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23 13:06:13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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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노이어파일:CAPTAIN.png · 4 쥘레 · 5 파바르 · 6 티아고 · 8 마르티네스 · 9 레반도프스키 · 15 아르프
17 보아텡 · 18 고레츠카 · 19 데이비스 · 21 에르난데스 · 22 그나브리 · 24 톨리소 · 25 뮐러(VC)
26 울라이히 · 27 알라바 · 29 코만 · 32 키미히 · 35 산체스 · 36 프뤼히틀 · 39 호프만
파일:크로아티아 국기.png 니코 코바치 · 파일:크로아티아 국기.png 로베르트 코바치 · 파일:독일 국기.png 토니 타팔로비치
* 이 표는 간략화된 버전입니다. 스쿼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여기를 참고해주세요.
* 바이에른 뮌헨 스쿼드에 변동이 있으면 두 틀 모두 수정해주세요.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의 수상 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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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 바이에른 뮌헨 No. 9
{{{#fff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1]로 알고있는 사람들이 꽤 있는데 그것은 틀린 표기이다.]
(Robert Lewandowski)}}}
생년월일 1988년 8월 21일 ([age(1988-08-21)]세)
국적 파일:폴란드 국기.png 폴란드
종교 가톨릭
출신지 바르샤바
신장/체중 185cm/79kg
포지션 스트라이커
주로 쓰는 발 오른발
등 번호 폴란드 축구 국가대표팀 - 9번
FC 바이에른 뮌헨 - 9번
소속 클럽 델타 바르샤바 (2005)
레기아 바르샤바 II (2005~2006)
즈니치 푸르슈쿠프 (2006~2008)
레흐 포즈난 (2008~2010)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2010~2014)
FC 바이에른 뮌헨 (2014~)
국가대표 106경기 57골 [2]
통산득점 425골
SNS 파일:트위터 아이콘.png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png 파일:페이스북 아이콘.png

1. 개요2. 클럽 경력3. 국가대표4. 플레이 스타일5. 레반도프스키에 대한 말, 말, 말6. 트리비아7. 기록
7.1. 출전 기록7.2. 대회 실적7.3. 개인 수상
8. 같이 보기

1. 개요

폴란드 국적의 FC 바이에른 뮌헨 소속 축구 선수. 주 포지션은 최전방 스트라이커다.

바이에른 뮌헨폴란드의 레전드 공격수이자, 분데스리가 역대 외국인 통산 최다골을 보유하고 있는 분데스리가 역대 최고의 스트라이커 중 한 명이다. 또한 루이스 수아레스, 카림 벤제마, 세르히오 아구에로와 함께 2010년대를 대표하는 4대 스트라이커 중 한 명으로 평가받고 있다.

2. 클럽 경력

자세한 내용은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클럽 경력 참고

3. 국가대표

3.1. UEFA 유로 2016

유로 본선에서는 폴란드의 전술적 문제로 인해 최전방 공격수임에도 주로 2선에만 머물러있어 페널티 박스 안에서의 위협적인 모습은 거의 찾아볼 수 없어 슈팅 찬스도 제대로 살리지 못하면서 총체적 난국에 빠져있는 상태이다. 물론 변명의 여지는 있는게 이는 폴란드의 전술 문제가 가장 크다. 레비에게 몰리는 견제를 이용해 레비가 2선에서 연계하고 밀리크에게 마무리를 맡겼는데 밀리크가 그 많은 기회를 다 날리면서... 또한 3선 자원들의 무기력함도 한 몫했다. 볼배급이 제대로 되지 않으면서 레비가 굳이 내려와야하는 상황을 만들었고 레비가 어찌어찌 기회를 만들어도 앞에 서술되어 있듯이 밀리크가 다 날려먹어서...

예를 들면 이런 장면이라던가(...) 제목 캐리 위의 설명 그대로, 레비가 낮은 위치까지 내려와 볼을 운반해 공격찬스를 잡을때, 밀리크가 미스테리할만큼 심각한 결정력 난조를 보이며 팀 작전이 전체적으로 꼬여버렸다.

그나마 우여곡절끝에 폴란드 국가대표팀은 2위로 16강에 진출했다. 16강에서도 조별리그와 마찬가지로 무기력한 모습으로 일관하며 이름값을 전혀 못해주면서 그야말로 폐급 수준이었으나 팀은 고전 끝에 승부차기로 8강에 진출했다.

다만 지금까지 패스 119회를 기록하며 전체 2위를 기록하고 있는 등 심한 견졔 가운데에서도 연계를 하려는 노력을 하고 있다. 마무리를 해주어야 할 아르카디우스 밀리크가 다 날려 먹은 게 아쉬울 뿐. 헛발과 홈런의 완벽한 컴비네이션

8강에서는 전반 2분만에 특유의 오프더볼에 이은 강력한 임팩트의 슈팅으로 선제골을 터뜨리며 활약했지만 팀은 승부차기 끝에 패배했다. 이 날 골을 넣은 직후 그의 아내인 안나 레반도프스카가 관중석에서 울먹이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3.2. 2018 FIFA 월드컵 러시아

유럽예선 10경기에서 16골을 몰아치며[3][4] 유럽 예선 역대 최다골 기록을 수립했다. 이에 힘입어 폴란드는 8승 1무 1패 승점 25점을 확보, 덴마크를 5점차로 여유있게 따돌리고 러시아 월드컵 본선행을 확정지었으며, FIFA 랭킹 8위에 오르면서 러시아 월드컵 1시드국이 됐다.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H조 1차전의 세네갈 전에서 폴란드는 4-2-3-1포메이션으로 밀리크 2선 깜짝카드를 꺼냈다. 하지만 밀리크는 레반도프스키를 전혀 지원하지 못하며 무기력한 모습을 보였다. 레반도프스키가 쿨리발리의 대인 마크에 고전하는 동안 아무런 도움을 주지 못했다.

밀리크는 침투나 연계를 통해 레반도프스키를 도와줘야 하지만 밀리크를 중심으로 한 폴란드 2선은 전반 내내 침묵했다. 특히 밀리크는 이날 존재감 자체를 보이지 못했다. 전반 제대로 공을 잡지도 못하며 투입의 이유를 증명하지 못했다. 결국 나왈카 감독은 후반 시작과 동시에 브와시코프스키를 빼고 스리백으로 전환했다. 스리톱으로 전환한 이후 레반도프스키를 측면으로 돌렸다. 측면에서 상대 집중 견제를 피한 레반도프스키는 전반과 달리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기도 했다. 하지만 원톱의 밀리크는 여전히 침묵했다. 결국은 팀은 세네갈에게 패하고 말았다.

콜롬비아전에서도 큰 활약을 못한 채 침묵하고 말았다. 전반전부터 후반전까지 폴란드 자체가 콜롬비아한테 완전히 압도당한 상황. 레반도프스키는 자신의 슈팅 5개 중 2개를 유효슈팅으로 연결하며 분전했지만 오스피나의 선방에 막혀 팀의 조별리그 탈락을 막지 못했다.

일본전에서는 결정적인 찬스를 관중석 2층으로 날려먹으며 무득점 행진을 깨지 못하고 일본 16강 진출의 주역이 되었다.

3.3. UEFA 네이션스 리그

2018년 10월 12일(한국 시각) 2018-2019 UEFA 네이션스 리그 A그룹 3조 2라운드 포르투갈전에 나서 풀타임을 소화했지만 득점에 실패했다. 레반도프스키는 이 경기에서 A매치 100경기를 달성하였으며 이는 폴란드 역대 네번째 기록이다.

3.4. UEFA 유로 2020

오스트리아와 라트비아와의 예선 경기에서 당연히 선발 풀타임, 두 경기에서 한 골을 기록하는 등 좋은 모습을 보였다. 오스트리아전은 득점하진 못했으나 환상적인 개인기에 이은 노룩패스를 선보이며 팬들을 환호케 했다.

4. 플레이 스타일

파일:레비 골.gif[5]

자타가 공인하는 세계 최고 수준의 스트라이커이면서 시즌이 거듭되면서 새로운 강점을 하나씩 추가하고 있다.[6]

대표할만한 장점은 넓은 활동량과 중앙 좌우를 오가는 활발한 움직임과 골키핑 능력, 2선 선수들과의 연계 능력, 그리고 뛰어난 볼 트래핑이 장점이다. 주력도 상당히 빠른 편이며[7] 스트라이커로서 부족한 민첩성을 유연함으로 극복해내는 플레이가 매우 인상적이다. 무엇보다도 이러한 능력들과 엄청난 시너지 효과를 일으키는 완벽한 오프 더 볼 무브먼트[8]가 대표적인 장점이라고 볼 수 있다.

또한 박스 내에서의 침착함이 돋보인다. 최고 수준의 퍼스트 터치를 바탕으로 박스 안에서 드리블 돌파나 개인기 또는 패스 대신 침착하게 볼터치 몇번으로 수비수의 압박을 벗어나며 슈팅 각을 찾아 정확하고 강하게 꽂아넣는다.

같이 뛰는 윙어인 아르연 로번이나 프랑크 리베리처럼 장거리 드리블이나 밀집수비를 뚫어내는 현란한 드리블을 할 정도는 못 되지만 일대일 상황에서 스피드로 한두명을 순간적으로 제껴내는 드리블 능력도 있는 선수이다. 다만 선수의 포지션 자체가 최전방 타겟맨이다보니 단독 드리블을 하는 경우가 잘 없기 때문에 부각되진 않는다.

가장 강력한 무기는 가공할 만한 결정력 뿐만 아니라 2선까지 내려와서 볼 연계를 해줄 수 있다는 것인데 레반도프스키는 애초에 왕성한 활동량을 보이는 선수라서 타겟형 스트라이커로서의 역할 뿐 아니라 펄스 나인으로서의 역할까지도 수행해 낼 정도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멀티 자원으로 분류된다. 실질적으로 바이에른 뮌헨에서 스트라이커로서의 역할 뿐 아니라 펄스 나인으로서 수비수를 끌고 다니면서 로벤이나 뮐러에게 공격활로를 열어주는 장면을 많이 보여주었다.(그렇다고 수비진이 신경을 덜 쓰기에는 레반도프스키의 결정력이 너무 뛰어나다.)[9][10]

그리고 앞선 글들을 보고 대충 감이 왔겠지만 오프더볼과 타겟팅 능력이 엄청나게 뛰어난 선수다. 비록 호날두만큼은 아니더라도 본인을 겨냥해서 패스하는 볼들을 골로 연결하는 능력이 탁월하여 이 부분에서만큼은 다른 스트라이커들에 비해서 월등히 수준이 높다.

사실 11-12 시즌까지만 해도 그는 그다지 수준 높은 선수가 아니었다. 12-13 시즌 이전 도르트문트의 득점은 대부분 2선 선수들의 맹활약 속에 이루어진 것이다.[11] 그러나 12-13시즌부터 서서히 골 결정력이 올라오더니 결국 분데스리가에서만 29경기 24골이나 집어넣었다. 여기에 큰 경기에서의 활약도 매우 좋아져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넣은 골만 12경기 10골. 여기서 4골은 레알 마드리드와의 4강 1차전에서 퍼부은 골들이다. 이 중 두번째 골은 그의 장기를 확실하게 보여주었는데, 환상적인 트래핑으로 공을 잡아 그대로 돌아서 툭 친 것이 그대로 골대 안으로 들어간 예술적인 골이었다. 이 경기에서 레반도프스키가 4골을 넣어 4:1로 승리한 덕에 2차전에서 도르트문트는 2:0으로 패배했음에도 불구하고 결승에 오를 수 있었다.

파일:6BA0C43C-1BA4-4B7E-BC4D-9F05D8B39D2D.gif
또한 16-17시즌부터 본격적으로 직접 프리킥 연습을 집중적으로 시작했는지 바이언과 폴란드의 전담 키커로 종종 나와 득점을 꽤 많이 선보였다. 특유의 톡톡 튀는(?) 스텝(왼발부터 세 번 아주 짧은 스텝을 밟는데, 오른발로 밟는 두 번째 스텝은 발등을 세우고 발끝으로 걷는다. 짧은 스텝에 한 번은 까치발이니 통통 튀는 것처럼 보이는 것)을 밟으며 도움닫기를 하다가 크게 몇 발짝 공에 다가서며 슛을 하면 공이 깔끔히 감기며 골문 구석으로 뚝 떨어지는 패턴이다. 마땅한 오른발 프리키커가 알론소 외에는 전무하던 바이언 입장에서는 천군만마.

또한 PK를 굉장히 잘찬다. 분데스리가에서 도르트문트 시절 포함 현재까지 단 1번의 실축을 제외하고 모두 성공했다.[12] 바이언 이적 후 처음에는 토마스 뮐러가 전담하여 PK를 찼으나 뮐러가 연이은 실축으로 자신감이 하락하면서 대신 키커 자리를 맡게 되었는데 현재까지 단 한번도 실축하지 않으며 뛰어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PK를 차기 전 스텝이 은근히 특이한데, 공까지 달려간 후 차기 직전에 한 번 멈추면서 타이밍을 가져오고 골키퍼의 방향을 읽어낸다. 경기를 보면 이 찰나의 멈추는 순간에는 시선이 온전히 키퍼를 향해있는데, 키퍼의 밸런스가 어느 쪽으로 미세하게 기울어져 있는지를 보고 정확히 반대 방향 아래 구석으로 꽂는다. 은근히 패널티킥에 좋지못한 기억이 많은 바이언[13][14]에게는 굉장히 든든한 부분이라고 볼 수 있다.

다만 17-18시즌을 기점으로 골결정력의 기복이 심해졌다는 평가가 존재한다. 특히 이전같으면 무조건 넣어줄법한 기회도 날려먹는 경우가 심심찮게 보인다. 이러한 평가가 나온 이유는 아무래도 챔스 토너먼트같은 긴장도가 높은 경기에서 나온 몇 번의 실수때문에 심리적으로 위축되어서 그런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러한 평가가 두드러졌던것이 해당시즌 챔피언스리그 토너먼트, 그 중에서도 4강 레알 마드리드전의 영향이 크다. 물론 그 경기에서 이전 시즌들과 비교하더라도 결정력이 심각하긴했다. 대회 탈락 후 비난의 화살의 대부분이 그에게 향했던 것을 생각하면 참으로 안타까운 일. 정작 선수 개인의 움직임이나 탐원과의 연계는 큰 문제가 없는 것으로 보아 멘탈적인 부분에서 개선점이 필요할 듯 싶다. 원래부터 결정력이 못 써먹을 수준의 선수는 아니였으니까.

5. 레반도프스키에 대한 말, 말,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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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뼛속까지 골게터다.
-위르겐 클롭
그는 24시간 축구만을 생각한다. 나는 레반도프스키와 함께 할 수 있어서 행복한 지도자다.
-펩 과르디올라
그와 같은 유형의 선수는 무엇을 할 것인지 모르기 때문에 정말 막기 어렵다.
-헤라르드 피케
레반도프스키에 대해선 말이 필요없다. 4골은 누구나 넣을 수 있다. 하지만 레알 마드리드 상대로 4골은 그렇지 않다.
-알렉스 퍼거슨
그는 가장 완벽한 9번 공격수다. 무엇보다도 팀의 5,6번째 쐐기골이 아니라 언제나 가장 중요한 골을 넣는다. 또한 그는 볼 소유권을 낭비하는 법이 없으며 게임에 대한 이해도 뛰어나다.
-카르스텐 얀커
세계 최고의 9번 스트라이커는 레반도프스키다. 그는 온 몸을 사용해 골을 넣는데다 많은 어시스트도 기록한다. 그는 게임에 대한 완벽한 이해를 보여준다.
-로타어 마테우스
나에게, 레반도프스키는 세계의 최고의 스트라이커 3 하나다.
-유프 하인케스

6. 트리비아

파일:external/data.shootgoal.com/2446606420.gif
샤흐타르 도네츠크와의 12-13 챔피언스리그 16강에서 람각 헛발질을 거하게 한 뒤 다시 공을 차 골을 넣은 적이 있다.

가족 전체가 운동선수 출신이다. 아버지 크시슈토프 레반도프스키는 폴란드 유도 챔피언, 폴란드 축구 2부 리그 후드니크 바르샤바 선수였으며 어머니 이보나 레반도프스키도 AZS바르샤바의 배구 선수였다. 여동생 밀레나도 폴란드 U-21 배구 대표팀이었다. 아내까지도 가라데 선수이니...그의 운동 신경은 가족 유전이라고 볼수 있겠다.

프린스 오브 웨일즈 찰스, 첼시의 수비수 게리 케이힐과 외모가 닮았다.

희대의 발번역(...)을 보여줬던 피파 온라인 2에서 R. 로베르트로 표기되었다.[15][16]

레반도프스키의 동생도 도르트문트 유스팀 소속이었으나 2014년 여름 형과 함께 바이에른 뮌헨 유스팀으로 이적해왔다.

와이프가 2009년 가라테 월드컵 동메달 리스트 안나 레반도프스카[17]이다.

파일:external/blogfiles.naver.net/instaG_2015_06_23_17.04.34.jpg
파일:external/blogfiles.naver.net/instaG_2015_06_23_17.04.35.jpg

휴식기 때마다 둘이서 같이 운동을 즐겨하는 모양이다.

2016년 12월 6일 아내가 임신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출처는 챔스 아틀레티코전 임산부 골 세리머니와 경기 직후 인터뷰.
그리고 2017년 5월 4일 아내인 안나 레반도프스카가 딸을 출산했다. 이름은 클라라 레반도프스카

지금은 돌아가신 그의 아버지가 바이에른 뮌헨의 열렬한 팬이었다고 한다. 바이언 소속으로 도르트문트를 상대로 첫 골을 뽑아낸 경기에서 세레모니에 관한 대답으로 그의 아버지는 과거에 항상 바이에른 뮌헨의 레전드 지오반니 에우베르의 9번 셔츠를 가지고 있었으며 '지오반니 에우베르는 신이다'라고 항상 본인에게 말해줬다고 한다. 오늘은 그가 죽은 날이고, 나는 자랑스럽게 그에게 내 유니폼을 보여줄 수 없지만, 나는 내 아버지가 지금 기뻐하고 있다고 말할 수 있다 라고 답했다. 그가 다른 무수한 빅클럽들의 러브콜을 뿌리치면서 까지 바이언을 택한 이유는 바로 그의 아버지의 영향이라고 할 수 있겠다.

그 영향인듯 레반도프스키는 지그날 이두나 파크 원정에서 도르트문트에게 득점을 한다면 이전 클럽 홈팬들을 존중하는 의미로 골 세레머니를 하지 않는데, 알리안츠 아레나 홈경기에서 도르트문트에게 득점을 한다면 골 셀레브레이션을 한다. 이적 후 첫 데어 클라시커 골을 넣었을 때에는 하늘을 가리키는 셀레브레이션을 했는데, 아버지를 생각해서 한 것으로 보인다.

파일:external/upload2.inven.co.kr/i12542780666.gif

도르트문트 시절 절친한 동료 사이였던 마르코 로이스와 적이 되어서 다시 재회했을때 찍힌 레전드 움짤.

16/17 시즌 즈음부터 자신만의 트레이드마크 골 세리머니를 하기 시작했는데, 두 검지손가락을 뻗은 채 두 팔을 가슴 앞에 X자로 교차시키며 혓바닥을 놀린다.
파일:20180328_203346.jpg

17/18 시즌에는 골을 넣으면 검지 손가락을 깨물고 나서 X자 세리머니를 한다.
파일:20180328_203420.jpg

페라리 F12 베를리네타를 소유하고 있다.#

FC 바이에른 뮌헨 여성팀에는 미국출신의 지나 레반도프스키가 있다.

7. 기록

7.1. 출전 기록

시즌 소속팀 리그 대륙 기타[18] 총계
경기 어시 경기 어시 경기 어시 경기 어시 경기 어시
2010/11보루시아 도르트문트3381200811-4392
2011/1234228670612100473010
2012/133124541313102110493610
2013/143320652096310048289
누적1317420171033618831018710331
시즌 소속팀 리그 대륙 기타 총계
경기 어시 경기 어시 경기 어시 경기 어시 경기 어시
2014/15 바이에른 뮌헨31175521126310049259
2015/16 32302630129110151423
2016/17 33305452981100474310
2017/1830292771115111049424
누적12610614221744428641119615525
  • 볼드는 한 시즌 리그 득점 1위 기록이다.

7.2. 대회 실적

  • 레흐 포즈난 (2008/09 - 2009/10)
    • 엑스트라클라사 : 2009/10
    • 폴란드컵 : 2008/09
    • 폴란드 슈퍼컵 : 2009

7.3. 개인 수상

  • II 리가 득점왕: 2006-07
  • Il 리가 득점왕: 2007-08
  • 엑스트라클라사 득점왕 : 2009-10
  • 엑스트라클라사 최고의 선수 : 2009-10
  • 폴란드 올해의 신인선수 : 2008
  • 분데스리가 득점왕 : 2013-14, 2015-16, 2017-18, 2018-19
  • 분데스리가 올해의 팀 : 2014-15, 2015-16, 2016-17, 2017-18, 2018-2019
  • 분데스리가 올해의 선수 : 2016-17
  • lFFHS 최고의 골 : 2015
  • UEFA 챔피언스 리그 베스트 Xl : 2015-16, 2016-17
  • UEFA 유로 예선 득점왕 : 2016
  • 러시아 월드컵 유럽예선 득점왕 : 2018
  • 폴란드 올해의 운동선수 : 2015
  • 폴란드 올해의 축구선수 : 2011, 2012, 2013, 2014, 2015, 2016, 2017

8. 같이 보기

파일:Bayern.png
FC 바이에른 뮌헨 시즌 스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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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 바이에른 뮌헨 2019-20 시즌
No. 국적 포지션 한글 성명 로마자 성명 생년 월일 신체 조건 계약 년도 계약 만료 비고
1 파일:독일 국기.png GK 마누엘 노이어 Manuel Neuer 1986.03.27 193cm, 92kg 2011 2021 주장
4 파일:독일 국기.png DF 니클라스 쥘레 Niklas Süle 1995.09.03 195cm, 97kg 2017 2022
5 파일:프랑스 국기.png DF 뱅자맹 파바르 Benjamin Pavard 1996.03.28 186cm, 76kg 2019 2024
6 파일:스페인 국기.png MF 티아고 알칸타라 Thiago Alcântara 1991.04.11 174cm, 70kg 2013 2021
8 파일:스페인 국기.png MF 하비 마르티네스 Javi Martínez 1988.09.02 190cm, 81kg 2012 2021
9 파일:폴란드 국기.png FW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Robert Lewandowski 1988.08.21 185cm, 79kg 2014 2021 3주장
15 파일:독일 국기.png FW 얀피테 아르프 Jann-Fiete Arp 2000.01.06 187cm, 78kg 2019
17 파일:독일 국기.png DF 제롬 보아텡 Jérôme Boateng 1988.09.03 192cm, 90kg 2011 2021
18 파일:독일 국기.png MF 레온 고레츠카 Leon Goretzka 1995.06.02 189cm, 79kg 2018 2022
19 파일:캐나다 국기.png MF 알폰소 데이비스 Alphonso Davies 2000.11.02 181cm, 69kg 2018 2023
21 파일:프랑스 국기.png DF 뤼카 에르난데스 Lucas Hernández 1996.02.14 183cm, 76kg 2019 2024
22 파일:독일 국기.png MF 세르주 그나브리 Serge Gnabry 1995.07.14 175cm, 75kg 2017 2020
24 파일:프랑스 국기.png MF 코랑탱 톨리소 Corentin Tolisso 1994.08.03 181cm, 78kg 2017 2022
25 파일:독일 국기.png FW 토마스 뮐러 Thomas Müller 1989.09.13 186cm, 75kg 2000 2021 부주장
26 파일:독일 국기.png GK 스벤 울라이히 Sven Ulreich 1988.08.03 192cm, 84kg 2015 2021
27 파일:오스트리아 국기.png DF 데이비드 알라바 David Alaba 1992.06.24 180cm, 76kg 2008 2021
29 파일:프랑스 국기.png MF 킹슬레 코만 Kingsley Coman 1996.06.13 178cm, 71kg 2015 2023
32 파일:독일 국기.png DF 요주아 키미히 Joshua Kimmich 1995.02.08 176cm, 70kg 2015 2023
35 파일:포르투갈 국기.png MF 헤나투 산체스 Renato Sanches 1997.08.18 176cm, 70kg 2016 2021
36 파일:독일 국기.png GK 크리스티안 프뤼히틀 Christian Früchtl 2000.01.28 193cm, 88kg 2016 2020
39 파일:독일 국기.png GK 론토르벤 호프만 Ron-Thorben Hoffmann 1999.04.04 192cm, 84kg 2018 2021
구단 정보
사장: 칼 하인츠 루메니게 / 감독 : 니코 코바치 / 구장 : 알리안츠 아레나
출처: 공식 홈페이지 / 마지막 수정 일자: 2019년 6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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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내에 로베[2] 폴란드 축구 국가대표팀 최다 득점자.[3] 실제로는 17골이지만 카자흐스탄전 프리킥이 골라인을 넘었음에도 골이 선언되지 않았다. 웬일인지 월드컵 지역예선에서는 경기장에 따라 골라인 판독기가 적용되지 않는 곳도 있었기 때문.[4] 다만 폴란드가 속한 유럽 예선 D조의 경우 덴마크를 제외하면, 몬테네그로, 루마니아, 아르메니아, 카자흐스탄으로 상대적으로 쉬운 조편성이었음을 감안할 필요가 있다. 옆조는 스페인, 이탈리아가 같은조였는데 결국 본선 무대에서 세네갈, 콜롬비아, 일본을 상대로 1승만을 거두고 레반도프스키는 상대적으로 쉬운 조편성이었음에도 0골에 그치며 거품 소리만 듣게 되었다.[5] 레반도프스키의 장점이 모두 들어가있는 골이다. 깔끔한 터치, 정교한 볼 컨트롤, 강력한 슈팅까지 레반도프스키를 상징하는 골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 심지어 상대는 그 시즌 트레블을 달성한 14-15시즌 바르셀로나였다![6] 13/14 시즌에 엄청난 활동량을 이용해 도르트문트가 자랑하는 전방위 압박능력을 보유했고, 14/15 시즌에 패스능력과 볼키핑 능력으로 빌드업까지 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15/16 시즌에는 뮐러를 뛰어넘는 오프더볼 능력을 장착하더니, 16/17시즌에는 프리킥 능력까지 장착해버렸다.[7] 바이언이 항상 점유하는 축구를 하다보니 전력질주를 하는 일이 적어 빠르지는 않다는 편견이 있는데 16/17 시즌에 최고속도 34.3km/h를 기록했다. 이는 보통 윙어에게나 요구되는 속도이다! 30m 달리기는 볼트보다도 빠르다는 오바메양과 고작 0.3km/h 밖에 차이나지 않는다. 출처[8] 거창하게 쓴거 같지만 '볼 없을때 움직임'이라고 보면 된다. 상대 수비수 유인, 빈 공간으로 쇄도, 라인 브레이킹 등의 움직임을 얘기한다. 이것이 뛰어나다는 이야기는 축구 지능이 매우 준수하다는 것.[9] 문제는 바이에른 뮌헨 이적 초기에는 이런 훌륭한 오프 더 볼 무브먼트가 토마스 뮐러의 성향과 너무나도 흡사해서 둘이 동선이 자주 겹치는 문제가 발생했었다. 더구나 뮐러는 브라질 월드컵 참가 후 시즌 개막 1주일 전쯤에나 합류했으니...그래도 시간이 흐르며 동선 중복 문제는 차츰 개선되었으며 14-15 시즌 후반기부터는 서로 찰떡궁합을 자랑하는 모습을 보이기 시작했다.[10] 펩 과르디올라가 레반도프스키를 총애한 이유도 레반도프스키의 만능적인 모습에 기인했다. 사실 바르셀로나 시절에도 펩은 오프더볼, 연계, 개인기, 신체능력, 득점력이 다 갖춰진 포워드를 원했었고 그 때문에 당시 이에 가장 가까운 즐라탄을 영입하는 모습도 보여줬다. 하지만 즐라탄이 주전에서 밀린건 펩이 원하던 능력치를 신체능력만 빼고 다 갖춘게 메시였었기 때문. 바이에른으로 팀을 옮긴 뒤에는 만주키치를 쓰기도 했지만 만주키치는 타겟에 가까운 선수였기 때문에 레반도프스키를 영입하게 된다. 사실상 레반도프스키는 메시와 더불어 과르디올라의 이상에 가장 부합하는 스트라이커라고 볼 수 있다.[11] 가장 큰 예는 물론 17골을 득점한 카가와 신지.[12] 참고로 레반도프스키의 PK를 유일하게 막아낸 키퍼는 아이러니하게도 현 동료인 마누엘 노이어다. 12/13시즌 리그 30라운드 경기에서 오른쪽 구석으로 낮게 깔아찬걸 노이어가 바로 읽어버리며 실축했다. 경기는 1대1 무승부.[13] 11-12시즌부터 토너먼트에서의 PK 실축이 치명적인 결과로 이어진 경우가 많다. 대표적으로는 홈에서 첼시에게 우승을 내준 11-12 챔피언스리그 결승이나 15-16시즌 AT 마드리드와의 4강 2차전, 가장 최근의 레알 마드리드와의 8강 1차전에서의 실축.[14] 16-17 시즌 레알 마드리드와의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에서 바이언은 1-0 상황에서 달아나는 추가골을 넣을 천금같은 PK찬스를 얻었지만 하필 이날 레반도프스키는 어께부상으로 결장했고 대신 나선 비달이 장렬하게 대공포를 날리며 분위기를 넘겨주고 말았다.그 페널티 자체가 오심이라서 일부러 안 넣은 거라 카더라[15] 이 발번역이 얼마나 심각했냐면, 당시 파라과이의 주전 골키퍼였던 후스토 비야르(Justo Villar)를 스페인어가 아닌 영어로 발음해 J. 빌라르라고 표기했고, 벨기에의 핵심 미드필더인 에당 아자르(Eden Hazard)를 영어식으로 발음해 E. 하자드(...)로 표기한 바 있다.영어식으로 해도 하자드는 아니라는 게 '함정'[16] R. 레반도프스키라 쓰면 14바이트가 되어 자체 한계치인 12바이트를 넘기 때문에 이렇게 썼다는 설이 있으나, B. 슈바인슈타이거에서 확인할 수 있듯 12바이트가 넘어도 표기에 문제 없다. 그냥 발번역+표기오류인 것이다.[17] 폴란드에서 가족성이 '-스키'(남성형)로 끝나면 여자는 무조건 '-스카'로 끝난다.[18] DFL-슈퍼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