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11-11 21:29:02

기네스북

1. 개요2. 비판3. 기록4. 기네스 월드 레코드 어드벤쳐
4.1. 한국4.2. 세계

1. 개요

파일:external/www.wired.com/guinnessworldrecords.jpg
공식 홈페이지
  • 종류
GUINNESS WORLD RECORDS[1]
GUINNESS WORLD RECORDS: GAMER's EDITION
GUINNESS WORLD RECORDS: Wild Things
GUINNESS WORLD RECORDS: Science & Stuff
GUINNESS WORLD RECORDS: Amazing Animals

각종 신기한 세계 1등들을 기록해놓은 모음집. 책으로도 매년 발간되고 있다.

1954년 기네스 양조 회사[2]의 휴 비버(Hugh Beaver) 경이 사냥을 나갔다가 주변에 있던 사냥 클럽 멤버들과 가장 빠른 사냥용 새가 무엇인지에 대한 언쟁이 붙었고, 그 이후 자연 속 진기한 세계 기록에 대해서 궁금증을 갖게 되었다. 그래서 당시 영국에서 기록으로 이름을 날리던 맥허터(McWhirter) 쌍둥이 형제에게 의뢰하여 그 당시까지 맥허터 형제가 기록해놨던 수치들과 함께 엮어서 1955년 최초로 발간하게 되었는데 아이러니하게도 기네스북에 '가장 빠른 사냥용 새'에 대한 기록은 아직도 수록이 안되어 있다.

기네스북에 등재되려면 반드시 신청이 필요하므로 기네스북에 등재되었다고 해서 반드시 세계 최고라고 할 수는 없다. 이대호의 연속 홈런 기록이나 기아 타이거즈의 8경기 연속 10득점 기록처럼 실제로는 세계 최고 기록이라도 등재 신청을 안하면 당연히 등재되지 않는다.

또한 공식 등재에는 영국 기네스 본사 심판관을 직접 초청해서 증명받아야하는데 이 비용이 만만치가 않다.[3] 일반인이 개인만족 수준으로 등재하기에는 상당히 큰 금전적 장벽으로 존재한다. 하지만 기네스북은 공공의 목적을 위해 세계기록을 수집 및 유지하는 학술단체나 자선단체가 아니며 어디까지나 민간영리단체일 뿐이다. 단체운영이나 기록 검증 등을 위해서 돈을 받는 것을 비난할 수는 없는 일이라는 것.

성경을 제외하고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책으로 기네스북이 올라와 있다. 다만 성경은 오랜 역사와 같이 정치적인 문제로 억지로 사야하던 과거도 있어서 훨씬 짧은 역사를 가진 기네스북이 더 가장 많이 팔린 책이라는 주장도 있다.

매년 업데이트할 때마다 이전 기록 중 재미없는 것은 가차 없이 잘라버리기 때문에 일부 기록이 삭제되는 경우가 있다.[4] 그렇기 때문에 매년 새로 책을 구입해도 새로운 기록을 볼 수 있어 재미있다. 시간이 많다면 한 번쯤 대형 도서관에 가서 처음부터 쭉 읽어보길 권장한다.

우리나라에는 한국 기네스 협회가 있었으나 2001년 7월에 세계 기네스 협회로부터 인증 및 출판 계약을 해지당하여 사실상 없어졌다. 사유는 인증 남발. 그렇기 때문에 지금은 한국 기록원에서 기네스 등록 신청 업무를 대행해주고 있다. 예전에만 해도 우리나라에서 팔던 기네스북의 가격은 그렇게 비싼 편이 아니었으나 지금은 외국의 기네스북을 수입해오기 때문에 가격이 비싸다. # 책 값이 그렇게 비싼 이유를 양장본에다가 두께와 다양한 삽화 등으로 인한 출판 비용으로 보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다가 2017년부터 다시 기네스북 공식 한국어판이 발매되고 있다.#다만 한국어판은 번역을 제대로 해놓지 않았다.

무척 크기가 크고 두꺼우며, 매우 표지가 화려하고 홀로그램 처리가 되어 있다. 컬렉션 난을 보면 여러 막장 인생들이 많이 보인다. 최대의 바비 컬렉션이라든지, 모든 레고 컬렉션이라든지.
  • 정식명칭 변천사
THE GUINNESS BOOK OF RECORDS -> GUINNESS BOOK of RECORDS -> THE GUINNESS BOOK OF RECORD ->
The New Guinness Book of Records -> new THE GUINNESS WORLD RECORDS -> THE GUINNESS BOOK OF RECORDS ->
GUINNESS WORLD RECORDS

책이 나오는 시기는 대략 책이름의 전년도 9월 ~ 11월,즉 가을이다.[5]

2. 비판

2017년 판부터는 한국어 판이 나왔으나,[6] 문제는 번역이 형편없다는 것. 최신 기록이라는 뜻의 Stop Press 섹션 제목을 '인쇄를 멈추다'라고 써놓는 수준이다.

SNS를 보면 '가장 뛰어난 스포츠 선수로 기네스북에 오른 인물', '가장 아름다운 그림으로 기네스북에 오른 작품'이라는 식으로 표현한 글들이 많다. 기네스북은 객관적인 수치 통계만을 수록하므로 '뛰어난', '아름다운'과 같은 주관적인 평가는 나올 수 없다. 또한 기네스북은 수치 통계의 단면만을 보여주므로 기네스북의 기록만으로 이러한 평가를 단정할 수도 없다. 이해하기 쉽게 축구로 비유하면,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팀에 대해 기네스북의 기록을 근거로 '가장 많이 월드컵 본선에 진출한 팀', 혹은 '가장 많이 월드컵 대회에서 우승한 팀'이라고 주장할 수는 있으나 '브라질 국가대표팀은 역사상 가장 실력이 뛰어난 팀'이라는 기록은 기네스북에 없다는 이야기다.

당연히 사람에 따라 명예욕을 자극할 수 있는 기록들이기에 이에 혹해서 도전하고자 미련하다 못해 괴악한 행동까지 야기시킬 수 있다는 비판점 또한 존재한다. 기네스북도 이런 비판을 받아들여 자해나 학대, 범죄 성격이 강한 기록은 인정하지 않는 방침을 세우고 있다. 대표적인 예로 '최장시간 잠 안자기'기록을 들 수 있는데, 종전의 기록은 한 핀란드인이 기록한 277시간이었으나 기네스북에서도 무모한 도전으로 건강의 위험성을 고려하여 해당 카테고리를 없앤 바 있었다. 이외에도 동물학대를 방지하고자 동물 체중 기록 카테고리를 없애고 가장 많은 담배를 피는 기록을 금지하는 등(골초 문서 참조) 나름의 대책을 강구하는 중이다. 헌데, 이런 폐지 사실을 모른 채 기껏 도전하다가 헛수고를 남발하는 사례도 이따금씩 들려오는 듯 하다.#

또한 지자체에서 주도한 것들은 전부 국민의 세금으로 충당된 것이라, 전국 각지의 지자체들이 쓸데없이 예산 낭비한다는 평이 많다. "기네스 기록 뭐길래... 지자체 헛돈 펑펑" (SBS) 이에 대해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필요한 비용이라는 해명도 있지만, 이런 노력의 대부분은 막대한 유지 보수 비용을 감당하지 못하고 폐기처분하면서 그야말로 돈을 시궁창에 버리는 일회용 콘텐츠로 전락하고 있다. 즉, 전형적인 전시행정이다.

기네스북은 식량 자원이 기록 도전을 위해 낭비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요리 관련 기록의 결과물은 참여자들이 식사용으로 소비해야 한다'는 규정을 두고 있다. 이 규정을 위반할 경우 기록이 기네스북 등재 요건에 해당되더라도 무효가 된다. 2015년 10월 중국 장쑤 성 양저우에서 지역 유명 음식인 양저우 차오판 4.2톤 분량을 만들어 기네스북에 도전하려 했는데, 만여 명분에 달하는 양의 이 볶음밥을 행사 직후 양돈장으로 보내 돼지 사료로 전락시키는 바람에 규정 위반으로 기네스북 등재가 취소되어 망신을 당했다. 중국 국내에서도 무슨 판단이냐, 식량을 시궁창에 버릴 셈이냐, 쌀 한 톨도 귀한 줄 모르냐는 등 호되게 까였다.[7]기사

3. 기록

기네스북의 기록은 계속 나오고 있기 때문에, 여기서는 일부분을 정리했으며 더 많은 기록들을 살펴보고 싶다면 공식 홈페이지를 참조.

4. 기네스 월드 레코드 어드벤쳐

#
믿거나 말거나의 테네시주에 있다.

4.1. 한국

  • 한국 전쟁은 세계 역사상 가장 많은 나라가 한 나라를 도와주기 위해 참전한 전쟁이다.
  • 우범곤이 과거(1993년판)에 최다 연속 살인범으로 기네스에 등재되었던 모양이다. 국제적 망신 이후 최다 연속 살인범 기록은 2011년 노르웨이 연쇄 테러의 범인인 브레이비크에게로 넘어가지만, 현재 기네스북에서는 모방 범죄 및 기록 갱신을 위한 범죄가 생길 것을 우려하여 범죄 관련 기록들은 죄다 등재를 취소했다.[8]
  • 강호동은 8시간 동안 쉬지 않고 가장 악수를 많이 한 사람으로[9], 하춘화는 한 명의 가수로서 가장 많은 콘서트를 열었다는 것으로 기네스북에 올라있다.
  • 제국의아이들 멤버인 황광희는 환경의 날 이벤트에서 지금까지의 최고기록인 247벌을 뛰어넘어서 252벌까지 입어 기네스북 티셔츠 많이 껴입기의 세계 기록을 가지고 있었으나 2019년 3월 말 캐나다 온타리오주에 사는 'Ted Hastings'가 260벌을 입으면서 기록을 경신하는 바람에 기록을 빼았겼다.
  • 1995년 5월 11일 가수 김건모 정규 3집 앨범은 최단 기록 최다 판매량을 기록했으나, 2019년 방탄소년단이 이 기록을 경신했다.
  • 이진영 씨가 1994년 12월 29일, 70세의 나이로 턱걸이 연속 612개를 달성했다.
  • '1분 동안 젓가락으로 가장 많은 쌀 알 옮기기'에 우리나라 사람이 등록되어 있다.
  • 안상규 씨는 몸에 벌 8만 마리를 붙여 기네스북에 올라갔다. 그는 본인 이름의 벌꿀 브랜드를 가지고 있다.
  • 전자 공학 부문에서 LG전자삼성전자가 있는 경우도 여럿 있다. 최초로 100인치 LCD를 만든 회사 등.
  • 노승환 전 국회의원[10]은 주례를 1만 4000번 맡아서 기네스북에 등재되었다.
  • 정동진역은 세계에서 가장 바다와 가까운 기차역으로 기록되어 있다.
  • 강원도 영월군은 기네스북 기록을 2개 가지고 있는데, 세계에서 가장 긴 섶다리 제작과[14] 잠깐, 이런 것도 들어가? 2009년 동강 축제 당시 3톤에 해당하는 옥수수를 한 번에 쪄서 등재되었다. 흠좀무.
  • 1989년 기준으로 박봉태 씨가 '줄넘기 1시간 동안 많이 하기' 62세 1만 3310회의 기록을 갱신하여 기네스북에 등재되었다.
  • 중증 장애인 최창현 씨가 전동 휠체어를 입으로 조종해서 최장거리 횡단 기네스 기록을 세웠으며, 그는 뇌병변장애 1급임에도 불구하고 제주도 용두암을 출발해서 제주도를 반시계 방향으로 일주 도로 1132번 지방도를 따라 애월, 한림 등을 거쳐 되돌아 서귀포까지 255km를 완주했다.
  • 제주도 서귀포항에 있는 서귀포잠수함이 세계 최장 시간 잠수함 무사고 운항 기록을 가지고 있다. 2008년에 20000시간 인증을 받고, 지금도 실시간 기록 갱신 중이라고.
  • 2010년 4월, 새만금 방조제가 세계에서 가장 긴 바다 댐으로 등재되었다.
  • 2011년 1월 11일, 홍익대학교,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서울대학교, 미국 컬럼비아대학교 공동 연구팀이 세계에서 가장 얇은 광원기록으로 기네스북에 등재되었다.
  • 2011년 9월 29일, 바람의 나라가 세계에서 가장 오랫동안 서비스 중인 그래픽 MMORPG로 등재되었다. 바람의 나라는 당시 기준으로 15년, 현 기준으로 23년째 운영 중이다.
  • 2012년 9월, 크로스파이어가 동시접속자를 420만명을 기록하면서 기네스북에 등재되었다. 2017년 동시접속자 800만명을 기록했다.
  • 2013년 1월, 이상화가 여자 스피드 스케이팅 500m에서 36.80초를 기록하며 기네스북에 등재되었다. 이도 모자라 이후 3번이나 더 갈아치우며 현 기네스북 기록은 36.36초이다.
  • 2015년 12월 8일 사랑의교회가 세계에서 가장 큰 지하 예배당을 지닌 교회로 등재되었다.
  • 2016년 5월 25일 정부세종청사의 옥상정원이 세계에서 가장 큰 옥상정원으로 등재되었다.
  • 2017년 1월 임요환의 입대로 인해[18] 공군을 대표해서 창단한 프로게임단 공군 ACE가 세계 최초 군 프로게임단으로 기네스북에 올랐다. 다만 공군 ACE는 이미 해체된 상태.[19][20]
  • 2017년 1월 23일 서울특별시 롯데월드타워서울스카이 전망대가 "세계에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유리 전망대"로 등재되었고, 엘리베이터가 "가장 높은 더블덱 엘리베이터"로 등재되었다.
  • 2017년 3월, 부산에 사는 서광수 신영옥 부부가 '세계에서 1년 동안 가장 많은 마라톤을 달린 부부'에 등재되었다. 이 부부는 1년 동안 부부가 함께 풀코스 마라톤 대회를 144회 완주한 것으로 세계 기네스북에 등재되었다. 참조
  • 2017년 12월,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오케스트라가 8076명의 연주자로 가장 크게 열린 오케스트라로 등재되었다.
  • 2018년 4월 21일 서울 대한민국 국회의사당 잔디광장에서 8,212명의 태권도인이 세계 태권도의 평화적 메시지 홍보와 남북한 평화와 통일을 기원하기 위해 단체 품새를 시연하였다. 태권도 품새 태극 1장을 약 15분간 연속하여 시연하였고 8,212명이 모두 똑같은 동작과 속도로 품새 시연에 성공하여 기네스에 등재되었다. 참조
  • 2018년 4월 21일 전 축구선수 박지성슛포러브와 함께 36.46미터 높이에서 떨어지는 공을 리프팅 하는 것[21] 으로 기네스북에 올랐다.
    참조 영상
    하지만 동년 5월 3일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Christopher Njokwana 라는 사람이 37.458미터로 기록경신을 하였다.
  • 대한민국 영화 명량의 국내 관객 수가 한 국가의 인구 중에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기록을 남겼다.
  • 2018년 9월 20일 인천내항 곡물저장용 사일로가 세계 최대의 벽화로 등재되어있다. 아파트 22층 높이에 등재면적만 23,688.7㎡다. 기네스 공식사이트 관련기사
  • 가수 강다니엘이 최단 시간에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 100만 명을 달성해 기네스북에 등재되었다. 그러나 이후 영국의 해리 왕자가 5시간 45분만에 팔로워 수 100만명을 달성해서 기록 경신을 하였다.
  • 2019년 4월 16일 방탄소년단의 신곡 작은 것들을 위한 시 (Boy With Luv)가 24시간 동안 가장 많이 본 유튜브 비디오, 24시간 동안 가장 많이 본 유튜브 뮤직비디오, 케이팝 그룹 가운데 24시간 동안 가장 많이 본 유튜브 뮤직비디오 총 3가지 부문에서 기네스 세계 신기록을 세웠다.#

4.2. 세계

  • 북한도 기네스북 기록을 여러 개 가지고 있다. 물론 대부분이 잉여롭거나 안좋은 쪽이지만...
    • 노동인구(1450만명) 대비 군인 비율이 무려 8.1%로 세계 1위를 기록하였다.
    • 1995년 4월 28일 평양 능라도 5.1 경기장에서 개최된 '평화를 위한 평양 국제 체육 및 문화축전'에서 18만 관중 동원이라는 최다 관중 동원을 기록하였다.
    • 아리랑 공연은 10만여 명의 북한 주민이 동원되는 대규모 집단체조이자 예술 공연으로[22] 10만여 명이 동원되어 세계에서 가장 큰 집단 체조와 예술공연으로 기록되었다.[23]
    • 1953년 정전 협정 이후 '비무장지대에 각각 1곳씩 마을을 둔다'는 규정을 정했는데 1982년 남한 대성동 마을에서 99.8m 태극기 게양대가 설치되자, 북한은 기정동 마을에 160m 게양대를 세웠다. 하지만 이 기록은 2011년 165m 타지키스탄 깃대가 세워지면서 밀려났다.
    • 1987년 착공 이후 아직까지 미완성인 류경 호텔이 완공되지 않은 세계에서 가장 큰 건물로 기록되었다.[24] 총 105층에 높이 317m로 사람이 거주하지 않는 세계에서 가장 큰 건물로 기록되기도 하였다.
  • 일본AKB48은 최대 인원 대중 음악 그룹. 그들의 앨범 SKE48[25]은 한 앨범에 최다 뮤직 비디오 수록[26]으로 올라가 있다. 당시 계열 그룹을 모두 포함하여 200명 가까이 있었으나, 계열 그룹을 제외하고 가장 활동이 활발한 AKB48만이 88명으로 등록되었다. 같은 해에 데뷔한 번뇌걸즈라는 그룹이 '세계적으로 전례가 없는 거대 그룹'으로 기네스북 등재를 노렸으나 당시의 AKB48보다 훨씬 많은 인원수[27]였음에도 기간 한정 유닛이라는 이유로 기록이 인정되지 않았다. 여담이지만 강호동의 악수 기록을 AKB 멤버들이 깨기 힘든 게 강호동은 1초에 악수 하나 정도의 페이스로 해서 8시간동안 2만 8,233명과 악수했기 때문. 한 악수가 10초가 넘는 AKB 악수회의 성격 때문에 기록을 노리고 스페셜 악수회를 열지 않는 이상 기록 경신은 불가능할 듯 하다. 그 외에 PSP로 발매된 AKB 1/48 시리즈가 가장 많은 대중 음악 가수가 출연한 비디오 게임으로 등록되는 등 인원수를 이용한 기네스 기록은 향후에도 계속될 가능성이 있다.
  • STG 관련으로 케이브는 가장 많은 탄막 슈팅을 만든 회사로, 동방 프로젝트는 가장 많은 동인 슈팅 게임 시리즈로 기네스북에 등재되어 있다. (현재 삭제) RPG 프랜차이즈는 파판.
  • 최초의 다기종 MMORPG는 파판 11.
  • MMORPG중 가장 긴 엔딩 크레딧, 가장 많은 오리지널 BGM: 파판 14
  • 스포츠의 세계 신기록 역시 기네스북 단골 기록 대상이다. 주최 측이 비용을 부담해 세계 신기록이 존재하는 종목을 대회 내내 관전하고, 세계 신기록 딱 뜨는 순간 바로 인증해서 선수가 별도 신청을 안 해도 올라가게 되어 있다. 당연히 우사인 볼트의 육상 기록이나 마이클 펠프스의 수영 기록도 등재되어 있다. 다만 마라톤 완주 기록은 기네스 기록에 올라갈 수 없는데, 마라톤은 코스마다 엄청난 난이도 차이가 있기 때문에 사실상 일률적으로 시간을 재는 것은 무리가 있다. 또한 온도나 습도, 바람 등 날씨에 의해서도 좌우되는 영향이 크기 때문에 '신기록' 대신 '최고 기록'이라는 말을 사용하며 풀 코스 완주 횟수는 등록 가능하다. 그 말고도 세계 프로 스포츠에서 기록 세워도 기네스북에 올라갈 수 있는데, 축구는 FIFA, 야구는 MLB 등 강력한 단체가 인정한 기록들의 경우 새겨질 수 있다. 이대호 홈런 역시 MLB도 인정한 기록이라 기네스북 신청 시 올라갈 수 있다. 일본 투수 다나카도 일본 리그에서의 기록으로 몇 개를 가지고 있다. 그 중 가장 특이한 것은 아데바요 아킨펜와로, 2016년 피파 기록 기준으로 가장 힘이 센 선수로 기네스북에 올라갔다.
  • 낙하산 없이 가장 높은 고도(10,000m)에서 떨어져 생존한 항공사 승무원이 기네스북 기록에 올랐다. 야트 항공 367편 추락사고 참고.
  • 플래닛사이드 2는 한 전투에 가장 많은 유저가 참전한 FPS 게임으로 기네스북에 올랐다. 1158명[28]인데, FPS 게임 특성상 이 기록은 깨지지 않을 듯.#
  • 자동차나 비행기 등의 최대 속도 기록은 해마다 매년 바뀌는 거의 치킨 레이스급 기록들이라 여기에 추가하지는 않지만, 걔중 가장 특이한 기록을 소개하자면 다름 아닌 세계에서 가장 빠른 유모차 # 이 유모차는 pram이라는, 덮개 달린 유모차의 일종이다. 참고로 이 기록을 가진 사람은 콜린 퍼즈 라는 영국 사람으로,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이며, 이 사람이 가진 기네스북 기록만 네 개가 넘는다! 게다가 평범한 것들도 아니고 무려 펄스제트 엔진을 단 세계에서 가장 빠른 화장실, 우리나라에서는 '전동 스쿠터' 라고 부르며 노약자나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판매 혹은 대여하는 물건인 전동 스쿠터를 개조를 했다. 애초에 전기 모터라서 속도가 안 나오는 게 당연한 물건인 전동스쿠터를 세계에서 가장 빠른 이동용 스쿠터로 개조해서 기네스에 등재되었다. # 하나같이 정신 나간 기록을 보유 중이시다. 이 기네스북 기록들은 취미라고. 최근에는 지구 멸망을 대비해 집 마당 지하에 벙커를 설치했다고 한다. 또한, hovercraft에 별의 별 발명품을 만들어 놨다
  • 사상 최연소 의사가 된 사람도 기네스북에 등재되었다. 인도계 미국인인 발라무랄리 앰바티이며 의사면허 취득당시 나이는 17세 294일이었다.
  • 인도에서 74시간 정도 안 자고 안 먹고 안 싸고 게임해서 기네스북에 올라간 청년이 있는데 한국 반응은 '저 정도로 기네스에 올라가? 나도 저 정도쯤은 한다'라든지 "나는 4일 연속으로 할 수 있다!"였다. 관련 기사
  • 의학 쪽으로는 달성 전까지 치사율이 100%였던 수술을 성공한 사례가 들어가 있다.
  • 인류 역사상 키가 가장 컸던 사람은 2m 72cm(죽기 직전에는 2m 82cm까지 컸다고 한다.)였던 로버트 워들로.
  • 세계에서 가장 고소를 많이 한 사람도 기네스북에 등재되어 있고, 그 사람이 기네스북에도 고소를 했다는 카더라가 돌고 있는데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 약 2,600여건의 고소[30]를 한 것으로 유명한 조나단 리 리치스(Jonathan Lee Riches)라는 인물이 있는데 2009년에 기네스북 제작사에 "역사상 가장 쪼잔한 인간(the most litigious individual in history)에 내 이름 등재하면 고소할 꺼임."이라는 편지를 보냈다고 주장했다. 이에 기네스북은 "그런 편지 온 적도 없을 뿐더러, 우리 그런 항목 안 만드는데?"라며 어처구니 없는 반응을 보였다. 영문 기사
  • 2016루빅스 큐브를 제일 빨리 맞춘 로봇이 기네스에 등재되었다(...). 그것도 1초도 안되는 0.900초(...). #
  • 2018년 BMW의 6세대 M5가 가장 긴 시간 (무려 8시간(...)) 원돌이 드리프트로 기네스에 등재되었다. 급유하려고 같이 돈 구형 M5도 기네스에 등재된건 덤. 여기서 급유를 일반적인방법으로 한게 아니라 비행기에 급유하는 걸로 했다(...). ALL-NEW BMW M5 refuel mid-drift TWO GUINNESS WORLD RECORDS
  • 인텔이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개회식에서 선보인 1218대의 드론이 동시에 비행해서 오륜기를 만드는 퍼포먼스가 기네스북에 등재되었다. 인텔사는 2016년 독일에서 500대의 드론으로 동시 비행해서 기네스에 올라왔는데 이것도 인텔사의 기술이다. 자신들의 기록을 인텔이 다시 한번 깼다.
  • 일본의 사카베 미키가 100m를 엉덩이로 걷기에서 11분 59초를 기록하여 세상에서 가장 엉덩이로 걷는게 빠른 남자로 등재되었다.

[1] 명칭이 계속 변경되어 왔다. 아마 이대로 유지될 예정이라고 한다.[2] 당신이 지금 생각하는 그 아일랜드 흑맥주 회사가 맞다.[3] 초청료만 4,500 파운드, 한화로 약 700만원이다. 거기에 비행기 왕복티켓값과 숙박비도 별도로 내줘야해서 거의 천만원이 들어간다.[4]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확인 가능하다.[5] GUINNESS WORLD RECORDS 2019는 2018년 9월~11월에 나온다는 것이며 이미 8월 28일에 나왔다.[6] 256페이지에 38,000원.[7] 양저우가 위치한 장쑤 성에 거주하는 빈민층 인구는 2014년 당시 기준으로 250만 명에 이르렀다.[8] 같은 이유로 사고 관련 기록(예: 최다중 추돌 사고 등)도 기록 경신을 위해 일부러 사고를 내는 미친 것을 방지하고자 하는 차원에서 등재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9] 1993 대전 엑스포 당시 세운 기록이다.[10] 현 국회의원 노웅래의 부친.[11] 이후 건립된 아랍 에미리트페라리 월드가 가장 크다. 하지만 롯데월드 역시 만만하다고 볼 수 없다.[12] 참고로 KBS 스펀지에서도 해당 내용을 방영하였다.[13] 물론 2015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가 끝난 뒤 고스란히 폐기처분됐다.[14] 단종 문화제 때 제작[15] 2016년 배철수가 그 기록을 깨고 있지만 기네스북에 등재 신청을 하지 않고 있다. 하지만 1987년 부터 약 30년간 진행한 강석김혜영 콤비도 있다.[16] 舊 영종대교기념관[17] http://www.guinnessworldrecords.com/world-records/largest-steel-sculpture[18] 그 전에도 강도경, 조형근, 최인규가 공군에 입대한 상태였다.[19] 정확히는 2012년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2 프로리그 시즌 2을 끝으로 사실상 해체되었고, 이후 2014년 마지막 공군 ACE 소속 게이머인 김승현이 제대하면서 완전히 해체되었다.[20] 사실 기네스북 등재 직전에 진에어 그린윙스를 제외한 스타크래프트 시리즈 게임단은 모두 해체를 선언한 상태였다.[21] 뒤에 링크한 참조 영상에 의하면 종전기록은 34미터의 시오 월콧[22] 김일성 주석 출생 90주년과 김정일 위원장 출생 60주년을 기념해 2002년 처음 시작되었다.[23] 김일성·김정일 부자를 찬양하고 우상화하는 내용으로 꾸며져 있으며 이면에는 아동학대와 인권 침해적 요소가 많다.[24] 1987년부터 프랑스와 합작하여 착공하였으나 계약 불이행과 공사대금 체불 등의 이유로 프랑스 건설사가 철수함으로써 공사가 중단되었다.[25] 정확히 말해 앨범 "この日のチャイムを忘れない (이 날의 차임을 잊지 않을 거야)"[26] 67개[27] 108명으로 결성 후 1명 추가[28] 참고로 이 게임은 한 서버에 굉장히 넓은 4개 정도의 전투맵이 존재하고 서버당 2000명까지 수용가능하다. 즉, 수용가능한 플레이 인원 절반 이상이 한 맵에 투입되었단 의미.[29] most succinct word[30] 조지 W. 부시, 스티브 잡스, 브리트니 스피어스 등 유명인사들을 비롯해 소말리아 해적도 그의 고소명단에 들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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