072009-2018파일:포르투갈 국기.png 포르투갈
3텔모 사라아틀레틱 클루브2512770.911940-1955파일:스페인 국기.png 스페인
4우고 산체스클루브 아틀레티코 데 마드리드
레알 마드리드 CF
라요 바예카노 데 마드리드
2343470.671981-1994파일:멕시코 국기.png 멕시코
5라울 곤살레스레알 마드리드 CF2285500.411994-2010파일:스페인 국기.png 스페인
6알프레도 디 스테파노레알 마드리드 CF
RCD 에스파뇰
2273290.691953-1966파일:아르헨티나 국기.png 아르헨티나
7세사르 로드리게스그라나다 CF
FC 바르셀로나
쿨투랄 이 데포르티바 레오네사
엘체 CF
2253530.641939-1955파일:스페인 국기.png 스페인
8퀴니레알 스포르팅 데 히혼
FC 바르셀로나
2194480.491970-1987파일:스페인 국기.png 스페인
9파히뇨RC 셀타 데 비고
레알 마드리드 CF
RC 데포르티보 데 라 코루냐
2102780.761943-1956파일:스페인 국기.png 스페인
10에드문도 수아레스발렌시아 CF
CD 알코야노
1952310.841939-1950파일:스페인 국기.png 스페인
출처 http://www.worldfootball.net/alltime_goalgetter/esp-primera-division/tore/1/

12. 국내 팬사이트

네이버 카페인 정열과 낭만의 스페인축구(https://cafe.naver.com/espanafutbol)가 있다. 2002년부터 시작되어 지금까지 운영되고 있다. 오래된 만큼 자료량도 상당히 방대하며 볼 것도 많다. 또한 운영자가 오전마다 프리메라리가 - 스페인대표팀 관련 뉴스를 올리는 극강의 부지런함도 보여준다. 특이한 것은 팀이 아니라 리그를 좋아하는 사람들로 구성되어 있다는 점이다. 오래된만큼 회원들 연배가 다른 카페보다 높기에 분란도 적고 업로드되는 글 수준도 높은 편이다.

13. 관련 문서


[1] 로망스어게르만어권의 인명이나 지명의 관사는 발음의 변화를 반영하지 않은 채 뒤 요소와 붙여 적는다. (#)[2] 스페인 빌바오에 기반을 둔 다국적 기업 빌바오 비스카야 아르헨타리아 은행(Banco Bilbao Vizcaya Argentaria)이다.[3] 마찬가지로 2부 리가인 세군다 디비시온(Segunda División)을 BBVA의 모토 전진(adelante)에서 딴 리가 아델란테(Liga Adelante)라고 썼었다. 역시 2015-16 시즌 이후로 쓰이지 않는다.[4] 하지만 2018-19 시즌 기준 로고와 웹사이트 주소는 여전히 스폰서명을 붙였다.[5]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하위팀과 스페인 라리가 하위팀을 비교하자면 선수 개인기는 라리가가 뛰어난 편이지만 밀집수비라든지 체력적인 면은 프리미어 리그쪽이 더 나은 편이다.[6] 다만, 상업적인 측면에선 영어권이며, 아시아권으로의 수출 시 중계 시간 면에 있어 우위를 점할 수 있는 장점으로, 세계 각 지역의 투자자들이 개입하고 있는 프리미어 리그의 시장 규모가 더 크다.[7]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의 양강 체제가 리그 초기부터 이어져왔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데, 이는 사실이 아니다. 리그 출범 후 60년 이상이 지난 1990년까지도 레알 마드리드FC 바르셀로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리그 우승 횟수는 25:10:8이었다.[8] 이 3팀은 UEFA 챔피언스 리그에서도 높은 경쟁력을 보여주고 있다.[9] 공식적으로 특별히 사용되지는 않으나, 사실 ELO 지수로 보면 1999-2000 시즌부터만 보아도 아슬아슬한 경우는 맨유첼시가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에서 맞붙어 맨유가 우승한 2007-08 시즌, 바이에른 뮌헨보루시아 도르트문트가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에서 맞붙어 바이에른 뮌헨이 우승한 2012-13 시즌 두 차례 정도 있었으나 이 두 시즌을 포함하더라도 1위를 내준 적이 없다(?!).[10] 2005-06 시즌이 시작하면서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가 가장 먼저 5팀을 진출시킬 했었다. 전년도인 2004-05 시즌 리그 성적 1위가 첼시, 2위가 아스날, 3위가 맨유, 4위가 에버튼, 5위가 리버풀이었는데, 5위를 차지하여 이듬해 챔스 출전 자격이 없었던 리버풀이 그 해 챔스 우승을 차지하였고, 이에 디펜딩 챔피언이 챔스에 진출하지 못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는 여론에 따라 이 해에 특별 예외 규정을 두어, 리그 4위 에버튼은 종래대로 3차 예선부터, 챔스 디펜딩 챔피언인 리버풀은 1차 예선부터 경기를 치르도록 결정되면서, 프리미어 리그는 챔스 예선 최초로 5팀을 진출시킨 리그가 되었다. 그러나 에버튼이 3차 예선에서 비야레알에게 패하며 탈락, 본선에는 4팀이 진출하였다. 참고로 이 규정은 이후 수정이 가해져서, 챔스 디펜딩 챔피언에게는 리그 성적과 관계없이 이듬해 챔스 본선행 티켓을 주고, 대신 디펜딩 챔피언이 속한 리그의 챔스 참가권을 한 장 줄이는 쪽으로 룰이 바뀌었다.[11] 세비야와 발렌시아는 챔스 토너먼트에 오르지 못하였으나 조별리그 3위로 유로파 리그에 참가하며 유럽 대항전에서의 경쟁을 이어갔다. 발렌시아는 16강에서 아틀레틱 클루브를 만나 탈락했지만 세비야는 8강에서 그 아틀레틱 클루브를 이기고 4강에 진출했다.[12] 08-09, 10-11, 14-15 바르셀로나, 13-14, 15-16, 16-17, 17-18 레알 마드리드[13] 13-14, 14-15, 15-16 세비야, 09-10, 11-12, 17-18 아틀레티코 마드리드[14] 2016-17 시즌 유로파 리그를 제외한 독식.[15]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은퇴한 이후에는 맨유가 부진하면서, 이러한 경향이 완화되고 있다.대신 맨시티란 놈이 튀어나왔다.[16] 실제로 프리미어 리그는 이 시기에 라리가를 꺾고 UEFA 리그 랭킹 1위를 차지하였다.[17] 물론 이 시기에 레알 마드리드는 챔스 16강 슬럼프에 빠지기도 하였으나, 당시의 대우나 위상은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최고 수준이었다.[18] 2016년 5월 기준, 라리가와 프리미어 리그의 UEFA 랭킹 포인트 차이는 20점 이상이다. 이는 라리가 팀들이 유럽 대항전 1시즌을 완전히 보이콧한다 해도 따라잡을 수 없는 수준이다.[19] 페르난도 토레스, 세르히오 아게로, 라다멜 팔카오, 디에고 포를란, 디에고 코스타 등등.[20] 디에고 코스타가 첼시로 이적한 것을 시작으로 주전 선수 9명이 첼시를 비롯한 다른 구단으로 이적설이 났다.[21] 창설 기준으로 사실상 엘 클라시코 만 빼고 1부 리그 팀 전부.[22] 2018-19 시즌에는 그동안의 리그 활약상을 바탕으로 레알 베티스로 이적했다. 레알 베티스는 전 시즌 유로파 리그 진출권을 획득했다.[23] 이적일을 기준으로 한다.[24] 소속팀이 라리가 소속일 시기만 기재한다. 유소년 선수일 경우 출전한 시즌만 기재한다.[25] 스폰서까지 붙이면 라리가 산탄데르.[26] 이 경우는 성적별로 차등 분배하거나 애초에 똑같이 균등 분배해 버린다. 전자는 프리미어 리그, 후자는 분데스리가가 대표적.(대신 분데스리가 같은 경우엔 프리미어 리그 보다 리그 순위 상금이 차이가 큰 편이며 액수도 더 많다. 리그 수입을 중계권료 명목이 아닌 리그 순위 상금으로 돌리는 격이라 실질적으로는 성적별 차등 분배하는 것과 별 차이가 없는 셈.) 단, 프리미어 리그는 차등 분배라도 1위 팀에 인센티브를 좀 더 주는 방식이라 라리가처럼 꼴찌 팀과 수십 배씩 차이나는 건 아니다. 1위 팀이 약 6천만 파운드, 꼴찌인 20위 팀이 약 4천만 파운드 정도를 받는다. 즉 시즌이 끝나면 우승팀은 우리 돈으로 1500억 이상을 받고 강등당하는 꼴찌 팀도 600억 이상을 받는 반면 라리가는 차이가 굉장히 크다.게다가 1~20위 별로 차별하여 지급하기에 강등당해도 20위랑 18위가 또 받는 돈이 다르다. 당연히 강등 확정이라도 순위 하나라도 올려 기왕 중계권비를 좀 더 받고자 나서게 된다.[27] 국내의 문화체육관광부와 비슷한 단체.[28] 라리가 1호 무패 우승.[29] 라리가 2호이자 마지막 무패 우승.[30] 라리가 최초 트레블.[31] 세계 최초 2번째 트레블.[32] 2017-18 시즌 종료 후 누적 승점 기준.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