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22 22:47:52

로멜루 루카쿠

파일:ManUtd.png
1 데 헤아 · 2 린델뢰프 · 3 바이 · 4 존스 · 6 포그바 · 7 알렉시스 · 8 마타 · 9 루카쿠 · 10 래시포드
11 마르시알 · 12 스몰링 · 13 그랜트 · 14 린가드 · 15 안드레아스 · 16 마르코스 로호 · 17 프레드 · 18 · 20 달로트
21 제임스 · 22 S. 로메로 · 23 · 29 완-비사카 · 31 마티치 · 36 다르미안 · 39 맥토미니
파일:노르웨이 국기.png 올레 군나르 솔샤르
* 이 표는 간략화한 버전입니다. 스쿼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여기를 참고해주세요.
* 맨유 스쿼드에 변동이 있으면 두 틀 모두 수정해주세요.

파일:Lukaku_18-19.png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No.9
로멜루 메나마 루카쿠 볼링올리
(Romelu Menama Lukaku Bolingoli)
생년월일 1993년 5월 13일 ([age(1993-05-13)]세)
국적 파일:벨기에 국기.png 벨기에 | 파일:콩고 민주 공화국 국기.png 콩고 민주 공화국
출신지 안트베르펜
신체 조건 190cm, 94kg
가족관계 동생 조르당 루카쿠
포지션 스트라이커
주발 왼발
등번호 벨기에 축구 국가대표팀 - 9번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 9번
소속 클럽 RSC 안데를레흐트 (2009~2011)
첼시 FC (2011~2014)
웨스트 브롬위치 알비온 FC (임대) (2012~2013)
에버튼 FC (임대) (2013~2014)
에버튼 FC (2014~2017)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2017~)
국가 대표 81경기 48골[1]
SNS 파일:트위터 아이콘.png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png 파일:페이스북 아이콘.png
별명 루까꿍, 아기 드록바
종교 가톨릭


1. 개요2. 클럽 경력3. 국가대표 경력4. 플레이 스타일
4.1. 강팀 상대로 극도로 약한 스트라이커?
5. 수상 경력
5.1. 우승 기록5.2. 개인 수상
6. 기타7. 같이 보기

1. 개요

벨기에의 축구 선수. 현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의 공격수이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벨기에 축구 국가대표팀의 주전 공격수이다.

2. 클럽 경력

2.1. RSC 안데를레흐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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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16세의 비주얼.jpg

16살의 나이에 안데를레흐트와 프로 계약을 맺고 2009년 5월 24일에 첫 데뷔전을 가졌다. 비록 이 경기에서는 패했으나 그 뒤로도 꾸준히 활약하면서 2009-10 시즌 25경기(10경기 교체)에 참여 15골 5도움을 기록하며 리그 최연소 득점왕(16살 10개월)까지 올랐다. 그리고 챔피언스리그 최연소 참가 선수 기록까지 갱신했다.

비록 팀이 챔피언스리그 32강에서 탈락했지만 유로파리그 진출에 성공, 아약스전에서 2골을 기록을 비롯하여 모두 4골 1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16강 진출을 이끌어냈다.

이어 10-11 시즌까지 안데를레흐트에서 모두 리그 31골(리그컵 6골)을 기록하며 벨기에 리그 최고 공격수로 발돋움하게 되었다.

2.2. 첼시 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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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록바 아냐?
어린 나이에도 좋은 피지컬을 지녔으며 득점력 역시 뛰어났기 때문에 유럽의 수많은 클럽에서 러브콜을 보내왔다. 그러나 본인이 첼시와 드로그바의 열렬한 팬이었기 때문에 2011년 8월, 1200만 유로(옵션 800만 유로)의 이적료에 첼시로 이적했다. 등번호도 18번.

2011년 8월 27일, 3라운드 노리치 전에서 토레스와 교체 출전했다. 비록 볼터치가 둔탁하고 다소 느린 면이 없지 않아 있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토레스보다 훨씬 연계도 괜찮고 좋은 플레이를 선보였다. 특히 이 경기 좋은 활약을 펼친 노리치의 수비진을 피지컬로 압살하며 자신의 능력을 증명했다.[2]

활약이 괜찮았는지 스카이스포츠는 이날 같이 교체 출전한 마타, 그리고 이날 좋은 활약을 펼친 보싱와와 함께 평점 7점을 주었다. 하지만 홈그로운 플레이어[3] 자격에 미달하기 때문에 첼시에서 챔피언스리그 경기 참가는 할 수 없었다. 이후 첼시가 부진하면서 주전 경쟁에서 밀려나며 꾸준한 기회를 받지 못하고 리그 8경기 출전에 그쳤다.

다음 시즌에는 차라리 다른 팀으로 가서 주전으로 뛰고 싶으니 임대를 해달라고 나섰다. 시즌 종료 후에는 전 감독인 안드레 빌라스보아스를 디스했다. 이유는 자신의 포지션을 윙으로 고정하려는 데 불만을 가져서였다.

2.2.1. 웨스트 브롬위치 알비온 FC (임대)

파일:Romelu--Lukaku.jpg



관련 기사 결국 WBA가 루카쿠의 임대를 승낙받아 2012-13 시즌을 WBA에서 뛰게 되었다.

리버풀 FC과의 리그 개막전에서 교체로 들어온 후 1골을 넣으면서 팀의 3:0 대승에 기여하며 자신의 존재감을 입증했다. 시즌 초반에는 교체로 점점 출전하다가 교체로 좋은 모습을 많이 보여주면서 시즌 중반 들어 선발로 자리잡고 있다.

리그 26R, 다시 리버풀 원정 경기에서 후반 교체투입되어 팀의 2번째 골을 넣어 2:0 승리를 이끌었다. 이 매치의 MOM은 경기내내 슈퍼세이브를 선보이고 동점상황에서 페널티 킥까지 막은 벤 포스터에게 돌아갔지만 루카쿠는 이번 시즌 WBA의 명실상부한 공격의 핵으로서 활약하고 있다.

27라운드, 선더랜드 전에서는 홀로 2골을 터뜨리며 2:1 승리에 기여했다. 29라운드, 스완지 시티전에서 동점골을 기록하며 팀 역전승에 기여했고 팀은 7위로 올라섰다. 비록 패널티킥을 하나 놓치면서 개인적으로 아쉽게 되었지만 득점 13골을 기록.

파일:external/i3.mirror.co.uk/Romelu-Lukaku-scores-a-hat-trick-as-a-sub-for-West-Bromwich-Albion-against-Manchester-United-in-2013.jpg

리그 마지막 라운드, 맨유전에서 팀이 5골이나 먹힌 상황에서 2번째 골, 3번째 골, 그리고 마지막 동점골로 해트트릭을 만들며 시즌 종료 후 감독직에서 은퇴하는 퍼거슨의 고별전을 제대로 망쳐버렸다. 그리고 퍼기 영감의 껌 씹는 속도는 실점 순간마다 더 빨라지게 만들었다.

2012-13 시즌 리그에서 35경기에서 17골을 터뜨리며 팀내 득점 1위이자 프리미어리그 득점 6위를 기록했다.

2012/13시즌 38경기(선발 23경기) 17골 7어시
프리미어리그: 35경기(20) 17골 7어시
FA컵: 2경기(2): 0골
리그컵: 1경기(1) 0골

2.2.2. 에버튼 FC (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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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정상(?)으로 돌아오는 헤어스타일.
임대 복귀 후 13-14 시즌 첼시에서의 활약이 기대되었으나, 비싼 돈을 주고 사온 토레스를 어떻게든 활용해야하는 현실에 뎀바 바도 있고 안드레 쉬얼레사무엘 에투의 영입으로 공격진이 포화 상태가 되었다.

결국 주전 공격수인 니키차 옐라비치가 부진한 에버튼으로 다시 1년간 임대되었다. 그래도 팀이 나쁘지는 않아서 다행. 그리고 팀에 잘 녹아들면서 꾸준한 득점 능력을 보인 루카쿠는 리그 31경기에 출전하여 15골을 집어넣었고, 가레스 배리, 셰이머스 콜먼, 필 자기엘카와 함께 에버튼이 리그 5위의 호성적을 내게 하는데 크게 기여했다. 올해도 어김없이 임대신화 미션 완료.

한편 당해 시즌 원소속팀 첼시의 중에 리그 10골을 넘긴 선수는 아무도 없다(...). 여러 모로 최전방 스트라이커들의 빈공에 시달린 첼시 팬들은 루카쿠의 복귀를 바라고 있는 중. 하지만 에버튼으로 완전 이적해 버리고 말았다.

2013/14시즌 36경기(선발 31경기) 16골 8도움
프리미어리그: 33경기(29경기) 15골 8도움
FA컵: 1경기(1) 1골
리그컵: 1경기(1) 0골
UEFA 슈퍼컵: 1경기(0) 0골

2.3. 에버튼 FC

2.3.1. 2014-15 시즌

파일:JcoIjsG.jpg

하지만 첼시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최고의 활약을 보인 디에고 코스타를 영입하였고, 이에 루카쿠는 첼시에서는 주전으로 뛰기 어렵다고 판단해 이적을 요청했다. 2014년 7월 31일 2800만 파운드[4][5]의 이적료에 에버튼으로 완전 이적하게 되었다. 계약기간은 5년. 에버튼 입장에서는 아루나 코네의 부상과 부진, 옐라비치의 이적으로 빈 공격진에 루카쿠가 들어옴으로써 양측면에서 베인스와 콜먼이 흔들어줄때 결정지을 확실한 피니셔가 되어줄 수 있기 때문.

하지만 월드컵의 여파라고 보더라도 이적료에 비하면 만족스럽지 않은 활약이며 특히 리그 6라운드 리버풀 원정에서 끔찍한 경기력을 보여주었다.[6]

그렇지만 15라운드까지 리그 6골 2도움을 기록하며 팀내 최다 득점을 올리고 있는 중이며 15위까지 내려간 에버튼이 10위로 올라서면서 조금씩 분위기가 좋아지고 있다. 그런데...17라운드 사우스햄튼 전에서 자책골을 기록해 버렸다... 리그 성적은 10골 5도움으로 팀내 1위. 아쉽긴 해도 그래도 꼭 못한 건 아니었다.

더불어 14-15 시즌 유로파리그에서 8골 2도움을 기록하며 알란(레드불 잘츠부르크 소속이었으나 도중에 중국 이적)과 함께 유로파리그 공동 득점 1위를 차지했다.

2014/15시즌: 48경기(선발 41경기) 20골 7도움
프리미어리그: 36경기(32) 10골 5도움
UEFA 유로파리그: 9경기(7) 8골 2도움
FA컵: 2경기(2) 2골
리그컵: 1경기(0) 0골

2.3.2. 2015-16 시즌

파일:lukaku-celebrates-scoring-against-chelsea.jpg



2015-16 시즌 2번째 경기인 사우스햄튼 원정에서 2골을 넣으며 3-0 팀의 리그 첫 승에 기여했다. 7R WBA전에서는 결승골을 포함한 멀티골을 기록했으며, 8R 머지사이드 더비에서는 동점 헤딩골을 기록하였다. 그리고 대폭발. 11R 선더랜드전에서 1골 2도움, 13R 경기에서 2골을 넣었다!! 14라운드까지 10골을 기록하며 전번 시즌 리그에 넣은 골을 올시즌은 리그 1/3만에 넣으며 팀내득점 1위, 제이미 바디에 이어 리그 득점 2위를 기록 중이다. 이러다 보니 15-16 시즌 최악의 리그 성적에 시달리는 첼시 서포터들이 아쉬워하고 았다. 이제 나이 22살임에도 에버튼에서만 100경기 50골을 기록했다. 거기에 벨기에에서 넣은 41골과 웨스트 브롬위치에서 넣은 17골까지 합치면 251경기 108골을 기록 중.

제이미 바디와 대결을 벌인 17라운드 레스터 시티전에서 골을 기록, 11번째 골을 넣었으나 팀은 2:3으로 졌다. 뭐 바디는 골을 넣지 못했지만. 이번 경기까지 8경기 연속 득점 기록을 세우고 있었으나 다음 12월 27일 뉴캐슬전에서 득점을 하지 못해 기록은 멈췄다. 이후 골이 멈추는가 했더니 리그컵 준결승전에서 강호 맨체스터 시티 전에서 통산 110번째 골이자 승부 결정골을 넣으며 2-1 승리 주역이 되었다. 그러나 팀은 원정에서 1:3으로 패해 골득실 우위로 밀려 결승 진출에 탈락했다.

그리고 22라운드까지 15골을 기록하며 제이미 바디랑 공동 리그 1위로 올라섰다.리그컵 4골을 포함하여 시즌 19골을 기록하며 그야말로 폭풍적인 맹활약을 하고 있다. 당연히 여러 구단에서 루카쿠 영입설이 술술 나오는데 에버튼 측은 팀 득점 기둥인 그를 영입하자면 6,500만 파운드(1,118억 원)는 받아야겠다고 나서는 중... 하지만 24라운드까지 바디가 3골을 더 넣으면서 18골로 득점 1위로 앞서나던 거랑 달리 루카쿠는 골 소식이 뚝 끊어졌다.

그러다가 FA컵 본머스전에서 골을 기록하며 2-0 승리에 기여했고 27라운드 아스톤 빌라 전에서 2골을 기록했고 28차전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전에서 골을 기록하며 리그 18골. 컵대회 5골을 기록하며 리그에서는 19골을 기록 중인 바디를 바싹 추격하며 리그 득점 2위이다. 하지만 이후 득점이 멈춰 결국 최종 18골로 리그 득점 4위를 기록했다.

3월 13일에 벌어진 FA컵 8강전에서는 옛 소속팀 첼시를 상대로 2골을 넣으며 2-0 승리에 기여하고 팀을 4강에 진출시켰다. 특히 첫번째 골은 그야말로 수비를 찢어놓으며 득점했다. 이바노비치, 아스필리쿠에타, 존 오비 미켈, 개리 케이힐까지 총 4명을 무력화시켰다.

28라운드까지 리그 18골 6도움, 컵대회 7 골( FA컵 3골,리그컵 4골)을 기록하며 팀 내 득점 1위를 굳게 지키고 있다. 팀내 득점 2위인 로스 바클리가 8골 7도움을 기록 중인 걸 보면 에버튼 동료들에서 올시즌 루카쿠 골을 넘을 선수는 없어 보인다. 다만 34R 머지사이드 더비에서는 부진하면서 4-0으로 졌다. 결국 팀 내 득점 1위를 차지했다.

시즌이 끝나고 옛 친정팀인 첼시로부터 제의가 들어왔다는 기사도 나왔다. 뭐 아직 두고봐야 하지만 결국 없던 일이 되었다.

2015/16시즌 46경기(선발 45경기) 25골 7도움
프리미어리그: 37경기(36) 18골 7어시
FA컵: 6경기(6) 4골
리그컵: 3경기(3) 3골

2.3.3. 2016-17 시즌

2016-17 PFA 올해의 팀
FW
로멜루 루카쿠
(에버튼 FC)
FW
해리 케인
(토트넘 핫스퍼)
MF
사디오 마네
(리버풀 FC)
MF
은골로 캉테
(첼시 FC)
MF
델레 알리
(토트넘 핫스퍼)
MF
에덴 아자르
(첼시 FC)
DF
대니 로즈
(토트넘 핫스퍼)
DF
다비드 루이스
(첼시 FC)
DF
게리 케이힐
(첼시 FC)
DF
카일 워커
(토트넘 핫스퍼)
GK
다비드 데헤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파일:romelu-lukaku-1024x577.jpg


16-17시즌 4라운드 선더랜드 원정에서 후반 15분 게예가 올린 크로스를 정확히 헤더로 연결하며 선취골을 만들어내더니 10여분도 지나지 않아 왼쪽 측면에서 야닉 볼라시가 2명의 수비를 제쳐내고 크로스를 올린 것을 점프헤더로 다시 한번 득점을 기록했다! 득점의 여운이 채 가시지도 않은, 2번째 골로부터 약 3분 정도가 흐른 후반 26분, 미랄라스-바클리-미랄라스-루카쿠로 이어지는 환상적인 패스게임과 함께 해트트릭을 달성했다. MoM으로 선정되는 동시에 에버튼 소속 첫 리그 해트트릭을 기록하였다.

5R 미들즈브러 전에서는 콜먼의 골을 도왔다. 다만 후반전에 발 부상으로 교체되었다.

7R 크팰전에서 전반 35분 상대 키퍼 스티브 만단다가 손을 쓸 틈도 없이 빨려들어가는 프리킥을 성공했다. 다만 팀은 리드를 지키지 못한 채 1-1 무승부를 거두었다.

8R 맨시티 전에서는 키퍼의 맹활약 덕에 0-0 스코어가 유지되던 후반 19분, 게예가 클리어링한 공을 볼라시에가 넘어지며 루카쿠에게 패스로 연결했고, 수비수 3명이 있는 상황에서 루카쿠가 쇄도하면서 맨시티의 골문을 갈랐다. 1-1 무승부의 원동력에는 키퍼도 있었지만, 단 한 번의 찬스를 놓치지 않고 득점으로 연결지은 루카쿠도 무승부의 공신이었다.

9R 번리 전에서는 볼라시에의 득점을 도왔지만 2-1 패배.

10R 웨스트햄과의 경기에서는 후반전 시작 이후 웨스트햄 수비진들의 집중력이 약해진 틈을 타 볼라시가 크로스를 올린 것을 루카쿠가 골을 기록했다. 이후 다시 치열한 경기가 벌어지는 도중 역습찬스에서 바클리의 골을 도우면서 2-0 승리를 이끌었다. 킬러가 무엇인지 보여준 경기였다.

이후 득점이 없다가 15R 왓포드전에서 간만에 득점을 기록했지만 3-2 패배를 거두었다.

18R 레스터 원정에서는 쐐기골을 넣었다.

리그 21R 맨시티 전에서는 2-0으로 앞선 상황에서 후반전 막판에 경기의 종지부를 찍는 쐐기골을 넣었다.

24라운드 본머스와의 리그경기에서 전반전에만 2골을 넣더니 후반에는 83분에 기어코 해트트릭을 달성했으며, 1분만에 또 득점을 기록하면서 한 경기에 무려 4골(!)을 퍼부었다. 이 경기 전에 루카쿠는 리그 12골로 득점 4위였었는데 이 경기 하나로 16호골을 기록, 리그 득점 단독 선두로 치고 올라왔다. 팀은 6-3으로 난타전 끝에 큰점수차로 승리했다.

27라운드 토트넘 원정에서 골을 기록해 2000시즌부터 6시즌동안 에버튼에서 239경기 60골을 기록한 던컨 퍼거슨을 제치고 130경기 61골을 기록하며 에버튼 소속 최다 득점자가 되었다. 26경기 리그 18골, FA컵 1골 그밖에 도움 4개를 기록하며 팀 내 압도적인 득점 1위[7]를 여전히 지키고 있으니 에버튼에서는 루카쿠 빼면 공격력이 박살날 지경이다. 27라운드까지 19골을 기록 중인 해리 케인에 이어 프리미어리그 득점 2위다. 28R WBA와의 경기에서는 1골 1도움으로 MoM에 선정되었으며, 29R 헐시티전에서도 1골 1도움을 기록했다.

그러던 3월 15일, 루카쿠가 에버튼 구단이 제시한 최고 주급+5년 계약을 맺을 생각이 없다고 언론 인터뷰를 통해 밝혀 팬들에게 충격타를 안겨줬다. 쿠만의 부임과 함께 이번 시즌은 잔류를 했지만 지난 두 차례의 이적시장동안 보드진이 선수 영입에 미온적으로 접근하며 영입하고자 하는 선수들을 잇따라 놓치는 걸 보면서 팀에 대한 비젼에 회의감을 느낀 모양이다. 일단 모시리 대주주는 더 좋은 계약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수습하는 모양새다.

그러다가 케인이 부상을 당해 3경기를 쉬면서 역전되어 33라운드까지 24골 6도움을 기록하며 리그 득점 1위로 올라섰다. 라이벌 케인이 주춤하면서 골 차이도 4골로 벌어진 상황. 참고로 패널티골이 1골도 없는 골이다.

35R 첼시전에서는 최근 첼시와의 5경기에서 침묵한 것을 증명이라도 하려는듯 루카쿠가 꽁꽁 묶인 공격 전개는 경기가 지날수록 임팩트가 떨어졌고, 3-0 완패를 거두었다. 그러던 영국 현지 시간으로 2017년 5월 9일, 에버튼 팬들이 선정한 16/17 시즌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했다. 루카쿠 본인은 이드리사 게예가 받을 줄 알았다고.

37라운드까지 여전히 24골로 득점 1위다. 해리 케인이 22골로 추격 중인데 에버튼은 이제 1경기 남았고 토트넘은 2경기가 남아서 마지막까지 어찌될지 모를 상황이었다. 그런데, 케인이 레스터 시티전에서 무려 4골을 넣으며 26골로 역전해버렸다! 거기에 23골인 알렉시스 산체스도 추격하고 있으며 마침 아스날과 마지막 라운드를 에버튼이 치루기에 자칫하면 리그 득점 3위로 내려갈지도 모르게 되었다. 마지막 38라운드에서 올시즌 처음이자 마지막 패널티골을 넣으며 25골로 리그 득점 2위를 확정지었다. 하지만 케인 또한 득점을 기록하여 29골로 리그 득점왕은 케인으로 확정.

2경기 남겨두고 득점 1위를 역전당해 아쉬움이 컸겠지만 팀은 7위로 다음 시즌 유로파리그로 나가게 되었다. 6시즌만에 팀이 유러피언 클럽 대회 진출한 셈이나 꼭 나쁘지 않았고 루카쿠는 그야말로 팀 득점의 대들보가 되었다.

2016/17시즌: 39경기(선발 38경기): 26골 7도움
프리미어리그: 37경기(36) 25골 6도움
FA컵: 1경기(1) 1골
리그컵: 1경기(1) 1도움

시즌 종료 후 루카쿠의 이적설이 나오고 있다. 루카쿠 본인도 팀의 UCL 진출이 좌절되자 실망감을 느꼈는지 에버튼의 팀내 최고 주급을 제안한 재계약을 거부하고 이적 요청을 하였다. 첼시, 맨유 등과 이적설이 나고 있지만 본인이 첼시 팬인데다가 본인을 떠나보낸 현 맨유 감독 무리뉴 밑에서는 별로 뛰고 싶어하지 않다고 예측했기에 첼시 이적이 유력한 상황.

본인 인스타그램에 첼시 엠블럼이 있는 풋살장에서 풋살하는 장면을 촬영해 첼시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고 있다. 거기다가 인스타그램 아이디도 에버튼 등번호인 10이 아닌 9로 바꿨다고 알려진 탓에 첼시가 루카쿠를 영입하는 건 확실한 것처럼 보였다. [8]


그러나...

2.3.4. 맨유의 루카쿠 영입 작전

2016-17 시즌이 끝난 후, 팬들과 언론 모두 루카쿠의 첼시행은 사실상 확정적이라 믿고 있었다.

첼시와 맨유 두 팀 모두 관심이 있다는 애기는 돌았지만, 맨유가 알바로 모라타로 선회함에 따라서 첼시 보드진들은 무난한 루카쿠보다는 알렉스 산드루, 티에무에 바카요코, 안토니오 뤼디거 같은 다른 타겟들에게 조금 더 집중하여 협상 중이었다.

맨유는 모라타 영입을 위해 계속해서 레알과 대화 중인 듯 보였다. 이적료를 맞추기 위해 서로 계속해서 대화가 오갔고 그 와중에 주제 무리뉴 감독이 언론을 통해 빅토르 린델뢰프 이후 더뎌지는 맨유의 이적시장에 불만이 있다는 의견을 나타내었다. 아예 격노했다는 기사도 나왔다. 이에 맨유 팬들은 맨유의 에드 우드워드 단장을 비난하기 시작했고, 그럼에도 별 소식도 없어 맨유의 이적시장은 한없이 캄캄해 보였다.

그 와중에 첼시는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디에고 코스타에게 문자로 작별 통보를 한 것이 알려졌다. 하지만 첼시는 루카쿠 영입이 낙관적이었기 때문에 그리 큰 문제는 아닌 듯 보였다. 이후 계속해서 맨유는 모라타를 굳이 싸게 팔 필요가 없는 레알과 대화를, 첼시는 다른 타겟들에게 계속해서 집중하고 있었다.

그런데 반전이 있었다.

갑자기 BBC에서 맨유와 에버튼의 이적료 합의 내용을 발표했다.[9] 그 외에도 루니를 이용한 딜이 함께 됐다는 내용이 다른 언론을 통해 밝혀졌다. 타임즈에서 루니를 협상 카드로 사용한다는 # 이야기가 나온지 10시간 만에 BBC와 맨유 전담 기자들이 맨유-에버튼 간의 이적료 합의를 보도했다. #

모든 건 무리뉴와 우드워드 부회장의 철저한 계획 하에 벌어진 일이었다. BBC에 따르면 처음부터 무리뉴의 탑 타겟은 루카쿠였다고 한다. 물론 루카쿠 영입을 확신할 수 없는 이상 모라타 영입을 허투루 생각하진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중간부터 레알과의 합의가 이뤄지지 않아 협상이 결렬될 여지가 보이자, 겉으로는 모라타 협상이라는 기사는 지속적으로 내보내어 떡밥을 풀면서도 한편으론 루카쿠의 휴가 기간 내내 루카쿠를 위한 물밑작업을 했다. 모라타를 이용해 첼시 보드진을 방심하게 만들고, 휴가 중인 폴 포그바까지 동원해 루카쿠와 함께 시간을 보내면서 설득하여 딜 완료를 이끌어낸 것이다. 무리뉴가 지지부진한 선수 보강에 불만을 표한 것도 사이먼 스톤에 따르면 이것도 루카쿠 딜을 숨기기 위해 우드워드와 짜고 벌인 일이라고 한다. 레알 짜고 치는 고스톱.

이 사건으로 난데없는 뒷통수를 맞은 격이 된 첼시 팬들은 충격에 빠졌고, 맨유 팬들은 엄청난 반전에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간단히 애기하면 첼시 보드진의 안일함 + 우드워드, 무리뉴의 치밀한 전술 + 모라타로 말 그대로 역대급 반전이 일어난 셈.

패닉에 빠진 첼시는 부랴부랴 맨유가 제의한 것보다 약간 높은 금액을 에버튼에게 공식 비드했지만 이미 때는 늦은 후였다. 맨유는 루니의 이적료를 자유계약으로 풀어주면서까지 포기한데다 설상가상으로 첼시는 과거 에버튼과 존 스톤스 이적 협상에서의 갈등이 남아있었기 때문에 더 진지하게 접근했었어야 했다. 첼시 보드진은 루카쿠의 첼시에 대한 애정을 과신한 나머지 말 그대로 협상을 안일하게 대처했다.

이 과정에서 포그바의 역할 또한 중요했는데, 본래 같은 에이전트를 두고 있어 이전부터 서로 잘 알던 사이였던 것을 이용하여 루카쿠랑 휴가 내내 붙어 다니면서 맨유행을 설득한 듯 보인다. AgentP(...)

첼시는 결국 모라타를 사야 했고 페레즈 회장은 모라타를 애시당초 처분할 생각이었기에 첼시에게 바로 850억에 150억 옵션을 더하는 것으로 합의를 본다.

물론 우드워드와 무리뉴가 큰 역할을 하긴 했지만 그간의 이야기들을 종합했을 때 루카쿠에게 공식 제의 자체를 하지 않은 첼시 보드진들의 잘못이 가장 크다고 할 수 있다. 결국 이제 진짜 급한 쪽은 첼시가 되고 말았는데, 첼시는 프리미어 리그 경험이 없고 루카쿠와 마찬가지로 이적료를 높게 책정한 모라타와 벨로티로 타겟을 변경했다. 다행히 첼시는 레알 마드리드로부터 모라타 이적에 합의하여 영입에 성공한다.

2.4.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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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시간 2017년 7월 8일 오전 8시 맨유와 에버튼 양 구단은 루카쿠 이적에 대한 합의를 완료하면서 루카쿠의 영입은 확정적이다. # 이적료는 7500만 파운드+옵션 @로 예상되며 현재 일부 개인 협상과 LA에서의 메디컬 테스트만 남겨두고 있다. 포그바와 개인 훈련도 하는 중인듯.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포그바와 같이 루카쿠의 맨유 이적 축하 파티를 즐겼는데 루카쿠가 너무 신이 났던 탓에 이웃들에게 소란을 피워 경찰들이 출동했다. 결국 경찰들이 그에게 벌금형을 내렸다.

본인의 인스타 라이브에 실시간으로 메디컬 테스트를 받는 모습과 맨유 팬에게 사인해주는 모습을 올리면서 메디컬 테스트도 잘 마친듯 보인다. #

2.4.1. 2017-18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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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시간 2017년 7월 10일 오전, 개인 합의와 메디컬 테스트를 마치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에 합류했음을 공식적으로 발표하였다. 등번호는 9번을 배정받았다.#

그 후 LA 갤럭시와의 프리시즌에서 데뷔전을 치뤘다. 솔직히 조금은 실망스러웠던 데뷔전. 전반에 마커스 래쉬포드가 멀티골의 미친 활약을 펼치면서 루카쿠에게도 많은 기대가 쏠렸지만 동선이 겹치거나 부정확한 슈팅 등 아직 첫 경기라 전술에 완벽하게 녹아들지는 못 한 모양. 긍정적인 면은 공격이 왼쪽, 중앙, 오른쪽 모든 루트로 다양해지면서 마시알의 부담이 줄어들어서 이번 시즌에는 살아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을 듯.

레알 솔트레이크와의 경기에서는 선발 출장해 2-1 역전골을 넣었다. 미키타리안의 환상적인 크로스를 받아 골키퍼와 수비수들을 제치고 깔끔하게 골을 성공. 퍼스트 터치할 때 미끄러지는 듯 했으나 다행히 잘 마무리지었다. 투박한 퍼스트 터치는 조금 더 다듬어야 할 듯.

맨체스터 시티와의 경기에서는 포그바의 롱패스에 맞춰 쇄도해 박스 밖으로 나온 에데르송 골키퍼를 제친 후 좁은 각도에서 정확하게 왼발로 차넣으며 선제골을 터뜨렸다. 프리시즌이지만 두경기 연속골의 좋은 흐름. 후반전에도 수비 실수를 놓치지 않고 중거리슛을 때렸지만, 골대를 맞추며 아쉽게 추가 득점에는 실패.

발라렝가와의 경기에서 교체출전 3분만에 헤딩골을 넣었다.

프리시즌에 총 3골을 득점하였고 연계나 키핑, 활동량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이며 비록 프리시즌이기는 하지만 경기력에서는 일단 합격점을 줘도 될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8월 9일 레알 마드리드와의 UEFA 슈퍼컵 경기에 선발로 나와 후반전에 데뷔골을 기록했다.

웨스트햄과의 프리미어리그 개막전에서 전반전에 래시포드가 역습상황으로 전개했고 패널티박스에서 루카쿠에게 패스 연결, 올드트래포드에서의 첫 리그 데뷔골을 완성시켰다. 이후 세트피스 상황에서 미키타리안의 프리킥 상황에서 웨스트햄 수비진은 포그바와 에리크 바이의 움직임을 신경쓰다 루카쿠를 완벽하게 놓쳤고, 루카쿠가 그대로 헤딩골로 연결시켰다. 이렇듯 루카쿠는 멀티골[10]을 뽑아내며 좋은 모습을 보였다.

프리미어리그 2라운드 스완지전에서는 개막전에 비해서는 부진했으나[11] 후반전 80분 경에 골을 기록하며 두 경기 연속 골을 기록했다. 팀은 개막전에 이어 또 4-0으로 승리하였다.

3라운드 레스터시티전에서는 후반전 PK를 시도 했으나 실축을 했다. 하지만 팀은 2-0으로 승리했다.

프리미어리그 4라운드 스토크 시티 원정경기에서는 1대1로 비기던 상황에서 미키타리안의 패스를 받아 역전골을 성공 시켰다. 하지만 팀은 2대2로 비겼고, 주중에 펼쳐진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1차전 바젤전에서는 후반 53분에 블린트의 크로스를 받아 헤더슛으로 득점에 성공했다. 팀은 3대0으로 승리하였다.
프리미어리그 5라운드 에버튼과의 홈경기에서 맹활약하면서 1골과 1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홈경기라서 그런지 몰라도 친정팀에게 골을 넣고 신나게 세레머니를 했다(...) 팀도 에버튼을 무자비하게 꺾었다.

6라운드 사우스햄튼전에서 전반 20분에 결승골을 넣어 1:0으로 팀의 승리를 견인하였다.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2차전 CSKA모스크바 원정경기에서 마샬의 어시스트를 받아 전반 3분, 30분에 골을 넣어 멀티골을 기록하였다. 팀은 4:1로 대승을 거뒀고, 루카쿠 본인 또한 챔스에서 연속골맛을 보면서 현재까지는 챔스 경험 부족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키고 있다.

프리미어리그 7라운드 크리스탈 팰리스 전에서 선발 출전해 골 찬스를 여러 번 놓치는 등 몸이 무거운 모습을 보였지만, 후반 40분 앙토니 마르시알의 패스를 받아 본인의 시즌 7호골을 터뜨렸다.

그 이후 한동안 득점이 없으며 리버풀전에는 로브렌에게 털리기도 했다. 근데 로브렌이 확실히 루카쿠에게는 잘하는 모습을 보이긴 한다.

현재 7경기 연속 무득점 행진중이며, 첼시전에서는 박스밖 유효슈팅 하나에 첼시 패널티박스 안에서의 터치를 한 번도 못하는 등 최악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게다가 이 경기에서 결승골을 넣은 것은 다름 아닌 알바로 모라타.[12] 이는 루카쿠 본인의 부진도 한 몫을 했지만 동료들과 전술의 탓도 어느 정도 있는데, 루카쿠가 다시 날아오르기 위해서는 후방에서 빌드업을 해줄 미드필더와 측면에서 같이 수비수들을 괴롭히고 루카쿠의 부담을 덜어줄 측면 선수나 2선 선수가 필요하다. 하지만 폴 포그바가 장기부상을 당해버리고 캐릭의 노쇠화 덕분에 미드필더 중 빌드업을 해 줄 만한 자원들이 사라져 버렸고 에레라, 마티치, 펠라이니 같은 선수들은 빌드업 보다는 다른 역할을 맡은 선수들이다. 측면을 포함한 2선 라인의 선수들, 미키타리안이나 후안 마타는 시즌 초반의 그 화려한 모습들은 어디가고 포그바 부상 직후 평범한 선수들로 돌아가버렸고 레쉬포드나 마샬의 활약이 있기는 하지만 레쉬포드는 아직 더 성장해야 할 선수고, 마샬의 활약은 슈퍼서브로서의 활약의 비중이 크기 때문에 선발로 나오면 그리 좋지 못한 경기력을 보일 때가 많다.

결국 이렇게 되면 전방의 루카쿠 혼자서, 고립된 상태에서 무언가를 해내야 하는데 루카쿠가 즐라탄처럼 개인기나 탈압박 스킬이 그리 좋은 선수는 또 아닌데다 라인을 많이 내리고 선수비 후역습을 노리는 무리뉴의 전술 때문에 루카쿠가 활약하기에는 더 좋지 않은 상황이다. 아무리 맨유가 공수전환이 빠른 팀이라 하더라도 라인을 내리는 팀의 약점을 늘 드러내고 있기 때문. 또한 무리뉴의 맨유가 유독 강팀과의 경기에서 라인을 많이 내리는 경우가 많고, 루카쿠 본인도 에버튼 시절부터 강팀과의 경기에서는 그 활약이 좋지 않았기 때문에 맨유에 와서도 강팀과의 경기에서 좋은 모습들을 보이지 못하고 있다. 리버풀전에서는 그 로브렌한테도 완전히 봉쇄당하기도 했고.

프리미어리그 11R 첼시전에서도 선발로 나왔으나 슈팅 한 번 때리고 그대로 경기 내내 잠수탔으며 팀은 1-0으로 패배했다. 또한 본인도 경기 내내 첼시 페널티 박스 안에서의 터치 0회를 기록하였고 심지어 경기 내내 골키퍼인 데 헤아보다도 적은 터치 수를 기록하며 좋지 않은 폼을 이어갔다. 결국 루카쿠가 살아나려면 후방 빌드업의 부활과 2선과 측면의 활약이 살아나고 루카쿠 본인도 폼을 끌어올릴 필요가 있어보인다.

포그바가 복귀한 뉴캐슬과의 12R 홈경기에서는 후반전에 득점을 기록하면서 7경기 무득점의 침묵을 깨면서 리그 8호골을 기록했다. 복귀경기에서 대활약한 포그바와 함께 맨유의 희소식 중 하나.

프리미어리그 13R 브라이튼과 경기에서는 본인도 답답한지 헌신적으로 뛰어다녔지만 내려앉은 상대 수비에 고전하는 모습을 보이며 유효슈팅 0개에 그쳤다. 거기다 득점 직전 상황에서 상대 선수와의 경합 과정 중 상대 선수에게 두 번 연속 뒷 발길질을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타 논란이 되고 있다. 경기 중에는 주심이 이를 보지 못해 주의를 받지 않았으나 경기후 심판들의 보고서에 그 장면이 문제가 된다면 3경기 징계도 충분히 거론될 수 있는 상황. 만약 3경기 결장이 확정된다면 맨유는 맨체스터 더비, 아스날전 같은 중요한 경기들을 루카쿠 없이 치뤄야 한다.
하지만 어떠한 징계도 없을 것이라고 bbc에서 보도된 덕에 징계는 면할 듯 하다.

프리미어리그 14라운드 왓포드전에는 상당히 고전하는 모습을 보였다. 앙토니 마르시알의 패스로 1:1상황이 왔으나 놓쳤으며 팀은 4-2로 승리했으나 본인은 또 다시 득점조준에 실패하였다.

프리미어리그 15라운드 아스날전에서는 링크업 플레이 및 연계 등 경기력은 괜찮았으나 귀신같이 또 득점에는 실패했다.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모스크바전에서는 폴 포그바의 패스를 받아서 골을 기록했다.

프리미어리그 16라운드 맨시티전에 안좋은 의미로 사고를 크게 쳤다! 맨유의 실점 2골에 기본이 안되어있는 클리어링으로 두 번 다 관여했으며, 공격에서 무기력한 모습을 보이면서 시즌 중 가장 중요한 경기에서 팬들의 속을 뒤집어놓았고... 딱 한 번이었던 결정적인 찬스에서 날린 회심의 슈팅은 에데르송얼굴로 막아버리고 그 상황에 마타의 세컨드볼까지 막아내는 미친 선방으로 무산되었다. 차라리 징계로 나오지 못했다면 경기 결과가 달랐을 거다, 사실상 해트트릭 했다는 얘기가 나올 정도로 맨유 팬들의 원성을 듣고 말았다. 공교롭게도 맨체스터 시티의 9번 자리는 공석인데, 맨체스터 시티의 No. 9라는 비아냥까지 들리는 상황. 맨시티전 루카쿠의 기록은 득점 0개, 어시스트 2개0개, 키패스 0개, 슈팅 2번, 유효 슈팅 1번, 패스 성공률 38%, 패스 16번시도, 6번 성공, 볼 경합 실패 11번, 드리블 1번, 공중볼 경합 패배 8번으로, 실점으로 이어졌던 두 번의 실수를 제외하더라도 정말 끔찍한 모습만을 보여주며 더비 패배에 크게 공헌했다.

그 와중에 더비 이후 벌어진 소동에서 루카쿠가 싸움의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는 소식까지 나와 저번 뒷발차기에 이어 또다시 UFC 선수나 다름 없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까이고 있다(...). 정확히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루카쿠가 던진 병에 누군가 맞았다는데, 그게 이번 소동에서 부상을 당한 아르테타라는 소식도 전해진다.

10월 이후 약 두달 반이 지난 지금까지 단 두 골 만을 넣었으며, 리그로 한정하면 한골에 불과하다. 여전히 강팀 상대로 단 한 골도 기록하지 못하면서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부진으로, 원래 맨유에 올 것 같았던 알바로 모라타와 많이 비교가 되고있다. 이상하게도 루카쿠는 저번 시즌에 커리어하이를 세우고 무엇보다 EPL 팀 에버튼에서 뛰었기 때문에 리그 적응 기간도 필요하지 않을텐데, EPL 신입생인 모라타보다 훨씬 부진한 활약을 펼치고 있다.[13]사실 부진한 게 아니라 에버턴 시절처럼 평소 하던데로 하는거라 카더라

프리미어리그 17라운드 AFC 본머스 전에서 결승골을 넣으며 팀의 1-0 승리에 기여했다.우승권 팀,빅 6에겐 역시 약하긴 해도 루카쿠 골로 어쨌든 맨유는 이겼다. 이 경기를 비겼더라면 리그 2위조차도 추격당할 판국이었다.

18라운드 웨스트브롬위치전에서도 래시포드의 크로스를 헤더골로 연결하면서 간만에 두경기 연속골을 기록했다. 팀은 2대1로 이겼다.

현재까지 기록한 10골이 모두 프리미어리그 중하위권~강등권 팀들을 대상으로 기록한 것이다. 기록을 좀더 자세히 살펴보면 쿠만 경질이후 다시 경기력을 회복하여 9위까지 올라온 에버턴과 12위 사우샘프턴 전 2골을 제외하면 10골중 8골을 강등권 포함 최하위 6개 팀(14~20위)를 대상으로 기록하였다. 단순히 BIG 6 팀 뿐만이 아니라 리그 상위권 팀 상대로도 득점을 단하나도 기록하지 못하였다. 같은 포지션 경쟁자인 모라타와 비교해보면 2위 맨유전 1골, 6위 번리전 1골, 8위 레스터 시티전 1골, 9위 에버턴전 1골을 기록하여 9골 중 4골을 리그 중상위권 ~ 상위권 및 빅클럽을 상대로 득점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심지어 옵션으로 팔려간루니보다도 골 순도가 안 좋다. 루니 역시 리그 10골인데다가 1위 맨시티전 1골, 4위 리버풀전 1골, 5위 아스날전 1골로 강팀 상대로 꽤 활약했다.

프리미어리그 19라운드 레스터 시티 전에서는 골을 기록하진 못했으나 이타적인 모습으로 마샬과 래쉬포드에게 좋은 기회를 만들어주었으나 해결해주지 못했고... 팀도 결국 맥과이어에게 극장골을 허용하며 2:2 동점으로 아쉽게 끝났다.

프리미어리그 20라운드 번리전에서는 즐라탄과 함께 투톱으로 출전하였지만 부진한 활약을 보여주며 결국 공격포인트를 올리지 못하였다. 오히려, 지난 맨시티전처럼 수비가담에서 발생한 실수로 인해 실점이 발생했다. 팀은 린가드의 2골로 간신히 비겼다. 여전히 강팀을 포함한 중상위권 팀을 상대로 능력을 보여주고 있지 못하는 루카쿠의 모습이다.

프리미어리그 21라운드 사우스햄튼과의 홈경기 전반 초반, 공중볼 경합 중 후두부를 가격 당해 그대로 대자로 뻗어버렸고, 다시 일어서지 못한 채 들 것에 실려나가고 만다. 회복 기간은 상당히 길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까지 리그 21경기 10골, 대회 전체 기준으로[14] 30경기 15골을 기록중이다. 팀내 최다 득점이며 골 스텟 자체는 무난하지만 골 순도는 좋지못하다.[15] 설상가상 사우샘프턴 전에서의 부상으로 당분간 나오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즐라탄도 출전이 어려운 상황이라 맨유는 순식간에 팀 메인 공격수 둘을 다 쓸 수 없는 상황.

FA컵 64강전에 부상 복귀전을 치뤘고, 후반 막바지 마샬의 도움으로 쐐기골을 기록하면서 득점에 성공했다.

이후 프리미어리그 23라운드 스토크시티전에서 간만에 선발로 경기에 나왔다. 휴식 기간의 영향인지 시즌 초반의 날카로운 몸놀림을 보여줬고 후반에 마샬의 패스를 받아 강력한 땅볼슛으로 득점에 성공하면서 2경기 연속득점에 성공했다.

24라운드 번리전에서는 마샬의 골을 도우면서 도움을 추가했다.

FA컵 32강전 여빌타운전에 교체로 나와 로호의 크로스를 골로 연결하면서 시즌 18호골을 기록했다.

프리미어리그 25라운드 토트넘전에서 슛을 차는족족 요리스의 선방에 걸리거나 오프사이드 트랩에 자주 빠지는등 부진했다. 만나면 왜 이러는지 모를 정도.... 팀도 2대0 패배로 2위 자리를 위협 받게 되었다.

리그 26라운드 허더스필드와 홈경기 후반 58분에 마타의 날카로운 크로스를 원터치 슛팅으로 연결해 선취골을 기록했다.

프리미어리그 27라운드 뉴캐슬전에서 공이 오는 걸 피하는 듯한 정신줄 놓은 오프더볼로 일관하면서 팀의 1:0 패배에 일조했다. 다가올 첼시 전에서 해결사로 나서지 못해서 패배한다면 맨유의 챔스권 수성에도 빨간불이 들어온 상황

FA컵 16강전 허더스필드전에서 2골을 넣는 좋은 모습으로 시즌 20골을 돌파했다.

챔스 16강 1차전 세비야와의 경기에서는 팀이 밀리는 와중 단 한 번 찾아온 찬스를 홈런을 쳐버렸다. 그리고 잦은 패스미스로 팀의 공격 흐름을 끊어버렸다..

2018년 2월 25일 프리미어리그 28라운드 첼시 전에서 1골 1어시라는 매우 좋은 폼을 보여주며 이번 시즌, 빅클럽을 상대로 첫 득점을 달성했다! 94분 동안 몸싸움에 거의 밀리지 않고 , 괴물같은 스피드도 종종 보여줬다. 팀은 루카쿠의 활약에 2대1로 승리했다.

프리미어리그 29라운드 크리스탈 팰리스 원정에서는 후반전에 골포스트를 맞고 나온 볼을 득점으로 연결시키면서 동점을 만들었는데 느린 화면으로 보면 약간 손에 맞은 것으로 보이기도 한다. 하지만 심판진은 이를 인지하지 못하면서 득점으로 인정이 되었고 후반 막판 마티치의 득점에 힘입어 팀도 3대2로 극적으로 승리를 따내었다.

프리미어리그 30라운드 노스웨스트 더비에서도 선발로 나와 계속되는 공중볼 싸움과 몸싸움에서 상대 선수들을 이겨냈고[16] 전반 15분에는 몸싸움 끝에 헤딩으로 래시포드의 골을 어시스트하였다. 전반 25분에도 득점의 발판이 되어주는 플레이로 공격에 좋은 역할이 되어주었고 2대1로 승리하는데 크게 기여하였다.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세비야와의 홈경기에서는 답답한 뻥축구 전술에서 그나마 공중볼을 잘 따내줬고, 후반전에 추격하는 1골을 넣었지만 팀의 탈락을 막지는 못했다. 그래도 스카이 스포츠, 맨체스터 이브닝 등에서 평점 4,5점을 받은 팀 동료들에 비해 유일하게 6점을 받으며 사람 구실은 해줬다는 평이다.

이후 FA컵 8강 브라이튼전에서 전반전 36분에 마티치의 날카로운 얼리 크로스를 받아 헤딩골을 성공시켰고, 이후 마티치의 추가골로 2대0 으로 승리하여 4강에 진출하게 되었다.

2018년 3월 31일 프리미어리그 32라운드 스완지시티와의 홈경기에서 선발출전하여 전반전 4분경에 알렉시스 산체스의 패스를 받아 슈팅을 가져간 것이 상대 수비에 굴절되어 골로 연결되면서 개인 통산 EPL 100호골을 성공시켰다!! 맨유 선수들도 진심으로 축하해주는 모습이 보였다. 이후에는 크게 활약하지 못했지만 2대0으로 짜릿한 승리를 거두었다.

4월 6일에는 맨유 팬들로부터 71% 득표를 받아 맨유 3월의 선수에 선정됐다.

이후 4월 19일에 펼쳐진 프리미어리그 35라운드 본머스 원정경기에서 후반전에 린가드와 교체되어 출전하여 80여분경 역습찬스에서 포그바의 킬패스를 받아 바로 왼발슛으로 연결하여 득점에 성공하였다. 팀은 2대0으로 승리하였다.

토트넘과의 FA컵 4강 웸블리 스타디움에서의 경기에서 시종일관 베르통언과 치열한 공중볼 몸싸움을 벌였으며 1대1로 팽팽히 맞선 후반전 다소 미숙한 볼터치가 그대로 에레라에게 흐르고 에레라의 역전골이 터지면서 행운의 어시스트가 기록됐다.

fa컵 결승에서는 경미한 부상으로 후반전에 교체출전했지만, 승부를 뒤집기에는 시간도 없고 역부족이었으며 결국 1-0 패배를 거뒀다.

2017/18시즌: 51경기(선발 45경기) 27골 9도움
프리미어리그: 34경기(33) 16골 7도움
챔피언스리그: 8경기(8) 5골
FA컵: 6경기(3) 5골 2도움
리그컵: 2경기(0) 0골
UEFA 슈퍼컵: 1경기(1) 1골

2.4.2. 2018-19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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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전에 성공적으로 2018 FIFA 월드컵 러시아를 마무리지으면서, 맨유의 미국 프리시즌에는 휴식을 취했다.

리그 1R 레스터 시티와의 개막전 경기에서는 후반전에 교체출전했지만 별다른 활약은 보여주지 못했다.

리그 2R 브라이튼과의 경기에서는 2대0으로 뒤진 상황에서 값진 추격골은 넣었으나 최악의 퍼포먼스를 보여준 팀동료들 덕에 제대로된 지원을 받지못하고 3대2 패배를 맛봤으며, 이어서 3R 토트넘 핫스퍼 FC와의 경기에서는 골 결정력 난조로 좋은 득점 기회를 여러번 놓쳤고, 팀의 0대 3 대패의 큰 책임을 갖게 됐다.

리그 4R 번리전에서는 이전보다 가벼워진 움직임으로 전반전에만 멀티골을 기록하면서 아주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후반전 조 하트의 수차례 선방만 아니었다면 헤트트릭을 기록할 수도 있었을 정도로 지난 3경기에 비해 폼이 매우 올라온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러면서 개인 통산 EPL 104골로 디디에 드로그바와 동률[17]을 이루게 되었다. 이날 루카쿠의 활약은 단지 골뿐만이 아니었다. 패스 성공률은 83%로 포지션 대비 상당히 높은 편이었고, 키패스도 4차례로 알렉시스 산체스와 함께 가장 많았다.[18] 여기에 드리블 돌파 역시 2회로 공격 부문에서 최고의 활약을 보여주었다. 그러면서 스카이스포츠로부터 MOM으로 선정되었다.

리그 5R 왓포드 원정에서는 선제골을 뽑아내면서 2-1 승리를 이끌었다.

6R 울버햄튼전에서는 선발로 나와 풀타임을 소화했음에도 불구하고 슈팅 1회, 유효슈팅 0회(...) 등 어마어마한 경기력을 보여주면서 후스코어드닷컴으로부터 팀 내 최하 평점인 6.04점을 받는 등 다수의 매체로부터 많은 비판을 받고 있다. 한편, 경기 종료 후 어느 기사에서 포그바와 점점 관계가 멀어지고 있다고 한다.#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3차전 유벤투스전에서는 보누치와 키엘리니에 묶여 그닥 좋은 모습을 보이지 못했다. 특히 퍼스트 터치가 최악이었다. 팀은 0대1 패. 최근 8경기에서 유효슈팅이 4개밖에 되지 않을 정도로 폼이 떨어져 있다. 개막전 교체 출전 후 쉬지 않고 선발출장한 영향으로 꽤 부진에 빠진 모습이다.

한편 루카쿠는 10월 28일 기준으로 맨유가 올시즌에 OT에서 치른 7경기에 모두 출전했고, 이 중 6경기에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했다. 하지만 올 시즌 OT에서 골은 물론 도움도 하나도 기록하지 못하고 있다. 더욱 과거로 눈을돌리면 루카쿠가 마지막으로 OT에서 득점에 성공한 건 지난 3월 스완지와의 지난 시즌 리그 경기였다. 이후 루카쿠는 지난 시즌 막바지 일정을 포함해 OT에서 출전한 최근 10경기 연속으로 무득점에 그치고 있다.[19]

10R 에버튼전에서 교체로 나와 25분간 활약하고당연히 무득점으로 8경기 연속 노골, 이후 훈련 도중 부상으로 이탈하게 되었다. 결국 본머스전과 유벤투스전에 모습을 드러내지 못했다. 다만 여론은 좋지 못한데, 바로 루카쿠의 공백이 그다지 크지 않았다는 점이다. 오히려 맨유의 공격은 루카쿠가 제외된 뒤에 더욱 역동적으로 바뀌었다. 마커스 래시포드, 앙토니 마르시알, 후안 마타 등으로 이루어진 빠른 공격이 팀을 연승으로 이끌고 있다.[20] 이러다보니 맨더비를 앞두고 훈련에 복귀해도 맨유 팬들의 반응은 좋지 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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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R 맨체스터 더비 원정에서 부상 복귀 겸 교체출전하여 페널티킥을 얻어냈고 마샬이 성공시켰다. 다만 이날 루카쿠의 활약상은 이것뿐이었다. 심지어 루카쿠가 활약한 33분간 그의 패스 횟수가 고작 3회(...)에 그치는 등 맨시티에서 1분간 출전한 필 포든(8회)보다도 적은 페스를 기록했다. 이렇듯 루카쿠는 둔탁한 볼터치와 무거운 움직임으로 10경기 연속 무득점에 빠지고 말았다.

챔피언스리그 영보이스와의 5차전에서 교체출전하여 추가시간 펠라이니의 극장골을 어시스트했다.

이번시즌 현재까지의 루카쿠의 폼은 최악인데, 왓포드전에서 득점을 기록한 이후 거의 두 달째 골 소식이 없다. 일단 지난시즌에 비해 최전방에서 볼터치 수도 적고, 슈팅 수마저도 현서히 적다. 이에 본인도 답답한지 2선으로 자꾸 내려와 볼을 받는 플레이를 하는데, 효과가 별로 좋지 않다. 이러다보니 팀 내 입지도 지난시즌에 비해 좋지 않다.

13R 크리스탈팰리스전에서는 풀타임을 소화했음에도 슈팅은 1개에 볼터치 횟수는 고작 20회였다. 키퍼인 다비드 데헤아보다도 8회내 적은 수치였다. 심지어 30분만 뛴 마커스 래시포드보다 볼 터치가 적었다. 문제는 루카쿠의 이번 시즌 90분 풀타임을 소화한 경기에서 30회 미만의 볼터치 횟수를 기록한 경기는 3경기나 더 된다는 것이다. 이렇듯 고립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루카쿠 개인의 문제도 있지만 무리뉴 감독의 전술에도 문제가 있다는 내용이 지적되고 있다.

리그 14R 사우스햄튼 원정경기에서 선발출전하여 마커스 래쉬포드의 도움을 받아 2-1로 추격하는 만회골을 터뜨리며 오랫동안 침묵했던 득점포를 드디어 재가동했다. 지난 10월 왓포드전에서 골을 넣은 후 지금까지 득점이 없었는데, 그 기간은 무려 12경기, 정확히 말하면 981분이다. 그러나 또 황당한 퍼스트 터치 실수로 공을 밟아 미끄러지는 바람에 부상 당할뻔하기도 했다.#가지가지 한다.

15R 아스날전에서는 교체 출전하여 린가드가 골을 넣을 수 있도록 상대 수비와의 몸싸움을 통해 잘 버텨주면서 팀의 2-2 동점골에 기여했다.

16R 풀럼전에서 후안 마타의 패스를 받아 리그 6호골을 기록했고, 후스코어드 닷컴으로부터 평점 8.4점을 부여받을 정도로 경기 내내 간만에 좋은 모습을 보였다. 한편, 경기 후 스카이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지금보다 더 잘해야하며, 최근 좋지 못한 폼에 대해 무리뉴 감독과 얘기를 나누었다할 정도로 좋은 마인드를 보여주었다.# 그리고 이탈리아 매체와의 인터뷰에서는 자신의 늘어난 근육량 때문에 폼이 올라오지 않는 것 같다는 인터뷰도 하였다.#

햔동안 개인 사정으로 나서지 못하다 20R 본머스전에서 2주만에 모습을 드러내어 교체 출전한 지 약 2분만에 리그 7호골을 기록했다. 팀은 4-1 완승을 거두었으며, 이는 본인에게도 긍정적 영향으로 돌아갔으리라 예상된다. 사실 이번시즌 폼이 아쉽고 경기력도 올라오지 않는다고 해도, 현재까지 팀에서 리그 득점 2위를 기록하고 있다.[21]

21R 뉴캐슬전 역시 교체로 출전하여 교체 1분만에 골을 기록하였다. 솔샤르 체제에서의 확실한 조커 카드로 자리매김할 듯하다.

1월 5일에 펼쳐진 FA컵 64강 레딩전에서 선발출전하여 전반막판에 산체스의 스루패스를 받아 볼터치로 키퍼를 떨궈낸 뒤, 득점으로 연결시키면서 2-0을 만들었다. 이는 최근 3경기 연속 득점. 이외에도 경기 내내 활발하게 문전 침투를 하고, 측면으로도 빠져주는 등 무리뉴시절보다도 더욱 위협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

22R 토트넘전에서는 앙토니 마르시알과 후반전 교체되어 출전했으나 득점은 기록하지 못했다. 팀은 1대 0으로 승리하여 6연승을 이어갔다.

FA컵 32강 아스날전에서는 총 2도움을 올리며 맹활약 하였다. 전반 31분에 슛페이크로 산체스에게 찔러준 스루 패스로 1어시, 여기에 불과 2분 뒤에 우측면에서 패스로 린가드에게 1어시를 쌓았다. 이 외에도 중앙과 측면에서 모두 골고루 움직여주면서 맨유의 공격을 이끌었다. 오랜만의 선발임에도 좋은 모습을 보였고, 경기 후 스카이스포츠로와 후스코어드닷컴으로부터 MoM으로 선정되었다. 고의는 아니었지만 코시엘니의 부상에 한몫해버린게 흠이라면 흠.[22]

28R 크리스탈팰리스 원정에서는 래시포드마저 작은 부상으로 교체명단에 이름을 올리면서 3경기 연속으로 선발출전했다. 0-0 스코어가 이어지던 전반 33분 쇼가 드리블로 팰리스 수비진의 시선을 완벽하게 끌어낸 뒤 침착히 루카쿠에게 패스했고, 루카쿠가 기회를 놓치지 않고 오른발로 골망을 가르면서 선취골을 넣었다. 그리고 후반 시작 7분 만에 루카쿠가 린델로프가 붙여준 볼을 감각적인 왼발 슈팅으로 득점을 기록했다. 볼이 튀어올라 발로 해결하기 어려웠음에도 헤더가 아닌 발리슛으로 처리 한 것. 이렇게 2골을 넣으며 오랜만에 멀티골을 신고했다. 그리고 활약을 인정받아 MoM으로 선정되었다. 이날 멀티골로 루카쿠는 이번시즌 리그 10호골을 기록, 7시즌 연속 프리미어리그 두 자리 수 득점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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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R 사우스햄튼 경기에서는 1-1로 동점이던 상황에서 후반 14분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페레이라의 패스를 받고 수비수 한 명을 제친 뒤 오른발 슈팅으로 골대 구석을 가르는 역전골을 터트렸다. 이후 프리킥으로 실점하면서 스코어가 2-2이던 후반 43분에 프레드가 찔러준 패스를 페널티아크 정면에서 강력한 오른발 슈팅으로 역전 결승골을 성공시켰다!! 그렇게 3:2의 극적인 역전승을 이끌었으며, 두 경기 연속으로 MoM에 선정되었다. 여담으로 이날 경기 막바지 PK 찬스를 루카쿠가 포그바에게 양보했다는 것이 전해지면서, 해트트릭을 욕심낼만한 상황에서 이런 행동을 한 것을 두고 많은 칭찬이 이어지고 있다.근데 포그바가 실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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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3월 7일 PSG와의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에서 전반 2분만에 상대 수비의 미스를 놓치지 않고 볼을 뺏은 뒤에 부폰마저 제치며 선제골을 넣더니, 전반 30분에는 부폰의 펀칭 미스를 놓치지 않고 다시 골문을 가르면서 멀티골을 폭발시키며 팀의 기적적인 8강 진출을 이끌어냈다. 더욱이 그는 평점 8.8을 받으며 이 경기의 MOM에 선정되었다. 3경기 연속 멀티골이라는 미친 폼을 이어가고 있다!!

리그 30R 아스날 원정에서는 최근의 좋은 기세를 이어가며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으나, 베른트 레노의 계속된 선방에 결정적 기회들을 놓쳤다. 여기에 슈팅이 골대를 맞추기까지 했다. 그렇게 득점없이 2-0 패배를 지켜볼 수 밖에 없었다.

이 경기 이후에는 그냥 B급 선수의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35R 에버튼 전에는 카메라에 거의 잡히지 않았다.

리그 36R 첼시 전에서 선발출전하여 수도없이 오프사이드에 걸리는 등 부진을 이어갔다.

ESPN 기사에 따르면 맨유가 리옹의 무사 뎀벨레랑 접촉하고 있다고 한다. 루카쿠가 무사 뎀벨레보다 클래스가 떨어지는 선수는 아니지만 챔피언스리그 진출에 실패한 맨유가 고액 주급자들을 쳐내고 팀을 리빌딩할 가능성이 높아 루카쿠도 떠날 가능성이 높다.

2018/19시즌: 45경기(선발 32경기) 15골 4도움
프리미어리그: 32경기(22) 12골 1도움
챔피언스리그: 9경기(6) 2골 1도움
FA컵: 3경기(3) 1골 2도움
리그컵: 1경기(1) 0골

3. 국가대표 경력

파일:lukak.png[23][24]

루카쿠는 슬로베니아를 상대로 벨기에 U-21 대표팀에 데뷔하였고, 골을 기록했다.

2010년 2월 24일, 크로아티아와의 친선 경기에서 벨기에 성인 국가대표팀 데뷔전을 치렀다. 2010년 11월 17일에는 러시아와의 친선 경기에서 A매치 데뷔골이자 멀티골을 터뜨렸다.

이후 루카쿠는 벨기에 국가대표 선수로도 꾸준하게 선발되면서 2013년 2014 FIFA 월드컵 브라질/지역예선(유럽)/A조에 속한 벨기에에게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짓는 2골을 터뜨렸다. 2014년 5월 26일에 루카쿠는 베네룩스 동네인 룩셈부르크를 상대로 해트트릭을 기록하였고, 팀은 5-1 대승을 거두었다.[25]

그리고 크리스티안 벤테케가 부상으로 브라질 월드컵 출전이 불발되면서 월드컵 기간 동안 벨기에 국가대표팀의 주포 역할을 맡게 되었다. 조별리그 3경기에서는 득점이 없었으나, 16강 미국전에서 연장 전반 3분 케빈 더 브라위너의 선제골을 어시스트하였고, 15분 추가골을 기록하면서 1골 1도움으로 2-1 승리를 이끌며 벨기에의 8강행의 1등 공신이 되었다.

2016년 3월 30일 열린 포르투갈과의 친선 경기에서 동생인 조던 루카쿠의 어시스트를 받아 1골을 기록했다. 하지만 팀은 나니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각각 한골씩을 기록한 포르투갈에게 2-1로 패배하였다.

3.1. UEFA 유로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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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가 유로 2016 조별리그 1차전 이탈리아 전에서는 좀처럼 기회를 찾지 못하다가 후반 8분, 역습상황에 키퍼와의 1대1 찬스를 얻어냈지만 크로스바 위로 날려버리며 기회가 날아가버린다. 이후 계속해서 골문을 두드리다가 후반 27분 루카쿠를 빼면서 디보크 오리기를 투입하는데... 이게 너무나 커다란 실책이 되버렸다. 루카쿠 빼면서 오리기를 투입한 의도는 속공상황에서 루카쿠보다 발빠른 오리기에 더 강점이 있다는 점을 의도한것으로 보이는데, 문제는 이탈리아가 라인을 아예 내려버리면서 역습을 시도할 상황 자체가 안생겼다.[26] 이런 상황에서는 중앙에서의 지공, 측면을 활용한 크로스플레이, 혹은 중거리슛을 통해 공격을 진행해야 되는데 이 세 상황 모두에서 루카쿠가 오리기보다 강점을 가지고 있었다는 것. 그러다가 오리기에게 두차례정도 택배크로스가 날아왔으나, 수취거부(...)를 작렬하며 찬스 증발. 그렇게 2-0 완패를 당했다.

조별리그 2차전 아일랜드전에서는 48분에 맞은 역습상황에서 KDB가 왼쪽 측면으로 시원시원하게 돌파해 들어간 뒤 중앙으로 볼을 내줬고, 이것을 루카쿠가 아크 정면에서 깔끔한 슈팅으로 마무리하면서 선제골을 터뜨렸다. 여기에 70분에 맞은 역습 상황에서도 찬스를 놓치지 않고 득점으로 연결했다. 이렇듯 루카쿠는 지난 이탈리아전에서의 부진을 딛고 총 2골을 퍼부으며 팀의 3-0 대승에 기여했다.

조별리그 3차전 스웨덴전에서는 이렇다할 찬스를 잡지 못해했고, 후반 27분에 루카쿠가 키퍼와의 절호의 1대1 찬스를 잡았지만 이삭손의 벽을 넘지는 못했다. 루카쿠가 이삭손의 키를 넘기는 칩슛으로 골을 기록했지만 오프사이드 판정이 난 것. 그렇게 벨기에는 경기를 주도했음에도 득점을 기록하지 못하면서 불안한 상황이 지속되었는데, 다행히 후반 막바지 라자 나잉골란의 득점으로 1-0 승리를 거두어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16강 헝가리 전에서는 팀이 압도적인 경기를 펼쳤음에도 득점을 기록하지 못했다.

8강 웨일스 전에서는 나잉골란의 선제골로 경기를 쉽게 풀어가나했지만, 이내 역전을 당하면서 루카쿠를 포함해 벨기에 전체가 조급해한다. 그러다 3-1 까지 벌어지면서 벨기에는 마루앙 펠라이니의 머리를 노리는 뻥축구를 구사하기 시작했고, 당연히 이는 그다지 위협적이지 못했다.그렇게 충격적인 3-1 패배를 거두면서 유로 2016 무대를 떠나게 되었다.

3.2. 2018 FIFA 월드컵 러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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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월드컵 지역예선에서 11골을 터트리며 맹활약하여 벨기에가 조 1위로 본선 진출 직행을 따는데 1등 공신이 되었고, 2017년 11월 15일, 일본과의 친선 경기에서 1-0 결승골을 기록하는 A매치 31번째 골을 넣어 벨기에 대표팀 역대 최다 득점 기록을 갱신하였다.

2018년 6월 18일 2018 FIFA 월드컵 러시아 본선 조별리그 1라운드 파나마전에서 선발출전하여 멀티골을 집어넣으면서 조국의 이번대회 첫 승을 이루어내었다. 5일 뒤, 6월 23일 조별리그 2라운드 튀니지 전에서도 선발출전하여 센스있는 마무리 능력으로 2경기 연속 멀티골을 작렬시켰다!! 다만 이 경기에서 상대의 거친 태클에 계속 넘어졌고, 결국 이로 인한 발목 부상으로 인하여 3라운드 잉글랜드에서의 출전은 미지수다. 결국 잉글랜드전에서는 선발로 나오지 않았다. 그래도 조 1위로 16강에 진출했다.

16강 일본전에선 득점왕을 경쟁하는 선수답지 않게 경기 내내 득점 기회를 포착하지 못했으나, 2-2 스코어가 이어지던 후반 추가시간 3분에 맞은 역습 찬스에서 오프더볼 능력으로 윙백 뫼니에에게 공간을 열어주고 뫼니에의 크로스를 절묘하게 샤들리에게 흘려주면서 샤들리의 3대2 극적인 버저비터 골에 큰 기여를 했다.

8강 브라질전에선 누구나 예측하다시피 브라질이 가패삼기로 두들기고 벨기에는 우주방어를 펼치고 카운터와 세트피스를 노리는 형세로 흘러갔는데, 결과는 2:1로 벨기에가 세트피스와 역습 찬스를 살리며 승리를 거머쥐었다. 이날은 루카쿠-더 브라위너-아자르 삼각편대가 우주의 기운을 받은 날이었고, 루카쿠는 마음먹은대로 드리블을 통해 역습을 전개하며 브라질 문전을 위협했다. 단순하지만 효율적인 역습에 브라질 수비진은 수차례 위기에 빠졌고, 70분을 넘어 벨기에가 완전한 굳히기 태세로 전환할 때까지 마음놓고 라인을 위로 끌어올릴 수가 없을 정도였다. 이 경기 이후 루카쿠가 인터뷰에서 말하기를, 자신이 이미 에버튼에서 경험한 전술이었기에 마르티네즈의 전술을 이해하는 데 어려움이 없었다고 한다. 오히려, 케빈 더 브라위너에덴 아자르에게 이 전술에서 어떤 움직임을 가져가야 하는지를 설명을 할 정도였었다고..[27]

그러나 4강 프랑스 전에서는 철벽모드 라파엘 바란에게 밀리며 존재감을 잃었고, 그나마 몇 번 있는 기회도 살리지 못하고 놓치면서 0:1 패배를 맛보게되었다.

그리고 3.4위 전인 잉글랜드 상대로 벨기에가 전체적으로 밀어버리는 듯한 압도적인 경기력을 보여줬으나 루카쿠는 이번에 움직임이 많이 둔탁해져서 중반에 벨기에의 공수 전환에서 문제가 생기기 시작했으며 골키퍼와 1대1 완벽한 찬스들을 심각한 볼터치로 슛은 커녕 골키퍼에게 패스하듯이 줘버린게 너무 컸다. 결국 감독도 루카쿠의 상태를 인지하였는지 득점왕 경쟁인 상황에서 그냥 빠르게 교체시켰다.

대회가 끝난 뒤 그리즈만이 결승전에서 한 골을 더 득점하면서 동률이 되었는데 그리즈만이 어시스트를 더 많이 기록해 실버 부트는 그리즈만이 가져갔고, 루카쿠는 브론즈 부트를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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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러시아 월드컵: 6경기(선발:6경기) 4골 1도움

3.3. 2018-19 UEFA 네이션스 리그

리그A 2조 아이슬란드전에 선발출장하여 PK를 유도하는 반칙을 얻어냈고 곧바로 추가골까지 넣었다. 후반 80분에는 메르텐스의 크로스를 감각적으로 왼발로 골대에 집어넣으며 멀티골을 기록하며 벨기에의 3-0 완승을 이끌었고, 후스코어드 닷컴에서는 루카쿠에게 평점 9.1점, 팀 내 최고점수를 부여했다.

스위스와의 경기에서 선취골에 이어서 후반 80분 2-1로 다시 앞서가는 재역전골까지 집어넣으며 네이션스 리그 2경기 연속 멀티골을 기록하며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4. 플레이 스타일

굉장히 훌륭한 피지컬을 갖고 있고 거구임에도 불구하고 빠른 주력을 갖고 있다.[28] 루카쿠는 디디에 드록바와 달리 중앙/전방에 머무르지 않고 넓은 활동폭을 가져가는 데 장점이 있다. 실제적으로 경기 중 측면에서 하는 플레이도 잘 하거니와, 측면으로 빠지면서 측면 공격수와의 연계 플레이도 잘 하는 선수. 또한 센터 포워드치고 측면에서 한번 접고 시도하는 크로스도 꽤 위협적이다. 간단히 말하자면 9번이자 7번의 경계에 서 있는 선수.

피지컬 때문에 타겟맨이라고 오해하기 쉽지만, 에버튼 시절의 어린 루카쿠는 폭발적인 스프린트와 순간적인 가속력을 바탕으로 라인 브레이킹을 통해 득점하는 어드밴스 포워드였다. 신체적 조건이 워낙 좋아서 몸싸움을 하면 잘하는데도 불구하고 이때는 루카쿠 본인이 몸싸움 자체를 즐겨하지 않았고 자신의 속도를 살린 라인 브레이킹에만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 으레 라인 브레이킹에 능한 공격수들이 연계에 취약한 것과는 달리 루카쿠는 어린 나이에도 타고난 센스와 짧은 패스와 크로스, 롱패스를 가리지 않는 패스 능력으로 연계에도 강점을 보였다.

하지만 맨유를 오고 나서 무리뉴의 전술 아래 본인의 스타일 대신 타겟맨으로서의 스타일을 강요받으면서 본인의 장점과 부드럽고 스피디한 플레이는 나오지 않고 몸싸움과 연계 셔틀로 쓰이면서 경기에서 좀처럼 어떻게 플레이해야할 지 갈피를 못 잡으며 갈팡질팡하게 되었다. 이때 특유의 긴 퍼스트 터치나 전에 별로 써본 적 없는 몸싸움으로만 플레이하게 되면서 투박하다는 이미지가 생기게 되었다.

다행히도 루카쿠가 어마어마한 피지컬을 가지고 있음에도 그 피지컬을 잘 써먹지 못한다는 단점은 14/15 시즌 이후로 빠르게 개선되기 시작했고, 특히 16/17 시즌에 들어서는 그러한 지적을 더 이상 받지 않을 정도로 좋아졌다. 현재는 그 피지컬을 제대로 써먹는 방법을 터득한 듯 하다. 자연스럽게 발전하게 된 포스트 플레이는 이제 루카쿠의 장점이 되었으며 헤딩 경합 능력도 매우 발전했다. 득점 감각도 해가 지날수록 늘어나며 점점 리그를 대표하는 공격수로 거듭나고 있다. 특히 16-17 시즌에 센터 포워드로서 갖고 있어야 할 등지는 플레이, 연계 능력, 몸싸움 등이 점점 더 일취월장하고 솔샤르 감독하에 본인 원래의 스타일인 스피드와 드리블, 라인 브레이킹을 이용한 플레이를 되찾게 되었다. 이제는 측면 포쳐/어드밴스 포워드 같았던 루카쿠에 타겟맨의 모습이 겹쳐지면서 완성형 포워드의 모습에 점점 가까워지고 있다. 더불어 원래 장점인 골결정력까지 되찾았으니 금상첨화인셈. 예전에는 동료의 도움이 없으면 경기에서 고전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제는 자신의 힘과 테크닉, 개인 전술로 어떻게든 경기를 풀어나가는 모습. 골 마무리가 투박하다는 평가도 이제는 완전히 옛말이다. 양 발 모두 잘 활용한다는 것도 장점. 자신의 우상을 착실히 본받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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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종 간과되는 점이 있는데 기복있는 퍼스트 터치와는 별개로 특유의 드리블링 센스는 발군이다. 초창기 에버튼 시절부터 공을 더욱 발에 붙이며 돌파하는 섬세한 드리블 테크닉을 구사할 수 있었고, 그에 따라 경기마다 2명 정도는 한번에 제치는 모습도 종종 나온다. 덕분에 윙으로 빠져서 측면에서부터 페널티 박스 쪽으로 수비수들을 벗겨내며 진입한 후 골을 넣는 플레이도 종종 나오는 편. 순간 속도와 반응 속도에 자신감이 있는 편이라 최종 수비수나 골키퍼를 제치고 골을 넣는 걸 선호하기도 한다.

하지만 여전히 단점도 존재하는데, 첫번째는 퍼스트 터치이다. 우승을 노리는 상위권 팀의 공격수 볼터치라기에는 상당히 좋지 못한 모습을 보인다. 특히나 루카쿠의 퍼스트 터치 기복은 강팀을 상대로 할 때 더더욱 부각된다. 물론 이러한 비판은 에버튼과 맨유 모두 루카쿠에 대한 의존도가 매우 높고 팀 전체적인 경기력 기복도 다른 상위 팀들에 비해서 많다는 점을 감안하고 봐야 한다. 다만, 상위권팀을 상대할수록 세밀한 플레이가 요구되는데 이러한 점에서 루카쿠의 퍼스트 터치에 대한 비판은 당연히 할만하다. 정말 아쉬운 것은, 다른 포스트 플레이나 이타적인 움직임에서 엄청난 발전을 하고 있지만 유독 퍼스트 터치에 있어서는 늘 한결같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또 득점 페이스에서도 기복이 있는 편이다. 특히나 강팀을 만날 때는 매우 부각된다.[29] 이것은 그의 움직임과 연관이 있는데, 루카쿠는 본래부터 측면으로 빠져서 움직임을 가져가는 특징이 있다. 이러한 현상은 팀의 경기력이 안 좋거나 제대로 지원을 받지 못하고 전방에 고립되어 있을 때 심해진다. 어떻게든 공을 받아서 팀을 도와주고 본인 스스로 기회를 만들려는 의도이긴 하지만, 문제는 루카쿠가 위에 서술되어 있듯이 터치가 뛰어난 선수가 아니어서 이러한 플레이가 팀에 많은 도움을 준다고 보기는 어렵고 정작 자신도 골을 넣을 수 있는 위치에 없는 경우가 많아진다는 점이다.[30] 루카쿠의 이러한 모습을 보고 앨런 시어러는 "득점을 못하고 팀의 경기력이 답답하더라도 이럴 때는 오히려 그냥 참을성을 갖고 상대 박스 안에서 기다려야 한다. 루카쿠가 있어야 할 곳과 가장 위력적인 곳은 상대 박스 안이다. 기다리다 보면 언젠가는 자신에게 찬스가 올 것이다."라는 조언을 해주기도 했다. 과거에는 상대 수비진을 교란하는 움직임이 매우 아쉬웠다. 이는 루카쿠가 강팀과의 경기에서 기복을 심하게 보이는 이유 중 하나였다. 하지만 16/17 시즌부터는 루카쿠가 상대 수비진을 달고 뛰면서 동료 선수들에게 공간을 만들어주는 장면이 자주 보이기 시작했으며 루카쿠 본인 스스로도 페널티 박스 안에서의 이러한 움직임을 통해 득점하는 모습이 많아졌다.

4.1. 강팀 상대로 극도로 약한 스트라이커?

그의 프로 데뷔 이후 모든 대회를 통틀어 상위팀 상대 전적은 이렇다.

vs 맨시티 15경기 5득점
vs 리버풀 16경기 5득점
vs 첼시 11경기 3득점
vs 맨유 12경기 3득점[31]
vs 아스날 15경기 3득점(PK 1)
vs 레알 마드리드 1경기 1득점
vs 세비야 2경기 1득점
vs 토트넘 12경기 1득점
vs 바이에른 뮌헨 1경기 0득점[32]
vs 유벤투스 1경기 0득점
vs 올랭피크 리옹 1경기 0득점
vs 발렌시아 2경기 0득점
vs PSG 2경기 2득점

89경기 22득점(PK 1)을 기록했다. 경기당 0.25골이라는 참담한 성적이 이를 뒷받침해준다. 이는 같은 리그의 터줏대감인 해리 케인[33], 세르히오 아구에로[34], 호베르투 피르미누[35][36], 제이미 바디[37]와 비교해보면 그 심각성이 더욱 두드러진다. 과거 양학의 대표적인 아이콘이었던 이 분[38]과도 큰 차이가 없다.

역시나 2017-18 시즌도 Big 6는 물론 번리, 레스터 같은 Top 10 상대로 리그 풀타임 무득점 행진 중에 있다가 2018년 2월 첼시전에서 처음으로 빅6를 상대로 골을 넣었다.

또한 2018 FIFA 월드컵 러시아에서도 모든 골이 상대적으로 약체인 튀니지와 파나마를 상대로 나왔다. 8강 브라질전에서는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좋은 경기력을 보였지만 4강 프랑스전, 순위 결정전인 잉글랜드전에서는 침묵하며 강팀을 상대로 약하다는 소리는 국대에서도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2018-19 시즌도 토트넘, 첼시, 맨시티, 아스날, 리버풀, 발렌시아, 유벤투스전 무득점이다. 그래도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에서 PSG를 상대로 멀티골을 폭발하면서 다소 만회했다.약팀 PSG(?)

FM 2019에서 큰 경기에 약한 히든이 생길 수 있는 1순위 선수...인데 정작 중요 경기 활약도는 은근 높게 책정되는 편이다.

5. 수상 경력

5.1. 우승 기록

5.2. 개인 수상

6. 기타

파일:QNgLcoB.jpg
루카쿠는 첼시의 오랜 팬이었다. 어렸을 때 스탬포드 브릿지로 찾아와서 경기를 본 적이 있다고 한다. 그 때 보고 감명받은 선수가 지안프랑코 졸라. 그리고 현재 가장 존경하는 사람은 디디에 드록바라고 한다. 패션이 묘하게 귀요미다.하지만 맨유로의 이적 후에는 "포그바가 첼시 선수였어도 맨유로 왔을거다." 라는 발언 등을 한 것으로 볼 때 지금은 아닌 듯하다.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간과하는 부분인데 10대 시절에 받아왔던 기대치를 그대로 발산하고 있는 몇 없는 선수이다. 19살부터 프리미어리그에서(그것도 상대적으로 약팀인 웨스트브롬으로 임대가서) 17골이나 넣었고, 이미 에버튼의 구단 역대 최다 득점자 기록을 갈아엎었다. 나이로만 따졌을때는 무려 웨인 루니보다도 앞서는 득점 페이스이다.

선수 본인도 자신이 상대했었던 가장 어려웠던 선수로 코시엘니를 뽑을 정도. 스피드적인 부분도 그렇고, 미리 전진해서 패스를 끊는 코시엘니의 성향에 상당히 고전하고 있다.

무리뉴의 첼시 2기 시절 무리뉴로부터 내쳐진 선수 중 한 명이라 무리뉴와 사이가 좋지 않다고 알려져 있으나 실제로는 사실이 아니다. 이 시기에 이적요청을 한건 루카쿠였으며 에버튼과 사인한 후 루카쿠의 지인들 중 가장 먼저 무리뉴가 행운을 빌어주는 문자를 보내주었다고 하며 루카쿠는 이런 모습이 자신이 무리뉴를 존경하는 이유 중 하나라고 훗날 인터뷰에서 밝힌 바 있다. 맨유 이적이 확정된 후 LA에서 진행된 메디컬 테스트를 통과한 후 ESPN과의 인터뷰에서는 무리뉴가 이적 전 자신에게 맨유라는 클럽에 대한 설명과 이 클럽이 자신에게 기대하는 바에 대해 전화로 말해줬다고 하며 10살 때 부터 무리뉴를 위해 뛰는 것이 꿈이었다고 밝히기도 했다.

왕발이다. 발사이즈가 무려 412mm(!!)라고! 그래서인지 맨유의 동료가 된 마타가 자신의 발에 루카쿠의 축구화를 신은 사진을 올리며 '세계에서 아마 가장 발이 큰 사람일 것' 이라고 하기도 했다.[39]

루카쿠 건 관련해서 무리뉴가 라카제트에 대한 빅경기 멘탈리티나 피지컬의 문제를 지적한 스카우터들의 말을 신뢰하고 걸렀다는 기사가 있는데, 이는 곱씹어 볼 필요가 있다. 첫번째로 출처 자체가 맨유팬들이 비판하는 믿거잭 출처라는 점. 그리고 라카제트는 애초에 무리뉴 스타일의 선수가 아니다. 포스트 플레이가 되면서 상대방 수비진을 압도하는 유형의 선수를 선호하는 무리뉴 특성상 라카제트는 애초에 모라타 & 루카쿠가 실패할 시에나 노려봄직한 선수이다. 심지어, 벨로티가 3순위로 더 선호될 수도 있는 선수라는 것을 고려하면 이상한 일은 아니다.

루카쿠도 해충갤의 근본론을 피해가지는 못했다.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football_new5&no=9578747&page=1&exception_mode=recommend

한 때 차태현의 닮은꼴로 유명했다.

파일:irish-herald-think-stormzy-is-romelu-lukaku.jpg
영국의 유명 그라임 래퍼 스톰지(Stormzy)와 도플갱어 수준으로 비슷한 것으로 유명하다. http://naver.me/xc6DhBbG 언론에서도 이 두 명을 구분하지 못해서 루카쿠의 기사에 스톰지의 사진을 쓰는 수준이다. 스톰지의 유투브 영상이나 인스타그램에는 언제나 루카쿠 관련 댓글이 달리며, 가사에 축구선수를 자주 언급하기 때문에 잘 모르는 사람들은 정말 루카쿠가 랩을(...)하는 줄 알고 오해하기도 한다.

루카쿠에게 한때 맨유의 팬들이 그의 거시기(...) 크기를 가지고 챈트[40][41] 를 한 적이 있었는데, Kick it Out이라는 단체에서 인종차별 문제를 제기했다. 성희롱이 아니고? 또한 루카쿠 본인도 팬들에게 그 챈트는 좀 삼가달라고 부탁하기도 했다.

벨기에의 공용어인 네덜란드어프랑스어를 포함해서 영어, 스페인어, 포르투갈어도 구사할 줄 알고 독일어스와힐리어도 이해할 줄 안다.#

루카쿠의 어린시절은 그야말로 안습#. 콩고 이민자 출신의 집안으로 매우 가난한 유년기를 보냈으며, 벨기에 유소년 팀에서 뛸 때 엄청난 인종차별과 멸시를 당했다고 한다.[42]링크 읽고 루카쿠가 달라 보인다. 멋있다...

7.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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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2019-20 시즌[주의]
등번호 국적 포지션 한글 성명 로마자 성명 생년월일 신체 조건 계약 연도 계약 만료 비고
1 파일:스페인 국기.png GK 다비드 데헤아 David De Gea 1990.11.07 190cm, 83kg 2011 2019
2 파일:스웨덴 국기.png DF 빅토르 린델뢰프 Victor Lindelöf 1994.07.17 187cm, 85kg 2017 2021
3 파일:코트디부아르 국기.png DF 에리크 바이 Eric Bailly 1994.04.12 187cm, 77kg 2016 2020
4 파일:잉글랜드 국기.png DF 필 존스 Phil Jones 1992.02.21 185cm, 80kg 2011 2019
6 파일:프랑스 국기.png MF 폴 포그바 Paul Pogba 1993.03.15 191cm, 84kg 2016 2021
7 파일:칠레 국기.png FW 알렉시스 산체스 Alexis Sánchez 1988.12.19 169cm, 62kg 2018 2022
8 파일:스페인 국기.png MF 후안 마타 Juan Mata 1988.04.28 170cm, 63kg 2014 2019
9 파일:벨기에 국기.png FW 로멜루 루카쿠 Romelu Lukaku 1993.05.13 190cm, 100kg 2017 2022
10 파일:잉글랜드 국기.png FW 마커스 래시포드 Marcus Rashford 1997.10.31 185cm, 80kg 2016 2020
11 파일:프랑스 국기.png FW 앙토니 마르시알 Anthony Martial 1995.12.05 184cm, 76kg 2015 2019
12 파일:잉글랜드 국기.png DF 크리스 스몰링 Chris Smalling 1989.11.22 194cm, 90kg 2010 2019
13 파일:잉글랜드 국기.png GK 리 그랜트 Lee Grant 1983.01.27 193cm, 83kg 2018 2020
14 파일:잉글랜드 국기.png MF 제시 린가드 Jesse Lingard 1992.12.15 175cm, 71kg 2012 2021
15 파일:브라질 국기.png MF 안드레아스 페레이라 Andreas Pereira 1996.01.01 178cm, 71kg 2015 2019
16 파일:아르헨티나 국기.png DF 마르코스 로호 Marcos Rojo 1990.03.20 187cm, 85kg 2014 2021
17 파일:브라질 국기.png MF 프레드 로드리게스 Fred Rodrigues 1993.03.05 169cm, 64kg 2018 2023
18 파일:잉글랜드 국기.png DF 애슐리 영 Ashley Young 1985.07.09 175cm, 65kg 2011 2019 부주장
20 파일:포르투갈 국기.png DF 디오구 달로트 Diogo Dalot 1999.03.18 183cm, 71kg 2018 2023
21 파일:웨일스 국기.png FW 다니엘 제임스 Daniel James 1997.11.10 170cm,76kg 2019 2024
22 파일:아르헨티나 국기.png GK 세르히오 로메로 Sergio Romero 1987.02.22 192cm, 87kg 2015 2021
23 파일:잉글랜드 국기.png DF 루크 쇼 Luke Shaw 1995.07.12 181cm, 75kg 2014 2023
29 파일:잉글랜드 국기.png DF 아론 완비사카 Aaron Wan-bissaka 1997.11.26 183cm,72kg 2019 2024
31 파일:세르비아 국기.png MF 네마냐 마티치 Nemanja Matić 1988.08.01 194cm, 85kg 2017 2020
36 파일:이탈리아 국기.png DF 마테오 다르미안 Matteo Darmian 1989.12.02 182cm, 70kg 2015 2019
39 파일:스코틀랜드 국기.png MF 스콧 맥토미니 Scott McTominay 1996.12.08 193cm, 88kg 2017 2023
구단 정보
회장: 조엘 글레이저, 에이브럼 글레이저 / 감독: 올레 군나르 솔샤르 / 홈 구장: 올드 트래포드
출처: 공식 홈페이지 / 마지막 수정 일자: 2018년 8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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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벨기에 축구 국가대표팀 역대 최다 득점 1위. 현재 진행 중.[2] 국내의 수많은 축구 커뮤니티에서는 드록바가 가니 이젠 루카쿠가 와서 수비진을 쳐팬다면서 경악했다. 수비수 다 죽겄다 이놈들아![3] 국적과는 상관없이 21살 이전까지 잉글랜드나 웨일즈 리그에서 36개월 이상 뛴 경험이 있는 선수들을 뜻한다. 챔피언스 리그를 주관하는 UEFA는 22명의 선수명단 중 8명의 홈그로운 선수가 포함되어야 하며 그 중에서도 4명은 클럽 유스 출신이어야 한다고 규정했다. 루카쿠는 잉글랜드에서 36개월 이상 뛰지도 않았고 첼시 유스 출신도 아니기 때문에 자격에 미달한다. 단, 프리미어 리그 홈그로운 제도는 UEFA 규정과 약간 다르게 21살 이하 선수는 자유롭게 1군과 리저브팀을 오갈 수 있다.FM에서 상당히 짜증난다.[4] 한화 약 486억으로 에버튼 클럽 최고 이적료를 기록했다. 축구팬들은 에버튼이 이렇게 큰 돈을 쓰다니 이적시장이 미쳐 돌아간다고 평가할 정도…[5] 에버튼은 '가난한 구단'이라는 인식이 있지만, 그렇게 돈이 없는 구단까지는 아니다. 과거 모예스 시절 맨유 2군 구장을 기웃거리면서 영입할 만한 선수를 찾는 움짤이 너무 임팩트가 커서 그렇지 주급 규모도 꽤 크고 기본적으로 EPL은 타 리그보다 중계권료 및 스폰서 등의 수익이 높기 때문에 항상 EPL에 속해있는 에버튼 FC는 정말 가난한 라 리가, 세리에A의 중,하위권 팀들에 비해서는 거의 하늘과 땅차이로 재정이 매우 건실하다. 게다가 2013년을 기점으로 구단 내 빚을 줄였고 스폰서비, 중계권료 등으로 더 많은 이적 예산을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 그저 맨체스터 시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첼시 FC 등의 빅클럽들이 ㅎㄷㄷ하게 돈을 써서 그렇지... 자세한 건 에버튼 FC참조.[6] 사실 이는 루카쿠의 플레이 스타일에 기인한 문제가 큰데, 흔히들 피지컬로 밀어붙이는 원톱 타게터로 생각하는 것과 다르게 피지컬은 좋은데 그걸 활용하지 못한다.기성용?? 본인의 연계나 판단력이 지공상황에서 그다지 좋은 편이 아니기 때문. 실제로 에버튼 임대 시절부터 주로 원톱보다는 오른쪽 와이드 타겟터 내지 윙 포워드로 선발 출전중이고 본인도 역습 상황시 피지컬을 이용한 폭발력이 주무기인데 이게 지공상황엔 별 쓸모가 없기 때문(...). 보광래가 첼시 시절 루카쿠를 윙포에 박아놓은거 보면 어째 소름이 돋는다(...).[7] 공격 2위인 셰이머스 콜먼과 바클리가 겨우 4골이다![8] 사실, 루카쿠의 인스타 아이디는 원래 9였다. 사람들의 착각.[9] 사실 루카쿠 이적 루머를 가장 먼저 언급한 곳은 데일리 메일이었으나 찌라시 취급당했다. 이 일 이후로 데일리 메일의 흔한 찌라시 기사도 무시할 수 없게 됐다고...[10] 참고로 오늘 경기 포함 최근 웨스트햄전 11경기에서 11골을 기록했다고 한다.[11] 오늘 경기 전까지 스완지를 상대로 6경기 동안 단 한 골도 넣지 못했다고 한다.[12] 사실 모라타도 이전까지 빅6를 상대로 골을 넣은 적이 없다가 이번에 처음 넣은 것이긴 하다. 물론, 챔스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상대로 동점골을 넣은 적도 있다. 애초에 모라타는 이번이 epl 진출 첫 시즌인데다가, 챔스에서 atm은 물론 레바뮌을 상대로 모두 득점을 기록한 선수라서 빅6 상대 득점 같은 걸로 큰 경기 활약을 따지는게 별로 의미가 없기도 하다.[13] 사실 커리어하이라던 16/17 시즌도 25골중에 Big 6 상대로 단 4골만을 기록하였다. 그것도 아스날전 패널티골 포함해서..[14] 챔스,슈퍼컵,리그컵 포함[15] 위에서 언급했듯이, 득점의 거의 대부분이 하위권 6팀을 대상으로 기록한것[16] 첫번째 노스웨스트 더비에서 자신을 틀어막았던 데얀 로브렌을 시증일관 압도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17] EPL 역대 공동 26위이자 현역 4위[18] 후반 23분경에 래시포드가 얻어낸 페널티킥도 루카쿠의 패스에서 비롯된 것이었다.[19] 반면 루카쿠는 이번시즌 모든 대회 원정 경기에서 9경기 5골을 기록 중이다.[20] 루카쿠가 원톱일 때 크로스와 롱 볼에 의존했던 그간의 맨유의 모습과 확연히 대조를 이룬다.[21] 폴 포그바와 공동 2위.[22] 여담이지만 최근 롭 홀딩, 소크라티스, 코시엘니 등 중앙 자원들이 한결같이 맨유와의 경기에서 부상으로 나가리 되서 맨유와 아스날 팬들 사이에 감정이 매우 좋지 않다. 3명중 롭 홀딩만이 확실하게 래시포드 때문에 부상을 당한것이고 소크라티스는 착지 과정에서, 코시엘니는 경합 과정에서 부상을 당한 것이라 맨유 선수들이 고의로 한건 아니지만..[23] 2018 러시아 월드컵 8강 브라질 전에서 승리를 거두고.[24] 관찰력이 좋은 사람은 알겠지만 그 사건이 터진 그 경기장 카잔 아레나가 맞다.[25] 그런데 이경기가 교체제한을 넘겨서 교체가 이루어졌기에, A매치로 공인이 되지 못했다.[26] 그나마 이게 오리기 투입 이후 나타난 변화라면 모르겠으나, 이탈리아는 오리기 투입 전부터 라인을 내려놓고 플레이하는 모습을 보였다는게 문제.[27] 사실 이 전술은 반복 훈련을 통해서 숙달한 시간이 충분한 클럽팀들 말고는 수행을 하기 힘든 전술이다. 허나, 마르티네즈는 이 전술을 과감히 도입을 하였고 선수들은 그 전술을 브라질 전에서 완벽하게 실행에 옮겨주었다.[28] 아자르가 자신이 아는 선수 중에서 스피드가 가장 빠른 선수로 꼽았을 정도. OT 데뷔전인 웨스트햄 전에서 래쉬포드의 다소 긴 리버스 패스를 따라가서 골을 넣는 장면만 봐도 루카쿠의 무시무시한 속도를 쉽게 볼 수 있다. 또한 17-18 시즌 맨유의 가장 빨랐던 순간속도가 루카쿠의 치달이었다.[29] 챔스 16강에서 psg를 상대로 멀티골을 넣으면서 이것도 옛말이 되었다.[30] 막상 까고보니 크로스 능력도 우수하고 파이널 써드에서의 마지막 패스도 뛰어났다.[31] 퍼거슨의 마지막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넣고, 나머지 11경기에서 침묵했다.[32] 이 한 경기가 UEFA 슈퍼컵이었는데, 그 경기에서 승부차기까지 실축했다. 참고로 승부차기에 나왔던 열 명의 키커 중 유일하게 실축한 키커였다.[33] 상위팀 상대 전적: vs 아스날 9경기 8골, vs 리버풀 8경기 5골, vs 첼시 11경기 5골, vs 도르트문트 3경기 3골, vs 맨시티 8경기 2골, vs 맨유 10경기 2골, vs 바르셀로나 2경기 1골, vs 유벤투스 2경기 1골, vs 인테르 2경기 0골, vs 레알 마드리드 2경기 0골. 총 57경기 27골 득점, 경기당 0.47골.[34] 상위팀 상대 전적: vs 첼시 17경기 12골, vs 토트넘 13경기 10골, vs 맨유 13경기 9골, vs 아스날 15경기 8골, vs 바르셀로나 16경기 7골, vs 리버풀 20경기 6골, vs 발렌시아 13경기 5골, vs 레알 마드리드 14경기 4골, vs 바이에른 뮌헨 5경기 3골, vs 세비야 9경기 2골, vs AS 로마 1경기 1골, vs 인테르 1경기 1골, vs 올림피크 리옹 2경기 1골, vs 나폴리 3경기 1골, vs 유벤투스 2경기 0골, vs 파리 생제르망 2경기 0골, vs 도르트문트 2경기 0골. 총 148경기 70골 득점, 경기당 0.47골.[35] 상위팀 상대 전적: vs 아스날 7경기 5골, vs 맨시티 10경기 4골, vs 세비야 3경기 3골, vs 샬케 9경기 3골, vs AS 로마 2경기 2골, vs 도르트문트 12경기 2골, vs PSG 2경기 1골, vs 토트넘 5경기 1골, vs 바이에른 뮌헨 8경기 1골, vs 맨유 9경기 1골, vs 레알 마드리드 1경기 0골, vs 나폴리 2경기 0골, vs 첼시 6경기 0골, vs 레버쿠젠 6경기 0골. 총 82경기 23골 득점, 경기당 0.28골. 게다가 이 분은 득점에서의 폭발력보다 연계, 어시스트, 전방 압박 등 다재다능함이 장점인 펄스 나인형 공격수인데도 루카쿠보다 높다는 건...[36] 더구나 레버쿠젠, 도르트문트, 바이에른 뮌헨을 상대로 한 스탯은 호펜하임 시절 기록된 것이고, 피르미누는 리버풀로 이적해오고서야 공격수로 정착했다. 따라서 리버풀 이적 이후의 스탯만 계산한다면 49경기 17골로 경기당 0.35골로 보는 편이 맞다. 더구나 피르미누는 이 와중에도 팀 사정상 옷에 안 맞는 윙어로 뛰어야 했던 경기가 제법 많았음에도 이 정도 수치라는 걸 감안해야 한다.[37] 상위팀 상대 전적: vs 리버풀 8경기 7골, vs 아스날 8경기 6골, vs 맨유 9경기 5골, vs 맨시티 10경기 5골, vs 토트넘 10경기 4골, vs 첼시 9경기 3골, vs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2경기 1골, vs 세비야 2경기 1골, 총 58경기 32골 득점, 경기당 0.55골을 넣으며 소속팀이 약팀이기 때문에 강팀 상대로 부진하다는 것이 정당화될 수 없다는 것을 보여주는 아주 좋은 예시가 되었다.[38] 디미타르 베르바토프의 빅클럽 상대전적 : vs 리버풀 17경기 5골, vs 첼시 17경기 5골, vs 아스날 21경기 5골, vs BVB 10경기 4골, vs 바이에른 뮌헨 10경기 3골, vs 토트넘 11경기 3골, vs 레알 마드리드 3경기 2골, vs 맨유 9경기 2골, vs AS 로마 2경기 1골, vs 바르셀로나 3경기 1골, vs 맨시티 14경기 1골, vs 밀란 1경기 0골, vs 유벤투스 3경기 0골, vs PSG 3경기 0골, vs 인테르 3경기 0골. 총 124경기 32골 득점, 경기당 0.26골을 넣었다.[39] 사실 자기 스스로 영국 사이즈로 13.5라 밝혔고, 이는 약 320mm이다.그래도 존나 크잖아?[40] 거시기 크기가 크다는 챈트인데, 문제는 거시기 크기가 비정상적인 수치(24인치, 즉 60.96cm다)인데다 결과적으로 흑인들은 거시기 크기가 크다는 전형적인 스테레오타입 챈트다.[41] 참고로 원문 가사는 "He's our Belgian scoring genius, with a 24 inch penis"(그는 24인치 거시기를 가진 우리의 벨기에 득점 천재지)(...). 작사 능력이 참 뛰어나면서도 뭐한 이피엘 팬들의 위엄[42] 벨기에는 유럽에서 인종차별로 가장 악명이 높은 곳이다. 게다가 루카쿠의 조상은 벨기에로부터 가혹한 식민지배를 당했던 지금의 콩고 민주 공화국 땅에서 건너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