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09 18:07:51

토마스 뮐러


파일:Bayern.png
[[FC 바이에른 뮌헨|{{{-1 FC 바이에른 뮌헨}}}]] [[FC 바이에른 뮌헨/2019-20시즌|{{{-1 2019-20 시즌}}}]] [[틀:FC 바이에른 뮌헨|{{{-1 스쿼드}}}]]
1 노이어파일:CAPTAIN.png · 4 쥘레 · 5 파바르 · 6 티아고 · 8 마르티네스 · 9 레반도프스키 · 15 아르프
17 보아텡 · 18 고레츠카 · 19 데이비스 · 21 에르난데스 · 22 그나브리 · 24 톨리소 · 25 뮐러(VC)
26 울라이히 · 27 알라바 · 29 코만 · 32 키미히 · 35 산체스 · 36 프뤼히틀 · 39 호프만
파일:크로아티아 국기.png 니코 코바치 · 파일:크로아티아 국기.png 로베르트 코바치 · 파일:독일 국기.png 토니 타팔로비치
* 이 표는 간략화된 버전입니다. 스쿼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여기를 참고해주세요.
* 바이에른 뮌헨 스쿼드에 변동이 있으면 두 틀 모두 수정해주세요.

토마스 뮐러의 수상 이력
{{{#!fold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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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2014 FIFA World Cup Official logo.png

2010 FIFA 월드컵 신인상
토마스 뮐러
2010 FIFA 월드컵 득점왕
토마스 뮐러
2014 FIFA 월드컵
골든 볼
리오넬 메시
실버 볼
토마스 뮐러
브론즈 볼
아르연 로번

FIFA 월드컵 우승 멤버

{{{#!wiki style="margin: -10px -10px"<table align=center><table width=320><table bordercolor=#3385d6> 파일:uefachampionsleaguelogo.png UEFA 챔피언스 리그
100클럽 가입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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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ding [ 펼치기 · 접기 ] {{{#3385d6 순서 [1]}}} [[UEFA 챔피언스 리그|{{{#3385d6 선수 이름 / 참가 클럽 [2]}}}]] [[UEFA 챔피언스 리그|{{{#3385d6 출전 횟수 [3]}}}]] 국적 우승 횟수
1 이케르 카시야스 파일:Champs_on_play.png
(Iker Casillas)
레알 마드리드 CF
FC 포르투 파일:Champs_on_play.png
177회 파일:스페인 국기.png ★★★
3회
2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파일:Champs_on_play.png
(Cristiano Ronaldo)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레알 마드리드 CF
유벤투스 FC 파일:Champs_on_play.png
162회 파일:포르투갈 국기.png ★★★★★
5회
3 샤비 에르난데스
(Xavi Hernández)
FC 바르셀로나 151회 파일:스페인 국기.png ★★★★
4회
4 라이언 긱스
(Ryan Giggs)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145회 파일:웨일스 국기.png ★★
2회
5 라울 곤살레스
(Raúl González)
FC 샬케 04
레알 마드리드 CF
142회 파일:스페인 국기.png ★★★
3회
6 파올로 말디니
(Paolo Maldini)
AC 밀란 135회 파일:이탈리아 국기.png ★★★★★
5회
6 리오넬 메시 파일:Champs_on_play.png
(Lionel Messi)
FC 바르셀로나 파일:Champs_on_play.png 135회 파일:아르헨티나 국기.png ★★★★
4회
8 안드레스 이니에스타 파일:on_play.png
(Andrés Iniesta)
FC 바르셀로나 130회 파일:스페인 국기.png ★★★★
4회
9 클라렌스 세도르프
(Clarence Seedorf)
AFC 아약스
레알 마드리드 CF
AC 밀란
125회 파일:네덜란드 국기.png ★★★★
4회
10 폴 스콜스
(Paul Scholes)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124회 파일:잉글랜드 국기.png ★★
2회
11 잔루이지 부폰 파일:Champs_on_play.png
(Gianluigi Buffon)
파르마 칼초 1913
유벤투스 FC 파일:Champs_on_play.png
파리 생제르맹 FC
122회 파일:이탈리아 국기.png 0회
12 호베르투 카를루스
(Roberto Carlos)
레알 마드리드 CF
페네르바흐체 SK
120회 파일:브라질 국기.png ★★★
3회
12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파일:on_play.png
(Zlatan Ibrahimović)
AFC 아약스
유벤투스 FC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
FC 바르셀로나
AC 밀란
파리 생제르맹 FC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120회 파일:스웨덴 국기.png 0회
14 사비 알론소
(Xavi Alonso)
레알 소시에다드
리버풀 FC
레알 마드리드 CF
FC 바이에른 뮌헨
119회 파일:스페인 국기.png ★★
2회
14 세르히오 라모스 파일:Champs_on_play.png
(Sergio Ramos)
레알 마드리드 CF 파일:Champs_on_play.png 119회 파일:스페인 국기.png ★★★★
4회
16 카를레스 푸욜
(Carles Puyol)
FC 바르셀로나 115회 파일:스페인 국기.png ★★★
3회
17 티에리 앙리
(Thierry Henry)
AS 모나코 FC
아스날 FC
FC 바르셀로나
112회 파일:프랑스 국기.png
1회
17 필리프 람
(Philipp Lahm)
FC 바이에른 뮌헨
VfB 슈투트가르트
112회 파일:독일 국기.png
1회
17 카림 벤제마 파일:Champs_on_play.png
(Karim Benzema)
올랭피크 리옹
레알 마드리드 CF 파일:Champs_on_play.png
112회 파일:프랑스 국기.png ★★★★
4회
20 페트르 체흐
(Petr Čech)
AC 스파르타 프라하
첼시 FC
아스날 FC
111회 파일:체코 국기.png
1회
20 다니엘 아우베스 파일:on_play.png
(Daniel Alves)
세비야 FC
FC 바르셀로나
유벤투스 FC
파리 생제르맹 FC
111회 파일:브라질 국기.png ★★★
3회
22 게리 네빌
(Gary Neville)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110회 파일:잉글랜드 국기.png ★★
2회
22 아르연 로번
(Arjen Robben)
PSV 에인트호번
첼시 FC
레알 마드리드 CF
FC 바이에른 뮌헨
110회 파일:네덜란드 국기.png
1회
24 존 테리
(John Terry)
첼시 FC 109회 파일:잉글랜드 국기.png
1회
24 제라르 피케 파일:Champs_on_play.png
(Gerard Piqué)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FC 바르셀로나 파일:Champs_on_play.png
109회 파일:스페인 국기.png ★★★★
4회
26 안드레아 피를로
(Andrea Pirlo)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
AC 밀란
유벤투스 FC
108회 파일:이탈리아 국기.png ★★
2회
26 애슐리 콜 파일:on_play.png
(Ashley Cole)
아스날 FC
첼시 FC
AS 로마
108회 파일:잉글랜드 국기.png
1회
26 파트리스 에브라
(Patrice Evra)
AS 모나코 FC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유벤투스 FC
108회 파일:프랑스 국기.png
1회
26 데이비드 베컴
(David Beckham)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레알 마드리드 CF
AC 밀란
파리 생제르맹 FC
107회 파일:잉글랜드 국기.png
1회
30 빅토르 발데스
(Víctor Valdés)
FC 바르셀로나 106회 파일:스페인 국기.png ★★★
3회
30 세르지오 부스케츠 파일:Champs_on_play.png
(Sergio Busquets)
FC 바르셀로나 파일:Champs_on_play.png 106회 파일:스페인 국기.png ★★★
3회
32 프랭크 램파드
(Frank Lampard)
첼시 FC
맨체스터 시티 FC
105회 파일:잉글랜드 국기.png
1회
32 토마스 뮐러 파일:Champs_on_play.png
(Thomas Müller)
FC 바이에른 뮌헨 파일:Champs_on_play.png 105회 파일:독일 국기.png
1회
34 세스크 파브레가스 파일:on_play.png
(Cesc Fàbregas)
아스날 FC
FC 바르셀로나
첼시 FC
104회 파일:스페인 국기.png 0회
35 올리버 칸
(Oliver Kahn)
FC 바이에른 뮌헨 103회 파일:독일 국기.png
1회
35 루이스 피구
(Luís Figo)
FC 바르셀로나
레알 마드리드 CF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
103회 파일:포르투갈 국기.png
1회
37 안드리 셰브첸코
(Andriy Shevchenko)
FC 디나모 키예프
AC 밀란
첼시 FC
100회 파일:우크라이나 국기.png
1회
37 마누엘 노이어 파일:Champs_on_play.png
(Manuel Neuer)
FC 샬케 04
FC 바이에른 뮌헨 파일:Champs_on_play.png
100회 파일:독일 국기.png
1회
현재 기록은 UEFA 챔피언스 리그/2018-19 시즌 종료 후 기준이고 매 경기가 종료될 때마다 업데이트 됩니다.
[1]: 순서는 UEFA 챔피언스 리그 출장 횟수가 많은 순서로 나열하고 출장 횟수가 같을 시 UEFA 챔피언스 리그에 먼저 데뷔한 선수를 우선순위로 둡니다.
[2]: 파일:Champs_on_play.png : 현재 UEFA 챔피언스 리그에 참가하고 있는 선수 및 클럽을 의미합니다. 파일:on_play.png : 현역선수를 의미합니다.
[3]: 본선 조별리그가 진행되기 이전의 예선 경기 기록은 제외한 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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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1819müller-bundesliga.png
FC 바이에른 뮌헨 No. 25
토마스 뮐러[1]
(Thomas Müller)
생년월일 1989년 9월 13일 ([age(1989-09-13)]세)
국적 파일:독일 국기.png 독일 (Deutschland)
출신지 바일하임 (Weilheim)[2]
신장 186cm
체중 75kg
포지션 세컨드 스트라이커, 공격형 미드필더, 윙어, 중앙 미드필더[3]
주발 오른발
등번호 독일 축구 국가대표팀 - 13번[4]
FC 바이에른 뮌헨 - 25번
후원사 아디다스(X)
유스 클럽 TSV 펠 (1993~2000)
FC 바이에른 뮌헨 JT (2000~2008)
프로 클럽 FC 바이에른 뮌헨 II (2008~2009)
FC 바이에른 뮌헨 (2008~ )
별명 밤비[5], 김철수[6][7], 공간연주자(Raumdeuter)[8]
국가대표
(2010~2019)
100경기 38골
SNS 파일:트위터 아이콘.png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png 파일:페이스북 아이콘.png

1. 개요2. 플레이 스타일3. 선수 경력4. 기록
4.1. 출전 기록4.2. 개인 수상4.3. 대회 우승
5. 토니 크로스와의 관계6. 트리비아
6.1. 산마리노 비하 논란6.2. 쿵푸킥 사건
7. 뮐러에 대한 말, 말, 말.8. 같이 보기

1. 개요

파일:miler-gol.jpg

독일 국적, FC 바이에른 뮌헨의 축구 선수. 2010 FIFA 월드컵 남아프리카 공화국이 배출한 최고의 스타로, 정말 혜성같이 등장하여 혜성같이 빛나는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 유스 출신으로 07/08시즌부터 바이에른 II에서 뛰다가 09/10시즌 처음 1군에 승격되어 좋은 활약을 보였고 독일 대표팀에 승선하였다. 남아공 월드컵이 배출한 최고의 신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며, 독일에서는 독일의 축구 영웅인 게르트 뮐러에 이은 또다른 '영웅' 뮐러가 나타났다며 좋아하고 있다고 한다.[9][10]

2014 FIFA 월드컵 브라질을 마친 시점에서, FIFA 월드컵 13경기 10골 6도움이다! 경기당 0.77골, 경기당 1.23 공격포인트. 게다가 2002 FIFA 월드컵 한국·일본부터 독일 축구 국가대표팀은 4번 연속 4강에 들어서 매 월드컵마다 꾸준히 7경기씩 하고 있는데 이 추세가 계속 유지되고 토마스 뮐러가 2022 FIFA 월드컵 카타르까지 개근한다고 치면 미로슬라프 클로제의 월드컵 최다 골 기록(16골)을 넘어서게 될 것이라는 전망도 있었으나... 2018 FIFA 월드컵 러시아에서 무득점으로 골 기록 경신도 불가능에 가까워졌다.

반면 폭발적인 득점력을 보여주고 있는 FIFA 월드컵과 달리 UEFA 유러피언 챔피언십에서의 골기록은 정말 초라하다 못해 안습하다. UEFA 유로 2012에 이어 UEFA 유로 2016에서도 연이어 득점에 실패하며, 통산 10경기 0골을 기록하고 있다. 추가하자면 UEFA 유로 2012에서는 골은 없었어도 퍼포먼스 자체는 괜찮았지만 유로 2016 에서는 처음부터 끝까지 뉘집 개이름인가 하는 퍼포먼스로 팬들 뒷목잡게 했다. 심지어 승부차기도 성공을 못 했으니... 반쪽자리 애국자

월드컵과 유로에서의 보여주는 득점력과 경기력이 극과 극인 선수.골을 넣을 기회가 와도 골대를 맞거나 기가 막힌 선방이 나온다 더구나 3월 초에 뢰브 감독이 뮐러, 보아텡, 훔멜스를 더 이상 국대에서 뽑지 않겠다고 말하며 독일 국대 지휘봉이 바뀌지 않는 이상 뮐러가 다시 나올 가능성은 더더욱 줄어들었다.

여담으로 뮐러가 득점한 경기는 무패를 기록하고 있다.

2. 플레이 스타일



뮐러는 스탯으로도 증명되듯 뛰어난 공격자원이며, 스탯만 좋은 게 아니라 실제 플레이를 봐도 '와 진짜 잘한다' 소리가 나오는 모습을 보여주지만 많은 축구팬들이 고민에 빠질 때가 도대체 뮐러는 뭘 잘하는 거냐? 를 설명해야 할 때다. 뮐러의 최고 장점인 특유의 축구 지능은 경기 내에서 보다 2차적으로, 간접적으로 나타나기 때문. [11]

'축구 지능이 좋은 선수들은 다 그렇지 않냐' 라고 하는데, 축구 지능이 높은 케빈 더 브라위너, 크리스티안 에릭센 등 플레이 메이커들의 플레이와 뮐러의 플레이는 그들과도 약간 궤가 다르다.

뮐러는 축구 장 각 요소들의 상호작용을 이해하고 이를 통해 미래를 예측하는 능력이 뛰어나다. 이러한 뮐러의 플레이 스타일을 가장 쉽게 보여주는 영상이 아마 다음 움짤일 것이다. 참조 여기서 뮐러는 아군 좌측 윙어의 움직임이 시작될 때, 상대 마크맨의 시야를 피해 뒤로 빠져 나온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이 움직임은 마크맨을 완전히 따돌리는 게 목적이 아니라 마크맨이 잠시 후 자신이 빠져 나왔음을 눈치채고 자신을 다시 마크하러 올 거라는 것까지 감안하고 계산된 움직임이라는 점.

실제로 잠시 후 마크맨은 뮐러가 마크로부터 멀어졌음을 눈치채고 뮐러를 마크하기 위해 앞으로 나오나, 이 사이 공간이 발생하고 뮐러는 이 공간을 향해 쇄도한다. 마크맨은 역동작이 걸려 뮐러를 따라잡을 수 없었으며, 이 사이 아군의 2 대 1 패스에 따른 돌파 타이밍과 위치가 칼같이 계산되어 정확하게 한순간 뮐러에게는 오픈 찬스가 생기고 2대 1 돌파를 해 낸 윙어와 뮐러 사이에는 패스 루트가 깔끔히 뚫려 있었다.

즉 단순히 빈공간을 찾아 움직이는 게 아니라, 빈공간이 없으면 만들어낸다 는 게 뮐러의 돌파 및 침투이다. 그리고 앞의 움짤에서 봤으면 알겠지만 이는 뮐러의 엄청난 축구 지능과 수읽기에서 비롯되는 능력이다. 나와 팀의 움직임으로 상대를 조종하고 골을 넣을 수 있는 상황을 만들어내는 것. 마치 축구를 우아한 체스 두듯이 이해하고 실행하는 플레이어. 축구에 대한 이해도와 지능으로만 따진다면 현역 최고라 해도 무리가 없다. 이러한 침투 능력과 지능 덕분에 '공간연주자(Der Raumdeuter)[12]라고 불리는 것.

또한 연계 능력과 상황 판단 능력이 좋다. '내가 슛을 해서 골이 될 확률이 15%, 패스를 해서 골이 될 확률이 10%' 라면 슈팅을 하고, '내가 슛을 해서 골이 될 확률이 80%, 패스를 해서 골이 될 확률이 90%' 라면 패스를 한다. 뮐러의 플레이를 보면 뻘 슈팅을 날릴 때도 심심찮게 있는데 전자처럼 빈약한 확률이지만 뮐러가 마무리를 해야 될 상황에 이런 모습을 보여준다. 반면 오픈 찬스 같아 보여도 양보를 하는 모습 역시 자주 볼 수 있는데 이는 후자의 상황이다. 단순히 이타적이거나 합리적이기만 한 게 아니라 여기에 골욕심 역시 갖추고 있기 때문에 더욱 더 위험하다.

한 마디로 말하면 뮐러는 모든 능력치가 월클급은 아니고 1부리그에서 상위권인데 그걸 활용하는 소프트웨어가 세계에서 가장 뛰어나 동료들과의 연계와 활동량, 다른 축구선수들에 비해서 월등히 뛰어난 전술 이해도를 바탕으로 보이지 않게 경기의 유불리를 휘어잡는 스타일이다.

이러한 축구 지능 덕분에 다재다능하기도 하다. 뮐러는 세컨드 스트라이커, 윙어 [13], 중앙 미드필더, 펄스 나인 어디서든 뛸 수 있는 만능형 플레이어다. 뮐러의 커리어를 살펴보면 어느 정도로 유틸성이 뛰어난 선수인지 알 수 있는데, 공격 지역 전 포지션을 팀의 필요에 따라 오고다녔는데도 항상 꾸준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데뷔 초기에는 이비차 올리치, 마리오 고메즈등 스트라이커들과 투톱으로 뛰며 성실한 플레이로 꾸준한 득점을 기록하며 데뷔 1년여만에 독일 대표팀에 승선했고, 남아공 월드컵 때에는 메수트 외질이 중앙에서 플레이메이커를 담당하고, 뮐러는 오른쪽 윙으로 출전했는데 포지션만 윙이지 윙어처럼 플레이한게 아니라 중앙과 오른쪽에서 미로슬라프 클로제와의 끊임없는 스위칭으로 공간을 찾아다니며 수비들을 자신 쪽으로 끌어당긴 뒤 반대편에 돌아들어오는 팀원들에게 기회를 제공하거나 가능하다면 본인이 마무리를 짓는 모습도 보이며 월드컵 득점왕까지 차지했다. 여기서 오른쪽 윙으로 좋은 활약을 펼친 경험은 뮌헨에서도 기회로 작용하여, 차기 시즌에도 꾸준한 출전 기회를 부여받았다. 물론 아르연 로번프랑크 리베리가 워낙 부상을 자주 끊으며 자체 로테이션을 돌다보니(..) 로번의 부재 시에는 오른쪽 윙에서, 로번이 건재할 때는 마리오 고메즈 아래 2선 공격수로 뛰었는데 어디에서나 제 몫을 해주었다. 12-13 중반기 토니 크로스가 시즌 아웃되기 전까진 로번을 벤치로 밀어버렸을 정도다. 펩 과르디올라가 부임한 이후에는 여전히 팀의 전력누수에 따라 윙에 서거나 마리오 만주키치의 뒤를 받치는 역할을 했고, 14-15시즌부터는 중앙까지 내려가 볼 전개에 관여하는 등 수없이 많은 역할을 수행하면서도 묵묵히 득점과 어시스트를 쌓으며 팀의 성공을 함께한 팀의 상징 그 자체다. 15-16시즌에는 2선 공격수로서 최절정에 달하여 한 시즌 36골을 기록했다. 16-17 안첼로티의 4-3-3에서는 크랙형 윙어도, 원톱 공격수도 아니기때문에 최악의 폼을 보여주며 힘을 쓰지 못했으나[14] 17-18 유프 하인케스 감독의 복귀 후 다시 본연의 플레이로 돌아가 골과 어시스트를 쌓고 있다.

또 기본기도 의외로 괜찮다. 볼 키핑이 뮐러의 약점이라지만 원톱으로서 부족하다는 이야기이지 툭 건드리면 뺏기는 수준은 절대 아니다. 오히려 괜찮은 편이다. 피지컬 역시 썩 나쁘지 않다. 드록바나 같은 팀의 레반도프스키처럼 힘과 스피드로 수비수들을 찍어 누르는 수준은 아니지만 경합에서 밀릴 정도는 아니다. [15] 또한 1대1 찬스에서의 결정력이나 필요시 스피드와 기술로 상대를 제치는 데에 망설임이 없는 선수이다. 필리포 인자기처럼 팀 동료가 '내가 본 선수 중 가장 형편없는 테크닉을 지니고 있었다. 하지만 계속 골을 넣었다.' 라고 할 정도의 수준은 아니었다. (...)

특히 체력은 괜찮은 정도의 수준이 아니라 지능과 더불어 현역 최고 수준이라고 할 수 있다. 뮐러의 플레이 스타일은 보면 알겠지만 이곳 저곳 움직이며 상대를 귀찮게 하고 움직임을 유도하기 때문에 필연적으로 상대 선수보다 많이 뛸 수 밖에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뮐러가 경기 중 지치거나 부상을 입는 모습은 보기 힘들다. 가히 가공할 체력과 지구력, 부상 관리 능력.

단점은 최고의 조연이지만 주연은 힘든 스타일의 선수다.[16]

흔히 뮐러의 단점으로 거론되는 원톱을 못한다는 말도 좀 더 자세하게 따져보면 '혼자서 뭔가를 해 내거나 팀 전술의 주축이 되긴 힘들다' 는 의미다. 현재 웬만한 유럽 상위권 리그의 팀들은 중요도가 크게 떨어지는 경기가 아니고서야 상대방의 분석을 세세히 한 뒤 경기에 나선다. 상대방의 장점이 뭔지, 전술이 뭔지, 주요 선수들의 특징 및 버릇 모든 것을 세세히 파악한 후 경기에 나선다. 그렇기 때문에 팀 전술의 주축이 되는 선수들은, 필연적으로 상대방이 알고도 못 막는 무기를 갖추고 있어야 한다. 여기에 완벽히 들어맞는, 그리고 바이에른 뮌헨을 대표했던 팀 전술의 주축은 누가 뭐라해도 로베리다. 뮐러가 뛰어난 선수라는 데에는 이견의 여지가 없고 여기에 의문을 제기하는 전문가는 없겠지만, 그 어떤 전문가나 축구팬도 2000년대 후반과 2010년대 초중반 뮌헨 공격의 중심을 뮐러라고 하진 않을 것이다. 뮌헨 공격의 중심은 어디까지나 프랭크 리베리아르연 로번이었다. 뮐러가 잠시 로번을 후보로 밀어낸 시즌이 있긴 하지만, 잠시였고 뮐러는 결코 로번을 완벽히 대체하거나 로베리에 앞서는 1옵션으로 등극하진 못했다.

이는 뮐러의 스타일은 '알고도 당하는' 개인 전술에 의지하는 게 아니라, '모르고 당하는' 수읽기에 의지하는 것이기 때문. 이게 최고로 빛을 발하는 상황은 상대방이 뮐러에 대한 의식이 옅어지거나 생각을 따라갈 여유를 잃을 때이다. 바이에른 뮌헨에서는 로베리가 상대방을 마구잡이로 흔들며 정신이 없어질 때 그 빈틈을 뮐러가 찌르는 식으로 재미를 많이 봤지만, 상대가 뮐러를 명확히 의식하고 뮐러의 마킹을 놓치지 않거나, 뮐러에게서 상대방의 의식을 잠시 가로채 줄 만한 선수들의 부족할 때 뮐러는 항상 부진했다. 뮐러의 피지컬은 작정하고 뮐러를 막으려 드는 유럽 최고 리그의 쟁쟁한 수비수들을 매번 벗겨낼 정도의 수준은 아니다.[17]

한때 뮐러는 100%에 가까운 페널티 킥 성공률을 기록했던 시절이 있다.. 굉장히 괴상한 폼으로 공을 전혀 보지 않는채 골키퍼의 시선을 보며 살금살금 다가가 찬다. 공을 보지않고 키퍼의 움직임을 읽고 차는 유형의 키커는 마리오 발로텔리 등 이미 많이 있어 왔지만, 뮐러는 키퍼가 마지막까지 꿈쩍하지 않으면 적은 도약으로도 구석으로 강력하게 꽂아버리거나 골문 중앙쪽 상단으로 넣어버리고, 키퍼가 조금이라도 모션을 보이면 바로 반대쪽으로 차 손도 못쓰게 넣는 등 상당히 영리한 모습을 보인다.

하지만 15/16시즌에서의 PK성공률이 다소 낮다. 리그 32라운드, 챔스 4강전, 포칼 4강전까지 마무리된 시점에서 세 대회에서 10번의 페널티킥 중 6번을 성공시켰다. 즉 60%의 성공률을 보인 셈으로, 페널티킥에 강하다는 평가가 무색해진 상황이다. 리그 7라운드 1.FSV 마인츠05 원정, 챔스 조별리그 6라운드 디나모 자그레브 원정, 포칼 8강전 VfL 보훔 원정, 챔스 4강 2차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홈경기[18] , 그리고 추가로 유로16 이탈리아와의 8강전 승부차기에서 PK를 놓쳤다.

16/17시즌 포칼 아우크스부르크 원정경기에서 한 번 더 실축하고, 결국 PK를 차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링크

정리하자면 윙어로서는 체력과 크로스가 좋고, 세컨톱으로서는 결정력이 좋으며, 중앙 미드필더로서는 연계가 좋고, 전반적인 축구지능이 우수한 멀티 플레이어지만 원톱 등 공격의 제1옵션으로는 쓰기 힘든 선수.[19]

유독 레알 마드리드 CF를 상대할 때는 약한 모습을 보이곤 한다. FC 바르셀로나를 상대로는 4경기 4골 1어시, 유벤투스 FC를 상대로는 4경기 3골 1어시를 기록하며 좋은 모습을 보여줬지만 레알 마드리드를 상대로는 2018년 5월 기준으로 챔스에서 8번이나 붙었지만 단 한 골도 넣지를 못하였다.

또 과르디올라에 의해 전성기를 맞았던 점유율 축구를 파훼하기 위해 수비 전술이 급속도로 발전한 2010년대 중반 이후 점점 선수로서 한계가 다가오는 게 아니냐는 의견도 많아지는 중이다. 뮐러의 커리어는 2016년부터 서서히 하향세를 타는 추세다. 물론 2016년에는 안첼로티와의 궁합이 최악이었던 것도 있지만, 유로를 비롯해 월드컵 등 국가대표 경기에서도 뮐러의 영향력은 점점 감소하고 있다. 그리고 이 시기는 시메오네에 의해 두줄 수비가 제창되고 수비 이론이 한 단계 진보한 시기와 정확히 일치한다. 그리고 뮐러는 이렇게 내려앉아서 텐백을 해 버리는 팀을 상대로, 페널티 박스 안 공간을 그냥 촘촘히 메워머리는 팀들을 상대로 이렇다할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카잔의 치욕은 가히 화룡점정. 뮐러 개인의 노쇠화에 따른 기량 하락이라는 의견도 있지만, 뮐러는 2016년 26~27 세 시즌을 보냈고 2018년 28~29 세 시즌을 보내게 되는 선수다. 결코 노쇠화를 논할 나이대가 아니다. 심한 부상 경력이라도 있으면 모르겠는데 그런 것도 없었다.[20]

다만 노쇠화라는 게 상대적으로 찾아오는 것이니만큼, 뮐러는 유독 노쇠화가 빨랐을 수도 있긴 하다. 실제로 뮐러는 이 시기 이후 개인 전술의 위력이 거의 사라지다시피하며 측면에서의 경쟁력을 상실한다. 풀백을 떨쳐내지 못하며 안쪽으로 파고들지도 크로스를 올리지도 못하는 것이다. 이게 신체 능력이 하락해서 그런 것일 수도 있고, 수비 전술이 발전하며 풀백 전성시대가 열리고 풀백들의 능력이 크게 상승해서일 수도 있다. 한 가지 분명한 사실은 2010년대 후반 뮐러는 부진을 겪고 있으며 이는 뮐러의 신체능력 하락 때문이든 상대적인 풀백들의 능력치 향상 때문이든 개인전술의 부재 때문이라는 것이다.

3. 선수 경력

토마스 뮐러/선수 경력 참조. 항목이 길어져 분리하였다.

4. 기록

4.1. 출전 기록

역대기록
시즌 소속팀 리그 대륙 기타[21] 총계
경기 어시 경기 어시 경기 어시 경기 어시 경기 어시
2008/09바이에른 뮌헨400-110-510
2009/103413116421223-521916
2010/11341211532832110481915
2011/1234785211422-531111
2012/132813115121382110472315
2013/1431131058112513[22]00512612
2014/153213105111073100482114
2015/16312055431283100493211
2016/172951220353-11017912
2017/181518
누적 229916936231382361673036915596

4.2. 개인 수상

  • 브라보 상 : 2010
  • 월드사커 올해의 신인 선수 : 2010
  • FIFA 월드컵 골든 부트 : 2010
  • FIFA 월드컵 도움왕 : 2010
  • FIFA 월드컵 신인상 : 2010
  • FIFA 월드컵 실버 볼 : 2014
  • FIFA 월드컵 실버 부트 : 2014
  • FIFA 월드컵 베스트 XI : 2014
  • 은월계수잎 훈장 : 2010, 2014
  • 분데스리가 도움왕 : 2017-18

4.3. 대회 우승

5. 토니 크로스와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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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 크로스와는 유소년 시절부터 그야말로 영혼의 콤비를 자랑하는데, 같은 듯하면서도 서로 포지션이나 주어진 롤이 다르고 유려한 오프더볼 무브먼트를 가진 뮐러와 이런 뮐러에게 찔러 줄 수 있는 정확한 볼배급 능력을 가진 크로스가 서로 엄청난 시너지를 이루기 때문이다. 2012-13 시즌 바이에른의 2선은 프랑크 리베리가 왼쪽, 뮐러가 오른쪽, 크로스가 중앙이었는데 이 셋의 파괴력은 실제로도 엄청나 바이에른은 전반기에만 44골을 뽑아냈다. 경기당 거의 2.5골을 집어넣은 셈. 뿐만 아니라 13-14 시즌엔 중앙 미드필더로 같이 나와 2013년 한해만 5관왕의 톡톡한 주역들이 되었다.

독일 국가대표에서도 둘의 시너지는 변함없는데, 두명 다 본격적으로 기용되기 시작한 14월드컵에서 뮐러는 5골로 팀내 최다득점과 실버부츠, 실버볼을 챙겨갔고 크로스도 팀내 최다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나란히 대회 베스트 일레븐에 올랐고 우승도 차지했다! 둘의 손으로 판을 깔고 직접 집행한 대참사도 유명.

하지만 이 콤비도 독일 국가 대표 경기가 아니면 다시 볼 수 없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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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6 시즌으로 넘어가는 프리시즌에서 바이에른과 레알의 경기에서 서로 다시 재회했다. 경기는 바이에른의 승리였지만, 뮐러와 크로스는 서로의 SNS의 같이 찍은 사진을 올리며 우정을 과시했다. 정확히 1년후의 프리시즌에서도 레알과 바이에른은 만났지만 둘다 유로 휴식으로 결장해 다시 한번 적으로 만나는 그림은 볼수 없었다.

6. 트리비아

같은 팀 동료들과의 관계도 좋은 편으로 홀거 바트슈투버와는 절친이고 마리오 고메즈하고는 완전히 친형제처럼 지낸다 한다. 종종 올라오는 사진을 봐도 고메즈랑 찍은 사진이 제법 많다. 그 밖에 나이차이가 많이 나는 같은 국가대표팀의 선배인 미로슬라프 클로제와도 남아공 월드컵 이래부터 좋은 관계인걸로 보인다. 브라질 월드컵에서 브라질을 참패시킨 준결승이후에 인터뷰를 하였는데, 티비 인터뷰를 하면서 클로제에게 우리 할아범이라고 부른다. 필립 람,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는 물론 한때 주먹질했던 아르연 로번과도 자기가 먼저 다가가 사과하고 친해졌다 한다. 노인공경 심지어 마리오 괴체가 라이벌 클럽 도르트문트 시절일 때부터 절친이었을 정도면 말 다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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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에 고등학교때 사귄 첫사랑과 결혼도 했다. 부인은 준프로 승마선수이고, 뮐러가 유명해지기 전에 결혼했다. 부인과 함께하는 사진들을 보면 꽤나 애처가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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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한테 장난치는 뮐러

그밖에 특이한 점은 장난을 매우 좋아하여 수시로 건다는 것이다. 대상은 거의 모든 독일 선수. 위의 클로제에게 장난치는 짤뿐만이 아니라, 토마스 뮐러를 검색하면 대부분이 장난치면서 코빠지게 웃는 사진이다. 주 대상은 다람쥐곰탱이.(...)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가 FCB.tv와의 신년 인터뷰에서 본인이 2014년에 가장 원하는 게 뭐냐고 묻는 기자의 질문에... : "내가 2014년에 원하는 게 뭐냐고? 토마스가 입 좀 다물었으면 좋겠다. 잠시도 쉬지 않는다." 그런데 소원이 썩 이루어진 것 같진 않다 뮐러가 입을 다물지 않으면 내가 다른 클럽 가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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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전 독일 국가가 나올 때마다 카메라를 향해 살짝 윙크한다

또, 골 세레모니가 더럽게 티안나기로 유명한데, 챔피언스리그 토너먼트나 그런 중요한 경기가 아니면 세레모니 조차 잘 하지 않는다. 골 넣고 무덤덤하게 손 한번 올려주고 동료들이랑 얼싸 안는게 끝.(...)[23] 그 덕에 뮐러가 후에 바이에른이나 독일 대표팀의 주장 완장을 달 경우, 필립 람을 능가하는 우승 세레모니를 보여줄것으로 기대하는 팬도 많다. 그건 좋은 게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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뮐러콥터
알라바 : 형 그만해요 쪽팔려요 세레모니가 그게 뭐야...

2015년 2월 14일, 함부르크 SV와의 경기에서 세레모니를 '시도'하는 모습이 포착되었다(...). 알라바가 안 말렸으면 하늘로 날아갈 뻔 알라바의 인생수비 그야말로 충격이다. 브라질 월드컵 미국전에서 기록한 멋진 중거리슛 골과 똑 닮은 골이었는데, 이 세레모니에 묻혔다(...). 이거 말고도 어딘가 딱딱하다는 이미지의 독일인에 전혀 걸맞지 않는 온갖 기행과 빙구짓을 저지르고 다니는지라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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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해축팬들은 분데스리가의 예능수호자라는 평을 내리고 있다. 누가 독일인 재미없다고 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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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훈훈한 세레모니를 보여주기도 한다. 유럽에서 악수할때 맨손으로 대하는건 최고의 예의라 알려져있다. 노인공경 그 자체. 장갑 벗고 뮐러콥터 시동거는줄 알았다는 사람들도 있다.

그의 국가대표 등번호는 13번인데 이는 옛 게르트 뮐러의 등번호였다. 성이 똑같은 걸 생각하면 참으로 아이러니하다. 본인이 일부러 골랐다는 이야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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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으로 신년인사를 했다. 한국어 인사도 있다. 근데 번역기인듯(...) 아내를 갈아치운 듯하다.

독일 쇼프로에 등장해 골대를 몇 개의 구획으로 나누고 그 안으로 집어넣는 킥정확도를 겨루는 게임을 했는데 참혹하게도 일반인에게 털렸다. 그것도 많이. 연막작전 (?)

2014년 7월 20일, 독일 축구 전문 매체 '트란스퍼 마크트'에서 분데스리가 최고 가치 선수로 뽑혔다. 현재 몸값이 약 4400만 파운드(약 776억원)로 마르코 로이스,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와 함께 공동 1위다.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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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축구 국가대표팀2014 FIFA 월드컵 우승 과정을 담은 "디 만샤프트(Die Mannschaft)"라는 다큐멘터리 영화에서, 분홍색 드레스를 입은 모습을 선보였다. 그리고 이 복장으로 선수들에게 서빙을 했다. 치료사랑 골프 내기를 했다가 져서 이렇게 되었다고. 영국의 일간지 더 선은 '뮐러의 몸매 말고는 볼 게 없다'는 혹평 아닌 혹평을 내렸다.

독일의 대학 입학 자격 시험인 Abitur에 합격한 인물이다. 팀에서 장난기 많고 똘끼 넘치기로 둘째라면 서러울 인물이지만 똑똑한 모습도 가지고 있는 것이 분명하다. 토마스 뮐러와 23인의 바보들 사건만 봐도 그렇고... 참고로 Abitur는 우리나라 수능처럼 모든 학생들이 보는 것도 아니고 난이도가 어려워 별로 많지 않은 학생만이 합격한다고 한다.

가벼운 언사와 논란이 될 발언으로 문제된 적들이 있었는데,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노이어를 제치고 발롱도르를 수상했을 때 '이러면 발롱도르는 의미가 없다'라는 발언을 해서, 스포츠맨십에 어긋나며 지나친 자국 선수 편애라고 많은 비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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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엔 공항에서 기자들의 인터뷰를 피하기 위해 여권으로 통화하는 시늉을 했다(...) 뮐러의 똘끼와 재치를 동시에 엿볼 수 있는 부분. 이 사람은 독일인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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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은 뮐러였다.

6.1. 산마리노 비하 논란

2018 러시아 월드컵 지역 예선에서는 독일이 산마리노를 8-0으로 꺾고 난 이후 한 발언이 인성 논란 문제를 일으켰다.
  • 'Matches like the one against San Marino have nothing to do with professional football.'
  • 'I do not understand the meaning of games such as these, more so with such a busy schedule.'
  • 'I understand it for them, especially playing against the world champions, I also understand that we can only defend with hard work.'
  • 'Precisely for this reason, however, I wonder if these are not games that lead to unnecessary risks.'

출처. Was Thomas Muller right to have a pop at San Marino... or was the German out of order? Sportsmail's reporters have their say

요약하자면 "산마리노와의 경기는 프로 축구와 연관이 없는 수준이며, 바쁜 스케줄 속에 이런 경기가 무슨 의미인지 이해를 못하겠고 이런 경기들 때문에 불필요한 위험(부상 등)이 생길 수도 있다."라는 내용이다. 더 간단히 얘기해서 "세계 1위인 우리가 저런 조무래기들과 경기하는거 쓸모도 없는데 왜하는지 모르겠다." 정도이다.

해당 발언이 문제가 되며 논란이 일자, 독일 축구계의 한심한 태도도 역시나 논란이 되었는데, 뮐러의 소속팀인 바이에른 뮌헨의 사장이자 독일 축구 전설 중 하나인 카를하인츠 루메니게도 "저 나라는 프로 축구와는 연관이 없는 나라."라는 비하 발언을 하며 뮐러를 옹호하였고, 현 독일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인 요아힘 뢰브 또한 "뮐러의 말이 맞다. 산마리노를 프로라고 볼 수 없다."라고 발언한 것. # 이 때문에 독일 축구계 전체가 전세계적인 비판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

해당 부분이 전세계적 토픽 기사가 되면서 전세계적으로 많은 비판을 받았으며, 산마리노 협회 의원 앨런 게스파로니는 왜 경기가 유익했는지 10가지 이유를 대며 뮐러가 한 말을 조목조목 반박했다. #

또한 산마리노는 공식적으로 토마스 뮐러에게 사과를 요구하였다. # 산마리노 관광체육부 장관은 독일은 세계 챔피언이지만 그들이 세상을 지배하지는 않는다는 의미심장한 말을 남겼다.

논란이 커지자 뮐러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하여 "단지 부상 차원에 대한 대답으로 한 말이다." 라고 응수하였으나, 문제의 본질을 이해하지 못하고 한 듯 한 해명이었기에 여전히 많은 논란을 낳고 있다. 토마스 뮐러 인스타그램.

이런 태도가 왜 문제가 되느냐 하면 국가대표팀이라는 것은 프로리그에 뛰는 사람만으로 한정되어서 뽑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올림픽에도 여러나라를 봐도 알 수 있듯이 생업 종사하고 취미로 하던 사람들이 나와서 출전한다. 국가대표라는 것은 국가를 대표하는 선수들이 나와서 상대팀과 맞붙는 것인데, 프로리그도 아닌 사람들이 나온다고 프로가 많아서 좋은 경기력을 유지하는 독일축구국가대표팀의 관련 관계자들은 이를 무시한 것이다. 이를 풀이하자면 어차피 우리가 이기는데 부상위험 있는거 뭐하러 하냐는 식인데, 이것은 스포츠 정신을 전혀 지키지 못한 태도이고, 또한 산마리노라는 나라를 개무시한 것이 된다.[25]

더군다나 경기도 단순한 A매치나 친선전이 아닌 월드컵의 예선 경기 중 하나였다. 꼭 해야만 하는 경기임에도 불구하고 저런 발언을 대놓고 했다는 것은... 만약에 부상이 걱정이었으면 독일 자체적으로 본인들이 말하는 바쁜 선수들을 제외하고 후보나 어린 선수들의 경험을 쌓으면 될 일이었다. 독일이 아무리 본인들이 축구강호이며 항상 좋은 성적을 내는 팀이라고는 해도 다른 나라 축구 국가대표팀을 무시할 권한이 주어진 것은 아니고 만약에 이런 권한이 주어진다면 당장 유로에서 독일을 이긴 프랑스국가대표팀이 독일을 비하해도 된다는 의미가 된다. 만인의 스포츠라는 축구에서 이런 발언을 한 것을 보면 뮐러의 스포츠맨십이 의심되는 부분이다.

이와 대비되는 예시가 바로 스페인페르난도 토레스다. 2013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브라질에서 스페인타히티와 함께 한 조에 속했는데, 10:0으로 대승을 거두었다. 이 때 경기가 끝난 후 토레스는 뮐러와는 달리 "나는 타히티의 팬이 되었다."고 말하며 "단순히 우리가 경기를 이겼기 때문이 아니라 타히티 대표팀이 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경기가 끝날 때까지 미소를 잃지 않는 모습이 정말 좋았다. 다른 팀들이 타히티를 보고 배워야 한다."며 10골 차로 지고 있어도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타히티 선수들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모습을 보였다. 기사 참조. 또 선수는 아니지만 당시 감독이었던 비센테 델보스케도 "타히티는 페어플레이가 뭔지 잘 보여줬다."라면서 "그들은 기회가 생길 때마다 전진했다."고 칭찬함과 동시에 "이 경기는 축구를 훼손하지도 않았고 도리어 건강하게 만들었다."라면서 역시 긍정적으로 평가하였다. 기사 참조. 이것이야말로 진정으로 강자가 보여야 할 여유요, 품격이며 아량이 아니겠는가?

결국 이 발언을 한지 약 1년 7개월 후, 승리의 여신은 미소를 거두고 뮐러뿐만 아니라 독일 축구 국가대표팀, 나아가 모든 독일인들에게 길이길이 악몽으로 기억될 냉혹한 심판을 내렸다. 독일이 러시아 월드컵 본선에서 웬 축구 변방이나 다름없는 아시아의 모 국가에 참패하는 희대의 치욕을 겪은 것. 이걸로 온갖 나라에 어그로를 끌었던 독일을 향해 전 세계는 위 아 더 월드가 되어 독일을 비웃었다.

여기에 뮐러 자신의 문제도 있었는데, 카잔의 기적 문서에서도 나와 있는 내용이지만, 뮐러는 사실 과거 신인 시절 디에고 마라도나한테 '볼보이'라고 불리며 무시당하던 시절이 있었다. 그러니까 누구보다도 무시받는 서러움을 잘 알면서 좀 뜨니까 저런 소리를 내뱉은 것일 수도 있다.

6.2. 쿵푸킥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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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2019시즌 UEFA 챔피언스 리그 아약스와 조1위를 두고 경쟁하는 조별리그 마지막 6차전 후반 35경에 공을 보며 뛰다가 날아올라 차려다가 다른 선수의 머리를 대신 차는 대형사고[26]를 터뜨렸다. 고의는 아닌 듯 했지만 너무 위험한 장면이었고 머리에 피까지 나는 상황이었기에 당연히 다이렉트 퇴장. 뮐러 본인조차도 고의가 아니었다는 제스쳐 정도만 취한 후 별다른 항의 없이 순순히 인정하고 그라운드를 나갔다. 유명한 장면에 선수 이름을 넣어 부르는 관행을 따라 일부 누리꾼은 뮐러링(Müllering) 또는 뮐러했다(Müllered)고 부르고 분데스리가 로고의 킥 장면과 매우 흡사하다는 반응도 나오는 중 경기 후 뮐러는 아약스 라커룸을 방문하여 사과하려 했지만 이미 아약스 선수단이 모두 떠나 직접 사과를 하지 못했으며 자신의 SNS에 결고 고의가 아니였으며 사과한다는 말을 남겼다 이에 피해자 니콜라스 탈리아피코는 "알고 있어, 난 괜찮아. 물어봐줘서 고마워! 행운을 빌어 뮐러" 라고 답글을 남겼다.#

참고로 뮐러는 이번 퇴장 이전에 커리어 사상 단 한번도 퇴장당한 적이 없었다. 거친 플레이도 불사하지 않고 상대와의 기싸움도 피하지 않는 성격이긴 하지만 선을 넘어가는 행동을 하는 선수는 아니었기 때문. 하필 생애 첫 퇴장을 역사에 남을 대형 실수로 해버리면서 자칫하면 추가징계까지 받을 위기에 처했다.

결국 챔스 16강 리버풀과의 1, 2차전 모두 출전정지 징계를 받았고, 이 여파에 힘업어 소속팀 바이에른 뮌헨은 16강에서 탈락하고 말았다.

7. 뮐러에 대한 말, 말,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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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개인기? 그런 게 축구가 아니다. 뮐러가 하는 게 바로 축구다. 내 아들에게 축구를 가르친다면 나는 메시호날두가 아닌 뮐러를 보고 배우라고 할 것이다.
티에리 앙리
클로제가 새로운 기록을 세운다 해도 그 기록이 영원하지는 않을 것이다. 그 이유는 뮐러가 그 기록을 금방 갈아치울것이기 때문이다.
호나우두자기 기록이 깨져서 그런 듯 하다
나는 뮐러를 매우 좋아한다. 그는 마치 라울을 연상시킨다. 그는 무언가 다른 선수다.
이케르 카시야스
그가 월드컵 최다골 기록을 깨뜨릴 것으로 확신한다. 그 젊은이는 빠르고 좋은 기술을 갖고 있다. 분명히 훌륭한 선수가 될 것이다.
게르트 뮐러
뮐러는 특정 전술에서만 장점을 발휘하는 선수도 아니다. 언제나 매우 영리하게 팀에 도움을 주곤 한다. 뮐러는 그야말로 환상적인 팀 플레이어이며, 나는 이런 선수를 최고의 축구 선수라고 생각한다.
펠릭스 마가트
올해 발롱도르는 메시도, 호날두도 아니다. 월드컵 우승팀에서 나와야 한다. 뮐러와 노이어 중 한 사람이 수상하면 이상적일 것이다.
루이 판할
뮐러가 예측하기 어려운 플레이를 잘하는 선수다. 골을 어떻게 넣을까 고민하는 의욕이 정말 대단하다.
요아힘 뢰프
뮐러는 바이에른 뮌헨에서 한 획을 그을수 있는 선수다. 그는 최고의 유망주이며 수준급의 선수다.
유프 하인케스
뮐러는 내게 선물같은 선수다. 그는 영리하며 골 냄새를 맡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펩 과르디올라
그 보다 더 기술적인 선수도 있고 그보다 더 빠른 선수들도 있다. 그러나 세계 어디에도 제 2의 토마스 뮐러는 없다.
카를하인츠 루메니게
저 볼보이가 나가면 인터뷰를 하겠다.
디에고 마라도나
디에고, 그 청년은 뮐러라네! -
아르헨티나 신문 자폭

8. 같이 보기

파일:Bayern.png
FC 바이에른 뮌헨 시즌 스쿼드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border:0px solid; margin:-11px; margin-top:-8px; margin-bottom:-6px"
FC 바이에른 뮌헨 2019-20 시즌
No. 국적 포지션 한글 성명 로마자 성명 생년 월일 신체 조건 계약 년도 계약 만료 비고
1 파일:독일 국기.png GK 마누엘 노이어 Manuel Neuer 1986.03.27 193cm, 92kg 2011 2021 주장
4 파일:독일 국기.png DF 니클라스 쥘레 Niklas Süle 1995.09.03 195cm, 97kg 2017 2022
5 파일:프랑스 국기.png DF 뱅자맹 파바르 Benjamin Pavard 1996.03.28 186cm, 76kg 2019 2024
6 파일:스페인 국기.png MF 티아고 알칸타라 Thiago Alcântara 1991.04.11 174cm, 70kg 2013 2021
8 파일:스페인 국기.png MF 하비 마르티네스 Javi Martínez 1988.09.02 190cm, 81kg 2012 2021
9 파일:폴란드 국기.png FW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Robert Lewandowski 1988.08.21 185cm, 79kg 2014 2021 3주장
15 파일:독일 국기.png FW 얀피테 아르프 Jann-Fiete Arp 2000.01.06 187cm, 78kg 2019
17 파일:독일 국기.png DF 제롬 보아텡 Jérôme Boateng 1988.09.03 192cm, 90kg 2011 2021
18 파일:독일 국기.png MF 레온 고레츠카 Leon Goretzka 1995.06.02 189cm, 79kg 2018 2022
19 파일:캐나다 국기.png MF 알폰소 데이비스 Alphonso Davies 2000.11.02 181cm, 69kg 2018 2023
21 파일:프랑스 국기.png DF 뤼카 에르난데스 Lucas Hernández 1996.02.14 183cm, 76kg 2019 2024
22 파일:독일 국기.png MF 세르주 그나브리 Serge Gnabry 1995.07.14 175cm, 75kg 2017 2020
24 파일:프랑스 국기.png MF 코랑탱 톨리소 Corentin Tolisso 1994.08.03 181cm, 78kg 2017 2022
25 파일:독일 국기.png FW 토마스 뮐러 Thomas Müller 1989.09.13 186cm, 75kg 2000 2021 부주장
26 파일:독일 국기.png GK 스벤 울라이히 Sven Ulreich 1988.08.03 192cm, 84kg 2015 2021
27 파일:오스트리아 국기.png DF 데이비드 알라바 David Alaba 1992.06.24 180cm, 76kg 2008 2021
29 파일:프랑스 국기.png MF 킹슬레 코만 Kingsley Coman 1996.06.13 178cm, 71kg 2015 2023
32 파일:독일 국기.png DF 요주아 키미히 Joshua Kimmich 1995.02.08 176cm, 70kg 2015 2023
35 파일:포르투갈 국기.png MF 헤나투 산체스 Renato Sanches 1997.08.18 176cm, 70kg 2016 2021
36 파일:독일 국기.png GK 크리스티안 프뤼히틀 Christian Früchtl 2000.01.28 193cm, 88kg 2016 2020
39 파일:독일 국기.png GK 론토르벤 호프만 Ron-Thorben Hoffmann 1999.04.04 192cm, 84kg 2018 2021
구단 정보
사장: 칼 하인츠 루메니게 / 감독 : 니코 코바치 / 구장 : 알리안츠 아레나
출처: 공식 홈페이지 / 마지막 수정 일자: 2019년 6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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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ˈtʰoː.mas ˈmʏ.lɐ/[2] 뮌헨 주변에 위치한 인구 2만 명의 작은 마을이다.[3] 유프 하인케스 감독 시절에는 세컨드 스트라이커와 윙어, 공미까지 여러가지 포지션을 오가며 활약하였고, 펩 과르디올라 시절에는 4-1-4-1 의 중앙 미드필더롤을 맡기도 하였다(현재 맨체스터 시티다비드 실바케빈 더 브라위너의 롤과 흡사한 역할이었다.) 또 현재 레반도프스키의 백업인 산드로 바그너 영입 전에는 스트라이커 백업으로도 뛴 적이 있다. 별로 좋은 모습은 보이지 못 했지만.[4] 원조 폭격기 게르트 뮐러콩라인 선두주자 미하엘 발라크가 쓰던 번호다.[5] 축구선수치고는 마른 몸으로 경기장을 뛰어다니는 모습이 마치 사슴같아서 붙여졌다.[6] 토마스라는 이름과 뮐러라는 성은 독일에서 엄청나게 흔하디 흔한 이름이기 때문. 기사 한국의 김철수, 영국의 존 스미스, 일본의 스즈키 이치로 저쪽 이베리아 반도에도 비슷한 친구가 있다 카더라[7] 좀 더 현실성을 더하자면, 1988년생 한국 남성 중 가장 흔한 이름은 '지훈'이라고 하니 한국 이름으로는 김지훈인 셈이다.[8] 이 말은 FM 2015에서 그대로 윙어의 새 롤로 만들어진다. 애초에 기존에 FM이 만들어낸 윙어 역할과 토마스 뮐러의 역할은 천지 차이였기 때문에 이전까지는 뮐러의 움직임을 게임으로 구현하기가 힘들었다. 2015에서 마침내 라움도이터 롤이 추가되었지만 그렇다고 뮐러의 움직임이 완벽하게 재현된 것은 아니다.[9] 서로 cf도 같이 찍었다. 뮐러를 부르니까 뮐러가 나도 뮐러인데? 하고 나타나서 우유를 마시는 우유 cf. 참고로 우유 회사 이름도 뮐러다..#[10] 사실 저 두 뮐러 말고도 독일에는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를 해먹던 뮐러가 둘이나 더 있다. 하나는 디터 뮐러라고 분데스리가 역대 득점 7위, 다른 하나는 한스-페터 뮐러라고 유로 우승멤버.[11] 이 점 때문에 게임 시리즈에서도 구현하기 힘든 것으로 보인다. 메시의 경우 너무나 뛰어나서 유저들이 그 움직임을 구현하지 못한다면 뮐러는 특출난 개인기 같은 것이 아닌 다른 선수가 공을 갖고 있는 동안의 움직임이 좋은 것이기 때문에 온더볼 상황에 포커싱이 맞춰지는 게임 시리즈에서는 애매한 성능을 보여준다. 온더볼 상황을 컨트롤하는 유저가 아닌 AI가 뮐러를 다루는 상황이 뮐러의 최고의 능력을 보여줄 수 있는 상황인데 AI의 성능은 게임 시리즈에서 항상 논란의 대상이며 개발사들이 꾸준히 발전시키는 부분중 하나기 때문에 현재로썬 게임에서 뮐러의 구현은 어렵다.[12] 혹은 공간해석자, 공간조율사 정도. 영어로 한다면 'space interpreter' 정도가 될 것이다.[13] 다만, 오른쪽을 가장 선호하고, 또 그 위치에서 가장 잘 한다. 대신에 중앙침투 롤이 있어야 한다.중앙 침투없이 단순한 측면 위주의 롤을 수행하면 매우 부진한 편[14] 그럼에도 불구하고 팀 내 최다 어시스트를 기록했다.[15] 현역 중 뮐러와 비슷한 스타일이라는 페드로 로드리게스와 차별화되는 부분이 바로 이 점. 페드로보다 뮐러가 피지컬적으로 훨씬 우세하여 밀집되어 압박강도가 높은 중앙에서도 움직이는 등 활동 범위도 넓다. 골 결정력은 페드로가 우세하긴 하지만 공간 포착 기회를 뮐러가 훨씬 많이 만들어낸다.[16] 이하 해당 항목에 거창하게 설명이 나와 있지만 한 마디로 말해서 팀원들이 부진할 때 개인 능력으로 찬스 상황을 만들어낼 수 있는 '한 방'이 없다는 뜻이다. 이 점이 바로 뮌헨의 핵심 윙어인 로벤,리베리와의 차이다. 감독 및 전술에 따른 기복이 심하고, 커리어 후반부 부진의 조짐이 조금씩 보이는 것도 여기에서 기인하는 문제라고 볼 수 있다.[17] 뮐러와 흔히 비교되곤 하는 미로슬라프 클로제게르트 뮐러는 사실 이 둘과 스타일이 좀 다르다. 클로제는 신체 조건이 뮐러보다 더 튼튼했고, 뛰어난 주력/키핑/돌파 능력을 가지고 있었다. 게르트 뮐러는 말할 것도 없다. 게르트 뮐러는 사실 인터뷰를 보면 '그냥 페널티 박스 안에서 나한테 공주면 내가 알아서 할게' 라는 마인드였다. 이름 때문에 현지에서도 뮐러와 많이 엮이기는 하지만 선수로서의 특징만 놓고 보면 오히려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해리 케인과 유사한 성격의 선수라고 봐야 한다.[18] 이 실축은 상당히 트라우마였는지 이때를 기점으로 상당히 폼이 떨어졌었다.. 그럴만도 한게 3년간의 지긋지긋한 스페인팀 트라우마를 떨쳐버릴 절호의 기회였다. 이때 추가득점에 성공했다면 바이에른은 상당히 손쉽게 아틀레티코를 요리했을 가능성이 매우 높았을 것이다. 때문에 경기 이후 상당히 자책하는 모습을 보였다.[19] 이게 무슨 소리인지 잘 모르겠다면, 하이라이트 말고 바이에른의 경기나 독일 국대 경기 풀 매치를 뮐러를 중심으로 몇 게임 보면 위에 서술한 내용들이 어느 정도 와 닿을 것이다.[20] 이건 뮐러 뿐만 아니라 독일 국대가 현재 겪고 있는 점이다. 독일 축구계는 그 두꺼운 선수층에도 불구하고 특히 이 텐백을 뚫어줄 크랙 자원이 많이 부족하다. 텐백을 해버린 대한민국 국대를 상대로 계속 골을 못 넣다가 역습에서 실점을 해버려 사상 최악의 치욕을 맛본 후로, 네이션스 리그에서도 네덜란드와의 첫 경기에서 또 이전과 같은 점유율 축구를 들고 나왔다가 네덜란드의 선수비 후역습에 당해 3:0으로 떡실신당했다. 솔직히 네덜란드가 한국vs독일 전을 안 봤겠는가? 그 결과를 보고 훨씬 튼튼한 선수층을 활용해 그 전략을 업그레이드해서 들고 나왔으니 당연한 결과였다. 하여간 이런 수비 전략의 발전이 현재 독일의 축구 스타일에 카운터로 작용하는지라, 독일 국대는 이걸 파훼할 새로운 전략을 찾기 전까진 여러모로 고생할 듯 하다.[21] 13-14시즌을 제외하곤 전부 DfL-슈퍼컵[22] DfL-슈퍼컵 이외에도, UEFA 슈퍼컵, FIFA 클럽 월드컵 각각 1경기 씩.[23] 이 때문에 골이 취소된 줄 알고 식겁한 팬들도 있다.[24] 사실 독일 남부 지역 사람들은 북부 독일인들과는 다르게 느긋하고 융통성있는 편이다.[25] 사실 산마리노 선수들의 대부분이 일반인인 건 틀린 이야기는 아니며, 독일과 비교하기에는 너무나 약소국이긴 하다. 하지만 산마리노 선수들도 자국을 위해서 최선을 다한 선수들이다. 이러한 사실도 전부 무시한 채 오로지 약체팀이라는 이유로 대놓고 모욕적인 언행을 한다는 것은 스포츠맨쉽을 짓밟는 행동이다. 게다가 독일 자신들은 명예로운 역사만 있던 건 결코 아니다. 당장 독일 사람에게 나치의 '나' 자만 들려줘도 치를 떨 것이다.[26] https://m.sports.naver.com/video.nhn?id=498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