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08 16:22:36

파트리스 에브라

파트리스 에브라의 역임 직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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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
티에리 앙리
(2008~2010)
파트리스 에브라
(2010)
알루 디아라
(2010~2012)

}}} ||
파트리스 에브라의 수상 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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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 -10px -10px"<table align=center><table width=320><table bordercolor=#3385d6> 파일:uefachampionsleaguelogo.png UEFA 챔피언스 리그
100클럽 가입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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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케르 카시야스 파일:Champs_on_play.png
(Iker Casillas)
레알 마드리드 CF
FC 포르투 파일:Champs_on_play.png
177회 파일:스페인 국기.png ★★★
3회
2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파일:Champs_on_play.png
(Cristiano Ronaldo)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레알 마드리드 CF
유벤투스 FC 파일:Champs_on_play.png
162회 파일:포르투갈 국기.png ★★★★★
5회
3 샤비 에르난데스
(Xavi Hernández)
FC 바르셀로나 151회 파일:스페인 국기.png ★★★★
4회
4 라이언 긱스
(Ryan Giggs)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145회 파일:웨일스 국기.png ★★
2회
5 라울 곤살레스
(Raúl González)
FC 샬케 04
레알 마드리드 CF
142회 파일:스페인 국기.png ★★★
3회
6 파올로 말디니
(Paolo Maldini)
AC 밀란 135회 파일:이탈리아 국기.png ★★★★★
5회
6 리오넬 메시 파일:Champs_on_play.png
(Lionel Messi)
FC 바르셀로나 파일:Champs_on_play.png 135회 파일:아르헨티나 국기.png ★★★★
4회
8 안드레스 이니에스타 파일:on_play.png
(Andrés Iniesta)
FC 바르셀로나 130회 파일:스페인 국기.png ★★★★
4회
9 클라렌스 세도르프
(Clarence Seedorf)
AFC 아약스
레알 마드리드 CF
AC 밀란
125회 파일:네덜란드 국기.png ★★★★
4회
10 폴 스콜스
(Paul Scholes)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124회 파일:잉글랜드 국기.png ★★
2회
11 잔루이지 부폰 파일:Champs_on_play.png
(Gianluigi Buffon)
파르마 칼초 1913
유벤투스 FC 파일:Champs_on_play.png
파리 생제르맹 FC
122회 파일:이탈리아 국기.png 0회
12 호베르투 카를루스
(Roberto Carlos)
레알 마드리드 CF
페네르바흐체 SK
120회 파일:브라질 국기.png ★★★
3회
12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파일:on_play.png
(Zlatan Ibrahimović)
AFC 아약스
유벤투스 FC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
FC 바르셀로나
AC 밀란
파리 생제르맹 FC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120회 파일:스웨덴 국기.png 0회
14 사비 알론소
(Xavi Alonso)
레알 소시에다드
리버풀 FC
레알 마드리드 CF
FC 바이에른 뮌헨
119회 파일:스페인 국기.png ★★
2회
14 세르히오 라모스 파일:Champs_on_play.png
(Sergio Ramos)
레알 마드리드 CF 파일:Champs_on_play.png 119회 파일:스페인 국기.png ★★★★
4회
16 카를레스 푸욜
(Carles Puyol)
FC 바르셀로나 115회 파일:스페인 국기.png ★★★
3회
17 티에리 앙리
(Thierry Henry)
AS 모나코 FC
아스날 FC
FC 바르셀로나
112회 파일:프랑스 국기.png
1회
17 필리프 람
(Philipp Lahm)
FC 바이에른 뮌헨
VfB 슈투트가르트
112회 파일:독일 국기.png
1회
17 카림 벤제마 파일:Champs_on_play.png
(Karim Benzema)
올랭피크 리옹
레알 마드리드 CF 파일:Champs_on_play.png
112회 파일:프랑스 국기.png ★★★★
4회
20 페트르 체흐
(Petr Čech)
AC 스파르타 프라하
첼시 FC
아스날 FC
111회 파일:체코 국기.png
1회
20 다니엘 아우베스 파일:on_play.png
(Daniel Alves)
세비야 FC
FC 바르셀로나
유벤투스 FC
파리 생제르맹 FC
111회 파일:브라질 국기.png ★★★
3회
22 게리 네빌
(Gary Neville)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110회 파일:잉글랜드 국기.png ★★
2회
22 아르연 로번
(Arjen Robben)
PSV 에인트호번
첼시 FC
레알 마드리드 CF
FC 바이에른 뮌헨
110회 파일:네덜란드 국기.png
1회
24 존 테리
(John Terry)
첼시 FC 109회 파일:잉글랜드 국기.png
1회
24 제라르 피케 파일:Champs_on_play.png
(Gerard Piqué)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FC 바르셀로나 파일:Champs_on_play.png
109회 파일:스페인 국기.png ★★★★
4회
26 안드레아 피를로
(Andrea Pirlo)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
AC 밀란
유벤투스 FC
108회 파일:이탈리아 국기.png ★★
2회
26 애슐리 콜 파일:on_play.png
(Ashley Cole)
아스날 FC
첼시 FC
AS 로마
108회 파일:잉글랜드 국기.png
1회
26 파트리스 에브라
(Patrice Evra)
AS 모나코 FC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유벤투스 FC
108회 파일:프랑스 국기.png
1회
26 데이비드 베컴
(David Beckham)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레알 마드리드 CF
AC 밀란
파리 생제르맹 FC
107회 파일:잉글랜드 국기.png
1회
30 빅토르 발데스
(Víctor Valdés)
FC 바르셀로나 106회 파일:스페인 국기.png ★★★
3회
30 세르지오 부스케츠 파일:Champs_on_play.png
(Sergio Busquets)
FC 바르셀로나 파일:Champs_on_play.png 106회 파일:스페인 국기.png ★★★
3회
32 프랭크 램파드
(Frank Lampard)
첼시 FC
맨체스터 시티 FC
105회 파일:잉글랜드 국기.png
1회
32 토마스 뮐러 파일:Champs_on_play.png
(Thomas Müller)
FC 바이에른 뮌헨 파일:Champs_on_play.png 105회 파일:독일 국기.png
1회
34 세스크 파브레가스 파일:on_play.png
(Cesc Fàbregas)
아스날 FC
FC 바르셀로나
첼시 FC
104회 파일:스페인 국기.png 0회
35 올리버 칸
(Oliver Kahn)
FC 바이에른 뮌헨 103회 파일:독일 국기.png
1회
35 루이스 피구
(Luís Figo)
FC 바르셀로나
레알 마드리드 CF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
103회 파일:포르투갈 국기.png
1회
37 안드리 셰브첸코
(Andriy Shevchenko)
FC 디나모 키예프
AC 밀란
첼시 FC
100회 파일:우크라이나 국기.png
1회
37 마누엘 노이어 파일:Champs_on_play.png
(Manuel Neuer)
FC 샬케 04
FC 바이에른 뮌헨 파일:Champs_on_play.png
100회 파일:독일 국기.png
1회
현재 기록은 UEFA 챔피언스 리그/2018-19 시즌 종료 후 기준이고 매 경기가 종료될 때마다 업데이트 됩니다.
[1]: 순서는 UEFA 챔피언스 리그 출장 횟수가 많은 순서로 나열하고 출장 횟수가 같을 시 UEFA 챔피언스 리그에 먼저 데뷔한 선수를 우선순위로 둡니다.
[2]: 파일:Champs_on_play.png : 현재 UEFA 챔피언스 리그에 참가하고 있는 선수 및 클럽을 의미합니다. 파일:on_play.png : 현역선수를 의미합니다.
[3]: 본선 조별리그가 진행되기 이전의 예선 경기 기록은 제외한 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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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EvraBig.png
이름 파트리스 라티르 에브라
(Patrice Latyr Evra)
생년월일 1981년 5월 15일([age(1981-05-15)]세)
국적 파일:프랑스 국기.png 프랑스
종교 가톨릭
출생지 세네갈 다카르
신체 조건 174cm, 76kg
포지션 레프트백
주발 왼발
소속 클럽 SC 마르살라 1912 (1998~1999)
AC 몬차 브리안차 (1999~2000)
OGC 니스 (2000~2002)
AS 모나코 FC (2002~2006)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2006~2014)
유벤투스 FC (2014~2017)
올랭피크 드 마르세유 (2017)
웨스트 햄 유나이티드 FC (2018)
국가 대표 81경기, 0골
1. 개요2. 클럽 경력
2.1. 리그앙,2부 시절2.2.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시절
2.2.1. 2005-06 시즌2.2.2. 2006-07 시즌2.2.3. 2007-08 시즌2.2.4. 2008-09 시즌2.2.5. 2009-10 시즌2.2.6. 2010-11 시즌2.2.7. 2011-12 시즌2.2.8. 2012-13 시즌2.2.9. 2013-14시즌
2.3. 유벤투스 FC 시절
2.3.1. 2014-15시즌2.3.2. 2015-16시즌2.3.3. 2016-17시즌
2.4. 올랭피크 드 마르세유2.5. 웨스트 햄 유나이티드 FC
2.5.1. 2017-18 시즌
3. 국가대표4. 수상 경력
4.1. 우승 경력4.2. 개인 수상
5. 플레이 스타일6. 기타7. 관련 인물

1. 개요

파일:evra.jpg
나는 바보입니다.#

박지성의 절친으로 유명한 프랑스의 전 축구선수로 주포지션은 왼쪽 측면 수비수이다. 프랑스의 식민지였던 세네갈 출신이지만 어렸을 때 프랑스로 이민 왔고, 프랑스 국적으로 프랑스 축구대표팀에서도 뛰고 있다. 어린 시절에는 자신의 정체성에 대한 고민으로 방황하기도 했지만, 축구를 시작하며 방황을 멈추고 빛나는 커리어를 쌓게 된다.

세네갈 대사 출신인 그의 부친은 4번 결혼하여 무려 24명의 자식을 얻은 능력자로 유명하다. 그다지 유복하지 못한 살림에 많은 자식들을 부담하므로 부모는 첫돌을 넘기기도 전에 고향을 떠난[1] 어린 에브라에게 관심을 쏟지 못했고 에브라는 어려서부터 홀로 모든 걸 해결해야 했다.

2. 클럽 경력

파리 생제르망 FC 유스팀에서 공격수로 커리어를 시작했지만 그 과정은 순탄치 않았다. 동네친구 티에리 앙리가 승승장구할 동안 에브라는 리저브 경기에나 몇번 출장하며 벤치만 데웠고 결국 프로계약에 실패했다.

계약에 실패하고 받아줄 팀이 없어 방황하던 순간 우연히 만난 이탈리아 스카우터의 소개로 시칠리아를 연고로 하는 SC 마르살라에 입단하게 된다. 이탈리아 지리를 전혀 몰랐던 에브라는 혼자 시칠리아로 가다가 길을 잃어 졸지에 노숙자로 전락했고 어느 맘씨 좋은 세네갈인의 도움으로 간신히 시칠리아에 도착할 수 있었다.

SC 마르살라에서 주전 공격수로 자리잡은 에브라는 27경기 6골을 기록하며 팬들에게 검은 가젤이라는 애칭으로 불리는 인기를 얻었다. 이때의 활약을 바탕으로 세리에 A 팀들로 부터 오퍼를 받았지만 에이전트와의 불화로 모두 무산되고 1999년 세리에 B 몬차에 입단하게 된다.

하지만 몬차에서는 감독의 눈에 들지 못해 출장기회를 거의 잡지 못했다.[2]

2.1. 리그앙,2부 시절

1년 후 프랑스 2부 리그 니스로 이적하게 된다.

처음에는 본래 포지션인 센터 포워드로 활동했으나 부상자들이 속출했던 한 시합에서 왼발을 잘 쓴다는 이유 하나로 15분동안 레프트백으로 뛴 것이 그의 인생을 뒤바꿔놓게 된다. 에브라가 생각보다 뛰어난 모습을 보이자 니스의 산드로 살비오니 감독은 다음 경기에서도 에브라를 레프트백으로 출전시키는 모험을 감행했고 멋지게 성공했다.

그해 니스는 2부 리그 잔류에 만족해야 했지만 에브라는 2부 리그 최고의 레프트백으로 주목받으며 디디에 데샹 감독이 이끄는 AS 모나코의 유니폼을 입게 된다. 03-04 시즌 AS 모나코는 챔피언스리그 준우승을 차지했고 그 중심에는 베르나르디, 지베, 로드리게즈와 함께 견고한 4백을 결성한 에브라가 있었다. 에브라는 이 공적을 인정받아 2005년 겨우 23살의 나이로 팀의 주장이 되었다.

2.2.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시절

파일:158023850.0.jpg
맨유 역사상 최고의 월드클래스 왼쪽 풀백 중 하나

맨유의 전성기와 함께하다

지테브라

2.2.1. 2005-06 시즌

파일:2825656.main_image.jpg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가브리엘 에인세의 장기 부상으로 약해진 왼쪽 수비 라인을 보강하기 위해 겨울 이적 시장에서 에브라를 영입한다.[3]

EPL 이적 초기에는 EPL의 빠른템포와 압박에 적응하지 못해 팬들의 비판을 받았다. 특히 오버래핑 후 수비복귀가 신속히 이루어지지 못해 뒷공간을 내주는 경우가 많았다. 그래서 얻은 굴욕적인 별명이 돌아오지 않는 윙백 또 다른 측면 수비수인 미카엘 실베스트르의 중앙수비 겸업, 에인세의 장기부상 때문에 에브라를 계속 기용할 수 밖에 없었기에 팬들은 한마음으로 에인세의 복귀만을 바랐다.

2.2.2. 2006-07 시즌

전성기의 시작을 알리다

장기인 공격력에 안정된 수비력이 장착되며 에인세를 밀어내는데 성공했다.[4][5] 에인세는 부상에서 회복된 후에도 에브라에 밀려 출장기회가 줄어들었고 더 많은 출장 기회를 요구하여 받아들여지지 않자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하고[6] 에브라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부동의 왼쪽 풀백으로 자리매김한다. 특히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에 성공시킨 득점은 풀백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득점이였다. 소속팀 맨유는 02-03시즌 이후 간만에 리그 우승을 거두었고 챔스도 4강에 진출하는 등 성공적인 시즌을 보냈다. 에브라 본인은 리그 25경기 1골을 비롯하여 챔스에서도 1골을 기록하였다.

2.2.3. 2007-08 시즌

파일:CnHWV8JWgAE-3PJ.jpg

선수생활 첫 UEFA 챔피언스 리그 우승이자 더블

커리어 최고의 시즌

주전 레프트백 역할을 맡아 거의 모든 경기에 출장하였고 세계정상급 풀백으로 자리매김하였다.네마냐 비디치 또한 월클급 선수로 진화한지라 맨유의 수비진은 매우 탄탄해졌다. 장신은 아니지만 뛰어난 체력과 준족을 활용한 탄탄한 수비력을 보여주며[7] 공격수 출신답게 공격에서도 뛰어난 모습을 보여준다. 크로스와 패스 능력이 뛰어나며 본인이 직접 마무리 짓기도 한다. 월클급 선수로 갑자기 성장한지라 향후 맨유의 부동의 레프트백을 맡을 전망이며 그의 활약은 리그우승은 물론 구단 역사상 1999년 후 첫 챔스우승까지 하게 되었다. 에인세는 레알에 가서 그다지 특별한 활약상이 없으나 에브라는 지난 시즌에 비해 더욱 좋은 모습을 보였으니 맨유의 좋은 선택이었다고 볼 수 있다.

2.2.4. 2008-09 시즌


유럽과 영국의 디펜딩 챔피언인 맨유는 시즌 초 호날두의 이적 문제로 시끄러우나 팀 페이스는 매우 좋았다. 거기에다가 호날두의 잔류로 팀 전력 누출도 막아 지난시즌만큼의 성과를 바랬다. 에브라 또한 계속 중요 역할을 맡고 있으며 시즌 전반기까지 비디치, 퍼디난드와 함께 수비수로서 뛰어난 모습을 보였고, 반데사르와 EPL 최장시간 무실점 기록을 세우기도했다. 클럽 월드컵에 참가하여 결승전에서 5대3 승리하여 우승하는 기쁨을 누렸으며 박지성,테베스와 함께 기뻐하는 모습이 포착되었다. 클럽월드컵 후 돌아오자마자 첼시와의 리그경기에서 3대0 대승을 거두었다. 이후 경기에서도 꾸준히 선발로 나와 뛰어난 수비와 오버래핑을 보여주고 있다. 작은 부상이 있었으나 경기력에 영향을 미치지는 않았다. 2월 말에 펼쳐진 리그컵 우승으로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한편 챔피언스리그 8강 포르투를 상대로 호날두의 중거리골로 4강에 진출하여 아스날을 상대로 1차전 2대0, 2차전 3대1 승리로 2시즌 연속 챔스 우승을 노리게 되었다. 리그는 리버풀이 끝까지 쫓았으나 맨유가 끝내 추격을 뿌리치고 우승을 거두었고 챔스 결승에서 바르샤를 만났으나 전반전 초반 에투의 골, 후반전 메시의 헤딩골로 2대0 패하며 2연속 우승에는 아쉽게 실패했다.

2.2.5. 2009-10 시즌

철강왕

0910시즌 에브라는 여전히 클래스를 입증하며 팀도 순행중이었으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이적으로 팀의 주포가 사라졌다. 또한 카를로스 테베스도 맨시티로 이적하며 웨인 루니의 파트너로 베르바토프가 맡을 것으로 보인다. 오언도 영입되었다. 그런데 까보니까 문제는 공격이 아닌 수비였다. 에브라와 비디치는 지난 시즌들의 모습을 보였으나 주전 센터백인 리오 퍼디난드가 등부상으로 자주 결장하고 오른쪽 풀백은 게리 네빌웨스 브라운, 존 오셔가 제 몫을 해 주지 못 해 골치 아픈 상황. 그 와중에 FIFA FIFpro 월드베스트 11, UEFA 올해의 팀에 뽑혀 수상했다. 개인 커리어 첫 수상이다. 어쨌든 현재까지 맨유는 리그는 2위를 유지 중이며 챔스는 8강에서 탈락했고 fa컵도 탈락했고 리그컵은 2연속 우승을 거두었다. 리그는 첼시와 박빙을 유지 중이라 시즌이 끝날 때까지 어떻게 될 지 모른다. 에브라는 올시즌 부상없이 꾸준히 좋은 활약을 펼쳤으나 첼시에 득실점차에 밀려 준우승에 그쳐 리그컵 우승에 만족해야했다. 여러모로 아쉬운 시즌이었다고 볼 수 있다.

2.2.6. 2010-11 시즌

여전한 EPL 최고의 풀백

커리어 통산 3번째 챔스 준우승

시즌초 맨유가 리그에서 지독한 무재배 중이라 2위에 그치고 있다. 그러다 박지성이 울버햄튼전에서 멀티골을 성공시켜 극적인 승을 거두며 1위로 올라가게 되었다. 에브라가 제일 좋아하던 모습이었다. 이후 리그,컵,챔스 모두 순항하고 있는지라 챔스 4강 진출이 확정되고 나서는 트레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퍼디난드가 무릎부상에서 복귀한 후반기에는 에브라-비디치-퍼디난드-???의 수비진이 구성되고 있다. 그동안 센터백 한 자리가 불안했던 맨유 팬 입장에서는 걱정을 덜게 되었다. 챔피언스리그 4강에서 샬케를 맞이하여 1차전 2대0 2차전 4대1 각각 승리하여 손쉽게 결승에 진출하게 되었고 바르셀로나와 리벤지 매치가 성사가 되었다. 첼시와의 프리미어리그 36라운드 홈경기에서는 1분도 채 안 되었는데 박지성의 패스를 치차리토가 골로 연결하고 비디치가 헤딩골을 넣는 등 2대1로 승리하며 거의 우승이 확정되었고, 37라운드 경기에서 EPL 우승을 확정지으며 2년만에 리그우승을 탈환했다. 챔스 결승이 펼쳐진 웸블리에서 선발로 나왔고 전반전에는 막상막하였으나 후반전에는 압도적으로 바르셀로나가 좋은 경기력을 펼쳐 3대1로 패하며 우승에는 실패했다.

2.2.7. 2011-12 시즌

흔들리던 맨유 수비진을 지킨 실질적인 주장

전 시즌에 비디치가 주장이 되고, 부주장급 선수들인 게리 네빌, 폴 스콜스, 에드윈 반 데 사르 등이 죄다 은퇴하면서 그 와중에 긱스는 은퇴 안 했었다 11-12시즌부터 에브라가 부주장이 되었다. 같은 이적 동기끼리 주장-부주장을 차게 된 것. 세계 최고였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현재는 주축이 나이가 들고 부상이 잦아지며 올시즌 페이스가 낮다. 그리고 주장이던 네마냐 비디치가 바젤전 안타까운 부상으로 시즌아웃되고 오른쪽 풀백 주전을 찾지 못하며 수비도 흔들리고 있다. 골키퍼인 반 데 사르도 은퇴하며 데 헤아가 영입되나 어리바리까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에브라는 퍼디난드와 같이 수비진을 굳건히 지키고 있으며 맨유 수비진의 희망이 되고 있다. 하지만 일찌감치 국내컵과 유럽대항전도 유로파리그 16강에서 탈락하며 무관의 위기에 쳐해있다. 한편 수아레스와 인종차별 트러블로 논란이 되고 있을 때 홈에서 리버풀을 만났고 2대1로 승리하며 fa컵 패배를 복수했고 에브라는 경기 종료후 수아레스앞에서 도발하는 모습을 보였다. 팀은 시즌 막바지 리그에서 부진하며 우승을 차지할 수 있던 상황에서 무재배와 패배를 하며 맨시티에 역전당하며 1,2위 다툼을 한다. 시즌 최종전 에브라는 선발로 나와 선덜랜드를 상대로 1대0으로 승리했으나 맨시티의 극장골로 승점 동률 골득실차로 아쉽게 준우승에 그쳤다.

2.2.8. 2012-13 시즌

파일:Sir-Alex-Ferguson-Patrice-Evra-Manchester-United-Football365-700x367.jpg

굳건한 클래스

통산 5번째 EPL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다

시즌을 앞두고 로빈 반 페르시가 영입되며 공격진이 보강되었고 하파엘이 각성하고 데 헤아가 지난시즌에 나은 모습을 보이는 등 다시 전성기 시절의 맨유로 돌아가고 있는 모습. 에브라 또한 부상없이 주전으로 나와 왼쪽을 굳건히 지키며 월드클래스의 활약을 펼치고 있다.[8] 게다가 비디치가 시즌 중반기에 복귀하며 다시 수비진이 제대로 갖춰졌다. 리그에서 그 누구도 따라오지 못 하고 있으며 2위인 맨체스터 시티와의 차이도 엄청나다. 챔피언스리그에서는 16강에서 레알마드리드를 만나 1차전 원정에서 1대1 무승부를 기록하며 유리한 고지를 잡았으나 홈에서 1대2로 아쉽게 패하며 탈락하고 만다. 그리하여 리그와 국내컵에 집중할 수 있게 되었고 리그는 시즌 종료 전 조기에 우승을 거머쥐었다. 은퇴를 선언한 알렉스 퍼거슨의 마지막 홈경기에서는 리오 퍼디난드의 결승골에 힘입어 2대1로 승리했고, 경기 후 기쁘게 리그 트로피 세레머니를 펼쳤다.

2.2.9. 2013-14시즌

맨유에서의 마지막

모예스의 부임 후 엄청나게 부진한 맨유이며 초반 리그 5경기에서 2승1무2패라는 부진한 출발 중이다. 또한 에브라도 지난시즌에 비해 폼이 많이 떨어졌고 나이도 많아 더 이상 예전 모습을 보이기는 힘들 듯하다. 그렇게 맨유 입단 후 역대 최악의 시즌을 보내고 있었는데.. 챔피언스리그 16강에서 1차전 2대0으로 패했으나 2차전에서 반 페르시해트트릭으로 극적으로 8강에 진출했다!! 8강 1차전 뮌헨을 상대로 홈에서 1대1로 비겼다. 2차전 원정에서 후반전에 논스톱으로 슈팅을 연결한것이 득점으로 연결되며 4강에 진출하는 듯 했다지만 결국 3대1로 패하며 탈락했다. 에브라의 이번시즌 폼은 확실히 지난시즌에 비해 떨어졌고, 그동안 보여준것에 비해서는 다소 아쉬웠지만 부상없이 꾸준히 나와 그나마 정상적인 수비를 보여준 것에 맨유팬들은 고마워하고 있다. 이번시즌 맨유는 리그를 결국 7위로 마치며 유로파리그 진출에도 실패했고, 시즌 종료 후 반할 감독 부임 후 19살의 루크 쇼가 영입되며 유벤투스와 같은 타리그 다른 클럽으로의 이적설이 솔솔 나오고 있다.

2.3. 유벤투스 FC 시절

30살 중반 말년에도 보여준 클래스

짧았지만 유베의 왼쪽 수비진을 책임지다.

그리고 2013-14시즌이 끝나고 프리로 유벤투스에 이적하였다. 그러나 맨유의 신임 감독 루이 판 할이 에브라를 신임하였기에 에브라는 잔류하였으나, 맨유가 루크 쇼를 데려와 마음이 바뀐 듯 다시 방출 요청을 하였다.[9] 그리하여 에브라는 유벤투스와 2년 계약을 맺었고, 브라지성이 형만 빼고 다 유베에 왔다.

2.3.1. 2014-15시즌

파일:Patrice-Evra-009.jpg

지난 시즌의 모습은 잊어라

유벤투스의 새로운 레프트백

유벤투스 이적 이후 2014-15 시즌에는 전성기 시절만큼은 아니더라도 주전급의 적절한 활약을 보이고 있다. 옛 동료 테베스와도 재회하며 좋은 케미를 유지 중이다. 또한 나올 때마다 안정적인 수비를 보여 지난시즌의 모습과는 딴판이다.

결국 팀은 리그 우승에 컵대회 결승, 그리고 12년 만에 챔스 결승에 진출하게 되었는데, 결승에서 만나는 상대가 FC 바르셀로나다. 에브라 개인으로서는 통산 5번째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인데, 거기서 3번 연속(08-09, 10-11, 14-15)으로 FC 바르셀로나를 만나게 된것. 이전 맨유에 있을때 바르셀로나를 만났던 2번의 결승전(08-09, 10-11)에서는 다 패배했는데 과연 유벤투스에서는 어떤 결과가 나올지도 관심거리.

2015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선발출전하였고, 수아레스와도 만났다. 경기력은 바르셀로나에 밀리며 점유율에서 딸려 다소 힘든 경기를 펼쳤고 동점을 만들기도 했으나 끝내 3대1로 패하였다.

결국 네 번째 준우승을 맞이했다. 2015년 현재 현역 선수로는 최다 챔스 준우승을 하게 된 선수이며 각기 다른 세 팀에서 챔피언스 리그 준우승을 기록한 첫 번째 선수가 된 것은 덤인데다가, 세 번 연속 같은 팀을 상대로 준우승을 거뒀다. 그래도 우승 한번은 해봤잖아

리그 21경기를 포함하여 챔스에서 9경기,총 34경기를 출전했다.

2.3.2. 2015-16시즌

굳건한 주전

여전히 주전으로 활약하고 있으며 팀의 질주에 힘을 보태고 있다. 지난 시즌보다도 더 많은 경기에 나오고 있으며 경기력도 지난시즌 못지 않다.

비록 팀은 챔스 16강에서 바이에른 뮌헨을 만나 아쉽게 탈락했지만 현재 리그 질주를 돕고 있다. 또한 알렉스 산드루라는 자원이 새로 왔지만 에브라가 더 잘하고 있어 아직 주전이다. 계속해서 국가대표에 차출될 정도로 폼을 끌어올렸고 4월 17일 현재 리그 우승이 눈앞으로 다가오고 있다. 이후 국내 컵 대회를 우승하며 2시즌 연속 더블을 달성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결국 리그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2년 연속 우승으로 에브라의 나이는 이제 35살이다. 많은 나이나 아직 이런 빅클럽에서 주전이라는 것이 놀랍다. 이번시즌 총 35경기에 출전하며 자신의 클래스가 아직까지 죽지 않았다는 것을 증명한 셈.

시즌 종료 후 유로 2016에 출전해 주전으로 활약하였으나 아쉽게 준우승에 그쳤다. 우승은 포르투갈.

2.3.3. 2016-17시즌

이번시즌에 결국 주전에서 밀려나 젊은 알렉스 산드로가 주로 출전 중이다. 가끔씩 리그와 챔피언스리그에 출전했으나 에브라는 주전을 원하고 있어 이번 겨울에 떠날 것으로 보인다.

결국 마르세유로 이적했다.통산 5번째 챔스 준우승 할 뻔 했다

2.4. 올랭피크 드 마르세유

주전에서 밀린 에브라는 결국 출전기회를 얻기 위해 이적을 추진해 2017년 1월 26일 마르세유로 이적이 발표되었다. 나중에 밝힌바에 의하면 당초 이적하기 원했던 구단은 무리뉴가 이끄는 친정팀 맨유였고 무리뉴 감독도 긍정적으로 받아들였으나 구단측에서 반대했다고 한다.

어쨌든 16-17시즌에는 리그에서 9경기를 소화하고 유로파경기에도 출전하는 등 굳건한 주전은 아니더라도 어느정도 입지를 지키며 꽤 많은 경기에 출전하였다. 그리하여 에브라는 17-18시즌에도 마르세유에 남게되었다.

그러나 17-18시즌 유로파리그 경기를 앞두고 야유를 보내는 관중과 시비가 붙어 칸토나를 연상시키는 발길질을 하는 등 큰싸움으로 퍼졌고 경기 시작전에 퇴장당했다. 이후 결국 팀내 자체 징계로 방출되었고 유럽축구연맹에서도 6개월짜리 출전정지 징계를 받았다.

나이도 나이인지라 은퇴 가능성도 생기고 있다. 겨울이적시장까지 무직이 확정되었다.

2.5. 웨스트 햄 유나이티드 FC

그러다 2월 6일 잉글랜드 현지 시각에 웨스트 햄 유나이티드 FC와의 깜짝 링크가 떴다. 성사가 된다면 2013/14시즌 이후인 4년 만에 EPL 복귀이다.

그리고 한국시간 기준 2월 8일 오전 12시에 웨스트 햄 유나이티드가 에브라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등번호는 유벤투스에서도 달았던 적이 있는 27번을 달게 되었다. 또한 맨유에서 함께 뛰었던 하비에르 에르난데스와 다시 만나게 되는데... 과연 왕년의 클래스를 보여줄 수 있을지 미지수다.

2.5.1. 2017-18 시즌

2018년 2월 24일(현지시각) 프리미어리그 28라운드 리버풀전 선발명단에 포함되며 epl복귀전을 치르게 되었다. 왼쪽 풀백에서 활약하며 이렇다한 활약은 하지못했다. 피르미누살라에게 돌파를 허용하고 공격적인 돌파를 시도하지 않는 모습에서 전성기 시절의 폼은 볼 수 없었다. 팀은 4-1 패배.

2018년 4월 8일 프리미어리그 33라운드 첼시 원정 경기에서 교체로 출전하여 세사르 아스필리쿠에타에 실점한 것을 제외하고는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면서 더 이상의 실점을 허용하지 않았다. 이 경기에서 치차리토가 득점했을 때 그에게 뽀뽀하는 등 더 기뻐하는 모습을 보였다. 결국에 1대1 무승부를 기록하였다.

이후 좀처럼 선발 기회를 잡지 못하다가 4월 28일 프리미어리그 36라운드 맨체스터 시티와의 홈경기에서 선발명단에 포함되었다!! 그러나 전반전 초반에 르로이 사네의 슈팅을 막다가 본인의 머리를 맞고 골로 연결되면서 실점의 빌미를 제공하고 말았다. 이후에는 큰 실수 없이 경기를 펼쳤으나 팀은 4대1로 크게 패하면서 마지막까지 강등권 싸움을 펼치게 되었다.

시즌 종료 후, 웨스트 햄을 떠난다는 기사가 떴다.

3. 국가대표

2004년 8월 18일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와의 친선경기에서 교체선수로 A매치에 데뷔하였다.

하지만 2006 FIFA 월드컵 최종 명단에서는 에릭 아비달과 미카엘 실베스트르에게 밀려 탈락했다. 위에서 서술한 당시 시즌 후반기의 부진과 실베스트르가 그 기회를 틈타 센터백에서 본래 포지션인 윙백으로 반전에 성공한 탓에 밀려버린 것이다. 이후 절치부심한 끝에 UEFA 유로 2008에는 소속팀에서의 맹활약으로 당당히 명단에 입성하여 본래 주전인 아비달을 제치고 레프트백 주전을 차지했다.

2010년 2010 FIFA 월드컵에서는 제대로 체면을 구겼다. 프랑스 국가대표팀의 주장으로 선임되었지만, 당시 팀 내 갈등의 한가운데에 서 있는 모양새였다. 훈련 거부의 주범(...)이라고 하며, 마지막 경기에서는 출장 거부를 할 것이라는 언론 보도까지 나왔다. 절친 박지성이 한국 대표팀의 주장으로 좋은 활약을 보였던 것과는 많이 대조된 모습.
자세한 내막은 2010 FIFA 월드컵 남아프리카공화국/프랑스 참조.

여담이지만 유로 2008때에도 네덜란드의 뤼트 판니스텔로이파트리크 비에라가 서로 설전을 펼쳤고, 에브라는 전 동료였던 판 니스텔로이를 옹호하였다. 이에 비에이라를 지지하는[10][11] 아스날 FC 측 프랑스 선수들과 에브라를 지지하는 프랑스 선수들과 서로 갈등이 일어났다...카더라 식의 이야기는 있지만 이번에는 크게 상관은 없는 듯 하다. 하지만 카림 벤제마의 건도 그렇고 그러한 갈등들이 나아지진 않고 되려 골이 깊어져 갔으니 이런 일이 터졌는 듯 하다.

주장의 신분으로 내분을 잘 다스리지 못하고 오히려 이를 조장하는 듯한 모습을 보인 데다가 성적까지 형편없었던 만큼 그 어떤 프랑스 선수와 비교해도 까임의 정도가 심하면 심했지 덜하지는 않으며, 98 프랑스 월드컵 우승의 주역이자 프랑스의 전설적인 수비수 중 한명인 릴리앙 튀랑은 에브라를 가리켜 "다시는 대표팀에서 보지 못하게 쫓아내야 한다"라고 말하며 에브라를 비판하였다. 지못미. 본인은 "튀랑이 아무것도 모르고 발언하고 있다"며 맞대응했지만, 솔직히 대표팀에서 그를 다시 보기는 힘들어 보인다...였는데 얼마 전에 프랑크 리베리와 에브라가 국가대표팀에 차출되었다!

프랑스와 일본의 친선경기를 앞두고 팀 동료인 카가와 신지에게 "카가와, 행운이다. 프랑스에 간단한 경기가 될 거야."라고 도발을 했다. 결과는 카가와 신지의 결승골로 프랑스의 1-0 패배(...)

어찌됐든 월드컵에서의 치욕을 뒤로하고 징계 끝에 다시 국가대표팀으로 복귀하고 UEFA 유로 20122014 FIFA 월드컵에도 주전 레프트백으로 선발되었으며, 현재 레뱅 퀴르자와, 뤼카 디뉴의 젊은 재능들과의 경쟁에서도 뒤지지 않는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이후 35세의 나이에 조국에서 열리는 UEFA 유로 2016 프랑스 국가대표팀의 주전으로 선발되었다. 개막전 루마니아와의 경기에서 1-0으로 리드 중에 PK 반칙을 범해 역적이 될 위기에 몰렸으나, 디미트리 파예가 역전골을 집어넣으며 승리를 따내면서 비판을 비켜갈 수 있었다.

4. 수상 경력

4.1. 우승 경력

4.2. 개인 수상

5. 플레이 스타일

지치지 않는 에너자이저

강력한 체력과 스피드를 바탕으로 쉴새없이 공수를 넘나들며 왼쪽을 장악하는 선수로, 꾸준히 기량이 성장하는 대기만성형 선수이다. 맨유 입단 초기엔 공격에 치중하는 모습이라 돌아오지 않는 수비수란 오명을 쓰기도 했으나 적응을 마친 후 수비력도 월드클래스급이 되었다.

빌드업도 좋고 경기를 읽는 능력도 매우 좋다. 왼쪽에서 많은 움직임을 가져가며 스콜스의 롱패스 -> 에브라의 돌파 후 크로스가 한때 공식이기도 했으며, 공중볼 포착 및 점프력이 상당히 좋아 딱히 크지 않은 키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헤딩골을 넣기도 한다. 왼발잡이지만 오른발도 나름 잘쓰는 편.

킥력이 별로 좋지 않고 런닝크로스의 정확도가 그닥 높지 않은것이 단점으로 뽑히지만, 스피드를 살려서 낮게 깔아 올리는 크로스와 박스 안쪽까지 쇄도하는 움직임과 컷백은 상당히 좋다.

174cm의 작은 키임에도 낙하지점 포착 능력이 좋아 헤딩골이 은근 있는 편이다.

6. 기타

한국 팬들에게는 박지성, 카를로스 테베즈의 친한 친구로 알려져 있다. 박지성의 아버지에게는 대놓고 '파파(papa)'라고 부른다니 그 친밀함을 짐작할 정도.[12] 일명 지테브라.

박지성 역시 QPR 이적 후 맨유 시절을 돌아보면 가장 그리운 것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에브라가 가장 그립다고 답하며 아인트호벤을 거쳐 맨유에서 보낸 시절을 통틀어 가장 친하게 지낸 친구이고, 한국인 친구들과 비교해도 흔하지않을 정도로 대단히 소중한 친구였다고 답하기도 했다. 모든 이야기를 다 할 수 있는 친구라고...그야말로 국적을 초월한 우정인듯.

맨유의 아시아 투어 때 서울에 와서는 박지성에게 나이트에 데려가 달라고 졸라서 박지성이 007작전을 펼치게 만들었으며, 자신도 티에리 앙리처럼 무한도전에 출연하고 싶다고 말했다. 결국 무한도전 출연은 무산되었지만 2013년 박지성과 함께 런닝맨에 출연하게 되면서 어느정도 소원을 이룬 셈.

2014년 여름에는 막 유벤투스 FC에 합류해 적응이 필요한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박지성의 결혼식 참석을 위해 프리 시즌 중에 한국까지 와서 결혼식에 참석하고 돌아갔다.

이런 박지성과의 친분이 반영된것인지 FM 시리즈안에서 에브라는 초급 한국어를 구사할수있다!나는 바보 입니다.

실제로 게임상에서 능력치가 빨리 떨어지는 선수라 유벤투스 주전경쟁에서 밀리는 모습들을 자주 보이므로 잘 구슬리면 게임속 K리그로 에브라를 데려올수있을지도....

이런 한국과 박지성에 대한 우호적인 모습으로 한국 내에서의 이미지는 선역, 큐티 캐릭터. 다만 유럽 내에서는 라이벌팀에 대한 잦은 공격적 발언과 남아공 월드컵 당시의 대표팀 내 왕따를 방관한 주장, 이후 드러난 불륜과 같은 개인사같은 사건사고로 인해 이미지가 마냥 좋은 선수는 아니다. 한국에서는 '축구선수 에브라'가 아니라 '박지성의 절친 에브라'이기에 좋은 평가를 받지만 해외에서는 인성면에서 그닥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한다.

2013년 불륜 사실이 드러나 많은 지탄을 받기도 했다.

공식인스타그램은 # 인데, 셀프로 찍어서 업로드한 대부분의 유쾌한 영상들에서는 마지막 혹은 중후반부에 I love this game!!~이라는 멘트가 항상 나온다. 게시물중 박지성의 인스타그램 계정홍보 영상도 있다. 본인은 6개국어로 홍보했는데 박지성은 한국어로만 홍보했다

2017년 11월 3일 (한국시각) 모종의 이유로 하이킥으로 팬을 가격하여 경기 전에 퇴장을 당하는 진풍경을 연출하였다.

2017년 11월 10일 (현지시각), 위의 사건으로 인해 구단과 상호합의 후 계약을 해지했다. #

한글을 사용하여 인스타그램을 통해 박지성 선수의 모친상 애도를 표했다. 그리고 한국까지 달려와서 같이 빈소를 지켰고 발인에 참여했으며 직접 운구까지 했다고. 박지성 가족과 함께 한 식사 기사

7. 관련 인물


[1] 고향에는 에브라 집성촌이 조성되어 있어 여기도 에브라 저기도 에브라라고 한다.[2] 이때 에브라의 형은 동생을 보러왔다가 애인을 만들어 결혼했다. 에브라는 이 시절 좋았던 기억은 이거 하나 뿐이라고 말했다.[3] 이 때 같이 영입된 선수가 네마냐 비디치.[4] 본인이 직접 인터뷰한 바에 의하면 2006 월드컵 프랑스 국가대표팀 최종 명단 탈락이 큰 충격이었다고 한다. 그래서 열심히 웨이트를 하며 몸을 만드는 등 프리시즌에 죽어라고 훈련했다고.[5] 근데 에인세는 막판 수비진의 줄부상으로 센터백으로도 몇 번 나온 적이 있긴 하다만 막상 그 시즌 출전수를 비교해보면 오히려 에인세가 더 많이 출전했다. 그래서 이적을 요청한 것에 대해 의문을 표하는 맨유 팬들이 많았다.[6] 등번호 4번을 새로 영입된 오언 하그리브스에게 빼앗기면서 맨유 보드진에게 굉장히 분노했다고 한다. (이때 에인세는 14번으로 밀려났다.) 그래서 이 때 에인세는 원래 리버풀로 이적하려 하였다. 하지만 리그의 라이벌 팀에 선수를 이적시킬 수는 없다며 퍼거슨 감독과 맨유 구단 운영진은 이적을 허가하지 않았다. 그러다가 결국 이적한 곳이 레알 마드리드. 09-10시즌 에인세는 프랑스 리그의 올림피크 마르세유로 이적했다.[7] 본래 공격수 출신인지라 수비 스킬만 따지면 최고 수준은 아니다. 대신 왕성한 활동량과 타고난 스피드로 이를 보완한다.[8] 여름 이적시장에서 알렉산더 뷔트너가 영입되면서 에브라에게 종종 휴식을 줄 수 있게된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하였다.[9] 다만 내부소식통들의 언급이나 정보를보면 에브라는 로테가 되는 것은 수락했다. 다만 아내가 영국을 떠나고 싶어했다고...[10] 비에라는 앙리와 견줄만한 아스날의 전설적인 선수이자 무패우승 시절의 주장이었다.[11] 아스날 역대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으로 꼽히기도 할 뿐더러 프랑스에서도 지단과 함께 전성기의 중추에 있던 선수다. 그런데 '말대가리를 옹호해?'라는 반응이 안 나올 수가 있나.[12] 친한 친구라서 그런지 박지성은 왼쪽 윙으로 출전해 에브라와 호흡을 맞출 때 더 좋은 모습을 보인다. 오른쪽에서의 게리 네빌 또는 하파엘과는 그다지...[13] 에브라가 각기 다른 세 팀에서 챔피언스 리그 준우승을 한 반면, 세도르프는 우승을 했다. 기록도 에브라가 우승 1회, 준우승 4회인데, 세도르프는 우승 4회 준우승 1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