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19 03:52:42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의 역임 직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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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축구 국가대표팀 역대 주장
프레디 융베리
(2006~2008)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2008~2016)
안드레아스 그랑크비스트
(2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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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의 수상 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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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FIFA 푸스카스상
수상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2위
네마냐 마티치
3위
네이마르

2008 세리에 A 올해의 선수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2009 세리에 A 올해의 선수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2011 세리에 A 올해의 선수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2008-09 세리에 A 득점왕
알레산드로 델 피에로
(유벤투스 FC)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
안토니오 디 나탈레
(우디네세 칼초)
2011-12 세리에 A 득점왕
안토니오 디 나탈레
(우디네세 칼초)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AC 밀란)
에딘손 카바니
(SSC 나폴리)

파일:AIC.png
2010-11 세리에 A 올해의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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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border:0px solid; margin:-10px; margin-top:-2px; margin-bottom:0px"
FW
안토니오 디 나탈레
(우디네세 칼초)
FW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AC 밀란)
FW
에딘손 카바니
(SSC 나폴리)
MF
마렉 함식
(SSC 나폴리)
MF
티아고 모타
(인테르나치오날레) /
클라우디오 마르키시오
(유벤투스 FC)
MF
케빈프린스 보아텡
(AC 밀란)
DF
파블로 아르메로
(우디네세 칼초)
DF
알레산드로 네스타
(AC 밀란) /
안드레아 라노키아
(인테르나치오날레)
DF
치아구 시우바
(AC 밀란)
DF
크리스티안 마지오
(SSC 나폴리)
GK
사미르 한다노비치
(우디네세 칼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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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 세리에 A 올해의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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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토니오 디 나탈레
(우디네세 칼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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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AC 밀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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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딘손 카바니
(SSC 나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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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토니오 노체리노
(AC 밀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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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레아 피를로
(유벤투스 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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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디오 마르키시오
(유벤투스 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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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데리코 발자레티
(US 팔레르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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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레아 바르잘리
(유벤투스 FC)
DF
치아구 시우바
(AC 밀란)
DF
크리스티안 마지오
(SSC 나폴리)
GK
잔루이지 부폰
(유벤투스 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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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의 기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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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 -10px -10px"<table align=center><table width=320><table bordercolor=#3385d6> 파일:uefachampionsleaguelogo.png UEFA 챔피언스 리그
100클럽 가입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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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ding [ 펼치기 · 접기 ] {{{#3385d6 순서 [1]}}} [[UEFA 챔피언스 리그|{{{#3385d6 선수 이름 / 참가 클럽 [2]}}}]] [[UEFA 챔피언스 리그|{{{#3385d6 출전 횟수 [3]}}}]] 국적 우승 횟수
1 이케르 카시야스 파일:Champs_on_play.png
(Iker Casillas)
레알 마드리드 CF
FC 포르투 파일:Champs_on_play.png
177회 파일:스페인 국기.png ★★★
3회
2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파일:Champs_on_play.png
(Cristiano Ronaldo)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레알 마드리드 CF
유벤투스 FC 파일:Champs_on_play.png
162회 파일:포르투갈 국기.png ★★★★★
5회
3 샤비 에르난데스
(Xavi Hernández)
FC 바르셀로나 151회 파일:스페인 국기.png ★★★★
4회
4 라이언 긱스
(Ryan Giggs)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145회 파일:웨일스 국기.png ★★
2회
5 라울 곤살레스
(Raúl González)
FC 샬케 04
레알 마드리드 CF
142회 파일:스페인 국기.png ★★★
3회
6 파올로 말디니
(Paolo Maldini)
AC 밀란 135회 파일:이탈리아 국기.png ★★★★★
5회
6 리오넬 메시 파일:Champs_on_play.png
(Lionel Messi)
FC 바르셀로나 파일:Champs_on_play.png 135회 파일:아르헨티나 국기.png ★★★★
4회
8 안드레스 이니에스타 파일:on_play.png
(Andrés Iniesta)
FC 바르셀로나 130회 파일:스페인 국기.png ★★★★
4회
9 클라렌스 세도르프
(Clarence Seedorf)
AFC 아약스
레알 마드리드 CF
AC 밀란
125회 파일:네덜란드 국기.png ★★★★
4회
10 폴 스콜스
(Paul Scholes)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124회 파일:잉글랜드 국기.png ★★
2회
11 잔루이지 부폰 파일:Champs_on_play.png
(Gianluigi Buffon)
파르마 칼초 1913
유벤투스 FC 파일:Champs_on_play.png
파리 생제르맹 FC
122회 파일:이탈리아 국기.png 0회
12 호베르투 카를루스
(Roberto Carlos)
레알 마드리드 CF
페네르바흐체 SK
120회 파일:브라질 국기.png ★★★
3회
12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파일:on_play.png
(Zlatan Ibrahimović)
AFC 아약스
유벤투스 FC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
FC 바르셀로나
AC 밀란
파리 생제르맹 FC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120회 파일:스웨덴 국기.png 0회
14 사비 알론소
(Xavi Alonso)
레알 소시에다드
리버풀 FC
레알 마드리드 CF
FC 바이에른 뮌헨
119회 파일:스페인 국기.png ★★
2회
14 세르히오 라모스 파일:Champs_on_play.png
(Sergio Ramos)
레알 마드리드 CF 파일:Champs_on_play.png 119회 파일:스페인 국기.png ★★★★
4회
16 카를레스 푸욜
(Carles Puyol)
FC 바르셀로나 115회 파일:스페인 국기.png ★★★
3회
17 티에리 앙리
(Thierry Henry)
AS 모나코 FC
아스날 FC
FC 바르셀로나
112회 파일:프랑스 국기.png
1회
17 필리프 람
(Philipp Lahm)
FC 바이에른 뮌헨
VfB 슈투트가르트
112회 파일:독일 국기.png
1회
17 카림 벤제마 파일:Champs_on_play.png
(Karim Benzema)
올랭피크 리옹
레알 마드리드 CF 파일:Champs_on_play.png
112회 파일:프랑스 국기.png ★★★★
4회
20 페트르 체흐
(Petr Čech)
AC 스파르타 프라하
첼시 FC
아스날 FC
111회 파일:체코 국기.png
1회
20 다니엘 아우베스 파일:on_play.png
(Daniel Alves)
세비야 FC
FC 바르셀로나
유벤투스 FC
파리 생제르맹 FC
111회 파일:브라질 국기.png ★★★
3회
22 게리 네빌
(Gary Neville)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110회 파일:잉글랜드 국기.png ★★
2회
22 아르연 로번
(Arjen Robben)
PSV 에인트호번
첼시 FC
레알 마드리드 CF
FC 바이에른 뮌헨
110회 파일:네덜란드 국기.png
1회
24 존 테리
(John Terry)
첼시 FC 109회 파일:잉글랜드 국기.png
1회
24 제라르 피케 파일:Champs_on_play.png
(Gerard Piqué)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FC 바르셀로나 파일:Champs_on_play.png
109회 파일:스페인 국기.png ★★★★
4회
26 안드레아 피를로
(Andrea Pirlo)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
AC 밀란
유벤투스 FC
108회 파일:이탈리아 국기.png ★★
2회
26 애슐리 콜 파일:on_play.png
(Ashley Cole)
아스날 FC
첼시 FC
AS 로마
108회 파일:잉글랜드 국기.png
1회
26 파트리스 에브라
(Patrice Evra)
AS 모나코 FC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유벤투스 FC
108회 파일:프랑스 국기.png
1회
26 데이비드 베컴
(David Beckham)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레알 마드리드 CF
AC 밀란
파리 생제르맹 FC
107회 파일:잉글랜드 국기.png
1회
30 빅토르 발데스
(Víctor Valdés)
FC 바르셀로나 106회 파일:스페인 국기.png ★★★
3회
30 세르지오 부스케츠 파일:Champs_on_play.png
(Sergio Busquets)
FC 바르셀로나 파일:Champs_on_play.png 106회 파일:스페인 국기.png ★★★
3회
32 프랭크 램파드
(Frank Lampard)
첼시 FC
맨체스터 시티 FC
105회 파일:잉글랜드 국기.png
1회
32 토마스 뮐러 파일:Champs_on_play.png
(Thomas Müller)
FC 바이에른 뮌헨 파일:Champs_on_play.png 105회 파일:독일 국기.png
1회
34 세스크 파브레가스 파일:on_play.png
(Cesc Fàbregas)
아스날 FC
FC 바르셀로나
첼시 FC
104회 파일:스페인 국기.png 0회
35 올리버 칸
(Oliver Kahn)
FC 바이에른 뮌헨 103회 파일:독일 국기.png
1회
35 루이스 피구
(Luís Figo)
FC 바르셀로나
레알 마드리드 CF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
103회 파일:포르투갈 국기.png
1회
37 안드리 셰브첸코
(Andriy Shevchenko)
FC 디나모 키예프
AC 밀란
첼시 FC
100회 파일:우크라이나 국기.png
1회
37 마누엘 노이어 파일:Champs_on_play.png
(Manuel Neuer)
FC 샬케 04
FC 바이에른 뮌헨 파일:Champs_on_play.png
100회 파일:독일 국기.png
1회
현재 기록은 UEFA 챔피언스 리그/2018-19 시즌 종료 후 기준이고 매 경기가 종료될 때마다 업데이트 됩니다.
[1]: 순서는 UEFA 챔피언스 리그 출장 횟수가 많은 순서로 나열하고 출장 횟수가 같을 시 UEFA 챔피언스 리그에 먼저 데뷔한 선수를 우선순위로 둡니다.
[2]: 파일:Champs_on_play.png : 현재 UEFA 챔피언스 리그에 참가하고 있는 선수 및 클럽을 의미합니다. 파일:on_play.png : 현역선수를 의미합니다.
[3]: 본선 조별리그가 진행되기 이전의 예선 경기 기록은 제외한 수치.
}}} ||


파일:Zlatan_LA.jpg
로스앤젤레스 갤럭시 No. 9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Zlatan Ibrahimović)
[1]
생년월일 1981년 10월 3일[2] ([age(1981-10-03)]세)
국적 파일:스웨덴 국기.png 스웨덴 | 파일: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국기.png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출신지 스코네 주 말뫼
신장/체중 키 195cm | 체중 94kg
포지션 스트라이커
주발 오른발
등번호 9번[3]
소속 클럽 말뫼 FF (1999~2001)
AFC 아약스 (2001~2004)
유벤투스 FC (2004~2006)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 (2006~2009)
FC 바르셀로나 (2009~2010)
AC 밀란 (2010~2012)
파리 생제르맹 FC (2012~2016)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2016~2018)[4]
로스앤젤레스 갤럭시 (2018~)
국가대표
(2001~2016)
116경기 62골[5]
통산득점 515골[6]
SNS 파일:트위터 아이콘.png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png 파일:페이스북 아이콘.png
종교 이슬람[7][8]

1. 개요2. 선수 경력3. 플레이 스타일
3.1. 플레이스타일의 변천사
4. 기록
4.1. 득점 기록4.2. 개인 수상4.3. 대회 실적
5. 게임6. 기타7. 어록

1. 개요

파일:external/media.giphy.com/source.gif
Dare to Zlatan



유고슬라비아[9] 부모에게서 난 스웨덴 국적의 로스앤젤레스 갤럭시 소속의 축구 선수로 2000년대 중후반과 2010년대 초중반을 대표하는 세계 최고의 스트라이커 중 한명이다. 국내에서는 풋볼 매니저, 프로 에볼루션 사커, 피파 온라인 3 등의 게임에서 사기적인 위력으로 호즐메란 단어가 나올 정도로 피온을 하는 유저들에게 과대평가를 받기도 하지만 AC 밀란 시절까지만 해도 즐라탄은 한국에서 실력에 비해 과소평가를 받던 선수이기도 했다. 당장 예전 문서를 보면 고작 한 시즌만 뛰었던 바르셀로나 시절이 중점적으로 서술될 정도.[10][11]

메시와 호날두는 알아도 즐라탄은 잘 모르는 사람이 많았지만, '피파 온라인'에서의 사기적 성능 때문에 국내에서의 인지도가 비정상적으로 올라간 선수. 하지만 기존 해축팬들이 해당 의견은 겜돌이 뉴비들의 시선이라고 볼 수만은 없는 이유는, 현실에서도 카펠로리피2000년대 중반을 주름잡은 명감독들이 미래의 발롱도르 수상자[12]로 즐라탄을 루니, 메시, 호날두, 토레스 등과 세트로 굉장히 띄워 주었기 때문에 아는 사람은 다 아는 이름이었다. 더군다나 2005년경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나이키의 joga bonito 광고에서 호날두와 1 on 1 프리스타일로 일기토를 벌이는가 하면, 스타디움에서 씹던 껌을 트래핑하고 다시 입으로 받아먹는 간지 터지는 단독샷, 유로 2004 이탈리아전에서 넣은 백힐 동점골, 아약스 시절의 카메라 농락골로 이미 라이징 스타급의 반열에 올라서 있었다고 보는 입장이다.

국내에서만 박한 게 아니라 해외에서도 즐라탄을 높게 쳐줄 건 높게 쳐주지만 메날두와 함께 묶을 스트라이커라는 언급은 별로 나오지 않는다.

즐라탄 커리어 내내 이어진 챔스에서의 불운 역시 주목할 만한 점이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챔스에서의 부진을 챔피언스 리그라서 부진한 게 아니라 그냥 체력 문제 때문에 챔스 조별 예선을 통과해서 본선에서 뛰는 시기쯤 되면 리그도 챔스도 허덕이다 챔스를 탈락하고 나면 다시 체력을 붙여서 활약해 왔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스탯귀신으로 변해서 인자기와 비교되는 요즘 즐라탄을 가지고 '인자기와 즐라탄의 가장 큰 차이점은 챔스에서도 통했냐 안통했냐다' 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챔스 레벨에서의 활약은 정말 저조한 수준이고 끝내 즐라탄 검증론을 떨처낼 수 없는 이유. 그리고 즐라탄이 단순히 체력 문제 때문에 챔스에서 활약이 저조한 거라는 변명은 모든 선수들한테도 똑같이 적용할 수 있는 두루뭉실한 핑계다.

그러나 꾸준한 활약과 해외 팬들에게도 인상 깊은 활약을 펼치며 리그 앙을 씹어 먹는 노력 끝에, 2013년 월드 베스트 일레븐의 공격수 부문에 메시, 호날두와 함께 이름을 올리게 되었다. 기존에 메시, 호날두와 함께 올랐던 선수들이 팔카오, 루니 등이었던 점을 생각해보면 즐라탄에 대한 평가를 가늠할 수 있다.

별명으로는 이브라카다브라. 한국에선 신현준 , 리그탄, 킹라탄, 세랴탄, 세랴 킹, 리그왕.[13]

2. 선수 경력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선수 경력 참조.

3. 플레이 스타일

195cm라는 강력한 피지컬을 바탕으로 한 스트라이커로 결정력, 공중볼, 몸싸움에도 강하지만, 볼 키핑, 볼 컨트롤도 준수한 수준이며, 무엇보다 스트라이커로서 플레이메이킹이 가능하다. 일반적으로 장신의 선수들은 발기술이 떨어진다는 관념이 있는데, 대표적인 반례가 바로 이브라히모비치이다.[14] 그래서 큰 키에 비해 공중볼과 피지컬 경합에 적극적이지는 않았고, 발을 주로 사용하여 볼 터치와 아크로바틱한 슈팅으로 득점 기회를 노렸다.

스피드는 젊었을 때는 신체에 비해 꽤 빠른편이었다.(03-04 챔피언스리그 셀타비고전에서 치달로 수비를 제치고 골을 넣었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이제는 느린 편에 속한다. 대신 밀란 이적 이후부터 플레이 스타일을 바꿔나갔는데 195cm라는 피지컬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게 되었고, 이제는 젊은 적에는 기피하던 공중볼 경합과 헤딩도 적극적으로 한다.

리오넬 메시와 포지션이 약간 다르긴 하지만 팀의 공격에서 맡는 부분은 거의 비슷하다. 플레이 메이킹, 득점 등등 공격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지만 즐라탄이 피지컬을 이용한 볼간수로 팀에게 공간을 벌어주는 스타일이라면 메시는 수비진을 돌파해 팀에게 기회를 창출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단점이 있다면, 의외로 거친압박을 위주로 플레이 하는 팀이나 확실한 상위 클래스팀들과의 경기에서 상당히 부진한다. 누가 보더라도 확실한 월드클래스라는 것을 부정할 수 없지만, 거품설이 드는 이유도 바로 이것 때문. 팀이 본인의 장기 중 하나인 볼 키핑이 이러한 경기에서 별 강점을 드러내지 못한다.[15]

3.1. 플레이스타일의 변천사

축구를 본지 얼마 안되었거나 이브라히모비치에 대해 잘 모르면 원래 타겟형 스트라이커라고 거대한(?) 착각을 할 수 있다. 유튜브에서 이브라히모비치 아약스~인터밀란 시절 동영상을 짧게 라도 보면 착각이라는걸 바로 알 수 있다. 아약스 시절 카메라맨조차도 속이는 카메라맨 능욕[16] 화려한 드리블에 이은 골은 유명하다. 물론 드리블이야 같은 팀메시, 이니에스타가 있기 때문에 이적 이후에는 좀 빛이 바래는 감도 있지만 골 결정력도 일품이다. 하지만 드리블이 지나치게 길기도 하고, 폭발적인 스피드는 없다는 약점이 있다. 참고로 자서전에 따르면 원래 어릴적에는 키가 작았다고 한다. 그래서 전형적인 단신 선수들처럼 발재간 위주의 플레이를 익혔는데 어느순간 폭풍성장하면서 장신에 테크니션이라는 말도 안되는 선수로 성장한 것이다.

또한 아크로바틱한 골을 넣는 것으로 유명한데, 저 동쪽 어느 나라의 무술을 배웠다고 한다. 그냥 뻥친 게 아닌(...) 실제 태권도 검은띠 유단자라 한다. 어려서부터 태권도를 시작해서 17살에 태권도 검은띠를 땄고, 유소년 시절 거칠 것 없는 성격으로 인해 구단과 불화가 있었을 때에는 진심으로 축구를 그만두고 태권도 선수가 될 생각까지 했다. 2010년에는 이탈리아 태권도 대표팀으로부터 명예 검은띠를 받기도 했다.
파일:attachment/zlatantaekwondo.jpg


195cm의 거한이 자신의 머리 위 볼을 향해 거침없이 다리를 뻗어올리는 유연함과 날렵한 동작을 보고있자면 즐라탄이 축구에 태권도를 접목시켰다 까지는 아니더라도 태권도가 그의 유니크한 스타일에 영향을 준 건 분명해 보인다.

그런데 이건 이것대로 문제인 게, 헤더 찬스에서 머리 대신 발을 갖다 댄다. 넣으면 멋있기는 한데 안 들어가면...오죽하면 즐라탄은 좀 더 쉽게 골을 넣을 필요가 있다라든가 쉬운 골은 못 넣는데 어려운 골은 천재적으로 넣는다[17] 등의 평가를 받을까. 골을 못 넣으면 그나마 다행인데 요즘 그 버릇 때문에 의도치 않은 반칙을 범한 적도 있다. 동영상 즐라탄의 소속팀인 파리 생제르멩과 AS생테리엔과 경기에서 후방에서 넘어오는 공을 보고 처리하려고 발을 들었는데 본의 아니게 공이 아니라 상대 골키퍼를 걷어차 버려서 레드카드를 받고 팀은 리그 첫 패배를 당했으며 레드카드를 받은 즐라탄은 2경기 출장 정지를 당했다.

유벤투스, 인테르 시절 세리에 A에서 뛰면서 화려한 시절을 보냈지만 이 시절에도 자주 까였는데, 그 이유가 바로 UEFA 챔피언스 리그에서 부진한 성적을 보였기 때문. 인테르가 번번히 16강에서 탈락하면서 욕을 먹었다. 덕분에 세리에 A전용, 큰 경기엔 약하다는 꼬리표가 따라붙었다. 모 축구잡지에 의하면 이는 약한팀들이 가득한 리그에서 그냥 경기를 이기는 방법이 '즐라탄에게 시키면 그놈이 다 알아서 한다'라는 방법이라서 즐라탄이 틀어막힐 수도 있는 챔스 같은 상황에서는 대안없이 그대로 무너지기 때문이라고 했다. 하지만 바르셀로나에 와서는 엘 클라시코 1골, 챔피언스 리그 8강 1경기에서 2골 등을 얻어내면서 큰 경기에 약하다는 징크스는 약간 떼어낸 눈치...였으나 4강에서 완벽하게 봉쇄당하며 큰 경기에 약하다는 평을 떼어내지 못했다.

이렇게 바르셀로나 시절과 챔스에서의 부진으로 실력을 인정받지 못 하는 느낌이 들지만, 아약스 2003-04 시즌 우승을 시작으로 유벤투스에서의 2년(칼치오폴리로 취소되긴 했지만), 인테르에서의 3년, 임대로 갔던 AC 밀란에서의 2010-11 시즌까지 모두 리그 우승을 기록했다. 심지어 실패한 시즌으로 앞에서 써내려간 바르셀로나에서도 리그 우승을 기록했다.

2011-2012 시즌 이전까지의 즐라탄의 최대 문제점은 자신의 피지컬을 제대로 이용할 줄 모른다는 점이었다. 자신의 발재간등 아크로바틱한 플레이를 즐겼으나 이는 기복이 심할 수 밖에 없었고, 시즌중반을 넘어가면 급격히 체력이 떨어지며 항상 지적되던 챔피언스리그와는 별개로 리그 경기력도 급격히 떨어지는 현상을 보였다.

인테르 시절은 말할것도 없고, 리그 MVP급 전반기를 보낸바르셀로나 시절, '즐라탄의, 즐라탄에 의한, 즐라탄을 위한 공격전개'소리를 듣던 밀란에서의 첫시즌 모두 후반기에 접어들자 급격히 경기력이 하락했고 나이를 먹어가는 만큼 인테르, 바르셀로나, 밀란식으로 경기력 낙폭이 심해졌다.

그리고 역동성등이 더 죽으면서 과거와 같은 플레이 스타일을 유지하기 어려워지자 190을 넘는 축복받은 신체능력을 활용하기 시작한 2011-2012 시즌부터는 후반기에도 좋은 플레이가 가능해 진 것이다. 과거와 비교해보면 역동성, 순발력 등 운동능력은 확실히 감소했으나 그만큼 자신의 신체능력을 이용한 플레이를 하며 플레이의 질 자체는 오히려 진화한 나이먹으니 더 잘하는 특이한 케이스.

유나이티드에 이적해 무리뉴와 재회하고 나선 전처럼 깊게 내려와 플레이메이킹을 하기 보다는 본연의 전방 스트라이커의 역할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다만 그 결과 팀의 공격전개가 잘 되지는 않고 있다.

4. 기록

4.1. 득점 기록

시즌클럽소속리그리그FA 컵대륙대회
경기득점도움경기득점도움경기득점도움
1999 말뫼 FF 스웨덴 알스베스칸 6 1 0 0 0 0 - - -
2000 말뫼 FF 스웨덴 알스베스칸 26 12 0 0 0 0 - - -
2001 말뫼 FF 스웨덴 알스베스칸 8 3 0 0 0 0 - - -
2001/02 AFC 아약스 네덜란드 에레디비시 24 6 4 3 1 1 6 2 0
2002/03 AFC 아약스 네덜란드 에레디비시 25 13 1 3 3 0 13 5 1
2003/04 AFC 아약스 네덜란드 에레디비시 22 13 7 1 0 0 8 2 0
2004/05 AFC 아약스 네덜란드 에레디비시 3 3 1 - - - - - -
2004/05 유벤투스 이탈리아 세리에 A 35 16 0 0 0 0 10 0 3
2005/06 유벤투스 이탈리아 세리에 A 35 7 1 2 0 0 9 3 1
2006/07 인테르 이탈리아 세리에 A 27 15 5 2 1 0 7 0 2
2007/08 인테르 이탈리아 세리에 A 26 17 9 0 0 0 7 5 0
2008/09 인테르 이탈리아 세리에 A 35 25 8 3 3 0 8 1 3
2009/10 FC 바르셀로나 스페인 라 리가 29 16 9 2 1 0 10 4 2
2010/11 AC 밀란 이탈리아 세리에 A 29 14 11 4 3 0 8 4 0
2011/12 AC 밀란 이탈리아 세리에 A 32 28 9 3 1 0 8 5 5
2012/13 파리 생제르맹 프랑스 리그앙 34 30 8 3 2 1 9 3 7
2013/14 파리 생제르맹 프랑스 리그앙 33 26 11 4 5 1 8 10 0
2014/15 파리 생제르맹 프랑스 리그앙 24 19 6 3 4 0 6 2 0
2015/16 파리 생제르맹 프랑스 리그앙 31 38 13 6 7 0 10 5 3
2016/17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8 17 4 1 1 0 11 5 1
2017/18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5 0 0 0 0 0 0 0 0
2018 로스앤젤레스 갤럭시 메이저 리그 사커 25 21 0 0 0 0 0 0 0
  • 굵은 글씨는 해당 시즌 최고 기록
  • 마지막 수정일 : 2018년 10월 19일

4.2. 개인 수상

  • 골든풋 : 2012
  • PFA 이달의 선수 : 2016년 12월
  • 프리미어 리그 이달의 선수 : 2016년 12월
  • UEFA 챔피언스 리그 도움왕 : 2012-13
  • ESM 올해의 팀 (4): 2006-07, 2007-08, 2012-13, 2013-14
  • 리그 1 올해의 선수 (3): 2012-13, 2013-14, 2015-16
  • 리그 1 올해의 팀 (2): 2012-13, 2013-14
  • 리그 1 득점왕 (3): 2012-13, 2013-14, 2015-16
  • 세리에 A 득점왕 (2): 2008-09, 2011-12
  • 세리에 A 최우수 외국인 선수 (3): 2004-05, 2007-08, 2008-09
  • 세리에 A 올해의 선수 (3): 2007-08, 2008-09, 2010-11
  • 세리에 A 올해의 팀 (2): 2010-11, 2011-12
  • 세리에 A 이달의 선수 : 2012년 1월
  • 스웨덴 올해의 남자 운동선수 (2): 2007, 2010
  • 스웨덴 올해의 선수 (10): 2005, 2007, 2008, 2009, 2010, 2011, 2012, 2013, 2015, 2016
  • 스웨덴 굴드볼렌 (7): 2005, 2007, 2008, 2009, 2010, 2012, 2013
  • UEFA 올해의 팀 (3): 2007, 2009, 2013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달의 선수 (2): 2016년 12월, 2017년 2월
  • FlFA 푸스카스상 : 2013
  • FlFA/FlFPro 베스트 Xl : 2013
  • 메이저 리그 사커 신인상: 2018

4.3. 대회 실적

5. 게임

FM 유저들에겐 지랄탄이라 불리기도 하는데, FM 2006 시절 사기적인 능력 덕에 붙은 별명이다. 간단히 설명하자면 일단 포지션이 ST가 아닌 CF인데 즉 프리 롤도 소화할 수 있다는 뜻이고, 잘 쓰는 발이 오른발이라는 것은 즉 오른발만 잘 쓰기 때문에 왼발에 가야 할 능력치가 기술 쪽으로 가게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하지만 사실은 능력치가 기술로 가는 것보다 양발이 되는 것이 훨씬 좋다. 한발잡이들이 눈에 보이는 능력치는 양발잡이보다 높지만 게임 플레이에선 윙을 제외하곤 양발이 훨씬 좋다). 거기다가 기술적 능력을 보게 되면 키가 195cm나 되는 놈이 플레이는 메시처럼 한다. 또한 쓸 데 없이 장거리 스로인이 16이나 되어 총알 스로인 선플만 찍으면 로리 델랍의 스로인을 직접 구사할 수 있고(단 FM 2006 때는 총알 스로인 선플이 존재하지 않았다. 공식적으로 생긴 건 FM 2010 때부터다. 즉 어빌 낭비일 뿐) 골 결정력과 헤딩이 둘 다 최정상급이라 올려주든 깔아주든 다 받아 처먹는다. 정신적 능력 부분으로 가보면 공격 위치 선정이 20이라 인자기도 울고 갈 정도이고 나머지 능력도 수비 위치 선정만 빼면 도대체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토 나오는 수준이기 때문에 지랄탄이라는 별명이 붙을 수밖에 없다. 피지컬 부분을 보면 인간의 피지컬이 아니다. 말하자면 호날두와 메시를 합쳐놓은 것보다 더 한 놈이다. 즉 플레이하는 감독 마음대로 메시처럼 쓸 건지 호날두처럼 쓸 건지 선택이 가능하다(...). 그야말로 FM 최고의 개캐. 그렇기에 당시 최고의 선수 중 하나였던 아드리아누와 함께 '아들탄' 투 톱으로 불리며 많은 FM을 비롯한 축구게임 유저들의 공격수를 담당했다.[18] 이것이 즐라탄의 인테르 이적으로 현실화 되었으나 06-07시즌부터 아드리아누의 실축 기량이 급격히 하락하면서 PES6, 위닝일레븐 2007에서 밖에 빛을 발하지 못하였다. 이쯤되니 컴퓨터가 잡아도 흉악한 공격력으로 플레이어를 괴롭힌다. 전반전을 3대 0으로 끝내서 다 이겼군 하고 있는데 후반전에만 혼자서 4골을 박아 기어코 역전패를 안겨주는 지랄같은 원맨쇼를 보여준다. FM 2006 시절엔 그냥 시즌을 돌려도 5~60골 정도는 기본으로 찍어주고 30골 정도면 전술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19]

최전성기였던 2010년도에 발매된 위닝일레븐 2011에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리오넬 메시를 능가하는 최고의 사기캐로 군림하였다.[20] 메시는 스피드, 드리블에 특화되어 있어 피지컬이 매우 안습하고[21], 호날두는 즐라탄보다 나은 점이 스피드뿐이였다.[22][23] 속도가 80중후반, 피지컬은 피칠갑이 되어있어서 상대 수비수가 오히려 튕겨나가고, 슛정확도,슛파워도 높은지라 중거리슛도 찼다 하면 들어갈 정도. 실제로 2010년 여름 이적시장이 일부 반영된 FC 바르셀로나는, 다비드 비야, 즐라탄, 메시라는 희대의 사기 3톱을 선보일 수 있었다. PES 2013에서도 여전히 위력적인 모습을 과시, 파리생제르망이 PES에서 손꼽히는 강팀인 주된 이유로 군림하고 있다.

위닝과 비슷하게 즐라탄이 많이 관심을 받는 게임이 바로 피파 온라인 3. 전작들에서도 많은 관심이 있었으나 피파 온라인 3에서는 몸싸움 능력의 중요도가 올라가 최고의 스트라이커로 취급받는다. 몸싸움과 슈팅 능력 뿐 아니라 드리블 기술과 속도/가속도도 출중하여 수비수 서너명 달고서도 골을 만들어내는 모습은 가히 충격적인 수준. 능력치가 고루 좋기에 원 탑 스트라이커로 써도 좋고 2선에서 수비수를 흐뜨러트리는 역할로 써도 좋다. 게다가 2013년 11월에 이루어진 패치에서는 속도와 골 결정력 등이 버프를 받아서 유저들을 또 한번 충격에 빠뜨리더니, 2014년 8월 말 2011시즌 업데이트로 출시된 11즐라탄이 상당한 사기캐라 유저들은 그저 충공깽.[24] 그리고 09시즌 즐라탄도 11시즌과 더불어 가장 많이 쓰이는 시즌으로 쌍벽을 이루었다. 그러다 2015년 11월 뉴 임펙트 엔진 업데이트 이후 단순히 몸싸움 만으로는 게임을 하기 어려워졌음에도 불구하고 큰 키에서 나오는 제공권과 그 피지컬에서 보기힘든 뛰어난 체감 등의 장점으로 여전히 가장 많이 쓰이는 선수로 군림했다. 하지만 이후 라이선스 문제로 인한 생성제한으로 시즌카는 점차 잘 쓰이지 않게 되었으며, 월드베스트는 더 좋은 선수들이 연달아 나오며 가성비 선수가 되었다. 그러나 더 좋은 선수들이 많이 나온 2018년이 되어서도 그 성능은 어디 안가는지, 월드베스트 시즌은 피파온라인3 공식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는 순위경기 1000위 이내 랭커들이 많이 쓰는 포지션 별 선호선수 목록에서 보일 정도로 여전히 많이 쓰이는 편이다.

다만 게임들 특성상 즐라탄의 유연한 발리슛들은 구현을 못하고(...) 그냥 발리 수치가 높은정도로만 책정된다. 호나우딩요와 비슷한 케이스.[25]

6. 기타

파일:즐라탄태권도.jpg
  • 맨유로 오는 날, 즐라탄 짐에서 태권도 가방이 발견되었다. 즐라탄의 자서전을 보면 10대 초중반 축구가 마음대로 되지 않을 때 하키선수로 전향하려고 했으나 장비가 비싸서 포기했고 그 이후에는 태권도가 더 쿨하다고 태권도 선수를 하려고도 했다.[26]
  • AC 밀란 시절에는 엄청난 떡대를 가진 미국의 수비수 오구치 오니우와 시비가 붙어서 싸운적도 있었다.#
  • 과대평가와 과소평가가 공존하는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의 스타일에 대해서 말하자면, 이 선수를 영입하면 어중간한 강팀이라도(대표적으로 현재의 AC 밀란, 12/13 PSG, 06/07 인테르[27]) 꾸역꾸역 승리를 할 수 있게 어떻게든 골을 우겨넣지만, 애매하게도 쉬운 골은 또 못 넣는 경우가 많다. 06/07 시즌의 즐라탄을 보면 잘 알 수 있는데 말도 안될 정도로 뛰어난 신체 능력을 바탕으로 별 이상한 자세로 골을 넣는가 하면, 그냥 사뿐히 차면 들어갈 골을 놓쳐서 까이기도 하였다. 어쨌든 원래 특급 공격수는 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존재다. [28]
  • 워낙 리그 및 팀을 옮겨다닌터라 진기한 기록이 있는데, 챔피언스리그 데뷔전, 세리에 A 데뷔전, 라 리가 데뷔전, 리그앙 데뷔전, EPL 데뷔전, MLS 데뷔전에서 모두 골을 득점한 바 있다. 이정도로 리그를 옮겨다니는 것도 드문 일인데다가, 옮기는 리그에서 족족 데뷔전 득점을 했다는 점에서 즐라탄의 클래스를 엿볼 수 있는 진기록이라 할 수 있다.
  • 위의 기록에서 보듯이 지금까지 클럽에서 15시즌을 보냈는데 13번이나 리그 우승을 경험했다. 게다가 13번의 모든 리그 우승에서 주역이 되었다. 즐라탄이 없어도 리그를 우승할 만한 팀은 칼치오폴리 이전의 카펠로의 유벤투스[29], 한 시즌만 보냈던 과르디올라의 바르셀로나 뿐이다. 나머지는 모두 우승과는 거리가 있던 팀들이었다.
  • 이적료로 인해 과소평가되는 경향도 있긴 한데, 인테르에서 FC 바르셀로나로 이적했을 때, 4000만 유로+사무엘 에투 시장 가치 총합 6900만 파운드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에 이은 2009년 여름 이적시장 2위였다. 하지만, 바르셀로나는 즐라탄 같은 만능형 공격수와는 맞지 않았고,[30] 감독과의 불화설에 겹쳐 방출한다. FC 바르셀로나에서 AC 밀란으로 이적할 때의 2400만 유로는 바르셀로나가 즐라탄 처분을 빨리 하고 싶은 상황과, 갈리아니의 협상 능력으로 이루어진 것이고, PSG로 이적할 때 든 2600만 유로의 금액은 31살의 스트라이커에게 투자하기에는 상대적으로 과한 금액이다.[31]
  • 단점 또한 분명한 선수다. 팀에 도움이 되고 팀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려줄 수 있는 특급 선수임에는 확실하나, 경기에 나오지 못하는 경우나 팀의 공격이 제대로 풀리지 않고 말려버린 상황에 있어서 이런 경우, 해당 경기를 대차게 말아먹는 경우가 많다. 이는 즐라탄이 공격 템포, 포스트 플레이, 플레이 메이킹 등 공격 전개와 마무리를 전부 수행하는 스타일이었기 때문. 리오넬 메시와 역할이 비슷하긴 하나, 메시가 드리블, 골 결정력에 특화되어 있다면, 즐라탄은 수비진 붕괴, 포스트 플레이, 피지컬 플레이에 더 특화되어 있다고 보면 된다. 증거로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와 치아구 시우바가 이적해버린 AC 밀란은 그야말로 몰락이 무엇인지를 그대로 증명하며 열심히 박살나는 중이다. 즐라탄 하나 빠져서 공격진은 그야말로 막장이 되었다. 반면, PSG는 첫 시즌부터 즐라탄의 대활약을 바탕으로 리그를 씹어먹어버렸고 13/14 시즌부터는 스타일 변화에 성공한 즐라탄을 바탕으로 국제 무대에서건 리그에서건 훌륭한 모습을 보여주며 빅클럽으로 거듭났다. 즐라탄이 떠난 현재도 그간 보여준 자국 리그와 유럽 무대에서의 강력함에 힘입어 네이마르, 킬리안 음바페 같은 슈퍼스타들을 영입하며 몸을 불리고 있으니 PSG에 즐라탄이 끼친 영향은 상당하다고 볼 수 있다.
  • 즐라탄의 어린 시절을 말할 것 같으면 한마디로 개판이었다. 자서전 'I AM ZLATAN'에 따르면 스웨덴의 외국계 이민자들이 모여사는 빈민촌에서 꽤나 불우하게 자랐다고 한다. 뭐 빈민가에서 자란 축구선수가 한 두명이겠냐만은, 가난하게 자랐어도 행복한 어린시절을 보냈으며 부모님 및 가족이 항상 큰 힘이 되었다고 말하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네이마르와 달리 즐라탄은 좋지 못한 가정환경 탓에 지금의 공격적이고 제멋대로인 성격이 되었다고 한다. 실제로 자서전에 언급된 내용만 봐도 부모님은 국적을 얻기 위해 위장결혼(...)을 했다가 즐라탄이 두 살 때 이혼했으며 그 이후에도 가정불화가 심했다고 한다. 이복 형제, 자매들이 사고 치고 다니고 본인도 도둑질을 일삼는 등 여러모로 복잡한 집안이었다고 한다. 아주 어린 시절, 어린이집 지붕 위에서 떨어졌는데(!), 울면서 어머니에게 달려간 즐라탄에게 날아온 것은 어머니의 귀싸대기였다고...그래서인지 가난하다는 이유만으로 무시당하고 손가락질 받은 기억이 있어서 현재도 무시당하거나 별 이유없이 손가락질 당하는 것을 매우 혐오한다고 한다. 즐라탄의 초기 시절인 말뫼-아약스 시절 희귀영상을 담은 다큐멘터리 <Becoming Zlatan>을 보면 즐라탄의 이러한 모습을 간접적으로 엿볼 수 있는데 여기서 즐라탄은 평소에 사람들이 즐라탄에게 가지고 있는 이미지와는 다소 다른 모습으로 보여진다. 여기서 그는 어린시절의 영향으로 예민하고 복잡한 내면을 가지고 있고 다소 내성적이고 외로운 모습으로 그려진다. 이탈리아에 와서도 헬레나와 같이 지내기전에는 언제나 혼자 다녔는데 어느 정도였냐면 저녁은 항상 이케아 내에 있는 식당에서 홀로 밥을 먹었다고 한다.
  • 그래도 처음 프로선수가 됐을때는 여느 사람처럼 설레하며 고참선수들이 부담스러웠다고 한다. 그러나 본인이 제2의 아버지라고 생각하며 지냈던 말뫼 구단의 하세 보리단장에게 이용[32]을 당한 이후, 그리고 네덜란드 시절을 통해 완전히 현재의 성격이 됐다. 그리고 유벤투스에서 다시 그런마음이 들었으나 그때 감독이었던 파비오 카펠로 감독에게 지도받으며 거침없는 현재의 모습이 되었다.
  • 이 남자, 자타공인 세계 최고의 호돈신 덕후이다. 자신의 방에 호나우두의 벽지를 붙여놓고 잡지를 읽으며 사진을 찍는 등등의 모습을 보아 잘 알 수 있는 사실. 그 이유에서인지 즐라탄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크리스티아누'라고 부른다. 즐라탄에게 RONALDO는 오직 호나우두 한 명이기에. 호나우두가 밀란에서 뛸 시절, 돈신님을 그윽한 눈길로 쳐다보는데, 거기에 눈맞은 돈신님은 머쓱하고 뻘쭘해서 다른 곳을 쳐다보더라(...). 즐라탄은 훗날 우상인 호나우두와 한 피치에서 경기를 한다는 사실이 너무 감격스러워서 당시에 자신이 어떤 표정을 짓고 있었는지도 기억이 안난다고 회고했다. 호돈신을 바라보는 매의 눈빛

파일:external/49b36ff4538c066b6afd2a8412ddb5ad437ecb06c3a188652c98fcbbef6df6c0.jpg[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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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external/www.hiilkubad.com/Zlatan.jpg
그래서 혹자는 인테르에서 바르샤 간게 호돈신의 커리어를 따라가기 위해서다라는 우스갯소리도 하고 있는데, 진짜 같아서가 문제다.
  • 브라질 출신의 축구선수 막스웰과 아약스, 인테르, 바르셀로나, 파리 생제르망에서 함께 뛰어 선수생활 대부분을 함께했다. 우연의 일치가 아니라 두 선수는 매우 가까운 사이로 서로 영혼으로 이어져 있는 게 아닌가 싶을 정도. 실제로도 호텔 한 방 쓰는 사이라고 한다. 방에 함께 있을 때는 영화를 보며 껴안고 있기도 한다고... 최근에도 즐라탄 본인이 같이 뛰어본 선수들로 세계 베스트 11을 짰을 때에 당연히 본인은 최전방 스트라이커 자리에 있고 뜬금없이 레프트 풀백 자리에는 막스웰이 있었다. 즐라탄은 세상에서 자신을 감당할 수 있는 사람은 11살 연상의 와이프 헬레나와 막스웰뿐이라고 말한다. 즐라탄은 자서전에서 막스웰에 대해 'sensitive(세심한)', 'elegant(우아한), 'beautiful(아름다운)' 등으로 형용하며 장점을 늘어놓았다. 막스웰의 단점을 굳이 꼽자면 지나치게 착하다는 것이랄까?라며... 막스웰의 플레이에 대해서는 "파워풀한 브라질선수이면서 감히(!) 아름답게 플레이 할 줄도 안다. 내가 아는 가장 우아한 축구선수이고, 그가 플레이하는것만 그저 지켜보는 것도 즐길정도"라고 최상급의 칭찬을 늘어놓았다. 어릴때부터 브라질 축구의 열렬한 팬이었고 즐라탄 스스로도 그 피지컬에도 섬세한 플레이를 한다는 점에서도 즐라탄의 기준이 무엇인가를 대충 짐작할 수 있다.
  • 2010년 친선 경기차 한국에 온 바르셀로나 선수진 중 유일하게 바르셀로나 측 관계자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성심성의껏 기자들의 인터뷰에 응해주었고 팬들에게도 시종 웃는 얼굴로 친절해서 가루가 되도록 까였던 바르셀로나 구단과 선수진 중 유일하게 까이지 않았다. 즐라탄은 불우한 어린시절을 보냈기에 사람에게 무시당하는 것이 어떤 기분인지 잘 알아서 유소년 선수시절 절대로 팬을 무시하지 않고 모든 팬들을 응대해야겠다고 다짐한 이래 팬들에게 성심성의를 다하는 선수이다. 그런데 의외로 팬레터는 절대로 읽어보지 않는 선수로 유명한데, 그 이유는 "오는 편지가 너무 많다보니 어떤 편지는 읽고 어떤 편지는 안 읽으면 형평성에 어긋나서"라고 한다.
  • 즐라탄은 전 소속팀이나 감독 디스하기로 유명한 선수였다. 유벤투스, 인테르, 바르샤 모두 그의 디스를 피해가지는 못했고 때문에 그 팬들에게 까이는 경향이 있다. 혹자는 즐라탄은 죽기 직전에는 스웨덴을 디스할 것이라고까지 한다(...). 그 중에서도 압권은 과르디올라에 대한 디스. 자신의 자서전인 'I'm Zlatan Ibrahimovic'에서 몇 챕터씩 할당(…)해서 과르디올라를 까고 2013년 독일 언론과의 인터뷰에서도 까는 등 과르디올라라면 입에 거품을 물고 디스한다. 사람들은 에고가 강한 즐라탄 본인의 성격과 팀을 학교처럼 일사불란하게 운영하는 과르디올라와는 상성이 극악이었기 때문이라고 추측한다.[34]
  • 2012 FIFA 발롱도르에 투표하면서 메시는 발롱도르를 너무 많이 탔으니 다른 사람도 좀 타게 해 달라고하여 역시 메시에 대한 질투심이 있는게 아닌가...했으나 이후 본인이 자신은 메시에 대해 나쁘게 말한 적이 없다고 일축하였다. 오히려 메시가 한해 최다골 신기록을 깬지 얼마 안 되었을 당시 "메시는 세계 최고의 선수이고 발롱 도르를 받을 자격이 있다. 이미 여러 차례 상을 받았지만, 또 받을 자격이 충분히 있었다." 라고 그의 수상을 지지해주는 투로 인터뷰를 했으며 "메시는 마치 플스의 캐릭터와 같다. 메시를 인정하지 않는 사람은 축구에 대해 전혀 모르고 있는 사람이다."라고까지 말할 정도로 쿨한 모습을 보였다. 발롱 도르 시상식 후에는 타겟을 바꿔서 "호날두는 항상 메시의 수상을 바로 앞에서 본다. 영광으로 생각해야 할 것이다, 그보다 잘한 선수가 최소한 10명은 됐는데 2위라도 한 걸 다행으로 알아라"라며 그를 조롱하는 인터뷰를 하고 "메시는 발롱을 하나 더 탈 수도 있을 정도로 실력이 있긴 하지만 키가 작잖아ㅋ"라고 저 둘을 동시에 까서 사람들이 뜬금포라고 황당해 했으나 이것조차도 평상시 디스 잘 하는 그의 성격을 이용하여 언론이 지어낸 이야기라는 듯. 본인은 메시나 호날두에 대해 나쁘게 말한 적이 없다고 해명했다. 그래도 각종 인터뷰를 보면 메시가 호날두보다 한 수 위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보인다.
  • 그런데 성깔로는 둘째 가라면 서러운 주제 무리뉴와는 굉장히 사이가 좋다. 즐라탄 본인이 "난 조제를 위해서라면 그게 사람을 해하는 것이던 무슨 짓도 할 수 있을 것만 같았다.", "난 조제를 위해 죽을 수 있다. 혹은 (밖에 나가서 아무나)죽 수 있다"고 인터뷰했을 정도. 사실 즐라탄과 무리뉴가 같이 있던 시기는 08-09시즌 인테르에서 딱 1시즌뿐으로 오랜시간을 같이 하지는 않았는데 그래도 그 시기만큼은 즐라탄이 구설수에 오른 적이 한 번도 없었다. 훗날 즐라탄은 자신의 강한 성격과 자존심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존중했으며 동시에 끊임없는 자극과 동기부여로 멈추지 않는 전진을 이끌어준 사람이 바로 무리뉴 감독이라며 한없는 존경심을 표했고 무리뉴도 인테르를 떠나 바르샤로 향했을 때나 지금이나 즐라탄은 세계 최고의 선수라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장난기 기질도 닮았는지 13-14 시즌 소속팀 파리 생제르맹이 무리뉴의 첼시에 패배했을 때도 인터뷰 도중 난입해서 장난치는 모습을 보이면서 무운을 빈다고 할 정도. 무리뉴 감독이 맨유에 부임하고 나서는 통화할 때 그냥 "그래서 언제 가면 되는거죠?"라는 식이었다고. 이제는 맨유에서 함께하게 되었다.

https://youtu.be/rCLEpC9Q4fs
  • 예전 클롭이 돌문 감독 시절 인터뷰 중일 때 나타나 클롭에게 자기를 언제 데려갈꺼냐 물었고 클롭은 너 사려면 선수단을 다 팔아야한다며 농담을 했다. 그러자 즐라탄은 FA로 데려가라 했고 클롭이 리버풀에 왔을 때 많은 리버풀 팬들의 마음을 두근두근하게 했다.
  • 한국에서는 조금은 과할 정도로 까이지 않는, 과대 평가라기보다는 보호가 많이 되는 편이다. 라커룸에서의 언행이나 그의 성질머리를 보면 요새 극렬하게 비판받는 호날두랑 큰 차이도 없는데 즐라탄은 남자답다, 즐라탄답다 라는 식으로 그냥 넘어가는 경우가 많다. 방한때의 모습이나 게임에서의 활약, 파리에서의 절대적인 모습등이 이러한 옹호적인 분위기를 만든 듯 하다.[35]
  • 축구 선수 중 드물게 국내에서 이름으로 통하는 사나이. 대개의 축구 선수들은 웨인 루니의 루니, 리오넬 메시의 메시, 하비에르 사네티의 사네티, 아르연 로번의 로번(로벤) 등 성으로 불리지만 즐라탄은 즐라탄으로 통한다. 이유야 알다시피 성이 이브라히모비치로 길기 때문인 것도 있지만, 아약스 초창기 이 성이 싫어 유니폼에 Zlatan이란 이름으로 붙이고 나왔기 때문이다. 그러나 아약스 생활 후반기에 아버지에 대한 존경의 의미로 Ibrahimovic로 마킹을 바꿨다.[36] 즐라탄이라는 이름은 보스니아어로 '황금'이라는 의미이다.
  • 라파엘 판데르파르트와의 불화로도 유명한데, 이것은 그들이 아약스에서 같이 뛰던 시절 국가대표 친선경기로 만났을 때 반 더 바르트가 즐라탄이 자신을 고의로 부상을 입혔다고 주장했기 때문이다.[37]
  • 국내에서는 대구광역시의 누군가가 '이브라히모비치'로 개명을 신청하였으나 기각되었다. 재판부는 결정문을 통해 "개명을 허가할 만한 이유가 인정되면 원칙적으로 개명을 허가해야 하나 주변 사람들에게 국적에 대한 혼란을 줄 수 있고 누가 들어도 외국인이라고 착각할 만한 이름이기 때문에 개명을 허가할 수 없다"고... 참고로 저 사람 외에도 가수 정준영도 이브라히모비치로 개명을 고려했다고 방송을 통해 밝혔다. 관련기사.)
  • 배우 신현준이 닮은꼴로 유명하다. 신현준과 즐라탄을 합성한 사진도 있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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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담이지만, 인터 밀란 시절 발로텔리가 즐라탄을 놀려먹은 뒤 화장실로 튀어 문을 잠그자, 참다참다 변기통 위에서까지 놀려먹자 빡쳐서 발로텔리가 있는 화장실 칸 문짝을 부숴버렸다는 카더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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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문난 자동차 매니아이다. 꽤 후덜덜한 카 콜렉션을 보유하고 있으며 시속 325km로 경찰차 달고 도로질주 해봤다고 하는걸 보면 본인도 어지간히 그 스릴을 즐기는 듯. 참고로 전세계에 399대 밖에 없는 엔초 페라리를 갖고 있다. 그런데 이 엔초 페라리를 공짜로 얻었다는게 더욱 흠좀무. 그 이유는 유벤투스이적 당시 이적 조건으로 엔초 페라리 제공을 걸었기 때문이다. 유벤투스의 대주주인 아녤리 가문이 페라리를 보유한 FIAT 그룹의 소유주였기에 가능한 협상이었지만, 아무리 그렇다 쳐도 유벤투스 측에서는 엔초 페라리의 재고가 당시 단 세 대만 남은 상태였기에 난색을 표했다. 그 이유로 유벤투스는 구형 엔초로 퉁칠려고 했는데 즐라탄과 에이전트 미노 라이올라는 협상 불가를 고수했고 차후엔 직접 유벤투스 회장단과 협상을 시도해 평생 중고로 팔지 않는 조건으로 페라리를 획득하게된다. 그만큼 유벤투스가 즐라탄을 원했다는 일화이기도 하다. 엔초 페라리 이외에도 노란색 라페라리의 오너이기도 하다. # #포르쉐 918 스파이더의 오너이다.
  • 자신이 탑클래스임을 3인칭화로서 표현하는것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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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즐라탄은 즐라탄이 차야한다고 생각한다.(...)" (프리킥을 차려는 마리오 괴체에게)
파일:attachment/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zlatanagrees.gif
* 웨인 루니: 우리 모두 클론들을 파괴하고 싶어요. 하지만 클론들은 무적이에요!
즐라탄 : "즐라탄도 동의한다."
  • 2014년 2월 24일 데일리미러와의 인터뷰에서 “EPL에 뛰었다면, EPL 수비수을 파괴해버렸을 것”이라는 발언을 하였다. 이는 자존심 센 영국 축구팬들 사이에서도 논쟁이 되었다. 그런데 본인은 트위터로 이러한 발언을 한 적이 없다고 한다. 그런데... 정작 현지 축구팬들의 투표에서 63%가 긍정의 표를 던져(?) 그의 클래스를 인정했다.
  • 한 기자가 자신의 경기력에 대해 비판적인 질문을 하자 "그래서 니가 나보다 축구를 잘해?"라는 대답을 하기도 했다(...) 기자가 "아니"라는 대답을 하자 "근데 왜 그따위 질문을 하는거냐?"라는 반응을 보였다.[38] 해당영상 37초부터 이 영상은 인터뷰어(기자)가 즐라탄에게 즐라탄 개인에 대한 질문이 아닌 다른 질문을 하는 데 대해 즐라탄이 탐탁치 않게 여겨 "나보다 그 문제에 대해서 기자 당신이 더 잘 알고 있는데 왜 나에게 그 일에 대해 물어보느냐"는 식으로 대답한 것을 두고 즐라탄 vs. 저널리스트 라고 표현해 올린 짧은 유투브 클립에 지나지 않는다. 자세한 내용은 각주 참고 [39]
  • 헌데 이렇게 거침없는 언변, 상대방에 대한 디스, 다혈질적인 성격과 과격한 행동 때문에 사생활이나 바깥생활에 대해서 구설수에 오를 법한데...이 사람 신기하게도 바깥에서는 매우 조용하고 착한편이다(!) 몇몇 다른 선수들처럼 전혀 방탕하거나 문란한 적도 없이 언제나 자신의 일을 열심히 하고 지금 현재는 가족과의 시간을 보내는 가정적인 사람이라고 한다. 그래서 옛날부터 인간관계의 문제가 있었을 뿐, 타 감독, 스태프, 선수들은 모두 그를 높이 평가했다. 일례로 자신을 버리다시피한 부모들이 즐라탄이 유명해진 후에 찾아오자(...) 내쫓거나 차갑게 대하긴 커녕 그냥 아무말없이 웃으면서 안아줬다.
  • 최근에 지적 장애인 축구단에게 거금을 기부한 것이 알려졌다!사건의 전말은 이러하다. 지적장애인 축구단의 사람들이 자신들의 출전비용을 대기 위해서 유명선수의 사인이 담긴 유니폼과 각종 스포츠 물품을 판매하려고 즐라탄에게 전화를 하여 혹시 유니폼을 줄수 있냐고 물으니까 "그러지 말고 계좌번호를 알려달라. 내가 모든 비용을 다 대겠다"며 한화로 약 5300만원에 달하는 돈을 기부하였다. 그러면서 축구는 남녀노소 누구든지 즐길 수 있는 평등한 스포츠가 되어야 한다라는 말을 남겼다.https://www.independent.co.uk/sport/football/european/zlatan-ibrahimovic-donates-30000-to-send-swedish-learning-difficulties-team-to-the-world-cup-966421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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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에는 낚시에 빠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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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지만 보면 상상할 수 없겠지만 아내 헬레나가 무려 11살 연상이다. 즐라탄이 35세 정도 되니 현재 46세 정도란 얘기. 오피스 와이프로는 막스웰이 있... 즐라탄의 인터뷰에 따르면 즐라탄은 장남 막시밀리안이 여자친구와 손을 잡고 즐라탄 앞에 서있는 사진을 항상 간직하고 다닌다고 한다. 그리고 막시밀리안의 여자친구는 즐라탄의 오피스 와이프 막스웰의 딸이라고.개족보
  • 모바일 게임 Zlatan Legends 런칭과 함께한 sportbible과 인터뷰에서 같이 뛴 선수 중 가장 뛰어났던 재능을 선택해주라는 질문에 前 인테르 소속 공격수 아드리아누를 뽑았다.
  • 파일:즐라탄닭.jpg
    그의 꽁지머리 덕에 한 때 이런 짤이 돌아다니기도 했다.
  • 자사전 '아이 엠 즐라탄' 기초로 한 전기 영화가 제작된다. 즐라탄도 영화 기획에 참여한다. 초기 말뫼의 초기 성장기와 유럽 클럽의 이야기를 같이 그릴 것으로 보인다.
  • 2019년 경 리더십 관련으로 재평가를 받고 있다. 2016년 여름 파리 생제르망을 떠난 뒤부터 팀내 파벌 문제가 수면 위로 드러났고, 2018년 3월 맨유를 떠난 뒤로는 맨유의 젊은 선수들이 감독과 불화를 일으키거나 주급 문제, 프로의식 등으로 논란을 일으키고 있기 때문.
  • 2019년 여름에 자신의 SNS에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팀의 사진을 올렸는데, 골키퍼부터 공격수까지 열한명 모두 즐라탄이다. 그러곤 캡션에 한다는 말이: "이제 감독을 뽑을 일만 남았군. 그 감독이 즐라탄일 수도 있다"(...). 직접 보자.

6.1. 겜덕후

엑스박스를 상당히 즐겨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물론 PS2PS3도 즐겼다고. 가장 좋아하는 건 콜 오브 듀티. 그의 자서전에도 엑스박스 이야기가 자주 나오는 데, 스트레스를 풀기에 딱이라고 한다. 그래서 새벽 5시까지 게임을 하다가(...) 이래서는 안될 것 같아서 밤 10시 이후로는 게임을 안한다고 한다. 팀 동료들에게 엑스박스 원을 돌리기도 하였다. 언론에서 뭐 다양한 이야기를 하였지만 그저 게임을 같이 하고 싶었던 것 아닐까(...) 에이전트인 라이올라와 같이 게임을 할 때도 많다. 온라인게임을 하다가 만난 게이머가 '한정판 시계가 구하고 싶은데 대기자가 넘 많아'라고 하니 '나 구할 수 있는데, 다음달 스톡홀롬 호텔로 와 구라 아님' 이라고 한 뒤 구해줬다고 한다. 그 게이머와는 친구가 되었다고.


외국에서도 그의 게임 사랑은 잘 알려져서 그가 뛰고 있는 프랑스에서 엑스박스 원 광고 모델을 하기도 했다.

한국 기준 2017년 8월 18일 자신의 이름을 딴 즐라탄 레전드라는 게임을 출시했다. #
우주에서 벌어지는 드리프트볼이라는 전우주 스포츠에 지구의 대표로 납치되어 플레이하는 스토리. 그리고 다른 플레이어들은 평행세계의 즐라탄이라는 설정이다.

7. 어록

실력 못지 않게 경기장 밖에서 남긴 말들도 걸작이다. 다른 선수가 이런 말을 했다면 정신병자 취급을 받았겠지만 실력을 갖춘 즐라탄이기에 인정받는 어록들. 3인칭화 화법을 자주 쓰는지라 더욱 즐라탄이라는 이름이 돋보인다. 물론 몇몇 어록들은 즐라탄의 BAD ASS 이미지를 위해서 과장된 것들도 있고, 즐라탄은 그런 소리를 하지 않았는데 언론에서 날조한 것들도 있다.
DARE TO ZLATAN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생일에 선물로 보낸 속옷에 적혀있었던 문구.[41][42]
I AM ZLATAN.(나는 즐라탄이다)
내가 바로 세계 최고의 선수다. 자신에 대한 믿음이 없다면 그 사람은 끝난 것이다.
즐라탄은 오디션 따윈 보지 않는다.
17세의 나이로 아스날 입단이 확실시되던 때 아르센 벵거 감독의 입단 트라이얼을 거부하며[43][44]
아무 것도 주지 않았다. 그녀는 이미 즐라탄을 가졌기 때문이다.
여자친구에게 약혼 선물로 무엇을 주었냐는 기자의 질문에.[45]
내가 얼마나 완벽한지 생각하면 웃음밖에 나오지 않는다.
보통 수준의 선수에게는 보통 수준의 클럽이 더 어울린다. 그에게는 레알보다 바르샤가 더 낫다.
자신과 비교되는 건 즐라탄에게 영광이라는 마리오 발로텔리의 인터뷰에 대한 화답.[46]
우리에겐 나와 드워프면 충분하다. 철학가는 필요없다.
바르샤 시절, 자신을 왕따시켰던 과르디올라를 디스함.
그들은 페라리를 사놓고 피아트처럼 몰았다.
FC 바르셀로나에서의 부진에 대해 묻는 기자에게.[47]
신을 믿으세요? ('그렇다'고 하자) 좋아요. 그렇다면 나를 믿는 거네요. 안심해도 돼요.
12-13 시즌 막바지 당시 PSG 감독 카를로 안첼로티와의 대화에서
카레브축구공으로 할 수 있는 모든 걸 나는 오렌지로도 할 수 있다.
욘 카레브가 자신의 실력에 대해 디스하자 곧바로 맞받아치며[48]
파리에서 집을 구하는 중이다. 마땅한 곳이 없다면, 그냥 호텔을 사버릴 것이다.
파리 생제르맹 FC 이적 직후 근황을 묻는 기자에게
사실 난 비행기를 질렀어. 그게 훨씬 더 빠르니까.
페라리를 구입했냐는 기자의 질문에
만약 내일 맨유가 첼시를 이긴다면, 나는 축구를 은퇴하겠다.
13-14시즌 맨유의 부진에 첼시와의 일전을 앞두고 곧바로 디스.[49]
클롭, 난 언제 영입할 거야? ("이 녀석아, 너 영입하려면 우리 선수단 다 팔아치워야 돼!") 괜찮아, 자유계약이 있잖아! (옆의 인터뷰하던 직원에게) 이거 들었지?? ㅋㅋ
나는 도르트문트를 자유계약으로 갈꺼야!!ㅋㅋ
파리는 아직 이 대화를 몰라 ㅋㅋ -
FIFA 푸스카스상을 받으러 온 2013 FIFA 발롱도르 시상식장에서, 인터뷰 중 뒤에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위르겐 클롭이 지나가자 인터뷰를 끊고 곧바로 말을 걸고 클롭 감독과 대화한 내용[50]
이봐, 트위터. 즐라탄은 140자 이상이 필요해. 즐라탄을 위해 규칙을 바꿔 줘.
2014년 3월 9일 즐라탄이 트위터에 올린 글[51]
(기자: "카바니에게 패스를 안 한다는 말이 있다") 당신이 나보다 축구를 더 잘 안다는 얘기인가?
기자와의 인터뷰 중[52]
진짜 최악이었던 게 뭔지 알아? 내가 레드 카드 받고 첼시 선수들이 몰려들었을 때야. 꼭 내 주위에 11명의 아기들이 있는 것 같더군![53]
덴마크는 나를 은퇴시키겠다고 큰소리쳤다. 그러나 오늘 내가 그들의 국가대표 팀 전체를 은퇴시켰다.
덴마크를 상대로 UEFA 유로 2016 플레이오프에서 2골을 뽑아낸 후 한 말.[54]
일어나봐! 나 방금 악몽을 꿨어! 꿈에서 호날두가 나보다 좋은 선수였어!
유벤투스 시절 무투에게 한 말.[55]
나한테 패스 좀 잘 해봐 ("나 나름대로 최선을 다하고 있어. 앞으로도 계속 그렇게 할 거고.") 그냥 내가 시키는 대로 뛰어! 그러면 잘 풀릴 테니깐
3월 13일 리그 30라운드 ES 트루와와의 경기에서 그레고리 판데르빌과 한 말.[56]
기자: 당신이 현재 영국 내에서 모든 대회를 통틀어 가장 많은 골을 넣었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즐라탄: 별로 놀랍지 않습니다. 예상했으니까요.
2016-17 잉글리쉬 풋볼 리그컵 우승 직후 인터뷰에서.
나의 회복에 대해 말하자면, 난 서두르지 않았다. 빠른 회복의 비결은 오직 열심히 했다는 것뿐이다. 내가 해온 훈련 덕분에 끝난 것이다. 매일 5~6시간 동안 운동했다. 무슨 일이 벌어져도, 포기는 나의 옵션 안에 없다.
2016-17시즌 막판에 입은 끔찍한 부상 이후 복귀전인 2017-18시즌 프리미어리그 12라운드 뉴캐슬 전이 끝난 후 인터뷰에서.[57]
사자는 인간처럼 회복하지 않는다.
십자인대 파열 부상에서 조기 회복한 후 인터뷰에서
팬들이 '우리는 즐라탄을 원한다'고 외쳤다. 그래서 난 팬들에게 즐라탄을 선물했다.
미국 메이저 리그 사커(MLS)의 LA 갤럭시로 이적 후 교체 투입된 첫 데뷔전에서 동점골과 역전골을 성공시켜 팀을 승리로 이끈 후 인터뷰에서.
나는 지금까지 33개의 트로피를 들어올렸는데, 모든 MLS 선수들이 우승한 걸 합친 것보다 많은 트로피이다. 나를 믿어라, 나는 내가 무얼 하는지 잘 안다.

[1] 이 표기는 국립국어원의 세르보크로아트어 표기법에 따른 것이다. 발음은 [zlǎtan ibraxǐːmoʋitɕ\]이다. Zlatan과 Ibrahimović라는 두 단어는, 스웨덴어에서 쓰지 않는 글자인 ć를 비롯하여 스웨덴어에서 보통 쓰는 철자와 발음 규칙을 따르지 않는다. 따라서 세르보크로아트어 이름으로 쳐서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라고 표기하는 것이다. 만약 억지로 스웨덴어 표기법을 적용한다면 슬라탄 이브라히모빅이라는(...) 요상한 표기가 나온다.[2] 안드레아스 이삭손과 생년월일이 같다.[3] 대표팀에서는 10번[4] 2017년 6월 30일 계약 만료 후 2017년 8월 24일 다시 1년 계약. 2018년 3월 23일 계약 해지.[5] 스웨덴 축구 국가대표팀 최다 득점자[6] MLS에서 33골을 추가하였다.[7] 2014년 형제의 장례식에서 이슬람식으로 기도하는 장면이 포착됨. 2015년 2월 13일 무슬림임을 밝힘. 출처 출처[8] 2014년 이전까지 카톨릭으로 착각하는 사람이 많았던데서 알 수 있듯 종교에 목숨걸지 않는다. 이슬람에서 금기시하는 문신을 온몸에 떡칠하고, 와인을 즐겨마시며 유흥도 마다 않는 세속주의자다. 원래 보스니아 이슬람은 사회주의 정권 아래 카톨릭(크로아티아, 슬로베니아), 정교(세르비아, 몬테네그로, 마케도니아)세가 강한 국가가들과 유고연방으로 합쳐져 살았기에 매우 세속적이었다. 원리주의가 고개를 든건 유고 연방 분열 이후다.[9] 아버지는 무슬림 보스니아계이며, 어머니는 알바니아크로아티아인이다. 그러나 본인의 정체성은 보스니아도 크로아티아도 아닌, 스웨덴 사람이라고 이야기한다. 종교가 가톨릭으로 알려져 있었으나 이는 잘못된 것. 2015년 2월 13일 본인의 트위터를 통해 본인의 종교가 이슬람이라고 밝혔다. 물론 종교와 관계없이 아버지, 어머니 모두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한다.[10] 그것도 프리메라 리가 MVP였던 전반기는 전부 잘라먹고 전술의 포커스가 다시 메시에게 감으로서 부진했던 후반기 위주로 서술되었다.[11] 이는 즐라탄의 1차 전성기라 할 수 있는 2006~2009년 시절 프리미어 리그가 떠오르면서 세리에의 인기 하락이 한몫하고 거기에 더불어 즐라탄 본인이 당시까지는 챔피언스 리그에서 부진한 활약을 보였던 이유가 크다.[12] 정작 즐라탄은 발롱도르를 못 받았다.[13] 칭찬이 아니다. 리그에서만 잘한다고 해서 붙었다. 그러나 밀란으로 이적해서 밀란마저 우승시킨 이후에는 반 정도는 칭찬과 경외가 담기게 되었다.[14] 이러한 능력 덕분에 어릴적에는 제2의 마르코 판바스턴이라는 평가들 들었다.[15] 그중에서도 챔피언스 리그에서 만난 강팀상대로 유독 그렇다. 그와 반대로 리그에서는 엘 클라시코, 밀란 더비, 맨체스터 더비 등 더비에서 수많은 득점을 보여주었다.[16] 슛!인 줄 알고 수비수는 몸을 날리고 카메라도 골문을 잡았지만 훼이크다 ㅄ들아! 이걸 몇 번씩 하면서 수비진을 농락하다 결국 집어넣었다. 축구에 조금의 관심이 있다면 관련 영상이나 움짤은 한번쯤 검색해서라도 볼 만한 가치가 있다. 해설자가 이 골을 보고 지단과 마라도나를 언급한다...[17] 나무위키 내에서도 축구선수들의 문서에 이런 표현이 등장하고 링크가 걸려있다면 100퍼센트 즐라탄이다.[18] 이 조합은 모든 축구게임을 통틀어 최강의 공격듀오로 유명하기도 하다. 특히 프로 에볼루션 사커에서 그 명성에 정점을 찍었다.[19] 다만 FM 2006은 선수 능력치와 기록 인플레가 굉장히 심했던 버전임을 감안해야 한다.[20] 클래식 팀까지 포함시키면 최고의 사기캐릭터는 루드 굴리트다. 스피드는 호날두에 비해 느리지만 성능은 즐나탄+야야투레+다니 아우베스를 믹스시켜 놓은데다 포지션은 골키퍼, 센터백제외하고 전부 파란불이 켜진다. 마라도나가 초급자부터 상급자까지 가장 쓰기쉬운 사기캐릭터이지만 유틸성은 시궁창이라 마라도나가 죽어버리면 클래식아르헨은 현역 아르헨보다 못한팀이 되버린다.[21] 메시의 특성이기도 하다. 대신 마라도나 마냥 수비진을 이리저리 휘저을 수 있다. 호날두에 비해 상급자용 캐릭터[22] 위닝 시리즈가 시리즈를 거듭할수록 피파 마냥 개인기량(특히 속도)에 의존하는 경향이 생겨서 디디에 드록바같은 속도가 어정쩡한 피지컬 플레이어는 상급자용 캐릭터가 돼버렸다.[23] 이 경우엔 루카 토니, 앤디 캐롤, 디미타르 베르바토프가 해당된다. 미로슬라프 클로제의 경우엔 즐라탄 마냥 만능이지만, 즐라탄에 비해 능력치가 다소 어정쩡하다.[24] 일반적인 유저들의 생각과 다르게 n카는 n-1~n시즌 성적과 n~n+1시즌 소속팀을 기반으로 만든다. 즉 11즐라탄은 AC 밀란이 우승한 10~11시즌의 성적을 기반으로 만들었다. 그런데 즐라탄 개인의 성적은 11~12 시즌(PSG 소속으로 되어있던 12즐라탄)보다 나빴는데 카드 성능은 11이 훨씬 좋다.[25] 이쪽은 드리블을 지랄맞게 특이하게 하지만 구현은 역시 못하고 그냥 드리블이 빠르고 개인기가 높은정도.[26] 해외 매체에서는 즐라탄의 발차기 방식을 태권도 킥 이라고 부른다.[27] 당시 유베, 밀란의 승점 삭감으로 어부지리로 우승한 감도 있고, 즐라탄 영입이 없었다면 스쿠테토 5연패 또한 불가능했다고 대다수의 언론 및 평론가가 평함.[28] 예시를 들자면 12/13 시즌의 맨유는 초반에 맛이 간 수비진 때문에 대량 실점을 하고 추가적으로 시즌 내내 맛이 간 윙어들에도 불구하고 반 페르시의 미친 득점력으로 승점을 잘 벌어 놨기에 여유 있게 우승이 가능했고 라 리가의 팔카오의 존재는 무리뉴가 온 이후로 더욱 불붙은 양강 구도를 뜬금없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위협하는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정도였다.(참고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전 시즌에 레알 마드리드와 승점이 무려 44점이나 차이 났던 팀이었다. 말 그대로 승점 자판기 수준..)[29] 승부조작 스캔들이 있었지만 스쿼드만 봐도 우승권 맴버들이 었다.[30] 즐라탄을 제대로 사용하려면 프리 롤로 풀어주면서, 공격 전개와 득점 루트에 관련된 공격 분야의 모든 것을 즐라탄에게 맡겨줘야 하는데, 과르디올라가 애당초 그런 수준의 프리롤을 부여하지 않으며 또한 주요한 득점 루트의 선택지는 리오넬 메시였다. 그리고 그로인해 두 선수가 전술적으로 겹쳐서 벌어진 효과는 도리어 마이너스였다. 평소 지나칠 정도로 자존심이 높은 즐라탄은 이 때 멘탈적으로 크게 충격을 받은 듯. 그런데 바르셀로나 시절에 못했다고 까이는데, 전반기 라리가 MVP가 이브라히모비치였다. 후반기 메시의 복귀와 함께, 역할이 겹치면서 즐라탄을 버린것이다. 포지션 경쟁자가 신이라는게 문제였다[31] 불과 6년전 29살의 안드리 솁첸코의 이적료가 3000만 파운드였는데, 역대 EPL 최고 이적료를 기록하였다. 페르난도 토레스의 이적료가 미칠 정도로 과도한 것일 뿐.[32] 에이전트는 다 사기꾼이라고 말하고 다녔으며 아약스와의 계약 당시 단장만 믿고 계약을 체결했다. 나중에 보리 단장이 이적료는 최대한 높게 연봉은 최대한 적게 계약하여, 본인이 아약스에서 가장 급여가 적은 선수라는것을 알게 된 이후로 그를 매우 싫어한다. 자서전에서 이용당한 것을 처음으로 알았던 시기의 파트 제목은 하세보리를 용서할 수 없다.이런 짓을 해서는 안된다.였다. 이 때 입단한 날 만난적이 있던 막스웰의 집에 급여가 나오기까지 3주 간 같이 지내면서 버티게 된다. 또한 이 때 막스웰을 통해 알게되어 고용한 에이전트가 바로 미노 라이올라.[33] 이 짤방에 대해 자서전에서 설명한바 있는데,인테르에 갓 들어온시기에 밀라노 더비에서 우상인 호나우두를 마주보고 있다는것에 너무 감격(...)하여 어쩔수 없었다는 말을 했다. 호나우두는 이 당시 레알 마드리드에서 AC밀란으로 겨울 이적시장때 합류했다. 경기는 호나우두가 선제골을 넣었지만 카카와 즐라탄이 각 각 1골을 넣으며 2:1로 인터밀란의 역전승[34] 과르디올라: 바르셀로나에서는 선수들이 땅에 발을 붙이고 지내지/즐라탄: 그건 당연하잖아요?/과르디올라: 바르셀로나에는 훈련장에 차를 타고 오는 선수가 없다는 말이다!/즐라탄: '정말 쓰레기 같은 얘기였지' - I'm Zlatan Ibrahimovic' 中. 이 내용은 주간 서형욱에서 짧은 드라마 형식으로 방송한 적이 있다.[35] 사실 방한 때의 모습, 게임에서의 활약, 소속팀에서의 압도적인 모습으로 보면 호날두도 까일 여지는 없다. 호날두는 비교되는 대상이 메시인데다 소속팀이 호날두 원맨팀이 아닌 세계 최강 레알 마드리드인 것과 즐라탄의 원래부터 풍운아스럽고 독설가적 면모가 둘의 여론 차이를 만든다고 보는 게 맞다.[36] 단 프로 에볼루션 사커 같은 게임에서는 Z.Ibrahimovic 혹은 Ibrahimovic로만 표시되기때문에 위닝 등에 익숙한 팬들사이에서는 이브라히모비치, 줄여서 이브라 라고 불리기도 한다. 게임 내 중계 음성에서 공을 넘겨받았을때도 이브라히모비치라 부른다. 이브라히모비치라는 성은 무슬림 이름인 이브라힘(Ibrahim)에서 따온 것이다.[37] 즐라탄 본인은 자신의 자서전에서 라파엘 판데르파르트를 비난하며 고의적으로 태클을 한게 아님에도 판데르파르트가 자신을 음해하기 위해 언론 플레이를 한다고 주장하였지만, 당시 상황(관련영상)을 보면 고의적이라는 시각도 있으나, 공을 뺏으려는 바르트의 경로를 몸으로 막으려다 몸에 균형을 잃어 본의 아니게 태클이 되었다는 주장도 있다. 이 즐라탄 문서는 여러 차례 관리되어서 시각이나 주장이라는 애매한 용어를 사용하나, 굳이 이 용어에 맞춰서 설명해 주자면 즐라탄 팬페이지 같은 곳을 제외한 다른 인터넷 축구 공간에서 이 사건을 언급하면 십중 팔구의 확률로 빼도 박도 못한 고의라는 것으로 중지가 모아진다. 그래서 사건 이후 즐라탄과 원수가 된 라파엘 판데르파르트는 급기야는 이런 짓까지 하였다.[38] "You know football better than me" 즐라탄의 이 대답은 기자 당신이 나보다 축구에 대해 더 잘아는구나 라고 비아냥 거리는 것이다. 절대 당신이 나보다 축구 더 잘하냐? 라는 것이 아니다. 문맥을 보면 이를 더 잘 알 수 있는데 여기에 대해서는 다음 각주를 참고하기 바란다.[39] 즐라탄의 대답 내용을 몇마디 그대로 옮겨오면 1. "But you seem to know better than me" 하지만 당신이 나보다 더 잘 아는 것 같다. 이 부분은 앞선 질문이 즐라탄 본인을 향한 것이 아닌 것에 대한 반문이다. 2. (기자가 아니라고 대답하자) "But you are writing about it not me" 그렇지만 당신은 나에 대한 것이 아닌 그것에 대해 (기사를) 쓰고 있지 않느냐 3.4.그 뒤에 문답은 즐라탄이 당신은 저널리스트인가? 카메라맨인가? 에 대해 물어보고 기자가 저널리스트라고 하니 그럼 왜 카메라를 들고 있냐며 카메라맨이 있어야 하지 않느냐고 반문한다. 즉, 이 유투브 영상은 '기자는 기사를 쓰는 데 전문성을 가지고 있고, 카메라에 대해 잘 아는 사람은 카메라맨인 것 처럼 축구선수인 즐라탄 자신이 기자보다 축구전반(이 인터뷰에서는 그 사건 한정)에 대해 더 잘 안다'고 대답하는 것이다.[40] 출처는 영어 위키백과[41] 호날두가 본인 이니셜을 딴 속옷 브랜드(CR7)를 운영하는 걸 노렸다!![42] 또한 즐라탄이라는 사람에 대해서 가장 간결하게 보여주는 말이기도 하다.[43] 사실 훗날 나온 자서전에 밝힌 바에 의하면 잘못된 말이고 실제론 입단 트라이얼을 볼 필요가 없어서 안 봤다고 한다. 그런데 이때 벵거 감독이 '실력을 보지 못해서 영 의심스럽네~' 라는 농담을 하자 발끈해서 내뱉은 말이 지금 보여줄 테니 당장 축구화를 가져와라였다고. 이것도 상당히 패기가 넘친다.[44] 그런데 놀랍게도, 사실 말뫼의 축구 이사 하세 보리가 즐라탄에게 아스날의 입단 테스트 경기에 출전하지 말라고 조언했고, 벵거에게도 이브라히모비치를 영입하고 싶어 하든 말든 상관없다고 통보했다(포포투 11월호 출처)고 한다![45] 참고로 이 여자친구는 현재의 아내가 아니다. 과거 약혼했던 다른 여자에 대해 즉석에서 내뱉었던 말이 잘못 전해진 것이라고 한다. 그녀의 이름은 미아(Mia)이며 나중에 아약스 시절 초기 힘들었을 때 다시 연락을 걸기도 했다 한다. 지금은 친구처럼 지낸다고(포포투 11월호 출처).[46] 기자가 발로텔리의 레알 마드리드 이적설에 대해 묻자 발로텔리와 바르샤를 동시에 디스하는 위엄을 보여주었다.[47] 이 발언은 나중에 자서전인 '나는 즐라탄이다'에서 첫 파트의 제목으로 인용된다. 나온 제목은 페라리를 사놓고 피아트처럼 몰고 있다고[48] 이후에 기자가 과일로 무슨 묘기를 부릴수 있는지 묻자, "오렌지를 집어서 껍질을 벗긴후에 입에 넣어 먹으면 됩니다. 그럼 몸에 좋은 비타민도 섭취할수 있어요" 라고 말하는 패기(...)를 선보였다.[49] 경기는 3:1로 첼시가 승리했다. 이 선수는 훗날 맨유에 갑니다[50] 이탈리아어 자막 있음[51] 출처[52] 28초부터[53] 이 인터뷰는 한국에서 '첼시 아기들이 날 불쾌하게 했어'라는 헤드라인으로 옮겨졌다. 한국어 번역 기사[54] 덴마크 팬들이 스웨덴을 꺾어서 즐라탄을 은퇴시키겠다고 도발하자 맞받아친 것이다.[55] 그리고 무투는 즐라탄에게 "아니야, 즐라탄 넌 세계 최고야"라고 말해줬고 즐라탄은 그제야 잠을 청했다고 한다.[56] 참고로 위에 대화는 전반 종료 이후 3:0으로 PSG가 리드하고 있을 때 하프타임에 벌어졌는데, 이후 후반전에서 4골을 넣으며 판데르빌을 데꿀멍시킨다. 링크[57] 2017년 기준 즐라탄은 한국 나이로 37살이다. 웬만한 축구 선수들은 이미 은퇴했을 나이에 무릎의 십자 인대가 파열되는 엄청난 부상을 당하고도 무사히, 그것도 당초 기대보다 훨씬 빠른 시기에 복귀하는 바람에 즐라탄의 괴물같은 신체 능력이 다시 한 번 주목받았다. 그리고 즐라탄은 해당 경기에서 교체 출전 직후 특유의 아크로바틱한 발리슛으로 뉴캐슬의 골문을 위협하면서 팬들에게 복귀를 알렸다. 하지만 부상이 또 다시 재발했고 결국 LA 갤럭시로 이적하며 맨유에서의 커리어를 아쉽게 마무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